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센과치이로 과연 그것은 단지 만화일까?우리는 수많은 만화를 보면서 자라 왔다. 하지만 그 만화에서 우리는 단순히 재미와 흥미를 주는 가벼운 수준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그 만화 아니 애니메이션 안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숨겨진 의미와 문화적인 요소가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 속에서 전달하고 있는 문화적인 특성과 계몽적인 사상과 연출가의 기획을 구체적으로 조사해 보기 위해 만화 기획자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의 작품 중 센과치이로의 행방불명을 보면서 만화가 주고 있는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리고 그속에 내포하고 있는 그들의 습관과 문화를 꺼리김없이 여기게 된다.우리는 센과치이로라는 작품이 주는 문화적인코드와 여러 가지로 나타내는 측면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고 그 속에서 우리에게 어느 정도 그들의 문화를 받아드리게 했는지를 알아 보고자 한다. 또한 여기서 나타내는 여성적인 페미니즘 시각은 어떻게 나타내고 있고 그 한계점은 무엇인지 그 만화속 캐릭터를 통해 의미를 알고자 한다.센과치이로에서는 4가지 측면으로 분석을 하는데먼저 사회비판적인 측면을 들수 있다. 주인공인 센은 일본식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은 캐릭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부모가 등장하고 그 부모에 의해 이야기속에 등장할만한 전설속의 요괴나 신들을 만나면서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는다.여기서는 부모님의 돈과 카드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 일을 하지 않으면 돼지가 되는 모습, 우리가 흔히 보는 선과악, 카오나시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물질만능적인 측면에 꼬집고 있다.이러듯 우리사회가 병들고 사회적인 부정적인 부분을 잘 나타내고 있다.두 번째로 볼수 있는 내용은 문화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곳 주요 내용은 일본식의 온천장을 그리고 있고 또한 값비싼 모습으로 나타내 일본에 온천장은 부유한 층만 이용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또한 일본식의 토속신앙을 보여주고있는데 어떻게 보면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낄만한 부분을 재미있고 코믹하게 나타내면서 우리에게 그들의 문화를 아무런 여과없이 받아드리고 그들의 문화의 우월성을 그린다고 할수 있다.세 번째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특징중 가장 주요한 내용인데 그것은 바로 자연환경적인 측면이다. 여기서 주인공은 센은 강물의 신령인 오쿠사레신이 쓰레기신으로 나와 각종 사회 오염물을 가지고 가지만 역시 자연은 자연 스스로 정화하기보다는 사람과 함께 어울리면서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해 준다.마지막으로 페미니즘 성격을 들 수 있다. 어느 영화나 만화에서 등장하는 여성의 상은 나약하고 연약한 존재로 비추고 있다. 여기 센도 같은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하지만 몇몇의 남성의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 여러 역경을 이겨내지만 결국은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남성을 등장시킨다는 단점을 여과없이 이 영화에서도 보여주고 있다또 미야자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패니메이션이란 판타지를 통해 현재 일본인을 비추어주는 새로운 거울로써 센과 치히로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게걸스럽게 음식을 먹다 돼지가 되는 치히로의 부모나 돈 한푼이라면 어떤 손님도 마다 않는 온천장의 주인 악의 역할인 유바바, 또한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 끊임없이 금을 토하는 얼굴 없는 현대의 왕따로 표현되는(가오나시 - 현대문명이 만들어 낸 낙오된 왕따) 은 진정한 대면관계는 사라지고 자본주의적인 교환가치에 의해 주변의 타자를 게걸스럽게 포섭하는 일본인들의 자화상은 아닌가?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미야자키 하야오는 재패니메이션을 일본문화 유산을 집결하는 판타지로서 뿐만 아니라 다시 일본인들의 욕망을 재현하는 장소로 통합하고 있다. 은 표면적으로는 관객에게 다가가는 신비한 모험담으로 비춰주고 있지만 그 속내를 보자면 자본주의의 막다른 골목까지 내몰린 일본에 대한 미야자키의 일종의 정신문화 회복운동으로까지 읽혀질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일본의 오리엔탈 휴머니즘 가장 잘 드러나는 작품이라 볼수 있다.
아니만도라는 작품에서는 다양한 실험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등장하는 작가부터 하나의 픽실레이션을 통해서 자신도 만화속 캐릭처럼 움직이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만화처럼 프레임으로 나타내서 꼭 만화를 보는 듯했다.종이를 넘기면서 하나의 동작을 그리고 또 점점더 갈수록 그 속에서는 단지 우리가 봤던 셀방식뿐만이 아니라 피벗애니메이션과 유리애니메이션등을 함께 공존해서 보여주면서 같은 애니메이션속에도 같이 공존할수 있다는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이러한 실험 애니메이션같은 방식이 우리에게 좀더 일반 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아니만도에서는 절지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며 같은 동작을 좀더 재미있게 표현했다. 직접 가위가 등장해 주인공이 피하려고 하는데 와서 자르는 모습을 코믹적인 요소가 나타나 있다. 또 실루엣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었다. 아니만도에서는 단지 그 만화의 스토리를 보여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애니메이션 형식이 있다는 보여주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여기서는 필름자체에다 그림을 그리는데 그 작업은 매우 정교하고 힘든 작업일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방식을 통해 좀더 실험적인 정신을 돋보이는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마지막으로 그림이 거의 끝나고 그리는 작가가 나가는 장면에서 그 애니메이션이 단순히 그냥 캐릭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그 주인공이 바로 작가라는 점과 똑같이 행복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도 하나의 애니메이션속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했다.이처럼 아니만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애니메이션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떠나 여러 가지 실험애니메이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조지엉거의 방랑자방랑자는 우리가 흔히 보면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이것도 독립애니메이션라 볼 수 있다.작가는 이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취지가 참으로 재미 있다. 방랑자라는 작품은 프랑스계 캐나다 희곡작가 미쉘 트렘블레이의 단편을 유리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래서 다소 딱딱한 내용을 서술적이기보다는 시각적인 면을 표현하려고 한다. 또 그림을 바탕하는 선느낌이 오는 것같다.코회드만의 찰스와 프랑스와찰스와 프랑스와는 컷 아웃 기법이라는 방식으로 애니메이션을 표현했다. 여기서는 단순히 주인공을 하나하나씩 따로 그렸고 3차원 무대안에서 움직이게 하였다. 종이라는 특징에서 참으로 인형같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느낌을 전해주었다. 2차원적인 그림을 3차원의 무대에서 표현하는 것은 꼭 실제 인물처럼 보였다. 그리고 주인공이 움직임도 너무나 자연스럽다.주인공인 찰스와 프랑스와가 카드를 하면서 스튜디오를 옮길 때 주인공의 모습은 그대로였고 그 무대장치만 바꿔서 그 속에 다시 촬영하였다. 더 중요한 것은 한 모니터를 이용해서 실제로 무대카메라가 그 주인공을 찍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참으로 그런 점은 누구나 쉽게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주이곤이 스튜디오에서 집으로 가는 장면에서 택시을 타게 된다. 택시안에서 시내에서 여러 곳으로 가는 모습을 앞에서 이동하는데 그림의 한 컷을 주인공은 고정하고 배경이 움직이게 하면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준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이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장면에서도 3차원적인 효과가 더욱 잘 들어나 꼭 실제인것처럼 느끼게 한다.단순히 만화로서 표현하는 장르를 벗어난다고 생각이 든다.내용에서는 할아버지를 이해하려는 어린 손자의 바램을 아름답게 묘사하였다. 즉 만화는 단순히 하나의 셀애니메이션이나 컴퓨터의 애니메이션만 존재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 작품에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얼마든지 더 좋은 소재와 재미를 주는 애미메이션을 보여 줄수 있다고 할수 있겠다.게일토마스의 서피 이야기서피 이야기는 유리애니메이션으로 방랑자와 같은 방식의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방랑자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유리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우선 유리는 아주 세밀한 구조인 오팔이라는 점이다. 또 템페라라는 물감을 이용해서 그렸다. 그리고 다 다른 그림은 바늘이나 페인트 솔끝으로 긁어내는 방식이다. 어떻게 보면 방랑자는 닦아내기방식이라면 서피이야기는 긁어내는 형식이라는 점에서 다르다고 볼수 있다.또 방랑자는 닦아내기방식이라는 극복해 내는지 잘 설명해 준다. 퍼핏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는 특징 중 하나가 인형은 움직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것은 앵글의 변화로만으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이것은 클레이 애니메이션과 같다는 점이다. 하지만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얼굴의 표정까지 다 보여주고 있어 주인공의 심리상태까지 독자가 읽을수 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퍼핏애니메이션에서는 얼굴표정은 처음끝까지 그대로 나타낸다. 그것은 주인공의 성격을 처음부터 그 느낌라는 점을 표현하고 독자가 그 상황에 잘 읽기 바라는 것을 의미한다. 어쩌면 아무런 표정이 없는 배우가 진정한 배우라는 생각에서 그런 의미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한여름밤의 꿈은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과 다른게 해설 위주로 영화가 시작되는데 이것은 과거 30년대에 나왔던 변사가 했던 것과 유사하다. 또 와이들 스크린 방식으로 보여주는데 오페라에서 보여주는 방식과 같다고 볼수 있다. 또 한여름 밤의 꿈은 5대 애니메이션중 하나인 만큼 그만큼 많은 업적과 피펏애니메이션의 영역을 넓어주는 계기가 된 것이다.우리가 알고 있는 클레이 애니메이션과는 다른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움직임이 하나의 실루엣처럼 한올한올 움직이면서 한컷마다 더욱도 보여줘서 좀더 리얼리티를 살린 것으로 본다. 피펏 애니메이션이 보여줄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생활에서 보면 인형극과 비슷해 더욱더 친밀감을 주는게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치킨런< 닉파커>치킨런은 미국과 영국의 아트만 스튜디오에서 제작하였고 감독은 닉파커와 피터 로드 둘이서 작품을 만들었다. 치킨런은 윌리스와 그로밋의 이후 작품이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내용은 농장에서 사육되는 닭 진저는 자유를 위해 끊임없이 탈출을 감행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농장 주인 트위디가 달걀을 얻는 대신 닭들을 아예 치킨 파이로 만들어 팔기로 결심하자 이를 알아챈 닭들은 대책 마련에 부심한다. 어느날 미국에서 왔다는 수탉 록키가 하늘을 날아 농장에 도착하자, 진 계약한 뒤 만든 첫 작품인 은 제작 인원만 3백 여명에 2년 이상이라는 제작 기간이 소요된 작품인만큼 못지 않게 꼼꼼하고 손때 묻은 수작업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퍼핏 애니메이션과 다른 느낌이 온다. 퍼핏 애니메이션에서는 움직인과 주인공 심리가 좀더 시청자가 직접 생각하게 하지만 클레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간 작품이라 할수 있다. 비록 수작업인 작품이지만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속도감 넘쳐서 사람의 혼을 확 빼놓는 재패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게 클레이메이션일 것이다.컷 아웃 애니메이션인 이야기속의 이야기이야기속의 이야기는 직접 봤을 때 내용이 너무나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지게 하는 작품이다. 그 이유는 이야기 구조가 서로 독립적인 이야기의 줄거리라는 점이고 빛, 바람 불,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음악적인 효과와 주제의식이 연결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하지만 에릭스토우는 간단히 색깔과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안티 디즈니를 강조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야기 전달이 쉽다는 점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이야기속의 이야기는 4가지 이야기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야기가 전환할때는 빛을 통해 상황이 변하게 된다. 그리고 컷아웃 애니메이션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부드럽고 마치 그림으로 그린듯한 느낌이 온다. 하지만 사우스파크에서는 단순하고도 색깔적인 면에서 더 화려하고 칼라틱하게 나타내 주제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다.이야기속의 이야기에서는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독립적으로 표현하였고 계절에 대한 변화와 무도회나 아이들의 모습, 가정에서 풍요로움과 소와 아이들이 줄넘기하는 장면들도 하난의 주제가 있는 듯했다. 이렇게 독립적인 이야기 구조를 좀더 알기 위해서 했지만 참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상황를 전환을 표현하기 위해서 빛이라는 것을 이용하였고 그림자체도 수채화적인 느낌이 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편한한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다.그 반대로 는 안티 디즈니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썬댄스영화제에서는 보여줄수 있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서 보여주었다. 또 경제선을 두는 장면도 참으로 역동적으로 보여주었다. 우리가 할수 없었던 것들도 보여줬다. 참으로 재미 있다고 볼수 있다.디즈니의 라이언킹2디즈니에서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내놓았다. 이러한 작품중에서 라이언킹2을 통해 그 특징을 알수 있다. 먼저 라이언킹2 이전에 라이언킹은 햄릿과같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면 라이언킹2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포맷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항상 디즈니만의 특징이 여기서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는데 그것은 선과 악 구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관점도 나타내고 있으며 디즈니가 보여준 오페라 형식이라는 점이다. 흔히 디즈니에서 나오는 여성은 처음에는 순종형으로 내포되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성의 가치관도 변한 것 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남아 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마지막에 남성의 조력자가 도움을 주는 게 나온다.라이언킹2에서도 삼바의 딸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 아이가 여왕이 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단순히 아버지와 딸 어머니와 아들이라는 과거의 다른 내용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지아라한테는 아들이 있는데 아들도 또한 과거의 남성과 다른 게 보여준다. 이 만큼 형식면에서 줄리엣과 로미오를 따르고 있지만 디즈니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마지막에는 항상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장면으로 내용을 끝내고 있다. 또한 뮤지켤형식을 통해 단조로움을 회피하였다. 단소 딱딱한 느낌을 막아주고 보는 사람에게 지루함보다 끌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이언킹2에서는 남성아닌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면서 커가는 과정과 여왕으로서의 지위를 부여한데는 아마도 여성의 권위상승을 보여주는 것같다. 마지막으로 악역으로 나온 지아라는 결국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만다. 이것은 권선징악을 그대로 보여준다. 악은 언젠가 죽음을 당한다는 것을 내포한다. 과거에 백설공주나 인어공주처럼 악은 마지막에 선을 통해 죽기 보다는 다른 매체를 통해 죽음을 당한다.다.
우리는 언론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재와 취재원을 통해 기사와 언론문제에 관해 보고 듣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기자는 그 언론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자의 역할은 가장 기본적인 뉴슬 정확하고 심도있게 취재-보도하는 것이다. 여기에 각종 자료나 정보를 통해 그 뉴스가 무성을 의미하는지를 해설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우리는 좀더 쉽게 언론매체를 접하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기사의 신뢰도를 최대한 높이면서 취재원까지 보호 할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질할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이상과는 다르게 현실은 훨씬 더 복잡하다. 실제로 보도 취재를 하려고 하면 수많은 작벽에 부딪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단지 취재해서 간단히 보여주고 읽을수만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취재가 용이하지 않는게 사실이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감추려는 사람들, 거짓 정보를 흘리는 취재원까지, 수많은 상황을 접해야 한다. 이러한 부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하는 상황도 비일비재하다.그러나 입수한 정보를 많이 쓴다고 독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기사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떤 기사가 정확하고,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기사인가. 원론적으로 시간, 장소, 배경과 함께 실제 그런 발언을 한 사람의 신원이 명확한 기사 라는 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초창기 미국 언론은 취재원을 밝히지 않고 기사를 쓰는 것, 취재를 해놓고 이를 쓰지 않는 것은 언론자유의 적으로 받아들이기까지 했다.하지만 기자들이 취재원 모두를 밝히며, 취재한 내용을 즉시 기사화한다는 것은 이상론에 가깝다고 본다. 실제 취재원을 밝히지 못하고 기사를 써야 할 익명 보도의 경우 취재를 했다고 하더라도 정확성에 대한 의문 때문에 기사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올해는 워터게이트사건이 있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당시 워트게이트사건 보도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던 ‘디프 스로트(Deep Throat)’라는 익명의 정보원에 대해서는 여전히 밝혀진 것이 없다. 기자는 취재원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익명보도는 자칫 기사의 진실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위험을 지니고 있다. 워터게이트사건 30주년을 맞아 톰페인닷컴(tompaine.com)은 7월 17일자 기사에서도 익명보도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그만큼 익명보도는 장점도 있는가하면 단점도 많기 때문이기 일 것이다.개리 콘디트(Gary Condit) 사건의 경우를 살펴보자.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인 그는 다소 어리숙해 보인다. 그는 샌드라 리비(Chandra Levy)의 죽음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다. 물론,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그는 무죄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가? 익명의 정보원들로 인해 미국 언론은 이미 그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 모데스토 비(The Modesto Bee)의 마이클 돌리(Michael Doyle) 기자의 분석에 의하면, 콘디트 의원에게 가장 치명적 손상을 입힌 보도의 상당수는 익명의 취재원으로부터 온 것이었다.“워싱턴 포스트의 콘디트 관련 기사 287건 중에서 부분적으로 인용한 것을 포함하여 144건이 익명의 정보원에 의한 것이었다.”고 돌리는 지적했다. 뉴욕 포스트(The New York Post)의 콘디트 사건 담당 기자는 전체 기사의 2/3 가량을 익명의 취재원에 의존했다. 돌리는 이러한 수많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원들간에도 서로 정보가 모순된다고 꼬집었는데, 이는 우리가 콘디트에 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상당수가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 된다.익명의 취재원으로 인한 문제 중 하나는 그들이 자신들이 가진 정보가 정확하지 않더라도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비판을 가해오는 익명의 대상에 대해서 확인 및 대응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공격의 대상을 알아야 대응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익명의 정보원들은 거의 대부분 공중의 ‘진실’보다는 자신들에게 더 중요한 어떤 의제를 감추고 있다.그러한 의제는 콘디트 사건보다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과 국가 방위에 관한 기사와 같은 큰 사건에 더 크게 깔려 있다. 그러나 사건이 더 크면 클수록 기자는 익명의 정보원에 더 기대게 된다. 그 반대가 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물론 익명의 취재원이 기사에 등장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특히 국가정보와 관련된 기사의 경우, 비밀을 요하는 직업에 있는 사람들은 기록되는 것을 꺼려한다. 그러나 지금은 기자들이 너무나 많은 익명의 정보원에 의지하는 바람에 그들의 기사가 진실과 멀어져 버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또한 1980년 9월 28일 워싱턴포스트는 ‘지미의 세계’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흑인 여기자인 자네트 쿡은 이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지만 가공의 인물을 설정한 바람에 그 상을 반납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것은 단지 취재를 위해서 익명보도의 한예로 나오기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위해서 워싱턴포스트지에서는 자체 옴부즈맨으로 통해 그러한 익명보도에 관한 조사 끝에 그 기사가 허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문제는 자본우위의 과점신문들이 변화의 모습을 시도하나 사세를 과시하려는 인상이 짙다. 이런 노력보다 익명을 버리고 현명을 찾으려는 자세가 소중하다. 이것은 신뢰의 위기에 봉착한 한국신문이 선택해야 할 길이다. 이것은 취재원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단지 기사로써만 신빙성을 불러 일으켰다. 지미의 세계에서는 익명보도가 오보의 기사를 내보낼수도 있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나올수 있는 문제점을 보여 주고 있다.또 누가 그 동기를 알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해 의심조차 않는다면 사람들은 기사에 익명의 정보원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정부 관료’의 감춰진 동기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언론사 기자들의 정보력으로 이러한 흥미로운 기사가 나온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공정히 말해 뉴욕 타임스의 기자들이 전적으로 옳을 수도 있다. 익명의 세계에서는 어떤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점이 취재원 익명보도에서 중요한 점이다.우리 언론 사회에서는 어떤가? 한국언론의 잘못된 보도관행 중의 하나가 취재원을 밝히지 않는 익명보도의 문제점을 중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화면이 필요한 TV보도의 경우는 덜한 편이나 신문의 경우 대부분의 기사가 취재원을 밝히지 않는다.단순 생활기사마저 익명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무수히 많을 것이다. 발표기사의 경우 누가 “…발표했다” 또는 누가 “…밝혔다”고 취재원을 드러내지만 보도자료를 인용한 기사도 취재원을 명시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것이 습성화하다 보니 의도성이 없으면서도 취재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익명보도가 기사내용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듯하다. 취재원을 적시하지 않는 익명보도는 불가피한 경우에 한정하는 노력이 중요하다.실제 신문에 ‘당국자’ ‘관계자’ ‘당직자’라는 익명의 취재원이 많이 등장한다. 기사의 권위성을 강조하려는 뜻에서 ‘고위’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한다. 더러는 ‘최고위’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이라는, 출처를 어림하기조차 어려운 취재원을 인용하기도 한다. 이런 기사를 보면 더러 ‘고위외교소식통’이라고 인용하여 뉴스의 신빙성을 강조하려고 한다. 단지 신비주의와 전략적인 효과를 보기위해서 익명으로 내보내 일반 시민에게 사실인것처럼 포장할때가 많다. 또 우리가 흔히 보는 일반 생활지기사에서도 ‘회사원 모씨’, ‘가정주부 K씨’ 따위를 예사로 쓴다. 또 ‘전문가들’은 “…한다” 또는 “…하다”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하다”라고 비판했다는 기사도 적지 않다. 복수의 취재원이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더라도 같은 어휘를 쓰지 않았을 텐데 인용부호까지 쓴다. 전문가라면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고 밝히고 시민단체도 구체적으로 이름을 표기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한국신문은 취재원을 익명(匿名)으로 쓰느냐, 현명(顯名)으로 쓰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짙으며 더러는 가명(假名)도 쓴다. 기사를 읽어보면 기사작성의 편의를 위해 익명보도에 의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취재원과 부담 없는 접촉을 지속함으로써 취재협조를 얻으려고 익명보도에 의존하기도 한다.
우리는 항상 세상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변화를 가지고 살고 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변화라는 말을 아주 가깝게 느끼고 있다.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을 우리는 너무 많이 듣고 있는것 같다. 곧 변화가 긍정적인 발전이라는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뒤떨어지기 않기 위해 빨리 어떤 변화를 해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마저 느끼는 것 같다. 과연 정말 그럴까? 나와 주위 사람들과 환경이 변하고 그리고 결국 세상 모두가 다 변해야 하는 게 옳은 것일까? 그리고 변하고 나면 또 어떻게 될것일까? 그러면서 세상은 벌써 새로운 변화가 코앞에 또 기다리고 있다.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너무나 많은 변화을 경험하고 우리는 과연 어떻게 잘 대처해야 할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은 그러한 변화에 대처할수 있고 의미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변화에 대응하는 일반적인 세가지의 유형에 자세히 보여준다. 변화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방향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자세, 그러나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뒤늦게 각성하고 결국에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게 되는 마음가짐, 마지막으로 변화되는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아무런 대비책도 구하지 못한채 닥친 변화를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가 이 책속에서 주인공들의 모습으로 나타난다.이책에서 상징하고 있는 치즈는 무엇이든 될 수있다. 사랑, 직장생활이든지, 다른 구체적인 생활목표나 물건이나 사람이든지 그 모든 것에 관계없이 각자의 삶속에는 많은 치즈가 내포하고 있다. 우리는 수많은 계획과 시행착오를 거쳐 원하는 치즈를 찾았을때 그 행복을 말로 표현할 수없다. 그렇지만 그 치즈는 처음 발견했을때 신선함과 풍요로움울 오래 간직하지 못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즈가 줄어들고 상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또 다시 새로운 치즈를 찾기 위해 두려운 미로속을 헤매야 한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도전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오히려 이전보다 더 크고 좋은 치즈를 차지할 기회를 생겨 날수 있게 마련이다.흔히 우리는 인생을 미로에 비유한다는 것은 흥미롭다할 수 있다. 그 어디선가 우리는 분명히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미로라는 게임에서 그것을 찾기 시작할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언제 찾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꼬불꼬불할수도 있고 험악한 할수 미로속에서 수많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그 치즈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찾은 후의 기쁨을 느끼면서고 또 다른 한편에선 새로운 치즈라는 세계를 찾아 나설 준비를 해야 하는 우리의 반복적인 생활이 마치 시지프스의 신화를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단순한 의미에 대한 반복은 아니다. 그것은 많은 경험과 치즈를 깨닫게 하는 소중한 과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단순히 이 책에서는 변화에 올바르게 대처해야할 우리의 자세를 알려주면서도 우리 스스로 힘만으로는 치즈를 찾기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고 있다. 치즈를 찾기위해서 나와 함게 동행하는 안내자가 필요하다는 중요한 메시지와 교훈을 우리에게 선물을 선사해 준다. 분명 우리에게는 가장 힘이 되어주고 영향을 주는 고마운 부모님, 형제, 친구, 그리고 또다른 주변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물론 꼭 사람이 아니라도 우리를 이끌어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이라도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 일이 아니겠는가?
모바일 인터넷이란?이동 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무선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방식인터넷무선 인터넷이동통신유무선 인터넷의 비교BTSBSC게이트웨이인터넷정보제공자무선 인터넷 접속 기술OS 운영체계무선인터넷 언어 WML M-HTML C-HTML무선데이터 송신기술 CDPD 패킷전송 회선전송인터넷 프로토콜 WAP ME I-mode유선인터넷 언어 HTTP/HTML XML무선인터넷 개선 통계자료(2001년 12월분)가입자 및 단말기 보급현황※ ISMS 방식은 기존의 단순문자정보서비스(SMS)와는 구별 ※ 브라우저방식은 WAP, ME 등 무선인터넷 전용 브라우저를 탑재한 이동전화 단말기를 보유한 가입국내 무선인터넷 시장 성향1.무선인터넷 서비스 좋은 점.국내 무선인터넷 시장 성향2.무선인터넷 서비스 불편사항PDA경쟁 관계스마트 폰무선 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정책무선인터넷 콘텐츠 유료화 추진 CP 콘텐츠 육성 장려금 등 지원 확대 무선인터넷 기술개발과 자금 지원 확대 표준화 연구 지원 무선 전자상거래(M-Commerce) 활성화 공정경쟁을 위한 법제도 정비⑴ 무선인터넷 이용 요금의 저렴화 필요.국내의 무선인터넷 활성화 방안⑹ 무선인터넷 사용자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배려⑵ 콘텐츠 업체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 및 양질의 content제공 노력⑶ 무선인터넷 관련 기술 및 인력의 확보 필요⑷ 무선인터넷 기술 표준의 확립필요⑸ 다양한 단말기 보급{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