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안나 프로이트의 생애 ……………………………………………………………… 22. 주요 개념1) 불안 …………………………………………………………………………………… 32) 자아방어기제 ………………………………………………………………………… 33) 자아방어기제의 종류(1) 억압(repression) …………………………………………………………………… 4(2) 부정(denial) ………………………………………………………………………… 5(3) 합리화(rationalization) …………………………………………………………… 5(4) 투사(projection) …………………………………………………………………… 6(5) 동일시(identification) ……………………………………………………………… 6(6) 보상(compensation) ……………………………………………………………… 6(7) 대치(substitution) ………………………………………………………………… 7(8) 전위(displacement) ………………………………………………………………… 7(9) 승화(sublimation) ………………………………………………………………… 7(10) 퇴행(regression) ………………………………………………………………… 7(11) 백일몽(daydreaming) …………………………………………………………… 8(12) 고립(isolation) …………………………………………………………………… 8(13)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 8(14) 상징화(symbolization) …………………………………………………………… 9(15) 해리(dissociation) ………………………………………………………………… 9(16) 저항(resistance) ………………………………………………………………… 9(17) 투입(introjection) ………………………………………………………………… 9(18) 취소(undoing) ……………………………………………………………인간행동과 인간발달에 관한 사회복지사의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한 바가 매우 크다.1. 안나 프로이트의 생애안나 프로이트는 방어기제 이론, 아동발달, 유아기 모자관계의 중요성 등을 주로 연구한 아동 정신분석자로, 1895년 12월 3일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막내딸로 태어나 1982년 사망하였다. 자녀들을 편애하지 않고 모두 사랑한 프로이트였지만 막내인 안나에 대해서만은 일생 동안 특별한 애착을 보였다고 한다. 안나 프로이트 역시 배우자를 찾는 데 방해가 될 만큼 아버지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병약했던 안나 프로이트가 앓은 통증 같은 대부분의 질환은 프로이트에 의해 정신신체적인(psychosomatic) 것으로 진단되었다. 예를 들면, 언니인 소피(Sophie)의 결혼 때는 형부가 될 막스 하버스타트(Max Halberstadt)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으로 병이 난 적도 있었다.20대 초반에 교사로 일했으나 1920년에 교사직을 그만두고 정신분석학 연구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녀가 다룬 최초의 환자는 언니 소피의 아들인 조카들이었다. 아동들을 분석하면서 1922년 비엔나 정신분석협회의 회원이 되었다. 그녀의 저거《자아와 방어기제》(The Ego and the Mechanisms of Defense)는 자신의 일상경험에 근거했으나 이론적 통찰의 주된 출처는 아버지의 저서에 의존하였으며, 아버지의 이론에 대한 안나 프로이트의 의존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2. 주요 개념1) 불안방어기제와 관련된 불안의 개념은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수립되었다. 처음에는 불안이 내적인 호르몬 축적과 외적인 성적 자극으로 생긴 긴장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가정하였으나, 나중에는 성적 감정이 충족되지 않으면 넘쳐서 불안으로 방출된다고 보아 불안이 원초아에서 야기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이후 불안이 원초아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근원이 자아에 있는 것으로 크게 수정되었다. 다시 말해 용납할 수 없는 본능적 충동이 자아의 영역을 침범하려고 위협할 때 자아는 위험을 느끼게 항세력으로 간주하였다. 그러나 《억제, 증상 및 불안》(Inhibitionx, Symptoms and Anxiety)에서는 방어가 본능의 압력과 초자아의 내재화된 가치와 금지의 압력 간을 중재하기 위해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방어기제는 갈등의 원천을 왜곡하거나 대체하거나 차단하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채택되며, 대부분 한 번에 한 가지 이상의 방어기제가 동원된다. 방어기제는 불안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므로 정상인들도 살면서 방어기제를 사용할 때가 있다. 테일러와 브라운은 방어를 병리적으로 보는 대신 방어가 적응을 돕고 정신건강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한다.그들에 의하면 자아방어는 정상적이며 성격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자신의 패배를 합리화할 줄 아는 아동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자부심을 유지할 수 있다. 물론 방어에는 정신병리적 측면이 있어 방어기제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심각한 심리적 문제가 야기되기도 한다. 방어기제의 과다한 사용이 다른 자아기능을 발달시키지 못하도록 정신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정신병 환자의 경우 부정, 투사, 퇴행 등 원시적 방어를 많이 사용한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한 방어기제를 다른 것들보다 더 자주 사용한다. 어릴 때부터 발달된 불안에 대처하는 양식이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되므로 방어 스타일이 그 개인의 전체적 성격패턴의 일부가 된다. 현실생활에 잘 적응하는 사람은 방어기제를 고정시켜 사용하지 않고 유연하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안나 프로이트의 방어의 정상적 성격 혹은 병리적 성격이 결정되는 요소① 한 가지 방어를 사용하는지 혹은 여러 가지 상이한 방어들을 사용하는지로 살펴보는 균형② 방어의 강도③ 사용된 방어의 연령적 절성④ 자아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된 방어가 그 위험이 사라져도 사용되는지 혹은 사용되지 않는지와 같은 철회가능성3) 자아방어기제의 종류(1) 억압(repression)우리는 수치심을 일으키거나 죄의식을 갖게 하는 혹은 자기비난을지 못하고 자신이 믿고 싶은 정보만을 받아들이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이는 자기 눈을 가리고 “아무도 없어요!”하는 것처럼 일종의 자기기만이 될 수 있다.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긴다거나, 그 현실을 자신의 소원대로 이루어지는 공상으로 대신 메우려고 시도함으로써 고통을 피하려 한다.친구관계에서 자신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것 때문에 기분이 몹시 상하고 불쾌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때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의 분노 감정을 부정한다. 또는 사업의 실패나 가족구성원의 불치병 선고와 같은 커다란 사건이나 충격적 상황에 처했을 때를 상상해 보자.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사람들은 그 고통을 감당하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 일시적으로 그 상황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하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그때에야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파악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3) 합리화(rationalization)합리화는 자기보호와 체면의 유지를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제이다. 그럴듯하게 보이고 진정한 이유를 감추어 줄 수 있는 변명을 사용하므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지만 지나치면 망상을 초래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경우로 ‘신 포도’와 달콤한 레몬‘이 있다.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 포도」에서 숲 속을 거닐던 여우는 탐스러운 포도송이를 따 먹으려 했지만 너무 높이 달려 있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여러 번 애를 쓰다가 결국은 포기하면서 “흥. 저 따위 포도는 안 먹어! 저 포도는 아직 덜 익어서 맛이 없는 신 포도일 텐데 뭐.”하고 중얼거리며 그곳을 떠났다. 이처럼 실제로 자신이 매우 원하는 것이지만 소유할 수 없을 때, 마치 그것이 자신이 별로 바라지 않았던 것이라는 식으로 억지로 깎아내리려 하는 경우이다.노란 레몬을 통째로 씹어 먹는다고 상상해 보자. ‘달콤한 레몬’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받아들여야 할 때, 마치 그것이 자신이 진정 바라던 일이었던 것처럼 생각하려는 권력을 쥐고 있다는 느낌을 얻기 위해 애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병적 동일시라 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어렸을 때 부모의 충격적인 이별을 경험한 경우에 부모 역할에 대해 병적 동일시를 형성하게 됨으로써 자기 자녀들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태도를 지니게 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6) 보상(compensation)보상(compensation)은 심리적으로 어떤 약점이나 제한점이 있는 사람이 이를 보상받기 위하여 다른 어떤 것에 몰두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보상이라는 방어기제를 흔히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칭찬을 받는 경우가 많으나 때로는 신경증적 욕구에 대한 보상일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어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서는 자신의 친부모에게 효도를 하지 못한 사람이 이웃의 홀로 된 노인을 극진히 부양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7) 대치(substitution)대치(substitution)는 정서적으로 아주 중요하지만 심리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대상을 심리적으로 수용 가능한 비슷한 다른 대상으로 무의식적으로 대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로서 오빠에게 매력을 느끼는 여동생이 오빠와 비슷한 용모를 가진 사람과 사귀는 것을 들 수 있다.(8) 전위(displacement)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대한 억압된 충동이나 감정을 다른 대상에게로 대체하여 그 대체된 대상에게 표현하는 방어기제이다. 예를 들면, 아침 출근길에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어서 화가 난 사람이 직장에서 자신보다 지위가 낮은 부하 직원에게 공연히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분풀이를 할 수 없거나 위협적 존재라서 분노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보다 덜 위협적인 다른 대상, 즉 힘이 약하거나 관대한 성격을 지닌 다른 상대를 선택하여 자신의 감정을 풀어 버리려는 환치된 형태의 분노이다. 이는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며 결과적으로 또 다른 불행과 오해를 자초하여 대인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게 한다.(9) 승화(sublimation)억압된 충동이나 감정을 사회적으로 잘 수용될 수 있다.
목 차1. 기능적인 정신장애1) 정신병(psychotic disorder)(1) 노년기 정신분열증(late life schizophrenia; senile schzophrenia) ……… 2(2) 정동장애(affective disorders) ………………………………………………………… 3(3) 정신우울반응(psychotic depressive reaction) …………………………………… 4(4) 편집장애(paranoid states) ……………………………………………………………… 42) 신경증(neurosis)(1) 불안신경증(anxiety neurosis) …………………………………………………………… 4(2) 강박신경증(obcessive-compulsive neurosis) ……………………………………… 4(3) 히스테리성 신경증(hysterical neirosis) …………………………………………… 5(4) 공포신경증(phobic neurosis) …………………………………………………………… 5(5) 우울신경증(depressive neurosis) ……………………………………………………… 6(6) 건강염려신경증(hypochondriacal neurosis) ………………………………………… 73) 정신신체장애(psychosomatic disorders) ……………………………………………… 72. 기질적인 정신장애(organic mental disorders)1) 급성 기질성 뇌증후군(reversible(acute) brain syndrome) ……………………… 72) 만성 기질성 뇌증후군(irreversible(chronic) brain syndrome)(1) 노인성 정신병(senile psychosis) ……………………………………………………… 7(2) 다발성 경색성 치매(multi-infaret dementia) ……………………………………… 83) 전노인성 치매(presenile dementia)(1) 알츠하이머씨병(Alzheimer's disease) …………………………률을 측정하는 것이 어렵지만(특히 증상이 시작되는 나이를 결정하는 것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정신분열증과 정신분열형 장애의 유병률은 지역사회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약 0.1~0.9%로 추정된다. 정신분열증이 있는 노인의 대부분이 젊었을 때 증상이 시작되어 발전한 것이지만 후기에 발병한 사례들도 상당수 있다.초기발병과 마찬가지로 노인성 정신분열증도 망상, 현저한 환각, 지리멸렬, 연상의 이완, 긴장형 행동, 부적합 행동들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노인의 경우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임상적 증상은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특징으로 하고 있다. 노인의 경우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임상적 증상은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특징으로서 망상과 환청을 들 수 있다. 대개의 경우 분열형이나 망상형의 병적인 성격특성을 가졌던 병력이 있다. 과정은 만성적이며 차도를 기대할 만한 예후가 좋지 않다. 그러나 신경이완제의 복용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많다.(2) 정동장애(affective disorders)기분이 너무 좋거나 우울한 증상을 보이며 감정에 기본적인 장애가 있다. 일정 기간 동안 우울하거나 들뜬 기분을 느끼는데, 각각 단독으로 느끼기도 하고 두 가지 상반된 기분을 일정한 기간을 두고 번갈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기분 변화는 외부적인 자극 없이도 일어난다. 한 가지 형태로만 오는 경우를 단극성장애라고 하고, 두 가지가 번갈아 오는 것을 양극성장애라고 한다. 또 우울해지는 경우를 우울증이라고 하고, 들뜨는 경우를 조증이라고 한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데, 여성은 35~45세에 우울증 발병률이 높고, 남자는 55세 전후에 우울증 발병률이 높다. 이 질환은 진행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50~60% 정도는 재발한다.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이나 체질적 소인, 여러 신경생화학적물질의 영향, 내분비대사의 이상, 기타 신경생리학적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리적 소인으로는 환자 개인의 즐거움과 슬픔의 기복이 심하거나 어느 한쪽타나기도 한다(예를 들면 걱정을 동반한 주요 우울증, 초기치매, 약물의 영향이나 알코올남용에서 발생한 만성 중독된 상태 등). 이런 증상이 개인적으로 중대한 곤경을 초래하거나, 병의 회복을 약화시킬 때, 끊임없이 수면과 영양을 방해할 때,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만들 때, 알코올과 진정제 같은 약물과 관련된 문제를 야기할 때 등은 임상적인 문제가 된다. 불안장애에는 범불안 장애, 공황발작, 공포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급성스트레스장애 등이 있다.(2) 강박신경증(obcessive-compulsive neurosis)기관신경증(器官神經症)과 구별하여 정신신경증으로 보고 있다. 사춘기나 청년기의 젊은 사람에게 일어나기 쉽다. 불유쾌한 감정이나 상념에 대해 환자 자신은 그 불합리와 비현실성을 의식하나 그것을 떨치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그 감정 ·상념이 더욱 압박하여 정상적인 이성판단과 병적의식과의 갈등으로 빠져 들어간다. 환자는 이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박적으로 어떤 행동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손가락에 병원균이 묻어 있지 않을까 하는 이상한 관념 때문에 온종일 손만 씻는 강박행위를 되풀이하거나, 자신이 그런 짓을 할 리는 없다고 알고 있으면서, 흉기를 들면 발작적으로 남을 해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따위의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 등이다. 이 밖에도 가스마개, 전기나 텔레비전의 스위치 끄는 것이 마음에 걸려, 몇 번이고 확인하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강박증세는 강박관념과 강박행위로 구별할 수 있으나, 양자는 서로 표리의 관계를 이룬다. 발병조건에 대하여는 본래 정신증적 성격이 있다고 하는 유전성 중시의 입장과 환경성 중시의 입장이 있다. 치료에는 정신요법이 가장 유효하고 신경안정제의 병용으로 효과를 얻는다.(3) 히스테리성 신경증(hysterical neirosis)심인성(원인이 심리적인 것)에 의해서 신체기능이 손실되거나 장애를 받는 상태. 정서적 장면에 처하게 되면 급작스럽게 나타나기도 상실, 친숙한 환경의 상실)에 대한 반응과 관련이 있다. 종종 신체질환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우울증상과 실제로 신체질환의 주요 증상으로서의 우울현상을 구별하기는 어렵다.자살은 노인들에게서 자주 일어난다. 노인들에게서는 자살이 성공적인 경우가 성공치 못하는 경우보다 더 일반적이다. 미국 인구의 12%가 65세 이상 노인인데 그들이 전체 자살의 25%를 차지한다. 알콜남용 경력이 있는 경우, 과거에 우울병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갑자기 조용해진 경우, 이전에 자살시도 경험이 있는 경우, 우울증을 동반한 정신장애의 병력이 있는 경우, 그리고 혼자 살거나 친구나 사회적 지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울증이 있는 경우 등이 자살의 위험요소로 확인되었다.가성치매는 우울증과 관련된 인지기능 상실상태로서 적합한 치료와 함께 회복될 수 있다. 치매와 가성치매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 두 상태의 감별진단에 사용될 수 있는 특징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치매환자와는 대조적으로 가성치매를 경험하는 환자들은 이전에 정신적 이상의 임상적 병력을 가지고 있고, 언제 인지능력 상실 증상이 시작되었는지 어느 정도는 시기를 알 수 있고, 인지기능 상실 이전에 우울증상의 발현으로 시작되며, 증상이 빨리 진행되고, 빠르게 그리고 뚜렷하게 사회적 기술이 감소하며 전반적인 정동의 변화가 있다. 또한 가성치매환자들은 종종 지나치게 인지기능 상실을 호소하고, 이것을 자세히 설명하며, 그들의 무능력과 실패를 강조하고, 무언가를 시도하는 데 대해 낮은 동기를 보이고, 모은다라는 대답을 자주 하며, 유사한 정도의 어려운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 그 성공 정도의 차이가 현저하다.때때로 우울증과 치매가 공존하는 경우가 있다. 인지적으로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우울증이 있는 경우, 우울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로 유도해야 한다. 비록 인지기능이 향상되니는 않는다 해도 이같은 치료는 우울한 감정을 회복시킬 수 있고 일상생활 활동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6) 건강염려신경증(hypochondriacal n특히 최근에 일어난 사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② 우유부단해진다.③ 옷을 입는 등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기 어려워진다.④ 길을 잃고 헤매기 쉬우며 익숙한 곳에서도 길을 잘 잃어버린다.다발성 경색성 치매 환자는 우울증에 쉽게 빠지며 흥분도 잘한다. 뇌의 손상 부위에 따라 시력 저하, 어눌하고 느린 말투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보폭이 짧아지고 다리가 약해지거나 부분적으로 마비되어 걷기가 힘들어지기도 한다.치료방법으로는 다발성 경색성 치매는 대개 증상을 바탕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으나 혈액검사 같은 다양한 검사를 통해 다른 유형의 치매와 구분한다. 다발성 소경색인지 확인하기 위해 CT 촬영이나 MRI 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치매 자체는 치료가 불가능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경색이 계속 진행되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우선 저지방 식이와 규칙적인 운동, 금연은 필수이다. 고혈압 치료제나 혈전 형성을 막기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예후로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향후 다시 악화된다. 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고혈압 같은 위험 요인을 치료하면 질환이 진행되어 생길 수 있는 심각한 장애나 사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3) 전노인성 치매(presenile dementia)(1) 알츠하이머씨병(Alzheimer's disease)치매의 유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 유형은 ‘알츠하이머’ 질환이다(치매환자의 약 60%가 이 질환을 가지고 있음). 이 질환은 뇌피질의 위축, 신경세포의 쇠퇴, 뇌의 균열 심화, 정상적인 신경세포가 실처럼 얽힌 상태로 대치되는 상태 등을 포함하는 뇌의 기질적 변화와 관계가 있다.알츠하이머 치매는 초기에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경미하게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초기 단계에서 치매환자들은 경미한 증상을 가지고 기분의 변화를 보이는데, 기운이 없다, 무엇을 하고 싶은 기분이 나지 않는다, 말을 알아듣기 힘들다, 단어를 잊의한다.
1. 이상적인 사회란 어떤 사회라고 보는가?인간은 누구나 이상적인 사회를 꿈꾼다. 각 개개인마다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는 각각 다르지만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하나같이 누구나 노력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사회란 무엇일까?이상적인 사회란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겨지는 사회라고 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하듯 이상적인 사회는 포괄적으로 개인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사회가 아닐까 싶다.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모든 사람이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안녕과 행복을 누리고 사는 복지사회이다. 복지사회를 세부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첫째로 빈부의 격차가 없는 사회이다. 스위스나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경우는 고소득 국가지만 미국, 일본과는 달리 분배가 잘 되있는 선진형 복지국가이다. 미국, 일본은 평상적으로 분배가 없지만 스위스 같은 나라는 국가차원에서 분배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빈부격차가 거의 없다. 거기다가 최상위소득군과 최하위소득군의 임금격차도 상당히 낮은 편이다. 이렇듯 빈부의 격차가 없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고질병이라 할 수 있는 더 소득이 높은 직업을 가지기 위해 사교육에 많은 돈을 들이는 문제도 없어질 것이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 또한 없어질 것이다.둘째로 계급의 갈등이 없는 사회이다. 미국의 자본주의 사회를 모방하고 있는 우리 나라에는 5% 정도의 특권층이 사회의 권력과 명예, 돈의 거의 대부분을 움켜쥐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대다수는 서민들은 실업의 공포감속에 서로 싸우면서, 특권층을 위해 오늘도 일하고 있다. 그로 인해 노동조합과 자본가 사이의 갈등은 커지고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계급사이의 갈등이 없어진다면 더 이상 노동자의 투쟁과 자본가의 욕심이 사라질 것이다.마지막으로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이다. 사람들이 빈곤으로부터 벗어나 개성적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므로, 소득의 공정한 분배뿐 아니라 각 개인이 창의적으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는 이념으로 가장 국민 생활의 기본이 되는 의료와 교육의 기회를 돈과 관련없이 무상으로 똑같이 기회를 준다면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것이다.이런 모든 것들이 가능해지는 사회가 진정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대로 키우고 마음대로 발휘하고,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사회일 것이다.2.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하는가?(예나 아니오 응답에 대한 간단한 설명)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이상적인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상이란 지향점일 뿐이지 현실은 아니기 때문이다.3. 현재 우리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가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지향점을 향하여 나아가는 중에도 우리는 이상이 아닌 현실을 무수히 밟으면서 걸어가야 한다. 스위스나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나라는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경제체제인 사회주의가 되어야 한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듯이 사회주의를 도입하여 빈부의 격차를 없애려 세금을 많이 걷게 되면 그만큼 경제적인 면에서 자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자본주의를 모방한 수정자본주의인 우리나라의 현재 사회와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어 복지강대국과 같은 위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우리나라의 사회복지 행정체계는 크게 사회보험 전달체계와 공공부조 및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 나눌 수 있는데, 전담 기구의 부재와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전반적인 복지행정의 효과성과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1인당 생활보장 담당가구는 약 161가 구로 일본의 67가구, 벨기에, 노르웨이 60-100가구 등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의 수치이다. 이와 같이 과도한 담당가구로 말미암아, 전문요원이 매일 같이 1가구를 가정방문한다고 하더라도 6개월에 1회 정도도 방문하기 힘든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인력 구조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변화된 일선의 사회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수 없다. 결국 이로 인한 업무량 과다 등으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들의 사기저하 및 전문직의 정체성 상실 등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봉화군 춘양면 지역 같으면, 면소재인 의양리에서 우구치리까지 승용차량으로 1시간 30분이상 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처음 온 복지사라면 지역 파악하기도 힘이들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의 전문성이라는 것을 조금도 알지 못하는 마을이장들의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복지해택이 주어져야하는 계층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게 되며 그 반대로 생활보장을 받지 않아도 될 계층들이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이처럼 현재 우리 사회는 복지사회가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지사회로 향하기 위해 걸음걸이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복지 강대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숙제인 것 같다.4. 어떻게 하면 현재 우리 사회가 보다 이상적인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모순의 장애물로 가득 차 있는 현실을 해치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지 못한다면 이상을 향해 나아갈 수 없다. 즉, 힘이 없는 자는 이상을 실현하기 전에 좌절하고 마는 것이다. 힘이 필요 없는 사회에 도달하기 위해 힘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힘을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는 어떠한 노력을 하여야 할까?
Ⅰ 스트레스 종류1. 수직적 스트레스 : 수직적인 관계란, 업무상 또는 조직상 상하의 위계가 정해져 있어서 이런 수직적인 틀 속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관계를 말하며, 이러한 관계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를 말한다. 현대인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이다. 고도로 분화된 현대 산업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받는 수직적 스트레스로는, 대규모 구조조정 후 기업에 남은 조직 구성원들이 정신적 황무지 현상을 겪는 ADD증후군,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피곤해 아무것도 하기 싫은 조간증후군, 기업의 중간 관리층이나 일에만 열중하는 사람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탈진증후군, 자신의 개인적 생활을 희생함으로써 마음에 병이 생기는 과잉적응증후군, 조직사회의 중간 관리층이 겪는 샌드위치증후군 등이 있다.2. 수평적 스트레스 : 수평적인 관계란 자신과 대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말하며, 이러한 관계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를 말한다. 친구나 부부 사이가 원만하지 않아 생긴 스트레스를 말한다. 대표적인 수평적 스트레스로는 중년의 주부가 자기 정체성 상실을 느끼는 빈둥지증후군, 부인 또는 남편이 상대방의 정조(貞操)를 의심하는 부정망상(不貞妄想), 엘리트를 지향하는 직업여성에게 나타나는 슈퍼우먼증후군 등을 들 수 있다. 그밖에 학교나 직장에서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거나, 이른바 왕따(따돌림)를 당해 받는 스트레스도 수평적 스트레스에 속한다.Ⅱ 스트레스 사례 - 탈진증후군1. 탈진증후군 - 업무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몸과 마음이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리는 증상으로 기업의 중간관리층이나 일에만 열중하는 사람에게 발생하기 쉬운 병이다. 이상이나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사람이 자신의 한계나 현실의 벽을 느껴 마치 다 타버린 것 같아 우울상태에 빠지는 증상을 가리킨다.2. 사례 -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불안해하다.서태훈 씨(36세, 남성)는 대형 제약회사에서 의료업계를 상대로 영업을 하는 의약정보 담당자이다. 의료용 의약품의 유용성, 안정성, 부작용, 임상 데이터, 학술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하며 서태훈 씨는 신약 판매를 위해 매일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판매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매출이 늘지 않았다. 후반기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모든 직원들 앞에서 약속을 한 서태훈 씨는 달성이 어려워지자 무조건 달성해야한다고 마음을 먹고 매일같이 야근을 하며 목표달성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나 다른 직원들에게는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일이 잘 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리고는 이미 한계 상황인 고객 방문 횟수를 늘려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다른 직원들은 모두 실적을 잘 올리고 있는데 자신만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생각하며 불안해했다. 또한 실적을 올리지 못해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아 위염까지 생기게 되었다.3. 스트레스1)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서태훈 씨는 모두에게 약속을 해서 어길 수 없어 해야 한다는 사고를 하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 힘든 상황을 악몽으로 보았다. 이런 사고로 인해 사물을 절망적으로 보게 만들었으며, 무슨 수를 쓰든 목표를 달성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자신에게 절대적인 요구를 하였다. 만약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된다면 최악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해야 한다는 사고의 패러독스라는 것인데, 커다란 심리적인 갈등을 만들어내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2) 부정적인 사고를 한 결과 심한 불안감에 시달렸다.- 해야 한다는 사고를 한 결과 서태훈 씨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을 과도하게 비관적으로 생각했고 그 결과 ‘해고를 당할지 몰라’라고 더 절망적인 생각에 빠졌다. 그리고 해고라는 커다란 위기감 때문에 심한 불안감을 느꼈다.- 서태훈 씨는 절대 타인에게 약점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자신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절대적인 요구를 하는 한 평가에 작은 흠이라도 생기면 이를 ‘견디기 힘든 비극’이라고 느낄 것이고, 이런 불행한 사건을 일으킨 자신을 ‘무능한 인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곤 금세 자신을 책망함으로서 매우 부정적인 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그림Ⅱ-1〉 부정적인 사고의 악순환- 동료에게는 ‘모든 일이 순조로워요’라고 사실과 반대되는 말을 하고 아주 즐거운 척하며 거짓말을 하였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는 스트레스에다 거짓말까지 한 자신에게 염증을 느꼈고 그 결과 더욱 의기소침해졌다.3) ‘쓸데없이 더 열심히 노력한다’는 비효율적인 행동을 하고 말았다.- 불안과 초조 때문에 서태훈 씨는 ‘고객 방문 횟수를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이미 한계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초조해했고 또한 방문 횟수를 늘린다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4. 대처방안1) 목표 미달성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인다.- 먼저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라는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해 ‘악몽이다’라고 절망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평가한다.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을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다. 나쁜 상황이나 매우 나쁜 상황은 있을 수 있지만 ‘최악’이라는 상황은 존재하지 않는다.2) 목표 달성을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상황을 절망적이라고 생각해 비관하는 것은 이를 ‘견디기 힘든 비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해야한다는 사고의 패러독스를 만들어내는 것 또한 다름 아닌 자신이며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도 바로 자신이다. 그러므로 해야 한다는 사고의 패러독스에서 도피하기 위해 목표나 뜻을 부정해버리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부정적인 사고, 즉 상대적인 소망을 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라며 목표나 뜻을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해야 한다’가 아니라 ‘바람직하다’, ‘좋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달성해야 할 이유는 없다’라고 상대적인 소망을 가지면 된다. 본래 반드시 목표를 달성해야 할 이유가 없고,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한 일’일 뿐이다. 해야 한다고 절대적인 요구를 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생각이므로 아무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의 장점을 모아본다고 해도 단지 목표 달성이 바람직하다는 사실이 늘어날 뿐이다.- 목표달성이라는 소망이 달성되지 못한 상황은 아주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일을 ‘견디기 힘든 비극’이라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이 편이 훨씬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사고하고 할 수 있다. 사실 아직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니고 가령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도 ‘좋지 않은’ 상황인 것은 확실하지만, ‘견디기 힘든 비극’이라는 생각에 빠질 위험은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단지 해야 한다는 사고에서 파생된 것일 뿐이다.3) ‘걱정’이라는 긍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을 선택해 여유를 갖는다.- ‘걱정’이라는 긍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을 선택한다. 사고는 감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사고를 조절해 감정을 선택한다는 발상이 스트레스 관리에서는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걱정’이 아닌 진취적으로 생각하는 편, 즉, 일방적으로 전향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거나 느끼려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게다가 이른바 ‘적극적인 사고’는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서태훈 씨는 해야 한다는 사고를 해서 커다란 불안을 느꼈고 불안은 긍정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 힘든 부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이다. 하지만 상대적인 소망을 가진다면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을 냉정하게 받아들여 ‘초조’나 ‘불안’ 등과 같은 부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이 아니라 ‘걱정’이라는 긍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걱정’은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플러스 행동의 원동력이 되는 긍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이다.〈표Ⅱ-1〉 감정의 분류플러스 감정마이너스 감정긍정적인 마이너스 감정부정적인 마이너스 감정애정, 기쁨걱정, 불쾌감, 슬픔, 가책불안, 분노, 의기소침, 죄의식5. 정리 - 긍정적인 사고로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인다.서태훈 씨는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후반기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래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반드시 달성해야 할 이유는 없다. 아주 좋을 뿐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나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동료에게 자신의 상황을 말하고 조언을 구해야 한다. 기존과 같은 방법으로무조건 더 열심히 하기보다는 방법을 바꾸는 편이 훨씬 잘 풀릴 가능성이 높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심리적인 여유가 생기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다시 도전할 의욕이 생길 수 있다.6. 탈진증후군을 예방하려면...
1. 사례 : 혼자 사는 중증장애 노인(외국사례)여든두 살인 D부인은 도시에 있는 자신의 5층짜리 아파트에서 한 마리 개와 두 마리의 카나리아와 함께 살고 있다. 자립심이 강한 그녀는 지금껏 누구에게도 부담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혼한 지 30년이 넘었으면서도 전 남편의 친척들과는 전혀 만나지 않고 있다. 그녀의 친정 식구들이나 친척들도 대부분 그녀와 멀리 떨어져 살고 있었다. 그녀는 오로지 두 명의 조카들과만 연락을 하고 있었다.그러던 중 이웃이 사회복지 기관에 신고를 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개가 짖는 소리만 들었을 뿐 오랫동안 D부인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녀를 보기 위해 문을 두드려도 그녀는 대답하지 않거나 문 쪽으로 오지도 않았다. 사회복지사는 전화로 연락을 하여 겨우 그녀와 통화가 되었으며, 아파트 관리인에게 문을 열어 달라는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허락을 받았다. 사회복지사가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에는 이미 1주일 이전부터 D부인은 혼자서 침대에 갈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 그녀는 그동안 의자에 앉아 지냈으며, 이 의자에서 용변을 보기도 하였다. 그녀는 식사를 준비할 수 없었으며, 다만 그녀가 앉아 있는 의자로부터 손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크래커와 과일만을 조금씩 갉아먹을 수 있었을 뿐이었다. D부인은 그녀의 개가 산책도 하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것을 매우 걱정하였다. 그녀는 현재의 집에서 살거나 또는 병원에 입원하기를 원했으나, 그녀의 의료보험은 입원 비용을 지불할 만큼 충분하지 않았다.사회복지 기관의 슈퍼바이저는 그녀에게 주당 3시간의 재가복지서비스(클라이언트의 집에 가정도우미가 직접 방문하여 식사 준비, 청소, 세탁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결정하였다. 그러나 D부인은 그 정도의 도움을 받고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또한, 그녀의 유일한 친구인 개를 그녀로부터 떼어놓겠다고 제안하였을 때 그녀는 화를 내었다. 그녀는 차라리 자신이 죽게 내버려 두기를 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복지 기관은 그녀와 합의를 하였다. 그녀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병원의 진단을 받고, 이후에 그녀가 생활할 수 있다고 동의할 수 있는 시설이 발견되면 입소하는 것을 허락하였다.2. 딜레마에 빠진 원칙 : 자기결정의 원칙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의 원리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생활과 문제해결 과정에서그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 원리는 사회복지실천과정에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그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할 자유에 대한 권리와 욕구를실제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권리와 욕구는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3. 클라이언트가 내린 자기결정1) 자신의 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함2)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기를 원함3)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개와 떨어져 살 바에는 차라리 죽게 내버려 두기를 원함4. 클라이언트의 결정을 수용하기 어려운 점1) 클라이언트가 중증장애인이며 또한 82세로 이제는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조차 없는상황이 되어 버린 고령 노인으로 집에서 계속 혼자 생활하기는 불가능함.2) 병원에 입원하기에는 클라이언트가 가입한 의료보험으로는 입원비용을 지불할 수 없음.3) 자신의 몸조차 돌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애완견까지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음.5. 사례에서 사회복지사가 내린 결정1) 주당 3시간의 재가복지서비스(클라이언트의 집에 가정도우미가 직접 방문하여 식사 준비, 청소, 세탁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결정2) 병원의 진단을 받고, 이후에 그녀가 생활할 수 있다고 동의할 수 있는 시설이 발견되면 입소6. 나의 견해사회복지의 궁극적인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데 있으며,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삶에 개입하면서 클라이언트에게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클라이언트가 받는 목적외에도 서비스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권리이자 중대관심사다. 그러나 이 사례에서는 클라이언트가 중증장애인이며 또한 82세인 이제는 도움없이는 움직일 수 조차 없는 상황이 되버린 고령 노인이다. 자립심이 강한 클라이언트가원하는 것은 계속 자신의 집에 머무르거나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자신의 집에서 계속 머무르기에는 클라이언트 혼자서 자신의 몸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까지 돌보기에는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병원에 입원하기에는 클라이언트가 가입한 의료보험으로는 입원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만을 100% 존중해주기에는 무리가 따른다.사회복지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문제에 대해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고 믿으며 동시에클라이언트의 권리와 욕구 및 성취를 극대화하도록 도와야 하는 전문적인 의무를 지닌다.따라서 이 사례에서 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을 최대한 존중하여 그녀에게 주당3시간의 재가복지서비스(클라이언트의 집에 가정도우미가 직접 방문하여 식사 준비, 청소, 세탁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결정하였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그 결정에 크게 반대를 했다. 클라이언트는 주당 3시간의 재가복지서비스만의 도움을 받고는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받더라도애완동물을 키우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녀의 유일한 친구인 개를 그녀로부터 떼어놓겠다고 제안에 그녀는 크게 화를 내었다. 그녀는 차라리 자신이 죽게 내버려 두기를 원했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사례에서의 복지사는 그녀와 합의를 하였다. 그녀는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병원의 진단을 받고, 이후에 그녀가 생활할 수 있다고 동의할 수있는 시설이 발견되면 입소하는 것을 허락하였다.자기 결정 개념에 따라 클라이언트 스스로 행동을 선택할 수 있으나, 그 선택이 클라이언트에게 부정적 결과를 가져온다면, 문제는 더 커질 수 있다. 이런 경우의 갈등은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의 결정을 모두 수용할 수 없으므로 클라이언트와 합의를 하였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사례에서의 복지사와 조금 다르다. 과연 일주일에 3시간만의 재가복지서비스만으로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기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보여진다. 클라이언트가 단지 나이가 많은 노인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해의자에 앉은 채로 용변까지 보는 중증장애인이다. 계속적인 케어가 필요한 상황에서 주3시간의 재가복지서비스는 수박 겉핥기 식의 대처라고 보여진다.가장 좋은 방법은 클라이언트가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것을 포기하고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시설에 들어가 남은 여생을 보호받으며 살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을 존중해 주어야 하므로 나 또한 사례의 복지사처럼 재가복지서비스를제안할 것이다. 그러나 단지 주3시간만의 재가복지서비스만으로는 클라이언트가 혼자 생활할 수 없다는 건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복지사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클라이언트가 집에서 살기로 결정하였다고 그냥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둘 수도 없다. 국가에서 주3시간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면 적어도 클라이언트가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연결하여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게 할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인간의 자유에 대한 믿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대한 책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