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Ⅰ. 序Ⅱ. 대외무역법 위반 사례1. 판례의 내용2. 판례의 분석(1) 피고인의 위반 행위(2) 피고인의 처벌 범위(3) 결과3. 전략물자의 수출입 절차Ⅲ.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1. 판례의 내용2. 판례의 분석(1) 피고인의 위반 행위(2) 피고인의 처벌 범위(3) 결과Ⅳ. 관세법 위반 사례1. 판례의 내용2. 판례의 분석(1) 피고인의 위반 행위(2) 피고인의 처벌 범위(3) 결과Ⅴ. 結Ⅰ. 序세계 경기침체와 국제무역수지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2009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수출이 260,701백만불이며 수입은 229,912백만불이다. 2008년에 비하여 수?출입이 줄어들긴 하였으나, 감히 상상도 못할 단위의 금액이다.이처럼 한국무역시장이 우리나라 경제기반에 차지하는 부분은 엄청나다. 1967년 제정된「무역거래법」,「관세법」의 시작으로 100억불의 수출을 달성했던 1977년의 시기를 넘어 무역이 경제의 원동력이 된 지금은 「대외무역법」의 기본이념에 따라 무역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되 최소한의 규제를 받게 되어있다. 이는 결코 무역거래를 억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규제로 대외무역을 진흥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여 국민경제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이렇게 원칙적 자유로 규정된 무역이긴 하지만, 세계적인 무역흐름에 있어서 어떠한 피해 또는 손실을 입지 않기 위해서는 「대외무역법」,「외국환거래법」및「관세법」의 법률조항을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하에서는 각 개별법에 따른 판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에 대해서 토론해보고자 한다.Ⅱ. 대외무역법 위반 사례1. 판례의 내용-------------------------------------------------------------【전문】사건 2008고단2290 대외무역법위반피고인 1. A1(55년생. 남), 주식회사 A2이사2. 주식회사 A2검사 장은희변호인 변호사 배경렬(피고인들을 위하여)판결선고 2008. 9. 2.【주문】피고인 A1을 징역 4월에, 피고인하는 위반행위 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수출·중개하는 물품 등의 가격의 5배에 상당하는 금 액이하의 벌금에 처한다.2. 제21조제3항의 규정에 따른 상황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상황허가 대상인 물품 등을 수출한 자-대외무역법 제53조 (벌칙)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수출·수입하는 물품 등 의 가격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2. 제19조제2항에 따른 수출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전략물자를 수출한 자-대외무역법 제21조(전략물자의 수출입 제한 등)①산업자원부장관은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 대하여 3년의 범위 이내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전략물자의 전부 또는 일부의 수출 또는 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대외무역법 제19조 (전략물자의 고시 및 수출허가 등)② 제1항에 따라 지정·고시된 물품 등(이하 “전략물자”라 한다)을 수출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식경제부장관이나 관계 행정기관의 장의 허가(이하 “수출허가”라 한다)를 받아야 한다.○피고인 주식회사 A2각 구 대외무역법(2007. 1. 3. 법률 제8185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58조, 제54조 제2호,제21조 제1항(별지 범죄일람표(생략)순번 18 내지 83전의 위반행위의 점),구 대외무역법(2008. 2. 29. 법률 제8852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57조 제1항, 제53조 제2항 제2호, 제19조 제2항(별지 범죄일람표(생략)순번 84의 위반행위의 점)-대외무역법 제58조 (양벌규정)법인의 대표자, 법인 또는 개인의 대리인·사용인 기타 종업원이 그 법인 또는 개인의 업무에 관하여 제54조 내지 제57조의 규정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개인에 대하여도 각 해당 조의 벌금형을 과한다.-대외무역법 제54조 (벌칙)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수출·수입하는 물품등의 가격의 3배에 상당하는 금액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후에는 허가를 받고 수출하였다는 점이 정상 참작되어 집행유예 판정을 받는다.3. 전략물자의 수출입 절차전략물자란 지식경제부장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다자간 국제수출통제체제’의 원칙에 따라 국제평화 및 안전유지와 국가안보를 위하여 수출허가 등 제한이 필요하여 지정?고시한 물품 등을 말한다. 전략물자를 수출입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바에 따라 지식경제부장관 또는 관계행정기관의 장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여야 한다.Ⅲ.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례1. 판례의 내용-------------------------------------------------------------대법원 2006.9.28. 선고 2004도8435 판결 【외국환거래법위반】[공2006.11.1.(261),1863]【판시사항】[1] 거주자가 미화 1만 달러 이하의 외국통화 등 대외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출국하여 외국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등 경상거래를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을 통하지 아니하고 외국에서 직접 지급하는 경우에 외국환거래법 제16조에 의한 신고의무가 있는지 여부(소극)[2] 외국환거래규정 제5-11조 제1항 각 호 사유들의 관계[3] 일본으로 출국할 때마다 미화 1만 달러 이하에 해당하는 일본국 엔화를 소지하여, 일본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엔화로 그 대가를 지급한 다음, 귀국시 관세를 납부하고 위 물품을 반입하여 판매한 경우, 각 지급행위는 외국환거래규정 제5-11조 제1항 제4호에 해당하여 외국환거래법 제16조에 의한 신고의무가 없다고 한 사례【판결요지】[1] 거주자가 미화 1만 달러 이하의 외국통화 등 대외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외국으로 출국하여 외국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등 경상거래를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을 통하지 아니하고 외국에서 직접 지급하더라도, 이는 외국환거래규정 제5-11조 제1항 제4호 소정의 “거주자가 외국에서 보유가 인정된 대외지급수단으로 인정된 거래에 따른 대가를 외국에서 직접 지급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외국환거래법 제16조에 의한 신 보유가 인정된 대외지급수단”으로 “인정된 거래”에 따른 대가를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을 통하지 아니하고 외국에서 직접 지급하는 경우에는 외국환거래법 제16조에 의한 신고를 할 의무가 없다.2. 그런데 거주자가 미화 1만 달러 이하의 외국통화 등 대외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외국으로 출국하는 경우에는 외국환거래법 제17조에 의한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할 의무가 없는데{ 외국환거래법 제17조,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제29조 제2항 및 그 위임에 따라 제정된 외국환거래규정 제6-2조 제1항 제3호 참조}, 이와 같이 적법하게 수출된 대외지급수단이 외국환거래규정 제5-11조 제1항 제4호의 “외국에서 보유가 인정된 대외지급수단”에 해당하지 아니한다고 볼 수는 없고, 또 외국환거래의 원인행위에 관한 같은 호 소정의 요건인 “인정된 거래”에 관하여는 외국환거래규정 제1-2조 제22호는 “외국환거래법 및 같은 법 시행령과 외국환거래규정에 의하여 신고 등을 하였거나 신고 등을 요하지 아니하는 거래”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외국환거래법 및 같은 법 시행령과 외국환거래규정상 이 사건과 같은 경상거래를 신고할 의무가 있다고 볼 근거도 찾아볼 수 없다.그렇다면 거주자가 미화 1만 달러 이하의 외국통화 등 대외지급수단을 소지하고 외국으로 출국하여 외국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등 경상거래를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을 통하지 아니하고 외국에서 직접 지급하더라도, 이는 외국환거래규정 제5-11조 제1항 제4호 소정의 “거주자가 외국에서 보유가 인정된 대외지급수단으로 인정된 거래에 따른 대가를 외국에서 직접 지급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외국환거래법 제16조에 의한 신고의무가 있다고 볼 수 없다.3. 한편, 외국환거래규정 제5-11조 제1항 제8호는 “거주자와 비거주자간 또는 거주자와 다른 거주자간의 건당 미화 1천 달러 이하의 경상거래에 따른 대가를 대외지급수단으로 직접 지급하는 경우”에 외국환거래법 제16조에 의한 신고의무가 면제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거주자가 비거주자와 사이에 는 외국환거래법 제16조에 관한 법리오해의 위법이 있다 할 것이고, 이 점을 지적하는 취지의 상고이유의 주장은 이유 있다.5. 그러므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게 하기 위하여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참조조문】[1] 외국환거래법 제16조, 외국환거래규정(2002. 7. 2. 기획재정경제부 고시 제2002-12호로 개정된 것) 제5-11조 제1항 제4호[2] 외국환거래법 제16조, 외국환거래규정(2002. 7. 2. 기획재정경제부 고시 제2002-12호로 개정된 것) 제5-11조 제1항 제4호, 제8호[3] 외국환거래법 제16조, 외국환거래규정(2002. 7. 2. 기획재정경제부 고시 제2002-12호로 개정된 것) 제5-11조 제1항 제4호-외국환거래법 제16조 (지급 또는 수령의 방법의 신고)거주자 간,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 또는 비거주자 상호 간의 거래나 행위에 따른 채권·채무를 결제할 때 거주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제18조에 따라 신고를 한 자가 그 신고된 방법으로 지급 또는 수령을 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지급 또는 수령의 방법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미리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금액이 소액이거나 통상적인 거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사후에 보고하거나 신고하지 아니할 수 있다.-외국환거래규정 제5-11조(신고 등) 제1항 제4호①거주자가 외국환은행을 통하지 아니하고 지급수단을 영수하고자 하는 경우 및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지급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신고를 요하지 아니한다.4. 거주자가 외국에서 보유가 인정된 대외지급수단으로 인정된 거래에 따른 대가를 외 국에서 직접 지급하는 경우.8. 거주자와 비거주자간 또는 거주자와 다른 거주자간의 건당 미화1천불 이하의 경상거래에 따른 대가를 대외지급수단으로 직접 지급하는 경우.대법관 고현철(재판장) 양승태 김지형(주심) 전수안---------------------.
사회 이동과 교육-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사회이동의 의미1) 사회 이동의 개념2) 사회 이동의 형태2. 사회이동의 요인1) 가정적인 요인2) 사회적인 요인Ⅲ. 결 론Ⅰ. 서 론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봤으리라고 생각되는 동화 “신데렐라”는, 새 언니와 이복동생 밑에서 힘들게 자란 신데렐라가 왕자님과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다가 급격한 신분 상승과 사회적 위치의 변화를 경험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동, 서양을 막론하고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계급이나 계층 간에는 그에 다른 생활의 기회와 생활방식의 차이가 존재한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개인의 지위나 경제력이 같을 수는 없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계층보다 더 높은 계층으로의 상승을 갈망하고 그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결과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계층적 변화를 경험하기도 한다. 오늘날의 사회구조 특성상 자신의 노력하면 얼마든지 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명성도 얻으며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다. 한 개인이 평생 같은 위치에서 같은 일만을 하며 살아가지는 않을 것 이다. 이처럼 거대한 자본주의 사회의 사회구조 또는 위계체제 속에서 개인이나 집단의 위치가 상승 혹은 하락 하는 현상을 사회 이동이라 한다.이러한 사회이동의 형태와 개념이 꼭 한 가지에 국한되어있다고는 볼 순 없다. 본 발표를 통해 오늘날 사회 이동의 개념을 되짚어보고 이 사회이동이 어떠한 형태로 일어나느냐와 그것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을 고찰하고자 한다.Ⅱ. 본 론1. 사회이동의 의미1) 사회 이동의 개념사회이동 (Social mobility) 이란 사회구조 또는 사회적인 위계체제 속에서 한 개인이 하나의 사회적 위치에서 다른 사회적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분배체계에서의 개인의 위치의 변화를 뜻한다. 개인에게 있어 사회 이동은 한 사회의 계층체제가 개방적인가 폐쇄적인가의 사회적 환경 혹은 사회 의 수입, 주거하는 가옥의 종류 혹은 형태, 새로 만나 게 되는 또래 집단, 자신을 대하는 이웃의 태도, 직업상의 조직이나 단체 등에도 나타나게 된다. 보통 사회이동은 하류에서 중류로 또다시 상류사회로 이 동 혹은 반대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이동의 기준은 부모가 속해 있 던 사회계층 혹은 자신이 전에 속해 있던 사회 계층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 사회에서 이 사회 이동은 지극히 보편적이고 또한 정상적인 사회 현상이라 말할 수 있다.2) 사회 이동의 형태ⅰ. 수평이동과 수직이동사회이동은 기준에 다라 여러 가지 유형으로 구분 할 수 있으나 하나의 사회적 위치로부터 다른 사회적 위치로 이동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보편적이고 일반적으 로 동일한 수준에서의 이동의 방향을 기준으로 하여 수평이동과 수직이동으로 말 할 수 있다. 수평이동은 계층적 위치에서의 변화이긴 하지만 위세상 으로는 아무 런 변화가 없는 이동을 말하며, 수직이동은 지위서열에 있어서의 상향 혹은 하향 의 이동을 말한다. 사회학자들이 사회 이동을 말할 때에는 흔히 수직이동을 의미 한다.수평이동은 집단의 동일하게 평가되는 지위간의 이동이다. 교과서에 언급된 과장 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현재의 계층에는 변화가 없으나 다른 직종을 택한 다 던지 동급의 다른 부서로 직업을 이전 한다거나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오 늘날의 고도로 발달된 산업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이동의 형태이다.수직이동은 현재의 계층보다 위 단계로 이동하거나 현재보다 못한 아래 단계로 이동하는 것을 통틀어 말한다. 이것을 수직 혹은 하강이동이라 말하는데 쉽게 말 해서 전자는 교육, 직업, 수입, 가정적 여건, 개인적 능력 등 상승이동의 통로를 통해 현재보다 나아지는 이동을 말하고 반대로 하강이동은 더 낮은 사회계층으로 즉 현재보다 더 살기가 어려워지는 계층으로의 이동을 말한다. 이는 개인 뿐 아 니라 집단 전체에 적용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초기 기독교 성직자들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오늘날 전체적으로 상향이동을 경험하고 있으며 미사회이동이 프롤레타리 아, 노동자, 또는 도시의 상공인과 같이 집단적으로 이동하는 경우를 집단적 이 동으로 구분한다.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동의 방향 혹은 주체가 아닌 사회 이동이 이루어진 시간적 거리 혹은 주기에 의해 이를 구분 할 수도 있다. 이는 다시 어느 한 개인 에 의하여 그의 생애 동안에 경험 될 수 있고 혹은 수세대에 걸친 가계, 즉 조부 모 부모세대에서 자신 그리고 자식의 세대를 통해 경험 될 수도 있다. 전자를 세 대내 이동 혹은 경력이동이라 말하고 후자를 세대 간 이동이라 부른다. 원인의 차이에 의해 구분하나 전자와 후자 모두 수직 계층이동이라 말할 수 있다. 세대 내 이동을 연구하기 위해 개인의 경력에서 그의 지위가 상승 또는 하강 하였는가 를 그 개인의 직업생활의 상이한 시점에서 비교하기도 한다. 예컨대 개인이 처음 으로 직업을 가졌을 때의 지위와 정년퇴직할 때의 지위를 비교 연구 함으로 이를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다.세대 간 이동을 연구 할 때는 보통 직업위세의 척도를 기준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지위를 비교하며 측정한다. 그 예로 잘살던 부모의 재산을 아들이 탕진함으로 그 경제적 지위가 하락해 사회이동을 겪는 사례는 세대 간 하강이동이라 볼 수 있다. 직업은 비록 많은 지위 속성 중 하나의 척도에 불과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회 이동을 하였는가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원이 된다. 또 세대 간 이동에 관 한 여러 자료가 이용가증 할 때에는 예컨대 미국과 인도의 세대 간 이동율의 비교 와 같이 그 자료들의 수직 이동의 율을 상호 비교하기도 한다.ⅱ. 구조적 이동과 순환이동 완전이동사회이동은 이동주체에 의한 사회이동의 구분은 구조적 이동(structure mobility)과 개인적 이동(individual mobility)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구조적 이동은 자신은 특별한 노력을 하거나 하지 않고 내 의지와 관계없이 사회 구조가 변화해서 일어나는 계층 이동이다. 예를 들면 사회가 공업화되면서 농업 에 대한 요구가 감소되고, 관리직이동으로 한 사회에 있어서 기 회의 등급을 나타내는 지수가 된다. 세대간, 세대내, 수직, 수평이동 다 개인적 인 이동이다. 예를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회사 취직해 사장이 되었을 때 이를 개 인적 이동이라고 한다.순환이동은 하나의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사회이동 중 구조적 이동을 뺀 나 머지의 이동을 말한다. 즉 비구조적 이동들이 이에 속한다.완전이동은 어떤 사회가 완전히 평등하다고 가정하는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이 동이다. 대부분의 현대 국가에서 이처럼 누구에게나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능력이나 노력 여하의 문제로 취급되고 있다. 모든 직업은 그것에서 요구 하는 자격과 요건이 다를 뿐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는 개방되어 있 다. 이처럼 어떠한 사회 계급 출신의 자녀라 할지라도 직업을 가질 때 동등한 접 근 기회를 가지고 이러한 평등의 상태에서 사회 구성원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이 동을 완전 이동이라고 한다.2. 사회이동의 요인1) 가정적인 요인개인적인 측면으로 사회적으로 상승이동을 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높고 매력이 넘치는 그런 다방면에 뛰어난 사교적인 사람이다. 이러한 상승이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성취하는 원인을 가정적 측면에서 보면 그 첫 번째가 형제나 자매의 수이다. 일반적으로 형제나 자매의 수가 적은 사람이 똑같은 조건에서 상승이동을 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도 부모가 여러 자녀들에게 가지고 있는 경제력을 분산시켜 주는 것보다 한명의 자식에게 모두 물려주는 것이 그 자녀가 그 경제력을 바탕으로 상승 이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수준의 경제력이라면 자녀가 많은 것 보다는 적은 경우에 더 확실한 서포터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사회에서 적용되는 이론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따른다. 왜냐하면 오늘날과 같이 개방적인 사회인 경우 사회이동이 개개인이 가진 능력에 의해 손쉽게 이루어졌으나 과거 전통적인 사회나 개발도상국인 경우는 개인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가 지배권을 행사하는 가정의 자녀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가정의 자녀들 보다 더 상승이동을 할 확률이 높다. 어머니의 지적 수준이 높거나 학력이 높은 경우도 그러하다. 이는 어머니가 아버지보다는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크고 자녀들 또한 밖에서 업에 종사하는 아버지 대신에 어머니와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교과서에 언급된 중국인 가정의 예시처럼 사람은 억압받고 누르면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고 수동적인 인간이 되기 쉽다. 이는 분명히 그 사람의 상승 이동을 방해하는 저해요소가 된다. 꼭 어머니의 역할이 아니더라도 만약 아버지가 강압적이지 않고 가정에 자율분위기를 형성해 준다면 이는 상승이동을 가능케 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가정 못지않게 주위의 이웃이나 또래집단 혹은 직장 또한 상승이동의 승패에 영향을 미친다.2) 사회적인 요인사회이동을 일으키는 요인에는 가정적인 요인도 많은 작용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회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사회이동의 요인을 일단 그 구조적 측면에서 보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공업화라고 할 수 있다. 공업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노동자의 수요는 증대하고 그에 따라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도 감소한다. 그 결과 공업화는 자연히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를 창출해냄으로서 많은 사회의 직업구조를 변화시키게 되며 그러한 공업화가 계속 됨에 따라 사람들은 사회계층에서 많은 이동을 경험하게 된다.또 하나의 구조적 측면은 차별 출산력이다. 전통적으로 사회적 지위는 가족의 크기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지만 어떤 때에 사회경제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계급성원들이 자신들의 인구수도 대체하지 못할 만큼 출산율이 낮은 때가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바로 높은 지위에서의 일정한 공백을 야기 시킨다. 다시 말해서 어느 사회가 전체인구 중에서 일정 구성비의 전문직 종사자들을 필요로 하고 인구가 증가할 경우 보다 많은 전문직 종사자가 그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요구 되며, 이 때 매 전문직 종사자가 그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요구되며 이 때
▣ 영화 감상문 “샤인”shine... 빛나다, 반짝이다, 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가지고 싶어 하는 다이아몬드의 그 빛나는 아름다움은 아마 여러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물론 다이아몬드는 천연광물 중 가장 굳기가 우수하며 광채가 뛰어난 보석으로, 최고의 보석이 될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고의 보석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다이아몬드는 그저 평범한 광물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다이아몬드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삶을 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바로 ‘샤인’입니다. 자신을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진정한 친구와 사람들이 있었기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천재 피아니스트 ‘데이빗 헬프갓’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는 우리에게 그의 인생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데이빗은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세계의 권위 있는 음악가들로부터 유학을 권유받습니다. 그렇지만 데이빗은 가족에 대한 집착이 유달리 강한 아버지 때문에 유학을 포기하고 맙니다. 세상과 동떨어져, 새장 속에 갇힌 새들처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식들을 키우는 아버지는 그에게 있어 넘기 힘든 커다란 산 같은 존재였습니다. 항상 이겨야 한다, 항상 살아남아야한다는 아버지의 말은 데이빗에게 심적으로 많은 부담을 주었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폭력과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그의 아버지 피터에게서 데이빗은 그의 못다 이룬 음악인생을 완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분신이었고 따라서 그에 대한 열정과 과보호와 집착은 벗어날 수 없는 감옥과도 같았습니다. 이러한 정신적 고통을 데이빗은 유일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작가인 캐더린에게서 위로받고 격려 받으며 그 마음을 달랩니다. 그에게 찾아온 또 한번의 유학 기회, 아버지 피터의 권위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피아노, 그리고 자유에 대한 열정을 버릴 수 없어 가족을 떠나, 런던의 왕립 음악 대학에서 전설적인 외팔이 교수 세실 팍스의 지도를 받게 됩니다. 그 후 데이빗은 눈부신 재능으로 아버지가 도달하고자 했던 악마의 교향곡이라고 불리는 라흐마니노프를 콘서트에서 완벽하게 연주하여 음악적 승리를 쟁취하지만, 가장 빛나고 아름답던 그 순간 그만 미쳐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찾아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정신병원에서 격리되어 있다가 세상에 나온 그는 사랑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게 됩니다. 중년의 점성술사와의 우연한 만남이 사랑으로 발전해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고, 그녀의 헌신적인 사랑이 복잡하고 혼란스럽기 만했던 그의 정신세계를 안정시켜주게 됩니다. 그리고 데이빗은 그녀가 마련해준 콘서트를 감동적인 연주로 장식하게 되면서 그녀와 함께 제 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이렇듯 영화를 통해 들여다본 그의 삶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 끝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물론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지만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천재 피아니스트라고 부릅니다. ‘천재’라는 단어가 가져다주는 그 무게감을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과연 얼마만큼의 재능과 소질, 두뇌가 있어야 천재라고 불려 질 수 있을까요? 피아노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과 열정, 그리고 아버지의 빗나간 애정, 그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자신을 향한 아버지와 세상의 무거운 기대가 그를 아마 끝까지 몰고 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는 데이빗이 아닌 아버지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아버지도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아버지는 가족에 대한 집착이 유달리 강해 자식들을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만 교육하고 키웠습니다. 그리고 도와주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하고 적대적으로 대했습니다. 또한 매우 강압적이고 권위적이었으며,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데이빗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감정의 기복 또한 심하게 보였습니다. 이런 그의 모습과 행동을 봤을 때 아버지에게도 미세한 정신적인 결함이 보여 진다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통해서는 아버지가 왜 이렇게 가족에게 집착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분명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만약 살아있었더라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와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올바른 관계가 그 아이에게 좋은 생각과, 자신의 삶을 통제 할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바로 데이빗과 그의 아버지는 이런 상호적인 올바른 관계를 형성 하지 못했으며, 아버지의 강압적인 교육방법과 아들에 대한 집착, 빗나간 사랑이 데이빗을 정신분열증에 걸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원인으로는 가족을 버렸다는 자책감 때문이라고 보여 집니다. 비록 그 사랑이 어긋나고 잘못된 방법이었다고는 해도 아버지는 누구보다 자신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떠나왔지만, 아버지를 항상 생각하고, 걱정했으며, 꿈만을 쫓아 아버지의 사랑을 저버리고 가족을 떠났던 자신의 모습을 데이빗은 받아들일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가족을 버리고 왔다는 미안하고 이기적인 마음이 커져, 자책감을 가지게 하고, 그 자책감이 가장 찬란한 순간에 그의 정신세계를 망가뜨리는 또 다른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그의 끝없는 열정 또한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분열증은 연상을 하는 데 있어서 정상적인 논리과정이 파탄되어 논리적 연결을 잃거나 토막토막으로 단절되며 감정표현의 조화가 안 되고, 기분과 생각 사이가 유리되어 일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정이 둔마되며 양면의 극단적인 감정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환자는 병적인 자기 세계 속에 파묻혀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자폐적 증세를 보이기도 하며, 정상인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기묘한 사고와 행동 등의 증세를 나타내게 됩니다. 영화 속에서 보여 지는 데이빗은 청소년 시절 아버지에 대해 약간의 편집증적인 증상을 보이는데 이불, 욕조에 소변을 봄으로써 아버지에 대한 반항을 우회적인 행동으로 표현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자기 자신을 골칫덩이, 쓸모없는 존재로 생각하며, 남들 또한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또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는 등 혼란스러운 언어표현을 보이며, 자기감정을 잘 나타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곤란해 하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또한 그는 옷을 입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등 영화를 보는 내내 아이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정신분열증의 경우 약물 치료, 입원치료, 재활치료, 상담 등의 복합적인 치료가 중요하지만 주의 사람들의 도움과 정성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은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는 데이빗에게 새로운 삶과 용기를 선물한 사람은 바로 그의 아내 길리언 이었습니다. 아내는 그에게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랑을 알게 해주었으며,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데이빗이 다시 피아노를 통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음악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도록 해 주었습니다. 길리언은 그에게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주며 제 2의 인생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목 차Ⅰ. 서론1. 개요Ⅱ. 본론1. 스포츠의 진보2. 현대사회의 특징(1)(1) 과학기술 만능의 시대(2) 교통기관의 발달(3) 매스컴 및 인터넷의 발달과 정보의 홍수(4) 여가시간의 증대3. 현대스포츠의 특징(2)(1) 자연지향성(2) 신체지향성(3) 체험 지향성4. 현대스포츠의 의미(외국사례)5. 현대스포츠의 가치Ⅲ. 결론1. 맺음말현대 사회에서의 스포츠 활동이 왜 중요한가??Ⅰ. 서론1. 개요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진다. 이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건강한 신체’를 소유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과학의 발달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들의 편안한 삶을 누리고 이러한 발달로 인해 운동부족이 발생하였다. 또한 그로 인하여 소아 비만, 중년 비만, 성인병, 노인병 등이 발생하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스포츠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이렇듯 현대 사회에서는 스포츠 활동과 인간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중요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스포츠 활동이 현대 사회에서 왜 중요한지를 스포츠의 진보, 현대사회의 특징, 현대사회의 스포츠의 특징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Ⅱ. 본론1. 스포츠와 진보스포츠는 근대화가 적극적으로 추진되던 19세기 초에 유럽에서 출현하였다. 이시기는 유럽사회 전체가 진보의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있던 때였다. 당시 유럽인들은 진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을 과학과 기술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로 말미암아 과학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육에의 실용적 가치는 점차 평가 절하 되어갔다. 이제 기계 또는 기계적인 것만이 근대적이고 진보적인 것으로 평가 받게 되었으며 그와는 반대로 육체 또는 육체적인 것은 근대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었다. 바로 이와 같은 시점에서 스포츠는 진보의 이데올로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나름대로의 근대화를 시도하였다. 이러한 시도로즘”이란 개념은 스포츠의 이와 같은 위상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20세기 중반까지 스포츠계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던 아마추어리즘은 스포츠를 사회적 삶의 부차적인 일로 고정시켜놓는 역할을 담당했다. 20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스포츠는 “놀이와 자유”의 영역에서 점차 “노동과 필연”의 영역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되었으며 “부차적인 일”에서 “중심적인 일”로 그 사회적 의미가 바뀌게 되었다. 이제 스포츠는 정치 및 경제와 같은 삶의 중심 영역과 맞물려 있게 되었으며 개인의 사회적 삶에서 중요한 것, 중심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스포츠의 사회적 의미가 강조되면 될 수록 스포츠에서의 진보는 사회적으로 큰 관심의 대상이 된다. 스포츠는 끊임없이 보다 빠르고 보다 높고 보다 강한 업적을 만들어 내고 있고 그 결과는 사회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고전적인 아마추어리즘은 더 이상 설득력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스포츠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그가 직업적 선수이든 취미로 하는 사람이든 모두 자신의 스포츠적 기량을 보다 향상시키기를 원하며 “프로답다”고 평가 받기를 원한다. 이러한 경향은 진보의 이데올로기가 스포츠에 얼마나 깊숙하게 침투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육제의 진보를 꾸준하게 추구 해왔던 스포츠의 노력은 이후 현대사회의 발달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2. 현대사회의 특징(1)(1)과학기술 만능의 시대현대 사회에서 과학 기술의 발전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자력 시대, 컴퓨터시대, 우주시대라고 하는 것도 모두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초래한 것이다. 더욱이 과학 기술의 발전이 산업계에 미친 영향, 즉 벨트콘베어로부터 자동시스템화 되면서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이로써 노동의 전문화 ? 기계화 ? 단순화가 진행되고, 인간은 감시 작업으로 정신적 피로가 늘어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인간은 기계의 편승인이 되어 고독감, 창의성 상실 인간 소외 등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기계화에 의한 생산력의 증버스, 열차 등을 비롯하여 고속도로망의 확장으로 신속한 이동을 용이하게 하여 전국이 1일 생활권화 되었다. 또한 교통기관의 발달은 가까운 거리의 이동에도 이용됨으로써 보행기회를 빼앗아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그에 따라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력감퇴를 가져오고 있는데 이것이 사회문제화 되어 스포츠 대중화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3)매스컴 및 인터넷의 발달과 정보의 홍수신문, 라이도 TV등 매스미디어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대량 보급으로 인터넷이 놀랄 만큼 빠르게 보급되면서 종전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정보 입수가 가능해졌다.그러나 이로 인하여 대중들의 사고력은 자기 자신만의 독자성을 잃고 수동적, 획일적으로 흐르고 있으며 매스컴 및 인터넷의 저질화로 인하여 도리어 문화의 퇴폐, 타락을 초래하게되었다. 매스미디어는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여가소비 형태로서 오늘날 여가생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스포츠 활동을 매스미디어에만 의존하게 된다면 이는 수동적, 획일적일 수밖에 없다. 이보다는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주성과 주체성을 살려나가야 할 것이다.(4)여가시간의 증대현대는 여가시대라고 불리고 있다. 왜냐하면 문화를 창조하는 여가, 즉 자유시간이 과거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급격히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여가시간의 증가 현상은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의 노동관과 생활의식을 바꾸어 놓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인간은 오직 노동을 위해서만 아니라 여가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기 위해서 산다는 것이다. 이는 노동우선의 사회가 앞으로는 레크리에이션 우선의 사회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여가시간이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격차가 있고 또한 사회계층 사이에도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건전하게 여가를 이용할 바람직한 환경시설이 정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주5일 근무 등으로 날로 늘어가고 있는 시간을 어떻게 유익하게 보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오늘날의 사회생활에서 답해야 할 것이다.3. 현대스포츠의 특호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화분, 분재, 생화 또는 조화들이 주거 공간을 장식하는 악세사리로 각광받기도 한다. 바야흐로 “자연으로 돌아가자!”라고 외친 장 자크 루소의 르네상스가 도래하는 느낌을 준다.자연에 대한 현대인들의 집착은 스포츠 수행방식까지도 크게 변모시켜 놓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도시에 주거하는 사람들은 주로 학교 운동장이나 집 근처 공원 또는 체육관에서 스포츠를 수행하여 왔다. 그러나 오늘날 스포츠를 수행하기 위하여 주거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자연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현저하게 늘고 있다. 골프, 윈드서핑, 스키, 암벽등반, 스킨스쿠버등 소위 자연스포츠 인구 증가, 주말등산인구의 증가등은 이러한 경향을 잘 보여준다. 또한 새로운 자연 스포츠종목들이 고안되어 제공되는 현상도 목격되고 있는데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 경기, 트리아트론 등은 비교적 최근에 새로이 개발된 자연 스포츠 종목들이다. 이들 스포츠참여자의 의식 또는 무의식 속에는 자연 속으로 돌아가 자연과 일체를 경험하려는 의지가 담겨있고 이해해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현대스포츠의 자연 지향적 경향은 산업이 고도화될수록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 신체지향성현대산업사회의 기계화 및 자동화 경향은 사회구성원들에게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운동부족은 여러 의학적 연구에 의해 건강을 해치는 각종 현대병의 주요 원인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접하여 신체운동과 건강 간에 비례적 상관관계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틀 수 있는데 이러한 생각을 토대로 스포츠가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가능하게 된다. 왜냐하면 스포츠는 무엇보다도 신체운동을 핵으로 하는 인간의 활동양식이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수행하는 동안 신체의 각 부위를 들거나 뻗고, 지르고, 비틀면서 또는 온몸을 사용해서 뛰고, 달리고, 뒹굴면서 일상에서 소홀했던 신체운동을 보충할 수 있다. 따라서 스포츠는 현대인들의 지내던 사람들이 저녁이 되면 헬스클럽이나 에어로빅 센터에 모여들어 신체의 각 부위를 단련시키고 강화시킨다. 이 사람들은 탈신체화하는 일상생활로 인하여 악화된 건강을 회복시켜줄 것이라는 기대에 쓰디쓴 약을 꾹 참고 삼키는 사람처럼 내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운동한다. 오직 신체의 활성화 다시 말해 가능한 한 신체를 많이 움직여줌으로써 탈 신체화하는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는 일이 이들의 유일한 스포츠참여이유이다. 이와 같은 현대스포츠의 신체 집중화 경향은 사회의 탈신체화 경향에 비례하여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3) 체험 지향성형식으로부터의 탈피, 구속으로부터의 해방, 억압으로부터 자유를 추구하는 본능적 욕구의 노력은 현대산업사회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열된 소비경향에서 바뀌고 있는 결혼 풍속도에서, 성의 상품화경향에서, 여가 지향적 삶의 양식 속에서 이러한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이와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 현대사회를 독일의 사회학자 슐체는 체험사회라고 표현하고 있다. 마르쿠제가 이야기했던 가치관의 전도가 체험 지향적 현대사회에서 역으로 전도되고 있는 것이다. 지연된 만족에서 즉각적인 만족으로, 쾌락의 억제에서 쾌락으로 노동과 고통에서 놀이와 기쁨으로 생산성에서 수동성으로 안전에서 억압의 부재로, 체험 주의적 삶의 태도는 쾌락주의의 한 형태이다. 쾌락주의는 금욕주의에 대립되는 윤리적 입장이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지금 까지 줄곧 사회의 지배적 가치규범이었던 금욕주의는 행복에의 바람을 미래로 투사시키는데 그 본질이 있다. 다시 말해 미래의 보다 큰 욕구충족을 위하여 현재의 욕구를 억누르고 희생하는 삶의 태도가 금욕주의적 태도이다. 극기와 지연된 만족, 근면과 검소, 장기간의 연애, 정치적 투쟁, 겸손하고 진실한 태도, 힘든 훈련, 노동위주의 생활방식, 금욕 등은 금욕주의적 태도의 몇 가지 예이다. 한편 쾌락주의적 태도란 시간의 지연 없이 욕구를 지금 여기서 직접적으로 충족하려는 행위양식이다. 쾌락주의적 인간은 돈과 시간, 노력을 투자하고이다.
김상봉의 “학벌 사회”를 읽고우리나라의 학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게 된 요인은 청소년들의 자살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회적 자본과 권력이 서울대에 편중되어 있는 까닭에 차별과 불평등을 겪지 않기 위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서울대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모의고사, 수능 성적이 좋지 않다고 성적비관자살을 하는 것이다.특히 좁은 취업시장에서 모든 취업의 문이 서울대에 집중되어 있고 서울대만 나오면 취업이 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이러한 현상을 더욱 가중시킨다.그러면 학벌이란 무엇인가?학벌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라는 말에서 시작한다. 즉, 왜곡된 주체성과 관련되는 것이다. 인간은 가족공동체 안에서 주체성 실현을 향하는 길에 들어서게 되지만 가족공동체 안에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보편적 가치 공유를 통해 타인과 만날 때에만 우리는 참된 서로주체성 속에서 진정한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인데 학벌이란 그 외형적 형태에 따르면 엄연히 사회적 공동주체이지만, 그 내면적 작동원리에 따르면 가족적 공동주체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왜곡된 사회적 공동체, 비본래성으로 전락한 사회적 공동주체가 된다. 학벌이라는 사회적 주체를 형성하는 구성원들은 자기들 자신을 학벌이라는 사회적 주체의 주체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없고, 오직 자기가 귀속하는 학벌의 구성원으로서, 학벌이라는 사회적 주체의 속성으로서만 자기를 의식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이처럼 구성원의 자유로운 주체성을 도리어 억압하고 부정함으로써만 사회적 주체로서 존립하는 한에서, 학벌은 공동주체라기보다는 집합적 주체가 된다.학벌의식은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는 의식으로 발생하지만, 학벌의식이 사유하는 ‘우리’는 나의 개별성을 지양하고 모두를 지향하는 보편적 자기의식이 아니라 단지 자기의 사사로운 욕망을 가능한 한 확장하기 위해 학벌이라는 집단과 자기를 동일시하는 의식에 지나지 않는다.학벌문제가 심화될수록 교육은 더욱 문제가 심화된다. 즉, 교육이 파탄된다는 것이다.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교육파탄의 징후를 보이고 있는데 아이들은 해외로 조기유학을 보내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생활비를 버는 일명-기러기아빠 문제나, 아예 해외 시민권자로 만들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아이들을 낳거나 하는 문제 말이다.이러한 문제가 왜 생겨나는 것일까?이것은 계급사회 문제가 보여주는 한 단편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대학서열이 나타나고 너도나도 최고의 지배학벌에 진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한국의 교육의 파탄을 학벌사회라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 교육의 이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하고 있다.학교가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베풀어주고 억압하는 교육이 아닌 다른 한편의 위치에서 학생들의 개성을 이해하고 소극적이 나마 방임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는 거 또한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앞의 교육을 유의의 교육이라 부른다면, 우리는 뒤의 것을 가리켜 무위의 교육이라 부를 수 있는데 유위교육과 무위교육이 절묘하게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도 사회나 학교 측에서 배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한국의 학벌사회와 입시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입시공부 이외에 어떤 것에도 관심을 가질 수 없게끔 되어져 있다. 좋은 대학 좋은 성적만이 명예와 부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척도가 되어져 있기 때문에 점점 문제점으로 대두되어져 간다.따라서 학생 개인의 발달을 위하여 전인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사회가 학벌만을 강조하면 할수록 국가경쟁력은 약해져만 간다.사회적 이익 또는 국가경쟁력은 그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소질과 능력을 가장 탁월하게 발휘할 수 있을 때 극대화 되며, 인간의 능력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예술적, 기술적, 학술적 재능으로 나눌 수 있으며, 학술은 앎과 인식의 능력이라는 단순한 재능, 기술은 앎의 능력으로 앎의 능력과 할 수 있는 능력이 결합된 복합적이고 특수한 재능이고, 예술적 재능은 앎의 재능에 숙련된 기술을 더하고 직관적 형상까지 가미된 창조적인 능력이다.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지만 사람들마다의 각기 조금씩 다른 그 사람만의 재능을 세세히 나눌려면 그 종류는 수 없이 많을 것이다. 사람마다 다른 소질과 능력을 발휘하여 국가경쟁력을 극대화 하여야 하는데 학벌체제는 권력의 독점, 학벌이 형성된 후에는 시민사회의 형성을 가로막고 나아가 학생들을 살인적인 입시전쟁으로 밀어 넣음으로써 학교교육을 황폐화 시키고 학교 교육의 황폐화로 인해 국가경쟁력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 또한 이런 학벌체제는 사람들 마다 타고난 각기 다른 재능의 다양성과 고유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획일적인 입시 교육에 의해 지배되어있는 교육으로서 헌부적 재능의 육성과 개발을 위해 단적으로 반목적적이라는 것이다.또한 대학과 전문대학의 창설 목적은 달랐다. 대학은 학술적 재능인 학문의 교수와 연구를 하기 위한 곳이고 전문대학은 기술적인 재능을 개발시키기 위한 고등교육기관이다. 교수와 연구를 추구하는 대학에서의 진리는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에게만 자기에게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므로 주어진 현상에 '그것이 왜 그런가' 하고 물을 줄 아는 자기가 정립한 법칙에 대해서만 정의를 표시하고 복종하려 하는 자유로운 정신을 가지고 학문의 진보를 이룬다. 그러나 한국의 입시교육과 수능시험이 학생들에게서 물음을 던지는 능력을 빼앗아 가버린다. 상위권 학생은 물음을 던지는 교육이 안 되어 있어 못하고 하위권 학생은 자신감의 상실과 삶에 대한 적극적 관심의 결여로 인해 못한다. 학자들 또한 남의 학설에서 찾아 대답하는 것에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스스로 물을 줄 아는 교육이 되어있지 않다. 스스로 질문할 줄 모른다는 것이야말로 한문을 식민지적으로 만드는 근본 원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