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John Ronald Reuel Tolkien지상의 요정왕들에겐 세 개의 반지돌집의 난쟁이왕들에겐 일곱 개의 반지죽을 운명을 타고난 인간들에겐 아홉 개의 반지어둠의 권좌에 앉은 암흑의 군주에겐 절대반지.어둠만 살아 숨쉬는 모르도르에서모든 반지를 지배하고,모든 반지를 발견하는 것은 절대반지모든 반지를 불러 모아 암흑 속에 가둬 버리는 것은 절대반지어둠만 살아 숨쉬는 모르도르에서.◎ 반지의 제왕에 관한 기본정보 (세계관 이해)중간계(中間界)Middle Earth 란 본시 고대영어 Middangeard 로부터 유래된 단어이다.태초에 유일신 에루 일루바타르 는 우선 자신의 형상으로써 대천사장 아이누 발라 들과 수많은 천사 아이누 마이아 들을 만들고 다음으로 그들의 힘을 빌어 천지를 창조하였다. 이는 3 만 7 천년 전의 일이었다.그러나 대천사장(발라)들 가운데 불충한 멜코르 라는 자가 있어, 교만하여 천사들의(마이아)일부를 유혹하여 이끌고 유일신에게 반역함에 따라 이들은 모두 타락하여 악마가 되었다.천사들은 세상에 살아갈 선량한 종족들을 창조하였으니,그 첫째는 천사들의 신성한 권능을 나누어받은 불로불사의 존재인 요정들이었다.하지만 세상을 손에 넣고자 하는 멜코르 또한 악한 종족을 만들어내고 요정들 중의 일부마저 유혹하여 타락시킴으로써 천사들에 도전하니 천사들은 자신의 피조물인 요정들을 이끌고 싸워 끝내 멜코르를 퇴치하는 것에 성공한다.그리고 세상에는 새로운 시대를 지킬 새로운 종족들이 태어났다.그 둘째는 짧은 생을 받아 땅 위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으며,그 셋째는 비록 무한하지는 않으나 인간들보다는 한층 긴 목숨과 뛰어난 손재주를 부여받았으되 빛을 찾는 대신 땅 속에 살며 지하를 지키는 난쟁이들이었다.이들 모두는 각자 맡은 바를 다하여 세상을 지켜나갔다.그 이후로 사라진 멜코르는 천사들로부터 세상의 적이라는 뜻의 모르고스 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게 되었다.그러나 모르고스가 사라졌음에도 지상에는 흉악한 마귀로로 천사들의 피조물이었다.따라서 사우론은 요정들에 비하면 비할바 없이 강대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그는 그 힘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변장하여 요정의 왕들과 접촉함으로써,요정족?난쟁이족?평범한 인간 세 종족들을 아우르는 19 개의 반지를 만들게 한다.원래 반지들은 그것을 지닌 자들에게 각각의 종족을 다스리는 현명한 지배자로써의 통치권을 가져다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요정들은 처음으로 반지를 만들 때 스스로의 신성한 힘을 반지들 속에 부어넣었으며 또한 그 모든 것이 세상을 평화롭게 통솔할 수 있는 성군을 위함이라고 믿었다.그러나 그 순진한 믿음 뒤에는 반지에 부여된 광명의 힘을 암흑의 힘으로 바꾸어버릴 수 있는 마왕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소설과 영화에 등장하기 이전의 세계관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와 같다.사우론 스스로는 19 개의 반지 모두를 지배할 수 있는 오직 하나의 반지를 만들고자 한다.요정들의 힘은 여러 반지들에 분산되어 넣어졌기 때문에,그것들 모두를 하나로 묶기 위하여 막강한 지배자가 자신의 모든 마력을 총동원하여 만든 단 하나의 반지가 출현한다면 그것의 권능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던 것이다.그리하여 끝내 만들어졌던 것이 The One Ring 곧 절대반지 이다.그것은 세계의 동남쪽 저주받은 대지,원시의 마왕 모르고스가 지배하던 모르도르 땅 위에 높이 솟은 마의 화산 바라보기조차 두려운 운명(Doom)의 산 속에 끓어오르는 용암으로부터 만들어졌다.요정들은 그제서야 사우론의 음모를 알아차리고 인간들과 연합하여 다년간의 전쟁을 계속한 끝에 결국 사우론으로부터 절대반지를 빼앗아 그의 야욕을 저지하는 것에 성공한다.그리고 요정족의 지휘자 엘론드는 함께 선봉에 섰던 인간의 제왕 이실두르에게 반지를 파괴할 것을 요구한다.그러나 이실두르는 그것을 손에 넣은 자들을 악의 존재로 타락시키는 절대반지의 마력에 홀려 그것을 파괴할 기회를 놓쳐버린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실두르는 절대반지와 제왕의 권좌와 목숨을 모두 잃고 만다.그것은 소설이 시작되기 2500 년 전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고,그것때문에 사우론이 새로이 부활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선한 종족들은 반지를 파괴하기 위하여 힘을 합쳐 9 인의 반지원정대 를 조직하게 된다.중간계란 지상세계를 가리켜 천당과 지옥의 가운데 있는 곳이라는 뜻에서 일컫는 말이다.◎ 등장 인물 소개▶ 논의 쟁점 인물 1(반지원정대 구성원)프로도 배긴스 - 주인공(호비트족) 아라곤 - 고대의 제왕 이실두르의 후예샘 와이즈 갬기 - 프로도의 하인 보로미르 - 곤도르 왕국 섭정의 아들간달프 - 위대한 마도사▶ 논의 쟁점 인물 2(반지원정대 이외의 인물)엘론드 - 요정족의 제왕 갈라드리엘 - 요정족의 여왕이실두르 - 고대의 제왕 빌보 배긴스 - 프로도의 삼촌골룸 - 괴물로 변해 버린 호비트족▶ 반지원정대 대원들레골라스 그린리프 - 요정족 대표자 메리(메리아도크 브랜디버크)- 호비트족글로인의 아들 김리 - 난쟁이족 대표자 피핀(페레그린 투크)- 호비트족◎ 영화장면 시퀀스 분석Ⅰ.반지의 권능반지를 얻은 자가 천하를 지배하게 되리라는 모티브는 본래 기독교화 이전의 북유럽 신화에서 차용한 것이다.고대 북유럽인들은 반지를 통치자의 상징으로 보았다.제왕들은 신들로부터 장군들은 제왕들로부터 지배력과 권능을 상징하는 반지를 받아 이를 백성들에게 보임으로써 그것으로써 만민을 다스릴 증거로 삼았다고 전설은 말한다.그리고 그 전설처럼 역사적으로 북유럽의 제왕들은 무공을 세운 장군들에게 반지를 하사하는 관습을 가지고 있었다.그들은 반지에 사람들을 지배할 신성한 힘 자체가 깃들어 있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즉,신들은 반지를 가지고 제왕들을 인도하여 그것으로써 만민을 다스리는 것이다.따라서 잘못된 자가 왕좌에 오르게 되면 신들은 반지의 힘이 제왕 자신을 죽음으로 인도하게 함으로써 통치권을 박탈한다.그리고 그러한 전승을 역으로 이용한 것이 절대반지이다.플라톤과 글라우콘의 논쟁에 등장하는 기게스의 반지에서 그러한 모티브는 보이지 않는다.다만 반지가 마력을 지니고 있어 인간이 반지를 이용하게 된다면 어떠한 문제들이 발생하게사실 성악설이건 성선설이건 그다지 큰 상관은 없다.타율적으로 마왕의 힘에 의하여 사악하게 변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양자의 경우 모두,어떠한 이유로건 반지를 지닌 자들은 사악하여진다는 공통점이 있다.후자에는 기게스의 선례가 있듯,전자에는 반지의 유혹에 결국 넘어간 자들의 선례가 있었다.그리고 비록 유혹에 넘어가지는 않았으나 그것에 지배받을 뻔하였던 이들은 그보다 더 많았다.이제부터 그들 중 중요한 이들의 모습을 간추려 살펴보도록 하겠다.여기에서는 반지에 홀린 이들이 보인 대응에 따라 그들의 모습을 크게 셋으로 나누기로 한다.Ⅱ.절대반지를 둘러싸고 나타난 인간군상요정족의 제왕 엘론드가 소집한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모두 반지가 절대악의 화신인 마왕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이며 그렇기에 그 자체로써 절대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그 가운데 회의의 주재자였던 엘론드는 2500 년 전의 전쟁에서 이미 반지가 한번 인간을 타락시켰다는 사실을 직접 눈으로 보아 기억하고 있었던 인물이다.그러나 이외의 인물 중에는 그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으면서도 반지를 손에 넣을 기회가 오자 돌변하여 소유욕을 노골화하는 인물조차 존재하였다.그만큼 반지는 그것이 선하게 사용될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고 있다.⑴ 반지의 유혹을 끝내 이겨낸 자들 - 성선설에 가까운 이들절대반지는 크게 인간 본성의 선악 문제와 크게 상관없다고 말하였다.인간성이 어떠하였건 반지를 손에 넣은 자가 악해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그럼에도 다른 이들이 그것을 갖고 싶어할 때 반대로 자신의 행동이 낳을 결과를 예측하고 유혹을 뿌리친 이들이 존재하였다.그들은 적어도 성선설에 가까운 인물들로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① 프로도 배긴스소설의 주인공 프로도는 유일무이한 반지의 운반자 로써 오래고 외로운 모험을 거쳐 가며 그것을 파괴하여야 할“반지를 지닌 자의 사명 을 거듭 인식한다.그러나 그러한 그조차도 사우론의 모든 마력이 집결된 땅,운명의 산(Mount Doom)에 도착하여 용암 앞에 다가섰을 순간 반지의 파괴를 주저한다.그리고색의 간달프날 유혹하지 마라! 난 받을 수 없어.안전하게 갖고 있지 못할 거야.이해해 주렴,프로도… 난 어쩌면 이 반지를 좋은 일에 쓸 지도 모르지.하지만 나를 통해 상상도 못할 사악한 힘을 휘두르게 될 지도 몰라.간달프는 단순히 나이든 마법사나 현자가 아니다.즉 노인의 모습을 한 천사 인 것이다.소설 속에서 수만 년도 더 전에 세상이 창조된 이후 하늘에서 유일신 에루 일루바타르 와 대천사장 발라 들로부터 명을 받들어 선량한 종족들을 지켜보며,지상에 혼란이 생겨나고 선량한 종족들에 위기가 닥쳐오면 그들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주고자 그 모두와 함께 지상의 삶을 살아온 이들 가운데 하나였다.그렇기에 그는 마땅히 절대선을 상징하는 존재이다.기독교적 신앙 속에서 그러하다고 믿어져 왔듯이 소설 속의 천사들도 역시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체이다.그리고 사탄(루시퍼)의 역할을 수행하는 멜코르(모르고스)의 반역에서부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태초의 반역을 눈으로 직접 본 천사들이야말로,절대악의 집합체인 반지를 받는 것은 사실 자체만으로써 하나님(에루 일루바타르)의 뜻에 거역하게 되리라는 것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인물이다.그렇기에 그의 마음 한구석에 상존하는 자유의지가 분명 그에게 반역의 가능성을 제시하나,타락하지 않은 천사로써의 정신은 결국 그것에 따르기를 거부한다.그것은 유일신과 천사에 대한 역모이며 동시에 지상의 종족에 대한 모반이니까.고결한 천사의 마음은 유혹을 받아들일 때 자신과 세상에 돌아올 결과를 파악하고 있었다.③ 갈라드리엘아무 거리낌 없이 내게 주는군.내 마음 속에서 얼마나 원했는지 부인하진 않겠어.넌 어둠의 왕 대신에 여왕을 섬겨야 할 거다!어둠이 아닌 새벽처럼 아름답고 두려운 존재!바다처럼 위험한 존재! 대지의 기초보다 더 강한 존재!모두가 날 사랑하고 동시에 절망하리라!난 시험을 통과했어.나도 쇠약해지겠지.그럼 서쪽으로 가서 갈라드리엘로 남게 되겠지.갈라드리엘은 3 개의 반지 가운데 하나를 지닌 요정족의 여왕이다.요정은 영생불멸의 존재들이며,동시에 비록 사우론의다.
보 고 서제 목: 향토 답사(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 장고 마을)과 목 명:이곳을 마우스로 누르고 과목명을 입력하세요.학 과:학 번:이 름:제 출 일:담당교수:* 목 차 *1. 익산시 개요 ----------------------------- 11).시대별 연혁 ------------------------------ 12. 용안면 개요 ----------------------------- 31)면의 유래 -------------------------------- 32)지리/인구 -------------------------------- 43)교통안내 --------------------------------- 44)산업/경제 -------------------------------- 45)기관/단체 -------------------------------- 46)관광자원/특산품 --------------------------- 47)유물/유적 -------------------------------- 43. 동지산리 (장고부락)녹취내용 ------------- 51)주민1. 마을 유래 -------------------------- 52)주민2. 맺돌 ------------------------------ 53)주민3. 황토 ------------------------------ 54)주민4. 월사 이정희 ------------------------ 64. 향토 답사를 마치며 --------------------- 71. 익산시 개요익산은 전라북도 서북단에 위치하여 노령산맥의 천호산과 미륵산의 동부에 준험한 산세를 이루고있고 서북부에 솔함라산 줄기가 이어져 서부로 향하는 구릉과 대하천으로 비옥한 평원을 이룬다. 북으로는 금강을 경계로 충남 논산군, 부여군에, 서로는 옥구평야에, 남으로는 만경강을 경계로 김제평야에 접하고 있다.호남선이 남북으로 중앙을 관통하고 익산역을 기점으로 하는 전라선과 군산선이 남북으로 통과하며, 호남 고속 도로는 동부를 지나 금마 진입로에하여 지방을 10도로 나누고 그 밑에 주, 부, 군, 현을 설치한 바 본도는 강남도로 칭하여 오다 금마군으로 칭함*조선시대태종 13년 행정구역을 8도로 정비한 바 전라도는 1부(전주) 4목 7도호부 12군 31현 을 두었는데 12군중 익산군으로 칭함*한일합방이후익산군청이 금마에서 남일면으로 옮김*1914. 3. 1부령 제111호(1913.12.29 공포)로 府郡 폐합으로 함열현, 용안현, 여산군을 병합하여 익산군이 됨(1읍 17면)*1914. 10. 1조선총독부 지방관제 공포(1910. 9. 30) 행정구역 개편으로 군의 통폐합시 남일면과 동일면이 합병 익산명이 됨*1931. 4. 1부령 제103호(1930. 12. 29공포)지방제도 개정으로 익산면이 익산읍으로 승격*1931. 11. 1익산읍을 이리읍으로 개칭*1933. 12. 1이리읍 12町으로 나누었으며 조국광복과 더불어 洞으로 명칭 개칭*정부수립이후법률 제3호(1947. 5. 27공포)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이리읍이 부로 승격되고 익산군에서 분리됨*1947. 11. 8군정 법령 제152호(1947.10.29공포)로 익산군 북일면 모인리와 오산면 목천리 및 송학리 일부를 편입*1949. 8. 15법률 제32호(1949. 7.4공포) 이리부가 이리시로 개칭*1951. 7. 1일선 행정기구 강화로 17개 동에서 25개 동으로 분할*1961. 7. 1이리시 동을 정리 12개 동으로 개편*1963. 1. 1법률 제1172호(1962.11.21공포)로 익산군 황화면이 충남 논산군으로 편입*1970. 7. 1이리시 남중동을 남중1가동과 남중2가동으로 분동(13개 행정동)*1970. 7. 15익산군 조례 제206호(1970.7.1공포)로 용안면에 용동출장소 설치(16면 1출장소)*1973. 7. 1대통령령 제6542호(1973.3.12공포)로 김제군 백구면 삼정리 일부를 동산동으로 편입익산군 왕궁면 온수리 일부가 완주군에, 오산면 목천리, 남전리, 신지리의 만경강이남 일원이 김제군에 편입*1974. 7. 1대통령령 4.12.1공포)로 인화동과 동산동, 창인동과 송학동, 어양동 과 부송동 일부 행정구역 조정*1995. 5. 10법률 제 4948호(1995.5.10공포) "경기도 평택시 등 5개도농복합형태의 시설치 등에 관한 법률"로 이리시와 익산군을 통합 익산시 설치익산시 조례 제155호(1995.5.15공포)로 익산시 함열출장소 설치 (1읍 7면 관할)*1996. 1. 1익산시 조례 165호(1995. 12. 26공포)로 춘포면 대장촌리를 춘포면 춘포리로 명칭변경*1996. 7. 10익산시 조례 제204호(1996.6.29공포)로 북일동을 영등동과 어양동으로 분동*1998. 2. 2익산시 조례 251호(1997. 10. 20공포)로 창인동,중앙동,갈산동을 중앙동으로 평화동,목천동을 평화동으로 주현동,인화동을 인화동으로 남중1가동,남중2가동을 남중동으로 영등동,어양동을 관할구역 조정으로 산업도로북쪽을 어양동, 남쪽을 영등동으로 행정운영동 변경(통폐합)*1998. 10. 9익산시 조례 437호 (1998. 10. 9 공포)로 신동, 계문동을 신동으로 어양동, 영등동을 영등동으로 신흥동을 관할구역 조정하여 금강동을 동산동으로 신흥동을 팔봉동으로 행정운영동 변경 (통폐합)2. 용안면 개 요- 용안면 행정구역은 32개리 64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면적은 25.59㎢로써 호당평균 경지면적 1.1ha이며 1,591호의 가구에 4,759명이 살고 있으며 지역 여건으로는 금강을 경계로 충남부여군과 함열읍, 성당, 망성, 용동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경지는 금강유역으로 비옥하며 주민들을 순박한 편임.(1) 면 의 유 래- 마 한 시 대 : 마 한- 통일 신라 시대 : 칠 성 군- 고 려 시 대 : 풍 제 군- 조 선 시 대 : 용 안 현- 1 9 1 4 . 3 : 용 안 면 ( 17개리 52 마을 )- 1 9 7 0 . 8 : 용동출장소 개설 ( 6개리 20 마을 )- 1 9 8 6 . 4 : 용동면 승격분리(2) 지리. 인구1) 위치/면적(㎢) : 25.59 ㎢2) 가구/인구 : 총가구( ---------------------토마토(498톤), 참외(242톤), 배(3톤), 포도(14.3톤)4) 주요가축 사육현황 : 소(519마리), 돼지(1,944마리), 젖소(484마리), 닭(40,319수), 사슴(71)(5) 기관. 단체1) 기관/단체(전화번호)- 용 안 파 출 소 (861-3112), 용 안 농 협 (861-3070)- 용 안 우체국 (861-4401)2) 교육기관(전화번호)- 유 치 원 : 용안병설유치원(862-3610), 용 안 유 치 원(861-3581)- 초등학교 : 용 안 초등학교(861-3610), 용 남 초등학교(861-2612)---------- 용 북 초등학교(861-3613)- 중 학 교 : 용 안 중 학 교(862-7766)(6) 관광자원/특산품1) 특산품- 오이 ( 용안면 덕용리 중심 → 전국에 판매 )(7) 유물. 유적1) 유형문화재(지정번호)- 삼세오충렬사 (전북 기념물 제61호)- 용 안 향 교 (문화재 자료 제86호)3. 동지산리(장고부락)녹취내용2001년 5월 20일 2시 40분 여기는 전북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 장고부락입니다.주민 1 : 뭔 마을유래? 아까 내가 얘기한대루 여기가 장고부락인데 동지산을 올라가면은 우리 부락 장 고부락이 장구식으로 되어가지고 장구부락이 되었다는 것.주민 2 : 아하 난 안될라는지 모르겄는디 어따 낼라구?학 생 : 저희 레포트 숙제거든요.주민 2 : 소맷돌 저저저리 동환디 이 바다에다가 맷돌 옛날 할머니들이 갈어서 이렇게 이렇게 했던거 있었어. 근데 인자 그 맷돌을 형제간이 갖고 있다가 그 동생이 훔쳐갔어.이렇게 일곱 번 돌리고 이짝으로 이렇게 일곱 번 돌려놔야 맷돌이 안 돌아가는디 이쪽으로 빡 빡 돌리는 걸 몰라 갖고 시방 돌아간댜. 바닷속에서. 그래서 강물이 짜다 이거여주민 3 : 맷돌이 돌아가서 강물이 짜다 이거여.주민 2 : 어.주민 3 : 그건 뭔 얘기여? 그 배웠을걸? 국민학교때주민 2 : 옛날에 40년 50년 전에 우리나라 가난했었어. 그래가주구 인자 그때는 세은 저물고 잘 데가 없어서 그런데 하 루 저녁 묵어가게 해달라고 근디 그 여자가 참 이뻐.주인이 근디 어떻게 이상스럽게 지 방으로 가라고 하잖아. 연애하라 하고자 하는 눈치를 줘. 그 여자가. 그래서 인자 저녁을 먹고 그 여자 자는 데를 갔어. 아까 뭣때미 나를 방으로 오라고 했 냐고 했더니 내가 이서 홀로 사는디 한국이 조선사람을 따라서 시집을 가고싶어.그런데 내가 글 한수를 지을테니 글귀를 알아채는 사람이면 내가 따라 살겠소 그러더랴. 그러고 하니께 그러면 부인이 지어보시오. 긍게 가연소재려긍소면혀. 가연 아름다울 가자에 인연연자, 소자, 이제금자, 오늘밤에 인연을 맺으면 그놈을 채가라는 것이네. 아름다운 인연을 맺으면 뭐라 고 해야 혀. 대개 우리네로 말하자면 여자하고 남자하고 살으면 아들 딸 낳는 거 아녀? 색남색녀지? 부귀득명이고. 근디 그게 그것이 아니랴. 그럼 뭐냐? 그렁게 가연재려금소면 고난구거황천이라. 예고자 살은 남자 옛낭군이 황천에 가고 없다 이거여. 그렁게 당신하고 살 수 없다는 거여. 그러면 진작 그런거를 하지말지 뭣하러 날더러 들어오라했소? 한게 그 글귀만 채주면 내가 할라고 했는디 그 글귀를 채질 못한다고 그래.돌아와서 자고 나니께 묘에서 잤어. 제 집이 아니고 묘에서. 그래 명나라에 들어가서 명나라 승상네 집이다가 짐을 풀었는디 그 집 며느리가 홀로됐어, 청춘이 홀로 되서 시집을 가야 하는디 명나라는 재가를 하면 일운이 망혀. 그 집안이 망혀 재가를 하면. 일단 시집가서 홀애비 되면 그냥 늙어야혀. 그런 법여.옛날에 그래서 가만 생각하니까 한 조선사람이 자기네 객사에 와있는 것을 보구 저녁에 거기를 밤에 내 당신을 따라서 조선으로 가서 당신하구 살면 어떻겠소? 그렁게 뭐 또 산동서 그 일이 생각났어. 그러면 내 또 글 한수를 낼테니 그 글귀를 짝을 채시오. 긍게 그러시오. 그 여자도 그러더랴.그래서 가연재려금소면 했단말여. 그 산동서 신이 얘기한대로. 긍게 그 여자 역시 뭐시냐 색남색녀 부귀동명이지 뭐 다른 건 없어. 여자 남자 살든.
DMZ를 읽고소설 DMZ를 읽고 장면에 따라 나누어 본 결과 처음 장면은 어제 생긴 살인사건 때문에 총소리에 놀라며 잠을 깬다. 그리고 베르사미의 침실 텔레비전 모니터의 치지직거리는 소음과 어슴푸레한 빛의 고요한 방으로 표현이 된다.중립국 감독위 교문동 군 병원으로 부검책임자는 감독위 소속 군의관인 플로베르 중위로 영화와는 다르게 남자가 아닌 여자로 나오는데 정우진의 시체는 얼굴에 다섯 발, 심장에 두 발, 허벅지에 두 발, 사타구니에 한 발, 배에 세 발과 어깨를 스치고 간 흔적이 한 발로 열세 발의 총알이 발사되었으며 시체의 함몰 상태로 미루어 보아 최초의 총알은 눈을 관통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심장을 맞았을 것이라는 부검 결과와 공포든, 증오든, 정상적인 정신 상태에서 이런 사격은 할 수 없고 정신병자, 변태 등의 연쇄 살인 사건에서나 볼 수 있는 시체의 모습으로 놀람을 금치 못함.회상장면시체의 참혹한 이미지를 보고하고 휴가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아내인 쿠비가 준 아버지의 일기장과 함께 과거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데 베르사미는 어려서부터 총과 칼 따위의 장남감을 좋아 하였다는 내용과 아버지가 간직한 일기장은 서랍 에텔 라면 박스에 총 10개가 들어있는 그 위에 놓여 있었는데 권총을 만져 보다가 아버지로부터 심한 구타를 당한다.아내인 쿠비는 만화를 연재하고 책을 출판하여 출판수입으로 아버지 병원비를 내고 생활하는 착한 아내로 휴가를 아내와 브라질행을 하여 리우에서 휴가를 마치고 베르사미는 판문점을 향하고 아내는 자료조사 및 처형과 그간 못 나누었던 회포도 풀기 위해 브라질에 남게 된다. 헤어지는 리우 공항에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받게 된다비행기 안에서 아버지의 일기장을 보고 다시 회상하는데 아버지는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열성을 다하고 베르사미는 그러한 아버지에 대해 증오를 갖는다. 베르사미가 황열병에 걸려 포르투갈어로 살려달라는 말에 아버지는 아픈 베르사미를 주먹으로 마구 휘두른다. 한국어가 아닌 포투갈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어에 대한 편집증에 가까운 것은 아버지까지 함께 초청한 것이다. 브라질에서의 생활을 떠오르면서 불안감을 갖지만 아버지는 온순해졌으며 직장에 잘 적응한다. 베르사미는 직업군인이 되고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시자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는데 이를 보고 동정하게 된다. 아버지가 지병인 심장병에 시달리고 있고 어머니의 죽음이후 치매증상까지 보인다. 한국에서 기자들이 전화로 아버지의 한국이름을 묻고 제네바에 주재해 있는 신문사 특파원이라는 사람이 직접 방문하여 아버지의 고향과 한국이름을 묻는데 이연우라는 사람과 흡사하다며 이연우에 대하여 말하는데 그는 공산 포로 대열에서 애국대라는 전투대를 조직, 반공포로를 습격하는가 하면 공산포로 대열의 배신자 이탈자를 무참히 처단하는 투철한 공산주의자로 제3국행을 한 사람이다. 아버지가 초청에 응해 한국을 방문하려고 제네바 공항에 도착하여 40년간 사용하지 않은 권총을 들고 나와 한국 기자를 향해 발사를 해 보지만 총이 너무 낡은 탓에 아버지의 손안에서 폭발하게 되어 아버지는 부상을 입게 되고 정신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다시 현실로 돌아와수사팀과 아침조회를 하고 신병인도를 받고 취조와 조사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어제 비행기에서 만난 북한 사람을 잠시 떠오르는데 위스키에 취해 있는 북한 청년은 사회주의를 신봉하고 있고 김일성 사망에 대한 온 국민의 반응은 거짓이 아닌 진실임을 내세우고 있다.이에 반하여 아버지는 김일성을 증오하고 자학에 빠지는 등 50년전에 있었던 적개심을 가슴에 품고 자식과 아내에게 그 한을 내 뱉으며 사는데 베르사미는 안타깝기도 하고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술에 의하여 모든 것은 숲으로 돌라가고 만다.그리고 통성명을 하고 북한사람과 헤어진다.대학시설로 회상을 하는데 아내인 쿠비와 사귀었고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결혼을 하자는 쿠비의 생각은 아버지의 성격을 잘 아는 베르사미로서 허락 받기 어려울 것을 알고 주세프모타 근교의 작은 아파트에서 새살림을 꾸리는데 쿠비는 아버지를 자주 찾아 뵙고 인사를 올린다.중립국감독위 건물의 정보치료중이라는 이유로 기무사에서는 오늘 만큼은 인도를 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신병 인도 확인서에 대령이 사인을 하고 사병에 대한 모든 기록을 넘기는 것으로 내일아침8시까지 인도하겠다는 기무사와의 타협점을 찾아 되돌아온다. 오는 중에 차안에서 김수혁의 기록을 훒어 보는데 중산층집안의 2녀1남의 막내로 태어나 군생활은 평균적인 병영 생활을 했으며 사건 당시 병장 진급을 보름 남겨둔 상병말호봉으로 판문점B-2초소의 초소병으로 보직은 군용견 담당이다. 고등학교시설 전국체전서울시 대표 선수로 사격에는 뛰어난 사병임을 알 수 있다.중립국 감독위에서 스위스인 대령에게 남한 기무사에 다녀온 보고를 하고 기숙사로 돌아옵니다.돌아오는 차안에서 강중위에게 해안리 펀치볼에 대해 묻고 아버지로부터 들은 한국에 있는 펀치볼은 신이 주먹으로 내리 친 듯한 지형의 멋진곳이라고 들은바가 있지만 베르사미는 아버지로부터 어린시절 한국어 공부에 시달리는 통해 한국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갔고 있다.다시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베르사미와 쿠비는 공산주의와 유교와의 관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 쿠비는 아버지를 많이 이해하고 있는 반면 베르사미는 아버지에 대하여 거부감으로 가득차 있고, 강민이라는 호칭에 베르사미는 화를 내며 한국인이 아니라는 강력한 반발을 하게 된다.중립국 감독위 사무실로 신병이 인도되고 남북한의 수사실무자를 한 명씩 파견해 합동 수사위를 편성하자는 제의가 받아 들여져 남한은 강중위가 북한은 사건전날 비행기에서 만난 북한 군인인 리선혜가 참석하게 된다.베르사미는 사건을 추측해 보건데 공명심에 사로잡혀 일계급 특진을 목표로 한 포상 휴가의 환상을 꿈꾸어 온 것과 두 번째는 월북, 세 번째는 북한의 주장대로 남한 정부로부터 특수임무를 띤 비밀요원이라는 것이다. 북한측 수사실무자로 온 리선혜는 전에 비행기에서 만난 적이 있는 북한사람으로 오경필에 대한 기록을 내민다. 오경필은 테러 수출품이고 야전 사격시 300미터 밖의 움직이는 표적에 한 발도 안 빠뜨리고 탄창 하나를 다 박아 넣는 인간 흉쪽 무릎에 올린 자세로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 그것을 두어 번 바꾼 것뿐 아무런 소득을 얻을 수 없다.황중사를 불러 취조를 한 결과 김수혁이 신병 때 있었던 대북 방송에 대한 노이로제가 걸린 사건과 B-2초소와 북측 가-1초소의 거리가 너무 가깝고 장애물조차 없으며 마음만 먹으면 양측이 대화가 가능하고, 왕래도 할 수 있다는 암시와 김수혁이 이병시절에 북측에서 던진 말에 라고 답변하여 국가 보안법 회합 통신죄에 해당하는 중법죄라 얼차려를 주었다고 진술한다. 남일병을 취조실로 불러 사건 당일에 있었던 일들을 말하라고 하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총소리는 김상병의 총이 아니고 DMZ 야간수색을 하던 도중 오발사고가 일어난 후 2-3분 뒤 소총의 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여 김상병의 위험을 알아 차리고 본부에 지정 주파수로 무전을 때리고난 후 초소에서 나가 보니 어깨에 피가 흐르고 있는 김수혁을 보게 되었다라고 진술한다.남일병이 회상하는 장면으로처음 초소에 배치되어 고참에 대한 의구심으로 초소를 왔으나 김상병의 서글서글한 첫인상에 그들은 금방 친해 졌고 총다루는 솜씨가 애사롭지 않아 김수혁에게 물어 본 즉 어려서부터 총다루기를 끊임없이 연습하였고, 고등학교 때는 전국체전 사격 서울시 대표선수로 출전하였으며 지금은 마치 잔득 독이 오른 한 마리의 뱀이 먹이를 나꿔 채기 위해 갑자기 움직이는 것과도 같이 총놀리는 솜씨를 자랑한다.남일병의 첫 번째 취조에서 발견한 것은 탄환 속에 14발이 남아 있는 것이다. 원래는 16발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두발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의구심을 갖는다. 사건 당일은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 보름이었다 영화와는 정반대이다. 강중위에게 남일병의 신원조회를 부탁하고 이를 끝마친다.오후에는 현장조사를 하는 장면으로 정우진의 몸에 13발 오경필 어깨에 1발등 14발인데 김수혁의 베레타 탄창은 텅 비어 있어 그가 16발을 장전하고 근무를 했다면 두발, 아니라면 한발이 현장 어딘가에서 발견되어져야 하는데 두발은 공동경비 구역 안에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술을 공개한다. 리선혜는 오경필을 만나기를 권하며 함께 병원을 위문차 방문을 합니다. 병원은 경계가 삼헌 하고 오경필은 누워 있다 일어서는데 빡빡깎은 머리에 독사눈, 이를 앙다문 것 같은 무표정이 척 보기에도 특수부대원 출신 같았다. 진실을 밝혀 보고자 오경필을 찾아가보지만 오경필은 어깨의 상처에 대해 베르사미가 묻자 아랍에서 테러 당한 사건과 앙골라에서 허벅지에 대전차 지뢰 파편이 박혀 허벅지를 찢고 파편을 꺼낸 사건들에 비하면 어깨의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김수혁에게 안부나 전해달라는 인사말을 하고 돌아 누워 버린다.그 다음날평소보다 늦게 중립국 감독위로 나가보니 스위스인 대령이 급히 호출 했다는 장교들로부터 전해듣고 무슨일인가 싶어 궁금했으나 새로운 수사책임자가 임명된 것이다. 남한, 북한의 사건전말이 발표되고 북측 오경필을 만나러 간 것이 근무지 이탈에 해당되는 행위이라고 문책을 받은 것이다. 베르사미는 하루 아침에 보조책임자가 되고 통역업무만 담당하게 됩니다.강중위와 펀치볼이 있는 해안마을을 찾는데 그 곳은 논 180만여평에 밭이 160만여평 사람은 477가구,1,800명이다. 강중위가 읽어 준 도산천제라는 한자에서 그곳이 아버지의 고향임을 짐작하게 되고 강중위에게 사생활을 다 이야기하게 된다. 아버지는 일제치하에서 소년시절을 보내고 해방과 함께 상경하여 조선공산당에 입당 남로당에서 활동을 했다는 어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술에 취한 채 푸른 하늘을 본다.베르사미는 취중에 남일병이 있는 내무반에 찾아가서 리선혜가 준 두 개의 탄환을 책상 위에 내려놓는다. 사건 현장에 김수혁, 북측 초소병과 함께 있었고 총격전에도 참가했으며 그 때 발사한 총알은 두 개로 처음 취조실에서 만났을 때 탄환이 14발밖에 없었음을 확인시킨다. 남일병은 오발사고가 있었다고 변명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느낀다. 남일병은 단과대학생회장 및 법정투쟁으로 구치소에 감치당한 것이 2회 집시법위반으로 투옥된 경력 등을 밝히며 김수혁을 포섭하여 월북을 한다.
데이빗 흄(David Hume)1. 생애와 저작데이비드 흄(David Hume)은 1711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 한 소지주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당시의 관행대로 12살의 나이에 흄은 에덴버러 대학에 입학해서 그리어와 논리학, 형이상학, 뉴튼의 자연철학을 배웠다.흄은 1725년경 학위를 취득하지 않은 채 학교를 떠났으며, 이후 수년 간 집에서 공부했다.이 시기에 흄은 성공적인 문필가가 되려는 야심을 품게 되었다.이 당시 자신의 탐구방향에 관해 흄은 자서전인 나의 일생{The Life of Dauid Hume, Esquire,Written by Himself, 1777)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나의 면학적 기질, 진지함 및 근면함으로 인해 내 가족은 법률가가 내게 적합한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철학 및 일반학문의 탐구말고는 모든 것에 참을 수 없는 혐오감을 갖게 되었고, 그들이 내가 보에티우스(Boethius)와 비니우스(Vinius)를 파고 있다고 착각하는 동안 나는 비밀리에 끼께로와 베르길리우스(Vergilius)에 탐닉했다."1729년에 흄은 과로로 인한 신경쇠약으로 고통을 겪었으며, 이러한 침체기는 약 5년간 지속되었다. 흄의 인생은 그가 프랑스로 건너가면서 전환기를 맞게 된다. 프랑스 앙주 지방의 아름다운 전원도시 라 플레슈(La Fleche)는 흄이 인간본성에 관한 논고(A Treatise of Human Nature)를 쓰기에 최적의 여건을 제공했다. 그곳에서 그는 데까르뜨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예수회 대학과 접촉하기도 했다. 1737년 그는 출판 교섭을 위해 런던으로 갔으니 채 일년을 못 있고 고향은 스코틀랜드로 돌아왔다. 1739년에 흄은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의 처음 두 권을 익명으로 출판했으며, 1740년에 세 번째 권을 출판했다. 오늘날에 이 책이 흄의 철학적 통찰력을 담은 대작으로 평가되지만, 당시에는 세인의 주목을 거의 받지 못했따. 이에 굴하지 않고 흄은 10여년 뒤 이 책을 쉽게 개작하여 인간지성에 관한 가지 관념에 관한 지식은 필연성이 결여되어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①인과성 분석☞ 인과의 관념은 ‘시공간적 근접성’과 ‘결과에 대한 원인의 시간적 우선성’ 그리고 원인과 결과의 ‘필연적 결합’(necessary connection)의 관념으로 이루어짐.이 가운데 본질적인 것 = 필연적 결합의 관념흄의 지각이론에 따라 필연적 결합의 관념에는 이것에 직접 대응하는 인상이 있어야 하 지만, 흄이 이것을 찾지 못하므로 회의적 결론에 도달.원인과 결과의 ‘항시적 동반’(constant conjunction, 두 대상이 늘 붙어다님.), 즉 두 대상 사이의 지속적인 동반을 반복적으로 관찰함이로써 사람들은 필영적 결합의 관념을 갖게 된다는 것.②물리적 대상이 존재한다는 관념☞ 이 관념은 물리적 대상의 ‘지속적 존재’에 대한 관념과 ‘판명한 존재’에 대한 관념으로 이루어짐. 흄은 ‘지속?판명한 존재’에 대한 관념이 직접적인 인상에 기초하지도 않고, 이 성적 추론에 의해 도출되지도 않음을 관찰. 외부대상의 실재성에 대해서도 회의적 결론 에 도달.물리적 대상의 존재에 대한 관념을 일으키는 인상들 사이에 관찰되는 ‘항시성’(constancy ,시간적 간격을 둔 일련의 인상의 구성요소들 간에서 보이는 불변적 성질 또는 관계)과 ‘정합성’(coherence, 일련의 인상의 구성요소들 간에서 보이는 변화의 규칙성)에 주목. 이러한 성질을 보이는 일련의 인상에 대해 마음은 이 인상들이 ‘지속?판명한 존재’(continued and distinct existence)라는 관념으로 전이.③자아 관념☞ 자아 관념의 근원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결론에 도달.왜?→ 자아의 관념에 상응하는 인상을 찾을 수 없기 때문.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일단의 인상들일 뿐 자아나 주체가 아니므로 우리는 자아를 직접 경험하지 못함.자아의 관념을 일으키는 인상들은 ‘유사성’과 ‘인과성’을 보이는데, 우리의 마음은 이러 한 두 성질로부터 자연스럽게 ‘동일성’의 관념 쪽으로 옮겨간다는 것.?인상과 관념인상 : 무엇을 보고은 결과들로부터 원인들을 추리하는 것의 사례들이다. 당구공 하나가 다른 공을 향해 굴러가는 것을 볼 때, 나는 그 결과로서 그 공이 부딪히는 순간을 예상한다. 결국 나는 원인으로부터 있을 법한 결과를 추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원인과 결과에 관한 우리의 신념은 추론에 기초하므로 성격상 추론적이라 할 수 있다.다음으로 흄은 인과적 신념이 사실문제와 관련된다고 본다. 사실문제에 관한 우리의 판단은 모두 인과적이다. 나아가 사실문제에 관한 신념들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현재의 우리에게 관찰되지 않는 것에 관한 것들이다. 이것들은 우리의 감각경험의 범위 너머에 있는 미래, 과거 또는 현재의 사건들에 관한 신념을 포함한다.이렇게 보면 인과적 신념이란 사실상 귀납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다름없다. 즉, 흄에게 있어 인과추론과 귀납추론은 똑같은 말이 되는데, 이는 양자가 모두 현재의 경험을 넘어선 사실문제에 관한 추론이라는 의미에서 그러하다.◈인과성 분석◈사물이나 사건들 사이의 인과적 성질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검토하기 위해 흄은 인과성의 관념을 분석한다. 먼저 흄은 인과적 관계가 보여주는 두 성질, 즉 원인과 결과는 시공간적으로 근접해 있다는 근접성과 원인은 결과에 시간적으로 우선한다는 우선성에 대해 관찰한다. 그러나 흄은 하나의 대상이 다른 하나와 근접하고 그것에 선생하면서도 그것의 원인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이 두 가지 성질만으로는 인과성을 분석하기에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흄은 더욱 중요한 성질을 발견한다. ‘필연적 결합’이 그것이다.그런데 흄은 막상 인과관념의 분석을 통해 필연적 결합을 찾아내고 나서, 이 필연적 결합의 관념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발견한다. 우리는 두개의 공이 실제로 부딪치기까지는 둘 사이의 필연적 결합을 관찰하지 못한다.이제까지 흄은 단일한 사례의 인과관계를 직접 조사함으로써 인과관계의 근접성과 우선성을 확인했으나 필연성은 확인하지 못했다. 여기서 흄은 개별적 경우들의 집단으로 관심을 돌리고 기억의 도움을 받 기초한다고 결론 짓는다. 이제 흄은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 그러한 신념에 도달하는지에 관한 심리학적 설명을 제공한다. 특정상황, 즉 항시적 동반과 현재의 생생한 인상이 주어지면, 마음은 새로운 지각으로 이전한다. 그런 다음에 이 새로운 지각은 생생함을 얻는다.먼저 마음의 전이를 설명하기 위해 흄은 관념연합의 원리들, 즉 유사성과 근접성 및 인과성을 응용한다. 이 원리들에 따라 “모든 대상의 관념 또는 인상은 자연적으로 이와 유사하고 근접하거나 또는 연결되어 있는 다른 대상의 관념을 이끈다.”이러한 관념연합의 원리에 덧붙여 흄은 또 다른 중요한 원리를 제시하는데, 이것은 ‘생생함의 전이 원리’ 라고 불린다. 우리는 인과관계에 있는 한 쌍의 인상과 관념에서 하나의 인상이 접할 때 다른 하나의 관념을 그냥 갖지는 않는다. 우리는 실제로 그것의 진정한 발생을 믿게 된다. 이에 대해 흄은 어떤 인상이든 그것이 우리에게 현존할 대, 그것은 그것에 관련된 관념들로 마음을 이동시킬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의 세기와 생생함을 그 관념들과 공유한다고 말한다.결론적으로 흄은 현재의 경험을 넘어서는 어떤 것에 대한 신념을 모두 인과추론이라 보며, 인과추론이 궁극적으로 이성의 사유에 의한 추론이라기보다 상상력 안에서의 ‘습관적인 전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고의 흐름에 따라 흄의 인과적이고 심리학적인 설명은 그 종착점, 즉 인간마음의 ‘자연적 성향 또는 경향’ 이라는 개념에 도달한다. 인과추리 또는 귀납은 특정한 조건이 주어질 때의 인간마음의 특정한 자연적 또는 본능적 반응의 산물이다. 그러한 추론은 합리적 논증에 의해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것은 인간본증의 적나라한 사실일 뿐이다. 우리는 오직 상상력이라는 말로 이를 기술할 수 있을 뿐이다.4. 도덕철학이성만으로는 어떤 의지적 행위의 동기가 될 수 없으며, 또한 이성은 의지를 지시함에 있어 정념에 맞설 수 없기에 도덕이란 느낌이나 정념과 같은 인간의 자연적 본능에 그 토대를 둔다는 것이다.우리가 어는 그 기원에 따라 두 종류로 구분된다.* 첫째 : 어떠한 의무감이나 목적과는 무관하게 자연적 본능과 직접적인 성향에 의해 발동되어 공적이거나 사적인 유용성을 낳는 것들이다. ex) 자식에 대한 사랑, 은인에 대한 감사, 불쌍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 등* 둘째 : 사회적 필요성을 고려하여 이것 없이는 사회 유지가 어렵다는 의무감에서 생겨나는 것들이다. ex) 정의, 타인의 소유권에 대한 존중, 성실, 약속의 이행 등사회적 필요에 기초한 의무감에서 기인하는 정의의 덕이란 기본적으로 자연적 본능인 자기애에 기초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애로부터 직접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처한 여러 가지 상황에 의존한다. 이와 같은 의존성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인 소유권이 상황에 따라 얼마나 가변적인가를 살펴보면 명확해진다. 예를 들어 나는 여기 있는 이 나무 열매를 합법적으로 딸 수 있다. 그러나 열 발자국 쯤 떨어져 있는 나무의 열매를 건드리면 그것은 범죄가 될 수 있다. 또한 내가 지금 주인에게 아무 말 없이 이 옷을 입으면 그것은 범죄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나무 주인이나 옷 주인에게 몇 마디 말을 건넨 이후에는 그것이 내 것이 될 수도 있다이처럼 소유권과 관련해서 어떤 것을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할지의 여부는 가변적인 상황에 따른 임의적 선택의 문제이다. 요컨대 흄의 주장은 공적인 유용성이 정의의 유일한 원천이며 이 덕목을 지니는 유용한 결과가 그 덕목의 유일한 근거라는 것이다. 따라서 정의의 덕이란 유용성에 기초한 인위적인 관습과 계약의 산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o정의의 원리 (자연적 의무와 도덕적 의무)흄은 "인위적인 덕"을 설명하면서 자연적인 의무와 도덕적인 의무에 대하여 설명한다. 먼저 정의의 원리가 어떻게 확립되었는지를 살펴보자. 정의의 원리는 타인의 안정적인 소유권을 인정하는 원리를 말한다. 우리는 본성적으로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본성에 의해서라면 정의의 원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타인의 안정적인 소유를 고려하려는 마음이 본성적
인간복제Ⅰ. 들어가는 말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생명 연장에 대한 관심이 현실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지구상에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병을 현대 의학 기술로 말끔히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과학기술과 더불어 그 안에서 의료 기술이 함께 발전한 것과 이로 인해, 우리의 생명 연장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그리고, 이러한 과학과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생명 연장의 관심은 고유한 개체로 인식되는 ‘나’라는 개념을 ‘또 다른 나’라는 개념으로 바꿔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인간복제’라는 것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기존의 생명 연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적어도 ‘나’라는 고유한 개체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생명 연장의 꿈을 현실화하는 것이었으며 믿건 안 믿건 신의 영역에 대한 침범을 하지 않는 영역 한도내의 일이었다. 하지만, ‘인간복제’는 ‘인간이 인간을 만든다’는 것이며, 즉,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만들고 없앨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윤리적인 문제로 거론되게 되었다.본고에서는 이러한 ‘인간복제’가 갖는 의미와 이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살펴봄으로써 ‘인간복제’에 관련한 윤리적 문제를 다루어 보고자 한다.1. 인간복제의 의미우리는 흔히 ‘인간복제’를 어떤 인간의 모든 면, 즉 유전형질뿐 아니라 외모, 성격, 감정, 취미, 능력 등이 똑같은 인간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인간복제는 생물학적 인간복제, 즉 한 개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또 다른 개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인간복제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간개체복제)(human individual cloning) 기술을 이용하여 한 인간과 유전적으로 동일하게 만들어진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인간복제의 의미는 생명복제의 정의에 의해 더 분명히 파악할 수 있다.제3조(생명복제의 정의) 생명복제 라 함은 체세포핵이식" 또는 수정란분할 등의 방법으로 유전정보가 같은신적인 문제를 가지지 않는다고 말한다.④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인간개체복제술의 이점은 무엇보다도 불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인간개체복제의 방법 중 체세포핵이식술은 정자가 없이도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성세포(정자)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한 부부의 경우에도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또 수정란의 배분리 기술을 이용하면 자궁에 이식하기 전에 수정란을 검사하여 결함이 있는 것을 걸러내거나 혹은 그 유전자만을 교정하여 원하는 건강한 아기를 얻을 수 있다. 이는 현재의 산전진단기술이 착상 전까지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하지만, 인간개체복제는 위의 이점과 더불어 많은 문제점을 가지므로 이를 반대하는 입장 또한 만만치 않다. 인간복제를 반대하는 입장은 인간복제에 수반되는 문제를 그 근거로 하므로 자세한 설명은 인간복제에 의해 수반되는 문제점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다.Ⅱ.인간복제에 의해 수반되는 문제점1978년 데이비드 로비크(David M. Rorvik)의 『복제 인간 In His Image : The Cloning of a Man』에서 복제 기술로 한 아이가 만들어졌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된 것이 인간 복제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 본격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1993년 10월 유전적으로 동일한 인간의 배아가 복제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뉴욕 타임즈』의 머릿기사 이후 인간 복제가 다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다. 이에 이어 1997년 2월 23일 6년생 복제양 ‘돌리’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체세포를 이용해 동일한 개체의 복제에 성공이라는 사실아래 식량 공급, 생물 약제 생산, 이식?연구용 장기 제공 등의 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는 사실)과 인간의 복제에 관한 관심은 증폭되었다.이러한 관심은 냉동된 인간의 복제 등 인간 복제가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가능한 시점에 이르기까지 진전되었다. 2000년 인간 게놈)지도)의 초안을 발표)한 것에 이어 2003년 올해 4월에말한다.이로 인해, 윌머트박사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은 모든 가능성을 다 따져 보아도 복제된 인간은 참혹하리만큼 단명하거나 중대한 장애를 갖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복제기술은 윌머트박사가 사용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에 그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진다.)③ 노쇠한 늙은 새끼의 탄생)생식세포가 아닌 6년생 암양의 유선세포에서 추출한 유전자를 어미 양의 난자에 인공 수정한 결과 돌리가 태어났으므로, 과학자들은 태어날 당시 돌리의 나이가 6세가 될 수 있다는 의문을 던져왔다. 이러한 의문이 근간에 확인되어 돌리가 지능은 어리나 몸은 노쇠한 늙은 새끼라는 보고서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충격적인 내용의 보고서는 인간 복제의 허용여부에 대한 논의에 시사하는 바가 실로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인간복제가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찬성 이유는 더 이상 설득력을 지니지 않으며 인간복제가 진정한 자기구현이라고도 보기 힘들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인간복제기술의 미비함에도 불구하고 인간복제가 실현되고 성공했을 경우에도 문제는 끊이지 않는다. 이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살피면 다음과 같다.2. 법률적 문제현행 법률상의 가장 큰 문제는 혈연과 가족 공동체에 기반을 둔 법리가 모두 혼란에 빠진다는 것이다.① 복제된 인간의 법률적 지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② 유산 상속과 보험 등 친족제도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문제③ 헌법에 보장된 인간의 자유와 평등권의 문제④ 모자보건법과 형법상의 낙태죄 등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법규들도 적용이 어려워질 것이다.① 복제된 인간의 법률적 지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 아버지의 복제인간은 내게 형제인가 작은아버지인가, 혹은 아무 것도 아닌가? 이는 혼인과 가족제도에 기반을 둔 현행 법률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다.② 유산 상속과 보험 등 친족제도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문제▶ 상속제도는 시대와 체제에 따라서 변하였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볼세비키혁명 유전자를 통해 아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독신자나 동성애자 커플들도 부모가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가족 개념에 혼란을 야기자신의 복제로 생산된 복제인간을 자녀로 봐야할 지 형제로 봐야할 지 모르는 친족관계의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예를 들면 나의 체세포 핵을 사용해 다른 여자의 난세포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클론은 나나 그 여자와 어떤 관계인지, 나와 똑같은 이 클론은 나의 쌍둥이 동생인지 아니면 나의 아들인지와 같은 문제들이 발생한다.그리고 이 클론은 유전적으로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 여자를 엄마라고 해야 하는지와 같은 문제도 발생한다.인간의 가장 기초가 되는 최초의 구심점은 바로 가족이기에, 인간복제로 인해 야기되는 이한 문제들은 인류가 지난 수 만년간 가족제도를 성립하고 유지시켜 오면서 부딪혀 왔던 각종 문제점들 중 가장 심각하고 혼란스러운 대규모의 문제일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전 세계가 일관된 관점 하에 합의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만도 수 백년이 걸릴 수 있을 것이다. 그 기간 동안 사회와 개인이 구심점을 잃고 갈등 속에 표류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기)에 문제가 크다.▶ 사회해체복제인간 생산 전의 현재의 우리의 가족제도는 부부가 모여 2-3대가 모여 사는 가족을 구성하였고, 이것이 혈족씨족으로 발전하여 국가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부부결합체가 사라질 경우 국가도 사라지게 된다. 이는 신의 영역에 대한 인간의 도전으로 불경시되며, 종교계로부터 강한 반감을 사고 있기도 하다.② 우생학적 차별과 그에 따른 사회 계급 발생▶ 복제기술을 통해 부모가 되려는 이들은 대부분 가급적이면,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아기를 낳으려 할 것이다. 즉, 유전자조작)에 의하여 보다 머리가 우수하고, 건강한 신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간이 생산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인종은 멸종을 하게 되고, 현재의 인종과는 여러 면에서 전혀 다른 새로운 종의 인간이 등장하게 판매용 배아, 즉 다양한 재능, 미모, 능력 기타 바람직한 특성을 지닌 개인들로부터 복제한 다양한 배아 상품 목록이 시장을 통해 제공될 수 있다. 또 장기를 얻기 위해서 복제인간을 은밀히 '사육'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미 인터넷상에 미모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난자와 정자를 경매에 부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에 의해 매매되는 대상으로 취급하게 됨으로써 그들이 소유한 평등한 도덕적 가치와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침해할 것이다.ⅱ) 인간복제는 정부나 다른 집단에 의해 비도덕적?착취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인간복제를 통한 인간의 창조를 두고 정부나 다른 집단은 비도덕적인 목적으로 복제인간을 사용할 수 도 있다. 이때, 복제될 사람들을 고르고 통제하는 기준은 복제인간의 이익이 아니라, 사회의 이익과 인간을 복제하는데 드는 비용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번식과 양육도 개인의 이익과 상관없이 이루어질 것이며,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복지와 건강에 이용한다는 명분으로 전 국민이 DNA 등록을 강압적으로 실시하도록 할 것이다.이러한 것이 현실화 될 경우 범죄만이 아니라 개인의 모든 사회활동이 감시당할 것이며, 이로 인해 개인은 극도로 위축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또한, 열등한 유전자를 우생학을 통해 건강한 후세를 낳는다는 명분으로 인간복제를 할 수도 있다.인간복제를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복제인간을 오직 타인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착취하는 것이며, 볼제인간이 완전한 도덕적 개인으로서 지니고 있는 평등한 도덕적 가치와 존엄성을 침해하는 것이다.(2) 인간을 복제하는 것은 비자연적이다.정상적인 부부의 성 관계를 통하지 않고 성인의 체세포에서 인간의 배아를 복제하는 것은 비자연적인 행위이다. 비자연적인 행위가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근거는 생과 사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은 신의 고유 영역을 침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3) 배아의 생명을 무시함으로써 생명존중사상에 어긋난다.① 초기 단계에 있는 인간 생명의 소중함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