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장. 과정 중심 접근 쓰기 지도의 효과에 대한 연구The Process Approach to Writing InstructionExamining Its EffectivenessRuie J. Pritchard and Ronald L. Honeycutt이 장에서 우리는 과정중심쓰기에 대한 이론, 교사훈련과 관련된 NWP(국가적 쓰기 프로젝트)의 영향력에 대한 연구, 과정중심쓰기와 관련된 교육적인 원리를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우리는 과정중심쓰기의 역사적인 개관을 알아볼 것이다. 그 다음에 K-12학생들에 대한 과정중심쓰기의 영향과 쓰기지도에 과정 중심 쓰기가 미치는 영향과 관련되어 과정 중심 접근을 평가하는 연구들을 비평할 것이다. 그리고 전문적인 발전을 위한 NWP 모델에 대한 연구가 검토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앞으로 필요한 연구를 제안할 것이다.문헌 검토 결과 대부분의 과정중심쓰기에 대한 기사와 보고서는 연구보고서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많은 보고서들과 출판된 책들이 과정중심쓰기를 다루고 있지만 과정중심쓰기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실증적인 연구 방법으로 대답하고 있지 못하다. 이 장에서 우리는 오직 과정중심쓰기와 관련되어 특정질문에 대해 실증적인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한 전문적인 작품에서 나온 연구보고서만을 포함했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연구과정이 명백하게 드러난 보고서만을 다룰 것이다. 연구의 설계는 실험적, 준실험적, 비교, 사전(후)평가, 조사, 상호관계, 사례연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많은 부분에서 우리자료는 전문적인 잡지에서 출판된 연구 보고서에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문헌검토는 또한 단행본에서 학위 및 학술 논문과 연구까지 확대했다. 우리는 심리학, 영어, 수사학, 정규교육과 특별교육, ELLs(영어교육)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 비록 수많은 논문의 대상이 대학생과 성인이더라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연령까지를 다루는 연구로 제한했다.과정중심쓰기 지도모델에 대해 이해하려면 교수법적 접근이 등anet Emig, Donald Graves, Donald Murray, 그리고 Mina Shaughnessy는 실제 작가가 글을 쓰는 방법을 따라 그 과정대로 글쓰기를 지도해야 한다는 생각에 크게 기여했다. 1970년대에 샌프란시스코에서 교사들이 그들의 작문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전문적인 작가들이 글을 쓰는 방법과 주로 학교에서 글쓰기가 가르쳐지는 방법을 비교했고 그들의 이런 비전통적인 교수법을 ‘과정중심접근’(Gray, 2000; Wilson, 1994)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과정중심쓰기의 초기 주창자들은 쓰기과정과 결과사이에서 교수법의 균형을 강조했다. 1980년대 이래로 쓰기를 가르치기 위한 과정중심접근은 주요한 패러다임으로 등장했고 많은 주와 지역학교에서는 그것을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 교실에서 중요한 규범으로 수정했다(Patthey-Chavez, Matsumura, & Valdes, 2004). 종종 교과서는 과정을 관행대로 선조적인 형태로 바꾸지만 그것은 실제 교사가 아닌 독자를 위해 글을 쓰는 전문적인 작가가 사용하는 멈췄다가 나아가는, 회귀적인 과정을 나타내지는 않는다.지난 30년 넘게 쓰기과정의 정의와 요소들은 재해석되어 왔다. 처음에 많은 연구가들은 쓰기과정의 3단계를 제안했다. Rohman‘s(1965)의 쓰기 전 활동(prewrite), 쓰기(write), 다시쓰기(rewrite) 모델은 가장 넓게 언급되는 쓰기과정에 대한 설명이다. 그러나 Brozick(1976)은 4명의 고등학교 장학생들의 작문과정에 대한 논문에서 쓰기과정은 훨씬 더 역동적이고 글쓰기 목적, 청중, 글의 종류, 작가의 개성과 같은 다양한 변이와 영향력에 따르게 된다고 결론지었다. Larsen(1983)은 쓰기과정의 역사를 정리하는 논문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작가들은 회귀적으로 글을 쓰도록 독려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Flower 와 Hayes(1980, 1981), Bereiter and Scardamalia(1987)같은 인지적 연구가들의 작품이후 많은 연구orinsky(1987)은 ‘전문적인 작가’의 정의는 주로 교양 있는 글쓰기를 하는 사람을 포함해서 너무 폭이 좁다고 말했다. 과정중심이론을 뒷받침하고 있는 이론은 개인적인 경험을 기초로 한 이야기 장르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 학자들은 아이들이 장르구조에 대해서 선천적인 이해를 타고난다는 미국의 함축된 가정에 반발했다(Cope & Kalantzis, 1993; Hicks, 1997). 또한 과정중심쓰기 이론은 다른 발단단계에 있는 미성숙한 작가들이 교실에서 글쓰기뿐만 아니라 성인작가들과 같은 수준에서 과정중심쓰기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고 가정한 것은 교육학적인 비약이라고 교육자들로부터 비난 받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과정중심쓰기 모델에 대한 이해와 연구는 교육학을 기본으로 해서 폭넓은 장르를 포함하게 되었다.과정중심접근법의 효과에 대한 연구1992년 NAEP평가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료들은 ‘과정중심쓰기’라고 집합적으로 알려진 쓰기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학생들 사이에 더 고도의 쓰기 능숙도와 관련이 되어있다고 단언했다(Goldstein & Carr, 1996, p.1). 그들은 1500개의 학교에서 29500명의 학생들의 자기보고서를 토대로 해서 그 학생들의 교사는 "거의 매일" 지속적으로 과정중심쓰기 기술을 수행했으며 이로써 학생들은 NAEP 쓰기 평가에서 가장 높은 쓰기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17286명의 4학년 교사와 14435명의 8학년 교사의 1998 NAEP 쓰기 평가는 미국 전역에서 상당한 시간이 매주 과정중심쓰기와 관련되어 학생과 작업하는데 사용됐다는 것을 나타냈다(Greenwald, Persky, Campbell, & Mazz대, 1999). NAEP평가를 제외하면 쓰기의 질과 과정중심쓰기 지도법의 관계를 알기위해 고안된 큰 단위의 연구는 거의 없다.심지어 NAEP자료도 너무 폭넓어서 어떤 지도법이 과정중심으로 생각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증거를 주지 못한다. Patthey-Chavez 등(2004)은 학생들은 36명의 2학년 학생들의 쓰기과정과 개인적인 편지의 사용(Hamilton, 1992); 16명의 "nonnative" 아닌 학생들의 쓰기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맥락으로서의 쓰기과정(Chiang, 1992);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과정중심 접근법을 사용한 3명의 일학년 학생의 쓰기실력 향상에 대한 사례연구(Eitelgeorge, 1994); 2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다시쓰기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과 과정중심 접근법의 효과에 대한 비교(Boydston, 1994); 41명의 일학년 아이들의 쓰기 성향과 쓰기과정에 있어서의 성(gender)적 차이(Billman, 1995); 15명의 7학년 저소득층 아이들의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과정중심쓰기를 명료하게 가르치는 것의 효과(Dean-Rumsey, 1998); 중학교 학생들의 쓰기과정 수행을 돕는 쓰기 전략과 기술을 직접 가르치는 것의 효과(De La Paz & Graham, 2002) 등을 포함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모든 연구는 다양한 정도로 과정중심 접근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쓰기결과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보여줬다.K-12학생들에게 실시된 다음에 나올 두 개의 실험 연구와 두 개의 질적 연구는 특히 과정중심쓰기에서 지도법이 결과물의 전반적인 질에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실례가 되는 연구이다.Scannella(1982)는 121명의 평범한 9학년과 10학년 아이들의 과정중심쓰기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일 년에 걸쳐서 실험연구를 실시했다. 실험그룹의 학생들은 Emig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과정중심쓰기 방법으로 지도를 받았고 통제그룹학생들에게는 전통적인 방법(교과서, 학습지, 문법 등을 따로따로 가르치고 학생들에게 주제를 주고 정해진 날짜까지 숙제 해오도록 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Scannella는 일반적으로 과정중심법으로 배운 학생들이 통제그룹보다 설명적 쓰기에서 더 크게 향상되었지만 창의적인 글쓰기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 나아가서 실험그룹은 쓰기에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Calkins(1982)의 사례연구와 마찬가지로 Honeycutt의 연구(2002)에서도 학생들은 과정중심접근이 글을 쓰는 동안 자동화될 때까지 특정한 과정을 실행했다. Honeycutt의 연구는 하위과정과 과정중심접근의 특정한 교수법적인 면이 학생의 쓰기 경향과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한 근거있는 이론을 도입했다. 그러나 특히 과정중심접근법을 사용한 일부 전문가들은 과정중심접근법이 명백한 교수법을 포함하거나 감정의 문제를 다룬다고 보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더 많은 연구가 이 이론을 연구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대부분의 연구자들은 과정중심쓰기와 관련된 전략과 정신적인 과정이 회귀적이고 서로 맞물려있다고 보지만, 많은 연구자들은 한 번에 하나의 요소를 연구하는 것이 복잡한 연구과제를 더 다루기 쉽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연구의 대다수는 쓰기과정의 특정한 요소 특히 쓰기 전 활동과 고쳐 쓰기를 연구해왔다.교실에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쓰기 전 활동을 하는 것은 과정중심접근법의 중요한 성과이다. 과정중심접근법이 나오기 전까지 쓰기 전 활동은 교사가 과제를 제시하고 주어진 시간까지 결과를 제출하는 것과 분리되어 다뤄지지 않았다. 이제 쓰기 전 활동은 학생들이 내용을 생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조와 조직을 만들어내는 개인화된 전략을 발달시키도록 가르치는데 분명히 다뤄진다. 과정중심쓰기의 초기에는 쓰기 전 활동이 과정 중의 한 단계, 즉 글 쓰기 전에 하고 나면 끝나는 단계였다. 지금은 쓰기 과정 중의 다른 단계처럼 쓰기 전 활동은 순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쓰기 전 활동 전략이 수정단계에 등장할 수도 있다. 더구나 Hillocks(1986)가 사용한 쓰기 전 활동 전략은 조사방법인데, 이는 전통적인 쓰기 전에 하는 활동보다 2.5배 더 효과적이었다. 비록 조사 작업이 글쓰기과정 중 어느 때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학생의 관심이 날 것의 데이터를 변형하는데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쓰기 전 활동의 전략이
7. 교수-학습 과정안( 재량활동-환경 )과 교수ㆍ학습 과정안일 시5월 18일 수요일 5교시지도교사교 과재량활동- 환경대 상6-6 24명(남:12 여:12)단 원지구사랑장 소6학년 6반 교실본시주제기후 변화에 대비하여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계획 세우기차 시2/4학습목표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계획을 세울 수 있다.학습단계학습요소교수 ? 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 유의점문제확인하기동기유발◎ 이상기후현상에 대한 뉴스 듣기?뉴스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010년에 발생한 폭설과 태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렇게 평년의 기후에 맞지 않게 폭설, 홍수, 가뭄, 혹서, 한파 등이 발생하는 것을 이상기후현상이라고 합니다.?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5'네이버뉴스동영상학생 스스로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며 학습문제에 다가서도록한다.학습문제확 인◎ 공부할 문제 제시하기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계획을 세워 봅시다.문제해결 방법찾기학습활동안 내활동 1기후변화의 범인파헤치기◎ 학습활동 안내하기활동 1기후 변화의 범인 파헤치기활동 2내가 찍은 탄소발자국활동 3저탄소생활 실천계획하기◎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 알아보기?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이상기후현상이 나타나고있는지 살펴봅시다.- 세계이상기후에 대한 삽화자료를 살펴본다.?자료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요??왜 이러한 이상기후현상이 일어날까요?- 환경이 오염 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온실가스 알아보기?지난 시간에 지구온난화에 대해 배웠는데, 지구온난화란 무엇입니까??지구온난화의 주범은 무엇일까요?- 이산화탄소, 메탄, 프레온 가스 등의 온실 가스입니다.5'세계이상기후삽화문제해결방법찾기? 그렇다면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오는 열의 일부를 대기 중의 온실 가스가 흡수하여 대기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온실효과가 없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너무 추워서 사람들이 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사람뿐 아니라 식물들도 잘 자라지 못할 것 같아요.?네, 맞아요. 온실 효과가 없다면 지구의 온도는 현재보다 약 30도 정도 낮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물들이 살기에는 너무 추운 환경이 되겠지요??그럼, 온실 가스가 지구를 따뜻하게 해주니까 많으면 좋을까요?- 아니요, 온실 가스가 많아지면 지구가 너무 더워져서 살기가 힘들 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가스는 어디에서 생길까요?- 공장에서 석탄이나 석유를 사용할 때 생기는 매연에서 나오고 쓰레기 매립장에서도 나와요.- 냉장고나 스프레이에서도 생긴다고 했어요.?그 외에도 우리가 석탄과 석유를 연료로 사용할 때 온실 가스가 많이 생겨요. 석탄과 석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움직일 때도 석유를 사용하니까 자동차에서도 온실 가스가 많이 나와요.- 난방을 할 때도 석탄과 석유를 사용하니까 온실가스가 나와요.온실효과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님을 인지하도록 한다.문제해결 방법찾기활동 2내가 찍은탄소발자국◎ 우리 나라 온실가스 배출량 알아보기?2004년도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온실 가스 배출량은 세계 몇 위입니까?- 세계 9위입니다.?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율은 어떻습니까?- 중국에 이어 온실 가스 배출량의 증가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위 그래프와 신문 기사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이나 생각한 점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온실 가스 배출량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1인당 배출하는 온실 가스량이 전 세계 국민들과 비교해 보면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집 탄소 발자국 계산하기? 이번에는 우리 집에서 배출하고 있는 탄소의 양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면서 발자국을 남기듯, 모든 생산과정이나 소비과정에서는 직간접적으로 탄소를 발생시키는데 이를 ‘탄소 발자국’이라고 합니다.5'10'국가별 온실가스 배출량 그래프와 신문기사(ppt)집에서 미리 과제로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조사해오도록 한다.문제해결방법찾기? 과제로 조사해 온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 등을 토대로 우리 집에서 한 달에 배출하는 탄소의 양과 그 탄소 배출을 상쇄시키기 위해서 심어야 하는 나무의 수를 구해 봅시다.? 계산 결과를 발표해 보고, 느낌 점을 말해 봅시다.?TV보는 시간을 1시간 줄이면 2.82kg, 컴퓨터 하는 시간을 1시간 줄이면 5.72kg, 세탁기를 1번 덜 돌리면 0.07kg, 백열전구를 형광등으로 바꾸면 4.73kg, 쓰레기 1L를 줄이면 0.09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고 이는 한 달에 5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효과가 같다고 합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을 좀 더 쉽게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학급홈피에 올려두겠으니, 집에서 매달 우리 집에서 얼마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지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이기 바랍니다.학습지, 계산기학급홈페이지에 탄소발자국 계산 프로그램을 올려두고 안내한다.문제해결하기활동 3저탄소생활 실천계획하기◎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찾기?태양전지판, 조력 발전, 풍력 발전 등의 사진을 보여준다.?이 사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대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장치들입니다.-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장치들입니다.?네, 맞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탄소를 줄이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탄소를 줄이려면 에너지 사용을 줄여야합니다. 대체 에너지와 같은 멋진 발명품도 좋지만 우리 생활 주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 부터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구렁덩덩 신선비교육연극을 통한 전래동화 지도(구렁덩덩 신선비)구연/읽기 동화 자료옛날 어떤 곳에 나이가 많은 영감님과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해서 앞집 장자네 집에 가서 막일을 해 주고 거기서 주는 보잘것없는 품삯으로 겨우겨우 그날그날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이 늙은 내외는 늙도록 아이가 하나도 없어서 늘 아이 하나 얻기가 소원이었습니다.“여보 영감, 우리는 왜 아기가 없을까요? 하다못해 구렁이라도 하나 낳아 봤으면 소원이 없겠구려.”늙도록 아이 하나 없는 것이 하도 안타까워서 할머니는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한번은 장자네 집에 일거리가 없어서 이 영감 내외는 그 집에 일하러 가지도 못 하고 해서 먹을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산에 가서 나물을 뜯어다가 죽을 끓여 먹고 겨우 시장기를 면했습니다.이런 일이 있은 뒤 할머니는 아이를 배게 되었습니다. 열 달이 차서 할머니는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낳아 놓고 보니 사람이 아니고 구렁이였습니다. 구렁이라도 낳아 봤으면 했지만, 정작 구렁이를 낳아 놓고 보니 할머니는 부끄러워서 그 구렁이를 조그마한 단지에 넣어 부엌 살강 밑에 놓고 삼태기로 덮어 두었습니다.한편, 앞집 장자네 집에는 딸이 삼 형제 있었는데, 이 딸들은 할머니가 애기를 낳았다는 말을 듣고 보러 왔습니다.“할머니, 애기 낳았다면서요? 애기 어디 있어요?”하고 물었습니다. 할머니가 부엌 살강 밑 단지 속에 있다고 하니까 장자네 세 딸들은 부엌으로 갔습니다.큰딸이 부엌에 가서 단지를 들여다보고,“아이, 더러워! 아이, 끔찍해! 애기를 낳았다더니 구렁이를 낳아 놨구먼!”하면서 침을 탁 뱉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둘째 딸도 단지 속을 들여다보더니,“아이, 더러워! 아이, 끔찍해! 애기를 낳았다더니 구렁이를 낳아 놨구먼!”하고 언니와 똑같이 침을 탁 뱉고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셋째 딸도 그 단지 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셋째 딸은 삼태기를 조심스럽게 가만히 덮으며,“구렁덩덩 신선비를 낳아 놨구먼!”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비언어 활동? 여 킁킁거린다.? 해설이 있는 팬터마임? 신선비를 찾아가던 색시는 지금 네 번째 미션을 수행하는 중이다. 너는 지금 논을 갈던 사람을 만났다. 너는 넓은 논을 갈아야 한다. 논을 가는 데 자꾸 돌이 걸린다. 돌을 드러내고 힘껏 논을 간다. 자꾸만 땀이 나서 땀을 닦는다. 허리가 아파서 허리도 쭉 펴본다. 이제 씨를 뿌린다. 잡초가 많이 자라서 호미질을 해가며 김을 맨다. 풀이 잘 뽑히지 않는다. 힘껏 풀을 뽑다가 엉덩방아를 찧는다.?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의 마지막 내기는 호랑이의 눈썹 뽑기이다. 다섯 마리의 호랑이를 아들로 둔 할머니가 첫째 부인을 도와주기로 했다. 자, 이제 할머니가 되어 조심조심 다섯 호랑이의 눈썹을 하나씩 뽑아보자. 쿨쿨 자고 있는 첫 번 째 호랑이에게 다가가자. 호랑이가 깊게 잠들었는지 살펴보고.. 호랑이 눈썹으로 살금살금 손을 뻗는데...! 호랑이가 드르렁 코를 골아서 깜짝 놀란다. 다시 다가가서 눈썹을 잡고.. ‘톡!’하고 뽑는다.? 변형과 느린 동작 팬터마임? 너는 구렁이다. 색시가 큰 가마솥에 물을 하나 가득 끓여 왔다. 천천히 대야 속 따뜻한 물로 스르르 들어가 목욕을 하고 나서, 구렁이 허물을 벗고 아주 늠름한 선비로 변한다. 20을 셀 동안에 이것을 느린 동작으로 표현하라.? 너는 색시의 언니이다. 구렁이 허물을 실수인척 불에 태우고 동생에게 미안한 모습을 하고 있다. 셋을 세면, 동생이 보지 않는 틈을 타, 속마음을 드러내고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웃어라.? 느리고 빠른 팬터마임? 구렁덩덩 신선비는 아침이 되면 허물을 뒤집어쓰고 보기 흉한 구렁이가 되고, 밤이 되면 허물을 벗어 잘생긴 선비가 된다. 빠른 음악이 나오면 너는 잘생긴 선비가 되어 모습을 뽐내며 색시와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느린 음악이 나오면 허물을 뒤집어쓰고 징그러운 구렁이가 되어 느릿느릿 기어 다녀라.? 짝 혹은 모둠 활동? 해설이 있는 팬터마임? 열 달 동안 조심스럽게 키워 온 아기가 이제 뱃속에서 나오려고 한다. 한 사람은 아기를 낳는 할머니가 되고, 자.?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이 내기를 하고 있다. 높이가 1m나 되는 나막신을 신고 물을 가득 담은 동이를 머리에 이고 산에서 조심스럽게 돌아오는 모습을 표현해 보라. 그리고 짝은 이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 보자.? 너는 색시의 언니 중 한명이다. 구렁이와 결혼한 동생이 풀이 죽어있기는커녕, 몹시 행복해 보여서 그 비결이 무엇인지 오늘 밤, 신방을 엿보기로 했다. 몰래 신랑 신부가 자는 방문에 구멍을 뚫고 들여다보는 모습을 표현해 보아라. 잘생긴 선비를 보고 놀라는 모습, 잘생긴 선비를 동생에게 빼앗겨서 분해하는 모습을 표현하라. 그리고 짝은 이 모습을 그대로 따라해 보자.? 소리 없는 음향? 너는 지금 막 목욕을 하고 구렁이에서 사람이 된 신선비이다. 너의 몸과 얼굴을 만져보고, 사람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몹시 놀라며, 기쁨의 함성을 지른다. 실제로 소리는 내지 말고 표정과 몸으로만 연기하라.? 옆에서 도와주기? 너는 구렁이의 엄마이다. 구렁이에게 옷을 입혀주는 것을 마임으로 해 보라. 오늘은 특별히 결혼식 날이다. 구렁이 아들을 멋지게 치장해 주어라. 반짝반짝하게 비닐을 닦는다.? 즉흥극과 느린 동작 팬터마임? 색시는 신선비가 맡기고 간 허물을 조그마한 주머니에 넣어 옷고름에 달아 놓고, 애지중지 지니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언니들이 와서 그게 뭐냐고 물으며 한 번 보자고 한다. 동생은 보여 줄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주머니를 꼭 움켜쥐고, 언니들은 달려들어서 억지로 주머니를 잡아떼어 펴 보고 그 안에 있는 구렁이 허물은 ‘에이, 더러워!’하면서 화롯불 속에 집어넣어 버린다. 구렁이 허물이 타면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색시는 크게 놀란다. 언니들이 빼앗아서 허물을 태우고 색시는 크게 놀라는 장면을 모둠원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느린 동작으로 표현하여 보아라.? 줄다리기? (세 명이 하는 활동)한 명은 색시가 되고, 두 명은 언니들이 되어 마주 보고 선다. 너는 옷고름에 달려 있는 주머니를 빼앗으려고 하는 언니이다. 그리고 너는 주머니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미지 그리기? 이야기 속 여러 장소 중에서 한 장소를 선택해서 그려보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 주며, 왜 그 장소가 인상적이었는지 말해 보자.? 절정에 대한 이미지 그리기? 색시의 문제가 해결되는 장면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고, 그 장면을 그려보자. 왜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보자.? 동화 안에 넣기를 원하는 장면의 이미지 그리기? 이 이야기에는 삽화가 그려져 있지 않다. 이야기의 장면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보자.(각 학생이 그린 그림들을 모아서 연결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이 이야기책의 표지를 그리고자 한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생각해 보고 책의 표지를 디자인해 보자.? 만들기? 특정한 순간의 인물에 대한 이미지 만들기? 단지 속에 들어 있는 구렁덩덩 신선비의 모습을 얼굴 표정이 잘 드러나게 찰흙이나 지점토로 만들어 보자.? 색시는 신선비를 찾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비를 만나게 된다. 각각의 고비를 잘 넘을 수 있게 색시를 도와주는 소품들을 만들어 보자.? 자신이 선택한 인물의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인물을 배경 속에 놓기? 신선비가 있는 물 속 세계로 색시를 안내 해 줄 은대야 위에 앉아 있는 색시와 삽살개를 만들어 보자. 샘을 배경으로 만들고, 그 샘 안에 색시와 삽살개를 태운 은대야를 놓아 보자.? 다른 등장인물과 연관 맺고 있는 자신의 등장인물에 대한 이미지 만들기? 신선비와 색시가 다시 만나기 바로 직전에 서로 달빛을 보며 노래를 주고받는 모습을 만들어 보자.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드러나도록 만들고 노래해보자.? 첫째 부인과 둘째 부인이 신선비를 사이에 두고 서로 자기 남편이라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만들어 보자.? 소리(음향) 표현 활동? 목소리, 신체, 도구로 표현하기? 음향 효과? 구렁이 허물을 불에 태우고 돌아가서 웃었을 언니들의 웃음소리를 흉내 내 보자.? 둘째 부인은 호랑이를 만날 수 없어서 자꾸만 자꾸만 숲 속 깊이 들어간다. 깊은 밤이 되었다. 산 속에서 들리는 소리를 만들어보자.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색시가 호랑이 엄마인 할머니 집 다락방에 숨어있는데, 배가 고픈 호랑이가 사람냄새가 난다며 킁킁거린다. 이 긴박한 상황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을 만들어 보자.? 효과음 만들기? 신선비가 구렁이의 모습으로 평소 기어 다닐 때의 효과음을 만들어 보자.? 색시는 신선비를 찾아가는 중에 한 영감을 만났다. 신선비를 만나기 위해서는 강아지를 따라가라고 한다. 색시가 강아지를 따라 은대야에 올라타자 은대야가 갑자기 물속으로 들어갔다. 색시가 탄 은대야가 물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갈 때의 효과음을 만들어 보자.언어 활동? 음성 언어 활동? 일인 활동? 혼자 말하기1) 구렁덩덩 신선비가 되어? 너는 구렁덩덩 신선비이고 나는 엄마이다. 아무리 네가 내 아들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장자부인에게 가서 사돈을 맺자고 말할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내가 장자 부인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너의 신랑으로서의 장점을 나에게 말해보라.? 당신은 구렁이에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부터 알게 되었는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사람은 또 누가 있었는가? 당신이 이런 마법에 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 마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라.? 당신은 결혼하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책임져야 한다. 구렁이인데 어떻게 생계를 꾸려나갈 계획이었는가? 어떤 일을 할 생각이었는지 말해 보라.? 너도 이제 나이가 들어 너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울을 보며 너의 신세를 한탄해 보자.2) 구렁덩덩 신선비의 어머니가 되어? 너는 구렁덩덩 신선비의 엄마이다. 결혼을 한 지 몇 십 년이 지나고, 이제 너무 늙었는데도 아기가 생기지 않는다. 이 때 너의 심정은 어땠는가?? 열 달 동안 애지중지 정성스럽게 뱃속에서 키운 아기를 낳았는데, 사람이 아니라 구렁이였을 때의 심정은 어떠했는가? 임신을 하기 전, 구렁이라도 낳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것을 후회하지는 않았는가? 왜 사람이 아닌 구렁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는가?3) 장자네 부인이 되어? 구렁이네 집안이 부자인 것도 아닌데 .
초등 국어과 교수방법 연구2007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에 대한 비판적 고찰(6학년 교과서를 중심으로)교사가 우리 반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적절히 교과서를 재구성하여 사용할 수 있고 교과서는 수업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아니라 수업의 보조 자료라고 하지만, 학교 현장교육에서 교과서가 국어 교육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2007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국어 교과서는 텍스트 중심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함양하고 언어사용의 실제(목적)를 강조하며 학습 방법을 안내해 주는 친절한 교과서, 교과서 사이의 연계성과 통일성을 강화한 교과서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국어 교과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맥락을 고려하여 실제적인 국어 사용능력 향상에 기여한 바가 많지만 불만과 비판도 만만치 않았던 바, 미진하나마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이 생각하는 2007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첫째, ‘듣?말?쓰’와 ‘읽기’간의 연계성이 매우 낮다. 같은 단원명을 사용하고 있는 두 교과서는 시기적으로 한 시기에 학습이 이루어진다. 두 교과서의 연계성 측면을 높이고자 같은 단원명을 사용하고 있으나, 성취수준에서도 장르에서도 연계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단원이 많다. 예를 들어, 6학년 2학기 1단원의 읽기는 정서표현을 언어 사용 목적으로 하여 인물 간의 갈등이 잘 드러나는 문학 작품(시와 동화가 제시됨)을 감상하는 수업이다. 그러나 생뚱맞게도 듣기 ? 말하기 ? 쓰기에서는 ‘문학과 삶’이라는 단원명만 같을 뿐 긴 기행문을 읽는 활동을 통해 기행문의 특성을 배우고 기행문 쓰기가 제시되고 있다. 언어사용 목적을 기준으로 단원을 설정하고 통합적으로 운영하라고 하지만, 같은 ‘정서표현’을 목적으로 한다고 해서 어찌 ‘갈등이 드러난 시나 동화’와 ‘기행문’을 쉬이 통합적으로 실제적인 맥락 속에서 지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교과서 사이의 연계성과 통일성을 살리고 텍스트의 수용과 창의적인 산출을 중시하는 교과서가 되기 위해서는 문학 작품을 읽고 인물 사이의 갈등을 파악해 보았다면 듣?말?쓰에서는 자신이 경험해 본 갈등 상황을 떠올려 보고, 이를 시로 표현해 보거나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말하기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더 맥락을 고려하여 실제적인 언어활동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즉, 텍스트와 성취기준을 일대일로 대응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언어 사용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의 단원구성을 제안한다.둘째, 텍스트 난이도 조절의 실패를 들 수 있다. 시대적 흐름과 아이들의 생활 및 관심을 반영한 텍스트의 도입은 바람직하지만, 지나치게 길고 내용이 어려워져서 아이들의 배경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내용 이해를 위한 설명을 하다보면 자칫 내용 중심의 수업이 될 우려가 있다. 물론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고, 텍스트 중심의 교과서라고 하지만, 내용교과가 아닌 도구교과라는 국어과의 특성상 텍스트 수용을 통해 도달해야 할 ‘성취기준’도 무시할 수는 없다. 또한 텍스트가 지나치게 길어 1차시 수업의 대부분을 그저 읽는데 소요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어, 연차시로 수업을 운영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나마 연차시 수업이 불가한 경우에는 이전 시간에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며 수업을 진행해야 하거나 다시 읽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학생들은 전 시간에 읽었던 텍스트는 이미 배운 내용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집중이 떨어진다.셋째, 교과서 구성이 담화와 글의 생산보다는 수용에 집중되어 있다. 대체로 한 단원에서 듣기 ? 말하기 ? 쓰기 세 영역을 지도하는 것과 읽기 한 영역을 지도하는 시간이 6차시로 동일한데, ‘읽기’가 국어 교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읽어야 할 텍스트가 많고 길어 활발한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어렵고 글을 쓸 시간이 부족하다. ‘듣?말?쓰’ 교과서에도 듣기자료, 예시 글 등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제로 학생들이 담화와 글을 생산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넷째, 지나치게 친절해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할 기회를 빼앗아 간다는 문제점이 있다. 학습도우미인 염소 선생님이 학생들이 학습 과정을 통해 발견해야 할 것을 미리 제시해 버려서 교사가 발문을 하면 학생들은 염소 선생님의 말을 줄줄 읽게 된다. 선생님이 할 말을 염소 선생님이, 학생들이 할 말을 강아지와 토끼 친구가 대신하고 있어 그 내용이 이미 눈에 들어와 버리면 다른 생각을 하기 어렵게 되고 만다. 텍스트 뒤, 읽기 후 활동으로 제시되는 질문들 또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저해한다. 추론이나 평가와 감상과 관련된 질문보다는 내용확인을 위한 질문들이 대부분이라서 앞에 나와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용확인은 글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는 중요한 활동이기는 하나, 고학년 교과서에서도 그 문제의 수준이 텍스트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1~3줄을 옮겨 적으면 되는 ‘매우 단순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재미있게 읽은 글에 대한 감동과 흥미를 떨어뜨리고 읽기 동기를 잃게 하기도 하며 이어질 쓰기 활동에 대한 흥미까지 떨어뜨리는 시급하게 고쳐야 할 문제이다. 읽기 후 활동이 단순한 내용확인에서 끝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과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읽은 내용을 내면화할 수 있는 경험의 빈도를 높여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Chapter 12Relations among Oral Language, Reading,and Writing Development초등작문교육론 12. Relations among Oral Language, Reading, and Writing Development구두언어, 읽기, 쓰기발달의 관계Timothy Shanahan- 목차 -Ⅰ. 머리말Ⅱ. How Writing is related to oral language development(쓰기와 구두언어 발달과의 관계)Ⅲ. How Writing is related to reading(쓰기와 읽기의 관계)Ⅳ. New direction in considering relationships with writing(쓰기와의 관계를 고려하는 새로운 방향들)Ⅴ. Summary and Conclusions(요약과 결론)Ⅵ. 2009 국어과 개정 교육과정에서 관련내용 살펴보기Ⅶ. 참고 문헌Ⅰ. 머리말?일반적인 쓰기, 읽기, 말하기와 듣기에 대한 시각역사적으로 읽기와 쓰기는 보다 기본적인 언어 형태인 말하기와 듣기에 크게 의존하는 부차적인 형태로 생각되어왔다.(Berninger, 2000) 이러한 시각은 언어의 발생학적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Hauser, 1996) 일부 사회에서 읽기와 쓰기는 전혀 발달하지 않았지만 구두적인 언어는 피할 수 없이 발달했다고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읽기는 일반적이지만 쓰기는 덜 유용한 사회도 있다.(Spufford, 1979) 고고학적인 설명은 인간 사회에서 문자언어가 구두언어보다 나중에 발달했다는 것을 알려주며(Schmant-Besserat, 1993), 이런 패턴은 일반적으로 개인에게도 적용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하기를 12 ~ 18개월에 시작하지만 쓰기는 거의 36개월이 되어서야 나타나며 60~84개월에 읽기를 시작한다.(Wood,1981)?이 글에서 전제하고 있는 언어발달이론- 상호작용이론이러한 일반적인 개괄 안에서 언어의 수용적인 형태인 듣기와 읽기는 생산적인 형태인 읽기와되어있을까? 언어의 요소들 사이에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많은 연구는 이례적인 학생들, 주로 하나 이상의 언어요소에서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연구로부터 나왔다. 심각하게 언어학습에 문제를 느끼고 있는 아이의 사례연구(Scott&Windsor 2000)에서 연구자들은 다양한 언어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표본조사했고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현 연구에서 평균적인 LLD(언어발달장애) 참가자처럼 행동하는 LLD를 가진 아이는 교실에서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언어를 따라가는 것을 어려워했고 교사와 부모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는 구두언어와 문자언어의 담화과제에서 다른 급우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40~60%만을 생산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문법적으로 덜 정교했고 쓰기, 그 중에서도 특히 설명적인 장르의 쓰기에서 심했다. 아이는 여전히 문법적인 오류를 범했는데 말하기에서도 주목할만 했지만 쓰기에서는 더욱 확실하며 특히 설명적인 글쓰기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이러한 자세한 묘사는 구두언어와 문자언어의 상호연관성을 드러낸다.?쓰기와 구두언어 발달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IQ의 말하기부분과 쓰기의 관계?쓰기와 구두언어 발달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언어처리과정구두언어와 문자언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IQ, 즉 IQ의 말하기부분과 쓰기의 관계를 보는 것이다. 이는 쓰기가 일반적인 말하기 능력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암시하기 때문이다. 쓰기와 구두언어의 상관관계는 다양한 척도로 연구되어졌으며 일반적으로 적절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면 말하기IQ는 4학년과 5학년아이들에게 작문 질(Quality)과 연관되어있다.(이야기 쓰기와는 0.35, 설명적인 쓰기와는 0.42) 그러나 단어나 절 같은 작문의 길이와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Berninger, cartwright, Yates, Swanson, & Abbott, 1994). 다른 연구에서 쓰기와 구두언어의 유창성은 관련이 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말하기와 쓰기 양쪽 모두 장황함이 구문)형태를 말하기보다는 쓰기에 사용해보려고 노력했다.(Weissberg, 2000)◈ 보충 - 언어 문법의 분야 ◈음운론[音韻論, phonology]언어전달의 체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기능이란 관점에서 언어음성을 연구하는 학문형태론[形態論, morphology]단어의 어형(語形) 변화를 다루는 문법의 한 분야한 언어에서 형태소들이 결합하여 낱말을 형성하는 체계 또는 규칙으로, 형태소(morpheme) 및 낱말을 기본 단위로 한다.통사론[統辭論, syntax]단어가 결합하여 형성되는 구(句) ·절(節) ·문장의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문법의 한 분야(=구문론)언어의 문법에서 (형태론에 대비하여) 구문론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언어를 교착어·굴절어·고립어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의미론[意味論, semantics]언어의 의미에 관하여, 그 기원 ·변화 ·발전 등을 연구하는 언어학의 한 분야화용론[pragmatics , 話用論]언어의 사회적 사용과 기능에 관한 규칙말하는 이와 듣는 이의 관계, 시간과 장소의 적절성, 효과적인 주제의 선택 등과 관련한 용법과 규칙이 포함된다. 실제 상황적 맥락에서 화자와 상대방에 의해서 쓰이는 말의 기능(사용)과 관계되는 영역으로써, 의사소통 시의 발화에 대한 언어론이다. 화자와 청자의 관계에 따라 언어 사용이 어떻게 바뀌는지, 화자의 의도와 발화의 의미는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연구도 다룬다.구두언어와 문자언어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밀접하게 관련 되어있다. 즉 말하기가 잘 발달한 아이들은 쓰기도 더 잘한다. 특히 응집력의 발달에서처럼 쓰기가 구두언어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쓰기도 또한 구두언어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다. 적어도 형태소처럼 더 후에 발달하는 형태에서는 쓰기가 학습자에게 더 두드러진 어떤 언어적인 특징을 만들 수 있다.이제 구두언어와 문자언어의 관계를 검토할 것은 별로 없다. 이 논문은 포괄적이기라기 보다는 도발적이다. 구두언어향상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 쓰기성취에도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요하지만(Flower & Hayes, 1984; Hillocks, 1986) 작문에서 내용지식의 역할은 별로 연구되지 않았고, 연구되더라도 관계는 오히려 약화되어서 측정되었다(Langer, 1984). 이보다는 오히려 독자가 내용지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큰 관심을 받아왔고, 사전지식(prior knowledge)이 정보를 추론하고 조직하며 기억하는 능력을 뒷받침해주는 내용지식과 함께 읽기이해능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다(Spivey, 1997). 인지는 읽기, 쓰기를 포함한 다양한 목적에 이용될 수 있는 내용지식에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인다. 기억의 기본적인 처리과정과 마찬가지로 내용지식은 읽기와 쓰기 양쪽 모두에 유용한 토대로서 작용한다.내용 혹은 영역지식을 배우는데 있어서 읽기의 역할은 자명하다. 사실 새로운 정보를 배운다는 것은 종종 읽기의 기본적인 목적 중의 하나이다. 내용지식의 발달에서 쓰기의 역할은 덜 명확하다. 쓰기가 내용지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폭넓게 이야기되어왔고(Shanahan, 2004), 실증적인 연구도 얼마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48명의 쓰기학습에 대한 메타분석에서, 연구자들은 쓰기는 학교학습의 다양한 결과에 작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결론지었다(Bangert-Drowns, Hurley, & Wilkinson, 2004).?읽기와 쓰기의 공통적인 지식 기반?문자언어에 대한metaknowledge읽기와 쓰기를 연결하는 두 번째 지식기반은 화용론(pragmatics)을 포함하는 문자언어에 대한 메타지식(metaknowledge)이다. “메타지식이란 읽기와 쓰기의 기능과 목적에 대하여 아는 것, 독자와 작가의 상호관계에 대한 인식, 자기 자신의 의미 구성 과정 모니터링 등을 포함하는 지식의 몇 몇 하위 범주를 나타낸다.”(Fitzgerald & Shanahan, 2000). Tierney와 Shanahan(1996)은 작가가 독자에게 작가자신의 의도를 간파하게 해서 어떻게 읽기과정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독자는만 단순히 내용 지식(domain knowledge)을 공유하는 문제는 아니다. 예를 들면, ‘restaurants’에 관해 알고 있고, 이에 대해 읽기나 쓰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독해와 작문에서 이 지식을 이용하는 능력은 각기 다른데, 읽기에서는 작가가 독자로 하여금 이전지식을 사용하도록 자극하지만, 작문에서는 작가가 이러한 기억을 스스로 자극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restaurants'에 대한 실제 서술적인 지식은 읽기와 쓰기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언어의 특징에 대한 지식 면에서도(적어도 음소나 철자 체계면에서라도) 읽기와 쓰기의 관계는 대칭적이지 않다. 유사한 소리에서 글자로, 글자에서 소리로 이어지는 경로의 수와 유형은 다르다. 예를 들면, 독자는 sure 라는 단어를 보면 독자에게 첫글자의 잠재적인 음운학적인 표상은 /s/, /z/와 /sh/ 그리고 무음이 될 것이다.(이러한 소리가 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작가가 소리를 글자로 바꿀 때 sure를 철자로 나타내고 싶으면 그는 오직 s, sh, ch 경로에서 선택할 것이며 이 경로는 대칭적이지 않고 읽기와 쓰기는 단순히 반대되는 과정일 수 없다(Cronnell, 1970; Ehri, 1997; Reed, 1981).?읽기와 쓰기의 공통적인 지식 기반?절차적인 지식(procedural knowledge)마지막으로 읽기, 쓰기의 기초에서 공유되는 지식은 절차적인 지식(procedural knowledge)로 이는 읽고 쓰는 동안 정보에 접근하고, 사용하고, 생성하는 법을 아는 것에 대한 것이다. 절차적인 지식은 예상하기, 질문하기, 요약하기와 같은 의도적인 전략을 의식하는 것을 포함한다. Langer(1986)는 상당한 양의 읽기와 쓰기동안에 일어나는 이러한 절차적인 행동사이의 관계를 분석했고 언어적인 지식과 관련된 문헌과 같은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생들이 다양한 읽기와 쓰기활동 중과 후에 생각나는 것을 소리 내어 말하도록 했다. 언어학적인 지식과 마찬가지로 읽기와 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