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간 유전(=불완전우성)1903년 코렌스가 분꽃에서 발견하였으며 대립 유전자 사이의 우열관계가 불완전하여 잡종 제 1대( F1)가 우열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어버이의 중간 형질을 나타내는 유전을 중간유전 또는 우성, 열성이 완전하지 못하다 하여 불완전우성이라고도 한다. 이는 우성의 유전자가 열성의 유전자를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즉 대립유전자간의 우열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①분꽃 나팔꽃, 금어초의 색 유전붉은색과 흰색의 순종을 교배하면 F1에서 분홍색이 나오고 F1을 자가수분시키면 붉은색 : 분홍색 : 흰색=1 : 2 : 1 의 비로 나타난다.유전자형의 분리비(RR :Rr :rr=1 :2 :1)와 같다②말의 갈기색 유전갈색과 흰색의 열성, 우성 유전자 사이에서 팔로미노라는 금색 갈기를 가진 말이 태어나는 경우이다. 이 경우 갈색 : 팔로미노 : 흰색 = 1 : 2 : 1 로 중간 유전의 특성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팔로미노는 갈색과 흰색의 중간적인 특성이 아니라 독립적인 것이다.그러므로 중간 유전이라는 용어보다는 불완전 우성이 더욱 과학적인 용어가 된다.※AB형AB형은 중간유전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공동우성이라고 별도로 취급한다불완전 우성은 두 유전인자의 특성이 절충되어 나타나는 것이지만 공동우성은 두 대립유전자의 형질이 다 발현되는 것이다. AB형은 A와 B형이 가지는 적혈구 표면의 항원을 모두 가지게 된다. 또 A형 유전자와 B형 유전자는 서로 우열의 관계가 없고, A, B는 각각 O형 유전자에 대해서는 우성이다. O 이므로 A, B는 중간유전 관계>2.보족 유전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유전자들이 상호작용을 하여 새로운 형질을 나타내는 것이다.이는 유전자가 존재하고 이 유전자들의 정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물질들 그리고 이것들에 의해서 형질이 이루어지는 기반은 세포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두 종류 이상의 유전자는 서로 독립적으로 작용하지만 그 유전자들의 산물은 같은 세포 내에서 서고 상호작용하여 또 다(ccRR)F1 자색꽃(CcRr)F2 9 자색꽃 (C-R-) 7 흰꽃(3 C-rr, 3 ccR-, 1 ccrr)이 경우 C 유전자은 색원소를 만드는데 관여하고 R 유전자는 색원소로부터 발색을 하게 하는 효소를 만드는데 관여한다.C 유전자 R 유전자↓ ↓전구물질 > 색원소 > 색소3.조건유전두 쌍의 유전자 중 한쪽은 단독으로 형질을 발현하지만 다른 쪽은 두 유전자가 함께 있는 조건에서만 형질을 발현하는 현상을 말한다.A, a 및 B, b의 두 쌍의 유전자 중에서 A는 단독으로 그 형질이 나타나나, B는 A의 존재를 조건으로 하여 그 형질이 나타나는 경우에 B를 조건유전자라고 한다. A와 B가 각각 독립적으로 유전하는 경우에는 멘델법칙에 따라 잡종 제2대(F2)에서는 AB:Ab:aB:ab가 9:3:3:1의 비율로 분리된다. 그러나 B가 조건유전자이면 잡종 제2대의 분리비는 9:3:4가 된다.①옥수수 종자 빗깔의 유전옥수수 종자의 호분층을 착색하는 유전자 C와 그 색을 엷게 하는 유전자 In에 관하여 조건유전자를 설명하면 [그림]과 같다. C는 In이 존재하지 않으면 그 형질이 발현되지 않으므로, C는 In에 대한 조건유전자이다. 잡종 제2대에서는 담자색?보라색?흰색이 9:3:4의 비율로 분리된다.②집토끼의 털색 유전토끼의 털색지배 유전자는 G , B가 있는데 B가 단독으로 형질발현 할 경우 흑색으로,G는 B와 공존할때만 회색으로. G단독으로는 형질발현못하여 백색을 나타낸다.F2의 분리비가 9 : 4 : 3 으로 나타난다.4.억제유전두 쌍의 유전자중에서 한쪽이 다른 쪽의 작용을 억제하여 형질이 발현되지 못하게 하는 경우를 말한다.①누에의 고치 색깔 유전누에의 흰색고치(IIyy)와 황색고치(iiYY)를 교배시키면 F1은 모두 흰색고치가 되고, F2에서는 흰색과 황색이 13 :3의 비로 나누어진다.P 흰색고치(IIyy) x 황색고치(iiYY)F1 흰색고치(IiYy)F2 13 흰색고치(9 I-Y-, 3I-yy, 1 iiyy) : 3 황색고치 (3 iiY-)(여기서 황색을 12 백색 (9W-Y-, 3 W-yy) 3 황색(3wwY-) 1 녹색(1 wwyy)※억제유전자와 피복유전자가 다른 것은 억제유전자는 그 단독으로 형질 발현 능력이 없으나 피복유전자의 경우는 단독으로 형질 표현능력이 있다.6.동의유전한가지 형질발현에 관여하는 우성유전자가 여러개 있고 그 중 어느 한 유전자만 존재하여도 그 형질이 발현되는 경우이며 이 유전자들을 동의 유전자 라고 한다. 2쌍의 유전자가 동일방향으로 작용하면 2쌍 동의유전자, 2쌍 이상의 유전자가 동일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다수동의유전자라고 한다.①냉이의 열매 모양의 유전씨의 모양이 부채꼴인 냉이와 창꼴인 냉이를 교배시킨 F1은 부채꼴이고, F2에서는 부채꼴과 창꼴이 15:1의 비율로 나온다. 이것은 2쌍의 유전자 A ─ a, B ─ b를 생각하고, 부채꼴을 AABB, 창꼴을 aabb라고 하면 F1은 AaBb로 부채꼴이고, 그 자가수정에 의한 F2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된다. A, B 중 적어도 어느 하나를 가지는 것은 부채꼴이 된다고 하면 aabb만이 창꼴이 되고 다른 것은 모두 부채꼴이 된다. 이와 같이 A, B 2개의 서로 다른 우성인자가 같은 형질의 발현에 관여해서 같은 표현을 나타낼 때, 이런 유전자를 동의유전자라고 한다7.치사유전Ⅰ. 열성 치사 유전형질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호모(순종)이 되면 개체를 죽게 하는 것이다.①생쥐의 털색 유전집쥐에는 몸 빛깔이 노랑에 가까운 계통이 있는데, 이것은 우성유전자 Y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Y가 동형접합자일 때는 치사작용이 있어 YY라는 개체는 죽어 버리기 때문에 Y를 치사유전자라고 한다. 결국 노랑쥐는 Yy라는 개체만으로 된다. 보통 회색의 개체는 yy로 표시되므로 Yy×Yy라는 노란색끼리의 교배에서는 YY:Yy:yy가 1:2:1이 되지만, YY는 죽고 Yy라는 노란색 쥐와 yy라는 보통의 것이 2:1로 나타난다Ⅱ. 우성 치사 유전어떤 대립유전자가 동형접합과 이형접합 모두에서 치사작용을 하게 하는 유전이다.①사람의 헌팅턴 무도병헌팅턴무도병 환자는 이형접합(Aa)인 사람은 무사하다.연골발육부전증 환자는 팔다리가 짧아 왜소해 보인다. 하지만 머리 크기는 정상이고 신체는 건강하다.연골발육부전증 환자(Aa)끼리 결혼하면 AA는 사망하고 aa는 난장이로 태어난다. Aa는 정상이다.8.복대립유전한 가지 형질의 표현에는 한 쌍의 대립 유전자가 작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뗜 경우에는 한 가지 형질의 발현에 3개 이상의 대립유전자가 작용한다. 이들 유전자를 복대립 유전자 라고 하며, 이런 유전을 복대립유전이라 한다. 대립유전자는 3가지 이상이지만 한 개체는 2개의 대립유전자 밖에 갖지 못한다.①ABO식 혈액형 유전유전자가 A, B, O 3가지이고, A와 B는 공동우성이고, O에 대하여는 모두 우성이다.< ABO식 혈액형유전 방식 >※ A = B > O:②눈토끼의 털색깔CC : 아쿠티(얼룩덜룩한 갈색)chch : 히말리얀(흰 바탕에 검은 털)cc : 알비노(흰 색)P CC × cc CC × chch chch × cc↓ ↓ ↓F1 Cc Cch chcC는 ch와 c에 우성이고, ch는 C에 열성이나 c에는 우성이고, c는 C와 ch에 열성이다.털색깔의 변화 이유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적응과 관련된다.9.크세니아(Xenia)부계의 우성형질이 모계의 당대 배젖을 통하여 표현되는 현상으로 속씨식물(중복수정하는 벼나 옥수수 등)에서 나타난다.①메벼, 찰벼의 유전찰벼 꽃에 메벼의 꽃가루를 수분시키면, 찰벼 그루에 메벼의 벼(배젖)가 열린다.벼의 멥쌀은 찹쌀에 대하여 우성이다. 찹쌀이 생기는 그루의 꽃에 멥쌀의 화분을 묻혀 수정시키면 거기에 생기는 낟알은 우성형질이 나타나 멥쌀이 생긴다. 그 멥쌀을 심어 얻은 그루를 자가수정시키면 멥쌀과 찹쌀의 낱알이 3:1의 비율로 생긴다. 즉, 찹쌀의 배낭에는 난세포와 2개의 극핵이 있는데, 찹쌀에 대한 열성유전자 a을 가지고 있다. 또 멥쌀의 화분도 우성유전자 A을 가지고 있다. 중복수정에 의하여 난세포는 Aa이 되고, 배낭의 핵은 2극핵과 화분관핵으로 Aaa이 된다. Aaa이라는 핵이 핵분, 얼룩이의 3가지 종류의 잎을 재료로 교배실험을 한 결과로 세포질 유전을 발견하였다. 녹색 잎 * 무늬 잎 -> 무늬 잎무늬 잎 * 녹색 잎 -> 녹색 잎녹색 잎 * 백색 잎 -> 백색 잎(죽음)백색 잎 * 녹색잎 -> 녹색 잎11.다면 발현하나의 유전자가 여러 형질 발현에 관여하는 현상이다. 이 것은 한 대립 유전자가 여러 조직이나 기관에서 각각 다른 방법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나타난다.①페닐케톤뇨증12번 염색체의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상염색체성 열성 유전질환이다. 이 유전병에 걸린 사람은 페닐케톤이라는 유독성 물질을 다른 물질(페닐알라닌)로 전환시키지 못한다. 그 결과 혈액에는 페닐케톤이 계속 축적된다. 페닐케톤뇨증 환자에게 드러나는 증세는 몸 전체에서 나타나나 조직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정신박약아가 되기도 하고, 머리가 정상 크기로 자라지 않기도 한다. 또 몸의 색소가 만들어지는 대사 과정을 억제함으로써 머리털과 피부가 엷은 색을 띄는 색소결핍증을 나타내기도 한다.②뼈가 쉽게 부서지는 유전병눈의 흰자위에 청색의 점이 있는 어린이들이 갖고있는 한 대립 유전자가 다른 조직에서 다른 방법으로 발현되면 칼슘대사가 결핍되어 뼈가 약해져 쉽게 부서지는 현상이 나타난다③마르판 증후군상염색체 우성유전을 하는 유전병인데 이의 정상유전자는 피브릭린이라는 탄성결합조직 단백질을 암호하고 있다. 이 단백질은 눈의 렌즈, 대동맥, 팔다리와 손가락의 뼈, 늑골 등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따라서 이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마르판 증후군 환자는 이 단백질이 관여하는 각종 조직과 기관에 이상을 초래하게 됨으로 그 증세가 다양하다.12.다인자 유전한 가지 형질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여러 쌍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유전현상으로, 표현형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특히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 다인자유전의 특징은 형질별로 개체수를 조사해 보면 평균에 해당하는 개체수가 가장 많아서 가운데가 볼록한 그래프, 즉 정규분포곡선을 이룬다. 그 예로는 사람의 몸무게, 피부색, 지능, 다.
REPORT< 목차 >1. 청각장애학교 교육과정의 성격2. 청각장애학교 교육과정의 구성 방향3. 청각장애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지침1) 유치부 교육과정2)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3) 고등부 선택중심 교육과정4. 청각장애학교 교육과정의 지역 및 학교에서의 편성?운영1) 시?도 교육청2) 학교5. 교육과정의 평가와 질 관리6. 청각장애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개선점1. 청각장애학교 교육과정의 성격청각장애학교 교육과정은 1967년 4월 15일 문교부령 제181호로 제정?공포된 이래, 1979년 3월 1일 제1차 개정이 있었고, 1983년 12월 31일 제2차 개정이 있었다. 그 후 1989년 12월 29일 제3차 개정이 있었으며, 1998년 6월 30일 교육부 고시 제 1998-11호로 제4차 개정이 있었다. 제4차 개정 교육과정은 일반 학교 교육과정 차수와 특수학교 교육과정 개정의 전체 차수로 미루어 볼 때 제7차 교육과정에 해당된다. 새 교육과정의 편제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1~10학년의 10개 교과: ‘국어, 도덕, 사회’, ‘과학, 수학, 실과’, ‘체육, 음악, 미술’, ‘외국어(영어)’)과 선택중심교육과정(고등학교 2,3학년 90개 과목), 특별활동, 재량활동 이외에 치료교육활동(8개 영역: 언어치료, 청능훈련, 물리치료, 작업치료, 감각?운동?지각훈련, 심리?행동적응훈련, 보행훈련, 일상생활훈련)과 장애학생을 위한 직업교과(8개 교과: 공예, 포장?조립?운반?전자조립?제과?제빵?정보처리?상업디자인?이료)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경우 10개 교과목 중 청각장애 관련 2개 과목(국어, 영어)은 청각장애 때문에 생기는 추가 부분에 대해서 별도로 개발되었다. 청각장애학교에서는 이러한 편제를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의 이념, 철학, 학생의 특성, 학교 여건 등을 감안하여 선택할 수 있다.학교 교육과정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과 시?도 수준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 시?군?구의 장학자료를 근거로 하여 지역의 특수성과 학교의 실정에 알맞의 교육시간은 180분을 기준으로 하되, 유아의 연령과 장애 정도 및 여러 가지 교육 여건을 고려하여 실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2)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청각장애학교 초등부 1학년부터 고등부 1학년까지의 10년 동안에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시간 배당 기준에 배당된 각 학년별 교과, 치료교육활동, 재량활동, 특별활동의 수업시간 수는 이 기간에 모든 학생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연간 기준 수업시간 수다. 국민공통기본교과 중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은 수준별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장애영역별로 특별한 지도방법이 요구되는 교과는 장애 특성을 고려하여 편성?운영하며 치료교육활동은 학생의 장애 특성에 따라 국민공통기본교과로 대체하여 편성?운영할 수 있다. 특별활동에 배당된 시간(단위)수는 학생의 요구와 지역 및 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교 재량으로 배정하되, 영역간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의하고 시간(단위)수가 배정되지 않은 활동은 학교의 실정에 따라 별도의 시간을 확보한다. 또 특별활동은 학교의 필요에 따라 시간(단위) 배당 기준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통합하거나 분할하여 융통성 있게 운영할 수 있다. 재량활동에서 교과 재량활동은 국민공통기본교과 및 선택과목의 심화?보충학습과 치료교육활동을 위한 것이며, 창의적 재량활동은 학교의 독특한 교육적 필요, 학생의 요구 등에 따른 범교과 학습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것이다. 초등부 재량활동은 학교 실정에 따라 융통성 있게 배정할 수 있으나, 교과의 심화?보충학습보다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촉진시키기 위한 창의적 재량활동에 중점을 둔다. 중학부의 교과 재량활동의 연간 수업시간 수는 102시간 이상이며, 국민공통기본교과의 심화?보충학습과 한문, 컴퓨터, 환경, 생활, 외국어, 기타의 선택과목 학습 시간으로 활용한다. 창의적 재량활동에는 연간 34시간 이상을 배정한다. 고등부 1학년의 재량활동 연간 이수단위 수는 1육과정의 교과, 치료교육활동, 재량활동, 특별활동의 교육 중점에 관한 사항, 단계형, 심화?보충형, 과목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 중학부 재량활동의 선택과목 시간 확보와 운영에 관한 사항, 고등부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 개별화 교육 실시에 관한 사항,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각종 교육자료에 관한 사항, 고과, 치료교육활동, 재량활동, 특별활동의 교육평가에 관한 사항, 학교 교육과정의 작성 절차 및 체제에 관한 사항, 치료교육, 재량활동 및 특별활동 운영의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평가와 질 관리에 관한 사항, 순회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사항, 일반 학급, 학습도움실, 특수학급(전일제, 시간제)등에 배치된 장애학생의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 각급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작성하고, 이를 관내의 지역교육청과 각 학교에 제시하다. 시?도는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에 관한 조사연구와 자문기능을 담당할 특수학교 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 위원회에는 교원, 특수교육 행정가, 특수교육 전문가, 교육과정 전문가, 교과교육 전문가,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산업체 인사 등이 참여하도록 한다.시?도는 지역의 특수성, 교육의 실태, 학생?교원?주민의 요구와 필요 등을 반영하여 시?도의 교육 중점을 설정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작성하며 학교, 연구기관, 산업체 등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편성?운영 지침의 작성 및 개선에 반영한다. 또한 시?도는 각급 학교가 새 학년도 시작에 앞서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교원의 전보를 적기에 시행한다.(2) 운영시?도는 지역교육청에서 교육과정 운영 지원실태와 각급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실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개선 및 질 관리에 필요한 적절한 지원, 지도, 조언을 한 이 위원회는 학교장의 교육과정 운영 및 의사결정에 관한 자문의 역할을 담당한다.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학습집단 및 개별화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고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함에 있어서 교원의 조직, 학생의 실태, 학부모의 요구, 지역사회의 실정 및 교육 여건과 환경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며 시?도 교육청의 편성?운영 지침에 의거하여 순회교육 대상 학생과 일반 학습, 학습도움실, 특수학급(전일제, 시간제)등에 통합 배치된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계획을 수립한다. 학교는 이 교육과정에 예시된 과목 이외의 과목을 설치?운영하고자 할때에는 시?도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의거하여 사전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청각장애학교 유치부는 유치원 교육과정의 각 영역에 제시된 Ⅰ수준?Ⅱ수준의 교육내용과 기본 교육과정을 장애유아의 발달 정도에 알맞게 편성하고 언어영역을 중핵으로 하여 환경을 변별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등의 의사소통의 기초를 다지는 데 주안점을 두어 편성한다. 교육일수와 시간은 유아의 연령 및 발달 수준, 계절, 학습 유형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편성하고 지역사회의 실정 및 특수성, 학부모의 요구 등을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한다. 초등부는 교과 중에서 주당 평균 3시간 이상의 수업시간 수가 배당된 교과는 주당 평균 1시간 이내에서 시간 수를 감축하여 학생의 요구와 학교의 필요에 따른 창의적 재량활동에 증배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감축된 교과의 학습활동과 관련되는 직접적인 체험활동 등으로 통합 운영하여야 한다.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은 개별화 교육을 원칙으로 하되, 학교의 여건이나 교사, 학생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고 복식 학습을 편성?운영하는 경우에는 교육내용의 학년별 순서를 조정하거나 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교재를 재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다. 재량활동에서는 주제 탐구, 소집단 공동연구, 학습하는 방법의 학습, 통합적인 범교과 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와 교사, 학생의 요구와 필요에 표현을 지도하여 음악의 즐거움을 느끼며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가창 학습 시 선율보다는 리듬의 표현과 가사의 정확한 발음 익히기에 중점을 두는 방법, 또한 기악 학습 시 리듬악기 연주에 중점을 두는 방법을 고려한다.(2)운영학교 교육과정은 모든 교원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을 거쳐 편성?운영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통하여 인성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이 학생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습집단의 연령, 능력과 학생의 요구를 고려하여 융통성 있게 구성하고, 학급의 공통 교육과정으로 집단학습이 어려운 학생은 해당 과목에 대해서 개별화 교육계획을 구안하여 수행하여야 하며, 모든 교육과정 자료는 각 학생의 능력, 요구, 흥미를 고려하여 재구성되어야한다. 또한 개별화 교육계획 구안에는 학부모 및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학교는 각 교과의 기초적, 기본적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학습되도록 계획하고 이를 일관성 있고 지속성 있게 지도하고, 각 교과목별 학습목표를 모든 학생이 성취하도록 지도하고, 능력에 알맞은 학생의 기회와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며, 이를 위한 계획적인 배려와 지도를 하여 학습결손이 누적되거나 학습의욕이 저하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교과수업은 탐구적인 활동을 통하여 개념 및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새로운 사태에 적용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게 한다. 특히 여러 가지 자료를 활용한 정보처리 능력을 가지도록 하는 데 힘쓴다. 개별적인 학습활동과 더불어 소집단 공동 학습활동을 중시하여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많이 가지게 하고 각 교과활동에서는 학습자의 개별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발표?토의 활동과 실험, 관찰, 조사, 실측, 수집, 노작, 견학 등의 직접 체험활동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유의하며, 교과와 치료교육활동, 특별활동의 내용 배열은 반드시 학습의 순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예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지역의 특수성, 계절 및 학교의 실정과 학생의 요구, 교사의 필요에.
노인복지란 단어를 들어보면 지금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늙게 될 것이고 또한 노인 복지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노인복지에 관해 관심을 갖지 않는 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무관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생각으로는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의 노인복지는 후진국과 견주어 볼 수 있을 정도로 미비한 상태가 아닌가 싶다. 노인복지에 관한 정부의 정책을 보면 단순히 명분만 내세우는 것 같고 지금 현 노인복지에 관한 정책들도 상당히 의심스럽고 불안해 보인다. 노인 연금, 경로 연금 이란 이름 아래도 시민들의 세금을 걷어 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에게 얼마만큼 돌아가고 있는가? 1/2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실정이니 노인 복지가 더 나아 질 수가 없는 것 이다. 다른 한쪽으로는 나를 포함하여 우리들의 의식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얼마만큼이나 노인 복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을까? 나와는 별개의 문제로 밖에는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최근 우리나라는 사회 구조의 급진적인 변화로 인해 노인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들은 조기 정년을 맞아 퇴직하거나 노후 소득보장제도 및 일거리 마련의 미비 등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외면당하고 소득원이 상실되어 은퇴 후 빈곤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또한 신체적인 약화나 노화로 인해 질병이나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노인 문제의 원인은 인구의 고령화와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노인의 역할 상실, 핵가족화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원인들은 하나의 형태가 아닌 여러 가지가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므로 노인의 고통은 더욱 증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다른 어느 나라들 보다 노인 문제에 접근하지 못하고 노인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노인인구의 증가는 노인문제에 대한 보다 질적인 접근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노인인구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노인 문제의 해결책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노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지 그 대책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노인 증가로 인한 노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번째 과제는 노인 취업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노인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 기관에서부터 점진적으로 일반 기업체까지 고령자를 의무 고용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55세 이상인 고령자를 상시 근로자의 일정 비율 이상 초과하여 고용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초과 근로자 1인당 일정액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고령자 고용촉진제도가 정착되도록 정부의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노인의 취업확대를 위해 노인들이 산업구조 및 기술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인취업에 적합한 직종에 대한 취업훈련기회를 확충하고, 기업체에서도 퇴직준비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재취업을 위한 여러 가지 실기훈련을 실시하도록 적극 권장하여야 한다. 그리고 평균수명의 지속적인 연장과 출생률의 감소추세로 인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현재 55세 전후로 되어 있는 정년제의 개선이 요구된다. 정년연장을 위한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며, 퇴직 후 감액임금 재고용제, 시간제 고용, 퇴직금 산정방식의 조정 등 다양한 재 취업기회의 방안이 검토되어져야 할 것이다. 노인의 구직·구인센터의 운영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고, 계획 중 인 고령자 고용정보센터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재고시킴과 동시에 운영비를 대폭 늘려서 그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사회 기업체의 참여와 협조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노인 문제 해결에 있어 두 번째의 해결 방안은 노인의 보건, 의료를 보장하는 것이다. 노인종합보건, 의료센터의 설립하여 급성질환 중심의 기존 의료계의 취약점을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인종합보건, 의료센터에서는 노인을 위한 만성질환치료병원, 장기 요양시설, 단기·주간보호사업, 방문 간호 사업을 운영하고, 노인 종합보건·의료센터를 의료보험 및 의료보호 적용기관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또한 인구구조의 변화, 질병양상의 변화에 따라 만성질환의 관리에 대한 주민의 요구도가 높아지므로, 보건소에서는 건강교육, 건강상담, 만성질환의 1차 진료사업을 실시하고, 방문간호사업, 주간보호사업 등 재가보건·의료사업을 실시한다. 무과건강검진 대상의 연령을 현재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에서 40세 이상의 생활보호대상자로 확대· 수정하고 노인들은 가사활동, 개인활동, 정서적인 지원보다는 간호 및 수발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높으므로 이러한 가정 봉사원 제도를 활성화 시켜야 할 것이다.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세 번째 방안은 노인정의 운영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노인정은 이제까지 노인들을 위한 휴식·친목의 공간으로 '동네 사랑방'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노인정의 기능을 보다 강화시켜 노인들의 정보욕구, 건강욕구 등을 채워 줄 수 있는 지역 사회 최말단 노인복지회관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별로 모범노인정을 지정하고, 이러한 노인정의 시설·설비를 우선적으로 보완하여, 지역사회 노인의 욕구에 부합되는 프로그램을 개발·실시하도록 한다. 아울러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현행 화투, 장기 등 오락위주의 이용 형태에서 취업, 건강정보, 취미생활 등 건전하고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부녀회, 청년회.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청소, 급식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야 한다. 또한 노인 문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하여 지원자원이 다각화되도록 한다. 또한 연계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사회복지사의 중재자 역할을 강화한다. 현재 노인정에서 실시되고 있는 노인공동작업장과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내 실화가 필요하다. 노인공동작업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서는 기업체와의 연계, 작업환경의 개선, 작업내용의 개선 등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향후로는 노인정 내에 작업장을 설치하는 것을 지양하고, 노인복지회관이나 지역사회 기업체에 설치하도록 하여 노인정의 휴식과 친목의 공간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은 지속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도 와 교육이 필요하며, 노인의 휴식과 여가에 대한 관심을 고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노인의 교육, 문화적 욕구나 다른 여가활동욕구를 위해서는 노인복지회관에 대한 정부지원의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특히 중상층 노인들과 젊은 노인들의 사회 심리적 욕구를 노인복지회관을 통해서 해소·완화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마지막으로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네 번째 방안은 일상생활 지원서비스의 확충이다. 급식서비스는 예방적 차원의 노인건강증진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고독·소외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며, 노인들이 식사를 하면서 필요한 정보 교환을 하게 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현재의 경로식당을 대폭적으로 확충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경로식당을 이용할 수 없는 노인에게는 도시락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 그리고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이로 인한 노인의료비 상승문제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만큼 건강교육 및 건강진단제도를 포함한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노인들이 인생의 결론기인 노년기를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노인종합복지관을 증설하고, 복지관에서는 노인들의 건강유지와 여가 활용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실시해야 하며, 가정간호사업의 실시주체를 병원, 보건소에서 간호사협회, 간호사 개인 등 연차적으로 확대 실시해야 할 것이다. 또 가정빙문 간호사를 노인주간보호소와 단기보호소에 파견하여 적절한 의료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재가복지시설에 의료기능을 강화하고 노인의 질환상태에 따라 전문화 된 요양시설을 설치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적 장애인 재활, 복지학의 정립에 있어 비계량적 연구의 중요성재활이란 할 수 있다 는 의미로서 인간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 자격, 존엄이 어떤 원인에 의하여 손상되었기 때문에 손상된 그의 권리, 자격, 존엄을 회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재활은 치료, 훈련 등과 같이 단순한 기술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을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총체적인 서비스 활동으로 정의 할 수 있다. (1997-장애인복지개록- 남상만, 나운환, 유명화 공저-38p) 장애인재활복지의 국제적 추세는 UN의 국제 장애인 10년(1983~1992) 선포와 아세아. 태평양지역 장애인 10년(1993~2002) 선포 등으로 국제적 협력추세가 강화될 뿐 아니라 각 국의 계획적 실천이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장애인 재활복지는 활성화되고 있는 부분도 없지 않으나 아직까지 총체적 체계를 이루지 못한 채 후진적 기반만을 조성하고 있다. 인간의 사회생활은 어느 부분에 한정될 수 없으며 총체적 사회생활 기반을 가지고 사회 전반에 참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인간다운 사회생활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장애인의 사회통합(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지향하는 재활복지는 부분적인 활성화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총체적 개념의 재활 기반을 갖지 아니하면 아니 된다.(장애인재활복지-권도용저-1995-7p) 재활 복지의 부분적인 활성이 아닌, 전반적인 활성을 위해 앞으로 어떤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지 살펴보도록 하자.현재의 재활복지 연구의 형태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우선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질적 연구방법은 특정한 단계에서 일반적인 단계로 진행되는 방법으로 질적 연구자들은 일반적으로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특정한 사회현상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특정한 단계에서 시작한다. 실제 환경 속에서 심층 인터뷰와 관찰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어 서신, 삶의 이야기, 자기 관찰적인 평가, 자서전, 일기, 역사적인 근거 및 신문 기사와 같은 것을 이용해 왔다. 양적 연구에 있어서 표본선택 시에는 표본에 선입견이나 편견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확하게 측정된 확실하고 구체적인 범위 내에서 모집단 인구의 특성이 적절하게 반영되어야한다. 질적 연구는 주관적인 사실들에 가치를 두는 현상학적 관점으로부터 유래된 반면, 양적 연구는 일반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의 탐구에 있어서 주관적 편견을 제거하기 위한 실증주의적 관점을 따른다. 질적 연구는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고 이론들의 개발과 증명을 시도하는 반면, 양적 연구는 재활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거기에 대한 통계적 진술과 이론 검정에 있어서 중요하다. 질적 연구는 연구자들의 관점이 여러 연구결과의 일부분이 될 수 있도록 현실의 주관적인 특성을 인지하며, 집중적인 자료 검증을 시작으로 자료를 해석하기 위하여 설명식 개념들을 산출하고 이러한 개념들을 차후분석에 기초하여 반복적으로 재검토한다. 각각의 접근법은 특정한 자료수집 방법과 관련되어 있다. 양적 연구는 구조화된 면담, 자기지시 설문지, 실험, 구조화된 관찰, 내용분석, 통계 분석 등과 같은 사회 조사 기법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다. 반면 질적 연구는 일반적으로 참여자 관찰, 비구조화 혹은 반구조화 된 면담, 중심 집단 면접, 본문의 질적 검토 및 대화나 발표분석과 같은 다양한 언어에 기초한 기법들과 관련되어 있다. (연구와 통계방법- 이달엽저-2001-23p~33p)현재 재활 복지학은 대부분 양적 연구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장애인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하여 우리나라 장애인구 및 장애인들의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장, 단기 장애인복지정책 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고자 실시하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사항 외에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건강상태도 조사한다. 또 장애의 원인 즉, 선천적 원인, 출생 시 원인, 후천적 원인으로 나누어 조사하고, 장애인들의 교육수준별, 경제활동별, 연령별, 장애종류별, 보장구 소유 현황등에 대해 조사하고 통계를 낸다. (1997-장애인복지개록-남상만,나운환,유명화공저-73p~76p, 2000-장애인복지론-전용호저-108p~114p) 이런 양적 조사를 통한 통계상의 결과로 장애인의 본질적인 문제를 밝힐 수 있을까? 또한 양적 연구의 많은 기여점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양적 연구가 재활 복지학의 이해와 개선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지 못하였던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연구목적에서 찾을 수 있다. 자연과학의 탐구모델을 따르고 있는 양적 연구 방법은 그 인식론, 존재론 그리고 가치론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일반화와 법칙의 발견, 통제, 예측, 그리고 이론의 세련화에 그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 양적 연구 방법을 이용하여 재활을 연구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주요 활동은 선험적 이론의 진위를 가리기 위하여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함으로써 연구의 활동은 주로 현장에 대한 이해나 해석보다는 연구자의 이론을 정립하는 쪽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재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상적 삶의 세계나 참여자들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현상들은 연구의 주제로서 간주되지도 않고 아울러 양적 연구 방법의 대표적인 표현체계인 숫자 로 감환 됨으로써 현장 그리고 현상의 진실하고 심층적인 이해를 획득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기획논단-현장교육의 개선을 위한 질적 연구/교과교육 개선과 질적연구-김영천-http://madang21.or.kr/2001_11/0111/T-01/page41.htm)지금까지 이루어진 연구는 양적 조사를 통해 숫자로 제시된 통계상의 결과로 장애인의 실태를 파악했는데, 이 같은 방법으로는 사회적으로 표면화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장애인의 본질적인 문제를 밝혀내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이러한 한계로 인해 실질적이고 현실에 바탕을 둔 정책적 대응 마련에도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문학석사학위논문-여성장애인의 이중 차별에 관한 연구-김정애) 그렇기 때문에 질적 연구를 통한 보완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계량화된 자료를 분석하기보다는, 연구자의 직관적인 통찰에 의해 사회 현상
명절이 가까워지면, 많은 주부들이 ’주부명절증후군’으로 불안, 초조, 우울, 불면, 위장장애, 호흡곤란 등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신체적 증상을 호소한다. 주부명절증후군은 ’명절만 다가오면 자신도 모르게 과거 명절을 전후해 겪은 스트레스 경험이 떠올라 다양한 스트레스 증상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 스트레스성 질환중의 하나라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부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또한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들에게서도 나타난다고 한다. 명절이 남성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경제적 여유가 없음에도 일일이 가족들 선물을 챙기는 것과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것, 그리고 본가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죽여야 하는 것, 처가댁에서 술잔을 받아들고 분위기를 맞추는 것 등이다.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남녀들이나 취업을 못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명절에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사람들이 별 뜻 없이 내뱉는 말에도 자격지심이 과도하게 작동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명절이 왜 가족을 괴롭혀야만 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행복하고 합리적으로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그들만의 명절문화를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먼저 주부명절증후군의 예방ㆍ치료를 위해서는 주부 스스로 명절 동안에 잠시라도 적절한 휴식을 자주 취해서 먼저 육체적 피로를 줄여야 할 것이다. 정신적으로 압박감을 가진 상태에서 육체적으로도 피로하다면 누구나 쉽게 명절 증후군에 걸릴 수 있을 것이다. 또 임상에서 아동들과 즐거운 분위기에서 치료하는 것이 아동의 능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처럼 일을 할 때도 주위 사람들과 흥미 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심리적인 부담감이나 압박감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게 좋을 것이다. 만약 명절 동안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 명절 후에 충분한 휴식을 갖고 가능하면 자신만을 위한 여가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또한 현재의 가족사회 구조에서 주부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남편을 비롯한 가족의 충분한 이해와 세심한 배려,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 인 것 같다. 즉 주부가 겪어야 하는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고통을 온 가족들과 함께 나눠 가지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면, 먼저 명절 기간이 길 경우에 주부들에게 한 번 외출해서 친정 식구들과 친목의 시간을 갖도록 타임아웃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명절 기간이 짧다면 남편이 아내에게 하루정도 마음대로 쉴 수 있도록 포상휴가를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가족회의를 통해 남녀노소의 역할을 분담하고, 가급적 일의 양을 간소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허례허식 없이 명절 준비를 한다면,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음식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의 단축은 물론 음식낭비로 인한 환경문제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명절을 맞이하는 것은 피할 수 없으므로, 명절을 맞이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한다. 특히, 명절을 기회로 시댁과의 갈등을 풀 수 있는 기회로 적극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명절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고생하며 움직이고, 다들 모여서 똑같이 명절을 보내는 것 같다. 명절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했던 놀이라고는 TV 보는 것과, 윷놀이, 고스톱에 한정되어 있는 것 같다. 임상에서도 이와 같이 아동들과 하는 놀이가 한정되어 있다면 얼마나 획일적이고 지루한 수업이 될까? 명절 때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외의 놀이 문화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문제인 것 같다. 또한 명절만 되면 국민의 절대 다수가 주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명절 대이동도 엄청난 낭비라고 생각된다. 대이동으로 인한 혼잡을 막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명절 문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분위기가 더 개방적인 가정들에서는 가족여행처럼 명절 연휴기간에 복잡한 상황을 피해 가족들만의 돈독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남자들도 과도한 음주나 장시간 운전하는 일로 인해 체력이나 생활리듬의 균형이 깨질 수 있는데,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 등으로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남편들도 분명 스트레스를 받음은 사실이지만, 부당하게 더 마음고생을 하는 아내들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해준다면 더 편안한 명절이 될 것 같다. 결혼이 늦어진 미혼남녀들이나 취업을 못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사람들의 말은 단지 나에 대한 관심의 차원에서 나온 것임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면서, 너무 상처받거나 신경 쓰지 않고 흘려들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