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의 유래1800년 이전 영국 King'S Bench Prison의 죄수들이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하여 테니스라켓과 교도소 벽을 이용하여 하던 놀이가 지금의 스쿼시에 이르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1890년 발간된 문헌에 의하면 영국 Harrow School에서 최초의 Open Squash가 열린 것으로 소개되었으며 초기코트는 전면 벽(Front Wall)과 바닥으로만 구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1850년 Harrow School에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었으며,1860 ~1890년경 4면이 벽으로 둘러 쌓인 코트가 비로소 도입되었고, 1922년에는 최초로 남녀 챔피언 공식 경기가 개최되었다고 한다. 1929년에 스쿼시 경기 연합(The Squash Rackets Association)이 결성되어 영국과 스쿼시 경기를 하는 모든 나라들의 경기들을 관할 하였다고 하며, 1 차 세계대전 후부터 스포츠로 각광받기 시작하였고 프로화되기 시작해서 국제화되고 리그전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였다. 2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해서는 주로 아므로베이(Amr Bey)와 마흐모드 카림(Mahmoud Karim)과 같은 이집트 선수들의 독무대였다. 1950년 파키스탄 출신의 선수들이 챔피언 자리를 이끌어 갔다. 1969년스쿼시 경기 연합(SRA)이 활동을 중지하고 국제 스쿼시 경기 연맹(The International Squash Rackets Federation)이 새롭게 발족하였다. 현재 130개국으로 인기가 확산되어 중요 세계 선수권 대회는 위성을 통해 TV중계되고 있으며. 큰 게임엔 3,000 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TV방영이 가능해지자 각계에서 스폰서들이 줄을 잇게 되었고, 경기에 대한 상금도 거액에 달하고 있다. 스쿼시가 강세를 보이는 국가는 미국, 스코트랜드, 캐나다, 이집트, 영국, 호주, 뉴질랜드, 파키스탄,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지만, 최근 20년간은 독 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중동,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등이 괄목할 성장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세계스쿼시연맹(World Squash Federation : WSF)는 2004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목표로 강력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국의 스쿼시 역사한국에서 스쿼시는 1983년 경 몇몇 호텔에서 호텔 투숙 객의 편의 시설 형태로 소개되기 시작하였으며 영국이나 유럽 쪽에서 공부한 유학파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스쿼시는 스쿼시보다 먼저 미국으로부터 소개된 라켓 볼 과의 개념 혼동으로 큰 발전이 없다가 스쿼시를 좋아하는 일반 동호인들의 동호인 대회 활성화와 선진국에서 1990년대초부터 스쿼시에 대한TV중계가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레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1992년 11월 결성된 대한 스쿼시 연맹(Korea Squash Federation)을 중심으로 동호인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1993년1월1일자로 세계 스쿼시 연맹(World Squash Federation)에 가입, 정 회원국이 되었다.스쿼시의 역사19세기 영국 런던 근교의 한 감옥에서 죄수들이 수형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야자 열매로 교도소 벽을 치면서 시작됐다는 스쿼시. 그 후 오늘날과 같은 스포츠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1830년대 경에 영국의 해로우 고등학교(Harrow School)에서 지금과 비슷한 라켓을 고안해 내면서부터 이다.처음엔 남학생들이 큰 운동장에 있는 야외 경기장에서 줄을 선 채 자기 차례의 공을 세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 안으로 내려치는 게임에 불과한 것이었지만 내리치는 공에 의한 사고의 빈발로 점차 부드러운 공이나 호박처럼 물렁물렁한(Squash) 공을 쓰도록 장려하면서 차츰 대중화 됐다고 한다.스쿼시가 우리 나라에 도입된 것은 1980년대 경부터이며, 처음엔 주로 외국인 관광객의 요청에 의해 호텔 등에서 시작되었거나 유럽지역에서 공부하고 온 유학파 동호인들의 소개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직경 4cm의 탁구공만한 크기의 스쿼시 볼을 언뜻 보고, 힘들지 않은 운동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어느 스포츠보다 30분 운동에 3백에서 4백 정도의 칼로리가 소모되는 등 단위 시간당 운동 효과가 뛰어나 날씬한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안성마춤인 운동으로 현재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또다른 설명스쿼시 라케츠(squash racquets)와 스쿼시 테니스(squash tennis)가 있는데, 보통 스쿼시라고 하면 전자를 말한다.18세기 영국의 교도소에서 코트테니스(론테니스의 전신) 애호가들이 고안한 것으로 전해지는 라케츠(racquets)가 19세기 영국의 학교에 보급되어 라케츠로부터 스쿼시 라케츠가 생겼다. 이것이 미국으로 건너가 스쿼시 테니스를 탄생시켰으며, 1950년대에 라켓볼(racquet ball)이 고안되었다.공의 크기·무게 등은 차이가 있지만, 테니스처럼 중앙에 네트는 없고,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벽을 향해 공을 쳐서 주고받는다는 점에서는 서로 같다. '스쿼시'란 으스러진다는 뜻으로, 고무로 된 속빈 공이 벽에 세게 부딪쳤을 때에 으스러지는 듯한 소리가 나는 데서 비롯되어, 이것이 그대로 경기의 명칭이 되었다.스쿼시 라케츠는 1850년경 영국 해로교(校) 학생들이 라케츠의 코트가 부족하여 대안으로 고안해 낸 것이다. 코트의 크기도 라케츠의 18.29 9.14m에서 9.75 6.4m로 좁아졌다. 라켓은 배드민턴 라켓과 거의 같은 크기며, 공은 지름 4.45cm, 무게 28.35g이다. 코트는 사방과 천장이 벽으로 되어 있어, 서로 공을 벽에 쳐서 주고받으며, 단식과 복식이 있다. 1게임은 15점으로, 영국의 규칙은 서버만이 득점하지만 미국의 규칙은 리시버도 득점할 수 있다. 스쿼시 테니스는 스쿼시 라케츠와 같은 코트에서 론테니스와 거의 같은 라켓과 공을 사용해서 하는데, 뉴욕 등의 한정된 지역에서만 행해지고 있다.라켓볼은 사방이 벽으로 된 핸드볼 코트를 그대로 사용하며, 코트도 공도 스쿼시 라케츠보다 조금 크다. 1게임은 21점 선취로 결정되고 서버만이 득점한다.스쿼시의 기본규칙1. 경기 시작 전 토스로 서브를 결정한다.2. 서브는 서브박스 안에 서서(한쪽 발만 서브박스 안에 있어도 됨) 노바운드로 1차 앞 벽면의 최상단라인(프런트 월 라인)과 중간 라인(서브 컷 라인) 사이의 공간을 맞추고 상대 서브 에리어 안으로 볼을 쳐 보낸다.3.리시버는 노바운드(마루바닥에 맞는 것만 바운드로 친다)로 볼을 라켓으로 쳐서 앞 벽면을 이용하여 앞 벽면을 맞추어야 한다. 이때 바닥에 그어진 라인과 서브 컷트 라인 제약은 없어지며 코트 어느 곳에 볼을 보내도 무방하다.4. 리시버가 서브된 볼을 정상적으로 리턴 했을 때 같은 방법으로 서로 번갈아가며 치면 된다.5. 서버의 기회는 단1회이며 서브가 규정라인을 벗어나는 경우, 옆 벽면이 맞기 전에 먼저 맞는 경우, 상대의 서브 에리어에 볼이 이르지 못한 경우 등에는 서브권을 상대에게 넘겨주게 된다.6. 실점 1) 리시버가 투바운드 되기 전에 볼을 앞 벽에 맞추지 못했을 경우2) 리턴한 볼이 앞 벽에 도달하기 전에 바닥에 먼저 맞았을 경우3) 리턴한 볼이 규정된 라인을 벗어났을 경우4) 리턴한 볼이 밖으로 나갔을 경우5) 고의적으로 상대의 플레이를 방해했을 경우6) 자신이 친 볼에 자신이 맞았을 경우7) 리턴한 볼이 앞 벽면에 닿기전에 상대 플레이어의 몸에 공이 맞았을8) 경우 심판이 리턴한 볼이 앞 벽면에 이르지 못하리라 판단 하였을 경우7. 득점1) 서브를 넣은 사람이 이겼을 때만 가능하며 리시브한 사람이 이겼을 경우는 서브권만 빼앗긴다.2) 상대가 실점을 했을 경우8. 승패1) 9점이나 15점을 먼저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9점제와 15점제가 있음)9. 기타1) 서브권을 얻은 사람은 최초의 서브를 원하는 위치(좌측, 우측 중 선택)에서 할 수 있다.2) 3세트 2선승제의 경우 2, 3세트의 첫 서브는 1, 2세트의 승자가 된다.3) 플레이어가 서로 고의성이 없이 불가항력적인 상황으로 볼을 리턴하지 못했을 경우는 플레이를 무효로 하고 다시 속개한다.스쿼시 용품스쿼시의 가장 기본적인 용품은 라켓과 공. 복장은 간편하고 활동하기 편한 스쿼시는 활동량이 많은 운동이기 때문에 땀 흡수력이 뛰어난 옷 실내경기인 만큼 코트장의 바닥을 고려하여 신발의 밑창은 흰색 혹은 고무로 된 제품옷활동하기에 무리 없는 옷 색상은 흰색이 가장 무난하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파스텔 톤의 옷이 적당함. 화려한 색깔의 옷은 시야를 혼란시켜 공을 잘 볼 수 없게 하므로 피해야함.신발신발은 움직임이 편하고, 미끄러지는 위험은 줄여줄 수 있는 것. 또한 발목을 조이면서 바쳐주는 뒤 부분과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바닥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 안전한 경기력 발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고, 코트 바닥에 자국이 남지 않는 것을 고릅니다. 뒤 굽의 높이는 3센티미터가 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