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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당종해의 본초문답을 읽고 - 본초의 기미형색질
    방제학 리포트 - 본초문답 감상문사람의 인식은 대체로 비교에서 출발한다. 어떤 인식 대상이 있을 때 그것이 유일적으로 존재한다면 그것에 대한 인식은 지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사람은 대상을 언어로써 인식하는데) 언어는 대체로 상대적인 틀로서 되어 있다. 陰陽이 그런 것 처럼 말이다.본초문답은 청대 당종해에 의해 지어졌다. 청대후기는 격동의 시대로서 서양의 침탈과 관리들의 횡포로 민심은 피폐하고 역병이 창궐하던 시기였다. 이러한 와중에 기존 상한위주 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학이 태동하기 시작했다. 그 의학은 온병학과 중서회통학파였다. 동양의 정치 경제 학문 모든 분야의 중심이 었던 중국에 드디어 본격적으로 서구 문화와 문물이 소개되던 시점에서 중국 의가들은 해부학이나 생리화학적인 부분에서 월등했던 서의학을 접하고 한의학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들중 대표적인 사람들을 중서회통학파라고 한다. 대표적으로는 당종해와 장석순이 있다. 그들은 중의를 體로, 서의를 用으로 하는 중서회통을 주장했다. 이러한 고민들은 물론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한의학은 氣醫學이다. 우주는 一氣의 순환이다. 눈에 보이지 않거나 기계로서 수치적으로 계측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다. 본초문답은 동양고유의 사고방식을 본초학과 생리학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음양오행을 바탕해서 본초의 기미형색질과 생태로써 그 효능을 밝힌다.먼저 氣)는 총체적인 것으로써 영어로는 energy로 번역된다. 하지만 energy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energy에는 性)만 있다면 氣에는 性과 質)이 모두 있다. 본초의 기는 寒凉溫熱의 척도로 표현되는데) 그것은 온도와는 다른 개념이다. 예외도 있지만 약재를 데우거나 차갑게 한다고 해서 약재의 기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약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한 것이다. 그 영향도 단순히 체온을 상승시키거나 하는 개념이 아니다. 한의학에서 한열은 자연계의 한열이 가진 모든 속성을 총괄한다. 고로 본초의 한열을 수치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 기는 본초를 판단하는 나머지 성질들을 포괄하는 개념이기도 하다.味는 맛이다. 기와 미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앞서 있는 기의 작은 개념이 상대적으로 性에 主했다면 味는 質에 主를 둔 듯한 인상이다. 또한 미는 그릇이고 기는 내용물이라는 느낌인데 일반적으로 산고감신함의 오행배속은 오행귀류의 다른 범주와는 다른 인상을 준다. 오행자체가 一氣의 순환과 구성을 개념화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나 생각한다. 어떤 것이 존재를 유지하려면 음양의 조화가 이뤄져야 함은 당연하다. 고로 본초 각각도 존재하려면 음양의 조화를 이뤄야하는데 기는 양적이라면 미는 음적이다. 예컨대 자연계에 산미를 지닌 본초가 존재하려면 그 본초자체에 상대되는 기가 있어야한다. 生의 근본이 氣라고 본다면 기를 위해서 산미가 존재하는 것이겠지만. 고로 산미는 목의 기운이라기보단 목의 기운이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음적 부분이고 인체에서는 간이 生하기 위한 음적인 부분이며 고로 入肝한다.形또한 氣를 담는 그릇이다. 대표적으로 본초문답에서 황기가 그러한데 황기는 일반적인 본초와는 달리 성글수록 上品이다. 황기의 뿌리는 땅 속 깊은 곳으로부터 물을 빨아들이고 그러한 형상을 바탕으로 인체에서도 腎水중의 氣를 상초와 표부로 보낸다. 그 형상을 바탕으로 약성을 설명했다. 여기서는 서양 프랙탈)이론이 떠오른다. 같은 기를 지니고 있는 것은 같은 형을 띄고 있다는것, 같은 형은 같은 기를 띄고 있다는 것이다. 크기에 상관없이 말이다. 기는 형을 따라 흐르고 형을 만들어 간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한의학에서 이 이론은 경혈학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色 또한 청적황백흑의 오행으로 설명된다. 본초의 색 섞여있건 안팎의 색이 다르건 말이다. 색이라는 것이 대상의 빛의 반사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은 물질성에서 기초하는 것으로 볼때 형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도 될 것 같다. 또한 색은 사람에게 그 인상이 뚜렷하기 때문에 속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質은 말그대로 질감이다. 質이란 용어또한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나 촉감이라던가 유연함 경도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조습도 이 범주에 들어간다고 본다. 포인트는 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이다. 질은 약재를 어떻게 다루냐에 많이 좌우된다. 하지만 약재를 말린다고 약성이 조해지는 것은 아니다. 질 또한 약재의 전체적인 象속에서 인식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로 양약은 경구투입이나 주사로 투여되는데 약의 기미형색은 거의 천편일률적이다. 고한하고 조하며 백색이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그것이 인체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 것인지 분명히 알수있다.본초의 생태를 파악하는 일은 어찌보면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다. 본초의 대부분은 말 그대로 식물이다. 왜냐하면 본초는 약의 치우침으로 병의 치우침을 바로잡는 것이기 때문에다. 식물을 기립지물이라고 하고 동물은 신기지물이다. 식물은 항상성을 지키기 위해 환경을 이기거나 환경에 적응한다. 상대적으로 동물은 움직임이 있고 자신의 運이 강하기 때문에 주변의 영향도 덜 받고 치우침도 덜한 경향이 있다. 고로 본초의 근본은 그 생태를 밝힘에 있다. 습한데 사는 본초는 음양의 조화를 위해 조한 성질을 가지기 쉽고 사막의 본초는 습하기 쉽다. 공간적으로나 계절적으로도 설명가능하다.
    의/약학| 2006.06.14| 2페이지| 1,500원| 조회(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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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한약과 간독성
    0/서론한의학과 양의학이 이원화된 아주 특이한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한 쪽이 한 쪽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한약의 독성이 대중들에게 잘못 인지되기 쉽다. 실제로 많은 한방병원의 입원환자에서 특성상 양약을 먹고 있는(혈압약, 당뇨약, 심장약) 사람이 많다. 다만 항생제나.. 심지어 우리가 흔히 먹는 소화제조차 주의사항에 "간장질환 환자", "임산부"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많이 있다. 이는 간장질환 환자에게 어떤 양약이 간독성을 심각하게 일으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그렇다면 한약은 어떨까? 한약 역시 분명히 약이기 때문에 독이다. 절대 독이 없이는 치료약으로써 의미가 없다. 그럼 그것은 음식이기 때문이다.비유컨데, "칼"의 종류는 여러가지이다. 식칼, 과도, 사시미, 은장도... 그 위험한 칼은 위험하기 때문에 잘 다루어야 한다. 어머니가 칼을 들었다면 우리는 맛난 음식을 기대하게 된다. 그때 그 칼은 맛난 음식을 만들게 해주는 유익한 그러나 강도가 칼을 들었을 때는 어머니가 칼을 들었을 때와는 달리 우리는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약 또한 마찬가지다. 한약이 그토록 심장병과 독성간염을 일으킬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면 역으로 생각해 볼 수있지 않을까? 고로 한약은 그래서 한의학, 한약의 전문가인 한의사와 한약사 등 한방의료인을 통해서 정확히 투여되어야 한다. 건강원이나 탕제원 등을 통해 불법으로 지어진 한약을 그냥 무조건보약이란 이름과 건강식품이란 이름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칼을 강도에게 쥐어지게 해서는 안된다. 칼을 강도에 쥐면 위협물이 된다고 음식을 만들수 있는 칼을 이 세상에서 아예 없앨수도 없는 일이다.양약도 정확히 양방의료진들에 의해 투여받고, 한약도 정확히 한방의료진들에 의해 투여 받으면 되는 일이다. 그게 진정 국민건강을 생각하는 것이지 양약이나 한약이나 똑같이 간장질환자에게 주의사항이 있는 약들이 있으면서 무조건 한약만 잘못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 아닌가 한다.양약에 간독성을 줄 것.3. 실제 한의학에서는 한약재를 그냥 달이는 것이 아니라 수치 내지는 법제의 가공과정을 거쳐서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실험에서는 수치가 되지 않은 상태의 한약재를 대상으로 실험한다는 것.4. 한의학에서도 오래 사용하지 말아야할 본초에 대한 기준이 있으며, 그러한 약재에 대해서는 오래 쓰지 않는다는 것.결론적으로 한약 먹고나서 간이 상했더라도, 정확한 인과관계를 따져봐야 한다. 정말로 한약때문에 간에 이상이 생긴건지 아니면 원래 간에 질병이 있었는지, 바이러스가 때마침 찾아들어서 간이 안 좋아진건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복용했던 양약때문에 간이 안 좋아진것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많은 양약, 특히 처방없이도 간단히 먹는 약들도 금기 또는 주의 사항에 간독성에 대한 주의를 표기한 약이 많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약은 수많은 세월동안 겪어오면서 어떤 약은 독성이 강하고, 어떤약은 어느부분을 먹으면 사람이 죽는 다던지는 이미 수천년의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왔다.1/한약재의 간독성에 대한 양방 약리학적 분석분명히 한약재는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것엔 대한 양방 약리학적 분석도 분명 필요하다. 분석은 현실적으로 개별 약재에 대한 분석 - 표제 없는 - 에 국한될 수 밖에 없으며 근본적 한계를 지니고 있음이 분명하다. 문헌에 보고된 각종 한약재에 의한 간 손상의 정도는 간 효소치의 경한 상승에서부터 전격성 간 부전과 만성 간염 및 간 경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중국산 한약재의 재료는 주로 식물이지만 동물및 광물(minerals)과 같은 다양한 천연물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한국이나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한약재에 의한 간 손상은 내인성 간독성(intrinsichepatotoxicity)이 주된 기전(mechanism)이나 간혹특이반응(idiosyncrasy)에 의한 면역 매개 손상(immune-mediated injury)도 보고되어 있다). 상용약제(conventional drugs)와 마찬가지로 한약재의 각종성분들도 약물 상호작용(drug sceptibility)독성 간 손상을 진단, 치료 및 예방하는 관점에서 그 발생기전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독성 간 손상의발생기전은 예측성에 근거하여 크게 내인성 간 독성(Intrinsic hepatotoxicity)과 특이반응(idiosyncrasy)으로 대별한다. 상용약제와는 달리 식물이나 버섯 등 천연물에는 간 독성을 예측할 수 있는 내인성 간 독성의 기전을상상하게 되지만, 다 기관 조사(1)에서도 나타났듯이 임상증상만으로는 간 손상의 기전을 추정하기 어려운 예가 흔하며 여러가지 개인 취약성(individual susceptibility) 요인들이 적지 않은 영항을 미치는 것으로 설명된다.이러한 개인 취약성 요인에는 임신, 기저 만성 간질환,영양결핍, 금식, 알코올 중독, 다른 약물의 사용, 다른 한약재의 사용 등 다양한 요인들이 알려져 있다. 독성 간 손상에 취약한 성별은 여성이다. 연령은 50세 이상의 중년또는 노년기가 취약하지만 신경계나 약물대사계가 아직덜 성숙한 유소아도 이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상용약제중 aspirin은 유소아에서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데 과거수 년간 aspirin에 의해 드물게 발생하는 Reye 증후군 때문이다. 그러나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aspirin은 식물에서 유래된 대표적인 약제이며, 이미 식물에 의한 유사Reye 증후군도 보고되어 있어 유소아에서의 식물 제제 사용도 지극히 조심해야 한다. 여성의 임신은 체내의 환경 변화를 초래함으로써 독성 간 손상에 취약해지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정상인에 비해 만성 간질환 환자들은 독성 간 손상이 더 쉽게 유발되며 더 중독한 경과를거치게 되므로 각종 약물사용이나 한약재 사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또한 문헌에 보고된 각종 독성 간 손상의 증례들을 살펴보면 체중감량의 목적으로 사용된 각종 한약재나 건강식품이 원인이 된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예에서는 식물고유의 독성 성분이나 불법적으로 혼입된 약물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체중감량을 위해장기간 금식이나 소식을 하는 이러한 진화의 과정을 식물과 동물의 소리 없는 전쟁에 비유하기도 한다.1) 약물대사 경로간의 약물대사는 간세포막을 통한 유입단계를 약물대사 경로의 제1단계로 볼 수 있다. 간세포 내로 유입된 후에 일어나는 약물대사를 대사 경로의 제2단계라고 하며,약물대사 후 생성된 대사산물이 간세포로부터 유출되는 단계를 대사 경로의 제3단계라고 한다. 과거에는 대사 경로의 제1단계와 제3단계가 간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고려하지 않았다. 따라서 인체에 투여된 간 손상의 원인물질은 투여된 만큼 그대로 제2단계로 진입하여 독성 대사산물을 생성하고, 생성된 대사산물은 그대로 간 손상을 초래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실제와 다른 많은 예에서 그 기전을 설명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약물대사 경로의 제1단계와 제3단계에서 각기 간세포로 유입 또는 유출되는 양이나 속도가 제2단계에 못지 않게 간 손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것은 간 독성을초래할 수 있는 동일한 물질에 동일한 양으로 노출되더라도, 약물대사 경로의 각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 개인 간에 서로 판이하게 다르다면 판이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약물대사 경로의 제2단계인 간세포 내의 약물대사는 2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상 반응(Phase I reaction)은“독성화”과정이라 하여“반응성(독성) 대사산물”이 형성되는 과정이다. 제2상 반응(Phase II reaction)은“해독화”과정이라 하여 반응성(독성) 대사산물에 포합반응(conjugation)이 일어나 포합체를 형성함으로써 반응성(독성)을 없애는 과정이다. 최근에는 간세포에서 이러한대사산물이“유출 수송 단백”의 도움으로 간세포를 빠져나가는 과정을 약물대사의 제3상 반응(Phase III reacti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약 같이 사용하는 다른 약물이나 한약재에 의한 약물 상호작용으로 유출단백의 발현이 억제되어 이 과정에 장애가 발생해도 간 독성이 초래될 것이다. 제1상 반응은 cytochrome P450 효소계에의한 산화반응이는 모든 요소들은 세포 생존을 촉진하는 다른 요소들에 의해 억압되어 있는 상태지만 방아쇠가 당겨지면 이러한두 가지 요소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서 세포 사멸의 신호전달이 시작된다. 세포 사멸이 초래되는 과정에서는 세포생존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처라고 할 수 있는 사립체(mitochondria)가 흔히 관여한다.황금에는 skullcap diterpenoid(SCD) 성분이 있으며 이로 인한 간 손상 기전은 자세히 밝혀져 있다. 즉,SCD는 CYP3A4에 의해 독성 대사산물로 전환되는데, 사립체 내에 저장된 glutathione과 포합반응(conjugation)하여 세포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저장된glutathione이 30% 이하로 고갈되면 세포골격 단백의thiol군과 결합하여 세포막의 bleb을 형성하고, Catranslocase를 저해하여 세포 내 칼슘이온 농도를 증가시킨다. 증가된 칼슘이온 농도는 사립체 막의 pore나megachannel이 열리면서 사립체 막 투과성이 급변(mitochondrial permeability transition, MPT)하고그 결과 막 전위(membrane potential)가 소실되며 산소유리기의 생산이 증가한다. 이어서 사립체 내의 APT 생산이 감소하고 여러가지 독성 물질이나 cytochrome c가 사립체로부터 세포질로 유리된다. 그 결과 세포골격의 변화와 전해질이 교란되며 caspases system의 활성화로세포자멸사나 세포 괴사의 과정을 밟게 된다.사립체의 역할이 세포자멸사와 세포 괴사의 기전에 모두 관여하는데, 심한 MPT는 사립체의 기능을 소실시켜 세포 괴사를 유발하고, 비교적 약한 MPT는 세포자멸사를 초래하기 때문에 MPT에 의한 세포자멸사는 세포괴사와 서로 가변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Bcl2는 사립체의 외막에서 발견되는데, 사립체로부터 세포자멸사 초래 인자(AIF)가 유리되는 것을 차단한다.Bcl2가 과잉 발현되면 세포자멸사는 물론이고 세포 괴사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다.4) 기타 한
    의/약학| 2006.05.11| 6페이지| 1,500원| 조회(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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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개론] 정신기혈론
    第3章 精 神 氣 血(附 津液){人體를 構成하는 基本要素分析틀神氣精血體用體用體用人體를 靜的인 狀態에서 觀察했을 때機能構造精神機能(不隨形的 機能-형태를 따르지 않는기능)肉體機能(隨形的 機能-형태를 따르는 기능)構造形成의 單位(內現的 構造-안에 있어 나타나지 않는 구조)構造形成의 成分(外現的 構造-밖으로 나타나는 구조)陰陽論的 分析陽陽陰陰陽中之陽陽中之陰陰中之陰陰中之陽槪念生命의 精華로서의 精神身體의 生理活動과 外部活動을 하는 生命에너지形成의 單位血液을 包括하는 生體物質로 擴大된 槪念臟心肺腎肝비유빛불꽃심지초표 신기정혈의 기본개념精神氣血이란 생명체의 구성을 機構的 분석의 관점에서 이해했을 때 나타난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요소인데 이는 음양론에 입각하여 一氣의 生化極變의 과정을 四要素的으로 파악한 것이다. 인체의 기능적인 부분은 양이 되고 구조적인 부분은 음이 되며 그것은 또한 체와 용에 따라 세분화 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정신기혈은 같은 바탕에서 나온 것이다. 精과 神은 五臟 속에 감추어진 것으로 氣의 精微로운 것, 곧 氣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氣는 에너지라 말할 수 있는데 에너지는 반드시 물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氣라는 개념 속에 아주 작은 물질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즉 精神은 陰陽五行의 법칙에 따라 잘 단련된 결정체로서 같은 氣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기를 다스리고 부릴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氣爲精神之根 也 {) 『東醫寶鑑』「內徑篇ㆍ氣門」라 한다. 좀더 포괄적으로 이야기한다면 精이나 神이 특수한 것이긴 하지만, 결국 氣나 血과 같은 종류라 할 수 있다. 인체를 하나의 조직으로서 설명한다면 五臟六腑라는 조직에 뽑혀서 중용되고 있는 氣와 血이 곧 精과 神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장부 조직에 의해 등용되지 못하고 있는 평범한 것이 그 외의 기와 혈이다.{그림 一氣의 陰陽運動(螺旋運動) - 生化極變표1과 그림 1은 精神氣血 간의 특징과 관계를 표현한 것이다.第一節 精1/精의 槪念 및 그 生理機能精은 그 글자를 풀이해 봤을때 米+靑 즉 쌀과 야채, 사고 생장 발육을 促進시키는 기본물질이다. 이는 모든 생리기능과 현상의 물질적 기초로서 혈과 진액까지 포괄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며 後天之精이라고도 한다. 선천지정과 비교했을 때 水穀과 大氣에서 精微한 자양분을 받아 完熟되고 보충된다는 점이 가장 차별된다..主要機能1 생식과 생장발육에 관계된다. 즉 인간의 生長壯老가 모두 腎精의 생장으로부터 盛하여 衰하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2정은 腦髓를 생한다. 頭腦가 精髓의 總集處이며 정은 인간의 정신활동의 물질적 기초이다.3정은 질병에 대한 예방능력과 관련이 있다. 정이 충만하면 衛外가 固密하게 되고 적응력도 강해져서 邪氣가 쉽사리 侵入하지 못하게 되지만 정이 虧虛하면 사기의 침입이 수월하게 된다.일반적으로 精은 精神氣血 중에 비교적 축적이라는 뉘앙스가 강하다. 여기서 축적되는 것은 情報나 에너지로서 정보는 神에 비유할 수 있고 에너지는 氣에 비유할 수 있다. 구분해서 본다면 神을 저장하는 것은 先天之精이라 할만하고 氣를 저장하는 것은 後天之精이라 할만하다.2/精의 病理變化腎이 精을 臟함에 있어 過盛한 경우는 없으므로 정의 病症은 모두 정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虛證이다.第2節 神1/神의 槪念과 분류神은 글자를 풀이했을 때 示+電 즉 하늘이 무궁한 변화를 현시하여 만물의 작용을 끌어내 펼치게 하는 것이라 해석될 수 있다. 神은 생명활동현상의 精華로서 생명활동이 일어나고 消亡됨에 따라 존재하고 또한 消失되는 것이다..神의 개념 요약1천지간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의 正常狀態를 가리킨다. 즉, 신이란 一切 現象事物의 원리요 本體인 음양의 변화가 奧妙하여 相對의 制限된 개념으로는 規定할 수 神秘한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一切 현상사물의 변화 속에 내재해 있는 規律 또는 主宰를 의미한다.2인체의 모든 生命活動現象의 精華이며 總宰로서 心身活動의 正常的인 표현의 總稱(精氣神 三寶 - 精: 기능과 현상의 물질적 기초 氣: 동력 神: 主宰者 물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모든 生命活動現象의 精華 )3인간의 정신활동을 指稱한다. 이를 狹義의 神이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神이라 이를 수 있다.神은 정과 마찬가지로 先天之神과 後天之神으로 나뉠 수 있다. 先天之神은 부모의 精氣交合에 의해 생성, 태아에게 생장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後天之神은 水穀之精微와 氣血津液의 만남에 의해 생성된다.2/神의 生成과 그 機能신은 父母雙方의 精氣의 交合에 의해 생성되며 생명체의 始生과 함께 깃드는 것을 말한다. 또한 생후에는 음식물의 섭취 등에 의해 물질적인 보충이 있어야 끊임없이 그 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神은 그 작용면에서 五臟과 關聯지워져 그 기능이 具體化되고 있는데 心臟神(兩精相搏 謂之神), 肝臟魂(隨神而往來者 謂之魂), 肺臟魄(竝精而出入者 謂之魄), 脾臟意(與智)(所以任物者 謂之心 心有所億 謂之意), 腎臟志(與精)(意之所存 謂之志)한다. 그러나 각 臟腑에 配屬된 神은 장부의 기능과의 相關性에 따른 神의 別稱일 따름이며 모두 心에서 統合되고 주관된다..神의 기능1思惟 意識 및 肢體活動은 모두가 神이 신체에서 發揮하는 작용의 각종 表現形式이다.2情緖現象을 일으킨다. 神을 臟하는 心은 한의학에서 情緖發顯의 주체가 되며 刺戟을 感受하여 반응하는 반응의 器로서 五神의 활동을 範疇的으로 규정한 것이다.3/神의 病理變化神은 虛할 수는 있어도 實할 수는 없다. 神虛의 症狀으로는 神志不定, 喜怒無時, 驚恐, , 精神短少, 精神恍惚, 夜多異夢, 精神昏短, 健忘, 不安 等이 있다.第3節 氣1/氣의 形成 및 그 生理機能氣는 와 米의 결합으로써 인간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재료 혹은 원천을 뜻한다. 氣는 원래 古代 사람들이 자연현상의 變化相을 설명하기 위해 設定한 개념이다. 우주안의 모든 사물은 기의 運動變化로 인해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기는 본래 어떤 형체를 가진 물질이 아니다. 그 형체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 발현시키는 작용을 氣라 했다. 어떤 일정한 조건을 가진 場속에서 差가 생길 때 氣가 생겨난다. 즉 일정한 온도ㆍ고도ㆍ속도ㆍ밀도ㆍ습도를 가진 장에서 주위와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면 기를 만들어 낼 수 있 활동의 기능적 측면經絡經氣元氣가 經絡에 분포經絡의 傳導ㆍ轉輸機能은 곧 經氣運動의 구체적 表現脈中營氣血과 함께 맥중으로 운행하는 기이다.血液을 化生하고 血과 함께 맥중으로 운행되어 전신에 영양을 공급脈外衛氣날래고 용맹하여 脈管의 구속을 받지 않고 脈外를 운행한다.胸腹에 散行되어 臟腑를 溫煦하고 밖으로 皮膚分肉사이에 循行하여 理의 開閤을 조절하고 肌表를 호위하며 皮毛를 윤택하게 하고 外邪의 침입을 방어 等胸中宗氣胸中에 쌓인 기, 宗氣가 흉중에 積聚된 속을 氣海 또는 中 이라고 한다. 종기는 기해로부터 기도로 상주하고 氣街(배꼽 아래 丹田部位)로 下注한다.1氣道를 주행하여 호흡을 다스린다.2心脈을 관통하여 心臟의 박동을 推動시키고 조절한다.표 眞氣의 分布部位와 작용에 따른 여러 명칭ㆍ특징ㆍ기능인체의 氣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바로 眞氣(原氣 ,元氣라고도 한다.)이다. 眞氣는 腎中의 1>精氣, 脾胃의 吸收運動에 의해 생긴 2>水 의 氣와 肺에서 吸入한 3>天氣(空氣)의 세 부분이 結合되어 組成된 것으로 이것은 전신에 流行하여 없는 곳이 없고 이르지 않는 곳이 없으며 人體內의 모든 기는 모두 眞氣에서 비롯된다. 이것의 운동은 한의학이론에서 氣機 라고 칭하며, 주로 升 · 降 · 出 · 入의 네 가지 형식으로 표현된다. 인체의 臟腑, 經絡 등의 조직은 모두 진기가 升降出入하는 장소이다. 즉 인체의 생명활동은 根本上에서 말하자면 결국 眞氣가 升降出入하는 운동이다.眞氣는 全身의 各處를 流行하고 分布되는데 眞氣의 分布部位와 작용에 따라 여러 名稱을 가진다. 主要한 것으로는 표2와 같다.氣의 기능은 아래의 다섯 방면을 포괄한다.1推動作用 : 기의 활동능력은 매우 강하여 인체의 생장ㆍ발육, 그리고 모든 생리활동과 신진대사는 모두 기의 운동에 속한다.2溫煦作用 : 사람의 체온, 그리고 각 장부ㆍ기관등 모든 조직이 생리활동을 유지하는 능력은 모두 기의 온후작용에 의한 것이다.3防禦作用 : 기는 肌表를 호위하여 外邪의 침입을 방어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4氣化作用 : 혈과 진액의 한다. 眞氣는 각 장부에 분포되어 장부의 기가 되고 각 장부의 생리활동을 유지시키며, 또 각 장부의 생리활동은 眞氣의 생성과 운행에 대해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2/氣의 病理變化2-1/氣虛元氣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련의 병리변화를 기허라고 한다. 기허의 全身症狀은 主로 虛弱無力으로 표현된다.2-2/氣滯기의 正常活動은 전신에 운행하여 疏通流 한 것이다. 예컨대 인체의 어느 부분의 氣機流通에 장애가 생기면 有關 臟腑 혹은 경락에 일련의 病理變化가 출현할 수 있는데 이를 氣滯라 한다. 이밖에 氣滯의 범주에는 氣逆과 氣陷이 있는데 모두 氣機의 升降失常으로 발생한다. 降해야 할 것이 降하지 않으면 氣滯되어 上逆하는데 이것이 곧 氣逆 이다. 升해야 할 것이 升하지 못하면 氣虛하여 下陷하는데 이것이 곧 氣陷 이다.第4節 血1/血의 形成 및 그 生理機能血은 脾胃運化에서 來源한 水 精氣가 營氣와 폐의 작용을 통하여 홍색의 혈로 변한 것이다.혈이 형성된 후에는 脈中으로 순행하고, 心의 추동에 의해서 전신에 流行되므로 心主血 이라고 한다. 또 간의 저장조절에 의해서 人動則血運于諸經, 人靜則血歸于肝臟 하므로 肝臟血 이라고 한다. 脾의 統攝에 의해서, 경맥을 따라 순행할 때 脈外로 溢出하지 않으므로 脾統血 이라고 한다혈의 주요기능은 1>전신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므로 皮毛ㆍ筋骨ㆍ經絡ㆍ臟腑 등 모든 조직기관은 모두 혈액에 의해서 영양을 공급받는다. 동시에 혈은 2>운동기능과 감각기능을 유지하며 脈舍神 , 血舍魂 이라 하여 3>神의 활동을 위한 물질적 기초가 된다. 참고로 혈은 영양작용을 하며 營氣로부터 변화된 것이므로 營氣와 함께 脈中을 운행한다. 그러므로 한의학에서 습관적으로 血을 營 또는 營血 이라고 合稱한다.2/血과 氣의 關係血과 氣는 모두 인체생명활동의 기본요소로서 양자 사이는 분별이 됨과 동시에 서로 떨어질 수 없어서 相互依存, 相互爲用의 밀접한 관계가 맺어져 있다. 기와 혈은 원래 같은 것이지만 그것이 음으로 작용하느냐 양으로 작용하느냐에 따라 그 이름이 달라지는 것이다
    의/약학| 2003.10.07| 11페이지| 1,000원| 조회(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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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학] 음양오행론
    0/서론음양오행론은 한의학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다. 이론은 현상을 설명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음양오행론은 언어를 매개로 하여 무한한 場의 변화 발전 생성을 설명하려는 시도이다. 하지만 노자는 "道可道 非常道"라 했다. 이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도(道)를 도(道)라 말하면 늘 그러한 도(道)가 아니다'라 해석된다. 서양인들이 음양론은 대체적으로 직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반면에 오행론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은 음양론 보다 오행론이 구체적이며 더 많은 것을 규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음양오행론은 다른 어떤 이론보다 간단명료하며 직관적이다. 그리고 서양의 관점에서보면 사실판단과 가치판단 둘 다 포괄하며 둘 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 단순히 '이렇다'라는 명제도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명제도 아니기 때문이다. - 또한 동양의 수 천년 역사동안 충분히 검증 받아왔던 이론이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 음양오행론은 지나치게 도식화 되거나 신비화되어 미신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본 논의는 서양과 동양의 극단적인 시각차 속에서 비교적 균형잡힌 관점으로 음양오행론을 분석하려 한다.1/음양 오행의 정의1-1/음양陰陽이란 천지의 길이고, 삼라만상을 통제하는 綱紀이다.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서 살리고 죽이는 것이 여기서 나온다. 또한, 신명이 깃들인 집으로서 인간과 삼라만상의 병은 반드시 음양의 조절을 통해서 고칠 것이다. 『黃帝內徑·素問』,「陰陽應象大論」내경에서 정의된 음양을 살펴보았을 때 음양이론은 자연주의 사유 방법으로 가장 단순하고 명확한 자연의 이치에서 출발한 학문이라 정의 내릴 수 있다. 陰과 陽이라는 말의 본뜻은 언덕에 생긴 응달과 양달이라는 말이다. 응달과 양달은 한쪽이 생길 때 동시에 다른 한편이 존재하게 되는 특성이 있다. 이를 '음양의 상대성'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언덕은 음과 양이 이뤄지는 하나의 場이며 이를 태극이라 한다. 하나의 태극속에 음양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이러한 음양의 특성을 '음양의 일편한 언어이다. 그 언어의 절 안에서 사유하는 사람은 짝을 이루어 줄지어 있는 개념과 그가 사유의 수단으로 삼는 균질적이지 않고 통사론적으로 복잡한 문장을 군집화한다. 그라네(M. Granet) 는 중국의 언어는 "사고의 표현을 조직하는 과제를 리듬만으로 확보하는데 성공적이었다."라고 피력했다. 댓구의 경향은 상관적 사유의 특징일 뿐만 아니라 상관관계에 대해 가해지는 철학적 비판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를 고려했을 때 음양의 이원적 사고방식은 중국어의 언어적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해 봄짓하다.1-2/오행음양은 만유에 내재된 존재 질서이고 오행은 음양이 걸어가는 다섯 가지 걸음이다. 우주는 음과 양이 맞물려 있는 거대한 태극체로서 양의 과정에서는 팽창을 하며 물질과 에너지르 흩고, 다시 음의 과정에서는 물질과 에너지를 모은다. 이러한 과정을 조금 더 나누어보면 " … 목⇒화⇒금⇒수⇒목⇒화… " 으로 서술된다. 변화의 양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팽창의 일단계는 처음에 한 방향으로 뚫고 나오는 힘을 말하는데 그 힘의 과정을 木이라 한다. 팽창의 이단계는 火를 지칭하는 것으로 木을 통해 한 방향으로 뚫고 나온 힘이 사방팔방으로 무질서하게 흩어지는 과정이다.수축의 일단계는 金이다. 金은 한없이 흩어져 더 이상 흩어질 수 없는 상태까지 분열된 火를 거두어 수렴시키는 과정이다. 수축의 이단계인 水에서는 金을 통해 수렴되면서 외부만 굳어진 것을 그 속까지 단단하게 응고시켜 한점으로 통일시키는 과정이다.그리고 이러한 木火金水를 부드럽게 달래 주며 중재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土이다.음양이 상호 상대적이면서 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듯이 오행 역시 상호 협조와 억제 조절의 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라고 한다. 목-화-토-금-수로 서로 상생 작용을 하고 수-화-금-목-토로 서로 상극작용을 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은 상승과 하강, 발산과 응축, 뜨거움과 차가움, 건조해짐과 축축함 등등의 상호 보완작용인 것이다. 이러한 운동 역시 항상성을 유사는 晉나라 제후의 병을 과도한 섹스에서 비롯한 것으로 진단한 뒤에 치료할 수 없다고 하면서, 六氣에 대한 가장 완전한 사례를 보여 주었다.하늘에는 육기가 있는데 그것이 내려와 五味를 낳고 五色으로 나오며, 五聲으로 증험되고 지나칠 때 六疾이 생긴다. 여섯 가지 氣는 그늘과 햇빛, 바람과 비, 어둠과 빛이다. 그것들은 나누어 네 계절을 만들고, 순서를 지어서 다섯 가지 리듬을 만들며,지나치면 재난을 부른다. 그늘로부터 지나치면 찬병이 생기고, 햇빛으로부터 지나치면 열병이 생기며, 바람으로부터 지나치면 죽을 병이 생기고, 비로부터 지나치면 위장병이 생기며, 어둠으로부터 지나치면 망상병이 생기고, 빛으로부터 지나치면 심장병이 생긴다. 햇빛의 한 사물인 여자가 어두운 때 지나치면, 여자는 속에 열병과 망상의 해독이 생긴다. 『左傳』,昭公 元年여기서 맛·색깔·소리는 오행과 상관 관계를 갖지 않고, 六氣와 상관관계를 가진다. 『左傳』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햇빛과 그늘은 주로 빛·어둠(하나의 독립된 짝)과 연관되지 않고, 열과 추위와 연관된다. 여자는 후기의 체계에서 절대로 양이 아니라 음인데, 여기서는 햇빛의 따스함의 부류에 속한다.백성들의 좋아함과 싫어함, 기쁨·노여움·슬픔·즐거움은 육기에서 생긴다. 그러므로 六志를 조절하기 위해 네 자신에게 알맞은 범주를 본받도록 힘써라. 『左傳』, 昭公 9년『管子·戒』는 六氣와 함께 六志를 열거한다. 이것은 『맹자』와 『장자』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心을 향해 내부로 주의를 돌리는 경향을 반영한다. 『장자』 內篇에서도 마찬가지로 육기를 언급하고 있는데, 『좌전』에 있는 의학과 같은 방식으로 근심으로 병든 어떤 사람의 '內熱'을 '陰陽之患'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나의 차이점은 장자는 대기가 주는 영향의 음과 양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조화가 병과 죽음을 가져올 때 덥히고 차게 하는 몸 속의 기의 음과 양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햇빛과 그늘의의 그런 내면화에서 이 짝은 이미 바람과 비, 빛과 어둠과 분리되어 있다. '이라 생각했다. 『史記·封禪書』왜 나무나 쇠가 行, 그러니까 '간다'라고 불려졌을까? B.C. 300년 경으로 내려가면 徐復觀이 간파했듯이 水·火·나머지(木·土·金)는 인간의 노동을 위해 땅이 공급한 자원으로 명백하게 '材'라고 불리며, '府(창고)' 가운데 곡물도 포함되어 있다. 그것들은 전혀 氣가 아니다(햇빛, 그늘, 바람, 비, 어둠, 빛, 하늘로부터의 영향. 그런 것들이 기이다.). 상극 순환에서 물은 특유한 行(과정)으로 적시고 아래로 흘러가는 것이 불의 터오르는 것을 相剋한다. B.C. 250년 추연이 그 순환을 왕조들에 적용했을 때, 그는 타오르게 만드는 힘 또는 덕인 火를 버려야 했다. 그리고 그 火가 주나라를 활동적이게 만들었고, 그 제도들에 의해 키워졌으며, 당연한 순서로 새로운 왕조를 활동적이게 만드는 불의 힘 또는 덕에 의해 극복될 것이라고 주장해야 했다. 물질로부터 추상화된 그 힘들만이 여전히 氣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물질, 힘, 과정들 사이의 구별은 『회남자』로 곧장 내려가는 것으로 관찰되는데, 우주적 기의 진화에서 순환적 삽화로서의 오행이 영어로 옮기면 '다섯 가지 국면'으로 적절히 표상된다는 것을 이미 빠뜨리고 있다.徐復觀은 『左傳』과 『國語』의 우주론에서 다섯가지 물질과 다섯 가지 과정이 주로 인간들이 임의적으로 처분할 수 있는 땅이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보인다고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그러나 火克金과 水克火은 이미 점술에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존재했던 상극 순서를 부정하고 그의 입론을 따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듯하다. 부정해도 좋은 것은 그것들의 들의 색깔, 소리, 맛의 주요한 상관 관계라는 것이고, 또한 아직도 그 체계에서는 여전히 하늘로부터의 대기적 영향인 氣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점술과 다석 가지 과정을 맡고 있는 신들에 대한 희생에서 다른 五成體와 모종의 상관 관계가 있다고 인정될 수 있다. 그 신들을 설명하는 『좌전』에서의 오행이 속한 질서는 중앙의 주의에 군집된 채로 동서남북 방위와의 조화를 . 그리고 미래의 황제는 水로 모범을 삼는 의례로써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것이기 때문에, 의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관 관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정은 더 좋아진다. 추연이 물질의 과정에서 그 힘(德)을 추상화했기 때문에, 대립물의 사슬에서 유사한 것을 통합하고 다른 것을 구별하는 활동적인 유동인 음이나 양과 같은 기로서 처리할 수 있다. 이절에서 『여씨춘추』는 그것들을 氣로서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五行과의 상관 관계르 맺기 위한 동기는 정치적이다. 秦始皇은 秦나라 사람들로부터 鄒衍의 학설을 전해듣고 水의 지배권을 반포했으며 B.C. 104년 漢武帝는 土의 복귀를 승인했다.오행이 육기와 조화를 이루는 五成體의 오랜 체계에 부과된 것은 약간의 재배열의 원인이 되면서, 『관자』의 역법부분에서 여전히 엿볼 수 있다. 이 역법은 오행이 상관 관계와 독립적 혹은 종속적, 그렇지 않으면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여씨춘추』의 것과 다르다. 더욱이 오행의 다섯 신은 소실되었고 명백하게 氣와 구별된다. 그리고 음과 양이 햇볕과 그늘인 가운데 기와 五成體의 상관 관계가 여전히 나타난다. 그것들은 오행의 점진적인 점유의 증거이다. 이것은 아마도 다섯 신들에 대한 숭배만큼 오래된 것으로 생각되는, 동서남북 방위와 조화를 이루는 것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황제내경』의 5장은 땅의 오행이 여전히 하늘의 기보다 이차적이라는 거대한 상관 관계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 오행이 차고 뜨겁고 마르고 젓고 바람부는 시기를 '五氣'라 부른다. 그 방식은 아래와 같다.남쪽은 열을 생성하고, 열은 火를 생성한다. … 하늘에 있을 때는 열이고 땅에 있을 대는 불이다. 『黃帝內徑·素問』,「陰陽應象大論」3장『春秋左傳』의 우주론에 있는 것처럼, 그것들은 의향으로서 몸에 들어가는데, 보다 다양한 경향들이지만 여전히 志라고 불린다.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장기가 있는데, 이것들은 五氣로 변형되어서 기쁨, 노여움, 슬픔, 근심, 두려움을 생성한다.『黃帝內徑·素問』,「陰陽應象大論」2장ABBetweenCD氣風熱濕燥寒과정木4년
    의/약학| 2003.09.17| 10페이지| 1,000원| 조회(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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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감상문] 동양철학관련 서적 요약 - 오랑캐로 사는 즐거움
    1/들어가며한의학은 내가 기대해왔던 것처럼 韓醫學이 아니라 漢醫學이었다. 동양철학도 한국철학이라기 보다는 중국철학이었다. 변방 소국민인 나라는 인간과 중국중심의 철학 사이의 긴장감은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책제목부터 이른바 반골 기질이 다분했다. 오랑캐인 우리들에게 중국 철학은 도대체 무슨 의미이며 현대 한국인이 중국 고대철학에 접근함에 있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답해줄 것 같았다.2/요약제1부 거대한 논쟁의 서막지금 한국에서는 이른바 지구화(globalization)'라는 거창한 구호와 더불어 동양 전통에 대한 우호적 관심 이라는 양극현상이 공존하고 있다. 지구화는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구 자본주의가 전지구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뜻한다. 지구화, 즉 세계화는 삶에 방식에 대한 획일적 표준을 폭력적으로 강요한다. 이러한 강요는 사유 측면에서 보편논리 를 띄며 서구적 보편논리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기초한다. 기독교의 신인 야훼는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인(桓因) 이나 다름없는 종족신이며 기독교 또한 배타적인 종족신앙에서 출발한다. 기독교뿐 아니라 여타 대부분의 종교가 지역주의에서 출발해 보편성을 주장해 갔다. 십자군전쟁, 종교전쟁, 마녀재판은 종교가 보편화 될 때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보편성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어야 하는가?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의심과 회의 이며 이는 보편성 자체에 대한 의심과 회의를 내포한다.과연 인간의 지식은 온전한가? 현재 인간사유를 지배하는 것은 서양 자연과학이다. 자연과학은 온전한 지식인가? 인간은 자연과학을 통해 미지의 영역을 줄여가며 우주의 비밀까지도 낱낱이 알게 되었다고 호언해왔다. 하지만 파스칼은 지식의 성장은 공간에서 부풀어오르는 공과도 같다. 라고 했다. 공(지식)이 커지면 커질수록 공의 바깥과 접촉하는 표면적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인간의 유한한 삶으로 자연의 무한한 앎을 좇는 것이 가능할까?서양 철인들의 사유의 중심에 무엇을 알 수 있느냐 라는 인식론(epistemology)'이 있다면 동양 철인들은 무엇이 될 수 있느냐 라는 수양론 에 중점을 두었다. 고대 그리스인이 논쟁 을 통해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했다면 고대 중국인들은 德爭 을 통해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했다. 사고에 범위에 있어서도 서양인들이 한정 에서 의미를 구하려 했다면 동양인들은 포괄 과 확장에서 의미를 구했다.하지만 동양에서도 논쟁이 존재했다. 춘추전국시기의 고대 중국은 이름과 실제가 크게 혼란을 겪던 시기였다. 법은 이름으로 실제를 규제하는 것으로 몇 구절에 불과한 원시적인 고대 중국의 법은 효과적인 통치 수단이 되지 못했다. 따라서 사회는 큰 혼란에 빠졌고 제자백가는 이러한 혼란을 극복하고자 등장했다.제2부 공자, 중용의 철인공자는 반드시 이름을 바로잡겠다.(必也正名乎) 고 선언하고 나섰다. 그는 세상의 표준을 세우고 이름을 바로잡고 자 했다. 이는 정치적, 사상적 명제로 소크라테스가 그랬던 것처럼 양가사상에 대항했다. 君君 臣臣 民民 그는 이름에 합당한 덕을 요구하며 형식논리학의 논쟁과 구별되는 德爭 을 펼쳤다. 공자의 사상을 계승한 맹자는 임금이 그에 합당한 덕을 지니지 않았을 때 이미 왕이 아니라 필부에 지나지 않음을 역설했다. 정명론은 맹자식의 혁명사상으로 드러나기도 하지만 예법으로 상징되는 고대의 카스트 제도로도 변하는 양면성을 보인다. 공자는 예법은 호사스럽게 그것을 지키는 것보다는 차라리 검소한 게 낫고, 장사지내는 일은 형식적으로 잘 치르는 것보다는 차라리 마음으로 슬퍼하는 게 낫다 라며 형식에 집착하지 않았으며 그의 대기설법 또한 상황에 유연한 면모를 드러낸다.동양철학이 그렇지만 유학은 무엇보다도 개인의 인격수양을 중시했다. 된사람(군자)는 하늘아래 일을 하면서 죽어도 이래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법이 없고, 또 죽어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법도 없다. 다만 마땅함을 따를 뿐이다. 군자는 편벽됨 없이 사고의 양단을 두드려 밑바닥까지 살펴보는 사람다. 중용은 산술적 평균이나 정해진 형식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깊게 대처함을 말한다. 역동적 균형이 바로 그것이다.서양철학이 언어에 주목하여 형식논리학을 구성했다면 동양철학은 언어 밖에 무언가를 끝없이 살폈다. 공자의 묵적심융 은 묵묵히 이해하고 마음으로 깨닫는다 라는 뜻이다. 언어의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 암시하고 있다.제3부 노자의 급진적 관용철학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 논고』(1921)에서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지어다. 라는 말을 남겼다. 인간의 사유는 언어의 제약을 받는다. 그러나 더러 어떤 인간의 사유는 언어로 구성할 수 있는 세계를 넘어서서 사유하기도 한다. 동양 철인 가운데 언어의 한계를 자유롭게 넘나든 대표적 철학자는 노자다. 공자가 유명론을 말했다면 노자는 무명론 을 말 했다. 우리가 당연시하는 형식논리학 바깥의 논리학으로 침묵의 의미를 형상화했다. 그는 언어의 한계 밖의 무언가를 道라 이름 붙였다.(엄밀히 말해 이름이 아니라 子 다.) 道는 무엇을 하고자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존재하고자 하지도 아니하고, 어떤 공간을 차지하려 하지도 아니한다. 그럼에도 어떤 작용이 있다. 인간의 사고영역을 주파수로 표현한다면 道는 인간의 주파수 대역을 벗어나 있다. 道의 있음은 道의 없음을 통해 작용한다. 노자는 말한다. 진흙을 빚어 질그릇을 만들 때, 그릇의 빈 곳에 그릇의 쓰임이 있다. 문을 내고 들창을 뚫어 방을 만들 때, 그 방의 빈곳에 방의 쓰임이 있다. 형식논리학에서 모순은 해소되어야 할 것이었다면, 노자의 사상에서 모순은 긍정되며 상반상성의 논리가 의미를 갖는다. 道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존재한다.정치영역에서 노자의 사상은 無爲로 발현된다. 노자는 산 속에 묻혀 산 세상물정 모르는 늙은이가 아니다. 그는 남방 楚나라 출신의 당대 최고 지식인이었으며 周나라 왕실의 왕립도서관장을 지냈다. 그는 당대에 가장 화려한 문명이 만개한 세간의 한가운데 살았다. 때문에 그의 정치사상이 더욱 의미를 갖는 것이다. 한국 정치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관용 이 아닐까 한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도무지 자신과 다른 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 최근의 유시민 복장사건만 해도 넥타이 안맸다고 퇴장까지 하는 그들을 보며 일종의 비애감마져 들게 한다. 노자의 무위는 작위의 반대이다. 무위는 관용과 비슷한 것으로 불관용을 배제한 모든 것을 관용한다. 그래서 작위의 반대가 되는 것이다.그러나 노자의 사상은 제왕학의 어두운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노자 시대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제왕과 귀족을 청중으로 삼아 발언하는 행위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사상은 백성을 우민으로 만들어 다스리기 쉽게 하기 위한 제왕학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의 사상이 제왕학적 면모가 있다고 무조건 매도해버리는 것은 곤란하다. 제왕학은 야누스처럼 두 얼굴을 지닌다. 이 야누스의 밝은 얼굴은 최고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한 요구이다. 지도자의 덕목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으면 높을수록 서민의 이해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노자는 세상의 더러움을 한몸에 감수하고, 세상의 일을 잘 이뤄지도록 하면서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무위의 성인이 왕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그는 그렇지 않은 현실의 통치배들을 도적의 우두머리 라고 소리 높여 비판한 것이다.노자의 사상은 세상의 모든 중심주의 에 대한 근원적인 반성으로 읽는 게 아무래도 온당할 것이다. 서양의 서양중심주의, 중국의 중화주의, 그런 중화주의를 내면화시킨 조선의 소중화주의는 해소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는 아직도 소위 후진 민족에 대한 무시, 선진 백인들에 대한 동경과 내면화가 남아있다. 이러한 중심주의는 세상을 위아래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기반한다. 무위라 말하는 노자의 사상이 필요할 때다.제4부 묵자, 사랑의 사회과학인류의 역사에서 사유는 대체로 정신노동자의 전유물이었다. 극단적인 정신노동자랄 수 있는 철학자들은 대체로 육체노동에 대한 정신노동의 우위를 당연시해왔다. 하지만 묵가 철학에서는 육체 노동의 자의식을 읽어 낼 수 있다. 묵자의 이름은 墨翟 이다. 묵 은 성씨라기 보다 학파의 집단적인 이름이라는 주장이 있다. 墨이란 글자의 뜻에 대해 몇가지 설이 있다. 1>고대 중국의 형벌인 墨刑에서 따온 글자로 묵가의 반체제성을 암시한다. 2>목수들이 나무에 반듯한 금을 긋기 위해 쓰는 연장인 먹줄이란 뜻으로 먹줄은 고대 중국에서 법도 를 상징하는 말처럼 쓰였다. 묵은 엄격한 규율로 자신을 단속한다는 뜻이다. 3>검은색은 고대 중국에서 천한 색으로 스스로를 평민계급의 정체성으로 규정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묵가는 기술자 집단으로 실용주의를 기반으로 한다. 때문에 유가의 문화주의와 많은 부분에서 충돌했다. 대표적으로 유가가 후장으로 예를 중시했다면 묵가는 박장으로 실질을 중시했다. 유가(순자)에서 말하는 예란 사람들의 욕망에 일정한 한계를 그어 욕망을 잘 기르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혼란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때문에 실용성이 중요하다고 해서 모든 예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덧붙인다.묵가 집단은 오랜 노동에서 규율이 몸에 익은 집단이다. 또한 그들은 다른 어떤 제자 백가보다도 실천을 중시했다. 묵가는 노자의 무위다른 유위의 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때문에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필요했다. 이를 三表라 불렀다. ... 바탕으로 삼은 것, 근원으로 삼은 것, 그리고 실용성... 1>인류의 간접경험, 즉 인간에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2>인민의 직접경험 3>실천가능성이 묵가의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이다.묵자에게는 열 가지 정치강령이 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兼愛이다. 하늘이 가리지 않고 천지 만물에 두루 덕을 미치는 것을 표준삼아 사람도 모든 사람을 가리지 사랑하여야 한다는 사상이다. 이는 고대의 철인들이 여성과 노예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사고의 밖에 둔것과 구별되는 것이다. 즉 묵자는 다른 중국의 철인들이 사유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3.05.23| 5페이지| 2,500원| 조회(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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