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 디자인으로 말한다목 또는 깃 둘레에 감고 여분을 앞부분에 늘어뜨리는 띠나 끈 모양의 장식용 부속품. 이것이 넥타이의 정의이다. 그러나 이제 넥타이는 장식용 부속품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넥타이를 통해 남성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늘날, 다양한 종류의 넥타이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 종류는 재질, 색깔부터 무늬에 이르기까지 매우 포괄적이다. 이처럼 직장 남성들의 중요한 패션소품이 된 넥타이는 어떠한 유래로 생겨났고 그 역사는 어떠한지, 또 넥타이 디자인의 다양한 변천사와 그 속에서 넥타이가 지니는 의미를 파악해보기로 하였다.1) 넥타이의 유래 및 역사오늘날처럼 넥타이라고 명명한 것은 1830년대 이후이며 그 전까지는 크라바트(cravat)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한다. 실물 크기의 테라코타 형상으로 발견된 중국 초대 황제시대(기원전 3세기)의 군인들과 트라야누스 원주(로마에 있는 전승기념비)에 그려진 로마 보병들의 목에 둘러져 있는 천이 넥타이 역사의 선사시대 격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직접적인 기원은 17세기에 등장한 크라바트이다. 크로아트(croate:크로아티아의 경기병)에서 크라바트의 어원을 찾을 수 있는 데,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첫째는 크로아티아 지방의 연대 병사들이 터키 전투에서 승리한 후 파리에 개선행진을 할 때 루이 14세에게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 앞가슴에 크라바트(Cravate)라는 장방형의 선명한 빛깔의 천을 달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본 황제 루이 14세와 귀족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유행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 설은 크로아티아 기병들이 모두 스카프로 목둘레를 두르고 있는 것을 본 프랑스 장교들이 자신들의 목둘레를 장식한 뻣뻣한 식보다 그 스카프가 훨씬 편할 것으로 생각해서 따라 했고 이 양식이 곧 루이 14세 시대의 귀족들 사이에 널리 유행되었다는 것이다.이처럼 프랑스 귀족들 사이에 유행한 넥타이는 1656년경 본격적으로 크라바트 형태로 프랑스 상류 사회에 등장하였고, 60년대에 영국으로 전해져 서유럽 남성복에 일반화되었다고 한다. 이 시대의 남성복은 길이가 길고 칼라가 없거나 작아서 칼라 부분의 장식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크라바트가 잘 어울렸다. 그 후, 남성복 유행의 주도권이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바뀐 19세기에 크라바트 대신 네크클로스라는 말이 일반화되었고, 1830년경부터는 넥타이라는 말이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초기의 넥타이는 스카프와 띠 모양의 과도기적 형태인 애스킷 타이의 모습이었으나 차츰 변화하여 오늘날의 현대적 넥타이로 발전하였다.2) 넥타이의 변천사그동안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쳤던 ‘넥타이’는 엄청나게 긴 역사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자체적으로는 의복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장식용으로 쓰이는 넥타이는 자연스럽게 남성복 유행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다양한 디자인의 변화를 추구해 나갔다.17세기 초기의 크라바트 모양은 모슬린?실크 등의 부드럽고 얇은 천을 스카프 모양으로 만들어, 레이스나 수를 놓아 둘레를 장식하고 접어서 목 둘레에 감아 끝을 나비매듭으로 묶는 것이었다. 이 당시의 귀족들은 크로아티아식의 단순, 소박한 스카프를 레이스나 모슬린을 소재로 한 넓은 매듭 형식으로 만들고, 여기에 간혹 비단 리본으로 장식하는 등 한층 세련된 형태로 변형시켰다. 그 후, 영국으로 넘어간 넥타이는 넥타이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우 브러멜(Beau Brummel)이라는 디자이너가 독특하게 매는 방법을 창안하여 선풍적 인기를 끌게 된다. 초창기 스카프 형태의 넥타이는 시대와 더불어 점차 띠 모양으로 변화되면서 너비와 길이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소재가 사용되어 오늘날의 일반적인 역삼각형 매듭형태의 현대적 넥타이로 발전하였다.여기에서 과거의 넥타이 디자인과 현대의 넥타이 디자인의 이미지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즉, 과거에는 실크소재나 프릴, 또 나비매듭 형태 등의 ‘귀족적 이미지’가 강했으나 현대로 오면서 넥타이 디자인은 우리가 흔히 보는 역삼각형 매듭의 길게 늘어트린 모양으로 흔히 ‘샐러리맨의 상징’으로 바뀌어갔던 것이다.비록, 넥타이의 대중화는 보다 급격히 이루어졌다고 하나 이처럼 장식적 이미지로서의 역할이 줄어든 것은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생활양식이 나타났으며, 월급을 받고 고용되어 사무실 생활을 하는 ‘중산층의 출현’이 함께 수반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 변천사 : 크라바트 → 슈타인케르크 방식3) 디자인으로 말하는 넥타이이처럼 넥타이는 장식?모양?소재?크기?매듭 등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제 넥타이는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써 그 디자인에 있어서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레포트의 주제를 “넥타이-디자인으로 말한다”고 잡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이다. 즉, 여성들이 직장에 갈 때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옷을 사는 것처럼, 남성에게 있어서도 양복 및 정장이라는 주어진 컨셉에 있어서 변화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넥타이이다. 따라서 디자인이 더욱 중시되는 것이며, 그 디자인의 다양성이 갖는 의미를 비평해볼 가치가 있는 것이다.장식이 별로 없는 현대 남성복에 있어서 넥타이는 특히 중요한 액세서리 역할을 담당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 개성, 품위 등에 알맞은 디자인의 넥타이를 고르게 된다. 즉, 넥타이는 ‘디자인’으로써 그 성격을 말하고 비로소 상품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며 사람들은 그 넥타이를 착용함으로써 자신의 성격과 개성을 드러내게 된다.넥타이의 디자인 -여기에서 디자인이라 함은 넥타이의 무늬나 색깔 뿐 아니라 넥타이의 재질, 폭, 길이 등을 포함한다 - 은 바로 이러한 ‘자아의 표현’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띄게 된다고 할 수 있다. 넥타이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은 ‘꾸밈과 장식’이라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반영된 상징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우리나라 넥타이 디자인의 역사를 보면 1960년대 말~1970년대 초 넥타이의 너비는 12cm에 달했다고 한다. 이 당시에 유행했던 넓은 재킷 깃과 길어진 셔츠 칼라에 비례한 넥타이의 자생적 디자인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너비가 9.5cm 내외이고 매듭부분이 두꺼운 넥타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넥타이는 당시에 유행하는 의복의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넥타이의 여러 가지 디자인을 통해 ‘외모상의 단점’을 커버하는 데도 한 몫을 한다. 또, 넥타이의 배색이나 무늬 등에 의해 ‘이미지의 변화’를 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키가 작은 사람에게 세로줄 디자인이, 경쾌한 분위기를 위해서 물방울 디자인이 적합한 것도 이러한 넥타이 디자인의 역할 때문이다. 이처럼 넥타이의 디자인은 무엇보다 다양해야 하며 시대 유행에 맞춰가게 되는 것이다.4) 넥타이 디자인- 그 속에 담긴 의미①박신양표 넥타이작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하고 나온 큰 매듭과 넓은 너비의 넥타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인터넷 쇼핑 사이트마다 거의 품절 될 만큼 엄청난 유행 트렌드였다.‘박신양표’라고 불리는 이 넥타이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보통 타이보다 폭이 1.5배 정도 넓어 정장과 와이셔츠의 삼각 부분이 꽉 차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넥타이는 길이가 145cm 내외지만 박신양 넥타이는 이보다 30cm가 길고 폭은 3~4cm가 넓다고 한다.이와 같은 새로운 디자인의 유행에서 두 가지 의미를 찾을 수 있다.첫 번째는, 넥타이의 새로운 디자인이 하나의 ‘문화 아이템’으로 정착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의미는, 이러한 독특한 디자인이 나오게 된 것은 현재의 ‘사회상이 투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다시 말해, 박신양식 넥타이 또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풍성한 타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요즘 패션 트렌드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아디다스 그리고 요지 야마모토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adidas]이다. [adidas]... 내가 군대에 가기 전인 2000년까지만 해도 [adidas]는 나이키의 밑에서 아둥 바둥 거리는 2등 스포츠 브랜드였다. 그러나 내가 세상과의 끈을 잠시 끊고 군대에 있는 동안 [adidas]는 어느새 새로운 브랜드의 이미지로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다. 촌스럽다고 사람들이 피하던 [adidas]의 삼선은 어느새 새로운 패션 아이콘이 되어있었고 흔희 불꽃이라고 불리우는 [adidas]의 옛 로고의 제품들은 [adidas] 매니아들(세상에 [adidas]에 매니아라니... ) 사이에서는 없어서 못구하는 명품이 되어버렸다.어떻게 해서 [adidas]가 이렇게 비약적인 성장을 그리고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되었을까??그것은 바로 시대의 흐름을 앞서간 [adidas]의 경영전략에서 그리고 디자이너 요지야마모토와의 조인트 등을 비롯한 획기적인 시도들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1990년대 말 [Puma]와 디자이너 질 샌더의 조인트로 시작된 스포츠 브랜드의 감성 집어넣기는 [adidas]와 요지 야마모토의 조인트로 좀 더 정교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Puma]는 디자이너 질 샌더와의 조인트를 계기로 브랜드 회생의 계기를 마련하면서 패션 리더층들에게 크게 어필하게 되었지만, [Puma] 라이프 스타일의 창출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 하였다. 하지만 [adidas]의 경우에는 서양 디자이너가 아닌 동양 디자이너인 요지 야마모토와의 조인트로 그 당시 불었던 오리엔탈리즘 트렌드의 바람을 아주 성공적으로 타기 시작했으며, 역시 패션 리더층에게 크게 어필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그 뒤에 불었던 전 세계적인 스포티즘의 바람을 타고서 [adidas]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하는 계기가 된다. 흔히 80년대 복고의 추리닝으로 상징되는 [adidas] 라이프 스타일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크게 사랑 받게 되게 되었다.물론 [adidas]의 성공 요인이 요지 야마모토라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결합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가 [adidas]에 획기적인 감성을 불어넣은 것만은 분명할 것이다.사실 이 레포트를 쓰기 전까지만 해도 요지 야마모토는 그저 젊고 창조적인 일본인 디자이너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절대 절대 아니었다. 요지 야마모토는 일본 패션계를 지배하고 있는 3명의 실세 중 한 사람(레이 가와쿠보, 이세이 미야케와 더불어)이라고 한다. 세상에 엄청난 사람이었구나.요지 야마모토)Memo너무나 섬세한 신경과 철학적 사고를 지닌 듯 보이는 그는 '옷' 이 갖는 상식을 뛰어넘는 혁명적인 옷을 만든다.그의 옷은 생각에 젖은 듯 침울하지만 강하고, 어둡지만 비극적이지는 않고 미래적이지만 과거의 향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연혁 -1943 도쿄 가부키조에서 태어나고 자람 2살때 아버지를 여읨, 양장점을 운영하는 어머니 밑에서 성장 1966 어머니의 희망대로 게이오대학 법학부 입학. 프랑스 문화와 미국 팝 뮤직에 깊숙이 빠져듬. 대학 졸업 후 당시엔 여학생이 대부분이었던 문화 복장학원에 입학.1969 디자이너의 등용문 "소엔상 수상". 프랑스로 건너가 8개월간 채류1972 주식회사 "Y's"설립1977 도쿄컬렉션 첫 참가1981 파리컬렉션 첫 참가1988 다카하시 유키히로들과 첫 조인트 콘서트를 가짐1989 독일 영화감독 빔 벹더스가 요지 야마모토를 태마로한 영화를 제작 1990 리용오페라의 의상을 담당.1991 래이가와쿠보와 조인트 쇼 '6.1 The Man"을 개최. 첫 솔로 앨범발매.1993 바그너와 오페라 의 의상담당1994 프랑스 예술 훈장, 슈발리에장을 받음1996 향수 'YOHJI' 발표1998 피나 바우슈 댄스 시어터 부파탈 무용단 결성 25주년 기념제중 피나 바우슈와 공동작업- 작품 성격 -독창적이고 비구축적인 디자인이 특징. 성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냉정, 기능적인 면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에 볼품은 없음. 비대칭적인 단처리, 칼라와 다양한 소재의 믹싱으로 재미있게 표현. 비대칭적이고 예리하고 심플한 형태. 그리고 블랙과 화이트의 미니멀리즘 의상. 20세기 유럽의상의 원형에 바탕을 둔 헐렁하고 오리지널한 것으로 세계의 각종 패션 전통에서 보충적 모티브를 위한 영감을 얻음. 단색이 주는 단조로움을 깨뜨리기 위해 스커트나 드레스에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슬릿을 많이 사용하는데 옷자락 전체를 양쪽으로 가르고 이를 한점에서 만나게 하는 등의 드라마틱한 수법이 그의 장기- 사고 방식 -정장을 가장 지긋지긋한 옷이라고 간주. '인간은 똑같이 대칭을 이룰 때 아름답지 않다'. 패션을 보다 강력한 자연의 생성력의 일부로 봄. 컬러는 조명에 의해 생기는 시각상의 착각일 뿐 흑백과 같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을 때만 이용가치가 있다- 기타 -'파괴 패션'으로 화제를 모음. 레이 가와구보와 함께 여성의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진정한 의미의 현대적인 대안을 제시. 아름다움의 비인습적인 개념을 현대적인 유럽의 양재기술과 융화. '누더기 스타일'로 80년대 패션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장본인
Bennet Deborah, 확률의 함정, 영림 카디널, 2001년판 240페이지이 책의 처음은 저자가 책이 출판 될 수 있도록 도와준 관계자에게 감사의 글로 시작한다. 그리고 주 내용은 확률의 조우부터 확률 속의 역설까지 총 10단락으로 부제로 나누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후주, 참고문헌 등을 소개하고 있으면서, 버틀란트 러셀의 말을 인용해서 인간의 조급한 마음 때문에 확률의 오류를 범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린다고, 주장하면서 끝을 내린다.1, 확률의 조우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확률과 접하지만, 확률계산에서 종종 실수를 범 한다.그 주된 이유로 주어진 기본 조건을 간과한채 직관적인 판단으로 결론을 내리는 오류을 범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같은 사건이 여러번 반복될 때 특정 확률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이 장의 예들을 보면 저도 제 대충 짐작으로 풀어보고 찍어 보았지만 밑에 풀이를 보면서 택시, 전염병 보면서 ‘직관적이다‘ 에 공감하며, 앞에 부제 밑에 인용된말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확률문제는 힘들다‘2. 왜 확률에 의존해야 하는가?어떤 사건이 결과는 누구나 인정 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이다. 여기 책에서 말하는 것은 ‘무작위성’의 사용을 말한다. 즉 공정한 확률을 배분해 행운에 따라 정하자는 기준을 말한다. 물론 요즘 현대인들은 중요한사항은 신중한 판단기준을 찾지만, 그 다지 중요하지 않은건 주사위나, 그와 비슷한 게임,도구등을 이용해 결정한다.하지만 고대인들은 중대한 결정도 무작위성을 이용해 결정한다. 그 예들은 이책에 몇가지 예로 나와있다. 저희들도 가벼운 결과가 나오는 것은 이 책과 마찬가지로 여러 확률게임을 이용해 결정한다. 주로 사디리 타기등과 같은 것이 이것의 주된 예이다.3. 신이 주사의 게임을 할 때고대인들은 중요한 사항도 무작위성으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즉 그것은 신의 섭리에 따라 결정된다고 굳게 믿었기 떄문이다. 예로 이 책 든것은 ‘일이아드’, ‘헤르부 주식서’, ‘구양성서’, 나와있는 문헌과, 오늘날 중국에서 사용되는 ‘팔쾌’ 역시 무작위 추출 도구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떤 결정을 하는데 확률이라는 개념이 신의 섭리라는 고대인의 개념과 같아는 것을 느끼게 하는 단락이다.4. 확률 따라잡기이 장은 제목 그대로 확률을 가르치는 장이다. 처음 동전 양면 나올 확률은 누구나 반반이라는 것을 안다. 시작 해서 고대인들이 ‘동일한 확률’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할것이라고 말한다. 그 시기는 정확성이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에 모든 것을 풀었지만, 그 개념을 처음 이해한게 1600년대 초 갈릴레오 였다. 그가 그 개념을 이해하여 공정한 주사위 모형을 제안하였고, 아작도 이것을 사용하고 있다. 1756년에 드 무아브르가 ‘불균일확률분포’ 설명했다. 이 내용을 4장에 예로 설명해 놓았다. 그 담엔 겉보기 경우의 수와 실제 경우의 수이야기 하고 있다.확률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여러 과학자,수학자에 의해 발달대었고, 발전이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것을 이장에서 알수 있었다.5. 도박사들의 심리전이 장에서 확률의 출발이 도박이었다는 것을 애기 하는 것이다. 도박사는 어떤 경험을 대대로 전수하여 어떤게 확률이 높을 것이다.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인간이 컴퓨터가 아닌이상 확률을 1장과 같이 머리로는 풀수는 없다. 공정한 게임에서는 모든 배정자에게 공정한 확률이 배분되어야 하고, 확률이 다르다면 다른만큼 판돈이 달라야 할 것이다.또, 시행회수가 많아지면 가능한 일은 모두 일어난다. 한마디로 하는 횟수가 많아지면, 언제가는 그 일이 일어난다는 애기이다.이와같이 확률은 도박에서 발전하게 된 사실을 알 수 있다.6. 우연인가, 필연인가?무작위가 우연인가? 필연인가? 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재기되고 있다.여러학파가 대립하게 된다. 중세에 홉스(필연)와 데리의 주교(우연)의 논쟁직후 과학계에 역사적인 뉴턴의 고전 물리학이 나오게 된다. 즉 모든 자연현상을 수학으로 설명 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그러므로 무작위나, 우연은 거의 사라지게 된다.하지만 어떤 방법도 정확한 방법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됨에 따라 오차가 오게 된다.그리고 그 오차를 나타내는 방법이 여러 가지 나오게 되었고, 그 방법이 확률분포이다.그 확률분포에서 정규분포를 발견하게 된다.19세기에 확고한 기반인 통계이론과 뉴턴의 물리학이 범우주적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이장에서 읽고 나의 생각은 대부분은 필연으로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7. 혼돈 속의 질서어떤 것을 무작위로 뽑더라도 거기에는 어떤한 규칙이 발견될 가능성있다. 여러학자가 무작위로 뽑았지만 실패한 실험이 있을 수 있다는 애기이다. 무작위 선울법을의 중요성을 간파했던 학자들이 여기에 설명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지금은 ‘인공난수’ 알려져있는 무작위 수열을 처음 도입했던 드포러스트가 유명하다.20세기 들어 더욱 정확한 무자위 추출법과 인공 난수표가 만들어지면서 통계학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왔고, ‘무작위’ 개념또한 많이 바뀌어 무조건적으로 무작위 추룰을 인정하지 않는다.
목 차제1장 공적자금의 개요1. 공적자금의 정의2. 공적자금 지원현황3. 공적자금 회수현황4. 2005년중 공적자금 상환현황5. 공적자금지원 금융기관에 대한 책임추궁 현황6. 금융구조조정 추진현황7. 공적자금의 투입이 불가피한 이유8. 공적자금과 금융구조조정 및 기업구조조정의 관계9. 공적자금 지원의 원칙10. 공적자금의 지원근거와 지원관련 의사결정체계제2장 공적자금관리특별법의 주요 내용제3장 공적자금관리특별법의 법령연혁 및 개정내용제4장 공적자금관리특별법 조문제1장 공적자금의 개요1. 공적자금의 정의□ 공적자금(public fund)이란 정부가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정부재정자금으로, 금융기관이 기업여신을 회수하지 못해 부실해질 경우에 정부가 투입하는 자금을 의미한다. 자금조달 원천별로 살펴보면 크게 국회의 지급보증 동의를 받아 조성한 104조의 채권발행자금, 기지원한 공적자금을 회수한 자금, 공공차관이나 국유재산에서 조달한 공공자금, 그리고 기타자금 등으로 구분된다.2004년 9월말 기준 지원 금액은 164.8조에 이른다.(공적자금관리위원회 발표)ㅇ 동 자금은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의 부실채권 매입, 금융기관에 대한 출자 및 예금대지급을 위해서 사용됨ㅇ 공적자금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상환하는 것이 아니고 지급보증만을 하였으므로 정부예산이나 국가부채에는 포함 되지 않고 양 기금이 동 채권을 상환할 수 없을 경우에 최종적으로 정부의 부담으로 귀착되는 정부의 우발채무임 (IMF기준)□ 편의상 공적자금과 구별하여 지칭하고 있는 “공공자금”이란 금융구조조정을 위해서 지원된 자금중 104조원의 협의의 공적자금 이외의 다른 자금들을 총칭하는 것으로ㅇ IBRD, ADB로부터의 차관자금, 국유재산관리특별회계에서 금융기관에 현물출자한 자금,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금융 기관의 후순위채권을 매입한 자금, 국책은행에 대한 출자금, 자산관리공사 또는 예금보험공사가 차입한 자금을 포함ㅇ 동 자금은 64조원의 1차 공적자금이 조성되기 이전에 지원되거나매각등-소계11.315.75.8-32.8자산관리공사국제입찰ABS발행AMC,CRC,CRV매각개별매각, 법원경매, 직접회수대우채권변제회수환매,해제소계1.64.91.911.94.810.335.4정부출자금회수후순위채권회수-소계1.56.6-8.1계76.3나. 연도별(’97. 11월~’05. 8월말, 단위 : 조원)연 도예금보험공사자산관리공사정부계출자금회수파산배당등자산매각 등소계1998년----2.4-2.41999년1.42.9-4.39.70.0414.02000년1.02.92.26.18.90.00515.02001년1.41.41.34.15.3-9.42002년1.20.90.52.63.86.613.02003년1.24.00.45.62.41.19.12004년2.12.70.95.71.40.27.32005년1/40.550.420.131.100.28-1.382/42.280.290.052.621.220.123.967월-0.130.120.250.03-0.288월0.180.060.200.450.02-0.47계3.010.910.494.411.560.126.09누계11.315.75.832.835.48.176.3주) 대출금회수액 포함4. 2005년중 공적자금 상환현황(’05. 8월말, 단위:억원)구 분출연 및 정부보증채권 원리금 상환계 획실 적공적자금상환기금?출연132,86968,741-원금상환120,00061,072(예보채상환기금)(120,000)(61,072)(부실채권정리기금)(-)(-)- 이자상환12,8697,669(예보채상환기금)(12,869)(7,669)(부실채권정리기금)(-)(-)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채권 원리금 상환1)218,88783,998(채권원금)(180,423)(62,664)(채권이자)(38,464)(21,334)부실채권정리기금?채권 원리금 상환2)1,8681,356(채권원금)(-)(-)(채권이자)(1,868)(1,356)주 : 1) 예보채상환기금은 공적자금상환기금 출연금과 회수자금 등으로 상환2) 부실채권정리기금은 자체 회수자금으로 상환5. 공적자금지원 금융기관에 대한 책임흑자기조를 유지해 온 우리 나라의 경우 재정을 통한 자금조달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었던 것임8. 공적자금과 금융구조조정 및 기업구조조정의 관계□ 공적자금이 금융구조조정에 지원되는 이유는 금융시스템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이 원활히 지원되게 하기 위한 것임ㅇ 따라서 공적자금의 투입을 계기로 하여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정리와 인원?점포 감축을 유도하는 등 금융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ㅇ 회생가능한 부실기업에 대해서도 금융기관이 여신을 계속공급하는 조건으로 인력감축, 보유자산 매각 등 구조조정의 노력을 부과하게 됨⇒ 따라서 금융구조조정, 기업구조조정, 공적자금의 투입은 서로 맞물려 있다고 할 수 있음9. 공적자금 지원의 원칙□ 비용이 최소화되도록 지원ㅇ 회생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ㅇ 공적자금의 투입규모를 결정할 때는 전문회계법인을 통해 부실규모를 실사하고 금융기관 스스로 부담가능한 부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지원규모를 엄밀하게 산정ㅇ 해당 금융기관의 규모, 거래관계 등을 감안하여 가능하면 회수가능성이 높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모색□ 자기책임의 원칙이 확립되도록 지원ㅇ 주주(감자), 경영진(교체), 종업원(인원감축, 임금삭감) 등 이해관계자의 손실분담을 전제로 지원ㅇ 공적자금이 지원된 금융기관에 대한 사후검사를 통해 부실책임이 있는 임직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추궁□ 국제적 기준에 따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지원ㅇ 각국의 예를 감안하여 구조조정전문기구(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효율적 업무집행 도모ㅇ IMF, IBRD등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제적 기준의 자금지원 준거 정립 등10. 공적자금의 지원근거와 지원관련 의사결정체계□ 1차 공적자금의 조성은 법률과 같은 효력을 갖는 정부보증동의안에 대한 국회의 승인을 거쳐 조성□ 1차 공적자금의 지원근거는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 “예금자보호법”, “금융기관부실자산등의효율적처리및자산관리공사의설립에관한법률”임□ 2000년 12월 이전, 공적자금의 조성과 전반적융기관부실자산등의효율적처리및한국자산관리공사의설립에관한법률에 의한 부실채권정리기금다. 공공자금관리기금법에 의한 공공자금관리기금)라. 국유재산의현물출자에관한법률에 의한 국유재산)마. 한국은행법에 의한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에 출자한 자금바. 공공차관의도입및관리에관한법률에 의한 공공차관)2. "금융기관"이라 함은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기관을 말한다.가.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에 의한 금융기관)나.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부보금융기관(이하 "부보금융기관)"이라 한다)다. 금융기관부실자산등의효율적처리및한국자산관리공사의설립에관한법률에 의한 금융기관제2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설치 등제3조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①공적자금의 운용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재정경제부에 공 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둔다.②위원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심의·조정한다.1. 공적자금의 사용·회수후 재사용 등 운용에 관한 총괄·기획에 관한 사항2. 공적자금 지원대상 금융기관의 선정 원칙에 관한 사항3. 공적자금 지원대상 금융기관의 자구노력과 손실분담 등 공적자금지원의 원칙에 관한 사항4. 공적자금 지원실적의 정기적 점검에 관한 사항5.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금융기관의 사후관리 원칙과 사후관리체제에 관한 사항6.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금융기관의 사후관리상황의 정기적 점검에 관한 사항7. 다음 각목에 해당하는 기관이 보유하는 주식 등 자산의 매각 등 공적자금의 회수에 관 한 사항가. 정부나.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예금보험공사(이하 "예금보험공사"라 한다)다. 금융기관부실자산등의효율적처리및한국자산관리공사의설립에관한법률에 의한 한국 자산관리공사(이하 "한국자산관리공사"라 한다)8. 공적자금과 관련된 법령 또는 규정의 제정·개정에 관한 사항9. 기타 공적자금의 사용 및 사후관리 등 공적자금의 효율성 제고에 관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항③정부, 금융감독위원회, 예금보험공사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적자금의 관련기관은 공 적자금의 조성·운용·사후관리 등제로 공적자금을 지원하여야 한다.②정부등은 공적자금을 지원함에 있어 2회 이상 분할하여 공적자금을 지원하여야 한다. 다만, 예금대지급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이 조항은 공적자금투입기간의 모럴헤저드(Moral hazard)를 방지하기 위하여 존재한 다. 하지만 공적자금 투입과정에서 공적자금의 투입이 지연되고 그 투입 규모가 충 분하지 못하면 투입금융기관의 부실을 초기에 해소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공적자금 투입 효과가 약화되거나 추후에 더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재정 을 악화시키고 금융시장의 조기 정상화에 실패할 수 있다. 또한 정부가 공적자금을 초기에 충분히 투입하지 않고 적은 규모로 자주 투입하게 되면 은행과 채무자로 하 여금 은행의 손실을 정부가 떠안고 갈 것이라는 기대를 함으로써 오히려 ‘도덕적 해 이’에 빠질수 있다. 이점은 13조 최소 비용의 원칙과도 연결 되는데 최소 비용의 원칙 이란 ‘투입비용의 최소화라는 의미보다는 ’궁극적인 재정부담의 최소화‘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본다.③정부등은 공적자금 지원대상 금융기관의 자체 구조조정 노력을 전제로 공적자금을 지원 하여야 한다.④정부등은 부실금융기관의 경영책임과 감독책임을 부담할 자가 있을 때에는 관련법령의 규정에 따라 지체없이 손해배상의 청구 등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공적자금 투입과 관련한 공평한 손실부담원칙은 시장경제의 원리를 지켜나가기 위한 최소한의 정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공적 자금 투입시 정책 당국은 금융시장의 단기적 안정이라는 근시안적 목표에 집착하여 결국 시장원리가 훼손되는 우를 범하여 종국에는 금융시장과 경제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잃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제15조 (국회에 대한 보고)- 분기별로 1회 이상 운용상황을 국회보고, 또 필요시 위원장은 국회 출석 후 답변 필요제16조 (감사원의 감사 등) 감사원은 감사원법의 규정에 따라 공적자금과 관련하여 감사를 실시하여 감사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제17조 (경영정상화이행약.
목 차Ⅰ. 서론1. 연구목적2. 연구방법 및 한계Ⅱ. 정유산업의 개요1. 정유산업의 정의와 범위2. 정유산업의 현황1) 원유 도입2) 석유제품 소비 동향과 전망3) 정유 사업자 현황Ⅲ. 시장구조 분석1. 정유산업의 집중도1) 매출액2) 고용자수3)자산2. 진입장벽1) 절대적 비용우위2) 현행 국내 유가 산정Ⅳ. 시장행위 분석1. 제품 차별화 및 신제품 개발2. 광고활동3. R&D4기업결합1) 사업 다각화2) 유통구조의 수직 계열화3) 수평결합Ⅴ. 시장성과 분석1. 경영성과1) 성장성2) 수익성3) 안전성4) 활동성Ⅵ. 정유시장의 문제점1. 정유시장 구조의 문제점2. 정유시장 행위의 문제점3. 정유시장 성과의 문제점Ⅷ. 결론참고 문헌참고 사이트Ⅰ. 서론1. 연구 목적정유산업은 원유를 처리 가공하여 현대 산업사회에서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하는 각종 석유제품 및 반제품을 생산하는 국가기간산업이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정제시설의 건설에는 막대한 자금과 장기의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전형적인 장치산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유산업의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에너지원의 공급은 전체 국가경제발전의 관건이 되고 있다.우리나라는 이와 같은 정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제개발을 착수한 ‘60년대 초부터 적극적인 육성책을 실시하였다. 또한 석유류제품의 수요도 그동안 국내의 고도경제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내 정유사업은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순조로운 성장을 지속하던 국내 정유산업은 80년대 중반에는 국제원가의 급등. 국내 석유소비 신장세의 둔화로 가동률이 70% 수준에 머무는 등 기업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80년대 후반부터는 국내 유류소비의 증가와 해외임가공물량의 확보로 석유정제시설의 가동이 정상화되는 등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그러나 국내 정유산업은 ’97년부터 유가자유화 및 석유수출입자유화가 시행되면서 새로운 환경변화에 직면하여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석유유통에 있어 직거래가 시행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세계 수입이등의 여타지역에서의 수입처 다변화 때문이다.단위(천 배럴)구분0403중동645,183(78.13)639,453(79.45)아시아116,287(14.08)102,736(12.77)아프리카42,874(5.19)32,141(3.99)미주 등21,447(2.60)30,479(3.79)합계825,790(100)804,809(100)자료 : 한국석유공사 석유 정보망2) 석유 제품 소비 동향과 수요전망(1) 석유제품 소비동향2004년 석유제품 소비는 휘발유, 등유, 경유는 감소하고 납사(naphtha)는 증가하였으며 전년대비 1.3% 감소된 753백만 배럴 기록했다. 이는 정부의 석유소비 억제 정책과 석유산업의 호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단위(천 배럴)구분전체휘발유등유경유B-C유납사LPG기타2003762,94160,48352,875145,367115,821252,41788,60747,3711007.936.9319.0515.1833.0811.616.212004753,242582,1143,242144,533105,229262,87088,45650,6921007.735.7419.1913.9734.9011.746.73자료 : 한국석유공사 석유 정보망(2) 석유수요전망2004년 국내경제는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호조세로 약 4.7%의 성장을 달성하였다. 국내석유수요는 최종에너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감소하면서 57%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국내산업이 에너지 저 소비 산업구조로 변화하고, 석유대비 연료경쟁우위인 도시가스로의 지속적인 전환, 전력 수요 증가, 환경규제 등으로 IMF 이후 처음으로 1.1% 감소를 기록하였다. 2005년 이후의 석유수요는 수출물동량의 증가, 석유화학 경기의 회복 등으로 증가, 석유화학 경기의 회복 연간 1%~2%의 수준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된다.단위(천 배럴)040506070809총에너지754,443(-1.1)771,262(2.2)777,429(0.8)784,660(0.9)791,565(0.9)789,094(0.8)산업7,174,9904,661,0101,713,0973,773,90831,148,626200315,030,3157,652,9524,755,9871,731,1913,915,17033,085,615200414,859,9537,886,1925,545,6612,550,1453,713,64634,555,597자료: 코참비즈 기업정보표 Ⅲ-3 에서 보듯이 2004년 우리나라 정유업계의 총 자산은 34조5555억여 원이다. 이 중 SK가 14조8599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GS(7조8861억여 원), S-oil(5조5456억여 원)순으로 나타나고 있다.2004년 전체 정유시장의 자본 비율을 살펴보면, SK가 44%, LG가 22.8%, S-oil이 16%, 인천이 7.3%, 현대가 1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위 3개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CR3)은 점유율, 종사자수와 비슷한 82.8%로서 역시 전형적인 과점구조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2. 진입장벽1) 절대적 비용우위정유 시장에 있어서 정유 5개사는 막대한 규모의 정제시설을 보유하여 신규 기업이 진입하고자 할 경우 비용의 측면에 있어 상당한 부담을 가지게 된다. 우선 정유사별 정제능력을 보면 아래의 표와 같다.단위(천 배럴)연도합계SKGS인천S-oil현대*************02**************************43***************************************02*************7*************0390자료 : 한국석유공사 석유 정보망정유산업의 특징은 첫째, 제품의 동질성이 높고 수요가 계속 증대되는 성장산업으로서 공장이나 시설의 신 개설에 따른 고정비용이 큰 장치산업임으로 매몰비용이 상당히 큰 산업이다. 둘째, 자본 및 기술집약적 대규모 장치산업으로서 높은 가동률의 유지가 필요하다. 초기설비에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데 반해 장기간에 걸쳐 투자자본이 회수되므로 유휴설비에 의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셋째, 정제시설에 대한9,7120.4320025,248,7080.85200,9430.5120035,629,7470.85166,5480.40자료 :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2001~2004주) 구성비 : 매출액에서 광고 선전비가 차지하는 비중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내 정유산업의 광고 선전비는 제조업 전체의 광고 선전비에 비해 비교적 매출액에 대비한 그 비중이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시장의 상품의 거의 동질화되어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코크스 정제품 및 핵연료 가공업에서의 광고비는 모두가 석유 정제품, 즉 정유산업의 광고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국내 정유산업이 휘발유와 주유소의 브랜드화 이후로 광고비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코크스 석유정제품 및 핵연료 가공업에서 대기업의 광고 선전비 추이(단위 : 백만 원, %)구분전체대기업금액구성비금액구성비2000189,7120.43183,3780.422001184,8360.42180,8710.422002200,9430.51194,4320.502003166,5480.40157,2470.39자료 :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2001~2004또한 전체 코크스, 석유 정제품 및 핵연료 가공업에서 대기업의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석유 정제업을 하고 있는 정유5사가 모두 대기업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96년 정유업계 브랜드별 광고비 및 비중(단위 : 백만 원, %)순위브랜드명, ()안은 전체 순위광고비자사 광고 선전비에서 차지하는 비중1LG 테크론(12)12,155352SK 엔크린(15)11,500183이맥스 휘발유(79)4,945374SK지크(150)3,5125자료 : 제일기획, 「한국 광고 연감」, 1997 ‘03년 정유업계 브랜드광고비(단위 : 천원, %)순위브랜드명 ()안은 전체 순위광고비자사 광고 선전비에서 차지하는 비중1LG칼텍스 정유 PR(67)8481,325392SK 엔크린보너스 카드(112)6678,400963S-oil PR(119)6월에 시행된 복수폴제)가 정유사들의 비협조로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등 여러 문제점들을 나타내고 있다.3) 수평결합(인수?합병)정부는 98년 9월 현대정유의 한화에너지의 유통부문 인수를 시작으로 국내 정유업계간의 인수?합병을 통한 산업구조 효율화를 추진하였다. 정유업계의 수평결합을 통하여 공급과잉 상황에 있는 국내 정유산업의 중복 투자 해소 및 비용절감을 통한 효율성 도모를 꾸준히 추진한 것이다. 현재 SK의 인천정유인수가 공정위의 심사를 통과하리라 예상되므로 2006년 초에는 인수 본 계약이 체결될 것이고 따라서 정유업계는 인수 합병 등에 따라 산업의 구조가 과거 5사 체제(SK, LG, 현대, S-oil, 인천정유)에서 향후 4사체제로 변화하게 되고 이에 따른 적정 시장경쟁의 확보 등 시장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통합협상이 완료된 후에도 정유업체들은 당분간 독립법인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원유도입, 시설투자, 제품판매 등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실질적인 합병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정유시장의 수평결합구분구조기업명현행5사체제SK, GS, 현대, S-oil, 인천정유M&A후4사체제SK(인천정유인수), GS, 현대, S-oilⅤ. 시장성과1.경영성과1) 성장성 정유산업의 성장성 추이(단위 : %)KSCI 분류업종별매출액 증가율유형자산 증가율총자산 증가율0*************0203D제조업1.698.266.12-1.54-2.221.67-1.813.146.94D23코크스, 석유 정제품 및 핵연료 가공업-0.97-9.433.71-2.44-2.43-4.14-6.32-0.767.44자료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2004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계속 성장?발전해야만 한다. 기업의 성장성은 일정기간 동안에 경영규모와 경영성과가 얼마나 증대되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표준 산업 분류를 기준으로 할 때 정유산업은 코크스, 석유정제품 및 핵연료 가공업 중에서 석유정제업에 해당한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01년 전체 제조업은 매출대비 1.69% 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