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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나는 누구인가?
    修己治人 ‘나를 갈고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린다.’ 라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이 명언을 이번 중간 고사의 주제인 ‘나는 누구인가?’의 해답을 찾아가는 첫번째 열쇠로 쓰고 싶다. 나는 이 말을 자기 자신에 대하여 먼저 깨닫는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자 곧 중심이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많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이렇듯 나 자신에 대하여 바르게 아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중요한 일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회의 구성원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우선 나 자신에 대하여 알아야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이번 중간고사 주제로 인하여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에 대하여 성찰을 해 보았고 또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다. 자기 내면에 대해 성찰한다는 것은 인간의 인성에 가장 고차원 적인 ‘자아 성찰’의 의미라고 생각 한다. 이는 즉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나를 묻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자아를 심리학이나 도덕론의 의미에서 있는 그대로를 확정하는 경험적 주체의 의식을 말한다. 자아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 도는 자신의 관심에 연관시키려는 경향을 가질 수 있다.그렇다면 ‘자아’란 무엇일까? 존재론적 의미에서, 자아는 실재성이며, 경험적 자아에 영향을 주는 감화를 주는 다양한 우발적 사건들을 지탱하게 하는 것이다. 이 자아의 고유한 본성은, 데카르트의 사상에서 보면, 사유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나는 자아라는 개념보다 주체로서 실체를 의미한다. 데카르트에 이론을 따르면 사유 주체가 도덕 주체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도덕의 주체는 이미 자신 속에 정념을 포함하고 사회적 기본 질서에 대처하는 행위의 주체이다. 또한 칸트는 사유하는 주체를 선험적 자아라 부른다. 자아가 있음으로서 필연적으로 경험적 지각의 다양성과 표상을 통합할 수 있다. 감성의 직관과 오성의 형식을 통일하는 인식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베르그손은 자아는 자신의 정체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하나의 맥락 안에서 미래를 향하여 열려있다고 하였으며 진정한 자아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라고 역설하였다.이상에서 ‘나’를 찾아가는 중요한 열쇠인 자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사회 속에서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와도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는 특별한 존재인 ‘나’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은 바로 내가 내 자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데서 오는 인간의 근본적 물음이다. 가장 먼저, 겉모양으로 자신을 알 수 있다. 외모, 키, 옷차림 등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도 나에 대하여 알 수 있지만 이것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일 뿐 진정한 자아를 알지 못한다. 즉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겉모양이 아니라 나는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는 바로 어떤 인간다움을 가지고 있는가를 찾는 것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바로 인간다움이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다움이라 하여 꼭 남에게 도움이 되고 정직하고, 항상 의롭게 행동한다는 것만은 결코 아니다. 인간다움이란 자신이 속한 사회에 속에 한 일원으로서 얼마나 잘 융화하여 잘 살아가는 가는 것이다. 나 자신 혼자서만이 살아가는 것으로서는 존재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우선 ‘나’는 개별적이고 특징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비록 많이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로써 존재하고는 있지만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일뿐인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나서 한국의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의 인격이 다르듯이 내가 남들과 똑같은 수는 없다. 동경하는 이들을 모방할 수는 있어도 완전히 그들과 똑같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나만의 개성이 있어야 하고 주체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가 나로 남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남을 흉내내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행동을 한다고 해도 내가 남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둘째로 나는 아주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존재이다. 앞서 개별적인 인간인 나를 보았지만 항상 개별적일 수는 없는 것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태어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4가지의 필연적 만남을 갖게 된다. 시간적, 공간적, 인간적 만남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나’와의 만남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만남들로 인하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독자적인 존재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회 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인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왜 인간다움을 찾아야 하는지가 절실히 나온다. 인간 즉, “나”라는 존재는 사회를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인 것이다. 처음 태어날 때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니 자신의 개별성만이 뚜렷한 존재로서만이 살아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간은 사회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비로소 자신의 인간다움을 찾는 것이다.마지막으로 나는 결코 현실에 만족하지 않으며 항상 현실보다는 더 나은 것을 바란다. 지금 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행복에 가치를 두고 싶다. 이는 정신적 행복과 물질적 행복을 모두 의미한다. 결국 물질적인 행복도 그 자체가 있음으로써 자신의 정신을 만족시키는 것이므로 결국 중요한 행복의 지표는 정신적인 것이다. 즉, 다시 말해 명예나 권력, 돈은 행복해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란 것이다. 그런 것을 알려면 더욱이 철학적인 물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이 필요한 것이다.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가치보다 정신적인 가치가 상위에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다운 것을 배우면서 살아가는 존재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물질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분명 예전보다는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정신적으로 추구하던 인간다움을 많이 잃어버리고 있다. 너무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삶들 말이다. 물질적인 것은 단지 나 자신의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주는 수단일 뿐인데 말이다. 우리 삶에는 물질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들이 있다. 그것이 인간다움을 만들어주는 것일 것이다.지금까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것은 바로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근원적인 물음이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자아성찰’이란 사람들이 기대하듯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 다 알지 못하고 있는 ‘나’를 깨닫게 하여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그것을 알고자 하는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항상 now and here 정신을 가슴에 간직하고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진리 탐구를 통하여 좀 더 낳은 인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7.06.07| 2페이지| 1,0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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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예술이란 무엇인가? 평가A좋아요
    목 차◎ 들어가며 ......... 2, 3◎ 예술이란 무엇인가1. 예술의 개념 ........... 3, 42. 예술의 기능 ........... 4, 53. 예술의 원리 ........... 54. 예술적 표현 ........... 5, 65. 예술에 대한 다양한 견해 ....... 6 - 136. 예술의 정의 ........... 13 - 15◎ 참고문헌 ................ 16◎ 들어가며우리가 흔히 쓰는 감탄사 가운데 거 참, 예술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예술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우리들 중 거의 대부분이 그 용어의 본질과 의미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거나 음악회나 전시회 등 그 용 어와 관련된 어떠한 행사나 의식에 참여해 보지 않은 사람들일 것이다. 하 지만 우리는 예술이다! 라는 말을 자신 있게 사용한다. 그렇다면 예술에 대해 거의 무지한 우리들이 이 단어를 자신 있게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 까? 예술이란 무엇인가 에 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런 의문 들을 해결하지 않을 수 없다.우리들이 예술이다 라는 감탄사를 연발할 때는 색다른 그 근원을 두는 듯하다. 자신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행동이나 말 혹은 사물에 대해서 우 리는 곧잘 놀라곤 한다. 또한 권태로움에 젖어 있다가 맛보는 신선함에도 감탄을 한다.어린 아기가 처음 내뱉는 엄마, 아빠 소리에도 예술이다 라며 감탄하 고, 일상과는 다른 자연이 주는 색다른 매력에도 예술을 운운하는 것이다. 이러하듯 우리는 새롭고 참본질적 성격에 미를 포함시키게 된 것은 겨우 18세기 중반의 일이 다. 미는 그리스이래 이념으로서의 사상 속에서 높은 위치를 지켜왔다. 그 리고 예술에 연관해서 미가 논의된 일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미적 예술의 사고 확립이 바야흐로 예술의 자기 목적 적인 자립성의 사상을 탄생시키는 원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다.예술은 신체적 노력에 대한 의존도에 따라 다소 다르게 교양 예술과 부 수적 또는 구속적 예술로 분류되었다. 비록 여러 가지의 용어로 표현되기는 했지만 이것이 정상적인 구별이었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구분이었다. 포세 이도니오스나 갈레누스와 같은 후세의 사상가들은 이 기본 두 유형에다 두 가지 다른 유형을 첨가하기도 했다. 즉 교양예술과 범속예술과는 별도로, 그들은 또 교육적 예술과 여흥적 예술을 열거했다. 그러나 나중의 이 네 가 지 구분뿐 아니라 본래의 두 가지 구분에서도 순수예술 들은 뚜렷한 하나 의 부류로 나타나지 않으며, 심지어 그것들이 한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되 어 있지도 않다. 그것들 중 조각 및 건축과 같은 몇몇이 심한 신체적 노력 을 필요로 하여, 회화와 교양예술 의 범주에 속하는 예술들과 대립되는 부 수적 예술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구분들로 흩어져서 나누어지 게 되었던 것이다.2. 예술의 기능예술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알 수만 있다면, 시(예술)는 필수 불가 결한 것이다.이렇게 매혹적일 만큼 역설적인 경구로써 쟝 꼭도(Jean Cocteau)는 최근 부르조아 사회에서의 예술의 불투명한 역할뿐 아니라 그 필요성에 대해서 함축성 있게 요약하였다.수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들으며 연극과 영화를 본다는 사실 은 분명히 놀랄 만한 현상이다. 왜 그럴까? 확실히 인간은 그 자신 이상이 되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개인적 편파성에서 벗어나 그가 깨닫고 바라는 전 체성, 모든 한계를 지닌 개체성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완전성, 더욱 포괄적 이며 보다 올바르고 정당한 세계를 추구하고자 노력한다. 즉 그의 개체성을 사회화의 정 신은 그의 정서적 혼란의 조건들로 침륜될 수는 있다. 자기표현은 구성이나 투명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는 아기는 그의 감정을 어느 음악가보다도 더 욱 발산시킬 수 있지만, 우리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기 위해 음악실로 가 지는 않는다. 사실 아기가 불려 온다면 우리는 곧장 나가려 할 것이다. 우 리는 자기표현을 들으려 하지는 않는다.예술작품은 우리가 앞에서 유의한 광의의 의미, 곧 라는 의미로서 감정을 재현하며, 이러한 재현은 우리의 명상의 대상 이 되며, 그 감정을 보고들을 수 있게 하거나 어떤 방법으로든 하나의 증상 으로부터의 추리가 아니라, 하나의 상징을 통하여 지각될 수 있게 한다. 예 술적 형식은 우리의 직접적 감각적 정신적 정서적 삶이 나타내는 역동적 형식들과 일치한다. 예술작품은 헨리 제임스의 소위 이 공간적 시간적 시적 구조로 투영된 것이다. 예술작품들은 감정의 이미지들이며, 우 리의 인식을 전제로 형성된다. 예술작품들은 감정의 이미지들이며, 우리의 인식을 전제로 형성된다. 예술적 훌륭한 것은 무엇이나 체계적이며, 우리의 이해에 감정을 결합시킨다.예술가는 감정을 표현하지만, 정치가가 숨을 토하거나 어린 아기가 웃고 우는 방식으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그는 흔히 형태가 분명치 않고 혼돈 적 인 것으로 생각되는 포착할 수 없는 실재의 양상을 형상화한다. 곧 주관적 영역을 객관화한다. 따라서 예술가가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현실적 감정들 이 아니라, 인가 감정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이다. 예술가가 풍부한 상징을 소유하게 될 때 이러한 지식은 실제로 그의 전체적인 개인적 경험의 세계 를 초월하게 될지도 모른다. 예술작품은 생명, 정서, 내면적 실재에 대한 하 나의 개념을 표현한다. 그러나 예술작품은 고백적인 것도 분노의 동결도 아 니다. 예술작품은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수 없는 것은 표현할 수 있는 발전된 은유, 비추론적 상징, 곧 의식 자체의 논리이다.5. 예술에 대한 다양한 견해모방론모방론은 예술을 삶의 담아낸 거울 정도로 생각한다. 그 자체에 대한 감탄이다. 개성의 개념은 역사적 으로는 신고전주의 예술이 보여주었던 금지나 억압에 대한 항변으로서 중 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낭만주의자들 사이에서 예술의 자유를 상징하 는 것들 중 하나의 역할을 했다. 개성은 자체에 대해 하나의 법칙이다.-정서의 표현과 전달예술작품은 어딘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미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예 술가가 느끼고 또한 관람자에게 전달되는 정서를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예 술적 표현은 어느 정도 객관적인 매체를 사용함으로써 그것이 의식적이고 확고한 것 임을 나타낸다. 예술가의 목적은 작품을 창조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미적 관조는 그것이 내가 느낀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음을 말한다. 따라서 작품이 그의 정서를 반영해야만 표현 활동은 성공한 것이다.-미적 경험듀카스는 미적 향수에 정서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는 데, 왜냐하면 미적으 로 사물을 볼 때 정확히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정서라고 주장하기 때문이 다. 우리가 보아온 것처럼 미적 태도는 무관심한 태도이다. 인간은 미적 관 조에 있어 감정의 발생에 몰두한다. 우리의 주의는 대상에 고정되지만, 우 리의 관심 및 목적은 그러한 감정 자체에 있다. 감정이 획득 될 때 그것은 정서의 작용으로 음미되어진 것이다.우리는 냉담한 작품을 거부한다. 그러나 확실히 가치 기준이 정서가 많을 수록 더 좋은 작품이다. 라고 될 수는 없다. 이 기준은 제한되지 않은 정서 적 흥분을 일으키는 작품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데 비해 우리는 이런 작품을 흔히 침착하고 자제된 작품보다 하위에 둔다.- 예술가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여 예술작품을 만든다고 하여도 예술의 본질을 표현이라고 연역할 수는 없다. 또한 예술 작품을 관객이 볼 때, 예 술가가 작품에 담으려고 의도한 것을 느끼지 만은 않는다. 관객은 그림 속 에서 또 다른 것들을 느낄 자유가 있다.형식론형식주의 예술론은 모방론과 반대이다. 형식주의에서 진정한 예술은 일상 적인 경험을 구성하는 대상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독립적이다. 그러므로 청취자는 자신의 주의를 소리와 선율의 변화의 작용과 형식적 전개에 집중해야만 한다.형식론의 핵심은 예술은 본질적으로 매체의 형식적 패턴 화라는 것과 미 적 경험은 그러한 형식들에 대한 무관심적 감상일 뿐이라고 말한다.그들의 견해는 궁극적으로 미적 정서의 경험에 의존한다. 하나의 대상이 형식 을 가지는 지, 그렇지 않은지는 향수자가 순수한 미적 정서 를 느끼 는지 어떤지에 달려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진정으로 미적이라고 간주한 유 일한 종류의 경험이 관람자가 추상적 형식을 감상하고 있을 때만 얻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술을 미적 정서를 일으키는 대상이라고 여기서 말하는데, 이는 순환론 적 오류를 낳는다. 선이나, 색들이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미적 정서를 불러 일으키면 이는 곧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간단하게, 우리는 재현적인 풍경화 속에서도 미적 경험을 하며 따라 서 이런 작품을 예술 작품이라고 칭해야 할 것이다.제도론고대로부터 현금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예술론들이 있어 왔고 그들 예술론은 대부분 예술이란 무엇인가? 하는 설문으로부터 출발되고 있는 것 들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설문에 대한 답은 대부분 예술의 본질을 밝히고 자 하고 있는 것들이라는 의미에서 어떻든 정의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 들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예술이란 정의될 수 있는가 하는 것 같은 반문을 하게 되고 그것이 최근의 미학적 사고에서 의미를 갖게 된 것은 어 째서일까?이와 같은 작업을 가능케 해 준 방법적 기초를 그들은 Wittgenstein의 후기 사상서인 (1953)에 표명된 그의 언어철학에서 구하고 있다. 그러 나 여기서 피력되고 있는 그의 언어에 대한 사상은 전기 사상서인 (1921)에 나타난 것과 지극히 상이한 것이 되고 있다. 그것은 전 기서에서 언어가 거울에 비유되고 있음에 비해 후기서는 다양한 도구로 가 득한 도구상자에 비유되고 있는 데에서도 알 수 있는 일이다.이 비유를 통해 Wittgenstein이 강조하고자 했던
    예체능| 2001.12.12| 17페이지| 2,000원| 조회(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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