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10대 중과실우주과학과 4학년 009632133 이정식1. 신호위반 사고도로교통법 제5조에는 신호기 또는 교통정리를 위한 경찰관(이를 보조하는 교통순시원 및 전투경찰순경을 포함한다)의 신호나 통행의 금지또는 일시정지를 내용으로 하는 안전표지가 표시하는 지시에 위반하여 운전한 경우를 신호위반으로 규정하고 있다.따라서 신호위반이란1. 신호기의 신호를 위반하거나2. 교통경찰관 등의 수신호를 위반한 경우3. 통행의 금지 또는 일시정지를 지시한 도로상의 입간판 표지나 노면 표시의 지시를 위반한 경우3가지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 위반하여 사고를 일으키면 신호위반사고가 된다. 이러한 신호위반 사고 가해자는 형사처벌을 면할 수 없다2. 중앙선침범 사고도로교통법 제13조 제2항에는 차선이 설치된 도로에서 차선에 따라 통행하도록 정해놓고 있다. 이 규정을 위반하여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으로 통행한 것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 사고는 중앙선침범사고로 규정하여 처벌을 면제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전용도로를 횡단하거나 회전 또는 후진하다가 야기한 사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여기서 중앙선을 침범한 사고라 함은 반드시 중앙선이 표시되어있는 도로에서의 사고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앙선이 없는 주택가 이면도로나 시골 도로 등에서의 사고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도로공사 등으로 이전에 있던 중앙선이 지워져있는 경우에서의 사고도 중앙선침범사고가 아니다.그러나 다른 차량을 피하기 위해서 불가항력적으로 피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경우, 빙판길이라서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한 경우 등 몇몇의 예외적으로 중앙선 침범은 했지만 중앙선 침범사고로는 인정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또한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횡단, 회전, 후퇴의 경우에도 긴급자동차 또는 도로의 보수, 유지 등의 작업을 하는 자동차 중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교통상의 위험을 방지, 재거하거나 교통사고에 대한 응급조치작업에 사용되는 자동차로서 그 목적을 위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3.속도위반 사고도로교통법 제15조의 규정에 의하면 자동차는 도로별 제한속도를 준수하여 운행토록 하고 있는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서 처벌을 면제받지 못하는 과속이란 제한속도에서 시속 20km를 초과한 경우(20km도 포함)를 말한다. 단 119구급차, 병원응급환자 호송용등의 긴급자동차는 속도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도로별 제한속도에 관하여는 도로교통법 제15조와 동법 시행규칙 제12조에서 규정하고 있지만 대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도로 : 시속 60km (4차선이상도로 : 70km)- 자동차전용도로 : 최저 30km, 최고 70km (편도 3차선 이상 : 최저 40km, 최고 80km)- 고속도로 : 1 4차선 이상 최저 50km, 최고 100km (단, 고속버스를 제외한 승합자동차,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중기의 최고속도는 시속 80km)2 2차선 고속도로 최저 40km, 최고 80km (단, 중부고속도로의 경우는특례를 두어 최저 60km, 최고 110km이며 승합자동차 등은 최고 90km)또한 이상기후로 인한 감속운행 시에는 감속해야 되는 속도를 기준으로 과속여부가 판단되는데, 비가 내려 노면에 습기가 있을 때에나 눈이 20mm 미만이 쌓인 때에는 최고속도의 20%를 감속해야 되고 폭우, 폭설, 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00m이내인 때와 노면이 얼어 붙은 때, 그리고 눈이 20mm이상 쌓인 때에는 최고속도의 50%로 감속해야 된다.아울러 일반적인 제한속도에 관한 규정이외에 입간판 표지나 노면표지로 속도를 제한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입간판 표지나 노면표시의 속도를 준수하여야 한다.4. 앞지르기 방법 위반 사고도로교통법 제19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앞지르기 방법은 앞지르고자 하는 앞차의 좌측을 통행하여야 하고 반대방향 및 앞차의 전방교통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그 밖의 도로 상황에 따라 경음기를 울리는 등 안전한 속도와 방법으로 앞지르기를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특히 도로교통법 제20조에는 앞지르기를 해서는 안 되는 지역으로서 교차로 도로의 구부러진 곳, 비탈길의 고개 마루부근,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터널 안 또는 시 도지사가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안전 상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한 곳에서의 앞지르기를 금지하고 있는데 그 규정을 위반하여 사고가 일어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5. 횡단보도 사고횡단보도란 도로에 페인트로 선을 그어 표시된 곳이나 횡단보도임을 표시하는 표지판이 세워진 곳 또는 횡단용 신호기가 설치된 곳을 뜻한다. 따라서 셋 중 어느 하나라도 설치되어 있다면 횡단보도라고 인정되며 반드시 시 도지사에 의해 설치된 횡단보도만을 의미한다.횡단보도사고이냐 아니냐를 두고 다툼이 많은데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보면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다.(1)횡단보도사고로 인정한 경우1)횡단보도선과 일단정지선과의 사이에서 피해자를 충격한 경우2) 횡단보도 내에서 보행하던 사람이 질주하여오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벗어난지점에서의 사고3) 녹색신호에 횡단을 시작하였으나 도중에 적색으로 바뀐 때의 사고(2)횡단보도 사고로 인정하지 아니한 경우1) 녹색신호에 횡단하였으나 도중에 신호가 적색으로 변경되어 횡단보도 중앙에 서 있던중 사고2) 녹색신호에 횡단하였으나 도중에 신호가 적색으로 변경되어 되돌아가는 보행인 충격3) 자전거, 또는 오토바이 타고 건너던 횡단인 충격(단, 신호위반인 경우는 신호위반 사고로 인정은 가능)4) 횡단보도신호기가 없고 표지판도 없이 도로에 선만 그어져 표시된 공사 등으로 그 선이지워진 상태에서의 사고6. 철길 건널목 사고건널목이라 함은 철도와 도로가 서로 평면교차 하는 곳을 말하며 역 구내통로는 제외한다. 건널목을 통과하는 차량들은 건널목직전에서 일단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통과하여야 하며 신호기 등이 표시하는 신호에 따르는 때에는 일시정지 않고 바로 통과하여도 된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 안전 확인 의무가 있으며 이런 안전 확인의무를 위반한 사고 시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또한 차단기가 설치된 건널목에서는 차단기가 내려지려고 하는 때 또는 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리고 있는 동안에는 그 건널목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건널목 통과 방법위반이란 바로 그러한 규정에 위반한 사고로 인적피해를 입힌 경우를 말하며 역구내 건널목의 경우나 신호기 또는 경보기의 고장으로 일어난 사고의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아울러 건널목통과 도중에 차량이 고장 등의 이유로 운행할 수없게 된 경우에는 즉시 승객을 대피시키고 차량을 이동시켜야하며 이러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사고 야기되고 인사사고가 났다면 건널목 통과 방법위반 사고로 인정된다.7. 무면허 운전사고무면허운전이란 단순히 면허를 받지 않고 운전하는 경우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유효기간이 지난 면허증으로 운전하는 경우나 면허의 취소처분을 받은 자가 운전하는 경우, 그리고 면허정지기간중의 운전이나 면허시험합격 후 면허증 교부 이전의 운전, 면허종별 운전가능 차량을 위반하여 운전하는 경우 및 자국의 면허만 있고 국제면허를 받지 않은 외국인(국제운전면허를 가졌더라도 입국일로부터 1년이 지났으면 무면허운전임)의 운전 등이 모두 해당되며 교통사고 야기시 형사처벌 된다.또한 50cc미만 오토바이 또는 원동기부착자전거를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야기한 경우는 무면허운전에 해당되지만 면허 시험 후 면허증은 발급되어 있었으나 바빠서 교부받지 못하고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는 면허증 불소지죄에 해당 될 뿐 무면허운전 해당되지 않는다. 그리고 면허시험 합격 후 면허증 발급이전의 사고는 무면허사고에 해당되나 면허취소통지가 없는 동안의 사고는 무면허운전이 아니다. 단, 통지는 하였으나 운전자가 이사후 운전면허증에 주소변경신청을 하지 않아 전달 받지 못한 경우는 무면허에 해당된다.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취득하고 운전 중 사고를 낸 경우는 면허취소 사유에는 해당되나 무면허운전은 아니다.
민법(民法)상의 전형계약(典型契約)민법 제3편 제2장에서 규정하는 14가지 종류의 계약을 전형계약(典型契約) 이라고 하고, 이것들에 법률상 각각 특정의 이름(예: 증여·매매·소비대차 등)이 붙여져 있다 해서 이를 유명계약(有名契約) 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전형계약은 사회에서 행하여지는 수많은 계약 중에서 계속적으로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따로 묶어서 그에 관해 일정한 규준을 정해놓은 것이다. 다만, 민법에서만 전형계약을 규정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법률에서도 이를 규정한다. 상법에서 상호계산·운송·임치·보험에 관해 규정하고, 다른 특별법에서 근로계약( 근로기준법)·신탁계약(신탁법)·신원보증계약(신원보증법) 등에 관해 규율한다. 한편 민법의 전형계약 중에 교환·종신정기금·고용 등은 그 중요성을 현저히 잃어가고 있다. 민법상 14가지의 전형계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매매(賣買) -매매는 당사자일방이 재산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기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매는 당사자의 의사표시의 합치가 있으면 이루어지는 낙성계약(諾成契約)이다. 또 매매의 성립은 특별한 방식이 필요치 않는 불요식계약(不要式契約)이다. 또한 매매는 쌍방 당사자가 서로 대가적 관계에 서는 채무를 부담하는 것으로서 쌍무계약(雙務契約)이다. 그리고 매매는 유상계약(有償契約)의 전형적인 것으로, 매매에 관한 규정은 원칙적으로 유상계약에 준용된다.2. 증여(贈與) -증여는 당사자의 일방이 무상으로 재산을 주는 것이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를 받을 것을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므로, 증여의 성립에는 수증자의 승낙을 필요로 한다. 주로 자선·종교·학술 등의 목적을 위한 기부로써 작용한다.3. 임대차(賃貸借) -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목적물을 사용·수익하게 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이에 대하여 차임(借賃)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며, 차임을 지급하는 점에서 사용대차와 다르고, 임차물 자체를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반환한다는 점에서 소비대차와 다르다.4. 고용(雇傭) -고용은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 대하여 노동력을 제공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이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다.5. 도급(都給) -도급은 당사자 일방이 어느 일을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다.6. 위임(委任) -위임은 위임인의 위탁에 의해 수임인이 위임사무를 처리해 주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이다. 편무계약(片務契約)·무상계약(無償契約)이 원칙이다.7. 임치(任置) -임치는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 대하여 금전이나 유가증권 기타 물건의 보관을 위탁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으로 무상·편무·낙성·불요식의 계약이다.8. 교환(交換) -교환은 당사자 쌍방이 금전이외의 재산권을 상호 이전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으로 쌍무·유상·낙성·불요식의 계약인 점은 매매와 같으나, 그 목적물이 금전 이외의 재산권이라는 점에서 매매와 다르다.9. 소비대차(消費貸借) -소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금전, 기타 대체물의 소유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와 같은 종류·품질 및 수량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이다. 대차형의 계약이면서도 차주가 빌린 물건 그 자체를 반환하지 않고 다른 동종·동질·동량의 것을 반환하면 되는 점에서, 대차형의 계약, 즉 사용대차·임대차와는 다르다.
망원경에 대해서1. 망원경의 종류가 . 굴절망원경{{케플러식 굴절망원경굴절 망원경은 렌즈를 이용하여 대상을 확대해서 보는 망원경이다. 최초의 망원경도 굴절 망원경이었다. 이 망원경은 19세기 말까지 계속 발전하여 102cm의 대형 굴절 망원경이 완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굴절 망원경은 가장 큰 단점인 색수차로 인하여 제작의 어려움이 컸다. 그 뒤 체스터 홀(Chester Hall)과 존 도널드(John Dollond)에 의해 여러 개의 렌즈를 조합하여 만든 색지움 렌즈가 만들어져서 어느 정도의 색수차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그 색지움 렌즈도 보정 효과가 98%를 넘지 못했다. 현재의 대부분의 굴절 망원경은 케플러가 만든 케플러식 굴절 망원경이다. 초기의 갈릴레오식은 시야가 좁았다. 그래서 케플러가 접안렌즈로 오목렌즈 대신에 볼록렌즈를 써서 시야를 넓혔다.{갈릴레오식 굴절 망원경갈릴레오식 망원경은 정립상(正立像)이지만 케플러 식은 도립상(倒立像)이다. 그래서 갈릴레오식 망원경은 소형 오페라 글라스나 지상망원경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에는 아크로메틱과 아포크로메틱이라는 수차가 적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으나 아포크로메틱의 경우 가격이 매우 고가이다.굴절 망원경은 주로 행성이나 월면관측에 매우 좋다. f수(초점비)가 작은 망원경의 경우는 Deep sky(성운, 성단, 은하)관측도 가능하다. 굴절망원경의 가장 큰 장점은 상이 매우 안정되어있어 깨끗한 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반사망원경에 비하여 취급하기가 쉽다. 그러나 반사망원경에 비하여 비슷한 가격 대에서 집광력이 떨어진다. 즉 구경이 작다는 것이 단점이다.나. 반사망원경{굴절 망원경의 가장 큰 약점인 색수차(chromatic aberration)로 인해 1688년 뉴턴식 반사 망원경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망원경이 만들어졌다. 초기의 반사망원경은 굴절 망원경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반사경의 재질이 금속(구리와 주석의 합금)이었기 때문에 온도에 따라 팽창률이 커서 안정된 관측이 어려웠다. 그리고 빛을 반사시키는 능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Dopsonian Mount돕소니언(Dobsonian)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마추어인 존 돕손(John L Dobson)씨에 의해 개발된 안시관측용 경위대식 망원경으로서 대부분 대형의 뉴턴식 반사 망원경이다. 이 망원경은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목재를 사용하였고 얇은 대형 반사경을 적절한 지지법(floating)에 의해 큰 효과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회전부는 고분자 물질인 테플론(Teflon)을 이용하여 기계적 베어링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찰 클러치 역할을 한다. 이동성 또한 큰 구경에 비해 경통과 가대의 부피나 무게가 크지 않아 좋다.나. 적도의식(Equatorial mount){적도의식 Mount적도의식 가대의 원리는 지구의 지축이 23.5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 이용한 것으로 별도 이 축을 중심으로 하루에 1회전한다. 그러므로 망원경을 지축과 평행하게 하여 하늘의 북극과 일치시켜 놓으면 이 축이 극축 혹은 적경축이 되어 적경만 돌리면 별을 계속 추적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장시간동안 별을 계속 추적할 수 있으므로 사진촬영이나 기타 오랫동안 추적하고자 할 때 편리하다. 그리고 모터 드라이브를 장착함으로써 좀더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대이다. 단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그리고 경위대에 비하여 무게가 무겁다.극축과 적위축이 정확히 90 를 이루고 있으면 적경 적위를 알고 있는 대상을 setting circle이라는 부속품을 이용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독일식 적도의 (German Type Equatorial)아마추어용 가대로써 가장 많이 사용중이다. 1820년 소련 Dorpat 대학의 9.5inch 굴절 망원경에 최초로 설치되었는데 독일의 광학연구가이자 물리학자인 Von Fraun -hofer에 의해 제작되어 졌다고 하여 브라운 호퍼식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굴절 망원경에 주로 사용되었으므로{독일식 적도의{구조뉴턴식 반사 망원경에 사용할 때에는 균형추가 관측자의 몸에 부딪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점어서 가장 큰 문제점이다.보정법구면 수차와 코마수차를 동시에 보정한 렌즈를 아프라나트라 한다. 뉴턴식 반사망원경의 경우는 초점 거리를 길게 한다. 카세그레인 식이나 슈미트식 혹은 막스토프 식은 이러한 수차를 거의 제거할 수 있다.라. 비점수차(Astigmatism)원인비점수차는 렌즈의 가공시의 가공 불량이나 혹은 렌즈나 반사경 재료의 불량과 같은 근본적인 것과 렌즈나 반사경의 비틀림 변형 등의 외부적인 요인의 의해 생기는 것이다. 망원경의 시야에 별을 넣고 초점에서 앞, 뒤로 핀트를 흐리게 맞추어 볼 때 별이 둥근 원호 상으로 커졌다 다시 작아지지 않고 그림과 같이 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보정법렌즈나 반사경이 정확하게 연마되어 있고 그 고정 방법이 적절하다면 별 문제없이 제거된다.마. 상면의 만곡수차물체의 축상에 있는 부분적 초점거리와 축외에 있는 부분적 초점거리가 동일 평면상에 있지 않고 만곡되어 있는 것으로 카메라에서는 중요한 수차이지만 망원경에서는 구경비가 크기 때문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바. 왜곡 수차쌍안경을 멀리 수평선을 볼 때 시야의 중앙은 수평으로 보이나 시야의 상하에서는 곡선 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천체 망원경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7. 망원경의 능력을 나타내는 수치가. 대물렌즈의 유효구경망원경의 성능은 가장 근본적인 요소로서 그 망원경의 유효구경에 의해 결정된다. 유효구경이라고 하면 대물렌즈나 반사경의 지름을 의미한다. 유효구경이 크면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넓어지므로 망원경의 밝기가 증가한다. 우리 눈이 완전 암적응 되어 동공의 크기가 가장 크게 열렸을 때 지름이 보통 7mm정도 된다고 한다. 따라서 빛을 받는 집광력은{집광력(배){} = {} {(망원경의 구경)^2} over {7^2}로 계산된다. 다음 표는 구경에 대한 집광력을 계산한 표이다{구경(mm)집광력(배)한계등급(등성)505111.37511512.110020412.812531913.315045913.720081614.3250127614.3300185715.25005변화는 아이피스의 교환에 의해 가능하지만 그 변화의 범위도 한계가 있다. 즉, 최저 배율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사출 눈동자의 크기가 될 때의 배율이며, 최고 배율은 하늘의 공기 안정도(Seeing)와 망원경의 정밀도에 의해 좌우된다.라. 사출동공배율이 낮아지면 상의 밝기가 증가하기 때문에 어두운 천체를 관측하는 관측자들은 배율이 낮게 관측해야 한다. 망원경에 눈을 대면 접안렌즈에서 빛이 눈으로 오게 되는데 이 눈으로 오는 빛의 지름을 사출 동공이라고 한다.{사출동공{}={} {대물렌즈 직경} over {배율}{}{}{}{}{}{}{}{}{}{}(단위{}:{}rmmm)사출 동공의 크기가 클수록 보이는 상은 밝아지지만 사람의 눈동자에서 가운데 까만 원을 동공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통해 밖의 빛이 눈 안의 망막에 들어오게 되므로 이 동공 크기가 어두운 곳에서 최대로 커질 때 직경이 7-8mm정도이기 때문에 사출 동공의 지름이 6-7mm정도가 되면 그 망원경에서의 가장 밝은 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만약 사출 동공의 지름이 7mm보다 커지면 우리 눈이 사출 동공의 빛을 다 받아들이지 못하므로 빛의 낭비를 초래하게 되므로 의미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망원경의 최저 배율은 구경을 7로 나눈 값이 최저배율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구경이 100mm인 망원경의 최저 배율은 14배가된다. 쌍안경에서 7 50의 값을 갖는 것이 많은 이유도 구경이 50mm의 망원경의 최저 배율이 7배가되기 때문에 가장 밝아지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이 때가 그 망원경의 최저 배율이 되는 것이다.구경비에 따라 접안렌즈의 초점거리가 달라지면 사출동공의 크기가 다음과 같이 달라진다.{사출동공의 크기(mm)구경비(F ratio)4.55.06.08.010.015.00.52.32.53.04.05.07.51.04.55.06.08.010.015.02.09.010.012.016.020.030.05.023.025.030.040.050.075.07.032.035.043.056.070.0105.0마. 극한등급(호이겐스(Huygens)겉보기 시야 : 25 ∼40Eye relief : 접안렌즈 초점거리의 약 25% 되는 지점에 상이 맺힌다.특징 : 2개의 렌즈로 구성된 최초의 접안렌즈로 1703년 호이겐스가 발명하였다. 접안렌즈의 중심부분만 사용할 때 수차가 보정된다. f/15 정도의 망원경에 적당하다.{미텐즈 호이겐스 MH겉보기 시야 : 45 ∼50특징 : 호이겐스식의 시야렌즈를 메니스커스 렌즈로 사용하며 호이겐스식 개량형이다. 호이겐스식보다 시야가 넓다. 주로 태양관측에 사용한다.나. Positive eyepiece{람즈덴 (Ramsden)겉보기 시야 : 30 ∼40Eye relief : 약 30%특징 : 가장 경제적인 접안렌즈로서 1783년 람즈덴이 발명하였다. f수가 작은 망원경에 적당하다.{케르너 (Kerner)겉보기 시야 : 35 ∼50Eye relief : 약 30%특징 : 1849년 케르너가 발명하였다. 람즈덴의 개량형으로 반사망원경의 저배율에 적당하다. 쌍안경의 접안렌즈로도 많이 사용된다.{프뢰셀 (Prossel)겉보기 시야 : 35 ∼50Eye relief : 약 75%특징 : 기본 구조는 람즈덴과 같으나 색소렌즈를 사용한다. 고급품에 속하며 고배율이 요구되는 행성관측에 많이 이용된다.오르소스코픽 (Abbe Orthoscopic){겉보기 시야 : 30 ∼50Eye relief : 약 80%특징 : 케르너식과 더불어 아마추어들이 많이 사용한다. 수차보정이 뛰어나서 고배율로 주로 사용한다. 저배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다. Eye relief{Eye Relif아이피스의 eye lens와 사출 눈동자(exit pupil) 사이의 거리가 eye relief이다. 정상적인 눈의 경우에는 0.5inch, 안경을 낀 사람에게는 0.75inch가 가장 이상적이다. eye relief가 짧으면 상이 접안렌즈의 eye lens 가까이에 맺히므로 눈을 eye lens가까이 접근시켜야만 전 시야를 볼 수 있으므로 불편하다. 요즘에는 par focal이라는 형식이 사용되고 다.
플라즈마란 무엇인가?우리는 흔히 물질의 상태를 얘기할 때 기체, 액체, 고체의 세 가지 상태로 분류한다. 그러나 실제로 우주상에 존재하는 물질의 99%는 이 3가지가 아닌 제 4의 물질상태 라 불리는 플라즈마 상태로 존재한다.플라즈마란 예를 들면 네온등이 빛을 내 는 부분과 같은 진공 방전(vacuum discharge)일 경우에 방전 상태의 기체에 대하여 조사하여 보면, 전극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양광주'라고 부르는 부분에서는 전자(electron)와 이온(ion)이 거의 같은 밀도로 분포되어 있고, 평균적으로는 모든 곳에서 전기적으로 중성이 되어 있어서 균질성이 아주 잘 유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이 부분은 보통의 기체에는 없는 아주 흥미 깊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진공 방전 때의 전리 기체뿐만 아니라, 이 같은 상태를 플라즈마라 한다. 즉 양전기를 띤 입자와 음전기를 띤 전자가 거의 같은 밀도이고, 따라서 전기적으로 거의 중성을 유지하여 분포해 있는 입자 집단 을 플라즈마라고 부른다. 이때 중성 입자(전리하지 않는 원자나 분자)가 그 속에 섞여 있어도 상관이 없다.1. 플라즈마란 말은 어디에서 왔는가?(1) 플라즈마의 어원플라즈마라는 말은 그리스어에 근원을 두고 있다. 고대 그리스어에 plassein이라는 말이 있었다. 이것은 '형태가 있는 것을 만든다(즉 성형한다.)'는 의미의 동사였다. 그 어간은 plas이나 이로부터 파생된 말에 plasma(형태가 만들어진 것)나 plastikos(형태를 만드는 것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등이 있었다.그런데 이 두 그리스어 중에서 plastikos 쪽은 현재도 원래대로의 의미로 쓰이고 있는데, 예컨대 영어의 plastic art(조형 미술), plastic surgery(정형외과), plastic(열이나 압력을 가하여 성형되는 재료, 또는 그 제품, 이른바 플라스틱) 등은 그런 의미로부터 생긴 말이다.그러나 plasma라는 말은 약간 복잡한 과정을 거쳐 왔다. 중세 교회 용어로는 '인간에 의해서가 아니고리 기체 등을 플라즈마라고 부르고 있다. 이 말은 1928년에 랭뮤어(Ir ving Langmuir, 1881-1957)에 의해서 제창되었다. 그런데 그것을 플라즈마라고 부르자고 랭뮤어가 제창했을 때, 그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그 이유는 상상할 수밖에 없지만, 랭뮤어는 방전 기체의 신기함에 홀려 이것에 사로잡히다시피 하여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므로, 일종의 신비성을 느끼고 '신기한 유동물'이라는 의미에서 플라즈마라는 말을 연상했던 것이 아닐까? 이 밖에도 이 말의 의미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가 상상되는데 확실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경위이다. 플라즈마 상태의 전리 기체에 고진동수 특유의 진동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랭뮤어는 이것을 '플라즈마 진동(plasma oscillation)'이라고 명명했다. 이 현상은 많은 연구자에게 큰 흥미를 끌게 했으므로 먼저 플라즈마 진동이라는 말이 알려지고 그와 동시에 플라즈마라는 말도 퍼져 나간 것이다.2. 플라즈마란 무엇인가?(1) 플라즈마의 정의{여러 가지 플라즈마 상태의 밀도와 온도플라즈마는 기체, 액체, 고체와 더불어 제 4의 물질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양전기를 띤 입자와 음전기를 띤 전자가 거의 같은 밀도이고, 따라서 전기적으로 거의 중성을 유지하여 분포해 있는 입자 집단 을 의미한다. 우주의 99%는 플라즈마 상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플라즈마 상태는 그 밀도와 온도를 그 주 파라미터로 사용하며 이 두 가지 요소에 따라 우리주변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플라즈마 상태들, 즉, 네온사인이나 형광등으로부터 시작하여 북극의 오로라, 태양의 상태, 핵융합로에서의 플라즈마 상태등 광범위하게 분류되어질 수가 있다.다시 말하자면 플라즈마는 구성입자들의 운동이 Coulomb force에 의해 광범히 하게 얽혀 있어 거시적 집단행동 (collective behavior)을 나타내는 하전입자(전자, 이온)와 중성입자의 집합체로 이온의 밀도 ni 와 전자의 밀도 ne 가 ni ne 이면합로 연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이다.그러나 플라즈마는 역시 기체의 흐름, 즉 유체이며 개개의 하전입자의 자기적 차폐만을 고려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러므로 유체역학적인 분석이 필요하게 된다. 여기서 발전된 학문이 자기유체역학(MHD)이며 여러 가지 지배 방정식들이 필요하게 된다. 이때는 하전입자상호간의, 혹은 하전입자와 중성입자들 간의 충돌로 인한 플라즈마의 확산이나, 하전입자상호간의 재결합으로 인한 입자 손실, 외부의 전자기장의 방향에 따른 여러 가지 형태의 드리프트에 의한 비바람직한 방향으로의 확산, 즉 불안정성에 대한 요소들이 고려되어져야 하며, 이러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포함된 지배방정식으로부터 역시 많은 형태의 플라즈마 분산관계식이 유도되어진다.모든 실세계가 그렇듯 이러한 물리적인 안정된 선형성만이 플라즈마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지배방정식의 대전제는 플라즈마 입자들이 그 에너지관계에 있어 맥스웰 분포를 따른다는 가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100% 정확한 것이 아니다. 또한 플라즈마는 무한대의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두는 일종의 '용기'가 항상 필요하므로, 그 용기 벽과 플라즈마 입자들 간에는 그 플라즈마의 중심부와는 밀도측면에서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플라즈마 sheath의 존재)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와 더불어 물질의 제 4 상태를 일컫는데, 우주의 99%이상을 구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플라즈마의 특성과 응용에 관해 연구하는 분야는 크게 핵융합 토카막 이론과 실험, 공정용 저온플라즈마 실험 및 이론, 천체 플라즈마 분야로 나눌 수 있다. 핵융합 토카막 이론과 실험에서는 자기장내에 발생되는 고온 플라즈마 내의 수송 및 감금, 불안정성, 플라즈마 전류구동 및 가열, 그리고 고온 플라즈마의 다양한 진단법의 개발에 관해 연구하고, 저온 플라즈마 실험실에서는 차세대 공정장비로 주목받고 있는 유도결합 플라즈마, 전자 사이클로트론 공명 플라즈마와 헬리콘 플라즈마 장치 등을 개발하고, 탐침 및 분광분석을 極光)이라고도 하는 오로라는 라틴어에서 ‘새벽’이란 뜻이다. 동양의 옛 기록에는 적기(赤氣)라고 기술되어 있다.오로라가 가장 잘 나타나는 곳은 보통 지구자기(地球磁氣)의 북극을 중심으로 반지름 약 20∼25 부근의 계란형 지대이다. 이 부근을 오로라 대라고 한다. 오로라 대는 시베리아 북부 연안·알래스카 중부·캐나다 중북부·허드슨만·래브라도반도·아이슬란드 남방·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 등으로, 이들 지역에서는 밤에 흐리지 않으면 오로라가 매일 밤 나타난다. 이 지대에서 남북으로 떨어짐에 따라 출현횟수가 감소하지만, 영국 북부에서는 연 20회 정도, 뉴욕에서는 연 3∼5회 나타난다. 그리고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적도 부근의 싱가포르·인도·쿠바 등에도 오로라를 봤다는 기록이 있다. 일반적으로 저위도지방에 나타나는 오로라는 적기(赤氣)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빛깔이 붉고 먼 곳에서 불이 난 것처럼 보인다. 저위도의 오로라는 태양활동이 활발할 때 나타나며, 자기폭풍(磁氣暴風)을 동반한다.오로라의 생성 원인은 인공위성이나 로켓의 관측결과 태양으로부터는 플라즈마의 흐름(태양풍)이 내뿜어지고 지구 자기장은 그에 의하면 변형, 압박을 받아 자기권이라는 것이 형성된다. 자기권 속에는 하전입자가 비교적 안정하게 가두어지는 영역이 있는데 이것을 내부 자기권 이라고 부른다. 이 내부 자기권의 표면과 전리층이 교차하는 곳이 오로라 달걀꼴선 으로 내부 자기권 표면을 따라서 침입한 플라즈마 흐름이 오로라 달걀꼴선이 있는 곳에서 오로라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3) 스펙트럼스펙트럼이란 빛이 어떤 파장의 것으로써 구성되어 있는 가를 나타내는 것이다.빛을 프리즘으로 나누면 파장이 다른 것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해하고, 사진(분광 사진)으로 찍으면 함유된 파장에 해당한 곳에 감광한다. 물질의 스펙트럼은 띄엄띄엄한 장소에 선이 찍혀지기 때문에 선 스펙트럼 이라 부른다. 스펙트럼선의 변형정도를 보면 얼마만큼 이온화 되었는지를 알 수가 있다.(4) 전리층전리층은 영어의 이온(ion)이란 단 복사강도가 약해지므로 결과적으로 태양의 천정 각에 의존하며 최대 이온화가 나타날 때는 천정 각이 0■일 경우이다. 즉, 태양이 머리 위에 있을 때가 전리층 구성 원소들의 이온화 정도가 가장 크며 이 때가 전리층의 전자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5) 자기권태양은 초속 수백 km나 되는 고속으로 ‘태양풍’이라고 불리는 플라스마를 내뿜고 있다.플라스마는 이온이나 전자처럼 전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석이 발생하는 자기장을 피해서 지나가는 성질이 있어서 태양풍은 거대한 자석인 지구에 직접 충돌하지 않는다. 즉, 지구의 자기장은 태양풍의 직격에서 지구를 지키는 배리어(barrier)이다. 금성이나 화성 등 자기장이 없는 행성에서 태양풍이 대기 상층부의 전리층(電離層), 즉 이온층에 직접 충돌하여 대기가 벗겨지는 것과 비교하면, 지구가 가지는 자기장의 혜택을 알 수 있다. 이 자기장 영역을 자기권 이라고 부른다. 1일 1회 정도, 태양에서 대량의 플라스마가 방출되는 Coronal Mass Ejection(CME)이 발생하여 플라스마의 덩어리가 지구를 직격하는 일도 있다. 그러면 지구는 자기권을 축소함으로써 자기장을 강하게 하여 세력이 강해진 태양풍에 대항한다.그러나 자기권이 태양풍을 완전히 차단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행성간 자기장이 지구자기장과 반대 방향을 향했을 때, 상호 작용에 의하여 낮 쪽의 자기권 표면의 자기력선을 벗겨 낸다. 벗겨진 자기력선의 한쪽 끝은 지구 내부의 자석과 이어져 있고, 또 다른 한쪽 끝은 태양풍에 의하여 밤 쪽으로 운반되기 때문에 자기권은 혜성의 꼬리처럼 늘어진다. 이 과정에서 자기권의 꼬리에 저장된 태양풍의 에너지는 어느 수준까지 저장되면 해방되어 지구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 에너지가 극 지역에 내리쏟아지는 전자를 가속하여 밝게 빛나는 오로라를 만들어 낸다.(6) 거대한 플라즈마 구, 태양태양은 지구에서 평균거리 1억 4960만km에 있으나, 지구가 근일점(近日點)을 지나는 1월 초에는 이보다 250만km(평균거리의 1.7%
Ⅰ. 서론지구에서 1AU 떨어진 곳에 태양계의 반짝이는 회전 중심에 태양이 위치하고 있다. 태양은 태양계 내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빛을 방출하는 천체로서 태양계 내 모든 천체들의 질서를 유지시켜 주고 있다. 태양은 빛과 열을 주어 지구에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지상의 녹색식물은 태양 빛을 받아 생활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만들고, 동물은 식물을 섭취하여 그 안에 저장된 영양분을 얻음으로써 생명을 유지한다. 이처럼 태양은 "태양계의 황제"라 할 만큼 지상의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들에게 생명활동의 원천이 되는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인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태양도 은하라는 거시적 차원에서 볼 때에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하나의 별에 불과하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 내에는 이러한 별들이 2천억 개가 넘는다. 태양은 크기나 온도 그리고 질량에 있어서 모든 별들의 평균이 되는 아주 평범한 별이다.지상의 모든 생물의 생명의 원천이면서도 우주에 있어서는 평범한 별에 불과한 태양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태양의 규모와 구성태양은 고온의 거대한 기체의 구이다. 태양의 주요 구성은 수소와 헬륨 가스로 이루어 졌다. 헬륨은 지구에서 귀한 가스로써 태양에서 먼저 발견되었다. 수소, 헬륨이외에도 산소,실리콘,마그네슘,네온,탄소,질소,황등 70여종의 원소들로 구성 되어있으나 이들은 전체의 1%의 정도에 불과하다홍 염표면 온도는 6,000K이나 중심부의 온도는 15,000,000도나 된다. 적도반지름이 696,000km로 지구의 109배나 된다. 이러한 크기는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천체를 1,300,000개나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것이다. 태양의 질량은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kg, 즉 2*1030kg으로 지구 질량의 약 330,000배나 되며, 또한 태양계의 총 질량의 99%가 넘는다. 지구서 평균거리는 1496*1000000태양의 대기층은 크게 3개의 층, 즉 가시파장영역의 연속스펙트럼 없이 방출되는 광구(photosphere)와 일식 때 광구 바로 위쪽에 붉은 색을 띠는 얇은 채층(chromosphere), 그리고 채층이 바깥쪽으로 뻗은 밀도가 희박한 코로나(corona)로 구분된다.태양의 상층 대기는 투명해서, 우리는 그 아래의 얇은 대기층을 꿰뚫어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시선이 강한 빛을 내는 더 깊은 층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더 깊은 층을 꿰뚫어볼 수 없다. 태양에서 우리의 시야가 불투명해지기 시작하는 영역, 즉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태양의 영역을 광구라고 한다. 광구 아래에 존재하는 기체도 태양의 대기층에서처럼 태양 내부에서 생산된 광자를 흡수하고 재 방출한다. 그러나 이 광자들이 곧 다른 원자들에 의해 붙잡혀 태양 내부에 남게 되면 우리는 이들을 볼 수 없다. 광구에서 흡수되었다가 재 방출되어 태양을 이탈한 광자만이 지구까지 날아 올 수 있다.태양 대기의 바닥인 광구는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최대한의 깊이에 해당하는 매우 얇은 가스의 층으로서 두께가 500km에 불과한데 여기서 태양의 광도를 이루는 복사의 대부분이 나게 된다. 광구에서는 흑점(sunspot)과 백반(faculae)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대기의 밀도는 내부로 들어갈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태양의 내부를 볼 수 없는 것이다. 광구 하층부에서의 온도는 약 8,000K되지만 바깥쪽으로 갈수록 감소되어 결국 광구의 상단에서는 4,500K에 이른다.태양의 광구는 중심이 가장 밝고 주변으로 갈수록 그 빛은 점점 어두워져서 가장 끝이 되는 광구의 주변에서는 중심보다 훨씬 어두운 60%로 그 밝기가 떨어진다. 우리는 광구의 밑바닥보다 더 깊은 태양의 내부를 뚫어 볼 수는 없는데, 여기서 우리는 작고(평균 반지름 약 700km) 끊임없이 급변하는(평균 수명 5분에서 수십 분) 쌀알무늬(granule)가 수없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쌀알무늬는 검은 바탕으로 둘러싸인 밝은 부정형의 쌀알 같은 천문학자들은 전이 영역이 스피큘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다고 믿고 있다.홍염(prominence)은 태양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가장 돋보인다. 홍염은 고온의 물질이 수십만 km의 높은 상층까지 솟아오르는 격렬한 기체의 운동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출현하는 영역에서의 자기장의 형태와 세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홍염에는 고온의 가스가자력선을 따라 밀집되어 있는 정온 홍염과 흑점의 자력선 루프와 관련되어 있는 루프 홍염, 그리고 가스의 폭발적 분출로 생긴 분출 홍염 등이 있다. 홍염은 때때로 플레어와 혼동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꼭 반대 현상이다. 홍염은 저온 (수천~수만 K)의 가스가 200만 K의 고온의 코로나에 떠 있는 현상인데, 수천만 K의 초고온 플라즈마로 형성된 플레어와는 정반대의 현상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홍염의 온도는 약 10,000도정도 된다. 흑점 부근에 밝게 보이는 영역을 볼 수 있는데, 이 영역을 플라쥐(plage)라고 한다. 이 영역이 밝게 보이는 것은 주변의 채층 온도보다 높기 때문이다.흑점 주변에 가끔 나타나는 여러 가지 동역학적 현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플레어(flare) 현상이다. 플레어는 흑점 부근에서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막대한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발산시키는 현상이다. 채층은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지상에서 플레어를 발견하려면 주로 Hα(알파)선이라는 특별한 파장의 빛을 이용한다. 플레어의 밝기와 계속 시간에서 계산된 폭발의 에너지는 4*1033erg나 된다. 이 에너지 양은 태양이 매초 전 표면을 통하여 방출하는 총 복사에너지의 약 1%에 해당한다. 이 에너지는 1메가톤의 수소 폭탄 수십억 개 분에 해당한다. 플레어 현상은 그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0분 정도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다.인공 위성에 의한 X선 관측으로 플레어의 본체는 코로나 밑 부분에 생긴 수천만 K나 되는 초고온 플라즈마임을 알게 되었다. 더 나아가 그 초고온 플라즈마는 종종 고리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 점, 알파선 관측에서 밝게태양풍의 원천으로 알려져 있다.관측결과에의하면 고온의 기체는 자기장에 붙잡혀 고밀도 영역을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코로나 구멍은 고온 고밀도 영역들 사이에 위치하며 코로나 구멍에서 방출된 태양풍은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공간으로 빠져나간다. 우리가 태양풍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밴 앨런 대와 지구 자기장의 덕분이다. 지구 자기장의 자력선은 자극의 북극에서 나와 남극으로 진입한다. 따라서 지구에 도달한 태양풍 입자들은 자력선을 따라 하강하면서 지구의 상층 대기에 이른다. 상층 대기에 진입한 입자들은 공기 분자나 원자들과 충돌하여 오로라라고 부르는 아름다운 색의 커튼을 만든다. 가장 볼만한 오로라는 고도 75∼150km에서 생긴 다. 태양 표면에 강한 활동이 나타날 경우엔 태양풍 내에 돌풍이 일어나 실로 극적인 오로라를 연출해내기도 한다.Ⅳ. 태양에너지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태양은 중심핵에서 수소폭탄의 원리와 같은 수소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생산한다. 중심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는 데만 약 1,000,000년이 걸리는데 표면을 통하여 매초 4*1033erg의 방대한 에너지를 우주 공간으로 방출하고 있다. 이는 지구상의 모든 발전소가 백만 년 이상 생산해야 하는 에너지로 태양은 단 1초에 생산한다. 그 일부가 지구에 이르게 되는데, 지구가 1분 동안에 받는 에너지도 무려 1.3*1018cal이나 된다.이러한 막대한 복사에너지에 대한 의문은 수많은 과학자들이 여러 이론을 내세웠지만, 45억 년 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풀지 못하다가 20세기에 들어 아인슈타인이 질량과 에너지는 동등하다는 에너지 등가원리를 발표하면서부터 풀리기 시작했다. 1912년 영국의 에딩턴(Eddington)은 태양 내부의 고온 고압 하에서 수소 원자핵은 격렬한 충돌로 그보다 무거운 헬륨 원자핵을 만들며, 이 때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E=mc2에 따라 막대한 에너지가 방출된다고 처음으로 주장하였다. 그의 주장은 1939년 미국의 베테(Bethe)에 의해서 입증되 있었다 (그림 19). 이 시기에 런던을 흐르는 템스 강이 얼어붙어 7월까지 얼음이 남아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와 비슷한 현상이 14세기 초반에서 19세기에 걸친 지구의 소빙하기에 대응하고 있다.태양의 밝기는 인공 위성의 관측 등으로 흑점 수의 증감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그 변화의 폭은 0.1%로서 아주 미약하지만, 태양의 밝기는 흑점 수가 많아지는 해에 밝아지고, 흑점 수가 적은 해에는 감소한다. 흑점이 많아지면 반대로 밝기가 감소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태양의 밝기는 흑점 주위에 있는 백반의 밝은 영역의 영향도 받는다. 그래서 흑점이 늘면 백반도 늘게 되고, 그 결과 밝기는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흑점 수가 많을수록 태양은 밝아지고, 그 만큼 지구에 도달하는 에너지도 많아진다. 이것으로 미루어 태양 활동이 지구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1989년, 미국의 마샬(Marshell) 연구소에서 발표한 마샬 리포트에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온실 효과에 의한 것보다도 태양 활동에 있는 것 같다고 발표했다. 태양 복사량의 변동과 지구의 평균 기온의 변동 관계를 조사하여, 최근 200년 간의 북반구 육지의 평균 기온과 빙하의 양을 비교하면 이주 잘 일치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것은 태양의 복사량이 많고 적음이 지구 기후 변동의 주된 요인임을 의미한다. 이처럼 하나 하나의 자료들을 비교해 봄으로써, 태양 활동의 변동과 지구 기후의 관계가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그 원인에 관해서는 아직도 분명하지 않은 점이 많아, 앞으로의 연구를 통하여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2. 오로라(Aurora)오로라는 태양에서 방출된 대전 입자 즉 플라즈마가 지구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지구의 양 자극 을 향하여 진입될 때, 북반구와 남반구의 고위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북반구에서 알래스카나 북 스칸디나비아는 극광 관측을 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거대한 자기 폭풍이 일어날 때는 오로라가 위도 40도까지 보이는 경우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