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화란 무엇인가?1) 노화의 개념생체가 노화하는 기전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모든 장기는 노화함에 따라 그 구 조가 변하고 기능이 퇴화한다. 노화의 기전에 대하여는 여러 가설이 제안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하나로 정립된 이론은 없고 각 가설마다 노화의 특정한 관점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그 러므로, 각 가설들은 서로 베타적인 것이 아니며 또한 한 가지 가설이 노화 기전을 완전히 설 명해 줄 수도 없다.그러나 이제까지 제안된 노화의 기전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는 계획된 노화 설로 노화와 사망을 정상적인 세포의 진행과정의 한 단계로 보는 견해로서 체내에는 노화와 관 련된 유전인자가 존재하며, 이 유전 인자의 활동 및 활성에 따라 노화가 진행된다는 이론이다. 노화를 능동적인 변화 과정, 즉 수명을 결정하는 기전이 있다고 보는 견해로 종에 따라 수명이 다른 것을 이 이론으로 가장 장 설명할 수 있다.두 번째 이론으로는 노화는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하여 잘못 만들어진 단백 질이 축적되어, 이에 따라 신체 기능이 감소함으로써 생긴다는 설이다. 이것은 계획된 과정이 아니라 생체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정보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고 이 러한 오류가 축적되어 신체 기능의 손상이 올 때 이것이 노화 및 사망으로 연결된다는 주장이 다.두 가지 가설 모두 노화는 유전자 수준에서의 변화에 의하여 초래된다고 보고 있다. 결론적으 로, 이러한 가설들을 종합해 보면 노화나 수명은 유전자 수준이나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일어 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2) 노화와 유전노화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대해서는 학자에 따라 다른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유전자들 의 상호작용 및 유전자와 환경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노화가 나타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는 능동적으로 노화를 유도하는 유전자와 이와는 상반된 작용을 하는 노화를 방 지하는 유전자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유전자에는 노화의 진행에 관여하는 노화 유전자와, 노화 기전에 대한 연구도 초보 단계에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노화 기전을 설명하는 이론은 다음의 세 가지 관점을 충족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첫째, 같 은 종의 모든 개체에게 해당되는 것이어야 한다. 즉, 설명하고자 하는 노화의 현상이나 결과가 모든 개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야 한다.둘째,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어야 한다.셋째, 근본적으로 해로운 것이어서 궁극적으로 장기나 생체의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어 야 한다. 또한, 이러한 이론은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해부학적, 생화학적, 또는 행동 측면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노화에서 나타나는 해부학적 변화로는 세포 미세 구조의 변화, 즉 핵 크기의 변화, 골지체의 구획화 등을 들 수 있고, 생화학적 측면에서는 효소의 활성과 기능의 감소 등을 말할 수 이쓰 며, 생리적인 차원에서는 머리카락의 손실, 혈관벽의 경화 등을 들 수 있고, 행동적인 측면에서 는 기억력의 감퇴를 비롯한 정신 기능의 저하, 감각 운동 기능의 저하 등을 들 수 있다.지금까지 주장되어온 가설들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능독적 과정 과 수동적 과정 으로 나누어 진다.1) 능동적 과정능동적 과정 이란 노화와 사망을 정상적인 진행 과정의 한 단계로 보는 견해이다. 이것은 나 이를 먹음에 따라 사전 계획에 의해 노화가 일어난다는 노화설로 설명된다. 인체에는 노화에 관련된 유전자가 존재하여 이 유전인자의 활동 및 활성에 따라 노화 현상이 진행된다는 이론이 다. 이러한 유전자는 폐경 등의 발달 및 노화의 과정을 예정된 순서대로 진행시키므로 이러한 과정을 능동적 변화 과정으로 간주하는 견해이다.2) 수동적 과정수동적 과정 이란 노화가 체단백질을 합성하는 과정의 오류에 의하여 생긴다는 주장으로, 이 것은 계획된 과정이 아니라 생체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수 많은 정보 전달 과정에서 생긴는 오류가 축적되어 인체 기능에 손상이 올 때 이것은 노화 및 사망으로 연결된다는 주장이다. 즉,에서 퇴화가 진행되어 소멸하게 된다. 따라서 노화현상은 이러한 노쇠해가는 조직과 세포의 쇠퇴과정, 질병의 영향, 생화학적 물질의 과다나 결핍, 돌발사고에 의한 2차 감염이나 합병증에 의해서 일어나게 된다.2 병리적인 노화이론인간의 노화는 병리학적 과정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이러한 병리학적인 과정은 신체의 중요한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4. 노년기의 신체적 특성1) 골격노년기에 접어들면 뼈를 구성하는 성분에 무기질이 많아지므로 탄력성이 감소해서 쉽게 부러 진다. 특히, 뒤틀리거나 부자연스러운 방향으로 힘이 가해지면 더욱 쉽게 부러진다. 이와 같이 뼈가 딱딱하고 약하게 되는 현상이 노년기에 접어들면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생리적이고 자연적 인 것이다.뼈는 조혈 작용과 신체의 지주로서의 두 가지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작 용을 노인이 되어서도 적절하게 수행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골격의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달라 진다. 운동 시 적혈구는 산소, 이산화탄소, 영양소의 운반에 동원되며 파괴된다.따라서, 혈중 적혈구 수가 감소하므로 골수에 있어서의 조혈 작용이 촉진되고 신진대사가 활 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운동에 의한 근수축은 골격에 힘을 작용시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물리적 압력의 골격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한다.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데 필요한 재료로서의 영양소가 충분히 인체에 공급된다면, 골 격의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서 뼈의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2) 근육근육이 위축되는 것은 모든 노인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운동 부족과 동시에 청 년기, 장년기에는 왕성했던 호르몬의 영향에 의한 단백질 동화 작용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근육 조직의 쇠퇴는 자세를 유지하는 능력을 저하시키므로 내장 기관의 활동을 저하 시킨다. 근육이 위축되어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면 흉곽이 압박되어서 호흡 운동이 제한되므로 산소의 섭취 능률이 저하되며, 특히 계속된 활동을 수행하여 산소를 필요로 하는 뇌, 심장,례수, 일생을 통해 받은 스트레스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노화 속도는 보고, 듣고, 느끼고, 움직이는 등의 다양한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노화에 따른 변화는 다음과 같다.첫째, 상피 조직과 같은 재생 세포로 구성된 조직의 핵분열 속도가 감소한다.둘째, 특수한 미분화 세포(특히, 신경세포와 골격근 세포)의 파괴로 기능 감소가 초래된다.셋째, 결합조직의 변화로 탄력성 상실, 강직성 증가가 초래된다.개인차에도 불구하고 일반적 노화에 따라 모든 기관이 가지는 정상적인 기능과 능력이 저하된 다. 인체의 기관은 평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노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적응하고 평형 상 태로 회복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1) 피부피부와 그 부속물인 머리카락, 손톱은 노화에 따라 변화가 나타난다. 은백색으로 변화하는 모 발과 주름살의 변화는 다른 변화보다 뚜렷하여 당사자의 자존감을 상실시킨다. 주름살은 피하 지방층의 손실과 표피의 수분 소실에 의하며, 또한 탄력 섬유의 감소로 피부의 탄력이 감소된 다. 지방선에서 피부 지방의 생산이 감소되므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비늘 모양으로 되며 소양증 이 수반된다. 이러한 증상은 특별히 목욕 시 지방 비누를 사용하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미온수 를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연화제 로션을 사용함으로써 줄일 수 있다.대부분 노인은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전신 목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표피가 얇아짐에 따라 피부가 쉽게 손상되며 피부에 분포된 혈관이 쉽게 손상되어 상처 회복이 지연된다. 노인 의 손톱은 두껍고 쉽게 박리된다. 노인의 손등, 팔, 얼굴에는 노인성 반점인 갈색점이 나타난다. 이러한 점은 인테에 해롭지는 않으나 자아 의식을 손상시키기도 한다.2) 신경노인의 뇌는 성인기의 뇌보다 크기와 무게가 감소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은 신경 전도가 늦다고 보고되고 있다. 신경 전도 속도가 감소되어 70세에 이르면 수위적 운동이 다소 느려지 고 결정이 느려지며 놀라는 반응도 느려진다. 그러나, 사고 과정이나 기 쉬운 것을 선택하여 뼈에 유익 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가능한 치아를 보존시켜 턱의 뼈 손실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다공증은 노인에게 흔한데,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더 일찍 발생되고 흔한 비정상적인 골격 상태이다. 노인에게 골 무기질 소실이 가속화되어 뼈를 약하게 한다. 그래서, 체중이나 외력에 의해 쉽게 골절된다. 장의 흡수 불량을 야기시키는 당뇨병이나 요독증 등의 만성 질병은 골다공증의 발생을 가속시킨다. 또한 소장으로부터 칼슘 흡수가 감소되어 골소실 이 증가되어 생기는 골연화증이 발생될 수 있다. 운동과 적절한 영양 섭취는 근육과 골밀도의 감소를 방지한다. 그러므로, 노인의 신체적 능력에 적합한 능동적인 운동이 권장된다.5) 심혈관계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심장근도 나이가 먹음에 따라 콜라겐과 지방의 양이 증가한다. 나이 를 먹음에 따라 심박출량이 감소되어 정상 활동에는 지장이 없으나 심한 운동이나 스트레스 질 병 상태에서 이로 인해 추가되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노인이 쉽게 피로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노인의 심장 판막은 경화되어 심장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기존의 판막 질환이 더욱 명백 하게 나타날 수 있고, 심박출량을 더욱 감소시킬 수 있다. 노인의 경우, 대동맥, 관상동맥, 경동 맥에서 동맥경화증이 많이 나타나게 된다. 이로 인해 병리적 상태에 대처하기 위한 동맥의 확 장성과 탄력성이 감소되고 혈액량을 증가시키는 능력이 병리적 상태에까지 감소된다. 고혈압도 흔히 나이를 먹음에 따라 증가한다.6) 호흡기계노인의 호흡기계 변화는 기능적 보유 능력이 감소한다. 폐 조직은 탄력성 소시로 과도하게 팽 창된다. 흉곽과 척추의 변화는 폐의 확장 능력을 더욱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폐용적을 감소시 키므로 폐활량이 감소된다. 그러므로, 산소가 많이 필요한 환경에 놓이면 폐는 적합한 반을을 할 수 없다. 호흡기계 근육 구조와 기능이 점진적으로 감소됨에 따라 호흡 혹은 기침이 감소된 다. 보통 정상 노인의 호흡기계는 노인의 정상 한다.
Ⅱ. 1 사랑이란?(1)사랑이란?사랑이란 언제나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는그 깊이를 알지 못하는 거라고 했다.지금 나는 내 사랑그 깊은 뿌리를 보고 있다.서로 남 모르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짧은 시간 나눈 사랑의 깊이가이토록 깊고 크고 감당하기 벅찬 것일 줄은 몰랐다.- 영화 중에서.... -(2) 사랑이란?1 도둑놈과 같은 것.....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이 찾아와 물건을 가져 가듯이,..언제 어디서 내 마음을 가져갈지 모르는 것...그렇기에 사랑을 잡지 않으면 마음을 돌려 받을 수 없고 잡는다 하더라도 마음 모두를 돌려 받을 수 없는 도둑놈과 같은 것...2 책상에 펴놓은 일기장과 같은 것...보여주고 싶지 않아도 은근슬쩍 시치미 떼는 것? 떠~억 하니 보라고...펼쳐져 있는 책상 위의 일기장처럼 감추려고 노력하여도 언제 어디서든지 드러나는 것...자신은 감춘다고 말해도 다 드러나 보이는 그런 것...3 균형 맞추려는 저울과 같은 것...한쪽이 너무 무거우면 저쪽에 조금 더하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에 조금 더하듯이,한쪽의 사랑이 너무 크면 저쪽의 사랑을 높이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을 또 높이고 싶은..그렇게 해야 이루어지는 것...5 어두운 동굴 속에서 비취는 빛과 같은 것...어두운 동굴에서 비춰드는 빛을 따라 밖으로 나아가듯이,..때로는 사랑만으로도 삶이라는 어두운 동굴을 나아갈 수 있는 것...그런 빛과 같은 것...6 바로 '너' 와 같은 것...'너' 가 있으므로 해서 내가 사랑을느끼고 있으므로 넌 바로 '사랑' 이다.(3) 사랑이란?그와 십분을 만나기 위해 하루를 아낌없이 버릴수 있는 것즐거운 순간이 추억이 될까봐 갑자기 불안해 지는 것꿈꿔온 이상형과 전혀 달라도 이상형이 바뀌는 것뭐가 좋냐는 물음에 마땅이 할 말이 없는 것방해요인인 자존심, 질투, 집착도 가끔은 필요한 것남이 하면 유치한데 내가 하면 아름다운 것스쳐가듯 던진 말 한마디로도 충격 받는 것어쩌면 모르는 것이 더 많아야 오래 갈 수 있는 것기대는 언 주며, '그래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길을 가는데 그이가 밀어서 개X를 밟았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수영장에 같이 갔는데 그이가 비키니를 안 입었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음...- 그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데, 긴 머리에 가려진 이따만한 땜통을 발견했을 때도 모른 척 하며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한입 가득 뭘 먹고있는 나를 그이가 간지럽혀 음식이 코로 역류를 하게 되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우리가 만난지 300일 짼지, 200일 째지 헷갈리는 그이에게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그이가 보낸 편지를 보았는데 주소는 맞는데, 수신인에는 외간남자(여자)의 이름이 쓰여있어도 그이가 마음상하지 않게 잘 말하고'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복권2장을 사서 한 장은 그이를 주었는데, 난 꽝이고 그이 것만이 1등으로 당첨이 되었어도 축하하며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그이가 재미있는 사오정 시리즈 얘기를 해 준다고 했는데, 막상 듣고 보니까 돋나 썰렁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정말 아주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정말 아주아주아주 재밌게 해주는 너를 볼 때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그이가 준 생일선물을 풀러보니 망사팬티였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_-;- 그이가 외국에 나가서 걸은 전화가 수신자 부담이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영화를 보러 가서 난 그이와의 뜨거운 분위기를 위해, '김밥부인 속 터졌네'를 보자고 하고, 그이는 '에일리언'을 보자고 했는데, 결국은 에일리언을 보게 되었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영화를 보는데 팝콘을 그이 혼자서 다 먹어도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그이를 한번 품에 안아 보려고 괴기스펙타클공포서스펜스호러영화를 보러 갔는데, 굉장히 재밌어하는 너를 볼 때도 랑의 달콤한 영원 속을 끊임없이 맴돈다. - R. 헤리크 ◆ 사랑은 끝없는 신비이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 R. 타고르 ◆ 죽음보다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다. - T. 만◆ 인간의 사랑은, 종종 두 사람의 연약성이 만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F. 모리악 ◆ 상호간의 사랑과 같은 천국은 없다. - G. 그랜빌 ◆ 참사랑이란, 평생 익는 과일이다. - 라마르틴◆ 귀한 술처럼 나이가 참사랑을 유복하게 한다. - G. 매시 ◆ 사랑은 병영과 법정과 숲을 지배한다. - 사랑은 천국이요, 천국이 곧 사랑이기 때문이다. - G.G. 바이런 ◆ 오 사랑이여! 그대는 바로 악의 신이로다. 하긴 우리들은 그대를 악마라고는 부르지 못하니까. - G.G. 바이런 ◆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 - J. 세필드 ◆ 사랑의 본질은 정신적인 불이다. - 스배덴보리 ◆ 사랑은 속기 쉬운 것이다. - 오비디우스◆ 모든 참사랑은 존경에 입각한다. - G. 빌리어(버킹햄 공작) ◆ 참된 사랑이 있는 곳에서는, 깔끔한 형식상의 예의는 거의 필요치 않다. - W.S. 길버트 ◆ 참된 삶을 사는 자는 누구나 참된 사랑을 사랑할 것이다. - E.B. 브라우닝 ◆ 완전한 사랑이란 온 힘을 다 바치는 사랑을 의미한다. - A. 카울리 ◆ 참으로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밖에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페트라르크 (F. 페트라르카) ◆ 열렬한 사랑의 1시간은, 지리한 생활 1년의 가치가 있다. - A. 벤 ◆ 영원히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랑하는 자가 아니다. - 에우리피데스 ◆ 삶은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죽음은 사랑의 왕관을 가져다 준다. - D.M. 크레이크 ◆ 성(性)에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사랑에는 필요치 않다. - T. 라이크 ◆ 사랑은 그 왕국을 무기 없이 지배한다. - G. 허버트 ◆ 사랑은 수단도 방법도 모른다. - P. 플레처 ◆ 사랑은 왕궁에서 뿐 아니라 오두막집에서도 산다. - J. 레이 ◆ 나의 하사품은 바다처럼 가이없고,문물 여는 열쇠이다. - Oliver Wendell Holmes (미국 시인)◆ 미성숙한 사랑은 말한다. "당신을 사랑해요. 왜냐하면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숙한 사랑은 말한다. "당신을 사랑해요.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 Erich Fromm◆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쳐다 보는 것이다. -생떽쥐베리◆ 결국 사람을 사랑을 얼마큼 주는가에 따라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가를 알 수 있다.-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 아무리 열렬한 연인들도 때로는 무관심과 진부함을 느낀다. 이들에게 사랑이란 단어는 그 틈새를 일시적인 것으로 만들고 두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된다. -올더스 헉슬리◆ 눈물은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 -로버트 해릭◆ 사랑은 명령하는 것이다. -라틴속담◆ 사랑은 그 사랑의 보상이다. -존 드라이든◆ 사랑의 계산 방법은 독특하다. 절반과 절반이 합쳐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두 개가 모여 완전한 하나를 만들기 때문이다. -조 코데르트◆ 사랑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사랑을 성장시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남자와 여자도 그들이 결혼을 해서 반세기가 지나기 전까지는 완벽한 사랑이 무엇인지 말할 수가 없다. -마크 트웨인◆ 사랑은 손 안에 머문 수은과 같다. 손가락을 펴도 수은은 손바닥에 남지만 잡으려고 움켜쥐면 멀리 달아난다. -도로시 파커◆ 사랑은 의지의 실천이다. 즉 하고자 하는 의도와 행동, 두 가지 모두를 같이 묶은 것이 사랑이다. -M.스코트 팩◆ 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 헌신에 의해 사랑은 자란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이 세상의 태양 아래 움직이는 모든 이들에게 식어 가는 태양의 반쯤 따사로운 것이 얼어죽는 것보다 나으니 반의 사랑도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나은 것이니. -필리스 맥킨레이◆ 배고픔보다는 과식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나친 사랑 역시 인간에게 해롭다. -잔 홀 리히터◆ 사랑의 손길이 가장 적게 닿lo Picasso (스페인 화가)◆ Love is the masterkey that opens the gates of happiness.사랑은 행복의 문물 여는 열쇠이다. - Oliver Wendell Holmes (미국 시인)◆ Immature love says, "I love you because I need you."Mature love says, "I love you because I love you."미성숙한 사랑은 말한다. "당신을 사랑해요. 왜냐하면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성숙한 사랑은 말한다. "당신을 사랑해요.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Erich Fromm◆ 나는첫사랑에게 웃음을 주었고, 둘째 사랑에게는 눈물을 주었다세째 사랑에게는 아주 오랜 동안 깊고 깊은 침묵을 선사했다.내게 첫사랑은 노래를 주었고, 내게 둘째 사랑은 눈을 주었다.오, 그러나 나의 세째 사랑은 내게 나의 영혼을 선물하였다.- 티즈테일 '선물' 중에서...◆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고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또 사랑을 꿈꾸기는 무척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깨닫기란 사랑을 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그리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중에서...◆ "그 꽃은 내 별에 향기를 풍겨주고 내 마음을 밝게 해줬어. 그의 허영에 찬 말 보다도 그냥 언제나 그곳에 있어주는 그 존재에 즐거움을 느꼈어야 했어. 난 너무 어려서 꽃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몰랐다구." - '어린왕자' 중 낯선 사람들 사이에 침묵이 흐르면...◆ 사랑은 아낌없이 뺏는 것이다. - 아리시마 다케오◆ 여자는 자신의 장점 때문에 사랑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때로는 동의도 하지만 언제나 바라는 것은 자신의 결점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 프레보◆ 여자란 눈물을 흘리는 남자 앞에서는 냉정을 유지하기 어렵다. - S. D. 코렛◆ 접근하는 남자는 거절하고, 미워하는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여자의 일반적인 상식이다. - 세르반테스◆ 남자는 야생동물이면 여자는 이 야생동물을 길들이는를수록
프랑스 혁명- 1789년 7월 14일부터 94년 7월 28일에 걸친 프랑스의 시민혁명. 이 혁명은 사상혁명으로 시민혁명의 전형이라고 불린다. 이 경우에 시민혁명은부르조아 혁명(계급으로서의 시민혁명)을 그대로 의미하지는 않는다. 전국민이 자유로운개인으로서 자기를 확립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하여 일어선 혁명이었다.[혁명의 서곡] 혁명의 이념은 계몽사상가인 몽테스키외, 볼테르, 루소, 디드로등에 의해서 약 반세기에 걸쳐 배양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루소의 문명에 대한 격렬한 비판과 인민주권론이 혁명사상의 기초가 되었다. 프랑스왕권은 루이 14세(재위1643~1715)가 완성한 절대주의 체제에 의해서 여전히 국왕친정과 신권이론을 받들고 국 가와 인민 위해 군림을 계속하였다. 신권왕정 밑에서는 모든 국민이 단순히 국왕의 신하 에 불과하다. 그 위에 소수의 귀족. 성직자들만이 별도의 특권신분을 구성하고 국민의90%를 차지한 평민층의 근로와 납세에 기생하면서 우아하고 무위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 다. 모순은 처음부터 누구의 눈에도 명백하였다. 그러한 과정에서 루이 16세(재위 1774~1792)의 정부는 미국 독립혁명을 구원한 군사비 때문에 재정궁핍에 빠졌다. 재정총감 칼론은 1787년 2월에 명사회를 소집하고, 특권신분에게도 과세하는 임시지조 를 제안하였다. 이에 대항하여 귀족.성직자들은 국왕의 사법관료 아성인 파리 고등법원과도 결맹해고등법원이 가진 법령심사의 권한을 이용해서 왕정고문부의 재정안에 저항하였다. 이 왕권 내부(또는 체제 내부)에서 투쟁하는 사이에 재정총감 칼론도 브리엔도 실각하고, 88년 8월에 네케르가 재차 재정총감으로 기용되었다. 그는 고등법원의 요구를 받아들여 1614년 이래 열리지 않았던 전국 3부회를 다음해에 소집할 것을 국민에게 확약하였다.[삼부회에서 국민의회로] 전국3부회는 1789년 5월 5일 베르사유 왕궁에서 개회되었다. 의원의 총수는 약600명으로 특권 2신분의 300명에 대하여 평민대표도동수였다. 혁신을 갈망하는 자유주의 귀족이나 7월 초에 헌법 제정의회 라 명칭을 바꾸고, 마침내 국민 대망의 헌법과 의회정치의 개설에 착수하였다. 이 때에 궁정이 군대를 국경지대에서 불러 들여 베르사유 주변에 집결시켰으므로 파리 시민에게 극도의 불안과 분만.공포를 야기시킨 형세가 되었다.[바스티유 감옥 습격] 왕권은 1789년 7월 11일, 3부회의 최고책임자인 네케르를 파면하였다. 이 소식이 파리에 알려지자 혼란이 발생하여, 시민들은 자위를 위해 성문을 굳게 닫고 각 가로에 바리케이드를 구축하여 경계하였다. 7월 14일, 약 1만 명의 시민이 시의 동부 요새이며 정치범을 수용하는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였다. 구워차 달려온 군대도 시민의 열렬한 열기에 위압되어 감히 손을 쓰지 못하였다. 그 때문에 성은 함락되고 성내의 장병은 무참하게 살육당하였다.[봉건적 특권의 폐지] 파리의 사건은 순식간에 지방으로 전해져 각지에 격렬한 농민반란을 유발하였다. 영주의 성관이나 호적.토지대장의 보관소가 습격당하고 전국은 공포분위기에 휩싸였다. 사태를 우려한 헌법제정의회는 1789년 8월 4일 밤의 회의에서 노아유 자작의 제안을 받아들여, 봉건적 신분제와 영주제의 폐지를 단행하였다. 프랑스에는 비로서 법 압에 평등한 조건이 실현되어, 전국민이 대등한 권리와 의무를 보증받는 형태가 되었다. 다만 농민에 대하여는 10분의 1세와 부역은 폐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분을 돈으로 되사야 하였기 때문에 그 후에도 분쟁은 계속 되었다. 헌법제정의회는 그 경우에 영주.지주층의 이해를 대변하였으므로 자주 부르조아 편향이라는 악평을 받았다. 8월 26일 의회는 라파예트 등이 기초한 인권선언 을 가결하고, 인간의 자유.평등, 국민주권, 법 앞의 평등, 사상의 자유, 과세의 평균, 소유권의 신성 등 신질서의 기본적 제원칙을 명시하여 혁명의 정의를 내외에 선양하였다. 이 인권선선 은 부르조아적이기는 하였지만 근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일대 기념비로서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국왕의 파리 귀환] 근교농촌의 혼란도 있어 파복귀의 꿈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역사가가 많다.[국가소유 재산의 경매] 의회는 신체제의 건설에 착수하여 주를 페지하고 83개의 현을 설치하는 등, 수 많은 행정.사법상의 개혁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3부회 개최의 당면한 이유이기도 하였던 재정상황은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다. 1789년 10월 10일의 의회에서 주교인 탈레랑은 교회토지 재산의 국가관리를 주장하는 파격적인 발언을 하였다. 의회는 즉시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가 30억 리브르에 이르는 교회재산을 분할 매각해서 파산의 위기를 모면하였으나,성직자에 관해서는 그들을 어떻게대우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아 결국 제례와 호적과 도의상의 관료 로서 국가가 봉급을 지불해야 한다는 안이 가결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성직자도 교회를 떠나서 국가와 의회에 새삼스럽게 선서를 하지 않으면 안 되므로 많은 성직자가 선서를 거부하고 맡은 자리를 떠나갔다. 이들 비선서 성직자야말로 최초의 혁명진영에서의 이탈자이며 동시에 최초의 반혁명적 투사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카톨릭교를 깊이 신앙하고 있는 시민과 농민을 혁명에서 이반시키는 것이기도 하였다.[바렌 도피사건] 1791년 4월, 초기 혁명의 중심인물이었던 미라보가 굽사하였다. 미라보의 죽음은 그렇지 않아도 파리에 갇혀서 불안했던 왕가 일족에게 더욱더 초조감을 안겨주었다. 미라보는 혁명의 추진력이긴 하였어도 입헌왕조를 신조로 삼았고, 그 뛰어난 역량과 안목에 의해서 왕가에게는 더없는 지주로 느껴져 왔기 때문이다(더우기 그는 왕비에게 매수되었다고도 한다). 따라서 그의 사망 후, 도피계획이 급속히 구체화되어 국왕 일가는 6월 20일 새벽에 튈르리 왕궁을 탈출하여 비밀리에 마차로 동부 국경을 향했으나 불운하게도 국경 근방의 바렌에서 체포되어 파리로 송환당하였다. 의회는 왕을 처벌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하였으나 민중은 간단히 납득하지 않았다. 이 후 공화파와 왕정파간의 대립이 격화하였고, 파리에서는 왕정폐지론이 급격히 대두하여 자코뱅파와 코르들리에 클럽의 시민은 7월 17일 마르스 광 인정되었다. 입법 외회에서는 으익에 푀양파, 좌익에 지드롱파가 대립하였다. 지드롱파는 베르니오, 장소에, 귀아데 등 서남 프랑스 출신의 변설가들과 브리소, 콩도르세 등 파리출신의 이론가의 집합체로서 지방의 무역상, 기업가, 유산시민에 지반을 두고, 혁명의 혼란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프랑스 경제의 획책하는 여러 외국의 음모를 경계하였다. 그들은 의회를 재촉하여 91년 10월 말에 해외로 도피한 에미그레(망명 귀족)에 대하여 2개월 이내에 귀국하도록 명령을 발하였다. 의회는 망명귀족의 배후에서 줄곧 프랑스를 견제하고 혁명의 불길이 자국으로 파급될 것을 두려워하는 유럽열강의 획책과공작을 무엇보다도 우려하였다. 사실 독일에서는 혁명열이 유행병처럼 전토에 확산되어거고 있었다.[혁명전쟁의 개막] 1792년 4월, 프랑스는 반혁명의 오스트리아.프로이센 2국에게 선전을 포고하였다. 프랑스군은 라파에트, 뒤무리에장군 휘하에 10만의 대군을 파견하였으면서도 연전연패하고, 더구나 일선 장교의 태업도 있고 해서 총붕괴의 형세에 처하였다. 이에 분격한 파리 시민은 연일 의회로 모여와서 패전 책임자의 처벌 등을 요구하고, 보수파 의원의 언동을 방해하였다. 6월 20일 시위로 들어간 수천의 군중은 튈르리 궁전에 난입하여 왕을 포위하고 요구조건을 강력히 내세웠으나 루이 16세의 의연한 태도에 눌려서 조용히 물러났다. 입법의회는 7월에 전국민에게 격문을 발표, 조국은 위기에 처해 있다 라는 표어를 내걸고 협력을 요청하였다. 각지에서 청년들이 애국적 정렬에 불타 의용군으로 참가함으로써 파리는 다시 소란해지기 시작하였고그 중에서 과격한 공화주의자들은 재차 시민 봉기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국왕.왕비의 체포] 1792년 8월 9일 밤, 민중의 대표를 자인한 지구의원은 돌연 파리시청을 점령하고 혁명의 코뮌을 수립하였다. 국민군 사령관 망다를 사살하고 전지구에 봉기할 것을 호소하였다. 8월 10일 호소에 따른 수만의 시민이 집결하여 튈르리 궁전을 향해 진격을 감행하였다. 왕궁의 스위스 용병은 다.[제1공화정의 형성] 1792년 9월 20일 입법의회는 해산하고, 다음날 국민공회가 성립되었다. 국민공회는 프라스 왕정의 폐지, 공화정의 채택을 선언하였다.이전의 좌익 지롱드파는 국민공회에서 우익으로 돌았고 좌익에는 세로이 산악파가 등장하였다. 지롱드파와 산악파는 처음부터 적대감정을 노골적으로 나타내어 항쟁하였다. 지롱드파가 의회주의를 내걸고 자유주의 경제.지방자치의 우선을 주창하는 부르조아 공회파라면, 산악파는 유일불가분의 공회국 을 원칙으로 하고 중소시민.농민의 옹호와 해방을 주창하며 인민의 이름으로 사회민주주의를 수행하려는 과격파였다. 전자가 롤랑부인의 살롱을 중심으로 계몽된 신사의 단체라면, 후자는 파리의 코믓 자코뱅 클럽을 보루로 하여 실력으로 계급투쟁을 관철하려고 하는 애국자의 당파였다.[루이 16세의 처형] 양파의 대립은 특히 국왕의 재판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하였다. 지롱드파는 국왕을 변호하여 그의 정치적 책임의 해제를 요구하였으나, 투표에서 패하여 마침내 산악파의 주도하에 국왕은 1793년 1월 국가에 대한 음모죄로 단두대(기요틴)에서 처형되었다. 왕의 죽음은 지롱드파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혁명하의 프랑스에게도 용이치 않은 사태를 불러일으켰다. 왜냐하면 영국.네덜란드.스페인.나폴리.로마교황 등이 왕의 처형을 듣고 잇따라 참전하여 프로이센.오스트리아와 함께 대프랑스동맹을 결성하였기 때문이다. 그 위에 방데현 등 서부 후진지대에서는 왕당파의 반란까지 발발하였다.[지롱드파의 패배] 지롱드파는 더욱더 초조한 빛을 나타냈다. 1793년 3월 말에는 자파가 임명한 뒤무리에 장군의 쿠데타 계획이 발각되었고, 의회에서도 사사건건 로베스피에르,마라 등 산악파의 영수에게 기선을 빼앗기는 형세가 되었다. 초조해진 그들은 국민공회 안에 12인 위원회 를 설치하고, 정치범 단 속의 명목으로 파리 코뮌에 대해 탄압을 가하였다. 5월 31일 지롱드파의 부당한 체포에 격분한 시민은 대거 공회를 포위하고 12인 위원회의 폐지, 중앙혁명군의 징집, 귀족출신.
http://ynucc.yeungnam.ac.kr/~ssps/1-1paper.htmlⅠ. 서 론근래 이루어지고 있는 체육학의 연구 동향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진행되고 있다. 다소 주관적이라는 비판 의 여지가 있지만 이를 단호히 부정키는 어려울 것이다.첫째, 체육학의 연구가 심신이원론에 기초한 주지주의와 전인적 과학주의의 영향에 의해 자연과학 영역에 편중되어 있다.둘째, 체육학의 연구방법이 하위영역간의 상호 교류보다는 각기 독자적인 형태로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또한 인간움직임 (human movement)에 대한 심신이원론적 접근과 관계가 있다.셋째, 체육학의 인문, 사회과학 영역 중 체육철학과 스포츠 사회학이 상호 협조적 차원에서 연구되기보다는 그렇지 못한 경향이 오히려 강하다.체육철학의 연구는 스포츠 현상을 설명함에 있어서 대부분 사회과학적 이론을 무시함 (Hans Lenk, 1979 : ⅲ)으로써 사변적 입장의 고수에 치우친 경향이 있고, 스포츠사회학은 논리실증주의를 수용함으로써 사회현상을 경험적으로 관찰, 분석하는 차원의 연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여 이의 통합적 연구 태도가 미흡하다는 의미이다.이상의 문제점들은 체육학이 응용학문이라는 특성만을 강조케 하여 하위영역간의 교류보다는 모학문에로의 환원을 자초하 고, 종합학문이라는 학문적 성격을 소멸하여 체육학의 정체성을 위협할 수 있다.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에 기초하여 체육학의 연구가 전 영역에 걸쳐 균형있게 진행되어야 함을 우선적으 로 전제하고, 나아가 체육철학의 연구방법 또한 다양성을 모색해야 한다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즉 철학 이 현실과 밀착되어 있으면 그 비판적 기능은 현실의 내면적 구조나 이론적 체계에 대해서가 아니라 표면에 드러난 잡다한 현상에 대한 비판에 그칠 것(엄정식, 1992 : 43)이라는 전통적 관념에서 탈피하여 철학은 이론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구체적인 실천이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사회철학을 체육철학의 연구방법으로서 보 다 적극적으로 유인하자는 것이다. 이는 철학. 또한 사회철학은 사회체제의 발전과 이상적인 사회 건설을 통한 인간의 해방(이규 호, 차인석, 1980 : 217)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체육, 스포츠의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그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찾아 가치 부여에 대처해야 할 것이다. 철학의 작업은 실천의 이론적 전제들을 밝히는 것만큼이나 이 론의 실천적 함축을 평가하는 것이기도 하다는데 근거하여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연구의 의의와과제를 논의 하고자 한다.Ⅱ. 체육학 연구에 있어 사회철학적 접근의 의의체육학에 대한 연구는 그 방법론에 있어 고도로 발달된 분석장치를 통하여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하위 영역 또한 보다 세분화되어 인간움직임에 대한 관련학문 체계를 다양하게 동원하고 있다. 예를 들면, 체육학의 하위영역으로서 체육심리학이 탄생되었으며, 체육심리학은 다시 스포츠심리학과 운동학습으로 나누 어지고, 이어 스포츠사회심리학과 운동생리심리학 등 보다 전문화된 분야의 출현이 도래되었다. 이러한 현상 은 체육의 과학화라는 학문적 성과는 어느 정도 구축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주지주의적 과학에 대한 지나친 신봉으로 인하여 체육학의 정체성에 혼란을 초래하였다.이와 같은 맥락에서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접근은 기존의 체육철학과 스포츠사회학의 영역에 다시 사 회철학의 영역을 첨부함으로써 오히려 혼란을 가중하는 역기능적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의구심과 비판의 대상 이 될 수도 있지만, 체육 및 스포츠에 대한 이러한 접근은 결국 체육학을 철학과 사회학으로 분리하여 연구 함으로써 파생되는, 그리고 이 두 영역이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였던 체육, 스포츠의 인간주의적 과제를 통 합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고자 한다.체육학의 인간학적 탐구를 위한 노력은 구태여 사회철학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한 접근방법을 동원하지 않더 라도 체육철학 및 스포츠사회학 분야에서도 어느 정도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체육철학의 연구는 철학이 가 진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며 일면 사변적인 측면에 치우침으로써 체육의 학문적 실서의 철학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끊임없이 진리를 추구하는 정신 자세로서 사회 현실을 분석, 비판하는 일이 오늘날 철학의 기능임에 틀림없 다(채수한, 1993 : 57).따라서 사회 발전을 위한 철학의 과제를 고려할 때 오늘날의 철학은 마땅히 관념 의 틀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내려와야 한다(소홍렬, 1993 :40). 즉 철학은 더 이상의 구체적인 증명을 요 하지 않을 만큼의 실재적인 사실성이 있어야 한다(박유상, 1993 : 17). 그러므로 체육, 스포츠의 문제 또한 단지 이념 혹은 관념론적인 대상으로 해석되는 하나의 현상이 아니라 활발한 교육적 활동이며 사회적 제도로 서 유효한 가치 및 기능을 지닌 역동적인 행위로서 해석해야 할 것이다.정응근(1995 : 67)은 현대 스포츠 상황에서 도덕적인 문제들이 날로 증가되고 질적으로도 다양해지고 있 지만 이러한 당면과제를 파악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려는 노력은 체육학 또는 스포츠 과학의 어느 영역 에서도 시도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스포츠윤리학의 기초정립을 위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체육철학은 현대사회에서 직면하게 되는 인간의 현실적 문제와 딜레마를 극복하고 인간 의 주체성 회복과 자아실현을 가능케 하는 실천철학으로 방향을 재조정해야 할 것이다.스포츠사회학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지난 30여년간 눈부신 발전을 하였음에도 불 구하고 학문적 특성상 파생되는 중요한 제한점이 제기되는바, 기존의 스포츠사회학이 도덕적인 판단을 피하 기 위하여 광범위한 스포츠의 사회현상에 대한 유형과 공통 요소의 발견에만 몰두하기 때문에 그러한 지식들 이 적용되어야 하는 개별적인 사례들에 대해서는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적용하기 힘든 지 식이나 적용할 수 없는 지식을 생산해 냄으로써 현실세계와의 거리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이종영, 1996 : 6) 이는 스포츠사회학이 체육, 스포츠의 사회 현상을 경험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한다는 실천과학으로서의 특성이 있음에도'에 한 걸 음 더 가까이 다가서서 일상적인 사회사실조차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거리를 갖고 분석 하고 고찰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회적 기능과 사회제도의 강제적 성격을 분석해 냄으로써 사회 속에서 인 간의 자아실현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고 편견과 이데올로기를 감축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될 것이다. 편견과 이데올로기를 감축한다는 것은 '사실'과의 정면대결을 통하여 배후에 숨겨진 '허위' 지식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지식에 대한 계몽이 사회학의 사명인 것이다(이남복, 1990 : 3).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이 종영(1996 : 2)은 스포츠사회학의 내용과 연구방법 및 연구의 목적에 대한 회의와 우려를 나타내는 연구들 이 북미지역의 사회학자와 유럽의 스포츠사회학자들에 의해 활발히 논의되어 1986년 AAHPERD회의에서 이른바 응용스포츠사회학의 문제가 중심 주제로 다루어짐으로써 응용스포츠사회학(Applied Sport Sociology)의 용어가 공식화되었으며 1992년부터 비교적 독립된 학문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했다.사회학이 진정한 과학다운 일을 하려면 사회적 병폐를 올바로 분석, 이해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나아가서는 이렇게 얻어진 과학적 지식을 사회개혁에 활용하도록 장려해야 할 것이다(김경동, 1987 : 16). 체육학 연구에 있어 사회철학적 접근은 인간의 복지를 위한 모든 지식의 조정자 역할을 수행함을 근본 목 표로 하여 현대 사회에서 체육 및 스포츠의 장과 관련하여 인간이 혼란을 겪고 개인의 실존적 의미가 상실되 어 가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인간적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이해와 처방을 내리는 실천적 과제를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접근은 체육학이 또 하나의 세분화를 위한 학문적 시도라기 보다는 인간주의적 체육에로의 환원이며, 체육학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자구적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이상을 종합하면,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연구는 철학을 모학문으로 하여 인간이 사회 속에서 직면하는 여러 는 반역사적 기능으 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현실에 대한 깊은 좌절감에서 시작하는 철학이어야 사회발전에 책임을 질 수 있 는 이념철학이 된다. 비전을 제시하는 것, 이념적 지향을 모색하는 것, 이것이 사회발전을 위해 오늘날 철학 에게 요청되는 과제이며(소홍렬, 1993 : 43),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접근은 바로 이러한 점에 그 의의 를 찾는다.Ⅲ.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연구의 과제전술된 바와 같이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접근의 의의와 학문적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학문적으로 수용되어 정상과학(normal science)으로서 발전되기까지는 검증되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즉 체육 및 스포츠철학과 사회학, 그리고 윤리학 등 주변학문과의 관련성 및 개별성은 어 떻게 규정할 것이며, 어떠한 문제들을 대상으로 하고, 어떠한 연구방법을 동원할 것인가 등 많은 과제를 남 겨두고 있다.따라서 본고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체육학에 대한 사회철학적 연구의 과제 설정을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다음과 같은 3단계의 대전제가 있다고 본다.첫째, 체육학 연구를 위해 기존의 관념화된 이념적 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이념적 틀을 제공해야 한다. 체육학 연구에 있어 사회철학적 접근의 의지를 소유한 자는 이념적으로 확고히 무장을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통 치 이념이 없는 군주와 같아 결국 체육학 연구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게 된다. 투철한 이념교육의 목적은 사회체 계 내에 규범적이고 윤리적인 철학관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다.둘째, 사회철학적 연구방법에 의해 체육학을 연구하려는 자는 변화하는 사회의 병폐를 치유할 새 로운 처방전을 구명해야 한다. 즉 체육학 체계에서 타 하위영역이 소홀히 하였던 실천철학으로서의 역할을 시도함으로써 체육 및 스포츠의 사회적 역기능 현상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인간주의적 학문으로서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다.셋째, 확고한 이념적 무장에 입각한 처방전에 대한 결과가 체육, 스포츠의 맥락 내에서 유용한 파급효과로서 가치를 지하다.
학과명 : 스포츠과학과 4학년학 번 : 1997314330이 름 : 최 지 은탈학교란? - 대안학교의 당면과제와 미래◈ 탈학교론의 태동배경1960년대 말, 70년대 초반에는 기능주의적 관점에서 교육과 사회발전에 대한 낙관론적 견해는 점차 비판과 도전을 받게 되었다. 갈등론적 이론가들은 교육의 불평등과 불공정성을 파헤치고 사회적 불평등이 현행 학교교육을 통하여 어떻게 강화, 유지되는가를 밝히려는데 주요 관심사가 있었다.특히 그 중에서도 학교교육이 기회의 평등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인식은 지대하였는데, 이러한 인식은 교육의 사회경제적 혜택이 불평등하게 분배되어 학교가 사회평등의 척도로서 불완전한 도구라는 것이다.그러나 1970년대 초의 많은 연구들은 교육이 경제적인 성장과 사회적인 평등을 이룩하는 유력한 방안이라는 믿음을 의심하기 시작하였는데, 가장 대표적인 연구로 탈학교론을 들 수 있다. 이 이론의 주창자인 일리치는 가난한 학생들이 자신의 열등함을 인정하도록 가르치는 것과 자신의 선택의 폭을 제한들이 것을 통해서 학교는 교회가 했던 것보다 더 가혹하게 사회계급의 기원들을 정당화·합리화한다고 학교교육을 비판하였다.◈ 탈학교론이란?형식적인 학교교육은 제도의 경직성, 빈부와 지역적 격차, 지식교육 강조 등으로 학교 본래의 기능인 자유롭고 참된 인간의 성장에 기여하지 못하고 오히려 소외, 지배구조의 현상유지 등을 낳고 있기 때문에 형식적인 학교교육의 제도를 지양하고 비공식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탈학교론의 주장은 현대사회의 제도권 학교가 가지고 있는 모순성과 불평등성, 비인간적인 측면을 공격함으로써 인간적인 학교의 대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지만, 그들의 주장이 현실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단적인 것이다.따라서 탈학교론은 학교를 완전히 폐지하자고 하는 주장이라기보다 학교교육의 모순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뜻으로 보아야 한다는 견해가 많다. 이러한 학교에 대한 대안으로서 학교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혁신을 모색하는 온건한 주장은 1970년대 이후 개방학교 ·자유학교 ·비공식학교 ·사회교육 ·평생교육 등으로 나타났다.◈ 일리치의 『탈학교론』일리치의 저서 『탈학교론』은 학교를 개혁하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일리치는 학교해체는 사회개혁을 뜻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학교해체는 가난한 자들이 성공하는 수단으로 학교교육을 받아들이는 운명론을 없애기 때문이다. 존재하지도 않는 교육의 기회균등에 대한 기대는 가난한 자에게 복종하도록 요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가난한 자는 그들이 학교를 통해서 그것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가난하다는 신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사회는 어떤 형태의 의무교육도 요구하지 말아야 하며, 고용주들도 학력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일리치가 교육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유용한 기술의 습득, 인지적 성숙, 지적인 자율성(cognitive autonomy) 등이다. 그러나 학교는 이러한 목표보다는 오히려 관료적이고 기계적인 세계관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아울러 경제적·물질적 가치에 치중하여 가르친다. 다른 급진론자들과 마찬가지로 일리치도 학교는 자지가 혐오하는 이념이나 가치를 전수하는 데는 매우 효율적인 제도인 반면에 자신이 좋아하는 이념이나 관료적이고 기술적인 세계관을 지지하는 받침대 역할을 하여 대안적이고 더욱 민주적인 사회관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오늘날의 학교는, 특정의 편협하고 기술공학적 세계관을 매우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관료주의나 대규모 기술공학적 방법만이 문제해결의 요체로 본다. 그리하여 그는 학교에서 읽고, 쓰고, 문제를 푸는 것 등 기초기능을 배울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이러한 기술은 특수목적을 위해 설립된 특수기술 센터에서 더욱 쉽고 유용하게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런 기관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취미, 적성, 필요에 따라 집단을 구성하여 문맹퇴치, 산술공부, 특별직업 등에 대하여 배우게 된다. 국가는 아동들에게 의무교육을 강조하지 말아야 하며, 진정한 교육목적을 달성하려면 대안적 친목기구(convivial institution)에서 교육이 수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고용주들도 고용조건으로 개인의 학문적 경험을 학점·시험성적·학위 등을 고려하지 말고, 피고용자의 특수직업의 수행능력에 기초하여 취업시켜야 한다. 따라서 경직화된 제도적 교육을 대신하여 대안적 제도의 조직만을 구성하여야 하고, 각자가 자기가 선택한 교육센터에서 교수단위(unit of institution)를 이수하는 것을 허용하는 증명서(voucher)가 발급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그러나 일리치의 탈학교론은 Gintis(1972)에 의해 일리치가 현존하는 교육체제가 자본주의경제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곧 비난을 받게 되었다.▶대안학교의 개념19세기부터 2-세기 사이 자본주의가 우리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사상으로 자리잡으면서 개발 중심의 근대적, 생전경쟁, 적자생존의 가치들이 등장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인간 사이의 유대가 단절되고, 공동체가 와해되었으며, 개인주의를 뛰어넘은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하며, 자연환경과의 친화력 또한 약화되는 등의 사회분위기가 형성되었다.이에 따라 사회 문화적 바탕을 이루는 교육 또한 생존 경쟁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게 되었고 결국에 오늘날에 이르러선 교육 내에서 도덕성이 상실되어 가고 있으며 자연과의 괴리, 공동체 윤리의 실종 및 극단적 개인주의가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교육의 모습에 대하여 교육에 뜻을 둔 이들의 대안책을 강구하게 되었고 마침내 대안교육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다시 말하면 비정상적인 공교육에 대해 교육적 대안이 나타나게 된 바로 그것을 일러 대안교육이라 일컫는 것이다. 즉, 대안 교육이란, 지식 위주의 기존 학교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모색되고 있는 다양한 실천 운동의 하나로 볼 수 있다.대안학교라는 용어가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것은 90년대이다. 우리 현대사에는 형태는 다르지만 같은 목표를 지닌 열 대안들이 발견되었다. 우선 60∼70년대 재건, 공민학교를 들 수 있으며 80년대 들어서는 많은 노동자들이 배출되면서 검정고시 야학이 등장한다. 이 후 앞에서 말했듯이 90년대에는 대안학교가 등장한 것이다.즉, 대안학교란, 정규 학교나 비정규학교에서 교육이념 및 운영방식의 독특성을 가지고 기존의 학교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을 기념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대안학교의 말 그대로 공교육제도안에 있는 학교에 대해 대안적인 학교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다.참고로 현행 교육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안학교에 대한 개념을 명시하고 있다.자연 친화적이고 공동체적인 삶의 전수를 교육목표로, 학습자 중심의 비정형적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수 방식을 추구하는 학교를 말한다. 라고 규정되어 있다. 우리의 현행 법규로는 97년 말부터 새로운 고교유형으로 제안된 특성화 고교 속에 포함시키고 있다. 또 고교유형의 다양화, 특성화, 자연과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인성 함양에 초점을 맞춘 전인교육 지향의 교육 형식으로 보고 이전의 자치적 시민 운동의 성격으로 유지되던 것도 설립 요건을 갖추어 정규 학교로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대안학교의 당면과제몇 년 전부터 대안학교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다양하고도 많은 종류의 학교들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과 동시에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여러 형태의 대안학교들이 생기고 있지만 대안학교의 기본이념과 부합하려면 몇 가지의 당면과제를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