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연극, 뮤지컬로 리메이크되는 것은 물론 이미 수 차례 영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그러나 사실 나는 과제를 위해 영화를 검색해 보기 전까지는 이 작품이 몇 차례나 리메이크될 정도로 유명한 것인지 알지 못했었다. 단순한 고전영화라고 생각했던 작품이 검색을 할수록 여러 모습으로 재탄생 되었던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답답한 옛날 것 보다는 볼거리가 많은 최근의 작품을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던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최근(2005년) 영국에서 제작된 리메이크 작품이 있어서 그런지 아무리 고전영화를 찾으려 해도 최근의 작품만이 검색되었기 때문에 1968년에 제작된 영화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영상이 좋아도 고전의 느낌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을 올린 것을 보게 되었고, 내 마음도 40년 전의 흐릿한 무성영화로 기울었다.영화는 까만 화면에 등장 인물에 대한 설명을 나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요즘에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거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간혹 사전설명을 나열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 영화처럼 간단하고 무미건조하게 긴 설명을 늘어놓았다간 흥미를 잃고 넘겨버리기 십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성영화라는 것을 알고 있긴 했지만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던지라 영화가 시작하고 십 여분 간은 재밌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다만 마치 찰리채플린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갑작스럽게 과장된 행동을 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에 조금 흥미가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어린 올리버가 곤경에 처하면 처할수록, 그리고 그것을 벗어나는 과정이 그려질수록 저 아이가 다음 번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사실 영화의 플롯이나 주인공이 곤란을 겪게 되는 장치들은 다음 장면이 나오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고 뻔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최근의 리메이크 작품과는 달리 왜 귀족이었던 올리버의 엄마가 구휼원에서 올리버를 낳고 죽게 되었는지 그 사연 같은 것은 설명하고 있지 않다. 단지 올리버는 고아로 구휼원에 의지해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되었고 그 열악한 환경과 그를 고난에 처하게 하는 여러 계기들로 인해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게 되는 것이 반복될 뿐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흥미를 끄는 것은 그야말로 40년전의 서툰 영상과 몸짓 때문이다. 어린 올리버의 고난을 겪을 때마다 그것에서 빠져 나오는 방식들은 사랑스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어른스럽다거나 다소 황당한 면을 보인다. 그것은 작가가 어린 올리버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기 위한 서툰 방식이라고 생각되지만, 무성영화의 특성상 그것을 구구절절이 대사로 설명하지 않고 장면 장면에서 혹은 간단한 대사로 느껴지도록 하고 있어 오히려 뚜렷한 인상을 남긴다.이 영화의 서두에서도 설명되었듯이 찰스 디킨스는 이 소설을 통해 19세기 영국의 그늘진 사회를 풍자하고자 하였다. 사업혁명의 사회 속에서 도시빈민과 범죄가 증가하고 아동에 대한 착취가 만연하였던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가 이 영화의 전반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과연 저 시대에서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등장인물 대부분이 창녀, 도둑, 고아, 빈민들이거나 그런 사람들을 착취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영화가 어둡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은 (작가가 밝힌 바와 같이) 비정상적인 사회 속에서도 진실된 것이 승리한다는 점을 어린 올리버를 통해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객은 비정상 적인 등장인물들을 그야말로 비정상이라고 인식하고 그들의 과장된 행동을 보며 웃을 수 있게 된다. 올리버는 어떤 고난이라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하에 그의 고난을 마음 아파하고 자신과 동일시 하기 보다는 한걸음 밖에서 여유롭게 지켜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같은 관점에서 내가 주목했던 것은 책에서나 보아왔던 당시 사회의 모습이 정말 영화 속 장면처럼 그러했을까 하는 의문을 품으며 나의 배경지식과 영화 속 내용을 비교하는 것이었다. 당시의 빈민 구제기관인 구휼원이라던가 공동 작업장의 모습, 올리버가 장의사에게 팔려가 도제가 되는 모습, 귀족들이 자선활동의 차원에서 빈민인 올리버를 보살피는 모습 등이 그것이다.이 영화가 비록 19세기 산업혁명기의 영국을 표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장면 장면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떠올렸던 것은 사실 지금도 빈민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 똑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영화 속 사회모습이 근본적으로 의미하고 있는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은 오히려 현대사회에 더 뿌리깊게 박혀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현 정부가 취하는 정책이 철저하게 자본주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과 오버랩 되면서 더 씁쓸하게 다가온다. 작가가 보여주려 했던 것처럼 올리버를 통해 대변하려고 했던 사회의 밝은 면이 현대사회에 얼마나 남아있을 것인가. 사랑스러운 올리버의 얼굴이 이 사회에도 많이 존재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감상문천일의 앤은 16세기 영국 튜더왕조의 국왕인 헨리 8세와 왕후인 앤 볼린의 이야기이다. 사실 나는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미국 드라마로 방송되었던 [튜더스 천년의 스캔들]이라는 드라마를 보았기 때문에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는지 이미 알고 있던 상태였다. 그러나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대로 이전에 보았던 드라마에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장면들과 대사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영화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영화는 확실이 1969년에 제작된 것이라서 영상이나 내용전개 과정이 조금 진부하게 느껴졌다.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세세하게 고증하지는 않는다. 냉철하고 열정적이며 현명했던 앤 볼린이 헨리 8세와 만나게 되는 장면도 그렇고 열정적인 헨리 8세의 구애에도 자신의 사랑의 정절을 지키며 기품 있는 행동을 하는 앤 볼린의 모습은 지금까지 알던 권력의 중심이었던 그녀의 모습과는 달랐다. 앤 볼린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기 보다는 커다란 그녀의 삶 중에 흐름만 가져다 보여주고 나머지 앤 볼린의 설정은 새롭게 각색하여 신선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드라마에서는 더 자세하고 설득력 있게 다루어졌던 헨리 8세와 앤 볼린의 사랑이 영화에서는 제대로 느껴지지가 않아 재미가 덜한 것도 사실이다. 헨리8세가 어째서 그토록 이혼을 원하며 로마 가톨릭까지 등지게 되었는지에 관한 개인적인 고민이라던가 헨리8세와 앤볼린의 사랑이 단순히 감정적인 것만이 아니라 그 밑에는 정치적인 계획에 따라 권력을 잡기 위한 집단들의 암투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 등을 짧은 영화 속에 담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듯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나에게 여운을 남겨주는 것은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딸이 훌륭한 여왕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나로 처형당하는 앤 불린의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어떤 설명이나 뒷이야기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그 마지막 장면이 과연 그 말대로 엘리자베스 1세가 훌륭한 여왕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했다.영화에서는 제목 그대로 앤과 헨리 8세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보여주며 나머지 인물과 사건들은 대사로서 관객에게 알려주기만 한다. 따라서 그 당시 빈민들의 생활상이라든지 시대적 특징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되고 있지 않아 아쉽기도 했지만 귀족들의 연회장면이나 화려한 옷차림, 소품, 배경, 당시의 재판모습은 어떠했는지 등을 보여주고 있어 이 영화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주인공으로 열연한 앤 볼린의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 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기품있는 모습으로 왕에게 당당하게 대응하는 여인의 모습, 권력에 빠져 왕의 주변에 모든 것을 바뀌게 하는 팜므파탈적인 모습, 여왕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신념을 목숨 걸고 지키는 카리스마적인 모습, 그리고 딸을 생각하는 모성을 가진 캐릭터가 굉장한 흡입력으로 영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영화의 마지막에 앤 볼린은 여왕으로 살았던 천일 동안 헨리와 사랑했던 시간은 하루였다고 체념하면서도 살아남기보단 여왕으로 죽기를 원한다. 여왕으로 죽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는 앤볼린과 그녀가 처형되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며 아들을 낳아줄 또 다른 여인에게로 향하는 헨리 8세의 모습은 서로 사랑했던 그 하루를 위해 자신의 아내와 국교는 물론 충신들까지 모두 버리고 말았던 과거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 둘이 끝까지 얻고자 했던 것은 서로의 마음이었을까 권력이었을까.
제 3장 정책산출과 정책환경, 정책 행위자 및 정책수단제 1절 정책산출과 정책환경1. 정책산출 연구의 의의와 특징(1) 정책산출 연구의 의의: 정책산출 연구(또는 정책결정 요인분석)의 기본논리는 정치체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의 요구와 지지가 정치체제에 투입되고 정치 체제는 이것을 정책으로 전환시켜 정책을 산출한다는 것. 무엇을 투입했느냐에 따라 산출되는 정책이 달라진다.(2)정책산출 연구의 특징♣ 연구대상과 환경변수들간의 특징① 시계열적인 연구도 있으나 횡단면적 분석을 주로 사용예) 미국의 각 주정부등의 정책환경과 정책산출간의 관계를 연구미국의 여러 도시정부들의 정책환경과 정책산출간의 관계를 연구② 정책산출연구들은 대부분 계량적인 분석모형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로 계량화가 가능한 변수들을 선택하여 모형을 작성하고 분석한다③ 회귀분석이나 상관분석에 필요한 충분한 연구대상표본 확보가 용이하다는 것이 이러한 정책산출연구를 촉진시킨 요인이 됨④ 공식적인 통계자료들을 이용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분석하는 경우 분석결과의 신뢰성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음 - 정책산출연구를 촉진시킨 원인이 됨♣ 정책산출연구의 특징① 정책산출연구는 정책결정과정에 대한 설명과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처방적 연구가 아니다② 정책산출연구는 정책과 여타 정치, 경제적 측면간의 체계적 관계에 관한 연구이다.③ 정책산출연구는 경험적, 계량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한다.2. 정책산출 연구의 대상, 연구형태 및 접근방법(1) 분석대상♣ 기술적인 정책분석 : 정책 그 자체에 관한 분석. 정책과정, 특히 공공정책의 형성과정에 작용하는 투입과 전환과정에 대하여 연구하는 정책결정요인분석과 정책의 의도와 운용에 관하여 연구하는 정책내용이 주요 분석대상.♣ 규범적인 정책분석 : 정책창도, 정책에 대한 정보의 산출, 정책과 프로그램 집행과정의 ‘모니터링’과 사후적 평가활동 등이 주요한 분석대상.(2) 연구의 형태♣ 기술적 정책분석 (이론지향적)- 정책결정 요인연구: 투입요소로 사회, 경제적 변수, 정치적석연구의 결과는 현존하는 정책이론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잇지만, 당면하고 잇는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는 미지수.- 규범적 정책분석: 현실적인 문제의 해결이 1차적인 관심분석결과 도출된 문제해결방안이 공공정책에 관한 보편적인 과학이론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잇는지는 미지수② 누적연구와 시간제액적 연구의 차이- 기술적인 정책분석: 분석의 결과는 그것이 이론적인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느냐의 여부에 의하여 평가됨정책결정자의 행동을 가이드하는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그 분석이 완성되었을 때 , 단일한 하나의 완정한 연구결과를 제시- 규범적인 정책분석: 의사결정에 공헌할 수 있느냐가 분석결과에 대한 평가의 기준정책결정자가 행동을 결정할 때 수시로 이용가능 하도록 부분적인 연구결과들을 제시하여 영구결과가 점차 축적되어 나가도록 연구를 설계③ 방법론적 정교성과 개연적인 추정의 차이- 정책이론을 개발하는 학자들은 과학적 엄밀성과 방법론적인 정교성을 더 추구하는 반면 정책결정자들은 그들의 행동을 올바로 가이드할 수 있는 개략적인 추정을 선호- 정책결정자들은 현실에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개략적으로 추정하는 예측을 바라는데 비해 학자들은 현실세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물론 과학적인 이론에 토대를 둔 예측을 선호④ 자율교정적 연구와 경쟁적 연구라는 연구성격의 차이♣ 자율교정적 연구- 과학적연구는 연구결과가 동료연구자들에 의해 오랜기간 동안 면밀한 조사를 받음 (= 복제연구)- 복제연구는 과학의 제 1차적인 자율교정기제인 제도화된 대항구조를 형성하게 되지만, 정책결정자에게는 자율교정의 과정을 거칠 시간이 허용되지 않음.- 편견, 능력부족 등으로 인해 정책 결정자에게 제시된 잘못된 해답은 매우 값비싼 손실을 정책결정자에게 안겨줄 수 있음⑤ 정밀성에 더 중점을 두느냐 의사소통에 더 중점을 두느냐 하는 차이- 과학적인 이론의 발견에 사용되는 용어는 고도로 명료하고 정밀한 전문용어- 정책분석가와 정책결정자 사이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두 세트의 번역이 필요----현실세로분석의 전단계의 하나로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회귀분석- 목적 : 상관분석에서와 같이 어떤 정치, 경제, 사회적인 변수들이 정책산출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식별하는데 한정하지 않고, 더 나아가 이들 상관관계분석을 통하여 식별된 변수들 가운데 어떤 변수들이 정책산출에 대한 설명력이 더 높은가를 밝혀내는데 있다.-두 단계의 분석? 첫 번째 분석단계 : 정책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식별하는 단계로 상관분석을 통하여 영향요인들을 식별? 두 번째 분석단계 ; 회귀분석방법을 이용하는 단계로 정책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하고 산출된 정책변수를 종속변수로 한다음, 단순회귀분석 또는 다중회귀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정책산출에 대한 변수들의 설명력의 크기와 개개 독립변수들이 정책산출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를 검토하는 단계♣ 경로분석- 목적 : 정책산출에 영향을 미친 영향변수들을 식별하고 그 영향력과 설명력들을 측정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변수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정책산출에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밝혀 내는 것- 단순 회귀분석 및 다중 회귀분석을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어떤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밝혀낼 수 있다- 경로분석의 주요 관심 : 인과모형(정책영향경로모형)에서 사회 경제적 변수가 직접적으로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만이 존재하는가, 아니면 이러한 직접적인 영향과 아울러 정치체제를 통한 간접적인 영향도 존재하는가 하는 것을 검증하는 것♣ 정책결정 요인분석의 단계① 연역적인 방법에 의한 변수의 추출과 가설의 설정 :정책산출에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되는 변수들을 연역해 내는 작업- 정책산출에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되는 변수들을 관련된 학문분야에서 발전시킨 이론이라든지 또는 과거의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추출② 경험적 방법에 의한 가설 : 이들 추출된 변수들이 실제로 정책산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설정된 변수들 간의 가상적인 영향관계는 경험적으로 타당한 것인지, 그리고 만일 추출된 변수들이 정책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들에 대한도움을 줄 수 있다.제 2절 정책 행위자1. 행위자와 제도- 정책은 정책과정 참여자가 누구냐에 따라 산출되는 정책의 성격이 달라진다. 이때 정책과정 참여자가 바로 정책 행위자이다.? 공공정책연구 : 정책행위자들을 핵심적인 설명변수로 봄? 후생경제학, 공공선택이론 : 개인들은 정책을 형성하는 대리인? 다원주의, 조합주의 : 조직화된 집단이 대리인? 국가론 : 국가는 행위자? 계급에 토대를 둔 이론 : 행위자들은 경제구조의 생성물- 정책행위자라는 용어는 국가와 사회 행위자들을 포함. 어떤 행위자들은 정책네트워크에 포함되기도 하고, 어떤 행위자들은 정책공동체에 속함 → 정책네트워크와 정책공동체는 정책하위시스템의 일부- 정책행위자들은 그들의 목표를 이 정책하위 시스템이 있는 다른 구서우언들에게 양보하기도 하고, 또 부분적으로 수정하도 함.- 이러한 상호작용은 정책과정을 둘러싸고 있는 제도적 배열의 맥락에서 진행되며, 행위자들이 추구하는 이해관계와 아이디어 및 그것이 성취되는 정도에도 영향을 미침?제도 : 국가, 사회 및 국제 시스템의 구조와 조직이며, 또 그것들이 내적으로 어떻게 조직화되었으며, 상호간에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나타냄. 정책행위자들은 정책과정에서 이러한 제도적 맥락에서 상호작용하고 제약을 받음.2. 제도적 행위자(1) 선출된 행위자1) 대통령① 헌법 제 79조에 의하여 부여된 공부원 임면권을 몽하여 행정부의 정책결정과정 전반에 관하여 큰 영향을 미친다.② 정보의 통제는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자원중의 하나이다.③ 대통령과 행정부는 정보의 보유, 공개, 조작을 통하여 여론에 영향을 미치고, 재정과 예산권을 통하여 선호하는 정책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어 추진할 수 있다.④ 관료들의 자문을 구하고 결정된 정책을 집행하도록 인사권을 비롯한 각종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⑤ 정보와 자원을 활용하여 이익집단, 매스미디어, 싱크탱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그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⑥ 행정부의 정책의제설정에도 커다에서의 사법부의 역할에 대한 인식은 일반적으로 낮음.②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모든 구체적인 사항을 법조문에 포함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국회에서는 커다란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집행하는 행정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법원이 판결을 내림으로 정책을 구체화해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정책과정에서 법원의 역할은 크게 증대.3) 싱크탱크①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는 독립된 조직② 공공문제에 대한 실무적인 해결방안들을 탐색하려고 연구하기도 하고, 그들이 창도하는 이념지행적인 입장을 옹호할 수 있는 증거를 찾는 연구를 하기도 한다.③ 독립성과 비영리성을 가짐 - 지적인 토론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요건예)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자율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는 비판 → 1999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을 몇몇 연구회 산하로 통합3. 비제도적 행위자(1) 대중매체① 사회현실을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어 정책결과에 영향을 미침② 정책과정에서의 대중매체의 역할은 문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③ 뉴스 프로그램은 문제를 단순히 보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사건을 통해 불분명했던 문제의 소재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문제의 성격과 범위를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제안④ 대중매체의 문제의 소재와 해결방안에 대한 기술은 일반국민과 정부가 문제를 이해하는 조건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책대안들 가운데 어떤 것은 고려의 여지를 봉쇄하기도 하고, 다른 정책대안의 선택기회를 넓히기도 한다.⑤ 언론매체에 수록된 기사가 어떤 편견이나 부정확한 사실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경우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2) 정당① 소속당원들이 정책결정의 자리를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② 광범위하고 다양한 정책이슈들에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③ 이슈강령을 발전시키고, 후보를 내세우며, 후보를 위하여 캠페인을 하고, 표를 얻기 위하여 노력 → 공통의 기치 하에 시민들을 모으려고 노력④게 해석
Ⅰ. 머리말동양권에서 세계문단의 명성을 얻고 명작의 대열에 낀 작가는 그리 많지 않다. 그 중에 서도 동아시아의 근대화라는 공통의 문제를 안고 독자적인 길을 걸었던 루쉰과 나쓰메 소세키의 사상, 근대의식 등을 알아보고 그것을 비교하여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고찰하는 일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구질서가 붕괴하고 새로운 문화가 뿌리를 내리는 역사적인 과도기에 문학혁명을 주도하며 조국의 근대화에 앞장섰던 시대의 선각자, 중국의 루쉰과 일본의 나쓰메 소세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Ⅱ. 루쉰1. 사상가로서의 루쉰루쉰을 이야기 할 때 흔히 루쉰정신 혹은 루쉰의 본질 을 운위하곤 하는데, 이는 중국 근현대사 및 근현대 문학사에서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되고 있는 루쉰에게 있어 그 정신의 가장 근본이 되는 핵심은 무엇인가를 규명하고자 하는 데서 나온 말이다. 하나의 독립된 사상가로서 루쉰은 모든 사상가들이 회피할 수 없는 세계의 본질 이라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의 독특한 대답을 마련했다.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은 중간물이다 라는 명제이다. 이때 중간물 은 대전환 시기에 처한 역사적 개체의, 존재 하지 않는 위위에 대한 확인 이면서, 또한 세계의 본질 에 대한 체인(體認)이다. 이러한 체인은 참으로 루쉰식 이다.초기 루쉰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동서 현인들이 발한 마음의 소리를 경청하면서 동시에 그들 내면에서 발하는 빛을 살펴 자신이 나아갈 길과 방향을 모색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 노신에게 있어 자기 정체성 확립이란 오랜 봉건사회가 무너지고 서구의 충격에 의해 근현대화가 되어가던 역사적 전환기에서 필연적으로 요구되던 근대적 주체 의 형성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노신의 문학과 사상],16쪽, 1996, 현대중국문학학회, 백산서당루쉰의 현실인식은 중국 민족이 문화대국이었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중국 민족의 노예적 근성, 즉 이기주의, 기회주의, 비겁함, 게으름, 기만, 허위의식 등에 대해 누구보다도 분노에 찬 항의를 하였고, 그것을 가 그리고 세계의 잔혹, 부조리를 인정한다는 전제하에, 종점이 무덤 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 이후로, 그는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는 생존 태도로써 절망에 대한 반항 을 선택하여 이곳(삶)으로부터 저곳(죽음)으로 가는 현실의 길로 삼았다. 절망 에 이르는 인간의 생존 곤경과 운명에 대해 정시하면서 도전한다는 두 측면은 루쉰을 루쉰이게끔 해주는 특색 을 구성하며, 그를 동시대의 중국 및 세계의 사상가들과 연계시키면서도 구별지어준다.{ [루쉰], 195쪽, 1997, 전형준, 문학과 지성사- 진화론에서 마르크스주의로루쉰의 생애는 일반적으로 1927년을 경계로 전후기로 구분할 수 있다. 전기가 (사회)진화론 사상을 세계관의 근저에 구축하고 문학 활동을 전개했던 시기라면 후기는 점차 마르크스주의에 경도되었던 시기라고 평가할 수 있다.{ 현대중국문학학회, 169쪽그는 청년세대에 대한 열렬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종법 사회의 낡은 시신과도 같은 통치를 맹렬히 공격하고 개성의 해방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루쉰은 점차 봉건적 신분제도와 중국사회를 짓누르고 있는 억압과 착취에 대해 각성하기 시작한다. 이렇듯 루쉰은 진화론적 사유에서 계급론적 사유로, 신사 계급의 반역자에서 무산 계급과 노동 대중의 진정한 벗이며 혁명의 전사로 끊임없이 전진해왔다.{ 전형준, 85쪽이때의 문학세계 또한 크게 두 시대로 분수령을 이룬다. 루쉰의 전기시대가 단편시대라면 후기는 잡감문(雜感文)의 시대이고, 전기가 계몽적이고 사실적인 인생문학이라면, 후기는 사회비판과 문학비평을 전제로한 정치문학이다. 전기작품에는 전통적인 애수와 낭만 그리고 풍자가 특징이지만 후기작품은 맵고 신 정공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루쉰은 후기에 정치에 관심을 보이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인간혁명, 제도혁명에 전념하게 되고, 비판문학의 영역으로 사상적 변화를 일으켰던 것이다.2. 루쉰과 근대루쉰이 태어났던 19세가 말은 그의 조국인 중국과 서구가 전세계적으로 근대 라는 동일한 문제를 떠나서는 생존할 수 없는 장으로 변화되었다. 전통을 새롭게 이해하려는 여러 반대담론이 나타났으며, 게다가 서구의 탈근대론 등이 중국에 다양하게 수용되고 잇는 것이 90연대 중국의 현실이다.{ 위의 책, 86쪽루쉰은 에서 우선 당시 중국 지식인들에 대한 비판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서구 근대 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여기서 그가 비판한 지식인들은 서양의 신학문을 조금 듣고 중국의 상태를 부끄럽게 생각하여 완전히 생각을 바꾸어, 말은 서방의 이치와 합치도지 않으면 하지 않고, 일은 서방의 방식과 부합되지 않으면 하려들지 않는 이들이었다. 루쉰은 그들이 중국의 상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구미의 실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부국강병을 국가 제일의 임무라고 하고, 또한 공업과 상업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우매한 자신들이 다수로서 소수를 억압하면서 대중정치라는 미명하에 권력을 잡으려 한다 고 생각하였다. 바로 루쉰은 당시 유학생들을 위시한 중국의 지식인들이 오랫동안 스스로를 높이고 있다가 서구의 침략을 받고 놀라서 급히 서구의 근대문물을 빨리 수용하여 중국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그것의 근본을 파악치 못하고 겉모습에만 현혹되어 마구잡이로 서구의 문화를 수용하면서 급기야 서구의 것이 아니면 여타 다른 것은 모두 낡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 다시 말해 서구 중심주의 또는 근대화=서구화 라는 등식이 그들 사이에 내재하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루쉰은 누구 못지않게 진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진보에는 순서가 잇고 발전에는 근원이 있다 고 생각하였고, 중국에는 오로지 지엽적인 것만 추구하지 그 뿌리를 찾는 선비가 하나도 없음을 비판하였다.{ 위의 책, 98쪽또한 서양 제국주의를 비판하고, 그러한 서양문물을 맹신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급진적인 개화주의자도 천박하고 약싹빠른 무리로 비판했다. 여기서 비판의 핵심은 군사력과 물질주의 및 민중주의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점은 루쉰이 서양문명을 전면적으로 또는 무조건적으로 거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유인 루쉰]만하며 문제도 없고 결함도 없고 불평도 없고 따라서 해결도 없고 개혁도 없는 데서 말미암은, 너무 오래 되서 고치기 어려운 민족적 타성이었다. 루쉰은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애국 과 매국 의 구별을 입이 닳도록 설명해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망국을 사랑하는 자 가 되고, 단지 과거를 비탄하면서 망하게 된 병근(病根)을 칭찬 하게 되는 것을 경계하라고 사람들을 일깨웠다.{ 전형준, 203쪽- 근대화 과정의 혁명에 대한 인식루쉰은 근대화를 위한 과정으로서 중국은 반드시 혁명을 거쳐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 이 있었다. 그의 혁명인식은 제국주의 열강이 침략하고 있는데도 거기에 저항해야 하는 것을 모르고, 좁은 세계 속에서 왜소한 다툼과 중상을 일삼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반발을 기초로 삼고 있다.{ 위의 책, 128그에게 있어서 혁명이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인식 아래 그는 봉건관료, 토지제도야말로 인간과 인간사이의 투쟁과 중상 등을 만들어내는 근본 원인으로 여겼다. 또한 신해혁명의 실패원인에 대해 혁명주도세력의 구조적 모순과 그에 의한 혁명의 변질, 그리고 소지식인 계층의 절망감 등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의 혁명인식에는 다음과 같은 한계가 드러난다. 첫째, 신해혁명이 반봉건, 반제국주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루쉰의 혁명인식이 반봉건에만 그치고 있다는 점. 둘째, 혁명인식에 있어서의 관념적인 면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위의 책, 141특히 에서 주인공이 봉건지주와 농민사이의 모순은 당장 마음만 진실 되게 고치면 극복될 수 있다고 외치는 점은 상당히 관념점인 모습이라 할 것이다.3. 루쉰 소설의 비극성루쉰의 비극작품은 구시대의 암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다. 작품집 과에서는 신해혁명 전후부터 제 1차 국내혁명전쟁 전후에 이르는 중국의 반식민지, 반봉건적 암울한 사회제도아래 신음하고 있는 농민, 여성, 지식인들의 비극적 삶이 극명하게 그려져 있다.그의 비극문학의 연원은 그의 계몽주의 문학관에서 찾을 수 있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명확하게 규명해내고 있다. 이 무력한 삶의 비극 에는 루쉰의 깊은 인도주의 정신이 깃들어 있으며 그의 사실주의 정신이 반영되어 있다.{ 위의 책, 235쪽Ⅱ. 나쓰메 소세키1. 나쓰메소세키의 사상일본의 근대화 시기 최초의 국비 유학생이라는 이름 하에 런던으로 유학을 떠났던 소세키는 근대화의 주축이 되고 있는 서양의 모습을 직시한 후 일본의 현실과의 관계를 비교하게 된다. 일본의 근대는 내부적인 필요와 발전의 경로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이 아니라는 자각, 서양을 이상적인 모델로 설정하고 출발한 것이어서 아무리 흉내 내려 해도 결국 흉내 내기에서 한 발도 나아갈 수 없다는 자각은 소세키에게 딜레마 또는 콤플렉스로 다가왔다. 그가 현대 일본의 개화 에서 말하고 있듯이 외발적 개화의 영향을 받은 국민은 공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불만과 불안의 감정을 품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기본위 라는 입장을 확립하면서부터 열패주의에서 벗어나 유쾌한 유학생활을 할 수 있었고 그가 걸어야할 평생을 길을 발견하게 된다. 그의 자기본위 란 동양으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동양인의 입장에서 서양을 묻고 그것과의 격투를 통하여 스스로의 동양적 근대를 창출하려는 마음가짐이었다. 구체적으로 그것은 동서양을 넘나들 수 있는 인류보편의 자유로운 인격체를 지향하는 것으로, 소세키는 사소한 일상과 문화전통 속에서 이를 실현하고자 했다. 그의 모든 작품은 이 같은 정신의 연장선으로 이루어져 있다.한편 중국 근대화의 과정에서 반식민지로 전락한 중국의 국가적 상황이 루쉰의 문학이나 문학론이 흐름을 동서양에 걸쳐 이중적인 궤도이탈 로 만드는 반면, 일본 근대화의 과정에서 서구 열강과 나란히 제국주의 국가로 치닫고 있는 일본의 국가적 상황은 소세키로 하여금 동양의 전통인 회귀해야 할 동양 , 즉 도가나 불가적 인식론으로 쉽게 다가가도록 만들고 있었다. 소세키의 장애물은 지배적이고 폭력적인 파시즘적 천황제의 내셔널리즘이다. 그는 개인의 경우에도 단지 싸움에 고사
. 댄스스포츠의 정의댄스스포츠는 17세기 유럽의 궁중무도회에서 사교를 목적으로 남녀가 서로 원형을 이루고 파트너를 바꾸어 추는 춤인 사교댄스(social dance)에 기원을 두고 있다. 사교댄스의 경기는 1920년 유럽 각국에서 처음으로 영국이 미국과 폭스트롯의 대항경기를 하였는데, 폭스트롯의 나라 미국을 누르고 영국이 승리를 획득하였으며, 22년에는 왈츠의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그 후 경기 댄스는 점점 융성하는 경향을 보여 29년에는 볼룸 댄스의 공식위원희(오피셜 보드)가 설립되어 규약이 제정되었다. 또 50년에는 댄스 경기의 국제행사를 관리하기 위해서 국제 볼룸 댄스 회의(ICBD)가 설립되어, 그 규약에 따라 59년 처음으로 공인 세계선수권대회가 아마추어 프로의 두 부문에 걸쳐 개최되었다. 공인 경기종목으로서 모던 볼룸 댄스부에서는 왈츠 탱고 폭스트롯 퀵스텝 비니즈 왈츠의 5종목, 라틴아메리칸 댄스부에서는 룸바 삼바 파소도블레 자이브 차차차의 5종목, 이상 10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된다.이 밖에 맘보 로큰롤 메랭게 콩가 찰스턴 트위스트 등 일시적으로 유행한 댄스도 많지만, 경기에는 여러 조건이 부적당하여 공인되지 못하고 있다. 이상 모던 및 라틴아메리칸 댄스부의 10종목은 각각 발상지는 다르나,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친 역사적인 변천 끝에 잉글리시 스타일 또는 인터내셔널 스타일로서 공인되기에 이른 것이다.. 댄스스포츠의 종류1. Modern Dance Sport (모던댄스)모던볼륨댄스의 역사모던 왈츠, 탱고, 비엔나 왈츠, 슬로 폭스트롯, 퀵스텝 이 다섯종목은 사교용과 댄스스포츠 대회용으로 전세계적으로 추어지는 춤이다. 모던 볼룸댄스의 피겨들은 이제 국제적으로 합의된 용어와 테크닉, 리듬과 템포을 가지고 다양한 교수(敎授)단계로 표준화되고 특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그러하지 못했다. 이 "스탠다드 볼룸" 댄스들은 다양한 기원과 리듬, 템포, 미학(美學)을 갖고 있으나, 한가지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즉, 모든 피겨를 커플(보통 남성과 째의 제2보가 더 긴 시간이 소요되며, 세번째 박자인 제3보는 짧게 느낄 정도로 타이밍하는 호버 이팩트(Hover Effect)이다. 또한, 유의할 것은 각 "피겨"의 얼라이먼트를 정확히 지켜야 한다.이 왈츠의 완벽한 학술적 이론의 정립은 영국의 무도강사협회인 I. S. T. D.에서 1924년부터 시작하여 24년의 세월이 지나 1948년 1월 11일에 완성하여 무도강사자격시험의 요강으로 그 교칙본으로 삼았고 세계댄스, 댄스스포츠평의회(W. D. S. D.)와 국제댄스스포츠연맹(I. D. S. F.)에서도 「Modern Ballroom」 경기의 5종목중 하나로 체택하고 있다.왈츠의 특징1) 동체(Body)의 파동운동(Undulating Movement)2) 클로즈 턴(Closed Turn : 양발을 모으면서 도는 회전)3) 동체의 소프트한 스윙(Swing)운동4) 라이즈(Rise)를 위한 라이즈5) 포워드 스윙(Forward)과 래터널 스윙(Lateral)탱고 (Tango)탱고의 기원에 대해서는 댄스연구가들 사이에 약간의 다른 견해들이 있으나, 대체로 2개의 계통으로 시작되어 유럽에 전하여 졌다고 볼 수 있다. 그 하나는 콜럼버스 하바네라(Columbus Habanera)란 형식의 하바네라 탱고이며, 또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많이 이주한 라틴아메리카인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생한 미롱가(Milonga)란 형식의 미롱가탱고이다.1492년 콜럼버스가 서인도제도 카리브 해역인 산살바도르를 비롯한 쿠바 등을 발견한 뒤, 스페인 사람들이 많이 이주하여 정착하게 되었다. 이 지역에는 인디언이라고 하는 원주민들의 이상야릇한 야성적인 리듬이 있었고 이러한 리듬과 스페인의 전통적 음악과 합성되어 생긴 음악이 하바네라 형식의 탱고인 것이다. 이 지역에 이주한 사람들은 연초와 사탕수수 그외에 농작물을 경작하는 부족한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하여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들을 수입하여 노동을 시켰으며 세월이 흐름에 따라 흑인과 스페인 계통사이에 혼혈아가 출산되어 이 두 혈통이 트로트의 혼합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퀵스텝의 기본적 피겨는 워크와 샤세로 구성되어 있는 쿼터 턴즈(Quarter Turns)이다.퀵스텝의 슬로우는 2박이며, 퀵은 1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퀵 앤 라이즈가 수반되는 것이 보편적이고 또한 피겨의 제1보의 슬로우에선 down되나, 진행하는 샤세나 Lock스텝 또는 오픈피니쉬 및 런닝피니쉬 의 마지막 스텝 앞의 슬로우스텝에서는 up이므로 항상 Toe로 스텝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회전 또는 옆으로 진행하는 피겨에 샤세가 적용되나 앞 또는 뒤로 진행할때는 샤세 대신에 Lock스텝을 사용한다.이 퀵스텝는 상당히 스피드하며 기민한 동작을 요구하므로 사교무도라기보다는 스포츠댄스라고 할 수 있으나,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에겐 건강증진을 위하여 권장할 댄스이며 본인 스스로가 추지 않더라도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매료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이 퀵스텝도 영국의 I.S.T.D.에서 1924년부터 1948년까지 24년의 세월동안 이의 학술적 이론과 기술적 확립을 정립하여 1948년 1월 11일에 무도강사자격시험의 요강으로 제정발표한 이후, 수차의 개정 및 증보를 거듭한 끝에 베이직 피겨 16, 스탠다드 바리에이션 13, 네임드(Named) 바리에이션 4개, 도합 33개로 구분하여 그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댄스(I.C.B.D.), 댄스스포츠 평의회와 국제댄스스포츠연맹에서도 모던볼룸의 5종목 중 하나로 경기종목에 체택하고 있다.퀵스텝의 특징1) 퀵스텝은 워크와 샤세로 구성되어 있다.2) 퀵스텝은 chasse turn 이다.3) 퀵스텝는 strong turn 이다.4) 스웨이와 라이즈는 가급적 억제한다.5) 샤세와 lock스텝의 라이즈는, 왈츠 타입의 movent 이다.6) progressive 샤세와 락스텝 및 스핀은, 스웨이를 사용하지 않는다.7) 볼 밸런스에 forward poise이다.8) Bounce, Skip, Hop, Tipsy, Tilt, Jet, Woodpacker, Pedulum그 호칭과 종목을 정식으로 공인한 것은 1939년 4월 14일이었다.그러나 슬로우폭스로트의 "슬로우"란 단어는 부적합 하다고 하여 오늘날에 와서는 슬로우를 생략하고 단순히 '폭스트로트'라고도 한다.폭스트로트란 명칭의 기원에 대하여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미국 서부지방의 폭스트로트로 알려진 '말의 걸음걸이'(일종의 빠른)에서 시작되었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할 것이라 본다. 여우나 말 따위의 네발 짐승이 빠른 걸음걸이로 걸어갈 때의 동작을 폭스트로트의 하나로 볼 수 있다. 즉 네발 짐승의 걸음걸이는 오른쪽의 앞발과 왼쪽의 뒷발, 그리고 왼쪽의 앞발과 오른쪽의 뒷발이 동시에 움직여가는 경쾌한 종종걸음이 트로트의 하나이며, 또한 두 앞발과 두 뒷발이 동시에 움직이는 급속한 걸음걸이인 갤럽(Gallop)으로써 이 두가지의 속보를 춤으로 표현한 것이 '폭스트로트' 이다.사람은 두 다리로만 걸어다니기에 여우, 말 따위의 네발짐승의 속보를 할 수 없다. 단지 트로트 음악에 여우의 속보를 감정적으로 표현하려는 인간의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폭스트로트의 의미일 뿐이다.이 댄스의 기초는 워크이며 그 도법은 자연가로보행법인 캣슬 워크이며 영국무도계에서는 이 무도를 1924년에 현대무도의 표준도법으로 공인하였고 또한 창작발전한 것이 오늘날의 폭스트로트이다.이 폭스트로트도 무도의 표준화를 위한 학술적 이론의 정립작업을 1924년에 영국무도강사들에 의하여 시작되어 24년이 지난 1948년에 이르러 완성하였다. 이 새로운 학술적 이론에 의하여 탄생된 댄스의 기술을 무도계에서는 리바이스 테크닉 오브 볼륨 댄싱(Reverse Technique of Ballroom Dancing : 개정기술)이라 한다. 이 "개정기술"은 무도강사 자격시험의 필수적 요건이며 또한 무도선수권대회의 심의기준이 됐다.폭스트로트의 시험요강은 어소시에이트(Associate)급인 Basic Figure 가 8개, 멤버급인 스탠다드바리에이션을 10개, Fellow급인 네일드 바리에이션을 4개로 하여, 총23개의 Fi)에서 유래된 것이다.이 삼바는 20세기초에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였으나 일단 잊혀졌다가 근래에 다시 유행하고 있는 것은 지구촌 사회화의 영향에 따른 해외관광 여행의 붐에 편승, 브라질의 "삼바 축제"에 많은 세계인의 참가가그 원인이 아닐까 한다. 물론, 1923년에 개최되었든 국제무도강사들의 모임에서 이 삼바의 사교적 인기를 인정한 후 1960년에서 1970년까지 이의 학술적 이론정립을 위하여 노력한 영국의 무도연구가인 월터 레이드(Walter Laied)씨와 ISTD 개정기술 제정과 활발한 국제무도경기대회를 통한 보급사회에 힘입은 바 큼은 부인할 수 없다.삼바도 역시 무도강사자격시험규정에 적응하여 그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무도강사자격시험에 포함되어 있다.베이직 바운스(Basic Bounce)= 소절에 2보로 스텝한 때, 약자는 "B" 기호삼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어떤 종류의 리듬에 의하여 출 때에 사용하는 바운스 액션의 표현이다. 이 삼바바운스란 바디를 높이는 동작을 앞 소절의 최후 1/4박자에서 일어나는 "a" 카운트에서 한다는 것이다.ㆍ 발생지:삼바는 남미 브라질의 민속무용이며 또 메시시(Masixe)라고 하는 순수한 라틴 아메리칸댄스이다.ㆍ 박자기호(Time Signature)타임(Time) 기호는 2/4박자이며, 현저한 강박의 액센트(accent)는 음악 각 소절의 둘째ㆍ 삼바 바운스 액션(Diagrammatic Represetation)무릎의 압축은 모든 "2" 카운트의 뒤에 "&" 카운트에서 시작한다자이브 (Jive)자이브란 재즈음악에 맞추어 추는 격렬한 춤을 말한다. 이 자이브는 1945년까지는 재즈 또는 스윙(Swing) 혹은 지루바 등으로 호칭되었으나 그 뜻은 넌센스, 엉터리, 야유함 등의 뜻이라고 한다.북미의 미시시피강 하구에 가까운 루이지아나주 뉴올리안즈에서 1910년대에 발생한 재즈음악이 1930년 무렵에는 부기우기(재즈피아노의 일종) 연주법이 사용되어 이러한 음악에 맞추어 추기 시작한 새로운 댄스가 린디홉(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