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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Life, Pro-Choice 평가B괜찮아요
    This is a message to those men and women who try to prevent women from entering abortion clinics and carry big signs that say, "They Kill Babies Here!" Have you signed up to adopt a child? If not, why not? Is it because you don't want one, can't afford one, or don't have the time, patience, or desire to raise a child? What if a woman who was about to enter a family-planning clinic saw your sign, then decided not to have an abortion and chose instead to give her baby to you? Would you accept it? What if the mother belonged to a minority group or was addicted to drugs or tested positive for AIDS? Why are you spending
    인문/어학| 2001.10.18| 1페이지| 1,000원| 조회(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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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신화
    단군 신화이름: 박혜경소속: 영어영문학과학번: 4286583『삼국유사사』권1 기이, 고조선고기에 이렇게 전한다.옛날에 환인의 서자 환웅은 항상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몹시 바랐다. 아버지는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을 내려다 보매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한지라, 이에 천부인 세 개를 주어 내려가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였다.환웅은 그 무리 3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의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서 이곳을 신시라 불렀다. 이 분을 환웅천왕이라 한다. 그는 풍백·우사·운사를 거느리고 곡식·수명·질병·형벌·선악등을 주관하고, 인간의 삼백예순 가지나 되는 일을 주관하여 인간 세계를 다스려 교화시켰다.이때, 곰 한 마리와 범 한 마리가 같은 굴에서 살았는데, 늘 신웅(곧 환웅)에게 사람되기를 빌었다. 때마침 신(신∼환웅)이 신령한 쑥 한 심지와 마늘 스무 개를 주면서 말했다."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는다면 곧 사람이 될 것이다. "곰과 범은 이것을 받아서 먹었다. 곰은 몸을 삼간 지 21일(삼칠일) 만에 여자의 몸이 되었으나, 범은 능히 삼가지 못했으므로 사람이 되지 못했다. 웅녀는 그와 혼인할 상대가 없었으므로 항상 단수 아래에서 아이 배기를 축원했다. 환웅은 이에 임시로 변하여 그와 결혼해 주었더니, 그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이름을 단군 왕검이라 하였다.단군은 요 임금이 왕위에 오른 지 50년인 경인년(요임금의 즉위 원년은 무진이니 50년은 정사이지 경인은 아니다. 아마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 같다)에 평양성(지금의 서경)에 도읍을 정하고 비로소 조선이라 불렀다. 또다시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로 옮겼다. 그곳을 궁(弓)-혹은 방자로도 되어 있다 -홀산, 또는 금미달이라 한다. 그는 1천5백 년 동안 여기에서 나라를 다스렸다.주의 무왕이 왕위에 오른 기묘년에 기자를 조선에 봉하매, 단군은 장당경으로 옮겼다가 후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 산신이 되었는데 그때 나이가 1천9백8세였다.해설 및 감상「단군 신화」는 우리 민족의 개국신화인 동시에 국조신앙을 곁들이고 있어서 민족사의 시발로서 매우 중요하게 취급되어 왔다. 이 신화는 우리 민족의 긍지로서 천제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라 는 성소에 강림하여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개국의 터전을 닦고 그의 아들 단군 왕검이 조선을 세웠다는 웅장한 규모의 건국신화이다. 천신께서 택하신 땅에서 천신의 후예를 모시고 세운 나라라는 강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우리 민족의 웅혼한 기상을 느낄 수 있다.물론 이 신화는 고조선 건국 서사시의 줄거리 일부를 요약해 놓은 것이라 생각되므로, 원래 있었던 내용이나 존재 양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추리를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이 신화는 『삼국유사』뿐 아니라, 『제왕운기』,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응제시주』 등에도 실려 있다. 건국신화인 이 신화를 이해하기 위해 우선 신화의 기본 특성과 관련지어 살펴보도록 하자. 신화의 전승자는 신화는 진실되고 신성하다고 인식한다. 신화의 생명력은 바로 이 신성성에 있다. 신화는 일상적인 경험을 넘어선 아득한 옛날의 일이고 특별히 신성한 장소를 무대로 삼는다. 신화의 주인공은 보통 사람보다 탁월한 능력을 지닌 신성한 인물이다. 끝으로 신화는 민족적인 범위 내에서 전승된다. 이에 비추어 보면 「단군 신화」는 우리 민족 모두가 그 신성성을 믿어 의심하지 않으며, 또 민족 모두가 그 전승자이다. 「단군 신화」의 주인공은 신과 그 아들들이며 태백산, 신시라는 신성 공간이 중심 무대이다. 또 신화는 증거물이 포괄적이라고 했는데 우리의 민족 모두가 단군의 자손인 만큼 증거물이 된다. 그리고 태양신인 환웅과 지신인 웅녀의 결합에서 단군이 탄생했다는 것은 태양신과 대지신의 결합이모든 생명의 근원임을 신화화한 것이다. 이런 신화의 유형을 천부지모형 신화라 한다. 또 이 「단군 신화」는 「주몽 신화」와 마찬가지로 북방신화 특유의 하강 모티프(중심 소재, 또는 사상)를 가지고 있는데, 이 경우 하강하는 주체는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다.이제 우리는 「단군 신화」의 내용을 몇 가지의 기준을 세워 분석해 보자. 「단군 신화」는 현존하는 우리 나라 신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민족적 심상이 깊이 배어 있으며 아울러 신화 생성 당시의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단군 신화」는 역사·민속·문학의 다방면에서 해석되어 있다.(1) 역사적 해석「단군 신화」는 신석기 문화 전통을 지닌 초기 청동기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웅녀로 대표되는 신석기 시대의 즐문토기(빗살무늬토기) 문화와 환웅으로 대표되는 청동기 시대의 무문토기(무늬없는토기) 문화의 결합을 신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주몽 신화」를 형성시킨 사회가 철기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과 좋은 비교가 된다.또한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 왕검'은 제정일치 시대의 군장을 의미하는 용어로 본다. 즉 '단군'이란 하늘을 의미하는 몽고어 '텡그리'와 통하는 것으로 제사장의 의미이고, '왕검'이란 임금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군 조선, 또는 고조선은 일종의 신정 국가인 셈이다. 단군이 죽어서 산신이 되는 것도 이와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는 농경 생활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데, 풍백 · 우사 · 운사 등 농경과 관련된 것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아 알 수 있다. 혹자에 따라서는 곰을 토템으로 하던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의 이동이 있다고 보기도 한다. 국호 '조선'도 원래는 '아사달(아침의 땅)이었던 듯한데 이것이 한자 '阿斯達(아사달)'로 표기되고, 나중엔 '조선'으로 바뀌었다. '朝鮮'으로 바뀐 것은 늦어도 B.C. 7세기경에는 이미 이루어져 있었음을 당시의 문헌인『관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2) 민속학적 해석「단군 신화」에는 민속학적 해석을 요하는 요소들이 많다. 우선 천부인이라는 것을, 신권을 상징하는 칼 · 거울 ·방울의 세 가지로 볼 때, 이는 단군을 무당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근거가 된다. 왜 천부인이 세 개냐 하는 것은 환웅이 데리고 온 세 신과도 연결지을 수 있다. 역사적 해석에서도 본 바와 같이, '단군'이란 무당(텡그리)과 유사한 존재로서 'Shaman-King'(Shaman은 무당이라는 의미)이라 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01.10.18| 2페이지| 1,000원| 조회(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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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 My view of life 평가B괜찮아요
    My view of life막상 나의 인간관을 써내려 가려고 하니 평소 생각해오던 인간관이나 가치관 등이 선뜻 떠오르질 않는다. 다만 마음속으로 다져오던 좌우명 따위가 떠오를 뿐...고등학교 시절, 윤리시간을 통해서 동서양의 다양한 인간관을 배우면서도 그때까지 내 나름대로의 명확한 인간관을 세우지 못했던 터라, 동서양의 인간관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상당한 관심이 갔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끼워맞추기 식으로 동서양의 인간관 중에 어디에 내가 속하는지 보고, 스스로를 거기에 소속시키려고만 했지 나만의 독창적인 인간관은 확고하게 정립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 서서, 나는 내가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보며, 이제 나도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 성인으로 성장한 만큼 나만의 독창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인간관을 세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먼저, 인간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언어를 가지고 사고할 줄 알고 사회를 이루며 사는 지구상의 고등 동물, 즉 사람을 뜻한다. 이 외에도 인간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는 많은 말들이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만물의 영장이다, 인간의 뼈대는 비참과 위대함이다 등...나는 어디까지나 과거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인 만큼, 현대 사회에서 정의되고 있는 인간관과 나만의 인간관을 비교하는 게 마땅하겠지만, 현재를 알기 위해선 과거 또한 알아야 하는 법이고, 전통적인 것을 통해서 반성해보는 것 또한 의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한국인의 인간관을 고등학교 윤리교과서를 토대로 살펴보겠다. 시대순에 따라 열거해보면 홍익 인간의 인간관, 불교적 인간관, 성리학적 인간관, 실학적 인간관, 동학의 인간관 등이 있다.간단하게 각 인간관의 의미를 알아보면, 홍익인간은 풍요한 삶과 선량한 인심 및 화평한 사회를 추구하는 인도주의적 이념으로 인간 존중과 이타주의 및 평등 사상을 담고 있다.불교적 인간관은 인간은 모두 존귀하고 평등한 존재라고 보고, 만약 의견이 다르더라도 화합을 통해 조정하며, 수행으로써 자신의 참 모습을 깨닫고 그 희열을 유지한다고 한다.성리학적 인간관에서는 인간의 본성은 모두 선하다고 본다. 그러나 실제 삶의 현장에서는 그렇지가 않은데 그 이유는 인간의 사사로운 욕심 때문이다. 이를 제어하고 선한 본성을 회복하기 위한 부단한 수양을 강조한다.실학적 인간관은 인간을 자연으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을 자연 앞에서 독존하는 자율적 인격의 주체로 파악하고, 누구나 평등하게 자신의 욕구를 발현하며 충족시켜 나가는 현실적 존재로 보고 있다.마지막으로 동학은 경천 사상을 기본으로 하면서,“사람이 곧 하늘”이라고 본다. 결국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하늘만큼 존귀하기 때문에 모든 대인 관계에 있어서 하늘을 섬기는 것처럼 신중하고 경건하며 겸손해야 한다는 것으로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이와 같이 인간관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전통적 인간관은 교훈을 주는 요소가 많다. 이러한 교훈들을 먼저 나의 추상적 인간관과 연관지어 보겠다.첫째,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존중하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쉬울 것만 같지만 이것은 나의 자존심이나 완고함을 꺾을 줄 아는 융통성과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에게 특히 요구되는 덕목이다.둘째, 내 속에 있는 나만을 위하는 이기주의를 없애려는 노력이다. 현대 사회는 다원화된 이익 사회이며, 개인이나 집단간에 갈등이 발생하거나 집단 이기주의가 만연하기 쉽다. 더욱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이고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뿌리뽑기 위해서는 이러한 이질적인 요소들을 원만히 융화시킬 수 있는 조화의 정신을 계발해 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셋째, 생명 존중과 더불어 자연의 모든 대상을 소중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유치하게 해로운 곤충류들도 속하냐고 물을 이는 없을 것이다.) 자연이 없으면 결국 나 자신도 없다고 본다. 우리 모두는 부모님의 몸으로부터 나오기는 했지만,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도 있듯이 자연이 결국은 우리의 고향인 것이다. 즉 생명 외경 사상을 계승해야 한다고 보는데, 자연은 정복 대상이 아니고 항상 조화를 추구해야 할 대상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근원인 자연과 더불어 살고,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넷째, 윤리적 인간이 되자는 것이다. 작년 이맘때쯤 인간과 윤리 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윤리적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윤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적이 있고 난 이후부터는 이 항목도 포함시켰다. 이것은 곧 지나친 욕심이나 욕망을 스스로 절제하자는 것이다. 다만, 극기해 왔던 인간이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전적으로 나쁜 것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나친 이기적 욕구, 즉 과욕은 다음의 두 가지 이유에서 절제되어야 한다. 먼저 인간은 사회적 존재라는 점이다. 인간의 욕구는 무한한데 재화는 희소하다. 따라서 각 개인이 이기적 욕구를 절제하고 남과 더불어 살려는 자세를 갖지 않으면 사회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살벌한 전쟁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전쟁 상황에서는 누구의 욕구도 제대로 충족될 수 없고, 생명과 재산, 안전, 자유와 같은 것들이 유지될 수 없다.
    인문/어학| 2001.10.18| 2페이지| 1,000원| 조회(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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