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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질전환 조류의 생산방법
    Ⅰ.Summary.During the past several years, the production of transgenic animals has been a prominent theme in poultry breeding. In mouse, foreign DNA has been introduced into the genome by microinjection to the fertilized eggs (Palmiter et a1. 1982), through infection using retroviral vectors Qaenisch, 1976) and by embryonic stem cell mediated gene transfer (Gossler et al, 1986; Robertson et al, 1986). These transgenic mice have proved to be invaluable tools in studies of the gene regulation in mammalian organs and development. Transgenic poultry provides excellent models for studying of embryo development as well as a great potential for the commercial poultry production. However, the production of transgenic poultry has been hampered by the peculiarities of the avian reproduction system. In the chicken, microinjection of DNA into newly fertilized eggs has difficulty due to the ovum coated with a mucin-rich membrane within 15 min after ovulation which is subsequently surrounded by severe completion of egg formation of manipulated embryos at the single cell stage, tranfer of fertilized ovum to a recipient oviduct is diffcult and the success rate is low(Oisen and neher, 1948)(2)Transfer of embryonic cells with exogenous DNA into recipient embryos to produce germline chimerasProduction of germline chimeras by tranfer of embyonic cells,such as blastodermal cells or primodial germ cells(PGCs) would allow genetic transformation of poultry. In this methods, high efficiency of gene transfer is possible by injecting embryonic cells selected for transfection with exogenous DNA in vitro. By homologous recombination insertion of DNA in a specific location within the genome of donor embryonic cells can be achieved.(3)Infection of embryonic cells with retroviruses that carry exogenous DNAThe transfer of exogenous DNA into a poultry germline has been achieved with replication-competent or replication-defective retroviruses in developing embryos as vectors(Shuman 1990, Crittenden 19연구 체계 뿐만 아니라 가금 육종산업에 매우 유익한 잇점을 제공하여 줄 수 있으나, 형질전환 닭 생산은 가금의 변식 체제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더우기 닭에 있어서 배란후 15분이 경과되면 수정란의 외벽에 뮤신막이 에워싸며, 그후 연속적으로 알브민과 난각으로 뒤덮히게 되어, 난관 상부에서 채취된 수정란의 경우 깨지기 쉽기 때문에 수정란의 전핵내에 외래 유전자를 직접 미세주입(micrinjection) 하는 방법은 매우 어렵다 (Rowlett and Simkiss,1987; Perry, 1988] 이러한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배아내에 레트로바이러스를 벡터로 이용하여 가금의 게놈내에 외래유전자를 주입하는 방법이 실시되었다(Salter등, 1987; Bosselman등, 1989). 그러나 이 방법에 의해 생산원 형질전환 닭의 경우 반듯이 감염성의 문제를 극복해야하기 때문에 상업용 닭에 적용하기에는 전망이 좋지 않다. 더욱이 이 연구 체계는 불안전하고, 삽입되는 유전자의 크기가 매우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다 (Brazolot등, 1991). 그래서 이러한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배반엽세포, 원시생식세포, 정자세포등을 이용한 가축체내 외래유전자의 전이 방법 등이 개발되었다 (Marzdlo, 1970)그럼 지금부터 형질전환 가금 생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가금의 유전자형은 크게 다음의 3가지 방법에 의해서 변형 되어진다.(1)DNA 직접주사법.이 방법은 가금류의 특이한 성질 때문에 그동안 비능력적인 방법으로 분류되어 왔다. 이것은 embyo의 핵에 직접 우리가 얻고자 하는 유전자를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가금류는 초기 배아의 발생학적 형태학적 특이성이 있어 거의 성공하기 힘든 방법이다.(2)배반세포와 원시성세포를 이용한 생식세포 키메라 생산.배반세포를 이용한 방법은 X단계의 배발달 단계에 있는 세포를 분리하고 이 세포에 외래 유전자를 전이시켜 동일한 배 발달단계에 있는 배자에 주입함으로써 다음 세대에 외래 유전자가 발현하는 가를 확인하여 생식세포 키메 연구결과로서 1 세포기 수정란에 유전자를 직접 주입하여 형질전환 닭을 생산한 결과에 대해 보고하고자.Ⅳ. 본론.☞ 형질전환 가금(Transgenic Poultry)가금류의 경우, 초기 배아의 발생학적, 형태학적 특이성 때문에 닭의 수정란에 recombinant DNA를 미세주입하여 형질전환 닭을 생산하는 기술은 포유동물의 수정란에 외래유전자를 주입하는데 사용되는 기술로는 접근하기가 어렵다. 즉, 가금류의 난자는 크고 깨지기 쉽고, 수정시에 여러개의 정자가 한꺼번에 수정되어 여러개의 전핵이 존재하며, 수정란을 체외에서 다루기가 매우 힘들고, 수정란에서 전핵(pronuclei)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또한 배란(ovulation)후 대략 30분이 경과하면 수정이 일어나 산란( oviposition) 20분전까지 난관내에서 세포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게 되어, 산란후 수정란의 세포수는 대략 60,000개로 pluripotent한 특성을 가지게 된다(Eyal-Gialdi 등,1981). 이러한 세포에 외래 유전자(foreign gene)를 미세주입하여 게놈을 조작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러한 어려움은 극복하여 형질전환 닭을 생산하는데 시도되고 있는 방법으로 원시생식세포(primordial germ cell)을 운반체로 이용하는 방법, 배반엽 (blastoderm)을 분리하여 체외에서 외래유전자를 전이시킨 다음, 수시간 내에 유전자전이 된 배반엽세포들을 다른 수정란의 배반엽내에 주입시켜 생식선키메라(germline chimera) 를 생산하는 방법, retroviral vector를 사용한 외래유전자를 주입시키는 방법과 체외에서 배양하면서 1 세포기의 수정란에 직접외래유전자를 미세주입하는 방법등이 있다.1. 원시생식세포(Primordial germ cell)를 Vector로 이용한 형질전환 조류 생산원시생식세포를 유전자 운반체로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외래유전자(plasmid DNA)를 주입함으로써 좀더 안정성을 갖는 형질전환 닭 생산을 위한 시도 유전자 를 포함한 외래 유전자가 성공적으로 발현하였다. 따라서 retroviral vector 가 아닌 plasmid DNA를 사용하여 체외에서 성세포의 유전자조작이 가능하며 성세포 조작에 의 한 형질전환 가금의 생산이 확인되었다(Han, 1991). 그리고 Chang등(1995)은 원시생식세 포를 5일간 배양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또한 원시생식기에서 분리한 원시생식세포를 배양하고 이를 다시 수용체의 배자에 주입하여 개체를 탄생시킨 후 생식선 키메라를 생산 보고하였다(Chang등, 1997). 이는 기존의 낮은 효율의 생식선 키메라 효율을 개선 할 수 있고 외래 유전자를 전이한 원시생식세포를 배양한 후 이를 이용한 형질전환 가금 생산 방법을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Li 등(1995)이 직접분사법 을 닭에 적용하여 수정란의 생식반부위에 금 입자에 결합된 DNA를 분사하여 자손에 20%의 전이효율을 나타내는 형질전환 닭을 생산하였다고 보고했다. 또한 새로운 표지 유전자로 green fluorescent protein(GFP)유전자가 개발되어 기존의 Lac Z 에 비해 형질 전환 표지로 손쉽게 이용되고 있다. Hong등(1997)은 이 원시생식세포를 전기 충격법(Electroporation)을 이용하여 Lac Z 유전자를 전이 시도하여 평균 전이율이 80%이상의 효율을 나타내 이를 이용하여 형질전환 닭 생산을 시도중에 있다.2. 배반엽세포를 이용한 생식선 키메라 조류 생산가금류는 초기 배아의 발생학적, 형태학적 특이성 때문에 외래유전자를 닭의 수정란 내에 직접적으로 미세주입하는 방법이 매우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배반엽을 사용하여 키메라를 생산하는 방법이 실시되고 있다. 즉 40,000-60,000세포로 이루어진 배반엽은 다능성을 가지고(pluripotent)(Eyal-Giladi 등, 1981), 이식된 조직이나 세포를 받아들일 수 있다(Mazullo, 1970). 따라서 이 방법은 stage X의 배발달 단계에 있.
    자연과학| 2001.05.13| 8페이지| 1,000원| 조회(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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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지리에서 보는 좋은 땅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좋은 땅이란?▶ 풍수의 개념(1) 풍수란 무엇인가?일반적으로 부르는 풍수란 말은 "풍수지리학"의 줄인 말이다. 지학(地學), 감여(堪輿)라고도 하는데 국제적 학술용어로는 중국 북경어의 풍수(風水: Feng Shui)를 그대로 사용한다.먼저 풍수라는 말에서 풍(風)은 기(氣)와 정(精)을 뜻한다. 수(水)는 피[血液]를 뜻한다. 따라서 풍수란 천지(우주와 같은 말)의 기와 정, 그리고 혈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하겠다. 다른 한편 풍은 건조(乾燥), 수는 습기(濕氣)로서 온도와 습기를 의미한다. 그러나 여기서 온도와 습도는 일반적 의미의 그것이 아니라 지구상의 수많은 환경요소들을 대칭(代稱)하는 넓은 뜻을 담고 있다.따라서 풍수란 곧 환경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에서는 온도를 양(陽)이라 하고 습도를 음(陰)이라고 하여 풍수라고 하면 곧 음양의 학문으로 통하게 되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음과 양이 풍수학의 요체가 된다.두 번째 "감여" 라는 용어는 '큰 가마' 라는 뜻이다. 이는 모든 환경 요소들을 큰 가마 속에 집어넣어 분석하여 사람들의 삶에 좋은 영향이 되도록 조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셋째 "지학" 이라는 말은 '지리학'의 준말로 산과 물(환경요소의 뜻)의 품세와 동정(動靜: 변화의 과정)을 연구하여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吉凶禍福]을 판별하는 학문이라는 뜻이다.(2) 풍수의 목적모든 학문이 그러하듯이 풍수학도 자연의 법칙을 연구하여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한시라도 멈춤이 없이 계속하여 변화한다. 따라서 이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변화하는 법칙을 알고 이에 대처해간다면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우주에는 인간과 만물의 삶에 필요한 여러 요소들이 있다. 이것을 환경이라고 하는데 이 환경의 생성(生成)과 변천에는 변할 수 없는 법칙이 있게 마련이다. 이 법칙을 동양에서는 음양(陰陽) 오행(五行)의 법칙이라고 한다. 이런 사상의 밑바닥에는간도 정해진 자연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 법칙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기약할 수 있다고 본다. 풍수학은 바로 이 법칙을 연구하여 사람(즉, 인류)이 처한 현재의 삶을 점검하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여 적절한 대비책을 강구하는 미래지향의 학문이라고 하겠다.구체적으로 풍수가 다루는 분야를 살펴보면 넓게는 국토의 이용 계획, 지역(地域) 관리에 관한 사업, 도시 및 촌락의 위치 선정과 유형(類型)의 결정, 도시 관리에 관한 사항 그리고 군부대의 주둔지 선정과 방호에 관한 사항 등을 들 수 있다. 또 좁게는 주거 및 주택 설계, 사후의 묘지 선정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데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그런가 하면 사람과 관련, 그의 활동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인성(人性)이 환경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인사문제, 사업장의 배치 등에도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풍수는 가위 삶의 전 영역에 두루 관계하지 않는 분야가 없다고 하겠다.(3) 풍수의 본질풍수의 본질은 생기(生氣)와 감응(感應)이다. 생기란 음양오행의 기가 발양(發陽)하는 방법에 따라서 바람이 되기도 하고 구름이나 안개가 되기도 하며 또는 비나 이슬이 되기도 한다. 이 기가 땅 속[地中]으로 흐르면 생기가 된다. 이 기의 상태에 따라서 만물이 생(生)하기도 하고 멸(滅)하기도 한다. 즉 기는 만물의 생성('생멸'과 같은 뜻)을 주관하는 주체이며 삼라만상의 구경적(究竟的) 존재이다.감응이란 사람은 천지와 더불어 하나이며 같은 기[同氣]를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풍수에서는 음양오행의 기를 본질로 하여 이 기의 상태, 즉 후박(厚薄) 소장(消長)에 따라 자연은 물론 사람도 생성 변화한다고 본다. 이를 부모와 자손의 관계로 말하자면 부모는 나무의 뿌리[本體]와 같고 자손은 나무의 가지[遺體]에 해당한다. 나무가 뿌리가 깊고 단단하면 가지가 번성함과 같이 사람도 조상의 장기(葬氣)의 길흉이 후손에게 화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이것을 풍수에서는 생기감응(生氣感應)과 동기감응(同氣感應)의 법칙이라고 한다. 다시 )를 많이 접하면 의롭고[義], 수기(水氣)를 많이 접하면 음탕해진다. 여기에서 기(氣)에 접하는 방식에는 사람이 직접 접하는 방법과 부모의 유체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접하는 방법이 있다.그러나 여기에서 보다 분명하게 밝혀둬야 할 것은 풍수학을 모르는 원시인들도 살아가기 위해 본능적으로 풍수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산과 물, 바람의 방위, 해가 뜨고 집으로 생기는 일조시간, 토양의 성질 등은 삶의 요건이기는 하나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인 과학의 분야이다. 이에 비해 풍수는 우주 전체를 하나의 조직으로 하는 기를 본질로 하여 만상동근(萬象同根)과 같은 기는 서로 감응[同氣相應]한다는 철칙(이를 法理라 한다)을 근본으로 삼는다는 것이다.(4) 풍수의 사상체계풍수는 생기와 감응을 근본으로 한다는 것을 앞서 지적했다.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기의 상태를 판별하고 삶의 화복에 감응시키느냐가 문제로 남는다. 이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이 책의 전부가 이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는 셈이다.그러나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풍수의 4대 과목인 용(龍)·혈(穴)·사(砂)·수(水)의 품세를 보고 역리(易理)를 추산(推算)하여 기의 상태를 마음으로 살펴서(이를 會得이라고 한다) 좋은 곳을 고르고, 나쁜 곳은 피하면 되는 것이다. 또 자연으로 생성된 환경 요소에 인공(人工)을 더하여서 흉한 기를 좋은 기로 바꾸면 된다.바꿔 말하자면 겉모양을 살펴서 거기에 감추어진(눈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뜻) 기의 상태를 분별하고 좋지 못한 점이 있으면 인공으로 개조하여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것이 골자이다. 즉 판별과 개조가 풍수의 고유 기술이라고 하겠다.먼저 겉모양의 좋고 나쁨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풍수에서 용·혈·사·수를 살펴보는 과정을 특히 간산(看山 : 觀山이 아님)이라고 한다. 간(看)이란 글자는 자세하게 분석하여 대처한다는 뜻이 있다. 따라서 간산이란 간룡(看龍)·심혈(審穴)·수사(收砂)·납수(納水)를 망라하여 총체적으로 길흉을 판단한다는 뜻이다.좋은 명당 터에는 좋은 산, 길흉 판별의 기본요소는 기(氣)·질(質)·색(色)·향(香)이다.▶ 풍수에서 말하는 좋은 땅풍수는 "장풍득수"의 준말로서, 한자 그대로 바람과 물에 관련된 지형 조건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흔히 말하는 "명당"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산과 안산, 그리고 조산, 좌청룡, 우백호 여기에 명당수와 객수의 올바른 결합 등이 꼭 필요시 되는 것이다. 좋은 땅(명당)은 어머니의 형상을 띤다고 한다.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땅, 즉 어머니가 팔을 벌려서 아기를 안고 젖을 주는 모양을 띠고 있는 지형이 바로 명당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런 지형을 따질 때는 음양과 오행, 역괘(易卦), 삼역(三易) 등의 전문적인 학문적 이론들이 투입된다. 또한 좋은 땅을 고르는 방법에도 간룡법, 장풍법, 득수법, 정혈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풍수에서 말하는 좋은 땅은 꼭 이러한 이론적인 측면에 의한 방법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즉 이와는 다른 중요한 관점이 있는 것이다.한마디로 말해, 풍수에서 말하는 좋은 땅이란 인간과 자연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고, 인간의 의지에 따라 자연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땅이어야만 한다. 달리 표현하자면, 사람이 살 수 있으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땅이야말로 좋은 땅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이다.풍수에서 땅 고르는 법에는 "양택"과 "음택"이 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음택"에 너무 치중을 하고 있는 나머지, 진정한 풍수에 대한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나라의 "땅"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만 할 것이다. 장소와 공간의 차이를 인식하여, 인간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는 "장소"에 대한 인식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한다. 풍수는 인간의 운명이나 화복을 결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단지 조건만을 부여하는 매개체인 것이다. 결국 자연에 대한 의미는 인간 스스로가 부여해야만 한다."비보(裨補)"는 좋은 땅의 조건인 인간과 자연의 조화에 대한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비보라는 것은 부족한 게 있으면 인간의 힘예라 할 수 있다.▶ 풍수에 대한 나의 생각TV 드라마에서든 실생활에 있어서든지 간에 우리는 묘지에 관련된 것만 나오게 되면, 꼭 풍수지리 라는 단어가 붙어 다니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가 있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있어서 풍수지리는 "음택"과 관련된 부분에만 너무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재벌 가의 조상들의 묘소와 소위 정부고관이라는 사람들 집안의 초호화 대형 묘소... 이런 것들은 현재 풍수지리에 대한 잘못된 한국인의 사고방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음택 뿐만이 아니다. "양택"의 측면에서도 우리는 별다른 점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한국의 최고 명당의 근원지라는 북한산. 현재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산 기슭에는 대형 주택이 난립해 있다. 서울 지역 전체로 뻗어나가야 할 땅의 기운을 소수의 부유층 집안이 독점하려고 하는 이유 때문이라고 한 전문가는 말했다. 이것은 풍수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자연 미관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언제부터인가 우리 나라에는 조상님들의 묘소를 명당 자리에 모셔서, 조상님의 은덕을 입고 자손과 집안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퍼지게 된 것 같다. "동기감응"이라고 하는 개념이 여기서 도입된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명당에 대한 인식이 공경과 효도의 차원에서 이익 추구의 방편으로 전락해버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한반도라는 땅덩어리가 좁기도 하거니와, 죽는 사람들의 수만큼 명당 자리가 늘어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결국 수요와 공급의 경제 시장 곡선에 적용해 보아도, 명당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 계속 더 커져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이해가 간다.이렇게 풍수지리에 대한 개념이 왜곡되어 버린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것은 풍수지리라는 학문의 고유한 특성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풍수지리는 핵심을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기(氣)'에 두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도 서구의 과학 물질 문명을 접하면서 살아가게 되면서, 풍수는 지극히 비논리적이고 궤변적인 내용과 구조를 지닌 학문으
    사회과학| 2001.05.13| 5페이지| 1,000원| 조회(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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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탈로그와 웹쇼핑의 비교
    "MEDIA COMPARISON"카탈로그(catalogue)와웹 쇼핑(web shopping)의 비교점점 갈수록 인간의 생활 유형이 복잡 다단해지고 있고, 그 유형이 변화하는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다. 불과 10년 전의 TV 보도 자료나 영화, 사진들만 봐도 현재의 사람들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너무나도 촌스럽고 유치함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다. 하지만 지금 나와 이 사회의 모습도 내가 10년 후에 보게 되었을 때는, 현재 내가 1990년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 감정보다도 더 큰 변화감을 느끼게 될 것이 분명하다.그러나 이런 생활의 유형이 바뀌어도 그 여러 유형들이 목적으로 하는 바는 동일하다고 본다. 이번에 내가 비교해 보려고 하는 카탈로그(catalogue)와 웹 쇼핑(web shopping)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두 가지의 유형들은 모두가 인간의 생활 중 "물품 매매" 라는 상업적인 측면의 경제 생활의 활성화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만 그 모습과 기능이 다를 뿐이다.▶ 카탈로그와 웹 쇼핑의 차이이 두 가지 매체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좀 뒤에 알아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단순한 둘 사이의 차이에 대해서만 살펴 보려한다. 우선 카탈로그는 종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미디어의 한 종류이고, 그 반면에 웹 쇼핑은 인터넷 상의 인터페이스를 매개로 하는 미디어의 한 종류라는 사실이다.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을 비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이 둘이 지니는 차이점은 각각의 매체에 많은 장점과 단점을 안겨주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본다.그리고 이 둘이 다른 매개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요자인 사람들이 이들에 접근하게 되는 형식에도 차이가 생기게 된다. 카탈로그는 대부분 백화점이나 각각의 회사의 대리점에 자리잡고 있다. 이것은 그 공급자의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것, 즉 한 사람이나 하나의 단체에서부터 수요자인 대중에게 흩어져나가는 것이다. 그 결과 이 미디어는 보통 수직 하향적(下向的)인 접근 형태를 지니게 된다. 반면에 웹 쇼핑은 각각의 특정 도메인(ex. 바이엔조이 http://www.buynjoy.com/ 대우 인터넷 쇼핑몰 http://www.dw-mart.co.kr/ 삼성 인터넷 쇼핑몰 http://www.samsungmall.co.kr/ 등)을 지닌다. 이들 또한 특정 단체, 사람의 목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만, 수요자인 대중은 선택적으로 그들의 기호에 따라 이들에게로 몰려든다. 다시 말하면, 대체로 수직 상향적(上向的)인 접근 형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카탈로그와 웹 쇼핑의 장·단점카탈로그는 종이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수요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종이라는 것의 희소성이 그리 높지 않기에, 공급자들도 다양한 형식과 종류, 방대한 분량으로 수요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대중들 또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웹 쇼핑은 인터넷을 매개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아무리 지금 인터넷이 생활화 되어있다 하더라도 평균적으로 볼 때, 종이로 만들어진 카탈로그에 비해 핸디캡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웹 쇼핑 몰의 홈페이지 구조는 대부분이 정해진 틀에 맞추어져 있고, 그 위에 미사여구나 장식을 곁들인 것이 대부분이다. 새롭게 단장을 한다 할지라도 기본 프레임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요자가 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한편, 웹 쇼핑의 커다란 장점은 위에서 살펴봤던 수직 상향적인 접근 구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수요자가 구매를 목적으로 하는 물품이 있고, 그것을 찾기 위해 "보물찾기" 처럼 웹 쇼핑 사이트에 접속을 하는 이런 방법은 카탈로그에 비해 월등히 높은, 능동적 경제 활동을 야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에 비해 카탈로그는 정말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을 호기심에 의한 충동 구매를 불러일으킨다. 수직 하향적 접근 방식을 띠고 있어 상대적으로 수요자들을 수동적인 입장에 놓고서 물건을 공급한다. 결국 방대한 양과 종류를 지니고 있어도 웹 쇼핑의 높은 효율을 따라가기가 힘든 것이다.효율성 면에서는 웹 쇼핑에 뒤져있지만, 카탈로그는 같은 종류의 여러 모델을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웹 쇼핑보다 더 많은 확신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가져다 준다. "전자 제품 카탈로그"는 그 좋은 예이다. 한 대의 비디오를 살려고 할 때, 우리는 카탈로그에 있는 십여 개의 비디오들 중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골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나 웹 쇼핑 사이트의 물품 목록에 올라있는 제품은 이미 공급자의 목적, 의도가 반영되어진 것들이다. 공급자가 팔고 싶은 물품만 웹 사이트에 진열되어 있는 것이다. 즉 경제 활동의 기준을 소비자가 아닌 공급자 위주로 맞추어 놓은 매체라는 말이 된다. 결국 소비자는 자기에게 합리적인 상품 구매를 하지 못하고 그저 추천해주는, 유행에 걸맞아 보이는 상품을 구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경영/경제| 2001.05.13| 3페이지| 1,000원| 조회(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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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학 발달에 따른 윤리적 차원의 문제 평가B괜찮아요
    ☞유전학의 발달에 따른 윤리적 차원의 문제10만여 개에 달하는 인간 유전자에 대한 전체적인 지도가 그려지고 나아가 단백질 형성이나 질병과 연관된 각 유전자의 기능이 정확하게 밝혀지게 되면 인류는 엄청난 이기를 누리게 되지만, 그에 상응하는 '윤리적 문제'를 우선 해결할 수 있어야만 한다.지금까지 자식은 부모가 낳지만, 부모가 자식의 유전자를 결정할 수는 없었다. 유전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주어지는’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전공학의 발달로 유전자에 대한 지식과 유전자에 대한 간섭이 가능하게 됐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바로 '유전자에 대한 인간 간섭의 서곡'으로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를 가능케 해줄 것이다. 유전자 검사와 치료는 인간 발달의 모든 단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혀 새로운 사회적, 윤리적 문제가 생겨날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과학기술과 달리 유전공학은 인간의 핵심 요소인 유전자를 바꾸어, 결국 인간 자체를 변경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결혼할 때 유전자 진단서 요구유전자 지도와 그 기능이 밝혀지면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 운명을 알고자 운명철학자가 아니라 유전공학자를 찾아 유전 상담을 의뢰할 것이다. 유전자 검사와 유전 상담은 물론 선한 방향으로 얼마든지 이용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느냐에 따라 그 윤리적 사회적 파장은 전혀 달라질 것이다.한 사람이 심각한 병에 대한 유전 물질을 지니고 있음을 유전자 검사 결과 알아냈다고 하자. 이때 의사는 윤리적 문제에 빠지게 된다. 의사는 검사 결과를 숨길 수는 없다. 모든 개인은 자신의 유전 정보에 대해 알 권리를 지닌다. 그 결과 의사는 당사자가 요구할 경우 그 정보를 알려주어야 할 의무를 지니기 때문이다. 유전인자는 단지 하나의 잠재성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 질병 유발 유전자가 존재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미래에 언젠가 필연적으로 병에 걸린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병에 걸리거나 걸리지 않거나, 심리적인 불안감에 평생을 살아야만 한다. 이런 이유로 유전자 치료술이 개발될 때까지 의사는 이런 윤리적 곤경으로부터 피할 길이 없게 된다.유전자 검사는 사회적으로도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 한 개인의 유전정보는 그 개인의 사생활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이루며, 그에 대한 소유권 역시 개인이 가진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의사는 개인의 유전 정보에 대해 비밀유지의 윤리적 의무를 지닌다. 그런데 이 유전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제3자가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윤리적 딜레마가 발생한다. 질병 관련 유전자 보유에 따른 보험료의 차이, 취업 관련 불평등 과 같은 문제들은 좋은 예이다. 즉 유전 정보 공개는 곧 '유전자 차별' 을 낳게 된다는 것이다. 또 결혼 시에도 유전자 진단서의 교환이 필수 조건이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이런 차별은 한 개인을 넘어서 사회의 특정 집단에까지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자식 비만은 부모탓?인간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태아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 검사가 산전진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전자 검사는 단순히 태아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미래 건강까지 예측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는 이미 행해지고 있는 성감별, 성 선택이나 원하는 기질의 자녀 갖기에 이용될 수 있다. 유전자 검사로 인해 원하는 기질-예를 들어, 큰 키, 금발 머리, 높은 지능, 천재적인 예술감각 등-의 자녀를 예비 부모는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똑똑하고 건강한 자녀를 갖고자 인간은 소망할 수 있으며, 그것은 개인의 자유에 속한다. 하지만 개인의 자유로운 유전자 선택은 새로운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이것은 곧바로 임신중절과 남녀성비 불균형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더 심화시키게 된다. 이는 여성에 대한 또 하나의 차별이며, 인간 생명 경시 풍조를 낳는 또 하나의 비극이다.자녀의 유전자를 선택함으로 자연스러운 출산이 억제돼, 결국 '자연스럽게' 태어난 아이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게 될 것이다. (ex. 비만) 즉, 유전자 검사로 인해 소수가 비정상인으로 낙인찍혀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 비인간적인 행위가 일어날 수 있게 된다. 한편, 일부 극단주의자들은 유전 정보에 근거해 개인의 자녀 출산을 제한하려고 할 것이다. 심신장애인이 태어날 경우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사회보장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국가가 개인으로 하여금 유전자 검사를 강요하거나, 얻어진 유전 정보에 근거해 개인의 자녀 출산을 제한하는 것은 분명 개인의 기본권 침해이다. 이런 비윤리적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면, 유전 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정부가 갖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맞춤인간의 등장암, 노화, 치매 등 대부분의 질병은 유전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유전자와 관련된 이러한 질병치료의 새 장이 열릴 것이다. 그래서 정형외과나 내과와 같은 의학의 한 분야로 ‘유전의학’이 생겨나고 ‘유전자 병원’이 세워질 것이다. 유전자 병원은 각 개인의 유전자를 검사해 유전 정보를 담은 DNA칩을 제작해 질병예방과 유전정보에 따른 차별화 된 진료 내지 맞춤의학의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하지만 유전자 치료는 질병치료를 넘어서, 자질 함양을 위한 우생학적인 목적에 이용될 수 있다. 인간 세포는 크게 체세포와 생식세포로 나누어지는데, 전자와 달리 후자는 그 유전 물질을 후손에게 전달하는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생식세포 유전자 치료가 자질 함양을 위해 특정 유전자를 개선시킬 경우, 그 당사자뿐 아니라 그 후손도 우수한 자질을 가질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 신체뿐만 아니라 지능지수(IQ)와 같은 정신적 능력, 심지어 도덕적 능력까지도 유전자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기에,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자질 함양을 위한 유전자 치료는 시간문제일 것이다.
    인문/어학| 2001.05.13| 3페이지| 1,000원| 조회(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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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락사, 뇌사에 대한 토론 평가B괜찮아요
    강좌 조별 리포트안락사, 뇌사 문제에 대한 토론1째날첫 번째 모임에서는 토론으로 들어가지 않고, 우선적으로 안락사에 대한 개념과 현황을 조원들이 알아야 하기에 안락사란 무엇인지에 관하여 서로 알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또한 확실치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인터넷과 책을 가지고 찾아 보았다. 아래 부분은 안락사에 대하여 우리 조 나름대로 정리하여 본 것이다.안락사란 원래 euthanasia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아름다운 죽음"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의미에서는 진정한 안락사는 환자의 생명을 단축하지 않고 고통만을 제거하는 경우로서 이는 당연히 허용된다. 그러나 형법에서 문제되는 안락사란 의사가 회생의 가망이 없는 환자의 고통을 제거하기 위하여 환자를 자연적 사망보다 앞당겨 사망하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안락사의 형태는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1. 적극적 안락사(aktive Euthanasie)적극적 안락사는 신학적·의학적 견지에서는 물론 법학적 견지에서도 허용되지 않는다. 즉, "살 가치없는 생명의 말살"은 예외없이 위법하다. 왜냐하면 어느 생명을 막론하고 살인죄의 구성요건에 속하지 않는 생명은 없으며 또 이러한 살인에 대한 특별한 정당화사유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자의 "고통제거수단"으로 이를 행한 경우도 위법하다. 이때 환자의 명시적인 진지한 촉탁이 있었다면 촉탁·승낙에 의한 살인죄, 없었다면 일반살인죄가 성립하게 된다. 이 경우 환자에 대한 동정심에서 환자에게 남은 여분의 생명과 고통제거를 서로 형량해서 환자를 적극적으로 안락사시켰다고 하더라도 이는 정당화적 긴급피난이나 초법규적 책임탈락(조각)적 긴급피난에 의해서도 허용되지 않고 다만 책임을 면제할 가능성밖에 없다.2. 간접적 안락사( indirekte Sterbehilfe)이는 생명단축위험이 행위자가 환자의 고통을 제거하기 위한 "의도하지 않을 부수결과"로 발생한 경우로서 일반적으로 이를 처벌할 수 없다고 보고 있지만, 그 근거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대립되에는 근본적인 고통은 더 이상 제거 할 수가 없지만 생명연장이 아직도 가능한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불가능하다는 것은 의료기구 또는 의료진이 없기 때문에 그 당시의 상황으로는 도저히 환자의 사망을 방지할 도리가 없는 경우를 말한다. 그러므로 생명연장이 의학기술적으로 가능한 식물인간처럼 동의를 받을 수도 또 고통을 제거할 필요도 없는 경우의 안락사(존엄사)는 "규범적으로" 더 이상 생명연장조치를 하는 것이 "기대되지 않기 때문에" 정당화된다.생명연장조치를 하는 것이 환자의 "인간의 존엄성"에 위배되는 경우에는 안락사가 역시 허용될 수 있다. 이는 예컨데 환자의 가족들이 단순히 환자의 연금을 계속 청구하는 것과 같은 "재정적 법익" 때문에 환자의 생명연장을 원하는 경우, 또는 병원에서 환자의 치료비를 많이 청구할 목적으로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명백할 경우에는 안락사가 정당화된다. 이 경우 의사는 치료중지를 할 권리를 가질 뿐만아니라 의무도 지게 된다.(3) 또한 의사의 일방적인 치료중지가 "투자와 잠재적인 결과사이의 불균형" 때문에 허용될 수 있는가도 문제될 수 있다. 이는 환자의 생명유지법익과 타인의 생명유지법익 또는 일반적 법익과의 "외부적 형량"에 관한 문제로써 다수설은 생명대 생명은 서로 형량될 수 없으며, 더구나 생명 이외의 다른 법익은 생명보다 우선 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실제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환자를 부득이 선별해서 치료해야 할 경우 뿐만 아니라, "치료경제"의 측면에서 볼 때, 과연 가능한 생명연장조치가 "가치있는 일인가"하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전의 선결문제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세가지 기본문제를 생각해 볼수 있다.① 여러명의 환자가 "동시에" 똑같은 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 이를 위한 치료장비나 의료진이 부족한 때에는 의사는 선택남용을 하지 않는 한도에서 "선별판단"을 할 수 있다.② 여러명의 환자를 동시에 치료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 이미 먼저 도다.문환 : 물론 나도 안락사는 철저히 자기의지에 의해서 되야된다고 생각해. 그건 인정하는데. 안락사를 했을 때 그게 그 사람 문제로만 귀결되느냐가 문제지. 내가 죽음으로서 남도 고통을 받는다고. 그런걸 생각할 때 심사숙고하고 회의를 가지게 돼.일철 : 현재 지금 우리 나라 에서 조차도 안락사를 허용하느냐 마느냐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데 이 논란이 일어나는 소지자체가 타인의 의지가 개입되는거 아닌가 생각해. 어차피 안락사를 택한 사람은 어떤 여러 가지 경우가 다 있겠지만 결론은 안락사를 택하게 되잖아. 그렇지만 타인의 의지가 개입된다는 것은 각 사람마다 안락사를 결정할 때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일반적으로 무조건 사람은 살고 봐야 한다는 무책임한 윤리의식에 너무 사로 잡힌거 같아.상원 : 내 생각도 일철이랑 비슷해. 그 사람이 말을 못하고 생각 하는 것을 표현은 못해도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그와 함께 오래 지냈던 사람이라면 다 알지 않을까?형일 : 그러면 예전의 고려장도 생각해 보자. 고려장은 어떻게 보면 사회적 관습에 의해서 한 개인을 죽이는 거잖아. 안락사의 문제에서는 타인의 의지가 살리자는 쪽이고,일철 : 근데, 고려장이 성행하던 그 당시에서 관습에 따라서 한 개인을 죽이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주변 사람들도 관습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따랐던 것 뿐이지, 마음속에서 기분 좋게 그 일을 했던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 안락사 문제를 대함에 있어서 안락사를 선택하고자 하는 당사자를 무조건 살려 놓고 보자는 것은 마치 관습처럼 여기고 있는 것 같아. 고려장에서는 죽일려 하고 안락사 문제에 대해서는 살리려고 하는 그 차이 뿐이지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사회 통념에 치중되려 하는 현상은 마찬가지라 생각해.형일 : 사회적 이슈가 되는게 이런 자유의지의 안락사는 거의 찬성해. 문제는 의식이 없거나 타인의 의지가 개입되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해. 그쪽으로 토론을 옮겨가야 돼지 않을까?문환 :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은 그 당시가야 될 꺼 같다. 뇌사라는 것은 뇌의 치명적인 손상이 가해져서 뇌의 기능정지와 더불어 인간의 몸의 중추기능이 완전히 정지해 버리는 경우라고 나와 있어.상원 : 뇌사의 관한 것은 너무 말이 많으니까 그럼 우리 토론은 뇌사 판정이 난 후의 안락사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한정하도록 하자. 나는 타인의 의지가 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특히나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가족으로 한정되겠지. 그 사람이 가족과는 혈연관계이고 가장 많이 봐왔던 사람인데 뇌사 상태의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그 사람들이 가장 잘 알 것 같어. 모를 리가 전혀 없다고 해도 되겠지. 따라서 그들은 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형일 : 그럼, 가족이라는 것이 어디까지를 말하는거야?문환 : 부모와 형제에만 국한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 일촌 이상으로 넘어가게 되면은 사실 개입할 수 없다고 생각해. 상원이 의견과 비슷하게 가장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 혈연적으로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람만이 그런 권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일철 : 나도 동감해.형일 : 나는 인간도 동물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은 그나마 의식이 있으니까 동물과 차별화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정말 그 의식마저 없다면 과연 동물과 뭐가 다를까? 몸과 정신이 분리되어 있다는 이원적인 서양 사상 같기도 한데...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의지가 아닐까? 자유의지가 없다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실험실 동물과 똑같다고 생각해.문환 : 그러면 자유의지가 인간의 정신 세계를 대표하는건가?형일 : 영혼이 따로 있다는 것이 아니고, 정신은 육체에서 비롯되는거야. 정신 세계가 없어진 육체는 더 이상의 하나의 개체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해서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그 사람의 안락사를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상원 : 내가 비디오에서 봤던 케보키언 박사도 같은 생각인 것 같아.일철 : 형일이가 접근한 방향은 뇌사 환자의 안락사를 인정하는 정당성을 뇌사 환자의 육체와 정신의 분리 라는 문제로부터 찾아냈다고 적이고 오랜 시간동안에 걸쳐서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문환 : 그렇다면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결정된 안락사의 경우는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것이 아닐까? 어차피 둘 다 하나의 개인을 죽음으로 가게 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동일하다고 생각하는데?상원 : 개인의 자유의지로 결정된 경우에 있어선 그 결정된 상황에 타인의 간섭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형일 : 우리 논의의 초점은 당사자의 자유의지가 배제된 상태에서의 안락사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느냐 이군!4째날문환 : 그러면 오늘은 타인의 의지로 안락사를 결정하는 것에 있어 사회적 차원에서 그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토의해 보도록 하자!일철 : 이것은 가족들이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했을 경우를 전제로 놓고 이야기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해.형일 : 일단은 안락사를 결정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의사가 먼저가 아닐까? 왜냐하면 생명 현상에 대해 전문적으로, 전문가의 시각에서 환자의 뇌사 판정을 의학적으로 다시 말해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줄 수 있기 때문이지.문환 : 물론 객관적으로만 따지면 의사의 견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지. 하지만 안락사를 결정짓는 부분에서는 객관적인 것만이 아닌, 윤리적·종교적인 차원의 논의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일단은 타인의 의사로 한사람의 생명을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살인'이라고 볼 수 있거든. 그렇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죽었다고 해서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차원에서 다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상원 : 사회적인 면도 고려되어야 하므로 사회학자의 견해도 요구된다고 생각해. 어차피 그 개인도 사회의 일부분이니까 단순 도태로 받아들여서는 안되지.일철 : 물론 너희들이 의학적인 측면, 도덕적인 측면 또한 사회적인 측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은 했지만, 어차피 지금 사회 내에서 '안락사'라는 것이 실제로 실행되어지기 위해서는 법적인 차원에서의 확실한 제도 정비가 필수적인 요소가 되.
    인문/어학| 2001.05.13| 13페이지| 1,000원| 조회(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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