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이란1. 교육사회학의 개념교육사회학은 교육현상을 사회학적으로 연구하는 경험과학이다. 즉 교육사회학은 교육현상을 사회학적으로 연구하는 사회학의 한 특수 분야인 동시에 교육활동의 전개와 교육문제의 해명에 기여하고자 하는 교육학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교육사회학은 교육의 사회적 성격에 주목하여 교육과 사회, 교육체제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교육현상을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기술·설명·이해하려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부연하면, 교육의 여러 현상들이 어떤 사회적 체계 속에서 발생하여 변화하였는지, 교육이 사회의 여러 현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교육체제 내부가 어떻게 형성되고 작동되는지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하는 것이 교육사회학인 것이다.교육사회학은 교육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분석·해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교육이 가져야 할 모습을 예견하고 준비하는 점에서 교육과학(science of education)의 특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교육사회학은 일차적으로 사실로서 교육을 객관적·실증적으로 파악하는 일에 전념하는 한편, 연구를 통하여 현실의 교육활동과 사회문제로서의 교육적 과제를 해결·개선·변혁하는데 공헌하고자 한다. 교육사회학은 서양에서 19세기~20세기 초에 학문으로 성립하였으며, 초기의 대표적 학자로서는 프랑스의 E. 뒤르케임, 독일의 E. 크리크, 미국의 E.G. 페인 및 W. 월러등을 들 수 있다.2. 교육사회학의 연구영역연구 영역은 이론 연구와 응용연구로 나눌 수 있다.1) 이론 연구 분야(1) 교육정책의 연구 : 한 나라의 교육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요인·침투과정 등을 밝힌다. 정당의 문교정책, 노동조합·정치단체 등의 교육적 견해, 국민의 교육의식·교육여론 등을 분석·파악한다.(2) 교육제도의 연구 : 학교교육 제도·평생교육제도·각종 직업훈련 제도 등 널리 교육행정·재정과 관련되는 분야를 대상으로 그 형태·구조·기능을 분석하고, 특히 사회적 측면을 밝힌다. 교육인구, 교육수준의 국제비교, 교원수급, 입시제도, 학력·학벌 등이 연구되고 있다.(3) 교육관행의 연구 : 가족·이웃·지역사회·직업집단 등의 교육활동, 매스컴에 의한 교육활동, 학교교육·기업내 교육·평생교육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조건·기능·효과 등을 밝힌다.(4) 교육과정의 연구 : 교사와 학생, 부모와 자식등 구체적 인간관계를 통하여 행하는 인간형성의 작용을 밝힌다.(5) 교육변동의 연구 : 교육정책·제도·관습·과정, 그리고 이를 포괄하는 교육구성체의 변동을 대상으로 한다.2) 응용연구 분야응용연구 분야는 실천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연구로서, 오늘날 학교·학급경영, 청소년문제, 지역조직화, 지방교육계획, 교육투자론 등이 대상이다.3. 교육사회학의 발달과정1) 교육사회학의 성립교육은 본래 그 기원, 기능 및 작용의 면에서 사회적 특성을 갖는 현상이기 때문에 교육문제를 사회적 관점에서 포착하여 사회와의 관련 속에서 고찰하려는 노력은 중국의 요순시대와 고대 그리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그 대표적인 사례로는 국가발전에 있어서 교육의 역할을 크게 강조한 플라톤의 “이상국”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교육사회학은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서 성립되었다. 교육사회학의 성립을 직접적으로 촉진했던 요인은 19세기 중반 사회학에서 나타난 교육의 사회성에 관한 인식과 교육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자각으로 볼 수 있다. 1913년 에밀 뒤르켕은 파리대학에서 사회학을 강의하기 시작함으로써, 교육사회학의 탄생에 있어서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이점에서 그는 오늘날 교육사회학의 창시자로 부르고 있다. 그는 당시 프랑스에서 목격했던 사회현상에 큰 관심을 표시하고 교육은 사회화의 기능에 의해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았다.2) 교육적 사회학 (educational sociology)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미국에서는 농촌인구의 도시이동, 도시화, 이민, 지역사회의 해체, 개인의 사회적 부적응 등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문제는 자본주의 경제가 발달함으로서 야기된 것으로 시급히 해결해야할 필요성이 대두하였다. 교육적 사회학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미국에서 크게 발달하였다. 즉 미국에서는 교육의 재편성을 통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교육적 사회학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1907년에 Suzzalo는 컬럼비아 대학 교육학부에서 교육사회학이라는 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하였다. 이어서 1917년에 Smith는 ‘교육사회학 서설’이란 교재를 처음으로 출판하여 1910년대에 들어서 교육적 사회학이 크게 발달하였다. 그러나 응용과학적 특성을 갖는 교육적 사회학은 그 대상이 학교에 한정되지 않고 인간의 사회적 행동과 인성과 관련된 가족, 또래집단, 이웃, 지역사회, 국가, 직장, 매스 미디어 등 각종 사회집단, 조직 및 생활양식 등을 모두 망라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그 내용이 매우 포괄적이고 다양하게 되어 ‘잡동사니’교육적 사회학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연구방법도 가설검증 등의 절차가 누락된 원시적인 연구가 많아 이론 또한 취약하기 그지없었다. 따라서 교육적 사회학은 학문적 위신이 저하되어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3) 교육사회학 (sociology of education)응용과학적 교육적 사회학이 쇠퇴의 길에 들어서자, 자연스럽게 순수과학의 입장을 중시하는 교육의 사회학이 출현하게 되었다. 교육의 사회학은 ‘새 세대의 방법적 사회화’에 교육의 본질을 두고 그것을 사회학적 방법으로 접근함으로서 교육사회학을 일종의 교육과삭으로 확립하고자 하였다. 1928년에 Angell은 sociology of educ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교육사회학이 순수과학으로서의 입장을 취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 후 교육사회학은 Reuter에 의해서 한층 명확하게 되었는데, 그는 제도를 제도로서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기본 방침에서 종래 교육적 사회학자들의 부적합한 연구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였다. 즉 그는 교육사회학은 학교의 교육적 과정 자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특수사회학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서 1950년대에 와서는 교육사회학을 교육현상에 대하여 사회학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의 경향이 강해졌고 1960년대에 이르러서는 더욱 두드러지게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4) 교육적 사회학과 교육의 사회학 비교표 (W. B. Brookover)일반적 구분 및 정의하위 또는 부차적 영역과 정의(1)교육적사회학(Educational Sociology)?교육학에 속한다.?교육심리학과 교육철학과의 균형이 바람직하다.?교육의 문제를 유용하게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① 사회사업적 지향?교육을 사회진보의 한 수단으로 본다.?학교는 변동의 매개체로 봉사하게 된다.?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미래사회를 결정한다.② 기술 훈련적 지향?사회학을 하나의 도구로 본다.?사회학 분야의 전문가들은 교사와 교육행정가들에게 학교의 제문제를 잘 다룰 수 있게 기술을 가르친다.③ 철학적 지향사회 자체를 분석하고 사람들의 욕구를 학교목표와 커리큘럼에 반영할 책임을 형성하는 데 관심이 크다.(2)교육의 사회학(Sociology of Education)?사회학에 속한다.?실증적·과학적 방법으로 이론적 지식을 성취하려고 한다.
Ⅰ. 학교경영계획의 실제과거 우리나라는 교육인적자원부가 해마다 교육지표나 시책을 마련하여 교육감에 시달하고, 교육감은 교장회의를 통해 이를 각급 학교에 시달하여, 그 구현안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교육의 자율화·민주화·지방화 시대에 걸맞도록 1988년부터 시·도 교육청으로 하여금 그 지방의 특수성에 적합한 교육지표나 중점 과제를 스스로 마련하여 교육계획을 세우고 각급 학교도 학교 나름대로의 자주적이고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실천 하도록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교의 교육계획은 대동소이한데, 그 구조를 보면 아래와 같다.① 교육계획의 기저 - 국정지표, 교육정책이나 개혁의 기본방향, 시·도 교육청의 교육지표나 중점과제, 학교장의 경영관이나 경영중점, 전학년도 학교경영 분석과 과제를 기술한다.② 교육목표 및 구현 중점 - 학교 교육목표 및 교육방침, 중점 과제나 역점 사업 및 추진계획③ 교육과정 - 교육과정의 편제와 시간배당, 운영지침, 교과별, 월별 단원계획 및 일과 운영계획, 특별활동 운영계획, 학교 재량 시간 운영계획, 교육과정 평가계획④ 생활지도 계획⑤ 부서별 운영계획 - 교무부를 위시하여 교무분장 계획과 업무의 상세화⑥ 중점 과제나 역점사업 또는 특색사업⑦ 학교 행사의 운영계획⑧ 교원 연수나 자율장학 계획⑨ 기타 참고 자료나 기본 통계Ⅱ. 학급 담임의 임무학급은 학교의 가장 중요한 기본 단위이다. 학생들의 모든 생활이 학급을 단위로 해서 이루어지며, 학교의 교육기능이 학급에서 이루어진다. 학급을 통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교육정책이나 시책이 각 가정에 전달되기 때문에 학급은 국가와 가정을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도 한다. 그러므로 학급을 책임맡는 다음교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학급 담임은 학교 교육의 성패와 학생 개개인의 정신적·정서적·도덕적 성장·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뿐만 아니라 학교경영의 주체가 학교장이 되듯이, 학급집단이라는 조직의 경영자, 학급경영의 주체와 책임자가 학급담임인 것이다.(1) 학급경영의 영역) 지식 및 정보기반사회에서 학교교육의 발전 방향정보화, 개방화, 다원화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부응하며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새로운 한국인을 길러내기 위해 앞으로 강조되어야 할 우리교육의 지향 방향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ⅰ) 21세기를 주도할 인간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신장시키는 일을 으뜸으로 삼아야 한다.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이나 부진한 학생 각각의 수준에 맞도록 교육내용을 선정·조직·운영하여야 하며, 이를 위한 교육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교육방법, 학습자료 역시 개인차를 고려하여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각자의 취미나 소질을 개발 및 확인함으로써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 강조되어야 한다.ⅱ) 전인을 지향하는 교육에 더욱 힘을 써야 할 것이다.지식교육뿐만 아니라 도덕교육, 인간교육에 힘씀으로서 전인적 품성을 길러 주어야할 것이다. 특히, 정직과 근검 및 절약하는 정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개방적인 태도, 질서의식 등 민주시민으로서 구비해야 할 품성을 길러주는 데 힘써야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특히 학생들의 적성, 특기, 소질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ⅲ) 인간존중 교육이 실천되어야 한다.학생의 인격을 존중하는 ‘사랑의 교육’이 전개되어야한다. 이는 교수-학습과정, 학습과제 제시, 평가방식, 학생과의 대화, 생활지도 등 교육의 장 전반에 걸쳐 나타나야 할 것이다. 학생들이 교사에게 바라고 싶은 것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편애하지 않는 것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며, 자신들과 많은 대화를 가져 주기를 원하고 있고 또 체벌이나 폭언을 하지 않는 것이다.ⅳ) 창의력 신장 교육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창의력은 개방성과 융통성 있는 마음가짐과 함께 항상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시도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 학교교육에서 창의적 사고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교과목 데 필요한 학습 기기와 현대적인 설비와 최신의 교육공학 매체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아울러 쾌적한 학교주변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ⅶ) 교육행정 운영에서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요청된다.교육행정 운용의 대상은 학생과 교사와 학교가 그 초점이므로 그 기본성격과 운용방식은 봉사적이며 수단적이고 조장적이어야 한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단위학교가 본래적인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자율성의 폭을 신장시킴으로써 가능하다. 그리고 단위학교와 구체적인 교육의 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행정 및 제도적인 뒷받침이 마련되어야 하며 단위학교 내에서의 학생들의 자치활동 및 교원의 전문적 교수활동을 제약하지 않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 아울러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자율적인 학교공동체를 형성하여 운영함으로써 학교교육의 질 향상을 지원 및 조장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방교육행정의 창의성과 특수성을 살릴 수 있도록 교육자지체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사회가 학교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되고 있는지, 그리고 개선점 및 원인과 개선방안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모색이 종합적으로 분석 및 평가되도록 하는 학교평가의 체제를 구축해야 된다.ⅷ) 교육기회의 균등화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진정한 교육의 기회균등 내지 평등의 실현은 교육의 투입 측면과 함께 교육의 과정 및 교육결과의 균등의 실현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며,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공립과 사립, 초·중등학교와 대학에서의 제반 교육여건, 교육의 과정, 교육의 성취 측면에서의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교육수요자의 선택권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는 방안이 강구 및 실천되어야 한다.ⅸ) 교육재정의 확충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과밀학급, 과대규모학교, 열악한 교육환경, 교원처우의 미흡, 그리고 교육방법의 전근대성 등도 장으로서 제대로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ⅰ) 학교장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전문성은 교육적 지도성(educative leadership)이다.학교행정가는 행정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물론이고,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체험에 있어서 보통 사람들과는 구별되는 뛰어난 수준을 유지하고있어야 한다. 즉 교장은 학교의 본질적인 목표가운데 하나인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수준이 뛰어나야 교육 본위의 학교행정을 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학교행정가의 전문성은 학교 안에서 교육적 활동이 왕성하게 일어나도록 인적 및 물적 자원을 구비하고 조정하는 일과, 학교 내·외적 경계선상에서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의 교육적 가치가 손상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조정하는 데 발휘되어야 한다. 지도성 과정은 곧 교육적 과정이다. 교장이 전체 직원회의를 운영하는 방식과 학급 교사 조직 방식에서, 그리고 예산편성 및 운영 방식이나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방식에서 교사와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는 교장의 교육에 대한 이해 수준을 파악한다. 이러한 구체적인 영역에서조차 교장과 교사 사이에 교육적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장의 교육에 대한 이해의 수준과 눈금을 높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교장이 학교 안에서 지도성을 발휘하는 과정은 명시적으로 또는 묵시적으로 학교의 전체 구성원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교육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학교를 하나의 학습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학교행정가는 교육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고양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ⅱ) 미래의 교장에게 요구되는 또 다른 전문성은 갈등해소 능력이다.교장의 경우 교육에 대한 전문성만으로 모두 충족되지 않는 것은 앞에서 지적한대로 학교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교장은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세력들이 학교에 대하여 요구하는 다양한 가치들이 가능한 한 공존하며 조화를 이루도록 애써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학교에 대한 다양한 요구와 가치들, 예컨대 정치적 요구와 가치 또는, 그리고 평가단계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를 보장하여 투명행정을 이끌어 갈 필요가 잇다. 교사들로 하여금 ‘나도 교장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며, 일단 교장의 지도성은 성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ⅴ) 교내장학 전문가로서의 교장의 권위가 회복되어야 한다.교내장학을 시도하려는 교장에 대하여 호응을 하지 않는 교사가 있다면 일단 교장의 수준에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교장은 법률에 의해 주어진 권위로서만 교사들을 지도하려 할 것이 아니라 교수-학습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 폭에 있어서 교사들을 압도할 수 있는 ‘실력’으로 교사들을 지도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지도성이 행사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의미 있는 ‘교육’이 일어난다. 교장과 교사 사이의 교육적 만남이 교사와 학생 사이의 교육적 만남으로 전이될 수 있을 것임은 당연한 일이다.ⅵ) 개별학교의 교장이 소신을 갖고 교육적 지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 차원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다.교육청에서 학교별로 대학입학실적을 비교한다든지, 그러한 것을 기준으로 교장을 평가한다든지 하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학교와 교장 장신에 대한 평가가 학생들의 성적과 상급학교 진학률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현실 속에서, 그리고 자기 자녀들의 성적에만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의 과도한 간섭 속에서 ‘입시위주교육’을 하지 않기란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교육적 가치’를 수호하고 조장하기 위해 소신껏 교육적 지도성을 발휘하는 교장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런 교장들은 대개의 경우 학교운영에 있어서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학교들에는 학교 운영에 재량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강력한 재정적인 지워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3) 21세기 교육지도자21세기 지식 및 정보기반사회는 기존의 틀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지식을 창출하고 정보를 활용하며 능동적인 자세로 가지가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지식 및 정보기반사회의 중심세력으로서의 신것이다.
성격·행동측정의 발달Ⅰ. 심리측정의 개념「심리측정란 인간의 성격, 능력 및 그밖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심리적 특성의 내용과 그 정도를 밝힐 목적으로 일정한 조건 하에 이미 마련한 문제나 혹은 작업을 제시한 다음 그 사람의 행동 또는 행동의 결과를 어떤 가정의 표준적 관점에 비추어 질적 혹은 양적으로 기술하는 조직적 절차를 말한다.」심리측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의해보면, 심리측정란 두 사람 이상의 행동을 비교하는 체계적 과정)이며 행동의 표본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측정하는 기법)으로, 이러한 정의에서 나온 심리측정에 대한 몇 가지 개념을 살펴보면...① 심리측정은 개인의 대표적인 행동표본을 심리학적 방식으로 측정한다.즉, 개인행동을 모두 측정해보지 않더라도 소수의 표본 행동을 측정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전체 행동을 예견할 수 있게 해준다. 검사 제작과정에서 문항선정이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이러한 조건은 충족될 수 있을 것이다.② 이러한 심리학적 측정은 표준화된 방식에 따른다.표준화란 검사를 시행하고 채점하는 과정이 일정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검사의 표준화는 심리검사 반응이 실시조건이나 채점방식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방지해주고 검사 반응이 순수한 개인차를 나타낼 수 있도록 보장해준다.③ 심리측정은 체계적 과정이다.이는 하나의 심리검사가 여러 개인들에게 실시될 때 동일한 종류의 정보가 수집된다는 의미이다.요약해보면, 심리측정은 측정하고자 하는 특정한 행동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표준화 방식에 따라 양적으로 측정하여 개인간 비교가 가능할 수 있고 또한 개인내 비교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심리측정법이라 할 수 있다.Ⅱ. 심리측정의 목적심리측정의 목적은 개인내, 개인간 비교를 통하여 개인의 행동이나 성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개인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으로 기술될 수 있다. 이러한 심리측정은 심리적 장애의 해결을 위한 치료 개입과 전력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기초과정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심리측정Cattell은 개인간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행동에 있어서 개인간에 그러한 차이가 있다는 것은 과학적 연구에 중요한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정신검사(mental test)의 발전에 주력하였고, 이 때에 처음으로 정신검사라는 말을 1890년 사용하게 되었다.)Binet가 오늘날의 중요한 측정도구로서 사용되는 지능검사의 시조라고 볼 수 있다. 심리측정의 내용면에 충실을 기하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 1905년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동료인 Simon과 함께 공립학교에서 지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파악해 반편성을 따로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지능검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1. 1800년대...① F. Galton의 연구를 시작으로 영국에서는 개인차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또한 영국에서의 개인차를 강조하는 생물학의 발달 그리고 검사 제작의 배경이 되는 측정 이론을 뒷받침하는 통계학의 발달이 심리 검사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② 독일의 라이프치히에 실험심리학 연구실을 세운,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W. Wundt는 심리학 연구에서도 물리학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표준화와 통제된 상태에서의 객관적 연구를 강조했고, 이는 심리 검사의 발전에 또 하나의 기반이 되었다.③ 프랑스의 국민적 특성에 의한 영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 프랑스 국민이 가진 비정상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다르게 나타남을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정신박약아에 대한 국립 보호 시설을 처음 세운 것도 프랑스였다. 1905년에 비네가 지능척도를 만들게 된 것도 당시 파리의 교육감이 비네에게 지능척도 검사를 제작하도록 위촉한 데서 비롯되었다.이는 1916년에 스탠포드 대학의 터만 교수(L. U. Terman)등에 의하여 미국형 스탠포드-비네지능검사로 발전하게 되었다.2. 1차 세계대전 이후 ~ 1960년대① 1914년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은 지능과 성격검사 등의 심리검사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 터만의 제자인 오티스(Otis)는 집단용 지능 검사로 발전시켜 검사의 실시와의 문제가 카운슬러가 다룰 수 있는 수준의 정서적 문제인가를 진단해야 한다든가 또는 정서적 문제의 상담 중에서도 직업 선택의 문제 등이 있을 때는 심리 검사의 실시가 당연히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다만 검사의 실시는 상담자가 직접 하지 않는 것이 검사에 의한 학생의 의존성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점을 주장함으로써 심리 검사 사용의 한계를 명료히 하였다.또한 지능 검사를 불태운 학교에서는 시간이 감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의 지능 수준을 진단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됨으로써 지능 검사를 다시 사용하게 되는 현상을 낳게 되었습니다.1980년대 이후에는 심리 검사의 사용이 교육적으로 타당하냐 또는 아니냐 하는 흑백의 논리에서 벗어나서 주어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이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과, 심리검사는 한 학생에 대한 하나의 정보로서 이를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유일한 정보로서 사용하는 태도가 지양되어야 한다는 것이 강조되어 있습니다.《심리 검사와 관련된 주요 사건들》? 1884년 F. Galton 런던에서 심리학적 측정 실험실 개설? 1890년 mental test 시도? 1904년 C. E. Spearman 지능의 이요인론 제안· 1905년 Binet-Simon 지능검사 최초 제작· 1908년 Binet-Simon 지능검사 개정· 1910년 C.Jung 단어연상검사의 임상적용 시도· 1916년 Binet-Simon 지능검사 L.Terman에 의해 개정· 1917년 최초 군대용 알파, 베타검사 제작· 1920~40년 지능, 적성, 흥미, 성취검사의 급속한 표준화· 1921년 Rorschach 검사 제작· 1935년 TAT 검사 제작· 1939년 W - B 지능검사 제작· 1940년 MMPI 제작· 1960년 객관적 검사의 전산화 작업 시작· 1968년 Rorschach Research Foundation 개설· 1974년 Exner 로샤 통합체계 제기· 1989년 MMPI-2 제작Ⅳ. 심리측정의 종류ⅰ. 행동측정1. 행동평가법의 발달행동 관찰은 P의 부정확성③ 관찰을 위해 선정된 행동에 있어서의 오류④ 관찰시간에 있어서의 오류⑤ 평가 척도의 복잡성⑥ 불충분한 평가 기준이러한 오류 변인들이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얻어진 관찰 자료들은 관찰로부터 얻어진 추론의 타당성을 저하시킴으로서 추론의 일반화 가능성에 문제를 제기한다.2) 유사관찰법유사관찰법 analogue observation은 관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한이 가해진 체계적인 환경-자연적 환경이 아닌-에서 관찰하는 방법이다. 즉 면담실이나 놀이실에서 일어나는 가족관계, 사회적 관계, 아동의 행동, 부부간 행동을 평가하거나 역할 놀이 상황에서 평가한다.이 방법의 이점은 경제성, 효율성이다. 즉 이 평가방법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환경자극으로 목표 행동과 가설적 결정요인들이 발생되도록 고안되어져야 한다. 유사관찰법은 비록 외적 타당도가 감소되기는 하지만 자연관찰법에 비해 평가와 관련되는 물리적, 사회적 환경 자극이 보다 주의깊게 통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황적 자극에 의한 행동 변량이 감소하는 이점도 있다.◎ 유사관찰법의 오차변량의 원천은 자연관찰법과 유사하다 - 관찰자변인, 지시변인, 검사상황변인, 피관찰자의 반응성, 자료 수집과정과 관련된 기타 변인- 가장 주요한 관심사는 추출된 자료의 일반화 또는 외적 타당도인데 이러한 점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관찰에 대한 피 관찰자의 반응이다. 즉 자연스런 환경과 다른, 인위적으로 조작된 관찰 환경이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Bellack(1979)은 유사관찰 상황에서의 행동은 자연스런 환경에서 행동과 차이가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관찰 자료는 일반화시킬 수 없다고 주장· Haynes와 Wilson(1979) 유사관찰법 자료와 자연관찰법 자료의 상관도가 만족할만큼 높다고 주장3) 자기 관찰법자기 관찰 self-monitoring은 관찰 대상자의 행동, 개인과 환경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질적, 양적 자료를 효율적으로 수집하는 또다른 방법이다. 이 방법에서 개인은 미리 계획된 시간표에 따라 관찰 행후군을 분류하는 것은 치료계획을 세우는 불충분하다. 치료 전 단계에서 밝혀지는 행동적 결정요인의 독특성으로 인하여 치료적 프로그램은 동일한 진단을 받은 개인들간에도 상당히 다양하다.7) 치료적 개입의 평가 : 행동평가의 주요 기능은 치료결과의 평가이다. 이러한 평가는 주의깊게 통제된 조건에서 치료개입 전, 개입 중간, 개입 후 목표행동을 평가하는 것이다.8) 내담자-치료자 상호작용의 촉진 : 흔히 행동평가의 기능 가운데 간과되기 쉬운 점은 내담자와 행동평가자사이에서 긍정적이고 촉진적인 관계형성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심리평가와의 관계행동평가는 현재 계속해서 정교화되어가는 과정에 있으므로 개념적으로 또 방법적으로 발전적인 모델이다. 처음으로 행동평가가 상용된 1980년대에 비해 1990년대의 행동평가는 더 많은 경험적인 근거를 가지게 되어 임상적인 적용, 행동평가의 목표와 범위, 행동평가를 심리평가과정에 도입함으로써 임상가는 새로운 치료개입 전략과 치료결과 평가에 있어서 상당한 발전을 보일 것이다. 아직 심리평가과정에서 이러한 행동평가의 적극적인 도입이 없는 상태이지만 이러한 행동평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ⅱ. 성격측정1. 성격검사의 발달유형적으로 보면 성격검사의 시초는 F. Galton과 S. Hall등이 사용한 질문지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측정학적 입장에서 본 최초의 성격검사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 R. S. Woodworth가 해외에 파견되는 군인들을 상대로 그들이 해외에서 정신적으로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가려내기 위해서 만든 『Woodworth Personal Data Sheet』라고 한다.· 성격검사의 흐름은 특성기술(trait descriptions)의 경향으로 들 수 있다. 1920년에서 1945년까지는 심리학자들이 밖으로 나타나는 행동에 강조점을 두고 개인의 내성적 관조를 배격하는 행동주의에 물들어 있을 시기다. 그러므로 성격검사를 관찰의 보완방법으로 보고 피험자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느냐’는 것다.
한국에서의 고교평준화 정책Ⅰ. 고교 평준화 정책의 실시1. 고교 입시제도의 개혁1969년에 단행된 중학교 무시험 입학제도는 아동들을 입시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초등교육을 정상화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중학교 학생인구의 급격한 증가는 지나친 고교 입시경쟁을 유발시켰고 이로 인하여 중학교 교육의 정상화는 크게 저해되었으며, 마침내 교육 및 사회·경제적인 병폐를 야기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러한 과열 입시 경쟁으로 인한 병폐를 시정하고 전기 중등교육의 정상적 발전을 촉진할 목적으로 1973년 2월 28일 문교부는 고교 입학고사를 거쳐 학군내의 학교의 학생들을 추첨 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입시제도 개혁안을 발표하였다.(1) 고등학교 입학지원자는 당연히 고등학교 입학선발고사에 응시하여야 한다.(2) 실업계 고교, 2부 고등학교, 고등전문학교 및 특수목적 고등학교는 시단위로 학교를 임의 지원케 하고, 선발고사에 의거하여 학생을 선발하되 전기에 실시한다.단, 특수목적 고등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고교는 타 시·도의 학생지원을 불허한다.(3) 인문계 고교(2부학교는 제외)는 학군을 설정하며, 선발 고사에 합격한 학생들을 추첨에 의해 학교에 배정하되, 후기에 실시한다. 단, 전기학교 합격자는 지원을 불허한다.(4) 개혁된 입시제도는 74학년도에 우선 서울과 부산에 실시하고 나머지 지역을 75년도부 터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한다.)이러한 획기적인 고교입시 개혁의 기본 방향은① 중학 교육을 정상화하는 동시에 고등학교를 평준화한다.② 실업 및 과학·기술교육을 진흥한다.③ 학생의 대도시 집중을 억제하는 동시에 지방 학교의 발전을 조장한다.④ 교육비의 국민 부담을 절감시킨다.당시 문교부가 제시한 교교 입시제도의 개혁의 이유는 다음과 같다.1) 교육적 측면(1) 과중한 학습 부담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신체발달이 저해되고 있다.(2) 합격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3)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교육과정이 비요되는 시설의 개·보수비, 노후 책·걸상 대체비 등은 지원하지 못하고 있었다.셋째로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있었다.시설, 교원 등의 교육여건의 미흡과 학생배젇은 보다 중요한 운영상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었다. 특히, 종교계 학생의 배정은 종교계 학부모들의 불만 요인이 되고 있었다.)그러나, 제5공화국 정부는 고교 평준화 정책이 과보다는 공이 많은 것으로 평가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여 계속 추진키로 하였다. 당시의 문교부는 고교 평준화 시책의 추진으로 얻은 성과를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었다.(1) 학교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였다. 고교 평준화 추진은 과열입시 경쟁으로 인한 병폐가 해소되고 입시위주의 주입식교육으로부터 전인교육으로 전화되는 결과를 가져왔고, 학 생들의 신체적·정신적인 정상적 발달을 도모하게 되었으며, 고등학교 입시를 위한 재수 생이 감소되었다.(2) 학교간, 지역간의 교육여건의 격차가 감소되었다. 공·사립학교간 및 도시·농촌학교간의 학생, 교원, 시설 등의 격차가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고교 교육의 기회 가 확대되었고, 영세 사립고교가 육성되는 계기가 되었다.(3) 사회적인 각종 문제가 해소되었다. 즉, 학부모의 과중한 교육비 부담이 경감되었고, 대 도시의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며, 교육에 대한 빈부의 격차 등 사회적인 문제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3. 고교 교육체계의 다양화제6공화국(노태우 정권)에 들어서는 고교 평준화 정책의 공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과외 측면을 부각시켜 그 정책을 본격적으로 수정하는 데 큰 관심을 보였다. 어느 의미에서 정부는 대기업층과 보수 엘리트 계층의 교육적 요구에 영합하는 교육개혁을 구상·추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대기업층의 교육적 요구란 실업계 고교 교육을 확대·발전시켜 양질의, 다량의 기능 인력을 공급해 주는 것이고, 보수 엘리트 계층의 교육적 요구는 평준화 정책 실시 전의 일류 고교에서 수월성 지향적 교육을 하여 수월한 전문적 관리직·과학기술적 고급인재의 육실시할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그리고 문민정부 대통령 정책 자문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의 “초·중등학교체제개혁 구상”(1994년)도 학제의 다양화에 의한 교육의 다양화를 지표로 한 개혁안이었다. 교개위의 발표에 의하면, 학제를 5-5-2제, 6-4-2-4제, 5-3-4-4제, 8-4-4제 등으로 다양화하여 학교에 따라, 지역에 따라 원하는 학제를 선택하여 학년별 교육으로 전환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학제의 개혁은 교육의 평등성과 공공성의 신장에는 거의 부적합한 것이었으며, 문민정부가 국가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여 산업적 노동 분업구조에 대응한 교육의 실시를 지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Ⅱ. 문민정부의 고교 개혁1. 고교 평준화 해제 정책고교 평준화 계획과 그 추진에 있어 정부는 1981까지 적극성을 보였으나, 대기업가와 보수 엘리트층의 반대의견에 영합한 탓인지 점차적으로 그 실행의 정책은 힘을 상실해 가고 있었고, 결국은 1986년까지는 전국적으로 고교 평준화를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을 보류하기로 하였다. 그 후 정부는 국가재정의 부족, 학교선택의 자유, 사학의 자립성 보장 등을 내세워 노태우 정권(제6공화국)은 고교 평준화의 수정 또는 해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혁신지향적 교육학자, 교직단체, 학부모회, 민간사회단체 등의 거센 비판적 여론에 부딪쳐 정부당국은 공공연한 평준화 해제에 대한 발언을 삼가하고 있었다.고교 평준화 해제에 대한 문제가 공적으로 제기된 것은 문민정부가 수립(1993년)된 이후였다. 이 문제는 1994년 11월말 인천시 교육청이 교육부에 경쟁적 입시 부활에 의한 고교 평준화 해제를 공식 건의함으로써 정식으로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전에 (1994년 1월 18일 )문민정부의 김숙희 교육부장관의 해제언급이 있었고, 다음 날인 19일 이준해 서울시 교육감이 구체적인 해제방안에 대하여 발언한 일이 있었다. 김숙희 교육부장관은 “고교 평준화제도 개선으로 초·중등교육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신장하겠다”고 밝히고, 그 해제 여부를 시·도 립고교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이들 학교는 납입금을 자율적으로 정함은 물로, 학교별로 학생선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부계획에 따르면 1998년부터 학생들은 학군별 추첨후 배정이 아니라 학군에 상관없이 스스로 원하는 사립학교를 지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어느 의미에서 자립형 사립고는 영국의 명문사학 중등학교인“독립학교(Independent School)” 또는 “퍼블릭스쿨(Public School)"과 유사한 학교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수의 독립학교는 국고 보조금을 전혀 받지 않고 운영의 자율권을 행사하고 있는 사학이다.)입시부활이 사학의 빈곤한 재정문제를 해결하고 유능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여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생각은 일종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입시부활에 의한 고교의 등급화는 중등교육에의 평등성과 공공성의 후퇴라는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강화라는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다수의 청소년들이 사회적 평가가 높은 소위 자립형적 사립고에 들어가지 못하여 자포자기하고, 사회적 평가가 낮은 소위“보조형적 사립고” 또는 대중적인 공립고교에서 마지못해 교육을 받는 것 자체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저해하는 일대 요인이 될 것이다. 청소년들은 자주형적 고교에 못 들어가면 보조형적 고교 또는 대중적 공립고교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되면, 고교입시 부활은 실업고교 확대책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되리라는 예측도 가능하다. 그러나 국가경쟁력 강화의 비결은 기능인력 양성 확대보다는 실업교육의 질적 향상에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참된 의미에 있어서의 국가 경쟁력은 인문계·실업계를 불문하고 질적으로 우수한 후기 중등교육을 모든 청소년들이 보장받음으로써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본질적인 고교 입시부활의 근본 문제는 교육불평등을 조장하여 민주적 교육개혁에 역행하게 될 것이라는데 있다. 많은 교육 사회학적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업성취 능력과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제3학군)과 성북구(제1학군)의 고교에서는 10년미만의 교원수가 많았고, 제8학군 소속인 강남구와 서초구의 고교에는 15~19년의 교직경력을 갖고 있는 교원수가 훨씬 많았다.)생활수준의 차이를 당연시하고 있는 시장경제지향적 사회에서는 학군의 범위를 어떻게 정하든지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기초한 사회계층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력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고교 평준화를 배제하는 정책이 교육의 평등성과 공공성을 보다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현 정부는 한편으로는 종전의 고교 평준화를 보안·발전시키는 정책의 최선의 성과를 보장하는 토대로 볼 수 있는 국민생활의 평준화를 지향한 사회경제적 정책을 구상·실천해야 할 것이다.2. 실업계 고교의 개혁 정책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문민정부의 고교 개혁의 목표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절대 다수의 일반계 고교 졸업생, 이를테면 전 졸업생수의 ⅔를 차지하고 있는 비진학자를 위한 계속적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그들이 기업과 자본에 활용하는데 있었다. 그리고 인문계 고교와 실업계 고교의 비율을 50:50으로 수정하여 중학교 졸업생의 전자(인문계 고교)에의 집중적 지원을 억제하고, 후자(실업계 고교)에 보다 많은 학생을 진학시켜, 그곳에서 다량의 기능인을 양성 공급하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고교 개혁의 목표엿따.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인문계 고교의 학생수의 감소를 지향한 평준화 해제 정책의 추진은 불가피한 것이었다. 경쟁적 입시에 의해서 선발된 학생들을 수용한 인문계 고교에서 수월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실업계 고교에서 다량의 기능인력 양성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이라고는 정부당국은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이 보인다. 사실 문민정부가 수립되자 곧 교육부는 고교 평준화 해제 방침을 밝히고 실업계 고교의 확대책을 도모했던 것이다. 특히 공업고교에 적용된“2+1”제도는 산학협동이라는 미명하에 단시일에 다량의 기능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의 교육적 요구에 대응한 것으로 볼 같다.
수영 트레이닝 방법1. 트레이닝의 원리?원칙1) 신체의 발육?발달「어린이의 몸은 성인의 몸을 축소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어린이를 다루는 과학 분야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다. 어린이 몸의 특징은 그 기관들마다의 발육?발달을 거쳐 골격이나 근육이 풍부한 성인의 신체로 성장하는 것이다.따라서, 수영선수와 같이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트레이닝에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선수의 몸은 발육?발달 도상에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지도하는 선수의 발육 상황을 알려면, 신장이 더욱 간편하게 계측될 수 있어야 정확한 지표가 된다.신장의 발육 패턴은 4기로 나누어진다.① 1기 : 제1의 발육 급진기② 2기 : 비교적 안정된 발육속도③ 3기 : 사춘기 (제2의 발육 급진기)④ 4기 : 유연하게 발육 정기에 이르는 점감기여자의 발육은 남자의 발육보다 약 2년 정도 더 빠르므로, 3기에서는 정기적으로 각 선수의 신장을 측정해서 연간 신장이 자라는 것을 기록하여 개개인 수영 선수의 발육 곡선을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에 따라 그 선수가 현재 발육?발달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알아야 실제 수영 트레이닝에도 도움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일반적으로 신장이나 체중변화로 발육?발달 상황을 알게 된다. 그러나 신체의 모든 장기나 기관이 똑같이 발육하는 것은 아니다.※ 스카몬일반형 : 신장?체중 등의 형태계측치, 호흡기?순환기, 근(筋) 전체, 혈액량 등(11~14세경)신경형 : 뇌?골수, 시각기, 두부계측치 등 (10세 이하)생식형 : 난소, 자궁, 외생식기 등(14~15세 이상)임파형 : 흉선(胸線), 임파절, 임파조직 등운동에 직접 관여하는 신체기관을 운동기관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뼈, 관절, 근육, 힘줄, 인대 등이 포함된다. 또한 그 중심이 되는 뼈도 다른 조직이나 장기와 같이 성장 과정을 거친다.즉, 연골이 대단히 많고, 뼈 자체도 성인의 뼈 보다는 약한 어린이의 뼈에서 서서히 전신의 뼈가 연골부분이 적은 강한 성인의 뼈로 성숙해 간다.이와 같이 발육?발달단계에 있는 뼈는 익히면서, 스피드의 증가를 기도한다. 수영시의 한번 젖는 것과 차는 것으로 보다 멀리 갈 수 있도록 의식하며, 훈련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중?장거리 수영연습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③ 14~15세 이후 : 신장의 연간 발육량도 저하되어, 골격성숙이 완료시기에 가깝게 된다. 이 때부터 서서히 근력증강 트레이닝을 개시하여 한층 더 수영 스피드 향상을 꾀한다. 이것은 시즌오프에만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계 시즌 중에도 수영 트레이닝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 트레이닝의 방법과 실제1) 발육?발달에 따른 트레이닝의 이행여러 연령층을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연습시간, 양, 내용, 질 등의 발육?발달의 정도에 맞게 배분하여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12세 이하13~14세(여자는 11~12세도 일부 포함)15세 이상(여자는 13~14세도 일부 포함트레이닝내용? 유연체조? 스트록 기술의 연습? 4영법 중심의 연습? 미들 롱(200~400m)? 인터벌 트레이닝? 스프린터의 연습? 유연체조? 스트록 기술의 연습? 4영법 플러스 몇 개의 전문종목? 미들 롱? 인터벌 트레이닝? 스프린터의 연습? 롱(800m~ 3,000m)? 하이폭시아 트레이닝의 도입? 유연체조? 스트록 기술의 연습? 전문 종목 플러스 4영법? 미들 롱? 인터벌 트레이닝? 스프린터의 연습? 롱? 하이폭시아 트레이닝? 리피티션 트레이닝의 도입? 근력 트레이닝의 도입연습시간? 1시간~1시간 30분? 1시간 30분~2시간? 2시간~2시간 30분2) 스트록기술의 연습(1) 조립(build)한 가지씩 포인트에 주의하면서 수영을 하고, 단계적으로 한 것을 종합해서 정확한 수영을 형성해가는 데 목적을 둔 연습법이 좋다. 내용은 비교적 쉽게 수영을 할 수 있고, 버티기 보다는 스트록에 주의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수영의 기본적 이론을 이해시키는 것으로 연습효과도 배가 된다.〈예〉50m×6회×5세트(1분마다)1회째 - 호흡동작에 주의하며2회째 - 입수에서 캐치 동작에 주의하며3회째 - 캐치에서 풀 동작에 주 하는 것으로 후반 세트의 스피드를 올려가는 연습법이다. 지구력 양성에 효과적이며, 거리를 단축시켜 휴식시간을 길게 잡으면 스피드양성에도 효과적이다. 수영방법은 전반 세트가 비교적 용이하게 되므로 전반 세트는 충분히 폼에 유의하여 넓은 스트록으로 수영하고, 그 스트록의 감각을 후반의 격심한 세트에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연습(300m×4회×3세트)세트1회 소요시간연습의 평균시간내용표현1세트째2세트째3세트째4분 30초4분 30초4분 30초3분 30초3분 24초3분 18초FASTFASTERFASTEST? 스피드 향상을 목적으로 한 연습(50m×10회×3세트)세트1회 소유시간연습의 평균 시간표현내용1세트째2세트째3세트째1분 15초1분 15초1분 15초32초 030초 028초 0FASTFASTERFASTEST라. 디센딩(descending)횟수를 거듭할 때마다 스피드를 올려가는 연습이다. 거리와 휴식시간의 설정으로 지구력의 양성과 스피드의 양성도 되지만, 후반의 몇 회는 매우 노력한다는 연습형태로서 스피드 지구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할 때가 많다. 100m×8회 (2분15초마다)1회째…1분 06초 0 2회째…1분 05초 03회째…1분 04초 0 4회째…1분 03초 05회째…1분 02초 0 6회째…1분 01초 07회째…1분 01초 0 8회째…1분 01초 0마. 테크리싱(decreasing)단계적으로 거리를 단축해감과 동시에, 스피드를 올려가는 연습법이다. 주로 지구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지만,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스피드를 올려가는 것이므로 스피드 양성에도 도움이 된다.400m×5회1회째…400m×1회(6분 싸이클)2회째…200m×2회(3분 싸이클)3회째…100m×4회(2분 싸이클)4회째…50m×8회(1분 싸이클)5회째…25m×16회(45초 싸이클)(3) 레피티션 트레이닝레피티션 트레이닝은 그 실시방법이 인터벌 트레이닝과 유사하지만, 인터벌 트레이닝과 레피티션 트레이닝의 분류는 다음과 같다.인터벌 트레이닝과 레피티션 트레이닝은 그 사용거등에 지고 발끝으로 일어서기해가손 코치가 지도한 가운데 특히 성적이 향상된 크리프라인 선수의 1주간의 트레이닝 내용을 보기로 하자.월수금① 신전, 굴곡은 주로 하는 체조에 의한 워밍업② 벤치 프레스③ 경사대에서의 벤치 프레스④ 누워서 라테랄라이스(덤벨 사용)⑤ 프레스(선자세 또는 앉은 자세)⑥ 덤벨을 사용하여 좌우 교대 프레스(상기의 운동은 1세트가 8~12회 반복, 1일 3세트 실시)화목① 앞과 같은 워밍업② 스쿼트 (10회 반복 4~5세트)③ 상기 ②의 1세트마다 부하의 풀오버(마루에 누운 자세에서 머리쪽에 있는 바벨을 양팔을 편 상태에서 대퇴부까지 반원을 그리며 들어온다)(2) 워킨스선수의 트레이닝헤가손 코치의 지도에 의한 또 한사람의 선수 위킨스의 경우 월, 수, 금 1주 3회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함으로써 당시의 150야드 개인 메들리(자유형, 배영, 접영)의 세계기록을 깼다.① 경사대에서의 싯 업② 프레스③ 풀 업④ 벤치 프레스⑤ 덤벨사용의 좌우 교대 프레스⑥ 스쿼트⑦ 컬 (손바닥을 전방으로 대퇴부에서 바벨을 들고 팔굽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전완만으로 가슴까지 바벨을 들어 올린다.)⑧ 라테랄라이스⑨ 체스트 웨이트(3) 슐터코치의 트레이닝 법여자에 관해서는 시카코의 다운스 클럽에서 슐터 코치에 의해 웨이트 트레이닝이 실시되고 있었다.① 라테랄라이스② 한팔 프레스③ 한팔 컬④ 프레스⑤ 머리 위에서의 프레스⑥ 스쿼트⑦ 누워서의 라테랄라이스⑧ 컬⑨ 체스트 웨이트⑩ 벤치 프레스이러한 내용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월, 수, 금에 수영 연습 전에 1시간 실시했다. 슐터 코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선수의 스테미너, 순발력, 스피드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건강이나 자세 등도 좋아진다고 보고한다.3) 최근 미국의 트레이닝(1) 칸실만코치의 트레이닝 법1955년경부터 미국에서는 칸실만 코치의 방법이 널리 퍼졌다. 이 원리는 서독의 뮬러(Muller)와 해팅거(Hettinger)의 연구에 의해 실시된 실험 결과를 기초로 하고 있다.이 연구에 의하면, 바벨과 같이 무거운 기서 팔꿈치를 옆으로 해서 10초간 아이소메트릭② 힘을 빼지 않은 상태로 부하를 줄여 핸들을 앞으로 밀어낸다.(12초)타. 한팔 풀(평행)(12초간, 시즌 중)연습기를 향해 똑바로 서고 팔을 연습기쪽을 향해 펴고 손바닥을 편다. 이 팔은 외측을 향해 움직이고 손바닥을 밑으로 하여 정지 한다.(12초)반대 팔도 실시한다.파. 자유형(푸시 단계)(22초간, 시즌 중)①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푸시의 최초 단계에서 10초의 아이소메트릭.② 부하를 줄이고 손이 허리 위치를 통과할 때 정지하고 손바닥의 각도를 정확히 유지한다.(12초)③ 반대측 팔도 실시 한다.4) 겨울철 육상 트레이닝(1) 전신지구성 트레이닝의 필요성전신지구성 트레이닝 방법으로는 먼저 전신운동이 아니면 안 된다. 다음에 폐나 심장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강도를 필요하다. 이러한 형식의 운동은 수영할 수 있는 시즌에는 풀 속에서 실시할 수가 있다. 그러나 시즌오프와 같이 충분히 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때는 달리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즉 폐나 심장을 충분히 활동시키기 위해서는 큰 근육이 격렬하게 활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어서 달리는 것과 같은 하반신의 큰 근육의 연속적인 활동이 요구된다.지금까지도 달리는 트레이닝은 많은 선수들에 의해 겨울철 수영할 수 없는 시즌에 실시되어져왔다.여하튼 수영할 수 없는 이상 육상에서 달리는 것에 의해 전신지구성은 높혀지지 않으면 안되고, 사실 달리는 트레이닝의 효과는 늘 높은 것이다. 실제 달리는 트레이닝은 앞에 말한 수영 스피드와 산소 수요량의 관계에서 분류되는 운동의 형식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2) 전신지구성 트레이닝 방법① 4km에서 10km를 일정 스피드로 연속적으로 달린다.(지속주)② 처음부터 전력으로 300m에서 400m를 달린다.(전속주)③ 점차로 스피드를 올려 800m에서 1,000를 최종적으로는 최고 스피드에 도달 하도록 달린다.(가속주)④ 200m에서 300m를 비교적 빠른 스피드로 달리고 그후 30초에서 1분의 완주를 실시하는 것을 반복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