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적 상담 이론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창시되었다. 프로이트는 1896년에 '정신분석'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자유연상 기법을 환자의 치료에 본격적으로 도입하였다. 학자들은 이 시기를 정신분석의 공식적인 출발점으로 삼는다.정신분석의 등장으로 인간의 마음, 내담자가 겪는 심리적 문제의 의미와 원인을 보다 근본적이고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수많은 상담 이론들이 새로이 등장하였는데 주창자들은 저마다 정신분석은 한계가 있으며 자신의 이론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어떤 심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정신분석의 의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유력한 상담 이론으로 건재하며, 다른 한편으로 보다 새로운 상담이론이 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는 것이다.내담자의 출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삶의 과정을 고려하기 때문에 정신분석적 상담을 '뿌리치료'라 부르기도 한다. 왜냐하면 외현적인 심리적 문제보다는 그런 문제를 낳은 근본적 원인을 찾아서 해소하는 것이 정신분석적 상담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정신분석적 상담은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정신분석적 상담으로 얻는 열매는 삶의 방식과 자신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이에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말이 정신분석적 상담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1. 인간에 대한 기본 관점1) 정신적 결정론정신적 결정론이란 인간의 외적인 행동이나 감정 혹은 생각은 정신 내적인 원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정신분석 이론의 기본 원리이다.프로이트는 '원인이 멈추면 결과도 멈춘다.'는 명제를 발전시켰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은 어떤 원인이 작용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다. 원인이 존재하는 한 결과는 계속 유지되며, 그 원인이 사라지게 될 때에야 비로소 결과도 사라지게 된다.인간의 겉으로 드러난 감정과 행동 생각들은 어떤 원인에 의해 미리 결정된 것이다. 곧 원인이 작용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쁘고 슬프며 괴롭고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정 되찾을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주어진 현상 이면의 그 무엇을 발견하려는 '분석적 태도'를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 분석적 태도란 내담자가 나타내는 외적인 행동의 이면에 있는 무의식적인 정신적 원인을 찾고 이해하려는 상담자의 태도를 말한다.원인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신분석이다.2) 무의식사람들의 감정, 행동, 생각을 결정하는 정신적 원인의 실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아는 것은 드러난 것이고, 모르는 것은 속에 숨겨진 것이다.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들 중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의식이라 하고, 존재하지만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무의식이라 한다.무의식이란 사람들이 한때는 생생히 알고 있었지만 그 어떤 사연으로 인해 망각해 버린 것들이 모두 모여 있는 기억의 저장고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차라리 의식하지 않는 게 더 낫다고 결정한 것들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결정 역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의식 상태에 붙잡아 두기에 너무 위협적이거나 고통스러운 경험들은 대부분 무의식 상태로 잠복하게 된다. 잊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판단하고 기억에서 없애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기억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무의식의 저장고에 남아 있다.정신분석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무의식적인 존재다. 깨어있는 의식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는 무의식이 작용한 결과이다. 무의식에 있어야 할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의식 상태로 올라오려 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증상이 형성된다.정신분석은 무의식에 대한 건강한 깨달음을 추구한다. 더 이상 무의식에 지배당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견딜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꾸준히 무의식에 접근해 나가는 것이 곧 정신분석이다.2.정신분석적 성격 이론1)인간의 정신적 추동프로이드는 인간의 행동을 이끄는 힘을 두 가지 리비도(Libido)와 타나토스(Thanatos)로 보았다. 이는 인간의 정신활동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리비도결되기에 꼭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욕망이라기보다 생산적인 것을 뜻할 때 많이 쓰인다.프로이드는 정신분석이론에서 인간의 발달단계를 리비도가 신체 어느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 나누어진 것을 보면, 프로이드가 인간에게 있어 리비도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잘 알 수 있다.타나토스는 자기 파괴의 경향성으로 또는 외부로 향하는 공격성으로 전환되어 죽음, 공격의 에너지가 되는 것 이다. 인간의 파괴적인 본능이 표출되는 범죄라든지 전쟁, 자살과 같은 행위를 타나토스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리비도와 타나토스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인간행동의 변화가 생기는 것 이다.2) 성격의 구성 요소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접근방법은 인간의 성격구조가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이 세 가지 성격 구조는 각각 독립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한 개인이 정상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성격의 각 구성부분들이 조화롭게 기능하지 않으면 안 된다.(1)원초아(Id)원초아는 인간의 모든 본능적 욕구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존재한다. 먹고, 마시고, 자고, 배설하는 본능들은 모두 원초아에 의한 것이다. 초자아는 인간이 원하는 욕구를 무조건 충족시키려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쾌락원칙(Pleasure Principle)에 따라 기능하며 주로 무의식 세계를 차지하게 된다.프로이드는 성적본능과 죽음의 본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프로이드에 따르면 원초아는 무의식 수준에 있고, 본능들은 자아를 통해 간접덕으로 의식에 도달한다고 한다.(2)자아(Ego)자아는 현실 세계와 접촉하는 성격의 한 부분이다. 자아는 즉흥적인 충동을 억제케 하고 현실을 고려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자아는 현실을 고려하므로 현실원리(Reality Principle)을 따른다. 자아는 의식적인 수준뿐 아니라 무의식적 수준에서 작용할 때 사회의 가치, 규범, 예절, 그리고 사회가 규정하고 있는 규칙과 제한에 관해 학습한다. 따라서 자아는 한 개 사회적인 규칙들, 그리고 도덕과 양심이 자리잡는 곳이다. 초자아는 우리가 흔히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과 자아이상으로 구성된다. 자신의 잘못한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양심이고, 자신이 잘한 행동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자아이상이다.초자아는 보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입장에서 개인의 욕구충족 과정을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주로 도덕원칙(Moral Principle)에 입각하여 자아의 역할을 통제한다.3)성격의 발달과정프로이트 '심리성적 발달이론'- 연령대에 따라 성적 에너지가 집중되는 신체 부위가 다른 것에 주목 →5단계로 나뉨┌고착 : 특정 발달단계에서 성적욕구가 과소, 과대충족 될 경우 그 단계의 잔존물에 의해 발달정지가 일어남└퇴행 : 이전의 발달단계로 후퇴함. 멈추는 발달단계는 보통 고착이 형성되는 발달단계(1) 구강기? 생후 12~18개월 에 이르기까지 성적 에너지가 구강부위에 집중되는 시기? 구강부위를 통한 활동을 통해 쾌감 형성? 과대,과소 충족의 경우 고착된 성격 형성 → 구강적 성격 : 과도한 의존성, 지나친 낙관/ 비관주의, 탐욕(2) 항문기? 구강기 이후 만 3세 전후 성적욕구가 항문부위에 집중되는 시기? 변 훈련이 행해지는 시기→이 훈련으로 해도 되는 행동과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학습? 도덕적 규범을 확립해 나가는 출발점┌지나치게 엄격하면 : 규칙과 규범에 얽매여 독립성, 자율성이 크게 훼손→제일주의, 인색함└ 지나치게 느슨하면 : 안하무인적 성격(3) 남근기? 만 5세 전후 시기로서 아동의 성적관심이 성기부근에 집중된다? 오이디푸스 삼각관계 : 이성의 부모에게는 연애적 감성과 행동을, 동성의 부모에게는 적 대적 감정과 행동을 나타내게 된다.→ 이러한 감정이 과하게 표출되었을 경우에 강력한 제재, 특히 남의 경우 거세위협에 직면 → 동성부모에게서 특징을 본받고 승인과 사랑감정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고 열등한 자신을 보상하게 됨.?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의 초자아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고, 본능 욕구를 제재할 능력을 배우는 아동에게 문화적, 사회적 지식과 가치를 교육하던 시기에 맞물려 있고, 자아는 한층 더 분화되어 나타남.? 이를 통해 아동은 내적인 욕구를 외적인 현실에 맞춰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5)성기기? 남근기와 마찬가지로 성적관심이 성기에 집중되나 사춘기를 겪으면서 청소년들은 성적능력을 완전히 발달시키게 된다.? 성적 만족의 추구는 자기 내부에서 보다 이성을 통해 이루어지며, 좀더 사회화 된 형태로 만족시킨다.? 남근기 때의 성적욕구의 자기만족방식(자가성애) 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계 속에서 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달해 나간다.3. 심리적 문제의 발생과정1) 정신적 갈등과 방어(1) 정신적 갈등서로 다른 원초아, 자아, 초자아가 함께 존재함으로서 인간은 갈등이 생기게 된다. 이 서로 다른 요소들의 갈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면 심리적 증상 형성의 출발점이 된다. 이때 자아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데, 그 이유는 자아가 성격 구조간의 갈등을 중재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2) 자아의 방어과정자아는 정신적 갈등에 대처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방어기제란 원초아의 요구와 초자아의 명령을 나름대로 조화하기 위한 수단을 뜻한다.①억압 : 고통스러운 기억을 아예 무의식 속으로 억누르는 것②부인 : 고통을 주는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 것③투사 : 자신의 심리적 속성이 마치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④치환 : 전혀 다른 대상에게 자신의 욕구를 발산하는 것⑤반동형성 : 무의식적 소망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⑥취소 : 허용될 수 없는 상상이나 행동을 반증하는 것2) 심리적 증상의 의미방어기제를 사용하고도 정신적 갈등을 제대로 조화시키지 못할 때 최후의 방어수단으로서 심리적 증상을 형성하는 것이다. 심리적 증상은 의식으로 분출되려는 무의식적 소망과 이를 저지하려는 최후의 방어 노력 간의 타협이 형성된 결과임을 알 수 있다.4. 정신분석적 상담의 과정과 방법1) 상담의 목표자아의 기능 강화를 통해 증상과 관련된 정신적인 원인 즉 정신적 갈등 해료)
..PAGE:1교육위원회, 교육감 그리고학교운영위원회수학과 200310803 김진선200310835 박진희200310847 석 류200310856 신지영유아교육학과200112050 이성경..PAGE:2연구 필요성 및 목적교육자치제 - 교육 행정이 일반 행정과 중앙으로부터 분리, 독립하여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제도4가지 기본 원칙① 지방 분권의 원칙② 주민 통제의 원칙③ 전문적 관리의 원칙④ 자주성의 원칙..PAGE:31. 교육위원회 현행 제도교육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교육·과학·기술·체육 기타 학예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관교육위원의 임기는 4년교육위원은 국회의원 · 지방의회의원이나 국가공무원법 제2조에서 규정하는 국가공무원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규정된 지방공무원..PAGE:4교육위원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의무-교육의 발전 등 공공의 일을 더 우선시 해야 한다.-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또한 자신의 재직 중이나 퇴직 후에도 자신이 하던 일에 관해서는 비밀을 지켜야 한다.(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6조)..PAGE:52. 현행 교육위원회 제도의 문제점2-1. 행정력 낭비의 문제2-2. 교육위원회의 권한에 대한 문제2-3. 교육위원회 위원 선출방식의 문제..PAGE:63.현행 교육위원회 제도의 개선 방안3-1. 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 기구화3-2. 주민 직선에 의한 교육위원 선거"교육감과 교육위원을 주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방안 마련해 국민여론수렴과 공청회 거쳐 당론으로 확정할 것""지방교육에 주민참여 극대화하고, 주민 전체의 교육수요 반영위해 교육감과 교육위원 주민직선제 실시해야"..PAGE:74. 교육감의 현행 제도교육감은 시 도에서 교육 학예에 관련된 사무의 집행기관으로써 시 도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 20조) 임기는 4년으로 하며, 한번은 다시 중임 가능하다.표1. 교육감 선출방법의 변화(교육감·교육위원 선출제도의 다양한 개선방안 강구 , ´03.8.29 교육인적자원부 업무혁신팀 보고서)..PAGE:85. 현행 교육감 제도의 문제점5-1. 교육감의 권한 집중 문제5-2. 교육감 선거의 불합리 및 부정, 불법 사례 만연5-3. 학교운영위원회의 정치화 경향 및 교직사회의 갈등과 대립..PAGE:96. 현행 교육감 제도의 개선 방안6-1. 교육감의 권한 분산6-2. 교육감 선출제도 개선6-3.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학부모회와 교사회가 법제화되어야 한다...PAGE:10..PAGE:111.학교 운영위원회의 의의-의의:학교정책결정의 민주성,합리성,효과성 확보-설치 목적: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PAGE:12기능:학교운영관련 중요 의사결정시 심의(자문)학교헌장 및 학칙의 제정 또는 개정,학교의 예결산 및 결산, 초빙교원의 추천 ,학교급식,학교교육과정의 운영방법, 교과용도서 및 교육자료의 선정,정규학습시간 종료후 또는 방학기간 중의 교육활동 및 수련활동, 예)방과후교육활동학교운영지원비의 조성·운용 및 사용,대학입학 특별전형중 학교장 추천,학교운동부의 구성·운영등에 관한 사항(초중등교육법 제 32조)..PAGE:13구성원:학부모위원: 당해 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교 원 위 원 : 당해 학교에 재직하고 있는교원(교장제외)지 역 위 원 : 당해 학교 졸업생, 당해 학교 소재 지역을 생활 근거지로 하는 교육행정가, 그 지역을 사업활동 근거지로 하는 사업가, 기타 학교 운영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지역인사..PAGE:142.학교 운영위원회의 구성운영 위원회의 구성① 운영위원의 정수-학교학생수에 따라 5~15명② 운영위원 구성비율30% ~ 50%10% ~ 30%지 역 위 원20% ~ 30%30% ~ 40%교 원 위 원30% ~ 40%40% ~ 50%학부모 위원..PAGE:15③ 2005학년말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현황④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절차학교운영위원회규정 제ㆍ개정 ⇒ 선출관리위원회 구성 ⇒선거공고 및 입후보⇒학부모위원 및 교원위원 선출⇒지역위원 선출⇒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구성 완료..PAGE:16위원 선출방법 및 선출절차① 학부모위원의 선출방법..PAGE:17② 교원위원의 선출..PAGE:18⑤ 지역위원의 선출선출시기:지역위원은 임기를 같이하는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이 임기개시일 전까지-선출방법:새로 선출된 학부모위원 또는 교원위원의 추천 후 학부모위원·교원위원이 무기명 투표로 선출...PAGE:193.학교운영위원회의권한과 의무운영위원의 권한① 학교운영 참여권② 중요사안심의ㆍ자문권③ 보고 요구권④ 교육감 선거권운영위원의 의무① 회의 참여 의무② 지위남용금지의 의무..PAGE:20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① 성격- 국ㆍ공립학교 : 심의기구- 사립학교 : 필수적 자문기구②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자문)사항③ 학교운영위원회 심의ㆍ의결사항- 학교발전기금의 조성ㆍ운용 및 사용에 관한 사항..PAGE:215.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각계의 긍정적 입장◎ 학부모 입장 : 학교 운영에 참여◎ 교사 입장 : 학교 운영의 투명성 확보◎ 교장 입장 : 교장 혼자 결정에 대한 의혹해소◎ 지역사회 입장 :지역사회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개정된 교육과정..PAGE:226. 학운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학교운영위원회 제도의 문제점① 학교운영위원회의 독립성의 한계② 획일성③ 학생참여의 배제④ 학교운영위원회의 권한에 관한 문제점⑤ 운영위원 선출과정에서의 문제점⑥ 정치적 성향을 띠게 될 우려⑦ 학운위운영상의 문제점..PAGE:23④ 학교운영위원회의 권한에 관한 문제점..PAGE:24⑤ 운영위원 선출과정에서의 문제점-화성시 모 초등학교학운위중 지역위원을학교장이 임의로 선출,-경남 창원지역 모 초등학교교장이 자신의 '입맛에 맛는'학부모들에게는 운영위원출마를 권유, 반대로 마음에들지않는 입후보예정자에게는 출마포기를 요구학교운영위원 선출 곳곳서 '잡음‘[연합뉴스 2006-03-22 07:02]..PAGE:25..PAGE:26⑥ 정치적 성향을 띠게 될 우려울산廳 “교육청 직원학교운영委 참여 말라”울산시교육청이 소속 공무원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참여를 자제토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울산시교육청 서용범(徐容範) 교육감 권한대행은 21일 열린 고교 교장단 회의에서 “학운위에 참여한 교육청 공무원은 교육감과 교육위원의 선거권을 갖기 때문에 부정선거 시비를 불러 일으켰다”면서 “교육청 직원 등 교육직 공무원들이 학운위에 진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교육위원회, 교육감,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목차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1. 교육위원회 현행제도2. 현행 교육위원회 제도의 문제점2-1. 행정력 낭비의 문제2-2. 교육위원회의 권한에 대한 문제2-3. 교육위원회 위원 선출방식의 문제3. 현행 교육위원회 제도의 개선방안3-1. 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기구화3-2. 주민 직선에 의한 교육위원 선거4. 교육감의 현행 제도5. 현행 교육감 제도의 문제점5-1. 교육감의 권한 집중 문제5-2. 교육감 선거의 불합리 및 부정, 불법 사례 만연5-3. 학교운영위원회의 정치화 경향 및 교직사회의 갈등과 대립6. 현행 교육감 제도의 개선방안6-1. 교육감의 권한 분산6-2. 교육감 선출제도 개선7. 학교운영위원회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교육자치제는 교육 행정이 일반 행정과 중앙으로부터 분리, 독립하여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제도(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1장 총칙 제1조) 이다. 지방 분권화를 통한 교육 자치를 이루기 위하여 다음 4가지 기본 원칙을 실현하고자 한다.4가지의 기본 원칙이란 (naver 백과사전, 교육자치제)1) 중앙으로부터의 획일적인 지시와 통제로 인한 통일성만이 아닌 지방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성을 고려한 정책의 수립을 위한 지방 분권의 원칙2) 관료 뿐 아니라 일정한 지역 안의 주민 역시 대표를 통하여 교육 정책의 결정에 의사 반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주민 통제의 원칙3) 교육의 전문성과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행정 기술을 갖춘 요원들에 의하여 교육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전문적 관리의 원칙4) 교육 행정이 일반 행정으로부터 분리, 독립되어야 한다는 자주성의 원칙이다.이러한 교육자치의 원칙의 주민 통제의 원칙으로 심의, 의결을 위한(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장 교육위원회 제1절 조직 제3조) 교육 위원회 제도를 두고 있고 전문적 관리의 원칙 아래 사무의 집행기관으로( 제3장 교육감 제1절 지위와 권한 제20조 ) 교육감 제도를 두고 있다.1952년(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62조) 이는 2002년에 개정하기 이전,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1인과 교원단체선출선거인 3%로 구성되었던 선거인단 구성과 비교하여 선거인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고 볼 수 있다. 이 과거 제도 역시 1기,2기 선출 시에 시도의회에서 선출하던 제도에서 주민대표성 결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조금 더 발전 한 것이다.(교육비전21연구소) 그러나 선거인단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으로 구성되었다고 해서 주민 대표성 결여의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학부모위원, 교원위원, 지방위원으로 구성된 5~15인의 학교운영위원회가 지역 주민을 대표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초?중등교육법 제 31조) 이는 또한 학교운영을 위해 설치된 기관인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위원 선거의 선거인단으로 참여함으로써 선거에서 발생되는 각종 금품 관련 비리와 특정 이익단체의 후보자 담합을 통한 소위 몰아주기 형태의 선거 문제 등에 연루되어 학교운영위원회의 본연의 임무인 학교운영에 소홀해 질 수 있다는 또 다른 문제점을 야기한다.`7월 교육위원선거, 청렴하고 비전있는 후보 관심갖을 것`전남도교육청노동조합, '교육분야 투명사회협약 체결 환영'전라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조홍석)은 지난 3월 29일 광주시에서 열린 제137회 전국 시도교육위원회의장협의회의 ‘교육분야 투명사회 협약 체결’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노동조합은 직장협의회 때부터 강력히 전개해 오고 있는 '청렴 전남교육'과 '부당한 청탁 배격'운동이 전남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교육청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6위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음을 상기시키면서 금년에도 전남 교육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것임을 밝혔다.우선, 200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도교육감과 지역교육청교육장의 소속기관 방문시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 방문의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학교(기관)평가, 장 대표하는 기관이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 20조) 임기는 4년으로 하며, 한번은 다시 중임 가능하다.(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 23조) 교육감은 학식과 인망이 높고 당해 시 도지사에 입후보 할 자격이 있는 자로서 후보자 등록 일부터 과거에 2년 동안 정당 당원의 경력이 없어야 하며, 교육감의 후보자 등록 일을 기준으로 앞서 서술한 교육경력 또는 교육행정경력이 5년 이상되거나 두 경력을 합하여 5년 이상 있어야 한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 61조) 교육감이 겸직할 수 없는 직은 국회의원 지방의화의원 교육위원 지방공무원, 사립학교의 교원 및 사립학교 경영자 또는 사립학교를 설치 경영 하는 법인의 임직원 등이 있다. 교육감이 당선 전부터 겸직이 금지된 직을 가진 경우에는 임기 개시일 전일에 그 직에서 해직된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5조) 선출방법으로는 선거일 공고일 현재의 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으로 구성되어있는 선거인단(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 62조)에서 시 도를 하나의 선거로 하여 선출한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는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외에는 교육감 선거의 선거사무를 통할 관리할 수 있다. 교육감 선거사무에 관한 관리는 시 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행해진다. 교육감 후보자는 당해 선거의 선거일 전 10일(1일간)에 그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등록 신청 시에 후보자 1인마다 3천만원의 기탁금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부하여야 한다.(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 75조) 교육감의 주요 업무로는 예산안의 편성, 결산서의 작성, 교육규칙의 재정, 학교 기타 교육기관의 설치, 이전 및 폐지에 관한 사항, 교육과정의 운영에 관한 사항이 있으며, 그 밖에 과학?기술교육의 진흥에 관한 사항, 교육?학예의 시설?설비 및 교구에 관한 사항, 사회교육 기타 교육?학예진흥에 관한 사항, 학교체육?보건 및 학교 환경정화에 관한 사항, 학생 통학 구역에 관한 상항 등을에서 20일에서 30일 정도로 확대하고, TV 토론을제도화하며, 소견발표회와 홍보물 배포, 전화 및 인터넷 유세 등 선거운동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또한 현직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 개입이나 사조직 참여, 선거인 매수 및 이해 유도, 금품수수나 인사권 뒷거래 등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교육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일반 선거사범보다 더 무겁게 가중처벌 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을 것이다.교육감 직선제 논란 재점화“의장협의회, 개정 결의문 채택 독립형 의결기구로 전환촉구”시·도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기구화와 교육감 및 교육위원 직선제 요구 목소리가 교육계 화두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전국 시·도교육위 의장협의회(회장·김 실·인천시교육위 의장)는 이런 내용의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협의회는 앞서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센트럴호텔에서 전국 16개 시·도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7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협의회는 교육계 최대 현안으로 대두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 방향은 교육자치를 바로 세우는 데 초첨을 맞춰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이를 위해 현재 예산 심의권만 있고 의결권은 없어 반쪽짜리 교육자치가 이뤄지고 있는 교육위를 ‘독립형 의결기구’로 전환시키는 법안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해 나가기로 했다.학교운영위원 간선제로 선출, 갖가지 폐해를 낳고 있는 현행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거방식도 ‘주민직선제’로 전환, 지방교육에 주민 참여를 극대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협의회는 또 교육분야 투명사회 협약 체결, 농·어촌지역 공·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차등 지원에 따른 문제점 개선방안 등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교육계, 정부, 정치권 등은 교육위 위상과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출방식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 개선방안에 대해선 제각각 목소리를 내면서 현재 국회에만 5개 관련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는 등 법 개정이 한 초빙교원의 추천에 관한 사항- 학교운영지원비의 조성ㆍ운용 및 사용에 관한 사항- 학교 급식에 관한 사항- 급식의 형태와 비용, 학부모의 지원방법 등- 대학입학 특별전형 중 학교장 추천에 관한 사항- 학교운동부의 구성ㆍ운영 관한 사항- 학교운영에관한 제안 및 건의사항- 학생지도를 위한 지원 사항- 교복 및 체육복의 선정, 수학여행 등 학부모가 경비를 부담하는 사항. 다만, 특정 서클 등에서 특정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항은 제외- 지역사회교육에 관한 사항- 학부모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학교운영에 관한 위원들의 제안사항과 학교장이 심의 요청한 사항③ 학교운영위원회 심의ㆍ의결사항- 학교발전기금의 조성ㆍ운용 및 사용에 관한 사항7-4.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와의 차이점구분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설치근거초, 중등 교육법학부모회규약(자율조직)성격심의, 자문 기구의결 및 집행기구조직권한중요한 학교 운영사항 심의, 자문학부모회 활동에 관한 사항 의결구성원학부모 위원, 교원 위원, 지역 위원학부모목적학교 운영에 필요한 정책 결정의 민주성, 투명성, 타당성 제고학교 교육 활동을 위한 지원활동, 상호친목 도모7-5.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각계 입장◎ 학부모 입장 : “학부모들은 그동안 전혀 몰랐던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주로 긍정적인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가 이루어지는 시간대가 직업을 가진 학부모들의 참여는 어렵게 합니다. 아직 사회 내 직장 등에서도 이런 것에 대한 배려는 없고, 그러기에 학운위에 아버지가 참여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또 한 가지, 아직 학운위는 학생들의 의견을 배제하고 있어요. 어차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생들의 보다 나은 교육활동을 위해 만들어졌으니 만큼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교사 입장 : “그동안 학교장이 일관해 오던 여러 가지 업무들을 학부모가 참여하여 함께 논의하다 보니 학교 운영
정신분석적 상담 이론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창시되었다. 프로이트는 1896년에 '정신분석'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자유연상 기법을 환자의 치료에 본격적으로 도입하였다. 학자들은 이 시기를 정신분석의 공식적인 출발점으로 삼는다.정신분석의 등장으로 인간의 마음, 내담자가 겪는 심리적 문제의 의미와 원인을 보다 근본적이고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수많은 상담 이론들이 새로이 등장하였는데 주창자들은 저마다 정신분석은 한계가 있으며 자신의 이론이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어떤 심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정신분석의 의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유력한 상담 이론으로 건재하며, 다른 한편으로 보다 새로운 상담이론이 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는 것이다.내담자의 출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삶의 과정을 고려하기 때문에 정신분석적 상담을 '뿌리치료'라 부르기도 한다. 왜냐하면 외현적인 심리적 문제보다는 그런 문제를 낳은 근본적 원인을 찾아서 해소하는 것이 정신분석적 상담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정신분석적 상담은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정신분석적 상담으로 얻는 열매는 삶의 방식과 자신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이에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말이 정신분석적 상담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1. 인간에 대한 기본 관점1) 정신적 결정론정신적 결정론이란 인간의 외적인 행동이나 감정 혹은 생각은 정신 내적인 원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정신분석 이론의 기본 원리이다.프로이트는 '원인이 멈추면 결과도 멈춘다.'는 명제를 발전시켰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은 어떤 원인이 작용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다. 원인이 존재하는 한 결과는 계속 유지되며, 그 원인이 사라지게 될 때에야 비로소 결과도 사라지게 된다.인간의 겉으로 드러난 감정과 행동 생각들은 어떤 원인에 의해 미리 결정된 것이다. 곧 원인이 작용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쁘고 슬프며 괴롭고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정신적 결정론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는 내부에 존재하는 정신적 원인이 작용한 결과로 그 원인이 멈출 때에야 비로소 사람들은 심리적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주어진 현상 이면의 그 무엇을 발견하려는 '분석적 태도'를 유지할 것을 요구한다. 분석적 태도란 내담자가 나타내는 외적인 행동의 이면에 있는 무의식적인 정신적 원인을 찾고 이해하려는 상담자의 태도를 말한다.원인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신분석이다.2) 무의식사람들의 감정, 행동, 생각을 결정하는 정신적 원인의 실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아는 것은 드러난 것이고, 모르는 것은 속에 숨겨진 것이다.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들 중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의식이라 하고, 존재하지만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무의식이라 한다.무의식이란 사람들이 한때는 생생히 알고 있었지만 그 어떤 사연으로 인해 망각해 버린 것들이 모두 모여 있는 기억의 저장고이다. 사람들의 마음이 차라리 의식하지 않는 게 더 낫다고 결정한 것들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결정 역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의식 상태에 붙잡아 두기에 너무 위협적이거나 고통스러운 경험들은 대부분 무의식 상태로 잠복하게 된다. 잊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판단하고 기억에서 없애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기억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무의식의 저장고에 남아 있다.정신분석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무의식적인 존재다. 깨어있는 의식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는 무의식이 작용한 결과이다. 무의식에 있어야 할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의식 상태로 올라오려 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증상이 형성된다.정신분석은 무의식에 대한 건강한 깨달음을 추구한다. 더 이상 무의식에 지배당하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견딜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꾸준히 무의식에 접근해 나가는 것이 곧 정신분석이다.2.정신분석적 성격 이론2) 성격의 구성 요소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접근방법은 인간의 성격구조가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이 세 가지 성격 구조는 각각 독립된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한 개인이 정상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성격의 각 구성부분들이 조화롭게 기능하지 않으면 안 된다.(1)원초아(Id)원초아는 인간의 모든 본능적 욕구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존재한다. 먹고, 마시고, 자고, 배설하는 본능들은 모두 원초아에 의한 것이다. 초자아는 인간이 원하는 욕구를 무조건 충족시키려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쾌락원칙(Pleasure Principle)에 따라 기능하며 주로 무의식 세계를 차지하게 된다.프로이드는 성적본능과 죽음의 본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프로이드에 따르면 원초아는 무의식 수준에 있고, 본능들은 자아를 통해 간접덕으로 의식에 도달한다고 한다.(2)자아(Ego)자아는 현실 세계와 접촉하는 성격의 한 부분이다. 자아는 즉흥적인 충동을 억제케 하고 현실을 고려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자아는 현실을 고려하므로 현실원리(Reality Principle)을 따른다. 자아는 의식적인 수준뿐 아니라 무의식적 수준에서 작용할 때 사회의 가치, 규범, 예절, 그리고 사회가 규정하고 있는 규칙과 제한에 관해 학습한다. 따라서 자아는 한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실제적으로 통솔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3)초자아(Superego)초자아는 자라나는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영향을 받은 전통적인 가치관가 사회적인 규칙들, 그리고 도덕과 양심이 자리잡는 곳이다. 초자아는 우리가 흔히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과 자아이상으로 구성된다. 자신의 잘못한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양심이고, 자신이 잘한 행동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자아이상이다.초자아는 보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입장에서 개인의 욕구충족 과정을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주로 도덕원칙(Moral Principle)에 입각하여 자아의 역할을 통제한다.3)성격의 발달과정프로이트 '심리성적 발달이론'- 연령대에 따라 성적 에너지가 집중되는 신체 부위가 다른 것에 주목 →5단계로 나뉨┌고착 : 특정 발달단계에서 성적욕구가 과소, 과대충족 될 경우 그 단계의 잔존물에 의해 발달정지가 일어남└퇴행 : 이전의 발달단계로 후퇴함. 멈추는 발달단계는 보통 고착이 형성되는 발달단계(1) 구강기? 생후 12~18개월 에 이르기까지 성적 에너지가 구강부위에 집중되는 시기? 구강부위를 통한 활동을 통해 쾌감 형성? 과대,과소 충족의 경우 고착된 성격 형성 → 구강적 성격 : 과도한 의존성, 지나친 낙관/ 비관주의, 탐욕(2) 항문기? 구강기 이후 만 3세 전후 성적욕구가 항문부위에 집중되는 시기? 변 훈련이 행해지는 시기→이 훈련으로 해도 되는 행동과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학습? 도덕적 규범을 확립해 나가는 출발점┌지나치게 엄격하면 : 규칙과 규범에 얽매여 독립성, 자율성이 크게 훼손→제일주의, 인색함└ 지나치게 느슨하면 : 안하무인적 성격(3) 남근기? 만 5세 전후 시기로서 아동의 성적관심이 성기부근에 집중된다? 오이디푸스 삼각관계 : 이성의 부모에게는 연애적 감성과 행동을, 동성의 부모에게는 적 대적 감정과 행동을 나타내게 된다.→ 이러한 감정이 과하게 표출되었을 경우에 강력한 제재, 특히 남의 경우 거세위협에 직면 → 동성부모에게서 특징을 본받고 승인과 사랑감정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고 열등한 자신을 보상하게 됨.?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의 초자아 발달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고, 본능 욕구를 제재할 능력을 배우게 됨.(4) 잠복기? 11~13세 전후의 시기? 성적활동이 비활성화 되어 잠복되며, 성적 욕구는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방식으로 전치되 어 나타남.? 이 시기는 아동에게 문화적, 사회적 지식과 가치를 교육하던 시기에 맞물려 있고, 자아는 한층 더 분화되어 나타남.? 이를 통해 아동은 내적인 욕구를 외적인 현실에 맞춰 조율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5)성기기? 남근기와 마찬가지로 성적관심이 성기에 집중되나 사춘기를 겪으면서 청소년들은 성적능 력을 완전히 발달시키게 된다.? 성적 만족의 추구는 자기 내부에서 보다 이성을 통해 이루어지며, 좀더 사회화 된 형태로 만족시킨다.? 남근기 때의 성적욕구의 자기만족방식(자가성애) 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계 속에서 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달해 나간다.3. 심리적 문제의 발생과정1) 정신적 갈등과 방어(1) 정신적 갈등서로 다른 원초아, 자아, 초자아가 함께 존재함으로서 인간은 갈등이 생기게 된다. 이 서로 다른 요소들의 갈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면 심리적 증상 형성의 출발점이 된다. 이때 자아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데, 그 이유는 자아가 성격 구조간의 갈등을 중재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2) 자아의 방어과정자아는 정신적 갈등에 대처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방어기제란 원초아의 요구와 초자아의 명령을 나름대로 조화하기 위한 수단을 뜻한다.①억압 : 고통스러운 기억을 아예 무의식 속으로 억누르는 것②부인 : 고통을 주는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 것③투사 : 자신의 심리적 속성이 마치 타인에게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④치환 : 전혀 다른 대상에게 자신의 욕구를 발산하는 것⑤반동형성 : 무의식적 소망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⑥취소 : 허용될 수 없는 상상이나 행동을 반증하는 것2) 심리적 증상의 의미방어기제를 사용하고도 정신적 갈등을 제대로 조화시키지 못할 때 최후의 방어수단으로서 심리적 증상을 형성하는 것이다. 심리적 증상은 의식으로 분출되려는 무의식적 소망과 이를 저지하려는 최후의 방어 노력 간의 타협이 형성된 결과임을 알 수 있다.4. 정신분석적 상담의 과정과 방법1) 상담의 목표자아의 기능 강화를 통해 증상과 관련된 정신적인 원인 즉 정신적 갈등 해소해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무의식의 의식화 작업을 통해 자신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맹목적 ? 비인성적인 본능적 충동을 이성의 힘으로 다스리는 것(뿌리치료)2) 상담의 진행과정상담 단계의 설정→분석시작→최초의 상담 위기의 경험→상담의 심화→철저한 지속적 활동→종결
10년 후 성공하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제1장 10년 후 자녀의 삶을 그리며 지금의 교육을 보자1. 대한민국 자녀 교육의 현주소"남들 다하는데 우리 아이만 안 할 수는 없잖아요?.“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 아래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당연히 털어놓을 수 있는 하소연이다. 이런 논리는 차마 외면할 수 없는 유혹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우울한 한국 사회의 교육 현실을 잘 말해 준다.대학입시가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고, 성적이 개인을 평가하는 절대적 기준이 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재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많은 아이들이 사회가 요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회가 요구하는 정형화된 틀에서 뒤쳐지는 아이는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자신에 대한 자긍심과 자존감마저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나아가 서민들의 굽어진 허리를 더욱 휘게 만드는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과 숨 막히는 입시 경쟁, 교권 상실, 학교 폭력과 따돌림 등 현재의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은 벼랑 끝에 섰다는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다.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면 낙관론을 펼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바뀔 수는 있다. 하지만 이미 그때는 자녀들이 성장해서 더 이상 부모들이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겐 배워야 할 시기란 것이 있기 때문에 먼 훗날 좋은 교육 제도를 갖는 것을 어쩌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2. 10년 후 세계 교육 시장을 지배할 영어세계는 날로 급변하고 있다. 급속한 정보화로 인해 국경은 사라지고, 민족의 개념은 옅어져 하나의 글로벌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10년 후 불어 닥칠 거센 세계화의 바람은 우리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교육 시장에도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한 채 분배와 성장이라는 지루한 논쟁이 10년 후의 교육 시장에서도 계속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평등해야 한다.’ 는 생각이 지배적인 한국 교육의 변화는 무척 더디게 이루어이끌어 갈 자녀의 요건미래는 완전히 개방된 시장이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 흐름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교육 제도 사이에서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가 요즘 부모들의 최대 고민일 수 밖에 없다.자녀들이 21세기 글로벌 환경 속에서 시대에 뒤처지기보다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이 있다.첫째, 힘든 일이 닥쳐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둘째, 자녀가 어릴 때부터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셋째, 자녀가 전문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넷째,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감을 갖게 해야 한다.다섯째,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여섯째, 호기심을 길러 주어야 한다.일곱째,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여덟째, 자녀에게 외국어 구사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5. 12세까지 자녀 교육에 최선을 다하라미래 사회는 남들과 똑같은 것을 추구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남들과 다른 독특한 것을 만들어내고, 남다른 삶을 살기 위해 교육은 필수 요소이다.미래 사회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부모의 역할론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 자녀 교육에 대해 어디까지 간섭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견은 분분하다. 이처럼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들의 최대 고민은 자녀들에게 ‘통제와 자유’를 어떻게 적절히 적용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자녀가 12세가 될 때까지는 여러분의 소신에 따라 교육에 과감히 투자하라.’여기서 왜 하필이면 12세까지냐고 묻는 부모들이 있을 것이다. 두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우선 가장 머리가 유연한 시기라는 점이다. 외국어 학습의 경우 인간의 뇌는 구조상 6~12세일 때가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또한 부모의 통제가 가능한 시기라는 점도 이유로 들 수 있다. 한국 교육 현실상 중학교부터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부모의 선택권이 확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신의 자녀가 당신을 닮아도 좋습니까?’ 라는 질문에 90% 이상의 성인 남녀가 ‘절대 안 된다.’라고 대답했다. 이는 자녀가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였겠지만, 부모 스스로 자녀의 모범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의 결과이기도 했다. 아이가 어떻게 자라 어떤 사람이 될지 기대하고 신경 쓰기에 앞서 부모인 나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부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3. 관찰력이라는 안테나로 자녀가 보내는 신호를 잡아라.이 세계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무수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 메시지를 관찰하고 잘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의 눈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해 무수한 신호, 즉 메시지를 의식 중에, 혹은 무의식중에 보내고 있다. 성공이라는 단어와 연관지어 생각할 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무수한 신호를 잘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성공에 다가가 있다고 믿는다.관찰력은 자녀교육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다. 아이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함께 나누는 대화 가운데서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기억하거나 메모해두기도 한다. 이러한 관찰들이 하나둘 쌓여서 제법 축적되면, 그것들을 찬찬히 다시 살펴봄으로써 아이에게 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찾는 단초를 그때그때 던져 줄 수 있다.하지만 관찰력이 하루아침에 생기지는 않는다. 하나의 습관과도 같아서 완전히 몸에 베기 전까지는 노력이 필요하다.자녀 교육이라는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즉 자녀들이다. 클라이언트를 대하고 관찰하고 설득하는 심정으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자녀를 관찰해 보아야 한다.물론 짧은 시간 관찰한다고 해서 성과가 바로 나타날 수는 없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관찰하다 보면 아이가 보내는 메시지를 파악 할 수 있게 되고,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서두르지 말고 긴 호흡으로 자녀를 관찰하라. 강점을 찾아내면 넉넉할 정도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자녀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늘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가 자녀의 재능을 찾아 길러 주는 것이야말로 자녀 교육의 성패를 결정하는 열쇠이며 자녀의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주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또한 자녀가 어릴 때부터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질 수 있도록 부모의 끊임없는 관찰이 필요하다.즉, 부모의 욕심을 아이에게 무조건 강요하기보다는 자녀의 장단점을 잘 살펴 여러 가지 길을 열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자녀의 재능을 발견해 주고, 그 재능을 갈고 다듬어 줌으로써 그 토대 위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 줄 의무가 있는 것이다.부모가 아이의 능력과 성향, 흥미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또한 아이의 적성을 키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제 3 장 아이가 능동적으로 인생을 향유하게 하라.1.자녀의 행복 추구권을 인정하라사람들에게 "행복하십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서울시가 한달동안 시민 2만1천가구(51.556명)를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6.43점으로 자신의 삶을 '약간 행복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들이 행복의 가장 큰 요소로 꼽고 있는 조건은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 부의 정도이며 사람들은 비교대상을 항상 자신보다 더 가진 사람으로 삼으려는 경향이 있어 만족이 적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여기는 부모 아래에서 자라는 자녀들도 행복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부모들이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 그들은 그 부족분을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서 충족 받고 싶어하는 보상심리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자신의 삶을 자녀의 삶에 투영시키고 싶어하거나, 자녀의 삶이 자신의 삶에 종속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다. 결국 부모가 자녀의 '행복추구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있지 않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자녀의 삶에 평생 동안 영향을 미치게 된다.건강한 세계관을 지닌 다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는 데 있어 균형 잡힌 자신의 생각과 기준을 지니는 것을 뜻한다.자녀의 잘못된 가치관과 세계관은 미리 바로 잡아 주어야 하는데 그 때 필요한 것이 자녀와의 대화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자주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물어야 한다. 다양한 방향과 시각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해 다양한 소스와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나름의 결론에 도달 할 때까지 기다린다.건강한 세계관을 가진 개인은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고 이러한 개인이 모인 국가는 발 전하게 될 것 이다.4. 책임질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부모의 아이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이고 최근에는 한 가정에 외동아이가 보편화 되면서 심각성을 더한다. 하지만 이런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는 의타심이 생기게 마련이며 책임감 부족한 온실 속의 화초가 된다.아이 스스로에게 자신의 몫을 해낼 수 있도록 맡겨두는 부모가 아이를 더 강하게,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다. 물론 아이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게 되겠지만 냉정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자녀에게 책임감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선택권과 자유를 허용해 주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를 명확히 인식해 원활히 해결해 나갈 수 있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다.5. 자녀와 사회 이슈를 공유하라.지난 대선 당시 가정에서 사회적 이슈를 두고 '세대간의 분열' 이 식탁 앞에서 일어났다.사실 우리 사회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겉으로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며 대화를 하고 있어도, 마음속으로는 미숙한 존재로 보고있다는 것이다.존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존중하라고 했다. 어린 자녀와 이런 저런 사회 이슈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