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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경제] 남한과 독일의 경제 질서
    18세기 후반 영국은 기계와 동력을 통한 생산 방법의 혁신적인 변화로 인해 산업 혁명을 주도했다. 이는 당시 영국의 모직물 공업의 발달, 식민지 무역을 통한 부의 축적,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 등이 뒷받침된 것이었다. 이러한 산업 혁명은 19세기 전반에 프랑스, 벨기에, 미국으로 전파되었으며, 19세기 후반이 이르러서야 유럽 전반의 국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렇게 본다면 독일의 산업 혁명은 빠른 것이 아니다. 게다가 제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었으며 동·서독의 통일로 인한 경제적 여파 또한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해왔다.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독일의 사회적 시장 경제와 동·서독 통일이 미친 경제적 충격과 독일의 사회적 시장 경제 질서를 통해 본 남한의 경제 질서를 밝히고자 한다.Ⅰ. 독일의 사회적 시장 경제사회적 시장 경제는 사회적 책임을 진 시장경제를 의미한다. 사회적 시장경제는 1920년대와 1930년대 당시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여러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질서가 잘 잡힌 자유주의 를 지향했던 독일 프라이부르크 학파(Freiburger Schule)로부터 태동되었다. 사회적 시장경제질서가 지니는 성격적 특징은 무엇보다도 경쟁질서의 확립에 있다. 경쟁은 사람과 경제가 가지는 본성에 근거하고 있으나, 스스로 존립하고 자발적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시장경제는 그 자체적으로 부패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방임할 경우, 사회전체가 해를 입게 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시장의 질서, 즉 경쟁질서는 의식적으로 형성되어야 하며, 그와 같은 경쟁을 보장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시장결과에 대한 교정과 이를 통한 사회적 균형을 유지하는 일도 사회적 시장경제에서 국가가 담당해야 할 의무다. 적어도 생존에 필요한 물질적, 사회적 기본욕구만은 시장메커니즘에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사회적 시장 경제는 신자유주의와 신 사회주의에 그 이념적 기반을 두고 있다. 신자유주의 이념를 다만 궁극적 완성은 있을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서 취급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점에서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는 자유방임적 자본주의도, 권위주의적인 국가의 관방경제도 아닌 제3의 길 에 그 이념적 기반을 두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사회적 시장경제는 시장경제의 자유와 효율을 보장해 주는 경쟁 질서를 확립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경제질서를 구성하는 7개의 구성원칙(konstituierende Prinzipien)과 경제정책에의 개입을 허용해도 좋을지를 결정하는 4개의 규제원칙(regulierende Prinzipien)이 실현될 때에만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구성원칙에는 화폐가치의 안정과 함께 기능적인 가격시스템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그밖에도 시장의 개방, 생산수단의 사적소유, 경쟁이 이루어지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서 계약의 자유, 효용을 얻는 자는 손해도 책임진다. 는 법정책무원칙을 두고 있다. 또한, 사회적 시장경제질서의 구성원칙에는 경제성장과 높은 고용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 정책의 일관성도 중요시하고 있다. 국가의 개입을 통해 실현되어야 할 규제원칙에는 독점규제의 원칙을 비롯하여, 소득의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소득정책 비정상적 공급형태에 대한 최소가격규제정책이 있다. 그리고 경제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이 경제활동을 수행한 행위자가 아닌 제3자의 비용으로 돌아갈 경우 국가가 반드시 경쟁과정에 개입해야 하는 경제계산의 원칙을 두고 있다. 이상의 원칙들은 총체적인 상관관계를 이루고 동시에 충족될 때에만 최상 의 경제질서가 형성된다고 보았다.사회적 시장경제에 있어서의 사회정책은 노사관계와 경제민주화를 포함한 사회보장정책으로 구성된다. 독일에서 노사간 문제는 당사자인 근로자와 사용자측의 자율적 협상에 의해 결정된다. 정부는 노사분규가 장기화되는 특별한 경우에만 중재에 나설 수 있으나, 노사간에 자율적인 단체교섭권이 기본권으로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의 노사관계에 대한 직접적 간섭은 불법이다정도와 기준에 따라 공동의사결정, 공동협의, 정보권, 청문, 제안 등 여러 단계가 있다. 이중에서 가장 강력한 공동결정의 형태는 공동의사결정이다. 거시 경제적 차원에서 공동결정체의 하나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협조행동(konzentrierte Aktion)' 이라는 공동연대다. 공동 연대의 기본적인 원리는 경기후퇴의 위협이 있을 경우, 노조는 임금인상요구를 자제하되, 사용자는 이에 대한 보상적 차원에서 대규모의 해고를 포기하게 하는 데 있다. 독일의 사회정책은 소수의 빈곤하고 취약한 계층에 대한 소등 재분배를 통한 복지 정책으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는 이에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사회정책이 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한 정책적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독일 사회보장제도의 구심점은 사회보험으로 여기에는 질병보험, 연금보험, 재해보험 및 간병보험과 함께 현대적 사회보장제도로서 사회부조가 있다. 사회보장제도는 다시 직접적 사회보장과 간접적 사회보장의 형태로 구분된다. 전자는 주로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주는 노동 및 교육지원, 아동 및 양육수당, 전쟁희생자원호, 재산형성 등의 제도를 일컫는 반면, 후자는 특정지역, 특정경제, 특정사회계층 또는 특정 기간 및 부문별로 지원 혜택을 주는 간접급여를 말한다. 대표적인 형태로서는 특정지역에 대한 세금혜택, 주택지원 등을 들 수 있다. 독일은 사회보장제도를 확립하는 기본적 원칙으로 사회안전의 원칙, 사회공정의 원칙, 사회균형의 원칙, 사회공동체의 원칙을 두고 모든 국민이 물질 및 사회적 안전에 대한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기회의 배분, 직장, 재산 및 소득의 배분, 과세에 있어 공평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Ⅱ.동·서독 통일이 미친 경제적 충격동서독 경제통합 직후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은 양 지역경제의 대조적인 양극화 현상이다. 서독지역은 1989년 당시 계속되던 경기호황이 사실상 1990년을 정점으로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경제통합으로 경기확대가 계속 이어져 이미제의 구조적인 이유로 취업자 수가 1993년의 불경기 이후에도 계속 감소현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1990∼1991년 사이에 서독지역에서는 취업자 수가 약 70만 명 늘어난 데 비하여 동독지역에서는 약 170만 명이나 줄었다. 그리고 실업률도 서독지역에서는 1990년과 1991년에 떨어지다가 1992년부터 서서히 증가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반하여 동독지역에서는 1991년 약 11%에서 15%수준으로 상승하여 계속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경제통합 직후에 동독지역의 산업활동이 급격히 축소되었기에 동독지역에서 대량 실업이 발생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산업생산지표의 급격한 변화양상과는 달리 실업자의 숫자는 시파를 두고 1990년 8월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1989년 후반 동독지역에서 서독지역으로의 이주로 인한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동독의 실업률이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나. 서독으로 언제든지 이주가 가능하다는 동독지역 주민들의 인식으로 동독지역에 남아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을 선호하게 되어 대량이주가 우려하던 것만큼 발생하지는 않았다. 즉 1989년 서독으로의 순 이주자는 38만 3,000명인데 1991년에는 16만 9,000명, 1992년 상반기에는 4만 2,000명으로 감소하였다. 동독기업의 산업생산량 감소와 그에 따른 높은 실업은 노동생산성의 급락과도 usrP된다. 1989년 9월 동독지역의 노동생산성을 100으로 보았을 때, 1990년 7월과 8월의 생산성은 64.9와 56.8의 수준으로 급락했다. 앞에서도 지적했지만, 당시의 동독 노동생산성은 서독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1990년 7월 이후 동독지역의 노동생산성 급락은 공급측면에서 살펴보면 동독지역의 낮은 기술수준, 노후시설 및 장비 때문에 제품의 질이 서구에 비하여 현격히 뒤떨어져 경쟁 대상이 되지 못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수요측면에서 본다면 동독주민들의 서독제품에 대한 구입선호와 과거 동독 총 수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동구권 시장의 붕괴에 있다. 게다가다. 동독지역의 통화량은 1991년 1/4분기까지 계속 팽창되는데, 그 이유는 기관과 민간에 대한 금융기관의 여신, 특히 단시신용대부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전에는 은행간 거래로 규정되어 통화량 추정에서 제외되었던 대외무역업체들의 요구불예금이 통합이후에는 통화량에 포함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경제통합 이전에 동독 주민들은 자신들의 돈을 장기저축 형태로 예치할 수 없었다. 장기저축이 M3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초기의 통화량 증가이유를 알 수 있다. 또한 동독은행제도의 개편으로 다양한 형태로 은행에 예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여 동독주민들이 저축을 장기 예치함으로써 통화량 팽창속도는 감소하게 되었다, 이러한 동독주민들의 예금 태도변화는 1990년 하반기 동독지역의 M3가 165억 DM에 이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는 서독 통화량의 12.5%에 해당하는 수치이다.Ⅲ.독일의 사회적 시장 경제 질서를 통해 본 남한의 경제 질서1 경쟁질서의 창출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질서를 통해서 본 한국경제는 경제·질서적 측면에서 자유경쟁과 자기책임원칙에 입각한 시장경제로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독일의 경제질서를 기본모형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경제질서를 창출해 내야 할 필요가 있다. 개별 경제 주체들이 자기 책임 하에 경제를 운영하고, 자신을 실현하며 자신의 능력을 신장시키는 노력이 자유롭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함으로 써 경제사회 전체의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그와 같은 과정에서 개별적 이익과 전체적 이익이 상호 조화로운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곧 질서자유주의에 입각한 경쟁이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과정의 운영을 완전고용정책이나 복지정책과 같이 일부는 시장원리, 다른 일부는 계획원리에 따르는 식으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근본적으로 시장원리에 일임해야 함을 말한다. 다만, 시장원리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한.
    경영/경제| 2005.05.30| 7페이지| 1,000원| 조회(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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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골프용어 총정리 A to Z 평가B괜찮아요
    Aace(에이스)한 번 스트로크로 한 홀을 마치는 것. 홀인원(hole in one)이라고도 함.address(어드레스)티 그라운드에 서서 볼을 치기 전에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을 땅에 대고 조정하는 것(해저드에서는 스탠스를 취한 경우)advice(어드바이스)경기의 결단, 클럽의 선택, 스트로크의 방법에 대해 경기자에게 영향을 주는 상담이나 암시. 벌점 2타가 부가된다.age shoot(에이지 슛)18홀 라운딩에서 자기 나이와 같거나 그보다 적은 타수로 치는 것.air shot(에어 샷)공을 맞히지 못하고 완전히 빗나가서 바람만 이는 것.albatross(앨버트로스)규정타보다 3타 작은 수로 홀 인하는 경우all square(올 스퀘어)승부가 나지 않는 무승부.alternate stroke(얼터니트 스트로크)공을 칠 때 두 명의 파트너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치는 경기 방식이다.angle of approach(어프로치 각도)클럽 헤드가 볼 쪽으로 내려올 때의 각도.approach(어프로치)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조준하여 치는 것을 말한다.apron(에이프론)그린의 입구를 말하는 것으로 잔디를 가지런하게 깎아 다듬은 구역.arc(아크)스윙에서 클럽헤드가 휘둘러지는 궤도.army(아미)초반 9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핸디를 정하는 것.attest(어테스트)상대방의 스코어카드가 틀리지 않았는지 확인(사인)하는 것.average golfer(애버리지 골퍼)중간정도의 기술을 가진 일반 골퍼. 핸디가 18-15 정도의 사람을 말한다.average score(애버리지 스코어)여러 번의 스트로크플레이로 각 홀의 합계 타수를 평균한 스코어.away(어웨이)깃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볼을 말하며, 다음 샷의 순서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며, 가장먼 선수가 제일 먼저 치게 된다.Bback count(백 카운트)보통 순위가 동일한 경우 우승자를 가리는 방법으로 후반부에 가중치를 두어 승리자를 판단하는 것이다.back nine(백 나인)18홀의 코스에서 후반 9개 홀을 말한다.back spin(시합, 경기를 말한다.compression(컴프레션)볼의 경도(굳기)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가장 딱딱한 컴프레션 100의 볼은 흑색, 90이 적색, 80이 청색으로 표시되어 있다.concede(컨시드)홀 매치게임의 경우에 상대방이 볼을 원 퍼트로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실질퍼팅이 있기 전에 상황을 인정하는 것.concentration(컨센트레이션)정신을 집중하는 것.control shot(컨트롤 샷)풀 샷이 아니라 톱을 작게 억제한 타법.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 샷 등에 사용한다.country club(컨트리클럽)골프 코스를 포함한, 농장 및 전원휴식 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장소를 말하며 골프코스만을 갖고 있는 Golf Club와는 차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회원제 골프 클럽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course(코스)골프 플레이를 위해 만든 지역 전체. 퍼블릭코스, 컨트리클럽 멤버십 코스, 리조트 코스, 세미 퍼블릭 코스 등이 있다.course management(코스 매니지먼트)1홀 단위로 어떻게 스코어를 좋게 마무리 하는가를 생각하고 공략법을 구성 해가는 것. 그린에서부터 거꾸로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코스 매니지먼트의 방법이며, 그린을 어느 방향으로부터 공략하면 쉬운가를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제1타로 볼을 어디에 보내면 좋을까 등으로 구성해간다.course rate(코스 레이트)코스에는 쉬운 코스와 어려운 코스가 있는데, 그 난이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코스 레이팅(코스 레이트)이다. 코스의 스코어 카드에 기재되어 있다. 코스 레이트는 단지 거리의 길이뿐만 아니라 해저드나 지형 등도 고려해서 정해진다.course record(코스 레코드)그 코스에서의 공식시합에서 기록된 베스트 스코어, 남녀 모두 프로와 아마추어의 기록은 따로따로 표시되어 있다.cross bunker(크로스 벙커)페어웨이 옆에 비스듬히 끊어 만든 벙커.cross hand grip(크로스 핸드 그립)퍼팅의 그립은 다른 클럽에서의 그립과는 다른 것이 , 공의 행방을 추적하기 쉬운 위치에 미리 나가 있는 경기보조원을 말함.forward press(포워드 프레스)백스윙을 시작할 때 앞으로 기울이게 되는 팔이나 손, 또는 안쪽 무릎이나 상체의전진운동.forward swing(포워드 스윙)탑에서 피니시로 향하는, 즉 클럽을 앞쪽으로 휘두르는 동작.fourball(포볼)4명이 2명씩 조를 짜서 겨루며 선수마다 각자 자신의 공을 갖는다.four some(포섬)4명이 2명씩 조를 짜되 각 팀이 하나의 공을 가지고 교대로 스트로크 한다. 플레이를 시작할 때 누가 먼저 티 샷을 할 것인지 결정하고 그 뒤에는 교대로 티샷을 한다. 2인이 다른 2인에 대항하여 1개의 볼로 플레이를 하는 매치플레이의 일종fourteen club rule(포틴 클럽 룰)게임에서 14개 이내의 클럽만 사용할 수 있게 한 규칙.fried egg(프라이드 에그)모래에 반쯤 묻힌 볼.fringe(프린지)페어웨이보다 짧고 그린보다 긴 그린 주위의 잔디. 아프론이라고도 함.frog hair(프로그 헤어)초기 TV 골프 캐스터 지미 데마렛이 지칭한 프린지의 별칭.front nine(프론트 나인)아웃 9홀 을 말한다.front tee(프론트 티)티잉 그라운드 중 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 보통 여성을 위한 경우와 일반인들이 이곳에서 티샷을 한다.Ggallery(갤러리)골프 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ginty(긴티)그립이 용이하도록 V자형 바닥판(밑판)을 첨부하여 최근에 새로이 보안된 우드클럽.give(기브)쌍방의 볼이 홀 가까이 비슷한 지점에 놓여 있을 때 상대방에게 컨시드를 요구하는 소리.give up(기브 업)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경기 자체를, 매치플레이에서는 해당 홀을 포기하는 것.gobble(고블)퍼팅을 과감히 하여 홀에 넣는 것.golf course(골프 코스)골프경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경기장. 정식 골프코스인 경우는 18홀 이상으로 되어있고 규정타수는 70-73타 정도가 대부분이다.gooseneck putter(구스넥 퍼터)샤프트로부터어 쥐는 그립 방식. 손이 적은 사람이나 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이 사용한다.invitation match(초청경기)유명 선수나 특정인을 초대하여 개최하는 경기.iron(아이언)헤드 부분이 금속으로 되어있는 클럽.iron play(아이언 플레이)아이언클럽만을 사용하는 경기.Jjerk(저크)타격을 위한 순간에 호흡이 불안정하여 급하게 스윙을 함으로써 올바르게 공을 보내지못하는 것을 말함.jigger(지거)어프로치용으로 양면을 사용할 수 있게 생긴 클럽의 종류.Kkick(킥)볼이 그라운드에 떨어질 때 반동으로 튕겼다가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 오는 것을 말함.knee-action(니 액션)공에 최대한의 체중을 싣기 위해 양 무릎을 이동하는 방법.니블릭(niblick) 9번 아이언의 별칭knee-knocker(니-낙커)경기자가 심리적 부담을 가지게 되는 홀로부터 2~4피트 떨어진 퍼팅.knicker bocker(닉카 봇카)초창기의 골프용 바지로, 무릎 아랫부분이 좁게 조여있는 형태의 바지.Llay out(레이아웃)레이아웃 또는 코스의 설계ladies tee(레이디스 티)여성전용의 티 그라운드.lag(래그)퍼팅할 때 다음 퍼팅으로 확실히 홀아웃(홀인)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볼을 근접시킬 목적으로 제 1 퍼팅을 하는 것.lag up(래그 업)먼 거리의 퍼트를 확실하게 1퍼트 권내로 붙여대는 것.last goal(라스트 골)일년 중 맨 마지막으로 열려 시즌을 종료하게 되는 경기.late beginner(레이트 비기너)노후에 골프를 시작한 나이 많은 초심자.lateral water hazard(레트럴 워터 해저드)볼이 들어가기 전 마지막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후방선상으로 하천이 계속 이어지는 워터 해저드.leader board(리더 보드)스코어보드와는 별도로 파를 기준으로 각 경기 선두 그룹 선수들의 성적을 표시하는게시판.leave it(리브 잇)홀 컵의 깃대 주위에 있는 캐디나 경기자에게 다음경기자가 퍼팅을 구사할 수 있도록 그 지역에서 벗어나라는 말.lob(로브)특히 높의 새끼 손가락위에 갈퀴와 같이 걸어 잡는 방법. 바든 그립이라고도 한다.over clubbing(오버 클러빙)목표의 거리에다 날려 보낼 때 필요한 골프채보다도 약간 높은 번호의 골프채를 선택하는 것.over spin(오버 스핀)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 볼의 중심부보다 조금 위를 치면 오버스핀이 된다.over swing(오버 스윙)스윙의 탑 동작에서 지나치게 클럽을 휘둘러 필요 이상으로 치켜 드는 것.Ppaddle grip(패들 그립)평평한 퍼터를 잡기 위한 그립. 탁구를 하듯 평평한 그린 위에서 홀을 향해 무난한 퍼팅을 쳐내기 위해 이 그립을 사용한다.palm grip(팜그립)샤프트를 손바닥으로 쥐는 그립. 야구 배트를 쥐는 것과 같이 양손의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는 방식. 내추럴 그립과 같은 말이다.par(파)한 홀 또는 라운드에서 전문가가 인준한 기준타수의 스코어.pass(패스)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앞 조가 다음 조에게 먼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양보하는 경우.penalty(페널티)벌타 또는 벌칙을 말한다. 규칙에 의하여 부과된다.peoria method(페리아 방식)핸디캡을 경기 도중 산정하는 방법으로 6홀까지 경기 결과에 3을 곱해 72를 빼고 그 수에0.8을 곱한 수를 핸디캡으로 계산하는 방식.pick and shovel(픽 앤 쇼블)웅덩이에 들어간 공을 쳐내는 샷의 방법.pick up(픽 업)공을 규정 외의 상태에서 주워 드는 것. 스트로크 경기에서는 이 행위 이후의 모든 경기일정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매우 신중히 대처하여야 한다.매치 플레이에서는 단위 홀의 포기로 인정되므로 다음 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ping(핑)넓은 클럽페이스를 가져 효과적인 퍼팅을 할 수 있게 고안된 퍼터.pipe(파이프)아이언클럽의 목이나 호젤의 별칭.pistol grip(피스톨 그립)권총을 잡듯이 피터의 윗부분을 잡는 그립 방법을 말한다.pitch(피치)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높이 띄워서 볼이 빨리 멈추도록 하는 하이 어프로치.pitc방식.
    예체능| 2005.05.30| 33페이지| 1,500원| 조회(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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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경영] 신라면의 중국진출에 대해 평가A좋아요
    목 차Ⅰ 서론1. 농심 사례 선정 동기2. 농심 소개Ⅱ 본론1. 중국인의 성향과 중국시장의 특성2. 농심의 중국 진출 배경과 중국내 현황3. 경쟁업체현황 및 농심비교4. STP 분석5. SWOT 분석6. 4Ps7. 성공요인 및 성과분석Ⅲ 결론 및 요약정리Ⅰ 서론1. 농심 사례 선정 동기1965년 9월 (주)롯데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농심은 초기 시장진출시에 이미 시장점유율 90%에 이르는 막강한 시장지배기업인 삼양과의 힘겨운 싸움에서 특유의 시장접근과 차별화 전략으로 1985년 3월 처음으로 시장의 선두기업에 올랐고, “신라면”, “새우깡”등의 장수 브랜드를 계속 만들어 내면서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에는 라면시장 점유율 60%에 이르며, 스낵시장의 33%에 이르는 막강한 선두기업으로써의 시장지위를 누리고 있다. 지금껏 승승장구해 온 농심이였으나 이미 국내 시장은 날로 경쟁이 심해져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더 이상 국내시장점유율 경쟁은 무의미해졌다. 이러한 인식의 바탕 아래 농심은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했으면, 지금 현재 수출측면에서 농심브랜드의 라면과 스낵을 중심으로 80여개 국가에 수출하여 세계의 어느 곳에서나 농심이라는 브랜드로 대표되는 한국의 맛을 즐길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이미 세계기업의 치열한 격전지인 중국시장에 대한 농심의 시장진출이다. 국내 내노라하는 업체들은 중국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 부치고 그들의 입맛을 끌고 소비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에서 농심 신라면 역시 중국에서 그 매운맛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농심이 중국 진출에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제품 차별화중 하나다. 현재 중국의 라면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업체들의 제품은 모두 중국인의 입맛에 맞추고 있는데 비해, 유독 농심만은 신라면의 고유한 매운 맛을 고집하고 있는데 이는 단기간 승부가 아닌 장기적인 비전을 염두에 둔 것이며, 또한 주요 타깃을 대도시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시장이다. 92년 이후 외국기업의 품질 좋고 다양한 상품이 백화점에 진열되기 시작하면서 중국소지시장의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음, 삼성 애니콜 핸드폰은 리치 마케팅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 중국시장은 세계 500여대 기업 중 400여개 기업이 이미 투자를 한 세계의 공장으로서 세계 최고의 기술이 경쟁을 벌이는 각축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제품과 기술의 업그레이드가 시급히 이루어져야한다.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은 시장이다. 특히 내구소비재의 경우, 일반 일용잡화와는 잘이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 시기별고 수요 판매량의 기복이 심하다. 90년대 들어 개인기업과 외자기업의 급증으로 인해 전화기, 팩스, 컴퓨터, 복사기 등 사무용 기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택 상품화정책에 부응하여 대형가전, 실내장식품, 주방용 기기, 가구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중국은 지적재산권의 보호가 미흡한 복제품 시장이다.(표1)주요 요인중국적 특성접근 방안소비층 다양화, 시장의 세분화- 고속 경제성장 지속-> 빈부격차 갈수록 확대- 중급 상품이 최대 시장- 거대 영토?인구-> 시장 세분화- 소득계층별, 지역별 시장 세분화-> 표적 시장 선정-> 표적시장에 맞는 가격대 결정- 과거 외자기업은 통상 중?고가 시장 겨냥-> 초근 대형 할인점 등장-> 저가 시장도 또 하나의 주류 형성상품 선호 경향- 수입품 및 외자기업 브랜드 상품 선호- 중?고가로 차별화 가능 (통상 동조의 중국제품보다 30%비싸도 소비자들이 접수)정부 입찰 활용- 정부 영향력 至大-> 공공입찰의 對시장 영향력 큼- 낙찰시 이미지 제고효과 至大-> 저가 입찰 감수 필요 (초기진입시, 경영곤란시, 혹은 정부관계 개선 필요시 활용 가능)국영 상점의 영향력- 소비자가 국영상점 판매가를 신뢰해, 이를 기준으로 유사상품 가격 수준을 평가하는 경향- 국영상점에 매장(코너)을 확보하면 고객의 신임을 얻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유리특정 숫자 선호- 富와 행운 豫示에 달한다. 1인당 연간 라면 소비 개수도 14개다. 한국의 82개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 지만 소비증가율은 매년 27%나 된다. 증가 추세도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과 현대화에 따른 라면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거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시장 규모시장 구분(%)년수량금액성장률 (수량:%)봉지면용기면1999157.121.6-92.67.42000183.324.116.792.57.52001212.427.115.991.28.82002218.627.52.991.09.02003244.330.111.890.79.3 (수량: 億개, 금액: USD億)?2003년 시장 규모: USD 30.1億(3조 4,600억원)2) 중국 시장 진출 여건 완화① 과거 중국의 개방 정책의 지속적 추진으로 투자 여건이 많이 좋아져 있었다. 또한 비 교적 값싼 물가로 기업들은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었다.② 외국 기업 투자 장려 정책으로 각종 법적 제도가 투자 기업 중심으로 잘 정비되어 있 었다.③ WTO 가입으로 투자 여건이 더욱 좋아지게 되었다.④ 한류열풍으로 한국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고 김치가 널리 알려졌다.3) 국민 소득의 증가① 전체 국민 소득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소득의 증가는 국민 전체의 구매력의 상승시켰 다.② 소득의 증가로 중산층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많은 중산층은 소비문화를 주도하는 역 할을 한다.③ 소득의 증가와 이로 인해 늘어난 중산층은 과거와는 다른 삶의 질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문화를 추구하였고, 이러한 경향은 소비의 고급화 현상으로 이어졌다.④ 또한 소득의 증가는 고품질 고가격 상품의 수요를 증가시켰다.4) 한류 문화를 주도하는 신세대① 과거 침략자 일본의 문화에 심취해 있던 중국 신세대들에게 일본보다는 친숙한 문화를 가진 우리나라의 감각적이고 신선한 문화는 중국 신세대들을 열광시켰다. 그들은 한국 문 화라면 스폰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② 이러한 한류 문화에 심취해 있는 중국 신세대들은 또 하나의 소비자층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과거의 한 가정 한 자녀 발능력은 향후 중국 내 라면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겨낼 수 있는 최고의 무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2) 약점(Weakness)1) 고가정책으로 인한 한정된 소비자 층현재 중국내에서 신라면의 위치는 중류층이상의 소비계층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는 초기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구축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중국내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하층으로 분류되는 서민계층을 공략하기가 어렵다. 현재 농심의 중국내 라면시 장에서의 점유율이 1-2%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점진적인 시장점유율확 대를 위해서는 이러한 고가정책에 대한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2) 타겟 소비자들의 입맛 변화타겟층으로 분류된 중류층 이상의 소비자들의 경우는 언제든지 소비기호가 바뀔 수 있다 는 문제점들이 있다. 이는 중류층 이상의 소비자들은 다양한 음식소비를 원하고 있기 때문 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라면은 하나의 선택이지, 필수적인 소비패턴이 아니다. 초기엔 농 심라면의 맛에 호기심으로 접근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지속적이라고 이야길 할 수 없다. 특히, 그들이 다양한 선호를 가진 소비계층임을 감안할 때, 이는 농심의 중국라면시장진출 전략에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볼 수 있다.3) 중국내 가격경쟁력 취약상대적인 가격경쟁력은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치열한 중국내 경쟁상황속에서 저가 공세 를 취하고 있는 중국내 생산업체와 더불어 탄탄한 중국내 생산시설을 구비하고 있는 중국 진출기업에 비하여 상대적인 가격경쟁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가격경쟁을 통한 공세 는 사실상 무리라는 인식이 높았던 것이다.(3)기회(Opportunity)1) 시장의 잠재력과 넒은 시장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국민소득이 제고되고 급증하는 외국관광객의 소비행위가 파급됨에 따라 식생활 패턴이 변화되면서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의 식품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실정이다. 낮은 국민소득 수준과 중국인 특유의 식생활 소비 형태하에서 중국인다.”는 점 등을 강조했 다. 결과적으로 볼 때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주효했고, 신라면은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고 가의 끓이는 라면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 중의 하나로서 입지를 확보하게 되었다.최근 농심은 신라면에 이어 김치라면과 상해탕면을 출시했다. 농심을 당분간 다수의 신상 품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 고가품 시장이 아직은 전체시장의 약 10%정도로 제한적인 상황 에서 단기간에 과다한 신상품을 출시할 경우 자칫 혼동을 야기할 수 있고 시장이 상품별로 과도하게 분산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한편 농심이라는 브랜드 이름이 다소 촌스럽다 는 비판이 있으나. 농심 경영층은 ”브랜드 이미지는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시각을 견지하 고 있다. 즉, 좋은 이름이 능사는 아니며, 우선 제품 능력이 뒷받침 외어야 브랜드 파워가 보장된다고 보고 있다. 상해탕면의 이름에서 상해라는 이름이 자방보호주의의 영향으로 인 해 항주나 북경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농심 경영층은 상해탕면의 상품 력이 우수하다며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고 있다. 다만, 약 1년 전에 출시된 상해탕면 은 매운 맛을 제하고 중국인 입맛에 맞춘 제품인데, 비록 매운맛을 싫어하는 화남지역 시 장에 어느 정도 진출하긴 했으나 아직까지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따 라서 최근 경영층은 상해탕면이 농심의 특성에 부합치 않는다는 평가를 내리고, 상해탕면 의 비중을 신라면의 보조 상품 정도로 여기고 있다.(2) 가격전략중국에 중요한 사실은 우선 평균 임금은 우리나라의 10%수준에 불과하나, 소득계층은 최 상층에서 극빈층 까지 다양하며, 경제 성장에 따라 어느 정도 수준의 소비를 할 수 있는 소비자 층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연해 지방은 인건비가 매년 10% 이상 뛰어오르고 있으며, 서부 대 개발 프로젝트 등 주요 거점의 경제발전을 확산시키려는 정부 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중국은 미국과 같이 56개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 이 중 한족이 전체인구의 92% 를 차지하고 했다.
    경영/경제| 2005.01.02| 33페이지| 2,500원| 조회(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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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일본의 역사왜곡 이유
    1980년대 초의 '교과서 파동' 이 머리에 떠오른다. 최근 일본 문부성에 검정을 신청한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내용을 보면 과거사에 관한 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에 급급한 저들의 20년 전 행태가 되살아나는 듯하다. 더구나 교과서 왜곡 주체가 일본 정부라는 일본 시민단체들의 주장까지 제기되는 마당이다. 사실이라면 외교 문제로도 번질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정부는 우선 진상부터 파악한 뒤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 82년의 교과서 파동은 일본 문부성이 사회. 역사 교과서를 검정하면서 한국 '침략' 을 '진출'로, '주권 탈취'를 '양위(讓位)재촉'으로, '토지 약탈' 을 '소유권 확인'으로 바꾸는 등 왜곡을 일삼은 데서 비롯됐다. 주변국의 거센 반발이 외교분쟁으로 번지자 "교과서의 외국관계 서술은 국제 이해와 국제 협조의 견지에서 배려한다" 고 일본 스스로 대내외에 약속했다. 그러나 문제의 2002년 사용분 교과서들은 다시 '침략' 을 '진출'로 바꾸고 종군위안부 관련 기술을 삭제 또는 축소하는 등 과거와 똑같은 왜곡 행태를 답습하고 있다. '검정의견' 형식을 빌리든 구두로 압력을 넣든 간에 만일 문부성이 이 같은 왜곡을 주도한 게 사실이라면 그냥 보아 넘길 일이 아니다. 교과서 채택 여부에 사활을 거는 출판사 입장에서 문부성의 '견해' 는 거의 절대적이다. 교과서 파동 후 일제의 식민지 지배. 침략전쟁. 종군위안부. 난징(南京)대학살 등에 관한 사실(史實)기술이 조금씩 느는 듯하더니 최근 다시 후퇴하는 조짐이 역력하다. 한반도를 일본을 향한 '흉기(凶器)'로 묘사한 교과서까지 펴낸 일부 우익학자들의 국수주의적 사관(史觀)에 급기야 일본 정부마저 동조하고 나섰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 정부도 일본 정부에 우려의 뜻을 전하는 정도에 그쳐선 안 된다. 일본 정부가 내년 초 새 교과서를 공식 확정할 때까지 예의 주시하고, 필요하면 딱부러지게 경고를 해야 한다.일본의 저명한 고고학자가 70만년 전 구석기 유적을 날조했다가 들통난 사건으로 일본열도가 뒤숭숭하다. 일본사의 원점에 대한 기술이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자작극을 연출한 도호쿠(東北)구석기문화연구소의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50)부이사장이 단순한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아니어서 더욱 충격이 크다. 그가 아마추어였다면 공명심에 의한 해프닝으로 봐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일본에선 구석기문화 연구 제1인자로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타마(埼玉)현 지치부(秩父)의 원인(原人)유적을 비롯해 일본 내 21곳의 유적발굴에 참여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발굴성과를 올려왔다. 그래서 "그가 파는 곳에는 반드시 석기가 나온다" 는 신화가 만들어졌고 학계에선 그를 '신의 손' 이라고도 불렀다. 그는 스스로도 너무 많이 파냈다고 생각했는지 가끔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여기를 파보면 어떨까" 라며 미리 손봐둔 곳의 발굴을 유도하기도 했다. 희한하게도 그의 업적은 모두 일본학계에 먹혀들었다. 일부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눈앞에 제시된 발굴품을 부정하지는 못했다. 그 덕에 일본의 전기 구석기시대 연대는 그가 한번 삽을 잡을 때마다 십만 년씩 거슬러 올라갔다. 이번에 들통나지 않았다면 인류의 조상이 일본열도에서 시작됐다고 날조했을 것이란 진반 농반의 얘기가 나올 정도다. 역사 교과서 왜곡 사례를 보아온 이웃 나라 입장에선 이번 사건을 후지무라 개인 차원으로만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곡' 의 수준을 넘어 '날조' 와 '창작' 도 불사하는 일부 일본 역사학자의 추한 단면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황국사관으로 '무장' 된 역사교과서를 만들려는 보수세력의 움직임도 결국은 후지무라의 날조와 그리 멀지 않은 연장선상에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일본은 왜 역사왜곡 하는가]지금 일본에서는 2002년부터 중학교에서 사용하게 될 역사교과서의 검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이 중심이 돼 만든 새 교과서가 황국사관적(皇國史觀的) 민족주의에 기울어 한국 등 관련 국가의 역사를 심하게 왜곡하고 있다 하여 비판의 표적이 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에서는 `국제화` 라는 말이 가장 매력적인 화두였다. 그런데 지금은 왜 그와 역행하는 황국사관적 민족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가. 그것도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조직적인 태세를 갖추고 말이다. 그 배경과 내용을 몇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자.첫째,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교묘하게 활용한 국가전략적 차원의 움직임이다. 1990년을 전후해 불어닥친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걸프전은 국익 우선주의 역사관의 고양에 불을 댕겼다. 일본 자민당은 93년 재빨리 `역사 검토위원회`를 만들어, 일본을 침략국가로 죄악시하는 자학적(自虐的) 역사인식에서 벗어나 건전한 일본인을 양성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 이면에는 세계 제일의 채권국가로서의 일본이 미국의 힘에만 의지해 해외재산을 지키기는 곤란하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었다. 이런 맥락 속에서 그 후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가능하게 하고,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국기. 국가로 공인하는 법안이 속속 만들어졌다.둘째, 일본적 자신감의 표현이다. 사회주의 붕괴와 아시아의 통화위기 등을 지켜보면서 일본은 역시 강하다는 인식이 새삼스럽게 부상했다. 새 역사교과서는 이것을 역사적으로 형성된 특별한 능력이라면서 고대에서 현대까지 영광에 찬 이야기로 꾸며내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이에 비판적인 역사관은 미국과 소련이 강요한 자학사관. 암흑사관. 일본해체사관이라고 매도한다.셋째, 우리가 특히 우려하는 것은 새 역사교과서가 일본 역사의 긍정적. 성공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한국 역사를 비교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예를 들면 일본의 활발한 대외 팽창활동을 부각하기 위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를 비롯해 왜구와 임진왜란.청일전쟁.러일전쟁.한국강점.아시아 태평양전쟁 등을 미화한 반면, 한국은 열강에 복속한 연약하고 비주체적인 나라로 묘사했다. 심지어 한국은 `끊임없이 일본에 들이대어진 흉기` 와 같아서 일본의 자위를 위해서는 제거해야 할 대상이라든지, 자신의 힘으로는 근대화를 이룩할 수 없는 `잠만 자고 있던 나라`였다는 식의 극단적 연설을 늘어놓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98년 올바른 역사인식을 후세에 전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문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일본에서는 이를 비웃는 듯한 움직임이 불을 뿜고 있다. 이미 늦어버렸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일본의 이런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정부는 `짝사랑`으로 끝날지도 모를 `대일(對日)햇볕정책` 을 다각적으로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황국사관적 민족주의가 과거 한국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의 원천이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역사교과서 왜곡 일본문부성 깊이 관여"일본의 저널리스트 와니 유키오(和仁廉夫.45.사진)가 8일 메이지(明治)유신 이후부터 최근 문제가 된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의 중학교 역사교과서까지 일본 지배층의 역사 교과서 왜곡사를 추적한 책 『역사 교과서와 내셔널리즘, 왜곡의 계보』(사회평론사)를 펴냈다.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이날 "이번에 문제가 된 교과서 왜곡에는 자민당 보수세력의 압력을 받은 문부과학성이 깊이 관여한 흔적이 역력하다" 고 말했다. 그는 이 책에서 "현재의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문부과학상은 문부상이던 1998년 6월 국회에서 `현 역사 교과서의 메이지유신 이후 내용에는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다.앞으로 집필 단계부터 편집자의 균형감각이나 채택 단계에서의 개선 여지 등을 교과서검정심의회에서 논의할 생각` 이라고 말했다" 고 밝히고 있다. 이후 문부성은 99년 1월 교육출판. 도쿄서적 등 출판사에 "근현대사 기록 내용을 다소 균형 있게 수록하고, 저자 구성도 고려하기 바란다" 고 전했고, 교육출판 등 3개 출판사는 역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 `종군` `강제` 란 단어를 삭제키로 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시민단체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워크21` 측이 입수한 출판사 측의 3차 원고. 조판에는 위안부. 남경대학살 기록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출판사들이 99년 말 당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총리 측근으로부터 `신중하게 종군위안부 기술을 하라` 는 압력을 받은 뒤 지난해 4월 문부성에 제출한 중학교용 교과서 신청본 대부분에서 종군위안부. 남경대학살.731부대 관련 내용이 사라졌다" 고 적고 있다. 와니는 "신문사의 확인 요청을 받은 출판사들은 이 사실을 부인했지만 시민단체측이 회사 경영자 측으로부터 이 같은 얘기를 들었다" 고 기록했다. 15년 동안 고교에서 일본사를 가르친 후 현재는 일본 내 중국인과 일본 역사 교과서 문제 등을 주로 집필하고 있는 와니는 "메이지유신 직후 일본 지도층의 최대 관심은 `국가. 천황 중심의 일본인을 만드는 것` 이었고 이를 위해 민족주의 교육을 중시했다" 고 말했다.
    인문/어학| 2004.09.08| 4페이지| 1,000원| 조회(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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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글루미 선데이 평가A좋아요
    들어가는 말글루미 선데이는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해 헝가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영화의 배경도 헝가리이고 등장인물도 한스를 제외하고는 독일인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독일인 감독 하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글루미 선데이를 독일인의 정서라 생각하고 앞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겠다. 그 영화의 주요 인물로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자보, 그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일로나, 그 레스토랑의 피아노 연주자인 안드라시, 그리고 일로나를 좋아하는 독일인 한스 이렇게 네 사람이다. 이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경제·경영학적으로 이야기하면 '일로나'는 희소 자원을 어떻게 가장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배분하느냐가 관건이다. 또한 '일로나'라는 경제 주체가 어떻게 '자보'의 '안드라시'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부의 극대화를 이룩하느냐는 것이다. 단, 여기서의 '부의 극대화'란 실제적 화폐 가치가 아닌 감정의 가치, 즉 행복을 말하는 것임을 밝혀둔다.경제와 경영은 다르다. 경제란 무한한 인간의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으로써, 합리적인 선택을 나타낸다. 경영은 기업 즉, 경제 주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리더십을 발휘하고, 경영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을 결정해 하는 과정이다. 즉 사람을 통하여 일을 성취해 나가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영화의 사건을 인물을 통해서 경제학적으로 분석하고, 경영의 관점에서 독일과 한국의 차이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1. win-win 전략의 자보는 승리자인가?자보는 win-win전략의 승리자라고 할 수 있다. win-win 전략이라 기존의 경쟁패턴인 win-lose의 발전개념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경쟁에서는 어느 한 쪽이 패하여야 다른 한 쪽의 승리가 이룩되었으나 이제는 한 족을 무너뜨리기보다는 동반자적 입장으로, 오히려 협력하여 주어진 파이를 더 크게 만들어 그 몫을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 어느 한 쪽의 패를 요구하지 않으며 또한 '시너지 기업을 하나의 단순한 직장으로서 바라본다. 그러므로 전직이 빈번하며,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을 느낄 뿐이지 그 기업의 이미지나 인지도에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사람들은 '자동차 엔지니어입니다' 라고 말하지 'BMW에 있습니다' 라고는 잘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다르다. 기업을 단순한 '직업의 장'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종신적인 장소로 보는 것이다. 즉, 전직을 거의 하지 않으며. 그 회사에서 퇴직을 할 때까지 충성하며 다니는 것이다. 이는 지금은 많이 완화되었지만 합법적인 스카웃이나 헤드헌터에 의해 직장을 옮기는 경우도 배신자나 돈을 좋아하는 소인배로 치부 당하였다. 또한 자기의 맡은 일 '업'보다는 일하는 장소 '장' 에 초점을 두었다. 즉 '현대 자동차에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자동차 조립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는 잘 말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의 차이를 고려해 볼 때 전자의 경우라면 자보는 win-win 전략의 승리자이다. 사랑하는 여성 '일로나'도 있고 그의 레스토랑의 피아노 연주자이자 그의 곡이 더 유명해지면서 레스토랑의 이익을 높여준 안드라시도 얻었기 때문이다. 자보에게도 시행착오는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파이를 더 크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두 가지 사업(레스토랑, 사랑) 모두 성공할 수 있었고, 양방(자보, 일로나) 또는 삼자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식의 경영에서 자보는 비효율적 경영을 펼침으로서 lose-lose 전략에서 패자 쪽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보는 '일로나'라는 '비효율적 자원'을 포기했어야 했다. 즉, 반의 사랑보다는 완전한, 하나만을 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다시 찾아야 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자보, 일로나, 안드라시 모두가 패자가 되는 것이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자보의 대사 중 "널 모두 잃느니, 반만이라도 갖겠어." 라는 대사는 한정된 자원을 경쟁시장에서 독점할 수 없으므로, 효율적 분배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다. 처음에는 자보와 안드라시 모두 심한 혼동과 질투의 상태에 있다. 그녀를 잃기 싫은 감정과 자신만을 사랑해주지 않는 그녀에 대한 미움으로 혼돈상태에 있다. 또한 서로에 대해 심한 질투를 느끼며 구성원 사이에 와해가 보이려 하기도 했다. 목표의 통합을 위해서는 양립하고 있는 두 목표가 점점 그 각을 줄여 나가야 하는 것이다. 목표의 중립 상태는 두 목표가 이루는 각이 직각을 이룰 때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에서 통합의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상태는 영화에서 자보와 안드라시의 통합을 통해서 나타난다. 이들의 1차적 통합을 통해서 목표의 중립이 성립되고 이를 바탕으로 그 차이를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다. 이 때 목표를 통합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두 개의 다른 목표를 수용·통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 쪽의 목표를 달성시킴으로써 그 다른 하나가 저절로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를 먼저 설명하면, 두 개의 목표가 지배종속관계를 이룩하는 것이다. 즉 권력을 가진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자기 쪽으로 오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영화에서의 경우는 두 사람의 사랑이라는 권력을 가진 일로나가 일방적으로 두 사람에게 자신의 가랑 방식을 받아들이고 따라오도록 종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지배-권력 구조 하에서의 목표 통합은 비민주적이고 비자주적으로서 완전한 통합을 이루지 못하고 와해의 조짐을 보여준다. 그러나 전자 쪽의 경우는 다르다. 서로의 목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여 통합함으로서 나가는 형태이다. 앞서 말한 것이 수직적 관계에 의한 통합이라면 이것은 수평적 관계에 의한 통합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상호간의 의사소통이다. 상호간의 충분한 의사 소통이 수반되지 않은 한 두 목표의 수평적 통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즉, 일로나와 자보, 안드라시 간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의사소통의 기호로 말이 아닌 음악을 중시하였다. 이러한 경우는 일로나와 안드라시의 경우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서로간의 의사소중요성은 자보와 안드라시 사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즉 일로나-자보, 일로나-안드라시의 경우에는 의사소통이 있었지만, 자보와 안드라시간의 의사소통은 영화 표면상 잘 나타나 있지 않는다. 두 사람의 갈등을 풀어줄 의사소통이 상호간에 잘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간의 갈등이 생겨났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경영자 일로나'는 두 조직원들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는 '일로나'라는 기업의 존속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경영관점에서 본다면 일로나는 바람직한 사례라 볼 수 있다. 독일의 경영은 '경쟁'보다는 '공존'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독일 기업의 자금 조달방법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독일은 주식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며 외부 자금조달의 90% 이상이 은행으로부터 차입에 의존한다. 그래서 은행의 기업 주식 보유 비율이 높다. 이러한 은행은 같은 산업내의 여러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기업 간의 경쟁보다는 공존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공존을 전제로 하지 않은 경쟁은 한 쪽의 낙오를 바란다. 즉, 일로나의 경우에서 자보와 안드라시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식 경영의 관점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잘 볼 수 없다. 한국식 경영은 안드라시와 자보 중 한 명을 기회비용으로 생각할 것이다.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이란 특정 투자안을 채택할 경우 포기해야 하는 최선의 대안이다. 실제로 지출하지 않았다 해도 비용의 성격을 갖고 있으면 모두 포함시키는 포괄적 비용의 개념이다. 합리적인 경제인이라면 둘 줄 하나를 포기하고 한 곳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의 생산 방식에서도 나타나있다.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의 외주제작 한 업체에서 행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독일식 경영에서는 공존을 이끌어 낸 성공한 경영자이지만, 한국식 경영 풍토에서의 일로나의 경영은 용납되기 힘들다.3. 시장 경제를 오해한 한스한스는 독일인으로 나오지만 독일인의 사고방식과는 많이 다르다. 영화에서 전개되는 불행의 실는 것이 완전히 자유로워야 한다. 끝으로 이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경제 주체가 완전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다수라는 사실이 아니라 모두가 가격을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시장의 진입과 이탈을 방해하는 일체의 장벽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스에게 있어서 자보와 안드라시라는 존재는 일로나에게로 접근하려 할 때 장벽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한스의 오해이다. 레스토랑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 또한 일로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표면적으로 자보나 안드라시의 경우와 같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한스를 잘못 생각하게 만들었을까? 이는 한스의 미시적인 시각에서 요인 하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일로나의 존재를 무시한데서 기인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사랑이라는 감정이 자보와 안드라시가 주는 사랑의 경쟁에서 졌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그 경쟁요소들을 없애는데 주력하였다. 그러나 이는 주변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로나가 핵심인 것이다. 일로나가 자보와 안드라시 때문에 한스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한스의 사랑을 받아들이기 싫은 것이다. 그러므로 한스는 인격적 주체로서의 일로나를 무시하였다. 또한 한스의 잘못된 생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러한 완전 경쟁 시장은 과점 장을 오해하고 몇 안되는 경쟁 요소들을 제거하여 독점적 시장으로 바꾸려 한 것이다. 여기서 과점 시장이란 서너 개의 기업이 시장을 점유한 형태이다. 이러한 과점 시장은 독점 시장만큼의 강력한 진입장벽은 아니라 할 지라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과점 체제의 유지가 가능하게 된다. 즉, 한스는 일로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자보, 안드라시, 그리고 자신이라 생각하고 독점 시장으로의 변화를 모색하였다. 독점 시장이란 강한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 상대 기업으로부터 도전을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즉 자보와 안드라시를 없애고 일로나를 독점하려 한 것이.
    경영/경제| 2002.10.06| 6페이지| 1,000원| 조회(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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