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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꽃의 반영론적관점과 절대론적 관점
    ?김소월의 ‘진달래꽃’ 교수-학습시 절대주의적 관점(구조주의, 형식주의)과 반영론적 관점이 가지는 특성 및 차이점에 대해서 논하라.‘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로 시작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연인과의 이별을 가상적 주제로 하여 그 사랑의 감정을 시로 쓴 작품이다. 일정하게 되풀이 되는 7.5조의 음수율과, 3음보 율격, 그리고 각 연 끝에 일정하게 ‘-오리다’라는 각운이 붙어 음악성을 나타내 준다. 또한 1연과 4연이 반복을 통한 수미 상관적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내면의 심리와는 상반되는 반어법으로 시적 인상을 강화시켰다. ‘영변에 있는 약산 진달래꽃’을 통해서 진달래꽃의 모양이 아주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이미지로 느껴지고 ‘아름따다’라는 말에서는 어떤 정열적인 이미지가 ‘사뿐히 즈려 밟고’라는 행동에서는 슬픔을 참고 견디려는 미덕이 느껴진다. 님의 걸음에 놓이는 ‘진달래꽃’은 단지 자연물로서 존재하는 꽃이 아니라 님에게 내 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라는 뜻이 함축되어있다. ‘진달래꽃’역시 자연물인 진달래꽃을 묘사하고 예찬하는 시가 아니다. 이렇듯 이 시는 제목부터 함축적인 뜻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작품분석은 작품 자체에 주목하여 그 가치를 내부에서 찾으려 한다. 즉 작품의 내적 구조를 분석함으로써 문학작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언어 표현의 방식과 내적 짜임새가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가장 중요한 대상이 된다. 이러한 관점을 절대주의적 관점이라 한다.반면 반영론적 관점은 작품과 작품의 대상이 되는 현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관점이다. 문학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의 모방 내지 반영이라는 점을 강조, 즉 작품에 나타난 현실과 실제의 현실이 맺고 있는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해석하는 방법이다. 진달래꽃은 민요조 서정시로서 전통의 계승 및 창조를 통해, 민족의 고유한 정서인 한(恨)을 형상화한 시이다. 이로 본다면 ‘진달래꽃’은 한 개인의 창작품이라기보다는 우리 민족의 전통적 의식 및 문화를 배경으로 하여 빚어진 공동의 언어 예술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김소월이 ‘진달래꽃’을 지었던 1920년대는 일본에게 우리민족이 국권을 빼앗긴 시기이다. 이때 민족의식을 중시 여겼던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던 김소월 역시 우리의 민족적 현실에 초연한 체 뒷짐만 지고 있었을 리가 없다. 따라서 ‘진달래 꽃’에서 떠나는 임은 조국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고, ‘조국이 사라진 상황의 비장한 감회’를 읊은 것이라고 주제를 나타낼 수 있다.
    인문/어학| 2007.10.08| 1페이지| 1,000원| 조회(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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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법교과서 학습활동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평가A좋아요
    1. 들어가기-제 7차 교육과정 11학년 화법화법은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협력적으로 의미를 창조하는 상호 교섭 행위이다. 화법의 목적은 ‘의사소통의 중추적 기능인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기능과 태도 및 습관의 형성’에서 나아가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 말의 힘’을 알게 하고, 말하는 이와 듣는 이의 품성을 다듬으며, 나아가 겨레 전체 동아리가 하나 됨을 이루고 독특한 겨레문화를 창조하여 세계 문화에 이바지 하는데 있다. 즉 고등학교 ‘화법’ 과목은 학생들로 하여금 ‘국어’과목의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말하기와 듣기의 특성과 원리를 이해하고, 말하기와 듣기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능과 태도 및 습관을 형성하게 하는 과목이다. 이러한 화법의 행위는 ‘유목적적인 행위’임을 뜻한다.)6차의 9종 화법 교과서가 7차에는 3종으로 줄어들었다. 교과서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6차 교육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화법의 이론과 실제의 적절한 통합 분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7차에서는 구체적인 대화 장면의 예를 들어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교사중심의 수업형태에서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형태의 내용 체계와 내용으로 바뀌었다. 또한 ‘말하는 이’ 중심의 대화 교육 이였으나 ‘듣는 이’의 태도와 규칙들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6차에 비하여 7차에서는 구체적인 대화의 장면을 제시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많이 돕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화법 교과서에는 몇 가지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7차 교육과정의 화법 교과서(형설출판, 금성출판, 교학사)를 통하여 ‘화법의 실제’에 해당하는 학습활동을 살펴본 후 화법교과서 학습활동의 문제점과 그에 해당하는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겠다.2. 화법교과서(형설, 금성, 교학사) 학습활동의 문제점- ‘화법의 실제’를 중심으로?화법의 실제- 대화편2.다음은 전화 대화의 장면이다. 잘 읽고 물음에 답해보자①복동이가 친구인 영희 집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 전에 몇 번 뵌 적이 있는 영희 아버 지께서 전화를 받았다. 복동이가 인사말을 드린 다음, 영희를 바꿔 달라고 한다.②철수가 순이에게 전화를 걸어, 등산 계획에 대해 논의한 뒤 전화를 끊기 전에 그 일 정을 다시 확인한다.③경화가 백화점에 전화를 걸어, 어제 산 녹음기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다른 녹음기와 교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문의한다.④성동이가 아버지한테 걸려 온 전화를 받아, 아버지께 말씀드리라는 메시지를 메모한 뒤, 그 대용을 확인한다.(1) 두 사람씩 짝을 지어 교단에 나와 이런 상황을 연출해 보자.(2) 두 사람의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말해 보자.(3) 만약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 보자.이 단원은 대화를 통해 대화의 개념과 원리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배운다. 하지만 위의 학습활동은 대화의 장면이 아니라 상황의 설정이다. 이로 볼 때 학습내용과 학습활동의 문제가 다름을 알 수 있다.?화법의 실제- 대화편1. 다음 제시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1)~(7)에 따라 5분 정도로 정보전달 연설을 하여 보자2.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제로 교내 말하기 대회 에 나가려고 한다. (1)~(6)에 따라 5분 정도로 설득 연설을 하여 보자.3. 다음 절차에 따라 3분 정도로 환담 연설을 하여 보자.이 단원의 학습목표는 ‘여러 연설 유형의 특성을 이해하고, 목적 ? 대상 ? 상황 등에 맞게 연설한다.’, ‘내용의 신뢰성 공정성 등을 따져 보면서 듣는다.’, ‘내용을 예측하거나 요약하며 듣는다.’이다. 1-시범연설, 2-설득연설, 3-환담연설로 다양한 연설유형을 ‘~연설 하여 보자.’는 문제 제기로 ‘말하기’는 이뤄지나 ‘듣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모든 학습활동 문제가 똑같아 자칫 여러 연설의 특성을 살피기 어려울 수 있다고 여겨진다.?화법의 실제- 토의편?다양한 토의 방법의 특징을 정리해보자.다양한 토의 방법토의 참여자의 구성규칙 및 절차기타회의회원의장서기 총무관찰자 조업자개회선언개회사경과보고토의 및 안건 처리결정사항낭독폐회심포지엄배심토의공개토의원탁토의브레인스토밍화법은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협력적으로 의미를 창조하는 상호 교섭 행위이다. 화법의 목적은 ‘의사소통의 중추적 기능인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기능과 태도 및 습관의 형성’ 즉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능과 태도 및 습관을 형성하게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위의 학습 활동은 ‘~를 정리해 보자.’라는 일방적인 물음에 의한 문제 해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 학습자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과의 상호교섭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화법의 실제- 토의편1. 토론은 대립되는 주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내세우며 상대방을 설득 하는 경쟁적 의사 결정 방법이기 때문에, 자칫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다 보면 감정을 상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다음은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 토론할 때 지켜야 할 점이 다. 잘 읽고 각 참여자들이 지켜야할 자세에 대하여 더 이야기 해 보자.2. 텔레비전에서 토론 프로그램을 시청한 다음, 그 토론 전체에 대하여 평가해 보자. 가능하다면 그 토론을 녹화했다가 화법 시간에 학급 전체 학생들이 함께 본 뒤에 평가해 보자.3. 최근에는 인터넷에 사이버 토론방도 많이 생겼다. 요즘의 가장 큰 토론거리는 무엇인지 직접 찾아보고 그 내용을 요약해서 말해 보자.이 단원은 ‘토론의 특성 ? 구실 ? 쓰임새’, ‘토론의 여러 종류와 방식’, ‘토론의 진행방법과 규칙’, ‘토론의 효과적 방법’을 배운다. 이 학습활동이 경우 모든 학습이 끝난 후 학습 시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는 학습활동의 문제로는 부족하다 여겨진다. 1번과 2번의 경우 토론 참여자의 역할 및 태도에 대한 문제이지 토론의 여러 종류와 방식은 알 수 없다. 또한 토론의 특성 ? 구실 ? 쓰임새는 문제에서 제시를 함으로써 학생들이 어느 정도 학습을 했는지를 알지 못하게 한다. 3번의 경우 사이버 토론방의 토론거리를 직접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 내용을 요약을 해서 말하는 것은 이단원의 취지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화법의 실제- 면담편1. 다음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면담 절차에 따라 정보를 얻기 위한 면담을 준비하여 보자.2. 각각 짝을 지어 개인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위한 면담을, 면담자와 피면담자를 서로 바 꾸어 가면서 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다음의 활동을 하여 보자.이 단원은 ‘면담과 면접의 특성 종류를 안다.’, ‘면담과 면접의 방법을 이해한다.’, ‘면담과 면접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학습목표가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학습활동의 문제는 면담만 언급하고 면접에 관해서는 언급이 되고 있지 않다.3. 나가기-학습활동 문제점의 해결방안6차 교육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화법의 이론과 실제의 적절한 통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7차에서는 구체적인 대화 장면의 예를 들어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기에, 3가지의 교과서 모두 다양한 장면의 예를 들어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하지만 모든 유형에 대화의 구체적인 예를 적절하게 들지 않았다고 본다. (예; 화법의 실제- 대화편) 또한 6차 화법 교육과정은 ‘말하는 이’ 중심의 대화 교육 이였으나 7차는 ‘듣는 이’의 태도와 규칙들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학습활동을 살펴본 결과 아직까지도 ‘듣는 이’의 태도보다는 ‘말하는 이’의 태도에 더 치중하고 있다. 문제유형역시 ‘~해보자.’등의 일방적인 물음에 의한 문제 해결 방법을 요구하여 학습자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실제 대화 양식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해주는 내용이 부족하다.
    교육학| 2007.10.08| 5페이지| 1,500원| 조회(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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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법교과 지도안
    국어과 교재 연구 및 지도법대단원명6. 화법의 태도소단원명(1) 말하는 이의 태도차시2/6일시2007. 5. 3대상11학년지도교사Ⅰ. 단원 설정의 취지다양한 화법 행위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말하는 이와 드는 이의 태도가 바람직해야한다. 화법을 통해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함께 의미를 형성하고 삶을 공유해 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용이 정확하게 표현되고 이해되는 것 못지않게 화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단원은 화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바람직한 태도와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실제 화법 활동에 실전할 수 있도록 설정되었다. 소단원 1 ‘말하는 이의 태도’는 화법의 활동에서 말하는 이가 취해야 할 태도를 설명한 단원이다. 말하는 이는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상대를 이해하는 태도, 자기 말에 책임지는 태도를 갖추어 원만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Ⅱ. 국어 과목 학습 내용과 관련성10학년 ‘말하기’, ‘듣기’ 영역의 교육과정[10-듣-(5)] 자신의 듣기 활동을 조절하면서 듣는 태도를 지닌다.[10-말-(5)] 자신의 말하기 활동을 조절하면서 말하는 태도를 지닌다.Ⅲ. 대단원 학습목표1.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여 말하고 듣는 태도를 지닌다.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메시지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의 처 지와 의견을 존중하여 말하고 듣는 태도를 익히는 것도 필요하다.2.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듣고 말한다.남을 비난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는 대신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열린 마음과 상대의 처 지에 동감하는 마음으로 듣고 말할 수 있다.3. 말하고 듣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화법의 상호적 의미 구성 과정을 이해하여 여러 가지 말하기 듣기 활동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려는 태도를 익히도록 한다.4. 자기 말에 책임지는 태도를 지닌다.자기 말에 책임질 수 없으면 말을 삼가야 할 것이지만 일단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이를 실천하여야 한다.Ⅳ. 지도상의 유의점1. 화법이 의사소통의 과정일 뿐만 아니라 협력적 의미 구성 과정임을 이해하도록 한다. 따라서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대를 배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한다.2. 자신의 말하는 태도나 듣는 태도를 스스로 또는 모둠별 활동을 통해 상호 점검하여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개선하도록 지도한다.3. ‘수행 과제’, ‘학습 활동’등의 학생 활동을 할 때는 자신의 경험, 실제 사례 등을 상기하도록 하여 실제 화법 활동과 관련되도록 지도한다.Ⅴ.대단원 학습 지도 계획(총4차시)단원차시학습내용차시별 학습 목표 요약단원의 길잡이들머리 학습1?학습 목표 및 주요 활동 등 개관-듣는 이를 배려하며 말하는 방법 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어 본다.1.말하는 이의 태도2?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태도?학습활동-상대의 기분을 고려하는 표현을 안다.-말에 대한 책임을 안다2.듣는 이의 태도3?말하는 이를 존중하며 열린 마음 으로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학습활동-말하는 이에게 예의를 갖출 줄 안 다-열린 마음으로 듣는 태도를 지닌 다.-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청하는 자 세를 갖는다.보충?심화학습 단원의 마무리4?보충?심화학습?모둠별 협동 활동-동양의 전통적인 말하기 태도와 현대적인 말하기 태도에 대하여 비교해본다.-가족 간의 바람직한 말하기 태도 에 대하 안다.Ⅵ. 본시 학습 지도안(2차시)단원명6. 화법의 태도차시2/4학습목표1.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여 말하는 태도를 지닌다.2.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지닌다.3.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태도를 지닌다.학습전개교수-학습 내용자료 및 유의점교사활동학생활동도입(10)전시학습내용복습?전시학습 과제를 이야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시킨다.-친구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을 생각해보고, 이를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해 본 사례를 생각해온다.?교사의 질문에 대답하기동기유발 및 학습목표제시 및 설명?이덕무의 ‘사소절’의 한 부분을 보여준 후 이를 보고 말하기에서 이와 같은 태도가 필요한 이유를 말해본다.?학습목표를 제시한 후 다 같이 읽어본다.?교사의 질문에 대답하기?학습목표를 읽어보기PPT로 이덕무의 사소절의 한 부분을 보여준다.전개(30분)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말하는 태도를 설명한다.?예의 바른 태도로 진지하고 친절하게 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우월하다는 태도로 독단적인 표현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듣는 이의 수준에 맞추어 성의 있는 태도로 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화법의 태도는 지식적인 교육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화의 실제에서 직접 경험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고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다루어야 할 부분이므로 말하는 이의 태도를 대화 참여자 사이의 관계 속에서 설명한다.?교사가 준비한 예화를 읽어 본 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말하는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본다.?교사가 준비한 몇 개의 표현을 가지고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표현으로 바꾸어 본다.?교사가 준비한 드라마대본으로 역할극을 한 후에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성의 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예화, 잘못된 표현, 드라마 대본을 준비하여 PPT로 보여준다.상대를 이해하는 태도를 설명한다.?여러 가지 상황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태도를 보여 주는 말하기를 직접 해보도록 한다.-병에 걸려 불안해하는 환자에게, 수업시간에 조는 친구에게, 각동대회에 나가서 상을 탄 친구에게, 혹은 아쉽게 탈락한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건네는 것이 좋을지 다양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교사가 제시한 예를 바탕으로 학생스스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로 이야기를 해본다.여러 가지 상황을 제시한다.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태도를 설명한다.?모든 사람이 자기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았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하여 말에 대한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한 사람을 상대로 말할 때에도 자기 말에 책임이 따른다. 하물며 다수의 군중을 향하여 말을 할 때는 그 책임이 더욱 크고 무겁다는 것을 알려준다.?교사가 설명하는 예시를 듣고 말에 따른 책임을 깨닫는다.?신문기사에 유명인사들의 말 실수담을 알려주고 말의 책임감을 깨닫는다.PPT를 이용하여 신문기사를 보여준다.정리(10분)학습내용정리과제제시?학습내용 정리 및 과제 제시-학습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시간에 학습한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태도 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한다.?듣는 이의 태도에 대하여 과제를 제시한다.-듣는 이의 바람직한 태도에 관한 예를 정리해 본다.?학습활동을 풀면서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교과서1. 도입(1) 친구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을 생각해보고, 이를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해 본 사례를 생각해온다.▶친구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을 생각해보고, 이를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해 본 사례를 생각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경험이 있는 사람? -몇몇 학생의 의견을 듣는다.(2) 이덕무의 ‘사소절’의 한 부분을 보여준 후 이를 보고 말하기에서 이와 같은 태도가 필요한 이유를 말해본다.말할 때 몸을 흔들지 말며, 머리를 흔들지 말며, 손을 흔들지 말며, 무릎을 흔들지 말며, 발을 흔들지 말며, 눈을 깜빡이지 말며, 눈동자를 굴리지 말며, 입술을 씰룩이지 말며, 침방울을 튀지 말게 하며, 턱을 괴지 말라.
    교육학| 2007.10.08| 6페이지| 2,000원| 조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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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인의 미적근대성(감자, 김연실전, 태형)
    1. 본고의 연구방향예술의 신이 되고자 한 사내가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는 예술의 신이 될 수 없었다. 신이 되기를 열렬히 갈망했으나 그는 아주 초라하게 자기 생을 마치고 만다. 피폐한 육신으로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서 눈을 감을 정도로 그의 말년은 외로웠고 비참했다. 누굴까? 바로 김동인이다. 김동인(金東仁, 1900~1951)은 한국 최초의 순문예지 창조(創造)를 창간하고 이를 통하여 한국현대문학사에 몇 가지를 개척하였다. 구체적 문예운동을 전개하고 계몽주의를 거부하였다. 순문학 정신 및 근대 사실주의를 도입하였으며, 근대적 단편소설과 근대적 문예비평을 개척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소설에서 구어체 문장의 확립을 위해 노력하였다. 대명사 '그'를 사용하였고 '-더라', '-이라'등의 구투에서 탈피하였다. 현재법 서사체에서 과거법 서사체로 개혁하였다. 이러한 점으로 볼 때 김동인과 그의 작품들은 한국현대문학사에 있어서 우뚝한 하나의 이정표인 동시에 기념비적 가치에 해당한다. 이처럼 이광수에 뒤이어 한국 현대소설의 기초를 닦은 것으로 이야기되는 김동인은 식민지시대의 숱한 작가들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고 논의된 인물의 한 사람이다. 그는 그만큼 한국 문학사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였다. 그의 문학관은 이광수와는 달리 계몽의 정치적의도, 사회적 연관을 배제하고 문학의 고유한 미적 가치를 배타적으로 정립시키려는 ‘문학중심주의적’인 태도로 요약된다. 김동인의 문학을 지탱하는 예술이념과 미적 가치에 대한 형성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은 대목에서도 잘 확인된다.나는 善과 美, 이 상반된 양자의 사이에 합치점을 발견하려 하였다. 나의 욕구는 모두다 美다. 美는 美다. 美의 반대의 것도 美다. 사랑도 美이나 미움도 또한 美이다. 善도 美인 동시에 惡도 또한 美다. 가령 이런 광범한 의미의 美의 법칙에까지 상반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무가치한 존재다. 이런 악마적 사상이 옴돋기 시작하였다.― 조선근대소설론고따라서 본고에서는 미적 근대성을 한 변화, 상품생산과 유통을 실현하여 인간의 자유와 평등의 확립, 민주주의 정치적 요구 등 세 단계 과정을 거쳐 시민사회로 성립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다. 따라서 근대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며, 자본가계급은 시민과 동일시하여 시민사회라고 지칭하게 된다. 여기서 사회적 삶의 다원화와 분화의 폭넓은 과정, 즉 시민사회의 확장이 일어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 새로운 시민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의 상호작용의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그 결과 나타난 근대사회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경제적인 측면-자본주의 경제가 발전하여 공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며 경제성장이 실현된다. 사회적 측면-특권단체(동업조합)가 소멸되고 자유롭고 평등한 개인이 사회구성원이 된다. 정치적 측면-개인의 기본인권이 보장되는 입헌의회 정치가 확립되며 국민적 통일을 바탕으로 한 국민국가가 성립된다. 문화, 사회상, 인간의 이성을 신뢰하는 과학적 합리주의가 사상계를 지배하며 과학기술을 생산과정에 응용함으로써 기아와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성취된다.” 등을 제시할 수가 있다.결국 근대란 어휘는 서구 사회가 전근대사회로부터 근대사회로 이행해오는 과정에서 나타난 복합적인 여러 가지 변화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근대 사회의 특성이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통상 근대성(modernity)이라 부를 수 있다. 근대성이란 서구 근대의 삶과 사회를 지배하여 왔던 기준으로서의 인식론을 말하지만, 넓게는 그것이 낳았던 전반적인 문화현상과 가치 체계를 함축하는 폭넓은 용어이다.2.2 사회적 근대성과 미적 근대성자본주의(capitalism)를 바탕으로 하는 시민사회의 시민계급과 왕정복고적인 보수체제와는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이 나타난다. 이러던 중 점점 더 자유주의적 사상이 확산되지만 동시대의 체제를 이끌어갔던 중추 세력은 새로운 금융 자본가들로 구성된 시민 계급이었고, 이들은 다시금 구시대의 봉건적 왕권 계층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려 했다. 결국 소시민 계급과 노동자 계 형태에서 찾을 수 있다. 즉 보들레르는 부정적으로 파악된 사회적 근대성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미적 근대성을 제시하였는데, 그것은 사회적 근대성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다시 회복되어야 할 이상으로 자연? 순수? 도덕성? 인간성 등을 요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적 근대성이 낳고 있는 초라함? 타락? 악? 어두움? 인공성을 문학적으로 지각 되어야 할 매력적인 소재로 적극 취하는 방식이다. 아이러니? 조소? 유머 등을 띤 새로운 미적 근대성은 부정적인 사회적 근대성에 비판적으로 맞선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미적근대성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미적 근대성은 다른 여타의 사회적 근대성으로부터 변별되는 ‘존재원리(자율성)’을 확보한 미적 영역의 특징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미적 근대성은 사회적 근대성을 지배하는 부르주아 합리주의에 대한 대립과 결별로써 파생되었다고 한다. 또, 부르주아 합리주의가 서구의 계몽주의에 의해서 탄생되었다는 점에서 미적 근대성의 기원을 종종 서구의 낭만주의 예술관으로부터 발견하기도 한다. 이러한 두 가지 관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예술이 부르주아 합리주의와 결별함으로써 생성시킨 자신의 변별력, 즉 자율성이 어떤 것인가 하는 사실의 중요성이고 또 하나는 낭만주의 예술관의 성격에 관한 것이다. 첫 번째 경우는 부르주아 합리주의와의 변별적 원리가 생성 분화되어 온 과정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다는 점에서, 미적 근대성의 사회적 성격, 위치, 다른 여타의 근대성과의 관계를 해명하는 일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두 번째는 미적 근대성의 역사적 기원에 관한 것으로서 계몽주의와는 다른 인간관, 다른 역사관을 체계화한 동기와 목적, 이상을 확인함으로써 미적 근대성의 시스템 속에 남아 있는 어떤 ‘목적성과 가치관’의 실체를 살펴 볼 수 있다.보들레르의 미적 근대성은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예술가의 상상력을 제외하고는 어떤 동맹자도 가질 수 없는 ‘모험이자 드라마’가 됨으로서 비로소 자신의 고유성과 존재를 증명한다. 이런 고립성과 폐쇄성은 언제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3?1독립 운동에 실패에 따른 당시의 암울한 현실에서 젊은이들의 정열은 문학이외에 분출을 찾지 못 하였다. 한편으로는 문학에 관계한 젊은이의 대부분이 일본 유학생이었으므로 그들이 일본에 유입된 서구의 19세기 말 사조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으로 보아 1920년대 동인지 발간 시기의 초기 문단은 미적 자율성의 시스템과 신념 그리고 미적 근대성을 지탱하는 여러 가지 미적 원칙과 신념이 형성된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시기에 활발하게 활동한 문인 중 한사람인 김동인은 이광수류의 계몽적 교훈주의 소설을 비판하며 문학의 예술성과 독자성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근대문학의 확립에 크게 이바지 했다.3. 김동인 작품에 나타난 미적 근대성3.1 김동인과 미적 근대성김동인은 동경유학을 갈 때까지만 해도 법학이나 의학을 전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동경에서 그가 의지하는 친구 주요한은 문학을 전공하겠다는 말을 한다. 김동인은 주요한을 따라다니며 영화관을 다니고 문학작품을 읽기도 배우다가 전공을 문학으로 바꾸게 된다. 자존심이 강한 김동인은 동경학원에 다니는 일년 동안의 고독 속에서 혼자 일본어 익히기, 영화 선택하기, 책고 고르기 등을 독학한다. 어느 날 우연히 탐정소설인줄알고 사온 콜로렝코의 「비밀의 지하실」을 통하여 순문학 읽기로 등급을 높인 후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체호프, 고리키 등의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과 일본 소설들을 열심히 읽으면서 그의 문학적 소양은 깊어갔다. “그는 작중인물을 조종할 수 있는 톨스토이를 도스토예스프키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하였다.” 김동인은 예술작품의 내용은 중요시 하지 않았다. 언제나 형식에 역점을 두었다. 그는 자신이 소설을 쓸 때에도 형식에 중점을 두었고, 평론가로서 남의 작품을 평할 때도 기교면에 치중해서 평가하였다. 그러한 점에서 김동인의 인형조종술은 예술의 형식미를 절대화하면서 예술지상주의가 된다.또한 김동인이 유학하였던 일본 대정시대는 대정 데모크라시의 시기로, 개인존중사상이 을 하지 않고 품삯을 받는 인부가 된다. 도덕이라는 기품을 가지고 규칙 있게 자라난 복녀의 도덕관 혹은 인생관은 이때부터 변화한다.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려 하거나, 혹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장면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그저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여긴다. 생계를 위하여 감자를 몰래 도둑질을 하고 그 감자 때문에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왕 서방과 만나게 된다. 즉 ‘감자’는 이 글의 제목이자, 복녀의 빈궁한 삶을 들어나게 하고, 복녀가 비극적인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 일조를 한다. 앞서 이야기 한 “모순적인 현실적 요소뿐만 아니라 복녀를 둘러싼 인물들도 그녀가 비극적 죽음에 이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복녀의 비극을 부르는 그녀를 둘러싼 인물은 모두 남성이며, 이들은 어떤 형태나 수단으로든 동의 확보와 돈의 이용만을 그 행동의 축으로 삼는다. 돈 팔십 원에 딸을 팔아먹는 아버지, 게으름과 무능함 속에서 복녀가 몸을 팔고 도둑질한 감자로 살아가는 남편, 일하는 사람보다 팔 전이나 더 내어주고 퇴폐적인 행위를 일삼는 기자묘 밭의 감독,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왕서방, 왕 서방에게 20원을 받고 복녀의 죽음을 묵인하는 한의사는 모두 그녀를 착취하거나 타락에 빠지게 한다. 이러한 비극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이름이 ‘복녀’인 것은 작가의 의도적인 아이러니를 엿보게 한다. 김동인의 이러한 아이러니는 그의 다른 작품인 「김연실전」에서도 명확하게 들어난다.「김연실전」에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의 하나는 3편이 모두 서두에 시대적 배경을 서술하면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1910년대를 배경으로 한 ‘수도편’은 신구문화가 혼류하는 개화기를 배경으로 서술하면서 이야기를 도입함으로써 신구 가치관의 혼란상을 김연실의 출생과 성장 과정 속에 함축하고 있으며, ‘선구편’의 배경이 된 1920년대의 전후의 세기말적 현상에 대한 요약 서술은 김연실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인물들의 성적 형태를 그림으로써 시대와 인간의 삶의 양태를 연관짓고 있다. 그리고 ‘오도편’에서는 1930년 있다.
    인문/어학| 2007.10.08| 9페이지| 2,000원| 조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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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소의<에밀>을 읽고난후 한국교육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차 례서론1. 들어가기2.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6.28~1778.7.2)의 생애본론1. 루소의 『에밀』1-1.『에밀』의 발달단계 교육론2.『에밀』에 나타난 루소의 교육사상2-1. 루소 이전 이후의 아동관2-2 루소의 자연교육2-3 소극적 교육2-4 도덕교육2-5 종교교육결론1. 루소 교육사상의 현대적 의의와 영향 비판1-1 루소 교육사상의 현대적 의의와 영향1-2 루소의 교육사상의 비판2. 한국교육에 적용상3.『에밀』을 읽고난 후의 생각서론1. 들어가기열정적인 교사들이여, 단순하고 신중해 지되 말은 삼가시오. 다시 말하거니와 나쁜 교훈이 될지도 모르니 될 수 있으면 좋은 교훈이라도 가능한 뒤로 미루시오. 자연을 따랐더라면 인간 최초의 낙원을 이룩할 수도 있었던 이 지상에서 순진무구한 어린이에게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 주려다가 도리어 악마의 역할을 하게 될지 모르니 주의하시오. 어린이가 밖에서 보고 배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니 그것이 좋은 인상으로 남도록 힘쓸 일이다.)위에 쓰인『에밀』의 일부분에서 알 수 있듯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이 잘 들어나는 『에밀』은 총 5부로 나뉜 소설의 형식을 지닌 교육론이다. ‘에밀’이란 인물을 등장시켜 그의 성장을 따라 글을 전개시켜 나가며, 에밀의 성장에 대한 자세한 것은 묘사하지 않지만 에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구분하여 그 각각의 단계마다 흐름 속에서 루소의 생각이나 주장을 나타내고 있다. 본고에서는 루소의 『에밀』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그의 교육론과 현대적 의의, 한국 교육에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2.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6.28~1778.7.2)의 생애루소는 1712년, 6월 2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프로테스탄트인 시계공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루소가 태어난 지 불과 10여일 만에 돌아가셨다. 그의 가족은 종교분쟁으로 인해 프랑스에서 스위스 제네바로 이민해 살았다. 일곱 살까지는 집에서 방탕한 아버. 이 논문은 정치의 이상형식을 밝히는 것으로써 결국 전제정치를 배격하고 민주 공화정치가 인권의 본질에 가장 적합한 자연정치 형태라고 논증하였다.『에밀』은 ‘사회 계약론’에서 밝힌 정치적?이상적 사회개선도 그 제도의 주인인 인간 그 자체의 혁신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에서 인간의 정신에 공화국을 건설하려는 교육론이었다.『에밀』이 발표되자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강력한 영향력을 미쳤으므로 분서령과 체포령이 내려져 그는 파리를 탈출하여 유럽 각지를 방랑하였다. 1763년에는『에밀』에 대한 ‘파리 대주교 크리스토프 보몽에 대한 변박서’를 썼으며 1764년에는 ‘산으로부터의 편지’를 발표하였다. 그는 8년간을 유럽 각지를 전전하다 1770년 파리로 돌아왔다. 루소의 유작으로써 1765~1770년 사이에 씌어진 ‘고백’은 제네바에서 출판되었다. 그는 여기서 자신의 출생으로부터 생 피에르 섬을 탈주하기까지의 반생을 회고하면서 사회악에 더럽혀져 추악하지만 본래의 선량하고 관용심이 풍부한 자신의 진실한 자세를 고백하여 인류의 양심에 호소하려 한다.1775년에 집필한 ‘루소, 장 장끄를 심판하다-대화’와 1782년에 발표된 ‘고독한 산책자의 명상’등은 만년의 작품이며 그의 사후에 발표되었다. 그의 작품은 그의 사상?감정의 가장 주관적인 고백이며, 자연의 감정이나 문체의 음악적 아름다움에 의해서 하나의 산문시저인 매력을 가지고 이러한 문학적 가치와 영향력에서 ‘고백’에 견줄만한 작품이었다. 그는『에밀』이후 기나긴 도피생활과 은둔생활 끝에 1778년 66세를 일기로 북방 에르미농빌에서 그의 인생을 마쳤다.루소는 한마디로 18세기의 사회 윤리를 가장 독창적으로 탐구한 사상가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의 기본은 자연설로서, 자연은 선이며 문화는 악이고, 만인은 본래 평등하지만 오직 계급을 구분하는 사회제도 때문에 불평등이 생겼다고 하는 명제로 요약할 수 있다.따라서 그의 사상의 기본은 자연설이다. 그는 자연은 선이며 문화는 악이고, 만인은 본래 평등하지만 오직 계급을 구분하바와 같이 자연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이성중심의 계몽주의를 비판하면서 이상적인 인간은 자연인이라는 것을 제시한다.『에밀』은 내용의 흐름에 따라 ‘에밀’이란 인물을 등장시켜 그의 성장을 따라 글을 전개시켜 나간다. 에밀의 성장에 대한 자세한 것은 묘사하고 있지 않지만 에밀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구분하여 그 각각의 단계마다 흐름 속에서 루소의 생각이나 주장을 나타내고 있다. 유아기에서부터 아동기, 소년기, 청년기, 여성의 순서로 나눠진다. 이를 바탕으로 루소의 발달단계 교육론에 대하여 먼저 살펴보자.1-1.『에밀』의 발달단계 교육론앞서 이야기 했듯 『에밀』은 인간의 발달단계에 따라 유아기, 아동기, 소년기, 청년기 그리고 결혼의 다섯 단계의 순서로 그 단계가 나뉘어져 있다. 루소는 각 단계의 발달과정과 더불어 이에 적합한 교육을 이야기하고 있다.제 1 부(유년기)식물은 재배로, 인간은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인간의 위대한 능력도 사용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약하게 태어난 까닭에 힘이,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으므로 도움이, 분별력 없이 태어났으므로 판단력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은 교육으로 얻어진다고 여긴 루소는 인간이 태어남과 동시에 교육이 시작 된다고 여겼다. 교육은 자연교육, 인간교육, 사물교육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으로 인간의 능력과 내적 성장은 자연교육에 의해서이고, 그 사용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인간교육이며, 인간을 자극하는 모든 사물에 대하여 경험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사물교육이다. 이러한 교육의 목표는 자연의 목적으로 인간의 능력 밖에 있는 자연교육에 나머지 교육을 일치시켜야 한다고 한다. 어린아이의 신체의 단련의 시작은 태어난 직후 수건이나 허리띠나 보자기 같은 것으로써 잡아매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또한 사지를 자유로이 하여 어린아이가 자유로이 운동할 수 있도록 커다란 산 의를 입히도록 하였다. 길러지는 사람에 따라 아이의 성품이 결정되는데,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이를 보존하려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방치하지 말고 잘 보살펴야 한다. 이것이 성되며, 질문은 잘 선택하여 가끔씩 해야 한다. 그리고 교사는 학생이 질문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질문을 받으므로 질문을 받을 때는 항상 “네가 지금 질문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필요한가?”하고 어린이에게 다시 물어야한다. 또한 앞선 두시기와 같이 지속적인 사물의 교육을 중심으로 삼고 있으면서, 사회생활의 개념을 익히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루소는 12세까지 책을 통한 학습을 금지했는데 에밀에게 ‘로빈슨 크루소’를 읽히면서 에밀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연(무인도)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게 하였다.제 4 부(청년기)이 시기를 신체의 변화를 바탕으로 제2의 탄생이라고 여기며 진정한 교육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신체변화를 설명하면서 성(性)에 대한 교육 언급과 함께 사람이란 누구나 질서에 대한 사랑보다는 자기에 대한 사랑으로 쏠리기 마련인데, 그것은 결국에는 질서와 자신에 대한 사랑, 즉 창조주에 대한 사랑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오늘의 생활을 훌륭하게 마친 후에 양심의 평화와 신에 대한 명상에 의해서만 내세에서 맞게 되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종교교육과 도덕교육을 이야기 하였다. 제 4부의 마지막에는 여러 사회에서 생활할 필요가 있으며, 여가를 통한 교재가 필요하고 즐거움이 지배하는 사회가 필요하기 때문에 취미를 설명하면서 결혼을 앞둔 에밀을 위하여 이상적인 여성상등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제 5 부(결혼기)5편에서는 에밀의 아내가 될 소피의 교육을 다룬 부분으로 여성 교육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성의 차이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교육은 같을 수 없다고 루소는 이야기를 한다. 여성의 교육은 어머니의 건강이 자식의 건강을 좌우하며 어머니의 배려가 인간의 초기교육을 좌우한다. 즉 남성의 품성, 정열, 취미, 기쁨, 행복까지도 여성에 의하여 좌우되므로 여성의 교육은 남성에게 관련된 것이어야 한다. 남성의 마음에 들고 남성에게 유익하게 되며 남성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것, 남성이 어렸을 적에는 그들을 양육하고 성장했을 때에는 시중을 들어주하게 여겨 아동의 교육을 중요시 여겼다. 어린이를 객관적인 자연의 사실로 파악하고, 무엇보다도 신체적 성장에 주목하여 건강한 어린이의 양육을 위해 모유를 권장하고, 팔 다리를 자유롭게 운동시키는 일, 감각을 통한 학습을 중요시한다는 점 등을 강조하였다.2-2 루소의 자연교육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은 인간이 타락하고 불행하게 된 일차적 원인은 사회에 있다고 하며 근대 사회의 잘못된 상태의 근원을 캐기 위해 자연이란 기준을 두고 이를 비판하는데서 시작한다.루소는 기존의 인간이 부도덕하고 이기적이고 적대감에 가득 차 있는 것은 잘못된 교육의 탓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인간에게 부과되어진 교육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몰이해에서 시작된 것으로 사과 씨앗에서 배 열매를 거두려는 것과 같은 무분별한 욕심에 의해 인간을 기형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사과 씨앗에서 배 열매를 기대하는 것이 어리석듯이 인간이 타고난 자연적인 성향을 무시하는 교육은 인간이 지닌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잠재성을 계발하는데 실패할 수밖에 없게 된다. 사과 씨앗이 자라나 사과 열매를 맺도록 그 성장과정이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태어날 때 이미 일정한 발달 과정이 자연에 의해 계획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은 무엇보다도 먼저 이 내재화 되어 있는 인간발달에 대한 자연의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어야 하며 그 자연의 섭리에 거슬림 없이 인간 발달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 루소의 기본 입장이다. 루소가 자연에 의한 교육을 강조하는 것은 자연에 의해 주어진 절대적 성향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것에 거슬리지 않게 사물이나 인간에 의한 교육 목표를 설정하여야 한다는 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루소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자연적인 성향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가 자연성 자체를 변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 통제에 의해 강요된 것이기 때문에 그 인위적 환경이 제거되는 경우 자연적 성향으로 환원된다는 사실을 식물의 성장에 비유하여 지적한다. 이것은 다.
    교육학| 2007.10.08| 12페이지| 3,000원| 조회(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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