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부제:명동夜話)제작 : 홍진웅작가 : 우현종연출 : 이윤혁전체 극의 구성은 이봉구와 작가인 심현규의 현재 시점에서 이봉구의 회상 형식으로 읽혀질 수도 있고 이 들의 대화 즉, 이봉구와 심현규 또한 연극 속의 인물로 생각할 수도 있다.이것은 연극전체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개념중의 하나인데....이들 둘이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히 현재인데도 둘의 회상장면이 연극의 주 내용을 이루기에 연극 대부분의 시점은 과거이다.과거에서 현재로...현재에서 과거로...시점의 급격한 변화,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이 연극을 이해하는 것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막이 오르면 명동백작이라고 불리는 이봉구가 명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50~60년대의 명동을 설명한다. 동경의 긴자보다 뉴욕의 브로드웨이보다 더 멋진 시대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우리 현대 예술의 찰란한 꽃을 피웠던 그 때의 명동이야기를 시작한다.이봉구는 50~60년대에 유명한 예술가였으며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내었고 항상 명동에서 활동하였기에 명동백작이라고 불리었었다.어느날 명동백작 이봉구는 여느때처럼 명동을 거닐다가 모나리자 - 명동에 있는, 이봉구가 즐겨찾는 찻집 - 에 들러서 서민과 동떨어진 음악은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클럽같은 무대가 아닌 곳에서도 거리낌없이 노래를 하곤 하는 임만섭 과 그가 부를 노래를 작곡하고 있는 작곡가 이진섭 을 만난다. 즐거운 이야기가 오가고 서로의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도중에 유학을 다녀온 여대 법대 출신인 엘리트 전혜린을 만난다.검은 머플러와 검은 눈동자의 막걸리 잘 마시고 담배도 잘 폈던 전혜린은 이봉구의 제자로서 복잡한 세상에 찌들기 싫어하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인물이었다.막걸리집에 간 이봉구와 전혜린은 각자가 좋아하는 시를 읊고, 그 자리에서 명동신사라고 불렸던 시인 박인환 과 당대의 유명연극배우인 남인숙을 만난다.점차 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즐거이 오가고, 길거리에서 꽃을 파는 소년까지 멋진 시를 읊는 과정에서 명동의 예술적 분위기는 무르익어만 간다.다시 모나리자로 장소를 옮긴 이봉구와 박인환은 박인환이 시를 쓰고 거기에 이진섭이 곡을 붙인 노래를 임만섭이 모나리자에서 부른다. 이봉구는 이 노래의 제목을 세월이 가면 으로 정한다.이런 식으로 이 연극은 계속해서 당대의 유명한 예술인들을 이봉구가 만나는 설정이다. 물론 이 것 또한 어디까지나 처음에 언급했고, 다음에 다시 말하게 될 이봉구와 심현규와의 현재시점에서 둘이서 연극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이야기하는 내용이다.이 세월이 가면 을 같이 부르면서 결국 이야기와 극중 예술적인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시점은 현재다. 현재에 희곡작가 심현규는 이봉구의 청탁을 받는다. 자신이 경험한 50~60년대의 명동을 연극으로 올려달라는 부탁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극적구성과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심현규는 거부하고 끊임없는 이봉구의 설득에 심현규도 결국에는 명동의 그 때 이야기 명동야화 를 희곡으로 집필하기로 결정한다.다시 과거의 시점으로 돌아온 명동의 한 막걸리집. 한 영화감독이 가게에 들어와서 자신의 무용담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영화감독은 영화하나를 잘 만들어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이야기를 대중앞에서 자랑하듯 이야기를 하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연극배우 남인숙 과 그녀와 사랑에 빠진 유부남 연출자 남궁연 이 발끈한다.카메라로 이루어진 영화는 직접 배우가 연기하는 연극과 비교해보면 절대로 예술적이 아니라는 이유였으며, 그것은 또한 시대의 변화, 구시대와 신세대...새로 유입된 문화와 원래 우리나라에 있었던 전통간의 갈등을 보여준다.그 시절 그들의 갈등과 고민과 슬픔은 지금의 우리나라의 예술이 있는 기본 주춧돌이 되는 것 두 사실이다.어쨌든 그러한 사실을 몸소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그 신인영화감독 과 연극인 남궁연 은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는데 이 것 또한 우리의 예술은 한쪽으로 치우쳐선 안 된다는 교훈을 일깨워준다.시점은 다시 현재.이봉구 는 나이가 한참 들어있고 그의 제자를 만나러 어느 커피숍에 들어간다.`또 특강을 부탁하는거겠지.라는 생각으로 제자를 만난 이봉구 는 그와 함께 특강을 할 사람이 김수형 이라는 사실에 발끈하고.시점은 이봉구 와 심현규 가 명동야화 희곡을 짓고 있다.이봉구 는 그의 연극에 김수형 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기분 나빠하지만 심현규 는 극적 재미를 위해서 대립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봉구 를 설득하려 한다.극중 심현규 의 생각대로 연극의 희곡이라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대립구조이다. 개인과 개인과의 대립, 개인과 사회와의 대립, 사회와 사회와의 대립...연극에서 이러한 대립구조가 없다면 연극은 자칫 지루해지기 쉽고 그만큼 무대의 집중도가 떨어진다.그렇기에 이 연극은 명동백작이라고까지 불리던 이봉구 의 대립인물로 김수형 이란 인물을 탄생시킨다.보충설명을 하자면 김수형 이란 인물은 명동에서 살고 명동에서 죽을 이봉구 와는 달리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온 사람이다.줄곧 명동(한국)에서만 생활하고 모든 예술을 명동내에서 해결해온 명동지상주의자 이봉구 와 미국으로까지 유학을 간 외국의 문물을 잔뜩 경험하고 돌아와서 외국의 예술을 한국에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김수형 간의 대립은 위에서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던 전통 문화와 해외에서 유입된 수입문화와의 갈등, 시대의 변화와 싸워야 했던 그 시절 예술인들의 고통을 대표하는 것이다.시점은 다시 과거로 돌아온다. 세월이 가면 이 흘러나오고 이봉구 와 박인환 그리고 이진섭 의 모습이 보인다.집에 쌀을 사갈 돈이 없었던 가난한 시인 박인환 은 친구인 이진섭 과 술을 마신후 자괴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신의 목숨을 끊고 만다.박인환 이 죽은후 이봉구 에게는 이미 오래 전에 죽은 전혜린 의 환영이 나타나서 생전에 읊어 주었던 시를 읊고 다시 사라진다.이후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검은 색 탁자를 가지고 나오고 그 옆으로 약 30명 정도 돼는 사람들이 초를 한자루씩 들고 검은 색 탁자위에 그 초들을 올려놓는다. 배경으로는 박인환 의 [목마와 수녀] 가 울려온다.위 장면은 단순히 박인환 의 장례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 의미를 확장시키자면 한국의 지금까지의 예술을 지탱하고 있었던 명동의 예술의 죽음 사라짐을 의미할 수도 있다.앞에서 언급했던 해외 문물과 예술들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에 있던 토착예술은 서서히 모습을 감춰가고 있었다.사람들은 시를 외면하기 시작했고, 연극보다는 영화를 아니면 시간이 없다면 TV를 보곤 했다. 서서히 우리네 예술인들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고 있었고 아님 해외문물에 빠져서 같이 TV 나 영화쪽에 손을 대기도 하였다. 설령 남아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극심한 가난에 허덕이며 살아야 했다.박인환 의 자살 그것은 단순히 한사람의 돈에 찌들려 선택한 자살이 아니라 그 시절 우리네 명동이, 우리의 예술이 겪어야 했던 죽음만큼의 괴로움 고통을 나타낸 것이다.이제 박인환 의 죽음으로써 절정으로 치닫던 연극은 서서히 결말이 보이기 시작한다.마지막 장면이다.김수형 은 사실대로 말하면 외국으로 유학을 간 것이 아니었다. 말만 그렇게 해놓고 지방에서 숨어 지낸 것이었다. 그 또한 명동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는 이대로 계속가다가는 명동의 예술이 또한 장차 우리나라 전체의 예술이 흔들릴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뿐이었다.그렇기에 그는 잠적한 후에도 자주 명동을 기웃거렸고 명동의 사건들에 귀를 기울였던 것이다.이 사실을 알게된 이봉구 와 김수형 이 서로 끌어안으며 악수하는 장면을 끝으로 길었던 연극은 막이 내린다.앞에서 말했듯이 그 시절 우리의 예술은 정말이지 외세에 의해 초토화 되었었다. 모두가 외국의 편하고 좋아보이는 예술장르에만 매달렸으며 우리의 원래 예술은 정말이지 마치 장례식분위기였다.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의 예술이 위의 언급한 것처럼 심각한 상태인가?물론 아니다.우리들 중 그 누구도 영화가 연극보다, 아님 그 반대의 경우라도 그 누구도 둘 중 하나가 더 우수한 예술의 형태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말 그대로 둘 다 훌륭한 예술의 각각의 장르라고 생각할 뿐이다.연극의 마지막에 나오는 김수형 과 이봉구 의 화해는 바로 그 힘들었던 시절을 모두 견뎌내고 보다 더 나은 예술을 생각하는 전통예술과 외래예술간의 조화를 나타낸 것이다.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연극은 등장인물이 꽤나 많다. 대략 지금 막 떠오르는 사람만하더라도 7명정도는 족히 된다. 그리고 이 연극은 실존인물을 모델로 삼은 연극이다.실존인물을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로 하여서 좋은 점 : 인물 묘사하기가 쉽다. 이미 실존하는 인물이기에 비교, 대조하기가 쉬운 것이다.단점 : 이것은 장점과도 연결되는데 그 실존인물을 이미 알고 있었던 관객들이라면 이해가 빠를테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히려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제반사항들을 알아차리기가 힘들다.
영화 속에 감춰져 있던 서양의 서양 우월주의와 오리엔탈리즘.....What is Falling Down?? Korean?? or An Oriental??1 영화 Falling Down의 줄거리...남자 주인공인 D-fens는(마이클 더글러스) 마치 우리나라의 I.M.F. 후의 우리의 대부분의 가장 같은 실직가장이다. 즉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했으나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지 못하고 한달 전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가난한 그러한 사람이다. 그는 방위산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자신이 자신의 조국인 미국을 자신의 손으로 지켰다고 생각하구 있는 그러한 대단한 자부심 또한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을 잃고 아내와 아이를 때려 이혼당한 후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처분을 받은 상태다.오늘은 그의 딸의 생일이다. 하지만 그는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 직업이 없기에 생기는 금전적인 문제들보다 그는 이미 부인과 이혼한 상태라서 딸은 볼 수조차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그에게 더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했다.이러한 상태인 주인공이 아침에 집에는(그는 이혼한 후에 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었다.) 실직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마치 회사를 가듯이 집을 나와서 차를 타고 있는데 도로에 가득한 차, 딸의 생일인데도 자신은 딸의 얼굴조차 볼 수 없는 자신의 상황,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받지도 못하고 회사에서도 쫓겨난 자신의 억울함이 섞여서 매우 숨막혀하고 있었다. (이것이 영화의 첫 장면이다.)그러다가 그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할 정도로 숨막힘을 느끼고 차를 뛰쳐나가고 그는 돌연 그의 딸을 보기로 결심하고 차를 버리고 자신의 딸이 있는 그의 전부인의 집으로 향한다. 가는 길에 만난 수많은 사람들-슈퍼마켓 주인, 거리의 부랑아들, 그리고 나치스트인 골동품상인-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그의 딸에게까지 도착하는데 결국은 오늘로서 은퇴하는 형사의 활약으로 사건은 마무리되고 그는 그 형사의 총에 세상과 작별하게 된다.2 영화 Falling Down에서 나타난 서양우월주의와 오리엔탈리즘어찌보면 story는 단순한 영화이다. 한 남자가 세상이 자신에게 주어진 짐들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파멸로 치닫는다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그의 삶과 그의 주변의 사람들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그러한 영화이다.하지만 이 영화에는 이러한 story와는 별개로 약간의 문제가 있다. 그것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밝혀보기로 하자.우선 주지해놓을 것은 이 영화는 철저하게 미국사회에서 일어난 미국의 어느 한 가장의 인생에 일어난 파멸을 그린 영화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이렇게 철저하게 미국의 영화에 이상하리만큼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또한 그게 모가 어떻냐구 생각한다면 이 영화를 자세하게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이 영화는 앞에서 여러 번 언급했듯이 철저하게 미국인들의 이야기요 그래서 미국영화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여러 사람이 등장한다. 이 사람들은 다시 한번 철저하게 양분되는데 사건을 해결하는 경관과 그와 비슷한 이미지의 백인들과 거리의 부랑아든지 아님 영세한 슈퍼마켓 주인이라는 등 초라하고 볼품없는 이미지의 동양인들로 나뉠 수 있다.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상하게도 이 영화는 사건을 일으키는 주인공 그러니까 문제를 발생시키는 장본인은 그는 이러한 사건을 일으킬만한 이유가 있다. 당신이라도 이러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이러한 일을 할것이다. 라는 생각을 주입시키고 있는 반면에 주인공의 정말 대책없는 횡포로 희생당하는 동양인은(물론 한국인을 포함해서) 주인공인 백인처럼 그렇게까지 변명이 되어있지는 않을뿐더러 심지어는 당연하다는 생각까지 만들어 낸다.이러한 서로의 이미지를 만드는데는 서로의 옷차림도 상당한 역할을 하는 것이 주인공인 D-fens나 그 사건을 해결하는 은퇴 형사 등등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말쑥한 정장이나 아님 하얀색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두른 깔끔한 모습이다. 이는 사건을 저지르고 다니는 도망자 주인공의 옷이 아무리 많이 뛰고 험한 일을 많이 한다 할지라도 너무나 깨끗하고 말끔한지를 보면 더욱더 극명히 알 수 있다.하지만 그와 반대로 동양인들은 어떠한가. 자그마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동양인(정확히 말하면 한국인)의 옷차림과 거리의 부랑아들의 옷차림들은 별로 다를것이 없다. 백인과 비교해서 얼굴색이 어두운 그들은 마치 약속이나 했듯이 어두침침한 색깔의 옷을 입는다. 그러한 옷들은 그들의 이미지를 어둡게 만드는데 기여하는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Image Making 에 의해서 이 영화는 보는이로 하여금 주인공이 동양인에게 가하는 폭력과 가학행위들은 너무도 당연하게 아무 위화감 없이 받아들이도록 관객을 유도하고 있다.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살펴보았고 이제는 하나하나 이 영화에서 동양인이 비춰지는 모습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 : 길거리를 방황하는 거리의 반항아들...이들은 겉모습으로 봐도 충분히 미국인 그러니까 서양인이 아니다. 검은머리 어두운 색깔의 피부, 곱슬거리는 머리털 등등... 이들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항상 어두운 색깔의 옷을 입으며 이것이 그들의 어두운 나쁜 이미지 형성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이들은 한마디로 거리의 부랑아 그러니까 사회전체의 해악이 되는 존재이다.이들은 그냥 길을 지나가는 주인공에게 시비를 건다. 당연한 순서이겠지만 돈을 요구한다. 이처럼 이들은 돈이 없다. 가난하다. 또한 이들은 수적으로 자신들이 유리한데도 불구하고 회사원이었던 (절대로 군부대나 운동을 하던 사람이 아닌 보통) 주인공에게 당하고 헐레벌떡 도망을 간다. 이들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서양인에게는 않돼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마침내 이들은 처참한 결과를 맞이한다. 서양인에게 총을 들이댔다가 그에게는 단 한발도 맞추지 못하고 그들은 이유도 없이 차가 넘어져서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둘째 : 돈만 밝히는 한국인 슈퍼마켓 주인...주인공은 차에서 뛰쳐나온 뒤 집에 전화를 하려고 동전을 꺼내 보지만 동전이 없다는 것을 깨닳고 옆에 있는 슈퍼마켓으로 뛰어간다. 여기서 만나게 되는 사람이 이 슈퍼마켓 주인인데 이 사람은 지폐를 동전으로 바꿔달라는 말에 퉁명스럽게 물건을 사야지 동전으로 바꾸어 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주인공이 콜라 한 캔을 가지고 오자 그는 그것의 가격을 말해주는데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 주인공은 화를 내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슈퍼마켓 주인이 자신을 지키려고 꺼낸 야구방망이를 뺏어서 그 가게를 난장판을 쳐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