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비만의 원인과 영양요법< 비만과 영양요법 >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적되어 있는 상태로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남자는 체중의 20-50% 이상, 여자는 체중의 30-35% 이상이 지방인 경우를 비만으로 칩니다. 비만의 판정은 축적지방량의 측정에 의한 판정이 정확하나 일반적으로는 표준체중에 대비하여 표준체중의 10-20%를 초과할 때 경한 비만증, 20-50%를 초과할 때 중등도 비만증, 50%를 초과하면 심한 비만증이라 합니다. 그러나 체중이 표준치보다 무거워도 지방의 보유량이 적은 경우에는 체중과다 또는 과체중일망정 비만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비만의 분류는 원인별로 단순성비만과 증후성 비만으로 나누며 이 외 비대형, 증식형, 혼합형으로 나뉩니다. 또한 분포양상에 따라 배 부분에 과량의 지방에 축적된 중심성 비만과 엉덩이, 허벅지와 어깨에 축적된 말초형 비만으로 분류합니다. 중심성 비만은 WHR(허리둘레/엉덩이둘레)이 남성은 1.0이상, 여성은 0.9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복부를 중심으로 내장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면 각종 성인병의 온상이 됩니다.** 비만도를 평가하는 여러 가지 지표1. 표준체중 백분율-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자기 체중이 표준체중의 120%를 초과할 때 비만이라고 합니다.2. 체질량 지수(BMI)- 체지방량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키와 몸무게로 계산합니다.3. 체지방량 / 비율 측정- 전문적인 기기를 사용하여 직접 측정하며, 현재까지 가장 좋은 기준입니다.4. 허리둘레- 한국인은 일반적으로 남자 94cm, 여자 80cm이상을 비만이라 합니다.** 비만의 원인? 식사습관 ;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는데, 이 경우 식사량과 내용 및 섭취방법 등이 문제가 되며 특히 간식이나 야식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동부족 : 정상량의 에너지를 섭취하더라도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 소모가 감소하면 비만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인들의 대부분 흔히 보게 됩니다.? 사회, 문화, 경제적 요인 : 경제적 성장과 산업구조의 변화로 말미암아 식생활이 개선되고 활동량이 감소되면서 과체중과 비만체형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비만이 우리나라 사람의 고민으로 등장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으며 과거에는 비만이 풍족한 생활의 상징이었으나 요즘은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자랑에서 고민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건강관리를 위하여는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비만의 위험성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많은 구성 성분중 성인이 된 후에도 그 양이 큰 폭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수분, 근육, 지방뿐입니다.그러나 수분이나 근육은 개인에 따라 그 일정양이 유지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리 문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체중변화의 주원인은 지방에 의해 이루어지며, 과도한 지방의 증가를 비만이라고 합니다.그러므로 비만의 조절이라는 것은 단순한 체중의 감소가 아니라 효과적인 지방의 감소입니다.건강 보조 식품, 단식, 체형교정 기기 등을 이용한 비만 관리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방의 감소가 아닌 수분이나 근육량의 일시적인 감소에 의한 것으로 얼마 후 원상태로 복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실제 지방을 줄이는 과학적인 비만관리는 전문가와 함께 할 때만 가능합니다.1. 심혈관계 질환체중이 늘면 필요로 하는 혈액 공급량도 많아지게 되므로 비만한 사람의 심장은 항상 과로하게 됩니다. 비만이 일으킬 수 있는 심혈관계 질환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이 있으며, 흔히 여러 가지 증세가 동반되어 나타납니다.2. 당뇨병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비만하다고 모두가 당뇨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유적적인 소인이 있는 사람이 비만해지면 그 위험은 훨씬 높아집니다.3. 소화기 질환비만 환자들 상당수에서 지방간이 발견되며, 이는 인슐린이 남아도는 열량을 간에 중성지방의 형태로 저장애가 잘 나타납니다. 코를 심하게 고는 경우가 많고 잠을 자다가 갑자기 호흡을 잠깐씩 멈추는 '수면 무호흡증후군'도 보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만성적인 저산소증을 초래하여 낮시간에 피로, 두통, 집중력 저하등이 나타납니다.5) 심리적 질환 : 비만한 사람들, 특히 젊은 여성인 경우 뚱뚱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일이나 학업에 의욕을 잃게 되고 불안, 우울 등 정신과적인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지나친 다이어트나 체형에 대한 집착으로 신경성 식욕부진, 대식증, 거식증 등의 섭식장애가 나타나기 도 합니다.** 비만 치료를 위한 영양요법비만 치료를 위한 열량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은 비만의 치료에 있어 근간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전반적인 식생활 습관을 바꾸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어 현실적으로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그러나 비만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의 2대 요소가 바로 식이요법과 운동 요법이므로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며, 필요시 의사의 행동 수정 요법도 병행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정상 성인에서 일일 필요 열량은 기초대사량 22Kcal/kg과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열량 30~40Kcal/kg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체중 1kg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7700Kcal의 열량 감량이 있어야 하며, 열량 섭취의 제한은 최소 1일 1000~1100Kcal로 합니다.섭취하는 음식물의 구성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으나 모든 영양소가 균형있게 섭취되도록 하되 지방 및 설탕의 과다 섭취는 제한합니다.** 비만치료를 위한 영양요법의 종류1) 초저열량 영양요법(1일 800kcal 이하)- 12-16주 동안만 실시하며 인체 대사에 문제점 발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비타민, 미내랄, 단백질, 전해질, 수분 등을 적절히 공급해야하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 후에 결정하고 프로그램 결정에도 의사를 포함한 전문가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금기증 : 소아, 면 20∼25kcal, 보통 활동이면 25∼30kcal, 심한 활동이면 30∼35kcal로 산출합니다. 1일 섭취량을 조사하여 실제 섭취량에서 250∼1,000kcal를 감량하는 방법을 쓰기도 하는데 평상시보다 1,000kcal 이상을 감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순응도를 고려하여 평소 섭취량의 70-80% 수준으로 섭취할 것을 권유합니다.▶ 열량 섭취를 줄이면 근육조직이 과다하게 손실될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적정수준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양적으로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순살코기, 껍질 벗긴 닭고기, 계란, 콩류, 두부, 우유 등이 이에 속합니다. 식사요법시 에너지 섭취가 급격하게 줄어들면 혈당 유지와 에너지 공급을 위해 단백질의 소모량이 늘어납니다. 질소 평형에 주의하여 고생물가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하여야 하는데 1,200kcal이상 섭취할 때는 이상체중 1kg당 0.8g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하고, 600∼1,200kcal로 섭취할 때는 이상체중 1kg당 1g의 단백질을 공급하도록 하여 일일 65∼70g 정도 섭취하면 됩니다.▶ 지방은 고열량원이므로 전체 지방 섭취량을 제한하여야 합니다. 평소 지방 섭취량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지방이 많은 음식물을 저지방 음식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또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지방 역시 양적인 면 뿐 아니라 질적인 면을 고려하여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어류가 좋은데 그 중에서도 DHA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인 꽁치, 고등어, 참치, 청어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은 같은 양으로도 탄수화물, 단백질보다 높은 열량을 함유하고 있고 체내에 효과적으로 저장이 되므로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 서구에서는 지방 섭취 비율을 총 열량에서 30%를 넘지 않도록 추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총열량에서 지방 섭취 비율을 20% 정도로 추천하고 있으며 필수지방산 공급에 유의해야 합니다.▶ 탄수화물당질은 단백질 et)이라고도 하는데 탄수화물을 불충분하게 섭취하면 지방이 불완전하게 산화되어 케톤체를 형성하게 되며 이를 소변으로 배설하게 됩니다.▶ 섬유소식이 섬유질은 포만감과 위배출을 지연시킴으로써 공복감을 줄여주며, 변의 용적을 증가시켜 열량 제한시 식사량의 감소로 인한 변비를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콜로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중 지질 및 혈당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품 중에는 곡류, 감자류, 채소, 과일류 및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열량이 없으면서 변비를 예방하고 다른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 일일 20∼30g의 섬유소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1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공급되어야 하는데 1,200kcal이하의 식사를 하는 경우 식사만으로는 권장량을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열량섭취가 매우 낮을 경우에는 별도의 보충이 필요합니다. 감량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어육류, 저지방 유제품, 채소 및 과일류가 다양하게 포함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비합리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 칼슘, 인, 철분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무기질 섭취에 불균형을 초래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1,200kcal 이하로 섭취하게 되면 철분, 칼슘, 구리,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B6와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의 요구량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들의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 800kcal이하로 섭취할 때는 보충제 등으로 따로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수분은 칼로리가 없어 많이 섭취해도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대사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시키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경우에도 1일 1L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저열량 식사를 하는 경우 에너지원의 공급을 위하여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질소산물이 증가되므로 이를 배설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식사중의 과량의 수분섭취는 혈당치를 급격히 상승시켜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켜 지방합성을 니다.
1. 알레르기(Allergy)란?알레르기(Allergy)란 외부 항원의 자극을 받아 일부 특이체질인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으로써, 원인 물질이나 유발 인자에 우리 신체가 노출되면 신체 일부조직에 과민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질환은 비슷한 증상이 자주 반복하여 나타나면서 장기화하는 임상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쌕쌕대는 거친 호흡의 천식, 콧물, 재채기 또는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습진 등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최근 들어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주된 증가요인은 실내생활의 증가, 실내흡연, 자동차 배기가스 증가, 신소재의 개발, 외국으로부터 이물질 유입과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급증 등이 있습니다. 영아기의 태열, 유아기의 아토피, 천식과 함께 알레르기 비염은 이러한 알레르기가 표현되는 한가지 현상입니다. 호흡 중 콧속으로 흡입된 이물질 (알레르겐)에 대해 콧속의 점막에서 일련의 면역학적 반응이 일어나 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 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나 동물의 털 등 어떤 특정 항원에 대해 특이한 면역반응이 원인이 되며, 이러한 면역반응은 혈액 내의 면역단백질 IgE에 의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과민성 소질은 유전적 경향이 있어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경우 약 50%, 부모가 모두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경우 75%에서 자식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모 모두 알레르기 질환이 없는 경우 10-15%정도에서 자식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급성이면서 식물의 화분이 날아 다니는 계절과 관련이 있는 것을 화분증(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고초열)이라 하며, 만성이고 연중 계속되며 계절과 관련이 없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유병률은 근래 유럽과 미국에서 5%내지 20%로 보고되지만 진단기준이 일정하지 않아서 차이가 많습니다. 피부반응검사가 양성인 사람에서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드물지 않으므로 피부반응검사에서 양성인검사법입니다.알레르기 클리닉에서 정확한 원인물질이 규명된 후 에는 원인물질에 따라서 면역요법을 시행하거나 증상완화를 위해 약물요법(항히스타민제, 비점막수축제, 항콜린제,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이나 레이저치료, 가능한 한 원인물질에의 노출을 줄이는 환경요법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2. 알레르기(Allergy) 증상- 소아기에 나타나는 질환성장하면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영유아기에는 태열, 아토피성 피부염 및 우유, 계란 등에 의한 위장관 알레르기, 초등학교 입학 전후에는 천식, 초등학교 후반 ~ 중학교 초반에는 코 알레르기 등이 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사라지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알레르기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사춘기 이후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알레르기 증상이 일시적으로 억제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는 증상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전반적인 신체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이 현상들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레르기 현상은 어릴수록, 증상 발현횟수가 빈번할수록,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수록 더욱 심해집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어릴 때부터 원인을 파악하여 그 물질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증상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를 해야 알레르기 질환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을 일찍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떤 증상이 계속 반복되는지 그 특성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수롭지 않은 감기 증상, 피부 증상, 혹은 위장관 증상들이라 해도 반복해서 나타나면 일단 알레르기라고 생각하시고, 진찰을 받는 것이 조기 진단에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약물 알레르기 환자에게 나타나는 반응1. 불내성이 있는데 이는 어떤 약물이 정상 약리작용보다 역치가 낮아 소량의 용량에 의해서도 그 약물의 특징적인 약리작용이 나타나는 경우.2. 약물 알레르기 반응으로 약물 투여 후 면역반응에 의해 생성된 특이항체 나 혹은 약물이나 그 대사물에 의해서 감작된 T-림프구에 의해서 나타나는 면역학락시스, 피부반응, 혈청성분의 파괴, 호흡기반응, 간장반응, 신장반응, 혈청병, 약제열, 전신성 혈관염 및 림프절증 등의 전신적인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약제약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환자는 반드시 원인 약제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 한 원인약제를 알아야 원인 약제 및 관련 약제를 회피할 수 있으며,향후 적절한 약제 선택의 기준 을 마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발생한 알레르기 부작용의 정도를 예측하고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3. 검사법알레르기성 비염의 진단법? 병력청취? - 증상, 가족력, 환경, 치료력? 진찰 및 비강검사? - 전비경검사, 내시경검사? 실험실검사 (in vitro test)? - 호산구 비율: 혈액, 비즙,? - 혈청 총 IgE (IgE PRIST)? - 혈청 특이 IgE 검사 (RAST, MAST, FAST)? 생체검사 (in vivo test)? - 피부반응검사: 피부단자검사, 피내검사? - 유발검사: 항원, 히스타민1) 우선 환자의 독특한 세가지 징후, 즉 재채기발작, 맑은 콧물, 코막힘으로 의심할수 있고, 유전적 관계나 가족성 질환인가의 여부도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천식, 담마진, 습진에 대해서도 검색하여야 합니다. 특히 소아연령층에서 알레르기비염의 4대 증상(코막힘, 재채기, 물같은 콧물, 가려움증)이 있다면 거의 틀림없이 알레르기비염으로 진단됩니다.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약 40%에서 삼촌이내의 가까운 가족 중 알레르기질환이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특정 항원이외에도 갑작스런 온도변화, 찬 공기, 담배연기, 공해물질 등의 비특이적 자극에도 과민한 비특이적 과반응성(nonspecific hyperreactivity)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 코나 눈부위의 가려움증이나 머리가 아프거나 냄새를 잘 못 맡고 머리를 숙일 때 머리가 아프며 코가 무거운 증상을 호소합니다. 대개 환자들이 코감기가 안 떨어지고 자주 재발한다고 호소하는데 이때는 알 어려우며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3) 피부반응검사 Skin test알레르기의 원인이라 짐작되는 항원 추출물을 피부에 주입하면 비반세포 표면에 결합하여 있는 IgE 항체와 반응하여 분비된 히스타민 등의 화학적 매개물질이 두드러기(팽진; wheal)나 홍반(erythema)을 생성합니다.반응성 유무로 원인물질을 규명할 수있는 간편하면서도 경제적이고 진단적 가치가 높은 검사법입니다.- 검사방법 : 피부반응검사에는 피부단자검사(skin prick test)와 피내검사(intradermal test)가 있습니다. 피부단자검사는 글리세린으로 처리된 항원액 한방울을 피부에 떨어뜨리고 27게이지 정도의 가는 바늘로 표층을 들어올려서 항원액이 스며들게 합니다. 단시간 내에 출혈이나 통증 없이 시행할 수 있으며 주입되는 양이 매우 적어서 아나필락시스의 위험성도 적고 특이성이 뛰어납니다. 피내검사는 수용성 항원추출액 0.02 ml를 1ml짜리 tuberculin주사기를 이용하여 피부의 상피층 바로 밑에 주사하여 3mm정도 크기의 물집을 만듭니다. 항원액은 단자시험에 사용하는 것보다 1000내지 10000배 희석된 용액을 사용하며 단자시험보다 시간이 걸리고 국소 부작용이 흔하며 민감도는 더 좋습니다. 임상적으로 면역요법의 대상이 되는 환자에서 초회 주사용량을 정하기 위한 기초단계로 이용되며 선별검사로 쓰이지는 않습니다.일단 알레르기비염이 의심되면 일반적으로 흔한 원인 알레르겐인 집먼지진드기, 집먼지, 꽃가루, 곰팡이, 개, 고양이의 털과 비듬, 바퀴벌레 등 10여종의 항원에 대한 단자시험으로 선별검사(screening test)를 시행하고 15-20분 후에 팽진과 홍반의 크기를 측정하여 히스타민 양성대조와 비교합니다. 한국에서는 꽃가루에 대한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의 빈도가 낮으므로 처음부터 수십 종의 화분항원으로 검사하는 것보다 여러 종의 화분이 혼합되어 있는 수목화분 혼합액, 목초화분 혼합액, 쑥화분, 돼지풀화분 등으로 종류를 간소화하고 만약적 중비도 혹은 후방에서 채취하여야 합니다. 전체 백혈구 중 호산구의 비율이 10 ENR, non-allergic rhinitis with eosinophilia syndrome; NARES)에서 관찰됩니다. 스테로이드제의 경구 혹은 국소 투여시 호산구의 수가 현저히 감소하므로 판독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염색법에 따라 잘 관찰되는 세포가 다른데 Hansel 염색에서는 호산구, Wright 염색에서는 호염기구, Wright-Giemsa 염색을 하면 호중구 등의 대부분의 염증세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Papanicolaou염색에서는 상피세포, alcian yellow 염색에서는 비반세포가 잘 보입니다.6) 혈청 총 IgE 검사 Serum total IgE test혈청 총 IgE는 IgE 생산에 대한 유전적 조절과 특이 IgE 항체의 합성과 관계됩니다. 혈청 총 IgE는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서 증가하며 혈액 호산구 수와 마찬가지로 침범기관의 크기와 상관성이 있어서 알레르기비염에서의 증가는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보다 현저하지 않습니다. 연령에 따라 IgE의 정상치가 다르며 정상인과 알레르기 환자 사이에도 중첩되는 영역이 많아서 진단적 가치보다는 전반적인 경향을 짐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PRIST (paper radioimmunosorbent test)법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으며 단위는 international unit (IU)/ml이며 1 IU는 IgE 2.4 ng에 해당합니다. 정상 상한치는 신생아에서 0.5 IU/ml ,2세 이하에서는 20 IU/ml, 2-6세에서 100 IU, 6-16세에서 150-200 IU, 성인에서 100 IU인데 이러한 수치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다만 참고자료로 이용됩니다. 혈청 총 IgE의 증가는 알레르기 질환이외에도 기생충감염증, 호지킨씨병(Hodgkin's disease), Wiskott-Aldrich증후군, IgE생산 골수종에서도 증가합니다.7) 특이 IgE 항체 검사 Specific IgE antibody특정 항합니다.
REPORT“지방정부의 이론과 실제”를 읽고 essay솔직히 이 책을 읽기에는 나의 배경지식이 너무나 부족했다. 관심 분야가 생화학이란 기초과학분야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신문을 보면 정치, 사회면을 제치고 보는 경향이 있어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를 중간고사 전부터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여러 번 빌려서 봤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너무 오래 걸렸다. 아직도 모두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환경과 시민운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운 약간의 지식을 이용해 내용 정리와 내 생각을 한번 적어본다.미국처럼 여러 주정부가 합쳐서 합중국가가 형성되는 경우에는 지방정부라는 개념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며 또한 각 주 정부들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나름의 특징과 차이를 보이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이와 달리 한국의 경우 지방자치제도가 30여 년 동안 중단되었다가 다시 새롭게 시작되었다. 한국은 중앙집권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치상황에서 중안정부 이외에 또 다른 정부를 둔다는 자체가 위정자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정서상으로도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다.한국 지방자치제도가 다시 시작된 이후 중앙과 지방의 정부간 관계가 여러 가지로 바뀌었다. 기존에는 중앙의 지방정부에 대한 통제가 강했으나, 이제는 인사, 재정적 측면에서 분리가 되었다. 그리고 중앙정당에 의한 중앙정치가 지방에도 거의 영향을 미쳤는데 반해 이제는 정당들의 이합집산과 새로운 중도, 진보야당들이 출연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사회경제적 변화와 정치상황의 변화에 의해서 지방권력구조가 변화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지방의 정치화가 이루어졌다. 중앙집권적인 체제하인데도 불구하고 지방정부는 정책적인 측면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채택하게 되었으며, 시민참여의 구체적인 장소로서 지방정부는 무시할 수 없는 무대가 되었다. 지방정부는 지방의 다양성과 자율성에 기초한 지방정부의 자기통치가 시민들에게는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정치사회화를 위해서 중요하다. 중앙정부와 완전히 분리된 정치를 하여야 각종 권위에계를 구성하는 차원을 제도적인 상호침투, 분리독립의 차원과 구별함으로써 실패하게 되었다. 국가의 사무가 지역사회에 침투함과 동시에 중앙에 대한 지방의 요구도 증대해 왔다. 실제적으로 현대국가에서 정책형성의 집권화는 대표기능의 집권화를 수반하지 않고, 대표기능은 지역마다 조직화 되고 있다. 그리고 지방의 정치적 활동이 전국차원의 정치적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점점 지방의 문제가 국가의 문제에 미치는 영향력의 범위는 더 넓어질 것이다.현대 선진국에서는 다른 정부간의 상호 침투가 더욱 진행되었기 때문에 정부가 국민경제를 관리하고, 개발계획을 책정하여 사회서비스를 공급해서 새로운 중요문제에 대처해 갈 수 있는 능력에서 지방행정의 기량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통치능력”은 중앙보다 지방정부의 능력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장래에 중앙정치에 진출하려는 리더들에게는 지방정부가 좋은 훈련장이 될 수도 있다.지방정부는 선진국에서 공공부문이 급격히 확대된 결과, 그 기능과 중요성을 증대시켜 왔다. 지방 자치의 시스템은 지방단위의 합병, 새로운 중간제도의 설치, 반공공적 단체의 출현에 의해 상당히 변했다. 권한이 소규모 정부에 이앙되고, 지방정부가 사회서비스 등의 공급책무를 짊어지게 되었으며, 의미있는 사회, 정치참가의 장으로서 중요해져가고 있다.이런 배경으로서 모든 정부활동과 과제가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그 기능이나 활동을 보다 소규모 정부에 분권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활동이 되었다. 효율적인 정치적 ? 사회적 통제를 위해서는 중앙에 두지 않으면 안되는 활동과, 그럴 필요가 없는 활동으로 구분하여 중앙에 둘 필요가 없는 활동은 대부분 지방정부로 이관하여 사회적인 항의를 중앙으로부터 돌리게 되었다.사회가 복잡해지고 분화됨에 따라서 사회 ? 공공부분이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여 이것을 규모가 큰 지방단체에서 행정기량이나 기획능력이 향상되어 중앙의 공무원에 대항하는 지방의 공무원이 지방의 사정을 보다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지방은 중앙에 순위가 밀리는 경우도 생겨 지방정부에게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책임과 희소자원의 활용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효과적인 활용을 하게 맡긴다.한국의 지방자치제도는 다양한 정치적 움직임에 의해서 움직였다. 최근은 높은 국민여론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국의 지방자치제도는 제헌헌법으로 규정하여 헌법적인 제도이다. 헌법에 규정한 이유는 지방자치제도가 헌법적 사항 또는 중앙정부의 기본제도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을 창설적으로 부여한다는 점, 헌법이 자치단체의 자치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지방자치제도의 발전 과정을 보면, 제1기로 발아기(1948년8월~1960년6월)라고 한다. 지방자치법이 1949년에 제정되었지만 이것은 지방자치에 대한 임시조치법으로서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상황에 의해 건국 초의 사상적 대립, 국내 질서의 불안정과 연이은 한국전쟁의 발발로 지방의원선거는 곧바로 시작되지 못하였다. 이 지방자치법의 내용으로는 관치 행법이며, 중앙정부의 지방행정법이 정부조직법적인 제도와 같았고 제도 측면에서 불안정하였다. 처음으로 52년에 지방의원선저가 시작되었는데 법의 미비한점과 민주정치의 경험부족으로 비능률적인 선거가 시작되었으며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의 도구로 전락하였다.제2기로 지방자치의 변혁기(1960년6월~1961년5월)로 5.16쿠테타가 일어나기 전의 시기이며 4.19혁명의 결과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주민이 직선으로 선출되도록 되며 여러 방법으로 선거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5.16쿠테타로 인해 지방자치제도는 중도에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제3기로 중단기(1961.5~1988.4) 는 5.16쿠테타 이후의 시기로 지방자치가 중단된 시기이다. 지방자치를 조국통일의 장애물이라고 생각하여 중단을 하였다. 그리고 제4기로 재생기(1988.4.~1994.3)로 민주화 운동으로 6.29선언을 통해 지방자치의 실시가 다시금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제5기인 개화기(1994.3월~) 가 있는데 이때는 지역주민의 무관마 제도적으로 환경적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하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제5기가 되어서는 제도적으로 활동적으로도 지방자치를 실시하는 기반이 정비되어 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한국의 지방정치 구조는 특정지역에 기반을 두고 특정 중앙정당이 각 지역에 재편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특정정당은 그 지역을 중심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우리나라의 정치 문제점이다. 그 지역의 지지만 얻으면 다른 곳이 어떻게 되든 간에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고 그로인해 그 지역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균형 있는 경제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된다.정치적 그룹 중 주목해야 할 계층이 무당파층이다. 이 유권자들은 기존 정당에 대한 혐오감이 짙어지고 특히 지방정부에 관심을 갖지 않아 기존 정당을 지지하지 않고 무당파층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여성보다 남성이,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 지역성향이 약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제주 출신 유권자, 선거 관심과 정치관심이 적은 자가, 현 경제와 정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당파층으로 분류된다. 이 무당파층의 수가 많아지면서 선거투표율이 낮아졌다.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정당제도에 대한 새로운 역할 정립, 정치로의 유인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국민이 행정행위의 절차와 결과에 대해 감사를 청구할 수 있게 된 데에는 국민과 정부의 관계가 재정립될 수 있도록 한 국민과 정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민감사청구제는 행정의 시민책임성을 확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며, 시민의 행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좋은 제도이다. 이후 문제들은 계속 보완해 나가야만 한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로 조례화될 경우 지방자치단체 내에 감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며, 사전 의견 수렴과정을 명시하여 민원을 최소화함으로써 시민감사청구의 본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해야한다. 시민감사청구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민원발생을 원칙적으로 방지하고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사전 의견수렴과 조례에 포함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감사대상업무의의 시민들에게 하나의 기회가 된다. 시민감사청구제도를 우리나라에 맞게 재설계하고 다듬어나가게 되면 더욱 더 발전하는 지방자체제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감사체계는 복잡하고 중복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혼동을 주게 되기 때문에 감사청구제를 철저히 준비, 도입하여 지방자치단체와 그 산하기관에 대한 시민감시체제를 제도화, 일원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민참여로 인해 시민교육이 될 수 있고, 시민 참여의 형태가 저항적, 타율적 참여에서 책임적, 촉진적 참여로 바뀌게 할 수도 있다.최근 일본에서는 지방분권을 요구하는 각계 각층의 목소리가 높아져 1999년 7월에 이 성립되어 공표되었다. 이 법에 반대하는 중앙관료의 시정촌에 대한 강한 불신감 때문에 상당한 저항이 존재했다. 중앙집권적인 정치, 경제체제에 따른 도쿄로의 일극집중으로 많은 폐해가 발생하고 있어 대책으로 지방분권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세계화 물결에 대해 대항하기 위해, 급격한 고령화사회의 대응으로도 분권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화사회로 전환이 되면서 적자재정이 계속화되고 중앙정부에서만의 비용부담이 너무 커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고령화정책과 관계있는 기관위임사무제도를 폐지하게 되었고, 그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하려고 하였다. 이로 인해 일본의 지방분권화로 이루어졌다. 일본이 어떤 선진국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고령화는 선진국이 많이 겪음). 고령자의 연금, 의료, 개호문제로 인해 부담을 많이 안게 된다. 그리하여 지방정부에 분담하여 일정수준 이상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국민에게 가장 친근한 행정주체인 시정촌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앙정부가 이것을 유효적절하게 지탱해주는 관계가 되어 지방분권이 주장되었다. 복지8법이 주장되어 통과되었는데 이것은 특별양호노인홈 등의 입소결정권을 정촌에 이양하고(지방정부급) 노인보건복지계획에 관한 사항으로서 모든 시정촌, 도도부현에 ‘노인복지계획’의 작성을 의무화하였다. 그리고 입소조치권이 이양되면서 그 비용부담도 정촌에 이양되게 되었다. 이리하여 ‘복지8법’에 이다.
자가면역질환이란?자가면역질환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이나 이물질에 대항하는 면역세포가 주인세포를공격하여 발생하는 병을 자가면역질환이라 한다. 현재까지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그에 대한 치료법도 없어 이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매우많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쇼그렌증후군, 경피증 등이 있다.자가면역질환과 “감염”과 “감염손상”의 관계인체에 창상 염증 허혈성(ischemic)손상으로 인해 우리의 조직이 파괴되면 내몸의 단백질 조각들이 떨어져 나가게 되고 면역계에 자가항원을 노출하게 된다.이런 항원은 자가관용(self tolerance)를 유발하지 못하고 창상후 포도막염이나 고환염같은 특이면역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또한 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입하면 염증이 유발되고 주변에 있던 항원제시세포는 이로 인해 흥분을 하게 되고 B7과 같은 공동자극분자(co-stimulator)가 세포 표면에 나타난다. 그러면 지나가던 보조(helper) T-cell이 이를 보고 세표표면의 수용체(TCR)와 CD28을 통해 인식을 하게 된다. 이때 자칫하면 무반응(anergy)상태가 깨져 자가 항원을 적 항원으로 오인을 하고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자가면역질환과 “성별”의 관계루푸스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10배 발병률이 높고 류마티스는 3배가 높다.이것은 자가면역질환이 성별과도 관계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확한 이유는 밝혀져있지 않다. 물론 이 과정을 밝혀내면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다.현재까지의 연구논문을 보면 여성호르몬 estrogen이 T-cell의 활동성(activity)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나와 있다. 그 이유는 T-cell내의 세린/트레오닌 단백탈인산화 효소인 calcin- eurin을 증가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calcineurin은 NFAT(neucleotide factor of activated T cell)이라는 전사인자를 탈인산화 시켜 핵내로 들어가게 유도하고피해, 스트레스 등으로 더욱 심해지는 경우도 있음루푸스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리라고 추정하고 있다. 많은 연구에 의해 루푸스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밝혀졌다. ‘자가면역질환’ 을 이해하기 위해선 우선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대한 간단한 이해가 필요하다. 면역체계는 외부로부터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물질 (예: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 에 대해 우리 몸을 방어하는 보호벽의 역할을 한다. 외부로부터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의학적으로 ‘항원’ 이라고 하며 항원이 우리 몸을 침입하면 면역체계는 이에 반응하여 저항하는 무기를 생산한다. 항원에 반응하여 저항하는 무기를 의학적으로 ‘항체’라고 하는데 우리 몸에는 많은 항체가 있어서 수많은 항원이 들어와도 이겨내는 저항성이 있다. 이러한 항체가 항원을 붙잡아서 결국 힘을 쓰지 못하게 하지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체내에 들어와도 튼튼한 면역체계에 의해 이를 물리칠 수가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항체는 우리 몸을 보호하며 결코 우리 몸에 해를 미치지 않는다. 그런데 루푸스에서는 건강한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우리 몸을 항원으로 인식하여 우리 몸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낸다. 우리 몸을 항원으로 인식하여 만들어진 항체를 의학적으로 ‘자가항체’ 라고 한다. 자가항체는 결국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지 않고 우리 몸을 공격하기 때문에 신체에 손상을 주어 병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자가항체에 의해 발생하는 병을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한다.지금까지 루푸스 환자에서 다양한 자가항체가 발견되었으며 자가항체가 체내에 많을수록 병이 심하게 나타난다. 루푸스의 대표적인 자가항체로는 ‘항핵항체’ 가 있는데 이것은 세포의구성 성분인 ‘핵’에 대한 자가항체로서 항핵항체는 루푸스의 진단에 중요한 기준 이 되고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하나는 우리 몸의 특정 부위에 병을 유발하는 ‘기관특이성 질환’ 이고 다른 하나는이를 ‘약제유발성 루푸스’ 라고 하며 루푸스 환자의 약 10%가 이에 해당된다.루푸스의 종류1)전신성루푸스전체환자의 70%정도를 차지하며 피부, 신장, 신경조직, 폐, 심장, 혈액을 만드는 조직등에나타남.이중 절반 이상은 신장등 중요한 신체의 내부 기관에 이상을 일으킴.‥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루푸스의 피부증상은 크게 3가지로 급성, 아급성 (급성과 만성의 중간), 만성이 있다. 급성은 뺨주위 의 ‘나비모양의 발진’ 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온몸에 발진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관절 및 근육에 나타나는 증상관절의 통증과 관절염은 루푸스의 가장 흔한 증상이다. 대개 작은 관절 (손, 손목 등) 에 잘 생기고 양쪽이 함께 생기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루푸스 관절염은 뼈나 연골이 파괴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관절이 약간 삐뚤어지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콩팥에 나타나는 증상콩팥의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 검사를 해보지 않고 증상만으로 진단하기는 힘든 경우가 많다. 다음 중 한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콩팥에 이상이 있다고 할 수 있다.① 소변에서 단백질이 하루 500밀리그램 이상 빠지는 경우② 소변에서 특정세포가 합쳐져 보이는 경우③ 소변을 현미경에서 관찰할 때 적혈구나 백혈구가 5개 이상 보이는 경우④ 피검사에서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을 때‥ 복부 장기에 나타나는 증상복통, 식욕감퇴, 메스꺼움, 구토 등이 흔히 나타나는데 복막염, 장에 분포하는 혈관의 염증, 췌장염, 염증성 장질환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이중 가장 흔한 원인은 복막염이다. 장에 분포하는 혈관에 염증이 생기면 장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장점막이 떨어져 나가 궤양이나 심하면 구멍이 뚫리기도 한다. 이외에도 간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간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복부 장기에 나타나는 이와 같은 증상은 대개 병이 조절되면 함께 좋아진다.‥ 폐와 심장에 나타나는 증상흉막염 (폐를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 ), 폐렴, 폐출혈, 폐동맥고혈압 있는데 백혈구는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며, 적혈구는 호흡을 통해 우리가 들여 마신 산소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부지런히 운반하고, 혈소판은 다쳤을 때 피를 응고시켜 출혈을 멎게 해준다.루푸스에서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에 대한 항체가 생겨 각각의 세포가 빨리 파괴되거나 제거되어 숫자가 감소하는데 백혈구가 감소하면 감염이 잘 생기며, 적혈구가 감소하면 빈혈이 발생하고, 혈소판이 감소하면 조금만 부딪혀도 멍이 들거나 상처부위에 흐르는 피가 잘 멎지 않게 된다. 백혈구가 일정량의 혈액에서 4000개 이하로 감소하면 ‘백혈구감소증’ 이라고 하는데 백혈구감소증은 대개 루푸스가 활발할 시기에 흔히 보인다.2)원판상루푸스일종의 피부병으로 만성적이며 흉터를 남기는 경우.전체 환자의 15%정도를 차지하고 피부에 국한해서 발병하며 내장기관에는 침범하지 않음.3)약제유발성루푸스전체환자의 10%정도가 해당하며 약물사용을 중단하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음.약물 : 하이드랄라진(항고혈압제)나 프로케인아미드(부정맥치료제) 메틸도파클로로프로마진이 약물을 복용한 사람 모두에게 루푸스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일부에서만 나타남.4)신생아루푸스전신성루푸스에 걸린 산모에게서 태어난 경우 드물게 피부와 심장 등에 발생하기도 함.루푸스의 진단기준진단기준안내1. 얼굴의 나비모양의 발진입술주위는 정상인 경우가 많음2. 원형의 반점몸통이나 팔다리에 생김3. 광과민성햇빛에 노출되면 자외선에 의해 노출부위에 발적이 심해지는 현상4. 입안이 흔다.보통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음5. 관절염눌러서 아프거나 부어있는 관절이 두 군데 이상인 경우6. 장간막염장간막염이란 장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로 폐를 싸고 있는 막을 ‘흉막’, 심장을 싸고 있는 막은 ‘심낭’ 이라고 하며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각각 흉막염, 심낭염7. 콩팥질환소변에서 단백질이 하루에 500밀리그램이상 지속적으로 빠지거나 특정 세포가 합쳐져 보이는 경우8. 신경질환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발작 또는 정신병이 있을 때9. 혈액질환피속에는 적혈구,이 생겼나를 알기 위해 흉부 X-선 촬영, 심전도 검사 등을 한다.주의할 점(1) 태양광선, 인공광선에의 노출루푸스 환자의 상당수 (약 40%) 가 자외선에 민감하기 때문에 햇빛, 형광 불빛에의 과다한 노출을 삼가고 특히 ‘광과민성’ 이 있는 환자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 사이의 외출을 자제하도록 한다. 불가피할 경우는 피부의 노출을 막기 위해 모자나 소매가 긴 옷을 입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노출부위에 바르도록 한다.때로는 인공적으로 생기는 자외선이 루푸스를 악화시킬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사진복사 기계, 슬라이드 프로젝터 불빛, 할로겐램프, TV 스튜디오의 불빛 등이다. 이런 것들도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가끔 드물게 백색 형광 불빛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형광 불빛 아래에 플라스틱 카바를 씌우는 것이 자외선이 새어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2) 피임피임은 루푸스가 활동성이거나 신염과 같은 합병증을 가져 임신 중에 복용해서는 안될 약물을 복용해야 할 여성에게는 특히 중요한 문제이다. 루푸스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피임방법은 피임젤리를 바른 다이아프렘을 사용하는 것이다. 콘돔이나 경구용 피임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피임제를 복용하고 있는 동안 자궁 내 기구 삽입법 (IUD) 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은데 왜냐하면 세균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3) 운동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루푸스의 증상이 잠잠하여 상태가 좋을 때는 하기가 쉽다. 그러나 병이 재발하여 악화되었을 때라도 부드럽게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몸이 뻣뻣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운동은 또한 근육이 약해지는 것을 막아 준다. 물리치료사들이 의사와 협력하여 환자에게 맞는 운동을 개발하여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물리치료를 할 수 있다. 단순히 집 근처를 걷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이 좀더 좋아지면 차츰 거리를 늘여서 걷도록 한다.(4) 식사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푸스가 악화되어 입맛이 .
비타민은 생체의 구성 성분은 아니지만, 호르몬이나 효소와 같이 생체 내에 미량 존재하면서 중요한 생리적 작용을 조절하는 조절소이다. 그러나 호르몬이나 효소와는 달리 생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또는 불충분하게 합성되므로 식품을 통해 섭취되지 않으면 생리적 조절 기작에 이상이 생겨 부족 증상 또는 결핍증상을 나타낸다. 이것은 비타민들이 생체내에서 호르몬과 유사한 기능을 하거나, 중요한 대사 효소들의 조효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1. 비타민 요구량비타민 요구량은 개체마다 다르고 모든 경우에 정확한 양은 알지 못한다. 비타민 연구에서 첨가된 비타민의 작용을 측정하는 시험에서는 다른 영양소에서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상태 하에서 시행해야한다. 요구량을 초과 섭취한 비타민의 양은 생리적 활성이 없으며, 이때에는 흡수량을 줄이거나, 대사율을 증가시켜 저장량이나 배설량을 늘림으로써 스스로 조절된다.많은 비타민들이 요구량을 초과하여 과잉 섭취되면 이들은 영양분이기보다 작용소이기 때문에 초과 섭취된 것은 생리활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병리적으로 작용하여 치료 효과 이외에 원치 않는 작용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그림1-2). 따라서 비타민은 임의로 과잉 처방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어간이나 백곰간을 제외하고는 자연식품을 통한 비타민의 과잉섭취는 불가능하다.2. 비타민 결핍증(Avitaminosis)비타민 결핍은 섭취부족에서 오며, 생체내 생화학적 변화로 인해 비특이적 임상증상을 거쳐, 특정비타민 결핍증상으로 발전한다. 비타민 결핍증상이 나타날 때 그 발병정도는 빙산의 일각(1/7)에 비유될 수 있다(그림1-3 : 뒷부분에 첨부). 즉 생체내 부족현상이 매우 심각할 때 그 일부분이 임상증상으로 표출된다. 실험을 통한 특정비타민의 결핍증 발병은 가능하나, 일반적 임상 조사에서는 단일 비타민의 결핍증은 잘 나타나지 않고, 복합적 영양 결핍에서 오는 비타민 결핍증 상태를 나타낸다.임상적 비타민 결핍증상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러나 단일 비타민 결핍증상을 나타내기란 쉽지 들의 혈액 농도와 소변을 통한 배설량은 증가한다. 반면에, 정상적 공급으로 대사 진행이 완전할 때는 이 대사산물들의 대사가 더 진행되므로 혈액과 소변에 포함된 농도가 매우 낮아진다. 둘째, 비타민의 부담량을 달리하여 급여한 후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비타민을 적정량 이하로 공급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최소량은 조효소로 요구되는 이 비타민이 아직 크게 부족하지 않고, 정상 수준 경계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할 수 있다. 분해반응에 관련된 기질을 고농도로 섭취할 때 상응하는 중간 대사물질들이 정상상태에서와는 달리 혈액에 축적되고, 요로 배설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 비타민 결핍을 알 수 가 있다.2-4. 비타민 결핍상태의 원인질적, 양적 영양부족은 대체로 비타민 결핍을 초래한다. 영양 공급의 양적 부족은 주로 개발도상국에서처럼 우선 가난 때문에 온다. 이런 경우 열량과 기타 많은 영양소들의 섭취부족이 원인이다. 지금은 고유한 비타민 결핍증은 거의 사라졌다. 열량 섭취는 충분하지만, 특정 영양소의 부족으로 오는 질적 영양 불량은 균형을 잃은 편중된 식생활에서 오며, 비타민 결핍증상을 나타낸다. 이러한 질적 영양불량은 무지와 태만,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잘못된 조리법과 식품 구매습관 등으로 인해 일어난다. 소화불량은 위장관 내에서 식품성분 분해가 불량하여 흡수량은 줄고, 많은 양이 장관을 통과하여 배설된다. 흡수불량은 설사, 지방 변, 점성 변 환자에게 나타난다. 이 경우 지용성 비타민들의 흡수는 매우 적고, 수용성 비타민들도 흡수장해를 받는다. 간 질환은 간장의 비타민 저장능력을 감소시킨다. 특히 비타민 A, E, K, B6, niacin, folacinrhk B12가 이에 해당된다. 간 질환에서는 중요한 생화학적 반응이 장해를 받는데, 예를 들면 cholecalciferol이 활성형 D3으로 전환되고, 비타민 B1과 B6가 그들의 활성형인 TPP와 pyridoxal phosphate(PALP)로, flavin mononucle관여하는 물질이다.)Collagen을 합성하는 효소는 2가 상태의 철분(Fe2+)과 느슨하게 결합하고 있어야 활성형 효소로 작용하며, 철분이 산화되어 3가 상태(Fe3+)로 변하면 활성이 없어진다. Ascorbic acid는 3가 상태(Fe3+)의 철분을 2가 상태(Fe2+)로 환원시켜 주며 효소의 성분인 SH기를 환원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collagen합성을 도와주는 조효소(coenzyme) 구실을 한다.{이와 같이 비타민 C가 강력한 환원력을 지닌 물질이기 때문에 collagen합성을 도와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산화-환원 반응이 개입된 중요한 생명현상이 있다면 비타민 C가 필요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4.비타민 C의 기능과 대사체내에서 비타민 C의 활성을 지니는 물질로는 아스코르브산과 산화형인 디하이드로아스 크로브산이 있다. 수용성 환경에서 강력한 환원제로 작용하는 비타민 C는 콜라겐 형성, 도 파민, 노에피네프린, 트립토판 등 신경전달물질의 합성, 카르니틴과 스테로이드 합성, 철의 흡수, 면역기능, 상처회복과 그 밖에 엽산, 아미노산, 뉴클레오티드, 콜레스테롤, 포도당 대 사에도 관여한다.섭취량이 적을 때 비타민 C는 Na+ 의존성 능동수송에 의해 100% 흡수되나 섭취량이 많 을 때는 수송기전이 포화되어 흡수율이 80~90%수준으로 떨어진다. 비타민 C를 50 mg가 량 섭취하면 0.5~1.0 mg/100ml로 유지되던 혈청 비타민 C 수준은 100~150mg을 섭취할 때 1.4~1.5mg/100ml까지 증가하다가 섭취량이 그 이상 늘어난다 하더라도 일정하게 유된다. 인체조직에는 부신, 뇌하수체, 수정체, 췌장, 뇌의 순서로 비타민 C 함량이 많다. 비타민C 는 대부분 수산으로 전환되어 뇨를 통해 배설되며 섭취량이 혈청수준을 과포화 시 킬 정도 로 많으면 아스코르브산 그대로 배설된다.비타민 C가 왜 필수영양소이며 얼마나 공급되어야 하는 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산소와 생명 현상과의 관계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식물과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하루 1g미만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evine 등, 1999).식품 속의 ascorbic acid는 공기 중 산소와 산화제에 불안정하다 특히 높은 온도에서 미량의 중금속이 존재하면, 알칼리 반응을 일으켜 쉽게 파괴된다. Ascorbic acid의 산화적 손실은 가열하는 동안 50%까지 달할 수 있다. 이 손실률은 끓일 때, 동(Cu) 냄비와 같은 금속 솥을 쓰거나 가성소다를 첨가하면 더 증가한다. 더욱이 채소를 오랫동안 덥게 놔두면 높은 손실율을 보인다. 처리된 식품을 저장하는 동안에도 손실이 꽤 일어난다. 식품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조심스럽게 통조림 하거나 냉동시키면, 그 손실은 비교적 적을 수 있다. 사실 오래 놔두었던 과실이나 채소보다도 통조림이나 냉동 식품의 비타민 C 함량이 때로는 더 높은 경우가 자주 있다. 신선한 생감자는 약 30mg/100g의 비타민 C를 함유하지만, 9개월 저장 후 약 75% 감소하였다. 4~5월에는 저장 감자의 비타민 함량은 거의 0에 가깝다.길항물질인 deoxycorticosterone과 D-glucoascorbic.acid, 피임약, sulfonamide 같은 약제의 작용은 비타민 C의 생리적 효율성을 감소시킨다. Deoxycorticoster one은 부신피질 호르몬인 aldosteron과 mineral corticoide 생합성의 전구물질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러한 steroid 호르몬의 합성과 방출이 증가하면, ascorbic acid의 소모는 증가한다. 피임약은 혈액 속의 ceruloplasmin 농도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Ceruloplasmin은 Cu를 함유한 효소로, Fe와 adrenalin, noradrenalin, sertonin, melatonin과 같은 aromatic amine의 산화 외에도, ascorbic acid의 산화도 촉매한다. 그리하여 피임약은 혈청 속의 ascorbic acid 함량을 감소시킨다. Sulfonamide는 비타민 C의 소변을. 성인의 조직 농도를 최대로 유지하기 위한 최대량은 120~150mg/day이며, 그 이상의 섭취량은 쓸데 없이 모두 요를 통해 배설된다. 건강한 성인의 최소 필요량은 30mg 비타민 c/day이다. 모유에는 젖먹이를 위한 ascorbic acid 공급이 충분하지만 , 6~12개월 유아에게는 과실과 채소가 없는 조제유를 주로 주기 때문에 괴혈병의 위험이 있다. 심한 신체적 부담이나 여러질병(전염병)시와 수술후 많은 물을 마실때, 비타민 c 필요양은 증가한다. 흡연은 비타민 c상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흡연자의 혈청과 백혈구의 비타민 c수준이 비흡연자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인체의 비타민c에 대한 내성은 커서, 건강한 사람이 매일 2g 이상의 비타민c를 자연시품을 통해 장기간 섭취하면 독성작용은 없다. 이 양은 권장량의 25배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높은 양의 비타민 c약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달라진다. 위장관 장애로 설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 이러한 증상은 ascorbic acid 약제복용을 중지하면 곧 사라진다. 중요한 문제는 ascorbic acid 의 대사산물인 oxalic acid 가 요를 통해 많이 배설되어야 하므로 신석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 c의 과잉섭취로 인한 연구 결과들에 관한 보고들은 표4-1에서 볼 수 있다.ascorbic acid 로부터 oxalic acid생성이 제한되어 있다해도, 경우에 따라 과칼슘노증(hypercalciuria)가진 사람에게서도 신장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혈청 cholesterol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 비타민 B12의 파괴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C과잉증은 지금까지 선천성 대사장애 환자들에게서 관찰된 것이다. 신생아나 어린이들에게 높은 농도의 비타민 C 정제를 장기간 급여하는 일도 삼가해야 할 것이다.Pauling은 건강유지를 위해 3g의 ascorbic acid 섭취를 권장하는가 하면 FDA와 National Academy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