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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발달과 교육] 피아제의 구체적 조작기를 통해 본 아동 관찰 보고서 평가B괜찮아요
    * Piaget *-구체적 조작기-약 7세에서 12세까지 아동은 보존개념을 획득하고 논리적 조작이 가능하며 사물들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다. 이런한 시기를 피아제는 구체적조작기라 명명하였다. 이 단계를 구체적이라고 하는 중요한 이유는 이단계에 있는 어린이의 대부분의 조작이 여전히 지각의 한계에 의하여제한되는 개념들로 묶여있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자료를 보거나 조작할 수 있을 때 한 대상에서 다른 대상을 빼는 것과 같은 단순한 조작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는 이전의 경험 없이는 전적으로 언어적인 조작을 수행할 수 없다. 그러한 문제는 너무 추상적 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비록 새롭고 더 진보된 인지적 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할지라도 여전히 지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1.보존두 개의 똑같은 질량은 비록 그 물질이 재배열 되더라도 아무것도 첨가 되거나 없어지지 않는 한 물질, 무게 , 길이 , 수, 양, 혹은 공간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에 관한 연구이다. 구체적 조작기 아동의 보존 개념 획득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원리를 이해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첫째 동일성의 원리, 둘째 가역성의 원리, 셋째는 상보성의 원리이다. 여러 가지 질문과 실험을 통해 구체적 조작기에 속한 아동이보존개념과 세가지 원리를 획득했는지 관찰해 보았다.1) 무게의 보존10세, 준호라는 이름의 남아가 무게의 보존 개념을 획득했는지알아보기 위하여 간단한 실험을 준비 하였다. 같은 질량의 찰흙을 준비해 한덩어리는 그냥 두고, 나머지 두덩어리를 하나씩나누어 가져 각자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만들었다.(다른 찰흙을 붙이거나 원래의 찰흙을 덜어 낼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덩어리 찰흙을 손으로 밀어 긴끈처럼 만든 뒤 동그랗게 말아 올려 탑모양을 완성했고 아이는 팔과 다리를 쫙 벌린 사람 모양을완성했다. 작업이 끝난 후 우리의 작품은 겉보기에 부피나 크기에 있어서 크게 달라보였다. 아이에게 공모양의 찰흙과 우리가만든 두 작품의 무게가 같은지 물어보니 아이는 손에 찰흙을 들비교해 보지도 않고도 무게가 같다고 답하였다. 형태가 바뀌었지만 똑같은 양이라는 것을 아이는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10세준호는 이미 무게 보존을 습득했다는 것을 피아제의 이론과 이실험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2) 넓이의 보존색상지에 네모난 꽃밭 4개가 □□ 이런 모양을 이루도록 꾸몄다. 그리고 난후 10세, 준호 □□ 라는 이름의 남아에게 아래의 두 꽃밭을 떼어 직렬로 다시 연결 한뒤 □□□□ 이런 모양의 꽃밭을 만들어 보여주었다. 그런 후 준호에게 꽃밭의 넓이가 변했냐고 질문했다. 준호는 꽃밭의 넓이는 변하지 않았다고답했다. 준호는 정사각형이라고 하는 전체성에서 한쪽의 넓이가 늘어나면 한쪽의 넓이는 줄어드는 넓이의 상보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꽃밭의 넓이가 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던 것을 왜 꽃밭의 넓이가 변하지 않았냐는 질문의 답을 통해 알 수있었다.3) 길이의 보존약 50cm의 철사 두 개를 준비해 하나의 철사는 그대로 놓아두다른 하나를 가지고는 여러번의 구부림을 통해 복잡한 모양의사람형상을 만들었다. 그런 뒤 준호에게 사람오양의 철사 길이와 그대로 놓아둔 철사 길이 중 어느 것이 더 길까하고 질문을했다. 준호는 둘의 길이가 같다고 대답했다. 왜 같을가하는 질문엔 똑같은 철사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준호는 대답했다.준호는 보존개념을 획득하는 세가지 원리중에 동일성을 통해길이의 보존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든 더하거나 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똑같은 길이의 철사라는 것을알고 있었다. 대답한 후에 내가 정말일까 하고 의아한 표정을지어 보이자 준호는 사람모양의 철사의 한쪽 끝을 잡고 매듭을풀어나가 듯 철사를 원래 모양으로 펴기 시작하였다. 다 펴진철사의 길이는 조금 울퉁불퉁 매끄럽진 못하였으나 눈으로 보기에 그대로 놓아둔 50cm 철사와 길이가 같아보였다. 집에 돌아와 다시 한번 책을 폈을 때 준호가 가역성의 원리를 통해철사를 다시 펴보였음을 알 수 있었다. 만약 사람 모양의 철사를 다시 쭉 편다면 그것은 다른 일자 모양의 철사와 같을 것이라는 가역성의 원리도 준호가 길이의 보존을 획득할 수 있도록한 것이다. 상보성의 원리도 동시에 작용했을 것이다. 사람 모양의 철사는 더 많은 공간과 많은 선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공간을 이루는 선들은 모두 50cm 보다 짧다. 그 것들을 모두합하면 똑같은 길이의 철사이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처음에 실험을 시작했을땐 한가지정도의 원리를 통해 보존개념을 획득한다고 생각했는데 실험을 더해 갈수록 세가지 원리가보존개념을 획득하는것에 있어 동시적으로 서로 연합하여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4) 수의 보존나도 저 나이에 저랬을까 싶을 정도로 준호는 수에 대한 개념을 잘 알고 있는 듯 했다. 가장 먼저 일대일 대응 법칙으로 많다, 적다 , 같다의 개념을 확인해 보았다. 19개의 초콜렛을 준비 한뒤 그것과 같은 수, 적은 수, 많은 수의 초콜렛을 한웅큼씩 쥐어 준 뒤 19개의 초콜렛과 수가 많고 적음을 알아내는 것을 관찰하였다.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바구니를 준비해서 19개의 초콜렛을 각각 넣었다. 한 바구니는 매우 작은 바구니로 초콜렛을 오밀조밀 담아 놓았고, 다른 한 바구니는 그것 보다는조금 큰 것으로 초콜렛을 듬성듬성 담아 놓았다. 두 바구니를보여주고 어느쪽이 더 많은지 물었을 때 역시 보여지는 것과는다르게 둘다 같은 수의 초콜렛이 들어있다고 대답하였다.준호가 수의 보존 개념을 이미 획득 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직관적단계에서 구체적조작기로의 전이는 보존개념의 획득이 다. 보존개념-보존개념의 획득은 변경된 사물에서 전보다 더 많거나 적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있다. 보존개념을 획득함 으로써 확고하고 기본적인 논리적 규칙이 발달된다. 보존은 동 일성(조작에서 보탠 것이나없앤 것이 없으므로 결과가 변하지 않는 다는 생각),가역성(모든 조작은 조작의 반대, 처음방향으 로 하면 원래의 결과가 된다는 생각), 상보성(조작의 모양이 다르므로 더 많이 혹은 더 작게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가지의 차원(길이,두께)은 서로 보상하고 그 변화가 없다는 생 각)의 원리를 적용하므로 가능하다. 위와 같은 피아제의 이론
    교육학| 2001.12.02| 5페이지| 1,000원| 조회(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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