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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의 윤리 경영
    1. 서론최근 신문이나 방송에서 국내외의 기업들이 윤리 경영의 가치를 내걸고 회사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SK그룹의 경우 SK네트웍스 분식 회계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의 비난이 심해졌을 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내 대기업 중에서는 가장 먼저 경영의 쇄신을 이루겠다고 사외이사회를 만들고, 윤리 경영의 기치를 내걸고 나섰다-하지만, 우리가 듣는 윤리 경영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윤리 경영이란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기업 역시 사회의 한 구성원이란 생각으로 사회적으로 적용되는 도덕적인 규범을 준수하며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하지만, 기업의 목적인 이윤 추구 과정에서 윤리 경영이 필요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지난 세월동안 기업의 극대화된 이윤 추구 과정에서 기업은 비도덕적인 여러 방법을 이용해서 그 과정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고, 이는 곧 소비자에게도 기업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인한 직장 선호도 하락이나, 불매운동 및 매출의 감소가 나타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2. 본론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기업들은 살아 남는 것을 넘어 더욱 훌륭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윤리 경영이 필수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회사를 변화하려면 회사 구성원들의 신뢰를 먼저 이끌어야만 했다-회사 구성원들은 회사에 속해 있는 임직원과 그 가족, 회사에 투자하는 주주, 회사가 생산한재화를 소비하는 소비자, 회사의 재화 생산을 위해서 재화의 기본이 되는 상품을 제공하는 공급자, 회사의 다른 부대업무와 관련된 관계자등 여러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회사에 관계된 이 모든 사람들에게 회사는 바르고 올곧은 모습으로 그들을 대할 필요가 있다- 기업을 하나의 조직으로 보지 않고 생명체로 바라보고, 그 생명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정직하며, 속이지 않고, 자신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 조심하여, 바른 윤리관으로 한결같이 그들을 대한다면 비로소 모든 구성원들이 기업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그 동안 우리 나라 기업의 부정적인 사례를 보면 CEO의 세금 탈루나 재산 은닉, 부정 증여, 폭력, 비자금 조성, 분식 회계, 무리한 하청업체의 납품단가 낮추기, 비정규직 차별,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도용등의 무수한 비윤리적 행위로 많은 불신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또 다른 유한킴벌리의 사례처럼 회사에 관계된 구성원을 위한 기업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최근 많은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외치고 있지만, 그 것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바른 윤리적인 규범을 가지고 한결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질 때,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은 기업을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3. 결론기업의 윤리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이렇듯 기업들은 기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기업도 사회의 하나의 구성원이라는 생명체적 입장을 가지고, 자신이 사회에서 가지는 위치와 입장을 고려하여 모범이 될 수 있는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0.10.20| 2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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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전패널
    미술관 설계 후 패널
    기타| 2010.06.04| 2,5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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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라 공동 주택 평면의 변천
    우리 나라 공동주택 평면의 변천목 차1. 일제 강점기의 아파트,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 2. 70년대 아파트 3. 80년대 아파트 4. 90년대 아파트 5. 최근의 아파트 6. 앞으로의 아파트1.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최초의 도입은 일제강점기에 이루어 짐. 개항기로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시기는 다양한 외래문화의 유입과 도시화로 인하여 다양한 주거형태가 혼재되었던 시기. 그러나 일제강점기 주거에 대한 연구는 최근의 일식주거의 영향에 대한 몇몇 연구를 제외하면, 1920년대부터 이루어지 주택 개량운동,1930년대의 도시형 한옥의 보급, 1940년대의 영단주택에 대한 연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이 시기의 공동주거 특히, 도입 초기의 아파트 건축에 관한 연구는 미진한 상태.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아파트는 주로 3~4층 규모의 것.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아파트의 개념과는 조금 차이를 보이나, '아파트'라는 용어와 함께 도입된 서구의 집합주거 형식으로 당시로서는 고층 집합주택이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 지어진 초기의 다층 집합주거로서 그 의의를 갖는다고 할 수 있음. 일제강점기 아파트의 건립주체는 기업이나 관공서, 그리고 개인이나 민간 사업자로 대변. 기업이나 관공서는 해당 단체의 제원들에게 기존의 관사나 사택, 공동숙사 등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아파트를 제공하였으나, 개인이나 민간 사업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 사업을 목적으로 함. 1930년대의 아파트 임대 사업은 주로 일본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 시기에 우리나라의 주택업자들이 주로 도시형 한옥에 주력하고 있던 것과 대조를 이룸.일제 강점기 아파트 건립 주체 및 거주 대상일제 강점기 아파트 공사 개요일제 강점기 아파트 평면의 특징주호는 일본식 다다미를 설치한 좌식 주거형태 - 미쿠미 아파트 내자동의 경우 침실 1개(타다미 4첩반 혹은 6첩)에 土間(주택의 현관부로 단독주택에서는 마루 없이 지면 그대로의 상태로 사용되는 곳)과 평상, 수납공간으로 구성. 실의 배치에서는 부엌이나 트 -- 70년대 중반 잠실 (5단지) 아파트 개요 1. 층수 : 15층 2. 건설년도 : 1976-77년 3. 건설호수 : 3,900 세대 4. 구조형식 : -주요구조 : 철근콘크리트 라멘조 -기초형식 : 철근콘크리트 파일 연속기초 5. 주동형식 및 평형 -주동형식 : I자형, 탑형 -34, 35, 36 평형6. 건축공사 1) 실내마감재료2) 내외벽 재료 외벽 : 100㎜블럭 공간 쌓기 내벽 : 세대간 : 100㎜블럭 공간 쌓기, 세대내 : 100㎜블럭 지붕 : - 주형식 :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 방수형식 : 아스팔트방수, 모르터마감 3) 창호재료 - 주형식 : 2중 미서기 유리창 7. 기계설비 -급배수 위생 : 수세식 화장실34-A 평형35-T평형36-A평형잠실 (5단지) 아파트 평면 특징평면은 입주자의 취향에 맞추어 5종류로 함. - A형은 거실을 가운데 두고 양측에 침실을 두어, 한옥의 전통을 살림. - B형과 타워형은 주야공간을 분리하여 서구식으로 택함. (거실과 침실 위치 분리-35 T 평형참고) 고층아파트의 부엌에는 싱크대 옆에 더스트슈트와 세탁장을 설치. - 부엌에서의 주부활동동선을 최소로 줄임.(3) 둔촌 아파트 -- 70년대 후반 둔촌아파트 개요 1. 층수 : 5, 10층 2. 건설년도 : 1979 - 80년 3. 건설호수 : 5,930 세대 4. 구조형식 : -주요구조 : 철근콘크리트 라멘조 -기초형식 : 철근콘크리트 파일, 독립기초 5. 주동형식 및 평형 -주동형식 : I자형 - 7.5, 16, 18, 24, 27, 25T-40, 22+16 평형6. 건축공사 1) 실내마감재료2) 내외벽 재료 외벽 : 고압벽돌 115㎜ 공간 쌓기 THK50 스치로플 내벽 : 고압 벽돌, 세대간벽 : 고압벽돌 115㎜ 공간 쌓기 THK50 스치로플 지붕 : - 주형식 : 철근콘크리트 슬라브 - 방수형식 : 아스팔트 8층 방수 * THK0.03 폴리에치렌 필름 2겹, THK50 스치로플, 신축줄눈, #800 메탈라스 3) 창호재료 - 주재료 : 알루미늄(80간아파트보다도 여유있는 전면 폭을 가짐. 이는 1970년대가 개발밀도 측면에서 큰 압박이 없었던 시기였기 때문. 창을 많이 가짐으로써 개방적이고 넓은, 혹은 시원한 실내 공간감을 가짐.한편, 1980년대 이후부터에는 단위주택의 전면폭 축소를 통한 용적율 증대전략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면서 전면폭 중시 현상이 '단위주택의 전용공간을 상대적으로 공용공간이나 외부공간보다 더 중요시. 결과적으로 공용공간이나 외부공간의 환경을 악화시키는 원인'임을 지적하면서 전면폭을 다소간 축소하고 이에 의해 확보되는 밀도확보상의 여유를 공용공간 및 외부공간의 질적 수준 확보를 위해 배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3. 80년대 아파트3-(1) 우성 1,2,3차 아파트 3-(2) 삼익파크 아파트80년대의 공동주택의 특징80년대 들어 경제적 성장으로 인하여 인해 물질적 풍요와 대량생산으로 인한 대중 소비가 확대 - 물질적 과시와 과잉소비현상이 나타났고 개인의 가치가 존중됨으로써 가치다양화로 다양한 형태의 주거를 요구하기 시작. 전망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요구가 주택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으며. 주거내부의 개조가 늘어나기 시작. 차량수요의 증가로 주택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면서 주거환경의 편의성과 물리적 장애요소의 양면성을 띠기 시작. 지가의 계속된 상승은 초고속 아파트를 낳았고 단조로운 외간에서 스카이라인의 변화와 배치의 다양화도 나타나기 시작. 하지만 양적인 공급에 의한 고증 고밀화 - 주거환경은 개성추구의 문제와 대규모 개발로 인한 환경문제와 기존 환경질서의 파괴로 인한 장소성의 상실과 획일적인 공급에 인한 인간성 상실의 문제를 야기.우성 1차 배치도우성 2,3차 배치도16평20평22평26평형27평형31평형삼익아파트 배치도18평형24평형27평형31평형32평형45평형50평형80년대 아파트 평면 특징70년대에 비해서 80년대 아파트의 평면구조 - 아파트의 과잉공급으로 인하여 평면의 획일화를 가져옴. 사례의 경우에도 서로 다른 시공회사와 아파트의 평형수를 가지고 있지만 10평후반과82.200 m2 (24.865평) 주거공용 : 22.021 m2 (6.661평) 공급면적 : 104.221 m2 (31.526평) 기타공용 : 31.364 m2 (9.487평) 계약면적 : 135.585 m2 (41.014평) 서비스면적 : 135.585 m2 (41.014평)③43평형(143.010㎡)(143.010 m2) 세대수 : 40세대(일반 7세대) 전용면적 : 114.896 m2 (34.756평) 주거공용 : 28.114 m2 (8.504평) 공급면적 : 143.010 m2 (43.260평) 기타공용 : 43.841 m2 (13.261평) 계약면적 : 186.851 m2 (56.522평) 서비스면적 : 186.851 m2 (56.522평)2. 다양한 주동구성 기존의 일자형 구조를 탈피한 다양한 주동형태. 지역 자연지형과 조화로운 배치를 고려한 향, 채광, 조망권. 조망을 고려하여 전면 확대창을 부분도입. ▪ 1층과 최상층 세대를 특화하여 설계4. 평면설계 및 인테리어1 차별화된 평면설계-저작권등록 ①평면을 특화 개발 소비자의 선호도 및 새로운 주거문화를 반영 평면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고객의 수요를 충족 저작권 등록으로 홈타운 개발평면의 독자성을 높임. ②높은 개방감과 쾌적성 가족간의 유대가 가능한 거실과 식당 중심의 공간으로 계획. 전면과 측면에 테마형 실내정원 조성이 가능한 넓은 발코니와 창을 두어 개방감과 채광은 물론, 쾌적성을 높임. -특화된 공간구성이 가능하도록 가변형 시공 예) 가족실, 취미공간, 손님 접대공간 등 -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 ③주방과 욕실을 특화 주방은 별도의 가사집약공간을 두어 주부들의 작업을 편리하게 하면서 개방감을 높임. 욕실은 Wet Zone과 Dry Zone으로 분리하여 쾌적한 공간을 창출하면서, 채광과 조망효과를 높임. 세련된 디자인으로 욕실 분위기를 더욱 돋보임.5. 평면설계및 인테리어2 맞춤형평면구조(Home Owner's Scheme) ▪life cycle 및 life stle 의 다양성을 만족. 입주 ▪ccty ▪디지털도어록 ▪원격검침시스템 2.건강한 생활 ▪부스터식 이중 정수 처리 시스템 ▪소음방지 시스템 ▪절수형 양변기3.평면계획 코어를 중앙에 배치하고 층마다 4가구가 배치. 측면 베란다로 인해 건물의 전면부를 베란다 활용. - 침실과 거실의 자연채광을 최대로 하면서 외부 조망이 좋도록 함. ➀실내계획 ▪가족이 같이 쓰는 공용공간(거실)과 개인공간(침실)을 분리, 부부방과 자녀방을 분리 - 복도로 연결하여 각각의 프라이버시 보장. ▪현관에서 다른 실의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꺾어서 배치 (현관의 전면 벽에 인테리어를 하여 집안의 이미지를 보여질수 있도록 함.) ▪붙박이 가구 :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경제적 ▪부부방 계획 : 침실- 드레스 룸-욕실로 구성 , 동선이 짧음. 기존보다 드레스룸을 추가하면서 공간이 독립적. ➁ interior 평형별로 컨셉을 다양화하고 소비자의 취향에 맞춤 ▪49py natural modern (west to east) · 번잡함이 없는 간결한 공간구성은, 선을 강조한 동양적 정신과 맥을 같이 함. · 자연그대로의 느낌을 담은 여러가지 소재들은, 빛의 미묘한 차이에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리듬감으로 무겁지 않은 중후함과 공간의 질서를 부여.▪33py romantic (sweet garden) · 회벽느낌의 경쾌한 화이트 실루엣이 화이트워시오크의 부드러움과 조화를 이루게 하여 여성 취향의 생기있는 로맨틱공간을 연출. ▪58py neo- classic (luxury antique) · PINK WINE Tone이 강조된 RICH한 분위기의 컬러코드로 고급스럽고 엔티크한 분위기를 연출 · 부드럽고 풍부한 질감에 사치스러움이 느껴지는 SHINY 한 소재를 매칭. · 우아하고 가치있는 앤티크 소품들과 클래식한 디테일을 살린 액센트 디자인이 돋보임.최신아파트의 특징업체별 브랜드화 - 고품질 아파트 경쟁으로 인한 차별화 ➀한라 비발디 컨셉 : 사계절 테마공원 조성 단지마다 벽천,연못 등을 만들어 생태학습원 및 휴게공간을 조성 어린이와 유w}
    공학/기술| 2010.06.04| 82페이지| 1,000원| 조회(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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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의 의미와 기능
    ○ 미술관의 설계 방법- 미술관을 건립할 때 이미 이에 상응하는 컬렉션이 있고, 이 컬렉션에 대한 전문 학예원들의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된 다음, 이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미술관 설계와 건축에 착수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미술관의 문제점현재의 미술관의 문제점은 문화 예술의 기반이 갈수록 자생력을 상실해가고 있다는 점과, 국가의 이념과 정치적 노선의 영향력 아래 놓임으로써 파생되는, 잠재적인 자유와 독립성의 상실에 또한 자본과 시장에 지나치게 순응하고, 부가가치의 알리바이로 전락하고 있다.하지만 현재로서는 미술관이 문명과 그 문명이 분비해낸 수많은 예술품들을 기억하고 환기하기 위한 유일한 제도적 발명품이라는 사실이 현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우리가 미술관의 미래를 생각할 때 그것은 언제나 외부를 향해 열려있어야 하며, 자연스럽게 창조의 활기를 지원하고, 진정한 의미의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 또한 역사와 동시대 앞에서의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특별한 배후가 있는 요구들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는 방법론들을 부단히 창출해나갈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이상적인 미술관이란?- 가장 이상적인 미술관이란 관람객들이 마치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미술관이고, 또 그렇게 맞아줄 수 있는 미술관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소장품과 미술관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알면서도, 단지 기능주의로만 축소되는 않는 건축일 것이다. 그것이 위치한 장소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 성실하게 귀기울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조형적 주관을 분명히 할 줄 아는 미술관일 것이다. 결국 미술관 건축은 미술관의 존재와 그 근거를 추월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것을 미술관의 내부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외부와의 연결로 시도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해야 한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이면 미술관 건축이 동시대의 건축과 보조를 맞추고, 동시대를 향한 열린 양식을 선호해야 한다는 점이다. 미술관은 미술관이기 이전에 그 자체가 동시대를 위한 상징이자 기념비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이 미술관 건축의 진정한 매력이자, 결코 가볍게 접근할 수 없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술관의 건축적 요구 사항- 단면은 흐름, 즉 내부의 동선을 좌우하는 것으로써, 관람객과 전시된 작품들의 이미의 흐름을 주도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핵심적인 사안이다.- 분류 방식에서는 서로 일정한 연관을 지닌 칸막이들에 의해 작은 방들로 분리하여 두 개의 서로 구분된 영역이라는 원칙을 따르기 위해 어떤 미술관들은 두 개의 층으로 나누기도 했다.(펜실바니아의 미술관은 채광이 좋은 2층 박물관에 회화 작품을 전시하였음.) 전시 방식에선 점점 간략해져서 굽도리 상단선(전시장의 벽에 팔꿈치 높이로 그어놓은 선)을 따라 한 줄로 걸음. 이런 간결서의 원칙은 결국, 단 한 점의 걸작을 위해 하나의 독립된 공간을 할애.(렘브란트의 걸작 을 독립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방 하나를 완전히 할애했던 암스테르담 미술관.) 이는 이탈리아에서도 모든 칸막이들이 제거된 방에, 그것도 눈에 띄지 않는 줄에 매달린, 단 하나의 회화 작품만을 배치하는 방식을 가능하게 했다. 거기에서 이에 대응하는 전시 방식에서는 과거의 장식과 적절히 상호 작용하는 분류와 전시 방식을 보여주었다.일반적으로 미술관은 주변 건축물들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채광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가능하다면) 잘 선별하여 배치한 조각상들로 장식된 정원이 미술관 주변에 마련될 수 있어야 한다. 안락한 휴식이 가능한 미술관, 그것은 더 이상 미술관의 존재가 소수의 특수계층 대신 다수의 익명의 관객에 의해 담보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 또한 최근의 미술관들이(특히 미국)정원 및 주변 경관에 더욱 치중하고, 교육이나 방문객들의 휴식과 명상 등에 보다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과 무관하지 않다.파리의 퐁피두 센터가 잘 입증하고 있듯이, 미술관 건축과 그 외관은 국가나 지역, 장소나 특별히 부여된 기능에 의해 제한받는 것은 아니다.○ 미술관 내부의 기능적 구성- 미술관의 목적과 기능은 크게 보존, 연구, 교육, 전시, 조사, 수집의 6개로 대별해 볼수 있다.-연구 영역에 필요한 공간? 학예 연구실, 공작실, 사진 스튜디오, 암실, 약품실, 연구용 기자재 보관실, 연구 도서실, 응접실, 회의실 등- 수장 영역에 필요한 공간? 각종 수장고, 미정리 보관소, 소독실, 자료 정리실, 수리실(연구 영역의 공작실과 겸용 가능), 포장 및 포장 해체실, 상자 보관고, 전시 비품 수납고, 화물용 엘리베이터, 준비실 등- 전시 영역에 필요한 공간? 상설 전시실, 전시 및 기획 전시실, 전시 기획 전비실 등. 이 밖에도 전시실은 전시 내용에 따라 가변적이며, 전시의 규머에 따라 가변 구획이 요구될 수도 있다. 각 실의 면적, 시설 및 설비 등은 미술관의 목적과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육 및 보급 영역에 필요한 공간? 안내 및 접수, 홀, 가이드, 대강당, 시청각실/영사실, 학습실, 연수실, 정보 자료실(도서 열람실), 서고 및 도서 수납실, 이용자 상담실, 뮤지엄 숍(서점 겸 매점), 로커 등최근에는 이용자 공간(전시, 뮤지엄 숍 등)과 학예?교육 공간(숮아, 연구 등)과 관리 공간간의 비율을 4:3:3 또는 3:4:3정도로 정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전시 부분을 교육 및 보급 활동의 확장으로 대체해가는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수치들은 의미 없는 원칙이나 통계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라면, 수장고는 미술관 총면적의 10%~12%, 혹은 전시 총면적의 1/2정도를 차지해야 한다.컬렉션의 성격이 대중적이며, 전문인들보다는 일반인들에게 더 다가서는 것이라면, 최대한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기념품 판매소나 식당 공간을 확보하고, 정원과 산책로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컬렉션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걱정할 일은 아니다. 적은 수장고만큼 확보되는 공간은 현재의 소통이나 미래의 모색을 위해 할애하면 된다. 오히려 컬렉션이 많아진 미술관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는, 유동적인 프로그램이나 영상실 등의 첨단 매체로 그 공백을 메꿈으로써 미래의 미술관으로 나아가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과거를 참조하는 대신, 보다 활발하게 현재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야 한다. 결국 위와 같은 공간의 요구는 미술관이 모든 영역의 기능을 완전히 수행한다는 전제하에 요구되는 것 뿐이다. 실제로는 미술관의 목적, 기능 및 투자의 가능성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미술관의 기능에 따른 분류미술관 건축은 서로 다른 목적과 기능을 따라야 한다. 이를 위한 지표로, 위에서 언급한 미술관의 기능에 따라 ‘전기능형 미술관’,‘보존 중시형 미술관’,‘교육(전시)중시형 미술관’,‘연구 중시형 미술관’, 그리고 ‘휴식 및 레크리에이션 중시형 미술관’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그 각각의 특성을 개괄하자면 다음과 같다.
    공학/기술| 2010.06.04| 3페이지| 1,000원| 조회(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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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생각하는 미술관이란
    가장 이상적인 미술관이란 관람객들이 마치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미술관이고, 또 그렇게 맞아줄 수 있는 미술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소장품과 미술관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알면서도, 단지 기능주의로만 축소되는 않는 건축일 것입니다. 그것이 위치한 장소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 성실하게 귀기울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조형적 주관을 분명히 할 줄 아는 미술관일 것입니다. 결국 미술관 건축은 미술관의 존재와 그 근거를 추월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것을 미술관의 내부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외부와의 연결로 시도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이면 미술관 건축이 동시대의 건축과 보조를 맞추고, 동시대를 향한 열린 양식을 선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미술관은 미술관이기 이전에 그 자체가 동시대를 위한 상징이자 기념비이기 때문입니다.여기에서 저는 미술관을 건립할 때 이미 이에 상응하는 미술품(컬렉션)이 있고, 이 컬렉션에 대한 전문 학예원들의 심도있는 연구가 진행된 다음, 이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미술관 설계와 건축에 착수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울산에 미술관이 생겼을 때 미술관이 보유할 수 있는 컬렉션의 수준과 양을 예측해 보았을때 그리 수준 높은 컬렉션이나 많은 물량의 미술품을 확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상설전시장의 면적을 크게하지 않은 대신에 기획전시관에 더 많은 면적의 비중의 두어서 전문 미술품의 전시가 아닌 울산근교의 예술인의 작품과 학생이나 일반인의 아마츄어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자유로우며 즐길수 있는 미술관을 설계해야 하지않나하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열린 방식을 도입한 도서관이나 자료 열람실, 혹은 특별히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까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는 미술관이 공공의 미술관이 되어서 소수의 식자들이 자신의 교양과 지식만을 뽐내는 혹은 재벌가들의 자기과시욕적인 컬렉션의 기증으로 인한 개인의 미술관을 탈피하는 대안이 되지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또한 울산에서 최초로 생기는 미술관으로 울산의 취약한 문화?예술적인 인프라 구축과 소장 미술품의 연구를 통한 학술정보, 연구, 교육, 세미나를 통하여 울산근교의 문화의 질적 향상을 지향, 연구를 중시한 미술관의 건립이 필요하지 않은가하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미술관의 대지 부근이 상업지역의 요람임을 감안한다면 이 대지의 성격상 시민들이 빌딩의 숲 속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도 생각하였습니다. 즉 레저와 문화 예술 사이의 소통에 주목적이 있는 미술관으로써 이는 교육 기능과 마찬가지로, 현대의 미술관들은 이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따라서 저는 미술관의 성격을 교육(어떻게 보여주는가?)과 연구(큐레이터의 학예연구공간 확보) 또한 휴식 및 시민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중요한 프로그램이 실외에서 이뤄짐)을 중시한 전기능적 미술관을 설계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울산에서의 미술관으로써의 목적과 기능을 가진 처음의 건축물로써 탁상공론으로 인한 무모한 행정적인 실적위주의, 또한 한 건 위주의 문화 정책을 통한 여타의 국내의 미술관처럼 되지않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시민들에게 필요한 절실한 공간을 가진 미술관을 생각하였습니다.또한 이 미술관이 들어설 대지는 주위가 모두 상업고층건물로 들어선 자리입니다. 지금은 아닌 곳이라도 역시 상업고층건물이 들어설 것입니다. 이런 높은 건물군 사이에서 미술관이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방법을 저는 자신을 낮추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 낮은 건물과 넓은 실외공간을 갖는다면 주위의 건물과 구분되어서 미술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즉 저층부와 곡선의 매스로 구성된 건물군과 넓은 실외공간을 확보하여 주위의 직선적이고 고층의 상업건물과의 차이로 미술관을 나타내보고 싶습니다.또한 이런 저층으로 인한 실내공간의 부족은 복층구조를 이용하려합니다.한편 대지의 앞에 있는 10차선의 도로에서부터 미술관으로의 소음을 막기위해서 가벽과 물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학/기술| 2010.06.04| 2페이지| 1,0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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