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인물 중 한사람만 선정하여 사회복지실천기술론을 공부하면서 배운 이론을 근거해서 실제 상담을 실시해 보고, 초기면접(intake)에서 사정(assesmeent)을 연습해 봅시다.Ⅰ. 서론아동문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보려고 한다. 아동상담 분야에서는 오래 전부터 아동과 상담자간의 상담관계 뿐 아니라, 내담아동 부모와 상담자간의 관계 또한 아동상담의 성과를 예측하는 중대한 변인으로 인식하여 왔다. 이는 내담자가 아동일 경우에는 내담아동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기보다는 부모가 먼저 아동의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에 대한 동기를 가짐으로써 상담의 의뢰를 결정하게 되며, 이후 상담의 유지 및 종결마저도 부모의 동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특성 때문이며, 더불어 내담아동의 부모는 아동이 만나는 최초의 의미 있는 대상일 뿐 아니라, 부모 자신의 신념이나 기대, 아동관 등이 반영된 부모-자녀 관계를 통하여 아동의 삶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일차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내담아동의 부모는 치료적 조력자일 뿐 아니라, 제 2의 내담자가 된다는 관점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주변 인물 중 한사람만 선정하여 사회복지실천기술론을 공부하면서 배운 이론을 근거해서 실제 상담을 실시해 보고, 초기면접(intake)에서 사정(assesmeent)을 연습해 보겠다.Ⅱ. 본론1. 개인심리학적 상담이란개인심리학은 Alfred Adler에 의해 발전되었는데, Freud가 인간의 정신을 셋으로 나누고 이것들이 서로 배타적으로 적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Adler는 의식과 무의식, 마음과 육체, 접근과 회피, 양가감정과 갈등들의 양극성의 개념인 주관적인 경험으로서만 의미가 있다고 보고 개인의 성격은 통일성과 자기 일관성을 전제로 한 일치되고 통합된 성격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보았다.Freud가 인간 행동의 동기를 긴장을 감소하고 쾌락을 얻는 것으로 본 데 반해, Adler는 긴장의 감소를 목표로 보지 않고 완전에의 추구라는 더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요구하며 긴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았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약점 때문에 긴장과 불안, 열등감을 경험하게 되지만, 그 열등의 감정을 극복 또는 보상하여 우월해지고 위로 상승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로 해석하였다. 따라서 인간의 문제는 인생 초기에 형성된 생활양식에 의해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자신이 가진 긍정적인 자질을 개발하고 뚜렷한 목적의식과 노력을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상담자는 아동의 성격발달에 영향을 미친 초기 사회적 환경인 가족 역동, 즉 가정 분위기, 가족 내의 위치, 양육방식 등에 대해 탐색하여 아동이 가족 안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지는 파악함으로써 아동이 창출해 온 생활양식을 이해하여야 한다. 개인심리학적 상담에서의 일차적인 목표는 긍정적 자아존중감을 확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아동기 동안 경험했던 의존감, 위축감, 상처, 열등감을 극복하도록 돕고, 잘못된 생활양식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2. 실제 상담을 실시해 보고, 초기면접(intake)에서 사정(assesmeent)을 연습1) 상담 사례 개요아동의 엄마는 베트남인으로 9년 이상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나, 한국어가 서툴고, 주변의 지지자원체계가 전무하여 한국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동들이 외국인 엄마로 인해 언어발달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으므로 아동개인에 대한 접근보다는 가족 전체에 대한 개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아동들의 아버지는 한국인아버지로 국제결혼을 통해 결혼 하게 되었다. 결혼 전 둘은 서로 사진만 교환했을 뿐 서로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다. 한국인 남자는 베트남 여자의 사진을 보고 호감을 느끼고 결혼을 결심하였다. 결혼 1년 후인 2010년, 아동1이 태어났는데 아들을 바라던 시어머님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아동1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은 가지고 있었으나, 시어머님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와 타국에서의 외로운 생활과 육아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많은 애정을 쏟지 못했다. 2014년 아동2가 태어났는데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였다. 조산으로 인하여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하다가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고 자연히 완쾌될 수 있는 상태로 좋아져 퇴원하였다. 현재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별다른 병력 없이 건강한 상태이다. 현재 남자는 과수일을 하면서 생업을 위해 주로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동들과 놀거나 이야기하는 등 같이 보내는 시간은 많지 않아 아동양육에 대하여 전적으로 여자가 담당하고 있다. 남자는 어릴 때부터 자라온 고향으로 이웃들과 활동적 관계를 맺고 있는데 반하여, 여자는 아동들을 양육하면서 다문화센터나 한글교육기관에 다닐 수 없어 외부와 단절되었다. 더욱이 한국말이 서툴러서 사람 사귀는 문제가 쉽지 않다.2) 사례에 대한 초기면접(intake)에서 사정(assesment)(1) 가족사항부 : 김○○ / 39세 / 고졸 / 농업에 종사, 아동들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나, 아동양육에 관심이 부족하다.모 : 김ㅁㅁ/ 30세 / 중졸 / 한국거주 9년, 내성적이고 대인관계욕구가 부족하다. 아동들에 대한 보육과 교육에 소홀하다.아동1 : 김○○ / 8세 / 초등 1년 / 대인관계에서 지시적인 반면 자기방어능력이 부족하다. 학습욕구가 강한편이다.아동2 : 김○○ / 4세 / 언어발달지체, 눈 맞춤이 어렵고 또래관계형성에 문제가 있다.(2) 가족력① 아버지농사일을 주 업무로 하며 아내와 대화가 거의 없으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이 있고 자녀들이 아버지를 무서워하여 통제가 가능하나,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이 없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지역주민들의 일을 잘 도와주어서 지역주민들과 관계가 좋았으나, 최근 갈등관계이다. 장남으로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으나, 경제적 인 이유로 부모님을 부양하지 못하고 있어 둘째 동생부부와 갈등이 있다.② 어머니베트남인으로 국제결혼을 통해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였다. 아동1을 낳고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시어머님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았으며, 맏며느리임에도 한국음식을 잘 하지 못해 제사지내는 문제로 인해 동서와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 문화의 차이로 인한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아동들에게 지나치게 허용적인 양육태도를 가지고 있다.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해 이웃과의 관계에 원만하지 못해 외로움을 가지고 고향을 그리워한다.③ 아동1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욕심이 많아 아동2와 싸움이 잦다. 학습 성취에 대한 욕구가 강하며, 학습능력은 中上정도로, 발음이 약간 부정확하다. 상대방에게 지시하고 통제하려는 욕구가 강하나, 욕구좌절의 경험이 많다. 자신의 싫은 감정표현을 잘 못한다.④ 아동2발음이 부정확하고 문장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단순한 단어위주로 의사소통을 하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하다. 놀이규칙을 무시하고, 친구들과의 의견차이가 있는 경우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기보다는 공격적인 행동이나 울음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3) 주요문제① 아버지의 가정사에 대한 무관심② 어머니의 언어표현능력이 부족하고, 발음이 부정확③ 어머니의 자녀양육 기술의 부족(지나치게 허용적인 양육태도)④ 어머니의 대인관계의 부족⑤ 아동 1의 학습부진과 학교부적응(등, 하교시간에 대한 인식부족)⑥ 아동 2의 학습부진, 언어표현능력의 부족과 발음이 부정확⑦ 아동 2의 또래관계형성의 어려움⑧ 경제적 빈곤(4) 가족의 강점 및 약점가족강점① 아버지는 부양에 대한 책임감이 있고, 이웃주민과 관계가 좋다.②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안정되기 위해 취업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③ 아동 1이 학습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어머니를 잘 도와준다.④ 아동 2가 어머니를 잘 따르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가족 약점① 가족 이외의 사회적 지지 망이 없다.② 어머니는 이웃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욕구가 부족하다.③ 부부간에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④ 어머니와 아동들의 언어표현능력이 부족하다.(5) 가족의 욕구부모의 욕구① 아동1,2의 언어와 학습능력이 향상되기를 원한다.② 어머니는 시어머니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한다.④ 어머니는 아동들의 생활태도가 변화되기를 원한다.아동들의 욕구① 아동1,2는 어른들로부터 칭찬 받고자(사회적 보상)하는 욕구가 강하다.② 경제적인 이유로 좌절되었으나, 태권도와 미술을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③ 아동2는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장애차별에 관한 일반이론 중 생산성 이론, 편견이론, 정책부재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정신적 장애의 종류와 특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서론차별이란 사전적 의미로 ‘기본적으로 평등한 지위의 집단을 자의적인 기준에 의해 불평등하게 대우함으로서 특정집단을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 통제 형태’이다. 이는 특정집단을 사회적으로 격리함으로써 특정집단이 가지는 고유성이나 특징 등을 거부하고, 편견을 만들어 특정집단이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 받게 만들어 사회적으로 분리 및 거부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차별은 차별받는 사람들의 실제 행동과는 대체로 무관하거나 전혀 관계없는 생각에 근거하여 열등성을 부여하는 제도화된 관행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장애인차별은 역사적 변화나 사회구조적 변화 속에서 그 차별에 대한 범위가 변화함에 따라서 현재의 장애인차별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제시하는 차별의 개념을 적용하는 것이 장애인 당사자에게 적합한 차별정의라고 본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장애차별에 관한 일반이론 중 생산성 이론, 편견이론, 정책부재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정신적 장애의 종류와 특성에 대하여 설명해 보려한다.본론장애차별이란장애인차별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차별을 정의할 수 있다. 직접차별, 간접차별, 정당한 편의제공으로 나누어진다. 직접차별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개인이나 집단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이유로 불이익한 대우를 하는 것이며, 간접차별은 중립적인 기준을 적용하였으나 그러한 중립적인 기준이 특정 소수집단에게 불리한 결과를 야기하는 경우이다. 마지막으로 정당한 편의제공의 거부란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에 대해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로 정당한 편의제공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동등하게 대우하여 장애인에게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장애인차별이란 합리적인 이유 없이 노동, 교육, 공공서비스의 제공 등에 있어서 장애인을 배제, 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및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위로 정의된다. 이는 장애인차별의 개념을 당사자 본인들이 차별을 판단 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적인 차별의 범위가 강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장애차별에 관한 이론1) 생산성 이론현대사회는 생산력의 향상을 위하여 양질의 노동력과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게 되므로 자연히 장애인에 대한 상품성은 인정받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장애인은 현대사회에서 적응할 수 없는 집단으로 보게 된다는 것이다.2) 편견 이론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부족으로 장애인들은 사회참여의 균등한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되고 이러한 불평등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부족을 낳는 악순환의 현상을 말한다. 즉 장애인에 대한 우리들의 편견 행동의 수준이 반대화나 회피, 또는 차별의 단계에 아직 머물러 있다고 보면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장애인을 업신여기고 있거나 장애인을 우리와 별개의 못난 사람으로 취급하여 차별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편견의 행동단계를 반대화, 회피, 차별, 신체적 공격 그리고 학살과 같은 행위를 말한다. 또한 편견은 성장과정에서 학습되는 것으로 어떤 과학적 판단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감성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문제해결의 어려움이 있다. 즉 이성적으로는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이 돼서는 안 되는데 감정적으로는 그렇지 못한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다.3) 정책부재이론정신장애인의 욕구는 시대와 국가의 구분 없이 유사한데 반해 정신 장애인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관심은 시대에 따라, 정신 장애인이 살아가는 사회의 상황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은 아직까지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어려움을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여기지 않으며 함께 해결해가야 할 과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정신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들을 돕기 위한 어떤 위원회도 구성되지 않는다. 청소년문제의 경우 지역주민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효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으나 지나칠 정도로 많은 단체가 청소년을 감시하고 선도하겠다고 나선다. 공공차원에서도 중앙정부부터 기초자치단체까지 심지어는 검찰까지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고 대책을 앞 다투어 내놓는다. 하지만 정신장애인의 경우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면 사회와 격리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이 유지되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지 않으며 때로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불법수용시설의 실태나 강제불임시술과 같은 심각한 상황이 언론에 보도되어도 지역사회는 동요하지 않는다. 이런 지역사회의 정신장애와 정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정신장애 자체가 갖는 관리와 재활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편견에 그 이유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정신장애인의 가족들과 전문가들도 현실이 어렵기 때문에 입원이나 장기수용을 받아들이고 현실개선을 위한 힘든 작업을 포기하는 것도 중요한 이유라고 여겨진다. 지역사회정신보건센터를 만들고 사회복귀시설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해결의 중요한 첫걸음이기는 하지만 소수의 재활에 관심 있는 전문가들과 시설의 사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경기도 지역정신보건사업 초기에 정신보건문제를 경기도의 중요한 정책의제(agenda)로 부각시키고 광역단체는 물론 기초자치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실행하기 시작한 것은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지역사회가 정신 장애인을 돕는 지지체계를 만드는 일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이 문제를 인정한 후 어떻게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국회의 중요한 정책 토의의 주제로 만들어 가기 위한 전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정신적 장애의 종류와 특성정신장애는 정신병과 정신질환을 포괄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생각, 느낌, 행동에 병리학적 특징을 가진다. 정신질환은 현재 질병의 과정이 진행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정신장애는 정신질환에 의하여 장애가 잔류하여 유지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구분점은 만성성에 있다. 정신장애는 정신질환과 달리 일정기간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조건이나 환경적 스트레스에 의해 증상의 파장을 가지며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이고도 역기능적이며 완치가 힘든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전의 정신적 기능으로 되돌아가기 어려운 상태이다. 간헐적으로 질병자체가 활발하게 진행될 뿐 아니라 질병으로 인한 기능의 와해까지 포함하여 활발한 증상발현이 없어진 후에도 질병이전의 기능 상태로 회복하지 못하는 것이다.현재 우리나라의 정신장애인 범주에 포함된 주요 진단유형은 정신분열병, 반복성 우울장애, 그리고 조울병이다. 정신분열병은 전반적인 성격와해, 사고과정의 붕괴, 환각, 그리고 심리 사회적 기능의 심각한 손상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병이다. 반복성 우울장애는 우울정서, 삶에 대한 관심부족, 염세주의, 수면문제, 자살에 대한 생각 등을 특징으로 한다. 조울병은 일정기간 동안 기분이 고양되고 과대망상적인 기분이 계속되는 조증기와 우울기가 반복적으로 순환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들은 조증기에 정신분열병에서 나타나는 망상이나 환각을 경험하므로 흔히 정신분열병으로 오진될 가능성이 있다. 위에서 언급된 유형의 정신질환들의 공통적 특징은 모두 만성질환으로, 악화되었다가 완화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완전히 병전 기능수준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잔여증상과 함께 기능적 장애를 갖는다. 따라서 만성성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장애인 들은 주로 이 세 진단유형 가운데 하나에 분류된다.가) 신경증(neurosis)① 현실 판단력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생활적응 측면에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나타내는 심리적 장애이다.② 불안장애㉠ 신경증의 일종이다.㉡ 늘 초조하고 불안감을 느끼지만, 현실왜곡은 나타나지 않는다.③ 신경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지각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치료하려고 한다.④ 신경증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⑤ 반면, 그 정도가 미약하기 때문에 직업, 학업 활동을 계속할 수 있고, 치료가 가능하다.나) 정신증 (psychosis)① 부적응의 정도가 매우 심한 심리적 장애이다.② 환각, 망상 같은 현실 왜곡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③ 정신증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④ 정신증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스스로 의료기관을 찾지 않는다.⑤ 현실 판단력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직업, 학업 활동, 사회적 적응이 불가능하다.⑥ 정신증을 가진 사람은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⑦ 정신분열증 :가장 대표적인 정신증시사점정신장애인의 취업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직업재활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나 서구에서도 취업률이 그리 높지 않아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만족스러운 성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첫째, 일은 정신장애인의 자아존중감과 자아개념을 항진시켜 너무 쉽게 ‘환자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막아주며, 의미 있는 직업 활동을 통해 그들은 자신의 병을 부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일을 통하여 그들은 스스로 혹은 타인이 성인에게 기대하고 있는 역할을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조사론서론최근 들어 학교 폭력 및 집단 따돌림같은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폭력 문제에 연관된 청소년들은 학교, 교육적 차원의 문제나 빈곤의 대물림과 같은 사회 환경적 차원학생 개인적 차원, 가족 내 차원 등에 원인을 들 수 있는데 이번 과제에서 비행청소년의 원인을 가족 내 차원에서 즉, 가정폭력의 경험여부에서 살펴보려한다.본론‘가정폭력의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비행률이 높을 것이다’ 라는 가설을 가지고 개념적 정의와 조작적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여기에서 가정폭력의 경험은 독립변수가 되고, 비행률은 종속변수가 된다.1. 개념적 정의(conceptual definitions)① 개념적 정의는 하나의 개념을 정의하기 위해 다른 개념을 사용하여 묘사하는 것을 말하며 사전적 정의라고 도 부른다. (예 : ‘무게’에 대한 개념적 정의는 ‘물체의 중량’)② 속성㉠ 개념적 정의는 반드시 그것이 정의하는 것에 대해서 특성이나 자질을 지적해야만 하고 다른 것과 구별되는 그것에 의해서 처리되는 모든 사물을 포함해야 하며 그것에 의해 지적되지 않는 것은 배제하여야 한다.㉡ 개념적 정의는 순환론에 빠져서는 안 된다. 예컨대 ‘사람은 사람이다’라고 정의하면 안 된다.㉢ 가능한 한 의심의 여지가 없이 단정적이어야 한다.㉣ 분명하고 이중의 뜻을 갖지 않는 용어를 사용하여야 한다.③ 문제점위 가설에서 개념적 정의를 알아보자.폭력- 폭력(暴力)은 신체적인 손상을 가져오고, 정신적·심리적인 압박을 가하는 물리적인 강제력을 말한다. 법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협박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와 함께 다른 사람을 감금하는 행위, 주거에 침입하는 행위, 기물의 파손 등에 대해서도 폭력이라 표현한다. 철학, 정치학 등의 학문에서는 다른 사람 또는 국가나 세력을 제압하는 힘을 일반적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힘자랑이나 힘겨루기가 이에 속한다.가정폭력- 가정폭력(家庭暴力, 영어: domestic violence (DV), domestic abuse, spousal abuse, intimate partner violence, battering, family violence)은 부모, 배우자, 자식, 형제자매, 친척,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폭력과 가족 구성원이나 근친자에게 행하는 폭력적인 행위 또는 폭력에 의해 지배하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다. 가정폭력은 범죄로서, 폭행죄 중의 하나이다.개념적 정의가 경험적으로 관찰 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경험적 세계로의 이전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러한 이론적, 개념적 수준과 경험적, 구체적 수준의 간격을 메워주는 것이 조작적 정의이다.2. 조작적 정의(operational definitions)① 조작적 정의는 추상적 구성개념이나 변수를 측정하는데 필요한 활동이나 조작을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이다.② 조작적 정의는 될 수 있는 한 실행 가능하고 관찰 가능한 조작을 명확하게 표현한 용어로 구성된 것이며, 또한 확인이 가능한 정의에 불과하다.③ 개념조작에는 가능한 한 조사목적을 달성하는 데 충분한 정도의 조작이 필요하며, 이때 조작은 경험적으로 측정이 가능한 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측정 가능한 지표에 의해 조작해야 한다.(예 : 사회병리를 측정하고자 하는 경우 사회병리는 추상명사이므로 측정 가능한 ‘자살’, ‘강도’ 등의 지표로 바꾼다. 이 방법이 조작적 정의이다.)④ 조작적 정의의 기능㉠ 자기가 확인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히 전달한다.㉡ 행동의 지침이 되는 용어로서 재생 가능하다.③ 조작적 정의의 문제점㉠ 인간의 주관적 심리적 현상에 대한 과학적 객관성 내지 측정 가능성은 조작적 정의에 의 한다고 완전하게 되지 않는다.㉡ 조작적 정의가 지나치게 객관성을 중시함으로써 또는 관찰 가능한 경험성을 중시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을 못 보게 하는 이론적 유기성의 결여에 관한 것이다.㉢ 조작적 정의의 결과는 용어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개념의 한정을 가져옴으로써 개념자체의 의미를 퇴화시킨다.위 가설에서 조작적 정의를 알아보자.가정폭력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부부간의 관계가 좋지 않음을 측정 가능한 개념정의가 필요하다. 일주일간 부부간의 대화시간이나 횟수, 다투는 횟수 등을 측정해서 조사할 수 있다.2010년 11월 24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고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은 결국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가정에서 형성된 폭력에 대한 인식이 사회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결과였다.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2010년 7월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998명을 대상으로 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가 부모의 폭력을 목격했으며, 68%는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둘 중에 하나라도 경험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76.6%였다. 즉 가정 내에서 한 가지 이상 폭력에 복합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다. 특히 가정 내 폭력에 노출된 학생들이 교내 폭력에 가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부모의 폭력을 목격한 학생들 중 학교 폭력 가해자는 응답자의 64%로, 피해자(54.8%)보다 비율이 높았다. 아동학대 경험자들 중에도 학교 폭력 가해자가 62.9%로 피해자(54.2%)보다 많았다. 이처럼 가정에서 폭력을 경험한 학생들이 학교에서도 폭력을 경험하기 쉬운 것은 이들의 우울이나 불안, 공격성 수준이 가정 내 폭력을 겪지 않은 학생들보다 높기 때문이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2점 척도로 우울 및 불안 정도를 조사한 결과, 가정 내 폭력을 경험한 학생들의 평균값은 1.5로, 경험하지 않은 집단(1.2840)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공격성 역시 가정폭력 경험이 있는 학생은 1.36으로, 그렇지 않은 집단(1.1493)보다 높았다. 가정폭력이 있었더라도 타인과의 소통, 신뢰감 형성 등을 통해 우울이나 불안, 공격성 등이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육교사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자질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논하시오.Ⅰ. 서 론영유아보육이란 6세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여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상관없이 아동의 권리로서 보호?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다고 보육을 정의한다.교사는 다양한 여러 가지 자질을 갖추어야 한고 교육은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인간 노력의 숭고한 모습이며 그 주인공들은 아동과 더불어 바로 교사 자신이다. 즉, 교사는 미성숙한 개개 아동들의 주체적이고도 인격적인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바람직한 인간 성장을 도모함으로써 나아가 인류의 보편적인 복지를 모색하는 사람들이다. 교사는 미성숙한 아동들의 정신생활과 인간적인 성장을 조장해야 한다. 이 일을 위해 먼저 교사 자신이 정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교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교사가 감당해야 할 역할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최상의 교사가 되기 위한 자질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런 자질을 지닌 교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Ⅱ. 본 론1. 보육교사의 자질보육교사의 자질은 아동에 대한 효율적인 보호와 교육활동을 하기 위해 보육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개인적 특성들을 망라한 것으로, 특히 교사 개인의 사람됨과 관련해서 인성적 측면의 자질이 강조된다. 이석무(1994)는 보육교사의 역할이나 자질을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다. 그에 따르면, 보육교사는 훌륭한 시설과 교구를 잘 활용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등 전문적인 기능이나 능력을 갖추어 영유아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일 뿐만 아니라 부모를 대신하여 보살피고 감싸주는 자녀양육 대행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하므로 학력, 전문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인격, 애정, 경험, 열의, 사명감 등의 품성적 특성을 갖추어야 한다.매우 어렵고 힘들 뿐더러 기능적인 보육교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보육교사로서의 자질과 태도가 필요하다(서영숙?김경혜, 1996: 양옥승 외, 1999: 오영희?이성희, 1997: 유가효 외, 1997).1) 건 강보육교사는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보통 아동의 에너지수준은 성인의 에너지수준을 훨씬 능가한다. 보육교사는 여러 명의 아동을 동시에 돌봐야 하는 직업특성상 장시간 서있을 수밖에 없으며, 아동의 신체크기에 맞추어 몸을 낮춘 채 많이 움직여야 하고, 낮잠시간에도 한, 두 명의 아동은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하루 종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등 육체적인 노동량을 상당히 많이 요구하는 직업이다. 한시라도 몸을 움직이지 않고는 생활할 수가 없는 것이 보육교사의 생활이다.2) 동기와 열정보육교사에게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애정과 열정, 사명감을 바탕으로 하는 소명의식이 요구된다. 특히 보육교사직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전문가적인 동기와 열정 없이는 하기 힘든 직업이다. 전문가적인 동기란 아동에 대한 관심과 아동이 보이는 발달에서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아동을 돌보는 것이 즐겁고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대해 흥분을 느낄 수 있을 때, 이는 다시 보육교사라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으로 표출된다.보육교사의 열성과 신념은 아동의 욕구를 세세히 살피고 이를 충족시켜주려는 적극적 자세와 아동을 위해 봉사하고 도와주려는 희생적 정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질 때 비로소 생겨난다. 소명의식은 교사로 하여금 사회?경제적인 보수에만 집착하지 않게 하고, 자신의 역할이 어린 생명의 잠재가능성을 개발하여 풍성한 삶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나아가 우리가 사는 사회의 복지를 위한 것이라는 신념을 갖게 한다(양옥승 외, 1999).3) 인내심과 이해심보육교사에게는 아동이 보이는 여러 가지 행동에 대해 인내와 이해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러 명의 아동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은 성인인 보육교사에게는 대단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일이다. 아동이 어느 정도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그 연령대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이다. 또한 보육실의 모든 아동이 한꺼번에 주의집중을 해서 교사의 말을 경청하고 학습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어린 영유아의 경우에는 주의집중 시간이 더욱 짧다.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유아들은 교사가 아무리 타이르고 설득해도 친구에게 절대 양보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처럼 예측하기 쉽지 않은 아동의 행동과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교사의 인내심과 이해심이 높아야 한다.4)본보기영유아는 타인의 모방을 잘하는 존재로 보육교사의 바른 행동과 언행에 주의하여야한다. 이러한 본보기는 동료교사, 부모의 모범이 되기도 하므로 늘 주의하고 바른 몸가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한다.5) 애정과 신뢰감아동은 자신이 보고 듣는 것을 통해서 세상살이를 배우며, 특히 연령이 어릴수록 주된 양육자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아무리 어린 영유아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정서적 상태에 민감하기 때문에, 하루의 주요 활동시간을 함께 보내는 보육교사의 인성적 특성은 아동에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보육교사가 밝고 안정적인 인성을 갖추지 못하고 우울해한다면, 그러한 기분이 아동에게도 전염되어 정서 및 성격 발달에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보육교사는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늘 밝고 명랑하게 아동을 대할 수 있는 인성적 특성을 필요로 한다.6) 관심과 용기보육교사는 아동이 하는 활동에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을 보이는 한편, 불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인적자원관리와 그 사례미래 인사 관리의 핵심은 구성원을 ‘비용’이 아닌 ‘투자’로 보는 관점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인적 자원 ‘투자’의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 설계,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뉴밀레니엄의 화두로 등장한 정보 기술 혁명과 이에 기반한 지식 경제의 시대에서 기업 가치 창조의 근원은 사람, 즉 조직 구성원이라고 누구나 얘기하고 있다. 특히 구성원들이 소유하고 있는 지식이 새로운 생산 요소로서 재정의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기업들이 채용하고 있는 다양한 인사 관리 제도, 기법 등은 지식을 창출하는 구성원들의 가치를 제대로평가하고 있지 못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의’ 보상 방식, ‘미래의’ 인적 자원 관리 등 ‘미래’를 위한 인사 관리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많은 제안들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새로운 형태, 방식이 아니라, 인사 관리의 대상인 인적 자원, 즉 구성원에 대한 관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기업 구성원 대한 인식을 어떻게 가져가는가 하는 것이 새로운 방식을 결정짓는 주요 포인트다.인적자원관리는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효과적인 인적자원관리를 통해서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한편 또한 200%의 잠재성의 개발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인적자원관리란 무엇이며 인적자원관리 방법과 여러회사의 인적자원관리 사례를 들어 보겠다.인적자원관리란 세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다. 먼저 인적자원관리는 조직체의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경영의 한 부분 또는 하위과정이다. 따라서 인적자원관리는 인적자원의 계획과 확보로부터 시작하여 이의 효율적인 활용과 유지, 보존, 그리고 보상과 개발에 이르기까지 노사관계를 위시한 모든 기능과 활동을 포함한다. 두번째로 인적자원관리는 모든 조직구성원을 대상으로 경영 각 분야에서 성과달성에 발회되는 필수기능이므로 조직체의 최고경영층에서 하부의 일선관리자에 이르기까지 경영 각층에서 일하는 모든 실무관리자들의 기본적인 일반관리 기능이다. 마지막으로. 인적자원관리는 조직체의 목적과 성과를 90년대 들어와 환경변화와 함께 전통적인 비교우위를 제공하던 경영기법들의 상대적 중요성은 떨어지고 대신 효율적인 인력관리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외국의 예를 빌지 않더라도 지금은 고인이 된 SK그룹의 최종현 회장도 일찍부터 "사람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간파하고 이를 위한 선도적인 관리기법을 많이 창안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람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기업의 인사부서의 역할과 기능에 많은 변화가 오고 있다. 전통적으로 기업의 인적자원관리가 중시하였던 것은 종업원들의 동기부여를 통한 생산성 향상(motivation)과 총노동비용의 적절한 통제(cost control)로 요약될 수 있다. 하지만 인적자원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으로 등장하면서 종업원의 핵심 역량 강화(competence)를 통한 경쟁우위의 확보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flexibility)이 추가로 강조되고 있다. 즉, 한편으로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유연하게 운용하여 총노동비용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근로자들로부터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이끌어 내고 새로운 기술 습득이나 지식을 창출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이렇게 서로 상반되어 보이는 인적자원관리 상의 과제들을 어떻게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까? 어느 나라 기업의 인사부서나 가지고 있는 고민이지만,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은 급속한 경제성장 속에서 방만하다고 할 정도로 인력운용을 해오다가 맞이하게 된 IMF경제위기의 어려움으로 인해 이러한 고민은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고용관리의 전략적 유형인력운용, 즉 인력의 확보와 육성의 유형은 크게 외부노동시장형과 내부노동시장형으로 구분된다. 외부노동시장형(externalization)은 기업의 인력에 대한 유입과 유출이 외부노동시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이루어지는 것으로 인재구입정책(buying policy)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외부로부터 확보하는 형이 가능하여 시장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고용이 안정되지 못하여 종업원들이 고용불안을 느끼며 따라서 종업원들의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약해진다. 한편 내부노동시장형(internalization)은 외부노동시장과 연결된 창구는 신입사원에 집중되어 있고 필요한 기술과 기능은 내부에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육성(making policy)하는 정책 유형이다. 내부노동시장형은 장기근속과 평생직장을 전제로 우수한 인력의 조기확보와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전략유형이다. 일단 입사한 종업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년이 되어 퇴직할 때까지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된다. 이로 인해 내부노동시장형은 종업원들로부터 높은 충성심과 팀웍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기능을 습득케 할 수 있다. 반면에 외부환경변화에 대한 유연성이 떨어지고 기업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인건비 상승의 부담이 점차로 가중된다.전통적으로 서구기업들은 외부노동시장형을 한국과 일본 등 동양권의 기업들은 내부노동시장형의 인력운용 전략을 가지고 있었으며, 각각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세계화·정보화·무한경쟁 등의 환경변화는 이러한 구분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있다. 오늘날의 인적자원관리가 유연성·노동비용통제와 충성심·역량개발이라는 상호 배치되는 목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두 동시에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외부노동시장형내부노동시장형특징인재의 구입 정책노동시장의 유연성 전제전 직급에 걸친 경력사원 채용고용을 통한 탄력성 유지승진보다는 성과중심(보상)인재의 육성정채노동력 풍부 전제, 성장기업에 적합신입사원 중심으로 우수인력 조기 채용장기근속 전제 / 역량을 통한 탄력성지속적인 훈련 / 기업특수적 기술 / 숙련장점인력관리의 신축적 운영 가능변화에 빠른 대응필요한 인력의 신속한 확보 가능조직에 새로운 변화 유도성과주의 문화 확산생산성의 급속한 향상 가능훈련비용 절를 찾기가 쉽지 않음조직의 경직성장기근속으로 인한 기술의 노후화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건비의 수직 상승새로운 변화를 유도하기 어려움높은 교육훈련 비용사례1W.L. Gore는 인적자원 관리 전략과 시스템을 사업 전략과 연계함으로써 종업원 만족과 사업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Gore사는 1958년 설립되어, 약 40여년간 다용도 고분자 물질(PTFE)이나 광섬유 등을 제조, 판매함으로써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1995년 이 후 Fortune에서 선정하는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될 만큼 선진화된 조직 문화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Gore사가 회사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Creativity Techno-logies Worldwide’이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의 혁신성과 창의성을 핵 심 역량으로 하는 제품 선도성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Gore사는 제품 선도성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창의성과 혁신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창의성 발휘에 장애가 되는 요 소들을 제거하는데 인적자원 관리의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인적자원 관리 전략은 보상 시스템에 잘 나타나고 있다. Gore사의 보상 시스템 중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이익 분배(Profit Sharing)에 기반한 집단 인센티브 제도이다. 집단 인센티브의 지급은 목표로 설정된 전세계(Wordwide) EVA 금액을 달성하였는지의 여부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그런데, Gore사의 집단 인센티브 제도가 갖고 있는 특징은 전사적으 로 전세계 EVA 목표를 달성하기만 하면, 개별 사업 단위의 EVA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조직에도 집단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점이다. 즉 창출한 이익뿐만 아니라 손실까지도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집단 인센티브 제도는 성공에 대해서는 함께 공유하며, 실패에 대해서는 관대한 특징을 갖고 있 어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연봉의 15%를 매년 가상 주식의 형태로 적립하고, 퇴직시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Gore사는 이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신제품 개발의 노력들 이 기업의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상과 같이 Gore사는 사업 전략과 인적자원 관리 전략, 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인적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기업의 성과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사례 2 Qualex, Inc.의 인적자원 투자관리Qualex, Inc는 보상에 대해 비용이 아닌 전략적인 투자라는 관점으로 접근했다. 이를 통해 기업성과 향상으로 연결되는 보상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었다. Qualex, Inc는 Eastman Kodak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Target, American store 등 소매상을 대상으로한 사진 현 상(Photofinishing) 전문업체이다. 7,000여명의 구성원들이 전국적으로 50개의 작업장에서 야간 근무를 통해 사진 현상 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96년경 미국 경제의 호황으로 인한 낮은 실업률 하에서 구성원들의 이직률과 결근률이 매우 높은 상태가 지속되었고, Qualex, Inc는 우수 인재를 확보, 유지하고 동기부여하는데 커다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Qualex, Inc의 업무 특성상 정시에 출근하고, 업무에 모든 정열을 쏟는 ‘Employability skill’을 가진 인재를 확보, 유지, 보 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보상 방식의 재설계에 투자의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이를 위해 사진 현상 수요가 증가 하는 여름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회사에 기여하는 인력들을 위한 Behavioral incentives system을 도입했는데, 그 내용은 출근률의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High volume attendance premium’, 성수기 동안 지속적으로 근무한 인력들 에 대해 ‘High volume retention award’라는 현금 보너스 등이다. 시장 수준의 기본급 인상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