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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의 의미에 대하여
    현대 철학 리포트철학의 의미과목명: 현대철학담당교수 :제출자 :제출일자 :삶을 사는 누구에게라도 철학이 있습니다. 밥 먹을 돈으로 책을 보는 철학가에게도, 글을 모르고 일만 하며 사는 들판의 농부나, 공사현장의 잡역부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삶에는 철학이 있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 각각에게는 철학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생의 지침의 역할로서, 생의 방식으로서) 부딪혀가는 현실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꼭 함께 있는 것입니다.여기서는 누구라도 답을 알고 있고 있으면서도, 그 누구도 정답(正答)을 내릴 수 없는 철학의 의미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철학의 사전적 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언어는 약속이므로 (철학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삶을 살기 시작함과 동시에 있어 왔겠지만) 누가 처음 그렇게 명명하기로 약속 하였는지 그 어원을 보면, (조금 더 일찍 표현한 곳을 보자면) 여기 동양에서는 哲學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philosophy라고 한다고 합니다. 동양 쪽을 먼저 살펴보면 철(哲)이란 글자의 뜻은 ㉠밝다 ㉡슬기롭다 ㉢알다 ㉣결단하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철(哲)자의 부수인 구(口)자로 미루어 ‘묻다.’ 의 의미에서 시작이 되어 여러 갈래의 의미가 만들어졌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어두운 곳을 비추어 밝게(㉠) 하듯이 (모르기 때문에 물어봐서 알게(㉢) 되면) 슬기롭게(㉡) 되고 그에 그치지 않고 결단하게(㉣) 된다고 해석했습니다. 제가 판단한 바로는 동양에서는 철학의 대상인 ‘나’ (我)에서 시작하여 나아가 나의 인생(人生), 인간(人間), 세계(世界)에 대하여 묻고, 알아나가고, 결단하여 행위로 옮기게 되는 이것을 철학이라고 합니다.서양 쪽을 보면, 필로소피란 말은 원래 그리스어의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유래하며, 필로는 '사랑하다' '좋아하다'라는 뜻의 접두사이고 소피아는 '지혜'라는 뜻이며, 필로소피아는 지(知)를 사랑하는 것, 즉 '애지(愛知)의 학문'을 말한다고 합니다.양쪽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봄으로서 철학(哲學, philosophia)이라는 단어에 대한 약속을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것이 철학이다”라고 정의할 수는 없겠습니다. 아니, 정의 할 수는 있어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그렇다면 철학이란 저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제부터 말을 만들어보겠습니다.철학이라는 말에는 여기저기 수식어가 참 많이 붙습니다. 서양철학, 동양철학 하며 지역으로 나누는가 하면 고대철학, 중세철학... 이렇게 철학에 역사의 단위를 붙이기도 하고, 흔히 주위에서 하는 말로 개똥철학, 인생철학, 길거리 철학 등 덧붙여 꾸미는 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만큼 철학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이 철학에 수식을 가져다 붙이는 것은 진정한 철학의 인식에는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예를 들자면 서양의 사람이든지, 동양의 사람이든지, 예전의 사람이든지, 지금의 사람이든지 ‘어느 실재하는 사람’은 ‘그 사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람이 있어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인격과 생김새와 특성이 있지만 그 사람을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일 테니까요. 동일한 논리로 철학을 구분 짓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중요한 사실은 항상 무엇이든지 간에 자꾸 대상에 인위의 손이 닿을수록 그 대상과의 거리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수식을 가져다 붙이는 것, 정의를 내리는 것,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구분 짓는 것도 그렇습니다. 이처럼 대상은 정의 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명명 되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물이나, 현상 등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정의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어떤 존재와 그를 마주하는 존재의 관계의 의미 내에서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의자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사람이 앉기 위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어떤’ 한 의자는 앉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예술의 도구로서 그 사람의 정신세계를 표출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 예술 작품으로서의 의자) 그렇다고 그것은 의자가 아닌 것도 아닙니다. 이를 반박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그리고 통념적으로 생각해 왔던 사고 방식에 의하면) 의자의 본래적인 성격을 말하고 나설 것입니다. 하지만 본래적인 성격이란 것 역시 그저 명명한 것일 뿐이며 사실은 ‘나’ 에게 있어서의 의자의 성격은 ‘그 의자마다’ 다른 것입니다. 사람이 앉기 위한 도구는 의자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개개의 독립적인 것들에 대해서 일반적인 내용들이 중첩될 수도 있지만 안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 같다는 모두 같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범하는 오류를 인식한 후에야 진정한 파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문/어학| 2007.12.29| 2페이지| 1,000원| 조회(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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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철학 개관] 사르트르, 니체, 하이데거, 비랑, 메를린 퐁뛰에 대하여
    현대 철학 리포트현대철학의 가르침과목명:담당교수 :제출자 :제출일자 :교수님께서 강의 중에 언젠가 말씀하셨던, 칸트의 저서를 공부깨나 했다는 세계의 머리들이 아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그 일화처럼 강의를 온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나름대로의 생각을 전개해 봅니다. 누구에게라도 무엇이든 간에 다가가고 싶은 것에만 다가간다는 말이 있듯이 교수님의 강의 중 제가 받아들인 부분에 대해서 그에 대한 저의 느낌을 정리해보았습니다.중세에 죽어지내던 인간이 근대에 오며 살아납니다. 이후 잘났다고 믿었던 인간이 서로 다투며 여러 차례에 걸친 희대의 동존 상잔극을 벌입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데카르트의 말마따나 이성을 믿고, 그로부터 기초한 무한한 인간 신뢰에 대한 목소리들이 총소리, 비명소리 아래 사그라들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의혹의 질문들이 제기되는 시대가 옵니다. 철학이라는 것이 본디 인간 이해의 학문일진대, 어느 시대에라도 인간에 대한 관심이 없었겠냐마는 다른 어떤 개념보다도 )본질적인 인간존재에 대해 집중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 현대의 철학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여기서는 이번학기 강의 시간에 배운 내용 중에 특별히 저에게 다가온 사르트르와 비랑, 니체, 하이데거, 퐁뛰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1. 사르트르 -불쌍한 천재-저는 잘 모릅니다. 낯선 사람과의 짧은 대화에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 대충 파악이 되는 것처럼 대충 판단한 저의 생각은 ‘심드렁하다’입니다. 저는 인간은 이성의 피조물이 아니라 열정의 피조물이라 생각합니다. 사르트르에게 묻고 싶습니다. 실존이 헛된 열정이고 무(無)라면, 그래서 인간이 별로 의미가 없으며 타인(他人)이 모두 지옥이라면 책 쓰고, 말하고 할 것 없이 혼자 그렇게 살다 가면 안 되는 것이었나? 왜 쓸데없이 그 뛰어난 머리로 (그럴싸하게) 힘들여 책을 써서 피 끓는 청춘들을 지게 했는가? 힘든 삶에 희망을, 고뇌하는 청년에게 한마디 좋은 말을 못해주고 오히려 꺾어버린 사르트르... 불쌍한 천재..... 더는 아는 것도 없지만 더 쓸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강의 중 배운 수많은 철학자들 가운데 사르트르를 선정한 것은 그 강의에서 생각을 많이 해서입니다. 화가 났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쳐 그것이 죽음까지도 이르게 한다는 사실에 화가 났습니다.2. 니체 -아이를 보고 배워라-훌륭합니다. 허무주의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니체에게서 풍기는 그 느낌은 불가(佛家)의 공(空)의 개념과 유사한 듯도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니체를 강의 하실 때 YES만을 말하며 주체 없이 이리저리(시간(時間), 타자(他者), 과제(課題) 등등) 끌려 다니는 모습 가운데 마음속에 낙타처럼 혹만 생겨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낙타 같은 내 자신이 싫다고 해서, 현실을 성난 사자처럼 발톱을 세우고 온통 물어뜯으며 사는 것 또한 답이 될 수 없음을 이내 깨닫습니다. 인생사 복잡할 때 가끔씩 아이들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기 때문일까요? 아이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 순수한 아이들은 좋고 싫음에 잡티가 묻어있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세계에서 왕이 됩니다. 좋고 싫음이 간단하고 분명합니다. 어쩌면 의지와 무관하게 주체없이 끌려다니거나, 힘만 믿고 으르렁 대는 것보다 아이의 이런 모습들이 초인(超人)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니체 뿐 아니라 누구라도 생각해 봤음직 할 만합니다.사람을 피한 산상인(山上人) 처럼 혼자만의 세계에서 왕으로 사는 것도 나름 운치는 있지만 사실 사람이 사람을 떠나 혼자만 살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람 속에서 )그렇게 ‘스스로 분명하게 사는 것’.........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3. 하이데거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책상은 책상일 뿐이라는 말에 많은 의미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그 책상은 그 책상이고 결국 그 상태로 없어지고 말테지만 그러나 나는 시간적, 역사적 존재... 나는 사라지는 그 시점에서 지금의 내가 아닐 것입니다. 내일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앞당기며 살아나가는 것이 바로 하이데거가 말하는 바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내가 그리는 나... 꿈꾸는 미래의 어느 시점의 나를 앞당길 수 있다는 사실에 인간임을 감사합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태어났다지만 모든 것이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책상도, 개도, 고양이도, 나도 시간이 되면 어차피 죽음(소멸)에 이를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것들은 아무 가능성 없이 그 상태인 채로 소멸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만 나는 오히려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는 잘 몰랐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이것은 기회이며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키에르 케고르는 죽음이라는 것은 인간 불안의 근원적인 대상이 된다지만 그렇다고 움크리고 앉아 떨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고만 있으면 책상과도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하이데거의 생각처럼 오히려 ‘맞서는 모습’에서 의지적, 주체적 존재 즉 실존을 생각합니다. 설령 그것이 죽음이라 하더라도, )풍차라 하더라도 달려나가 맞서는 자세가 바로 인간이라면 가져야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4. 비랑 - 의지와 나 -저 역시 유기체의 범주에 속하므로 유기체적 힘 앞에 별다른 수가 없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딸리는 체력 앞에서는 다이어리의 수많은 의지 가득한 한줄 명언과 일기, 계획표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루에 3시간씩 한계에 부딪혀가는 운동이 끝나고 돌아올 때는 앞으로 걸을 수가 없습니다. 쥐가 나지 않도록 뒤로 걸어 돌아옵니다. 바쁜 수업일정과 학군단 후보생 생활, 체육과 운동부의 주장으로서의 임무, 1년 남은 임용고시..등 등 이 짐, 저 짐 다 들쳐 메고 있는 시간, 없는 시간 쪼개어 의지를 다지는 연속입니다.연속되는 생활의 패턴을 잘 돌이켜보면 내 의지에 부딪혀 넘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또 그 의지로 인해 다시 일어납니다. 그렇게 유기체적인 힘과 초유기체적인 힘 사이의 대결에서 얻는 상처들을 보며 이제는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주 지쳤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랑은 큰 걸음으로 다가옵니다. “나는 유기체적 힘과 초유기체적 힘 사이에서 노력하는 존재”에서 한번, “Self- Identity"강의 부분에서 ‘노력, 의지의 그러한 초유기체적인 힘이 곧 나(我)”에서 두 번, “streben- sterben"에서 세 번의 전율이 강의 도중에 찾아왔습니다. 한 번씩 전율이 올 때마다 전날의 피로가 온통 쌓인 눈꺼풀이 번쩍 번쩍 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런데 마지막 단계는 아직까지도 알송달송합니다. ‘스스로 온전한 의지에 의해 의지를 놓은 다’ 의지를 놓아야 한다는 것이 유기체적 힘과 초 유기체적 힘 사이의 대결구도에 흐를 수 밖에 없는 긴장을 놓아주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유기체도 나(我)이며 초 유기체도 나(我)입니다. 인생은 자기와의 싸움이라는 말도 있지만 왜 꼭 싸워야 하는지 그것도 내가 가장 귀한 나와.... 나와 내가 싸우면 다치는 것은 결국 나이지 않은가? 싸우지 말고 이제 받아들여라 너 자체를 받아들여라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인문/어학| 2007.12.29| 4페이지| 1,000원| 조회(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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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볼과 민속놀이 자치기를 변형하여 만든 새로운 놀이 수업 소프트볼 변형 자치기 공개수업지도안
    Ⅰ. 단원명1. 대단원 2. 소단원 Ⅱ. 단원의 개관1. 단원 설정의 이유현대의 인기 스포츠 소프트볼은 야구와 비슷한 운동으로 단단하지 않은 공을 사용하며, 위험성이 적고 좁은 장소에서도 할 수 있으면서도 야구와 같은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운동이다. 소프트볼은 인간의 기본적인 운동기능인 던지기, 받기, 치기, 달리기를 포함하는 전신운동이므로 순발력과 민첩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다.한편 자치기는 소프트볼과 유사한 우리나라 전통 민속 놀이로서 긴 막대기(어미자)로 작은 막대기(새끼자)를 타격하여 보내는 조작적인 운동이다. 유사한 두 운동을 비교했을 때 체력적인 면에서는 소프트볼의 효과가 자치기보다 더 뛰어나다고 볼 수 있지만 조작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자치기의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있다.소프트볼은 베이스, 배트, 글로브, 넓은 장소, 많은 인원 등 경기를 위한 많지만 자치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좁은 장소에서도 나뭇가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또한 자치기는 소프트볼처럼 일정한 룰이 있는 ‘경기’의 성격이 아니라 지역별로, 동네별로 다른 규칙을 적용할 수 있어 임의대로 합의하여 편하게 할 수 있는‘놀이’의 성격이 강하다.현재 스포츠 종목중심의 체육 수업에서 움직임 개념 중심으로 옮겨가는 체육교육 모형을 따라 필수 움직임요소를 포함하는 변형 놀이를 배우도록 한다.전래 놀이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체득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삶을 체득하고 언어, 사회성, 정서 순화, 신체, 인지 등 각 영역의 고른 발달을 꾀하게 할 수 있다.이 소프트볼 단원에서는 소프트볼과 유사한 우리의 전통놀이 자치기를, 조합·변형하여 배우도록 한다.Ⅲ. 단원의 목표1. 인지적 측면- 자치기와 소프트볼의 규칙을 알고 두 운동을 조합한 변형 자치기의 규칙과운동의 원리를 알 수 있다.2. 심동적 측면- 올바른 타격의 타이밍, 타점에서 타격할 수 있다.- 날아오는 물체(새끼자)의 궤도를 보고 정확히 캐치할 수 있다.3. 정의적 측면- 전통놀이에 대해 흥미를 갖는다.- 전통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갖는다.Ⅳ. 단원 내용의 구성운동의 이해소프트볼의 역사, 특성과 효과자치기의 역사, 특성과 효과유사한 두 종목 간 비교기초 기능 - 스윙 / 캐칭 / 비거리재기변형 자치기운동 기능경기 기능 - 공격, 수비경기 방법, 주요 경기 규칙경기 규칙Ⅴ. 지도 계획제 제지 도 내 용차시준 비 물1. 변형자치기는어떠한 운동인가소프트볼과 자치기의 비교, 설명1교과서, 멀티미디어 자료2. 경기를 해보자.경기 운영, 경기 방법,주요 규칙, 평가2어미자, 새끼자, 글로브계2 차시Ⅵ. 지도상의 유의점1. 자치기와 소프트볼의 운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2. 학생들이 직접 자치기 놀이를 통하여 배울 수 있도록 한다.3. 타격과 캐치의 올바른 자세와 방법을 지도한다.4.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충분히 행한다.5. 지도방법은 놀이 설명 - 시범 - 놀이하기 등의 과정으로 하되 최대한으로 아동들의 자발적 참여와 의견을 존중하여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놀 수 있도록 한다.Ⅶ. 지도의 실제1. 본시 학습 지도안단원소프트볼본시주제민속놀이(자치기)와의 혼합차시2/2차시학년반제 3학년 6반일시2007.11.12(월) - 6교시장소운동장학습목표? 자치기와 소프트볼의 운동의 원리적인 조합을 이해한다.? 타격(소프트볼-자치기)의 올바른 자세를 알고 직접 할 수 있다.? 신체를 사용하는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갖는다.지도단계지도내용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지도 시유의 사항도입출결확인준비운동수업목표제시° 인사, 인원점검, 환자점검°준비운동, 스트레칭(손목)°자치기 - 경기소개 : 소프트볼과의 연계5‘*호각전개소프트볼 설명자치기 설명변형자치기 설명경기 개시경기 개시°서양의 스포츠인 소프트볼에 대한간략한 설명°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 자치기 설명°수업시간에 배울 소프트볼과 자치기의 규칙을 혼합한 변형 자치기에 대한 소개° 2개조로 나뉘어 경기를 개시(1조에 16명씩 남8 여8명 )° 경기 규칙① 쳐올려 때린 새끼자의 거리를 일정한보폭으로 잰다.-타자가 3의 배수로 보폭 제시(모자라도 되지만 넘어가면 거리 무효)② 파울은 2회까지 허용(여학생 5M // 남학생 3M 반원 사이드 각 90도)③ 여학생은 두 번 기회④ 공격 -팀을 반으로 나누어 1회에 1번 타자부터 3번 타자까지 공격한다.(회는 야구와 같은 방식으로 따짐)⑤ 수비 -3명 야구 글로브를 끼고 공중에 떠 있는 새끼자를 잡아낼 수 있음 (야구의 아웃 개념)⑥ 양 팀 1회에 3명 씩 공격과 수비를 교대로수행함⑦ 점수계산 = 자의 합⑧ 심판 - 점수계산° 게임 실시→교사의 순회지도3‘7‘20‘*어미자60CM* 4pcs새끼 자20CM* 4pcs글로브* 8pcs라인기(liner)*유의 사항타격한 새끼 자가 눈이나 안면 부위 등을 다치지않도록 안전교육을 충분히 실시한다.*공격 시- 타격할 때의 효율적인타점과 스윙을 역학적 체계에 입각하여 설명한다.*수비 시- 캐치 할 때의 준비 자세와 캐치동작을 설명한다.정리정리운동인원점검형성평가질문다음차시예고? 정리체조(스트레칭)? 인원점검 및 부상자점검? 이번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질문(자치기와 소프트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소프트볼은 타격 후 달리지만 자치기는 타격 후 비거리를 잰다.)?제기 족구/ 자치기 골프 등 현대의 스포츠와 조화를 이룬 뉴 스포츠에 대하여 배워보자.5‘*관련사이트★자료1)국민생활체육 진흥 공단홈페이지http://www.sosfo.or.kr2. 학습내용학습내용※소프트볼의 개요?9명으로 구성되는 2개조의 팀이 야구와 같이 수비와 공격으로 나뉘어, 공격 측이 3회 아웃되면 공수가 바뀐다. 7회전으로 끝나지만 이 외에도 야구와는 다소 룰이 다른 점이 있다. 연장전은 9회까지 하며 연장전을 해도승패가 결정되지 아니할 경우 10회부터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여 9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선수를 2루에 보낸다. 볼은 야구 볼보다 크며, 둘레가 12인치(약 30.4㎝), 무게는 178-198.4g이다. 배트이 길이(86.4cm이하)는 짧고 가늘어 타격시 볼의 중심에 정확하게 맞추기기 어렵다. 스틸은 투수의손에서 볼이 떠나야만 할 수 있다. 근래는 여자들 사이에서 성행되며 남자를 오히려 압도하는 경향이 있다.※자치기 개요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옛날에 어린이들이 가장 손쉽게 어울려 놀 수 있던 놀이로 거의 전국적으로 퍼져 있다. 자치기는 길이 60cm 가량의 큰 자와 10cm 가량의 작은 자를 이용하는데, 노는 방법은 고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전라도 지방에서는 작은 구멍을 파고 구멍 위에 작은 자를 가로로 걸쳐놓고 큰 자로 이를 떠서 날린다. 이때 수비 측이, 날아오는 작은 자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 받으면 '죽는다'고 해서 실격이 되고 공격과 수비가 바뀐다. 그러나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작은 자가 떨어진 자리에서 구멍을 향해 던진다. 이때 날아오는 작은 자를 공격자가 들고 있는 큰 자로 되받아치기도 하는데, 작은 자가 떨어진 자리에서 구멍까지의 거리를 큰 자로 재어 득점으로 가산하며 득점은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반드시 거리만으로 득점하는 것은 아니다. 공격자가 나름대로 "몇 자다" 하고 외치면 수비 측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그대로 가산하고, 만약 부당하다고 인정되면 재보자고 제의하여 큰 자로 재는데 이때 선언한 수보다 부족하면 무효가 된다.경상도 지방에서는 새끼 자(작은 자)를 구멍 속에 넣어 한쪽을 지면(地面) 위로 나오게 걸쳐놓은 다음, 어미자(큰 자)로 가볍게 끝을 때려 공중에 뜨게 하여 떨어질 때 어미자로 되받아 친다. 이때 날아오는 새끼 자를 수비 측이 받아버리면 공격자는 실격되고 수비 측은 100자를 얻으며, 못 받았을 때는 새끼 자가 떨어진 지점부터 구멍까지 어미자로 재어 가산한다. 공격자가 헛손질을 하여 어미자로 새끼 자를 때리지 못했을 때는 실격이 된다.※변형 자치기 개요 (소프트볼 +자치기)
    교육학| 2007.11.22| 6페이지| 2,500원| 조회(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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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자부터 우리나라로 이어지는 (퇴계이황, 율곡이이, 다산 정약용) 성리학의 골자와 그에 대한 나의 생각
    사람은 사람답게 살고 싶다. 20054054 체육교육 이승현왜 사람들은 예부터 동, 서양을 막론하고 그렇게 윤리(倫理)를 찾는가? 사람 사는 삶(生)이 복잡하고 힘든 가운데 생기는 문제 때문일까? 불가(佛家)의 말마따나 ‘생(生)은 고(苦)’ 이기 때문일까? 정말로 생각해 보면 나에게 다가오는 현실은 나이를 먹어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무겁게, 힘들게 느껴진다. 그러면서 어릴 적의 순수했던 모습은 나도 모르게 조금씩 이기적, 계산적이 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변해가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주위 친척 어른이나, 친구들로부터 착하다는 소리를 무수히 듣지만 나는 정말 착한(善) 사람인가?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때는 나는 참 착한 사람인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어떨 때는 스스로 너무 부끄러운 악한 행동이나, 생각을 하기도 한다. 혹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원래부터 악(惡)한가?, 선(善)한가?, 혹은 이중적(二重的)인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 즉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러한 수많은 물음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하는 물음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이 쌓이고 쌓이는 와중에 생각하는 나름의 답을 내리며 다양한 윤리 사상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사람답게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여기서는 이러한 물음에 대한 여러 가지 윤리사상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방식은 위 서론에서 생각해본 방식과, 그리고 한학기의 수업방식과 동일하다. 오래 전 살았던 사상가들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였나? (현실이 언제나 그렇듯 아마도 당연히 혼란스럽고 힘들게 여겼을 것이므로 따로 제시하지는 않겠다.) 그렇다면 그 첫 번째 과제로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심성론 - 선/악) 생각해 보았을 테고 선과 악의 근원에 대해 생각했을 것이다. 그에 따라 이상적인 인간상과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을 것이다. 지금부터 오래전에 살았던 뛰어난 사람들의 이러한 사고 과정을 살펴보고 그에 대해 본인이 느끼고 배운 바를 부연하도록 하겠다.동방예의지국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예부터 예(禮)를 강조하였고 이는 예를 강조한 유가(儒家)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유가의 아버지는 중국의 공맹(孔孟)이지만 우리나라에 와서 큰 영향을 미치고 주류를 형성하게 되는 주자, 퇴계, 율곡, 다산 선생님이 말하는 성리학의 가르침을 살펴보겠다.주자(朱子)주자는 인간의 본래 모습을 선하다고 보는 맹자(孟子)의 성선설(性善說)을 계승, 발전시켰다. 맹자의 선언적 주장에 더해 형이상학적으로 설명하고 윤리적으로 정당화시켰다. 이(理) 개념은 본래 사물의 조리(調理)의 의미였지만 주자는 이를 우주의 본체, 자연과학적 원리, 규범적 원리로 확대하였다. 이 가운데 핵심적 의미는 이(理)가 ‘사물들이 지향해야 할 도덕적 표준’으로서 도덕적 형식과 위상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理)가 인간에게 본성으로 부여된 것이라고 하는 성즉리(性卽理)설은 외형상으로는 맹자의 성선설과 같은 의미이지만 실제로 인간은 그 본질에 도덕적 표준을 담고 있으므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라는 도덕적 명령을 내린다. 인간의 선의 근원이 하늘이 내린 (天命) 본성인 반면 악은 별개의 근원을 두지 않고 성(性)의 발현을 막는 후차적 요인으로 본다.악은 물욕(物慾)에의 함닉(陷溺) + 기질(氣質)의 가림으로 설명한다. 즉 선은 이미 존재 하는 것이고 악은 그것을 실현시키지 못한 상태로 설명된다.주자의 이상적 인간상은 성인(聖人)으로 기질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그 본성을 제대로 재현한 사람이다. 이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내면의 선함을 인식하고 격물(格物)과 성의(誠意)로서 기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을 제시한다. 사상의 구도는 본래 타고난 본성을 회복해 나가는 일원론적 회귀의 구도이다.퇴계 이황주자는 이기(理氣) 관계를 ‘이기(理氣)가 서로 뒤섞일 수 없다.’는 윤리적 관점과 ‘이기(理氣)는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형이상학적, 사실적 관점을 동시에 말하였으나, 이황은 이기관계를 엄격히 나누며 선의 근원은 리(理)로, 악의 근원은 기(氣)로 설명한다. 이(理)란 본연지성이고, 기(氣)란 천지의 맑은 기운이 형질화되면서 차등적으로 부여된 기질지성이다.퇴계는 고봉과 4단 7정론을 펼쳤는데 그 내용은 주(主)리(理)냐, 주(主)기(氣)냐에 대한 내용이다. 그 중에 이기호발설의 내용(이가 발하매 기가 그를 따르고 기가 발하매 이가 그를 탄다. -이기호발설-)에 나오듯이 이(理)의 능동성을 강조하였는데 이것은 실천적 의도와 당시의 시대상황(사화)의 내용을 포함한다.선의 의미에서 본래 있던 것을 밖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는 주자와 동일하나, 리가 발하고 기가 그것에 순응하는 방식과 기가 발함에 리가 그것을 타고 선하게 이끄는 것이라고 2가지의 선의 발현 방식을 말한다. 악의 의미에서는 ‘기에 가려짐’ 과 같은 내용은 주자와 동일하나 악의 발현방식 역시 두 가지로 설명한다. 하나는 리가 발함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기에 가려진 형태이며 다른 하나는 기가 발함에 중절하지 못하여 리가 소멸한 형태이다. 이상적 인간상은 성인(聖人)이며 리의 능동성 강조를 통해 성인의 의미에서 리의 주체적 역할을 더 강조하였다. 이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는 내면의 고요함을 보존하고 기르는 경(敬)의 수양을 강조하였으며 거경(居敬), 궁리(窮理), 성의(誠意)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였다.율곡 이이율곡은 퇴계를 주리(主理)론적 주장을 비판하며 주기(主氣)론적 입장을 주장한다. 율곡은 천지의 운행은 이화(理化), 기화(氣化)가 없으며 천지의 조화는 우리의 마음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 또한 이화(理化), 기화(氣化)의 이원성은 없고 단지 인간의 본성은 기질지성 하나만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본연지성은 기질지성 중의 리(理)만 가리킨 것이지 별도의 성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현상은 기의 작용 속에 리가 내재된 하나의 관계만 존재 (기발이승일도설)한다고 설명한다. 선의 내용은 인의예지이며, 형식은 본연지성의 재현이고, 청명한 기를 타고 천리를 곧게 따라 나오는 발현구조를 지닌다. 한편, 악은 본성의 본연을 잃고 뒤틀려 인의예지가 되지 못한 것으로 리에 근거하였지만 더럽고 흐린 기에 가려져 리를 해친 것으로 본다. 수양의 대상으로는 기(氣)를 들었는데 이는 두 가지 차원으로 나뉜다. 먼저 개인의 기(氣)의 교정을 위해 거경(居敬), 격물(格物), 성의(誠意)를 모두 언급하며 특히 성의(誠意)를 강조한다. 성의(誠意)란 본성이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는 순간에 자기기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퇴계의 경(敬)에 비교해 향외적(向外的) 성격을 띤다. 다음으로는 사회적 차원의 기(氣)의 교정으로 대표적으로는 사회경장론(社會更張論) 을 주장하며 낡은 제도와 폐단을 개혁할 것을 주장하며 이는 나중에 이어질 실학(實學)의 밑거름이 된다.다산 정약용다산은 성리학의 경화와 모순의 심화에 맞서 다시금 공맹의 유학으로 돌아갈 것을 말한다.선을 보는 시각은 퇴계, 율곡과 동일하여 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보았으나 그 근원과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였다. 다산은 선함의 근원을 천(天)에 두었다. 천이란 천지만물을 주재하는 인격적인 상제(上帝)로서 세계를 초월한 영명한 존재이며 이러한 천은 오직 인간에게만 자주(自主)지권을 가지는 영명(靈名)한 영혼 즉, 심(心)을 부여한다. 다산에게 있어 성(性)은 기호(嗜好)로서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는 경향성(傾向性)이다. 악은 보는 입장은 마음의 함닉과 기질의 작용이라는 점에서 퇴계, 율곡과 외형상 동일하지만 차이점은 퇴계, 율곡은 근원적으로 차등적인 기질이 함닉을 유발한다고 하지만 다산은 평등한 육신은 악을 유발하거나 악의 정도를 결정짓지는 않는다고 한다. 악은 영혼의 자주지권을 근거로 하여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따르지 않고 육신이 좋아하는 것에 함닉하는 것이다. 다산은 선, 악의 근원관계에서, 현실적으로 영혼과 육신이 분리될 수 없는 관계로 윤리적으로는 뒤섞일 수 없는 관계로 본다. 인간은 늘 영혼의 기호와 그 실천의지 (道心),이에 상반된 육신의 기호와 그를 따르려는 의지(人心) 사이에서 갈등한다.다산은 이전까지의 이(理)의 개념을 천(天)의 개념으로 바꾸어 늘 인간을 바라보고 감독하는 존재를 말하며 실천의 문제를 부각시킨다. 또 이미 주어진 본성을 실현하는 것은 의미 없는 (도덕적 당위의 문제) 것이라 한다. 선과 악은 모두 본인의 자주지권에 의해서 선택되어지고 행해진다. 선이란 관계 속에서 행위 이후에 드러나는 것으로 관계와 실천을 중요시하며 선에 대해 본성의 재현이 아니라 확충에 의미를 두었다. 마찬가지로 악이란 마음이 구체적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이미 있던 것이 아니다.이상적 인간상은 퇴계, 율곡처럼 기질이 맑아 본성을 재현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사람이다. 이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향외적인 실천을 강조하는데 이는 곧 인륜 속에서의 행사다. 그 내용으로는 힘든 일에 먼저 나서는 자세, 즉 서(恕)를 제시하였다.본인이 생각하는 그 의의성리학은 긴 유교의 역사에서 인간에게 나름대로의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며 그것은 특히 우리나라에 와서 독특하게 계승, 유지, 발전되었다고 생각한다.중국에서 있었던 성리학을 집대성 했다는 주자의 이론에서부터 퇴계, 율곡 그리고 다산에 이르기까지 현실은 언제나 혼란기였으며 바로 이전 시대의 이론은 문제가 많았다. 왜 그런지 몰라도 항상 이론은 처음 나올 때는 신선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화(硬化)되고 어딘가와 맞물려 고착화(固着化) 하게 되어 ‘그들의’ 책상 위에서만 놀다가 ‘그들의’ 사변적 유희에 그치게 되어 버리고 만다. 그 즘 되면 이제 또 이를 비판 하며 대립하는 사상이 나오고 또 다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같은 과정이 만들어지고 하는 변증법적 순환의 지속인 듯도 싶다. 이런 변증법적 순환이 윤리의 역사일까?
    인문/어학| 2007.11.22| 5페이지| 1,000원| 조회(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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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한문]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한문상식
    1.생활과 관련된 한자 표현방식(1)결혼기념일의 한자식 표현서양에서는 기념일을 잘 챙겨서 상대방을 기쁘게 잘 하는데 우리나라사람은 기념일에 소홀한 경향이 있다. 소중한 사람을 한 번 더 기쁘게 해주는 것. 시작이 기념일 챙기기라고 생각한다.?지혼 - 결혼1주년?화혼 - 결혼10주년?동혼 - 결혼15주년?자혼 - 결혼20주년?은혼 - 결혼25주년?진주혼 - 결혼30주년?산호혼 - 결혼35주년?벽옥혼 - 결혼40주년?홍옥혼 - 결혼45주년?금혼 - 결혼50주년?회혼 - 결혼60주년(2)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어한자는 글자에 비유와 풍자가 풍부하여 한자어 가운데는 상징하고 있는 것이나 함축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나이를 뜻하는 단어에도 이와 같은 것들이 많이 있다. 에서 공자가 말한 나이와 함께 살펴보기로 한다.?해제 孩提 : 두 살짜리 어린아이?입지 立志 : 15세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계례 ?禮 : 여자15세 비녀를 뜻하며 시집갈 수 있음을 뜻함?약관 弱冠 : 20세 성년이 되는 나이?가관 加冠 : 남자20세에 관을 쓰던 성인식에서 유래?이립 而立 : 30세 자아를 확립할 수 있는 나이?장년 壯年 : 30~40 안팎?불혹 不惑 : 40세 미혹되지 않는 나이?지천명 知天命 : 50세 하늘의 명을 알 수 있는 나이?애년 艾年 : 50세?이순 耳順 : 60세 어떤 말도 폭넓게 수용함?종심 從心 : 70세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도 도를 넘지 않음?화갑 華甲 : 61세 생일 ?진갑 進甲 : 62세 생일?고희 古稀 : 70세 인생을 70사는 이가 드물다?희수 喜壽 : 77세 생일 ?산수 傘壽 : 80세 생일?미수 米壽 : 88세 생일 ?졸수 卒壽 : 90세 생일?백수 白壽 : 99세 생일 曲江(곡강)朝回日日典春衣 (조회일일전춘의)조회에서 돌아오면 날마다 봄옷을 저당잡혀每日江頭盡醉歸 (매일강두진취귀)매일 곡강에서 만취하여 돌아온다.酒債尋常行處有 (주채심상항처유)몇푼 안되는 술빚은 가는 곳마다 있기 마련이지만人生七十古來稀 (인생칠십고래희)인생살이 칠십년은 예부터 드문 일이라네.고래희 (古來稀)에서의 희 (稀) 는 ‘매우 드물다’의 뜻이며 고희(古稀)는 고래희 (古來稀)의 준말이다.(3)웃음을 나타내는 한자어우리나라에도 상황에 따른 여러 웃음을 일컫는 단어가 있듯이 한자어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가소 假笑 :거짓 웃음, 꾸며 내는 웃음?고소 苦笑 :쓴 웃음 달갑지 않은 웃음?교소 嬌笑 :요염한 웃음?교소 巧笑 :아양 떠는 웃음, 귀여운 웃음?냉소 冷笑 :쌀쌀하게 웃는 웃음?미소 微笑 :빙긋이 웃는 웃음?실소 失笑 :터져나오는 웃음?폭소 爆笑 :폭렬하듯 갑자기 웃는 웃음?조소 嘲笑 :비웃는 웃음?치소 嗤笑 :빈정거리며 웃는 웃음2. 호칭에 대한 상식(1)부모에 대한 호칭호칭의 혼란이나 부적절한 사용은 전통적인 가족제도가 붕괴되면서 최소한의 예절교육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예절에 어긋나므로 올바르게 배워 사용하는 것이 좋다.구분 대상부 父모 母남에게 자신의 부모를 일컬을 때生가친 家親엄친 嚴親모친 母親자친 慈親死선고 先考선친 先親선자친 先慈親선비 先?(비?:죽은어머니)남의 부모를 자신이 일컬을 때生춘부장 椿府丈춘당 春堂대부인 大夫人존당 尊堂死선대인 先大人선고장 先考丈선대부인 先大夫人선자 先慈(2) 호(號)와 자(字)호(號)는 본명이외에 쓰는 또 다른 이름 즉 별호(別號)를 이른다. 또한 다른 사람의 호(號)를 높여 아호(雅號)라고도 한다. 특히 학자, 문인, 예술가등이 즐겨 쓰며 하 사람이 여러 가지 별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자(字)는 호(號)와는 달리 이름과 서로 연관성을 가지는 것이 상식이다. 대체로 어른이 아랫사람을 부를 때는 이름을 부르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이나 동년배를 부를 때는 자(字)를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3. 숫자의 상식(1)12시(時)고대에는 하루를 열 두 시간으로 나누었으며 그 시간을 지칭하는 이름은 지지하였다. 그리고 이들 시간단위를 다시 적당한 한자어 명칭을 사용하여 통용하였다.현대시간고대시간고대시간 명칭23~1시자(子)야반(夜半)1~3시축(丑)계명(鷄鳴)3~5시인(寅)평단(平旦)5~7시묘(卯)일출(日出)7~9시진(辰)식시(食時)9~11시사(巳)우중(隅中)11~13시오(午)일중(日中)13~15시미(未)일실(日失)15~17시신(申)포식(哺食)17~19시유(酉)일입(日入)19~21시술(戌)황혼(黃昏)21~23시해(亥)인정(人定)(2) 십이지지(十二地支)가 상징하는 동물들간지(干支)와 지지(地支)가 모여 60갑자(甲子)가 되며 이것은 날(日),달(月), 해(年)의 단위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지지(地支)와 결합된 해(年)의 명칭을 소위 ‘띠’라는 이름으로 나타내는데 그 열 두 지지(地支)의 상징문은 다음과 같다.띠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띠家畜쥐 鼠소 牛범 虎토끼 印용 龍뱀 蛇말 馬양 羊원숭이猿닭 鷄개 犬돼지 猪(3)옛날 사람들의 날짜 개념고대인들은 차례를 나타내는 10개의 천간(天干)과 시간을 나타내는 12개의 지지(地支)를 결합하여 연월일시(年月日時)를 표현했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결합하면 60의 숫자가 나오며 이를 날짜화 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천간(天干):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지지(地支):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60갑자(甲子)갑자(甲子)을축(乙丑)병인(丙寅)정묘(丁卯)무진(戊辰)기사(己巳)경오(庚午)신미(辛未)임신(壬申)계유(癸酉)갑술(甲戌)을해(乙亥)병자(丙子)정축(丁丑)무인(戊寅)기묘(己卯)경진(庚辰)신사(辛巳)임오(壬午)계미(癸未)갑신(甲申)을유(乙酉)병술(丙戌)정해(丁亥)무자(戊子)을축(乙丑)경인(庚寅)신묘(辛卯)임진(壬辰)계사(癸巳)갑오(甲午)을미(乙未)병신(丙申)정유(丁酉)무술(戊戌)기해(己亥)(4)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할 때 위치가 변하는 24개 지점이 있는데, 이 지점을 지날 때에 기후의 변화가 다르게 일어난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을 중심축으로 하여 춘분(春分)을 0도로 할 때 15도를 기점으로 한 절기가 되는데 이를 360도 중심으로 나누면 모두 24등분이 되며 이를 24절기라고 한다. 4계절 가운데 한 계절에는 여섯 절기가 있다. 이 절기는 고대 농경사회에서부터 시작하여 진(秦), 한(漢)시대에 일반에게 정착되어 오늘에 이르며, 춘분(春分), 하지(夏至), 추분(秋分), 동지(冬至)를 4대절기라고 부르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계(四季)달이름 (月名)절기(節氣)양력날짜춘(春)일월(一月)입춘(立春):봄이 됨2월 4,5일우수(雨水):눈이 녹아새싹이 돋음2월 18,19일이월(二月)경칩(驚蟄):모든 생물이 활기를 되찾음3월 5, 6일춘분(春分):낮과 밤의 길이가 같음3월 20, 21일삼월(三月)청명(淸明):따뜻한 봄날을 의미함4월 4, 5일곡우(穀雨):봄비가 와서 곡식을 자라게 함4월 20, 21일하(夏)사월(四月)입하(立夏):여름철에 들어섬5월 5, 6일소만(小滿):여름기운이 조금씩 감돔5월 21, 22일오월(五月)망종(芒種):곡식이 익어감6월 5, 6일하지(夏至):낮이 가장 긴 날
    인문/어학| 2007.01.02| 7페이지| 1,000원| 조회(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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