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논하기 이전에 인터넷 실명제가 발의 하게된 배경 지식 및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성 및 외국의 인터넷 실명제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정리해 보고 본인의 결론을 통해 결과를 도출 하고자 한다.서론인터넷 실명제 배경1차 진행2004년 3월 12일 개정 공포된 '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362584"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규정된 개념으로, 인터넷 언론사의 게시판에 선거에 관한 의견을 게시할 때 의견 게시자가 기입하는 성명과 주민등록번호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 후 일치하는 경우에 한하여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를 말한다.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772429" 제17대 국회의원총선거에 대비해 익명성을 악용해 인터넷 공간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 어길 경우에는 1000만 원의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7525" 과태료를 내야 한다. 그러나 인터넷 언론사의 범위에 대한 불명확성, 익명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10236"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 주민등록정보의 노출에 따른 개인 인권의 침해, 국민의 정치참여 제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었다.그러나 HYPERLINK "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C0%CE%C5%CD%B3%DD%BD%C7%B8%ED%C1%A6" 인터넷 실명제는 이 법이 개정 공포되기 훨씬 이전부터 논의되어 온 제도이다.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734591"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구축되고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교환이 활발해지면서 인터넷의 순기능 외에 악성 루머나 인신공격 등 언어폭력을 통한 H 문제가 야기또한 형사고소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가해자의 신원을 추적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가 있기에 실명제를 통하여 명예훼손을 한 자의 신원을 보다 용이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음정부의 정책 진행 방향정책 진행에 있어서 편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강제적인 진행은 실제적인 이용인원인 네티즌의 반대를 사고 있는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잘못 바라보게 되면 언론 탄압이 아닌가 하는 시선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실제 사례를 통해 정부 정책 진행을 확인해 본다.대형 포털들의 실명제 의무 적용 및 게시판 이용시 제약사항 구분언론사 실명제 권고정부 관련 게시판의 획일적 실명제 적용인터넷 사회우리사회의 위치지금의 우리나라의 위치는 정보화 사회의 중간 정도를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보화 사회의 도래를 통해 사회의 급변하게 되고 급변하는 중간에 문제점도 들어나게 된다. 이론적인 정보화 사회에 대해 정리해 보고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는 부분에서 생겨난 문제점들에 대해 논해 보기로 한다.정보화 사회의 도래.오늘날 인류사회는 각종 통신기술과 정보처리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새로운 큰 변혁의 시대에 살고 있다. 즉 거대한 산업의 물결은 정보의 무한한 가치 창출과 배분에 기초를 둔 정보사회로 제3의 물결을 타고 파도쳐 가고 있다. 컴퓨터와 통신기술의 획기적 발전과 융합은 정보혁명을 일으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우리의 의식구조에까지 대 변혁을 가져오고 있으며, 통신기술은 다양한 개개의 표류(漂流)정보들을 체계화하고 정보전달시간을 더 한층 단축시켜 변화의 속도를 가속시키는 정보사회의 주역이자 총아로 각광받게 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과학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지배적 사회형태인 산업사회가 발전하여 현재와는 다른 구조를 지닌 사회로 변화할 것이다. 정보사회가 등장한 사회적 배경으로는 정보욕구의 다양화와 개인욕구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이제까지 산업사회의 부산물인 TV, 라디오 등의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는 표현이 적합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성숙된 정보공유의 순기능 이면에 인터넷 시대에서 대두되고 있는 댓글 문화의 심각성은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정보들을 기꺼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누는 그런 사람들이 또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이나 다른 사람들의 정보에 댓글을 달면서 상당히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물론 인터넷 공간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공간이라 글을 아는 초등학생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간이기에 한꺼번에 모두 성숙한 모습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작금의 댓글 문화는 뭔가 일부 뜻있는 네티즌들로부터 시작해서 올바른 모습으로 세워야 할 필요가 느껴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철없는 어린 아이들의 글에서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비관한 불건전한 사고의 소유자, 심지어 고의적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한 불온세력들까지 포함되어 있는 인터넷 공간이기에 좀 더 많은 건전한 사고의 뜻있는 네티즌들이 동참을 해야 정화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우선은 이런 건전한 네티즌들이 힘을 모을 수 있는 구심점이 형성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늘 댓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례를 접할 때면 댓글의 실명제와 표현의 자유가 대립적으로 토론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물론 표현의 자유가 침해를 받아서는 않되겠지만 댓글에 있어서도 자유와 방종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댓글을 쓸 때면 글을 쓰는 당사자가 주인공이 되기 마련이고, 본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주장을 자신의 소신에 맞게 펼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공이 되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생각을 비하하고 비난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비록 On-line 상이기는 하지만 폭력을 휘둘러 다른 사람을 상해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다른 것은라 있는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은 종전처럼 가능하다. 한국 밖에 거주하는 한국어 이용자들과 국내에 사는 외국인들을 위해 유튜브는 다양한 국가 설정과 언어 설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한국어로 댓글을 달고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도 가능하다.이 같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외국 기업을 통해 그들의 입장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알아보게 되었다.결론본인확인 의무화하는 강제적인 인터넷 실명제 반대한다지난 9월 12일 정보통신부는 본인확인절차를 의무화하는 강제적인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인터넷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의 주요 원인이 익명성에 기인한다고 밝히고, 실명제라는 처방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이미 대부분의 포털들과 언론사 사이트가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정부가 얘기하는 이른바 사이버 폭력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인터넷의 익명성이 사이버 폭력의 원인인지 의문이다. 우리는 인터넷 실명제가 올바른 처방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강제적인 인터넷 실명제를 통해 오히려 인터넷에 대한 정부의 감시와 통제가 강화될 것을 우려한다. 인터넷 실명제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통신비밀의 자유 및 언론과 표현의 자유 등 기본적인 인권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제도이다.2. 정부의 강제적인 인터넷 실명제는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자율성을 무시하는 것이다.정보통신부는 일정규모 이상의 포털 사이트에 대해서 실명제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정부가 제시한 인터넷 실명제는 해당 커뮤니티의 운영자나 회원들의 민주적인 결정에 의해서 도입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강제적으로 본인인증을 의무화한다는 것이다. 포털사이트에 있는 각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운영자들과 회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모든 게시판에 강제적으로 도입되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 이용자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점을 감안해 볼때, 이것은 인터넷 전반에 대한 강력한 규제정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실명인증된 사람만 글을 쓸 수 있고,하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다행히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는 인터넷 기업의 이러한 자율 규제가 제대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및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이다.5. 국제적인 흐름에도 역행하는 제도이다.정부가 도입하려는 강제적인 인터넷 실명제는 사실상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제도이다. 미국의 조지아주가 인터넷 실명제와 비슷한 제도를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위헌판결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유럽의회 차원에서 작성된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는 비용지불의 목적을 제외하고는 익명성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며 익명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한 바 있다.6. 인터넷 실명제는 졸속으로 제안된 관료주의적 발상이다.이미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지난 2004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이 개정되어, 선거기간 동안 인터넷 언론사의 게시판에 본인확인을 의무화 하는 인터넷 실명제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국가인권위원회도 명백한 사전 검열이라며 반대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인권시민사회단체 및 많은 네티즌들이 인터넷 실명제가 표현의 자유, 사생활 비밀의 자유, 평등권 등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기본적인 권리들을 침해하고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바 있다. 인터넷 기업 역시 인터넷 실명제가 사이버 폭력에 대한 올바른 진단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사이버 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제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부가 인터넷 실명제를 강행하고자 하는 것은 비민주적이고 관료주의적 작태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일 정보통신부가 인터넷 실명제 정책을 계속 추진하려 한다면, 우리는 인권 침해적인 정보통신부의 폐지와 무능한 관료들의 퇴출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다.7. 대형 포털의 인터넷 실명제는 실용성이 떨어지는 정책이다.네이버를 비롯한 대형 이다.
Visual C++ Tip정리다이얼로그의 클래스이름 변경하기1. APP의 InitInstance()에서요,WNDCLASS wc;::GetClassInfo(AfxGetInstanceHandle(), "#32770", &wc);wc.lpszClassName = _T("FILETRANSCORDER");// Register this class so that MFC can use it.AfxRegisterClass(&wc);2. 리소스파일(rc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요,IDD_LIMITDLGINSTANCE_DIALOG DIALOGEX 0, 0, 195, 44STYLE DS_MODALFRAME | WS_POPUP | WS_VISIBLE | WS_CAPTION | WS_SYSMENUEXSTYLE WS_EX_APPWINDOWCAPTION "LimitDlgInstance"CLASS "FILETRANSCORDER" // 여기를 추가....FONT 8, "MS Sans Serif"BEGINDEFPUSHBUTTON "OK",IDOK,138,7,50,14PUSHBUTTON "Cancel",IDCANCEL,138,23,50,14PUSHBUTTON "&Test!",IDC_BUTTON1,48,14,49,15END예제BOOL CxxxApp::InitInstance(){WNDCLASS wc;::GetClassInfo(AfxGetInstanceHandle(), "#32770", &wc);wc.lpszClassName = _T("xxx");// Register this class so that MFC can use it.AfxRegisterClass(&wc);AfxEnableControlContainer();// Standard initialization// If you are not using these features and wish to reduce the size// of your final executable, you should remove from the following// the specific initialization routines you do not need.#ifdef _AFXDLLEnable3dControls();// Call this when using MFC in a shared DLL#elseEnable3dControlsStatic();// Call this when linking to MFC statically#endifm_hMutex = CreateMutex(NULL, TRUE, "xxx");//위에서 정의한 프로세스 이름을 가지고 프로세스 중복 실행을 막고 있다.if(GetLastError() == ERROR_ALREADY_EXISTS)return FALSE;CWindcaDlg dlg;m_pMainWnd = &dlg;int nResponse = dlg.DoModal();if (nResponse == IDOK){// TODO: Place code here to handle when the dialog is// dismissed with OK}else if (nResponse == IDCANCEL){// TODO: Place code here to handle when the dialog is// dismissed with Cancel}// Since the dialog has been closed, return FALSE so that we exit the// application, rather than start the application's message pump.return FALSE;}CxxxApp::InitInstance() 의 경우 최초의 프로젝트 컴파일 중 가장 먼저 다이얼 로그의 뼈대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함수이다.이러한 함수안에서 시작 시에 프로세스의 이름을 변경 및 설정을 통해 프로세스 ID가 아닌 프로세스 이름으로 객체를 찾을 수 있게 된다.사용 확장성은 Mutex(), FindWindow()등 프로세스를 찾는 용도에 사용이 가능하다.
영화감독 강제규한국영화의 발전에 많은 부분 공헌을 한 영화감독 이다.하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로 분류되어진다.은행나무 침대를 통해서 흥행배우 한석규를 탄생시켰으며 신현준의 존제를관객에게 각인시켜준 영화감독 .하지만 본인의 견해는 약간 다른 관점에서 그를 바라보게 된다.일단 경제관이 뚜렷한 영화감독이라고 본다.돈이 되는 작품에 대한 감각이 탁월하다고 생각이 된다.그것이 꼭 나쁘다거나 해서 하는 말은 아니다.하지만 순수한 작가주의적인 영화는 이미 멀어진 감독중에 하나 일것이다.작가주의 영화를 하면 배가 고푸다는 것이 사회 통념이 되어버린 지금배고품을 견디며 지내는 감독들은 몇 안되는것이다.경제적인 관념을 상실한 영화인은 굶게 되고 경제관을 찾게 되면 비판을안고 가는게 현실이다.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작가의 관점이라는 것이 분명하게 존제한다.하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쉽게 찾는 다는것은 힘들것이다.진짜 말하고 싶은 것을 2시간 남짓의 시간동안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에게접근해서 알려주어야하는 것이다.하지만 상업적인 성공이 꼭 좋은 작품이라는 공식은 서질 않는다.산업 발전을 통해서 사람들이 잊고 가는 것에 대한 회상을 하곤하면두가지의 반응이 일곤하다.첫번째는 지난 과거에 대한 회상을 즐기는 사람두번째는 아품은 묻어두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누가 옳고 그르다는 판단은 주관적인 것이다.하지만 감독은 이러한 두가지의 관객을 하나로 묶어서 과거의 이야기를 해나가는 것이라고 본다.강제규가 지금껏 보여준 과거에는 박수를 보내기 보다는 돈이 만들어낸 성공이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익숙한 배우들의 나열공감할수 있는 주제파격적이지 못한 스토리모나지 않은 것은 사회의 주류에 휩쓸려서 흥행이라는 배를 타고 흘러갈수도있다.이러한 것에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는 작품이 쉬리이다.조금은 과장된 선전이 사람들에게 군중심리를 심어준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생각이 드는 작품이다.우수한 작품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하지만 한국적인 액션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분명히 부족한 부분을 느끼게 하였고수작이라고는 하지만 좋은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좋은 영화의 조건은 무엇일까하는 생각을 마니 해본다.보기 좋은 영화?재미있는 영화 ?오래도록 기억되는 영화?여러가지 측면에서 볼때킬링타임용영화의 모습을 띠는 것이 강제규 감독의 영화인듯하다.너무나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여 반박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하지만 비판과 토론을 통해서 보다 많은 의견을 수렴하게 되면 강제규 감독의발전도 있다고 생각한다.비판이 없는 세상은 올바른 길로 나아가지 못한다.개개인이 다른 한 하나의 인격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한다면 그것도 재미없는 세상의 모습일 것이다.강제규가 말하고자 하는 헐리우드식의 영화와 비교되는 감독은 김기덕일 것이다.동시대를 살고 있는 두감독의 모습에서 흥행감독과 그렇지 못한 감독의 모습을 본다.돈이 되는 영화와 돈이 되지 않는 영화영화가 주는 여러가지 모습을 통해서나마 인간 강제규를 잠시나마 둘러본다.
▷ 살인의 추억살인의추억..참으로 보면서 긴장과 환희와 희열 등의 오묘한 감정을 느끼게 한 영화였다.내가 만약 범인이라면하는 생각이 해보니 먼가 모를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 누군가 나와 같은 공간에 자신의 일을 회상하면서 웃음을 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뒤통수가 서늘해지는게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열악하고 과학적이지도 못한 수사환경에 강제적으로 진술을 끌어내는 형사의 모습을 보면서 씁슬한 우리의 현실을 느낄 수 있었다. 역사속에 이제는 빛바랜 사진인양 회고되고 있는 이 사건은 10년전에 현실로 다가와서 모두에게 화성에 대한 공포를 조성하던 사건이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는 그러한 사건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미궁에 빠져서 해결되지 않는 사건은 수도 없이 많다고 한다. 그렇지만 워낙에 많은 살인이 있었던 연쇄살인 사건은 미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너무나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이제 나이가 차서 시집을 갔음직한 여고생에서부터 옆집에 이사와서 떡을 돌리며 인사하고 있었을 지도 모를 이름모를 중년의 아주머니까지 모두가 피해자였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사건의 단편은 화성의 아픔을 아주 작은 부분을 영화한 한것이다. 이것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모두에게 상처로 남아있다는 것은 사실이다.여자라는 이유로 여자이기에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은 억측일 것이다. 현대에 와서는 성폭행에 대한 인식이 많이 여성편에 서서 바라보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그렇지만 몇 년전만 해도 성폭행에 대한 피해자는 말도 할 수 없는 그러한 것으로 인식해서 신고도 하지 못했었다. 이러한 이유로 드러나지 않은 많은 사건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남자이다. 남자의 입장에서 우리사회는 너무나도 많은 편이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적인 유교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사는 우리사회의 특수성이 주는 특혜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특혜는 이제는 서로에게 이롭지만은 아닌것으로 인식되고 있다.이영화에서 보여주는 여성의 모습은 주인공 송강호의 부인으로 나오는 캐릭터는 10 년전 우리내의 전형적인 여성상을 보여주고 있다. 수동적이면서도 이끌려가는 캐릭터. 너무나도 많이 봐서 이제는 너무나 당연시 되는 캐릭터의 모습이다.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미궁에 빠진 사건이 많다. 그렇지만 영화적인 요소와 결합이 가능한 요소는 찾아보기 힘들다.이러한 미묘하고도 민감한 부분을 영화화하는데 있어 감독의 독창적인 시각과 배우들의 즉흥적이면서도 긴박한 상황연출은 올해의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민감한 사안을 안고 제작한 영화에서 기대하지 못한 많은 부분의 공감대와 알수 없는 두려움을 통해 화성이라는 도시의 옛일 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 영화이다.서울에서온 형사와 화성토박이 형사의 대립을 통해 어떻게 보면 이렇게 라도 감독은 그당시의 수사여건에 간섭아닌 간섭을 하고 싶었다고 생각한다.열악하고도 비과학적인 수사앞에 범인을 그러한 그들을 비웃기라도 연쇄살인극을 만들고 모든 정황증거의 확보조차도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인물들의 상황판단자체도 어색한 한마디로 영화속에 있어야 할 코미디상황이 현실에서 나온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그 당시에 참여했던 많은 인원과 주변의 모든사람들을 욕이라도 보이려는 구도인듯도 하고 참으로 어색하면서도 어눌한 분위기의 연출과 어눌한 연기자와 원작이라고도 할수 있는 연극 “날보러와요”의 바보거짓진술을 하는 역할의 배우가 여기 영화에서는 변태의 역할로 나오는 볼거리도 제공한다.정렬적이지만 못배워 저돌적인 캐릭터의 형사의 등장도 이 영화에서의 백미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