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인력 활용방안■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현황■ 여성인력활용 저조 원인■ 현행 정책■ 여성인력활용 정책 방향여성인력 활용방안 자료1.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현황현대 우리사회에서는 여성의 교육기회 확대되고 소득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꾸준히 증가하여 왔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1963년에 37%에 그쳤지만 1980년 42.8%, 2003년 48.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미미한 변동을 보일 뿐 50%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여성경제활동참여율 2003년 평균치 59.6%에 비교했을 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반면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쪽 여성 경제활동참여율은 80%, 영국ㆍ미국ㆍ캐나다는 70%, 독일ㆍ프랑스ㆍ일본은 60%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의 74.6%에 비해 25.7%나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20대 후반 30대 중반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현상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은 것은 결혼이나 육아가 여성에게 퇴직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말한다.35-45세 사이에 노동시장에 복귀 많지만 대부분 비정규직(일용직, 임시직) 가능성이 높아현실적으로 희망하는 조건에 맞는 일자리 찾기 쉽지 않아 취업 포기, 실업자 비율 높아져노동시장 이탈한 여성 복귀 비율 줄어들고 있다 여성의 고학력화와 관련 단순반복직으로 형성된 기혼여성의 노동시장에 대한 유인이 적어2. 여성인력활용 저조 원인1. 사회적 측면 남성중심 사회이분법적 성별 역할구조-여성의식구조 변하긴 했지만 전통적 사회규범 여전히 존재자녀양육 가사부담의 책임은 일차적으로 기혼여성이 더 맡게육아 가사 편견으로 인한 선입견, 차별의식 팽배, 여성단체 화동 미비2. 기업 측면 기업 내 관리직 다수가 남성이므로관리자의 편견 있고 경직된 조직관행으로 기업문화의 다양성, 창의성 부족여성인력 활용에 대한 기업인식 미흡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차별적 제도와 관행 여성인력 활용 막는다3. 여성자신의 측면- 기업 내 여성 관리직 진출 미비로 인적 네트워크 부족,역할 모델없어 문제의 공유와 해결의 어려움 상존여성의 소극적 업무태도3. 현행 정책1. 고용기회균등 정책기업체는 모집 채용 배치과정에서 성별 혼인 등의 이유로 조건 달리하거나 불이익 조치 취하는 것을 차별로 규정, 차별금지에 대한 남녀고용평등법비정규직 채용이 기업체 부문에 관계없이 여성 중심으로 확산 고용평등과 여성 중심의 비정규직 확대는 서로 모순되는 효과->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지위 제고하는 것이 문제2. 여성직업훈련고용정책기본법, 근로자 직업훈련 촉진법 제정 등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통한 취업기회의 확대 규정 강조포괄적 층의 여성집단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특정 집단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고 취업위한 과정과 관련성이 적다취여성의 직업훈련 정책은 활용도 높아 노동시장 참여에 뚜렷한 여향 미치지 못함3. 가정과 직장의 양립지원 정책자녀양육과 가사 책임과 직장의 이중역할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 국가 제도적 차원의 지원영유아보육법, 남녀고용평등법 등 보육시설 확충 3개년 계획,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 지속적 확대육아가사에 남성의 가사참여 비율 미미 육아가사에 대한 남녀공동책임 국가의 분담 실효성 낮고 가족에 의한 대리보육 높은 비율 차지 특히 정규직과 20대 여성의 가족의존 비율 높음 보육시설 부족4. 여성인력활용 정책 개선1. 고용평등촉진-간접차별 법적 규제여성의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력화를 촉진하는 간접차별에 대한 규제 강력화-차별임금 해소여성과 남성의 임금격차 국제수준에 크게 못 미침여성의 이직, 노동시장 참여율 높이려면 상대적 저임금 해소,-여성고용 차별개선을 위한 노사 자율점검의 확대정부의 자주점검사업 실효성 거두지 못함, 고용차별 관행 개선 기여위해 자율점검표를 보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차별유형 점거하도록 해야하고 여성노동자의 참여 전제노사의 적극적인 활동 필요2. 여성 직업훈련 확대-여성 고용기회확장, 성별직종분리의 해소, 임금수준 향상 측면에서 중요-훈련 참여자 범위 확대, 직업훈련 관련 정보 접근 용이하게-공공직업 훈련의 양과 질의 증대3. 직장 및 가정생활 양립 지원의 확대-모성보호의 확대와 사회적 책임 확대-직장 및 가정생활 양립 지원 확대 보육시설의 확대보육시설에 대한 수요에 맞는 양적확대 질적 향상 필요민간보육시설에 대한 재정지원마련 필요기업이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인식하고 직장보육시설 관련 법개정 필요-육아휴직제도의 정착휴직기간 중 임금 사회적 분담하여 유급화, 휴직 후 복직할 수 있도록,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 확대 위한 홍보와 교육 필요-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통적 성별분업관념, 성차별 의식이 벗어야 한다.우리나라 노동시장 고학력 여성인력 활용 저조는 국가경쟁력 마이너스로 작용시정 위해 경력단축의 가능성을 최소화 위한 육아부담 완화 정책현실적으로 고학력의 기혼여성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 고용형태 개발여성인력 활용방안 PT 자료여성인력의 경제활동 현황-여성의 고학력화, 평등의식 확산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꾸준히 증가그러나 1990년대 이후 미미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OECD, 선진국 여성경제활동참여율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낮은 수준또한 남성의 74.6%에 비해 25.7%나 낮은 비율로 나타남-20대 후반 30대 중반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현상
한국어 채팅표현에 관한 연구 보고서♣ 목 차 ♣Ⅰ. 서 론1. 연구의 목적2. 연구의 필요성3. 연구의 방법 및 범위Ⅱ. 이론적 배경1. 나이에 따른 언어변이2. 표준어화3. 집단어Ⅲ. 한국어 채팅 표현1. 특성2. 실태Ⅳ. 사례분석Ⅴ. 사례분석 결과Ⅵ. 언어정책적 함의 및 대안Ⅶ. 결론- 한국어 채팅표현에 관한 연구를 요약하며...Ⅰ. 서 론1. 연구의 목적현재 한국의 이모티콘, 채팅언어 등이 심각하다. 그래서 미래의 한국 언어 순수성을 보호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서 단순·왜곡화 되는 한국어의 채팅표현과 문자 메시지를 분석함으로써 현대 한국 청소년층의 컴퓨터를 이용한 통신문화에서 발견되는 사회언어학적 경향을 비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 연구의 필요성어느 시대이든 말놀이나 속어는 존재한다. 그렇지만 오늘날 채팅언어는 컴퓨터라는 매체속성과 관련되어 상당한 문제를 낳고 있다. 컴퓨터 채팅언어의 말놀이나 속어 혹은 언어규범을 파괴하는 표기방식은 전파매체의 특성과 결합되어 굉장히 빠르고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의 채팅언어는 일상의 언어로까지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하나의 표기체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처럼 규범에서 일탈한 채팅언어에 대한 체계적 접근이 미흡한 현실에 채팅언어 현상을 기술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시급한 대책을 촉구하는 것이 필요하다.3. 연구의 방법 및 범위언어는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이므로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살펴봄으로써 그 시대의 문화흐름과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언어가 문화에 투사되는 과정은 종종 토론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사회언어가 문화를 반영하는 차원을 떠나서 문화자체가 공용언어의 기존체계를 왜곡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 한국어 채팅표현에서 의사소통과 연관된 기존매체의 모든 여과작용을 배제한 채, 네트워크상의 한국어 채팅표현에서 통용되는 문자메시지에 익숙한 이른바 네트일반의 언어사용 예를 사회언어학적으로 분석하려고 한다.연구방법으로는 인터넷상에서 네티즌이 애의 개인 신상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무작위로 발췌하되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표현은 과감히 배제하여 연구범위를 제한한다.Ⅱ. 이론적 배경1. 나이에 따른 언어변이일본의 노모토키꾸오는 문화·사회적 조건을 염두에 두고 두 차례에 걸쳐 20여년 동안 무작위로 표준어화의 요인을 조사하였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전파매체의 발달에 따라 젊은 층의 표준어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표준어화가 진척됨에 따라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속성은 거주경력·나이·학력에 따른다고 결론을 내린 사례연구를 보더라도 이 연구에서 언어사용자의 연령에 초점을 두면서 한국어 채팅표현을 비판하려는 논지의 내적 구성 타당도 적절함을 뒷받침하여 준다.2. 표준어화표준어화 과정에는 화자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표준어능력의 향상이다. 또한 이런 표준어 능력향상은 방언능력의 쇠퇴와 직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화자 자체가 자신이 구사하는 언어가 표준어와 멀다는 견해도 젊은 층이 많음을 조사를 통해 알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이 표준어와 방언을 적절히 구분할 수 없는 노년층과의 차이를 지적한다. 그리고 노년층이 방언능력이 높다는 시대는 이미 과거지사가 되었음을 피력한 바를 보더라도 오늘날 채팅언어 구사가 언어일탈 현상임을 이미 잘 알고 있는 젊은 층에 국한되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3. 집단어집단어는 한 언어체계의 내부에서 특정한 사회집단이나 특정한 전문분야에서 사용하는 해당 집단이나 그 분야 나름대로의 특징적인 어휘라든가 표현형식을 일컫는다. 한편 은어는 집단내부의 비밀을 유지하기 위하여 생겨난 말이다. 그리고 속어 집단의 구성원이 그것을 만들어서 즐기고 또 사용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기능과 아울러 상호감이나 연대감을 느끼는 언어유희의 기능과 심리적 결함 강화의 기능을 내포한다. 학생들이 교내에서 사용하는 유행어라든가 이 연구에서 다루는 채팅어가 이에 속한다.채팅언어에 애용되는 은어는 통용집단 이외의 외부인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암호화된 진한다. 이처럼 특정집단의 집단어를 구사하는 것을 볼 때 단순히 특수 집단어로만 치부하기에는 그 경계가 애매한다.Ⅲ. 한국어 채팅 표현1. 특성한국의 현대 청소년층이 주로 사용하는 채팅언어의 특성은 띄어쓰기 규칙이 무시되고, 표현욕구의 강약에 따라 어휘를 배열한다.①문장이나 합성어에서의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드는 축약법이 주종을 이룬다.예) 남친(남자친구), 함 가 봐(한 번 가 보아)②파생법으로 만들어진 속어에서 나타나는 접두사는 많지 않으나 그것을 이용하여 만드는 파생어는 많아서 거의 유행어에 가깝다.예) 양팅(이중으로 사귀기), 눈팅(눈으로만 탐색 중), 잠수중(교신지체비유)③성법으로 만들어진 단어는 한국어로만 이루어진 것과 한국어와 외국어가 합쳐진 것, 그리고 외국어로만 이루어진 것이 있다.예) 그려잉~, 씨여(see you)④비유와 상징을 이용하여 속어로 사용하는데 이것은 사물을 직접 표현하기 보다는 간접 표현을 빌리는 것이 더욱 은밀하고 비밀스럽기 때문이다.예) 역시 난 껌(무시당하는 사람)이야. 전부 쌩까는군(거짓말을 하는군)⑤의미전환은 이미 존재하는 사전적인 의미와는 관계없이 의미를 확대 또는 축소·연상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예) 짱(짜증), 깔(여자친구), 번개(급작스런 만남)2. 실태①신속·축약 : 채팅언어를 구사할 때 말을 최대한 빠르고 짧게 하려고 노력한다.예)겜(게임), 금(그럼), 넘(너무), 짐(지금), 함(한 번), 잼였져(재미있죠), 모가(뭐가요)②재능을 인정받는 사이버 환경조성 : 신세대 사이에서는 채팅을 할 때 새로운 속어나 유행어를 많이 쓸수록 또래 사회 내에서 나름대로의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는다. 만약 누군가아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OOO입니다.’라는 식으로 채팅을 할 경우 아예 무시를 당한다.예) 방가(반가워요), 중딩(중학생),...③신분확인 절차 내지는 동료의식 공감대 형성 : 채팅언어에서는 문법적으로 올바른 말을 찾기가 힘들다. 그러나 자신이 쓰는 문법에 대해서 너무나도 객관적으로 잘 인식하고 있다. 이러 탐닉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신분확인 절차 내지는 동료의식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애용한다.예)몰~러, 추카추카(축하 축하), 진짜루 많거덩~, 가보셩~④신세대다운 축약어 구성 :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기 위해서 말을 짧게 쓴다. 여기에는 구속받지 않으려고 또래끼리 자유로운 분위기를 공유하면서 즐기기 위한 신세대다운 심리마저 상당히 개입되어 있다.예) 조아(좋아), 만타(많다), 절때루(절대로), 어뜨케(어떻해), 구래 이넘아(그래 이놈아)⑤대단히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내용 : 비속어나 욕지거리 표현에서 더욱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말을 씀으로써 말을 더욱 재미있게 하려는 동시에 상대방에게 돋보이려는 심리적인 표현이다.예) 우띠발, 문디 가스나, 이뇬아, 히~, 허걱~, 후후~⑥대화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경쟁적인 자기표현 : 예를 들어 ‘잘 지내는가?’ 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이는 자신이 마치 상관인양 아랫사람에게 안부를 묻는 듯 한 느낌을 주므로 어색함을 줄이고, ‘모해?’는 왠지 귀여운 느낌을 주는데 이는 흔히 친한 친구사이에서 ‘나는 심심해 죽겠는데 나랑 놀아 줄 수 있겠어?’라는 의미로 통한다.예)채팅상의 대화 마무리 선점권-그래요끝말 잇기 놀이- 그릇, 버릇, 스포츠, 기쁨, 장사꾼, 안녕, 발코니Ⅳ. 사례분석wizz7(석재니) 먼야기양wizz7(석재니) ㅠ_ㅠstarier(밀러) 하아wizz7(석재니) 아잉~ㅠ_ㅠ컴퓨터 채팅은 일상담화에서 취급하는 몸짓언어까지도 담화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ㅠ_ㅠ’표시는 일반적으로 울고 있는 표정으로서 보통의 슬픔표현보다는 더욱 슬픈 표현을 나타낸다. 'T_T'표시도 많이 쓰지만 ‘ㅠ_ㅠ’이 더욱 많이 선호된다. 이는 채팅상에서 한/영키를 눌러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한/영키 전환 없이 쓰는 ‘ㅠ_ㅠ’을 더 선호한다.여A : 미팅했다며!? 남자 어때? *_*여B : -_-;; 옆에서 자.여A : 허걱. @.@** 미쳤어?!여B : 끌려왔어~ 재밌다길래 ㅠ_ㅠ여A : XXX야. 정신차려. 거기 어디야?여B : 여기리까다원빵짝퉁콩까다멋져보인다꺼져라무섭다담배피다일대일싸움가짜성관계하다쌩까다셔터뻑띠발 졸라 째지네깝을 싼다접시쪽살이까우 만땅이다아는 척 말자shut the mouth +fuck you굉장히 기분 좋다꼴깝 떤가1백번 이상의 성교경력키쓰멋지다. 겉멋이 돌다.위의 사례들을 요약하자면, 오늘날 중·고·대학생의 채팅언어에서 즐겨쓰는 속어는 그 범위가 대단히 광범위하며 재치와 풍자가 곁들여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녀의 성에 관련된 것이 지나치게 노골적이어서 도리어 불쾌감마저 유발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자메시지나 채팅이 말하는 것보다 타이핑 속도의 한계를 경험하고 또한 더욱 재밌고 풍자가 곁들인 단어가 없을까 고민하다보니 많은 약어와 속어가 등장하였다. 또한 인터넷의 사용자가 늘고 채팅이 보편적으로 전파되면서 성과 관련된 채팅표현이 늘어났다. 이는 어느 정도 익명성이 보장되면서 이를 이용하여 쉽게 내뱉을 수 없는 성적 표현을 이성에게 내뱉으면서 대리만족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Ⅴ. 사례분석 결과위와 같은 사례에서 보면 채팅언어상의 문법은 기존의 한국어 문법과 철저히 차이점이 있음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런 제반 언어 현실을 결코 그대로 놓아두어서는 안 될 한국어의 변이현상으로 단정하고 처방적 대안을 촉구하는 바이다. 오늘 날 채팅언어의 문법파괴현상은 맞춤법 지식이 없는 초·중·고등학생의 언어사용 습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들이 성인이 되어 그 언어를 계속 사용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한국어의 문법체계 자체를 와해시킬지도 모른다. 또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는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어 사회전반에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Ⅵ. 언어정책적 함의 및 대안영어는 알파벳 26자 가지고 실제로 발음되는 것과는 달리 철자를 복잡하게 구성하는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물질과 정신을 석권하는 반면, 한국어는 자·모음 28자가 그대로 원음에 가깝게 표기하는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장점을 살려 사이버 공간에서 온 세계를 석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 목 차 ♣1. 통일연대란?? ? ? ? ? ? ? ? ? ? ? ? ? ? ? ? ? ? ? ? 12. 결성목적 ? ? ? ? ? ? ? ? ? ? ? ? ? ? ? ? ? ? ? ? ? 13. 역사적 의의 ? ? ? ? ? ? ? ? ? ? ? ? ? ? ? ? ? ? ? 24. 사업방향 ? ? ? ? ? ? ? ? ? ? ? ? ? ? ? ? ? ? ? ? ? 25. 자주통일원년, 2005년 주요사업 ? ? ? ? ? 36. 2005년 시기별 주요 행사 ? ? ? ? ? ? ? ? ? 97. 에필로그 ? ? ? ? ? ? ? ? ? ? ? ? ? ? ? ? ? ? ? ? · 9시민사회 실습 보고서(통일연대)과목명: 시민사회와 VGO담당교수:제출일:조원:1. 통일연대란?통일연대는 ‘6·15 공동선언에 동의하는 단체나 개인은 모두 함께한다’는 방침에 따라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민주노총, 한국노총, 민주노동당등 30여개 단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한상렬'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상임지도위원 등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통일연대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등 7·4남북공동성명의 ‘조국통일 3대원칙’에 기초한 6·15공동선언 실천을 사업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통일연대는 이를 위해 △외세간섭 반대와 자주통일 실현 △통일방안 합의를 위한 논의 확산 △평화체제 구축과 군비 축소및 군사훈련 반대 △국가보안법등 냉전 잔재 청산 등을 강조하고 있다.통일연대는 민화협 및 7대 종단과 함께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있다.이들은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및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에 항의해 각종 반일 시위를 주도하기도 했다.2. 결성목적1) 통일연대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고자 한다.①자주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자주성을 되찾고 지키는 것이야말로 조국통일의 성패를 가르는 생명선이다.②평화통일6.15공동선언으로 조성된 민비전향 장기수의 북송, 경의선 철도의 복원합의, 경제협력의 확대 등 화해 협력의 조치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고 각계 각층의 교류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곧이어 이루어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남으로 성사될 2차 남북정상회담은 온 민족을 또 한번 큰 희망으로 술렁이게 하고 있다. 이러한 통일열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그 힘으로 통일을 열어나가는 것은 단지 남북정상, 남북당국자간의 회담으로만 넘겨버릴 문제가 아니다.또한 최근 미국 부시정권의 등장이후 심상치 않은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부시정권은 이른바 '힘의 우위에 입각한 대외정책' 운운하며 TMD, NMD를 강력히 추진할 의사를 밝히는 것과 함께 패권적 태도를 노골화하고 있다. 특히 부시정권은 클린턴의 대북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공언하고 있으며 '독재자 '운운하며 북에 대한 적대적 시각을 숨기지 않고 있다. 부시정권은 김대중정권에게도 실패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햇볕정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등 남북 간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해 나서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기도에 맞추어 국내 수구보수세력들의 반통일 움직임 또한 결코 만만치 않은 기세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국민적 통일운동에 대한 열기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을 현실로서 확인시켜나가지 못할 때 다시 분단을 영구화하는 엄혹한 정세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현실적인 위협으로 느끼게 하고 있다.이에 그 동안 통일운동을 앞장서서 해온 단체와 재야 시민사회단체들은 한결같이 온 민족의 통일운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모아낼 수 있는 통일운동조직을 건설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고 통일연대의 출범을 선언하기에 이른 것이다.통일연대는 그 동안 각계로 진행되어오던 통일운동을 하나의 방향으로 모아내고 그 통일운동의 방식을 압도적으로 혁신하여 온 국민이 통일운동에 떨쳐나설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도 없고 미루어서도 안 되는 우리 민족 최대의 지상과제이다. 어렵게 마련된 절대절명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세운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 더 이상 분단의 고통을 지속시키며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받을 수 없다는 것은 온 겨레의 드높은 의지이다. 조국광복 60돌, 민족분단 60년인 2005년을 ‘자주통일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결의로 2004년 투쟁의 기세를 더욱 높여가야 한다.1)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의 기치를 철저히 고수하고 우리민족제일주의의 핵심인 민족자주의식과 민족대단결의식을 고취하는 정치선전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한다.2) 대중적 반미자주화ㆍ반전평화 투쟁을 더욱 가속화하여 미국의 식민지 지배와 한반도 전쟁책동에 결정적 파열구를 낸다.3) 남북사이 교류와 협력, 연대와 연합 등을 더욱 활성화하고, 민족공조로 6.15공동선언의 실질적인 이행을 이룬다.4) 사대매국집단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철폐 등 사회민주화를 촉진하는 투쟁을 반미자주화 투쟁과 밀접히 결합하여 전개한다5. 자주통일원년, 2005년 주요사업(1) 미군의 지배와 전쟁위협을 종식시키기 위한 사업“분단 60년, 미군강점 60년을 종식하고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 원년으로!”1) 기조- 부시 대통령 재선이후 한반도 일대의 긴장이 꾸준히 높아질 것이 우려되는 바, 년초부터 전쟁반대, 평화체계 구축, 전쟁동맹 한미동맹 파기라는 방향을 분명히 하고,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일체의 행위 중단을 촉구한다.- 이라크 파병문제,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는 예속적 한미동맹의 상징이므로 꾸준히 투쟁을 전개해 나간다.☞ 통일연대에서는 1년을 관통하는 핵심 요구안으로 전쟁위협 분쇄, 예속적 한미동맹 파기, 주한미군 철수로 든다.- 상반기에는 RSOI전쟁훈련, 이지스함 및 MD 등 첨단무기 배치 등을 계기로 전쟁책동 중단을 부각시키면서도 그 해법으로 한미동맹 파기, 주한미군 철수를 결합해야 하며, 이후 계기별 투쟁을 전개해 나가면서 한미동맹, 주한미군 문제를 전면으로 내건다.2) 교육선전사업- 미국의 힘을 두려워하는 공미의식, 안보논리 등을 극복하고 자주의식, 민족공조의식 등을 확산하는 방향에서- 반을 세부화한다.- 년초부터 한반도 전쟁반대, 전쟁훈련 중단의 내용으로 대중 캠페인, 집회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남북해외 차원의 공동대응을 모색한다.- 6.13 미선?효순 3주기를 경과하며 한미동맹 파기, 주한미군 철수를 대중적으로 든다.② 이라크 파병 반대- 이라크 파병문제는 2003, 2004년처럼 반미운동의 핵심적 과제로 제기되지는 않겠으나, 이라크 전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측의 역할변경 요구가 있을 것임을 감안해 볼 때, 여전히 한미동맹의 예속성, 망국성을 대중적으로 각성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고리이다.- 중요한 계기를 놓치지 말고 꾸준히 실천을 해 나간다.③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 및 광주 패트리어트 관련 투쟁-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 저지 투쟁, 광주 패트리어트 여단 철수 투쟁 등은 주한미군 재배치가 현실화되는 투쟁의 지점이므로, 주한미군 철수 운동의 유의미한 거점으로 계속 유지시켜야 한다.5) 시기별 집중 실천① 5.18 25주년을 계기로 한반도 전쟁과 예속의 근원인 미국 반대 투쟁을 전면화* 전국 양민학살 희생자 증언, 고발대회 / 씻김굿- 과거사 청산이라는 국민적 공감대 위에서 5.18 25주년을 계기로 미국의 존재에 대해 되짚어 보고, 전쟁위협을 몰고 오는 미군 철수, 불평등한 한미관계 청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전국 각지에서 미군에 의한, 또는 한국전쟁 당시 양민학살 희생자, 피해자 증언, 고발대회를 개최.- 양민학살지에서는 씻김굿과 같은 형태로 희생자를 어루만지면서도 살아남은 자의 실천의지를 모아낼 수 있는 사업을 전개.* 5.18 25주년 행사- 5.18 추모주간을 설정하고, 묘소참배 / 광주 금남로 행사* 전민특위에서 상반기에 추진하기로 한 와 적극 결합한다.- 증언대회를 계기로 “미군 주둔 60년 백서” 제작 사업에 돌입한다.※ 6.13 투쟁을 어떤 흐름으로 배치해야 할 것인가 논의할 필요.② 6.15-8.15 통일실천 기간 안에서 각계가 폭넓게 참가하는 ‘백두에서 한라까지 평화통일대행진’ 진행* 기조- 한반도실천을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 및 남측준비위 구성① 남북해외 공동행사준비위원회 구성의 의의- 6.15 선언으로 넓어진 통일운동의 지평을 반영하여, 과거의 좁은 범위에서 벗어나 보다 광범위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거족적 통일운동을 벌이기 위함이다.- 한 두 번의 행사로 통일운동을 대치하려는 경향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통일실천을 벌이기 위함이다.- 반 6.15세력의 준동, 전쟁위협이 엄중해 지고 있는 조건에서 6.15를 지지하는 6.15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힘있게 통일운동을 벌여가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자주통일원년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함이다.② 공동행사 준비위원회의 역할- 전민족적 견지에서 내년도 통일운동과 공동행사들을 협의, 추진한다.: 실무협의의 합의에 의거, 전쟁을 반대하고 저지하는 문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문제, 민족공동의 통일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실현하는 문제 등을 민족적 견지에서 또한 각 지역위원회별로 활발히 전개하기 위한 계획과 방도를 내오고 이를 실천한다.- 남북 각 계층 단체들이 진행하는 통일행사들이 성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담보한다.③ 공동행사준비위원회의 상○ 실무회담 합의- 각 지역 실정에 맞게 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의결기구와 집행기구를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함.: 북측의 경우 위원장, 부위원장, 중앙위원, 사무국을 두기로 함. 정계, 경제계, 학계, 예술계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함.- 공동준비위원장은 남, 북, 해외의 지역위원장들로 구성하며, 명망인사들을 명예고문으로 선출한다.○ 남측 준비위원회 구성* 원칙- 공동준비위원회가 ‘광범한 각 계층이 참가한 거족적 통일운동 이 발전하는데 기여하려면 그 형식과 구성에서부터 과거의 틀을 뛰어 넘어 폭넓고 포괄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각계각층이 폭넓게 참가하면서도 그 의사가 민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의결기구 명칭 등의 세부적 문제는 남측의 현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고려한다.* 형태- 각계를 대표할 명망 있는 인사로 남측 상임대표(준비 간다.
[국문학] 서술자와 시점1. 서술자 및 시점의 유형1) 서술자- 소설에서 소설가가 특별히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대신 이야기를 끌고 나가도록 하는 가상의 인격체를 서술자 또는 화자라고 일컫는다.- 우리가 소설에서 서술자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때 그것이 소설가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서술자를 내세울 때, 소설가는 반드시 서술자에게 조건과 능력을 부여하되 전혀 제한을 가하지 않는 비제한적인 것부터 극히 제한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건과 능력들 가운데 그 어떤 것을 선택해서 부여하게 된다.- 서술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과 같은 존재로서 어느 각도에서든 대상을 조망할 수 있고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사상이나 감정도 독자에게 알릴 수 있다.2) 시점- 소설에서 작가가 이야기를 서술하는 방식이나 관점.-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는 인물, 행위, 사건 등을 제시하는 작중 화자가 1인칭 이냐 3인칭이냐 하는 따위를 얘기한다.- 사건을 바라볼수 있는 위치, 초점을 맞추어야 할 인물, 내면 투시 정도 등 조건과 능력을 서술자가 현실을 사는 소설가로부터 어떻게 얼마만큼 부여받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고 할 수 있다.※ N. 프리드먼 「시점」(1975) & R. M. 이스트먼「소설입문 A Guide to the Novel」비제한적인 쪽에서부터 제한적인 쪽으로 ①필자로서의 전지 & 중립적전지는 3인칭 전지적시점, ③목격자로서의 '나'는 1인칭 관찰자 시점, ④주인공으로서의 '나'는 1인칭 시점, ⑤복수 선택적 전지, ⑥선택적 전지는 3인칭 제한 시점, ⑦극적 제시는 3인칭 극적 시점, ⑧카메라 순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는 비제한적인 것을 '주관적 시점'이라 하고. 제한적인 것으로 향할수록 객관화로 나아가는 시점이라고 말한다.2. 필자 또는 소설가로서의 전지- 이 시점은 그 어떤 것에도 방해를 받지 않는 무제한적인 문자 그대로의 '전지'다.예문)이제는 영채의 말을 좀 하자. 영채는 과연 대동강의 푸른 물결을 헤치고 용궁의 객이 되었는가. 독자 여러분 중에는 아마 영채는 것이다. 위장이 좋고 기질이 단단하고, 두뇌를 많이 써서 머리가 그리 혼잡하지 않은 사람들이면 대개 그러하듯이 이 비만한 장교도 통 늙지를 않았다. 대령은 점심에도 식욕이 왕성하게 먹었지만 저녁에도 여전히 식성 좋게 들었다. 점심과 저녁 식사 후에는 수연통을 피웠는데, 아내가 바가지 긁는 동안에도 그는 워털루에서 불란서군의 포화 밑에서 그랬던 것처럼 유유히 뻐끔뻐끔 피우는 것이었다.나이를 먹고, 찌는 듯한 더위가 와도 말로니 가문과 몰로니 가문의 피를 받은 그의 아내의 활약과 웅변은 줄어들 줄을 몰랐다. ( 새커리, 「허영의 시장」)- 소설가는 스스로를 작품 전편에 걸쳐 수시로 공공연하게 독자 앞에 노출시키고 있다.- 그는 서술자가 담담해야 할 기능을 자기가 떠맡고 나선다.(예문 - 김동인 「감자」)복녀의 부처는 (사·농·공·상의 제 2위에 드는) 농민이었다.(예문 - 김동인 「발가락이 닮았네」)“발가락뿐 아니라 얼굴도 닮은 데가 있네.”그리고 나의 얼굴로 날아오는 (의혹과 희망이 섞인) 그의 눈을 피하면서 돌아 앉았습니다.-위와 같은 예문은 괄호를 사용하여 작가가 작품의 표면에까지 얼굴을 내밀고 있는 작품인데, 이 것 역시 전지적 작가의 한 예가 된다.3. 중립적 전지- 20세기 들어서면서 소설가들이 점차 시점의 문제를 의식하게 된 이후, 소설가로서의 전지는 소설가의 개입을 말미암아 독자의 감정이입이 방해받을 뿐만 아니라 여기 있는 필자가 보이지 않는 곳에 인물을 안다는 것이 비과학적이라는 인식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소설가들이 직접 작품에 개입하지 않고 서술자를 내세우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을 구사하기 시작 했는데 그것이 바로 중립적 전지 이다.- 소설가는 전지적인 권한을 가진 서술자를 내세우고 자신은 배후로 숨어버렸다고 할 수 있다.- 서술자는 모든 등장인물의 내면과 과거를 알고 그것들에 관해 서술할 수 있지만 소설가 를 소설 속으로 끌어들이지는 않는다.(예문만도는 아랫배에 힘을 주며 끙 하고 일어났다. 아랫도리가 약간 후들거렸으나 걸어갈 만은 했다.모두 아는 반면에, 목격자 서술자는 사건이 발생하고 종료하는 그 과정의 안에서만 볼 수 있다. 따라서 목격자 서술자는 서술할 수 있는 내용에 제한을 많이 받지만, 오히려 그 관점의 제한 때문에 사건의 현장과 더 밀착되게 마련이다.- 전지적 서술자는 관념적인 말로 모든 것을 해결하지만 목격자 서술자는 자기가 본 것 그대로 전하기만 할 수 있다. 그 결과 더 객관적이고 묘사적으로 전달하고, 독자로서는 상상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다.예문)포대령은 가슴에 안은 장난감 야포를 들어 눈앞에 세우고는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러한 포대령의 모습은 갈 데 없는 광인의 행동 그것이었다.“그게 다 누구 덕이어서? 당시 한국 포병의 말단 장교 김달봉이의 작전 건의였다는 걸 누가 알아주간? 너만 보면 미친다 미치가서!”뭐라 한마디쯤 위로라도 하고 싶었던 나는 이내 나도 모르게 흠칫 놀라면서 입을 다물어버리고 말았다.뚫어질 듯 장난감 야포를 응시하고 있는 포대령의 눈 속에서 반짝이는 액체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 액체가 속눈썹에 걸리면서 영롱한 방울로 맺힐 때 포대령은 벌떡 일어섰다.“싸앙- 시시하게 뭬가 눈 속으로 들어가서! 뭬야 이거... 이거 뭬가 티겁게 굴디...?”포대령은 애꿎은 눈두덕만 대고 문질러댔다. 그것은 분명 눈물이었다. (천승세, 「포대령」)- 여기서 ‘나’는 ‘나’가 경험한 포대령에 관해서는 그렇지 못한 다른 어떤 인물보다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서술한다. 이 시점에서 ‘나’는 어느 정도 자신의 이야기를 삽입할 수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고를 피력할 수도 있으며 인생관이나 세계관 같은 것도 개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목격된 자를 독자에게 제시하는 데 장애 를 일으킬 만큼 과도하게 노출되어서는 안 된다.그리고 나는 언제나 현장에 있든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포대령과 함께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일기·편지·타인의 제보 등으로 보완할 수도 있다.이 시점을 선택하는 목적은 어디까지나 서술자인 ‘나’에 관한 전기적 이광장은 사변적인 내용과 경험적인 내용이 석여 있는데, 경험적인 내용은 서술자의 목격으로 전하고, 사변적인 내용은 인물의 생각을 서술자가 대신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서술자는 주인공의 행동을 목격한 대로만 전하다가, 중요한 부분에 이르면 주인공의 생각들을 서술한다. ‘비린내 나는 살갗 검은 여자들’을 보고 있는 것은 주인공이다. 그것을 서술자가 목격하고 전한다. 그런데 주인공은 겉의 시각으로 그 대상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내부적 조건을 통해 본다. 그래서 목격자 서술자는 상당한 부분에서 자기 관점을 강요하지 않고 인물의 생각에 의존한다.5. 주인공으로서의 ‘나’- 소설 속에 등장 해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나’는 물론 허구화된 ‘나’이지만 독자는 그것이 사실이라는 환상을 지니게 되기 때문에 가장 친근감을 불러 일으켜 주는 게 특색이다.(예문 - 최서해 「탈출기」)김군! 그러나 나의 이상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간도에 들어서서 한달이 못 되어서부터 거친 물결은 우리 세 생명 앞에 기탄없이 몰려왔다. 나는 농사를 지으려고 밭을 구하였다. 빈 땅은 없었다.- ‘주인공으로서의 나’ 시점은 ‘목격자로서의 나’ 시점보다 그 시계의 범위가 더욱 제한적 이다.- ‘목격자로서의 나’는 자신은 물론 목격된 자에 관해서도 타인보다 많이 알고 있고 때로 는 목격된 자로부터 잠시 떨어질 수 있는 기동성도 확보하고 있으나 ‘주인공으로서의 나’에게는 ‘나’가 존재하는 곳에서만 말할 수 있고 ‘나’ 이외의 인물의 내면 정보에는 어 두울 수밖에 없다.- 이 시점에서는 서술자가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서술자 ‘나’ 자신 의 사고 내용과 감정과 지각 내용에만 한정된다. 따라서 자연히 ‘나’ 자신에 관한 내용이 풍성하게 서술되게 마련이다.- 이 시점에서 서술자는 다분히 주관적으로 서술할 수 있고 종종 내면 묘사에 치중하는 경향도 보인다.예문) 오정희, 「번제」)의사는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링거병을 갈아끼우는 그의 푸른 손길은 질책과 증오를 숨기지 주인공으로서의 나의 심리 상태와 내면의식에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서술자 나는 나 외의 인물의 내면으로부터 차단단한 상태이므로 타인의 내면을 전지적으로 표현 할 수는 없다. 위 예문에서 ‘의사는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한 것은 그동안 의 사와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얻은 주관적 판단에 불과한 것이다. ‘굵은 쇠창살을 더 박아놓 는 데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다.’에서 보듯이 서술자는 의사의 내면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데 제한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6. 3인칭 복수 선택적 전지- 이 시점에서 전지적으로 다룰 수 있는 인물이 둘이거나 셋일 경우가 많으나 그 이상으 로 대상이 늘어날 수도 있다. 전지의 시점과 선택적 전지의 시점과의 차이는 전자가 모 든 인물의 내면과 정신을 다 알고 있는 것에 비해 후자는 모든 인물 중 몇몇 인물에 한 해서만 내면을 안다는 것이다.- 서술자는 그들 인물을 한꺼번에 전지적으로 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한 인물만을 전지 적으로 부각시키고 나머지 인물의 내면과 정신으로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일 반적으로 복수 선택적 전지를 택할 경우 하나의 전지적 인물을 순차적으로 등장시 키는 방법을 사용한다.예문) 김종광 「김씨네 푸닥거리 약사」①낯모를 어른들이 들이닥쳤다. 아줌마는 전설의 고향에 뻔질나게 등장하는 무당과 무척 닮았다. 생김생김도 복색도. 아줌마의 두 눈에서는 대낮인데도 도깨비불이 펄펄 뛰는 듯했다. 소년은 기가 눌려서 바싹 움츠러들었다.②안골댁은 처녀 적부터 잔병치레가 잦았다. 여섯 해에 걸쳐 아이를 셋 낳는 동안 더욱 부실해졌다. 둘째를 낳고 나서가 가장 심했다.③소교댁은 혼주 시민이 다 아는 무당까지는 못 되었어도, 소교 면민은 다 아는 무당까지는 되었다. 바위신령을 내걸고 먹고 살아 보겠다고 나섰던 이들 중에, 크게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성공했다 할 만했다.④김씨는 예순한 살이 되기 몇 해 전부터 환갑 잔칫상을 꼭 받겠다고 별다.⑤해는 숨이 턱 막혔다. 굿이라니! 시모는 며느리가 고아라서 내내
시민사회의 정치적 기능과 유형 및 NGO의 정의와 장점, 약점♣ 목 차 ♣1. 시민사회의 정의 및 특징2. 한국 시민사회의 성장과 시민 단체의 부상3. 과거 유럽정치사에 나타난 상황4. 시민사회의 이중성5. 시민사회의 정치적 기능6. 시민사회의 유형1) 자유주의 국가와 시민사회 형성2) 전체주의 국가와 시민사회 형성7. NGO의 정의1) 외국의 NGO2) 한국의 NGO8. NGO의 장점과 단점1) NGO의 장점① 정부 측이 내세우는 NGO의 장점② NGO측이 말하는 NGO의 장점2) NGO의 단점① 정부 측이 내세우는 NGO의 단점② NGO측이 말하는 NGO의 단점1. 시민사회의 정의 및 특징시민사회는 근대국가의 성립, 자본주의의 발전, 시민계급의 조직화, 시민혁명의 발발과 함께 탄생하였다. 보수적인 단체가 있는가 하면 진보적인 단체도 있다. 공익을 추구하는 단체가 있고 사익을 추구하는 단체가 있다. 계급적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있고 초계급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도 있다. 비영리병원이나 교육기관처럼 기관형 조직이 있고 시민단체나 직능단체처럼 회원조직도 있다. 그러나 시민사회는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는 관용을 가지고 이질적인 가치 간에 조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공동체적 이익과 사익간의 융합을 통해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발현되는 공간이다.시민사회는 자율성?공공성?자원성?다원성?연대성?수평성?초국성 등의 이념을중시한다.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중시하고 활발한 공론장의 형성과 공공의 가치추구를 지향②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하고 다원적 가치가 통용③ 협력하는 문화가 발달되어있고 공생의 논리가 존중④ 조직이 상대적으로 수평적이고 국제적인 차원까지 연대가 확대⑤ 상호존중과 친밀감이 강하고 사회적 약자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음⑥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실험하는 것을 장려⑦ 전통적 가치나 믿음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것도 시민사회에서 가능※ 신비감, 종교, 비술, 전통, 취미, 놀이 등과 같은 정신적 탐사와 오락도 대부분 시민사회에서 이루어진다.따라서 공동체, 인간적 교류, 삶 되었다.시민단체가 그 동안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은 군부 권위주의의 청산과 정치적 민주화를 비롯하여 사회갈등의 조정, 개혁입법 청원, 사회적 약자의 권리 옹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국가가 등한시하였거나 개입할 수 없는 분야에서 시민단체는 적극적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날 시민단체는 기능적·지역적 분화를 통하여 각 분야에서 정부의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시민의 권리와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3. 과거 유럽정치사에 나타난 상황첫째, 시민사회는 근대유럽사회에서 자본주의사회와 함께 부르주아계층이 등장하면서 국가로부터 권력상의 보호 장치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가 가장 큰 관심사이다둘째, 시민사회는 도시자유민의 계약에 의하여 비로소 성립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당시 구별되지 않았던 국가와 시민사회의 관계의 분석이 필요하다셋째, 시민사회의 의지에 의하여 국가는 구속된다는 주장→사회계약, 권력분립, 선거, 정당으로 표현되는 민주주의 제도장치의 확보를 가능케 하는 근거즉 전제군주의 압력으로부터 어떻게 시민의 권리를 지키느냐 하는 전통적 관심사로부터 시작하여 근대국가가 성립된 후에도 어떻게 시민의 자유를 국가나 사회의 압력으로부터 수호하느냐가 자유주의 최대의 과제로 부각되었다영국의 명예혁명, 프랑스 대혁명, 미국독립운동 등의 과정에 있어서 국가권력에 대한 시민의 권리체계는 명확한 형태로 토착화하기 시작해서 자본주의 발달과 함께 시민계급, 노동자계급의 출현은 정치적 자유주의와 야경국가론의 대두, 보통선거권의 획득과 대중정당의 출현과 함께 민주주의 입지를 제도화시킴. → 1,2차 대전에서의 민주주의 국가의 승리. 냉전후 러시아 및 동구제국의 정치적 자유주의, 경제적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은 시민사회의 승리를 나타낸다4. 시민사회의 이중성국가와 사회의 상호작용이 많아짐에 따라서 지배장치가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지배장치를 통하여 국가권력이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영역 밖에 위치.시민사회는 개인들과 집단사이에 자발적으로 맺어진 협회를 나누는 유형 : 부르주아지의 형성 요인이 시장경제 발달에 따른 자연스러운 형성, 국가주도에 의한 인위적이고 급진적인 형성, 자유주의 이념과 형성과정이 존재하면서 정치적인 자유와 선거권이 확대되면서 이루어지는 형성 등 많은 종류가 있음영?미 국가 : 아래로 부터의 시민혁명에 의한 정상적인 형성 (시민사회와 건강한 균형을 이루면서 자유주의 국가로 발전)한국 및 제3세계국가: 식민지 하 기형적인 왜곡된 정치경제구조 하에서 형성된 지배체제+냉전에 의하여 심화된 권위주의체제로써 시민사회 형성을 극도로 억압1) 자유주의 국가와 시민사회 형성영국 : - 청교도 혁명으로 시민적 사회관계가 생성되기 시작- 17세기 영국 시민사회관은 경제적 소유의 의미를 깊이 포함하고 있었다. 로크는 소유를 생명, 자유, 재산의 총칭으로 간주하고 있었으며 개개인의 사유재산권의 보호는 어떠한 집단의 공적 목표보다도 우월하다고 주장하였다.- 18세기 산업혁명으로 산업자본가 계급세력의 증대, 자유방임을 요구하는 경향을 지니고 있었으며 아담스미스와 리차드 코브렌등의 자유주의자들이 등장하였다영국은 프랑스와 비교할 때 시민사회를 강력하게 통제할 관료제의 발달이 미미했으며, 이는 아래로부터의 자유로운 시민계층의 형성을 가능케 하였다. 부르주아 혁명과 자유주의의 발달, 차티스트 운동으로 이어지는 순조로운 민주주의 형성은 영국에 있어 시민사회의 등장을 제도적으로 뿌리내리게 하였다.프랑스 : 대 혁명 이전까지 절대왕정과 봉건제적 요소가 뿌리 깊게 남아 있었으며 프랑스 대혁명의 주도세력들은 자유주의와 민주제도의 실현을 동시에 급진적으로 추친하고자 하였다. 이들은 귀족계층의 특권에 대한 강렬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있었음. 1789년 대혁명에 의한 절대왕정의 붕괴와 봉건사회 구조의 파괴로부터 시작된 혁명은 공화주의를 끝내 실현하지 못함19세기 전반 프랑스는 자유주의 정치이념이 시민사회의 정치이데올로기로 뿌리내리면서 개인 자유와 공공영역이 확대해 나갔다. 19세기 후반 보통선거 실시, 의회민주주의 활성화, 정당의 단체이다. 그러나 국가마다 시민사회에 있는 다양한 단체를 지칭하는 용어와 이들 용어간의 구분이 다르고 애매하다.※시민사회에 있는 단체를 지칭하는 용어① NPO(nonprofit organization)② VO(voluntary organization)③ PVO(private voluntary organization)④ CSO(civil society organization)⑤ 제 3섹터(the third sector) 등미국에서는 비영리단체(NPO)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유사한 의미로 제3섹터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NGO와 유사한 개념으로는 사적 자원조직(PVO)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영국을 포함한 영연방국가들은 전통적으로 자원조직(VO) 이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유럽대륙은 국가마다 다양하여 NPO, 제3섹터), VO라는 개념을 섞어서 사용한다. 최근에는 시민사회단체(CSO)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미국의 개념을 수입하여 각색한 NPO와 제3섹터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NGO라는 용어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고, 특히 권위주의정권에 도전하여 민주화운동을 추진한 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각 국가별 NGO① 미국과 일본 - NPO의 일부로 환경?개발?인권?평화?여성권리?난민구호 등과 같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발적 결사체, 특히 국제원조에 참여하는 단체를 일컫는다.(NGO의 범위를 좁게 봄)② 유럽 - 국가마다 다양하며 NGO를 좁게보아 전문영역에서 국가를 상대로 정책변화를 추구하고 시민권리를 옹호하는 정치단체로 보거나, 후진국개발 및 국제원조에 참여하는 각종 결사체로 봄.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나 핀란드, 네덜란드 등은 넓게 보고 중부유럽으로 내려올수록 좁게 본다.③ 캐나다 - 좁게 보는 경우는 국제원조단체로, 넓게 보는 경우는 NPO와 같은 범주로 봄.(캐나다의 공식통계에서 NGO를 넓은 의미로 볼 때 대학, 노동조합, 전문가단체 등을 포함)④ 제3세계)- NGO는 독재정권에 저항하여 민주화를 추진하고 국가권력을 적 정의는 다음 네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이다.첫째,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이다. NGO는 가치를 공유한 시민들이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모인 회원에 의해 구성된 단체이다. 시민사회에 뿌리를 두고 있는 NGO는 국가로부터의 자율성이 그 개념을 규정하는데 중요하다. 따라서 정부의 강제나 다른 귀속적?물질적 유인에 의해 모인 단체는 NGO가 아니다. 이점에 있어서 NGO는 정부기관이나 기업과 구별된다. 물론, 참여는 인터넷으로 연결망을 형성하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만 회원이 존재하는 단체도 NGO라고 할 수 있다.둘째, 회원가입에 배타성이 없어야 한다. NGO는 시민사회의 다른 이익집단과는 달리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개방적인 조직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고 하더라도 일정한 계층이나 성?직업?지역?자격 등에서 회원자격을 제한하는 단체는 NGO가 아니다. 물론, 극히 예외적으로 전문가중심의 NGO는 일정한 자격을 요구하기도 한다. 회원자격을 제한하는 단체는 주로 회원의 집단이익을 추구하는 직능단체이다.셋째, 주로 자원봉사활동에 의해 사업을 수행한다. 일정한 수의 상근자가 존재하지만, 관료화된 직원이 사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이나 자원봉사자의 자원활동이 중심이 되어 사업을 수행한다. 이것은 같은 공익조직이면서 비영리병원이나 교육기관과 같이 기관형조직과 NGO를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물론, 사무실이나 상근자도 없이 인터넷을 통해 활동하는 단체도 NGO라고 할 수 있다.넷째, 공익추구를 목표로 한다. 실제로 공익이라는 개념이 보는 사람에 따라, 국가와 시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의하기가 쉽지 않지만, NGO는 사회 구성원 불특정 다수나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지향한다. 물론 공익이라고 해서 반드시 물질적 혜택이나 산출만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의 의사소통의 활성화, 민주적 리더십의 학습, 협력과 연대의 가치습득 등도 포함시킬 수 있다. 그러나 상행위를 통해 사적 이익추구를 기본목표로 하는 기업이나 단체회원의 집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