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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새빨간 거짓말, 통계 평가B괜찮아요
    우리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종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듯한 자신을 느낄 때가 많다.때마침 경영통계 과제로 대럴허프의 ‘새빨간 거짓말, 통계’ 란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제목도 제목이지만 페이지를 넘겨 목차란을 보면 제 1장의 ‘언제나 의심스러운 여론 조사’에서 시작하여 제 10장 ‘통계의 속임수를 피하는 다섯 가지 열쇠’ 까지 열 개의 차례 말 또한 통계의 허상을 폭로하는 듯 하여 나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지하철 매점 앞을 무심코 지나다 보게 된 오늘 아침 신문의 1면엔 큰 글자체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2020년엔 신생아 3명 중 1명이 혼혈 ’이 책을 읽기 전만 해도 무심코 지나쳤을 기사 거리다. 하지만 오늘은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단일민족 통념 깨진다.’ 는 말까지는 그런대로 이해가 되지만 ‘혼혈인의 정치 세력화’ 라는 부제는 또 한 번 나를 한숨짓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매일 전하는 매스컴의 보도 자료 내용이 비판의 대상으로서 계속 이렇게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이었다.얼마 전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황우석 교수의 줄기 세포 파동 또한 통계와 관련된 과학적 조작이 아니었던가. 숫자는 진실을 말한다는데, 숫자로 거짓말을 합리화시킨다면 바로 그 사람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다.책 내용에서 ‘신문 기사를 신뢰할 수 있나’ 라는 글을 보며 또 한 가지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부에서 작년에 발표했다는 신문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 “상위 1%가 전체 사유지의 51.5%, 상위 5%가 82.7%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땅을 한 평이라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28.7%(1397만명)” 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토지가 가구주 명의로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소유자를 전체 인구수로 나누면 젖먹이를 포함한 미성년자(1318만명)도 포함되기 때문에 전체 가구 수 (1765만 5천명)를 이용한 토지 소유율 계산이 정확하다고 지적하였다. 이 경우 땅 1평 이상 보유자는 29.1%로, 82.7%의 사유지는 상위 5%가 아니라, 이 보다 3배 가까이나 높은 14%로 나오는 것이다. 땅부자 통계를 제시 해 8.31 부동산 종합 대책의 필요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의도였다고 한 신문사의 기자는 전하고 있다.책의 뒷표지에 벤저민 디스레일이 남긴 명언이 앞표지의 제목만큼 진하게 다가온다.? 거짓말에는 세 가지의 종류가 있다.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더러 있었지만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통계가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람을 바보로 만들기 위해 쓰인 속임수를 보여주었다.저자의 표현대로라면 ‘통계로 사기 치는 방법’을 알려준 셈이다. 이런 직설적인 저자의 표현은 그만큼 각종 신문, 보고서, 방송 등에서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통계가 진실을 왜곡하거나 오도하는 방편으로 종종 우리들에게 악용되어 왔음을 비꼬는 것 같다. 보고 듣는 대로 아무런 비판 없이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내내 자리 잡았다.그리고 우리는 기업 보고서나 시사 잡지 또는 신문 속에서 통계적 도표나 그래프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글로 설명을 하는 것보다 그래프를 이용해서 나타내는 것이 훨씬 더 사람들에게 시각적 호소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도표는 매우 자연스럽게 우리의 눈을 속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 예로 제시 된 그래프에서 밑 부분을 잘라버리거나, 가로축과 세로축의 눈금 간격만 바꿨는데도 보기에 매우 달라 보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그래프를 보고 놀라웠고, 자료 속의 살짝 바뀐 효과에 늘 우리는 속아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무조건 무분별하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자료를 수용해야겠다는 생각도 스치면서 이 책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다.또, 통계 수업 초반에 표본과 산술 평균, 중앙값, 최빈값 등에 대해서 다뤘었는데 책에서도 역시 다루고 있었다. 표본의 크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 여태껏 내가 읽어 온 통계 자료들을 떠올려보니 나는 표본의 크기와 모집단의 크기, 그리고 어떤 실험에서의 시행 횟수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을 이제야 깨달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데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이렇게 함으로써 많은 오류를 범할 것이고,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평균값도 마찬가지이다. 산술평균과 중앙값 또는 최빈값을 나타내지 않고 ‘평균값’이라고만 밝혀 놓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될 경우 어떤 값을 썼는지 알 수 없으므로 사람들이 무의식 속에 잘못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지 않을까.
    독후감/창작| 2009.03.25| 3페이지| 1,000원| 조회(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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