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로 여기지 말자!만성통증“나이 들어 그렇지. 피곤해서 쉬지 못해서 그런가.” 하며 예사로 여기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는 ‘만성통증’.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꼴로 시달리고 있다는 만성통증은 방치하지만 않으면 쉬이 벗어날 수 있고, 식이요법까지 함께하면 예방 및 치료 효과가 확실하다.만성통증의 증상은?‘손발이 저리고 몸에 힘이 없다. 머리가 자주 아프고 계단을 올라가려면 무릎이 아파 벌써 퇴행성관절염이 온 것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한다. 사소한 일에 화가 치밀어 오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매사 의욕도 사라진다.‘ 등 만성통증은 참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CT나 MRI검사를 해도 사진상으로 문제가 없다. 이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한 곳의 통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 암이 전이되는 것처럼 목과 등, 머리, 허리 등 여러 곳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만성통증을 진단하는 방법은?만성통증의 원인은 신경자체의 원인과 많이 써서 반복되는 손상에 의해 생기는 것, 두가지가 있으며, 사진을 찍거나 피를 뽑는 것만으로 원인을 찾기 쉽지 않다. 환자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부위를 지배하는 신경이나 근육, 피부를 만지거나 움직일 때 관절의 운동범위를 재거나 환자를 움직이게 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문제점을 찾아나가야 한다. 이를 이학적 검사(몸을 만지는 검사)라 하는데, 이 검사가 없는 상태에서의 검사 결과는 신뢰도가 극히 낮다. 즉 몸을 만지는 검사상에서 괜찮지만 사진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매우 흔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흔하다. 예를 들자면 전혀 아프지 않은 사람과 허리나 다리가 아픈 사람에서의 사진에서의 이상이 생길 빈도는 같다. 그러므로 사진상에 디스크가 탈출되었으니 병이다 혹은 허리뼈가 밀려났으니(척추 전방전위증) 수술을 하여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흔하게 범하는 실수이고 때로는 심각한 휴유증을 남기기도 한다.사진이나 피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분명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 이런 경우에도 사실은 대부분 합당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만성통증 고칠 수 있을까?만성통증은 당뇨나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이다. 깔끔하게 없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고 평생 가지고 가는 부분이 있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신경이 쇠퇴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은 만성통증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으며 우리 몸의 퇴화를 현저히 줄여준다. 즉 관리가 문제라면 적극적인 관리를 하여야 한다. 중고 자동차는 관리만 잘한다면 수십 년을 타도 괜찮은 것처럼 우리 몸도 관리만 잘 한다면 오래 동안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만성 통증을 잘 조절한 다는 것은 곧 염증을 잘 조절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므로 사실상 모든 성인병을 함께 조절하는 것이 된다.만성통증을 조절함에 있어서는 먹거리, 생활자세, 마음가짐, 이 세 가지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1 약물보다 건강한 먹거리항염증 제제를 대체하는 식품만성통증이 있을 때 흔히 선택하는 약물이 항염증 제제이다. 그러나 이들은 만만치 않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테로이드 제제인데 이것은 너무 강력하게 염증을 막아버리는 결과로 우리 몸에 필수적인 재생능력을 현저하게 약화시킨다. 그 결과 위벽이 허는 것은 물론 관절도 쉽게 망가지며 근육도 푸석푸석하게 변하게 된다. 몸이 붓고 고혈압과 당뇨를 조장하는 등 그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만성통증에서는 꼭 필요한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통증의 조절에는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이것은 약으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약초 등에도 상당 수 존재하며 최근에는 부정직한 농수산 음식에 의하여 쉽게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 이외의 항염증제제도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해롭다. 최근에는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진 타이레놀마저도 심각한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약들을 처음부터 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적당한 조절하면서 사용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문제는 장기 복용의 경우이다. 그러므로 장기 복용의 경우 항염 작용이 있는 음식으로 대체하여야 한다.베타 크립토산틴(beta-cryptoxanthin)베타크립토산틴은 오렌지, 아프리코트, 파파야, 복숭아, 자두, 호박 등에 많이 존재한다. 이것은 항염작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렌지는 관절염에 분명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아스피린과 같은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아스피린은 위 점막을 파괴하는 부작용이 있는 반면에 레스베라트롤은 그런 부작용이 없다.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포도, 블루베리, 땅콩, 머루 등 인데 만성통증 환자의 경우, 하루 반송이 이상 포도를 껍질째 씹어 먹으면 효과가 좋다.플라보노이드(flavonoid)포도, 녹차, 양파 등에 존재하고 있으며, 과일이나 채소의 껍질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외부의 손상이나 감염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기능도 한다.알리신(allicin)마늘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마늘은 가장 중요한 항염식품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마늘 냄새가 나는 것은 알리신이라는 물질에 의한 것인 데 항염작용과 항산화 작용 모두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살균·항균 작용 외에도 혈액순환, 소화촉진 등에도 효과적이다.리코펜(lycopene)잘 익은 토마토, 수박, 딸기, 붉은 포도, 석류, 자몽, 구아바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일종의 카로티노이드 색소이다. 특히 리코펜은 항염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성질은 카로틴과 비슷하다.항산화효과가 뛰어난 식품산화가 된다는 것은 파괴를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면 극심한 산화가 일어나며 이것은 노화와 질병을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다. 항산화 음식은 대부분의 과일이나 야채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섭취할 때는 속 알맹이도 좋지만, 껍질과 입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무는 이파리, 껍질, 무 알맹이 순으로 비타민이 존재한다.비타민 C·E가 많은 감귤류, 토마토, 키위,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양배추, 블랙베리, 콜리플라워, 아보카도, 포도 등은 대표적인 항산화 음식이라 할 수 있다.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피츠버그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목과 허리의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오메가-3를 복용하면서 65%에서 분명한 통증의 호전이 왔다고 말하고 있다. 오메가-3는 연어나 등푸른 생선, 멸치, 명태 등에 많으며 호두나 땅콩 등의 견과류, 씨앗류 등에도 풍부하다.만성통증을 다스리는매일 한상차림 엿보기Main Dish현미 잡곡밥노지 재배한 다양한 쌈 야채구운 등 푸른 생선 or 삶은 돼지고기 or 구운 쇠고기(마블링이 잘 된 것보다 목초를 먹고 자란 것)Side Dish구운 토마토, 구운 마늘, 구운 양파간을 심심하게 한 제철 나물 반찬Dessert견과류와 과일(그 중 포도는 가능하면 하루 반송이 이상 껍질과 씨 째 씹어 먹기)2 생활 속 만성통증 줄이는 자세사람에게는 두 가지의 근육군이 있다. 하나는 신경이 퇴화하면서(즉 나이가 먹으면서) 약해지고 늘어지는 근육이고, 하나는 더욱 긴장하는 근육이다. 이 결과로 신경이 퇴화하면 사람은 굽게 된다. 또한 늘어지는 근육을 잘 쓰지 않고 놔둔다면 퇴화는 더 빨리 진행된다.청소법주부에게 피할 수 없는 집안 청소. 손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에게는 손가락 부위에도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주로 손가락 끝 마디에 발생하는데 통증과 종창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뼈가 튀어올라 겉으로 만져지기도 한다. 평소에 손가락만 사용하기보다는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힘을 분산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에는 드는 것보다 실어 나르는 것이 좋다.싱크대에서 설거지 하는 경우에는 오랜 시간 서 있게 되어 다리 쪽으로 많은 힘이 들어간다. 낮은 받침대를 준비해 양쪽 발을 번갈아 올려놓고 일을 하면 무릎이나 척추로 집중됐던 힘을 다른 부분으로 분산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설거지 외에 다른 일을 할 때에는 꼭 서서해야하는 일이 아니면 의자에 앉아서 하도록 한다.
Health Report내 가족을 위한 똑똑한 선택안전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물 찾기우리 몸의 70%가 물인 만큼 어떤 물을 마시느냐 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시판 생수, 정수기물, 약수, 끓여 마시는 물 등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의 종류는 제각각. 어떤 물이 우리 몸에 더 좋은 것인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지 여름 건강 지켜주는 물 에 대한 보고서.200명에게 물었다우리 집에서 마시고 있는 물은?끓여서 마신다 65명끓여마시는 물의 종류는?1위 보리차(50%)2위 약차(25%)3위 옥수수차·둥글레차(각 10%씩)4위 결명자차(5%)1. 취향대로 재료를 첨가하여 마실 수 있다.2. 경제적 부담감이 적다.3. 배앓이가 없다.4. 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 안심할 수 있다.5. 보리, 결명자 등을 넣어 끓인 물은 왠지 영양가가 있을 것 같다.6. 장이 약한 유아에게 안전할 것 같다.1. 자주 끓이는 것이 번거롭다.2.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 같다.3. 보관하는 것이 용이하지 못하다.4. 상하기가 쉽다.5. 물병을 세척해야 되므로 번거롭다.6. 끓여도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다.7. 각종 미네랄이 첨가된 정수와 달리 무기질 섭취를 기대하기 힘들다.생수&정수로 마신다 135명마시는 생수&정수의 종류는?1위 일반 정수기2위 시판 생수3위 (브리타 같은) 간이 필터 정수기4위 냉·온 생수기5위 수도꼭지 부착형 정수기1. 더운 여름에 물을 끓이는 번거로움이 없다.2. 미네랄 등 영양 성분이 살아 있다.3. 얼음으로 활용하기 적당하다. 얼려서 음료를 마실 때 넣어 마시기에 좋다.4. 냉·온 생수기의 경우, 물을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5. 시판 생수는 위생적이라는 믿음이 든다.1.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2. 업체별, 상품별 수질에 확신이 없다.3. 일반 정수기의 경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4. 일반 정수기의 경우, 세균 번식 등에 관해 의구심이 든다.5. 일반 정수기나, 냉·온기는 공간을 차지해부터 심장까지 모든 기관이 바빠지기 마련. 그 모든 것의 신진대사를 통해서 노폐물과 이산화탄소 등을 제거하고, 산소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물이다. 따라서 운동시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이 과정이 엉망이 된다. 또한 관절의 윤활유가 되고 충격흡수 역할을 하는데도 물이 꼭 필요하므로, 운동하기 10분전까지 500㎖정도의 물을 마시고, 운동을 하면서도 20분 간격으로 1컵(200㎖)의 물을 마셔 탈수를 막는다. 운동을 시작한 지 1시간이 지나면 이온음료 등을 함께 마시는 것이 좋다.Q3_ 장이 안 좋거나 설사가 잦은 사람의 경우,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오히려 안 좋다던데요?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장을 해친다고는 할 수 없다. 찬물을 빈속에 벌컥벌컥 마시면 장에 무리가 와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지만, 조금씩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은 좋다. 원래 장이 약해 설사가 잦은 사람의 경우, 더욱이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 증상을 예방해야한다. 또한 장이 냉하여 찬물이 안 맞는 사람은 영양 효과가 떨어지더라도 물을 약간 데워서 마시는 것이 좋다.Q4_ 여름철에는 보리차를 끓여 차게 식힌 것을 마시면 갈증이 쉽게 해소 되는 것을 느끼는데, 갈증해소를 위해서는 생수보다 끓인차를 식혀 마시는 게 효과적인가요?보리를 넣고 끓인 차는 보리에 들어있는 약간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갈증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반 수돗물이나 생수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인물은 천연 미네랄이 죽고, 용존산소가 파괴되는 상태가 된다. 따라서 끓인물을 마실 경우에는 보리나 옥수수 등 영양분을 첨가 할 수 있는 재료를 함께 넣고 끓이면 그래도 소량의 미네랄이 첨가 되므로 그냥 끓인 물을 마시는 것보다 낫다. 특히 아기 분유를 탈 때 끓인물을 많이 활용하는데, 이때 미네랄 성분이 있는 재료를 넣어 끓이면 이를 보완 할 수 있다. 단, 아무리 몸에 좋은 물도 한 번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체질에 맞는 물을 하루에 1.5~2 씩 꾸준히 마셔야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Q다르므로 물을 끓여 마실 때도 기왕이면 자신의 체질에 따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한 태양인의 경우, 갈증이 많이 나고 여름이면 소변량이 크게 줄어드는 체질인데, 될 수 있으면 땀을 안 흘리는 것 이 좋다. 따라서 모과차, 오가피차 등이 이롭다. 또 체격이 큰 편이고 키가 크며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한 태음인의 경우,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몸 안에 열이 축적되는 경우가 많으니 땀을 많이 흘릴수록 건강에 좋다.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칡차, 율무차, 오미자차, 마차, 산조인차, 녹차 등을 마시도록 권한다. 그리고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며, 특히 다리가 가늘고 가슴 주위가 발달한 소양인의 경우, 근본적으로 열이 많고 소화 기능이 좋아 찬 것을 많이 먹어도 배탈이 잘 안 나는 편. 산수유차, 구기자차, 보리차 등으로 열을 내리며 부족한 음기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하고 살과 근육이 비교적 적고, 키와 몸집이 대체로 적은 편인 소음인의 경우, 배탈과 설사가 잦은 편으로 차가운 음식은 삼가는 게 좋다. 따라서 황기, 인삼, 대추를 같은 비율로 달인 약차를 보리차 대신 아침·저녁으로 마시면 좋다.Q8_ 장기간 약수를 먹었을 때 아토피를 유발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약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약수물에 오염된 중금속기 아토피를 유발하는 것이다. 수은이 중독되면 활성 산소가 증가하게 되어 아토피를 일으키고, 또한 수은 중독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체내 아연이 사용되는데, 아연이 부족해지면 피부병을 일으키는 것이다.Q9_ 끓여 마시는 티백 종류의 차는 보통 끓여 마시는 방법에 물이 끓어오르면 티백을 담그고 7~8분 정도 뒤에 빼라 고 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안되나요?물이 끓어오르면 티백을 담그고 7~8분 정도 뒤에 빼내는 것은 화학적인 나쁜 성분 때문이 아니라, 맛 성분 때문이다. 티백용 포장에는 몸에 해로운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으므로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티백을 냉장보관으로 최대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Q12_ 시판 생수, 정수기물, 배달 생수+냉·온수기, 끓인 보리차물, 약수 또는 지하수 중 어떤 물이 가장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사실 가장 좋은 물은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나오는 천연 암반수이며, 좋은 물의 조건을 모두 갖춘 물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쟁이 잦았기 때문에 일단 땅속에 파편이 많고 하천 주변에 폐수를 내보내는 공장이 많아, 중금속에 오염될 우려가 크다. 인근에 공장이 없는 지역의 오염되지 않은 천연암반수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위의 여러 가지 형태의 물들은 모두 장단점이 있으며, 어떤 물이 건강한 물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다. 단, 끓인물은 세균은 죽일 수 있지만, 육각수나 활성수소, 건강한 산소, 미네랄을 변형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암환자를 치료시에도 물이 매우 중요한데 이는 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가 활성산소이기 때문에 좋은물을 섭취해 깨끗한 산소와 활성 수소를 공급받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Box)알아두세요!건강 지키는 물 마시기 습관 001 하루에 1.5~ 2 씩 마신다인체세포는 영양분 섭취와 노폐물 배출의 신진대사를 하는데, 물이 운반체 역할을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체내 수분은 호흡시 날숨으로 나가는 것이 600㎖, 피부에서 증발하는 것이 500㎖, 대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1,400㎖ 등 하루에 2,500㎖가 빠져나가는데 이 수분은 음식물로부터 섭취되는 것을 제외하면 약 2 를 마셔야 한다. 물 1.3 , 차 0.3 , 과일주스 및 우유로 0.4 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2 아침 공복에 1 2잔의 찬물을 마신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은 입과 식도, 위와 장에 자극을 줘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특히 변비가 있을 때는 아침 공복에 찬물을 1 2잔씩 마시면 변이 비교적 묽어지고 이에 따라 배변도 쉬워진다.3 식사 30분 이전에 마신다물은 자주 장 많이 애용하는 물정수&시판 생수에 관한 궁금증 해결! 독자 150명에게 어떤 물을 마시고 있는지를 설문한 결과, 끓인 물을 마시는 가정이 65가구, 정수&생수를 마시는 가정이 135가구로 정수&생수를 마시는 비율이 훨씬 우세였다. 시판 생수&정수를 이용하는데 드는 비용에서부터 각 특징, 종류 등 독자들이 보내온 그 궁금증을 풀어봤다.Q1_ 정수기의 경우, 브리타 등과 같은 간이 필터 정수기와 수도꼭지 부착형 정수기, 일반 정수기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일반 정수기가 정수 능력은 가장 뛰어나지만, 필터를 교체하는 시기를 놓치거나 장기적으로 집을 비워놓고 사용을 안 했을 경우 세균이 증가하거나 부식될 수 있다. 수도꼭지 부착형 필터 정수기나 브리타 정수기의 경우, 정화 능력이 일반 정수기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필터를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Q2_ 수도꼭지 부착형과 일반 정수기는 가격차가 어느 정도인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브리타 같은 간이 필터 정수기 & 수도꼭지 부착형 정수기브리타 같은 간이 필터 정수기나 수도꼭지 부착형 정수기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 공간이 따로 필요 없어 편리하다.저그타입의 정수기는 필터를 교환해주는 것으로 보통 필터 한 개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약 2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 쓴 필터는 하루나 이틀정도 햇볕에 말린 후 냉장고에 두면 탈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인위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천연 암반수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이용한 자연여과 방식이며, 은활성탄이 수돗물에서 나오는 냄새를 제거해준다. 이동이 편리하고 냉장고에 그대로 두었다가 사용 할 수 있어 좋다. 단,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걸러둘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수도꼭지 부착형 정수기는 정수기 본체를 수도꼭지에 직접 설치하는 형태. 전환기로 정수와 수돗물울 분리하는 것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아니하며 가격이 대체로 저렴하다. 주로 식수용으로 보다는 라면이나 커피를 끓여 먹을 때, 밥을 짓거나 국을 끓일 때 필요.
순도 100%를 자랑하는 맥주로 유명한 나라 독일{맥주 한 잔에 소시지 안주~독일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 음식은 따끈따끈한 소시지와 감자.그리고 맥주 정도일것이다.사실이다. 이밖에도 다른 음식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소시지와 감자 그리고 맥주는 대부분의 독일사람들이 즐겨 먹는 서민적이고 일상적인 대중음식이다.Feb. 10. 2003독일의 식문화Ⅰ. 서론1. 독일의 음식 문화 조사하기유럽 문화를 이야기 할 때 음식 문화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각 나라마다 가지고 있는 음식 문화는 다양한 고유의 문화와 개성을 나타낸다.독일은 음식 문화가 많이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성격이 강한 나라인 만큼 그들만의 음식 문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알아보려한다.2. 연구 방법과 과정처음 보고서 작성 때는 각국의 문화원을 찾아 가보고 현지의 음식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지만, 언어 문제와 시간 문제로 직접 찾아 가보지는 못했다.관련 서적과 인터넷 정보 검색을 통한 정보 수집을 주로 했다.독일 전문식당 한 곳을 다녀와서 선 듯 많은 것을 느끼고 알고 왔다고 할 수 없어 조금은 답답했고, 그렇다고 하여 여러군데를 다 가보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음 기회를 기약했고, 이번 워크샵 과제를 하면서 이러한 점이 조금은 아쉬운 점이였다.Ⅱ. 본론1. 자연적·사회적 환경대체로 연중기후는 온화한 편으로 연평균 기온 9도로 남쪽으로 갈수록 고도가 증가해 위도에 의한 기후의 차를 상쇄시켜 남북 간의 기후 차가 적은 편이다. 또한 해양의 영향으로 대서양방면에서 편서풍에 의해 운반되는 습기에 기인한 한냉 기후의 완화작용으로 동쪽으로 갈수록 대륙성 기후의 경향이 강해진다.독일은 강수량이 적으면서 겨울이 긴 나라다. 옛날에는 지금 보다 더 비가 적게 내리고 날씨까지 추워 논농사는 엄두도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땅이 척박해 다른 곡물도 잘 자라지 못했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비교적 사육기간이 짧은 돼지는 가장 적절한 식량 공급원이 되었고 소시지와 들었을 것이므로 점심을 따뜻하게 만든 요리로 제대로 먹고 저녁에는 간단히 먹고 쉬고 싶어하는데서 유래된다.3. 음식문화의 특징1 독일인의 소박한 음식문화독일인하면 떠오르는 검소함과 소박함 그리고 성실함과 실용성은 음식에도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식탁은 그리 화려하다거나 푸짐하지 않다. 그들은 버리는 부분이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화려하게 장식을 하는 것도, 코스에 따른 접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날 식사로 나오는 모든 요리를 하나의 각자 접시에 덜어 남김없이 깨끗하게 비운다. 독일에서는 길을 걸으면서 혹은 퍼질러앉아 음식을 먹어도 흉보는 이가 없는데 그렇다고 독일에 음식문화가 없다거나 있어도 형편없다는 말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원래 문화란 것이 서로 다를뿐이지 우월한것도 없고 열등한 것도 없다. 독일 음식 또한 우리나라처럼 지역적인 특성이 있는데 동부지역은 파프리라는 서양고추와 캐러웨이 등의 강한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고 바닷가를 면한 북부지역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영향으로 생선을 많이 먹고 라인강 유역의 서부지역은 와인이 많이 나고 다른 지방처럼 양념이 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남부지역은 소시지와 맥주, 감자를 이용한 요리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독일요리에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다.2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반드시 소시지가 있어야 한다.!우리들에게 소시지 전문가라는게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독일에서는 소시지 전문 상점이 즐비할 뿐 아니라 소시지가 우리나라의 밥과 같은 존재로 대부분의 독일가정 식탁에 하루도 빠지지 않을 만큼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음식이다. 독일음식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아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나 고열량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고개를 내젓는 음식이 많아 가까이 하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음식점 또한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기는 하지만 소시지에 관해서 만큼은 독일인은 천재적인 솜씨를 가지고 있다.3 감자를 이용한 요리가 많다.돼지고기와 함께 감자의 사용도 많은데 감자는 16세기말 전래되었는데 초기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는 흰소시지는 물에 삶아 먹는 것, 오븐에 굽는 것, 새끼손가락처럼 가는 것에서부터 어른 팔뚝처럼 굵은 것 등등...주로 겨자를 잔뜩 찍어서 먹지만 미리 카레가루 등으로 양념을 하는 것들도 있다. 그리고 소시지 자체의 맛을 즐기기 위해 미국이나 우리나라처럼 빵에 끼워서 핫도그 등으로 즐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짜기 때문에 소시지를 한 번 먹고, 빵 한번 뜯는 식으로 먹는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소시지의 종류로는 Brat Wurst라는 고기맛이 많이 나고 쫄깃하고 탱탱하다.ㄱ 도메스틱 소시지 : 수분 함량이 많아 오래 저장할 수 없다ㄴ 드라이 소시지 : 돼지의 작은 창자의 막인데 우리나라의 순대와 비슷한 것이라고 하는 케이싱에 담고 낮은 온도에서 수일간 건조하여 훈연하므로 수분이 낮아져 저장성이 있다.2 맥주와 함께 하는 족발독일인들은 돼지고기 요리로 족발을 이용한 요리가 있는데, 유명한 족발 요리로는 족발을 맥주에 넣고 삶아서 만든 아이스바인(eisbein), 족발에 맥주와 몇 가지 향신료를 발라서 오븐에 구워낸 그릴 학센(grill haxen)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맥주를 이용하면 돼지고기의 누린내도 사라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어서 이다.3 최고의 음식궁합 자우어크라우트( (Saurekraut)-양배추 절임소시지와 최고의 궁합 음식이 자우어크라우트로 샐러드 대용으로 먹는 요리다. 이것은 양배추를 아주 잘게 썰어서 식초에 절인 일종의 짠지(피클)로 캐러웨이 같은 향신료를 쓰며 첫맛은 굉장히 시큼한 것이 소시지 먹을 때 느끼는 더부룩함을 일거에 날려 버릴 수 있을 정도로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족발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자우어크라우트는 야채 공급원으로서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독일 요리의 접시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4 비빔밥과 비슷한 아인토프(eintopf)독일 서민들이 즐기는 아주 평범한 음식 중 하나인 아인토프(eintopf)는 2차대전때 히틀러가 장려한 요리로 커다란 냄비에 야채, 콩, 감자, 고기 부스러기해 미국 맥주처럼 전세계에 퍼져있지 않은 이유는 순수성 유지법에 따라 만들면 방부제를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장기 보존이 어렵고, 냉장보관을 해야하는 등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독일인들이 얼마나 맥주를 즐기는가는 시장에 나와있는 상표의 종류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독일에는 4,000종이상의 맥주가 있고, 각 지방별로 특산맥주가 따로 있으며 대학에 맥주과가 따로 있을 정도다. 이들 1인당 한 해 맥주 소비량은 145리터로 세계최고이다. 이러한 맥주는 소시지가 안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데 단백질이 많고 기름진 소시지를 맥주와 마실 때 곁들여 먹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알코올 함량이 4%안팎인 맥주는 탄산의 시원한 느낌과 호프의 쌉쌀한 맛이 소시지의 맛을 가지게 하고 소화를 도와준다고 한다.1 필즈너 : 우리나라 맥주와 맛이 흡사2 마이스터와크로네 : 도르트문트 지역의 특산맥주3 예버 : 함부르크 지역의 특산4 헤닝거 : 프랑쿠푸르트 지역의 특산5 바르슈타이너 : 베를린 지역의 특산6. 독일의 식습관과 식사예절근면하고 검소한 그들의 국민성은 식사모습에서도 볼 수 있는데 그들은 식사할 때 큰 접시 하나에 한꺼번에 요리를 담아서 남김없이 깨끗이 먹는다.하루에 한 번만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독특하다. 주로 점심식사 때 수프를 비롯한 고기, 감자, 야채 등으로 이루어진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감자요리와 소시지 그리고 빵이 주된 음식인 식단은 간단하고 소박하다. 특히 딱딱하고 검은색의 빵 한 조각은 이런 문화를 상징한다. 독일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멋대로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앉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므로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고 메뉴를 받으면 먼저 마실 것을 부탁하고 다음에 메뉴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주문하는 것이 좋다. 뜻을 이해하기 어려울때는 손가락으로 주문해도 무방하다. 이럴 때는 다른 손님의 입장을 헤아려 손님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나지막한 소리로 주문하거나 또는 음식을 가리키는 것이 좋다. 계산할 때는 담당웨이나면 독일인들은 다시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다.Ⅲ. 결론독일의 음식문화를 통해 본 국민의 특성질보다 양이 우선인 독일음식독일 식탁의 특징은 양이 많다는 것, 독일인이 '잘먹었다' 하는 식사는 질이 아니라 양이어서, 음식이 푸짐하고 많이 나오는 식당을 좋은 식당이라고 한다.독일인은 엄격하고, 정확하고, 정직하고, 고지식하고, 검소한 일벌레로 비쳐진다. 또한 공과 사를 잘 구분하며 질서와 약속을 잘 지키며, 자기통제를 잘하는 사람으로 여겨진다.Memories 탐방기♥들어가며...드디어 두 번째 과제! 첫 번째 과제에서 최선을 다해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불만족함을 가졌던 우리 5조는 이제 조금은 감이 잡히질 않냐?! 며, 우리가 보고 느낀 것을 잘 표현해 낼 방법을 여러모로 생각 해봤다.막상 독일하면 생각나는 음식을 떠올려보면서, 얘기를 나누고... 인터넷검색과 책을 보면서 공부하였다.독일의 분위기를 느껴보면서..레스토랑 탐방을 기약했다.♥Tour...1. 인테리어(1) 외부 인테리어{미리 본(생각해본)conceptMemories가 추구하는conceptMemories에 대한 평가외장 - 이태원에 자리잡고 있어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벽돌 혹은 흔히 독일의 성당 건축물 같은 것외부 인테리어 - 그냥 편안한 식당처럼 신경 쓰지 않았다.편안한 식당처럼 신경 쓰지 않았다고 했지만, 이 식당의 concept처럼 가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간판에서나 들어가는 출입구에서 따뜻함이 좀더 배어 나오지 못함이 안타까웠다.간판 - 독일의 국민성을 나타내는 국기가 있는 간판 혹은 원목 느낌이 나는 간판(2) 내부 인테리어{미리 본(생각해본)conceptMemories가 추구하는conceptMemories에 대한 평가깨끗함이 느껴지는 원목의 테이블과 바닥 독일 병정의 소품들이 있는 깔끔한 이미지소박하고 검소한 국민성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독일의 분위기를 이곳에 옮겨 놓은 듯했다.들어서는 순간 검소하고 절제된 분위기의 실내에 독일 음악이 흘러나오고 은은한 간접조명의웠다.
인도 음식의 특징1) 인도음식의 특징인도는 다인종(多人種)의 나라일 뿐만 아니라 중동 및 서양 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음식도 지역과 종교에 따라 매우 다양하고 음식은 색과 맛, 질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쇠고기를 먹지 않는 힌두교인들이 많은 남부 인도에서는 요리에 향신료를 강하게 하여 칠리(고추의 일종)를 많이 사용하고, 또 코코넛 밀크와 크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반면, 북부 인도에는 외부 식문화의 영향을 받아 약하게 조미한 음식과 요구르트 및 다른 혼합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인도는 국민의 약 80% 이상이 힌구교도이며, 이들 모두 채식주의자이므로 주로 단백질을 콩류와 우유, 버터,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으로 섭취한다. 인도인들은 육류 섭취 여부에 따라 채식주의자(Vegetarian)과 비채식주의자(Non Vegetarian)로 나뉜다. 채식주의자들은 주로 살생을 금지하는 자이거나 힌두교도를 비롯해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육류를 먹지 않는데, 상위 카스트인 사람일수록 엄격하게 지킨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들은 육류와 생선류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달걀도 먹지 않는다. 입으로 섭취한 음식물이 몸 상태를 유지시킴과 동시에 마음까지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이에 비해 비채식주의자는 일반적으로 이슬람교도, 시크교도, 기독교도들로 가난한 계층의 사람들은 종교적이라기보다는 경제적인 이유로 검소한 채식주의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다. 도시의 여유 있는 계층간에서는 육식도 보편화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인도의 전통을 지키는 채식주의자는 예전과 같이 엄격하게 육식을 금하고 있다.힌두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인도인들은 근본적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은 오염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이 음식을 만듦으로써 재료를 세속화하고 정수를 파괴하고, 또한 음식을 먹기 시작했을 때보다 음식을 다 먹었을 때가 인간은 더 오염되어 부정해졌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인도인들은 음식을 만들 때나 식사할 때 최대한으로 부정해지지 않고 정결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음식과 관련된 규례(規例)들을 잘 지켜 도이다. 이것들은 주로 약재로도 이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은데, 이 재료들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다.민족의 감각·지혜·전통이 표현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그 나라의 요리는 중요한 문화 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인도요리에서 우리의 간장·된장에 버금가는 것이 바로 마살라(Masala) 이다. 마살라는 주로 식물의 열매 씨앗·잎·뿌리 등으로 만들어진 향신료로 그 종류도 아주 많다. 인도 요리에서는 재료에 열을 가하고 나서 여러 가지 마살라를 섞어 만든 종합 향신료를 넣어 향기를 내고 맛을 내는 것이다. 반찬에서 스낵까지 인도 음식의 대부분은 이 마살라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인도 요리는 독특한 마살라 문화 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인도 요리는 전체가 마살라 문화의 통일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개개의 지방성과 종교 등에 따른 미묘한 다양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 점 또한 인도만의 특성으로 인도를 표현할 때 자주 쓰는 다양성 속의 통일 이 적용되는 것이다. 인도음식의 기본이 되는 마살라의 주재료는 감자로, 손이나 주걱으로 눌러 어깬 후 양파 썰은 것과 커리 분말과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서 섞으면 새하얀 감자가 노랗게 변한다.인도 음식에 주로 쓰이는 용기인 '탄두리(Tandoori)' 흙으로 만들어진 화덕을 지칭하는 인도어로 24시간 동안 계속 숯불에 달구어져 있으며, 탄두리를 사용하여 만든 요리는 별미이다. 이 옹기에 양이나 소, 닭, 돼지고기를 바베큐 방식으로 조리되는 음식을 탄두리 음식이라고 하는데, 닭을 요구르트와 고추, 정향, 계피 등의 향신료를 넣어 양념한 후 탄두리에 구워낸 탄두리 치킨이 우리 입맛에 맞다.인도 요리의 기구들인도요리는 특정한 기구들을 필요로 한다.인도 부엌에서 사용되는 몇 가지 전통적인 기구들( 데키, 카라히, 타와 등 )은 매우 특이하다.·데키: 윤기나는 놋쇠나 스텐레스 스틸 또는 다른 금속으로 손잡이 없는 팬 뚜껑이 천천히 음식을 요리하거나 따뜻하게 보관하기 위해 불에 올릴 수도 있음.·카라히)를 향신료로 삶는 정통적인 커리요리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의 이름은 향신료의 사용법이나 요리법에 따른 차이만 있을 뿐 기본적으로는 카레의 범주에 들어간다.【카레라이스 없는 인도 정통 커리(Curry)의 유래】우리 나라에서 사용되는 카레가루는 향신료에 익숙지 않은 서양에서 대중적인 입맛에 맞게 믹스한 것이다. 커리는 옛날 인도에 온 포르투갈인이 스프를 얹은 밥을 보고 뭐냐고 질문하자, 인도 사람들은 수프의 건더기인 '내용물'을 묻는다고 생각하고는 카레(타미르 어로 '야채고기')라고 답했다. 이에 포르투갈인들은 카레가 요리 그 자체라고 믿고 그렇게 부르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카레라는 말로 전해져오고 있다. 인도에 커리라는 정식 음식이 없는 것으로 보면 일리 가 있는 말인 것 같다.(2) 야채를 이용한 카레채식요리에는 여러 가지 계절야채가 사용되는데, 사브지(Sabzi) 는 야채 라는 의미이지만 야채카레처럼 반찬으로 만들어진 것도 사브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브지는 고기요리보다 싸고 위와 장에도 부담이 없으며 야채는 여러 가지를 마구 섞지 않고 1∼2 가지를 섞어서 만든다. 대표적인 사브지는 컬리플러워, 감자, 완두콩, 양배추, 가지, 토마토, 시금치 등이 있다.남인도에서는 반찬으로 먹는 산바(Sanba) 가 있는데 이것 역시 야채카레로 세끼 식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건더기는 집에 있는 채소 중에서 몇 가지를 넣어서 만든다. 조리 방법은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머스터드(겨자)를 넣어 볶기 시작한 후 가지와 토마토를 넣고 볶는다. 버터가 잘 스며들었을 때 달(삶은 콩요리)을 익혀 놓은 냄비에 쏟아 붓고 삼바가루(고추, 통후추, 달, 코코넛 등을 함께 볶아 가루로 만든 것)와 함께 10분쯤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그것을 밥에 끼얹어 먹거나 찐만두에 끼얹어 아침식사를 한다.3) 인도인의 정식(定食) - 탈리(Thali)인도의 음식 문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탈리(Thali)'는 인도의 정식인데, [탈리]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큰 접시이 맛 볼 수 있는데, 그 가격이 우리 상상을 넘는 수준이니 값을 물어보고 시키는 것이 좋다.① 모모 : 모양과 맛이 우리 나라 만두와 흡사한 음식인 모모는 내용물에 따라 양고기모모, 닭고기모모, 감자모모, 베지모모 등이 있다.② 떤뚝 : 뗀뚝은 우리의 수제비와 비슷한 음식으로 밀가루 반죽을 수제비 빗듯이 뚝뚝 떠어내 만들거나 칼로 잘라서 모양을 내는데, 종류에 따라 닭고기떤뚝, 야채뗀뚝, 계란뗀뚝 등으로 나뉜다.인도의 술과 음료1) 인도의 술이슬람교는 술을 금지하며, 힌두교도 그다지 술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인도인들은 술이 마음을 탁하게 해서 인간 속에 있는 신을 잠재워 버린다고 믿는다. 아직까지 구자라트주 는 아직도 주 전체가 금주법의 영향으로 술을 먹을 수 없지만, 이 주에서도 일부 호텔에서는 술을 마실 수는 있는데 이 경우에는 리큐르 퍼밋(Liquor Permit : 일종의 음주 허가증)을 보여주어야 한다. 델리를 포함한 꽤 많은 지역이 금요일을 'Dry day'라 하여 술을 먹지 않는 날로 지정하고 있다.【 인도 술의 종류】· 맥주 : 우리 나라 맥주의 알코올 도수가 대부분 4∼5%인데 비하여 인도맥주는 최고 8.5%까지의 여러 종류가 있다. 이런 독한 맥주는 대부분 'Super strong'라고 쓰여져 있다. 인도는 넓은 나라인 만큼 각종 술의 종류가 다양한데, 맥주 역시 지방마다 하나의 상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는 블랙라벨(Black Label)과 킹피셔(King fisher)이며, 지방에 따라서 골든 이글(Golden Eagle), 선라거(Sun Lager)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른 물가에 비교하여 비싼 편이다.·위스키, 럼 : 인도의 위스키의 맛은 세련되지는 않지만 알코올 도수는 높다. 인도 곳곳에는 'Bag piper, World no.3 hisky'라는 간판을 볼 수 있는데 백파이퍼 는 그만큼 인도에서는 대중적인 위스키이다. 백파이퍼 보다 고급화된 위스키가 백 파이퍼 골드 이다.·토속주 : 야자나맛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그 밖에도 호스래디쉬를 섞거나 지방특색을 살린 독일식, 오스트리안식, 자마이칸식 등이 있다. 머스터드는 소스, 샐러드, 피클 등에 사용하고 육류와 곁들여 먹기도 한다.·터메릭 (Turmeric)터메릭은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로 동아시아에서 많이 생산된다. 터메릭의 향은 순한 단맛을 지니고 있고 뿌리는 노란 색인데 커리와 머스터드의 주원료 중의 하나로 쓰인다. 터메릭은 그 색상이 곱기 때문에 인도에서는 노란색을 내는 염료로도 쓰이고 있으며 영국이나 스웨덴에서는 터메릭을 수입하여 주로 소스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한다.·후추 (Pepper)후추는 오래도록 쓰여져 온 대표적인 향신료이다. 중세기 후추의 가격은 금값과 비교될 만큼 비싸서 일반인들에게는 신비의 약초로 알려져 있었다. 검은 후추는 동남아시아,즈로 말라바르해협, 보르네오, 자바, 수마트라가 원산지이고 피페를 니그름이라는 넝쿨에서 완전히 익기 전의 열매를 수확하여 햇볕에 말린 것이다. 완전히 익었을 때는 붉은 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으로 핑크 페퍼콘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검은 후추가 더 맵고 톡 쏘는 맛이 강한데 흰 후추는 말라바 해협에서 생산되는 것을 최상의 품질로 인정한다.·세이지 (Sage)우리 조상들이 마당에 작약이나 목단 등을 키운 것은 그것이 필요할 때 약초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세이지 역시 유럽이나 미국 가정의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향기도 발산하다 식용으로 쓰이곤 하였다. 세이지는 잎만을 사용하는데 말리거나 신선한 상태로 가금류나 육류의 속을 채워 로스트나 스튜할 때 많이 쓰인다.·커리 (Curry)커리의 맛은 생강과 고추의 함량에 따라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남인도지방에서 생산되는 커리가 맵기로 유명하다. 커리가 노란색을 띠는 것은 터메릭의 함량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 터메릭이 양이 적으면 적을수록 노란색이 약해진다.·계피 (Cinammon)주요생산지는 스리랑카와 미국, 중국 등이며 계피의 품질은 두께가 얇고 향기가 좋은 것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