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귀의 개념두 변인이 일관된 관계일 때 한 변인의 알려진 값을 이용하여 다른 쪽의 대응 값을 예측 할 수 있다. 한 변인을 다른 변인으로부터 예언하는 문제를 회귀라 부른다. 회귀라는 용어는 변인들 사이의 관계성을 기술하고 한 변인을 다른 변인으로부터 예언하는 다양한 기법들을 의미한다.2. 최소자승법이란?일반적으로 두 변인 X와 Y간의 직선관계를 방정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 때,와 같은 회귀선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X, Y 두 변인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단순회귀분석이라 한다. 이 때 적합한 회귀선을 구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기준을 최소자승법이라 한다. 즉,에서 다른 직선들의 b0와 b1의 구체적인 값들은 서로 다를 것이다. 목적은 어떤 선이 실제 자료점들과 가장 근접한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직선이 자료점들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정하려면 첫 단계는 각 자료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를 수학적으로 정하는 것이다. 자료의 모든 X값에 대하여 직선방정식은 직선 위의 Y값을 결정할 것이다. 이 값은 예측된 Y이고으로 표기한다.실제 자료점(Y)과 직선위의 예측된 점간의 수직적 거리를 측정하며 이 거리는 직선과 실제자료 사이의 오차를 측정한다. 실제자료점(Y)과 직선상의 예측점()간의 거리는 Y-‘으로 나타낸다. 회귀의 목표는 이 거리를 최소화하는 직선의 방정식을 찾는 것이다.이 거리중 어떤것은 (+)이고 어떤 것은 (-)일 것이므로 오차의 일률적인 측정치를 얻기 위해 각 거리를 자승하여 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직선과 자료간의 전체 오차를 결정하기 위하여 모든 자료점에 대해 자승된 오차를 합한다. 따라서, 최소자승법은 이러한 오차들의 자승의 합(∑e2)이 최소가 되게 하는 일차방정식을 구하는 과정이다.(1)즉, 최소자승법이란 n개의 편차의 제곱의 합을 최소로 하는 β0, β1의 값을 이들의 추정량으로 선택하는 방법이다. 최소 제곱추정량은 위 식을 β0, β1 에 대하여 편미분하고 그 결과를 영으로 함으로써 결정할 수 있다.(2)이고 (2)식을 영으로 하는 β0, β1 을b0 ,b1 이라 하면(3)이고 이 (3)식을 정리하면(4)이 되는데 이 식을 정규방정식이라 부른다. 정규방정식을 b1 에 대해 풀면(5)을 얻게 된다. (이 때). 그리고 식 (4)로부터(6)를 얻게 된다. 식(6)을 최소자승법의 기본 식인라는 식에 대입하게 되면(7)를 얻게 된다.결과 : 최소자승법에 의한 식얻을 수 있다.키(X)체중(Y)X2Y2117059289003481-5.4-10.529.16110.2556.*************225-2.4-4.55.7620.2510.83*************92.63.56.7612.259.141*************-0.4-8.50.1672.253.45*************0-7.4-19.554.76380.25144.*************0565.614.531.36210.2581.*************7447.618.557.76342.25140.68*************00014.630.5213.16930.25445.39*************4-17.4-27.5302.76756.25478.510*************92.63.56.7612.259.1average175.469.5308365114.970.84284.65137.9sum175*************49708.42846.51379일반식에 대입해보자.에서따라서 위의 데이터 값을 토대로 최소자승법의 방법에 의한 식을 도출해본 결과로라는 식을 얻을 수 있었다.3. 참고자료 :최신 통계학, 손진식 외 3명 공역, 신광 문화사통계학 강의 - 엑셀에 의한 통계 처리 실습, 문덕중 외 2명 공저, 도서출판 진영사
< FDI(해외직접투자) 유치부진을 저해하는 요소들과 그에 대한 대책 >1. FDI란?외국인 직접투자는 해당국의 기업에 대해 직접적인 소유와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 하에서 이윤추구를 위한 경영, 기술, 자본의 유기적 이동과 함께 제품 및 서비스 생산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외국인 직접투자는 외국에서 경영지배 또는 통제권(management control)을 행사함으로써 직접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본 뿐 아니라 제품, 기술, 특허, 경영관리능력 등과 같은 각종 경영자원의 이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1990년대에 들어와 우루과이라운드,WTO 등 세계경제의 통합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직접투자가 갖는 상대적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외국인 직접투자는 단순히 자본이 국제적으로 이동한다는 의미를 넘어, 생산기술 및 경영기법 등 각종 생산요소들이 현지로 이전되어 현지의 생산요소들과 결합하여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세계경제 발전과 경제의 통합을 촉진시키고 있다.2. 한국의 FDI 유치 현황이번 APEC회의에 참여한 각국의 CEO들은 한국의 최첨단 IT기술과 IT인력, 그리고 우수한 교육환경 등을 들며 한국을 외국자본의 투자유치에 적합한 곳 중의 하나로 손꼽았다.그러나 이처럼 한국의 투자 매력도는 높지만 외국인 직접투자의 비중은 매우 낮아 개도국들의 FDI 유치 평균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3. 외국인 투자 환경의 문제점ㄱ.노사관계의 경직성한국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가장 개선을 요하는 투자애로 요인으로 노사관계를 압도적으로지적한 바가 있다(전경련 조사,2003.7). 그리고 한국에서 투자 철수 계획을 세운 외국인투자기업들은 그 원인으로서 노사관계를 가장 많이 지적하여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함이 드러났다. 한국의 강성 노조들은 집단의 힘을 앞세운 불법파업으로 사용자는 생산자질 등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는 반면 근로자는 위로금 등 임금보전 관행으로 경제적 손실을만회하는 해결선례로 하여금 노사 간의 동반자적 파트너십과 안정적인 관계구축에 걸림돌로작용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노조는 임금, 근로조건 등의 문제를 넘어서 경영권에 속하는 사항까지 노사합의를 요구하고 있는 등 외국기업들이 적응하는데 애로를 겪게 된다.ㄴ. 조세제도의 문제한국은 경쟁국들에 비해서 세금이 상당히 높다. 중국의 경우 외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조세제도 정책을 펼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법인세율, 소득세, 부가세 등의 각종 세금을 부과함으로서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매력은 떨어지게 된다.ㄷ. 산업 클러스터와 고급인력의 부재우리나라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IT산업), 샌디에고(바이오산업) 과 같이 업종별로 특화된클러스터가 부족하다. 수도권에는 여러 가지 업종들이 혼재되어 있으며 지방의 경우 대규모클러스터를 형성할 만한 기업들의 수도 보장되지 않거니와 인력공급, 생활환경이 잘 갖추어지지, 않아 글로벌 기업들의 거점이 형성되기에 부족함이 많다. 또한, 한국의 고급인력들이외국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심화됨으로서 우수인력의 확보가 용이치 않아 외국기업들의 유치에 애로를 겪고 있다.ㄹ. 기업경영, 회계의 투명성 미흡한국의 대기업은 재벌들의 친족중심 경영으로 인해 기업의 경영 및 회계의 투명성이 검증되지 못함으로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4. FDI 유치를 위한 개선방안ㄱ. 노사관계의 정비대부분의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강성노조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는 투자를 꺼리게 되는 요인 중의 하나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협력적 노사관행 정착을 위해서 무노동, 무임금 준수, 근로자 파업시 임금, 위로금 등의 지급관행의 근절 등이필요하다. 또한 정부차원에서 노조의 불법쟁의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을 적용하고 발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보다는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ㄴ. 조세제도의 개선한국은 타 경쟁국에 비해 높은 세금을 부과함으로서 외국인들이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잃고 있다. 이러한 조세제도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 외국인들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조세제도의 간소화를 들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법인세 관련규정과 예외조항을 대폭 정비하여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간소화된 절차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이 있다. 배당소득의 경우 중국과 싱가포르의 경우 비과세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5%정도의 세율을 부과하고 있다. 이를 경쟁국 수준으로 낮추어야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투자 에 대한 법인세 감면 사업대상을 확대해야 한다. 현재는 특정 사업에 대해법인세를 감면해주고 있는데 이 ‘특정’ 사업의 개수를 대폭 늘려 외국인들의 투자를 촉진시켜야 하겠다.ㄷ. 산업입지제도의 개선산업용지 입주 시에 부담되는 부대비용의 수준을 경쟁국 수준으로 축소해야 한다. 또한 산업입지의 임대 제를 활성화하여 기업의 초기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에 따른 임차기업의 부담감소로 인한 투자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 임대기간도 대폭 늘려 외국인 투자기업이장기적인 투자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투자지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함과 동시에 투자 상담기능도 강화함으로서 외국인 투자기업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투자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줄기 세포는 실제로 태생기 전능세포(pluripotent cell)를 지칭한다. 이는 어떤 조직으로든 발달할 수 있는 세포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폐·심장 등 구체적 장기(臟器)를 형성하기 이전에 분화를 멈춘 배아 단계의 세포를 말한다.줄기 세포는 주로 초기 분열 단계의 배아로부터 채취된다. 이 단계의 세포는 아직 장기 형성 능력이 없으므로 사전에 입력하는데 따라 특정하게 선택한 세포계(cell line)로 배양될 수 있다. 간(幹)세포라고도 하는데, 크게 다음과 같은 4가지로 분류된다.① 후생동물의 조직 분화 과정에서 1개 또는 소수의 세포가 분화한 조직세포의 형질을 아직 전혀 갖추지 못했지만, 그 증식에 의하여 생긴 계열세포(系列細胞)가 모두 특정한 조직세포로만 분화하는 경우, 이 증식성인 미분화된 최초의 세포를 그 조직세포의 줄기세포라고 한다. 다층(多層) 표피의 기저층 세포가 그 한 예이다.② 후생동물의 발생 도상에서 장차 시원생식세포(始原生殖細胞)를 형성하는 세포계열 또는 그에 속하는 세포를 말한다. 분열에 의해서 하나의 체세포와 하나의 줄기세포 또는 시원생식세포를 생성한다. 말회충이나 물벼룩의 일종인 검물벼룩에서는 2세포기에 이미 줄기세포가 구별된다. 전자의 경우 줄기세포는 체세포 계열에서 볼 수 있는 염색질 감소를 일으키지 않으며, 세포분열 때에 완전한 염색질을 핵 내에 지님으로써 구별된다.③ 조혈기관·장상피조직 등의 세포재생계에서, 세포 생산의 기초가 되는 세포를 말한다. 특히 혈구 형성 과정에 대하여 상세히 연구되었는데, O.네겔리는 주로 백혈병에 나타나는 세포를 골수아구보다 한층 더 미분화한 세포라 하여 백아세포·혈액아세포 또는 줄기세포라고 하였다. 형태학적으로 다른 세포와 구별되지는 않지만, 이의 증식에 의해서 생긴 세포가 후에 적혈구계·백혈구계·혈소판계 등으로 분화한다. 쥐의 성체에서는 주로 골수에 위치하지만, 발생단계나 종류에 따라 그 분포가 다르다.④ 면역세포계에서는 세망세포(細網細胞)를 가리킨다.그러나 인간의 경우 줄기세포는 다음의 3가지로 분류되는데, 첫째 수정란이 처음으로 분열할 때 형성되는 만능 줄기세포, 둘째 이 만능 줄기세포들이 계속 분열해 만들어지는 배아(胚芽) 줄기세포, 셋째 성숙한 조직과 기관 속에 들어 있는 다기능 줄기세포 등이 그것이다.만능 줄기세포는 수정란이 2개로 분열되었을 때 갈라져 각각 신생아가 되는 일란성쌍생아와 마찬가지로 세포 하나하나가 한 명의 태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연구용으로 사용할 경우 아주 심각한 윤리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다기능 줄기세포는 성체(成體) 줄기세포로도 부르는데, 분열이 상당히 진행되어 노화 단계에 들어선 세포이기 때문에 다양한 세포계로 배양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따라서 과학자들은 배아 줄기세포가 질병 치료에 가장 유용하다고 보고, 이를 이용해 당뇨병·심장병·알츠하이머병·암·파킨슨병 등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를 해왔다. 즉 배아 줄기세포를 신체의 각종 장기나 조직으로 분화시키는 인체 신호체계를 밝혀낼 수 있다면, 질병이 발생한 조직과 기관을 재생 또는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세포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배아 줄기세포는 배아에서 채취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하나의 생명이 될 배아를 파괴해야만 하고, 또 이런 점 때문에 입수하기가 아주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을 생명체의 시작으로 보는 종교계나 생명윤리 단체들이 이러한 연구에 강력하게 반발하는 등 과학자들과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비배아 줄기 세포계를 사용하는 방법도 대두되고 있지만 비배아 줄기 세포계는 분열이 상당히 진행된 단계이므로 다양한 세포계로 배양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간단히 말해 세포계의 노화가 진행되면 될 수록 다양한 조직으로 분할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별 쓸모가 없게 되는 것이다. 노후한 줄기 세포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세포계로 분할할 수 있는 여유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비배아 줄기 세포계는 쓰이지 않는다.그러다 2001년 8월 초, 미국에서 반대측의 반발을 줄이는 차원에서 이미 배아를 파괴해 추출 배양해 놓은 60여 가지의 배아 줄기세포주(細胞株) 연구에 한해 연방기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더 이상의 배아 줄기세포주에 대한 연구는 지원하지 않기로 함으로써 소극적이기는 하지만, 일단 줄기세포 연구를 허용하였다.그러나 이런 줄기세포주의 안정성의 문제가 또다른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워싱턴 포스트(WP)는 24일 문제의 줄기세포주들이 쥐 세포들속에 섞여 성장했다고 지적하고 이때문에 이 줄기세포주들을 인체에 사용할 경우 쥐 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미 식품의약청(FDA)은 과학자들이 연방 안전기준을 준수하면 기존의줄기세포주들이 쥐 세포들의 도움으로 성장했다고 해서 인체사용에 장애가 될 수없다고 반박했다.WP는 과학자들이 기존의 줄기세포주들을 만들때 이들이 연방자금 지원의 유일한 대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없이 쥐 세포들과 함께 성장시켰다고 지적했다. 기존의 인간배아 줄기세포주들은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후 사양(飼養)세포로 알려진 쥐 배아 세포들 틈에서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이 쥐 세포들은 일종의 영양 또는 성장 인자들을 분비해 인간배아 줄기세포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기존의 60개 인간배아 줄기세포주들은 쥐 세포와의 접촉때문에 파킨슨병, 척수부상 등의 환자에게 사용할 경우 작기는 하지만 치명적인 쥐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엄연히 있다는 것이 WP의 주장이다.
뭉크의 일생과 그의 작품소개Edvard Munch (1863.12.12~1944.1.23)에드바르 뭉크뭉크는 노르웨이가 낳은 가장 위대한 화가로서 사랑, 고통, 죽음, 불안 등을 주제로 하여 내면 세계를 시각화 하였으며, '영혼의 고백'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독창성 있는 작품세계를 통하여 미술사의 흐름에 한 전환점을 제기 하였다. 노르웨이 태생의 작가였지만 뭉크는 후진적인 19세기말의 북유럽을 탈피하고자 했다. 그 결과 독일 미술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그 또한 독일의 미술, 특히 표현파에 깊은 영향을 끼치는 등 독일에서 화가로서의 꽃을 활짝 피웠다. 16세기이래 4세기간 불모의 공백으로 지속되었던 독일 회화계를 다시 태어나게 한 것은 뭉크의 힘이라고 한다. 그래서 현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을 본따서 "북구의 세잔"이라고 하기도 한다. 뭉크는 1863년 노르웨이의 전형적인 상류층 가정에서 빈민가의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상성격 소유자이고 다섯 남매 가운데 둘째로서 그가 다섯살 되던 해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자 집안은 불행을 맞게 된다. 어머니 대신 가정을 맡아 돌봐 주던 한 살 위인 누나 소피에도 뭉크 나이 14세 때 결핵으로 죽는다. 그역시 몸이 무척 약했으며 여동생까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다섯형제 중 유일하게 앙드레아만이 결혼했으나 몇 개월만에 죽고 만다‘뭉크'는 승려를 뜻하는 말로, 그의 할아버지는 고위의 성직자였고 아버지는 빈민가의 의사였다. 이런 환경에서 죽음을 응시하는 내향적 성격 형성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그는 일생애를 두고 건강하지 못했다. 늘 자기의 주위에는 끊임없는 악의에 찬 위험이 육박하고 있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공포감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생활을 하였다. 그것 때문에 그는 누차 정신분열 증세까지 일으켰다. 이러한 환경과 병약한 육체가 그의 정신과 작품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 삶이 절망스러울 때 누구나가 한 번쯤은 죽음을 생각한다. 그의 아버지는 병약하고 민감했던 뭉크에게 의사가 되라는 말을 수없이 했다.하지만 시대의 불안과 공포, 그 안에서 또다른 희망을 추구했던 뭉크는 아버지의 꿈을 저버리고 미술학교에 입학한다. 뭉크는 이 절망과 불안의 삶을 산 화가였다. 하지만 그런 현실 속에서 뭉크는 죽음 대신 그림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그림을 통해서 인생의 어두운 면을 그려낸 화가였다. 1881∼84년 오슬로미술학교에서 공부한 직후에 그린 유화 《병든 소녀(1885∼86)》에서 볼 수 있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응시(凝視)가 그 후 그의 작품을 일관하는 기조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뭉크를 절망의 화가라고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뭉크의 그림에는 절망적인 인간의 모습만이 그려져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인간의 원초적인 모습을 통해 평생 동안 끊임없는 생명을 추구하고자 했다. 그의 절망 속에는 언제나 희망이 예견되어 있었다. 89년 여름을 해변에서 지내며 신비한 밤의 불안을 묘사한 《별 있는 밤》 《백야》 등을 그렸다.90년 파리로 가서 레옹 보나의 아틀리에에 들어갔으나 파리에서 그를 사로잡은 것은 일본의 목판화(木版畵)와 피사로와 로트레크의 작품이었으며, 고갱과 고흐의 매력이었다. 92년 가을, 베를린미술협회전에 출품하였는데, 그것들은 초기의 애수어린 서정적 성격을 더욱 내면화하고, 생(生)과 사(死), 사랑과 관능, 공포와 우수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어 많은 물의를 일으켰다. 그러나 여기서 뭉크의 독자적인 세계가 확립된 것이다. 게다가 베를린에서의 스트린드베리와의 만남은 그 깊이를 더하게 하였다. 작품 속에 그려넣은 선만으로도 뭉크는 인간의 감성을 끌어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었다. 그 후 파리에서는 말라르메 등과 사귀고 입센을 알게 되었으며, 명작 《생명의 프리즈》 연작(聯作)을 완성하고, 94년부터 판화를 시작하였다. 1908∼09년에는 신경병으로 코펜하겐에서 요양하였으며, 그 후부터 색채가 밝아지고, 문학적·심리적인 정감이 두드러졌다. 92년 베를린미술협회전에 초청되어 출품하였는데, 초기의 서정적인 화풍을 더욱 내면화해 삶과 죽음, 사랑과 관능, 공포와 우수 등을 강렬한 색채로 표출한 그의 화풍(畵風)은 큰 물의를 자아냈다. 그는 공포에서 피하려고 화필을 들었다. 고독, 우수, 기도, 절망과 같은 회화로서는 인연이 먼 주제가 그의 캔버스 위에 올랐다. 그는 불안과 공포에서 피하기 위하여 화필을 들었는데 그는 새로운 전율을 화면에 그려버렸다. 불안, 공포, 전율은 한겹 두겹 쌓여졌다. 그러나 그는 지지 않았다. 그 화필을 늦추지 않았다. 아니 그것들에게서 피하려면 불안, 공포, 전율에 대하여 정면으로 대결하고 그것들을 화면에서 똑바로 보는 것 이외에는 극복할 길이 없었다. 오직 감각의 위안이 아니라 혼을 구하려고 미의 영역을 추구하며 창조하는 자세다. 이것은 곧 허무의 창조이며 시쉬포스의 예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느끼며 고뇌하며 사랑하고 사는 생생한 인간을 예술의 영원한 주제로 하였다. 죽음을 안고 있는 인간의 마음의 심연을, 신에 등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소꿉장난 같은 인간의 생활을, 聖女이기도 하고 妖婦이기도 한 여인들의 절규를! 도대체 인간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이러한 주관을 화면에 투입하여 대상의 내적 진실을 파악하려고 하는 모습을 표현주의의 길로 개척한 선구자다. 로트랙, 반고흐, 고갱등의영향아래 강력한 화풍을 구사한 뭉크는 에서 위이3명의화가들의영향을 동시에 보인다. 뭉크에게 있어서 여자의 헌신적인 사랑이란 수태(受胎)하여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여자의 사랑은 육체적인 것이 아닌 정신적인 죽음과 동등시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듯이 이러한 바탕을 발전시킨 모티브가 이다.
근대사회와 시간는 화면을 가득 채운 시계를 타이틀 백으로 하여 시작한다. 여기에는 일종의 기묘한 말장난이 개재해 있다. 가 근대적 시간을 뜻하는 시계로 시작함을 보여줌으로써 '근대'(modern times)가 근대적 시간(modern time)을 통해 시작한다고 주장하는 셈이다. 영화에서 채플린이 휴식교대를 하여 화장실에 들어갈 때도 그는 시간체크기를 누른다. 그리고 담배 한대 피려다가 화면에 나타난 사장의 호령에 쫓겨 나오면서도 그는 시간체크기를 누르길 잊지 않는다. 이로써 시간체크기가 채플린에게, 아니 근대인인 우리에게 뜻하는 바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여기에서의 시계는 시간의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규율을 부과하고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는 사회적 장치다. 채플린은 출퇴근 시간을 체크하는 기계를 화장실 앞에 옮겨놓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는 시계의 규율적 측면을 보여주었다. 근대사회에서부터 시간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었다. 근대 이전의 농경 사회에서는 시간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물론 그때도 중요했겠지만 근대사회에서처럼은 아니었을 것이다. 농경사회는 자연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기에 그날의 할 일이 정해져 있었고 그 일만을 마치면 더 이상의 일을 해도 더 큰 소득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근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다.즉,시간의 낭비는 금의 낭비요 곧 돈을 잃어버리는 것인 것이다. 따라서 자본가는 일분 일초의 시간이라도 아끼고 싶어할 것이고 이에 따라 채플린의 공장에서처럼 시계를 통해 작업자의 시간을 관리하고 또 화장실에조차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휴식을 방해하고 일의 양을 늘려나가려 하는 것이다. 또한 식사 기계를 팔러 온 외판원의 경우도 그렇다. 외판원이 사장에게 기계를 설명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한 이야기는 이 기계는 점심시간을 절약함으로써 생산을 증가시켜 줄 것입니다. 이다. 점심시간까지도 아껴가면서 노동자에게 일을 시켜 수익을 극대화 하려 했던 근대사회의 자본가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인 것이다. 이와 같이 근대 사회로 오면서 시간은 아주 중요한 소득원의 하나가 되었고 따라서 시간을 아끼려 노력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현대사회로 와서도 별반 나아진 것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영화에서처럼 극단적이진 않다. 현대사회에는 일 뿐만 아니라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누리는 것도 큰 일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의식속에는,외국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 속에는 빨리빨리 라는 단어가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과정에서도 언제나 빨리빨리를 외친다. 내가 알기로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언제나 빨리빨리를 외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도 현대사회의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 같다. 패스트 푸드나 간편하고 빨리 일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구,기계만 봐도 그렇다. 또 도시에 나가보면 서로 먼저가겠다고 끼어드는 차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누가 뒤에서 미는 것도 아닌데 급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근,현대사회에서의 시간은 사람들을 조급하게 만든 것 같다. 그러나 우리도 또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다. 따라서 나 혼자만 즈릿하고 여유롭게 생활한다면 곧 뒤쳐질 것이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행동은 빨리,마음은 느긋히 가지는, 절충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