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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사회불평등과 교육
    ..PAGE:1사회불평등과 교육..PAGE:2사회불평등1. 사회불평등에 대한 관점1)기능론적 시각- 계층적 시각사회여러 개의 층계층으로 구성된하나의 서열체계평균수입. 교육. 직업수준직업의 사회적 평판직업위세점수계층지위의지표..PAGE:3사회불평등2)갈등론적 시각불평등관계의 결과에 기본 초점을 둠파킨사회 불평등을사회적 폐쇄와 관련지어 설명.사회집단이 다른 집단들에 의한 자원과 기회에의 접근을 제한하는 여러 과정 지칭.계급관계,인종적,성적,종교적및 그 밖의 착취형태..PAGE:4사회불평등3)사회불평등과 사회적 합의 문제1. 기능론적 관점-계층의 불가피성에 대해사람들이 합의2. 갈등론적 관점마르크스 - 생산수단의통제를 위한 부단한 역사적 투쟁의 산물베버 - 사회 불평등에대한 한정된 합의..PAGE:5사회불평등2. 교육과 사회이동왜 근대산업사회에서는 학교교육이 사회이동의주요 통로가 되었는가?기능주의적 입장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기술변화에 적합한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교육수준에따라 직업의 획득이 가능하다.갈등론적 입장 기술적 필요 외의 다른 요인이학교 체제의 급속한 성장에작용하고 있다...PAGE:6사회불평등1)사회 이동의 개념- 개인이나 집단이 어떤 사회경제적지위로부터 다른 사회 경제적 지위로 이동하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3. 사회 이동에 관한 경험적 연구세대내적 이동세대간 이동종류연구방법수직이동수평이동개념..PAGE:7사회불평등사회 이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개인을 평가하는 기준이 귀속주의적이어서는 안 되고 업적주의적이어야 한다.2) 직업구조의 변동이 활발하게 일어나야 한다...PAGE:8사회불평등2) 사회이동에 관한 경험적 증거소로킨(P.Sorokin) - 사회이동을 가장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학자- 어느 사회도 완전히 폐쇄적이거나개방적이지 않으며, 사회이동의 유형이 사회마다 다르고 동일한 사회라할지라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가설명제폐쇄의 명제완충지역의 명제3. 역균형의 명제..PAGE:9사회불평등학교교육은 수직이동을 결정하는주요 기제이다.3) 연구‘출생조건이 이후의 지위에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 인생주기의 한 단계에서 획득된 지위는 다음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 현대 산업사회는 ‘배타주의’에서 ‘보편주의’로 변화되고 있음을 주장블로와 던컨(Balu & Duncan)..PAGE:11사회불평등- 블로와 던컨의 모형에 사회심리적 변수 추가- ‘의미있는 타인’에 초점스웰(Sewell)포터(Poter, 1976)의미있는 타인은 백인들에게만 해당될 뿐흑인에게는 해당되는않는다.(2) 위스콘신 모형..PAGE:12사회불평등(1)연줄 모형스탠톤 살라자와 돈부쉬- ‘사회적 자본’ = 사회적 관계4) 교육의 효과에 따른 갈등론적 연구..PAGE:13사회불평등1. 사회적 자본의 획득과 축적은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달려 있다.2. 사회적 자본의 수준은 문화적 자본의 획득과 연관되어 있다.3.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은 정보망에 있어 더 많은 사회적 자본을 가지고 있다.4. 교육과 직업에 대한 포부수준이 높은 학생들은 보다 많은 사회적 자본을 지니고 있다.명제..PAGE:14사회불평등사회이동에 관한 전통적 모형과 네트워크 모형개인적 특성변인과 노동시장 성공과의 관계를 설명장원섭(1997)..PAGE:15사회불평등(2) 노동시장 분단론 연구노동시장의 분단과 교육의 효과경제적 부문에 따른 노동시장 분단-이중 노동시장 분단회사규모에 따른 분단공공산업주변부산업중심부산업내부노동시장외부노동시장>>>대기업중소기업>..PAGE:16사회불평등인적 특성에 따른 차별과 교육의 효과- 고용차별: 남성>여성, 백인>흑인- 배치상의 차별: 남성>여성, 백인>흑인- 승진,임금차별: 남성>여성, 백인>흑인..PAGE:17사회불평등한국사회의 교육출세론에 따른 사회불평등 대치동 일대 과목별 전문 입시학원 성시 이러한 교육 환경,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자식교육을 위해 헌신적인 부모들이 과연 전국 최고인 이곳에 오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맹모 삼천 지교 라고, 아들 교육을 위해 몇 번씩이나 이사를 했다 해서 환0여 개다(2001년 10월 기준). 이 중 300여 곳의 기술·취업학원 을 빼면 대입과 관련된 학원이 4,000여 개에 이른다. 입시에 관한 정 보는 이곳이 가장 빠르고 입시제도의 변화도 가장 민감하게 반영된다. 강남 중에서도 최대의 학원가는 대치동 일대. 이 지역은 노량진 등 의 전통 학원가를 누르고 학원 1번지로 등극한 지 오래다. 주변에 은마·미도·선경 등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반경 1㎞ 이내에 8개의 중·고교가 있다.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고소득자 학부모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건물마다 평균 2, 3개의 학원이 입주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대형 학원보다는 과목별 전문학원이 대부분이다. 불과 한 블록 떨어진 삼성동 일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룸살롱이나 성인오락실도 찾아볼 수 없다. 교육환경만으로 보자면, 전국 최고인 셈이다.교육열풍은 대입으로 시작돼 대입에서 끝난다. 올해 대입을 치른 큰 딸과 고1인 둘째 딸, 중2의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는 ㄱ 씨의 경우를 보자. 큰딸은 고1 때 학교를 그만두었다. 학교가 입시교육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인성교육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계속 다니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원과 과외수업을 받고 검정고시를 거쳐 올해 명문여대 의과대학에 합격했다. 둘째 딸은 강원도의 유 명한 자립형 사립 고에 다닌다〈김재환 기자 jhkim@kyunghyang.com〉[강남 특별구] 2. '사교육 천국'의 허실..PAGE:18사회불평등한국사회의 교육출세론에 따른 사회불평등 평준화 논란 과열, 문제없나(하)사교육비 문제의 원인은▲ 교육 내외의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 능력과 상관없이 출신학교에 따라 취업 등 각종 사회생활에서 차별을 받는 학벌주의야말로 주요한 요인 중 하나다.학벌주의는 입시위주 교육과 사교육 과열을 야기하는 등 학교교육의 왜곡을 가져오고 인적자원 활용면에서도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교육현안, 윤덕홍 부총리에게 듣는다 중에서 발췌==(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PAG대구 수성구, 대전 둔산신시가지,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등 지방 대도 시의신흥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른바 지방판 대치동’이 속속 생겨나면서 전국이 사교육 열풍과 부동산값폭등, 지 역별 교육격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달 28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오피스텔 빌딩.오후 6시 가 넘어서자 인근 중고등학생 차림의 학생들이쉴새없이 드나든다. 입시학원이 몰려 있는 둔산지역은 학원수업이 끝나는 오전 1시쯤까지 불야성 을 이룬다.서울 강남의 8학군 열풍이 지방으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 대구 수성구, 대전 둔산신시가지,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등 지방 대도 시의 신흥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른바 지방판 대치동 이 속속 생겨나면서 전국이 사교육 열풍과 부동산값 폭등, 지 역별 교육격차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90년대초부터 대전 최대의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기 시작해 현재 26만여명이 살고 있는 둔산 신도시는 대전의 집값을 선도 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곳의 ‘교육인프라’가 비둔산지 역보다 훨씬 좋다는 인식이 시민들 사이에 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의 공립 A고와 사립 B고는 구도심에 자리잡은 전통명문 C 고를 제치고 대전 최고의 명문고가 된지 오래다. 경제력을 갖춘 학부모들이 통학이 편리하고 주변에 사교육 환경이 발달된 둔산 권 학교를 단연 선호하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둔산행을 계속하면서 초려芟고교는 만성적인 교실난 에 시달리고 있지만 비둔산권은 교실이 남아도는 불균형이 계속 되고 있다. 내년도 고교 진학예정인 둔산지역 중학생 3300여명 중 무려 30%가 넘는 1130명은 비둔산권 고교로 진학해야하는 불편 을 감수해야 한다. 사교육이 성행하다보니 둔산은 서울 대치동을 방불케 하는 ‘학원 천국이 됐다대구 수성구도 대구지역의 8학군이다. 서울 강남이 안되면 대구 수성구로 이사를 하라고 할만큼 교육이나 생활여건이 뛰어나 지역주민들사이에 특별구로 통한다. 몇가지 지표만 훑어봐도 수성구는 특별구임을 확연히 알 수 있다. 2002년말 기준 대 구시 90% 정도가 수성구민이다..사교육 환경도 월등해 지난 4월 현재 대구시내 입시학원중 수성 구의 입시단과학원은 202개소, 외국어학원이 99개소로 입시단과 학원 69개소, 외국어학원 24개소인 인근 동구를 크게 웃돌고 있다. 수성구 만촌동 H부동산 관계자는 학원·학교가 많이 들어서고 있지만 높은 대학진학률에다 명문 학원들까지 밀 집한 수성구로의 이사 열기는 꺾이지 않을 것뿐 집값이 너무 올라 이사를 포기하는 이들도 있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구하려는 사람이 줄을 서 있다고 말했다. 회사원 박모(42. 북구 칠곡동)씨는 올초까지만 해도 수성구에 민감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교육여건이 다른데다 집값까지 폭등하고 있어 일찌감치 북구를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씁쓸해 했다.[문화일보]..PAGE:20사회불평등한국사회의 교육출세론에 따른 사회불평등 사교육 열풍과 부작용강남 일대에선 종합학원보다 학생 수준에 맞춰 한 과목만 집중 강의하는 과목별 맞춤 전문 학원이 성행한다. 주부 李모(42) 씨는 "아이(D중3) 의 고교 진학에 대비, 수학과 국어 전문학원.영어토플학원.과학 단과반 등 4개 전문학원에 보내고 있다"며 "평소 학원비는 강좌당 20만원 정도지만 방학 중엔 두 배를 받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자녀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한 주부 朴모(35) 씨는 초등학생인 아들을 인근 유명 글쓰기학원에 등록시키려다 학원측에서 "2년 이상 대기해야 수강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 학원 게시판에는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작가가 꿈인데 빨리 좀 등록시켜 주세요' 등 학부모.학생들의 애절한 호소 사연이 가득하다.과외 급팽창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찮다. 서울 개포고 노재훈 교무부장은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내신을 강화하면 내신을 관리해 주는 학원마저 생기는 판"이라며 "교실에서 자율학습을 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없어진 지는 이미 오래”라고 말했다. 지난해 봄 대치동으로 이사해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교육학| 2006.03.25| 23페이지| 1,500원| 조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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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양]대학생활의 설계와 상허정신 평가A좋아요
    2005-7030대학생활의 설계와 상허정신건국대학교- 목차 -1. 대학생활의 설계 3-4①지나간 대학생활②앞으로의 대학생활2. 상허정신 ..............5-63. 대학생활의 설계와 상허정신 ...........7-9①앞으로의 결심②앞으로의 실천1. 대학생활의 설계① 지나간 대학생활《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사람은 누구나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게 된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매일매일 지나쳐버리는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어려운 사실일 것이다. 실제적으로 나도, 많은 사람들도 이 시간과 다가오는 미래. 라는 단어를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후회에 후회를 거듭하면서 다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이 사람들이 하는 후회라는 것은 절대로 같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노력과 준비의 여하에 따라 그 후회의 무게를 측정할 수가 있다. 단 한번밖에 읽지 못할 이 시간을 위해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설계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잠시 돌아본 나의 지난 약 4년간의 대학생활은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만족보다는 후회가 더 상위를 차지하는 생활이었다. 수능을 마치고 지원한 이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라는 공간은 나에게 있어서 중고등학교를 통해 경험한 배움과는 분위기도, 체제도 모두 다른 곳이었다. 준비되지 않은 채로 넘어지기도 하였고 주저앉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를 다독거려 준 것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이었다. 친구를 통해 추천을 받게 된 이 책은 언제나 ’새로운 것‘에 대한 나의 ’두을 가지고 독서라는 것을 원 없이 할 수 있었으며 이성과 오랜 시간 대화를 할 수 있었고 또 미래에 대한 설계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많은 시간을 교우와 선배님들과 보내고 여러 모임도 가지면서 점점 더 사교적으로 성격을 바꿀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지나간 대학생활을 돌아볼 때 대학에서 만들 수 있는 미래라는 이름의 건물에서 가장 중요했던 기둥은 바로 ‘만남 ’으로 꼽고 싶다. 나는 대학에 들어와서 많은 선배들과 사회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인생에 대한 충고, 그리고 도움 등을 넘치도록 받을 수 있었다. 지나간 대학생활을 돌아보며 이 사실은 그 어떤 것보다도 큰 행운이고 또, 기회였다고 생각한다.② 앞으로의 대학생활‘당신의 미래를 훔쳐라’ 라는 책을 몇 일전에 읽었다. ‘내 미래를 훔친다.’ 이 반어적인 표현 속에서 나는 내 스스로 어떻게 해야만 정말 멋진 나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미래의 모습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행동을 한다면 더 나은 내 미래의 모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오로지 몇 푼의 급료와 맞바꾸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즉 하루 몇 시간씩의 노동의 대가로 급료를 주는 회사를 찾는다. 누구에게나 돈은 필요하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일은 단지 급료를 받기 위해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내가 느끼는 보람, 거기서 얻는 개인적인 성장까지를 포함한다. 좋든 싫든 이런 결과는 성과를 이루어 낸 것에 대한 보상이지 그저 시키는 대로 일만한 것에 대한 보상은 아니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나가야한다. 누가 내 미래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내가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미래를 훔칠 것 인가?“동기는 내면에서 스스로 타오르는 불꽃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 내부에 불을 붙일 수는 있지만 그 불은 금방 꺼져버리고 말 것이다. - 스티븐 코비그래서 리하기 위해 일정계획표를 사용하겠다. 하루의 계획을 세우고 우선순위에 따라 배열을 한다. 하지만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외부로부터 발생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따라서 항상 일정계획표에 빈 칸을 마련해둠으로써 예상치 않았던 일에 대응할 것이다. 이러한 완충적 시간을 두는 이유는 첫째로 융통성 있게 일을 해결할 수 있고, 둘째로 보다 중요한 일을 완수하는 데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일 저녁 그것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남은 대학생활 동안 위에 나열한 시간 관리 방법들을 이용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에 진출할 때 정말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2. 상허정신상허사상이란 입학생으로부터 모든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학문적 탐구와 학과에 대한 확고한 신념, 자신의 대학과 학과에 대한 자신감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곧 대학인으로서의 자부심이다. 이 사상은 미래지향적인 사명감에서 나온 것이며, 복지국가를 위한 불타는 봉사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상허사상은 부분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표를 지닌 종합적인 사상체계이다. 따라서 교육적 측면에서도 의료나 농촌분야와 따로 떨어뜨리지 않고 일관된 사상으로 파악하려고 시도했으며 종합적 사상으로서의 교육이란 점을 염두에 두었다. 다만 한 대학에 몸담고 있다는 한계로 인하여 다각도에서 보기 어려워 완벽한 제시가 어려웠다.상허선생은 조국의 독립운동을 하시면서 애국애족의 정신이 더 강해지셨다. 특히 나라를 되찾은 후에는 이러한 신념으로 인해 '복지국가의 구현'이라는 하나의 큰 맥으로 형성되어 당시 전 인구의 70%에 달하면서도 굶주림에 허덕이는 농민에게 정열을 쏟으셨다. 그리하여 당시로서는 그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전국 농업 기술자협의회의 운동은 물론, 장안 벌에 축산대학을 설립하시어 인격 중심의 교육으로서 상허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농촌 엘리트를 양성하여 농촌의 정신혁명, 기술혁명, 생활혁명을 선도하는 일꾼을 만드셨던 것이다. 이러한 선생의 철저한 입지 때문에 축산대학을요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신적 지주로 삼게 만들었으며 이 상상에 심취해 있는 상허사상을 정신적 지주로 삼은 축산대학생들은 애국애족을 위한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대전제 하에 복지농촌을 건설하여 농민을 잘살게 하고 농촌을 기름지게 하는 대업에 그 한 몸 던지리라 다짐했다. 이러한 올바르고 근면한 인생의 목표 아래 그 목표를 실현하는 실천 방안으로서 정신혁명, 기술혁명, 생활혁명의 가치로써 생활관, 성관에서 인격중심의 교육을 받았던 것이다.1) 成‘成’은 진실과 지성을 말함이니 모든 일의 비롯과 끝이 여기에서 이루어진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첫째 조건으로 성심성의를 다해야 된다고 믿고 있었다.‘成’은 상허 선생의 교육 정신을 나타낸 첫째 덕목이요, 이념이다. 상허 선생은 어려서 조국애에 눈뜨게 되고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선생의 입지와 꿈은 ‘成’의 이념에 의하여 키워졌고 마침내 그 실현을 보게 되었다. 실로, 상허 선생이 이룩한 사업들은 그 모두가 선생의 입지와 꿈의 실현으로서 ‘成’이 전제가 된 것으로 본다. 만사에 ‘성의 성심 성실’로 대한 결과가 많은 사람을 감동시킨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렇듯 상허 선생은 통찰성에 있어 남달리 뛰어나고 ‘成’을 강조하며 교육 사업을 근간으로 삼아 입지와 꿈을 실현에 매진했던 것이다.2) 信‘信’은 사회생활의 근간이니 모든 단결과 협동이 여기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성과 상대적으로 생각하셨다. 성과 신의 표리의 관계에 있으며 공신력 있는 인간으로 만인의 존경의 대상이 되는 데 필수적 요건으로 보셨다. 그러므로 신의 사회생활에 있어서 제일의 재산이라고 생각하셨으며 지도자는 성실하고 신의 있는 인간이어야 된다고 규정하셨다.‘信’은 상허 선생의 교육 정신을 나타낸 두 번째 덕목이요, 이념이다. 상허 선생은 모든 일의 근본이 인재 양성 에 있다고 굳게 믿은 분이섰다. 그러기에 상허 선생은 교육 사업에 남달리 정성을 쏟았고 그 단적인 표현이 장학금 제도의 충실화였다. 그 중에서도 축산 대학의 장학금 제도는경을 조성하고 역사의 창조자 배양에 힘썼던 것이다.3) 義‘義’라 함은 정의와 용기를 가리킴이니 청사에 길에 빛나는 인물들의 업적은 모두 ‘의’의 기록이다. 그런데 유석창 박사께서는 정의보다는 오히려 대의 쪽에 바탕을 두고 해석하셨다. 그러므로 ‘義’는 유석창 박사 자신의 정신생활의 지주이며 주종이셨다.‘義’는 상허 선생의 교육 정신을 나타낸 세 번째 덕목이요, 이념이다. 상허 선생은 스스로가 ‘義’를 추구한 분이셨다. 그러기에 선생의 행동에는 독창 정신이 있고 그것은 ‘義’ 가 준거가 되어 있었다. 그것은 이를테면 건국의숙 운영 자금 조달시말의 예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심한 재정난에 처했어도 의인가 아닌가가 판단의 기준이 되었고, 의쪽을 택하였던 것이다. 이렇듯 상허 선생은 독창성을 발휘하고 ‘義’를 추구하고 무에서 유의 창조를 강조한바, 선생은 탁월한 실력과 품격의 소유자로서, 돈 없이 이룩한 교육 사업이 이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실로, 상허 선생의 교육 정신은 한민족의 독립, 번영의 꿈과 의지의 교육적 현현이요, 전개에서 찾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상허 선생의 원체험의 자각적 확대 재생산으로서의 교육 사업에서 찾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넓은 의미의 교육 사업인 것이니, 학교교육으로서의 건국대학교, 사회교육으로서의 선도 농가 교육 운동 또한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다.3. 대학생활의 설계와 상허정신① 앞으로의 결심나의 대학생활의 설계도를 작성해보자. 라는 너무나 큰 포부로서 시작한 이 레포트의 끝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현재 나는 대학을 졸업할 예정이고, 나에게 주어진 대학생활은 얼마 남지 않았다. 물론 이 시간은 생각만큼 긴 시간도 아니고, 내가 말한 위의 모든 말들을 다 실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대학이라는 공간은 앞에서도 계속 언급했다시피 정말 여러 기회를 제공해준다. 그 기회를 놓쳐버리거나 아예 존재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나 스스로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잡지 못다.
    인문/어학| 2006.03.25| 9페이지| 1,500원| 조회(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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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한국사회의 직업지위와 교육 (SES)
    - 목차 -1. 사회경제적 지위(SES)와 직업지위2. 사회경제적 지위(SES)와 교육3. 직업지위와 관련된 연구한국사회의 직업 지위에 대한 보고서1. 사회경제적 지위(SES)와 직업지위‘직업에는 귀천(貴賤)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경험은 이와 다르다. 사람들은 다른 이들의 직업이 무엇인가에 매우 민감하고, 이에 따라 그 사람을 인식하고 대하는 것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을 ‘대학교수’라 고 소개할 때와 ‘생활설계사’라고 소개할 때,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하여 다르게 받아들일 것이다. 직업은 원래 노동이 분화되어 있는 것을 의미할 뿐, 그 자체가 위계적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직업에 따라 경제적 보상, 사회적 위신과 존경, 권력, 지위이동의 가능성 등과 같은 사회적 자원이 차별적으로 보상되므로 직업위계가 초래된 것이다 (유홍준. 2000: 201-202), 따라서 개인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수행하고 있는 일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뿐만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사회적 평가까지를 수반하게 된 것이다(양춘, 2000: 49). 개인의 사회적 지위가 귀속적 신분, 정치권력 등에 의해 결정되던 전 산업사회와는 달리, 현대 산업사회에서 개인의 사회적 지위는 주로 개인이 성취한 직업적 지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산업사회론 자들의 일관된 견해이다. 직업위계에 따라 달리 보상되는 수입은 개인이 경험하는 사회?경제적 생활기회와 밀접히 관련되므로, 직업은 계층구조의 가장 강력한 단일지표로 간주된다. 런시만(Runciman, 1977)에 의하면, 직업은 사회적 지위의 다차원을 통합할 수 있는 단일지표이며, 파킨(Parkin, 1971) 에 의하면, “현대 사회에서 전체 보상체계의 중추는 직업질서”이다. 특히 지위획득연구에 있어서 직업은 중요한 변수로 다루어지며, 직업변수가 지위획득모형에서 사용될 경우에는 주로 직업의 사회경제지수 (socioecono -mic ndex)나 직업위세척도(occupational prestige scale)가 쓰이고 있다.2. 사회경제적 지위(SES)와 교육주목하고자 하는 부분은, 위의 인용문이 보여주듯이, 교육기회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학력의사회이동효과가 둔화된다는 점이다. 이는 앞 세대의 성취지위가 이후 세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원론적인 차원과는 달리 성취지위가 다소간의 귀속지위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명 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설 부모의 교육수준 자녀의 교육수준 이지현, 1996,「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양육태도 및 어머니의 취업이 자녀의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한양대 석사학위 논문이 사항을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1,2,3대의 사회 경제적 지위의 상관관계를 상정할 필요가 있다. 즉 의 기본 모형을 통해서 각 세대별 상관관계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다. 1대-2대의 상관관계가 2대-3대의 상관관계보다 높은 값을 갖는다면 사회경제적 지위의 귀속지위적 성격은 흐려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후자의 상관관계가 전자의 그것보다 높게 나타난다면 사회경제적 지위의 귀속지위적 성격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가정은, ‘사회경제적 지위의 귀속지위적 성격은 세대를 거치면서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 참조) 사회경제적 지위 재생산 과정의 확대 모형근대이전 사회와 현대를 비교했을 때, 성취지위의 비중이 더 커졌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위의 인용문에서 알 수 있듯이, 성취지위-교육, 소득, 직업 등-는 사실상 ‘구조화된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서 말하는 불평등은, 2세대가 ‘자신의 노력이 아닌 다른 요인’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을 의미하고, 또한, 2세대가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손해를 입는 것을 의미한다. (즉, 기존의 귀속지위와는 다른, 굳이 명명하자면 신 귀속지위라고 볼 수 있다.) 우리의 주장이 귀속지위와 성취지위의 비율이 역행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구조적인 불평등’에 의해 전수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학력이 성취지위라는 점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즉, 세대 간 이동의 상관관계를 비교하는 것은 ‘구조적 불평등의 확대’에 대한 확인이고, 그런 점에서 이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라면 ‘구조적 불평등은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되어, 앞서 말한 신 귀속지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① 아버지의 지위에 따른 4년제 대학진학율-아버지가 전문대졸 이상인 자녀 69.1%-아버지가 고졸 학력인 자녀 45%-아버지가 중졸 이하인 자녀 27.1%② 부모의 직업에 따른 자녀의 4년제 대학진학률-관리 . 전문직 58.2%-준 전문직 . 사무직 49.1%-서비스 . 판매직 35.5%-기능 . 생산직 28.5%-농림 . 어업직 24.3%③ 가족의 소득계층별 자녀의 4년제 대학진학률-상류층 52.3%-중류층 37.6%-하류층 31.9%④ 사회계층별 수능서열상 상위대학 진학률-아버지가 전문대졸 이상인 자녀 44.9%-아버지가 고졸 학력인 자녀 25%-아버지가 중졸 이하인 자녀 15.4%⑤ 부모의 직업에 따른 수능서열상 상위대학 진학률-관리 . 전문직 37%-준 전문직 . 사무직 28.1%-서비스 판매직 20.6%-기능생산직 21.2%-농림. 어업직 14.5%⑥ 한국사회의 직업 지위의 변천 [동아일보 2004-12-09]유홍준(劉泓埈)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팀이 1983년과 2002년의 직업에 대한 평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1983년에는 ‘직업 지위’에 대한 소득의 영향이 교육의 영향보다 1.12배 높았으나 2002년에는 교육의 영향이 소득의 영향보다 3.14배나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직업 지위는 직업에 대해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직업 위세와 소득과 교육 등 객관적 사회경제적 지위를 종합한 지수를 말한다. 조사결과 교육을 1년 더 받을 경우 1983년에는 평균 월 소득이 7444원 늘었지만 2002년에는 96만원이 느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폐가치의 변화만 고려할 경우 소득격차가 50배가량 벌어진 것이다.3. 직업지위와 관련된 연구“한국 사회에 관한 한, 직업이 가져다주는 소득이 직업위신을 평가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최태룡(1984: 143)의 연구결과와 “학력은 소득이라기보다 직업적 지위와 더욱 더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는 장상수(1999: 753)의 논문은 한국에서 ‘수입’과 ‘교육’이라는 두 변수를 고려하여 도출하는 직업지위 연구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 ‘교육’은 사회적
    사회과학| 2006.03.25| 6페이지| 1,500원| 조회(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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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교육관련기사 . 신문스크랩 평가A+최고예요
    주5일 수업, 맞벌이 부모는 괴롭다주5일 수업이 맞벌이 하는 학부모에게는 새로운 걱정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가정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은 토요일도 노동을 하기에 아이들 혼자 방치하거나 학원에 보내기 때문이다.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이하 참교육 학부모회)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전국 320명의 학부모를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 학부모의 2/3정도가 맞벌이 가정이며 맞벌이가정의 자녀 50%가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맞벌이 가정 23%의 아이들은 학원이나 친척, 이웃집에서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 이른바 '놀토'를 보내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토요일에 자녀가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해 걱정된다는 부모가 74%로 높게 나타났다. 이로써 맞벌이 부부들에게 또 다른 걱정거리로 대두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혼자 집에 있는 자녀 50%를 제외한 나머지 자녀는 보육시설(사설포함)에 맡긴다가 6%, 학원에 보낸다가 12%, 친척이나 이웃에게 부탁한다가 12% 등으로 집계돼 새로운 사교육비 지출의 통로를 마련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가활동을 못해 빈부 격차 느낄 것", "사교육비가 늘어날 것"주5일 수업이 현재는 월 1회이지만 2006년부터는 점차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서술식 질문에 △여가활동을 못하는 아이들이 빈부의 격차를 느낄 것 △사교육비(체험학습비, 과외, 학원 보충)가 늘어날 것 △사회가 안정되지도 않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러울 것 등 계급적 불평등을 고민하는 답이 많았다.이에 대해 참교육학부모회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어촌지역에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계획적 운영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도시와 농촌의 체험학습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과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학교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및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개설, 학교의 자율성 및 창의성 등을 최대한 살려 운영관련 제도 도입을 학교 및 당국에 건의할 것이라 밝혔다.>> 고등학교 때는 컨닝을 하는 애를 거의 볼 수 없었는데, 대학 와서는 컨닝을 하는 학생을 꽤 많이 보았다. 문제는 이런 행위를 하면서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고, 때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자체이다.나는 컨닝을 하는 주된 문제가 자율성(자립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 우리는 초등학교 과정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뜻한 바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조건 공부에 목매달게 된다. 학력이 자신을 평가해준다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이 자리 잡혀 있기 때문인데 그로인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뚜렷이 모른 채 그저 좋은 대학만을 추구 하게 된다. 당연히 그들에게 대학이란 그저 이름 일뿐 전공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 하는 의지는 없는 것이 학과 공부를 경시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그 동안 공부에 찌들었으니 대학 와서 실컷 놀자 라는 생각이 더 강한 사회적 의식에도 문제가 있다. 외국의 대학들은 들어오긴 쉽지만 나가기가 어려운 반면 우리나라는 그 반대인 것도 또 다른 원인일 것이다. 성적이나 대학 간판이 아닌 능력으로 평가 받는 사회가 되지 않는 다면 대학생의 컨닝은 쉽게 풀지 못하는 문제가 될 것이다. 자신의 전공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 머릿속에 넣고 싶어 한다면 그저 학점일 뿐인 컨닝보다는 학점도 얻고 머리도 채우는 진정한 공부를 하게 되지 않을까.고교생 교내 글쓰기도 한글파괴[한국일보 2005-10-07]청소년들의 인터넷 의사소통에서 한글 파괴가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많다. 그것은 인터넷에서만 한정된 것일까. 학교에서의 글쓰기는 어떨까. 한글날(10월9일)을 앞두고 수도권 한 일반계고등학교 국어교사와 함께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1학년 학생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논술 과제물, 상담 쪽지 등을 들여다보았다.자기소개서는 가장 정형화된 형식의 글 중 하나이지만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이 자주 발견됐다. 600자 정도 되는 한 학생의 글에는 비표준어가 15개나 발견됐는데 대부분 자신이통신용어는 청소년들이 자기들만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컴퓨터에서 만들 수 있는 문화형태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증가되었을 때 원래 그 본 모습을 찾기란 더더욱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우리말 맞춤법과 어법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실수로, 혹은 잘못 알고 있어서 틀리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지만, 의도적으로 사용되는 파괴된 언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억제하기 보다는 보다 좀 더 효율적인 바른 국어생활의 보급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이런 상태가 유지될 때 10년 후에는 국어사전에 한자의 변형문자처럼 한글도 변형한글로 가득 채워질지도 모를 일이다.장애아 특수교육은 어디에[조선일보 2005.09.27]지난 9일 체코 리베레츠시(市)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 대회. 정신지체 2급 자폐 장애인인 19세 김진호군이 2분24초49의 세계신기록으로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어머니 유현경(45)씨와 김군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지독하게 연습해온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 김군의 성공 스토리는 자폐 장애아인 마라토너 배형진군 성장기를 담은 영화 ‘말아톤’의 빅 히트에 뒤 이은 것으로 장애인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다.하지만 간과해선 안 될 것이 있다. 이들의 성공은 전적으로 장애아 가족의 헌신적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8일 밤 11시5분 방송될 SBS ‘뉴스추적―장애아 특수교육은 어디에…’는 이들의 성공 스토리에 가려져 있는 한국 장애아 특수 교육의 현실을 짚어본다.김군의 어머니 유씨는 ‘쾌거(快擧)’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진호가 3살 때 장애를 처음 알게 된 뒤 8살이 될 때까지 열심히 특수교육기관을 전전했지만, 결국 ‘못 가르치겠다’는 얘기만 들었다”며 “제가 특수교육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군의 아버지는 의사임에도 불구,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 이런 눈물겨운 노력은 배군의 가족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제작진은 특수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수많은 장애아와 그 가재 11곳이 있다.시 교육청이 내년부터 확대ㆍ운영을 검토하고 있는 학교는 미디어 대안학교와 생명과학 대안학교, 미용 대안학교, 직업체험중심 대안학교, 인성교육중심 대안학교 등 이다.대안학교 졸업생은 2002년 26명, 2003년 66명, 2004년 78명, 2005년 114명 등 모두 284명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 중ㆍ고교생 25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대안학교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생활에 의욕을 잃거나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있는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 계발을 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의 공교육을 부정하고 그 대안으로 내어 놓은 학교가 대안학교이다. 다시 정의하자면 대안학교를 교육법상에서는 자율학교라고 하며, 민간단체들에서 뜻이 맞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만든 학교라 할 수 있다. 대안학교는 공교육 제도의 문제점(입시위주의 교육 등)을 비판하면서 등장한 학교로서 상당한 자율권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처음에는 몇 곳 안 되었으나 점점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예전에는 정식 학력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고등학교 과정으로 인정해 주고 있다니 참으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데에는 수많은 방식이 있을 수 있다.우리나라에도 하루 빨리 획일화된 학교형태에서 벗어나, 학생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고, 다양한 교육적 신념과 포부를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대안학교들이 생겨나야 한다. 이를 위해 위처럼 정부가 이러한 학교의 설립과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10대 도박중독] 동심, 게임에 점령당하다[주간한국 2005-03-17]유난히 포근했던 3월 초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I 초등학교 정문앞. 목 좋은 곳에 자리잡은 문방구 앞은 하굣길의 학생들로 장사진이다. 학생들은 그러나 학용품을 구입하려는 것도, 다른 속될 경우 교육청 또는 유관 기간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흥사단은 2003년부터 전국의 시민 단체들과 연대해 도박 산업 규제 및 개선을 위한 운동을 펼쳐 오고 있다.>> 학교 앞 ‘소형오락기’ 등 어린이들의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높은 게임기가 범람하고 있는데 정말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도박성 게임 상품을 만드는 어른들, 파는 문구사 주인들 반성 좀 했으면 한다. 더 어이가 없는 건 게임 상품들이‘ 지능개발용’ 혹은 ‘교육용’이라고 써져 있다고 하는데 문제가 있다. 더 큰 부작용이 일어나기 전에 학부모, 학교당국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하물며 일간에서는 사행성 동전치기, 초등생 도박놀이 열풍이라고 한다. 수업시간에 하는가 하면, 일부 아이들은 게임할 때 돈을 거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한다. 정부에선 건전한 생활태도를 저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청소년에게 팔지 못하도록 조금 더 깊은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 내에서의 지도도 필요할 것이다.대학 각종 증명서도 인터넷 발급 전면 중단[중앙일보 2005-10-01]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각종 증명서의 위.변조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30일 모든 대학의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인터넷 발급을 중단한 증명서는 졸업.성적.재학증명서, 등록금 확인서 등 성적.학적과 관련된 것이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대학 내에 설치한 자동발급기나 동사무소의 발급 서비스는 계속 이뤄진다.교육부는 10일까지 대학별 인터넷 발급 현황을 파악, 구체적인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각종 증명서는 인터넷으로는 신청만 가능하고 발급은 방문이나 우편, 팩스 등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위.변조 가능성이 없다고 설명했다.또 대입 전형자료인 학교생활기록부도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인터넷으로 전송하지만 자료 자체를 암호화해 학교에서 직접 전송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몇 년 전 교육에 있어서 핫이다.
    교육학| 2006.03.25| 13페이지| 1,500원| 조회(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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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리빙디자인페어 평가A좋아요
    l“뭔가에 미치면, 그래서 오래도록 몰두하면 당신도 꿈을 이룰 수 있다.”나는 공간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주거공간이 좋다. 작게는 ‘살아간다’는 단순 기능을 가졌을 뿐이지만, 이 조그만 의미가 수천 가지 스타일로 끊임없이 디자인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배우는 학생으로서 이러한 디자인페어가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상업성이 너무 두드러져 보여 아쉬운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몇 해간 리빙디자인페어를 찾으면서 학생의 신분으론 카달록을 받기 어려운 지나치게 상업적인 실태에 대한 허탈감이 있었다. 전시회에 많은 사람이 모여야 당연한 일일진대 지나친 인산인해와 상업주의로 나오면서 기분이 불쾌했던 기억 또한 생생하여서 올해라고 무엇이 다를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표를 내고 페어에 입장할 때까지 나의 이러한 의구심은 불변했고 강제력의 압박아래 별 기대 없이 또 다시 발을 들이밀었다. 그러나 리빙디자인페어는 조금 달라진 모습이었다. 시끌벅적한 대기업 부스는 예전보다 찾기가 힘들었고 대신 중소기업들의 도약이 돋보이는 부스들로 인해 뭔가 끈끈한 느낌이 들었다. 아주 반가운 일이었다. 하나같이 외국 잡지 한 면을 뜯어 놓은 듯한 모습에 조금 실망한 감도 있지만 어쨌든 덩치가 큰 가구에서부터 작은 소품에 이르기까지 ‘많이 보여주기’ 방식을 과감히 내던지고 시원하게 전시해 방문객의 ‘느린 관람’을 이끌어 냈던 이번 전시회는 나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었다.모든 곳엔 촬영은 안 된다는 표지가 큼지막하게 붙어있고, 카메라를 들면 직원들이 감쪽같이 발견해내어 제지당하는 바람에 몇 장 찍다가 이내 포기하고 관람과 자료를 받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었다. 눈으로 찍고 머리로 생각하기 시작하자 카메라를 들이댈 때보다 더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신기한 일이었다.l이번 페어에서는 원목 그대로의 색감을 살린 가구, 인체 유해 성분이 없는 친환경 접착제, 자연 소재 패브릭, 유기농 식품으로 꾸민 테이블 세팅 등 거의 모든 인테리어 업체들이 자연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었다. 여기에 자연친화적 미래주의의 새로운 이름, ‘어반 유토피아(Urban Utopia)’가 관람객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자연의 삶과 인공의 환경을 조화롭게 하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모두의 꿈일진대 이미 관심의 바람을 타고 사회 곳곳에서 구현 되고 있는 웰빙의 옆자리에 디지털이 붙었다. 디지털 시대의 아시아 트렌드와 주거공간의 새로운 이름이 될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이 공간에 표현된 모습은 미래형 주거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체험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잘 살고 편하게 사는 공간의 시대가 온 것이다. 외관과 스탠드를 투명한 유리 소재로 택해 마치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소니의 플로팅 디자인 텔레비전은 거실을 근사한 갤러리처럼 보이게 한다. 이 공간에서 텔레비전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문화 코드인 셈이다. 침실의 유일한 가구인 침대에는 비디오 프로젝션을 빌트인했다.한편, 라시드의 이상적인 집은 세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거실, 식당, 침실을 각각 마음, 몸, 정신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지향하는 거실에는 벽걸이 프로젝션 텔레비전과 함께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키우는 생명 공학 화초를 두었다. 인간의 장기를 연상시키듯 흐르는 듯한 외관과 편안한 곡선을 내부에 사용했다. 이러한 디자인적인 형태는 하루 일이 끝나고 귀가할 때, 어머니의 품 속으로 빨려들 듯한 편안함을 주고 그 내부의 디지털적인 숨은 공간은 인간으로 하여금 즐거움과 편안함을 선사 할 것 같았다.또 하나 ‘틀’로부터의 자유를 들 수 있다.아이들 가구가 달라졌다. 더 이상 ‘귀엽고 예쁘고 앙증맞은 작은 가구’ 수준이 아니다. 침대 따로, 책상 따로 식의 단품으로 선보이던 기존의 가구 컨셉 과는 전혀 다르다. 아이들 방의 작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가구들을 ‘오버랩’시켰다. 책상 밑에 침대가 있거나, 책상 위에 침대가 놓이는 방식 또는 방바닥보다 두세 계단 높이를 상승시킨 위치에 책상과 책장을 설치한 뒤, 바닥과의 틈새에 침대를 밀어 넣고 끌어당기는 시스템이다. 반대로 서가를 바닥에 마련하면 침대는 이층으로 올라가는 셈이다. 수납공간도 훨씬 늘어났다. 계단과 침대 머리맡 등 구석구석을 활용했다. 책상을 벽면이 아닌 방문을 향해 위치시켜 놓은 것도 재미있다. 아파트라는 단층 구조에서 정형화된 아이들에게 이층의 개념으로 구성된 공간은 오르내리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들 스스로 자기 개성에 맞게 방을 꾸밀 수 있게끔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 같아보였으며 앞으로는 이러한 다기능적인 가구가 널리 보편화 될 것 같아보였다. 또한 최근 인테리어 업계는 독창적인 감각의 디자이너들이 획일화된 기업 스타일을 넘어서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 특이한 소재와 스타일을 쏟아내는 것이 특징임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예체능| 2004.06.05| 3페이지| 1,500원| 조회(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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