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과 학습지도안단원명: АЛЛО! Я ВАС СЛУШАЮ!단원 설정 이유: 본 단원의 주요 의사소통 기능은 전화상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학생들이 러시아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고, 배운 것을 상기시켜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주지시킨다.지도목표: 전화 표현을 러시아로 말할 수 있다.지도계획제 1차시 학습 내용 요점전화 거는 방법을 러시아어로 말할 수 있다.제 2차시 학습 내용 요점전화상에서 쓰이는 표현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대상 학년: 한국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3반일 시: 2003년 12월 3일 2003년 12월 10일지도 교사 : 이 지 현단원명제 10 과 : АЛЛО! Я ВАС СЛУШАЮ!교과서132-140p차시1 / 2학습목표1. 전화 거는 방법을 러시아로 말할 수 있다.2. 전화상에서 쓰이는 표현을 말할 수 있다.구분단계수업 흐름수업목표학습 내용교수---------학습지도상의유의점학습 자료시간교사학생도입인사하기-Здравству-йте!-Как дело?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Здравству-йте!-Хорошо.밝고 쾌할한 목소리로 인사한다1출석확인그럼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큰 소리로 대답해 주세요.라고 큰 소리로 대답한다.출석부2학습 분위기조성러시아문화알기CD를 보여 주면서 볼가강에 대해 소개한다.흥미롭게 본다.분위기가 산만해 지지않도록 주의한다.CD3전시 학습내용 확인전시학습내용말하기-На что жалу-етесь?-У меня болит ○○.를 러시아어로 질문한다.질문에 각자 답하며 전시 학습 내용을 상기한다.학습자의 여러 대답에 귀를 기울이고 예시문을 전달한다.3본시 학습 목표 제시학습목표말하기전화 거는 방법을 러시아로 말할 수 있다.학습 목표를 지휘봉으로 가리키며 큰소리로 같이 읽도록 한다.칠판을 보며 큰 소리로 따라 읽는다.학습자들이 학습목표를 읽으며 학습분위기로 접어드는지 고르게 시선을 준다.1단원명제 10과 : АЛЛО! Я ВАС СЛУШАЮ!교과서132-140p차시1 / 2학습목표1. 전화 거는 방법을 러시아로 말할 수 있다.2. 전화상에서 쓰이는 표현을 말할 수 있다.구분단계수업흐름수업목표수업 내용교수---------학습지도상의유의점학습자료녹음기단어카드지휘봉시간교사학생전개본문 듣기전체내용듣기본문교과서 그림을 보면서 테이프를 듣고 내용을 상상하게 한다.귀를 기울여 잘 듣는다. 들리는 단어를 기억해 둔다.녹음 테이프를 확인한다교과서녹음기녹음테이프단어카드25어휘설명어휘의우리말 뜻말하기1.звонить по телефону 3.договориться4.снимать тру-бку5.набирать но- мер6.длинный7.короткий 8.гудок9.занятый10.положить трубку단어카드를 이용해 새로 나온 단어들을 설명한다.단어카드를 보며 설명을 듣고 따라한다.명확한 발음으로 단어를 읽는다.전체내용다시듣기발음에 주의하면서 내용듣기본문방금 설명한 단어에 유의하여 책의 듣기 대본을 보며 다시 들려준다새로운 단어를 생각하며 주의 깊게 듣는다.문법설명중요한 문법이해하기1. Я пошёл в биб-лиотеку, чтобыотдать книгу.2. Отец купил ск-рипку, чтобы до-чь играла на н-ей.문장의 차이점 설명Чтобы의 뜻을 설명하고 제시한 문장을 이용하여 쓰임에 대해 설명해 준다.주의 집중하여 설명을 듣고 필요한 사항은 기록한다.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단원명제 10과 : АЛЛО! Я ВАС СЛУШАЮ!교과서132-140p차시1/2학습목표1. 전화 거는 방법을 러시아어로 설명할 수 있다.2. 전화상에서 쓰이는 표현을 말할 수 있다.구분단계수업흐름수업목표수업 내용교수---------학습지도상의유의점학습자료시간교사학생전개본문내용파악본문을 스스로 해석 하기어휘와 문법을 토대로 하여, 본문 내용을 해석한다.학생을 지적한다.교사가 지적한 학생은 한문장씩 읽고 해석한다.녹음기녹음테이프25따라 읽기원어민발음과비슷한 발음하기전체 내용 듣고 따라 읽는다.전체 내용을 들려주고 한 문장씩 따라 하도록 한다.듣기 본문을 잘 듣고 한 문장씩 따라 읽는다.형성평가배운 내용말하기형성평가 문제를 푼다.문제지를 나누어주고 풀게 한다.배운 내용을 생각하며 답을 쓴다.문제지문제 풀이문제를 풀이한다.답을 학생에게 물으며 확인한다.대답한다.오답이 나와도 정답으로 잘 유도한다정리본문정리전화거는 방법노어로말하기본문을 중심으로정리한다.1.어휘2.문법질문한다.대답한다.5질문시간부여모르는 점이 없는지 확인한다.궁금한 점이 있으면 확인한다.과제과제부과다음 차시 학습 내용을 설명하고 과제를 부과한다.5끝인사-До свида- ния-До свида- ния형성평가문제※ 다음 물음에 알맞은 답이 되도록 빈칸에 채우시오.빈 칸을 채워봅시다1) По вачерам Мэтью часто ............ в Америку.Он ............. трубку и ............ номер.Сначала он слышит длинный .......... , и, наконец, трубка отвечает:Алло! Я вас .........Я приехал в Москву, чтобы .............. музеи. (осмотреть)Отец написал мне, чтобы летом я ............. домой. (приехать)- PAGE 2 -
ТЕКСТЯ звоню по телефонуМой преподаватель дал мне номер своего телефона и попросил позво-нить ему, чтобы договориться о встрече через неделю. Вчера вечером я вернулся домой, снял трубку и набрал его номер. Сначала я услышал длинные гудки, а затем голос своего преподавателя. Мы договорились о встрече.Потом я позвонил своей новой знакомой. Когда я набрал номер её телефона, я услышал короткие частые гудки. Телефон был занят.Ответьте на вопросы.Почему я позвонил преподавателю?Что я сделала, чтобы позвонить преподавателю?Что значит короткий частый гудок?Лексика по темезвонить/позвонить по телефону 전화하다договориться 약속하다снимать/снять трубку 수화기를 들다(= брать/взать, поднимать/поднять трубку)набирать/набрать номер 번호를 누르다длинный 긴короткий 짧은гудок 경적, 발신음занятый 바쁜класть/положить трубку 수화기를 내려놓다.ДИАЛОГ1- Алло! Я вас слушаю.- Позовите, пожалуйста, к телефону Николая.- А кто его спрашивает?- Диретор фирмы «Самсунг».- Будьте любезны, подождите, пожалуйста.2- Алло!- Добрый вечер! Будьте добры Анну.- К сожалению, её нет дома. Ей что-нибудь передать?- Передайте, пожалуйста, что звонил Виктор. Пусть она мне позвонит, когда вернётся.- Хорошо. Обязательно передам. А ваш номер телефона у неё есть?- Не знаю. Запишите, пожалуйста: 115-25-48!- Хорошо. Я всё передам.- Спасибо. Всего доброго.- До свидания.Лексика по темеАлло! / Я вас слушаю. 여보세요?Позовите, пожалуйста, к телефону + кого ~를 좀 바꿔주시겠습니까?Будьте добры + когоЧто ему(ей) передать? 그(그녀)에게 전할 말이 있나요?Кто его(её) спрашивает? / С кем я говорю? 누구시죠?Будьте любезны. 미안합니다만,Я перезвоню вам вечером. 저녁때 다시 전화하겠습니다.Вы ошиблись номером.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Вы не туда попали, Вы набрали неправильный номер)Извините, за беспокойство. 죄송합니다.подождите, пожалуйста. (= Одну минуту.) 기다리세요.Вас очень плохо слышно. 잘 안 들립니다.До свидания./Всего доброго. 안녕히 계십시오.ГРАММАТИКАчтобы – 목적의 접속사'~하기 위하여, ~하도록' 등의 뜻으로 행위의 목적을 표현하는데 쓰인다.주절과 종속절의 행위자(주어)가 동일하면 чтобы 다음의 동사는 미정형으로 쓰인다.예) Я пошёл в библиотеку, чтобы отдать книгу.(나는 책을 반납하기 위해 도서관에 갔다)주절과 종속절의 행위자(주어)가 다르면 чтобы 다음의 동사는 반드시 과거시제가 되어야 한다.예) Отец купил скрипку, чтобы дочь играла на ней.(아버지는 딸이 연주하도록 바이올린을 사 주었다)불특정 대명사 –то, – нибудь, кое-–то : 화자는 어느 정도 알고 있으나, 청자는 전혀 모르는 경우예) Мой друг что-то говорил об этом.(내 친구는 이것에 관해 뭔가 이야기했다)– нибудь : 화자, 청자 둘 다 모르는 경우예) Мне кто– нибудь звонил.(누군가 나에게 전화를 했었니?)кое- : 화자 청자 둘 다 알고 있는 경우.예) Я тебе кое-что купила.(나는 너에게 어떤 것을 사 주었다.)УПРАЖНЕНИЯ빈 칸을 채워봅시다1) По вачерам Мэтью часто ............ в Америку.Он ............. трубку и ............ номер.Сначала он слышит длинный .......... , и, наконец, трубка отвечает:Алло! Я вас .........Я приехал в Москву, чтобы .............. музеи. (осмотреть)Отец написал мне, чтобы летом я ............. домой. (приехать)주어진 문장을 러시아로 써 봅시다.여보세요?Виктор 좀 바꿔주시겠어요?그에게 전할 말씀이 있으십니까?누구시죠?전화 잘못 거셨습니다.내일 다시 전화하겠습니다.기다리세요.* шутка*Один мальчик говорит своему брату.- Знаешь, наши прабабушки и прадедушуки не знали ни радио, ни телеви-зора.- Как они могли жить?- Вот они и умерли.*문화 엿보기*볼가강러시아 서부를 흐르는 강. 길이 3530킬로미터로 유럽에서 제일 긴 강이다. 중세 이래 북유럽과 중앙 아시아를 잇는 교역로로 번영했으며, 16세기 말에 와서 전 유역이 모스크바 공국의 영토가 되었다. 연안을 따라 산업이 발달하였고, 인구도 조밀한 지역이 분포한다. 하천 수송의 대동맥이며, 전력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예로부터 러시아인들에게 '어머니의 강은 볼가'로서 사랑받아왔다.< 러시아어 교재 >-수업 대상고등학교에서 러시아어를 6개월 이상 배운 학생들-수업 목표전화 거는 방법을 러시아로 설명할 수 있다.전화와 관련된 표현을 익히고 말할 수 있다.-수업과정본문을 배우기 앞선 필요한 단어와 표현을 알아 본다.본문의 내용을 듣고, 따라 읽어본다.본문을 해석함과 동시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알려준다.전화와 관련된 표현을 익히고 옆 친구와 간단한 대화를 나눠본다.연습문제를 통하여 내운 내용을 다시 확인한다.PAGE PAGE 1
{태생 & 어린시절생활 - 1895년 10월 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팜파스 에 있는 작은 마을의 전형적인 가정에서 태어남.16세에 군사학교에 들어감.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여러 운동 등을 고루 잘함.↓1930년대 후반 - 이탈리아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관의 문관을 지냄.↓{1943년 페론은 민족주의적 성향의 통일장교단에 주도자적인 역할로 취약했던 문민정부를 전복시킨다. 그 당시 세계 제2차 세계 대전의 진행으로 야기된 각종 이념적 사회적 정치적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문민정부를 전복시키고자 한 것이다.군사정권은 페론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된다. 당시 그는 데스카미사도스(헐벗은 사람들) 즉 소외된 노동자 계급의 지지와 군부내의 신망과 인기를 바탕으로 최고권력을 잡기 직전의 상태였다. 그는 여러 장관직을 맡으면서 자신의 권력을 높여 나갔다. 그러다 1945년 쿠데타로 인해 모든 직위에서 축출되고 체포된다. 에바 두아르테와 페론의 추종세력들은 페론의 석방을 위해 궐기운동을 버리고 마침내 페론을 석방해내는데 성공을 한다.그 후 며칠 후 에바와 결혼을 하고 1946년에 대통령에 당선을 한다. 그 당시 기존 지배 세력이었던 군부, 교회, 노동 조합의 지지로 초기 강력한 대통령이 되었다. 페론은 국가 경제에 정부가 간섭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고 아르헨티나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공업을 발전 시켰다. 예를 들어 외국인 소유의 철도, 전화회사들을 국유화하고 1947년7월 「경제 독립」을 선언하면서 모든 외채를 청산하였다. 그 당시(1942~1945) 전후 세계 식량 수요 증가로 농축산물의 수출증가로 벌어들인 외화가 공업발전을 할 수 있는 자본의 밑바탕이 되었다.1948년 헌법 개정과 대통령 직선제 도입, 임기6년으로 연장, 언론 탄압, 반대세력 압력하는 탄압을 하면서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1951년 페론은 재선되기는 하였지만 그의 정권은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 당시 경제적으로 외환사정도 나빠지고 노동자들의 임금에 대한 파업도 빈번게 된다.★참고문헌★브리태니커 백과 사전▶Eva (Duarte de) Peron1)출생과 성장에바 두아르데 데 페론(이하 에비타)은 1919년 5월 7일 아르헨티나 로스톨도스에서 태어났다. 로스톨도스는 영국인 회사가 19세기 끝무렵 팜파스에 펼쳐 놓은 철로망에 있는 한 작은 읍이었다. 그녀는 후안 두아르테와 후아나 이바르구렌 사이에서 난 다섯 아이 가운데 넷째였다. 이 부부는 정식 결혼을 한 사이가 아니었는데, 그것은 후안 두아르테가 그 근방에 있는 농장에 법적인 본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해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아이들 가운데 27퍼센트가 불법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서자 이란 것은 에비타의 끝 콤플렉스였다. 그래서 후안 페론과의 결혼 후 자신이 합법적인 자식으로 보이도록 서류를 위조하였다.에비타는 초등학교 6년을 마치고 그냥 집에 있었다. 거의 자기 방에 혼자 있거나, 응접식에서 몸을 웅크리고 예능계 잡지를 뒤지거나,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이야기를 읽으며 지냈다. 에비타의 이런 시골 생활은 14살 되던 해(1934년) 이류 탱고 가수 호세 아르마니를 만나면서 깨졌다. 아르마니는 부에노스 아리레스에서의 쇼 비즈니스에 대한 찬사와 자기가 알고 있는 중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자기의 연줄과 에비타의 멋진 용모라면 충분히 스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에비타는 그 말에 완전히 홀려 엿새 뒤에 부에노스 아리레스로 향했다.그녀는 예능에 대한 재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재능보다는 불타는 의지와 예쁜 얼굴, 자신의 앞날을 밀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고자 하는 의욕뿐이었다. 큰 소리만 치던 아르마니는 별 도움이 못 되었기 때문에 곧 헤어져 버렸다. 첫 오디션은 형편없었고, 야망을 버리고 집으로 가 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지만 견뎌내기로 마음먹었다. 14세 밖에 안되었지만 사회 적응에 대한 인식을 어렴풋이 가졌었는데 이런 점이 뒷날 에비타를 선전의 명수로 만들었다. 좋다고 자주 일컬어지는 것은 그것이 실제로 아무리 나쁘더라도 성공하게 되리라뭇거릴 때, 후안 페론에게 용기와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대단한 도움을 주었다. 또한 전국으로 유세를 다니는 페론과 함께 했다. 그의 가장 가까운 동료로서 모든 회의에 참석하고, 그의 부하들에게 관직을 나누어주는 일도 도왔다. 집회마다 남편을 소개하는 연설을 하면 군중들은 페론!페론! 하며 천둥치듯 우렁찬 소리를 내며 곁들여 에비타 를 불렀다. 아르헨티나에선 남자들이 밖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 여자들은 대개 집에 있는 것이 일상 생활인데 반하여 그녀는 여자로서는 새로운 위치였다. 전통적으로 여자들이 참여할 수 없는 다른 분야에선 영향력이 약하긴 했지만, 에비타는 아르헨티나의 혁명적인 정치를 일으키는데 앞장 선 사람이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1946년 후안 페론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에비타는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가 되었다. 또한 후안 페론이 재임한 동안 하층민들의 존경을 받는 비공식적이나 강력한 정치 지도자가 되었다.3)권력을 잡은 에비타에비나는 공식적으로 정부 내에서 어떠한 공직도 갖고 있지 않았으나 새 체제의 세세한 부분까지 손길을 뻗쳤다. 특히 집권 초기부터 독점한 것은 여성의 참정권 , 자선 사업 에 관한 계획이었으며, 그녀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던 특별 임무는 노동 계급 에 대한 것이었다.여성의 참정권에 대한 계획은 전통적인 정치 구조에 몸담은 많은 사람들과 군부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그들은 선거권자를 늘이려는 페론 주의자들의 계획이라고 생각했다. 에비타는 끝없이 로비 활동을 벌이며 협박도 하고 여성 참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반역자로 낙인찍으면서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1949년에는 여성 페론당을 결성하기도 했다. 이로써 노동자들과 같이 여자들도 몸바쳐 봉사하는 페론 주의자의 계열에 들게 되었고, 에비타는 그 두 계급의 지도자가 되었다.그 당시 자선 사업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여자들에 의해 운영되었다. 이 사회 단체는 카톨릭 교회의 비공식 지부로서 대부분의 수입이 연방과 지방 정부로부터 나왔고, 그 지원금들은 고아원이나 수녀가 맡는 몇지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에비타였지만 노동조합에 대한 후한 임금인상을 가능하게 해주었고, 노동조합측은 그 대가로 페론 대통령에게 정치적 지지를 보냄으로써 사실상의 보건장관 및 노동장관으로 행동했다.또한 그녀는 아르헨티나와 유럽 국가들 사이의 관계를 다지기 위해 1947년 6월 유럽 여행길에 올라 에스파냐, 포르투갈, 이탈리아, 로마 등등의 나라를 순방했다.후안 페론은 1949년에 헌법을 뜯어고쳐 다시 출마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에비타도 부통령 후보자가 되리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6월 재선거에 후안 페론의 입후보를 발표하는 집회에서 에비타에 대한 말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8월 31일 에비타는 방송을 통해 출마 거부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에비타는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고 하였지만 사실은 군부가 후안 페론에게 에비타가 출마한다면 심각한 쿠데타 기도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에비타는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4)죽음과 그 이후의사가 오랜 기간동안 휴식을 가지도록 충고했고, 페론도 그 말에 찬성했지만 에비타는 그녀의 남은 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질 선물이라며 일을 그치지 않았다. 휴식도 없이 일을 했으며, 시간을 함부로 쓰면서 다른 때보다 더 권위주의적이 되었고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태로 되었다. 그녀는 매일 지친 몸을 이끌고 사무실로 나왔으며, 거기에서 경찰의 지휘 아래 떼지어 줄 서 있는 불행한 사람들을 대했다. 결국 그녀는 암에 걸린 육체를 너무 지나치게 부린 데서 일어난 전이암으로 1952년 7월 26일 사망하였다.그녀가 죽은 뒤에도 에비타는 여전히 아르헨티나 정계에서 외경스러운 존재로 남아 있었다. 그녀를 추종하는 노동자 계급에서는 비록 실패하긴 했지만 그녀를 성녀로 추대하려고 시도하는가 하면 에바의 정적들은 페론주의의 국민적 상징인 그녀를 아르헨티나 정치에서 몰아내기 위해 페론 정권이 전복된 뒤 1955년에 에바의 시체를 훔쳐내어 16년간이나 이탈리아에 은닉하기도 했다. 1971년 군사 정부는 페론주의자들의 요구에 굴복하여 에바의 도시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상이한 경제활동은 두 중심세력을 만들었는데, 항구중심세력과 내륙중심세력이 부딪치게 된다. 항구중심세력은 중앙집권파가 주 세력으로써 내륙과 장벽을 허물고 자유주의 경제체제국가건립을 희망하고 있었고 내륙 중심세력은 연방주의파가 세력을 쥐고서 항구국유화로 관세로 번 수입을 전지역에 분할하며 지방 자치권을 고수하자는 의견을 내세우고 대립하였다. 결국 내륙세력이 승리를 거두면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국의 워싱턴 D.C처럼 특수지역으로 지정되어 자유적이고 개방적인 경제정책을 펼치며 아르헨티나 공업화의 원동력이 된다.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북대서양국가 - 특히 영국 - 들의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전하게 되었는데, 이때 영국의 자본이 아르헨티나로 들어오게 된다. 이 자본은 아르헨티나에 수송도로, 철도, 항만시설, 전기, 수도, 금융 등에 투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게 되고 이에 따라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노동자가 출현하게 된다. 그러나 국내수요만으로는 부족하여 이태리나 스페인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오게 되고 본격적으로 노동계급이 출현한다. 특히 이 유럽인들이 그 당시 유럽에 만연하게 퍼져있던 급진이념과 아울러 노동운동에 대한 지식들을 가지고 와서 여러 노동운동의 양상이 나타난다. 그리하여 노동자의 눈이 떠지면서 시위와 파업이 계속되다가 제 1차 세계대전이 종료한후 대대적인 총파업이 시작된다. 총파업을 통한 국가의 발전이 중대위기에 놓이게 되자 군부는 노동문제가 단순히 물질적 배분에만 놓인 것이 아니라 아르헨티나 민주발전과정을 위협하는 것으로 단정하여 1930년 9월 6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게 된다. 여러 양상으로 나뉘어 있던 각 노동 운동들 중 쿠데타 후에는 전국노동연맹(Confederaci n General de Trabajo : 이하CGT)이라는 단체가 제일 큰 힘으로 부상하게 되고 이후 페론의 정치생활에 막강한 힘을 행사하게 된다. 그렇다면 페론이 이러한 노동자 계급에게서 지지를 얻을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1943년 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