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연구방법론 1* 방법론: 사회과학을 연구하는 기본원칙* 연구조사 기법: 사회현상을 연구할 때 구체적 자료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 실험방법론의 하위개념* 생명공동체(사회과학의 목적이기도 하다): 구성원들의 개개인의 주관성을 뛰어넘는 공동의 목표생명적 공통성이다가장바람직한 공동체*과학: 가정을 성립시키는 과정의 지식이다./변하는지식/가정여하에 따라 달라지고 기술적인 지식이다* 과학적지식이란, (철학적 지식과 대비시키면)1) 과학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대상을연구하는 학문이다.2) 과학은 부분적/ 분과적이다.3) 과학은 보편타당한 일반법칙 추구한다.4) 과학은 가정을 전제로 성립하는 것이다(과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왜? 삶의가치인정)-과학이라는말 이 사회과학에서 방법론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개념을 알아둬야 한다.*모든 자연현상에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현상이 있으면 원인이 존재=인과법칙*참된 삶의법과 도가 있다: 법-우리의 삶/현실 지배하고 있는 필연적/ 지배적,존재적인 것도-운행의 방도 혹은 실천의 방도/선택가능한 것*커뮤니케이션학이란?정책과학(실천과학)으로 삶의 도(운행의 방도)마찰과 모순을 해결하는 학문이다*인식론: 우리가 사회현상에 대해 안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파악해 내는 것= 사회지식을 올바르게 얻는 것, 사물을 보는눈이 틀리다. 지식자체를 문제시 하는 것(의문제기)* 합리론: 이성(오성)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 선척적 생득적이성중시/ 감각적 체험 무시/인식의 본질은 이성에 있다* 경험론: 감각적 체험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이성이다-현대사회과학-> 실증주의(객관성추구) 인식의 본질은 경험에 있다/ 칸트(비탄론=합리론,경험론)*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방법론적 이원론-둘다 방법이 다르다.-전제하고 가정도 틀리다.-대상,방법(탑구)도 다르다.-신 칸트학파로부터 두개를 다르게 보기 시작함--> 사회과학: 정신과학/개성기술적,역사 적방법론지지/이성적중시/합리론에 바탕둠자연과학: 실증적 방법에기초/ 경험과 관찰에 바탕둠/ 객관적 대상에 의한 일 반법칙 정립적-법칙발견,경험법칙*실증분석적 방법(실증주의)-사변을 배제한 경험적, 사실적기초한 과학적 지식이야 말로 참다운 지식이다.(현대과학에 많은 영향줌)- 오감을 통해 사실/경험적 중시/정밀한 계량 통해서만이 우리 인간의 지식의 과학성을 증대할수 있다고 믿음*행동과학: 사회과학이 보편적, 경험분석적인 행동과학이다.자연과학과는 구조 다르지 않다. 연구대상만 다르다고 주장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탐구하려하는 학문현대산업사회 도래하면서 인간문제 발생->전문학문영역 벗어나서 공동영역을 통해 인간행동을 결정하는 요인을 말하는 체계적 학문이다.즉, 실증주의를 행동과학적 측면에서 볼때 --> 행동주의라 한다*행동과학이 인간사회를 올바르게 연구하는 방법을 추구할수 있을때1) 인간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추구2) 가설을 가능한한 수량화한다3) 이론은 증명되거나 반증되는 것이어야 한다* 행동주의(실증주의)에 대한 비판1) 사회과학이 몰가치적, 가치중립적인 학문인가에 대해 의문갖음2) 사실적 가치에 대한 지나친 구별도 바람직하지 못하다,(사회과학자들도 가치탐구해야함)3)실마르크스주의--> 실증주의 자들이 사회과학을 현실문제에 해답주지못하고 인가사회문 제를더욱 심화시킨다고봄 왜? 기술적인 합리성만 강조하고 가치문제를 배제하므로즉, 경험주의적(사회과학) 사회주의는 균형감각을잃는다,한계가 있다고 봄4) 해석학(역사과학)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은 일회적, 특수성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회과학 이 보편타당한 일반법칙만을 추구한다면 우리사회문제에 과연 어떤 해답을 주는가?* 신마르크스 주의- 마르크스는 유물론을 변증법에 덧붙여 주장-이념적, 문화적, 정치적 상부구조-계급투쟁론-경제적 토대*현상학- 실증주의적 연구방법론 비판입장 가장 대표적 학자인 헤겔: 사회과학이 자연과학 을 닮아가는 것 비판/ 가치의 문제 배제->몰가치적
영화를 따라하는 아이들- 모방범죄얼마 전에 개봉했다가 흥행저조로 금새 막을 내려야 했던 영화 아프리카 는 여주인공들이 범죄를 모방해 가면서 줄거리를 엮어 나간다. 이는 범죄가 우리의 실생활에서도 영화 따라 하기 라는 이상한 겉멋이 들어버렸음을 시사해준다.즉, 희대의 총기 강도 은행털이 범들이 잡혔을 때에도, 사건은 일단락 됐지만 비하인드 스토리 들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 이를 확연하게 해준다. 어떻게 총을 훔쳤고, 실탄은 또 어떻게 구했으며, 실행에 옮기기 전에 어떤 계획을 어떻게 세웠다는 얘기들이 대부분이다. 한가지 주목할 만한 것은 그들이 영화 히트 의 은행 앞 총격전 시퀀스를 반복적으로 봤었다는 것. 당연히 모방범죄 얘기가 나왔고, 영화의 그 장면도 범인들의 인터뷰와 함께 공중파를 탔다. 범인들이 시가전이라도 계획하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여차했으면 영화에서 나올법한 장면을 9시 뉴스에서 볼 수도 있었던 것이다.그렇다면 모방범죄는 영화에서만 나타나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TV프로그램이나 광고, 소설, 인터넷 등등 우리가 모방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는 다양하다. 하지만 왜 대중매체를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급증하는 것일까? 이는, 그만큼 대중매체의 영향력의 강화됨을 말해주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겐 무엇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너무나도 매혹적인 존재인 가 되어버린 것이다. 특히 눈으로 보여지는 시각적인 매체는 사람들 뇌리에 오랫동안 남아있고 기억된다. 따라하고 싶다는 충동은 누구나 한번쯤 느껴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이전에 사회에 어떤 영향이 갈 것이며 결과가 어떨 것인지 역시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배웠다. 그만큼 인간은 TV를 바보상자라고 일컫지만, 그들을 하는 얘기들은 너무나도 굳게 믿어버리는 순진한 백성이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논점은 영화는 영화고 범죄는 범죄 라는 쉽고도 단순한 개념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미국 탄저균 테러 모방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중동 주공아파트에 ‘백색가루’가 뿌려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 이를 수거해 국립의료원 세균부 성분분석 의뢰 결과 밀가루인 것으로 판정되는 소동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 911테러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본 듯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뉴스를 보면서도 실제 같지 않고 영화 스크린을 본 듯 했으니까 말이다. 이러한 범죄들이 잇따라 우리는 영화를 보는 시각 즉, 대중매체를 보는 시각들을 바로 잡아야 하겠다. 조폭들이 판을 치는 영화, 완전범죄로 무장한 드라마 프로그램 등등... 이런 대중매체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우선 그것들을 제대로 보는 시각을 길러야 한다.그렇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해 모방하려는 심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필자는 얼마 전에 본 영화를 통해서 그 사례를 들어보고자 한다. '리베라 메'를 보면서, 소방관 역의 최민수가 불길을 진압한 후, 온몸이 검뎅이로 범벅된 채 담배연기를 뿜으며 한숨 돌리는 장면을 인상깊게 보았다. 영화감독이나 PD의 창의력 부족 때문은 아니겠지만 우리 나라 영화나 TV드라마에는 주인공의 고민이 시작되거나 한숨을 돌려야 할 상황이면 담배를 꺼내 무는 장면이 걸핏하면 나온다. 더욱이 도둑과 검사, 방화범과 소방관 등 선악을 불문하고 담배를 피워댄다. 국회의원, 장관이 고민하는 표정으로 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도 TV, 신문에 자주 비친다.미국 등 선진국의 영상물에도 담배 피는 장면은 있다. 하지만 흡연자는 주로 범죄인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로 묘사되는 점이 다르다. 선량한 시민이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 매체에는 심지어 가족과 함께 있는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거나, 회사에서 상사가 부하직원 앞에서 담배 피는 장면도 자주 본다. 흡연이 권위를 상징하는 것처럼 묘사된다.이처럼 청소년 흡연이 급증하는 데는 흡연에 관대한 대중매체의 영향이 적지 않다고 봐야 한다. 인기 연예인의 흡연장면은 아이들에게 모방흡연을 부추긴다. 따라서 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 흡연을 줄이려고 대중매체를 통해 담배 피는 사람은 「악당」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하기도 한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가 이 방법으로 금연홍보를 한 후 조사한 결과, 청소년 대다수가 흡연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에게는 「흡연이 폐암을 일으킨다」는 방법보다는 이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 대중매체와 인기스타들은 아직도 청소년들의 흡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이처럼 흡연 역시 대중매체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다시말해, 이런 심리가 영화에서의 모방범죄에도 작용할 것이다. 1973년 개봉 당시 화제가 된 영화 ‘엑소시스트’. 촬영 스탭의 죽음, 영화를 본 관객의 자살, 모방범죄 등 영화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역시 이를 뒷받침 해주는 말이 된다.또한 부산의 한 고교 1학년 교실에서 한 학생이 수업 중인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은 폭력영화와 모방범죄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단적인 사례다.자신을 괴롭혀 온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영화 '친구'를 40번이나 보면서 용기를 키웠고, 친구를 칼로 찌르는 영화 장면이 떠올라 식칼을 사용했다는 범행학생 진술에 사건의 성격이 낱낱이 드러난다.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괜찮다는 관념을 무엇이 심어 주었는가. 폭력영화의 폐해가 이렇게 심각할 수도 있다는 좋은 본보기다.우리가 이 사건을 더욱 큰문제로 보는 것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폭력서클과 관계없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는 점이다. 하물며 폭력조직과 관련된 학생들에게 당하는 수많은 학생들이나, 폭력학생 상호간의 불화와 알력이 어떤 사건을 일으킬 것인가. 굳이 통계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청소년들의 일탈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물의 폭력성과 선정성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즉, 영화가 가져다 주는 모방범죄는 꽤 심각한 상태까지 이르렀다.오른쪽 사진은 영화 히트 중 모방범죄(은행털이, 총격전)를 일으키게 만든 문제의 그 장면이다.영화나 소설,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범죄자들의 무용담은 이처럼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한 것들이 많다. 1981년 4월 22일 애리조나주 투손시의 퍼스트 내셔널 뱅크에 핼러윈 가면을 쓴 4인조가 침입했다. 미국 역사상 최대의 은행강도로 기록된 이 사건의 피해액은 330만달러였다. 요즘 할리우드 영화들이 걸핏하면 써먹는 수천만·수억달러 강탈극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설정인지 알 수 있다.문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남용되는 이런 상업적 픽션들이 현실세계에 미치는 악영향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범죄꾼들의 죄악성에 둔감해지고, 범죄자를 영웅시하며, 나도 총 한 자루만 있으면 금방 「한탕」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에 빠진다. 지구촌에서는 오늘도 20초마다 생산되는 한 자루의 총에 의해 20초마다 한 명이 부상하고 6시간마다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있다.그동안 총기범죄와는 거리가 멀었던 우리나라에서도 요즘 무장 은행강도가 빈발하고 있다. 인구비례 강도 발생률이 미국의 20분의1에 불과한 한국 치안(治安)의 명성이 급속히 퇴색해가는 분위기다. 여러 원인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그 중 하나로 위험수위를 넘어버린 영상 미디어의 해악(害惡)을 꼽지 않을 수 없다. 뭐든 빨리 흡수하는 한국인의 「학습력」이야 정평이 나있는 바지만, 못된 것까지 이렇게 속성(速成)으로 배워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입맛이 쓰다. 영화나 스타를 흉내내는 것은 대중의 속성이다.'로마의 휴일'(감독 윌리엄 와일러.1953) 에 출연했던 오드리 헵번의 머리 모양이 한동안 세계를 휩쓸었던 게 좋은 예다. 또한 위에 언급한 흡연 문제역시 그러하다. 그러나 그것이 범죄로 이어지면 문제는 간단치 않다. 영화보다 더 실감나고 멋지게 범행을 저지르려는 심리가 발동하기 때문이다.최근 '친구''신라의 달밤''엽기적인 그녀''조폭 마누라' 등 조직폭력배를 소재로 한 국산영화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우리 사회에 '조폭 신드롬'을 확산시켰다. 이런 영화들은 관객이 범죄행위를 죄의식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 더구나 판단력이 부족한 일부 청소년들은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을 현실로 착각할 수도 있다.또 하나, 영화를 통해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면 이는 그 영화를 만든 감독의 잘못인가? 아니면, 영화감상을 제대로 못한 청소년들의 잘못인가?이는 바로 이러한 사례들을 보면서 생각해보았다."영화를 보고 모방범죄를 일으켰다면 그 영화를 만든제작자.감독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할 권리가 없다. 책임지고 피해자에게 보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