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정치철학사 속에서 기원전322년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죽음은 한 시대의 종언을 알리는 것이었으며, 이에 반해 아리스토텔레스보다 1년 먼저 죽은 그의 위대한 제자 알렉산드로스의 생애는 유럽문명의 정치와 역사에 새로운 한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 도시국가의 실패는 정치사상가를 가로질러 날카로운 경계선을 긋고 있는데 반해서, 이 시대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정치사상의 연속성은 단절되지 않고 있다. 도시국가의 쇠퇴에 저항하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행한 도시국가의 이상에 관한 저 장엄한 저술이 그 한 세대 후에 전면적으로 적용 불가능한 것이 되어버린 것 같은 극적인 대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자기 생활의 규제에 부응하기 위해서 행동의 철학(the philosophies of conduct)이 생겨났으며, 타인과의 관계를 부응하기 위해서 인간은 모두가 동포라는 어떤 새로운 이념이 생겨났다.1. 개인과 인간성사람들은 단독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만 했으며 도시국가보다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몰개인적인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결합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만 했다. 그리스 도시국가의 인간은 더욱 더 개인으로서의 존재보다는 공동체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일원으로서의 존재가 되기를 요구받았다. 이런 고통을 이기기 위해 종교양식의 발전은 꾸준히 이루어졌는데 개인적 영생의 소망과 현세와 내세에 있어서의 구제의 수단으로의 사용되어 졌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더 종교적 색채들을 나타내게 되었고, 마침내 기독교의 출현과 기독교 교리의 형성으로 그 극에 도달했다. 이것은 인간의 연약함을 느끼게 되어버린 정서적 변화의 한 단면으로 이를 통해 인간들은 서서히 자신들을 위한 영혼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개인적 자유와 고립의 느낌은 그와는 정반대 되는 측면도 아울러 지녔다. 왜냐하면 도시국가의 시민권을 함께 가졌다는 친밀한 유대가 파괴되자 시민은 단지 한 개인으로 남게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다른 나라에 있으면서도 개인의 생각 속에 민족의식이 남아있지만 과거는 에는 단일한 언어를 가졌던 아티카 그리스인들은 물론이고 헬레니즘 시대의 사람들은 시민권을 동시에 여러 곳의 것을 가질 수도 있었고, 도시국가에서 모든 시민에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즉 인간을 집단과 집단으로 불리 시키는 구분의식은 거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정치사상은 두 가지 이념을 분명히 하고 이것들을 하나의 공통된 가치체계로 엮는 문제가 되었다. 즉 그 하나는 순수한 개인적/사적 생활과 관계 있는 인간성에 관한 뚜렷한 한 항목인 개인에 관한 이념이었고 또 하나는 공통된 인간 본성이 부여하는 범세계적 규모의 인간성, 즉 보편성의 이념이었다. 또 자율적 개개인이 존재하는 범세계적 사회의 개념과 도시국가에서의 도덕적 친밀성의 개념 사이에 가로놓인 간격이 크긴 하지만, 이 두 개념이 전적으로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평등이 규모가 작고 매우 엄선된 시민공동체에서만 달성도리 수 있다고 했지만, 이젠 새로 등장한 개념으로 평등을 모든 사람, 심지어 노예, 외국인 그리고 야만인에게까지 부여한 것으로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상을 범세계적으로 적용하려 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진실에 가깝다.2. 화합과 군주제개인과 인간성의 이와 같은 재해석, 재응용의 과업은 오랜 세월을 요하였는데, 시작은 불분명하지만 스토아 학파의 철학과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방향으로 오랫동안 그 흐름을 계속하였다. 스토아 학파는 아테네의 4대 학파 중 네 번째이자 마지막 학파로서 기원전 300년에 약간 앞서 키티움의 제논에 의해서 창설되었다. 스토아 학파는 그 출발부터 헬레니즘적인 학파였지 그리스적인 학파가 아니었다. 스토아 학파는 우주는 하나이고, 우주는 이성적인 물체이기 때문에 숙명적인 질서를 가진 세계에 대한 계획이 존재하며, 세계는 신적이라고 설명한다. 나아가 인간도 로고스의 부분적 담당자이고 이성에 따라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일종의 협동심이 태동되었고, 원자적인 고립화를 지향하는 에피쿠로스 학파와 구별되는 연대성의 철학이 태동되었다. 또한 고전적 시대에는 관심거리가 아니었던 군주정이 정치이론가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시대상황의 자연적 추세였다. 이는 이때 등장한 새로운 왕조들의 숙명적으로 전재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으며, 또 그리스인들과 동방인들을 결합시킬 수 있는 어떤 다른 정부형태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왕은 국가의 수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 국가와 동일시 되었는데, 독특한 의미에서 통일성과 선한 정부의 상징으로 화하였다.3. 세계적인 도시그러나 신성이 인정된 군주제에 대한 이와 같은 이상화는 스토아주의의 고전적 형태 속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데, 이것은 아마도 그 이상화가 적어도 아테네가 마케도니아로부터 제한적이나마 독립성을 되찾았던 시기에 아테네에서 체계적으로 진술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스토아 학파의 본질적 교리는 자연의 일체성 및 완전성 혹은 진정한 도덕적 질서에 대한 종교적 확신에 있었다. 자연에 순응하는 생활은 그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의지에 대한 복종, 모든 선한 세력과의 협동, 인간 위에 군림하며 정의를 만들어내는 권능에 대한 어지심, 선과세계의 합리성에 대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의 평온을 뜻했다. 스토아 학파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공상적인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비록 사회적 개혁은 언제나 스토아 학파에 있어서 부차적으로 고려되는 대상이긴 했지만, 스토아 학파가 도덕적 개선의 문제에 대해 시초부터 이 평등의 이론을 사용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만약 스토아주의가 개인간의 사회적 차별의 중요성을 경감시켰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한 국가간의 조화를 촉진시키는 경향도 지녔다. 또한 공통법과 관습법을 탄생시켰으며, 여기에는 스토아학파가 두 가지 덧붙인 법률이 있는데 바로 도시국가의 관습법과 더욱 완전한 자연법의 이론이며 스토아 학파의 세계국가는 이미 후일 기독교 사상의 '하느님의 국가'로 가는 도정위에 서 있게 되었다.4. 스토아주의의 수정스토아 철학의 전반적 원리는 언제나 기원전 3세기말에 크리스포스가 그들에게 남겨두었던 바에 머물러 있었다. 이는 은연중에 남아있던 키닉주의의 요소들 -- 현인은 전혀 보통 인간과 같지 않으며 그는 일상적 관심에서 초월한다고 생각하는 경향 및 이에 따라 관습과 관례에 의거하는 현실적 다양성과 자연법을 대비시켜 생각하지 않는 경향 -- 때문에 발생했다. 이러한 난점들에 대한 재검토는 주로 회의주의자 카르네아데스의 통렬한 부정적 비판 때문에 발생하였다. 스토아주의는, 기원전 2세기에 이르러 카르네아데스가 일생동안 그 비판에 헌신하겠다고 호언한 학파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런 비판에 대해 스토아주의의 해결책은 스토아주의의 대폭적 개조가 아니라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유래한 관념들을 스토아주의의 속에 특히 포함시킴으로써 그것을 수정한 것이었다. 이후 로도스의 파나이티오스에 의해 기원전 2세기가 끝나기 직전에 스토아 학파는 논리적 엄격성을 상실했지만, 도시풍의 우아함을 크게 얻었으며 각 학파들의 전문성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교양인으로 만들 수 있었던 호소력을 획득하게 되었다. 그리고 위대한 업적은 스토아주의를 귀족계급의 로마인들이 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고쳤다는 점인데 귀족계급의 로마인들은 철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으나, 그러면서도 로마 자신이 만들어낼수 있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그리스로부터 배우려는 열정에 불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파나이티오스가 행한 바로는 카르네아데스가 전개한 반박에 부응할 필요성으로 인해 생겨난 양보로서 스토아주의를 일종의 인본주의철학으로 전환시킨 것이었다. 그리고 철학의 인본주의는 모든 로마인 스토아주의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파나이티오스의 친구이자 그리스인 철학자 폴리비오스는 그의 역사서에서 밝히듯 역사 속에는 성장과 쇠퇴 불가피한 법칙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것을 그는 모든 순수한 형태의 정부가 독특한 방법으로 타락하는 경향을 가진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즉 군주정은 폭군정으로 되며 귀족정은 과두정로 된다는 식이다. 그는 로마가 강력하게 된 까닭으로서 로마가 무의식적으로 "적절하게 조정되고 정확하게 균형을 이룬"일종의 혼합정체를 채택하였다는 점을 들고 있다. 역사적 정확성에 관한 한 로마 헌법에 대한 폴리비오스의 분석은 영국 헌법에 대한 몽테스키외의 분석보다 더 날카롭지 못하였다. 호민관들 -- 후기 헌정의 발전에 있어 모든 행정관직 중 가자 중요한 것인 -- 은 전혀 그의 구상에 부합하지 않는다. 몽테스키외와 마찬가지로 그는 그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우연한 현상만을 강조하였다. 사실, 혼합정부의 이론은 스토아의 이념을 로마로 유입시킴에 있어서 일시적 중요성 밖에 가지지 않았다. 로마 제국하의 발전의 주도적 방향은 기원 후 212년의 카라칼라 칙령에 의해 이루어진 로마시민권의 범세계적 확대와 계급적 차별의 폐지를 향한 것이었다. 이러한 사조의 암묵적인 인류평등주의는 파나이티오스와 폴리비오스의 영향 하에 일시적으로 형성되었던 스토아주의보다는 로마적 스토아주의의 정신에 더 많이 기인하는 것이었다.
통신 시스템의 기본 모델에 대하여..통신시스템은 전송장치,통신접속장치,통신채널,수신장치,통신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송장치는 터미널/컴퓨터/입출력장치가, 수신 장치로는 컴퓨터가 사용된다. 통신접속장치는 통신메시지를 전화선과 같은 통신채널을 지나갈 수 있는 신호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는데,모뎀,멀티플렉서,콘센트레이터,프론트엔드프로세서 등을 들 수 있다.통신채널은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시켜주는 라인이나 링크인데,전화선,통축케이블,광섬유,마이크로파,통신인공위성,셀률라라디오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통신 소프트웨어는 통신 업무를 관리하고 터미널과의 연계를 담당하는 특수 프로그램이다.통신시스템의 구성요소 5가지를 기능 중심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1) 데이터 전송장치① 모뎀: 변조와 복조의 합성어로 컴퓨터의 디지털 신호와 전화에 사용되는 아날로그 신호를 부호화하고 해독 상호 데이터 교환을 위해 변환 시켜주는 장치를 말한다.② 멀티플렉서: 여러 곳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그들을 결합하여 하나의 통신채널로 다시 전송한다.2. 통신채널컴퓨터 및 단말기 상호간을 연결시켜 데이터/정보를 송수신하는 기능을 갖춘 전송로 한다.3. 컴퓨터호스트 컴퓨터의 기능을 갖는 대형 컴퓨터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특히,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에는 통신프로그램이 내자되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수신된 데이터를 처리하고 그 처리 결과를 통신망을 통해 다시 원하는 단말장치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4. 단말기단말장치는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장소에 위치하는 기기로서 컴퓨터 통신시스템에서 최종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단말장치의 대표적인 기능을 들면 입출력 기능, 전송제어기능, 기억기능 등이 있다.5. 통신 소프트웨어데이터를 전송회선과 전송장치를 이용하여 컴퓨터와 단말장치 사이에 정보를 송수신한다. 통신 소프트웨어의 기능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뉘어진다.① 데이터 송수신 : 컴퓨터와 잔말장치 사이에서 데이터 전송을 실행하는 기능으로 상호 데 이터를 송수신하기 위는 여러 가지 제어 신호의 송수신에 대한 프로토 콜이 필요하다.② 통신하드웨어 제어 : 컴퓨터와 단말장치 사이에서 테이터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통신 하 드웨어의 협조가 필요하며, 통신 소프트웨어 중 통신 하드웨어의 제어 신호관리 및 데이터의 송수신을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드 라이버라고 한다.③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제어 : 컴퓨터에서 정보처리를 수행하는 응용프로그램 또는 단말장 치의 이용자가 통신 시스템의 구조를 상세히 몰라도 통신이 수행 되도록 하기 위하여 통신 소프트웨어에는 이용자 매크 로라는 기본 명령이 준비되어있으며 응용 프로그램은 이명 령을 조합하여 쉽게 통신프로그램에 동작지시가 가능하다.그리고 이러한 통신시스템은 거의 대부분의 은행과 우체국에서 예금, 저금 처리등과 관련된 예금, 적금 시스템으로 사용되며, 또 증권 시스템과 항공사나 철도청등에서 짧은 대기시간과 싼 운임, 여러 노선 등을 확보 할 수 있기 위해 예약 시스템으로 사용되며 슈퍼 등에서 판매정도를 빨리 파악하고 고객동향을 파악하는데 이용되는 유통 시스템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또 멀티 플렉서와 콘센트레이터(통신접속장치) 라는 것이 있는데 멀티플레서는 고속의 통신회선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여러 송신자의 신호들을 모아 전송하고 반대편의 멀티플렉서는 이를 다시 원래의 신호로 분해하여 해당 수신자에게 전달한다. 멀티플렉서 중에는 오류를 검출하고, 자료관리 및 조작 업무를 수행하고, 일시적으로 자료를 저장하며, 다른 통신 네트워크와 연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해내는 지능(intelligent)멀티플렉서도 있다. 그리고 콘센트레이터는 멀티플렉서의 기능 이외에도 자료 타당성 검토, 자료 포맷팅, 백업 등을 수행하는 접속장치로서, 멀티플렉서보다 강력하고 비싼 장치이다. 특히 저장장치가 있어 멀티플렉서처럼 조금씩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신호를 저장하였다가 고속 통신회선에 한꺼번에 보낸다. 멀티플렉서와 콘센트레이터의 장점은 전송속도가 빨라짐으로 해서 중앙처리장치와 터미널이 메시지를 기다리느라 쉬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통신채널이 적게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비용이 절감되는 경우가 많다. 멀티플렉서가 있을 경우에는 모뎀과 통신채널이 하나만 있으면 되지만, 멀티플렉서가 없을 경우는 터미널 대수만큼의 모뎀과 통신채널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비싼 멀티플렉서나 콘센트레이터의 가격이 모뎀과 채널의 감소에 따른 비용절감과 상쇄되기도 한다.그 외에 통신채널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전화선은 2연식연선으로 2개의 구리절연선을 꼬아 만든다. 서로의 전자기적 방해를 줄이기 위해 수많은 선을 꼬아 한 묶음으로 하여 보호막을 씌워 두는데 디지탈 신호는 중계기가, 아날로그 신호는 증폭기가 필요하며 사용이 편하고 보급이 잘 되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4M bps로 저속이며, 충격에 약하고 잡음이 많다.동축케이블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데 구리와 알루미늄선에 여러겹의 피막을 입혀 잡음 및 방해를 줄인 것으로 지하나 해저층에 매설하여, 한 케이블로 15,000선을 연결가능하며, 혼선/잡음/왜곡이 적고, 오류에 대한 저항이 커 장거리 전화나 근거리 통신망에 많이 이용된다. 하지만 디지털 신호는 중계기가, 아날로그 신호는 증폭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고 기술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광섬유는 수천 개의 미세한 유리나 플라스틱 필라멘트로 구성, 레이저에 의해 생긴 빛의 파동을 이용하여 전송되는 초고주파로써 빛을 통과하는 코어, 코어를 싸고 있는 외피, 그리고 습기/충격을 보호하는 피막으로 구성된다. 빠르고, 가볍고, 증폭기나 중계기가 적게 필요하며, 왜곡/부식에 강하며, 오류가 적고, 안전하고 혼선이 적다. 하지만 고도의 배선기술, 장력이 약해 설비에 조심스러우며, 아직 가격이 비싸다
1. 서론청소년의 체벌과 관련된 문제는 학생과 선생님간의 이해관계에 약간의 상반된 의견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는데 최근 학생체벌과 관련된 조항에 관해 선생님들은 '체벌은 학생 폭력을 막는 방패'로 보고 경향을 보이며 학생입장에서는 인격존중을 무시한 폭력의 남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나 역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청소년 시기인 중, 고등학교를 지나면서 체벌과 관련된 일을 많이 겪었다. 스포츠머리 스타일을 요구하던 학칙에 반항하여 장발은 아니였지만 스포츠머리 스타일을 하지 않아 남들은 싸워서 학생부에 갈 때 나는 머리가 길어 학생부에 끌려가 가위로 머리를 애교스럽게 맞기도 하고, 고등학교 때는 교복을 입게 되었는데 여름 교복의 바지가 맘에 들지 않아 비슷한 색의 면바지를 사서 입고 등교하다가 역시나 학생부 선생님들에게 많이 혼도 나고 엉덩이에 불이 나게 맞기도 했었다. 하지만 최근 체벌과 관련되어 일어나는 사건은 왠지 양상이 다르다. 물론 선생님이 잘못된 학생들의 행동에 대하여 처벌의 수단으로 체벌을 사용한다는 전제는 같지만 체벌을 가하는 선생님들의 행동에 있어서의 학생들의 보는 시각이 틀려지고 있고 이런 학생들을 보는 선생님들의 시각 또한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보낸 청소년기와는 틀리게 최근 양상은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체벌선생님에 대하여 학생이나 부모의 고소가 남발되었으며 선생님들의 무리한 체벌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생님의 욕설과 체벌이 법적제재를 받게 되는 일도 생기게 되었고 그로인한 선생님의 구속도 생기는 듯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과거 내가 보낸 청소년기의 체벌에도 나나 주변 학생들의 불만은 항상 존재하고 있었다. 부득이하게 전체적으로 연가책임을 지게 되어 맞는다던가 해당 선생님의 과목의 시험이 형편없이 성적으로 인해 체벌을 당했으며 친구와의 싸움, 기물파손, 결석, 지각, 혹은 사소한 일들 까지도 체벌의 대상이 되어 당해왔었다. 그 당시에도 체벌을 당하면서 정말 억울하거나 이런 작은 일로도 맞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정되는 대학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때문에 대학교육에서는 훈육에 대한 것이 거의 없지만, 교육법에는 훈육을 할 수밖에 없도록 목표가 주어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가 귀하고, 귀엽다고 선생님들의 지도를 위한 체벌과 꾸지람까지 문제 삼아서 청소년들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학생들이 체벌을 받고서는 이런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우선 자기에게 벌을 주고 체벌을 한 것만 못마땅하게 여겨서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정신 나간 학생이 있으니 문제인 것이다. 이는 바른 생각을 가진 학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만, 물론 학생들에게 잠시 감정을 삭이지 못하고 폭력성 체벌을 하였다면 선생님에게도 책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항을 하거나 심지어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가르침(지시)를 거부하고 비난까지 하고 덤빈다면, 이에 대한 합당한 어떤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이를 위해 체벌조항을 만들어서 체벌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시하는 것은 바로 아직 미완의 인격체인 학생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바르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자는 것이지, 결코 폭력을 합법화하자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어느 선생님도 폭력을 휘둘러서 폭력적인 방법으로만 학생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단지 미완의 인격체인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등의 잘못된 행동으로 학급의 분위기를 망친다거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 벌어 졌을 때, 자기 자녀만 귀하고 다른 댁의 자녀가 피해를 입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았다면 당연히 잘못을 저지른 학생에게 체벌이나 어떤 유형이라도 제재를 가해서 피해를 입은 학생을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은 선생님으로서의 임무이자 책임일 것이다. 이런 입장에 선 선생님에게 무조건 체벌만 금지하라는 국가 시책은 어쩜 분명히 갈 수밖에 없 생각, 행동, 버릇을 깨우쳐 주는 약간의 체벌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되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체벌 없이 가르치는 것은 교육의 이상이며,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하지만, 그러나, 학습현장의 사정이나 학급에서 일어난 일이 부득이한 상황에서 제재를 위한 최소한의 체벌을 하게되는 상황을 각 가정과 학생들은 선생님이 혼자 30세대 이상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각 가정의 주인공이자 귀여운 아이들을 한데 모아 가르쳐야 하고, 이 아이들에게 모두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안에서 공부하게 해주어야할 입장이라는 것을 한 번쯤 생각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2) 학생의 입장에서 체벌.학생들의 입장에서 본 체벌은 최근 체벌의 강도의 강해짐과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받는 심리적, 육체적 충격의 심각성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는데, 이런한 것을 좀 더 면밀히 알아보기 위해 체벌제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먼저 체벌이 일어나는 원인을 알아보면 '교칙위반', '분실사고', '기물파손', '버릇없는 행동', '선생님의 자격실력을 학생들이 거론하는 경우'등을 들 수 있는데 이 원인들로 인한 체벌에도 강약의 조절이 선생님들의 그날 기분이나 약간의 개인감정, 성격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는 것에 학생들은 민감해 하며, 잘못한 경우로 인한 체벌이 아닐 경우에는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여기서 선생님들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매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하지만 이런 체벌은 학생들에게 근본적영향이 될 수 없으며 단지 외형적 모습으로 나타날 뿐으로 오히려 반감을 갖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체벌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체벌 자체가 학생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주기위한 사랑의 매가 아니라 체벌의 목적을 상실해 폭력으로 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현재의 대다수 학생을 이야기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체벌의 심각성을 느끼고 불필요를 깊이 생각해보고 체벌외의 다른 진정한 의미의 지도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되는데, 이를 위해 우선 한 고등학교에서 었다.앞의 설문을 보더라도 체벌을 할 때 선생님들의 감정이 다소 개입된다는 것은 체벌을 받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반항적 행동을 유발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리고 현재 많은 학생들이 체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선생님들에게 적개심까지 품고 있는 듯 하다. 이런 것을 보면 학생들의 입장에서 현제의 체벌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부정적인 역효과만을 나타나게 하는 것 같아 보인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체벌 보다는 반감을 사지 않고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선생님들이 채택하여야 한다고 대다수 생각을 하고 있으며 체벌과 관련된 법조항의 시설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는 듯 하다.3) 체벌에 대한 나의 생각.최근 잦은 학교 폭력으로 2개 학교가 폐쇄사태까지 간 것을 계기로 영국에서는 대략 10년 전 폐지했던 체벌을 다시 시행하자는 여론이 들고 일어나서 영국인의 68%가 체벌에 대해 찬성하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육체질 매질이나 교과서 백번 베껴 쓰기, 산악 달리기등이ㅡ 강제적인 운동으로의 처벌에도 찬성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 체벌 허용지역에 대해 영국의회에서의 체벌 존폐에 대한 찬/반 토론에서 2/3이상의 반대에 의해 계속해서 체벌을 폐지시키지 않도록 합의하였다고 한다. 이는 체벌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학생입장에서, 과거의 나 역시 체벌을 받을 당시에는 왜 내가 이렇게 맞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고 선생님들에 대한 반감을 가지기도 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선생님들은 널 때린 선생님을 더 오래 기억해 줄 거라고 학생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하셨다. 그리고 지금 그 해주신 말을 생각해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시에는 몸이 아파서 순간적인 생각으로 적개심을 가지게 되지만 훗날 그 당시의 선생님의 심정을 헤아릴 정도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당시에는 몰랐던 그 무언가를 알 게 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들의 주장처럼 청소년들이 인격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현재의 체벌을 옹호하나고 있는 시점에서 체벌의 정형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적으로 많은 부분을 할애 할 수 없으므로 빠른 결과를 위해서는 우리보다 먼저 이런 상황을 겪은 교육선진국들의 선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일단 영국의 체벌사례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로 하자. 영국은 사회적으로 체벌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총100여개의 지방교육청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약70개 정도의 지방교육청은 체벌을 금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30여개의 지방교육청반이 체벌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 영국의 현실이다. 그러나 영국에서 30여개의 지방교육당국이 체벌을 허용하고 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무조건적으로 체벌을 행하여도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체벌을 허용하는 곳에서도 체벌을 하는 것에 대한 제재가 뒤따르고 있다.첫째, 체벌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만 행하여져야하는 것이다. 체벌을 행할 수 있는 기준으로는 (1)학생의 수업방해가 너무나 심하여 더 이상의 수업의 진행이 어려운 경우 (2)학생이 수업 중 교사에게 무례한 언동이나 언어를 사용하였을 경우 등에 한하여져 있다. 즉 수업에 너무 큰 피해를 주어 체벌이 불가피할 경우에만 행해지는 것이다. 둘째, 체벌을 행할 때에는 교장의 허락 하에서 행하여져야 한다. 즉 원칙적으로 교장의 허락 하에서만 행하여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모든 체벌을 실시하기 전에는 일단 체벌의 사유 등을 말하여 교장이 지시하는 내용의 체벌을 실시하여야 하며, 교장의 허락이 없을 시에는 교사는 절대로 체벌을 행할 수가 없는 것이다. 셋째, 교장의 허락이 있어도 지방교육당국이 지정하는 자격에 해당하지 못하는 교사는 체벌을 행할 수 없다. 즉 30여개의 지방교육당국 중 13개의 지방교육당국은 교직 생활 경험이 3년에 미달하는 자는 결코 체벌을 실시할 수가 없다. 넷째, 여학생의 경우에는 여교사만이 체벌을 실시할 수가 있다. 체벌을 허용하는 30여개의 지방교육당국 중 거의 대부분의 지방교육당국이 이러한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여학생의 체벌을 남교사가 실시다.
주사란?화상을 전달하는 방식에는 병렬 방식과 순차 방식이있다. 전자는 세밀한 (화소)로 분해해서 그의 개개의 휘도 변화를 1대 1로 전송하는 것으로 길거리의 대형 전광판들이 이 병렬 방식이다. 이 방식은 전송 처리가 간단하나 화소의 수효만큼의 균일한 전송로를 필요로 하는 결점이 있다.이에 대해서 TV에서는 화면을 가로지르는 몇 개의 "선(주사선)"에 의해 1차 원의 전기 신호로 분해하는 방법을 취해 각 화소를 순번대로 전송하는 방식을 쓰는데 이것을 순차 방식이라 한다. 이 방식에서는 면을 선으로 분해하는 주사라는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송수신 설비가 복잡한 것 외에 1장의 화면을 전송하는데는 일정한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전송 선로가 하나로 되는 큰 잇점이 있고 화면의 지연에 따르는 팔랑거림(FLICKER)도 인간의 눈의 잔상을 이용하면 눈에 뜨이지 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서 TV의 주사 방식을 결정하는 기본 요소는 주사선의 선수와 매초의 전송 화면수인 것을 알 수 있다.선명한 화상을 재현하는데는 주사선의 수효를 늘리면 좋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주사선의 선수의 제곱에 비례해서 넓은 전송 대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525선 유럽에서는 625선으로 정해졌다. 35㎜의 극장 영화와 같은 정도의 화상을 재현하려면 1000선 이상의 주사선이 필요하다.비월 주사TV는 기본 래스터가 전체 525개의 수평 주사선을 포함하도록 선정되었고, 이 선들은 매 1/60초마다 혹은 초당 60화면으로 나타난다. TV의 주사는 화면을 좌에서 우로(수평 주사), 또한 위에서 아래로(수직 주사) 순차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나 실제는 조금 복잡하여 1회째의 주사(홀수 필드)와 2회째의 주사(짝수 필드)와 위치를 어긋나게 해서 2회의 주사로 1장의 화면(frame)을 완성하는 2:1 비월 주사를 한다.이 방법을 사용하여 래스터상에 매초 1/60만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빔이 주사된다. 즉 라인 1,3,5,7,... 등이 래스터의 하단에 도달될 때까지 주사된다. 그래서 전자빔이 래스터의 하단에 도달하면 다시 상단으로 되돌려지며 이와 같은 동작을 기술적으로 "귀선" 이라고 한다. 귀선후 전자빔은 다시 한 번 주사하여 내려가는데 이번에는 첫번째 주사시 빠졌던 라인들을 주사한다. 즉 라인 2,4,6,8,...등이 래스터의 하단에 도달될 때까지 주사된다. 이 주사 역시 1/60초 걸린다. 이 결과 비록 두 개의 "절반 주사"로 구성되지만 525개 주사선 모두가 1/30초동안 (각 1/60초 주사 두개) 완성된다. 이와 같이 1라인씩을 걸르는 주사 화면을 각각 필드(Field)라고 부르며 2개의 필드로 구성되는 완전한 하나의 화면을 Frame이라한다.
전력선 통신망(Power Line Communication)에 관하여..최근, PC 및 TV와 같은 각종 가전기기를 연결하는 HomeNetwork에 대한 수요의 증가와 데이터 통신 및 인터넷 사용을 위한 저렴한 비용의 초고속가입자망 구축을 위한 기술로 전력선통신(PLC) 방식이 대안 기술로서 등장하였다.PLC는 Power Line Communication의 약자로, 전기가 공급되는 전력선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디지털 데이터 통신기술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가정에 들어오는 50~60Hz의 교류 전기에다 1~30MHz의 고주파 대역 통신신호를 함께 실어 보내는 방식이다. 전기가 공급되는 전력선 위에다 데이터를 얹어보내는 디지털 통신기술인 셈이다. 일종의 모뎀인 전용 접속장비를 통해 전기선에서 통신신호만을 골라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기술. 저출력의 신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가전제품의 작동에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현재, 미국, 독일 등 일부 선진국이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연구소 및 기업체에서 테스트를 해왔으며 최근에는 전화선 대신 전력선을 통해 음성 데이터 등 각종 정보를 주고받게 해주는 전력선 초고속인터넷이 실험실 단계를 넘어 일반 가정에 첫선을 보였다. 따라서 선진국에서는 전력선 기술의 상용화를 위하여 가격경쟁력과 전송속도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주파수의 효율적인 이용과 통신시장 경쟁력과 지배력 견제 및 규제 등에 관련된 정책 수립이 매우 활발하다.1. PLC의 개요와 장점과 단점전력선통신망은 전주에 설치된 PLC라우터를 매개로 기간통신망과 연결되며 이용자는 컴퓨터에 PLC모뎀을 장착하기만 하면 전기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서 곧바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어서 앞으로 가정에 급속히 보급될 각종 정보가전기기를 전화선에 연결하지 않고도 통신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전력선을 이용한 통신은 가정 자동화, 원격검침 등 10kbps급의 저속 데이터 통신 등에 한정되어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 들어 1 10Mbps 정도의 고속 데이터 통신을 위한 전력선 가입자망을 위한 기술들이 각 나라마다 개발되고 있어 전력선을 이용하여 고속 통신망을 지원할 수 있게되어 기존 가입자망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전력선통신은 광범위하게 포설되어 있는 전력선을 이용하여 새로운 접속선 설치 없이 어느 전기 콘센트에서든지 접속이 가능하므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통신 접속구를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통신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력선은 세계적으로 가장 집중된 유선망으로 대부분의 개인이나 기업들은 전화선을 포함한 다른 어떤 유선망보다 훨씬 더 많이 접속하여 사용하고 있어서 그 범위가 매우 큰 장점이 있다. 그리고 세계의 대부분 지역에서의 전력선은 다른 어떤 유선 통신망에 비해서 훨씬 더 잘 유지 보수되어 왔고 보다 현대적이다. 전력선을 통한 신호들은 광섬유, 동축선로 또는 일반 구리선로보다 매우 멀리 신호의 재생성 없이도 2000 마일 이상 전송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선로없이 ADSL이나 Cable Modem과 같은 기존 가입자 망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나 전력선 통신은 기존 가입자 망에 비해 아직까지 저속이고 전력선에 접속된 기기에 의한 잡음발생 및 신호왜곡 등과 같은 기술적 문제가 남아있다. 또한, 고주파적인 전파특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전력선을 이용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의한 전파환경 문제가 있으며 아직까지도 전력선통신에 대한 국가별 표준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을 참조하기 바란다. 전력선통신망과 기존 통신망의 장/단점 비교기술시스템비용케이블설치장 점단 점광케이블높다필요최고의 품질. 안정적인 네트워킹가장 넓은 대여폭.매우 비싸다.집약적케이블 설치 필요.S하부 네트워킹 어려움.xDSL높다필요없음넓은 대여폭. 어느 정도 안정적케이블 설치비가 저렴하다.통신망의 품질이 좋아야함.망의 상태에 따라 서비스 품질이좌우된다. 하부 네트워킹 어려움.고객과 전화국 사이의 거리 제한.케이블 모뎀중간필요안정적인 네트워킹,넓은 대여폭이 장점.가입자/이용자의 수에 따라 속도급격히 저하. CATV망이 없는 경우선로공사 필요. 보안성이 낮음.하부 네트워킹 어려움.LMDS높다필요없음손쉬운 접속, 하부 네트워킹 가능.별도의 케이블 선 불필요.아직 개발 단계에 있음.높은 장비 비용.PLC낮다필요없음기설된 전력선의 이용으로 저렴한설치비용. 설치가 용이.홈 네트워킹 시장 지원.전력망 관리, 정보가전 등 다양한응용시장하부네트워킹 가능.속도나 기기면에서 연구중.변압기에 연결된 가입자수의 영향을받음.2. PLC에 관한 각 국가의 현황독일, 영국 등 서유럽 지역 국가의 전력회사들은 수년전부터 전력선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준비해 왔으며 1997년에 NotherTelocom이 영국의 United Utility사와 공동으로 1Mbps급 전력선 가입자망을 발표하였으며 그 이후 수 Mbps급 전력선 가입자망을 위한 제품들이 발표되었다. 독일은 ASCOM사와 RWE사가 공동으로 2000년 3월에 주거 및 공장을 포함하여 최소 300m, 최대 450m내의 200 세대에 대하여 1 30 MHz대역, 2 Mbps급 대규모 전력선통신 시험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의 Intellon사는 14Mbps급 전송속도를 갖고 4.3 20.9MHz 대역의 전력선통신용 Power packet을 개발하였다. 일본의 경우에는 전력선이 우리나라와 같이 전신주를 사용하므로 전력선이 고주파 통신신호의 안테나로 작용하여 방해전파를 방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선통신 기술 개발이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이나 지역별로 매설된 전력선에 대해서 전력선 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미쯔비시사는 30MHz대역의 3Mbps급 전력선 통신 기술을 개발하여 규슈전력과 후쿠오카 지역에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960년대부터 한국전력이 변전소간 전력선의 유지보수를 위한 나선반송용으로 전력선통신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일부 구간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들어 일부 기업에서 초고속데이터통신용 전력선통신 모뎀을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장 시범 테스트를 위하여 전력선통신 데모하우스를 개관하고 고속 전력선통신망 기술을 이용한 인터넷 시범마을 구축하여 1Mbps급 전력선통신 모뎀으로 고속 인터넷현장실증 시험을 수행하였다. 현재 국내 기술개발은 속도보다는 통화품질 및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조만간 10Mbps급 이상의 전력선통신 모뎀의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3. PLC의 표준화 및 규제현황전력선통신 표준화를 위하여 유럽은 1998년에 국제적 컨소시움인 PLC Forum을 결성하였으며 독일, 영국 등 86개국이 참여하여 표준화와 규제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미국은 HomePlug에서 전력선통신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4 20MHz 주파수 대역, 최대 전송속도 14Mbps급 HomeNetwork에 대한 표준안 Ver1.0 Spec.을 발표하였다. 여기서는 전력선통신 기기도 타 통신기기와 같이 FCC Part 15기준을 만족하도록 되어있다. 일본은 1997년부터 미스비시사의 주도로 Echonet을 결성하였으며 2001년 3월에 Ver2.0 Spec.을 발표하였다. 우리나라는 2000년 12월에 산업자원부가 PLC 포럼 코리아를 창립하여 연구소 및 전력선통신 제조업체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하여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전력선통신의 규제현황을 보면, 유럽의 경우에는 전력선통신과 관련하여 CENELEC과 ETSI에서 특정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용도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음의 는 CENELEC에서 할당한 주파수이다. PLC 관련 주파수 대역Frequency BandApplicationA-Band : 10 95 kHzUtility companB-Band : 95 125 kHzCommon user without protocolC-Band : 125 140 kHzConsumer user with protocolD-Band : 140 150 kHzConsumer user without protocol그러나 이 주파수 대역들은 저속의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용도로 할당된 것으로 고속 데이터 통신을 위한 광대역 주파수할당을 위하여 CENELEC 및 ETSI는 고속 전력선통신의 주파수 허용범위를 높이도록 새로운 규정을 제정하려고 하고 있다. 옥외 전력선통신용 주파수대역은 1.6 10MHz, 그리고 옥내 전력선통신용 주파수대역 : 10 30MHz 으로 하려하며 특히, 독일은 고주파를 이용한 전력선통신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30 MHz 대역폭 사용을 허가하는 시행령을 통과시켜 2001년 7월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그 이상의 대역에 대해서는 2003년 이후에 적용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독일의 주파수대역배분계획 시행령 이용수칙 NB30을 유럽표준으로 제안하여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FCC Part15에서 전력회사가 송전선을 이용한 전력감시시스템에 대해서는 9 490kHz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일반 전력선통신은 9kHz 30MHz에서 전자파적합기준에 적합한 경우에 한하여 인증을 받아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일본은 전력선통신을 전파법령 규정에 의해 10 450kHz 주파수대역에서 10mW이하의 출력으로 제한하여 허용하고 있으며 2002년에 고속 전력선통신을 위한 주파수대역의 상향조정에 대한 전파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