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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온도분포와 바람의 방향
    1. 온도 분포9월 평균 우리나라의 태양 남중시간은 12시 30분 정도입니다. 교수님께서 제시해 주신 10시 경 태양의 위치는 남동쪽 방향에 있게 됩니다. 그때 방안에서 본 태양의 양각은 51°이며 132°방향에 위치합니다. 일사열 취득 공식을 보게 되면 영향을 주는 인자로써 창 면적, 일사열 취득계수, 일사의 세기이다.창 면적과 일사열 취득계수는 우리가 알 수 있지만 일사의 세기는 문제에 조건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가정하고 이 문제를 푼다면 큰 요인 중 하나가 창 면적이고 그리고 취득계수, 그리고 복사량과 복사각, 전도율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사열은 85%정도 실내로 들어오고 10%는 반사, 5%는 유리창에 흡수됩니다. 따라서 획득한 열은 점차적으로 공기라는 열저항에 의해 차츰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에 그림에 보듯이 창쪽이 벽쪽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할 것입니다. 자세한 온도 분포는 등고선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갈것이라 생각을 합니다.2. 바람의 방향위 그림의 조건을 만족하려면 창문은 당연히 닫혀 있어야 합니다. 창문의 개폐 문제를 많이 생각해 보았지만, 만약 열려 있다면 온도나 바람의 영향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을 것 같아서 닫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온도가 높은 지점은 공기밀도가 낮아져 저기압이 형성될 것이고, 온도가 낮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고밀도가 되어 고기압이 형성되어 바람의 방향은 방 안쪽에서부터 햇빛이 비추는 방향으로 움직이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창문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 온도에 따른 대류현상이 일어난다고 보고 위에 그림에서 보듯이 화살표 방향으로 바람이 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생활/환경| 2005.11.22| 2페이지| 1,0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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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개방의 문제점 평가A좋아요
    1. 서 론1-1. 본격화되고 있는 대학개방95년 학원분야 가 개방되면서 교육개방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대학의 개방도 이제 곧 눈 앞의 현실로 닥칠 전망이다.정부는 97년부터 대학을 부분적으로 개방하고, 2000년 이후에는 전면적으로 개방하는 것을 검토할 것 임을 밝힌 바 있다. 이와 맞 물려 고려대가 아메리칸대(미)와 제휴해 94년 2학기부터 복수학위제를 도입하는 등 대학개방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또한 시카고대 (미)와 위스콘신주립대(미)는 프랜차이즈시스템의 형태로 한국에 진출하고자 94년초부터 국내 사무소 설치를 모색하고 있는 등 외국 대학의 국내 진출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게다가 일부 전문학원은 유학 가능 이라는 내용을 수강생 모집광고에 싣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 있는 28개 대학 위탁 어학과정 인 WESLI 는 파고다 외국어학원과 제휴해 TOEFL시험을 치르지 않고 미국 대학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고다-위스콘 신 공동 어학프로그램 을 운영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우리 대학은 오래 전부터 외국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 왔으며, 이를 매개로 교 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또 교환교수제와 학생의 유학 및 어학연수 등도 오래 전부터 실시되었으므로 대학개방이 본격화되면 유행 처럼 번질 걸로 예상된다.또한, 대학전문광고대행사(주) 플핸하우스에서 서울지역 10개 고등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교육시 장개방 이후 국내에 들어오는 명문대학에 입학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6%상당의 학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 으로 조사됐다. (한국대학신문.98년 5.2일자)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의 국제화라는 구호는 경제분야에만 치우쳐, UR의 개방분야에 이와 같이 교육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 고, 그에 대한 정책적 고려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인간성 회복의 차원에서나 국가경쟁력 제고의 차원에서도 가장 절실 한 과제가 되는 것이 교육임을 생각할 때에, 그리고 이제 이에 대한 찬반론을 펼칠 시간적 여유조차 없이 현실화되고 높다. 그리고 국내에 진출할 경우 성공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94 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78.9%인 75 명이 성공할 것으로 내다 봤으며, 12명이 경우에 따라 성공할 것으 로 예상했다.{고등교육부문은 외국 교육자본의 진출이 가장 쉽고, 성공 가능성도 가장 높은 부문이다. 다른 교육기관에 비해 높은 교육수요에 비해 수용률이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으며, 교육비 부담 면에서도 학부모 부담의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질 적 수준이 매우 낮아 거대한 자본과 우수한 교수진 및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운 외국 교육자본이 국내에 진출할 경우 적지 않은 교육수요자들이 그곳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다 우리 국민 들 속에 깊이 박힌 서양문물 선호사상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26명이 외국 교육자본의 자본력과 교수진 및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성공가능성의 근거로 지적했고, 24명이 우리 국민의 서양문물 선호사상을 외국 교육자본이 성공가능할 수 있는 토양 으로 보았으며, 23명이 높은 교육수요에 비한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의 좁은 문이 외국 교육자본을 성공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고등교육부문 가운데서도 특히 대학(교)의 시장성은 엄청날 것으로 예 상된다. 대학(교)의 시장성을 형성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학력 중심의 차별적 사회구조와 그 때문에 빚어진 4년제 대학 중심의 왜곡된 교육의식 및 과잉교육열이 사라지기는 커녕 더욱 심해질 것이기 때문이 다. 또한 외국 대학의 학위에 대한 사회적 우대풍토가 날로 강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국민들의 외국 대학 학위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는 점도 외국 고등교육기관의 국내 진출 성공을 보장할 요인이라 할 수 있다.유치원 역시 국·공립 유치원의 부족으로 고등교육과 마찬가지로 교육수요자에 비해 수용률이 매우 낮다. 또한 사립 유치원의 영세성 및 정부보조의 부재 등으로 인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마저 매우 높다. 때문에 고등교육부문과 함께 외국 나라 유학생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수강자들이 넘쳐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교육개방이 되면 어떤 식으로든 한국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국제 이·미용 전문학교 , 무라타 부기학원 , 요미우리 강동 이·공계 전문학교 등 유명학원도 한 국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영국, 프랑스, 독일 등 EC 국가들도 교육개방 이후 한국에 진출할 것이다. 그런데 EC 국가들 역시 고등교육부문에서는 직접 진출하 는 쪽보다는 유학생 유치에 치중할 것이며, 주로 학원부문의 진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가장 많이 진출할 어학원은 미국의 경우처럼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부설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주재 자국 문화원을 통해 서울 뿐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어학 강좌를 확대 실시하고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경우 고액의 수강료에도 지원자가 넘쳐나고 있음 을 고려하면 해외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대학부설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성공 가능성까지 매우 높다. 이밖에도 프 랑스와 이탈리아는 패션, 요리, 이·미용, 모델, 영화 및 예술분야의 전문학원이 적극적인 지출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독일은 기초과 학분야의 전문학원이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캐나다와 호주도 역시 예상 진출 국가에 속한다. 호주와 캐나다는 이미 UR협상 때 우리나라에 교육개방을 제의한 바 있다. 그리고 호주의 사우스웨일즈 대학은 경희대에 국내에서 1∼2년 교육과정을 마친 뒤 자격시험을 치러 적정 등급에 해당하는 호주의 대학에 편 입하는 방식과 호주의 교수들이 직접 한국에 와서 교육하고 호주의 학위를 인정해 주는 일종의 조인트 방식을 직접 제의해 오기도 했 다.러시아와 중국도 예상 진출 국가로 볼 수 있다. 특히 러시아의 모스크바대는 교육개방이 된 뒤 모스크바대학 한국분교를 설립할 목적 으로 1993년 12월 20일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 1동에 코러피아 라는 어학원을 개설해 놓고 1994년 1월부터 수업을 시작했으며, 이 학 원을 졸업한(Master's in Business Administraion) 프로그램을 교육받는 경우.(17) 일정한 기간동안 일본 내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MBA 과정을 교육받은 뒤 미국으로 가서 MBA 과정을 교육받는 경우.(18) 일본 내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과학·행정석사 과정을 교육받는 경우.미국 대학의 일본진출 사례 중 연합학위제도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도입됐다. 1994년에 고려대학교가 미국 아메리칸대와 제휴해 복수 학위제도를 고입하기로 한 것이 그런 경우에 속한다. 그리하여 동일 전공에 한해 고려대 학부 4학년생은 미국 아메리칸대에서, 미국 아메리칸대 학부 4학년생은 고려대에서 각각 2년동안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면 고려대와 미국 아메리칸대의 학사학위(BA)를 동시에 인정받게 된다. 그뿐 아니라 양측은 석사학위(MA)도 복수학위제도를 도입해 고려대학교와 미국 아메리칸대의 석사학위(MA)를 동시 에 인정하기로 했는데,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은 미국 아메리칸대 대학원에서, 미국 아메리칸대 석사과정 학생은 고려대학 교 대학원에서 1년동안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면 된다. 이러한 연합학위제도는 고등교육부문이 개방되면 유명 사립대학교를 중심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국·공립대학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대학을 개방할 가능성이 높다.또한 아직까지 공식화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정부에서 고등교육부문을 개방하겠다고 선언할 경우 프랜차이즈 시스템도 곧이어 도입될 것이다. . 미국 시카고대가 프랜차이즈 시스템 형태로 진출하기 위해 1993년에 이미 국내 사무소까지 설치한 것으로 알려진 사실에서 그것을 쉽게 점칠 수 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국내 유명 사립대학교보다 경쟁력이 없어 현재의 대학명칭으로 존립하기 어려 운 사립대학교에서 적극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또한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의 일부 박사과정 학생들이 extention program {) 외국 대학에서 파견한 교수로부터 국내에서 지도를 받은 뒤 학위논문을 제출할 때에만 외국 대학에 직접 가서 논문 로 거론되고 있는 대학원 중심의 교육정책, 연구중심-기술중심-교양중심 의 3가지 유형의 대학모델, 계열별 교육과정 운영, 로-스쿨 및 메디칼 스쿨 등도 다 미국식 모델을 본딴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점은 교육분야가 개방된 뒤 우리나라 교육의 대미의존도가 개선되기는 커녕 도리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데 있다. 특히 고등교육은 미국이 독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또한 교육분야가 개방되면 상업주의적 교육풍조 만연하게 될 것이다. 교육이 개방된다는 것은 다름아닌 교육이 서비스산업 또는 시장 부문으로 간주됨을 뜻한다. 따라서 교육분야가 개방되면 국내에 진출하는 외국 교육기관들은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교육기관을 설립· 운영할 것이다. 때문에 외국 교육기관들은 교육적 차원보다는 수익성을 우선에 둘 것이며, 우리나라 교육기관도 여기에 영향을 받게 됨으로써 시장과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상업주의적 교육풍조가 급속히 확산될 것이다.그렇지 않아도 벌써 국내에서는 일부 학원을 시발로 각급 교육기관까지 자본과 시장의 논리에 입각한 경영전략을 수립·시행하고 있 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외국 교육기관이 진출하게 되면 우리나라 교육 전반이 상업주의 풍조에 휩싸일 것은 불보듯 훤한 일이라 하겠다..ⅱ) 문화적 측면에서 본 악영향교육개방은 정신적 및 문화적 측면에서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외국 교육기관이 국내에 진출할 경우 외국 문화도 함께 전파 될 수밖에 없으며, 외국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정신적인 면에서 그들의 영향을 받게 된다. 물론 외국의 긍정적이고 우수 한 문화를 선택해서 받아들이면 우리의 고유한 민족문화를 살리면서도 국민 문화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외 국문화가 유입될 경우 가치관이 채 형성되지 못한 청소년들이 문화적 혼란에 빠져 저질적인 외국문화를 구분하지 못한 채 거기에 동 화돼 갈 것이다. 외국의 저질 폭력·섹스·범죄 영화가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려했다.
    교육학| 2001.10.09| 19페이지| 1,500원| 조회(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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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론으로의 교육분석 평가A+최고예요
    한국교육의문제점(학벌위주의 사회)을 갈등론으로분석.....I. 한국의 교육제도의 문제점교육은 하나의 제도화된 활동으로서, 전체제도 속에서 이들 다른 활동 들고 관련을 맺고 있다. 오늘날의 제도화된 교육, 즉 학교교육은 가르치고 배우는 상호작용이 아니라 단지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 학년이 올라가면 그것이 곧 학생들의 머리속에 교육받는 것으로 생각되게 만드는 예전의 입장이나 학위 받는 것을 능력있는 것으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 들을 사고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오해하도록 학생들을 교화하고 있다 는 일리치의 말에서 우리는 우리 교육의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현재의 제도는 모든곳에서 강요를 가장 효율적으로 시행하도록 마련되어 있다. 학교에서는 사전에 처방된 교육과정이 모든 학생에게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학생들은 그런 수업을 왜 배워야 하는지 그 의미를 따져 물을 수도 없고 ,또 자기가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해서 배우기도 힘들다. 교과공부는 교육의 과정의 어디에나 늘 있는 시험 에 의하여 아주 효율적으로 강요되고 있다. 시험에 나쁜 점수를 받은 데서 따라오는 낙인은 누구에게나 공포의 대상이 되고, 이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학생들은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해야 한다. 이따금, 공부의 재미 라든지 학문의 희열 같은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은 사실 시험의 공포를 어루만지려는 것에 불과하며, 공부를 해 본 사람치고 그 말에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교육의 과정은 초, 중, 고, 대학별로 단계화되어 있고 이 단계가 끝날 때마다, 마치 용케 거쳤다는 징표라도 되듯이, 졸업장이나 자격증이 수여된다. 물론, 이 단계들은 최종적으로 사회적 지위로 연결되어 학교제도가 요구하는 교과를 비교적 성공적으로 이수한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를 누리게 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사회적 경쟁에서 낙오자가 된다.학교 교과를 성공적으로 배웠다는 것과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것 사이의 관계는 주로 제도적 장치에 의해 맺어지는 것이며 있는 셈이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이들은 그 특수문화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집단을 점점 더 그 소외된 상태에 머물러 있게 하고, 결과적으로 이른바 사회의 구조적 모순 을 지속시키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학교의 교육내용을 결정할 권리는 어디에 있으며, 더구나 그들 자신의 특수문화를 모든 학생들에게 강제로 배우도록 할 권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소위 고급문화 라는 것은 그들이 그들 자신의 문화를 가리켜 마음대로 갖다 붙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낮이나 밤이나 하는 식의, 대중의 마음에 깊이 파고드는 최신 대중가요가 클래식에 비하여 저급 이어야 할 이유나 근거는 없으며, 설사 저급 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교육내용으로서 클래식에 뒤져야 할 이유도 없다. 또 수학이 그들의 문화에서 중요시되는 교육내용이라면 그들과는 다른 집단에는 또 그 집단에서 중요시되는 교육내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어느 한 쪽 내용이 다른 한 쪽 내용보다 본질상 교육내용으로 더 적합하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오직 한 쪽은 우연히 사회의 지배계층의 특수문화에 일관되고 다른 한 쪽은 그렇지 않다는 것 뿐이다. 교육에서 평등이 실현되려면 우린 이 편파적인 선호가 철폐되어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학교 교육에서 강조하는 일체의 도덕, 근검 절약 에서부터 멸사봉공 에 이르는 모든 도덕은 사회의 특권적인 지위를 누리는 사람들이 삶의 적나라한 현실부터 다른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그리하여 그들의 지위를 더욱 튼튼하기 위한 교화 수단이다.여러 나라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학교 성적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한 요인은 가족배경이 사회에서 점유하는 위치로서, 이것이 소득수준에 반영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고전적 연구의 하나가 1960년대 미국에서 수행된 보고서이다. 사회학자 제임스콜먼(James Coleman)이 수행한 것으로 50만 명이 넘는 학생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하였는데 이 학생들은 언어적, 비언어적 능력으로부터 읽기 수준과 수학능력에 이르는 여러 영역에 걸쳐 학하나의 현실적 불평등이 되어 줄곧 따라다니게 된다. 또 현대 교육의 성격과 교육이 갖는 불평등의 의미에 대해 언어적 능력을 강조한 바실 베른슈타인(Basil Bernstein)에 의하면 다양한 출신 배경의 어린이는 유아기때에 언어적 약호내지는 언어 형태가 다른 모습으로 개발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이들의 학교의 성적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고 말한다.하류층 어린이들의 언어능력은 제한적 약호(restricted code)로 대표되는데, 이것은 화자가 청자에게 이미 이해할 것을 기대하여 진술하지 않은 많은 가정을 함축하는 언어구사 방법으로서, 하류층지역 사회의 문화적 배경이 언어능력에 배어든 경우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중류계급 어린이들의 언어 발달은 베른슈타인에 의하면, 구체적 약호(elaborated code)의 획득을 전제로 하는데 이것은 단어의 의미가 특정한 상황의 요구에 적합하도록 개별화된 언어 표현법이다. 중류층 출신의 어린이들이 언어구사를 학습하는 방식은 특정의 구체적 상황에 구애를 덜 받는다. 이 어린이들은 추상적 논리를 훨씬 쉽게 일반화하고 표현할 수 있다. 하류층 어머니들은 자녀들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에 단지 그런 일을 하지마 안돼 라고 말하는데 비해서, 중류층 어머니들은 그것은 무슨일이라서 하면 안된다 는 설명을 곁들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제한적 언어와 관련되어 하류층 아동의 교육기회를 차단하는 것들은 가정에서 던져진 질문에 아동들은 한정된 반응만을 얻기 때문에 구체적인 언어를 학습하는 아동보다 세계에 대하여 견문을 넓히거나 호기심을 갖는 면이 적다. 아동들은 학교규율의 일반적인 원리를 수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교육에 사용되는 비정서적이고 추상적 언어에 반응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게 된다. 아동이 주입식 암기나 되풀이 학습에 익숙한 반면에, 일반화와 추상화를 포함한 개념구분을 파악하는 데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갈등론의 대표주자인 marx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론자로서 그의 아버지는 목사였다. 막스 이전의 철학이 관념론 하는 인간을 만드는 곳이다. 학교는 지배집단의 이데올로기를 전수하는 곳으로,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심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미국은 기회균 등의 나라다.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풍요롭게 살수 있고 사회를 유지할 수도 있다. 자신이 가난한건 자신 이 노력을 안한 결과이다. 학교는 업적주의 이념으로 공정성을 위장하고 있으며, 실패의 원인을 사회구조적인 측면보다 개인의 능력과 노력 부족으로 돌리고 있다. 네가 능력이 있으면 그 정도로 능력있게 살 수 있다. 못사는 것은 네가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 다른 탓은 없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인지적 능력보다는 지배집단이 선호하는 가치, 태도, 규범 등을 주입하고 있다. 지배집단에서 좋아하는 가치만 가르친다.(특정지배집단만 유익한 가치) 결국 학교는 기존의 불평등한 사회질서에 개인을 편입시키며, 지배집단의 이익에 기여하는 도구적 장치에 불과하다. 정직 성실 등을 강조한다. 갈등론적 교육이론의 한계와 비판이있다. 구조결정론에 빠져, 교육이 경제구조나 문화구조에 의해 일방적으로 그 성격이 결정 된다고 한다. 따라서 교육행위의 설명에 있어서 인간의 의지를 무시하고 사회조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게 된다. 자유의지는 없다. 교사는 지배계급의 앞잡이, 학생은 허수아비 교사와 학생의 자유의지가 없다. 사회구조를 단순히 이분법에 따라 설명한다. 지배자와 피 지배자, 가진자와 못 가진자 등으로 사회구성원을 양분하고 교육이 지배자와 가진 자에게만 봉사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적 모습을 왜곡하거나 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단순화한 이론. 상황, 맥락, 경우에 어떤 계층이나 계급이 우수할 수도 있다. 학교교육의 공헌을 전혀 무시하고 있다. 학교교육이 전통사회의 구속적인 신분세습제도를 약화시키고 업적주의적 사회이동을 가능하게 해준 공헌을 전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히콕스는 특히 노동계층에 대한 교육이 그들의 계층위치를 고착화 시킨다는 주장을 입증할 자료가 거의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갈등과 세력 경쟁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노력을 한다. 교육을 많이 받은 이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그들이 속한 사회와 맞게 적응 시키기 위해 학벌을 만들고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이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그들과 같은 삶을 가게 하지 않으려고 그들의 자녀를 힘든 노동을 해서라도 과외를 시킨다. 하지만 이런 좋은 학벌을 따기 위해 좋은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교육만으로 되는 현실은 지났다. 자신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뒷받침이 없는 성공이라는 것은 이젠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경제적인 어느 정도의 부를 획득하고 있지 않으면 계속가난하고 낮은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밖에 없다. 유학파들이 그것이다. 그들은 공부를 못해도 돈을 들여 외국을 유학하고 오면 한가지의 외국어라도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며 돈으로 들어간 대학의 학벌은 그에게 플러스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자신스스로 독학으로 무엇을 배우고 노력했다 하더라도 그만큼의 돈을 들여서 공부한 사람에게는 자격증이있고 꼬리표가 있지만 가난한사람의 능력은 학벌도 능력도 하찮은 것이 된다. 그래서 모두들 지배층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할 수밖에 없고 학교교육이라는 것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학벌위주의 사회에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도구는 하류층일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 나라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점이고 교육의 현실이다. 학벌이 있어야만 되고 사회가 그들을 학벌이라는 채를 가지고 거르기 때문에 학벌은 꼭 필요할 수밖에 없고 우리는 대학에 가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수밖에 없다. 요즘에 아무리 잘하는 것이 하나만 있으면 대학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는 어느 대학의 광고를 볼 때 그 대학 은 사회 통념상으로 좋은 대학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방대이다. 이런 곳은 학생을 모으기 위한 일환으로 그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아무리 특차가 생기고 추천제가 생겨도 결국 그것은 돈 있는 자의 것들이 아닌가 쉽다 .영어 특기생의 예가 그것이다 외국에서 어느 정도 살다오면 그것은 특례입학의 조건이 인가?
    교육학| 2001.10.09| 9페이지| 1,000원| 조회(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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