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Universal Serial Bus)란?범용 직렬 버스(USB)를 PC를 열지 않고 장치를 컴퓨터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USB는 표준 포트와 플러그 조합을 사용하여 프린터, 모뎀,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같은 장치를 연결한다. 이 버스의 장점은 장치를 쉽게 추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옮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각각의 장치(키보드, 조이스틱, 스캐너, 모뎀, 디지타이저, 마우스, 적외선 연결장치 등) 들을 연결하기 위해선 각 장치간의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야 한다.그로 인하여 부가 비용이 PC의 제조 단가에 포함되게 되고, 키보드나 마우스가 같은 범용 장비는 이미 오랜동안 사용되어 인터페이스 사용에 별무리가 없지만, 새롭게 만들어진 장비가 있을 때, 전용 인터페이스의 개발 부담과 더블어 현존하는 모든 시스템에 대한 매칭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이로 인하여 컴퓨터를 사용하는 초보자일 경우, 새 디바이스의 연결에 여러움 이 따르거나 하드웨어적인 호환성 문제의 발생으로 전혀 그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USB의 등장은 바로 이런 여러 외부 디바이스와 앞으로 개발될 디바이스들의 연결 포트를 하나로 통합하여, 간단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데 큰 잇점이 있다.물론 간편한 설치를 위해서 현재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플러그&플레이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USB의 연결 방식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구조는 TREE 구조로 되어 있다. 마치 외장 SCSI 장비의 연결 방법과도 같은데, 외장 SCSI 장비가 각각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 과 비슷하다.따라서 USB장비에 두개의 포트가 있어서, 하나는 상위 USB 포트에, 하나는 하위의 USB 포트에 연결된다.이런 식의 연결로 이론상 127개의 디바이스가 연결 가능하다.2. USB의 이해요즘, 사용의 편리성과 확장의 자유로 인해 많은 장치들이 USB 방식으로 출시되어, 이제는 주변에서 스피커, 카메라, 프린터 등 USB 방식의 여러 주변 장치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USB는 IBM, DEC, NEC,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컴팩, 노턴 텔레콤 등의 7개 업체가 중심이 되어 기존의 느린 직병렬 인터페이스를 대체하고 확장성이 떨어지는 노트북용으로 개발된{방식이다. USB의 주 개발 목적은 각종 주변기기의 케이블을 통합이 주목적이다. 노트북용으로 개발한 것이라 연결 거리가 5m로 짧지만, 데스크탑용이 중심이 되어 지금은 확장 규격을 연구 중이다.12Mbps의 속도는 기존의 직병렬 인터페이스에 비해서는 빠르지만, 충분히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없어 상대적으로 저속의 주변장치를 위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1996년 2월에 USB가 발표되자, 얼마 후 최초의 USB 지원 칩셋인 인텔의 430HX 와 USB를 지원하는 윈도우95-OSR2가 발표되었고, 98년 초에 최종 규격이 확정되었다. 현재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모두 USB가 표준이다.3. USB의 특징▩ 주변기기의 설치가 간단하다.USB는 다른 인터페이스처럼 설치를 위해 Driver가 필요하지 않다. 각종 입출력 장치와 주변기기들을 자동으로 인식함으로 별다른 설정을 해 줄 필요가 없다. 한 개의 주변기기의 설정을 변경하기 위해 컴퓨터를 재부팅 할 필요도 없으며 시스템을 사용중에 주변기기를 연결하거나 제거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전송속도가 빠르다.USB는 4개의 선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중 2개의 선은 전원을 공급하는데 사용되고 나머지 2개의 선은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사용된다. USB 케이블에 공급되는 전류는 0.5A 정도이다. 때문에 USB 버스에 접속되는 주변기기와 허브는 전력 공급형과 비공급형의 두 가지로 분류된다.예를 들어 프린터나 모니터에는 자체 전원장치가 있어서 전력을 공급받으므로 이들은 전력 공급형 USB 장치가 되며, 함께 연결되는 다른 전력 비공급형 USB 장치에 전력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경우는 전력 비공급형이므로 여기에 함께 연결되는 다른 USB 장치는 반드시 조이스틱이나 마우스처럼 전력 소모가 거의 없는 장치여야 한다.USB의 전송속도는 12Mbps로 Serial Port의 최고 전송속도보다 10배정도 빠르며, LAN의 전송속도인 10Mbps보다 빠르다. 이 속도는 SCSI보다는 느린 속도이긴 하지만 이 속도의 한계만 극복한다면 앞으로 많은 장래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주변기기를 여러 대 물릴 수 있다.USB에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방식은 SCSI처럼 케이블로 서로 연결하는 데이지체인(Daisy Chain) 방식으로 되어있다. 이것은 PC의 USB포트에서 나온 USB 케이블이 주변기기에 연결되고, 또 여기서 케이블이 나와 또 다른 주변기기에 연결되는 식으로 차례차례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최대 127개까지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 주변기기들을 모두 케이블 하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위에서도 설명을 했듯이 USB 장치에는 전력 공급형과 전력 비공급형이 있어 하나의 케이블로 모두 연결할 수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USB HUB이다. HUB는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서 버스의 신호를 증폭시켜주는 리피터(Repeater)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HUB에는 16개의 외부 장치를 연결 할 수 있으며 0번 포트는 컴퓨터에서 오는 버스 케이블이거나 다른 허브에서 오는 버스 케이블이어야 한다. 지금 현재 주를 이루고 있는 HUB는 주변기기를 4개 또는 7개를 연결할 수 있으며 전력 공급형과 비공급형이 있다.▩ 핫 플러깅이 가능하다.컴퓨터를 조립해 본 사람이라면 조립하는데 있어 가장 지겨운 것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설치할 때마다 해 주어야하는 드라이브 설정과 재부팅일 것이다.USB는 드라이버를 설치해 줄 필요도 시스템을 재부팅할 필요도 없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중간에도 주변기기를 마음놓고 연결할 수도 제거할 수도 있다.▩ 호환성에선 아직 문제가 있다.현재 USB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예전의 운영체제와 게임 및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키보드 입력의 경우인데, 도스 6.X 나 그 이전 버전에서 운용되도록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키보드 입출력 포트 주소인 60H 및 64H 번지를 사용한다.하지만 USB 방식의 키보드는 이 주소와는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입출력 주소 문제를 해결해주는 하드웨어보드가 필요한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USB는 결국 윈도 98과 같은 운영체제에서나 제대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또 다른 호환성 문제는 전력 사용에 관한 것이다. 만약 USB 인터페이스에 물린 주변기기들이 너무 많아서 지나치게 전력을 많이 소비하면 안되기 때문에 키보드와 같은 전력 비공급형 허브를 가지고 여기에 조이스틱따위의 또 다른 전력 비공급형 장치들이 연결되면 결국 과부하가 걸리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경우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4. USB 포트{셀러론이나 펜티엄 II, III를 사용한다면 100% USB 포트를 갖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꼽는 부분 옆에 자리잡고 있는 2개의 포트가 USB이다.{컴퓨터의 USB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USB제품을 컴퓨터에 연결한 후에도 새 하드웨어 추가 마법사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를 수행한다.1. Windows 98에서 [시작] -> [설정] -> [제어판]을 선택한다.2. [시스템] 아이콘을 두 번 누른다.3. [장치 관리자] 탭을 누른다.4. 범용 직렬 버스 제어기 항목 앞에 있는 더하기 부호(+) 아이콘을 누른다.나열된 USB 호스트 제어기와 USB 루트 허브가 있다면 USB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케이블이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USB 허브란 여러 USB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하드웨어 장치이다.. USB의 역사1994 USB core 회사 구성됨1995 WinHEC(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nference)USB-IF(USB implementers Forum)결성340의 멤버, 인텔 첫USB silicon 소개1996USB 설명서 1.0 출간USB 제품 소개Comdex에 소개1997 USB-IF 멤버 400이상으로 증가. 500개 이상의 제품이 세계전역에 개발중첫 USB 개발자 회의USB는 CTI(컴퓨터와 전화의 통합)라고 알려진, 컴퓨터와 전화기를 통합하기 위한 간단한 방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컴팩, DEC,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NEC, Nortel의 7개회사에 의해 개발된 주변버스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규약이 발전하여, PC에서 최대 127개의 주변장치들을 쉽게 통합시키기 위한 개념으로 확장되어 USB 1.0 규격으로 발표된 것이다우선 PC주변장치 확장의 쉬운 사용과 12Mbps의 전송을 지원하는 저가격의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으며, 음성과 압축된 비디오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완벽한 지원. 혼합된 모드의 동기 데이터전송과 비동기 메시지에 대한 규약유연성과 유용한 장치기술에서의 통합성 그리고 다양한 PC구성과 형태요소의 이해. 제품으로의 빠른 확산을 할 수 있는 표준환경을 제공하고 PC성능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장치개발 등이었다이러한 목표로 인하여 결국 USB는 master/slave 개념과 호스트와 각 주변장치간의 직접적인 연결이나 허브를 통한 연결 하에서 작용하게 되었으며, 이는 기본적으로 시리얼버스 즉 직렬버스 형태로 구성된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PC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RS-232 시리얼환경과 혼동되는 것이 아니며, PCI 버스를 대체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첫 목표였던 PC주변장치 확장의 쉬운 사용은, USB의 중요한 특색중의 하나로 컴퓨터의 커버를 여는 수고를 덜어주는 진정한 플러그앤 플레이 개념을 사용하는 호스트PC에 주변장치를 쉽게 연결하거나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오실로스코프1. 오실로스코프란?오실로스코프란 브라운관을 사용해서 전기신호가 변화하는 모양(파형)을 인간의 눈에 보 이게끔 해서 측정하는 장치이다.이것은 독일의 K. F. 브라운이 1897년에 학교 교제로서 개발한 것이었으나 최근에 와서 전자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 되는 측정 장치가 되었다.특히 최근처럼 펄스 기술의 발전과 함께 펄스 그 밖의과도현상파형의 관측이 용이한 싱크로스코프가 개발되어 비약적으로 그 이용도가 높아졌다.오실로스코프는 형광물질로 도포된 유리 화면에 기록하는 전자빔의 원리로 작용한다. X와 Y편향 판에 의해 화면 영역에서 편향된 빔은 화면이 형광 빛을 발하도록 한다. 빔의 밝기는 Z제어에 의해 조절될 수 있다. 그래서 이 방식은 텔레비전 관과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오실로스코프에 있어서 X제어는 항상 시간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는 시간에 대한 파동의 진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조는 기본적으로 음극선과 그와 관련된 조절장치로 구성된다.오실로스코프는 관측하는 신호가 시간에 대하여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조 사하는 것이 그 주목적인데, 보통 브라운관의 수직축(Y)에 신호의 크기를, 수평측(X)에 시간을 나타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오실로스코프는 6개의 기본회로에 의해 조립되어 있다.수직감쇠 회로와 증폭회로는 관측파형 신호를 브라운관의수직편향전압에 조정하기 위한 회로이고,스위프 회로는 수평축이 시간축이 되도록 동작시키는 회로이다.동기 회로(트리거 회로)는 특히 싱크로스코프로서 설치된 부분인데, 입력(入力)과의 동기를 맞추기 쉽게 되어 있다. 즉, 오실로스코프에서는 스위프파형의 주기를 조절하여 관측파형의 주기에 맞추어져 있으므로 스위프시간은 파형의 주기의 정수 배이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지만, 싱크로스코프는 관측파형 의해 펄스를 만들고 이것으로 스위프하는 트리거 방식이므로 어떤 모양의 파형일지라도 동기가 쉽게 되어 관측하기가 용이하다.이 밖에 파형의 정량측정을 할 수 있도록 각종의 교정장치가 달려 있다.오실로스코프에는 이상 설명리측정, 초음파에 의한 탐상기 등), 그래프표시에 의한 측정(트랜지스터의 특성곡선 표시등, 예를 들면 X축에 콜렉터 전압, Y축에 콜렉터 전류를 가한다.)등이 특히 브라운관 회로의 휘도변조를 이용하여 미묘한 표시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전자계산기의 입출력 장치의 하나인 디스플레이로서 도형·문자의 표시에도 이용되고 있다.2. 오실로스코프의 구성오실로스코프의 핵심은 관측된 신호를 보여주는 음극선관(CRT)이다. 기본적인 음극선관 은 전자빔을 발산하는 음극으로 되어 있다. 이 빔은 제어 격자에 의해 규칙적으로 된다. 그 때 초점이 맞춰지고 , 수평한 X 와 수직한 Y 방향에 빔을 편향시킬 수 있는 두 쌍의 극판 을 지나 가속된다. 만약 어떤 전압도 CRT의 편향극판에 가해지지 않으면 전자빔의 CRT 의 중심을 쳐서, 점으로 나타낼 것이다. 빔이 극판에 의해 편향되는 범위는 극판 위의 전위 차에 비례한다. 그러면 음극선관의 종류와 그에 따른 분류를 알아보자.1음극선관 빔 발생기전자빔은 가열된 음극에 의해 발생한다. 간접가열은 항상 음극에 사용된다.스크린의 전자빔의 세기가 오실로스코프 앞쪽 패널에 있는 손잡이에 의해 조절된다. 이 손잡이는 제여 격자의 전압을 규칙적으로 조절하는데, 결국 전자빔의 에너지를 규칙적으로 한다. 제어격자는 Z블랭킹과 같이 빔을 블랭크하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이것은 격자 블랭킹으로 알려져 있다. 편향 블랭킹이라 불리는 선택적인 블랭킹방법은 두배의 틈과 중간의 편향극판을 가진 양극으로 되어 있다. 빔을 블랭크하기 위해 두 번째 틈을 놓치도록 편향 시킨다.편향블랭킹의 장점은 전원 공급기의 조절이 격자 블랭킹보다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음극이 계속 전자를 방출함으로써 수명이 짧아지는 단점이 있다.2전자빔초점오실로스코프는 보통 전면 패널과 초점과 비점수차, 두 가지를 제어한다. 초점제어는 초점 을 맞추는 양극의 전압을 달리해서 렌즈 시스템의 초점 길이를 조정하고 음극선관의 축을 따라 빔의 초점을 옮긴다. 초점은 스크린상에 가능한 한 가장 작은 점을 만들 용량 판의 충전 현상이 있고 증폭비용은 더 낮다. 그러나 더 복잡한관을 사용해야 한다. 이 방법은 고속으로 작동하며 1㎒이상의 대역폭을 가진 거의 모든 음극선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전자기적 편향은 코일의 전류를 이용해 변화하는 자기장을 이용한다. 매우 높은 주파수에서 코일의 권선수는 줄여야 하며 전류는 증가되어야 한다.4전자빔사후 가속정전기적 편향시스템에서 좋은 감도를 위해 빔 가속 전압을 낮게 유지해야 한다. 보통 음극과 편향 판 사이의 전압은 4㎸이하로 유지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좋은 감도를 주긴 하지만 밝기를 줄이며,특히 고속 기록 속도에 있어선 심각하다. 모노 가속관은 보통 10㎒이상에는 사후가속기 혹은 사후 편향판(post deflection acceleration tubes, PDA)이 사용 된다. 모노가속관은 스크린에서 빔에너지를 증가시키고 더 밝은 디스플레이를주기 위해 편향 판다음에큰빔가속바이어스를가지고있다.다른대안으로구형매쉬 (spherical mash)가 나선 형관에 삽입된다. 구형 매쉬는 가속장을 형성시키고, 본래의 빔 편향에는 영향을 못 미치게 한다. 그래서 같은 길이의 모노 가속관과 같은 감도를 준다.5음극선관 화면음극선관의 전면은 페이스 플레이트(face plate)라 불린다. 그것은 화면 크기가 대략 10㎝X10㎝에 이르는 평면이며 더 크게 보이도록 조금 휘어졌다. 페이스 플레이트는 주형에 용융 된 유리를 압력을 가함으로 형성되고 그 다음에 담금질한다. 몇몇 음극선관은 특별한 특징 을 지닌 광섬유로 만들어진 페이스플레이트를 가지고 있다.3. 오실로스코프의 구조음극선관(CRT)은 전자비임을 발생시키는 전자총, 전자총에서 집속된 전자비임의 흐름을 바꾸어 주는 편향판, 전자비임의 충돌로 빛을 발산하게 하는 형광체를 도포한 형광면의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가) 전자총이것은 보통의 진공관 구조와 거의 같다. 전자를 튀어나오게 하기 위해 음극을 히터로 가열하는데,음극전체에서 낼 필요는 없으므로 음극의 한 쪽만 전자가 방출되기 쉬운 산화물보기 좋은 모양으로 만든다. (vertical amplfier이용) 한편 입력의 주파수가 너무 낮거나 높은 경우에는 전자빔의 좌우횡단시간을 조절하여 준다. (time base generator이용))).]{1. POWER3. INTENSITIY4. FOCUS5. TRACE ROTATION9. CH1, X IN 콘넥터10. CH2, Y IN 콘넥터11,12. AC/GND/DC절환 스위치13,14. VOLTS/DIV15,16. VARIABLE17. POSITION19. V.MODE21. X10 MAG 스위치22. TIME/DIV25. VARIABLE26. HORIZONTAL POSITION27. TRIGGER MODE28. SOURCE32. INT 스위치36. PROBE ADJUST1. POWER :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power off, 반대로 돌리면 power on 된다.3. INTENSITY : 밝기(휘도 intensity)를 조절한다.4. FOCUS : 영상의 초점을 마추는데 쓰이며 휘도 조절기와 함께 가장 선명하고 보기 좋은 상태로 조작하도록 한다.5. TRACE ROTATION : 화면이 기우뚱하게 되었을 때, 드라이버등으로 좌우의 균형을 맞추는데 쓰인다.< 수직증폭부 >9. CH 1,X IN 콘넥터 : 입력신호를 CH1 증폭부로 연결하거나 X-Y 동작시 X축 신호가 된다.10. CH 2, Y IN 콘넥터 : 입력신호를 CH2 증폭부로 연결하거나 X-Y 동작시 Y축 신호가 된다.11,12. AC/GND/DC 절환스위치 : 입력신호와 수직증폭단의 연결방법은 선택할 때 사용한다.▲GND 상태 : 해당 채널의 파형에 대한 기준위치(ground)를 나타낸다. 스위치를 이 상태에 놓으면 수평선이 나타나고 그 위치가 기준 위치, 즉 0[V]의 상태이다.▲DC 상태 : 일반적인 측정에서는 항상 이 상태로 놓고 측정한다. AC-DC를 모두 볼 때 사용한다. 입력 전압의 크기가 GND 상태의 기준위치에 대한 높이로서 나타난다.▲AC 상태타낸다.▲ADD : CH 1과 CH2의 신호가 더해져서 나타난다.< 소인과 동기부 >21. X10 MAG스위치 : 이 스위치에 위치하면 소인시간이 10배로 확대되며 이 때의 소인시간은 IME/DIV지시치의 10배가 된다.22. TIME/DIV : (sweep speed selection) : 화면상의 시간축(좌우) 눈금크기의 변경에 사용된다. 짧은 주기를 갖는 신호나 긴 주기의 신호를 조절하여 스코프의 화면에 나타나도록 한다.( X-Y : CH1의 전압변화가 X축에 , CH2의 전압변화가 Y축에 나타난다.* X-Y MODE 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시간의 변화에 따른 전압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두 채널 입력간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리사주 도형을 출력한다.25. VARIALBE : 교정된 위치로부터 소인시간을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사용한다.26. HORIZONTAL POSITION : 광점의 위치를 수평방향으로 이동시키는 조절기이다.(파형의 측정과는 독립적으로 사용된다.)27. TRIGGER MODE : 소인동기 형태를 선택한다.AUTO :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이 위치가 편리하다.28. SOURCE : 트리거를 어디에 기준할 것인가를 선택한다.INT : CH1 이나 CH2에 입력된 신호가 동기 신호원이 된다.LINE : 교류전원(100V)에 동기시키고자 할 때 사용한다.EXT(external) : 외부에서 SOURCE를 통해 별도의 동기 신호를 줄 때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측정하고 있는 채널에 맞추어 놓으면 된다.32. INT 스위치 : CH1이나 CH2에 입력된 신호로서 동기시키고자 할때 사용된다.CH1 : CH1에 신호가 있을 때 TRIGGER SOURCE로 CH1을 선택할 수 있다.CH2 : CH2에 신호가 있을 때 TRIGGER SOURCE로 CH2를 선택할 수 있다.4.오실로스코프의 성능여러 파라미터가 오실로스코프 성능을 규정짓고 선택하는데 사용된다. 분명한 비교분야는 트리거 시스템의 유연성(예, 단일 스위프, TV트리거, 지연시간축),사하고 ,
호주제법은 그 사회의 의식을 담는 그릇인 동시에 사회 의식을 끌어나가는 규범장치이다. 국민들이 남계우선, 부계혈통 우선주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모계 무시, 어머니 차별, 여성 차별의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데는 법의 책임이 크며, 그 대표적인 것이 민법상의 호주제이다.호주제 또는 부부차별을 조장하는 조항 중의 하나인 민법 제826조(부부간의 의무) 제3항을 보자. ‘처는 부의 가에 입적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이 조항은 여성이 혼인하면 친정의 호적에서 나와 남편의 가에 입적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결혼하면 남편 또는 남편의 아버지를 호주로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아내는 친정을 떠나 시가의 일원이 되면서 친정에서는 소위 출가외인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시집사람으로서 시댁을 우선으로 하고, 시댁 중심으로 사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강요받게 된다.이러한 부계 중심, 남편 우선 의식과 모계 차별, 처 차별 의식의 근원은 위의 규정을 비롯한 호주제 관련 조항의 존속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런 규정들이 폐지되어도 국민들의 의식이 진정한 양성평등으로 자리잡기까지는 많은 세월을 필요로 할 것인데 언제까지 국민들의 의식을 호도하고 있는 호주제를 그대로 놔두고 있을 것인가?얼마전 컴퓨터통신에 올라온 갓 결혼한 여성의 글에는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남편 할아버지의 제삿날이 친정아버지의 생신과 겹치기 때문에 이제는 아버지 살아 생전에 생신날 찾아뵐 수 없다는 한탄이 적혀 있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한번도 보지 못한, 돌아가신 배우자의 할아버지보다는 살아 계신 내 아버지가 소중하지 않은가? 그러나 결혼한 여성은 부가입적(夫家入籍) 때문에 순식간에 남편집안의 하부구조로 편입되어 남편집안의 행사에 누구보다도 더 큰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물론 따로 호적을 독립한 둘째 아들의 아내인 경우에도 '부가입적의 호적감정'은 이처럼 여성들을 남편의 집안으로 복속시킨다. 외국 여성들이 이러한 일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한국의 남성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 "시집을 왔으면 이제 '우리 집 사람'이 되었으니 당연히 친정아버지 생신참여보다 시할아버지 제사준비에 정성을 쏟아야 하는 것이 여자의 운명, 의무 아닙니까?" 많은 시어머니와 많은 며느리 사이에 여러 가지 갈등이 생기는 것 역시 시어머니, 며느리 개개인의 인성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남자만이 중심이 되는, 자연스럽지 못한 '시스템의 문제'다.더욱이 부부가 이혼하여 아버지가 자녀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을 포기하더라도 자녀는 아버지의 호적에 남아있게 되므로 함께 사는 엄마와의 관계는 '동거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럴 경우 자녀의 호적을 엄마의 호적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아버지의 사망 이후라도 엄마와 자녀는 호적에 함께 기록될 수 없다. 남성은 혼인외 자녀를 낳더라도 아내의 동의 없이 자기의 호적에 올릴 수 있고(아주 최근 들어서야 동의를 얻도록 개정됨) 재혼을 하더라도 본인과 자녀의 호적이 문제되지 않지만 재혼하는 여성의 경우 남편의 호적에 자신만 입적하게 되어 남녀의 차별은 그 자녀들에게까지도 다양한 형태로 발생된다.현재의 호적법과 호적의 기준자를 호주로 삼는 호주제가 일본이 식민지배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한국에 이식한 제도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일제는 식민지수탈을 효율적으로 행하기 위해 1911년 1차개정, 1922년 2차개정을 통해 조선민사령을 공포하고 이에 따라 조선호적령을 공포했다. 호주는 출생이나 사망, 호주변경, 혼인, 이혼, 입양, 파양, 분가, 일가창립, 입가, 폐가, 폐절가재흥, 부적(符籍), 거주이전, 개명, 친권이나 관리권 상실과 실권취소, 후견인의 취임, 경질과 그 임무종료 등 모든 신분관계변동을 신고하는 의무자로 규정하였다. 일제는 호주를 통하여 '가(家)'를 파악하고 징병, 징세, 독립군 색출들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계혈통을 이어가는 호주제는 조선초기에 중국에서 전래한 종법제도와 결합하여 광복 이후에도 과거보다 더 강력한 가부장제를 이루는 제도로 확립, 정착되어 여성의 가족내 지위를 약화시키고, 남성에게 종속적인 지위를 고착시켰다. 그에 따라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고 가족과 사회에서 필요하다는 의식도 강화되었다. 남아선호관을 부추기고 어머니로서의 여성 지위도 더욱 약화시켰다. '여성은 가족이나 사회 속에서 2차적인 자밖에 될 수 없다'고 하는 인식은 이렇듯 일제가 조장한 '호적감정' 때문에 더욱 강화된 것이다.중국은 당(唐)시대부터 '호구제도'를 설치하여 사법상, 공법상의 필요에 따라 운영하였고 중화인민공화국 건국후 1955년 치안유지와 도시인구 제한, 신분증명의 목적으로 호적등기제도를 만들었다. 함께 사는 부부라도 동적(同籍)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아내가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종속하는 것으로 법을 정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이라 한다. 혼인법 제8조는 '혼인등기후 부부 쌍방의 합의에 따라 아내는 남편가정의 일원으로 될 수 있고 남편도 아내 가정의 일원으로 될 수 있다'고 되어있다. 또 친생자를 포함한 모든 자녀는 모친의 호구부에 출생 등기하여 호구의 모계승계제를 택하고 있다.독일의 호적부에는 출생부, 혼인부, 사망부부의 4종류가 있으며 가족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개개의 신분법상 사실을 공증하기 위한 것이고 가족부는 혼인부의 기능을 계승한 것으로 부부의 부모, 국적, 자녀에 관한 사항이 기록된다.프랑스는 사건별 편제방식을 채용한 출생증서, 혼인증서, 사망증서 등 세 가지 사건별 신분증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외에 1954년부터 가족대장을 마련하여 신분증서를 갈음하여 사용하고 있다.미국은 철저한 사건별 편제제도를 택하여 신분기록부를 출생, 혼인, 사망으로 나누어 각각 기록을 작성하여 보관한다. 친족단위가 아니라 개인단위로 되어 있으므로 가족집단을 한번에 알 수 없고 각각의 기록간에도 연결이 없다.이렇게 친족단위로 편제하지 않는 외국의 호적제도는 단순히 신분공증이라는 행정상 목적만을 위한 것이므로 '호적감정', '차별'이라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결혼후 관습에 따라 남편의 성을 따른다고 하여도 남편의 호적에 편입하는 것도 아니고 새로이 호적을 만드는 것도 아니므로 '남자 집안에의 종속' 또는 '정체감의 상실'등의 관념은 생겨나지 않는다. 더욱이 1991년 독일의 헌법 재판소는 결혼후 남편의 성(姓)으로 가족성을 만드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하였고 자녀의 성도 부부의 합의로 정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유엔의 여성차별철폐 협약에도 들어있는 권고 사항이기도 하며 스웨덴, 덴마크 등의 나라들은 부부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조건 엄마성을 따르도록 법을 개정했다. 이런 나라들에서는 여아낙태란 상상도 할 수 없다.)호적이 친족간의 위계질서 또는 관계를 공적으로 확인해주는 '공적인 족보'라도 되는 양 착각하는 사람들은 호주제폐지를 '목숨 걸고 반대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적, 신분등기서는 국가가 국민을 파악하여 관리, 통제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공문서이므로 이것에 목숨을 걸고 매달릴 이유는 없다. '성차별을 광범위하게 생산하고 있는' 현재의 호주 중심의 호적 제도는 기준자가 호주로 되지 않는 새로운 호적(신분등기제)을 통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헌법 제10조), '가족생활에서의 개인의 존엄과 양성평등' (헌법 제36조)이라는 헌법원리이념이 절대로 훼손되지 않는 내용으로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어야 한다.현재처럼 남편을 호주로 하고 신분행위(출생, 결혼, 이혼, 재혼, 입양, 사망 등)때마다 입적, 제적, 복적을 반복하는 친족단위의 기록형식은 호주와 다른 가족의 관계에서 주종관계를 나타내므로 헌법에 어긋난다. 더욱이 부계혈통 친족집단인 '가(家)'를 기본적 단위로서 기록하므로 이혼한 여성, 혼인외 자녀를 낳은 여성, 혼인외 자녀, 재혼하는 여성과 그의 동거자녀 혹은 비혼(非婚)의 남녀 등을 멸시하고 차별하거나, 전체여성을 '이등 인간'으로 취급하는 등의 '호적감정'을 유발한다. 따라서 여성차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별의식을 없애고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가족단위를 존중하기 위해서도 '가(家)' 제도와 호주제도를 폐지한 호적제도를 만들 것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