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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 생성변형문법 평가A좋아요
    생성변형문법가 . 배경근대언어학의 두 주류는 (1) (전통문법 traditional grammar → ) 보편문법(universal grammar)과 (2) 구조언어학(기술언어학)이다. 이 두가지 언어 이론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변형생성문법이다.보편문법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의 지적인 능력을 설명하는 데 있다. (이것은 촘스키 가설의 하나가 되기도 했다.) 그리하여 특정한 언어학적 사실에 대한 설명과 언어 전반에 대한 설명을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보편문법을 '철학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편문법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었다.첫째, 정확한 형식적 언어 기술(記述)방법이 없었다는 점,둘째 인구 비교언어학(比較言語學)의 업적으로 상대적 지위가 격하되었기 때문이다.구조주의 언어학의 연구 태도는 지극히 기술적(記述的)이다. 즉 연구대상은 관찰을 통해 수집한 언어자료에 국한된다. 결국 관찰 가능한, 표면적 언어만이 연구대상이 된다. 구조주의 언어학은 또한 행동주의 심리학의 사고 과정에서 출발했었다. 이 말은 언어습득이란 '반복된 훈련'을 통해서만 습득이 가능하였음을 말한다.( 이것이 큰 약점이었다. 변형생성문법은 창조성을 기초로 무한한 수의 문장을 생성해 낼 수 있고, 생성해 낸 문장은 모어화자(母語話者)라면 누구든 이해 가능하다는 것에 기초한다.)또 하나의 약점은, 문법은 발견된 갖가지 언어현상의 일람표와 그들 상호관계, 그리고 분포상의 제약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점이다. (미국의 Sapire, Bloom, 유럽의 Prague학파 등)이러한 두 가지 언어 이론의 약점을 지양하고 통합하여 노암 촘스키(N. Chomsky)는 변형생성문법을 창시했다.(촘스키는 전통문법을 이론적 기초로 삼음)나. N. Chomsky 연구의 발단미국의 구조주의 언어학에서 '변형(變形)'의 개념을 처음으로 전개시키고자 한 사람은 촘스키의 스승이었던 Harris교수였다. 그는 변형의 개념을 '동일 세트의 고유한 환경을 갖는 두 구조 사이의 형식적 관계'라고 규정했다.※ 변형의 개념예, the [ A ] is 의 환경에서는 A에는 N(명사)만 등장하고 V(동사)는 등장하지 못함. 한 구성이 다른 구성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은 두 요소가 동일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임해리스의 영향으로 구조언어학의 발견절차에 대해 공부하면서 촘스키는 회의에 빠지게 되었다. 펜실베니아 대학원 시절에 구조주의 언어학의 방법을 문장 구성연구에 적용하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즉, 각 언어의 목록은 만들 수 있으나(유한하기 때문에 가능) 문장의 수는 무한하므로 구조주의 가설로서는 설명이 어려웠다.또 하나, 구조주의 연구의 한계는 통사구조의 중의성(重義性, ambiguity, 모호성)에 있다. 즉 표면구조에서는 보이지 않는 문장의 심층구조(深層構造)에서 이른바 중의성을 찾아야지 구조주의 언어학처럼 '단어'에서 오지 않음을 알았던 것이다. 즉, 문법적 기능을 수반하는 심층구조가 표면구조와 상이하다는 데서 출발했다.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고자 한 촘스키는 주제면 뿐만 아니라 목적, 방법론적인 면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을 언어학의 혁명이라고 하는데, 그 이론의 대부분은 [Syntactic Structure]에 드러나 있다.다. N. Chomsky 언어학 혁명(1) [통사구조론(統辭構造論, Syntactic Structure)] (1957)이 책은 학계에 큰 충격을 주며 급속도로 전파되었고, 동시에 대립적인 견해들도 낳았다. 그런데 이것은 그의 기본적인 이론은 제시하고 있으나 완결된 이론은 1965년 [ Aspect ~ ]에 가서야 볼 수 있다.이 책은 문법의 통사, 의미, 음운의 세 부문 중에서 주로 통사부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그의 생성문법은 종래의 구조주의 언어학의 목적과 방법론은 지양하고 오히려 전통문법의 체제에 접근하고 있다. 다만 언어에 대한 직관(直觀)을 명시화했다는 데 이 문법을 능가하고 있다.변형생성문법의 목적 : 언어능력(1) 문법적 능력 : 통사, 의미, 음운론적인 적격성이니 구조에 대한 지식(2) 화용적(話用的) 능력 : 상황, 혹은 사실이나 믿음에 대한 지식--- 언어능력 중 문법적 능력을 표현하고 발굴함을 목적으로 함촘스키 1957년 모델의 배경(1) 구조주의 절차였던 구절구조문법(Phrase-Stracture Grammar)에 대한 비판으로 출발한다.(2) 구절구조문법은 자연언어의 생성능력을 충분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제3의 모델을 제시했던 것이다.(3) 이것은 구절구조문법과 변형이란 두 생성 기제(메커니즘)를 주축으로 하게 된 것은 위와 같은 배경에 기초한다.촘스키 1957년 모델의 수정 - Katz & Foder(1963)의 '의미보존의 가설'의 영향'의미보존의 가설' : "변형은 의미변화를 시키지 못한다."↓ (반격)초기이론의 핵문(核文) (Kernel S.) : 구절구조규칙(PSR)과 변형(T)만 적용하여 생성된 문장↓1965년 모델에서는 삭제함.그 대신 어휘부(Lexical) 보강, 어휘삽입규칙이 정밀화되었음(2) [통사이론의 제 양상(Aspects of Theory of Syntax)](1965) -- 이른바 소쉬르가 '랑그', '빠롤'을 구별한 것처럼, 촘스키는 제1장 방법론적 서설(序說)에서 언어능력(language competence)과 언어수행(language performance)을 철저히 구분하고, 언어이론은 주로 전자(前者)를 설명하려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언어능력은 모어화자(native speaker)가 가지고 있는 언어에 대한 지식을 말하고, 언어수행은 모어화자가 구체적인 발화상황에서 실제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한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문장을 모두 외워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유한 수의 규칙으로 생성된 무한한 문장의 근본 원리를 습득하는 것이다.구조주의 언어학은 한 문장의 표층구조와 심층구조는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있는 반면, 촘스키는 두 구조가 상이하다고 전제하고 심층구조에 문법적인 '변형'을 반복 적용함으로써 결정된다고 했다.그렇다면, 1965년에 소개되고 그 후에 다소 수정된 Aspects-이론이 Chomsky(1957)의 이론과 다른 점을 소개하기로 한다.첫째, Chomsky(1957)의 변형 생성 문법 이론은 어휘 삽입 규칙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모든 어휘가 구 구조 규칙으로 확장되고 있다. 따라서 별도의 어휘 목록도 없다. Chomsky(1957)의 문법 모형에 나타나는 구 구조 규칙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1) ㄱ S→NP VPㄴ VP→V NPㄷ NP→ DET Nㄹ DET→ der, einen..ㅁ N→ Junge, Apfel...ㅂ V→ aB ....Aspects-이론에 속하는 구 구조 규칙은 (1ㄱ), (1ㄴ), (1ㄷ)이고 (1ㄹ), (1ㅁ), (1ㅂ)은 Aspects-이론의 구 구조 규칙에 포함되지 않는다. 후자의 이 세 규칙은 어휘 삽입 규칙으로 대신 된다. 그러나 Chomsky(1957)의 문법 모형에는 이상의 세 규칙이 구 구조 규칙에 포함되어 있다. 바꿔 말하면 1957 년의 모형에 의하면 심층 구조가 구 구조 규칙으로만 생성되는 데 반하여 Aspects-이론은 어휘 삽입이 안된 상태까지만 구 구조 규칙으로 생성되고 어휘 삽입이 안된 상태까지만 구 구조 규칙으로 생성되고 어휘 삽입은 별도 어휘 삽입 규칙으로 이뤄진다.예컨대,(2) SNP VPDET N V NPDET Nder Junge aB einen Apfel(2)에서 S가 NP와 VP로 확장되는 것은 규칙 (1ㄱ)에 의하고, VP가 V와 NP로 확장되는 것은 규칙 (1ㄴ)에 의하여 이뤄진다. 또 NP가 DET와 N으로 확장되는 것은 규칙 (1ㄷ)에 의하여 이뤄지는데 이 NP 확장 규칙은 목적어 NP 뿐만 아니라 주어 NP에게도 적용된다. 1957 년의 문법 모형에 의하며 규칙 (1ㄹ)과 (1ㅁ)그리고 (1ㅂ)에 의하여 각 어휘 범주가 확장된다. 그러나 Aspects-이론에 의하면 어휘 범주가 어휘로 확장되는 구 구조 규칙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둘째, 1957 년의 문법 모형은 구 구조 규칙으로 삽입절을 생성하는 대신에 접속 변형이라는 일반화 변형으로 생성하였다. 따라서 종속절이 반복되는 문법의 귀환성을 포착하는 데 실패하였다.예컨대,(3) 접속변형:구조 분석: S1S2구조 변경: S1 +S2→S1 + conj +S2(4) S→S ( {und/oder }S)n , n≥1(5) ㄱ. VP→VSㄴ. NP→DET N S1957 년의 모형에서는 삽입절을 구 구조 규칙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3)과 같은 접속 변형으로 생성된다. 즉 두 문장 과 가 주어지면 접속사가 삽입되는 변형이 적용된다.Aspects-이론에서는 삽입절이 변형에 의하여 도출되는 것이 아니다. 등위절은 구 구조 규칙에 의하여 기저부에서 생성되고 동사 뒤에 오는 종속절은 구 구조 규칙에 의하여, 관계사절이나 동격절은 에 의하여 역시 기저에서 생성된다. Aspects- 이론 모형에는 아직 S→COMP S 라는 구 구조 규칙이 없었다.셋째, 1957년의 문법 모형에서는 심층 구조와 표층 구조라는 용어 대신에 핵문과 비핵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핵문은 구 구조 규칙만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구 구조 규칙과 의무 변형 규칙의 적용으로 도출되고 비핵문은 핵문에 여러 가지 수의 변형 규칙을 적용하여 도출된다.반면에 1965년의 모형에서는 구 구조 규칙으로 생성된 구-표지에 어휘가 삽입되면 심층 구조가 생성되고 심층 구조는 변형부에 입력되어 여러 가지 변형 규칙을 적용 받아서 표층 구조가 도출된다. 이 때 적용되는 변형 규칙은 의무 규칙이든 수의 규칙이든 상관없다. 따라서 심층 구조와 표층 구조란 개념은 1957 년의 문법 모형에는 아직 확립되지 못한 상태이다.
    인문/어학| 2004.02.19| 6페이지| 1,000원| 조회(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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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Wo warst du, Adam?)- 하인리히 뵐 -등장인물) 등장인물 관계도 참조- 파인할스 (주인공 건축기사이면서 전쟁중에 유태인 여자를 사랑하게된다)바우어 대위 (방직회사 사장, 장교로 임관, 헬멧을 쓰지 않았다가 부상을 다한다)브레센 대령 (능력이 뛰어난 장군이나 전쟁 중 부상을 당하고 정신병중세를 보임) 슈나이더 상사 (야전병원에서의 퇴원수속 담당)슈미츠 군의관 (수석 군의관보다 능력이 뛰어난 야전병원 군의관)슈자르카 (야전병원에 야채등을 납품하는 헝가리여자)그레크 중위 (위장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장교)일뇨나 (파인할스와 사랑을 하게되며 중학교 선생을 하는 유태인여자)핑크 하사 (토카이어산 포도주를 구별해 낼 수 있는 간부)브레히트 소위 (전투중의 그레크 중위대신 중대를 맡게 되는 장교)필스카이트 소장 (유태인 수용소 소장)수잔 부인 (한적한 마을의 여관집 주인)마리아 (수잔 부인의 딸)페터 상사 (마리아를 사랑하게 되는 군인)도이센 현장감독 (능력이 뛰어난 현장담당 건축가)베르헴 (관찰을 하고 기록을하는 관찰병)슈니빈트 (베르헴의 상사면서 후에 파인할스를 죽임)이 책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총 9개의 Chapter로 구분을 지어서 서로서로 인물을 중심으로 동시간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기술하다가 후반부부터는 파인할스를 중심으로 전쟁의 허무함과 공허함 그리고 전쟁이 주는 참혹함이 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지 잘 나타내는 글이다. 서로 연관관계에 있는 글들은 하인리히는 단편적인 글들처럼 따로 따로 분리를 해 놓았는데 일단은 책의 순서에 맞게 하나 하나씩 설명을 하겠다.- Chapter 1 -이 글에서는 주인공 파인할스가 나오는데 그는 건축기사로서 배정 받은 부대는 중대본부였다. 그사이 전쟁중에 느낄 수 있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고통을 자세히 묘사한 부분이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사건전개에 대한 내용만 설명하겠다. 그의 부대는 조금의 휴식을 취한 후 계속 행군하던 중 포격소리가 가까워지고 그는 부상을 입게된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왼쪽팔이 파편에 맞은 것뿐이었다. 그때 때마침 지휘를 하던 바우어 대위도 부상을 입고 대위와 함께 그는 호송되고 야전병원이 차려진 어느 건물로 가게된다. 거기서 파인할스는 '샴페인'이란 말만하는 대령을 보며 이번 전투도 패전이라고 생각했다.- Chapter 2 -여기서는 챕터 1에서 '샴페인'이란 말만하는 브레센 대령이 사단 군의관인 클레비츠의 진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브레센은 전쟁으로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도피증세를 보이지만 수석 군의관은 그의 능력을 포기할수 없었기에 그를 빈행 열차에 태우도록 지시한다. 브레센은 철모단과 소년단의 훈련을 맡았었다. 거기서 그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거워했으며 그들의 훈련을 지휘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가 후송되기 전에 파인할스가 후송되어 왔고 그는 구급차에 실려 어디론가 후송된다.- Chapter 3 -이 글에선 세 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슈나이더 상사와 슈미츠 군의관, 그리고 헝가리 여자 슈자르카이다. 슈나이더는 야전병원에서 퇴원 수속을 담당하는 사람이며 슈미츠는 수석 군의관 대신 회진 준비를 하고있었다. 슈자르카는 야전병원으로 과일과 야채를 납품하고 돈을 받는 여인이다. 목요일마다 수석 군의관의 차는 정비를 하는데 그 운전병이 정비하는 모습을 보고 슈나이더는 오늘이 목요일임을 알게된다. 그런데 슈나이더는 언제나 했었던 수요일 오전 열한시반경에 창가에 서서 멀리서 마차를 끌고 오는 슈자르카를 목요일에 보게된 것이다. 그의 일과는 너무나도 정해진 대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녀가 나타난 것이다. 슈나이더는 슈미츠와 함께 기록실에 갔는데 수석 군의관의 명령이 하달되었다. 이동명령이었다. 환자명단에는 방금 수술을 끝마친 몰 중위와 바우어 대위의 이름도 있었다. 슈미츠는 뇌수술을 받은 자들을 이동한다는 말에 굉장히 화가 났고 슈나이더는 그에게 다가오는 슈자르카와 야채값에 대한 지불을 요구받지만 헝가리어를 모르는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으며 지불해줄 돈도 없었다. 지불계를 같이 찾던 도중 지불계가 벌써 떠났다는 말에 슈자르카는 돈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동준비를 끝마치고 슈나이더와 슈미츠는 남아서 바우어 대위를 간호했다. 러시아군의 탱크가 접근해 오고 슈나이더는 적십자깃발을 만들어서 항복의사를 표시하지만 불발탄을 밞고 불발탄은 폭발해 버렸다. 러시아군은 야전병원인 학교건물을 향해 무차별 발사하고 건물들이 다 무너지고 나서야 그만 쐈다.- Chapter 4 -이 글은 그레크라는 장교의 얘기다. 그는 심한 위장병을 앓고 있는데 그는 유태인을 싫어했으며 어렸을 때에 어머니의 반대로 인해 그네를 한번도 타본 적이 없었으며 그런 어머니에게 반항을 한번도 안했었다. 그가 그네를 안타게 된 것은 그네가 높이 올라가면 떨어질 것을 겁내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런 그가 전쟁터에서 그네를 타게 된다. 어머니를 처음으로 거역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한 달에 한 두번은 여자와 지내는 것이 좋다고 한 말을 충실히 따랐으며 그는 한여름임에도 바지를 두 개씩 껴입었다. 그중 하나를 유태인 양복점에 팔아버렸다. 그는 배석판사와 법학박사를 하던 인물이었으나 사관후보생으로 전쟁에 끌려가게 되었다. 여기서 나오는 누구나 전쟁을 싫어하듯 그도 전쟁을 싫어했으나 그는 전쟁에서 또 다른 요구가 있음을 알았다. 그것은 훈장이었다. 어머니의 편지에서 훈장을 암시하는 요구의 내용을 받았다. 그리고 야전병원으로 돌아간 그는 바로 출전을 위해 이동되었다.- Chapter 5 -파인할스의 사랑 이야기부분이다. 앞서 후송된지 얼마후의 시간이 지난 다음 그는 야전병원에서 복무를 하는데 그 곳이 학교건물이기에 층계로 올라가는 벽에 졸업생들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그 사진을 보던중 자신과 동갑내기인 일료나의 사진을 보게 되고 그녀를 학교 내에서 마주치게된다. 일료나는 유태인이었으며 그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파인할스와 유럽지도를 가지고 참모놀이를 하면서 굉장히 가까워지고 그 짧은 시간안에 그들은 사랑을 하게되는데 챕터 3에서 이동명령이 내려오고 파인할스는 이동 전에 그녀와 짧은 만남을 다시 하고 싶었으나 그녀는 부모님의 안부를 걱정해서 어느 술집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다. 그녀가 돌아오기 전에 그는 전출명령에 의해 적색 가구 운반차량으로 끌려가게 되면서 그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Chapter 6 -적색 운반차량이 녹색 운반차량과 나란히 시내를 달리는데 적색 운반차량에는 파인할스등의 군인이 타고 있으며 녹색 운반차량은 유태인을 수용소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는 적색 운반차량에 타고 있는 군인들의 얘기인데 그 안에는 핑크 하사가 타고 있었다. 그는 수석 군의관의 명령에 의해 토카이어산 포도주를 구하기 위해 헝가리까지 오게된 것이다. 50병이라는 놀라운 포도주를 구했으나 그것들은 모조리 트렁크에 실려져 있었으며 그는 전선으로 이동되어지고 있었다. 포격소리와 기관총 소리가 들리고 차량이 멈추었을때는 이미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파인할스는 핑크를 따라다녔는데 핑크는 고집스럽게 그 트렁크를 끌고 다녔다. 브레히트 소위가 명령을 받고 그 둘을 데리고 진격하는 순간 유탄이 트렁크에 맞게 되고 핑크는 전사하고 파인할스는 브레히트 소위와 함께 포도주를 마시며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런 도중 퇴각명령이 떨어지고 적색 운반차량에 탑승해서 철수한다. 브레히트 중위의 중대장인 그레크 중위는 전장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위장병이 심해서 그곳에서 전사한다.- Chapter 7 -녹색 가구운반차량이 나오는데 그 안에는 유태인들이 타고 있으며 수용소로 끌려가고 있는 것이었다. 하루가 지나고 나서 수용소에 도착을 했다. 그 수용소의 소장은 필스카이트라는 독일군 장교이며 합창단을 지휘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으며 수용소의 유태인으로 합창단을 만들었다. 그래서 새로운 유태인은 모두 그 앞에서 노래를 불러보게 했다. 하지만 전쟁이 점점 패전하는 분위기라서 유태인을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그런 그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싫어했으나 명령의 당위성을 내세워 그들을 죽였다. 녹색 차량에는 67명의 유태인이 타고 있었는데 그중 61명이 남고 나머지는 죽어있었다. 61명의 유태인중에 일료나도 있었으며 그녀의 동생 마리아도 있었다. 일료나는 운반도중 남자로부터 강간을 당할 뻔했으나 군복 바지를 샀다는 이유로 끌려온 다른 남자로부터 보호되었다. 일료나는 수녀원생활을 하다가 아이들과 결혼욕망에 못 이겨 사회로 돌아온 여자였다. 그녀는 수용소에서 곧 죽을 것임을 눈치챘으며 그런 그녀는 제일먼저 소장의 방에 들어갔던 것이다. 그녀는 소장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소장은 카톨릭계 유태인인 그녀의 노래에서 갑갑함을 느끼고 권총으로 그녀를 죽인다. 그리고 곧바로 모든 유태인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Chapter 8 -어느 한적한 마을에서 다리를 두고 독일군이 수잔 부인의 집에 묶으면서 지난 3년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수잔 부인의 눈에 비친 이야기가 먼저 기술된다. 수잔 부인은 전쟁과는 전혀 상관없이 떨어져 지내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이다. 그녀는 술을 파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다리가 폭파되기 전까지 그녀에게는 다리의 존재감은 그녀의 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었다. 다리가 없어지고 나서 스보로트스키의 청년 두명과 그녀의 술을 마시러 오던 손님이 없어진 것으로 그녀에게 다리의 존재감은 더욱 커져간다. 그 두 청년은 독일군에 대항하는 빨치산이었다. 그녀에게 3주가 지난 후 8명의 독일군이 찾아오게 된다. 그녀의 집에 짐을 들고 식사를 제공받았으며 돈은 지방단체에서 지불했다. 그녀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 좋았으나 군인들과의 대화도중 그들이 이곳에서 하는 일은 먹고 관찰하고 다리 주변을 살피고 하는 아주 편하고 쉬운 일을 하면서 돈을 많이 받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그녀에게 있는 딸 마리아는 페터라는 상사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정확히 3년째 되는 날 높은 장교, 즉 장군이 나타나서 상사로부터 약간의 브리핑을 받고 다시 다리를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이틀이 지난 후 한 장교가 나타나 페터와 애기를 하고 그는 임신중인 마리아를 두고 떠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4.02.19| 5페이지| 1,000원| 조회(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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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사] 중국역사상 지배계층의 변화 평가D별로예요
    우리는 살아오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최고의 권력을 가지길 원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지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수반되어야 할 것이 지식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식한 사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없듯이 똑똑한 사람이 정치를 해야 나라가 돌아갈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어디서 유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랬듯이 힘을 가진 자가 권력을 소유할 수 있었던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무력의 힘보단 지식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말이기에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은 지식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채울 수 있었다. 가까운 예로 조선시대에 과거에 급제를 해야 정치에 관여할 수 있었으며 과거에 급제하기 위해 학문을 익히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런 지식과 학문이 발전할 수 있던 원동력은 문자의 발명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문자가 없이 말로만 정치를 했었다면 그들이 원하던 권력은 쉽게 잡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런 문자를 사용하면서 그들은 보다 정립되고 체계적인 정치를 할 수 있었으며 문자를 이용 정사를 기록으로 남겨 그들의 권력에 큰 바탕이 되었다. 같은 동아시아권 나라인 중국도 우리나라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럼 중국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던 세력 즉 지배세력은 어떤 학문과 지식으로 그들의 기반을 다지고 정치에 참여했으며 그 성격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다.은 왕조는 신권정치(神權政治)가 행해지고 있었으며, 제정일치 사회였다. 은 왕조에서는 갑골문자) 덧붙임 참조의 형태로 기록된 기록물들이 전해진다. 갑골문자는 은을 통치했던 임금의 판단이 절대적으로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기록한 것이다. 국가나 왕실 내부에서의 행동방침을 점을 쳐 정하게 되면, 오로지 점을 친 내용이나 결과 등을 일부러 갑골에 새길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갑골문자를 사용한다는 것은 왕의 권력 즉, 은 왕조의 왕권강화의 버팀목을 해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에서 문자는통일성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해주었다.주(周) 시기에도 마찬가지로 신권정치가 연결되어오다 점점 쇠퇴하게 되는데 은부터 조금씩 이어져온 '금문') 덧붙임 참조이라는 청동기에 세긴 문자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문자들은 지배세력 즉, 왕권에 도움을 주는 역할로 사용되지는 못한 것 같다. 이것은 자세하게 설명되어지지 못하고 아직도 연구중에 있으나 갑골문과 마찬가지로 그 시대의 문자가 가지는 특별한 기능들을 수행했을 것이다.주(周) 시기에 중앙집권적 체제에서 혈연에 입각한 종법적(宗法的) 봉건제도(封建制度)를 시행하지만 이는 전국시대에 접어들면서 신하가 군주의 권력을 뛰어넘어 섰다. 정치적으로 대단히 혼란한 시기를 맞이하면서 춘추전국시대의 막이 열리게 된다.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면서 이 시대의 사상가(思想家)들인 제자(諸子)가 등장하게 되고 그 학파들을 백가(百家)) 덧붙임 참조라고 칭하게 된다. 주(周) 시기에만 하더라도 봉건제도로 나라가 운영되었기 때문에 나라의 모든 학문은 관리가 대표하고 있었으나-학문은 사회에서 사용되는 지식이 아니라 지배를 위해 묶어둔 지식이라는 것이다-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면서 사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학문이 되면서 여러 학파로 나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유가, 도가와 법가가 가장 널리 퍼지게 되는데 이런 학문은 후에 정치적 세력의 힘이 되어줄 뿐 아니라 한 나라의 정치적 이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런 학문은 이 시대의 지배세력에게 있어서는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워낙 많은 학파가 존재했기 때문에 그들 사이의 의견대립과 병목으로 인해 지배세력마다 각자의 학문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했기에 뚜렷이 어느 특정학문에 취중되지 않고 서로서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왕조인 진나라가 등장하게 된다.중국의 최초의 통일왕조인 진에서는 순자에게 배운 이사라는 자에 의해 법가) 덧붙임 참조라는 학문으로 그들의 정치적 통일성을 띠려고 했다. 법률의 통일을 앞세워서 춘추전국시대의 각양각색의 제도와 법률을 재정비했으며 글자를 통일하한 정치형태가 각 지방으로 관료를 파견하는 제도를 채택했는데 이런 관료들이 그 지역을 다스리는데 있어 다양한 글자로 인해 지역 행정업무의 차질을 빚게 되자 글자의 통일을 앞당기게 된다. 이제는 글자가 은이나 주의 시대처럼 왕권의 위엄이나 강화가 아닌 새로운 기능인 국민의 통일성을 가져다 주게 된다. 진나라 어디를 가나 관료가 있는 곳이면 한 문자를 사용해서 더 이상 글자에서 오는 이질감이 사라졌으며 이것으로 인해 시황제는 과거의 다른 나라보다 쉽게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넓혀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진나라가 추구하는 학문이 지배세력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자신들이 이전에 배워왔던 학문과 대립된다는 생각을 표출하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로 인해 시황제는 '분서갱유') 덧붙임 참조라는 역사적 사건을 저지르는데 이것을 보더라도 학문이 지배세력의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한에 접어들면서 진에서 내려왔던 군현제) 덧붙임 참조는 계승되면서 봉건적 성격을 띄게 된다. 이를 '군국제') 덧붙임 참조라고 한다. 한나라는 나라를 세우는데 공을 세운 신하들이나 고조(高祖)는 유교적 사상을 싫어했다. 초기의 한나라에서 그들은 한마디로 무식했기 때문에 학문을 기초로 한 지배에 대한 생각을 안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점점 유교적 사상이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국가도 안정이 되어 가면서 왕권은 처음에 시행되었던 군국제보다는 봉건적 요소가 사라진 군현제로 돌아가고 있었다. 유교적 사상을 국교로 정해지면서 지배세력은 과거의 문자를 이용한 지배세력과는 달리 유교를 정치적 목적의 수단이 아닌 국가 유지의 필수 불가결한 존재로 제정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전한 말기에 접어들면서 외척과 환관세력이 국가를 통치해 나가는 것을 반대한 백성들중 지식인 계층이라 할 수 있는 호족들이 정치적 성격을 나타내게 된다. 이들은 농민과 결탁하여 난을 일으키게 되면서 전한은 막을 내리고 후한이 시작된다. 광무제는 흐트러졌던 나라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먼저 을 다진다. 유가적 이념에 의해 한나라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는 향거리선제(鄕擧里選制)) 덧붙임 참조가 있었는데 유교적 학문의 지식이 갖추어진 사람을 등용해서 그들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 하는 한나라의 선거제도이다. 이는 유교의 국교화를 실천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으나 비리와 부패의 도구로 전락한다. 외척과 환관이 다시 정치에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기골 있는 관료나 학자의 일파가 환관의 권력 독점에 대한 비판을 전개하였지만, 두 번에 걸쳐 탄압을 당하였다. 그 사건을 '당고(黨錮)의 옥(獄)') 덧붙임 참조이라 하며, 그 후 궁정정치는 혼란을 거듭하고 후한은 소농층(小農層)의 몰락, 호족세력의 발전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에 대처하는 통치 능력을 상실하였다.여러 개의 나라로 다시 분열된 위진·남북조 시대에 접어들면서 또 다시 학문은 어느 한가지의 통일된 학문이 아닌 새로운 학문과 더불어 기존의 학문과 함께 발전을 해 낳아 간다. 지방의 권력세력이라고 지칭될 수 있는 호족과 법률적 신분으로 중앙의 권력을 지니고 있는 귀족 세력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들은 기존의 지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새로운 나라에서 지배세력으로 다스리게 된다. 한나라에서 호족들은 많은 수가 귀족화되는데 이를 가장 뚜렷하게 제도화시킨 것이 구품관인법(九品官人法)) 덧붙임 참조이다. 이는 지방호족세력의 관리등용을 위해 행하여졌으나 여러 외압과 특정 가문 호족에 의해 지배세력이 획일화되는 이른바 문벌귀족화가 진행되었다. 이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어쩔 수 없는 기존 지배세력의 견제로 인해 능력이 우선 시 되는 사회가 아닌 현재의 우리나라 사회와 비슷한 청탁과 연줄에 좌우되어 지는 그런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이다.여러 나라로 흩어져있던 중국을 수나라는 다시금 통일 시켜놓는다. 수나라는 중앙집권적인 성격을 띄면서 그간에 폐단이었던 제도를 없애면서 새로운 인재를 등용하는데 합리적인 방법으로 중앙에서 지식인을 뽑아 정치세력으로 양성하려는 과거제도가 시작되어진다. 이관리가 대량 양성된다. 과거제도의 등장은 그동안 자칫하면 학문의 다양성으로 인해 국가의 학문적 통일성이 결여되어서 왕권의 강화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매워주는 역할이 되어주었다.수나라가 고구려침입의 실패로 단명을 하고 당나라가 건국된다. 당나라는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과거제도를 중시하였다. 하지만 왕권강화의 목적이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귀족들의 강한 견제가 있었다. 관직에 나갈 수 있는 과거 합격자중에서 가난한 선비가 쉽게 합격할 수 없는 身(외모), 言(언어), 書(필적), 判(소송 판정의 물음) 이러한 시험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앙과 지방관리 가운데에서도 과거 시험 출신자가 많이 등용되었고, 그 후 귀족, 호족의 문벌과 강대한 세력을 형성하여 중앙집권제를 더욱 굳건히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로서 과거에 문란하고 흉흉했던 사회풍토가 점차적으로 도덕성과 안정을 되찾아 가는 것은 과거제로 등용된 중신들 및 신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당나라가 절도사(節度使)) 덧붙임 참조의 폐단으로 멸망하게 되자 송나라 건국자인 태조는 군인을 억압하고 문인을 중시하는 문치주의) 덧붙임 참조를 채택하였다. 이로서 중앙집권적 관료제를 확립하였다. 즉, 절도사(節度使) 지배체제를 폐지, 중앙에 민정·병정·재정의 3권을 집중하고 금군) 덧붙임 참조을 강화하여 황제의 독재권을 강화하였다. 주와 현의 장관 자리에는 중앙 정부의 문관을 파견하여 지방의 권력을 약화시켜 중앙 집권제를 추진하였다. 중앙집권적인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 신분보다 실력을 중시하였고, 과거 출신이 아니면 고급 관료가 되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청탁과 외부간섭을 없애기 위해 호명법) 이름을 가리는 법과 등록법) 필체가 나타나지 않게 답안을 베껴서 옮기는 법을 채택하였고, 최종시험으로 황제가 직접 시험관이 되는 전시를 실시하여, 과거 합격자들은 황제에 대한 은덕을 느끼고 충성심을 더하게 만들었다. 전시에서 뽑힌 관료는 황제가 직접 뽑은 문생(門生)이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어 황제의 권한 강화를 야 사대부
    인문/어학| 2002.10.30| 5페이지| 1,000원| 조회(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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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역사란 무엇인가? 평가B괜찮아요
    과 목 명 : 한국사교 수 명 : 정 영 희 교수님제 출 일 : 2001년 4월 20일Report'역사란 무엇인가?' E.H. Carr학 과 : 독어독문학 번 : 0960109이 름 : 류 재 국'역사'라는 낱말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나 여러 분야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 낱말의 개념을 분명하게 파악하고 사용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라는 낱말은 쉽게 사용되고 있으면서도 그 개념을 정의하기에는 너무나도 그 의미가 깊고 또 학술적인 내용이 그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학이라는 학문분야에 몰두하고 있는 직업적 역사가나 그 이론가들조차도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확고하고 명쾌한 대답을 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최근에 보게된 미국의 독립전쟁을 다룬 영화 '패트리어트'를 보게 되었다. 여기서 나타내려했던 점은 미국이 자유를 얻기 위해 미국에 살고 있는 이주민들이 영국과 전쟁을 하게 되고 마는 사람들이 그에 따른 희생을 하게 된다. 이처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과연 역사를 어떤 관점으로 만들게 됐는지 알고 싶었다. 이 영화에서 나타난 역사적 관점은 미국의 자유 즉, 도덕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찍은 것 같았다. 물론 객관적인 사실전달을 하여야 하는 역사가의 태도에선 이런 영화가 마음에 안들 수도 있다. 그러나 나 같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도덕적인 자유나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좋은 측면으로 그려지는걸 난 대단히 좋아한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역사에 대한 책을 접했을 땐 나름대로 잘 정리되고 명쾌한 대답을 해주리란 기대감으로 E.H. 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선 총 6장으로 지은이의 생각을 정리해 주었는데 글의 요지를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왜냐하면 그가 영국인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나의 역사에 대한 관심사가 동양사에 치우쳐 서였는지 그의 생각이 담긴 예를 이해하기가 너무 난해했다. 참고로 나타낸 책들이나 예를 들은 서양사는 내가 감당하기 힘든 점이었다. 끝까지 읽었을 땐 나의 생각의 변화가 전혀 없었던 걸 느끼게 되었다. 원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한 나의 생각이 조금쯤은 달라지리란 마음으로 읽게 되었는데 나의 기본 지식(역사에 대한)이 너무 얕았기 때문에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에서조차 그의 생각을 전달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얻어진 지식으로 예전에 차마 관심을 두지 못했던 서양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지은이의 생각이 담겨있는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들을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쓰도록 하겠다.제 1 장 역사가와 사실E.H Carr는 1장에서 역사상의 사실을 정의하는 방법과 정하는 여러 견해를 검토하고 그 견해를 종합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사실을 선택하는 연구 방법에 대해 썼다. 먼저 역사적 사실이란 것은 역사가의 해석에 의해 선택되어진 것들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은 역사의 객관성과 가치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이다. 사실은 역사가가 사실에 입김을 불어넣었을 경우에만 역사적 사실로 남는 것이다. 이 에 콜링우드는 '역사상의 사실은 순수한 형식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므로, 결코 순수하게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즉, 언제나 기록자의 마음을 통해서 굴절해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그 책이 나타내는 사실이 아니라 그 책을 쓴 역사가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 역사가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경향성을 띄는지 먼저 연구를 해야 올바른 역사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역사란 곧 해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콜링우드의 말대로라면 완전히 객관적인 역사적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으로 밖에는 귀결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카는 역사를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궁극적으로 역사를 정의한다.제 1장을 다 읽고 나서 그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는데 그가 생각하는 역사의 정의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역사가는 도대체 누가 해야하고 어떤 기준으로 그가 역사가임을 인증 받는지 알 수 없었다. 이런 의문점을 가지고도 그의 생각대로 역사가와 사실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역사가의 정의가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역사가가 가지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역사로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역사의 정의는 카의 정의가 맞는 것인지는 아닌지는 아직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으로 남아있다.제 2 장 사회와 개인역사에 대한 상식적인 견해로 본다면 역사란 개인에 의해 씌어진 개인에 대한 기록이다. 역사가도 한 개인이므로 그는 다른 많은 개인과 똑같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며, 그가 속한 사회의 산물인 동시에 그 사외의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대변인이다. 그런 자격으로 그는 역사적 과거의 사실에 접근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역사가가 연구하는 입장을 먼저 파악하지 않으면 그 역사가의 연구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평가할 수도 없다는 것, 역사가가 연구하는 입장을 먼저 파악하지 않으면 그 역사가의 연구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평가할 수도 없다는 것 두 가지 진리를 알 수 있다. 과거는 현재의 빛에 비추어 볼 때 비로소 이해할 수 있고, 현재는 과거의 빛에 비추어 볼 때 비로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역사의 이중기능이야말로 인간으로 하여금 과거의 사회를 이해시키고, 현재의 사회에 대한 인간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이다.제 2장을 읽음으로 해서 1장에서 가졌던 역사가의 정의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됐다. 2장에선 역사가의 입장을 이해하고 역사가가 연구하는 대상에 대해 알려주려고 카는 이런 저런 예를 들어 줬는데 앞에서와 같이 두 가지 진리를 알고 나니 역사의 정의가 단순히 1장에서 말한 것만이 아니라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한 가지 의문을 품은 채 다음 3장을 넘어 갔다. 그 의문점은 '왜 역사가가 말하는 것이 역사가 되는 것인지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단순한 일기나 기록들이 왜 역사가 될 수 없는지'이다.제 3 장 역사와 과학과 도덕역사가가 연구과정에서 사용하는 가설의 지위는, 과학자가 사용하는 가설의 지위와 매우 비슷하다. 이러한 가설은 사고의 불가결한 도구이다. 역사와 과학의 차이는 역사는 주로 특수한 것을, 과학은 주로 일반적인 것을 다룬다. 그리고 역사는 아무런 교훈도 주지 않는다, 역사는 예언하지 못한다. 역사는 인간이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이므로 주관적으로 흐르는 것이 필연적이다. 역사는 과학과 달리 종교와 도덕의 문제를 내포한다. 진지한 역사가는 역사 전체의 과정을 지배하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신은 믿을 수 있지만, 구약 성서적인 신은 믿을 수 없을 것이다. 또 역사가는 개개의 역사적 사건 설명에 신을 들먹일 수도 없는 것이다. 역사의 독립성이라는 것과 어떤 초자연적인 힘이 역사의 의미나 중요성을 결정한다는 믿음과는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이나 우리가 세워놓은 판단의 기준은 다 역사의 일부이며, 역사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인간 행동의 다른 모든 점과 마찬가지다. 이것은 우리의 역사 수준을 높이는 것, 역사를 보다 과학적으로 만들고, 역사 연구가들에 대한 우리의 요구를 더 엄격하게 하는 것이다.제 3장에선 보다 구체적으로 역사가의 위치를 설명해 주었다. 역사가가 가지고 있는 사실들을 과학과 도덕과의 관계를 비교해가면서 설명해주는데 의문점이 또 생겼다. 과연 진정한 역사가가 말하는 역사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포함해서 말한 것들인지 알고 싶었다. 또, 우리가 알고 잇는 역사가 과연 우리의 조상들이 실제로 겪어왔던 사실들인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들이 아닌 보통의 역사가가 주장하는 역사가 우리가 신뢰하고 배워도 괜찮은 역사인지 의심하게 되었다.제 4 장 역사에서의 인과관계역사의 연구는 원인의 연구다. 사건의 원인을 제시해야만 할 필요성에 직면했을 때, 역사가는 실제로 어떻게 하는가? 원인의 문제에 대한 역사가의 접근법-한 사건에 몇 가지 원인을 드는 것이 보통이라는 것이다. 역사가는 복합적인 원인을 다룬다. 역사가는 오로지 과거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과학자처럼 해답의 다양성을 단순화하고, 어떤 해답을 또 다른 해답에 종속시키지 않을 수 없는 동시에 여러 사건의 혼돈 속으로, 특수한 여러 원인의 혼돈 속으로 어떤 질서와 통일을 인도해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역사가는 다양화와 단순화를 통해서 일을 진행시켜야만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우연적 원인은 일반화될 수 없다. 그러나 여기서 역사의 있어서의 인과관계에 관한 논의의 열쇠가 되는 것은 바로 목적이라는 관념이다. 그리고 목적의 관념은 필연적으로 가치판단을 포함하는 것이다. 역사에 있어서의 해석은 항상 가치판단과 결부되어 있고, 인과관계는 해석과 연계성을 가진다.
    인문/어학| 2002.10.30| 5페이지| 1,000원| 조회(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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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학] 중국위협론
    제목 :'중국위협론'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제 출 일 : 2002년 3월 26일과 목 : 중국학 입문담당 교수 : 전인갑 교수님소 속 : 독어독문학 번 : 0960109이 름 : 류 재 국- '중국위협론'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전 세계 -특히 현 시점에서 전 세계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는 긴장하고 있다. 중국이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자신들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될 것이라는 어찌 보면 과장된 이론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 느껴지는 문제를 다루고 미국, 동남아시아, 일본에서 어떤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 본 후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중국의 존재는 어째서 위협적이며 왜 다른 이들에게 해가 되는지, 그들의 주장이 과연 정당한 것들인지, 중국이 정말 전 세계적으로 위협적인 존재인지, 우리나라는 어떤 방법으로 그들의 이론을 해석해야 하는지, 우리나라에게 되돌아오게 되는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중국위협론은 대부분이 과장되었다고 보는 전문가적 시각이 많이 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중국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에게 물어봤을 때 그들은 중국은 단순히 보이는 면에서 우리나라에게는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는 답변을 해왔다. 나 또한 여러 논문들을 살펴보기 전까지는 중국이 경제적으로 상당한 위치에 올랐을 때 우리나라에겐 일본과는 비교도 안되고 미국보다 무서운 존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여러 논문에서는 중국은 2020년정도 되면 미국의 경제력을 뛰어 넘을 것이라는 자료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였고 나의 생각을 더욱 굳히는 역할을 해주었다. 중국이 미국보다 월등히 앞서는 시기가 온다면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에 의존한 수출량이 중국에 의존될 수출량보다 적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하지만 이런 단순한 문제만으로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아 보였다.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환경문제야말로 우리에게 큰 문제로 대두되었는데 요즘 불어오고 있는 황사에는 동부공업지대에서 배출되는 해로운 공해물질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황해로 배출되는 폐수 또한 엄청난 양이라는 사실도 환경문제로 우리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전부 우리나라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한 것 일뿐 전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는 부분은 설명되지 않았다.그럼 미국이 생각하고 있는 중국의 위협적인 행동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미국은 냉전체제이후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존재로 대두되었다. 그런 그들이 왜 중국을 미래의 위협적 존재로 취급하고 제재를 가하고 억압을 하려는 것일까? 그들의 생각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것들이 숨어 있는 것이다. 중국은 1970년 이후 굉장한 속도로 경제성장을 해오고 있다. 비록 아직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정도로 굉장한 성장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앞서 말했듯이 미국을 뛰어 넘는 것은 조만간 이루어 질 것이다. 미국은 이런 전제 하에서 중국이 위협적이라고 보고 있는 하나의 증거인 것이다. 이것말고도 미국은 중국의 군사력에서도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중국은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며 해마다 꾸준히 국방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군의 현대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들이 중국이 미국을 위협할 것이라는 것이다.이번에는 동남아시아와 일본에서의 반응을 알아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은 남중국해의 남단에 위치한 해역인 남사군도가 분쟁이 되고 있다. 중국은 남사군도에 대해 주권영역이라는 역사적 근거와 동시에 천연자원, 해상 무역 수송로의 경제적 이익도 고려하여 지속적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동남아의 여러 나라들은 중국에 비해 낮은 군사력이 중국의 주장에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과의 한번의 충돌이후 중국은 다국간의 문제해결이 아닌 쌍방간의 이해문제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동북아에서 중국과 일본의 세력 판도 결정문제는 지금까지는 일본이 우세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군사력에서 보나 경제력에서 보나 현재 동북아 최고의 국가는 일본임은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은 피하고 있으며 중국을 통해 경제적 실리를 추구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자신들에게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위협이 될 존재라는 계속 해오고 있다.앞에서 각 국의 반응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동남아시아를 빼고는 중국이 아직까지는 위협적이지 않으며 앞으로는 위협적 존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이런 생각은 급속한 경제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이 중화사상에 젖어 들어 예전에 누리는 찬란한 국가가 다시 되길 바란다면 당연히 위협적 존재로 정의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중국은 우선 국민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경제적 수준에 도달했을 뿐이며 경제와 문화의 교류에 더욱 힘을 쓰고 있다. 중국은 경제적 성장에 있어 내부적으로 국가의 혼란을 방지하고 하나의 통합된 국가로서 단일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외부적으로는 평화적인 국제질서를 유지하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다. 중국은 장기적 목표를 아직까지 세우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내면에는 아편전쟁의 치욕을 잊지 않고 있다. 그들의 생각에는 과거의 찬란한 역사를 되돌리고 싶을 것이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 또한 현재 중국이 처해있는 대외무역의존도를 생각한다면 꿈으로만 존재해야 할 것이다.
    인문/어학| 2002.10.30| 4페이지| 1,0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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