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디어명 세계주거촌 (Global Nomad Club) 사업 제안 사업 아이디어 배경 1. 검토배경 연간 해외여행 인구 5 천만 시대 진입 - 1989 년 해외여행 자율화 이후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은 양적 / 질적으로 폭발적인 성장 - 관광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난 20 년간 여행의 형태 및 특징은 다변화되고 개인화되어 왔음 베이비붐 세대 은퇴 본격화로 노년층 여행인구 증가 전망 - 베이비붐 선두세대인 55 년생들이 2010 년 기준 기업의 일반적 정년연령인 55 세 도달 ( 베이비붐세대 규모 : 55 년 ~63 년생 710 만명 추정 , 통계청 총인구조사 기준 ) - 전후 세대와 구별되는 베이비붐세대의 특징으로는 최근 세태변화를 수용하여 경제적 , 문화적 독립을 희망하는 등 자립의식이 강하고 은퇴 후 문화적 혜택 영위에 대한 욕구가 강함 2. 시사점 ( 신사업 발굴의 포인트 ) 최근 여행의 Trend 는 단순한 국가 방문차원의 패키지에서 테마중심의 자기주도여행의 형태로 전환 - 여행을 통한 자아성찰과 독특한 socio-cultural experience 에 대한 갈증 증대 - 타인과 구별되는 현지 밀착적인 독특한 여행경험에 대한 욕구가 강화되고 , 개인화된 social media 를 통한 contents publish 로 자아실현 욕구 해소하고자 함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베이비붐 세대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post-retirement 삶에 대한 욕구 충족 - 이들은 부동산보유 , 연금 등 경제적으로 독립 가능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세대 -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자식들로부터 독립적이고 실리적인 삶을 추구 * 참고자료 : “ 베이비붐 세대 은퇴의 파급효과와 대응방안 ”, 삼성경제연구소 정호성 외 8 명 ■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서 양식 참가부문 OOO OOO 부문 성 명 팀장 OOO, 팀원 OOO 소 속 OOOO OOOOO 팀 1사업 아이디어 주요내용 1. 사업화 추진전략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행하듯동 등과 같이 자유로운 이동성 제공 - 현지 정착도우미 (Settler) 를 통해 여행지 초기적응 및 각종 생활지원서비스 ( 언어 , 의료 , 안전 ) 제공 ‘ 여행 + 삶 +Social Network’ 를 결합한 자유주의적인 Nomadic Life style 구현 - 패키지형 또는 Resort 체류형 여행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거점형 생활여행 개념 도입 - 현재 국내에서 생활하는 비용으로 추가 부담 없이 새로운 환경인 외국에서 즐기는 여행형태 - 주거촌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장된 경험 제공 - 인터넷 Access 를 통해 언제나 Socially Networked 된 여행경험 제공하며 , 나아가 회원 개인의 비즈니스 활동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접근성 제공 2. 비즈니스 모델 POSCO Family 사인 POSCO 건설을 주축으로 1 차적으로 한국 대비 물가수준이 낮아 국내생활비로도 생활과 여행이 가능한 동남아시아 위주로 주거촌을 건설하고 , 사업확장에 따라 남아메리카 및 지중해 지역에 추가 건설 ‘ 회원제 운영으로 회원가입비 및 세계주거촌 체류에 따른 소정의 체류비 ( 관리비 ) 수수 - 회원간의 여행경험 교류 및 주거촌 생활교육 등 Club 회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해당 지역 주거촌의 시설 중 일정 비율의 숙소 시설은 여유발생시 비회원에게 단기숙소로 대여 현지 Community 와의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경험제공을 위해 회원들의 Talent donation, 봉사활동 등을 적극 권장하여 mutual benefit 추구 기대효과 기대효과 국내 주거문화 혁신의 선두주자인 포스코건설의 인간중심의 친환경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진입 기회 POSCO Family 사가 보유하고 있는 Global Network 기반으로 신사업 분야 개척의 시너지 창출 2 차 산업위주 POSCO Family 사의 이미지를 고품격 서비스산업 진출을 통해 Visibility 제고 해 55 세인 노마두씨 , 58 년 개띠인 그는 7,80 년대 대한민국 성장기의 원동력이었던 베이비붐세대이다 . 지난 30 년간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뼈빠지게 고생하며 여름휴가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회사에 충성했으나 , 정년이라는 벽에 회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 남은 거라곤 자그마한 집 한채 그리고 조금씩 부어오던 개인연금과 국민연금뿐 ... 정년 후 어디에서 살아야 하나 ? 직장을 떠난 상태에서 이곳에 살기도 그렇고 , 그렇다고 아무런 기반도 없는 고향으로 갈 수도 없고 , 무작정 자식이 있는 곳으로 생활거주지를 옮기자니 그 또한 좋은 대안 못 되는 상태라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었다 . 그러나 , 요즘 노마두씨는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를 외치며 한껏 들떠있다 . 퇴직 전 유행하고 있던 Global Nomad Club 에 5 년짜리 회원으로 가입하고 나서 아내와 함께 태국으로 1 년짜리 휴양여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 클럽회원가입비가 조금 부담이 되긴 했지만 , 서울에 있는 집 한채를 담보로 역모기지론을 이용해 가입비를 조달하고 여행기간 동안의 생활비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월수령액으로 생활이 가능 할 것 같다 . 태국을 출발점으로 해서 5 년 동안 한국과 세계주거촌을 드나들며 그 동안 꿈에 그리던 집필활동도 시작해 볼 작정이다 . 그는 이제 화려한 제 2 의 인생을 꿈꾸고 있다 . 3시대적 변화트렌드 읽기 세계화는 점점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1 해외여행인구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2 과학기술발달로 국가간 이동이 더욱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3 향후 건강하고 오래 사는 노인인구가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4 위의 변화트렌드가 ‘ 향후 20~30 년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다 ’ 라는데 동의하십니까 ? 그렇다면 여기 이러한 변화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新사업이 있습니다 ! 4신사업 ITEM 주요내용 1989 년 해외여행 자율화 이후 우리나라 관광산업은 양적 / 질적인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있음 여행트렌드 변화 베이비붐세대 은퇴 본격화 해외여행인구 5 천만 시대 관광산업 성장과 더불어 지난 20 년간 여행의 형태 및 특정은 다변화되고 개인화되어 왔음 베이비붐 선두세대인 55 년생들이 2010 년 기준 기업의 일반적 정년인 55 세에 도달 (55 년 ~63 년생 , 약 710 만명 ) 전 후세대와 구별되는 베이비붐세대의 특징으로는 최근 세태변화를 수용하여 경제적 , 문화적 독립을 희망하는 등 자립의식이 강하고 , 은퇴 후 문화적 혜택 영위에 대한 욕구가 강함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베이비붐 세대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은퇴이후의 삶에 대한 욕구 충족 - 이들은 부동산 보유 , 연금 등 경제적 독립가능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세대임 -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자식들로부터 독립적이고 실리적인 삶을 추구 여행수요 증 대 * 참고자료 : “ 베이비붐 세대 은퇴의 파급효과와 대응방안” , 삼성경제연구소 정호성 외 8 명 5기존 관광프로그램과의 차별성 외국에서 국내생활비 정도의 비용으로 현지인처럼 살면서 주요 도시들을 국내 관광하듯 여행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편하긴 한데 이리저리 따라다니기 바쁘고 , 그 놈의 쇼핑몰은 왜 자꾸 들어가는지 원 ! 돈도 비싸고 … 가고 싶은 여행지만 골라서 다니니 좋긴한데 정보수집하랴 바가지 안쓰려고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머리가 지끈지끈 .. 매번 잠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휴 ~ 깨끗 한 리조트에서 푹 쉬다 오니 편하긴 한데 , 그 나라를 몸으로 느낄 수있는 기회가 없으니 .. 가격도 비싸고 …. 그리고 내 평생 몇 번이나 다녀올 수 있을까 ? 이팔청춘 젊은 학생들이나 낮에 일하고 주말에 놀러다닌다지만 .. 이 나이에 무슨 고생이람 ~ 전 재산 털어 막상 이민가려고 결심하니 준비할 것도 많고 , 만약 나중에 잘못되면 어쩌지 ? 쉽게 돌아올 수도 없고 …. 6사업화 추진전략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행하듯 살 수 있는 ‘ 세계주거촌 ’ 을 에 ‘ 세계 도시형 생활주택 거점 주거촌 ’ 을 건설 회원제 운영을 통해 국내와 해외거점지역간의 자유로운 이동성 제공 현지 정착도우미 (settler) 를 통해 여행지 초기적응 및 각종 생활지원서비스 ( 언어 , 의료 , 안전 ) 제공 패키지형 또는 Resort 체류형 여행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거점형 생활여행 개념 도입 현재 국내에서 생활하는 비용으로 추가 부담없이 즐기 는 여행 주거촌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장된 경험 제공 여행지에서의 인터넷접속을 통해 언제나 Socially Networked 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 나아가 회원 개인의 비즈니스 활동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환경 제공 7비즈니스 모델 Global Nomad Club POSCO Family 사인 POSCO 건설을 주축으로 1 차적으로 한국대비 물가수준이 낮아 국내생활비로도 생활과 여행이 가능한 동남아시아 위주로 주거촌을 건설 → 사업확장에 따라 남아메리카 및 유럽지역 확장 ‘회원제 운영으로 회원가입비 및 세계주거촌 체류에 따른 소정의 체류비 ( 관리비 ) 수수 - 회원간의 여행경험 교류 및 주거촌 생활교육 등 Club 회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해당 지역 주거촌의 시설 중 일정 비율의 숙소 시설은 여유발생시 비회원에게 단기숙소로 대여 현지 Community 와의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경험제공을 위해 회원들의 Talent donation, 봉사활동 등을 적극 권장하여 mutual benefit 추구 8기대효과 직접적인 효과 간접적인 효과 국내 주거문화 혁신의 선두주자인 포스코건설의 인간중심의 친환경 건축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진입 기회 POSCO Family 사가 보유하고 있는 Global Network 기반으로 신사업분야 개척의 시너지 창출 2 차 산업위주 POSCO Family 사의 이미지를 고품격 서비스산업 진출을 통해 Visibility 제고 * 수지분석 , 매출액 등은ow}
학업계획서2년 전 겨울, 단어와 문법 공부에만 매달려 회화에는 가히 벙어리라 할 수 있었던 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저는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갔었습니다. 당시 저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의 겨울학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8주간 공부했습니다. 저랑 같은 반 친구 중에 몇몇은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끝난 후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에서 교환학생으로서 공부하였습니다. 초기 영어 연수만 생각하고 갔던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아~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서 전공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구나! 하고 말이죠.한국에 돌아온 뒤 지난 학기 초부터는 우리 학교 교내 영어시사토론 동아리인 ECONET에서 회화실력과 함께 외국에서 공부할 때에 필수적인 논리적 사고전개능력과 의견발표능력을 꾸준히 함양하여 왔기 때문에, 저는 영어로 진행되는 현지 전공수업에 큰 무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던 와중에 학교 공지게시판에 올라온 교환학생 선발공고를 본 저로서는 설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저는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시각으로 제 전공인 재료공학을 견지하고 싶습니다. 또한 타문화 · 이(異)문화를 접하면서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한 global mind와 global manners도 갖추고 싶습니다.
1. 권력이란?권력(Power)은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거창한 정치권력, 경제권력을 운운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만난 친구 사이에서 권력은 존재한다. 결국 권력은 우리가 인간 사회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적이며 중심이 되는 문제이다. 권력은 우리 인간이 본능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기도 하다. 매슬로우의 욕구충족 이론은 인간이 의식주, 안전, 참여, 존경, 자아실현 의 5단계를 통해 권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또, 역사에서 권력에 관한 이야기를 삭제한다면 역사는 존재할 수 없다. 이처럼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권력을 무어라 쉽게 정의할 수 있을까?우선, 권력을 정의할 때 막스 베버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권력이란 '타인의 행동에 자신의 의지를 부여하는 능력이다'라고 말한다. 한 예로 정치권력에서의 권력이란 '집단'이나 사회의 지배층 일부에서 내려진 결정을 집단 전체의 결정으로 인식시켜 타자에게 수용하는 궁극적, 결정적인 수단이나 방법이다'라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나와있다. 즉 권력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힘이다. 여기서 권력을 행사하는 주체는 개인일 수도 있고, 무형의 기관일 수도 있다. 국가가 권력의 주체가 된다면 국가의 권위로 만든 법을 국민이 따르도록 하는 게 바로 국가의 권력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도 권력의 주체가 됨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다른 대상 혹은 외부에 나타내고 그것을 실행하도록 할 수 있다.매슬로우의 욕구에서 의식주의 해결이나 안전하고자하는 단계는 가장 저급한 단계의 기본적인 욕구로서 사람이 자신의 주위 환경에 적응하고 순응하는 단계이다. 안전은 주위의 환경으로부터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여 방어하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안전을 지나 참여의 욕구 단계에서부터 인간은 외부에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한 발판을 닦는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힘을 행사할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참여의 욕구 가 만족되면 존경의 욕구에 맞닥뜨린다. 어떤 사회에 참여하는 것뿐 아니라 그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잘 알고 있어야 한다.여기서 권력을 행사하는데 사용되는 물리력, 부, 정신(지식)이 권력의 3요소라고 앨빈 토플러는 말한다. 그리고 앨빈 토플러는 권력의 행사 방법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다고 말한다. 즉, 과거에는 물리력(폭력)을 통한 권력의 행사가 공공연히 자행되었으나,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가 대두되면서 부(돈)에 의한 권력이 행사되었고, 정보화시대에 들어선 지금에는 권력이 정보로 이동하여 정신(지식)이 권력의 주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말한다.앨빈 토플러가 권력이동에서 권력이 폭력에서 지식으로 옮겨가는 과정에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권력과 지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와 관련하여 베이컨은 '지식은 힘이다'라고 말했다. 물리력이나 부는 한 사람에 의해 독점될 수 있으나 영원할 수 없다. 육체의 기가 떨어지거나 사업이 망한다면 물리력이나 부는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의 두뇌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물리력이나 부보다도 지식을 더 상위에 둘 수 있다. 이 같은 예로 과거 대중의 힘을 억누르기 위해 국민의 문맹률을 일부러 방치했던 시대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권력을 가진 자들은 국민이 너무 똑똑해 지는 것을 두려워했고, 그것을 자신의 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였던 것이 사실이다.2. 권력의 특징.첫째, 권력은 한사람만의 특성이 아니라 상호적이다.둘째, 권력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상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누구에 대한 권력으로 표현된다.셋째, 권력은 가변적이다. 상대방의 의존력에 달려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에 따라 권력이 변할 수 있다.어떤 사람에게 권력이 있게 된 동기는 크게 두 가지 경우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정당한 권력의 원천과 기회적(우연적) 권력의 원천이 있다.정당한 권력의 원천에는 세습적, 전통적 지위나 신분, 카리스마적 자질, 법적, 제도적 지위나 신분, 전문적 능력과 지식 등이 있고, 우연적 권력은 정당성 없이 어떤 개인에게 우연히 권력 원천이 주어지면서 발생한다. 즉,정상황에 대해 어떤 지식이나 해결방안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모르는 사람에 대하여 권력을 가지는데 이것을 전문적 권력수단이라 한다.비공식적 수단으로는 권력의 수단이 불확실할 때 그 상황자체가 권력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또, 권력의 수단들이 희소하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을 때, 그 자체가 권력수단이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매우 인격적이고, 능력도 있고, 미남이며, 호인이라서 대부분 사람이 부러워하고 그를 따른다면 이런 것들이 권력수단이 된다.집단의 구성원들은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기가 지닌 권력을 최대화하려고 하는데 이를 조직정치라고 한다. 정치란 자기의 영향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 자기가 가진 권력의 양보다 그 이상으로 행사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는 한계가 있다. 범위가 정해지지 않은 권력행사는 문제가 발생하므로 그 범위를 좁히거나 한정해야 한다. 이런 정치적 행동은 권력수단이 부족할 때, 규정과 경계가 애매 모호하고 구체적 규칙이 없을 때, 조직 개편시나 조직 탄생 초기에, 구성원의 권력욕구가 강할 때, 구성원의 무능력, 자원의 부족 등의 상황에서 많이 나타난다.3. 작품분석● 원가효성왕 1년(737)에 신충이 지은 작품이다.왕이 되기 전 지은이인 신충과의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부른 원망의 노래이다. 진골 출신이 지은 유일한 향가이다. 향가의 형식적 전통과 숭고한 내용에서 많이 변질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신충의 생애를 참고할 때, 능란한 처세의 일환으로 어울리지 않는 향가의 전통까지 이용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효성왕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 어진 선비 신충과 더불어 궁정宮庭의 잣나무 밑에서 바둑을 두면서 일찌기 말하기를, "훗날 만약 그대를 잊는다면 저 잣나무가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하니, 신충이 일어나서 절했다. 몇달 뒤에 효성왕이 왕위에 올라 공신들에게 상을 주면서 신충을 잊고 차례에 넣지 않았다. 신충이 원망하여 노래를 지어 잣나무에 붙이니 나무가 갑자기 말라버렸다. 왕이 괴이하게 여겨 사람을 보내 살휴라는 마을이 있는데 지금은 와전되어 소화리(삼화상전에 보면 신충의 봉성사가 있는데 여기와는 서로 틀린다. 그러나 신문왕 때와 계산하면 경덕왕과는 이미 백여 년의 거리가 있다. 하물며 신문왕과 신충이 과거세의 인연이 있다 함은 이 신충이 아닌 것이 분명하니 마땅히 잘 알아 밝혀야겠다.)라 한다. 또 딴 기록에는, 경덕왕 때에 직장 이준(고승전에는 이순이라 했다)이 일찍부터 발원하여 나이 50이 되자 마침내 출가하여 절을 지었다. 천보 7년 무자에 나이 50이었다. 조연의 작은 절을 고쳐 큰 절로 만들어 단속사라 하고 자신도 삭발하고 법명을 공굉 장로라 하였다. 절에 살기 20년 만에 죽었다 하니 삼국사의 기록과는 같지 않다. 두 기록을 다 두어 의아한 점을 덜고자 한다. 찬을 하자면,공명은 끝이 없고 귀밑머리 희어지니임금의 사랑 많다 해도 평생에 바쁘구나언덕 너머 산 그림자 꿈에 자주 그려향화를 받들어 우리 임금 축복한다● 농무1973년에 간행된 신경림의 대표적인 첫시집이다. 이 작품집은 농촌에서 볼 수 있는 농악(農樂)을 소재로 하여 소란스러움과 적막함을 대비시켜 한국인들이 숙명으로 지니는 정한의 새로운 질서와 조화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 민족의 정서가 짙게 깔려 있는 농촌 현실을 기초로 하여 민중들과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 한 다리를 들고 날나리를 불꺼나 고개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꺼나”시 《농무》에서 죽음의 현장인 도수장 앞에 와서야 겨우 한 다리를 들고 날나리를 불거나 고개짓을 하면서 어깨를 흔드는 농민들의 발버둥은 약이 오르고 악에 찬 농민의 고통이다. 이 고통은 또 다른 숙명을 낳고 무한한 체념과 그리움을 낳는다.이 시집의 특징은 구차스런 의식세계의 장광설이 없고 복잡 미묘한 시의 구조로 의미를 전달하기다. 그 후 그 반에서는 소위 '민주주의적' 인 방식으로 반을 운영하게 되고 한병태는 과거의 체계와 아이들의 태도 돌변, 그리고 새 체계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즉 엄석대의 독재 권력의 종말과 새로운 아이들의 민주주의적 반 운영이 시작된다. 바로 광복 후 우리나라의 정치 역사가 이 소설 하나에, 조그마한 시골 학교의 교실 하나에 다 나타나 있다. 엄석대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독재 정권은 반 아이들로 나타나는 아이들의 투쟁으로 물리쳐지게 된다는 상황 설정이 아닌가. 내가 제일 흥미롭게 보았던 인물은 한병태이다. 한병태는 처음에는 자신이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 왔다는 자신감과 지식으로 아이들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엄석대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자고 제안하고 회유한다. 이는 반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의 권력을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정치가들처럼. 아이들의 회유와 독재 정권의 타도에 실패한 한병태는 엄석대에게 굴복함으로써 독재 정권에 발을 들여 제 2인자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엄석대는 교묘하게도 한병태에게 권력의 맛을 보여줌으로써 한병태가 자신을 배신하지 못하게 하는 치밀함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새 담임 선생님(미국의 개입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의 개입으로 엄석대의 독재 정권은 무너지게 되고 아이들의 민주주의 체계가 들어서게 된다.●인간의 길(이인화)박정희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소설. 1871년부터 1951년까지의 민족사의 격동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주인공 허정훈 일가 3대의 가족사와 허정훈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았다. 소설의 전개는, `국가가 없으면 자유도 없다`는 국가주의자 허정훈과 `내가 바로 인간의 길`이라며 개인주의의 극한에까지 이르는 유건희라는 대립적 두 인물을 축으로 이루어진다.박정희를 `강력한 권력의지에 이끌렸던 마성적 인물` `권력욕 때문에 자신의 이상과 의지도 뒤엎는 모반자`로 설정하고 있으며, 박정희를 미화한 소설이라 하여 논쟁의 한 가운데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자신의 필 있다.
드디어 "박하사탕"을 봤다. 개봉된 지 1년 남짓 지난 지금에서야 그 동안 벼르고 별렀던 "박하사탕"을 봤다. 매스컴과 잡지, 신문 등에서 찬사를 아끼지 않을 만한 작품이었다. 단지 아쉬운 점은, 감상문을 써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영화를 마음으로 보지 못했다는 것뿐이다.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화면을 통해 다시 한번 설경구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박하사탕"은 수많은 상징과 복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영화의 커다란 줄기인 "기차"와 "박하사탕"의 상징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았다.영화의 첫 장면은 한 점 빛이 점점 커지다가 이윽고 그것이 기차 터널임을 알게 된다. 계속 감상하다 보면 기차는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후진,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시간에 역행하여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주위 자동차나 사람들이 거꾸로 달리는 걸 보았을 때이지만 말이다. 또한 여러 종류의 기찻길이 나온다. 직선, 곡선, 교차로……기차가 달리는 기찻길은 바로 주인공 김영호(설경구 분)가 걸어온 인생의 행로와 매우 직접적으로 비유되어 있다. 직선길은 인생에 있어 순탄하고 편안한 시절이고, 곡선길은 산에 가려 불과 몇 미터 앞을 보지 못하듯 한치 앞을 예견할 수 없을 만큼 불안하고 초조한 시절을 상징하고, 여러 갈래의 교차로는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기로로 상징되어 있는 듯하다. 이쯤 되면 영화의 첫 장면 역시 쉽게 설명이 된다. 바로 터널 속의 어둠은 주인공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관객은 주인공 김영호가 죽은 시점부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영화 제목과도 일치하는 박하사탕의 상징성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박하사탕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면―하얗다·달다·사탕(←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상쾌하다·쉽게 부서진다―등이 되겠다. 이러한 느낌들과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보면, 박하사탕과 순수의 공통점을 꽤 찾아볼 수 있다. 순수는 맑고 깨끗하며 어릴 적엔 누구나 한번은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세상에 의해 쉽게 부서져버리곤 한다. 또한 살아가다 가끔 어릴 적 순수하던 시절을 생각하면 피씩 웃게 되기도 한다. 영화에서도 주인공 영호는 사진 작가가 되어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꽃들을 찍고 싶어했고, 들꽃을 보며 눈물을 흘릴 수 있을 만큼 순수한 젊은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순수한 영혼을 가진 영호가 세상의 풍파에 깨지고 부딪히며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우린 영화를 통해 보았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영호의 선택은 자살로써 마지막 남은 한 줌의 순수를 지키고자 했다.나는 현실에서 잘 사는 인생이란, "얼마만큼 세상의 시련에 대해 무디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영호가 겪은―광주 민주화 운동 때의 우연한 살인, 첫사랑과의 이별, 부인과의 불화, 친구의 배신과 사기―등은 모두가 매우 견디기 힘든 시련들이다. 이러한 시련에 무감각하게 대할 인간은 없겠지만, 예민 혹은 둔감하게 반응하느냐는 것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순수하다는 것은 그만큼 예민하다는 것을 뜻한다. 사소한 일에도 행복과 슬픔을 느낀다. 이에 영호는 첫사랑을 시작함과 동시에 엄청난 시련들을 겪게 되고, 그의 영혼은 깊은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영호는 자신이 무뎌지기보다는 무뎌진 인간들을 피하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영화의 장면들은 바로 술자리이다. 우리는 보통 큰 시련을 겪은 뒤 술로 풀고, 노래를 부르면서 상처를 위로 받는다. 다시 말해, 우리는 술자리를 통해 우리가 점점 잃어 가는 순수에 대한 미련과 세상에 점점 젖어 더러워지는 영혼을 달래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위 사람들의 술자리에 동화되지 못하고, 이상한 행동으로 술자리를 방해하려 한다. 비록 방해를 한다해도 술판은 이내 원래대로 돌아가고 말아서 주인공은 결국 그 술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게 되지만 말이다. 결국, 술자리는 순수함을 잃어 가는 인간을 구제해주는 면죄부를 상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