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유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것같다.하나는 이성적 판단에 치중을두는 반면 또다른 하나는 자신의 감정을 중시여겨 만족을 추구하는 것아다.이런 유형의 인간들은 고대철학자 들에게서도 볼 수 있다. 인간의이성을중시하는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칸트등이며 인간에 감정을 중시하는 에피쿠로스 학파,경험론자 등이 있다.내가 지금 읽은 소설[히랍인 조르바] 에서도 전혀 다른 두사람이 있다.평생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으며 여자와의 잠자리에 별 흥미가 없고 현실에 회의적인 지식인(작중 화자인 '나')이며 소극적이고 주위를 의식 하며 깨닫음을 추구하며 이성적이다.반면 읽은 책이라고는 '선원 신밧드'가 전부고 직설적이고 사실적이며 감정적이고 현실을 몸으로 경험하고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며 섹스에 열광하며 산투리(악기의 일종)를 켜고 노래하는 노동자(조르바). 이 둘이 서로 만난다. 조르바의 행동 하나 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작중화자)의생각을 뒤집어 놓는다. 상반되는 두 사람의 만남으로 인해 화자가 주인공에 대한 동경을 하게 되며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다고 본다.일단 책에 대한이야기는 여기서 접고 이 두가지 유형의 인간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일단 이성을 중시하는 인간의 유형은 동양의 불교에서도 나타난다. 불교에서는 인간이 생각하는 능력을 가진 동물로 본다. 간단히 말하면, 인간이란 육체와 감수 기능을 가지고 상상하고 행동하며, 그리고 의식을 지닌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인간의삶은 그의율체적 욕구로 인하여 고통에 싸여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인간은 불성을 깨달음으로써 고통을 극복하고 해탈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였다.또 유교에서는, 인간은 만물의영장으로서,우주 만물의 이치가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행동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욕이 본성을 가려서 그 유혹에 넘어가는 수도 있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자신을 억제하고 사람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인간의존재 방식으로서 군자는 도덕적 실천과 학문의연마를 통해서 날로 상달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인간 자신이 도리를 다함으로써 천지 조화에 기여하고, 만물과 화육을 도모할 수 있다고 보는 이와 같은 유교의 인간관을 윤리적인간관이라 할 수 있으며 이성적인 인가관이라구 할수 있다..이러한 인간의 이성은, 그것이 지성이라고 불리든 지능이라고 불리든 간에, 우리로 하여금 직접적이고 1차적인 감각이나 감정의 차원을 벗어나게 해 준다고 보았다. 또, 이성은 외부의 자극에 대하여 창조적으로 다양하게 반응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인간은 옳지 못한 행동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며, 의식적으로 그와 같은 행위를 자제할 수 있다. 즉, 인간만이 이성과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유 의지가 전제되어야만 이성적이며 아름다운 세계가 성립한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를 끼쳤을 때에 그 사름은 이성적이지 못하며 감정에 치우치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다.인간이 이성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어진 본성에 따라 기계적으로 행동하지 않음을 뜻한다. 인간만이 학문과 사상, 제도나 기술 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이성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나는 생각한다.이성이 필요한 이유는 인간이 사회적 존재하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되어 있고, 생존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나행복도 이성에 관계에 의하여 결정되는는 경우가 많다.물론 감정에 의존 하여 만족을 느끼는 인간도 있은 겄이다. 그러므로 이성적 행위란, 인간 관계를 얼마나 정의롭고 평화롭게 만들며, 모두가 자아를 성취할 수 있게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이제는 감정적인 인간 유형을 알아보자.감정적인 인간의 유형은 평소 습관대로 행동하며, 자기의행동이나 삶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사람만이 자기 자신을 의식하고, 스스로 옳고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며 살아간다. 물론, 그 가운데에는 자신들의 삶의 의미나 목적에 대해서 한 번도 반성해 보지 않고, 그저 남들이설정해 놓은 삶의 목적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그 가치나 의미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그것도 하나의 선택이며, 그러한 선택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각자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짐승과달리 자신의선택이 자기의삶의방향과 의미를 경정하며,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고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잘목된 선택이나 그에 따른 삶은 한 번밖에 없는 일생을 매우 비참하고 무의미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목적을 지니고 살아야 하며, 또 나의 삶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대해서 갚이 반성해 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그래서 나는 인간이 감정을 중요시 하는 것보다는 이성적이고 일단 행동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그렇지않으면 나의 한가지 잘못된 행동이 여러사람들에 게 불행과 고통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은 다양하지만, 거기에는 반드시 갖추어기본적인 조건들이 있다. 그것은 적어도 다른 사람들이나 사회 전체에 부당한 손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어야 하고, 자신이 보람 있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어야 한다. 오늘날 아무리 이기주의적이고이고 개인주의적인 사회가 되었다 하더라 이러조건은 누구나 지켜야 하고 또 마땅히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건들이 무시되면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불행해지고, 그 사회의존속 자체가 불가능해 지기 때문이다.아무리 자기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삶이라도, 그것이 남에게 고통을 주고 마음을 상하게 한다면, 그것은 좋은 삶이라 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좋은 삶의 목적이라고 할 수 없다. 이와 달리, 정직하게 일하여 열심히 돈을 벌고, 그 돈을 정당하게 써서 사회의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다면, 그것은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이다.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이 현대 사회에 많이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