로저스의 인간중심 접근목차 로저스의 생애 주요개념 성격발달 성격평가기법 Q 분류기법 상담과정 상담목표 상담의 필요충분조건 상담에서 내담자의 경험 상담관계 성격이론의 적용 ( 상담기법 / 상담관계 ) 일치성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로저스의 생애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서 6 명의 자녀중 네 번째로 출생 근본주의 기독교 신앙 가진 부모의 사고는 도덕적 행동 정서표현의 억제 . 열심히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강조 했음 . 로저스의 가족은 조금도 따뜻하거나 애정적이지 않았음 . 위스콘신대학 졸업 → 유니콘 신학교 입학 ( 목사로서 진로 준비 했음 ) 신학 연구를 통해 자신의 종교적 믿음에 대한 의문 갖기 시작로저스의 생애 콜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 강의 들으며 새로운 관점 가지게 됨 . 29 세인 1931 년 콜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 받음 . 1940 년 오하이오 주립대학 심리학교수 임용 . 1956 년 미국 심리학회에 기여한 우수 과학자에게 주는 첫 번째 공로상 수상 . 로저스의 인간 중심치료에서 주요한 핵심은 인간에 대한 그의 진실한 관심 이였음 . 80 대 나이로 소비에트 연방과 남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 사회갈등의 문제 및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다 1987 년 2 월 사망할 때까지 심리학 발전에 기여 .2. 주요 개념 로저스의 성격이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구성 개념 4 가지 ① 유기체 ② 자아 (Self) ③ 실현가능성 ④ 가치의 조건화① 유기체 유기체→ 전체로서의 개인은 모든 경험의 소재 “ 경험은 나에게 최고의 권위다”라고 할 만큼 유기체의 경험을 중시했음 . 경험이란 어떤 주어진 순간에 유기체내에서 진행되는 잠재적으로 자각에 이용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 . 의식 혹은 자각은 우리가 경험하는 어떤 것의 상징화② 자아 (Self ) 개인의 자신 혹은 자기로서 보는 현상적 장을 말함 . 자아가 불안정 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실체라는 점에서 과정으로서의 자아 강조 자아는 변하지만 , 항상 패턴으로 형성 . 통합 , 조직화 된 특성 있음 . 자아로서 알려 성장 의존성 → 독립성으로 고정성과 경직성 → 유연성과 융통성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음 . 모든 살아 있는 것에서 볼 수 있음 생의 집착 , 생의 추진력 자아실현 경향성 → 인간은 자아를 유지하고 , 향상시키고 실현화 시킬 경향성에 의해 동기화 되어 있다고 믿음 → 인간의 타고난 잠재력 실현강조④ 가치의 조건화 로저스의 성격형성 이해에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 경험 통해 가치 형성 중요 → 아동은 영향력 있는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가치의 조건화 형성 아동은 긍정적 자기 존중 얻기 위해 노력 → 가치의 조건화 태도 형성 → 아동이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하게 만듦 → 아동은 의미 있는 대상으로부터 긍정적 자기 존중 받기 원함 아동의 외적 준거에 따라 아동을 평가하는데서 시작 갈등 , 불안 , 공포 등의 정서적 문제도 가치의 조건화와 관련 가치의 조건화에 따른 행동은 실현화 경향성을 이루려는 유기체의 경험과 마찰로 인해 갈등 . 불안 야기⑤ 성격에 대한 명제 내담자 중심 치료에서 19 가지 성격이론에 대한 명제 기술 ① 모든 개인은 자신의 중심성으로 경험의 세계내에 존재 ② 유기체는 경험되고 지각되는 장에 반응함 ③ 유기체는 현상적 장에 조직화된 전체로 반응 ④ 유기체는 하나의 기본적 경향성과 추구 가짐 ⑤ 행동은 지각 되어진 장내에서 자신의 욕구 충족시키려는 목표지향적 시도 ⑥ 유기체의 유지와 향상을 위해 정서 강조 수반하고 촉진 ⑦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훌륭한 관점은 자신의 내적 참조틀로부터 시작 ⑧ 전체적인 지각적 장의 일부는 자아로 변별 가능 ⑨ 타인과의 평가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자아구조 형성 ⑩ 경험에 결부된 가치 자아구조의 일부가 된 가치는 , 왜곡된 방식으로 지각된 가치이다 .⑤ 성격에 대한 명제 ⑪한 개인의 삶에 경험이 일어날 때 그 경험은 상징화 , 지각 , 조직화 되나 이 경험이 자아의 구조와 일관되지 않을 때 상징화가 부인되거나 왜곡됨 ⑫ 유기체의 행동방식은 자아개념과 일관 ⑬ 어떤 경우에 행동은 상징화 되해서 포함시키기 위해 수정됨 . ⑱ 개인이 감각적 , 감정적 경험은 지각하고 수용할 때 타인을 보다 장 이해하고 수용 ⑲ 개인이 자신의 자아구조내로 신체적 경험을 많이 지각하고 수용할 때 자신의 현재 가치 체계를 바꾸고 있다는 것 알게 됨 .⑥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의 특성 → 자신의 자아를 완전히 자각하는 사람 → 최적의 심리적 적응 . 최적의 심리적 성숙 . 완전한 일치 . 경험에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사람 → 경험에 개방적 . 매순간 충실한 삶 영위 . 자신이 유기체 신뢰 . 창조적 선택의 자유가지고 어려움에 직면 할 수 있음 .3 . 성격발달 성장의 힘은 모든 개인들 안에 존재한다는 전제 자아는 현상학적 장에서 분리된 부분 , 자아가 출현할 때 긍정적 존중에 대한 욕구 발달 주요 발달적 관심 자아실현을 위한 조화의 상태 방어적이거나 부조화의 상태자아의 건강한 발달 충분한 경험과 그 자체에 대한 수용 아이의 전부를 거부하지 않는 분위기 ‘ 나는 너의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 ; 아이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반면 , 아이 자체는 수용4. 성격 평가기법 성격 연구 치료상담 회기 기록 자아를 대표하는 모든 단어 목록화 Q 분류기법 (Q-sort) Stephenson(1953) 자아를 평가 자기 - 기술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혹은 그 관계가 어떤지에 대해 기술하는 것에 사용 상담전후에 내담자로 하여금 자신을 평가하게 함으로써 상담의 효과 연구Q 분류기법 자기 - 분류 현재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기 위해 자신과 가장 유사하지 않은 속성→가장 유사한 속성 자신이 가장 되고 싶어하는 사람 (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 ) 을 기술하기 위해 이상적인 특성과 가장 가까운 것→가장 먼 것 특정 과제에서 성공적인 수행과 연합된 특징 기술할 수 있다 .상담목표 인간중심 상담이론 : 모든 인간이 자기실현 경향성을 타고난다 . 상담목표 : 내담자의 자기실현 경향성을 막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여 타고난 실현 경향성을 되찾도록 함 상담자는 , 상호 신뢰적인 분위기 조성하여 내담촉을 한다 . 내담자는 불일치 상태에 있고 상처받기 쉬우며 초조하다 상담자는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일치성을 보이며 통합적이다 . 상담자는 내담자를 위해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을 경험한다 . 상담자는 내담자의 내적 참조 틀을 바탕으로 한 공감적 이해를 경험하고 내담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려고 시도한다 . 내담자는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상담자의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및 공감적 이해를 지각하고 경험한다 .상담에서 내담자의 경험 상담 초기 이상적 자기와 현실적 자기 경험의 불일치로 혼란을 경험하고 상담 시작 융통성 결여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함 감정의 반영 : 상담자가 내담자의 내면 감정을 거울처럼 드러내어 보여 주는 것 타인과의 관계에서의 친밀감을 두려워함 자신에 대한 믿음도 없어서 상담자에게 의존적 태도를 보이기 쉬움상담 중기 자신의 감정을 깊고 넓게 탐색 과거에 외면했던 자신의 부정적 감정들 ( 불안 , 죄책감 , 수치스러움 , 분노 등 ) 을 경험하게 되고 수용하고 표현 자신의 내면세계에 대한 이해 방어적인 태도를 버리고 왜곡된 경험의 구속에서 벗어남상담 종결 시기 내담자 스스로가 본연의 자기 자신이 되어감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유로운 판단과 결정 상담자에 대한 의존적 태도 사라짐6. 성격이론의 적용 인간중심 상담이론은 기법보다는 태도 강조 , 상담관계의 중요성 강조 내담자의 치료적 변화를 위해 상담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조건 ( 태도 / 특성 ) 일치성 / 진실성 (congruence or genuineness)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unconditional positive regard) 정확한 공감적 이해 (empathic understanding)1) 일치성 상담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 겉치레를 하지 않고 (‘~ 인 체 ’ 하지 않고 ) 투명하고 , 개방적이며 진솔한 자세 내담자와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남 내담자와 부정적인 감정도 자유롭게 공유 진솔성 , 사실성 , 개방성 , 투명성 , 현재성 (‘ 지금 - 여기 ’ 진실성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효과 ( 상담자가 내담자의 건강한 모델 )2)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내담자를 한 인간으로 깊고 진솔하게 돌봐 준다는 것을 의미 내담자에 대해 외현적으로나 내현적으로 판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비소유적 온화 , 돌봄 , 칭찬 , 수용 , 존경 등 조사 , 해석 , 승인 , 비승인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전적으로 내담자를 신뢰하고 수용함 수용의 전제 : 내담자의 자기 이해와 자기실현 경향성에 대한 신뢰 부정적이고 자기 패배적인 순환과정을 파괴 내담자가 스스로 자아 탐색자기 패배적 순환과정3) 공감적 이해 공감적 이해 Rogers 후반기 정의 : ‘ 공감적 이해란 상대방이 지각하고 있는 세계로 들어가서 완전히 거기에 익숙해지고 , 그가 경험하고 있는 감정 , 변화의 흐름에 순간순간 민감하게 되는 것 ’ 상담자가 마치 내담자인 것처럼이란 가정 내담자의 내적 참조 틀에 의해서 파악한 내담자의 주관적 가치나 감정을 되돌려 주는 것 외적 참조틀에 근거해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행동주의적 접근 비판 “ 껍데기여 물러가라 , 껍데기여 물러가라 ” 자기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 언어적 , 비언어적 방법으로 전달 공감 , 정확한 공감 , 공감적 태도 , 공감적 자세 공감적 이해의 조건 경험을 지각하는 상담자의 능력과 그 순간의 내담자의 의미 경청 내담자에 의해 경험된 감정 , 개인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활동 , 공감의 필수적 요소공감 하나의 언어적 반응이 아니라 함께하는 (being with) 과정 (process) 일련의 과정 내담자의 지각 세계로 들어가서 머물기→ 매순간 감지된 의미들에 민감해지기→비판단적이면서 일시적으로 체험하기→체험된 느낌을 전달하기→그 정확성을 점검하기 등 상담관계에서 공감의 기능 내담자는 자각의 가장자리에 있는 함축된 감정과 의미들을 알 수 있어 , 보다 깊이 있게 자기 탐색을 할 수 있게 되고 , 자신의 신념과 세계관을 명료화하게 됨 내담자의 자기 존중감 증진 경우에 따라 내담자의 소외감 해}
공공 도서관 민간 위탁 경영 방식의도입은 바람직한가?Ⅰ. 서론1. 연구목적Ⅱ. 민간위탁의 이론1. 아웃소싱, 위탁의 개념2. 아웃소싱의 역사3. 위탁의 법적 근거와 기준4. 법적 근거와 기준 고찰Ⅲ. 민간위탁의 문제점 제고1. 위탁의 전제조건2. 도서관의 공공성과 정보의 공익성 훼손 가능성3. 수탁기관의 질적 보장이 불가능4. 비용 문제 측량의 어려움5. 압력에 의한 수익사업 운영6. 봉사 수준 (질적 제고가 기대 가능한가?)7. 서비스 수준의 측정 불가능8. 사서들의 신분 보장 문제Ⅳ. 각국의 민간 위탁을 위한 제언1. 미국2. 뉴질랜드3. 스웨덴Ⅴ. 민간 위탁 업무의 영역1. 일반적 업무2. 도서관의 고유업무Ⅵ.민간 위탁의 실제1. 중랑 정보 도서관 사서분과의 인터뷰2. 도서관 아웃소싱 전문업체 “한국 코막”Ⅶ. 결론Ⅰ. 서론1. 연구목적자국의 문화와 산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국가가 직접 나서 모든 분야의 사업을 관장하던 정부 중심의 시대가 지나고, 세계의 질서가 무한 경쟁을 바탕으로 하는 신자유주의에 기초한 경제원리에 의해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조류는 한 나라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국가에 의해 주도되던 공공 부문들이 효율성과 경제성에 기인해 민간 부문으로 이양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해 도서관 전반에 걸쳐 민간위탁이라는 새로운 시도들이 일고 있다.이에 우리 나라는 제도적으로 또는 실질적으로 도서관 문화가 전반적으로 자리잡기도 전에 또 한번의 변혁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의 도서관 문화는 책 창고, 공부방이라는 기존의 인식이 크게 변하지 않은 상태이고, 또 그 설자리마저 점차 잃어 가고 있는 요즘, 재정문제를 비롯한 아직 해결되지 않은 기존의 문제 등에 직면한 상태에서 도서관의 공공적 공익적 성격을 위협하는 민간위탁 방식에 대한 도입 논의가 한창 일어나고 있다. 문제점이 없을 리 만무하다. 따라서 본 논의에서는 이러한 민간위탁이 안고있는 문제점을 제고해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필체장 소관인 공공 도서관의 위탁에 관한 법적 근거로는 과 각 지방 자치 단체의 조례를 들 수 있는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법률의 위탁 규정에 근거하여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 민간 위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방 교육 자치 단체장의 소관 사무인 공공도서관의 위탁에 관한 법적 근거로는 과 지방 교육 자치단체의 조례를 들 수 있고 마찬가지로 일부 지방 교육 자치단체는 민간 위탁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 또는 개정하고 있다.4. 법적 근거와 기준 고찰각 공공도서관의 위탁에 관한 법적 근거에 있어 가장 큰 논쟁이 되는 것은 각 법령에서 위탁의 대상이 되는 사무를 ‘국민의 권리, 의무와 직접 관계되지 않는 사무’로 제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위탁의 대상 대상으로서의 제한조건, ‘국민의 권리, 의무와 직접 관계되지 않는 사무’라고 규정하는 업무적 성격이 공공도서관에도 적용 가능한 것인가? 현재 공공도서관의 위탁 논의가 추진되고 있으며 실제로 위탁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다면, 정부나 지방 자치단체들에게는 도서관이 국민의 권리와 의무와는 직접적으로 관계하지 않는다는 받아들이기 힘든 해석을 내렸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할 사항은 과연 공공도서관이 국민의 권리와 의무와 직접 관계하는가의 문제를 넘어서, 도서관이라는 기관에 대한 그들의 인식적 문제에까지 다다른다. 정부나 지방 자치 단체는 공공도서관의 업무를 ‘국민의 권리, 의무와 직접 관계되지 않는 사무’로 해석하여 위탁을 추진하는 반면에 인류의 보편적 권익을 옹호하고 확장시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세계인권선언과 유네스코공공도서관 선언에서는 도서관 업무는 ‘국민의 기본권, 지적자유권, 문화향수권과 관련된 사무’로 규정하고 있다. 그 둘의 차이에서 혼란스럽지 않을수 없다. 국민의 세금에 의해 설립 운영되는 공공도서관은 국민의 납세의 의무에 대한 결과물로써 당연히 국민들은 의무에 대한 기본적 권리(정보접근 평등권, 지적자료의 무료 이용권, 이용에 따른 프라이버 그러한 점에 서 마땅히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3. 수탁기관의 질적 보장이 불가능위탁에 의해 도서관에 자본화 물결이 밀려들어오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두 번째로 고려해야 보아야 할 점은 위탁을 맡은 수탁 기관의 질적인 능력 문제이다. 위탁을 맡아 그 일을 잘 해낸다면 문제 될 것이 없겠지만 공공 도서관 일에 서툰 벤더라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재무구조가 부실하거나 낮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업체는 장기적으로 내다 봐야 하는 도서관에는 치명적 일 수 있다. 또 수탁기관의 사업목표나 환경이 변하게 될 시에 도서관은 그 변화에 휩쓸려 또 한번 휘청거리게 될 수 있다.4. 비용 문제 측량의 어려움도서관 수익 책정에 관한 여러 연구를 참고하여 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다루어 보자. 인소싱과 아웃소싱의 비용추정그림에서 보여지듯 1.5년 내에 채산점에 도달, 3년내에 투자비용 회수, 누적효과로 인하여 흑자로 반전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도서관 경영관리에서 비용절감이 주된 목적일 수 없으므로 비용절감 모형(Cost Saving Model)이나 봉사수준모델(Service Quality Model) 등을 적용하여 여러 가지 분석을 시도해 볼 수 있겠는데 그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도서관 서비스는 대상업무에 따른 변수를 고려한 분석이 요구 된다. 프레이져는(1994:182) 정부 직접공급비용이 민간의 동일 서비스 총 공급비용에 계약관리비용을 합산한 비용보다 커야만 (정부공급>비용민간의 동일서비스 총 공급비용+계약관리비용) 비용절감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즉 정부의 직접공급보다 민간위탁 방식이 더 낫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직접비용(direct costs)외에도 민간부문에 정부서비스를 맡김으로서 발생하는 기회적 비용(social costs), 간접비용(indirect costs), 전환비용(inversion cost) 들을 고려해 주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비용에 대한 계산은 어렵고 논란의 여지도 많기 때문에 대개 민간위탁의 비용계산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간다. 언제 밥줄이 끊길 줄 모르고, 언제 자신의 신분이 바뀔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의 심리상태로서는 진실된 봉사정신이 나오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민간 위탁의 부정적인 점을 위주로 살펴보았다.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민간 위탁은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을 취한 것은 아니다. 민간위탁을 찬성하는 의견도 어느 정도의 일리는 있으며 고려해 볼 만한 이점들도 많이 존재한다.Ⅳ. 각국의 민간 위탁을 위한 제언외국에서도 우리 나라에서처럼 도서관의 민간 위탁에 대한 논의가 끊임없이 일고 있다. 그러나 위탁이 불가피한 것이라면 바람직한 민간 위탁의 모습이라도 갖추기를 고대하는 마음에서 몇 가지 제언들을 내 놓고 있다.1. 미국미국에서는 공공도서관의 아웃소싱 실시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각 공공도서관의 이용자 대표와 해당지역의 의원들 간에 도서관 아웃소싱에 있어서 특히 정책 관리면을 중심으로 의견교환의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공공도서관의 위탁운영이나 아웃소싱을 시행 할 때에는 시 단체와 같은 준 정부기관 보다는 상업적인 단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편이 도서관관리나 자료수집과정에 있어서 도서관 정책에 대한 권한이 축소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다.-아웃소싱을 위한 벤더 선택시에는 무엇보다도 도서관 업무수행을 위한 충분한 자격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있는지가 중요하며 단일업체에 대한 결정보다는 무엇보다도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 바람직한데 이를 위해서는 양질의 벤더시장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벤더의 도서관 운영이나 계약사항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서관 자체의 전담인원을 확보하도록 한다.-아웃소싱에 대한 계약 체결 시에는 양적으로 측정 가능한 결과를 항상 명시하도록 하며 계약의 질적인 면에 대해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사서와 도서관 관리자는 아웃소싱과 위탁운영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2. 뉴질랜드뉴질랜드 도서관 협회인 LIANZA에서는 공공도서관 위탁관리 시행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할 이는 컴퓨터 시스템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데 MARC 활용한 서지데이터 베이스 구축이 이루어져 보다 간단해 졌기 때문이다. 데이터베이스 관리나 전거통제, 목차의 하이퍼 텍스트 마크 작업, 내용 목차의 레코드 보완, 보존서비스, 외국 언어 및 팜플렛 정리, 전산 관련 업무 등 역시 위탁이 가능한 범위라고 볼 수 있겠다.- 열람 : 열람 부서는 자료를 유지하고, 관리하고 이용자에게 제공해 주는 등 이용자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부서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분야이다. 따라서 위탁 선정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출업무는 두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겠는데 하나는 대출 데스크에서 단순히 대출 반납을 체킹, 배열하는 업무와 또 다른 하나는 대출실의 관리를 통한 자료 관리와 대출열람안내 업무이다. 여기서 전자는 단순 기능적인 업무로 외부위탁이 가능하나, 후자는 전문적인 자료 체계와 지식을 요하는 업무로서 외부조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참고 및 간행물 업무는 순수 정보제공 업무로서 전문가 집단인 사서가 중점적으로 서비스 해야할 업무로 목차서비스나 복사 서비스와 같은 단순한 업무를 제외하고는 외부위탁이 곤란하며, 다른 기능의 외부위탁으로 생기는 잉여 전문인력을 일선에 집중 배치하여 정보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참고 및 간행물 업무란 참고 정보서비스, 인터뷰 및 이용자 서비스, 온라인 오프라인 정보검색 서비스, 자료 안내, 프로젝트 지원서비스, 학습 지원서비스, 저널 서비스, 원문 신청 서비스, 도서관 이용 안내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도서관에 산재하는 많은 업무들 중 그 성격 과 기능을 잘 고려하여 위탁 가능한 것들 위주로 무리 없이 이행해 나가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위탁 관리 시에 보다 포괄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무엇일까.먼저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철저하게 업무 분석을 하여 아웃소싱의 대상과 인소싱의 대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개괄적인 기준은 공공성이 높거나 본질적인 업무의 영역인 경우에는 위탁을 배제해야 실이다.
Fast Fashion(패스트패션) 현상과 사회적 연구들어가며...맥도날드로 대변되는 패스트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비판의 여론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외 언론에서는 “패스트패션”개념을 더욱 이슈화 하고 있다. 이른바 “패스트패션”이라고 불리는 패션 현상은 패스트 푸드에서 그 이름을 따온 것으로 쉽게 선택하고 쉽게 바꾸며 쉽게 버릴 수 있는 입을 거리에 큰 관심을 보이는 현상이다. 패스트 패션의 증가로 인하여 소비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매장의 저렴하고 다양한 디자인에 매료되었고 자신의 옷장의 옷들을 수시로 바꾸는 만족감을 누리게 되었다. 특히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소비자의 권리가 만족되는 새로운 패션 형태로서 그 가치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일부 환경단체나 윤리단체에서는 패스트 패션이 유발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며 슬로패션을 대안으로 내놓는 등의 다양한 의견과 담론들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패스트 패션의 정의, 다양한 대표 브랜드들과 그 특징을 살펴보고 이것이 어떠한 사회문화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지 분석해보고자 한다.1. 패스트 패션의 정의패스트 패션이란 2000년대 초반 새로 생겨난 단어로 유행에 따라서 빨리 바꾸어 내놓는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패스트 푸드에 유추하여 만들어 내었다. 패스트 패션 기업은 대부분 패스트패션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 'SPA'란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의 약자로 상품의 기획, 생산, 판매의 기능을 일체화한 새로운 형태를 의미한다. 즉 SPA은 의류제조업체가 다수의 협력업체들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며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험하였던 작업의 비효울성을 낮추기 위하여 기획, 생산, 유통 프로세스를 통합시켜 전개하는 것을 말한다.2. 패스트 패션의 발전패스트패션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필자가 2004년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을 당시 영국에는 ZARA, H&M,출 역시 월 평균 10억~17억정도이며 일반브랜드보다 낮은 백화점 수수료를 지불한다.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에 맞서 국내 패스트패션 브랜드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랜드그룹에서 출범한 MIXXO(ZARA브랜드를 겨냥함)나 SPAO(UNIQLO를 겨냥함)가 매장의 수를 점점 넓혀나가고 있으며 제일모직에서 야심차게 런칭한 eight seconds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매장에 있던 Mango를 밀어내고 그 자리에 들어가는 등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패스트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긍정적이다. 공정의 일체화를 통하여 남는 중간마진을 본사가 챙기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옷을 공급해준 다는 패스트패션의 기본 개념이 소비자들은 싫을 리 없다. 또한 각 브랜드들은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개발하여 아이템별 판매를 면밀하게 체크하여 이를 제작에 바로바로 반영시킨다. 즉 예를 들면 한국의 ZARA 매장에서 신제품으로 내놓은 빨간색 겨울외투의 판매가 부진하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ZARA의 본사인 스페인 공장에서 이를 반영하여 그 품목의 한국 생산을 바로 줄이는 형태가 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고가 많이 남을 리 없고 회사 측면에서도 손해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도 매출의 증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3. 대표적인 패스트패션 브랜드① GAP갭은 1969년 미국에서 설립된 의류전문회사로서 패스트패션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브랜드이다. 우리나라에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을 통해 2007년 라이센스 계약 체결로 영입되었고 해외 유학파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있는 브랜드이다.브랜드의 컨셉은 심플함과 가족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쥬얼 웨어이다. 그러나 최근 매출의 반등을 꾀하며 브랜드의 컨셉을 Trendy함으로 선회하여 종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디자인을 내놓았다. 그러나 오히려 기존의 GAP 매니아들로 부터 반감을 사 매출이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나라별 시장 동향을 파악하여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약간의 변화를 몸에 딱 피트되어 안에 입어도 기존의 내복처럼 부해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내복은 입고 싶지만 그 이미지 때문에 꺼려했던 젊은이들 사이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켜서 전 매장 품절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빨간 내복을 즐겨 입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들에게 히트텍을 선물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퍼져나갔고, 히트텍은 기존의 검정색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으로 출시되어 겉으로 매치하여 입을 수 있는 신개념 내복으로 자리 잡았다.Uniqlo를 대성공으로 이끈 것은 저렴한 가격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소재성에 있다. 이제 사람들은 무조건 싸다고 구매하지 않는다. 싼 가격에 좋은 품질이 수반 되어야 지갑을 여는 것이다. Uniqlo는 사람들의 이러한 기본적인 소비심리를 공략하여 중국 공장에서의 위탁생산을 통해 저렴한 가격과 소재의 우수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국내 서점의 경영학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Uniqlo의 경영 전략을 분석한 책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Uniqlo 이야기’,‘왜 Uniqlo만 팔리는가’,‘1승9패 Uniqlo 처럼’등 Uniqlo는 시대의 성공 기업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하나 같이 Uniqlo의 아나이 다다시회장의 경영철학을 언급한다. 아나이 회장은 일본인 특유의 보수적임과 안정적임을 내세우며 기업의 흐름은 신뢰를 바탕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하청업체에 주문을 의뢰할 때에도 지금껏 단 한번도 사소한 약속조차 어겨본 적이 없다고 한다. 돈이면 돈 시간이면 시간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정확함과 신뢰를 기반으로 거래하기에 하청업체 역시도 Uniqlo 물건이라면 몇 배의 공을 들여 제작한다고 한다. 이것이 타 브랜드 의류에 비해 품질이 더 좋다고 느껴지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Uniqlo는 패션시장을 독식하는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비춰질 것을 염려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Uniqlo 매장에 보면 ‘Uniqlo 상품 리사이클’ 이라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이는 고객이 Uniqlo 옷을 웨이에 나오는 인기 명품 브랜드 샤넬, 입생로랑, 랑방, 마르니등의 옷을 카피하여 살짝 변형을 가하여 옷으로 제작한다.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을 유지하며 모방을 하여 디자인 하고 있으며, 패션계에 근무하는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ZARA 본사의 디자인팀이 브랜드의 이름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한다. 샤넬팀, 마르니팀 등으로 나뉘어 각 팀이 담당한 명품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카피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패스트패션 브랜드와는 달리 다양한 텍스타일을 직접 개발하고 ZARA의 제품은 꼼꼼한 바느질과 견고성을 자랑한다.그리고 ZARA는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고도 매장자체를 광고로 채택하는 스페이스 마케팅 전략을 피고 있기 때문에 2주에 한번 씩 인테리어를 바꾸는 식의 매장관리에 높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④ H&MH&M은 1947년 스웨덴의 헤네스 앤 모리츠의 브랜드에서 시작한 것으로 H&M은 그 첫글자를 따다가 만든 이름이다. H&M은 국내 기업을 통해 들어오지 않고 자사 그대로 들어온 형태이다. 타 패스트패션 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가장 빠른 회전율을 자랑하며 매장에 걸려 있는 옷의 신상품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 씩 교체되고 있다. 따라서 옷을 대량 생산하는 데에 따른 환경적인 문제점은 자연스럽게 이슈가 되었다. 특히 패스트패션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양의 옷을 가장 빠른 회전율로 순환시키기 때문에 H&M은 환경주의자들에게 가장 타겟이 된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H&M은 환경을 염두한 광고 제작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고 화학물질의 사용을 최소화 하여 면화를 재배하는 방식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환경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H&M의 브랜드 전략은 버스 광고, 길거리 버스정류장등에 광고를 게시함으로써 대중적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특히 옥외광고에 옷과 함께 그 가격을 제시해 줌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 욕구를 쉽게 불러일으키게 하는 광고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H&M 브랜 결과 두시간만에 모든 상품이 완판되었고 매장당 100억의 매출을 올렸다. 이러한 센세이션은 명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며,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하나의 상징적 문화로 인식되어 행사 당일 H&M & Marni 봉투를 들고 다니거나 물건 구매에 성공한 사람들은 부러움의 대상으로 간주되기도 했다.H&M의 콜라보레이션은 명품에 그치지 않고 KIA의 차종인 Ray와 협업하여 H&M Ray를 출시하였다. 이 런칭쇼를 위하여 수많은 연예인들이 참석 하는 등 화려하게 광고 홍보를 하였다. 이러한 H&M의 행태는 H&M이라는 브랜드가 단순히 옷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에서부터 비물질적인 문화에까지 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⑤ SPAOSPAO는 2009년 이랜드에서 런칭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패스트패션브랜드이다. 이름은 SPA에 O를 붙인 형태로 부르기 쉽고 SPA 브랜드임을 알기 쉽게 지어진 형태이다. 특히 SPAO는 동남아지역 및 일본 진출을 겨냥하며 요즘 가장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가수를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 실례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를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하고 있으며, 매장 한 가운데 아이돌 가수의 사진을 게시하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특히 옷 광고가 마치 아이돌 가수의 화보와 같은 느낌을 주며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일으킨다. 제품은 기획, 생산, 판매가 2주안에 이루어지며 가격은 Uniqlo에 80% 수준의 가격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Uniqlo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상품으로 웜히트, 거위털 다운점퍼, 콜라겐 가공내의, 장광효 디자이너와의 협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타일을 구성하여 전인화씨와 같은 중년 배우도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4. 패스트패션의 특징① 저렴한 가격: 저렴한 가격은 패스트 패션이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다. 많은 기업에서 생산 원가를 낮추기 위해 중국, 터키등의 해외공장에서 아웃소싱을 한다. 그리고 중간 단계가 없는 시스템으로.
[상담이론과 실제]사례개념화 보고서 #2(개인심리학)상담교육[상담 이론과 실제 - 사례 개념화 보고서 #2]Adler의 개인 심리학 (individual psychology)1. 내담자는 상담자에게 어떤 문제들을 호소하고 있나? (호소문제)먼저 내담자는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내담자는 다른 사람과 잘 지내지 못한다. 혼자 외롭게 지내는 일이 많고,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떻게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자신을 재미없고 지루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누군가와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온전히 사랑받아본 느낌이나 누군가가 본인을 원하고 있다는 느낌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호소한다. 또한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두려워하며 강하고 매력적인 여성들과 있으면 당황하고 경직한다. 강하고 지배적인 전처의 성격과 성공적이지 못했던 결혼과 성경험으로 인해 여성에 대한 두려움과 본인이 성관계를 잘 맺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내담자에게 자리 잡고 있다.내담자는 가족관계에서도 문제를 겪고 있다. 지배적인 어머니와 허약하고 수동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내담자에게 “이 멍청아. 전혀 쓸모없는 놈. 왜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 넌 실패작이야. 널 갖지 말았어야 했어. 너만 없으면 모든게 나아질 것 같다.”라고 말한다. 내담자는 부모님이 이혼하기를 바랬고 혼자 울면서 잠이 드는 지독하게 외로운 감정을 경험했다. 형제 관계도 안정적이지 못하다. 완벽한 누나와 형으로부터 비교 당했고 남동생과는 늘 싸웠다. 가족 전체 구성원과 불안정하고 친밀하지 못한 관계를 갖고 있는 상태이다.내담자는 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술을 많이 마시고 자주 취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두려워서 술에 의존한다는 말에 비추어 봤을 때 습관적 음주가 대인관계의 어려움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술을 마시면 처음에는 기분이 좋아지지만 나중에는 정말 기분이 나빠진생물학적 시각의 프로이드의 시각에서 탈피하여 현실에서의 주관적 의식을 강조했다. 성인기의 사고와 행동이 생후 6년간의 경험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인정하였지만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나 경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경험을 개인이 현재 어떻게 지각하고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내담자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에 대해, 사람들을 많이 실망시킨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내담자 스스로 본인이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다고 과거 사실을 비관적으로 인지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실망 시켰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내담자의 나이는 25살로 낮에는 배달원 일과 밤에는 대학을 다니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사회적인 틀 속에서 사회적 존재로서 역할을 하며 살아가고 있음에도 본인 스스로 시간을 허비한 것 같은 느낌에 괴로워 하고 있으며 죄책감으로 인하여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 그 우울감이 심해져 본인을 형편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변할 수 없을 것 같으며 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한다. 현실에서 보여지는 객관적인 현실과 상관 없이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과 존재 자체를 부정적으로 지각하고 인식하기 때문에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내담자는 스스로 외롭고 고립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외롭고 고립될 거라고 생각하면 두렵다고 호소한다. 사람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 어떤 것도 함께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객관적인 현실 속에서 주위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행한 것이 아니라 내담자가 현재를 지각한 방식이다. 내담자는 아동을 상담하고 싶은 계기가 된 것이 나에게 신경을 써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처럼 내담자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영향을 받은 시기가 분명히 있었다. 외로움과 소외감은 내담자가 현재 자기의 상태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있는 생각이다. 내담자가 주관적 현실 속에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지각, 사고, 감정, 가치관 믿음이 내담자 본인을 외롭고 소외되어 있다고 비관적으로 인지하고 해 나아가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변화를 꾀하지 못한다. 따라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성공적이지 못하더라도 익숙한 패턴을 고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내담자는 부적절한 사적논리들을 고집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심리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내담자는 남자란 항상 강하고 터프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사적 논리를 갖고 있다. 어린 시절 수동적이고 허약한 아버지에 대한 반동으로 형성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사적 논리로 인해 스스로를 남자로써 적절치 못하다고 여기고 있다. 심리학을 전공하여 상담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아 내담자는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타심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본인의 그러한 성향을 장점으로 보지 않고 남자란 강하고 터프해야 한다는 사적논리를 기준으로 세워 스스로 남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 밖에도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평가하고 판단하고 있다는 생각,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잠재력만큼 항상 완벽하게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 나이 많은 사람들을 두렵다는 생각 등 내담자가 고집하는 사적논리가 심리적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사적논리의 오류가 과대일반화로 이어져 행동을 패턴화 시키고 있다. 패턴화된 행동은 내담자의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아 현실장면에서 내담자를 궁극적으로 힘들게 하고 있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고 원하지 않는다. 완벽해야 한다는 기준 때문에 스스로에 대해 비판적이고 자신감이 없다. 자신이 주위 사람들을 실망시켰다고 확신하고 있어서 그 죄책감으로 자신을 더 괴롭힌다.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삶의 원칙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열등감은 자기완성을 위한 욕구에서 뿐만 아니라 타인들과의 비교로부터 오는 자신에 대한 평가로부터 발생된다. 아들러는 현재보다 나은 상태인 완전성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요인으로 열등감을 제시함으로써 열등감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하지만 열등감에 사로잡혀 열등감에 노예가 된다면 열등감 콤플렉스에어야 한다. 즉 타인들과 동등한 존재로서 인식하게 하여 타인과 주고 받는 존재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따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상담하고 싶다는 내담자의 꿈이 얼마나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내포한 행동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피상적 의미의 사회적이거나 사교적인 것이 아닌 공동체를 위하고 사회적 삶을 위한 생각이 인류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며 사회적으로 유용한 사람인지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 내담자의 생각처럼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살고 있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이 내담자에게 실망한 것도 내담자의 잘못된 생각임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 그리고 타인과 동등한 위치에서 안정적인 관계맺음을 할 자격이 충분히 있는 존재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사회속에서 내담자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타인과 사회적 관심을 충분히 발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상담을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두 번째 목표로서 내담자의 의기소침과 열등감을 극복하게 해야 한다. 내담자는 자신이 성적으로 잘 기능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관 열등감을 갖고 있다. 남자란 항상 강하고 터프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잘못된 남성상을 갖고 있으며 본인이 남자로서 잘 기능하지 못한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 열등감은 긍정적인 시각에서 보면 향상과 개선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치게 과장되면 생활양식을 지배해 버린다. 즉 열등감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의 기준은 열등감을 인식하는 정도의 차이이므로 그 인식 수준을 낮춰주어야 할 것이다. 성적으로 잘 기능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담자의 부정적인 심리적 가정이므로 그러한 생각이 완화 될 수 있도록 상담을 통하여 많은 격려를 해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양육태만으로 인한 열등감은 내담자로 하여금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평가 절하 시키고 있다.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과연 자살을 하면 누가 신경이나 쓸지 생각한다고 했다. 내담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이 필요하다. 상담을 통해서 존재가치에 제공하고, 가르치고 인도할 뿐만 아니라 의기소침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내담자에게 격려를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담자는 현재 스스로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만 두려움을 느끼고 있고 삶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내담자의 이러한 의기소침한 상태와 열등감에 귀 기울여 주고 충분한 격려를 해 줌으로써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을 인식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할 것이다. 격려는 내담자의 신념을 변화시키고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용기를 북돋기 위해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아들러는 내담자가 병에 걸려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의기소침과 낙담해 있는 상태로 보았고 따라서 격려만큼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주장 하였다.또 내담자가 현재 우울감과 좌절감,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정서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그러한 정서를 일으키는 인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상담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아들러는 내담자가 정서적으로 의기소침해 있고 비효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내담자의 그릇된 생각과 신념, 목적 때문이라고 했다. 따라서 내담자의 잘못된 신념과 목적을 발견하고 수정한다면 내담자가 더 나은 방식으로 느끼고 행동하게 된다는 가정을 기초에 두고 있다. 즉 내담자에게 발생하는 두려움의 정서 보다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앞으로도 계속 외롭고 고립될 거라고 생각해서 두려움을 느낀다는 인지적 원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내담자가 느끼는 죄책감의 정서보다는 많은 시간을 낭비했고 사람들을 많이 실망 시켰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죄책감의 원인이 되는 내담자의 잘못된 신념을 발견하고 수정해 주어야 한다.내담자는 이러한 상담의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고집해 왔던 익숙한 패턴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사고와 행동은 성공적이지 못하더라도 삶을 살면서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익숙한 패턴대로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내담자가 본인의 생활양
상담교육대학원 (집단상담)자기소개서이름:전공:학기:이메일:핸드폰:1. 이 과목 수강 동기와 목적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집단의 규모로 함께 논의 해야 하는 상황들이 생기곤 합니다. 예를 들어 학급 내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폭력 사건 같은 민감한 문제에서부터 학급 내 규율을 정하거나 친구들 간에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대화의 자리까지 실로 다양합니다. 이런 경우에 학급 구성원이라는 집단 내에서 어떻게 상담이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일로, 학급 내 몇몇 학생들 간의 갈등 문제가 빚어지게 되어 학급 분위기가 흐려지자 저는 해당 당사자 들을 불러 모아 함께 이야기 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에서 학습하는 것을 토대로 하여 실제 학교 현장에서 사용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접하여 보고 이해하는 것이 이 수업을 듣는 큰 목적입니다.2. 이 과목에 대한 기대과목에 대한 소개 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학기 중 집단상담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라는 부분이 무척 솔깃하게 와 닿았습니다. 책에서 배우는 이론도 알아야 할 기본이지만, 실제 사례를 직접 보게 된다는 점, 그리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집단상담을 진행한다는 점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시는 교수님의 야무진 강의 그 자체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3. 상담 관련 과목 수강 여부(어떤 과목을 들었으며 무엇을 배웠나요?)현재 1학기라서 들었던 과목은 없고, 대학교 때 청년기 갈등과 자기이해, 등 심리 관련 교과를 교양수업으로 선택하여 들었습니다.현재는 상담의 기본과 실제, 가족상담수업을 듣고 있습니다.4. 상담을 받아본 경험 여부없습니다.5. 상담 경력(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접근? 얼마나 오래?)전문기관에서의 상담 경력은 없습니다. 대신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학교 내 학습부진아, 일탈학생, 따돌림 학생 등을 상담하였습니다. 전문적인 접근은 아니었던 것 같고,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찾아보는 흐름으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기간은 학생마다 평균 1달정도 진행하였습니다.6. 상담 이외의 타 학문에서 관심 영역상담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아 요즘 많이 출간되는 심리학 관련 책을 즐겨 읽습니다. 요즘은 ‘행복의 조건’이라는 인간의 생애발달을 분석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7. 대학원(상담 전공) 진학 동기(왜 상담을 전공으로 택했나요? 왜 상담자가 되려고 했나요?)저는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년의 특성상 학생들과 진지하게 진로진학(학과 결정, 진로에 대한 고민, 수시?정시 등 입시 면담)에 대해서 상담하는 기회가 매우 많은 편입니다. 저의 생활 일과 중 30%는 학생들과의 상담으로 이루어질 정도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저에게 진로와 학과 선택에 대해서 다양한 질문을 하는데 그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늘 고민 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정보를 무척 목말라 하고 있음을 느껴왔습니다. “세상에는 무슨 직업이 있나요?”, “이 과를 나오면 무엇이 될 수 있나요?”, “저는 oo에 소질이 있는데 관련 직업은 무엇이 있나요?” 등등 자신의 가치와 생각이 확고하지 못한 청소년기 학생들은 학과 결정의 진학의 순간을 앞두고 마음이 바빠집니다. 이렇게 진로에 대한 정보의 부재 속에 살고 있고 자아 정체감이 완전하게 확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입학사정관’이라는 입시제도는 터무니없는 것이라는 생각도 해왔습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보면서 학생들에게 진로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저희 학교 학생들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일종의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는데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상담이라고 생각하였고 이를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