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죄자에 대한 범죄심리학적 분석2013410576 상담심리학과 서동진희대의 연쇄살인마 정남규서론최근 급격한 기술의 발전과 정보통신 인프라의 구축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그 기술의 변화에 인간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 악플’과 같은 사소한 반사회적 문제부터 ‘스마트폰중독’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이르기까지 각종 사회부적응적 사건들이 인간이 기술 발전의 속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지 못함을 반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기술 변화는 사람들을 더욱 더 비인성적이고 물질만능주의를 부추겨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적응하지 못한 사회구성원들을 다양한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지금부터 분석하게 될 ‘정남규’라는 인물 또한 어디에서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였고 어느 누구로부터도 지지받지 못한 인물이다. 극단적인 예시 일 수 있으나 이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분석하는 작업을 거침으로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본론성장환경과 사건전라북도 장수군에서 5남ㆍ4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다소 왜소하고 소심한 성격이었다. 친구와 선배들의 따돌림과 그의 아버지의 학대로 인하여 사회생활이 어려웠고, 동네 어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일이 있었다고 본인 스스로 보고했다. 또한 고향에서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고등학생이었을 당시에는 친구와 선배한테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친모는 한 방송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많이 맞아서 “뇌수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군복무 중 동료와 고참에게 가혹행위와 구타를 당했다고 하며,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했다고 한다. 전역 후 이삿짐센터에서 3개월간 일을 하기도 하였지만 내성적이고 대인기피증이 강해서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두었다고 한다.가족과 함께 인천으로 이주했지만 `도시 빈민'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인천에서 70대 노모와 누나와 함께 살았지만 가족 중 직장을 가진 이가 없어 노모 명의의 노후 주택 방을 세놓고 받는 월세 55만 원이 수입의 전부였다.별다른 직업 없이 집에서 칩거하며 연쇄살인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거나 범죄영화를 보면서 사회에 대한 반감을 키워나갔다. 이런 김남규에게 처음 희생된 인물은 2명의 어린이였다. 2004. 1. 14 밤 9시 30분 부천시 원미구 어린이 2명 납치하여 성추행 후 목 졸라 살해 후 유기하였다. 당시 사건은 16일이 지난 후 사체가 발견되었고 범인을 특정할 수 없어서 빠른 검거에 실패하였다. 그래서 정남규는 다음 범죄를 실행할 수 있는 자신감과 여유를 가졌다. 2004. 1.30 새벽 3시 서울 구로구 구로 3동 귀가 중이던 원모씨(여, 44세)를 칼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혔고, 2004. 2. 6 저녁 7시 동대문구 이문동 골목길 지나던 전모씨 (여 24세)를 역시 칼로 수차례 찔러 과다 출혈로 사망케 하였다. 뒤이어 사건을 살펴보면,◎ 2004. 2. 10 저녁 6시 군포시 산본동 우유배달을 하던 손모씨(여, 26세)를 칼로 찔러 살해◎ 2004. 2.13 저녁 6시 30분 영등포구 신길동 피해자 서모씨 (여, 26세) 집 앞에서 흉기로 찔렀으나 미수에 그침◎ 2004. 2.25 새벽 1시 영등포구 신길동 집 현관 앞에서 딸 2명과 귀가하던 피해자 홍모씨 (여,29세) 살인미수◎ 2004. 2.26 저녁 6시 20분 관악구 신림동 귀가 중이던 피해자 박모양 (여, 17세) 살인미수◎ 2004. 4. 8 새벽 2시 영등포구 신길동 귀가중인 피해자 정모씨 (여, 25세) 살인미수◎ 2004. 4. 22 새벽 3시 구로구 고척동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피해자 김모씨(여, 20세) 흉기로 8차례 찔러 살해◎ 2004. 5. 9 새벽 2시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휴대전화를 하며 길을 가던 피해자 김모씨 (여, 22세) 흉기로 10차례 찔러 살해◎ 2005. 5. 30 새벽 4시 군포시 산본동 우유배달을 하던 피해자 김모씨 (여, 43세) 흉기로 20차례 찔러 살해총 8회에 걸쳐 칼을 이용하여 무차별 위력을 휘두르던 그는 잠시 냉각기를 가진다. 이 이후의 사건은 기존의 형태에서 다소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용하던 흉기를 칼에서 파이프렌치와 같은 둔기로 바꾸고, 피해자를 길에서 물색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집으로 찾아들어가기 시작한다.◎ 2005. 10. 9 새벽 3시 관악구 봉천동 2층 주택 피해자 홍모씨 (여, 44세) 옆방에 있던 장애인인 피해자 최모씨(여, 40세) 둔기로 내려쳐 뇌경막 의혈증 등의 상해◎ 2005. 10. 19 새벽 5시 관악구 봉천동 반지하 주택 자고있던 피해자(여, 26세) 성추행 후 살해◎ 2006. 1. 18 새벽 5시 강북구 수유동 주택 자고있던 피해자 송모양 (여, 17세) 성추행 후 3남매를 살해, 집에 불 질러 방화◎ 2006. 3.27 새벽 5시 관악구 봉천동 2층 주택 한방에 자고 있던 세 자매 피해자 김모씨 (23세) 김모씨 (21세) 김모양 (13세) 성추행 후 둔기로 내리쳐 2명 살해, 1명 살인미수정남규는 여자와 어린아이만을 목표로 범죄를 저질렀으나 계속되는 범죄에 자신감이 붙어 마지막 범죄는 건장한 남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006. 4. 22 새벽 5시 영등포구 신길동 주택 피해자 김모군(남, 24세) 둔기로 내려쳤으나 저항하여 옆방에 있던 피해자와 그의 아버지에게 검거되고 만다. 그리고 구속된 그는 2009년 11월 21일 구치소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결론그도 피해자였다.정남규가 저지른 사건의 흐름을 살펴보면 범죄인이 만들어지는 전형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린시절 누구보다 불우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육체와 심리적인 상처를 받으며 자랐다. 그가 범행 시에 보여주었던 공격성의 원인을 유년시절 겪었던 사건들에서 찾을 수 있겠다. 그가 제일 처음 자행했던 사건이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살해했던 사건이었다. 어린시절 본인이 당했던 것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실행했던 것이다. 이는 타인의 범죄행동을 보고 그대로 학습 하고 자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Bandura의 사회학습이론으로 설명가능하다. 또한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으로 살펴보면 정남규는 전인습적 단계에서 머무르며 도덕성이 충분히 발달되지 못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정남규는 기존의 유영철이나 강호순과 같은 사이코 패스와 구분되어야 한다. 그의 범행패턴은 오직 살인만을 위해서 자행되었고 즉각적이고 무계획적인 면이 많았다. 특정인을 지목하여 그 사람에게 자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와 마주치는 그 누구라도 자행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형태이다. 사람을 해치고 그 뒤에 얻을 수 있는 2차적인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을 죽이기 위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완전범죄의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생각된다면 그 누구라고 상관없이 자행되고 있다. 이른마 ‘묻지마 범죄’로서 일면식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직 분노를 표출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범죄는 주로 정신증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망상과 환청에 사로잡혀 대상자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정남규는 95년 성폭력사건으로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던 전력이 있었으며 당시 망상형 정신분열로 진단을 받았다. 웃음이 없고 둔마된 감정과 사회를 향한 적개심의 원인을 망상과 정신분열로 유추해 볼만하다. 하지만 체포되어 구치소 수감생활을 하는 동안 망상과 환청, 환시는 보고되지 않았다. 또한 구치소 내에서도 비교적 일상생활이 잘 유지되고 있었으며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정신분열로 인한 범죄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성격장애의 측면이 강한데 교도소 재소자의 약 70%이상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진단 될 만큼 범법자에겐 흔한 진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반사회성 성격장애 중 다수가 사이코 패스로 진단이 내려지는데 정남규도 이 범주에 들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다. 정남규는 생래적인 성격장애 혹은 사이코패스라기 보다는 후천적으로 학습되어 졌을 것으로 여겨진다.
1. 평생교육의 개념2. 평생교육의 필요성3.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한계점(1)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의 문제점(2)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문제점(3) 평생 학습권 사상에 대한 인식의 부족(4)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구심체 형성 미흡(5) 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과 자율성 부족(6)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부족(7)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시설 미흡(8)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특화 부족4. 평생교육의 한계점 극복 방안(1)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개선 방법(2)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3) 평생 학습기회 확충과 프로그램의 다양화(4) 성인학습 참여율 제고와 교육 참여 유인체제 구축(5) 평생교육 정보망구축(6) 평생학습 상담체제 구축(7)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평생학습의 활성화(8) 취약계층을 위한 평생교육의 확충(9) 고용촉진 능력개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충(10)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1. 평생교육의 개념평생교육이란 문자 그대로 평생을 통한 계속적인 교육을 의미하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일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한정된 기간의 교육으로서의 학교교육과 다른 한편으로서는 조직화되지 못한 비효율적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사회교육의 기능을 다 같이 개편, 강화하고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교육 자원을 효율화함으로써 교육역량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노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인간의 전인적?조화적 형성을 위하여 모든 형태의 교육을 수직적?수평적으로 통합 재편성하려는 지도 원리이며, 모든 사람의 교육 기회를 일생 동안 공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기존의 교육 체제를 재편성하려는 교육정책이며 실천적 구조라 하겠다.2. 평생교육의 필요성우리나라에는 아직도 평생교육체제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되지 않고 있어 관심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으나, 평생교육의 통합 재편성의 원리를 중핵으로 한 체제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에 대한 대책른 인구의 증가와 수명의 연장 그리고 인간 소외 즉 인간관계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인간적인, 사회적인, 직업기술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요구된다 할 수 있겠다.3.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한계점(1)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의 문제점학교에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 전시회에 학부모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학부모 작품을 출품하는가 하면, 체육대회에 참여하거나 학예발표회에 찬조 출연하기도 하고, 교통지도, 도서실 보조, 급식 보조 등과 같은 학교행사 지원, 그리고 명예교사로 학생지도에 임하는 등 학생들의 학교교육 효과를 제고함과 동시에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형성을 꾀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지만 담당 교원의 업무 증가, 평생교육 활동에 따른 추가 예산의 소요, 학습자의 중도 탈락 등과 같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2)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문제점수강생 모집 시, 구청 또는 동사무소, 사회복지관 등에서 이미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무료 강좌를 개설하고 있어 수강료 받기가 어렵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많은 관계로 시간 여유가 없고, 그로 인해 수강생이 점차 감소되어 수강 인원을 확보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이 나타났고,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취학자녀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자녀들의 귀가시간 때문에 수강시간이 빠듯하다.(3) 평생 학습권 사상에 대한 인식의 부족평생 학습권은 아동?청소년에게만 한정되는 권리가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권리이다. 종전까지 우리나라는 학습권을 아동?청소년기의 교육에만 한정시켜 보장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서 보장되어야 마땅한 것으로 인식하고 그를 보장하기 위한 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학습자(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개편이 요구된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이념과 철학을 공고히 정립함으로써 평생교육 기관의 교육적 토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야편의 시설을 확대하며, 기존 평생교육 시설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교육적 수용을 확대하여야 한다.(5) 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과 자율성 부족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를 관련 부서에 배치해야 한다. 단기적인 과업 달성에 관심이 큰 기관장은 우수 인재는 현업에, 열등한 직원은 교육 부서에 배치하는 관행은 시정되어야 하겠으며 교육위원들의 자기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선 교육과정의 개발과 전개 등 교육 진행에 자율성을 크게 보장해야 한다.(6)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부족아무리 좋은 제도나 시책도 홍보 없이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다. 여러 가지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 한다.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와 지역 사회단체를 통한 홍보 등 가능한 여러 방법의 홍보를 통하여 지역주민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평생교육 발전에 따른 각종 다양한 과제 수행을 위해서 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나 아직도 기초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은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문제라 하겠다.(7)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시설 미흡평생교육이 온 국민을 위한 교육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절대부족 상태에 있는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종합적인 평생교육 전담 선도시설을 마련하여 평생교육의 구심체를 형성하여야 한다. 다종다양한 평생교육 시설을 확대하여 설치, 운영하고 지역 단위의 소규모 평생교육 편의 시설을 확대하며, 기존 평생교육 시설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교육적 수용을 확대하여야 한다.(8)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특화 부족평생교육은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충분한 학습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민주적 열린교육’의 이념을 지향하는 정책과제이다. 그래서 특정대상만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각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기관 등의 프로그램들을 보면 주로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많고, 나머지의 대부분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내용별로 살펴보면 연령별?지역별로 구분 없이 천편일률적인 강좌를 마련해 놓고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담당 교원에 대한 사기를 일으켜주는 것도 필요하고 필요한 경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선행되어야 하며, 학습자 집단의 편성에 있어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실시는 학교장의 의지와 관심이 관건이 되고 있으며, 나아가서 지도교사의 열성과 흥미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유인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2) 학부모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재교육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겠으며, 시설과 자료의 확충이 우선되어야 하고, 평생교육 운영학교간의 상호 정보교환 및 협력 체제를 통한 운영이 요구되며 평생교육의 정착을 위해서는 전문 강사를 활용할 수 있는 강사제도가 필요하고 실질적, 기능 중심적인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직장인과 남성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직장인을 위한 시간적인 배려가 미흡하므로 이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되어야하며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에 대하여 교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있어야 하며 수강생의 꾸준한 확보를 위해서는 직업 전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며 기능 중심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있어야 한다.(3) 평생 학습기회 확충과 프로그램의 다양화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학습기회와 사회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학습기회를 충실하게 제공해야 한다.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의 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각 집단의 학습 요구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각 집단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 예컨대 청소년은 주말에, 청장년층의 남자는 저녁 시간대에 참여가 가능할 것이므로 프로그램 계획 시 이 점을 반영해야 할 것이다.학습자의 현재의 요 무엇보다도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ㆍ제공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예컨대 서울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역에서는 청장년층이 참여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이 낮을 것이므로 교육 대상 연령층과 교육프로그램의 내용 결정시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문화원, 문화센터, 학원 등 다른 평생교육기관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4) 성인학습 참여율 제고와 교육 참여 유인체제 구축한국의 평생교육이 장기적 비전을 지니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평생교육의 일차적 교육 대상인 성인 학습자들의 평생교육 참여율이 현재 수준보다 8배 이상으로 최소한 40%수준으로 상향조정되어야 한다.(5) 평생교육 정보망구축평생학습자들이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히고 이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에 대한 총체적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여 "한국 평생교육 정보망"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는 정보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평생학습 정보 제공은 주로 멀티미디어에 의존하게 된다. 그래서 정보전산망은 별도의 전산망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정보전산망에 연계하여 평생교육 관련 정보를 입력시키고 이를 각 지역과 단위 평생교육기관들이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활용 망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즉 평생교육 데이터 베이스의 조속한 구축과 평생교육 기관들의 환경구축 그리고 평생학습 상담센터 설치의 운영이라 할 수 있다.(6) 평생학습 상담체제 구축정보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평생학습 정보 제공은 주로 멀티미디어에 의존하게 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대면 방식의 학습상담은 계속 중요성을 가질 것이다. 학습상담은 상호적ㆍ개별적ㆍ인간적인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다. 그 목적은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개별적 학습과제 선정 및 학습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에 대하여 문제 해결의 지침을 주는 것이며, 학습 집단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읽고.서점에 한가득 진열되어 있는 책들 사이에서 좋은 책을 찾아내기란 항상 어려운 일이다. 어떤 목표의식과 주제가 없을 경우에는 서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몇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헌데 이번에는 달랐다. 왠지 모르게 제목에서부터 뭔가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 이 책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의 시선을 이끌었다. 제목만을 보고 판단하자면 어떠한 권리를 위해 끊임없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아우성을 치고 고함을 지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혹은 주권을 손에 쥐고 있는 국민으로써 자신의 당당한 의무와 권리를 존중받기 위하여 어느 독재자와 싸우는 듯한 장면이 연상된다고나 할까? 과거의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의 군사 독재 정권을 떠오르도록 하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국민의 주권, 대한민국의 주인은 곧 국민이라는 사실을 독재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쏟아 부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아직 어렸던 그때 그 시절 사리분별보다는 천방지축으로 뛰어놀기 바빴던 시기이기에 함부로 언급할 수는 없으나 공화국을 담은 이야기나 대중매체를 통하여 그 때가 한국전쟁, 일제치하만큼이나 암울한 시대였다는 것은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한 드라마, 영화 등 대중매체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어린 시절에 배워오던 교과서에서조차도 시, 소설, 수필 등 문학 작품을 통하여 그때 그 시절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암흑과 지옥의 시기였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 주지 않았던가!그런데 근래 들어서 MB정권, 자칭 경제대통령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또 다시 우려와 걱정의 아우성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울려 퍼지면서 이 책의 제목대로 권리를 위한 투쟁이 일어날 듯하다. 아니, 이미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얻기 위한, 아니, 찾기 위해서라고 하여야 할까? 국민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 또 다시 독재 정권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는 것을 아닐까? 방방곡곡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 요즘은 대중매체에서 온통 이명박 정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심지어 인터넷에서는 국민들의 소중한 권리로써 임명한 최고의 지도자를 그 자리에서 그만 물러나도록 하는 탄핵 서명 운동까지도 벌어지고 있으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우리 국민들의 미래가 아니, 이 국가의 미래가, 자라나는 다음 세대가 어떻게 나아가게 될 것인지 알 수 없는 미래는 두렵기만 할 뿐이다. 요즘 뉴스를 보게 되면 과거의 대학생들처럼 혁명을 하다가 강제 제압당하여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쓰레기 더미처럼 경찰들의 손에 끌려가는 끔찍한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정말 개탄스럽기 이를데 없다. 지도자는 자신을 믿어준 국민에게 정말 이렇게 밖에 대우할 수 없는가? 이것이 자신을 지지해준 국민들에 대한 보답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모든 것이 허무하고 서글퍼진다.80,90년대의 국민들이나 대학생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시대가 이 지경인데 나라 경제와 국민들의 마음이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는 상태에서 과연 더 나은 미래, 지금까지보다 더 밝은 국가의 모습을 희망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 국민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연도는 2008년이다. 달력만 새 달력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다소 심각한 언사를 늘어놓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직 새 정부가 정립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아주 희망이 없다는 어조로 의사를 표현하였으니 어찌 보면 내가 펼쳐놓은 사고들이 좀 지나쳤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말 이러한 나라에서 국민으로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학생이라고 해서 마냥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만 하여야 하는지도 의문이 간다. 비록 내가 여자이고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정말 이 나라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문득,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 교과서에서는 북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면서 북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어김없이 빠지지 않고 나오는 통일에 대한 주제가 떠오른다.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라는 물음이 교과서에 있거나 초등학교 문제지에 출제가 된다면 정답은 언제나 ‘자기가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너무나 당연하고 초등학생다운 대답이고 정답일지 모르지만 어찌 보면 그것이 제일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가 어지럽고 주변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내가 지금 맡고 있는 임무에 집중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변에 친구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장난을 부추기며 공부를 방해할 경우 자기도 모르게 부화뇌동 할 수도 있다. 그런 유혹이 뒤따르더라도 각자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주변 상황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한다면 자기 자신도 발전하게 될 것이고 주변 상황도 역시 자신으로 인하여 한층 더 개선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충실하여 전교 1등을 하면 가정에서는 가문의 영광이 되고, 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 배출로 인한 우수학교로써 학교 이름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업과 법’이라는 교양 과목을 통하여 법을 배우고 ‘권리를 위한 투쟁’이라는 법학 권장도서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법학 윤리 철학자가 되어 버렸다. 법의 존재 목적은 과연 무엇이며, 지도자에게 있어서 법은 과연 정당하게 지켜지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현 정부체제에서 지도자는 권력을 통해서 개인의 야망과 욕심을 채우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치밀어 오른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국민의 의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국민들을 섬기고 받들겠다는 다짐을 과연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을지 의문을 떨쳐 버릴 수 없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여야 하며 법은 존재 목적은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삶,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현 정부에 있어서는 예외가 더 많은 듯하여 애석한 일이다. 특별법이라는 것이 주어짐으로써 죄가 감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사법부에서 주어지는 판결도 때로는 모순에 접어드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도자에게 있어서 정치나 법은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국가 전체가 패가망신이 되고 말 것이다.
원심분리원심분리의 원리와 원심분리기의 종류와 특징, 회전자별 종류와 특징, 원심분리의 방법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1) 상대원심력 (relative centrifugal force; RCF)① 원심분리일정한 각속도를 유지하며 원운동을 하는 물질은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F)을 받고 있음을 이용한다.② 원심력(F)운동하는 물질의 질량(m), 각속도(w), 회전반지름(r)에 의해 결정된다.③ 상대원심력(RCF)원심력이 지구의 중력(mg)에 대한 비율로 표시될 때의 그 비율을 말한다.실제 원심분리 시, 1분간의 회전수(rpm)를 알면 각속도(w)의 값을 얻을 수 있고 RCF값을 rpm과 r로 표시가 가능하다.고정각 회전자(fixed angle rotor)의 경우처럼 반지름(r)의 값이 회전자의 부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RCF의 값이 부위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한 회전자(rotor)내의 샘플이 갖는 RCF값은 평균 RCF값으로 표시한다.(2) 침강이론 (sedimentation theory)어떤 입자가 진공상태가 아닌 특정용매에 들어있는 경우, 원심력장에서 입자에 작용하는 순수원심력은 용매 내에 있으면 부력으로 인해 입자에 작용하는 원심력이만큼 감소한다. (=용액의 밀도,=입자의 부피 )또한 순수원심력에 의해 용매 내에서 이동하는 입자는 같은 정도의 마찰력을 받게 된다. 이때 마찰력은 마찰계수()와 입자의 침강속도()의 곱으로 나타낸다. →⇒원심력장에서 입자에 작용하는 모든 힘의 관계원심력-부력=마찰력… ① 유체 내의 입자에 미치는 힘식을 정리하면… ②은 분자 하나의 질량⇒으로 표현된다.(=입자의 분자량,=아보가드로수)으로 표현된다.(=입자의 부분비부피; partial specific volume )이들을 대입하면… ③⇒… ④이 식으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a. 입자의 침강속도∝분자량b. 마찰계수∝1/침강속도(마찰계수 클수록 입자 천천히 움직이며,마찰계수는 입자의 크기 및 형태와 밀접한 관계)c. 원심력∝침강속도(원심력 클수록 침강속도 커짐)의수를로 정의 할 수 있다.⇒… ⑤(값은 주어진 온도에서 한 분자에 대한 고유 값)마찰계수 f는 확산상수 D로부터 얻어진다.⇒(=기체상수,=절대온도) … ⑥⑤의 식에 ⑥을 대입하면⇒… ⑦⇒ svedberg 공식속도침강 분석의 기초가 된다.대부분의 침강속도 실험의 목적은s를 정의하는데 있으며s의 단위는 초(sec)로 표시된다.초의 침강계수를1svedberg 단위(s)라 정의한다.(3) 원심분리기1) 원심분리 (centrifugation)어떤 입자들이 원심력장 내에 놓이게 될 때, 이들의 움직임이 각 입자의 밀도, 크기 또는 형태의 영향을 받아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방법이다.2) 원심분리기의 종류A.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분석용 원심분리기, 제조용 원심분리기① 분석용 원심분리기 (anlaytical centrifuge)ㄱ. 용질이 용해된 시료가 소량(1㎖ 필요)이다.ㄴ. 원심력장에서 용질의 농도 분포를 측정할 수 있는 광학장치가 있다.ㄷ. 용액 내의 성분, 고분자의 종류, 농도, 분자량, 고분자와 저분자 사이의 반응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다.② 제조용 원심분리기 (preparative centrifuge)ㄱ. 다량의 시료(10~2000㎖) 처리가 가능하다.ㄴ. 시료를 분석 할 수 있는 광학장치가 없다.ㄷ. 많은 생물학적 물질의 분리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ㄹ. 사용의 예) Cytosol에서 어떤 효소의 활성 유무 알아보기ㅁ. 일정한 시간동안 고정각 회전자(fixed angle rotor)를 일정한 속도로 회전시켜 수행한다.ㅂ. 편차원심분리와 기울기 원심분리 방식이 이용된다.B. 최대속도를 기준으로 저속, 고속, 초고속 원심분리기로 나눈다.① 저속 원심분리기 (low-speed centrifuge)ㄱ. 탁상용 원심분리기라고도 불리며 일반적으로 6000rpm 이하의 속도를 낼 수 있다.ㄴ. 속도와 온도의 정밀한 조절이 어렵다.ㄷ. 세포나 핵 등과 같은 쉽게 침전되는 시료의 원심분리에 이용된다. 저속 원심분리기② 고속 원심분리기 (high-spee최고속도가 20,000-25,000 rpm이다.ㄴ. 냉각장치를 갖추고 있다.ㄷ. 진공장치가 되어있는 것도 있다.ㄹ. 주로 밀도기울기 분리에 이용된다.ㅁ. 세포, 핵, 세포소기관의 분리에 이용된다. 고속 원심분리기③ 초원심 분리기 (ultracentrifuge)ㄱ. 최고속도가 40,000-80,000 rpm이다.ㄴ. 제조용 원심분리기와 분석용 원심분리기가 있다.ㄷ. 주로 밀도기울기 분리에 이용된다.ㄹ. 냉각기와 진공장치를 갖추고 있다.ㅁ. 세포, 핵, 세포소기관, 세포막 구성성분, 라이보좀, 폴리좀, 거대분자 등의 분리에 이용된다. 초원심분리기④ 저?고?초고속 원심분리기의 특징 및 응용저속 원심분리기고속 원심분리기초고속 원심분리기속도범위 (rpm x 10-3)2-618-2540-80최대 RCF (g x 10-3)660600온도조절일부 가능가능가능진공 시스템불가능일부 가능가능가속/감속 조절일부 가능다양다양세포가능가능가능핵가능가능가능막구조소기관일부 가능가능가능막일부 가능일부 가능가능리보좀/폴리좀--가능거대분자--가능3) 회전자(로터)의 종류(형태)일반적인 회전자의 형태는 고정각 회전자, 수평 회전자, 수직 회전자, 침강 회전자로 구분된다.① 고정각 회전자 (fixed-angle rotor)ㄱ. 회전자 내에 일정한 각도 (보통 14°-40°)로 회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침전거리가 짧기 때문에 주로 침전물 형성에 이용된다.ㄴ. 튜브의 바닥으로부터 벽을 따라 비스듬하게 침전이 생기므로 편차원심분리에 적합하다.ㄷ. 생화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인 속도침강원심분리에 사용되는데, 고정각 회전자를 일정한 속도로 회전시켜 수행한다.에 나타난 원리에 따라서 일어난다.정한속도(rpm or)에서의 원심력은 회전축과 고정각 원심분리관의 중심부분까지의 거리(r)의 항으로 정의된다. 이 정의에 의해 ‘중력 수’ 개념이 도입된다.일정속도에서 고정각 회전자의 원심분리관의 중심부분에서 받는 원심력은 중력의 배수로 표시할 수 있으며 10,000×중력 or 10,000×g로 평 회전자(swing-out rotor)ㄱ. 회전자가 축에 대해 수직으로 회전한다.ㄴ. 고정각 회전자나 수직 회전자보다 적은 양의 시료를 처리할 수 있다.ㄷ. 속도침강 원심분리와 등밀도 원심분리에 이용된다.ㄹ. 입자들의 침강거리가 길기 때문에 대류현상을 감소시키며 고리로 바구니를 걸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저속에서 주로 이용한다.ㅁ. 편차 원심분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수평 회전자③ 수직 회전자(vertical rotor)ㄱ. 고속 및 초고속 원심분리의 대부분에서 이용된다.ㄴ. 튜브의 축과 로터의 축이 평행하여 침전거리가 짧다.ㄷ. 회전반경을 줄일 수 있어 로터에 원심력이 적게 걸리므로 고속으로 회전이 가능하다.ㄹ. 수평 회전자나 고정각 회전자보다 기울기 형성 능력이 크기 때문에 주로 등밀도 원심분리에 이용된다. 수직 회전자④ 침강 회전자 (zonal rotor)ㄱ. 대부분 밀도기울기 원심분리를 위해 이용된다.ㄴ. 원리는 수직 회전자와 비슷하나 큰 부피의 기울기매질을 사용할 수 있고 로터가 회전 중에 분리하고자 하는 시료를 주입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ㄷ. 회분식 형태와 연속식 형태가 있다. 침강 회전자⑤ 회전자의 형태 및 적용회전자의 형태원심분리방법침전(편차)속도침강(밀도)등밀도고정각 회전자우수부적합양호수평 회전자불충분양호적합수직 회전자부적합양호우수침강 회전자부적합우수적합4) 원심분리 방법① 편차 원심분리 (differential centrifugation): 고정각 회전자를 주로 이용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물질의 침강에 의해 분리되는 침강속도법의 일종이다. 원심분리 할 때 가장 큰 입자가 먼저 침전되고, 질량과 밀도가 같을 때는 보다 구형의 입자가 비대칭형 입자보다 빨리 침전된다. 원심분리의 속도나 시간을 증가시키면 상대적으로 작은 입자들도 침전된다. 편차 원심분리위 그림은 편차 원심분리 방법에 의해 크기가 다른 두 종류의 입자가 혼합된 시료용액에서 분리되는 과정이다.속도나 중력배수를 증가시키면서 계속 원심분리하면 혼합된 물질이나 입자가 서로 분리되며 상층액과 거친 후에 얻어지는 상층액 분획을 보통 상층액이라는 영어단어 ‘supernatant’의 첫 글자를 따서 ‘S’로 표시하여 1000×g로 나눈 값을 쓴다. 아래 침전물은 ‘peller’의 ‘P’로 표시한다. 편차 원심분리 방법편차원심법을 사용하면 세포에 존재하는 세포소기관 입자들을 쉽게 분리 할 수 있다.원심분리조건침강된 분자들1,000×g, 5분대부분의 진핵세포4,000×g, 10분엽록체, 대부분의 진핵세포 파편들15,000×g, 20분미토콘드리아, 박테리아30,000×g, 30분리보솜, 대부분의 박테리아 파편들100,000×g, 3시간리보솜과 폴리솜편차원심분리는 크기에 따라서 뿐만 아니라 같은 질량의 밀도가 큰 입자와 작은 입자를 분리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크기는 비슷하지만 밀도가 다른 입자를 분리하는데 유용하다.이 방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튜브의 위쪽에 있는 큰 입자가 침전되는 동안 아래쪽에 있는 작은 입자와 함께 침전된다는 점이다.편차원심분리의 장점은 분리에 소요되는 시간이 몇 분 정도로 짧게 소요되며 분리매질이 간단하고 가격이 경제적이라는 것이다.② 기울기 원심분리 (gradient centrifugation)편차 원심분리보다 복잡하지만, 균질용액 대신에 밀도 기울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난다.용액의 밀도는 튜브 아래로 내려갈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원심분리 중의 대류에 의한 혼합을 방지할 수 있다.밀도 기울기 침강 원심분리(속도 침강 원심분리)와 평형 밀도 기울기 원심분리(등밀도 원심분리)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수평회전자를 이용한 기울기 원심분리ㄱ. 밀도 기울기 침강 원심분리 (density gradient centrifugation)이 방법은 속도침강의 일종이다. Sucrose나 glycerol과 같은 수용성 비활성 유기물질의 선형 또는 지수형 기울기의 표면 위에 시료층이 지게 첨가한다. 비활성 기울기의 형성체는 원심분리관 내의 액체를 안정시킴으로써 대류가 일어나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원심분리 후 원심분리된 액체를 용액상에서 준다.
■생활속의 화학-세제에 관하여1. 세제란?일상생활에서 몸을 씻거나 그 밖의 섬유제품?식기?식품?금속 등 여러 가지 물건들의 기름때?먼지?그을음 등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쓰이는 유기 및 무기화합물의 총칭으로 세척제라고도 한다.2. 세제의 역사-세제의 역사는 세정의 역사와 흐름을 같이 한다. 인류가 언제부터 빨래를 시작했고 몸을 씻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물이 무엇을 깨끗이 해준다는 사실은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으로 보인다. 세제의 역사는 BC 25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이 산양기름과 나무의 재를 끓여서 비누를 처음 만들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한편 지금으로부터 3천년 전 로마의 초기에 비누라고 하는 것을 사용해서 세탁을 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당시 사포(SAPO)의 언덕에서는 양을 구워서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때 나온 양의 기름과 타고남은 재가 섞여 딱딱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빨래를 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비누(Soap)의 어원이 그 언덕의 이름인 "SAPO"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비누가 공업적으로 양산을 시작한 것은 12세기경으로 당시 비누는 동물성 유지로 만들어 매우 불쾌한 냄새가 났다. 그러다 지중해 연안의 올리브유와 해초재소다로 만든 향이 좋고 연한 비누가 나와 호응이 좋아지자 이것을 대량으로 제조, 수출을 하기도 하였다. 향이 좋은 비누의 제조는 원료공급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가진 지중해 연안으로 보급되었으며 곧이어 에스파니아의 아리간데, 카루타해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사포나 등이 중심지가 되어 번성기를 이루었다. 현재의 비누와 같은 형태를 갖게 된 것은 1771년 프랑스의 Le Blance이 탄산소다를 값싸게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면서부터이다. 이어 1830년대부터 비누제조공정면에서 가온(加溫)비누화법이 사용되면서 근대공업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831년 E. Fremy는 산이나 경수에 견디는 성질이 비누에 비하여 현저하게 개량되고 침투력, 유화력(乳化力)도 우수한 황산화유(黃酸化油)를 개발올라이트(Zeolite)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제올라이트의 경수연화작용이 떨어짐으로서 경수에서도 세척력이 우수한 비이온계면활성제와 LAS보다 경수안전성이 개선된 음이온 계면활성제를 세제의 조성에 포함하게 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성분들을 포함하여 제조된 합성세제는 계면활성제 상호간의 상승효과와 경수에서의 안전성이 보완되어 지금의 합성세제에 이르고 있다.3. 세제의 성분세제의 성분은 주 세정작용을 하는 계면활성제, 세정작용을 증강시키는 빌더, 전체적으로 성능을 보완시키는 보조첨가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계면활성제는 세제의 주된 원료로서 기름과 친하려는 성질(친유성)과 물과 친하려는 성질(친수성)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친유성 부분이 오염에 흡착되고 친수성 부분이 물쪽으로 배열됨으로써 오염을 섬유로부터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물에 녹는 부분이 갖게 되는 전기적 특성에 따라 음이온?양이온?비이온 및 양성이온계면활성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의류용 세제는 통상 2~4종류의 계면활성제를 함유하며, 음이온 및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적은 양의 양성 이온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빌더는 물속에 있는 금속이온(칼슘,마그네슘 등)등이 계면활성제의 작용을 방해하는 것을 막아주고, 유리지방산 등 오염을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바꿔줌으로서 세척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한다. 인산염은 빌더 중의 하나로서 최근 환경보호 측면에서 제올라이트로 대체되었다. 보조첨가제에는 효소, 표백?증백제, 거품조절제 등이 있으며 효소 중에는 단백질오염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기름오염을 분해하는 리파아제가 있다. 표백?증백제는 의류의 황변현상을 감소시키고 장기간 의류의 백색을 유지하거나 유색오염의 분해?제거를 돕는다. 거품 조절제는 거품의 발생을 억제하고 거품을 쉽게 제거함으로써 헹굼성을 향상시켜 물의 소비를 줄이고, 하수관 등에서 거품이 넘치는 것을 방지한다.1) 계면활성제수용액 속에서 그 표면에 흡착하여 그 표면장력을 현저하게 저하시키는 물질. 표면활성제라고도 한다. 친수성키면 에멀션이 생긴다. 이 현상을 유화 또는 에멀션화라고 한다. 기름방울 주위에 계면활성제가 흡착하여 기름방울을 안정화하는 것인데, 분산입자가 고체인 경우에는 현탁액(서스펜션)이라 한다. 이 현상은 화장품·고분자·마가린·도로포장 등에 널리 이용된다. 유화가 쉽고 안정하도록 사용하는 계면활성제를 유화제라 한다.세척 : 계면활성제의 중요한 성질로 섬유나 금속표면의 더러움을 세척하는 작용이다. 세척작용에는 흡착·젖음·가용화·분산 등 여러 성질이 관계한다. 세제는 계면활성제의 세척작용을 효과적으로 높인 상품인데, 가정용세제에는 세척력 이외에 양호한 용해성, 적당한 거품, 습윤성, 무취·무색인 것, 피부에 무자극이며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어류에 대해 독성이 적을 것 등이 필요하다. 세척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인산염·규산염 등의 무기염을 첨가한다.대전방지 : 합성섬유나 플라스틱은 정전기를 띠기 쉬우며 특히, 겨울에 공기가 건조하면 옷감에 의한 정전기장애가 발생하기 쉬운데, 계면활성제를 화학섬유에 첨가하면 방지할 수 있다. 이것은 섬유 표면에서 계면활성제가 공기속에 있는 미량의 수분을 흡착하여 통전성(通電性)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살균 : 사차암모늄화합물에 살균작용이 있다는 것은 20세기 초에 발견되어, 독일 화학자 G. 도마크에 의해 알려졌다. 양이온계면활성제는 사차암모늄기를 함유하고 있으며, 수용액에서는 이 부분이 양전하를 띤다. 일반적인 계면활성제는 음전하를 띠기 때문에 역성비누 또는 양성비누라고한다.계면활성제에는 수용액에서 이온화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이 있다. 이온화하는 것은 계면활성을 나타내는 부분의 이온의 종류에 따라 음이온계면활성제와 양이온계면활성제로 나뉜다. 또 용액의 pH가 높으면, 계면활성을 나타내는 부분이 음이온이 되고, pH가 낮으면 양이온이 되는 양쪽성계면활성제가 있다. 수용액에서 이온화하지 않는 것은 비(非)이온계면활성제라고 한다.? 음이온계면활성제 - 물 속에서 이온화한 음이온 부분이 일반적으로 세정작용이 강하여 부분이 계면활성을 나타내는 계면구의 제거와 재 오염을 방지하는 등의 세탁효과 향상 뿐 아니라 분말세제에서는 Caking(덩어리로 굳어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여 보통 분말세제에 20~40% 배합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인산염에 의한 수중의 부영양화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인해 일부국가를 제외하고는 사용되지 않는다.? 제올라이트(Zeolite) - 인산염의 대체 빌더로서 현재 대부분의 제조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료이다. 제올라이트는 알루미노규산나트륨(Sodium Aluminosilicate)으로 천연물을 비롯한 여러 합성품이 있으며, 세제의 빌더로 사용하는 것은 Zeolite 4A형이다.(Na2O?Al2O3?2SiO2?4H2O) STPP에 비해 세척성 및 경수연화능력이 떨어지지만 환경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 보조 첨가제? 형광증백제 - 염료와 같이 섬유에 흡착되어 자외선을 흡수하고 청색계열의 가시광선을 복사함으로써 흰색을 더욱 희고 밝게 보이게 한다.? 효소 - 계면활성제에 의해 잘 제거되지 않는 피부탄락물, 혈액, 음식물, 곰팡이 등의 단백질 오구의 분해를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효소의 활성은 pH, 온도, 계면활성제 등의 세탁조건에 큰 영향을 받는다.? 거품조절제(소포제) - 거품은 일반인들에게는 세탁의 효과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탁효과는 없으며 세탁할 때 거품이 많이 생기면 세탁기에 거품이 넘치고 세탁기에서 물의 소비가 늘어나게 된다. 거품은 세탁효과에 도움은 안 되지만 일반 가정세탁에 있어서는 거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므로 거품의 양을 조절해 주어야 한다. 소량의 비누를 배합하면 거품의 생성이 억제되며, 소포제로는 Silicon유, 파라핀유 미세 실리카분말을 분산시킨 실리콘유 등이 사용된다.? 황산나트륨(Na2SO4,중성염) - 망초라고도 하며 값이 싸고 중성이며 화학적으로 안정하여 분말세제에 5~40% 정도 까지 배합되었으며, 분말세제에서는 계량이 쉽고, 잘 흐르며, 보존 중 덩어리가 생기지 않고 잘 용해되는 등의 사용성이 좋아지도록 하 비누식기, 조리기구, 식품의 세정을 목적으로 만든 비누로 액체비누와 고형비누가 있다.□ 비누의 특성- 비누는 고급지방산의 알칼리 금속 또는 암모니아, 아민과 같은 염기 이다. 비누제조는 18세기 이후부터 획기적인 발전을 하여 세제로 이용되었다. 세탁효과가 좋고 거품이 잘 생기지만 헹굴 때는 사라지며, 세탁한 직물의 촉감이 좋고 피부를 거칠게 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이 비교적 적어서 많이 사용된다.다음은 비누의 일반적 특성이다.? 가수분해 되어 알칼리성을 나타낸다.? 견, 모직물 세탁에는 부적합하다.? 수용액에서는 유리지방산을 생성하고 알칼리성을 나타낸다.RCOONa + H2O → RCOOH + Na+ + OH-? 산성용액에서 사용할 수 없다.RCOONa + H+ → RCOOH + Na+이때 생성된 유리지방산은 물에 용해되지 않고 세탁물에 부착된다.? 산성용액에서는 비누가 용해되지 않고 세탁물에 부착하므로 비누가 낭비되며 세척효과가 없다.? 약간의 알칼리를 첨가하면 비누의 가수분해를 방지하고 유리지방산의 생성을 방지할 수 있다. 즉, 약알칼리성에서 효과가 좋다.RCOOH + Na+ + OH- → RCOONa + H2O? 센물(경수)과 반응하여 침전을 만드는데 센물 중의 Ca, Mg, Fe 등의 이온과 반응하여 불용성 금속비누를 만들기 때문에 세탁물이 황변하며 광택이 없고 촉감이 거칠다. 2RCOONa + Ca++ → (RCOO)2Ca↓ + 2Na+? 원료에 제한을 받는다.다음은 비누의 일반적 원리이다.? 천연원료 (우지, 팜유) → 가스분해반응 →지방산 + 글리세린? 지방산 + 수산화나트륨 → 중화반응 → 비누? 비누 + 보습제, 향료 → 건조 → 화장비누? 비누 + 구연산소다(단단한 비누를 만들기 위해 첨가) → 건조 → (일반)세탁비누□ 비누의 제조- 감화법: 유지를 알칼리와 함께 가열하면 유지가 가수분해되어 지방산나트륨인 비누와 글리세롤을 생성하는데 이 같은 유지의 가수분해를 감화라 한다.CH2OOCR CH2OHCHOOCR + 3NaOH → 3RCO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