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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디자인 사례 평가A+최고예요
    [디자인 문화 과제 리포트]GOOD DESIGN의 사례“사람들은 대부분 디자인을 겉포장쯤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와 거리가 멀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중심에 있는 영혼이다.”- 스티브잡스, 애플 CEO -good design은 단지 모양이나 색상 등이 좋은 것 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심미적인 기능 이외에 기능성이 가미되어서 얼마나 사용자에게 적합하게 디자인되었느냐가 더 중요하다. User Interface라고 하는 인간친화적인 디자인은 중요한 디자인의 한 요소이고 내가 선정한 굿 디자인의 두 가지 제품인 슬라이딩 팩트와 mp3플레이어가 그런 관점에서 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감각을 지난 세련된 소비자들은 제품의 일차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좋은 디자인으로 남에게 보이고 또 자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 이런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들은 더욱더 이런 포커스에 맞춰 맞춤 디자인을 하는 것이 마케팅의 주요 쟁점이 될만큼 디자인의 중요성은 크게 부각되고 있다.굿 디자인이 되려면, 그것이 어떤 대상인지에 대한 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선정한 로고디자인의 예로 맥도날드 로고가 있다. 이것이 기업 로고에 대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고 막연히 심미적인 것만을 생각하여 디자인 한다면, 그것은 좋은 디자인이 될 수 없다. 또한 주 타겟에 맞는 맞춤식 디자인도 중요하게 보여진다. 노인들을 주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제품에 젊은 감각에 맞는 제품 디자인을 한다면 그것이 아무리 젊은이들의 눈에 좋아 보여도, 그것은 굿 디자인이라 할 수 없다.굿 디자인은 독창성을 지녀야 하고, 감성적인 만족을 주어야 하며,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해야 한다. 뒤에 두 가지는 제품의 기능적인 면에서의 디자인의 속성이고, 앞에 두 가지는 제품의 디자인적 측면을 더 강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좋은 디자인이라면 제품의 편리성과 외관의 만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편리적인 면은 기본이고 더욱이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감성지수가 날로 향상되고 있는 현대시대에서는 감성적인 디자인은 더욱더 중요해지고, 많은 제품에서 이런 디자인이 실현되고 있다. 과거 투박하기만 했던 냉장고에 세련된 디자인에, 감각적인 무늬까지 그려져 나온다. 이러한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요구는 더욱더 높아질 것이다.1. 라네즈 슬라이딩 팩트 “휴대폰을 연상시키는 슬라이드 방식의 감각적인 디자인”라네즈 슬라이딩 팩트는 2005년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디자이너가 디자인 한 것으로 유명하며, 슬라이드 휴대폰에서 영감을 얻어 독특한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아 출시 2주 만에 5만 여개를 판매하고, 1년 동안 50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출시 처음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뚜껑을 연다는 기존의 파우더 팩트 방식에서 벗어나 슬라이딩 폰을 디자인 컨셉으로 한 혁신적이고 독특한 설계와 감각적인 디자인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큰 관심을 가졌던 제품이다.슬라이드폰을 연상시키는 슬라이드방식과 세련된 케이스 외관, 외장거울, 또한 감각적인 색상이 어우러져 젊은 층을 공략하는 이 제품의 주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다. 기존의 다른 팩트 들은 뚜껑을 열어야만 거울을 볼 수 있지만, 이 제품은 뚜껑을 열지 않아도 거울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마치 폴더 휴대폰이 뚜껑을 열어야 액정화면을 볼 수 있고, 슬라이드 휴대폰은 그러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이 제품은 큰 인기를 받고 리뉴얼된 디자인을 내보냈는데 이전보다 가로길이를 65mm에서 57mm로, 폭을 21mm에서 18mm로 줄여 더욱 슬림한 슬라이드폰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이렇게 더 얇아짐으로써 세련미와 휴대성, 그립감이 좋아졌다. 내가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이 이 리뉴얼된 사이즈로,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이 아주 좋다. 위 사진은 라네즈 공식 까페에서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을 양해를 구해 올린 것인데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디자인이라 손에 쥘 때 아주 편하다. 보통 동그란 파우더 팩트 디자인이나 정사각형 디자인이 많은 편인데 그런 제품들은 이 정도의 그립감을 주지는 못한다. 두 번 째 사진은 슬라이드 하여 파우더 팩트가 노출되는 모습이다. 슬라이드방식의 휴대폰처럼 위로 밀어 올리면 열 수 있고, 굉장히 부드럽게 잘 열린다.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했던 것도 이 제품의 디자인이 굿 디자인이라 평가하는 이유다. 슬라이드 휴대폰은 평면 180도 방향으로 위로 밀려 올라가게 되어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소비자들이 팩트를 바르는 모습을 감안하여 거울을 용이하게 볼 수 있도록 45도 방향으로 기울어지게 올라가게 설계하여, 자칫 슬라이드 휴대폰만을 벤치마킹 했을 때의 있을 수 있는 단점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다. User Interface를 고려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다.또한 제품 상단에 악세서리 고리가 있어 휴대폰처럼 악세사리를 달아 개성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외관 색상도 다양하며, 또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케이스를 교체할 수 있도록 케이스를 설계하여 케이스 제품을 따로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슬라이드 방식을 통해 열 수 있는 이 팩트 디자인의 주요 사항은 슬라이드처럼 스르륵 부드럽게 열리는 방식으로 이 파우더 제품 입자가 피부에 미끄러지듯 가볍게 발리는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발상이 아주 독특하다.팩트는 슬라이딩하여 열어 파우더 팩트 아래를 들추면 퍼프가 숨겨져있어 더욱더 깔끔하다. 일반 팩트들이 뚜껑을 열면 바로 퍼프들이 들어나는 것과는 디자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점이 있어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준다.이런 파우더 팩트 제품은 미(美)에 민감한 여성들이 쓰는 제품이고, 늘 휴대하며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특히나 외관 디자인이 중요하고 소비자들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한 요소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제품의 획기적인 디자인은 제품기술력에 더해져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가장 큰 성공 요인은 차별화, 다른 제품들이 없는 방식의 제품을 독창성을 가지고 개발한 점이 이 제품의 굿 디자인의 가장 큰 선정 이유가 되었다. 물론 거기에 편이성, 외관 등에서 뒤떨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중요했지만 말이다.2. 맥노날드 기업로고 "m"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은 아이덴티티(CI·BI), 패키지, 편집, 광고,사인 등 인간들이 서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만드는 시각적 표현물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대화를 제외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디자인을 통해서 이뤄진다. 특히 CI BI 패키지 디자인은 기업이나 상품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CI는 대표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업을 각인시키는 효과를 갖는, 기업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코카콜라 하면 빨간색 코카콜라 마크가 떠오르고, 스타벅스하면 스타벅스의 감성적인 로고가 떠오른다. 삼성 하면 삼성의 파란색 마크가 떠오르고, LG라고 하면 사람 얼굴 형상을 딴 LG로고가 떠오른다. 이런 것이 바로 CI다. 세계적인 CI의 좋은 사례로는 코카콜라, 스타벅스 등 다양하지만 그 사례 중 내가 살펴보고자 하는 굿 디자인의 로고는 맥도날드 로고이다. 마찬가지로 맥도날드도 맥도날드 하면 맥도날드의 구부러진 노란색 m로고가 바로 떠오른다. 또한 역으로 구부러진 m의 형상을 보게 되면 바로 맥도날드가 떠오르기도 한다. 주제에서 조금 벗어난 듯 하지만 실제로 맥도날드는 이런 기법을 이용한 광고를 많이 제작하였다. m로고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맥도날드 로고로 보이고 해석된다는 컨셉을 지닌 광고의 이미지 사례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이것이 바로 훌륭한 CI의 효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상적이고 로고의 유무, 로고가 얼마나 대중화되어있느냐는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굉장히 중요한 카드다. 디자인의 중요성은 여기서도 다시 한 번 증명된다.맥도날드의 빨간 바탕에 노란 영문알파벳 m이 그려진 로고는 프렌치 후라이 두 개를 구부려 놓은 모양에서 디자인 된 것이라 한다. 처음 이 로고 디자인은 실패작으로 혹평받았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선명한 색채와, 강렬한 빨강 노랑의 대비, 단순한 디자인은 오히려 맥도날드의 고유 마크가 되었고, 이런 단순함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도록 해주는 것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비슷한 문양의 스티치가 청바지 뒷주머니 부근에 박음질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맥도날드가 떠올랐던 경험이 있다. 바로 이것이 CI의 핵심이고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 단순하거나 독특하거나. 맥도날드는 단순한 디자인을 그 회사 고유만의 독특함으로 승화시킨 사례라 할 수 있다.그러나 맥도날드 로고와 배경이 하얀색 파란색이었다면, 지금의 맥도날드가 존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선명한 색채의 대비, 단순하고 쉽게 따라그릴수 있는 이 로고는 정크푸드 패스트 푸드점의 로고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구부러진 노랑색 M자를 보게 되면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느끼게 되는 친숙함은 맥도날드 로고 디자인이 굿 디자인으로 선정될 만 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예체능| 2008.10.23| 8페이지| 1,500원| 조회(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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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푸코가 제시한 권력과 지식사이의 상호관계[푸코이론에 대하여]
    [현대 사회학 기말 보고서]미쉘 푸코가 제시한 권력과 지식사이의 상호관계를 설명하라푸코 이론의 핵심개념은 지식과 권력사이의 연계성에 대한 것이다. 사회생활에서 행해지는 담론, 즉 지식체계는 그 사회가 억압하고자 하는 어떤 것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억압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푸코는 정상성을 말하는 지배적인 담론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구성되는지를 추적했다.푸코는 감시와 처벌에서 형벌제도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권력의 효과, 즉 효율적인 통제를 위해 이용된 수단 중의 하나가 바로 지식임을 밝히고 있다. 그동안 과학과 학문이라는 지식의 형태가 객관적 진실로 받아들여져 왔지만 지식에 의한 객관적 진실이란, 사실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권력의 효과에 의해 만들어진 현상일 뿐 순수하고 중립적인 지식이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지식은 인간의 인식 속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생산물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권력 작용을 용이하게끔 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전략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권력 전략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그 권력 전략에 맞는 지식체계인 것이다. 따라서 연관된 지식의 영역이 없다면 권력은 존재할 수 없고, 마찬가지로 권력관계를 지지할 수 없는 지식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권력 체계를 기능하게 하는 지식체계를 생성해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바로 정상성과 비정상성을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된다.앞에서 푸코가 정상성이라는 지배적 담론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추적했다고 언급했었다. 푸코는 정상성이라는 것은 비정상성을 규정함으로써 반사적으로 생겨난 것이라고 말한다. ‘타자성’ 개념이다. 실제로는 정상성과 비정상성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소수자와 다수자만이 있을 뿐인데, 권력체계를 위하여 대게 소수를 열등한 것으로 규정함으로써 다수를 우월한 것으로 만들어낸다.(물론 소수, 다수라고 꼭 제한할 수만은 없다. 권력의 양상에 따라 정상성과 비정상성에 대한 정의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내가 정상성을 갖기 위해선 비정상성을 규정해야 상대적으로 나의 정체성이 구성되는 것이고, 이 비정상성을 규정하는데에 있어서 권력의 문제가 작동하는 것이다.푸코는 이러한 지식과 권력의 상호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철저한 사례분석을 통한 역사 추적에 들어간다. 이 과정의 첫 작품은 그의 박사논문인 『광기와 역사』다. 16세기까지만 하더라도 광기란 결코 이성과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었다. 오히려 예지적 능력으로 추앙받았을 때도 있었고, 신적인 영감을 지닌 것으로 추앙되기도 했었다. 그러던 것이 17-18세기에 들어오면서 광기는 미친 사람으로 낙인되고 반사회적인 범죄로 여겨져 감금당하고 처벌당했다. 18세기 후반이 되면서 광기는 치료받아야 할 질병으로 여겨지게 된다. 이후 광기는 이성이 아닌 것, 미친 것으로 정의되어 왔고 이성이라는 정의는 시대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해왔다. 이성에 대한 정의가 변함에 따라 광기에 대한 정의 또한 변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즉 광기란 이성을 정의하기 위해 필요한 상대적인 필요인 것이며, 광기는 필요에 의해 이질적일 수 있는 가변적 의미있다. 푸코는 이러한 일련의 광기에 대한 정의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광기를 정의함에 따라 합법적인 감금을 이루어내고 그것에서 권력이 작용하는 형태의 지식 권력의 연계를 보여주고자 했다. 즉 권력을 위해 지식이 생산되고, 역으로 지식이 권력의 결과를 창출해낸다.이어 푸코는 『감시와 처벌』에서 형벌 제도의 변천을 연구함으로써 지식과 권력의 연계성의 역사를 추적했다. 형벌제도의 변천은 죄수의 신체에 대한 공개적인 가혹한 고문에서 인도주의적 개혁이 일어나 보다 관대한 형벌제, 그리고 사법적 감금으로 변하게 되는데 푸코는 이것이 처벌의 효율을 극대화시키려는 것으로 이해한다. 보다 효과적으로 처벌하기 위하여 법과 규율, 처벌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그 기준에 따라 처벌은 더 합법적으로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로서 더 잘 처벌할 수 있고 처벌에 대한 당위성 또한 보장받으며 권력이 사회에 더 깊숙이 개입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즉, 인도주의적 인식에서 나온 처벌의 유연화는 처벌에 대한 개선이 아니라 권력이 사회전체에 더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잘 운용되어질 수 있는 방식으로 더 발전한 것일 뿐이다. 이 권력의 운용을 용이하게 하는 기법이 바로 규율인데, 규율적 권력이 원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감옥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규율적 권력은 감옥 뿐 아니라 사회 전체로 확대되어 적용된다. 군대, 학교, 병원, 회사 등 모든 곳에서 다양한 형식과 방식에 따라 신체에 대한 권력이 작용되어진다.감옥은 단순히 사법적 감금, 격리 수준의 의미를 벗어나 교정과 치료, 교화를 목표로 하는 곳으로 바뀐다. 철저한 시간표에 따라 권력이 요구하는 신체로 길들여지고, 모든 행위와 몸짓은 관찰되어지고 기준에 의해 평가받고, 또 기록된다. 권력을 신체에 적용시켜 신체를 특정한 목적에 맞도록 만들어 낸다. 이것은 신체를 억압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즉 권력은 신체를 길들인다. 이 길들임의 기준이 되는 것이 규율이고 그것이 규율적 권력이다. 푸코는 이 규율적 권력이 더 효과적으로 행사되기 위해 관찰, 규범적 판단, 검사 라는 세 가지 기법들이 사용된다고 하였다.관찰은 감시, 시선이다. 규율적 권력이 효과적으로 작용되도록 하기 위해 개인은 잘 감시될 수 있는 곳에 배치된다. 교사가 학생들을 한 눈에 잘 관찰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배치되고, 회사에서 상사가 회사원들을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고, 이러한 감시체제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권력이 누군가가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것은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다.규범적 판단은 정상과 일탈을 구분하기 위해서 마련된 일정한 기준을 말한다. 시간에 관한, 행위에 관한, 몸에 관한, 성에 관한, 언어에 관한, 신체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어긋나면 규율에 의해 처벌, 감시, 교정의 대상이 된다.검사는 관찰과 규범적 판단을 결합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도구다. 검사를 통해서 각 개인은 가시화되고 객관화 되며 이것은 기록으로 남아 자료화 된다. 이것은 권력이 쉽게 그 개인을 장악하는 수단이 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푸코는 검사를 통한 개인에 대한 객관화, 자료화가 인문과학 즉 지식의 탄생에 필요한 전제조건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인문과학은 개인들을 적절하게 파악하여 권력이 잘 작용할 수 있는 대상으로 구성한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정리되고 분류된 기록은 권력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개인을 길들이는데 이바지한다. 따라서 인간은 규율적 권력이 만든, 담론 구조가 만들어낸 생산물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푸코는 관찰, 규범적 판단, 검사라는 규율적 권력의 기법이 사용되는 사회를 유폐적 그물망이라고 하고, 이러한 유폐적 그물망의 사회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형태가 감옥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실제로는 이 유폐적 그물망이 사회 전체에 침투되어 규율적 권력이 기능하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 근대적인 권력은 더 정교하며 은밀하고 강력하다. 그리고 이러한 권력관계를 위한 전제조건이 지식담론인 것이다. 따라서 권력은 지식의 전제조건이며 , 지식은 권력의 전제조건인 순환적 관계를 맺는다. 지식이 권력의 결과를 창출하고, 이러한 권력이 바로 지식을 생산하는 것이다.푸코는 『감시와 처벌』에서 규율적 권력이 작용하는 총체적인 감시체계로 벤담의 원형감옥을 예로 든다. 형 감옥은 중앙에 높은 감시 탑이 세워져 있고, 건물 안에는 각 방마다 죄수가 한 명씩 들어가 있는 독방 감금 형태다. 간수는 중앙 탑에서 환히 죄수들을 볼 수 있지만, 죄수들은 간수를 전혀 볼 수가 없다. 이것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권력을 설명하는 예로 들 수 있다. 중앙탑에서 감시자는 항상 죄수를 감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죄수들은 실제로는 감시자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본인은 감시받는다고 여기게 되고 행동한다. 즉 원형 감옥 자체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주체의 행위를 통제할 수 있게 됨을 보여준다. 죄수는 끊임없이 감시하는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결국 스스로 권력에 따르고 규율에 복종한다. 감시의 시선을 자기 자신에게 내면화하여 스스로 통제 받는 것이다. 푸코는 이러한 원형감옥의 구조가 현대사회에서 일반화되어있다고 본다. 모두가 원형감옥의 감시대상이 되고, 통제받고 조정받는다. 자기 내면에 자기 자신을 감시하는 원형감옥을 갖고 있는 것이다.그런데 주의할 것이 있다. 푸코는 권력을 부정적 측면에서만 본 것이 아니다. 푸코는 권력의 생산적 측면을 강조했다. 권력은 어떤 대상을 지식을 통해 억압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인을 구성하고 대상들을 생산하며 주체에 관한 지식, 담론을 생산한다. 이런 관점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권력의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기능 때문에 인간은 더 효과적으로 용이하게 규율적 권력 관계에 복속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만약 권력이 억압하고 부정적으로만 기능한다면 저항이 좀 더 쉽게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권력이 적극적으로 인간에 관한 지식과 인간 존재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권력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쉽게 받아들여지며 은연중에 그 앞에 복속된다.푸코는 권력을 관계망(network)이라고 표현했는데, 위에 언급했듯이 권력은 특정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니다. 권력은 관계의 그물망이라는 것인데, 사회에서 일어나는 권력이 기능하는 전략적 관계 상황 전체를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표현이다. 즉 권력은 그 특정한 주체 없이 그냥 행사되어지는 것이다. 권력은 여기저기 널려있는 형태로 존재하고 있고 이 때문에 그물망이라고 표현한다. 푸코는 개인은 권력이 유통되는데 필요한 매개체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즉 권력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니며, 누구에게 소유될 수 있는 성질도 아니고 그저 사회 전체에 산재해 모두에게 작용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권력의 주체는 따로 없지만 이미 우리 삶 곳곳에 존재되고 있다는 것, 이것을 바로 미시권력이 작동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그 각각의 관계 속에서 권력의 우위를 갖는 집단 혹은 개인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권력의 소유 혹은 독점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인문/어학| 2008.10.23| 4페이지| 1,000원| 조회(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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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스타일을 이용한 광고분석(아주 훌륭함^^)
    디자인 문화 중간 리포트라이프 스타일을 이용한 광고 분석들어가면서라이프스타일에 대해 흔히는 생활양식이라는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개인이나 가족의 가치관 때문에 나타나는 다양한 생활양식, 행동양식, 사고양식 등 생활의 모든 측면의 문화적, 심리적 차이를 전체적인 형태로 나타내는 말 이다. 시대가 변화면서 사회와 문화의 모습 또한 매우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패턴들이 더욱 복잡해지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주기도 더욱더 짧아지고 더욱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의 두드러진 특징은 이성, 논리로는 설명되지 않는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양상은 개인마다 매우 다양하게 존재한다. ‘혼자가 좋다’라며 사색을 즐기는 모습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용한 커피 음료 까페라테 광고라든가, ‘그 여자 가슴에 사랑이 뛴다’라며 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담긴 자동차 액티언 광고 등이 라이프스타일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감성적인 부분을 두각시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광고들의 예라고 할 수 있다.앞서 말했듯이 라이프스타일은 개인차가 크고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상품이나 서비스, 또 광고를 지각하여 받아들이는 만족감 등도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주 타겟층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심도있게 연구하여 그에 적절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용하여 상품 및 광고에 접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디자인은 시대, 지역, 사회, 환경, 가치,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인위적인 산물이며 끊임없이 변화되며 개선의 결과로써 만들어진 문화적인 소산이다.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침투해있는, 어쩌면 가장 가깝고 파급력 강한 중요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비즈니스는 디자인으로 완성된다’는 말이 보여주듯 어떤 물리적 상품의 속성만으로는 그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없으며, 오히려 본래의 가치를 더 하락시킬 수 있기 까지하다. 따라서 물리적 속성 만으로는 상품으로서의 교환가치를 상실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문화를 바탕으로 문화속에서 우러져 나오며, 감성과 논리의 조화가 완벽히 이루어져있는 디자인이 바람직한 디자인의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광고 속에서 어우러져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지, 어떤 의미가 부여되어 차별화된 광고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다음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본론1. 더 컬쳐(The culture) 이탈리아 요리편 - GS건설 자이[광고카피]오늘은 문화로 요리를 배우는 날자이에서 멋진 요리사가 되어본다문화를 누리는 특별한 방법 The culture 자이복합문화공간인 자이갤러리라는 곳에 요리를 배우러 온 주부들의 모습, 고급문화공간에서 일류요리사로 보이는 외국인 요리사에게 이탈리아 요리를 배운다. 자이의 대표모델인 이영애의 모습은 시종일관 밝고 즐거워보인다. 각종 요리들의 완성된 모습이 드러난다. 요리를 함께 배운 사람들은 고급 분위기에서 분위기를 내며 시식을 한다.LG건설 자이의 더 컬쳐 이탈리아 요리편은 중산층 및 그 이상 상위층 여성들이 일류 요리사에게 고급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는 모습을 광고로 담았다. 이탈리아 요리와 문화의 만남이라는 자막 카피를 이용하여 요리를 배우는 여성들을 하나의 문화라는 개념으로 표현하려 한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대부분의 주부들은 가정에서 살림을 하는 모습이지만, 이 광고의 등장하는 주부들은 하나같이 세련된 옷을 입고, 세련된 모습으로 고급 시설에서 고급요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급 문화공간에서 고급요리를 배우고 즐기는 중산층 이상 주부들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수준 높은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고품격 아파트, 자이” 라는 자이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받아들이기 쉽게 표현하고 있다.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배경과, 일류요리사로 보이는 외국 요리사의 코치를 받는 모습, 너무나 예뻐서 입에 대기 조차 아까운 요리, 완성 후 테이블에 품격있는 자세로 둘러앉아 와인으로 보여지는 음료가 담긴 와인잔을 들고, 요리를 맛 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하게 한다는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잘 전달하고 있다.무엇보다도 ‘오늘은 문화로 요리를 배우는 날’,‘문화를 누리는 특별한 방법’, 이탈리와 요리와 문화의 만남‘이란 일련의 광고카피가 인상에 남으며, 주부들의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 문화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것이 단순히 사치생활로 바라볼 수 있는 편견을 조금 감쇄시켜 준 듯 하다. 이러한 광고카피들이 음식을 만드는 모습, 음식, 음식을 먹으려는 주부들 모습들의 영상과 어우러졌다.또한 이영애라는 가치가 높고 신뢰도 높은 CF 모델의 기용도 고급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한 방법이며, 더욱더 주목하게 한다. 요리를 배우는 곳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깔끔하고 산뜻한 배경과 잡지에나 나올법한 고급 이탈리아 요리를 잡아주는 앵글, 우아하고 수준높에 시식을 하려는 모습 등, 20초간의 고급스러운 영상미를 담아낸 광고영상은 디자인의 가치를 잘 살려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홍보를 완벽하게 해냈다. '저 사람들은 참 고급이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광고였으니 고품격 아파트 라는 이미지를 재대로 보여준 거라 생각된다.2. 대화하는 즐거움 편 - 리복 런이지[광고카피]화성까지 2억 2천 952만 4천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니깐첫데이트에 거기까지 갈 수 있을까?나한테 훌륭한 가슴이 있다면 몰라도 ..리복 런이지는 리복의 캠페인 런 이지(Run Easy)를 말하는 것으로, 런 이지란 기록은 위한 운동이 아닌 달리기의 즐거움을 찾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대화하는 즐거움 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 광고도 경기장에서 달리는 스포츠 선수들의 모습이 아닌 가볍게 대화하며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복이 좀 더 좋은 기록을 위한 스포츠 용품이라기 보다는 일반인들이 운동할 때 편안하고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대중성을 노린 광고가 아닐까 한다. 전문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통한 광고가 아닌 일상적인 대중들이 가볍게 조깅하는데 있어서 편안히 접할 들은 유명한 운동선수들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선수들은 잘 알지 못하고, 티에리 앙리 선수가 제일 눈에 띈다. 광고 카피는 운동과 전혀 관련없는 내용들로 화성까지의 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대화라는 것에 포인트를 둠으로써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제작되었다.우리는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시각이미지의 메시지 전달에 대해 공부한 적이 있다. 의미적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변화를 유도하는 광고로 플레이스테이션2의 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광고 어디에도 뛰라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운동하라는 얘기도 하지 않는다. 제품을 사라는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다만, 리복의 심볼마크를 시작 전후에 보여주고, 후반 영상에서 다음검색창을 통해 리복 런이지를 입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로써 리복 뿐만 아니라 다음도 광고 효과를 누리게 된다.보통의 스포츠브랜드 광고들은 스포츠선수들이 직접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소비자들과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 유명 인사를 모델로 기용하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도 충분한 광고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리복 런이지 광고는 러닝이라는 대중적인 운동 모습을 보여줌으로 통해, 대화를 하면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에 감성을 자극받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힘이 있고,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니고 있거나 동경하는, 주로 젊은 남성과 여성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리복 런이지는 시간의 순서대로 광고가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위에 캡쳐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달리는 배경이 새벽에서 낮 저녁으로 시간의 흐름대로 광고가 매치됨을 알 수 있다. 또한 배경은 숲으로 보여지는 산책길부터, 도로, 공원, 인도, 골목길 등 다양하며 또 평범하다. 이로써 달리기는 어느 시간대에나 할 수 있는, 또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가깝고 쉽고 일상적인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으면서 리복이라는 스포츠 브랜드 역시 가깝고 쉽고 일상적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4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리 앵글로 잡으면서 더욱더 완성도 높은 광고가 만들어진 것 같다.친구나 가족, 연인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달리는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하고 젊은 감성, 활기찬 감성을 잘 자극할 수 있는 광고 영상이라고 생각된다.3. 유기농 라이프스타일편 - KT 집전화[광고카피](벨소리가 울린다)자기야 전화 좀 받아줘네 여보세요?자기 전환데?여보세요~/(성우)집전화는 유기농이다? 가족을 생각한다면 전자파부담이 적은 KT 집전화/사람에게 좋은 습관 KT 집전화'웰-라이프(Well-Life)' 모델로 김남주를 대표로 하여 선보인 유기농 집전화 광고 편. 쇼파에 편히 누워 잡지를 보고 야채로 보이는 간식을 먹고, 오이 마사지를 하며 휴식을 취한다. 전화벨이 울리고, 남편에게 전화 좀 받아달라고 부탁한다. 전화를 받은 남편은 ‘자기 전환데?’하며 전화를 건네준다. 전화는 싱싱하고 색깔이 예쁜 당근! 당근을 건네받은 아내는 안전하고 길게 통화를 한다.KT 집전화는 웰빙 바람이 불던 사회분위기에서 웰빙 라이프스타일을 이용하여 자사의 전화를 웰빙으로 묘사하며 광고에 접목시켰다. 웰빙 등 친환경 상품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웰빙,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KT에서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고 집전화를 당근으로 표현하며 당근을 들고 통화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웰빙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유기농 집전화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당근=집전화=유기농이라는 연상을 주어 건강한 집전화라는 인식을 갖게 하고 있다. 옆 테이블에는 방울토마토와 차로 보이는 웰빙음료가 놓여있다. 오이를 간식으로 먹으며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얼굴에 오이를 붙이고, 누워서 다리운동을 하는 모델 김남주의 일련의 모습들과 배경, 야채 소품 등은 신선하고 건강한 웰빙 이라는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이러한 이미지가 집전화에게 옮겨져간다. 상투적이고 반복적인 광고 포맷이 아니라 차별화되고 독특한 포맷으로 최신 트렌드까지 읽어낸 광고라고 생각된다. 웰빙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은 음식이나 운동 같은 대상에 한정지어 생각했다.
    경영/경제| 2008.10.23| 8페이지| 1,500원|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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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음주에 대하여 과학적으로.[생활건강]
    1. 술은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2. 어떻게 먹는 것이 올바른 음주법인가?3. 술을 먹은 경험에 대한 분석1. 술은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술에는 대사를 늦춰주는 물질이 있어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세계 많은 장수 노인들은 매일 규칙적인 술을 마심으로써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다. 또한 매일 한 두잔의 술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였을 경우 심장혈관 질환을 30~50% 경감시켜 사망률을 월등히 감소시키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콜레스테롤 두 종류가 있는데, 기름기와 같은 찌꺼기가 쌓여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것이 저밀도 콜레스테롤이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쌓여진 찌꺼기들을 청소해주는 콜레스테롤로 우리 몸에 아주 이로운 것이다. 이런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반드시 술과 운동을 통해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매일 규칙적으로 술을 적당히 마셨을 경우 심장 혈관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는 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술은 이렇게 잘 알고 마시면 얼마든지 약이 될 수 있지만 과음은 독약과도 같다.과도한 술은 인간에게는 악마의 검은 그림자와도 같다. 과도한 술로 인해 흡수된 알코올 성분은 간에서 알코올대사에 의해 산화분해되어 칼로리로 변하게 된다. 간이 대사작용에 의하여 알코올을 해독할 수 있는 양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게 1시간에 맥주 약 1/4병 정도이다. 사람의 간은 술의 알코올 성분만 해독하는 것이 아니라 기타 다른 약물, 식품 속의 독, 기타 해로운 물질의 성분도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술을 지속적으로 혹은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마시게 되면 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간도 잠자는 사이에는 쉬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전의 과음은 알코올 분해량을 늘게 해 간을 쉴 수 없게 한다. 이것은 간에 무리를 주어 간염이 일어나게 되고 이것을 알콜성 간염에서 간경화, 간암 등으로로 발전한다. 과도하고 무분별한 음주로 인해 한국의 간질환 사망률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과음으로 인해 간에 지방을 쌓이게 .또, 술만 먹으면 쓰리는 아픈 속. 위염등 위장병도 술로 인한 대표적 신체 부작용이다. 술 먹은 후 설사를 하거나 췌장염, 위궤양을 일으키는 경우이며 고통이 심하다. 젊은 사람들에는 식도가 파열돼 위장내 급성과다출혈이 되기도 한다.술과 암의 관계가 매우 밀접한 것은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술이 구강암, 식도암, 위암, 췌장암, 간암 발생의 주원인이며 음주로 인한 사망을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술로 인한 사망이 암 못지 않게 많은 것은 만취 상태로 머리를 다쳐 뇌출혈을 일으킨 경우다. 특히 술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사망한 환자의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 만취와 뇌출혈에 의한 의식손상을 구분키 어렵기 때문이다.술은 심장근육 이상을 초래, 알코올성 심근염이라는 병을 일으킨다. 심장이 부어 전신이 붓고 숨이 차는 것으로 좀처럼 회복이 안된다.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은 골반과 다리사이 관절을 인공관절로 수술한 경우가 많은데 술로 인해 관절에 괴사가 일어났기 때문이다.알코올은 정신장애도 부른다. 가장 흔한 것은 불안. 누구든 술을 마신 다음날 초조하고 불안해진 경험이 있다. 심하면 공황장애라는 매우 고통스런 불안장애와 환청도 온다. 의처증의 형태로 나타나는 알코올성 편집증도 이에 속한다.과음으로 인한 피해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흔히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필름 끊기는 현상. 이것을 의학용어로 Black out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일어나는 과정은 놀랍다. 과도한 술을 마시게 되면 술의 알콜성분이 뇌로 들어가 학습과 단기 기억력을 관여하는 해마라는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것이다. 이것은 뇌가 녹는 것으로 뇌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의미한다. 단기기억력 장애인 Black out 현상이 일주일에 한 번씩 지속되면 알콜 중독증이라 할 수 있고, 이런 Black out(단기기억력 장애)현상이 반복되면 해마뿐 아니라 기억을 저장하고 있는 대뇌까지 녹아버려 발생하게 되는 알콜성 치매로까지 발전한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해도 진행되는 것이라 심각한 것이다. 무서운 것은 한번 파괴된 뇌는 절대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더 이상의 손상을 막기 위한 치료만이 가능할 뿐이다.과음으로 인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술과 성기능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남성의 경우 성기능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 원인으로는 뇌손상으로 인해 뇌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한 원인이고, 과음으로 간이 손상을 반으면 간에서 분비되는 남성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곧 성욕 감퇴로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또 이것은 발기부전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알코올에 의한 성기능장애로 부부 관계도 나빠지게 되기도한다. 또한 성기능 장애를 앓는 남편은 부인이 성생활에 만족을 못하고 외도할 것을 염려해 알코올성 편집증, 즉 의처증을 일으키기도 한다알코올의 또다른 영향은 신경장애다. 술이 장의 비타민흡수를 방해할 뿐 아니라 식욕을 떨어뜨려 식사를 잘 거른다. 이는 비타민결핍증을 초래해 말초신경염과 알코올성 기억력저하, 알코올성 치매가 되기 쉽다. 말초신경염은 다리의 이상감각으로 나타나며 중추신경 장애는 발음장애, 보행실조와 간질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운동신경에 장애가 오면 정신착란과 기억상실이 생기고 기억상실후 일정기간동안 생각나지 않는 일을 거짓말하듯 꾸며 말하기도 한다. 알코올성 치매는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노망기이며 컴퓨터 단층촬영을 하면 뇌가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3분의1은 정상회복이 어렵다.또한 술은 뼈를 녹이기도 한다. 뼈가 녹는 병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환자의 많은 수가 과음으로 인해 병을 얻은 경우가 많다. 또한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할 경우는 더욱 위험하다. 담배의 니코틴이 알콜에 용해되어 발작증세를 일으켜 심한 뇌손상을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은 세포의 죽음을 부추기는 원인으로써 뇌손상이 일어나면 신경세포가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 또 공복에 술을 마시는 것도 에 아주 치명적이다. 공복에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콜이 쉽게 흡수되어 지방간 간염, 간경화와독 환자를 고생스럽게 하는 또 하나는 금단현상이다. 술을 안 마시면 급성불안, 혼수, 환시등 착각상태가 일어나는 것이며 치료하지 않은 경우 치사율 30%까지 달한다고 한다. 알코올중독자 자살 2~4%의 수치도 대부분 금단현상에서 비롯될 만큼 알코올중독은 정신적 갈등의 악순환을 되풀이하게 된다.또한 증류를 몇번 하지 않은 술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불순물인 메탄올(메틸알콜)이 들어있다. 이 메탄올은 숙취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아세트 알데하이드와 프롬 알데히드 같은 아주 독성이 강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에탄올이 많은 알콜이 메탄올이 많이 포함된 알콜보다 숙취가 적다.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우선 간에서 에틸 알콜이 분해가 일어난다. 메틸알콜의 분해는 에틸알콜의 분해가 다 일어난 뒤에야 일어난다. 에틸 알콜이 분해되고 메틸알콜이 분해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메틸알콜의 원인으로 숙취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메틸 알콜의 분해는 쉽지 않다. 메틸알콜이 분해되고 배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 뿐이다. 따라서 숙취를 빨리 해소하고 싶다면 술마시기 전에 물을 많이 마셔두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그렇다면 앞서 계속 말해온 과음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양을 뜻하는 것일까? 남성을 기준으로 알콜 함량이 40g이 넘어가면 알콜은 우리 몸에 해를 미치게 된다. 이것은 소주잔으로 3잔, 맥주잔으로 4잔, 위스키로 3잔, 포도주는 7잔이 되는 양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남성의 기준이고 여성의 경우에는 체액이 적고, 체지방이 많아 술에 더 약하다. 여성의 경우 적당한 알콜 함량은 남성의 절반인 20g 이다.여성음주가 늘면서 여성 알코올성 질환도 증가하고 있는데, 위에서 처럼 알코올 분해효소를 남성의 절반 밖에 갖지 못하고 태어났기 때문에 여성이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면 남성보다 훨신 빠른 속도로 중독된다. 당연히 같은 양의 술이라도 알코올의 해를 더 많이 받게되어 간장질환의 발병률이 훨씬 높다. 특히, 임신부가 술을 마실 경우 태아에게 알코올증후군.또한 인체에서 알코올이 산화되면 그램당 7칼로리의 열량을 낸다, 이는 탄수화물이 4칼로리, 지방이 9칼로리인 것을 보면 상당히 높은 열량이다. 그러므로 독할 술 한병을 마시면 식사를 적게해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알코올은 인체내에서 축적없이 계속 산화만 되므로 오히려 인체내에 존재하는 효소, 비타민, 무기질을 강제로 소모시키기 때문에 이런 물질의 부족현상을 나타낸다. 그래서 알코올의 에너지는 실속없는 칼로리로 술을 마시고 난 다음 허탈 상태가 되는 것도 바로 이런 현상에서 비롯된다.2. 어떻게 먹는 것이 올바른 음주법인가?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사람에게 적당한 알콜 함량은 남자 40g, 여자 20g 이다.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게 마시려면 과음은 절대 안된다. 알콜 함량을 지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알콜 함량 이상의 양을 마시게 될 경우가 생긴다면 반드시 식후에 음주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복에 마시는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콜이 쉽게 흡수되어 간에 치명적이다. 또한 안주와 함께 마시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게 되면 나트륨, 마그네슘,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소들이 손실된다. 따라서 잃게되는 영양소를 보충해줄 수 있는 안주를 곁들여 먹는 것이 몸이 이롭다. 비타민 B군과 무기질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가공식품을 피하고 천연식품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도 피해야 한다. 또한 과음도 절대 안된다.음주 후 숙취가 걱정된다면 메틸 알콜의 분해가 빠르게 일어나게 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가급적 메탄올의 함유량이 적은 보드카와 같은 술을 마시는게 더 좋다. 메탄올 함유량은 브랜디와 위스키같은 것들이 높으며 실주같은 경우 과실 향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 증류를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메탄올 함유량이 높다. 그러므로 메탄올 함유량이 높은 브랜드 위스키 같은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보드카 종류의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위속에 지방질이나 단백질이 있으면 알코올의 흡수가 매우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에 도수다.
    의/약학| 2008.06.30| 5페이지| 1,000원| 조회(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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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학개론 매주 토론 총 13주분량 압축
    ocu를 처음 수강하는 내게 여행학개론이라는 이 수업방식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기존 다른 ocu강의방식과도 차별화된 수업이라는 건 공지를 통해서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 여행에 대해서 한층 더 성숙한 경험을 하기 위해 내 선택에 의해 강의를 신청했기에 교수님께서 공지하신 것처럼 선배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여행학개론에 대한 정보를 듣지는 못했지만, 과목 커리큘럼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하고 나니 더욱더 기대가 되는 과목이였다. 또한 대략적인 정답이 있는 레포트같은 과제와는 달리 매주 강의에 대한 나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있다는게 참 반가웠다. 더욱이 첫 강의를 수강하고 나니 평소 지나치게 되는 소중한 가치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더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큰 기대가 된다...강의 답지 않은 신선함, 한 편의 휴먼드라마 같았던 여행학 개론의 첫 강의는 이렇게 내게 다가왔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 ‘인간 극장’을 보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갔던 여행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깨어나면서, 지금은 너무 커져버린 나의 몸과, 그 어린 시절에 비하여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부모님의 생각에 코끝이 찡해지는 경험을 강의 중간중간에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모든 여행에는 때가 있는 거란 생각이 문뜩 들었다. 우리 강의의 목적은 여행에 관한 것이지만 서도 최종적으로는 ‘나홀로 여행’이라는 스스로 여행을 즐길 줄 아는 여유와 깨달음을 주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어린 시절에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여행, 또 청소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여행은 이제 준비할 수도 없고 다시 경험할 수도 없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여행의 추억이 강의를 보면서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른다. 어쩌면 아소산을 여행하는 교수님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셈이 나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기타| 2008.06.30| 3페이지| 1,500원| 조회(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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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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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