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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교육]평생교육
    ▶ 홍영녀 할머니는...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 를 쓰신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적이 없 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셨다. 빼뚤빼뚤 서툰 글자에 맞춤법조차도 엉망이지만 20여년 동안 써 온 할머니의 일기에는 ‘인생’ 이 담겨 있다. 세상에 이별할 날이 머지 않은 할머니의 일기를 통해 누구에게나 닥칠 노년의 삶과, 인생이란 무엇인지 조 용히 자신을 뒤돌아보게 한다.슬하에 6남매를 둔 홍 할머니는 19세에 결혼해서 57세에 남편을 여의었다. 할머 니 혼자서 6남매를 키어온 셈이다. 지금 은 경기도 포천에서 19년째 홀로 시골마 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사신다. 6남매가 서로 모시려고 안달을 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러다 혼자 변이라도 당하면 어 떻게 하냐고 걱정을 늘어놓아도 할머니는“그러면 또 그런 복이 어딨냐”며 혼자이길 고집하신다.사실 할머니의 속내는 자식들이 살고 있는 옹달샘을 흐리고 싶지 않아서다. 손자손녀들이 한번씩 우르르 몰려와 잔잔한 호수같은 할머니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갈 때면 할머니의 가슴 한켠엔 쓸쓸함이 남는다.그렇다고 손자들을 늘 부퉁켜 안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할머니는 “자유롭기 위해선 외로워야 한다”고 말한다. 자식도 남편도 채워주지 못하는 허전함이 누구에게나 있으며, 내가 외롭다고 다른 사람마저 외롭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홍 할머니의 철학이다.밭일을 하는 동안에도 할머니는 외롭지 않다. 자식 같은 농작물을 매만지며 아침인사를 하고 평상 위의 사마귀에게도 말을 건다. 그렇게 할머니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들이 친구다.혼자 있기에 자식들이 기다려지고, 오늘의 외로움이 있기에 내일의 행복이 있다는 홍 할머니. 손수 지은 농작물을 차곡차곡 쌓아두고, 자식들이 왔을 때 양손 가득 짐 실어 보내는 것이 유일한 행복이다. 언제나 무엇이든 자식들에게 먼저 퍼 주고, 당신 드시라고 사온 것도 어느새 보따리에 넣어 손에 쥐어주는 그런 할머니다.아흔 나이에 300평 남짓한 밭에 호박이며 가지, 고추, 파, 무, 배추까지 갖가지 농작물을 가꾸는 홍 할머니의 하루는 고되다. 집에 들어가면 온몸이 스펀지에 적신 듯 피곤함에 녹초가 되지만 새벽녘마다 할머니는 뭔가를 쓰고 있다. 할머니가 지난 20년간 매일처럼 써온 일기다. 여든 살에는 그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 시집을 내기도 했다.할머니의 일기장엔 기다림에 대한 글이 있다.“기쁜 기다림은 힘이 된다. 기다리는 것이 괴로워도 기다림 때문에 하루하루를 견딘다.”할머니의 일기장엔 자식에 대한 뜨거운 사랑도 있다. 시집올 때 해온 모시적삼을 탐내는 첫째 딸(석교엄마)을 보고 홍 할머니는“죽은 후에 에미 물건으로 간직하고 싶겠지. 그러나 그게 다 소용없음을 안다. 사람 가고 없는데 그 사람 쓰던 물건이나 들여다본들 무슨 소용 있나. 대답은 없고 허망함만 더한 것을. 이런 석교어멈을 바로보니 측은하고 불쌍하다”고 애틋함을 표현했다.홍 할머니의 일기장에는 아흔 살 인생이 살아숨쉰다. 어린 자식이 숨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젊은 시절의 아픈 기억에서부터 이제 초로의 노인이 되어 고독한 인생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노년의 외로움까지. 할머니의 일기는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으로 읽히는 어떤 시인의 명구절도 부럽지 않은 한 편의 시다. ‘자유로기 위해서는 외로워야 한다’는 말속엔 아흔살 인생이 고스란이 담겨져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닥칠 노년을 생각하게 해준다.▶ 홍영녀 할머니의 글 - 일기중에서1) 나는 늙은 거미다.내 몸에서는 이제 실을 뽑을 수 없다.이제는 용기도 없고 힘이 없다.몸이 말을 안 듣는다.아무런 희망이 없고 마음만 서글프다.내가 생각해도 내가 어린애 같다.병마에 시달리니 괴롭고 자식들한테 볼 면목 없고더 살아 본데야 내게도 고통이다.죽는 것은 서럽지 않으나 앓는것이 서럽다.어찌 이다지 명이 긴가.원망스럽다.어서 잠든 듯이 가야 할 텐데.2) 나의 글내 글은 남들이 읽으려면 말을 만들어 가며 읽어야 한다. 공부를 못해서 아무 방식도 모르고 허방 지방 순서도 없이 글귀가 엉망이다. 내 가슴속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꽉 찼다. 그래서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싶어 연필을 들면 가슴이 답답하다. 말은 철철 넘치는데 펜 끝은 나가지 않는다. 글씨 한 자 한 자를 꿰맞춰 쓰려니 얼마나 답답한지 모른다.그때마다 자식을 눈뜬 장님으로 만들어 논 아버지가 원망스럽다. 글 모르는 게 한평생 끌고 온 내 한이었다. 내가 초등학교 문턱에라도 가 봤으면 글쓰는 방식이라도 알았으련만 아주 일자 무식이니 말이다. 이렇게 엉터리로라도 쓰는 것은 아이들 학교 다닐 때 어깨 너머로 몇 자 익힌 덕분이다. 자식들이나 동생들한테 전화를 걸고 싶어도 못했다. 숫자는 더 깜깜이었으니까.그래서 70이 가까워서야 인성이한테 숫자 쓰는 걸 배웠다. 밤늦도록 공책에 1, 2, 3, 4를 100까지 썼다. 내 힘으로 딸네집 전화를 하던 나를 잊지 못한다. 숫자를 누르고 신호가 가는 동안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 것만 같았다. 내가 건 전화로 통화를 하고 나니 장원급제 한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너무 신기해서 동생네도 하고 자식들한테도 자주 전화를 했다.나는 텔레비전을 보며 메모도 가끔 한다. 딸들이 가끔 메모한 거를 보면서 저희들끼리 죽어라 하고 웃는다. 한번은 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약속 장소를 불러 주기에 적었는데 동대문에 있는 '이스턴 호텔'을 '이슬똘 오떼루'라고 적은 일이 있다. 딸들은 지금도 그 얘기를 하며 웃는다. 그러나 딸들이 웃는 것은 이 엄마를 흉보는 게 아니란 걸 잘 안다.그렇지만 나는 내가 써 놓은 글들이 부끄럽다. 그래서 이 구석 저 구석 숨겨 놓는다. 이만큼이라도 쓰게 된 게 다행이다. 이젠 손주들이 보는 글씨 큰 동화책을 읽을 수도 있으니. 그래서 도 읽었고 도 읽었다.
    교육학| 2005.12.11| 5페이지| 1,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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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나 수학사
    1. 여러 가지 모양1) 수학사1 기하학의 기원원래 실용적인 이유에서 발생하여 발달한 수학은 점차로 경험적 지식이 누적되면서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어 논증적인 측면을 중시하게 되었다. 따라서, 논증의 근거가 되는 가정, 즉 공리계의 설정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그 공리계의 설정에 따라서 여러 가지 수학이 발달되었다.수학의 한 분야인 기하학은 영어로 geometry라고 하는데, 이것은 geo가 '토지', metry가 '측량한다'는 뜻이라는 사실에서 그 기원을 잘 나타내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해마다 나일강의 홍수가 지나가고 나면 토지의 경계가 없어져서 본래대로 경작지를 다시 구분해야 하는 등 애를 먹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토지를 측량하는 기술이 발달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기하학의 기초가 되었다.이 이집트의 실용 수학을 그리스에 들여온 사람이 탈레스(640?∼546 B.C.)인데, 그는 실용적인 수학을 근거로 해서 이론적 연구에 몰두하여 실용 기하에서부터 이론 기하, 논증 기하의 시초를 이루게 되었다. 즉, 탈레스는 구체적인 도형을 벗어나서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도형의 성질을 연구하는 추상 과학의 길을 닦은 것이다.탈레스의 뒤를 이어 논증 기하를 발전시킨 사람은 피타고라스(572?∼492? B.C.)인데, 그를 중심으로 한 학파는 기하와 수론과의 연관성을 연구하였다.예를 들면,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사용하여 직각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정수(피타고라스의 수)를 찾아 내는 방법을 생각해 냈던 것이다.그 후, 그리스의 수학은 소피스트(sophist)들을 중심으로 3대 작도 문제가 연구되었고, 철학자 플라톤(427?∼347?B.C.)이나 논리학자 아리스토텔레스(384?∼322?B.C.)에 의하여 추론의 형식, 정의, 공리에 대한 연구가 추진되었고, 그 연역적 전개 방법이 확립되었으며. 이런 배경에서 유명한 수학자 유클리드(330?∼275?B.C.)는 '유클리드 원론(Elements)'을 저술하였다.유클리드는 이 '유클리드 원론에서, 그리스 시대까지에였다.칸트의 철학에 따라 유클리드 기하학만이 절대불변의 진리라고 굳게 믿고 있던1800년대 사람들이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출현으로 받은 충격은 마치 무리 수의존재를 처음 발견한 피타고라스 학파가 느꼈던 당혹함 그 이상이었다.그래서인지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처음 출현한 이후 30여년간 수학의 변방에서 맴돌다가 독일의 수학자 리만에 의하여 훨씬 더 체계적인 수학으로 정리되었다.1854년 리만은 수강학생의 수에 따라 보수가 정해지는 강사(Privatdozent)에 임용되었다. 관례에 따라 리만은 취임강연을 하게되었다. 강연내용의 하나가 비유클리드 기하학이었는데 특히 직선 밖의 한 점을 지나는 평행한 직선은하 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리를 받아들이는 타원적 비유클리드 기하학이었다.리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극히 일반론을 이끌어 내었다. 여태껏 기하학은 점, 직선, 평면, 공간을 극히 경직된 대상으로 다뤄왔으나 리만은 보다 유연하게 공간을 정의하였다. 그에 의하면 공간은 점으로 이루어졌고 공간 자체의 성질은 점 사이의 거리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거리의 이차도함수가 공간이 구부러진 정도를 나타내는 곡률이라 하였고, 곡률이 상수일 때, 특히 곡률이 0이면 유클리드 공간, 1이면 타원적 비유클리드 공간, -1이면 쌍곡적 비유클리드 공간이며, 곡률이 상수가 아닌 고차원 공간도 자연스럽게 정의하였다. 이리 하여 공간의 학문인 기하학은 가장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리만의 강연을 들은 가우스는 좋은 강연에서 오는 흥분을 느끼며 집에 돌아갔다고 한다. 그의 일생에서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리만에 의하여 인간은 휘어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다룰 수 있게되었고, 이리하여 그 60년후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 이론을 완성하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우주 공간은 중력에 의해 휘어졌다는 것이다. 3000여 년간인간은 공간이 전혀 휘지 않고 평평한 유클리드 공간이라고 믿고 있었으나, 인간의 호기심의 산물인 비유클리드 공간을 모델로 하여 중력이 우주공간둥근 굴림대를 사용하여 거대한 바위를 옮겼다고 한다. 바퀴의 원시적인 형태였다.그럼 누가 바퀴를 만들었을까? 동굴에 살던 원시인들은 태양을 나타내기 위해 동굴 벽에 바퀴 그림을 그렸다. 마야문명은 바퀴를 알고 있었지만 자기들이 섬기는 태양신과 모양이 같아서 쓰지 않았다고 한다. 기원전 3500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는 통나무를 둥글게 자른 원판 바퀴를 사용하였다. 기원전 2000년에서 1500년 사이에 살이 달린 바퀴가 발명되었다. 중심과 테두리를 살로 연결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이 바퀴들은 속이 찬 통나무 바퀴보다 더 가볍고 빠르고 부드럽게 굴러갔다.초기의 바퀴는 축에 붙어 있어서 바퀴가 돌 때 축도 같이 돌았다. 기원전 100년쯤에 덴마크에서는 마차 제조 공들이 나무로 베어링을 만들어 축은 돌지 않고 바퀴만 돌아가게 만들었다. 이것은 마찰을 더욱 줄여 주었다.세 발 자전거처럼 속이 꽉 찬 타이어는 1865년 톰슨이 고무를 이용해서 처음으로 만들었다. 이보다 더 발전된 공기 타이어는 1888년 스코틀랜드의 수의사였던 존 보이드 던롭이 열 살 난 아들을 위해 장난감 삼륜 자동차를 개량하다가 딱딱한 고무 대신, 공기가 든 고무 타이어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 자상한 아버지 때문에 지금처럼 빠른 속도로 씽씽 달려도 우리의 엉덩이가 안전한 것이다,그런데 바퀴는 어째서 원 모양일까? 원을 세워 평평한 땅 위에서 굴려보자. 모양과 높이가 늘 똑같다. 그래서 바퀴를 원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다. 원은 둘레의 모든 점이 중심으로부터 정확히 같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아주 특별하다.사각형이나 삼각형 모양의 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탄다고 상상해 보자. 어떻게 굴러갈까?http://claralee.new21.net/3) 실생활 관련 자료1 교실에서 모양 찾기교실에서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의 물건 찾기를 하는 것이다. 단순히 모양을 찾는 활동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이를 활용하여 게임 형태로 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5×5의 형태의 빙고 게임판을 제시하여 교실에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빙있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십진법은 인류가 문명을 일으킨 곳마다 예외없이 사용하였던 셈법이다. 인간은 피부색도 다르며 생활습관과 사고방식도 가지각색이지만 손가락은 한결같이 열 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셈을 하지는 않았다. 지금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원시림 깊숙한 곳에 살고 있는 미개인들 중에는 열(10) 미만의 수밖에 셈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손가락을 써서 셈을 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1200년경의 손가락에 의한 숫자 기초. 윗단의 왼쪽 9개는, 100, 200, 300, … 900을, 오른쪽 9개는 1000, 2000, … 9000을 나타내며, 하단에 있는 사람의 오른손은 1만, 2만을 나타낸다고 생각된다.심지어 어떤 인류학자는 "손가락셈을 하였는지 하지 않았는지는 바로 문명과 미개를 갈라놓는 분수령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손가락셈은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우리말의 수사(數詞)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해석이 있다. '하나'는 (日), 해, 즉 태양, '둘'은 (月)에서 '셋'은 설年에서 나왔다는데 확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섯', '열'은 과거에 우리 조상들도 손가락으로 셈을 하였던 흔적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손가락을 하나씩 꼽으면서 셈을 하다 보면 다섯 번째에는 손가락이 모두 '닫힌다.'는 뜻에서 '다섯', 그리고 닫힌 손가락을 하나씩 펴나가다 마침내 십(10)이 되면 모두 '열리기' 때문에 '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얘기다.이 한국의 수사에 관한 이야기는 언어학적으로 보다 깊이 연구되어야 할 문제이지만 요컨대 먼 옛날부터 셈과 손가락 사이에 깊은 관련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만은 틀림없다.'셈한다'라는 뜻의 영어 '켈큘러스'(Calculus)라는 낱말이 본래 '작은 돌'이란 뜻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 속에서도 옛사람들의 셈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는가를 엿볼 수 있다. 어쨌든 이 원시적인 방법을 바탕으로 해서 +, -, ×, ÷의 계산은 물론 간단한 지 모양은 세모꼴 막대 모양인데, 대나무로 만들어 보통 포대(주머니)나 통에 넣어 두고 썼습니다. 산가지의 크기는 길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7.06cm에서 16.59cm 등 몇 가지 규격이 있었습니다. 현재 국립 민속 박물관에 산가지가 있는데 그것의 길이는 약 15cm이지요. 그럼 산가지는 어떻게 이용되었을까요?배열을 할 때 일의 자리, 십의 자리, 백의 자리, 천의 자리 들을 세로, 가로로 번갈아 가며 배열했습니다. 즉 일, 백, 만, 백만 자리는 세로로 배열하고 십, 천, 십만, 천만 자리는 가로로 배열을 했던 것이지요.그리고 빈 자리는 0으로 나타냈으며, 음수는 마지막 자리의 숫자에 빗금을 그어 나타냈습니다. 그러면 산가지로 숫자를 한번 표시해 볼까요? 여러분들도 간단한 성냥개비나 나무젓가락 등으로 여러 가지 수를 표기해 보세요. {그럼 이러한 산가지를 이용하여 덧셈, 뺄셈은 어떻게 하였을까?덧셈과 뺄셈의 경우는 예를 들어 34+8 일때 먼저 산가지로 34를 놓은 다음 일의 자리에 8개를 더놓고 12개가 됨으로 10개를 덜어내고 십의 자리에 1개를 더 놓으면 됩니다.뺄셈도 마찬가지겠죠. 34-8 일때 마찬가지로 산가지로 34를 놓고 일의 자리에 있는 4개에서 8개를 덜어낼 수 없으므로 십의 자리에 있는 1개를 덜어내고 일의 자리에 10개를 더 놓은 다음 8개를 덜어내면 됩니다.{이렇게 우리 조상들은 산가지를 이용하여 쉽게 셈을 했는데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도구를 연구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죠.http://kr.kids.yahoo.com/study/math/story/9.html2) 동기유발자료1 인도의 셈하는 법인도에서는 덧셈과 곱셈을 아주 특이하게 하였다.{1 13 4 5+4 8 88 3 3(오늘날의 덧셈){3 45 6 9×52 8 4 5(오늘날의 곱셈){8 333 4 54 8 8(인도의 덧셈){8 42 55 6 95(인도의 곱셈)이처럼 오늘날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답을 위쪽에 쓰는 방법이었습니다. 또 앞쪽에서 먼저 셈하고 받아 올림이 있는 수는 다시 지.
    교육학| 2004.04.24| 18페이지| 1,0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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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래 집단 놀이 문화에서 발견되는 사회성
    Ⅰ. 들어가며사람은 놀이를 통해 학습한다. 유아기에 있어 놀이란 그 자체가 생활이며 학습이다. 초등학교 시기 유아기에 비해 비중이 줄어들었지만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많은 놀이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게 된다. 놀이를 통해 체력을 향상시킨다든지, 또래 집단과의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도 있다. 즉 놀이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러한 놀이를 통해 삶의 필요한 생활규범이라든지 가치관, 사회성을 배워나간다.Piaget 역시 ‘놀이는 인지적 발달의 반영이며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수단이다’라고 했으며, Dewey는 ‘놀이를 어린이의 신체, 정서, 인지, 사회발달을 도모하는 수단이다’라고 간주했다. 그만큼 놀이는 아동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 요소임에 분명하다. 아동들은 놀이를 통하여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이나 규범 등을 습득하고 상상력과 사고력, 창의력, 사회 적응력등을 키워나갈 수 있다.Ⅱ.놀이 문화에서 발견될 수 있는 사회성1. 놀이란놀이는 아동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생활과정이다. 아동은 놀이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키우며 동시에 외부와 접촉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부수적으로는 놀이를 통해서 체력을 강화시키고 즐거움을 추구한다.그러나 놀이에 대한 개념은 학자들에 따라, 이론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놀이를 단순히 잉여에너지의 발산이라고 정의한 학자도 있는 반면, 놀이를 함으로써 미성숙한 본능적 행동이 연습되어 이러한 행동들이 점차 정교하게 발달되어 지적행동으로 변한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놀이는 소모된 에너지를 복구하기 위해 행해지는 활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놀이에 대한 개념은 현대 심리학의 영향을 받아 보다 체계적으로 정의되는데, Freud는 외상적 경험을 놀이를 통해 정화시킨다고 보고 있으며, Piaget는 놀이를 통해 학습된 기술을 연습하고 강화시킨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Wolf는 놀이는 개인적 경험의 이해라고 보고 있다. 즉 종합해보면 놀이란, 비생산적이며 허구적인 활동으로써 행동의 경과보다는 행동 자체를 목적으로 하며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2. 놀이의 분류와 사회성놀이의 형태를 분류시키는 데에 있어 학자마다 이견이 조금씩 있지만 Cailois가 분류한 형태로 살펴보면, 놀이를 경쟁놀이, 운수놀이, 모방놀이, 현기놀이로 분류하였다.먼저 경쟁놀이는 개인이나 집단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놀이로써 기회의 평등이 인위적으로 설정된 특정한 상황에서의 투쟁이며, 놀이자 자신이 우수성을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바로 놀이의 원동력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류의 놀이는 스포츠의 fair play 정신과 연결이 되며 경쟁 능력주의의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요인과 연결된다.이와 같은 대표적인 놀이로는 승패를 겨루는 놀이인 격투기, 싸움, 릴레이, 장기, 바둑. 축구, 농구, 씨름, 레슬링, 피구, 권투, 당구 등이며, 팀 대항 경기 등의 투기와 구기 경기가 주로 이에 속한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 개발된 스타크래프트, 머드게임 등의 네트워크 게임 등도 이에 포함된다. 이런 경쟁놀이를 선호하는 학생들에게는 사교성과 자주성 같은 사회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운수놀이는 라틴어로 주사위 놀이를 뜻한다. 이 놀이는 경쟁놀이와 정반대로 놀이자에게 달려있지 않은 결정, 또는 놀이자가 전혀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놀이를 지칭한다. 대표적인 놀이로 가위바위보, 주사위놀이, 룰렛, 제비뽑기 등이다.이러한 놀이에서는 놀이자들은 불공평을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고 이 우연성을 즐긴다. 그리고 이 우연성 자체가 이러한 놀이의 유일한 원동력이며 놀이자들은 모두 자신의 행운을 기대한다. 대표적인 운수놀이로는 지우개나 동전 따먹이, 카드놀이, 내기, 주사위놀이, 제비뽑기, 윷놀이, 복권사기, 운수나 점보기, 상품 뽑기, 가위바위보 등의 놀이로 내기를 걸거나 요행을 바라는 놀이가 이에 속한다. 이런 운수놀이는 사교성과 자주성 같은 사회성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모방놀이는 놀이자 자신이 가공의 인물이 되어 그것에 어울리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의 인격을 가장하여 타인이 됨으로써 해방의 즐거움을 즐기는 놀이이다. 그러나 정말로 타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하면 타인답게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의식하며 일시적으로 허구의 세계에서 놀고 놀이 상황이 끝나면 바로 현실의 자신으로 돌아온다. 이때 허구, 상상, 모방이 규칙의 역할을 한다. 소꿉놀이, 인형놀이, 가장행렬, 스타흉내내기, 연극, 스타들의 동작을 보고 환호하는 행위, 스타들의 이미지 따라하기 등, 남을 흉내내거나 따라서 하는 놀이가 이에 속한다. 이런 모방놀이는 협동성, 사교성, 자주성과 같은 사회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현기놀이는 어지럽거나 눈이 부시거나 등의 현기증을 추구하는 놀이로 공중그네, 청룡열차, 바이킹, 낙하 등의 놀이를 말한다. 이 놀이는 지각의 안정상태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기분 좋은 공포상태를 일으키고자 자신의 의지를 잠깐동안 포기하고 어지러움에 몸을 맡기는 것으로 위험을 수반한다. 주로 이 놀이에서는 즐기는 것은 가슴 졸임, 흥분, 얼떨떨함 등이다. 이와 같은 놀이의 종류로는 모험을 즐기거나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놀이로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 롤러스케이트나 자전거 타기, 암벽 타기, 줄타기, 모험놀이, 스카이다이빙, 스킨스쿠버, 청룡열차, 바이킹 타기 등이 이에 속하며 최근에 생긴 놀이동산은 이러한 현기놀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이런 현기놀이는 준법성, 협동성, 사교성, 자주성과 같은 사회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3. 놀이와 사회성이런 놀이를 통해서 사회성을 배우는데, 사회성이란 주위의 사람들과 교류하는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의식과 행동을 총칭해서 말하며, 또한 사회가 정한 기준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으로 선천적인 것이 아닌 후천적인 경험을 통하여 습득되어지는 개인이 갖는 특성이며 행동양식이다.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놀이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타인과 교류를 하게 되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처음 태어나서는 자기 위주의 단순한 동작으로 타인과 교류를 하지만 점차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일정한 규칙이 있는 놀이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자기와 타인의 관계에 대해 학습하게 되고, 대인관계에서 야기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놀이집단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지켜 나가는 가운데 사회적 적응력, 사회적 규범의 준수라는 사회성 발달이 이루어진다.
    교육학| 2004.04.13| 3페이지| 1,000원| 조회(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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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수학 1학년-가 교과서 분석 평가A좋아요
    1. 5까지의 수1) 수학사① 수 세기- 원시인들이 알고 있던 사과의 개수는 ?아주 옛날에 원시인들은 숫자는 몰랐지만 하나, 두 개 그리고 많다라는 것은 인식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시인들은 사과가 한 개 있다면 '음.. 하나가 있군' , 사과가 두 개 있다면 ' 음.. 두 개가 있군'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과가 세 개나 네 개 그 이상이 있다면 그것을 모두 '음... 사과가 많이 있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가 다섯 개가 있다면 원시인들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 우와~! 사과가 내 머리카락 수 만큼 많이 있구나~!" < 사과가 두 개 있음> < 사과가 많이 있음>그 외에도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를 살펴보아도 그들은 풍뎅이 하나를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표현한 것은 풍뎅이 세 마리가 아니라 풍뎅이가 여러 마리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집트 지역에 사는 원시인들만이 그런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중국지역에 사는 원시인들도 그랬다고 합니다. 그들은 나무 한그루를 이렇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들이 이렇게 표현한 것은 무엇을 의미한 것일까요? 나무 세 그루를 의미하는 것이었을까요? 나무가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셀 수 있게 된 것일까요?몇 천 년, 몇 만 년의 세월이 흘러 원시인들은 진화의 진화를 거듭해서 지금의 우리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시인들은 '1, 2, 많다'는 것 밖에는 몰랐는데 어떻게 해서 지금의 우리는 아주 복잡한 수학의 계산까지 가능하고, 일, 십, 백, 천 , 만, 십만, ... 등 아주 큰 수도 알 수 있게 된 것일까요?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어떤 물건이나 개수를 어떻게 셀 수 있게 되었을까요? 다음의 글을 살펴봅시다.동굴에 고인돌 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족이 모두 16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고인돌 가족의 아버지는 자신의 가족이 16명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즉, 한 명, 두 명, 세 명, 네 명, 다섯 명, ... 이렇게 헤아릴 위대한 철학자들도 0이 갖고 있는 깊은 의미를 눈치 채지 못했다.아리스토텔레스는 0을 가리켜 '규칙에서 벗어난 수'라고 하였다. 나눗셈을 할 때, 임의의 수를 0으로 나누면 당시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었기 때문이다. 이 난점은 6세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해결되었다. 인도 수학자들은 이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무한대' 라는 개념과 연결시켰고 7세기 학자 브라마굽타는 '임의의 수를 0으로 나눈 몫'을 무한대의 수학적 정의로 사용하였다.http://www.dreammath.com/2) 동기유발 자료① 나라마다의 숫자 표현법수의 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둘, 많다'라는 것을 암 → 뼈에 눈금 새기기, 막대에 표기하기, 돌 모으기 등의 방법으로 '짝짓기 - 일대일 대응'하기 → 소리로 세기 위해 웅얼거림 → 수를 뜻하는 말이 생겨남 → 표기하기 위한 기호 즉, 숫자들이 생겨남.숫자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1,2,3... 즉, 아라비아 숫자 말고도 숫자의 종류는 다양하다.지금부터는 여러 나라의 숫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숫자나폴레옹이 이집트에 갔을 때 '로제타'라고 하는 작은 도시에서 알 수 없는 문자들이 기록되어있는 바위를 하나 발견했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로제타석을 해독했습니다. 그리고 해독을 하고 난 다음 고대 이집트의 숫자가 위와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1은 바로 선 막대를 나타낸 것이고, 100을 나타내는 나일강의 올챙이를 보고 나타낸 것입니다.▶ 바빌로니아의 숫자바빌로니아는 지금의 지역입니다. 약 5000년 전에는 그곳에 바빌로니아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을 수메르인이라고 부릅니다. 수메르인들은 일찍부터 쐐기모양의 기로호 된 숫자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풀을 잘라서 그 줄기의 끝으로 점토판에 새겨서 말리거나 바위에 새겨넣었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쐐기모양의 숫자가 새켜진 점토판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마야의 숫자마야는 지금의 남아메리카지역입니다. 마야인들은 이집트사람들보다 더 일찍 삼원색은 빨강·파랑·노랑이다. 시간은 과거·현재·미래 등 숫자와 연관시킬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또 속담에 나타난 3을 찾아보자.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작심 삼일”, “내 코가 석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중매 잘 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자신의 취미와도 관련시키자. 스포츠가 취미인 경우에는 3자를 등 번호로 갖고 있는 선수들의 이름을 조사해 본다. 야구에서 3번 타자, 3루수, 3루타를 제일 많이 친 선수 등 숫자와 관련된 자료를 얼마든지 수집해 볼 수 있다.한편 12,345,679X3X3X3=333,333,333과 같은 숫자 놀이도 재미있다. 숫자를 하나 고르고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나열해 보자. 틀림없이 숫자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http://www.hallailbo.co.kr3) 실생활 관련 자료① 경단(반구체물)을 이용하여 수 세기그림을 점차 단순화시켜 반구체물의 형태인 경단으로 만드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통하여 반구체물을 숫자와 대응시켜서 수를 표현할 수 있다.「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 개념수학」 미쯔마사 안노 한림출판사 1999② ‘0’이 되는 과정처음에는 새장 안에 새가 5마리가 있다. 점차 한 마리씩 빠져 나가면서 ‘0’이 되는 과정을 이해한다.「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 개념수학」 미쯔마사 안노 한림출판사 19992. 여러 가지 모양1) 수학사① 원기둥가운데 배꼽이 있고 그것을 중심으로 많은 동심원이 있는 나무 그루터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나무의 성장 고리들로 나이테라고 한다.매년 나무는 지난번의 고리 바깥쪽에 새로운 고리를 만든다. 나무는 봄에서 초여름에 가장 빨리 자라고 늦여름부터 성장이 느려져서 가을과 겨울에는 성장을 멈춘다. 봄이 오면 겨울 동안 쉬고 있던 세포가 분열을 시작해 밖으로 부피를 늘여간다. 이 시기에 만들어진 세포는 크고 세포벽이 얇으므로 부드럽고 색도 연하다. 때문에 해마다 색이 다른 고리가 생기는 것이다.나이테는 1년 동안의육관의 지붕 같은 것을 관찰해 보면, 삼각형으로 짜 맞춘 구조물을 볼 수 있다. 삼각형이면 왜 좋을까?삼각형의 모양은 세 변의 길이만으로 완전히 정해진다. 따라서 세 개의 막대를 연결해 삼각형을 만들어 놓으면 변형이 일어날 수 없다. 반면, 사각형은 네 변의 길이가 모두 정해지더라도 다른 모양으로 ’찌그러질’ 수 있다. 오각형, 육각형 등등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삼각형 외에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에 큰 힘이 가해졌을 경우, 철골 자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고도 전체적인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은 건물이나 다리, 체육관의 지붕 같은 데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다. 지오데식 돔 역시 모든 면이 삼각형이기 때문에 매우 안정된 구조를 이룬다.지오데식 돔의 면이 모두 삼각형이라는 사실은 지오데식 돔을 쉽게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이쑤시개를 정확한 길이로 잘라 놓자. 그것들을 차근차근 접착제 같은 것으로 붙여 이웃한 모서리가 연결되도록 계속 이어나가면 된다. 지오데식 돔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http://www.hallailbo.co.kr2) 동기유발 자료①무늬 패턴규칙 찾기 활동을 할 때 동기유발 자료로서 연속된 무늬가 있는 패턴을 통해 규칙 찾기를 할 수 있다. 어느 한 공간을 빈 공간으로 제시하여 그 부분에 어떤 모양이 들어갈지 예측하게 하여 규칙 찾기를 할 수도 있다.http://www.ungnam.es.kr/new_sub/data/41-5-5.hwp② 모양 찾기모형을 보면서 각 부분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 보게 함으로써, 실생활에 있는 물건들이 한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모양으로 구성되어져 있음을 알게 한다.3) 실생활 관련 자료① 방에서 모양 찾기집안에서 원기둥 모양, 상자 모양, 공 모양의 물건을 찾는 활동을 통하여 수학 활동이 실생활과 관련이 있음을 알도록 하는 데 이 활동의 의의가 있다.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② 탐색 - 여러 입체 모양 굴리12 다스를 한 '그로스'라고 부른다. 이밖에 고대 사람들은 5 진법과 20 진법도 썼다. 이를테면 수판에서 사 잇대 윗알이 5 를 표시하며 프랑스에서는 80 을 20 씩 4개 라고 부르는 것 등은 5 진법과 20 진법에서 남아 내려온 흔적이다.또 2 진법이라고 하는 매우 쓸모가 있는 기수법도 있다. 이 기수법에서는 2가 차면 1 이 윗자리로 올라가기 때문에 두 개의 숫자 0 과 1 만 사용된다.예를 들면등이다. 2 진법에서는 10 진법의 100 을 1100100 으로 쓰는데 그것은이기 때문이다. 100 이 일곱 자릿수로 변하면 더 번거롭지 않겠는가? 물론 번거롭기는 하지만 이 기수법은 쓸모가 아주 많다. 지금 전자계산기에서 쓰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2 진법이다.전자계산기에는 무엇 때문에 2 진법을 쓰는가? 전자계산기에는 손도 없고 열 손가락도 없다. 거기에는 오직 '전기가 통하는' 경우와 '전기가 통하지 않는' 경우밖에 없다. 그 때문에 전자계산기에서는 2 진법만 쓰면 된다. 전자계산기는 2 진법을 써야만 전기가 통할 때와 통하지 안을 때의 두 가지 경우에 따라 자동적으로 계산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로부터 기수법도 객관적인 조건의 변화데 따라 더 간편한 것을 골라 써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http://www.tgedu.net/student/cho_math/index.htm② +와 - 이야기어느 두 수 사이에 +와 -가 있으면 두 수를 더하거나 빼야 한다는 사실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대 그리스나 인도 사람들은 덧셈이나 뺄셈을 나타내는 방법이 지금과는 달랐다고 합니다. 그들은 두 숫자를 나란히 써서 덧셈을 나타내고 또 두 숫자를 띄어 놓는 방법으로써 뺄셈을 나타냈다고 합니다.이를테면 3과의 합을 3으로 썼고 (여기서 오늘날 대분수 표기법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3과의 차를 3으로 썼다는 군요. 그러나 훗날에는 사람들이 라틴문자 P와 M을 사용해서 덧셈과 뺄셈을 표현했습니다.P는 plus의 첫 문자인데 서로 다.
    교육학| 2004.04.13| 18페이지| 1,000원| 조회(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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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도덕 아껴 쓰는 보람 수업지도안
    Ⅰ. 제재명 : 3-1 3. 아껴쓰는 보람Ⅱ. 제재의 개관1. 지도의 핵심이 제재에서는 성실 ? 자주 ? 절제 등을 주요 가치 덕목으로 하여 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의 소비 생활을 바르게 파악하고 반성하여, 물건을 낭비하는 것의 문제점과 절약하는 생활의 좋은 점을 깨닫게 하고, 생활 주변에서 물건을 소중히 하고 아끼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하는 데 지도의 핵심이 있다.2. 지도 요소의 해설이 단원은 소비 주체로서의 학생들로 하여금 검소한 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일상 생활에서 검소하고 절약하는 태도와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데 지도의 의의가 있다.현재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절약 정신 부족은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서, 물건을 읽어버렸을 때 찾으려 하지 않고 새 것을 사려고 하는 점과, 물건을 사기 전에 그 필요성이나 품질, 수명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처럼 어려서 잘못 길들여진 생활 태도는 훗날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기 어렵다.우리 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 않아 해외 의존도가 높으므로 절약 생활이 큰 의미를 지닌다. 어린 시절에 습득한 건전한 소비 절약 습관은 자기에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우리 경제 살리기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따라서,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교육과 가정과의 연계 교육 및 사외의 대중 매체 등 전체적인 구조의 틀 속에서 근검 ? 절약에 대한 생활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Ⅲ. 지도 요소의 계열선행학습본 제재후속학습스스로 준비하기(알아서 척척)물건 아끼고 정리하기(아껴 쓰는 생활)☞물건을 아끼고소중히 하기(아껴 쓰는 보람)☞시간을 아끼고 잘 지키기(소중한 시간)Ⅳ. 제재의 구성 및 차시 계획1. 제재의 목표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사용해야 하는 까닭을 알고, 아껴 쓰고 절약하는 생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면서, 실천하는 태도를 가진다.2. 재다. 아울러 문(文)을 숭상하고 일(勞)을 낮추어 본 유교적 전통이 우리들의 뇌리 속에 깊숙이 박혀 있다. 교육을 받은 사람일수록 올바른 경제 개념이 박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을 받을수록 '땀을 흘리지 않고 돈 버는 것'에 대한 숭상이 더 강해진다.또한 우리나라는 강력한 유교적 전통하에서 부모 자식간의 무한대 책임의식이 작용해서 부모가 자식에게 경제적 독립을 요구하는 일은 대단히 부모답지 못한 일로 간주되어 왔다. 따라서 자식들은 30세가 넘도록 부모에게 의존해 있어도 부끄러운 줄 모르며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부모 역시 마찬가지이다.18세가 넘어서도 부모에게서 의식주를 신세지고 있으면 치욕으로 생각하는 미국의 경우와 비교하면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설사 미국의 경우가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현재와 같은 지나친 부모 자녀 의존성은 그냥 좋게 보아줄 수는 없다.따라서 일을 해서 돈 벌고 그것으로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은 이제 금전 교육의 중요한 내용이 되어야 한다. 문제는 이런 인식을 어떻게 심어주느냐 하는 것인데 이것은 한국 상황에서는 특히 가정에서 일찍부터 심어 주어야 한다.둘째의 금전교육의 내용은 합리적인 소비 능력의 신장인바 경제학에서 보면 소비와 관련된 지식과 판단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한정된 돈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다.한달 용돈 받았는데 일주일만에 다 소비해 버리고 나머지 3주간을 빈털털이로 지낸다면 그는 합리적 소비자가 아니다. 또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데 현란한 광고와 세일즈맨의 유도에 넘어가 비싼 물건을 사버려서 한달 용돈을 거의 소비했고 그래서 고생하고 있다면 그는 현명한 소비자가 아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못할 때 그 사람은 경제적인 곤란을 겪게 된다. 용돈이 모자라서 꼭 사고싶은 물건을 못 사게 될 때 충동성이 강한 어린이들은 '훔치는 행동'에 쉽게 유혹 당한다.그러나 합리적이란 것은 단지 경제적 타산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쓸 만한 곳에서는 또는 꼭 써야 보내야 하지 않을까?(5) 자동차와 같은 고가품을 사주어야 하는가?어느새 우리나라도 대학생들이 제차를 몰고 등하교를 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모든 대학들이 주차난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대학원 학생도 아닌 학사 과정 학생들이 차를 몰고 등교하기 때문이다.대학 입학 기념으로 부모로부터 차를 선물 받았다는 학생이 많다. 벌써 여러 통계에 의하면 대학생 100명 중 4~5명이 자기 명의의 승용차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또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 500여만대 중 20~30대 소유주가 56.5%에 달한다고 하니 젊은이들의 상당수는 부모의 돈으로 차를 사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대학생들 중 적어도 100만원 이상 하는 퍼스널 컴퓨터 소유자가 67%를 상회한다고 한다. 이것 역시 부모들의 돈에 의한 구매라 볼 수 있다. 과연 부모들은 자식들의 이런 고가품 구매에 대한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가? 금전교육자들은 결코 순순히 사주지 말라고 충고한다.이들이 제시하는 전략은 이렇다.1. 우선 자식이 고가품을 원할 경우 전액 보조를 전제하지 말고 자식과 분담하도록 요구하라.2. 분담이 안 될 경우 장기간에 걸쳐서 매월 얼마씩 부모에게 그 돈을 갚도록 하라.3. 집안에서 필요한 다른 지출을 열거하고 그 안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 보도록 유도한다.4. 다른 친구들과 함께 돈을 모아서 사도록 유도한다.데이빗 록펠러는 그의 두 딸의 고가품 구매 요구에 독특하게 반응한다. 그의 두 딸이 비싼 컴퓨터 게임을 사달라고 조를 때 그는 잘라서 말하곤 한다는 것이다. 즉 "우리 는 그것을 사줄 여유가 없다. 집에 쓸 돈이 필요해. 너희들의 책 값, 수업료, 집 수리비, 여행비 등이 많이 들어서 현재 나는 너희들에게 그걸 사줄 수가 없다." 이렇게 말한 후 아이들이 실망할 때 그는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다. 두 달에 1개씩 새 컴퓨터 게임을 사주되 둘이 모두 합의하는 것을 사도록 한다. 30억 달러의 재산을 가진 미국 제일의 갑부가 어린 두 딸의 컴퓨터 게임 CD를 사주는 일에 이토록 놀라운 계획성기 보다는 사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고 통제하지 못하는 심리적 특성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충동적이고 비사려적인 소비행동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셋째는 요즈음의 어린이들은 TV, 라디오, 신문을 통해서 구매충동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옛날에는 매스컴이나 광고에 의한 어린이 소비자의 구매 욕구 상승이 별로 문제되지 않았다. 그래서 괴롭지도 않았다. 그러나 요즈음의 어린이들은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상품 구매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고 상품 선택의 딜레마를 경험한다. 따라서 이제는 어린이들에 대해서 그냥 소비 억제와 절약만을 강조할 수는 없게 되어있다." 그것은 아이들에게 고문과 다름없다. 따라서 합리적인 소비 능력과 태도를 길러주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소비1. 소비의 개념전통적으로 소비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재화의 사용을 의미하는 좁은 개념으로 정의되어 왔다. 즉 소비는 개인의 효용을 극대화시키려는 개인의 선택에 기초한 사적인 일로 간주되어 개별성과 자원의 소모가 강조되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소비의 동태적 측면이나 문화적 측면을 강조하는 새로운 접근이 대두되었으며, 소비를 경제활동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사회문화적 활동으로 보려고 하는 폭넓은 관점이 되고 있다.현대사회에서는 소비의 대상이 재화 뿐만 아니라 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짐으로써 소비가 더욱 문화와 관련이 깊다. 또한 재화와 서비스는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이들 소비는 의미의 소비를 뜻하며 소비과정에 다양한 문화적 과정을 수반하게 된다.그러나 지금까지 소비는 재화의 사용이라는 시각에서 물질주의에 대한 비판적 의식 때문에 소비의 문화적 의의는 학문적으로 명백히 인식되지 못하였다. 이제는 소비에 대한 학제적이고 포괄적인 시각이 적용되면서 인간의 행동양식이나 사고방식, 정체성 형성 등에서 소비영역이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대사회를 소비사회, 현대인을 소비인이라고 부르는 것도 소비가 삶의 중심이 되어 버린 현대의 생활방식을 수행경험, 소비생활에 대한 어머니와의 의사소통이었다.한국소비자보호원의 조사에 의하면, 아동소비자의소비자능력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측정되었는데 지식수준에 비하여 소비태도와 행동수준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소비생활에서 중요한 긍정적인 소비태도와 합리적인 행동에 적용될 수 있는 실제적인 소비자교육이 요구되었다. 그리고 가족, TV,친구, 학교 등의 사회화 작용인에 따라 아동의 소비자지식, 태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해 본 결과, 가족과 학교요인은 긍정적으로, TV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구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의 참여 정도와 아동의 학년이 주이요한 관련요인으로 나타났는데, 부모의 참여 정도가 클수록, 아동의 학년이 높아질수록 아동의 소비행동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2) 아동 소비자의 소비자 문제아동은 성인소비자에 비해 욕구충족 행동을 연기시키지 못하면서, 마케터들의 활동에는 무방비상태로 노출외어 있어 일반적인 소비자문제 뿐만 아니라 아동 특유의 소비자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1) 아동소비자의 일반적 소비자문제앤더슨과 맥닐이 8~11세 아동소비자가 겪는 소비자문제를 조사한 결과, 아동은 특정 물품의 구매의사결정시 상품의 질을 확신하기 어렵고 가격과 상품가치와의 관계를 알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의 소비생활문제를 파악한 조사에 의하면, 많은 아동이 용돈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소비태도와 의식이 겉치레에 치중하여 고가사치품의 선호가 높았다. 그리고 TV광고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고 인기연예인이나 친구에 대한 모방 구매로 인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아동소비자는 인지능력이나 정보처리능력, 상품지식이 제한되어 있고 상업광고에 대한 인지적 방어가 발달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광고로 인한 소비자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또한 광고문제 외에 아동소비자가 경험하는 소비자문제로 아동대상의 사기성 상술행위, 학교 주변의 소비환경 문제 등이
    교육학| 2003.10.13| 18페이지| 1,000원| 조회(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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