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성산소 VS 항산화제왜 현대인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걸까. 전문가들은 바로 활성산소(Free Radical)가 현대인의 질병(성인병)과 노화의 주범이라고 밝히고 있다.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세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데 방사선, 약물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그 생성이 증가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침입한 세균을 공격하는 데 이용되기도 하지만 더불어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을 파괴하기도 하므로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또한 인체는 활성산소를 적절하게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효소들을 지니고 있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활성산소에 대응하는 물질을 항산화 물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인체는 자체적으로 생성하거나 외부에서 공급받아 지나친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1. 활성산소란?1) 활성산소란 ?활성산소는 어떤 물질과도 반응하기 쉬운 화학물질이며 세균이나 곰팡이또는 이물질과 반응하여 결합, 이를 파괴 살균하여주는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에는 초과산화 이온, 과산화수소, 하이드록시 라디칼, 싱글레트 옥시젠 등 네 종류가 있다.그러나 인체 내에서 일정한 양을 초과할 때는 인체의 세포를 공격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2) 자유잔기란 ?산화질소(NO)의 산소 원자는 여덟 개의 전자와 질소원자의 일곱 개의 전자로 둘러싸여 있어 전체 전자수가 열다섯개로 홀수가 되어 짝을 이루지 못한 전자가 존재한다.한개 이상 짝을 이루지 못한 전자를가진 분자를 자유잔기(free radical)라 한다. 따라서, 활성산소도 짝을 이루지 못하는 전자를 가지므로 화학적으로 자유 잔기(free radical)라고 할수 있으며, 다른 말로 유해 산소라고도 한다.3) 활성산소의 생성요인공기의 오염, 약의 남용, 마약, 방사선, 전자파, 살충제, 용매, 튀긴 음식, 술, 담배, 스트레스, 환경 오염등이 주 원인이며, 특히 불규칙하고 편주된 식생활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숨을 들이 쉴 때, 약 100만개의 유해산소가 인체내로 유입되고 있는데, 이전한 물질로 바뀌게 됩니다.제4근위병: 셀레니움셀레니움은 우리몸에 필요한 광물질의 일종입니다. 이것은 제3근위병인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의 주요 구성성분입니다. 따라서 셀레니움이 없으면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셀레니움은 중요한 물질이고 우리가 매일 음식으로부터 필요량을 반드시 섭취해야 하므로 항산화벽 강화전략난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을 할 것입니다.세포막을 지키는 항산화 성벽수비대들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제들인 SOD, 카타라제, 환원형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들은 세포내부를 지키는 근위병들입니다. 그러므로 세포를 빙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에는 이들이 존재하지 않지요. 유감스럽게도 프리라디칼은 성벽을 부수듯이 세포막도 공격을 합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세포막에는 용맹무쌍한 다음같은 수비대들이 이미 진을 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용감한 성벽수비대들이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사기가 왕성한 것은 아닙니다.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와르르 세포벽이 무너질 소지가 항상 있습니다. 때문에 이들의 주인인 우리는 매일같이 보급품을 열심히 대 주고 격려해 주어야만 합니다. 성벽수비대들의 면면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세포막의 구조를 간단히 짚고 넘어가기로 합니다.프리라디칼의 세포막 파괴방법인체의 세포막은 두겹으로 된 성벽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성벽 자체는 인지질이라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고 막사이에는 세포안밖을 감시하는 단백질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단백질이 제기능을 하려면 성벽이 부드럽고 유동성이 있어야 합니다. 세포막을 성벽에 비유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돌벽같이 단단한 모습을 생각할 것 같은데, 사실은 그렇치 않고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보호막입니다. 이런 유동성을 갖을 수 있는 것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이라 부르는 지방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한가지 있습니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프리라디칼공격에 예민해서 다치기가 쉬운 것입니다.다가불포화지방산은 간단히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몸에 좋다고 알고 있흐름은 긍정적입니다.베타카로텐이나 비타민C같은 항산화제를 많이 섭취하면 흡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폐암발생 위험감소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흡연을 한지 오래된 사람에게 항산화제가 폐암예방 효과가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흡연자는 항산화물질을 풍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폐암을 예방하려면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토마토에 많은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라이코펜'을 충분히 복용시 일부 전립선암의 예방효과가 관찰됩니다. 항산화제복용에 의한 췌장암, 유방암, 방광암 예방효과는 긍정적인 연구도 있지만 효과가 없었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피부암의 경우는 항산화제가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 유발요인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비타민E등의 항산화제는 염증이나 기타손상에 의한 피부상처가 치유되는데 촉진작용을 하기도 합니다.이상과같이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거나 혹은 정제로 복용시 암예방 효과가 관찰되지만, 아직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항산화제 복용보다는 이미 잘 알려진 암유발원인을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아울러 항산화제를 같이 복용한다면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5) 면역기능 증진효과프리라디칼 생성과 프리라디칼의 제거간의 균형은 면역세포의 기능에 중요합니다.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텐, 아연, 셀레니움, 몰리부덴등을 투여하면 T임파구 기능증강을 통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항산화제에 의한 면역증강 효과는 특히 노인에서 더 뚜렷하게 관찰됩니다.6) 백내장 및 눈의 노화예방효과항산화성분을 많이 안 먹는것은 노인성백내장 발생요인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흡연,약물, 대기오염도 중요한 유발요인입니다. 항산화 영양소를 많이 먹으면 백내장 발생위험이 감소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자외선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때로는 항산화제를 보충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백내장 발생 지연방법입니다. 노화에의한 시력장애의 regulation 기작에 대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연구를 위하여 산화적 손상을 유발시킨 transgenic animal이 개발되어 노화, 허혈, 피부질환, 장기손상, 당뇨, 암 등 실제 질병 모델계에서의 항산화제의 기능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의 NIH의 경우 1993년 "Oxidative damage, antioxidant defense, and aging" 연구 과제와 함께 1997년 후반기부터 "Linking environmental agents, oxidative damage and disease"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내 연구기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천연항산화제 개발에 관한 연구는 현재 국외에서는 동경대학의 H. Seto 교수 등의 방선균 대사산물로부터 지질과산화 억제제 및 뇌신경세포 보호물질로서 free radical scavenger를 탐색하는 연구, Berkeley 대학의 Lester Packer 교수 등이 ?Novel, Natural Sources of Antioxidants and Cell Redox Regulation?, ?Investigation of the Antioxidant Protection Systems of Human and Murine Skin? 그리고 ?Cell Regulation by Oxidants and Antioxidants? 연구를 통해 ?Biological system에서의 산화제와 항산화제 규명, 그리고 이들의 신호전달 조절, gene expression 및 세포기능제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NIH, 대학 및 제약회사 등에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허혈, 뇌질환 치료제, 항암제, 피부보호제, 안구보호제 등 세포의 산화적피해에 의해 야기되는 각종 질병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의 연구소 및 대학 등에서도 염증치료제, 뇌세포보호제, 피부보호제, 화장품 및 식품첨가물로 이용하기 위한 항산화제 개발을 목적으로 free radica반복한 것이 probucol 그룹 11% probucol과 항산화제를 받은 그룹이 16.2% 항산화제를 받은 그룹이 24.2% 그리고 위약을 받은 그룹은 26.6% 였습니다.위의 실험을 주도했던 Charles Hennekens박사는 비록 epidemiologic연구로 항산화제가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금연이나 기타 생활습관이 폐암이나 심장질환에 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Medical Letter에서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비타민 E의 대량복용의 잇점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비타민 C의 대량복용이 질병을 막아준다는 증거는 없다. 베타 카로틴은 과량으로 복용해서는 않된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항산화제가 투여가 해보다 득이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는가라는 것인데 결론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것이 FDA가 이것을 병을 막아준다고 주장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현재 시장에서는 항산화제들이 몸에 좋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혹은 여러 가지 항산화제를 혼합해서 판매하면서 이것들이 과일이나 채소와 거의 같은 효과가 있다고 주장합니다.많은 알약들이 과일이나 채소들의 농축된 성분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과일에서 여러 가지 성분을 잃어버리지 않고 농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이 알약들이 많은 유효한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들은 음식을 통해서 더 값싸게 얻어질 수 있습니다.항산화제를 이용한 실험 Ⅱ(나도하수오(Pleuropterus Cilinervis Nakai)의 성분 및 항산화 효과 )(나도하수오(Pleuropteru cilinervis Nakai)생물다양성 협약으로 세계는 자국의 천연자원을 보호하면서 이 들 자원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생식물의 보호 및 자원화에 대한 프로젝트는 각 나라별로 추진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이 제정되어 전통약물인 천연물로부터 신약 개발이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자생식물을 이용한 기술개발사업이 착수되었다. .
학교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처방안학교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 제기소 속 : 경성대학교전 공 : 교육심리교 과 명 : 교육문제세미나담당교수 : 박완희 교수님제 출 자 : 박희영제 출 일 : 2001.6.18(월)I. 서론학교라는 공간은 교사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주는 교육의 장, 학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학습의 장,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신뢰의 장'이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 학교의 현실을 보면, 꿈·희망과 의욕이 없고, 불신이 팽배하며, 교사의 위엄조차 내세울 수 없는 등 학교교육의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언론에서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학교붕괴 또는 공교육의 위기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들이 과연 무엇일까? 이것은 아마도 사람들이 학교교육의 역할 한계를 넘어서서 너무 높은 기대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학교교육은 어느새 국가적으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개인적 수준에서는 경제적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로 받아들여져 왔으며 학교교육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게 되었다. 학교교육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수록 불만이 늘어나며, 불신감을 쌓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해결방안은 학교교육의 역할범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학교교육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그 속의 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적절한 역할범위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야 한다. 여기서는 학교교육의 각 영역들을 나누어 나타나는 문제점과 대안점을 살펴보고자 한다.II. 본론학교 교육에 대한 문제를 몇가지 영역별로 나누어 보면, 기능과 역할에 해당하는 부분, 제도와 시설 등 환경에 해당하는 부분, 교육 내용과 방법 등 교육 활동에 대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첫째, 학교 교육의 기능과 역할, 목표에 대한 문제이다. 학교교육에 대한 기능이나 역할에 대한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사회적 합의가 없다는 것이다. 즉, 학교교육이 교육의 어느 부분까지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이다. 학않고 결정된다. 또한 사회적 합의가 바탕되지 않은 목표는 추상적일 수 밖에 없으며 교육수요자, 공급자, 등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되지 않는다. 그 결과 공식적인 교육목표와 실질적인 교육목표의 괴리가 매우 심하게 되며,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이 형식적으로는 연결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유리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교육목표는 너무나 추상적이기 때문에, 교육의 구체화나 행동화를 보장하는 기본 원리로서는 모호하다는 문제점을 들 수 있다.둘째, 학교를 둘러싼 교육환경의 문제이다. 교육환경의 문제로는 제도의 문제, 시설의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다.먼저, 제도의 문제로는 입시제도, 사교육의 증가, 교원양성 제도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제도에 있어서의 가장 큰 문제는 모두가 만족할 만한 제도가 없으며, 이러한 제도 가운데 어떤 제도를 채택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어렵다는 것이다.입시제도의 문제를 살펴보면, 입시제도의 잦은 변경으로 인해 학교교육의 혼란이다. 1940년 이후 오늘날까지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교육개혁을 단행하거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입시문제는 어김없이 제기되었고 변경되었다. 이러한 제도적 문제는 학교교육에서 교육의 방향이나 교육과정의 일관성을 잃게 만들었고, 교육을 위한 교육보다는 입시를 위한 교육으로 교육방향을 집중시키게 된다. 교사의 교수도 학생의 학습도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가 아닌, 잦은 입시제도에 대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입시위주의 교육은 과외교육 등 사교육을 부추기는 비정상화의 모습을 나타나게 하였다.사교육의 문제점 또한 학교교육을 둘러싼 환경문제의 하나로 바라볼 수 있다. 학교교육에 대한 불신과 입시제도의 문제로 인해 사교육의 붐이 일어나면서 나타나는 문제는 ①교육비의 지출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 ②사교육으로 인해 공교육(학교교육)이 무력화 되어감 ③사교육으로 인해 사회계층간의 위화감을 조성할 우려 ④학교수업의 경시, 교사존중감 결여, 학습의 건전한 동기유발 결여 등의 문제가 나타나게된다.교원양성 제도의 문제나 교족 문제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교원자격증의 영구화 문제도 있는데, 일단 교사가 되면, 교사는 교육을 위한 교사의 자기개발부분에 소홀해지기 마련이며, 이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육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더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육을 찾기 위해 사교육에 집착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교원양성 및 임용정책의 문제는 학생의 교육을 올바로 책임질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춘 교사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제의 미흡으로 요약될 수 있다. 관리체제의 미흡은 교원의 선발에서부터 자격부여, 임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우선 교원양성체제는 너무나 다원화되어 어떤 품성과 자질을 갖춘 교사를 양성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독특한 교육목표나 교육내용 등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있다. 우수한 교원확보의 출발점으로 볼 수 있는 우수한 학생의 선발은 단순한 경쟁시험을 통한 임용과정에서의 우수교원 선발만을 추구함으로써 교원의 질을 저하시켰다. 또한 교원수요는 예측하기가 어려움으로 교원수급의 상황은 수시로 바뀌며, 그 때를 대비해야 했기 때문에 교원의 자질이 부족해지고 전문성이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다음으로 교육 환경 중 시설에 관한 문제로는 교육재정의 부족이나 비효율적인 재정 집행의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열악한 교육 시설로 교육효과가 낮고, 안전사고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과밀 교실과 교사들의 과중한 교육부담은 학생들에게 충분한 지도로 이어지지 못해 학생들의 폭력이나 소외 등의 문제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교육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데 있다. 교육이 제대로 실천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학생의 교육의 정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의 학생의 상태를 잘 알고 있을때에 가능하다. 그러나 과밀학급의 경우 교사가 담당하는 학생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소홀해질 가능성밖에 없으므로, 교육 목적에 대한 합의의 부재가 여기서도 다시 문제의 이유로 등장하게 된다. 즉, 목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없기 때문에 교육의 내용 또한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그리고 입시위주의 교육은 교사들이 아무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싶어도 지식교육에 편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가져온다.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점에서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학교교육의 교육과정이 학교현실의 교육내용이나 교사나 학생활동 등 구체적인 교육활동이 고려되지 못하고 마련되어 실시하게 하는 교육정책상의 문제로 인한 것이다. 요즘들어 학교교육의 교육과정에 있어 가장 큰 이슈는 7차교육과정의 실시에 대한 사항이다. 학교실제 담당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담기지 않은 제7차교육과정을 그 의도나 내용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학교의 현실을 도외시하고, 너무 이상적으로 이뤄져있어, 교사나 학생이 실천해나가기에 무리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Ⅲ.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대처방안교육문제는 사회문제의 일부분인 만큼 사회 병리 현상과 교육위기가 결코 무관할 수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문제는 사회의 폭력화나 가정교육의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다. 그리고 촌지 문제나 사교육 문제는 입시 제도 등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겠으나, 과열된 경쟁사회의 문제와 학부모의 이기심의 문제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학교교육의 폐단으로 이끌고, 급기야는 학교교육의 붕괴라는 말까지 나오게 하였다. 그러나 학교교육은 인간의 교육에 있어서 중요하다. 학교교육이 해 나가야 할 교육의 분명한 역할이 제시되고,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에게 학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때 교육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 이러한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대처방안을 살펴보도록 하자.첫째, 교육목표, 교육과정의 합의적 체계정립이 필요하다. 학교교육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서 혜택을 얻는 집단으로는 학생, 학부모, 기업체, 사회, 국가가 있다. 이 집단을 다시 세분화하여 보면, 교육서비스를 제공초점을 두어야 한다. 학교교육의 개혁이 기존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보다는 교육활동의 본질인 교육적 성취, 개성의 존중, 인간성 함양 등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육은 대학입시에 초점을 맞춰 이뤄지는 등 지식교육에 편중되어 실시됨으로서 폐단을 낳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입시제도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 입시제도의 대책으로는 ① 입시위주의 교육의 형태 개선으로 인성교육등의 교육본질 추구②교육정책에 체계적 계획의 실천으로 입시제도의 일관성을 추구 ③언제 어디서나 학습자의 교육이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체계적 입시제도 정립 ④학교교육이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진정한 교육실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 마련등 여러 가지 대처방안을 살펴볼 수 있다.셋째, 학교환경의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먼저 교육의 권한을 단위학교에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의 목표달성에 필요한 권한, 교육과정, 교직원 인사, 재정 및 전문적인 지식, 정보, 보상 등에 대한 권한을 단위학교에 부여함으로써 학교교육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학교환경의 변화를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의 학교교육의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다음으로는 교원의 권위를 재회복하여야 한다. 학교교육 환경의 주체인 교원의 전문성을 강조함으로써 학교수업의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다. 교육에서 교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재론할 필요도 없이 교원은 모든 교육활동의 주체이며, 모든 교육발전의 원천이다. 그러므로 한 나라의 교원정책은 그 결과가 바로 우리자신의 장래 모습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대단히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겸손하고 신중하게 시행되어야 한다. 교원정책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교원양성과 임용정책의 경우에 있어서 올바른 개혁이 필요하다. 교원정책을 위한 대처방안을 살펴보면, ① 유인체제(승진 및 전직·전부제도 등 교원인사제도, 교원보수체제개선, 근무여건과 후생복지제도)의 강화를 통해 우수한 학생과 교원후보자를 유치·선발 ②수준이다.
성격이론의정신분석학적 접근Freud 이론을 중심으로목 차Ⅰ. 정신분석이론의 개요Ⅱ. Freud의 정신분석학(정신역동이론)Ⅲ. 주요 심리장애에 관한 정신분석학적 견해Ⅳ. 맺으면서담당교수 : 이해경 교수님담당과목 : 성격심리전 공 : 교육심리학 번 : 2001140202성 명 : 박희영Ⅰ. 정신분석이론의 개요1. 정신분석이론의 의미정신분석이론은 1890년과 1939년 사이에 프로이드에 의해서 기본적인 원리가 정립되었다. 정신분석이론은 ¹인간에 대한 결정론과 ²무의식이라는 두가지 개념을 기본적으로 가정하고 있다. 즉 인간의 행동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¹내면적인 충동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며 빙산의 대부분이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듯이 ²마음의 대부분은 의식할 수 없는 무의식 속에 잠겨 있다고 보며, 인간의 모든 행동은 그 원인이 있고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의식 속에 내재해 있는 갈등과 충동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이론에서는 자유연상이나 꿈의 해석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무의식을 탐색하는 데에 중요성을 둔다.2. 정신분석이론의 특색1) 인간의 행동은 무의식과정의 인과관계에 의해서 생긴다고 여긴다.무의식은 바다에 떠다니는 빙상의 해면 속의 부분과 비유되는 것처럼 정신내계(內界)의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행동은 항상 현재의 상태·행동과 과거의 것과의 사이에 근거하여 일어난다는 무의식과정의 인과관계(심적결정론)를 강조한다.2) 인격의 형성에 관하여 영아기, 유아기의 체험을 중시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현재의 행동을 설명하는데 과거로 소급해서 추구하는 등의 특징을 보이며, 영아기·유아기에 있어서의 심리성적인 인과관계에 의해 발달단계에서 심리성적 욕구를 어떻게 만족시키는가와 관련하여 고유한 인격이 형성되어간다고 생각한다.3) 인간의 행동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본능적 충동에 의해 지배된다고 주장하면서인간의 욕구나 동기를 중시한다.Ⅱ. Freud의 정신분석학(정신역동이론)1. 프로이드의 생애 및 이론의 며,그 내용도 잠시동안 의식될 뿐 우리들의 주의가 다른 곳으로 돌려지면 전의식이나무의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2) 전의식(Preconsciousniss)① 이용 가능한 기억이라고 하며, 의식 속으로 떠올리 수 있는 생각이나 감정이다.② 전의식은 무의식과 의식의 영역을 연결해주며, 정신분석 기술을 통해 무의식의 내용이 전의식으로 나오고 그 다음에 의식화 될 수 있다고 하였다.3) 무의식(Unconsciousniss)① 프로이드는 무의식의 내용들이 인간행동의 동기로서 작용한다고 보기 때문에무의식을 가장 중요한 의식수준으로 기술한다.② 무의식은 개인이 자신의 힘으로는 의식을 떠올리 수 없는 생각이나 감정들을 포함한다.③ 무의식의 내용은 행동과 사고를 좌우하고 방어기제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3. 성격구조(정신구조)성격은 원초아(id/원욕), 자아(ego), 초자아(superego)의 상호관련 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부분은 한 개인을 통제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분리된 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통합된 전체의 한 부분들이며, 조화롭게 형성되어야 한다.1) 원초아(id/원욕) : 성격의 핵심(성과 공격)① 태어나면서 존재하는 정신에너지의 원천적 저장고로서 본능과 충동으로 구성되어 있다.② 일차과정 사고(primary process thinking)에 의해 불편함을 해소시킨다.* 일차과정 사고 - 불편한 감정을 경감시켜 줄 대상이나 상황에 관해 개인이 정신적이미지를 형성하는 것- 비합리적이고 시각적 심상에 의존하며 시간의식이 없는 특징(예) 배고픈 아기는 엄마가 자기 앞에서 우유를 타고 있는데도 즉각적 충족을 요구하며 울어대는데, 이때 엄마가 빈 젖꼭지를 물려주면 그친다. 빈 젖꼭지로부터즉각적 충족은 달성되지만, 실제로 젖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아기는 곧 다시 운다.③ '쾌락원리 추구' : 쾌락만이 좋은 것이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상관 없다는'쾌락의 원리'에만 순종한다.2) 자아(ego) : 현실의 검증자, 행정관① id의 욕구충족을 위해서는 현실 무분별적 욕동을 억압하는 작용을 한다.② 부모나 주위사람들로부터 물려받은 사회의 가치와 도덕성을 내면화하는 기관으로어떠한 행동이 옳은지 그른지를 가늠하는 기능을 한다.- 초자아는 자아로부터 발달되며, 부모 및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되는도덕적 표준이나 사회적 이상이다.③ 초자아의 과업은 용납될 수 없는 원초아의 충동을 차단하고 효율성보다는 도덕성쪽으로 가도록 자아에게 압력을 넣어 완전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다.4)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관계① 원초아, 자아, 초자아는 조화롭게 일을 해야 한다.자아는 원초아의 요구를 초자아가 인정하는 방식으로 만족시켜야 하며, 그래야 자신의 감정을 죄의식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원초아가 지배적일 때 개인의정서는 난폭해지며 자신의 사회에 모두 위험스러운 것이 되고, 초자아가 지배적일 때개인의 행동은 지나치게 융통성이 결여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즐길 수 없게 한다.② 원초아, 자아, 초자아의 부조화는 원초아불안(신경증적 불안), 초자아불안(죄책감), 현실적 불안(공포)을 야기시켜 개인으로 하여금 방어기제를 발동하도록 한다.4. 성격 역동성 : 내적인 투쟁1) 본능① 프로이드는 인간 유기체를 복잡한 에너지 체계로 생각하고 정신 에너지와 신체 에너지는 서로 전환될 수 있다고 보았다. 본능은 정신과 신체 에너지의 교량역할을 하며,유기체를 움직이는 원천적인 힘의 생리적, 심리적 표현이라고 여기면서 원초아를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으로 구분한다.가. 삶의 본능 : 성, 배고프, 자기보호 등 개인의 종족 생존에 관련된 모든 본능나. 죽음의 본능: 자살, 공격성, 전쟁등으로 나타남② 성격발달에 가장 중요한 추동으로 간주되는 것이 삶의 본능 중에서 성적 본능이다.이러한 성의 본능에 의해 야기되는 에너지가 리비도(libido)이다.③ 본능의 네가지 측면가. 근원 : 긴장감을 주는 신체적 요구나 흥분나. 목적 : 요구를 충족시켜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함다. 대상 :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대상(요구충족의 도구)라. 강도 :은 같은 방법으로 계속해서 사고하고 행동하면 위험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불안은 즐거운 것이 아니기때문에 감소하는데 필요한 행동을 하게 된다.가. 신경증적 불안- 실제는 불안을 느껴야 할 현실적인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ego가 본능적으로 충동을 통제하지 못함으로써 어떤 불상사가 일어날 것 같은 위협을 느껴서불안에 사로잡히는 경우이다. 즉,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킨 후에 올 것이라고생각되는 두려움을 말한다.- 신경증적 불안의 발달순서* 내적인 성적 및 공격적 충동 → 외적인 처벌과 위험 → 객관적 불안→ 충동억압 → 충동의 파생체 출현 → 신경증적 불안- 불안은 억압된 충동이 방어를 붕괴해 나감을 알려주는 경고로서 작용하며,수용될 수 없는 충동은 직접적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위장되고 상징적인 방식으로나타난다.* 예 : 항문 충동에 대응하는 반응 → 강박 행동적 청결나. 도덕적 불안 :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superego의 양심에 꺼리는 것이 아닐까하는 경계심과 공포에서 오는 불안을 말한다.사람이 느끼고 행한 것이 사회에 수용되지 않은 일들에 대해 양심의가책이나 죄책감을 말한다.다. 현실불안 : 외부로부터의 실제적 위협과 위험에 대한 현실적 반응을 말하며 자아를 보존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차의 속도가 빨라질 때, 또는낙하산을 버릴 때 나타나는 공포를 의미한다.5. 방어기제ego가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불안을 줄이거나 제거하지 못하면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불안감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이러한 무의식적 심리기제를 방어기제라고 한다.1) 방어기제의 특징① 무의식 수준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실제로는 의식하지 못한다.② 불안을 덜 느끼게 하기 위해서 현실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2) 방어기제의 종류① 억압위협적인 충동이나 생각이 표현되면 처벌 받거나 자신의 내부규범에도 위배되기 때문에 그러한 위험한 요구들을 의식에서 눌러버리는 기제를 말한다. '무조건 없다'고 눌러버리는억압이 가장 기본적인 방어 성모마리아를 그림6. 성격발달단계Freud에 의하면 출생시의 유아는 제한된 몇 가지 본능(호흡, 배고픔, 성적 만족을 얻고자하는 본능, 공격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러한 본능 중에서 성적 본능의 에너지를libido(리비도)라 하는데 이 libido는 일생을 통해서 정해진 일정한 순서에 따라서 상이한신체부위에 집중되는데, libido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신체부위를 성감대라고 하였다.Freud는 이러한 성감대의 연령적 변화에 따라 발달단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1) 구순(구강)기(출생~1세)① 정적활동이 입주위에 집중되어 있는 시기로서 입주위가 바로 유아가 자신의 환경과접촉하는 곳이다. 자신에게 만족과 쾌감을 주는 인물이나 대상에게 애착을 갖는다.② 깨물고, 빨고 내뱉음으로써 쾌락을 얻는데, 후에 이러한 행위가 공격성, 욕심, 경멸로 반영될 수 있다.③ 구강기의 인공수유나 엄격한 수유시간 통제는 유아의 욕구불만을 야기시키며 젖을 너무 오래 먹거나 손가락 빨기에 탐닉하게 되는 경우도 고착현상이 일어나게 된다.④ 현상가. 소극적인 구강기적 성격 : 순종적이며, 애정욕구적이다.나. 적극적인 구강기적 성격 : 애정을 요구하는데 있어 공격적인 방식을 취한다.2) 항문기(1세~3세)① 배설물을 보유하거나 배출하는 데에서 쾌감을 얻는 단계로 대소변 가리기 훈련이 시작되면 유아는 처음으로 그의 본능적 충동을 외부로부터 통제받는 경험을 하게된다.② 부모의 엄격한 용변훈련은 성인이 된 후에도 고착현상을 야기시킬 수 있다.③ 대변과 관련된 쾌감- 항문근육의 수축에서 오는 쾌감 : 대변배설을 참고 있을 때 생기며, 쾌감에 치우쳐고착이 일어날 경우에는 수전노적인 인색함이 성격특성이 된다.④ 배변통제능력을 갖추지 못한 아동에게 배변통제를 강요하는 경우에는 무자비하고나쁜 성질의 성격특정을 지니게 될 수 있다.⑤ 고착현상 : 대소변이라는 더러운 대상으로부터 정반대로 깨끗한 것을 찾는반동형성으로 인해 결벽증적 성격이 된다.3) 남근기(3~5세)① 성감대가 항문에서 성기로 옮아간다. 이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