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
검색어 입력폼
  • 우리나라의 부정적 이데올로기 평가A좋아요
    1. 서론2001년 현재 우리는 어떠한 이데올로기에 지배를 받고 있는가? 혹자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그러한 지배이념이 나타난다고들 한다. 여기서는 우리의 삶 속에 들어앉아 우리의 말과 행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 이데올로기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현자는 이러한 지배적 이데올로기중에서도 특히 우리사회에서의 병리현상과 그에 따른 부정적 이데올로기를 중점적으로 고찰해보고자 한다.2. 본론우리의 삶 속에서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보아진다. 그 중에서도 자본주의, 정보화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우리의 지배 이념들은 병리현상과 접목되어지는 것을 보였다. 이러한 병리현상들은 어떤 것은 도태되고 어떤 것은 살아나고 그러한 식으로 우리의 지배 이념들과 연계되어 우리의 생활에서 함께 연명하고 있는 듯 하다. 이제부터 병리현상과 우리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1) 부정부패와 황금 만능주의우리 사회의 병리 현상으로 보통 3D 현상, 무질서, 무책임, 이기주의, 부정 부패, 황금 만능주의, 과소비 등을 들고 있다. 그 중 정치 분야의 가장 큰 병리 현상은 부정부패인데 그것은 황금 만능주의 와도 관련이 있다. 부정이란 불법과 부도덕을 말한다. 부패란 썩는 것을 말한다. 인간 사회에 정의로운 법과 인간다운 도식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사회는 썩고 만다.특히 우리 나라의 공직 선거는 예외 없이 관권이나 금권으로 당락이 좌우되었지 인물이나 경륜으로 당락이 좌우된 적이 없는 부정 부패 타락 선거로 점철되어 왔다. 그러기에 정치가 올바로 될 수 없었고 국가 사회가 부패 타락하고 큰 병에 신음하지 않을 수 없었다.그렇다면 이 병의 치유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공직 선거에 있어서 입후보자가 돈을 한푼도 쓰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대통령에 입후보하는 데 3억원의 기탁금을 내야하고, 선거 비용으로 후보자 1인당 30여억원까지 쓸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 자격이 있는 많은 국민들은 돈이 없고 자격이 없는 사람일수록 돈이 많다.국민 홍보에 많은 돈을 들이고 나면 대통령 재직시 본전 뽑기에 여념이 없어 대통령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우리 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사회의 병리 현상 중 정치 분야의 가장 큰 병리 현상은 부정 부패이며 그 원인은 공직 선거가 금권과 관권에 의해서 그 당락이 좌우되는 데 있다. 부정 부패라는 한국병의 치유 방법으로서의 처방은 공직 선거에 입후보자가 돈을 한푼도 쓸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돈이 한푼도 안 드는 철저한 공영제 선거 제도의 확립이다.2) 주체의식을 외면한 모방주의길거리에 나가보면 모두들 똑같은 옷에 똑같은 장신구 똑같은 머리색깔 등 많은 사람들이 각기 개성있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모두다 똑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이것만 보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어느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모방의식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방의식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모두들 주체의식을 잃어가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그 사람의 것을 따라하기 마련이다.언젠가 TV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방의식에 대해 나온 것이 있었다. 그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나라 이태원 거리에서 파는 외국 유명메이커 핸드백이었다. 이 유명메이커 핸드백들은 시가 100만원 이상의 고가 상품인데 이태원에서는 그러한 고가 상품을 단돈 10만원이라는 돈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인즉 모조품인 것이다. 상표가 약간 틀린 것 빼고는 모두가 똑같았다. 그렇게까지 똑같이 만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술을 칭찬할만 하지만 그러한 모방의식은 주체의식이 결여된 듯 보인다. 외국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 것인가?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용품들의 값어치가 상당히 적다고 한다. 이유는 어떠한 민속용품이 잘 팔린다더라 하는 소리가 나오면 이틀도 못 가서 그 민속용품을 모방한 것이 물 밀 듯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경쟁력이 잃고 외국사람들은 가짜와 진짜를 구별 못하고 경쟁력있게 싼 것을 산다고 한다.이러한 모방의식은 돈이 된다면 무엇이든 한다는 황금만능주의적 의식과도 맞물려 있는 듯 하다.이러한 우리의 모방의식으로 인해서 우리는 외국 사람들 보기에 남의 것을 베기기만 하는 족속으로 보일 것이 분명하고 또한 주체의식이 결여된 우리의 모방의식으로 인해서 우리는 더 발전을 못하고 그저 그 자리에서만 맴돌것이 분명하다.우리는 이러한 모방보다는 개성을 중시하는 사고를 가져야 할 것이며 또한 모방품목에 대해서는 법적으로의 단속이 강화되어야 하겠다. 또한 이러한 모방의 기술에 대해 좀 더 주체적으로 나아간다면 상당한 성과를 걷을 수 있을거라 보여진다.3) 교육을 망치는 입시위주 교육과 경쟁주의, 출세주의교육이 이루어지는 장소인 학교가 생기를 잃고 있다. 배우는 일이 즐거운 것이고 가르치는 일이 더없이 보람있는 일인데도 우리 학교들은 언제부터인지 심한 중압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은 날개를 활짝 펴지 못한 채 심하게 앓고 있고 교사들 또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느끼고 있다.무엇이 우리 학교를 이처럼 얽매고 있으며 아프게 하고 있는가.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입시 위주 교육이다. 입시 위주 교육이 학교, 학생, 교사들을 꼼짝 못 하게 압박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이 병에 걸려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 이미 오래되었다. 올바른 인격을 함양한다는 교육 목적을 내걸고는 있지만 그것은 현실적인 입시 교육의 요구 앞에서는 허사로 끝나고 만다. 그래서 결국 학교는 학생의 창의력이나 사고력을 신장시켜 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은 제쳐놓고 단편적인 지식이나 암기시켜 어떻게든 높은 점수를 얻어 명문 대학에 진학시키지 못 하면 어려움을 겪게 되다는 생각이 만연되어 있다. 지식 내용이 우리의 현실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으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정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지는 생각해 볼 여유를 갖지 못 하고 있다. 적성과 능력의 신장은 뒷전에 미뤄 둔 채 우선 명문 학교 진학에만 급급해 한다.이러한 입시 교육병을 앓게 된 가장 주요한 원인은 우리 사회가 학력 경쟁 사회의 구조를 띠고 출세해야 성공하는 것이라는 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데서 연유한다. 여기에는 능력보다는 학력을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불평등 성향도 한 몫했다고 보여진다.이러한 교육 입시에 대한 대책으로는 성적 위주의 제도가 아닌 지·덕·체와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입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며 학교 교육도 비정상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교육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의 적성이 어디에 있는가를 확실히 살펴 적성에 따라 진로를 선정하여 나갈 수 있도록 하며, 맹목적인 진학열도 합리적으로 유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사회의 불건전한 인사 관행이나 임금 격차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교육은 본질적으로 사회 제도의 일종이어서 사회와 완전히 유리된 교육 제도는 존재할 수 없다. 무분별한 입시 위주 교육이 사회의 여러 관행 때문에 파생된 점을 감안하여 학력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 구조로 개선하는 조치도 병행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사회과학| 2001.06.12| 5페이지| 1,000원| 조회(1,548)
    미리보기
  • 4.19혁명 평가B괜찮아요
    1. 서 론 (序論)달력을 넘기다 보면 그 달이 주는 어떤 이미지나 사건들이 연관되곤 하는데 4월은 아마도 4.19가 아닐까 한다. 그만큼 4.19정신은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하나의 사건을 넘는 가치를 지녔다 하겠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으로 독재정권에 항거한 학생과 시민의 힘이 정의의 이름으로 승리함을 보여준 것이었다.TV등의 언론 매체를 보면 " 아무개는 4.19세대다." " 오늘은 4.19 몇 주년이다." 라며 떠들썩하다. 이처럼 4.19에 대한 사람들의 기억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 만큼 실로 대단하다고 보여진다.이러한 4.19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 하는 것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하여 이 조사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 지금부터 이 4.19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보고자 한다.2. 본 론 (本論)1) 4.19혁명의 배경4.19혁명의 배경에 대해 6가지의 사건들을 들 수 있다. 이 모든 사건들은 4.19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직·간접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배경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요인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사회적 요인으로는 농촌 경제 파탄으로 인한 인구도시 집중화, 500만 북한 피난민 남하하여 생활기반 전무, 상이군경. 전쟁 미망인 (59만명), 제대군인 실업자 폭증 등을 들 수 있다.경제적 요인으로는 6·25전쟁으로 기간 산업시설 파괴 (생활물자 부족), 정경유착, 부정부패 만연, 경제질서 파괴등을 들 수 있다.마지막으론 정치적 요인이다. 이 요인은 다른 어떤 요인들보다도 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데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첫째는, 발췌개헌이다. 당시 대통령선거는 국회 간접선거였는데, 야당 의원이 더 많아서 자유당과 한청국민회는 1952년 4월 간접선거 반대데모를 벌였다. 그해 5월 26일 국회의원 50여명을 공산당과 관련 있다며 27시간 30분 동안 억류했다. 이런 식으로 의원들을 회유 협박한 결과 1953년 7월 3일 개헌에 성공했다.둘째는, 사사오입개헌이다. 이승만 정권의 찬성표가 엑스 명된 것이다. 분명한 부결이다.하지만 권력에 눈이 멀었는데 무엇을 못하랴. 자유당은 사사오입(반올림)을 쓰면 엑스 점 4가 엑스가 된다면서 가결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1954년 11월 29일, 그 선거는 가결이었다고 선포함과 동시에 이승만이 서명하고 공포했다.셋째는, 진보당 사건이다. 당시 정치 체제는 자유당과 민주당의 양원제였다. 두 당 모두 부패한 보수 정당이었다. 그 때 조봉암이 진보당을 창당했다. 진보당은 급성장했다. 그 규모가 거대 보수 양당 다음 갔다. 그 때가 남한 역사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았었을 때였다. 양당은 진보당을 견제하였지만 1958년 민의원 선거에서 진보당이 제3정당은 물론 원내 교섭 단체의 자격을 갖출 것은 틀림없었다. 양당은 자유당 민주당 서로보다도 진보당 견제에 혈안이 되었다. 진보당과 조봉암 당수는 확실히 북한 노동당의 정책은 물론 공산사회주의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당시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진보적 민주주의였던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당이 제3당을 굳힌다면 차후 민주당보다 더 위협적인 당이 되었을 것이다. 정부는 진보당이 북한 공산당과 관련이 있다면서 진보당과 조봉암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결과는 뻔했다. 진보당은 불법 정당으로 판명되어 해체되었고, 조봉암은 사형 당했다.넷째는, 보안법 파동이다. 1958년 12월 20일, 자유당은 보안법을 통과시키려 했다. 민주당은 저지하려 하다가 국회는 파행했다. 보안법이 통과되면 아무리 보수정당이어도 자유당에 저항하면 '진보당 꼴'날 수 있었다. 4일 후, 끝내 자유당만으로 날치기 통과했다. 민주당 의원이 들어가려 하자, 국회경위들이 막았다. 이 일은 어느 정도 자유당에 우호적이었던 민주당이 자유당과 끝내 멀어진 원인이 되었다. 경위들이 막는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영원한 항거를 다짐하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다섯 번째는 미국의 원조경제이다. 미국의 원조물자를 이승만은 자신의 충성파가 되는 기업들과 상인 모리배들에게 특혜로 나눠줬다. 이들이 독제는 나올 수 없는 대불황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총 노동인구의 45%가 실직했으니, 그 상황이 전쟁 직후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마지막으로 3.15부정선거를 들 수 있다. 1960년 3월 15일, 제4대 정부통령 선거에서 자유당은 4할 사전 투표, 3인조에 의한 반공개 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수 조작 등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이 부정선거는 정의감에 불탄 한 경찰관에 의하여 부정선거 지령서가 민주당에 입수되면서 백일하에 폭로되었다.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4.19혁명의 배경은 어떠한 한 요인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요인들이 서로 중·복합적으로 연관되어 민중들의 가슴 한구석에 쌓이고 쌓이다가 3.15부정선가 일어나면서 본격적으로 터져나온 것이라 볼 수 있다.2) 4.19혁명의 과정위의 배경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4·19혁명은 1960년 3·15부정선거를 규탄하는 학생, 시민의 봉기에서 촉발되었으나, 그 저변에는 누적된 국민들의 울분과 정치적 불신감이 근원이 되었습니다.일제의 식민통치에서 광복된 우리 신생 대한민국의 이승만 초대정권은 친일세력의 잔재를 청산하지 않은채 그들을 집권세력으로 재등장시키고, 일인독재를 위한 권력의 우상화, 종신집권을 위한 발췌개헌, 사사오입파동, 반대세력에 대한 폭력탄압, 언론기관의 폐쇄, 정치사찰 등 절대권력을 행사하여 민주공화국의 기본질서를 파괴하였습니다.주권자인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는 유린되었으며 거듭되는 경제정책의 실패로 국민의 생활은 도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이와같은 정치행태로 인하여 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폭발적인 대중운동의 거대한 불길로 타올랐으니, 이 항거는 1960년 2월 28일 대구시내 고등학생들의 대규모 가두진출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전국 대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었습니다.3월15일공정한 선거로는 독재정권의 유지가 어려운 이승만과 그 일당 자유당이 관권, 금권, 폭력단체 등을 동원하여 갖가지 부정선거를 자행하였으며, 마산에서 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격고 "마산사건의 책임자 처벌"을 주장하며 국회의사당까지 진출하였습니다.하지만 많은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귀교하는 도중 정치폭력배의 습격을 받아 50여명이 중경상을 당하는 유혈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고대생들의 평화적 시위에 대한 깡패들의 무력진압은 4월19총궐기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4월19일깡패들의 데모대 습격에 경악과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전국의 시민과 학생이 총궐기하였으며, 시위의 성격도 이제까지의 "부정선거 항의"투쟁에서 이제는 "이승만 하야와 독재정권 타도"를 위한 혁명적 투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동국대를 중심으로 한 학생과 시민들이 이승만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하며 경무대로 향하던중 경찰의 무차별 총격을 받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빼앗긴 주권을 되찾으려는 주권자의 정의의 함성을 독재정권은 총칼을 앞세운 무력으로탄압하였으며, 서울, 부산 등 5개 대도시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습니다.4월23일야당 소속의 장면 부통령은 "권력을 갈취하여 압제와 폭정을 계속하는 이승만 정부에게 경종을 울리고, 자유, 민주의 정신을 소생시키기 위해 부통령직을 떠나 민주투쟁의 전열에서 국민들과 더불어 최후 승리의 날까지 분투할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부통령직을 사임하였습니다.4월24일이기붕이 부통령 당선사퇴와 함께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고 이승만은 자유당 총재직을 사임하는 미봉책을 썼습니다.4월25일독재정권의 학살만행에 분노한 서울시내 각대학 교수단 300여명은 "학생들의 궐기는 정의감의 발로이며 불의와 부정에 항거하는 민족정기의 표현이다. 대통령이하 3부요인은 퇴진하라"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학생의 피에 보답하라는 플랭카드를 앞세우고 시위를 감행하였습니다.이에 다시 수많은 학생과 시민들의 항쟁의 불길이 타올랐습니다. 그러나 집권야욕에 여념이 없던 독재자는 이 시위대에 또다시 총격을 가해 200여명의 사상자를 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4월26일전날에 이어 서울시내를 가득 메운 대규모의 시위군중들은 총칼 앞에서도 굽히지 않고 더욱 완강하게 투쟁하였 으며,는 운동에서배제되었다.노동세력은 초기에는 독자적으로 생존권 투쟁을 전개하다가 후반에 2대 악법반대운동이라는 제도개선투쟁에 조직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도시빈민은 조직적인 형태는 아니라 하더라도 개별적인 차원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농민세력은 '양민학살 진상규명'과 총선에 대한 농민저항 등 다른 형태로 그들의 요구를 표출시켰던 것이다.4) 4.19혁명의 의의해방이후 우리 나라의 짧은 민주주의 역사 속에서 민중봉기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은 그후로 일어나는 모든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민중봉기의 효시이자 원조라고 볼 수 있으며 4·19 이후의 모든 학생운동이나 민중봉기도 모두 4·19의 혁명정신의 승계이며 4·19혁명의 연속선상에 있다하겠다.4·19혁명이전에 조선왕조 말기 민주주의 운동이라고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동학혁명이 농민을 주축으로한 반봉건 운동이었으며 외세를 배격하는 운동이 있었고 일제치하에서는 민족민주주의 운동과 항일운동인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이 해방을 맞고 남북이 분단된 이 시대에서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부르짖었던 4·19혁명은 30년 가까운 군사정부에 이은 걸음마 상태의 일천한 이 나라 민주국가 발전에 빛나는 좌표가 되었으며 분단 50년의 한반도 통일을 위하여 아직도 4·19정신은 찬란히 빛나고 있다.통일민족국가 수립을 반대하고 남한만의 분단국가를 자초한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은 통일민족국가 수립운동의 연장선에서 일어났다. 따라서 4·19혁명은 민주화운동에서 시작하여 민족통일운동으로 나아가게 된 것이다.고려대4·18 2주년 선언문에서는 "온갖 형태의 이데올로기를 초월하여 민족적 주체세력을 총집결하고 내외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적절한 시기에 서신왕래, 인사교류 및 기술협정등 단계적 남북교류를 단행함으로써 민족애를 선양한다." 라고 냉전체제를 넘어서 민족적 차원에서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1960. 11. 18 서울대에서는 민족통일연맹이 결성되어 "잠들고있는 민족혼을 불러일으켜 민족통일에의 여론을 조성하여 가능한 방법이었다.
    사회과학| 2001.06.11| 6페이지| 1,000원| 조회(1,430)
    미리보기
  • 그리스 로마 신화 성서의 창세의 비교 평가A좋아요
    A.창세의 신화-그리스 로마 신화와 성서의 창세 및 인간창조의 신화 비교*종교와 신화?-종교란 무한(無限) ·절대(絶對)의 초인간적인 신을 숭배하고 신앙하여 선악을 권계하고 행복을 얻고자 하는 일로 인간의 정신문화 양식의 하나로 인간의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에 관하여 경험을 초월한 존재나 원리와 연결지어 의미를 부여하고 또 그 힘을 빌려 통상의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인간의 불안 ·죽음의 문제, 심각한 고민 등을 해결하려는 것이다. 종교의 기원은 오래이며, 그 동안 많은 질적 변천을 거쳐 왔으나 오늘날에도 인간의 내적 생활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신화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의 기원(起源)에 관한 신성한 전승설화인데, 그것은 단순히 태고에 있었던 사실에 관한 서술에 그치지 않고, 현재에 있어서의 자연 ·문물 ·인간의 행동에 대해서까지도 규제력을 갖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즉 신화는 여러 가지 현실적 존재인 우주 ·인간 ·동식물, 특정의 인간 행위, 자연 현상 ·제도 등이 어떻게 하여 출현하였는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서, ‘창조’에 관한 설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창조역사의 주역은 여러 가지 초자연적 존재들이고, 그들은 태초에 맡은 역할로 알려져 현재의 모든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요컨대, 신화는 초자연적 존재의 창조활동을 설명하고 그 활동의 성스러운 성격(초자연성)을 나타내며, 또한 성스러운 것의 현실에 대한 참여(參與)를 의미한다. 또한 신화는 인간의 일상행동을 규제하는데, 그것은 신화가 말하는 초자연적 존재의 행위와 그 성스러운 힘의 표현이 인간의 모든 중요 행동의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1) 그리스 신화의 천지 및 인간 창조과정① 천지 창조과정땅과 바다와 하늘이 창조되기 전에는 만물이 다 한 모양으로, 우리는 이것을 카오스(혼돈)라고 부른다. 이 카오스는 형태 없는 혼란의 덩어리요, 한 사물(死物)들의 씨앗이 잠자고 있었는데, 즉 땅도, 바다도, 공기도 한데 혼합되어 있었다. 그래서 땅은 아직 고체가 아니었으며, 바다는 액졌다. 창조의 신은 인간을 만들 때 신적인 재료를 사용하였는지 아니면 하늘로부터 분리된 흙 속에 어떤 하늘의 씨앗이 아직 잠재하고 있었을 무렵 그 흙을 사용하였는지는 분명치 않다. 어쨌든 프로메테우스는 이 대지에서 흙을 조금 떼어내어 물로 반죽하여 인간을 신의 형상과 같이 만들었다(《구약성서》창세기 제1장 제27절 및 제2장 제7절 참조).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직립 자세를 주었기 때문에 다른 동물은 다 얼굴을 밑으로 향하고 지상을 바라보는데 반해 인간만은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별을 바라보게 되었다.*프로메테우스-티탄족 신들과 올림포스 신들 간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 현명하고 앞일을 내다볼 줄 아는 프로메테우스는 티탄들이 전쟁에서 패할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메테우스와 그의 동생 에페메테우스는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중립을 지켰다.그래서 티탄 신들이 패하여 타타로스에 갇힐 때에도 그들만은 지옥행을 피할 수 있었다.프로메테우스가 티탄 족인지라 올림포스의 신들은 그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어느 날 인간 세상에서는 신에게 바칠 제물로 옥신각신하고 있었다. 이 때 프로메테우스는 자진해서 중재자의 역할을 맡고 나섰다. 커다란 소를 한 마리 잡아 인간의 몫과 신들의 몫을 만들어 놓았는데, 프로메테우스는 올림포스 신들을 골탕 먹이려고 맛있는 살코기와 내장은 가죽에 싸서 그 위에다 곱창을 씌워 놓고 또 한편에는 뼈를 기름진 비계로 덮어 맛있게 보이게 한 뒤 제우스에게 한 쪽을 선택하라고 했다.제우스는 겉만 보고 기름기가 덮혀진 뼈를 골랐다. 프로메테우스에게 속은 것을 안 제우스는 화가 났다. 그렇잖아도 인간들의 타락과 비행을 언짢게 여기던 제우스는 이번에야 말로 인간들의 버릇을 고쳐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인간들에게서 불을 빼앗아 버렸다. 평소에 제우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은근히 제우스를 무시헤 왔던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를 또 골려 주기 위해서 불을 훔쳐다가 인간에게 주었다.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글쓰기, 셈하기, 가축 기르는 법, 집짓는 법, 배를 만들고 항해하는 법,에게 간을 파 먹히는 고통을 겪어야 했다.결국 켄타우로스 족의 케이론(Cheiron)이 그를 대신해서 죽고 제우스가 보낸 헤라클레스가 독수리를 죽이고 그의 쇠사슬을 풀어 주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③ 최초의 여자 판도라여자는 이때까지 만들어지지 않았었다. 이상한 이야기이지만, 제우스가 여자를 만들어 프로메테우스와 그의 동생에게 보냈다는 것이다. 그것은 두 형제에 대해서 하늘로부터 불을 훔쳤다는 외람된 짓을 벌하기 위함이요 인간에게는 그 선물을 받았다는 죄를 벌하기 위해서였다. 최초로 만들어진 여자는 판도라라고 불리었다. 그녀는 하늘에서 만들어졌는데, 그녀를 완성하기 위하여 각 신이 다 약간의 기여를 하였다.(판도라란 모든 선물을 받은 여인이라는 뜻), 아프로디테는 미(美)를 주었다. 그리고 아폴로는 음악을, 헤르메스는 거짓된 마음과 기만술과 설득력을, 아테나는 교태와 애타는 그리움과 시름을 주고 등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판도라는 지상으로 옮겨져 에피메테우스에게 건네졌다. 그는 형인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제우스와 그의 선물을 경계하라는 주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기꺼이 아내로 맞아들였다. 에피케테우스의 집에는 상자가 하나 있었다. 그 속에는 어떤 해로운 물건이 들어 있었는데, 그러한 것은 인간에게 새로운 주거를 만들어줄 때 필요치 않았기 때문에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판도라는 이 상자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었다. 어느 날 그녀는 상자 뚜꺼을 열어 보았다. 그러자 곧 인간을 괴롭히는 무수한 재액(災厄) 이 -이를테면 육체를 괴롭히는 것으로는 통풍(痛風)·류머티스·복통 등이고, 정신을 괴롭히는 것으로는 질투·원한·복수 등- 그 속으로부터 달아났다. 그것들은 그리고 멀리 사방 팔방으로 날아갔다. 판도라는 놀라 재빨리 뚜껑을 덮으려고 하였으나 이미 상자 속에 들어 있던 것들은 모두 날아가고 오직 게으른 하나만이 맨 밑에 남아 있었는데, 그것은 "희망"이었다.2) 성서의 창세 및 인간 창조과정※창세기 1장과 2장에서 창세신화와 인간창조 과7절), 에덴동산(8절), 식물, 어조류, 육상동물(19절), 여자(21,22절)로 각각 창조되었다.② 인간창조와 최초의 여성창조 과정즉, 1장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7절)란 말은 남성과 여성이 성은 다르지만 똑같이 지음받았다는 뜻이다. 완전한 인간개념은 남성 안에만 있지 않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있다고 해석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 온 것같이 여성이 열등하거나 남성이 우월하다는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 성경에는 분명히 여성과 남성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똑같이 지음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축복과 위임의 말씀을 하는 대상으로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도 똑같이 선택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28절) 이 구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도 함께 축복하지요.즉, 여기서는 그 어떤 성차별의 근거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성과 남성이 똑같이 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창세기의 인간 창조 이야기는 잘못 해석되어 왔다. 그 대표적인 것은 위의 2장 보듯이 여자는 남자의 부속물로 이루어진 존재로 취급한다는 것이다.즉, 1장과 2장은 두 개의 창조 이야기라 할 수 있다.1장 1절∼2장 4절2장 5절∼2장 25절창조전의 세상 모습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2절),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7절)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5∼6절)창조의 순서빛(낮,밤)-하늘(물)-땅(식물)-천체(해,달,별)-어조류-육상동물-사람-안식사람-에덴동산-어조류와 육상동물-여자하나님의 모습인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말씀으로만 창조자연 속에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으시면서 땀 흘리시는 자상한 모습인간 창조말씀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진흙 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악을 끌어 들인 장본인으로 여겨져 온 것이다. 여기서 3가지의 문제제기를 거론할 수 있다.① 타락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인가?이 타락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을 서술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신앙 고백에 근거하여 타락한 인간현실의 원인을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 타락 이야기는 기독교 역사 속에서 원죄론으로 교리화되어 역사적 사실인양 인식되어 왔다.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리라(로마서 5장 12절)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디모데전서 2장13∼14절)이 두 성경구절은 '죄를 세상에 끌어들인 자는 바로 여성인 하와이다' 그 결과 여성들은 하와의 후예들로서 하와와 동일시 되어 죄를 세상에 끌어 들인 타락의 원흉으로 지탄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만 한다. 이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앙 고백의 차원에서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역사 속에서 교리화되어 여성을 억압하는 도구로 이용되어져 왔기에 지금까지 잘못 해석되어 온 것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② 여성은 유혹자인가?여성은 남성보다 유혹에 약하고 열등하므로 쉽게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해서 죄를 끌어 들였다고 생각해 왔다. 성경구절을 읽다보면 "뱀이 여자를 꾀었다"는 말로 인해 뱀이 여성만을 유혹했고 유혹의 자리에 남성은 없고 멀리 떨어진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 보면 뱀이 유혹하는 장소에 여성만이 아니라 놀랍게도 남성도 같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인용구절(3장 2∼5절)뱀은 왜 남성이 아니고 여성에게 질문을 던졌을까요? 여성이 뱀과 대화함으로써 여성이 유혹에 넘어간 것으로 한 이면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이.
    교육학| 2001.06.04| 4페이지| 1,000원| 조회(1,151)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2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5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