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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루소의 에밀 사부아사제의 신앙고백
    [ 루소의 에밀 사부아사제의 신앙고백 ]Ⅰ. 서론루소의 에밀은 루소가 20년간의 사색과 3년간의 집필로 이루어낸 인간교육론 입니다. 그렇지만 에밀은 단순한 인간교육론이 아니라 교육론이자 교육 비평론입니다. 한 사람의 생애를 총 5부로 썼으며 교육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서입니다. 에밀이라는 고아가 요람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가정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소설의 형식으로 전개한 것입니다. 루소는 기성 교육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현명한 학자들도 어린이 속에서 어른을 요구할 뿐 어른이 되기 전의 어린이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과제가 바로 루소의 주된 관심사였으며 초점 이였습니다.Ⅱ. 중심사상 정리자연은 최초의 이성이 없는 추종자가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최종적인 인간이다 - 라고 말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을 어른들의 수단으로 이용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린이 그 자체를 목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으로부터 나올 때는 더할 나위 없이 선하나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타락하고 식물은 재배에 의해서 형성되고 인간은 교육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연약하고 어리석고 또한 빈손으로 태어나 힘과 판단력과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그 후 자라며 필요한 모든 것을 교육에 의해서 부여받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루소는 어른들은 아이들에 관하여 알고 있는 것이 없으면서 다만 아이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만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아이들을 어른의 축소판 정도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에밀에 나타난 루소의 아동관은 그 시대에 있어서 정말 획기적인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루소를 보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는 자기 표현력이 강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자신에게 무엇을 할지 명령을 하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아이를 믿고 맡기자는 말과 상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후에, 아동중심교육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요즈음 아동중심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아이들은 교육을 받고 있지만, 실상은 많은 것들이 부모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현대 시대에 에밀은 많은 교훈은 줍니다.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것인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인지를 분명히 해서, 아이를 위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더욱 효과적 일 것입니다.자연주의 교육은 사물에 대한 관찰 및 실험을 중시함으로써 심리학과 교육의 과학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자연주의는 교육과정의 핵심을 교육방법에 놓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루소의 교육방법이 기존의 교육에 대한 반항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모든 방법이 전통적 교육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육방법에 대한 이러한 강조는 후일 교육이론이 보다 세부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인 방법으로 탐구하는데 중요한 계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동을 신체훈련, 감각훈련, 노작교육을 통해서 정서적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시키는데 주안점을 둠으로써 아동을 미래의 성인을 준비하기 위한 과도기적 존재로서가 아니라 현재의 감정과 정서와 행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뛰어납니다. 교육을 미래의 준비로 보지 않고 현재의 관심과 흥미에 맞추어 아동의 본성을 계발해 나가는 과정으로 파악 하였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교육의 중심이 교사와 교재에서 아동으로 전환되는 전기가 되었습니다. 일관되게 아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아동의 천부적 권리에 대해 열렬하게 지지하였습니다.현대 교육에서 아동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주체로 자리 잡게 된 것도 바로 루소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 교과과정의 구성은 루소의 교육원리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루소의 교과과정에는 계속적으로 변화 발전하는 다양한 삶의 경험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현대의 교육이입니다. 루소의 사상은 복잡하고 비인간화된 상황 하에서 인간 회복을 위한 자유인의 교육사상 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루소의 교육목적은 자연인의 형성입니다. 자연인이란 시민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자신의 판단에 의존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는 교육의 세 스승으로 완성되어 집니다. 교육은 개인으로 하여금 자연적인 내적 발달에 기초하여 주위의 사물을 파악하고 인간관계를 이해함으로써 하나의 개체로써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자연적인 성향은 선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가지고 있는 흥미나 필요는 교육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이것은 발달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각 발달단계의 특성에 맞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Ⅲ. 중심 사상에 대한 자신의 입장사부아 보좌신부의 신앙고백이 갖고 있는 종교적 시각의 대담함으로 인해 에밀은 금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에밀의 제4부에 우연히 삽입된 듯이 보이는 사부와 신부의 신앙고백은 결코 전체와 이질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종교야말로 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며 특히 자연선에 관한 형이상학은 교육론을 결정짓는 관건이 됩니다. 에밀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 모든 것은 선했지만 인간의 손 안에서 모든 것은 타락 한다 - 라는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는 본래적으로 선한 존재이지만 문명화 된 사회 안에서 악에 물들었다는 기본적인 전제 위에서 루소는 흡사 자연 상태와 같은 갓 태어난 어린이의 타락하지 않은 상태를 어떻게 잘 유지할 것인가를 교육의 과제로 삼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외면적 직업을 위한 훈련으로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대하여 루소는 인간이 되는 것을 그 사명으로 하는 자연주의적인 교육을 최고의 교육적 이상으로 삼았습니다. 좋은 교육이란 어린이를 어떤 특별한 사회적인 조건하에서 양육하는 교육이 아니라 자유로운 인간 - 따라서 모든 조건에 적합한 인간과 시민을 육성해내는 교육입니다. 루소가 에밀과 사회계약론을 동시에 집필하납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려는 정치적 이상의 실현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필요하며 가장 잘 만들어진 법률이라 할지라도 개인 의지가 일반의지에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들을 지배하려면 그들을 교육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며 자유시민의 교육에 관한 에밀은 정치이론서인 사회계약론을 보완하는 글로 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에밀에는 사회계약론이 요약되어 있기도 합니다. 루소의 교육론은 과거의 교육이론과 완전히 결별하는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루소는 자신의 입장이 타협과 조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독창적임을 의식하고 이전의 교육방법을 고수하던가 아니면 전적으로 자신의 이론을 채택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루소가 교육의 영역에서 가져온 새로움이란 우선 유아기의 특수성과 가치의 재인식입니다. 루소는 어린이를 더 이상 어른을 기준으로 하여 이해하지 않고 어른과는 차이나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며, 어린이의 방식으로 느끼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오랜 기간 동안의 관찰을 중시하였습니다. 미완성의 과도기적인 단계로 간주되던 유아기를 그 나름대로 완성된 삶의 형태로 본 것입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유아기를 향유해야만 한다는 것은 결국 행복과 그 조건이 되는 자유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론을 의미합니다. 이때 자유는 방임이 아니라 자연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자연적인 흐름을 유지하려면 오히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루소의 교육사상은 현존 사회의 부정=단절에 입각하여 더욱 새로운 사회형성의 기초로서 매우 적극적인 사회적 의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루소는 봉건적 절대주의에 의해서 억압받고 동시에 자본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탈락되어 간 농민이나 소생산자를 시각의 중심에 놓고 그들의 독립과 평등을 쟁취하는 사회체제를 실현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단절=혁명의 사유양식이 깔려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의 인간혁명의 교육사상은 이러한 논리구조의 일환으로서 이해해야 한다. 에밀에서 제기된 자연인의 개념은 단절의 원리로서 전 사상체계를 움직이는 원 완전히 자기 자신을 위해 생존하는 자기목적적인 인간을 자연인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독립된 완결적인 자연인을 만드는 것을 새로운 교육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 자연인의 이상은 소위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의 자유ㆍ평등의 본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인데 그 자연본성이 사회 상태에서 왜곡되거나 변질된다고 풀이하였습니다. 물론 자연인은 미개한 야만인은 아닙니다. 또한 본능적ㆍ충동적인 인간도 아닙니다. 그것은 본래적인 자연본성을 왜곡하지 않고 그러한 자연본성을 보유하고 있는 진정한 인간입니다. 루소는 그것을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단순히 가설적ㆍ조건적인 추리로 설정했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방법이 사물의 본질을 명백히 하는 데에는 그 진정한 기원을 나타내는 것보다 한층 더 적절하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있듯이 자연인은 분명히 역사적ㆍ경험적으로 파악되는 것이 아니라 소위 본질적ㆍ직관적으로 추리되면 전제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초역사적ㆍ비본질적인 본질로서 일종의 형이상학적인 냄새마저 풍깁니다. 그것은 역사를 단절하는 원리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에밀은 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였으나 인간의 손에서 변질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근원적인 악은 없습니다. 어떻게 어디로부터 왔는가를 설명할 수 없는 악덕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자연본성은 선이고, 그것을 황폐하게 만든 것은 역사 사회라고 강조합니다. 이 자연인의 인간상은 확실히 초역사적ㆍ비사회적인 것으로서 묘사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이것만큼 고도로 역사적ㆍ사회적인 의의를 갖고 있는 개념은 없을 것입니다. 온갖 악덕ㆍ허위로 황폐한 당시의 프랑스 절대주의 사회와 그 교육체제에 대해서 확실히 도전장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루소가 참회록 가운데에서 나는 인간의 보잘 것 없는 허구를 깨뜨렸습니다. 나는 감히 인간의 자연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그것을 변형시킨 시간과 사물의 과정을 추구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사회인)과 자연인을 비교하여 소위 인간의 완성이야말로 그 다.
    인문/어학| 2006.08.09| 4페이지| 1,000원| 조회(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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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여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자원봉사
    [ 여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자원봉사 ]Ⅰ 서론현대 사회는 능력 있는 여성이 출산과 육아로 경제 활동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21세기에는 여성의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능한 여성인력이 사회로 다시 돌아오도록 방안에 대해서 연구해보자.Ⅱ 본론1 여성 문제의 현황한국여성은 더 이상 차별받고 있지 않는가? 대답은 그렇지 않다. 한국은 행정부처에 여성부가 편제 되어있는 몇 안 되는 나라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양성평등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여성주간 (7월1∼7일) 을 앞두고 세계일보가 짚어본 결과 그랬다. 각 분야에서 여성 진입장벽은 여전히 높다. 여성 정치인은 대거 늘었다. 그럼에도 공직사회에서 고위직과 주요보직에 임용되는 여성은 턱없이 적다. 정부의 육아출산 보육문제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식도 미약하다. 한국에 사는 남성들은 더 노력하고 더 변해야 한다. “ 여러 번 유산한 뒤 임신했지만 육아휴직 갔다 오면 다른 곳으로 전출시킬까도 두렵고, 눈치도 보이고….” 중앙부처 7급 공무원 김모(32)씨는 임신 8개월째다. 여러 번 유산한 경험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매일 출근하는 김씨는 다음 달 출산·육아 휴직을 신청할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말도 꺼내지 못했다. 김씨가 자리를 비우면 동료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미 같은 부서에서 육아휴직 중인 동료까지 있어 마음이 쓰인다. 행정의 중심인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는 어린이집이 없다. 정부는 그간 어린이집이 들어갈 만한 공간이 없다는 타령만 해왔다. 예산확보가 잘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정치지도자의 인식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만시지탄이나 2005년엔 보육시설이 문을 연다고 한다. 여성공무원들은 어린이집 문을 열 때까지 온갖 눈치 다 보면서 애 키우고 직장 생활을 해야 한다. 1년간의 첫 아이 육아휴직 만료를 눈앞에 둔 공무원 최모 (36·여) 씨.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2개월 뒤에 둘째를 출산하기 때문이다. “복직해서 한 달 정도 일하고 또 출산휴가를 가면 동료들한테 미안해서…”개정 법률로 2001년부터 시행 중이다. 개정 근로기준법은 출산 휴가기간을 60일에서 90일로 늘렸다. 개정 남녀고용평등법은 육아휴직 대상자를 확대하고 복직을 보장했다. 또 행정 자치부는 육아휴직의 신청대상 및 기간을 늘려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을 2002년 개정, 임신 시에도 휴직이 가능하고 자녀수에 상관없이 육아휴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공백 및 잔여인력의 업무 과중을 막기 위해 결원 보충이 가능토록 했다. 그러나 대체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법률은 육아휴직에만 한정돼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확보도 공무원 신분에 따라 조금씩 달라, 국가·지방공무원은 6개월 이상을 휴직하면 결원을 충원할 수 있지만 교육공무원은 휴직기간을 기준으로 별도의 정원이 책정되는 것이 아니라 예산 범위 안에서 대체인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는 여성들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해 6개월 미만 육아휴직을 신청한 전체 공무원 525명의 대체인력으로 223명만이 확보돼 대신 근무했다. 대체율은 42.5%에 머물렀다. 특히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177명에게 31명만이 별도인력으로 배정돼 대체율은 17.5%에 불과했다. 반면 지방직 공무원 대체율은 57.9%였다. 출산휴가를 이용한 9904명의 여성 공무원에게 5830명의 대체인력이 투입돼 58.9%의 대체율을 보였지만, 중앙행정기관 대체율은 32.6%에 그쳤다. 대체인력이 투입되지 못한 4074명 가운데 89%는 동료직원을 활용해 업무 공백을 메웠다. 명지대 정부행정연구센터 소장 박천오 교수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퇴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인력풀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는 양성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여성은 아직도 ‘상대적 약자’로 남아 있다.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인력 활용을 극대화하고 이를 위해 남녀 구분모집제 폐지, 여성채용 목표제 도입 등 제도적 진전이 많이 있었지만는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저 출산도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어쩔 수 없이 택한 자구책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산은 여성의 고유 권리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부정하도록 은연중에 강요하고 있다”며 “여성의 기본적인 정체성마저 부정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회가 진정 건강한 사회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02년 1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출산휴가를 사용했다. 그리고 2002년 6월부터 육아휴직을 사용하고자 한다. 출산은 2월 1일에 했는데 언제까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육아휴직 급여는 어떻게 받는 건지 궁금하다. 휴직기간은 1년 이내 월 20만원씩 지급. 육아휴직은 생후 1년 미만의 영아를 가진 남녀근로자가 그 영아의 양육을 위해 휴직하는 것을 의미한다. 법에서 규정하는 육아휴직기간은1년 이내로 하되 당해 영아가 생후 1년이 되는 날을 경과할 수 없다. 따라서 여성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 최대기간은 1년에서 산후휴가 45일을 제외한 기간이 될 것이고 남성근로자가 사용할 경우에는 최대 1년이 휴직기간이 될 수 있다. 위 근로자의 경우 출산을 2월 1일에 했다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영아가 생후 1년 미만인 내년 1월까지가 된다. 따라서 위 여성 근로자가 6월부터 육아휴직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최대 8개월 정도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육아휴직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육아휴직을 개시하고자 하는 날의 30일전까지 사업주에게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모든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①육아휴직을 개시하고자 하는 날 이전에 당해 사업에서 1년 미만 근로한 근로자 ②동일한 자녀에 대해서배우자가 육아휴직중인 근로자 ③동일한 영아에 대해 육아휴직을 한 적이 있는 근로자는 육아휴직 대상에서 제외된다. 육아 휴직 급여는 현재 고용보험기금에서 1인당 월 20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육아휴직급여 지급대상은 ①육아휴직 개시일 이전까지 고용보험을 180일 이상 두면 좋은 것은 육아휴직기간은 근속기간에 산입되며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을 이유로 하는 해고 등의 불이익 처우가 금지되고 육아휴직기간 중에는 어떤 이유에서건 해고가 금지된다는 점이다. 또 휴직 후에는 반드시 휴직 전과 동일한 업무 또는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직무에 복귀시켜야 하는 의무가 사업주에게 있다. 육아휴직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육아휴직을 유급화 하는 등 육아 휴직을 활성화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지만 생계에 대한 부담과 복직에 대한 불안, 사업장의 분위기 등으로 실제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정과 직장을 양립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법이 보장하는 한도 내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여성부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여성인력개발사업은 다음과 같다.여성부에서는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별로 살펴보면,① 일하고자 하는 전업주부를 위하여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재취업훈련을,② 고학력 청년여성을 위하여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운영을,③ 맞춤형취업지원사업으로 진로지도와 직업교육 및 취업연계를,④ 창업에 뜻이 있는 기술인력 및 여성가장을 위해서는 창업자금을 지원⑤ 여학생들에게 유망직종을 홍보함으로써 진로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2 여성 자원 봉사 활동의 활성화 방안유능한 여성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은 여러가지가 있다.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의 수립이다.연령별, 계층별로 다양한 여성 취업 지원 정책을 마련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면 취업을 희망하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을 포기해야 했던 주부들의 재취업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보육료 지원확대, 보육 시설의 확충 및 지원 등 보육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져야만불 시대로의 진입을 위해 여성인력 활용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다각적인 노력들이 추진되고 있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로 도약해야 할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 고학력의 여성은 많이 양성되고 있으나 실제 활용실태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대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4%로 OECD 회원국 중(평균 78.4%) 최하위에 속한다. 따라서 앞으로 대졸이상 고학력 여성인력 활용율을 현재 52.7%(15세∼64세 기준)을 최저 70.0% 수준까지 증가시켜야만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범정부 인적자원개발계획을 추진해 여성친화적 노동시장기반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여성인적자원 활용 정책을 실시해 2010년까지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을 53.5%로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여성인적자원의 능력개발을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식기반 산업분야에 여성 진출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부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고학력 여성 취업지원, 주부 재취업지원, 저소득층지원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고학력 여성 취업 지원 사업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운영지원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는 고학력여성의 경력개발과 인력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03년도에 설치되어, 여대생 특화의 진로지도, 경력개발, 취업실용 분야 및 지역특화산업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업관련 교과목, 재학생 및 동문 네트워크 구축, 기업 인턴십, 해외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대학 내 여대생 인적자원개발의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취업을 원하는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유망업체로의 취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은 고학력 여성의 높은 사회진출 욕구를 반영하고 부족한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 산학협력단을 구
    사회과학| 2006.08.09| 6페이지| 1,000원| 조회(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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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과학]광고 언어 평가A좋아요
    목 차Ⅰ. 서 론광고 언어의 특징1) AIDMA의 원칙2) 5-I 정책Ⅱ. 본 론광고와 광고 언어1) 광고와 음운적 특징의 광고 언어① 두운이 쓰인 경우② 각운이 쓰인 경우③ 음운 교체2) 광고와 어휘적 특징의 광고 언어3) 광고와 문체적 특징의 광고 언어① 평서문② 감탄문③ 명령문④ 의문문⑤ 청유문⑥ 대화체 구조 ( 문답체 )⑦ 반어 및 역설⑧ 제한 및 자극적 표현⑨ 익살스런 표현 언어의 유희⑩ 정제된 문어체⑪ 상징적 단어Ⅲ 결 론Ⅳ. 참고문헌[ 광고자료를 통한 광고 언어의 특징 분석 ]Ⅰ. 서 론광고 언어의 특징광고언어는 언어사용의 한 특수형태이며 언어의 사용에 있어서 그 변화가 가장 빠르면서 신조어들이 만들어지고 소멸하는 단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분야이기도 하다. 즉, 가장 축약된 형태로 사회상과 사회적 관심사 및 그의 변화를 가장 잘 반영해주고 있는 분야라 할 수 있다.최근에는 이러한 광고에 쓰이는 언어의 전반적인 속성이 언어학의 관심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고언어는 언어적, 사회적 변화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또한 언어학의 주요 연구대상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현대의 여러 광고 속에는 좁은 의미의 언어뿐만 아니라 그림, 소리, 동영상 등이 매우 다양하게 들어 있고,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결합되어 궁극적으로 전달 하고자 하는 정보의 내용을 구성하게 된다. 그러나 많은 광고에서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이 담기는 그릇은 역시 언어이다.광고에서 순순하게 언어적인 부분을 우리는 카피 ( copy ), 곧 문안이라고 부른다.광고의 문안은 그 광고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광고를 제작하는 사람들은 단 몇 줄의 문안을 작성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된다.광고계에서는 흔히 문안이 담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을 AIDMA 나 5I 같은 것을 말한다.1) AIDMA의 원칙① 주목 attention광고의 시각적 요소들과 관련하여 표제 ( headline ) 가고 언어의 힘은 바로 소비자의 자동화된 의식에 충격을 주는 데 있다.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지 못하는 카피는 그만큼 생명력이 약하다 할 수 있다.③ 연속적인 흥미 incessant interest소비자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곧 식상해지는 광고 언어는 상상력의 부재와 형상화의 허약성을 드러낼 뿐이다.④ 정보 information광고 언어의 내용에는 소비자에게 특히 필요하며 반드시 알려야 할 정보가 빠지지 않았는가 주의를 해야 한다.⑤ 충동 impulsion위의 요건들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비자를 구입행위로 이끄는 힘을 광고 언어는 보여줘야 한다. 결국 광고 언어의 생명이란 바로 심리적 충동을 구매라는 행동의 변화로까지 이끄는 데 있기 때문이다.곧, AIDMA 이든 5I 이든 광고 생산자는 어떠한 정보를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만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기억되도록 하여 수용자로 하여금 상품구매라는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광고 문안에 사용되는 언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보다는 음운, 어휘, 문법, 표현 등의 측면에서 훨씬 치밀하고 의도되고 조직화 된 모습을 보여준다.Ⅱ. 본 론광고와 광고 언어1) 광고와 음운적 특징의 광고 언어광고 언어의 음운적 특징 가운데 두드러진 것은 운의 사용이다.광고 카피에서 소리의 반복기법은 가장 많이 쓰여지고 있는 언어학적 기법이다.① 두운이 쓰인 경우 : 광고 문안에 주로 사용되는 것은 단어의 첫머리a 우리나라 우리 맥주 [ 하이트 ]b 한사람 한사람의 안전을 위해 [ 동부 화재 ]c 큰 사발 먹고 큰사람 되자 [ 농심 ]d 큰 에너지 큰 믿음 [ LG - CAL TEX 정유 ]e 우리나라 사람 우리 은행 [ 우리 은행 ]f 하희라가 만드는 하림 치킨 너켓하림이 키우고 하림이 만듭니다.하희라는 하하하 하림 너겟하희라는 하림 치킨 [ 하림치킨 ]모두 음절이 반복되는 경우이다이 다른 음운으로 대체 되는 경우a 우리 햇쌀로 만든 아침 햇살 [ 아침 햇살 ]햇쌀이라는 단어에서 햇살을 이끌어낸 경우이다. 햇쌀과 햇살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해 적절히 표현 하였다2) 광고와 어휘적 특징의 광고 언어우리의 일상적인 언어 사용 양상이 세대를 따라 각기 달리 나타날 수 것과 마찬가지로 광고의 언어 역시 시대에 따라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변화 가운데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한 가지 경향은 동음 관계나 다의 관계 등 단어의 의미 관계를 교묘 하게 활용한 언어의 유희나 신조어의 사용이 부쩍 늘어났다는 것이다.a 꼭 2005 이오 [ 이오 ]b 그냥 가져가세요. 원하는 MP3 모두 다 ....... [ 엘지 텔레콤 ]c 내가 S-oil 에 가는 까닭? [ S- oil ]d 빈틈 없는 안전, 세콤 입니다. [ 에스원 ]a 의 예는 2005의 이오를 수용하여 수용자로 하여금 참신한 인상을 갖도록 유도한 광고 이다. 2005년 숫자에 2.5 의 음영으로 이오의 동음관계를 교묘하게 끌어들여 상품명을 각인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다.3) 광고와 문체적 특징의 광고 언어일반적 문체적 특징이라면 문법이나 어휘, 표현을 포괄적으로 부르는 것이겠지만 여기서는 문장유형과 몇 가지 수사법에 한정하여 살펴보도록 한다.먼저 광고에서는 구어체 문장이 많이 사용된다. 특히 TV 나 라디오 등 전파 매체를 통한 광고에는 구어체 문자의 사용이 문자 매체를 통한 광고보다 훨씬 두드러진다. 그에 비할 수는 없지만 최근에는 문자 매체, 곧 신문이나 잡지 같은 곳에 실리는 광고에서도 구어체의 사용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문자 광고라 해서 문안이 치밀하게 의도된 계산 아래 작성되는 것이고, 광고를 보는 수용자는 그 누구보다도 존중 되어야 할 대상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광고에는 여러 가지 문장 유형이 쓰이며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① 평서문광고 송신자는 평서문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택한 현재의 구매가 현명함을 알림으로써 구매부러웠던 JUNE.NATE 를 한다는 것- 편리한 M.BANK 모네타를 한다는 것-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듣는다는 것- TTL 만의 감각을 마음껏 누린다는 것수용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볼수 있으며 a.b.c 는 광고주는 구매자에게 신뢰감을 줌으로써 구매 의도를 담고 있는 d 의 경우를 나열함으로써 구매자에게 더욱 더 강한 구매 의욕을 일으킨다.③ 명령문송신자가 수용자에게 어떤 행위를 하기를 바라는 뜻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서법이다.a 함부로 쳐다보지 마십시오! 멈추게 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 삼성 자동차 ]④ 의문문지정 상품이나 사물에 대해 모르는 상태의 수용자에게 관심을 유발시켜 수용자의 모르는 상태를 환기 시키고 초점화 시킨다.a 뱃속의 아가건강까지 챙겨주는 냉장고는 언제 나올까? [ 삼성전자 ]b 할아버지 장래 희망이 뭐에요? [ SK 텔레콤 ]c 내일의 대한민국은 무슨 색깔 일까요? [ 현대 ]d 에어컨만 예약 할 것인가? 건강까지 예약 할 것인가? [ 클라쎄 에어컨 ]e 2005년 spring 나는 도시바로 숨쉰다. 당신은? [ 도시바 노트북 ]f 어머니 지금 드시는 칼슘 뼈로 갑니까? [ 오스칼 ]의문문의 실제적인 역할은 명령문이나 청유문과 그렇게 다르지 않다. 다만 a.b.c 처럼 무엇인가 궁금해서 묻는 것이 아니라 수용자에게 물음을 던져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내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⑤ 청유문신뢰성이 높고 유인력이 크며 송신자 자신의 감정을 수용자에게 이입시키려는 외도를 가진 안정적인 호소력을 지닌 서법 체계이다.a 질주 너에게만 허락 한다 [ 현대 자동차 ]b 누리세요! 고객 한분 한분을 위한 금융신세계 [ 신한금융지주 ]청유문은 수용자에게 구체적인 행위를 요구 하는 것으로 a.b 처럼 수용자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내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⑥ 대화체 구조 ( 문답체 )대화적 구조 특징의 광고 언어사용 광고 : 풀무원 기업 브랜드 광고a 어르신, 이 동네엔 유난히 나비가 많습니다. 좋은 비결이라도,,,농약 안 한 밭에는 이점이 또한 대화의 기능을 강화한다.‘생명을 하늘처럼’의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기업 ‘풀무원’의 브랜드 광고 언어는 ‘전 우주적 생명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먼저 서사적 맥락으로 볼 때, 농사꾼과 도회인이 함께 나누는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이 광고의 비주얼 (장면) 구성이 이채롭다. 배추와 나비가 여백의 언저리에 작게 위치하면서 생명의 터전을 극대화시키며, 상생하는 생명과 생명의 조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서사적 맥락에서 농사꾼인 노인과 도회인인 듯한 젊은이의 대화가 배추와 나비의 조화로운 모습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마치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위치에 서술되어 있다. 물론 발화 주체인 두 인물은 보이지 않고 그들의 입말만 제시되어 있다. 문학적 서사 텍스트에서 볼 수 있는 보여주기의 서술 기법인 것이다.이 광고에서의 대화 내용은 ‘농약을 치지 않는 밭 - 배추벌레 - 온동네 나비’와 ‘아무 것도 해치지 않음 = 참 농사’라는 지배소의 계기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생명의 질서인 생태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생명의 흐름’의 이법(理法)을 농투성이의 경험적인 입말을 통해 환기해 주고 있는 것이다. 배타적 흑백논리와 이분법적 지식으로 그 흐름을 막으려 하지 말고, 터 주어야 한다는 생명의 존중 사상이 담박(淡泊)하게 표현되어 있다. 대화체로 펼쳐 놓은 광고 언어와 비주얼(장면)이 흥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쫓을 수 있는 힘을 축적하고 있는 셈이다.⑦ 반어및 역설반어의 광고 언어 사용 광고 :a 피죤 무균 무때 냉장고를 삶자 [ 피죤 ]b 가야토마토농장 가야당근농장은 100% 제주도산 당근만을 사용하다보니 조금 비쌉니다.역설의 광고 언어사용 광고 :a 엘지 카드 쓸수록 버는 카드 [ 엘지 카드 ]b 북어 국 다시다 설설 끓어도 북어 국은 시원 하구나 [ 다시다 ]반어는 매우 지적인 면이 있다. 광고 언어에서 겉으로 보기에는 모순으로 보이기에 소비자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 이면에어이다.
    인문/어학| 2006.08.09| 10페이지| 1,500원| 조회(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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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창작론]이태준
    Ⅰ 서론작가 소개 및 작품 경향이태준 (1904∼ ? )소설가. 호는 상허(尙虛). 강원도 철원 출생. 1925년 에 '오몽녀(五夢女)'를 발표하여 등단함. 1933년 박태원, 이효석, 정지용 등과 '9인회(九人會)'를 조직하면서부터 작품 활동에 전념하여, 일제말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그의 작품 경향은 현실 탐구나 사상적인 내용보다는 문장의 묘미를 강조하는 둥 순수 예술을 지향하면서 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마련,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풍취(風趣)를 담는 지사(志士)적인 작품을 주로 그리고 있다.초기 작품('농군', '불도 나지 않았소', '불우 선생' 등)들에서는 주로 인물 성격의 내관(內觀)적 묘사로 토착적인 생활의 단면을 부각시켜 완결된 구성법과 함께 한국 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하였다. 1930년대 말의 작품('색시', '까마귀', '복덕방' 등)에서는 토착 인물에 대한 작자의 내성적(內省的)이고 깊이 있는 관찰과 고유의 생활을 부각시키는 리얼한 묘사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그는 탁월한 미문가(美文家)로서 예술적 정취가 짙은 단편에 능하였다.그의 작품은 허무와 서정(抒情)의 작품 세계 속에서도 시대 정신의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변해가는 역사적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 같은 환경의 도전 앞에서 맥을 못추는 인물들, 그리고 지나간 과거의 추억만 되씹는 패배자들, 작자가 이런 인물들만 그려나간 것은 그가 다분히 회의주의적이고 감상주의적이고 패배주의적이기 때문이다.대표적 작품으로는 '달밤', '까마귀', '영월 영감', '돌다리' 등이 있다.이태준은 1930년대를 절정으로 수많은 장·단편을 발표하여 우리 현대문학사에 큰 발자취를남긴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1930년대의 변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층 인물을 통해당대 현실의 모순과 비극을 차원 높게 형상화함으로써 이상· 박태원과 더불어 ' 구인회 삼인방 '으로 일컬어지며, 특히 작품 활동 초기에는 단편소설의 완성자로 평가 받았다.그의 작품 속에서 인물을 창조하는데 있어 감각적인 현'의 마음은 착잡하기 이를 데 없다.이 작품은 대동강변과 평양 시내에 대한 짤막한 묘사 뒤에 세 친구의 술자리 장면을 전편에 할애해서, '현'과 '김'의 대화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등장 인물의 성격현 - 전통적인 것을 사랑하는 소설가. 현실을 보면서도 들어서지 못하고 비관하여 회의적인 감상에 젖는 현실과 동떨어진 순수 예술 지향적 작가이자 소극적인 지식인박 - 조선어 교사.김 - 평양 부회 의원까지 지내며 친일파로 출세한 인물.핵심 사항 정리갈래 단편 소설성격 현실적, 사회 비판적문체 서정적, 의고(擬古)적, 사실적,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배경 시간적 - 1930년대 말기 공간적 - 평양 대동강변주제 식민지 시대를 살고 있는 예술가의 비애일제에 의해 말살되어 가는 전통에 대한 애정과 민족 의식갈등 개인과 개인의 갈등('현'과 '김' 사이의 갈등)전통적인 것을 사랑하는 소설가 '현'과 조선어 교사인 '박'을, 평양 부회 의원까지 지내며 친일파로 출세한 '김'과 대비시켜, 식민지 시대 현실에서 진실하고 깨끗하게 사는 것의 어려움을 드러내고 있다.‘대동강'의 다른 이름이면서 '밤 강물은 시체와 같이 차고 고요하다'의 한자식 조어이다.평양 사람들이 가진 독특한 아름다움이 사라졌기 때문이다.일제 시책으로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것에 대한 비애의 감정과, 그것을 사그라지게 만드는 현실 순응주의자들에 대한 분노이다.이 작품 전반부는 우리 것이 사라지는 데 대해 느끼는 비애의 감정이 주조를 이룬 반면, 후반부는 그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세력에 대한 분노가 주조를 이루고 있다. 이들의 대비가 나아가, '경찰서'와 '머릿수건', 유성기 음악에 맞춰 댄스를 추는 젊은 기생과 우리 고유의 창을 하는 늙은 기생 영월 등의 대비와 결합되어 있다.'현'과 '김'의 갈등의 원인과 갈등 양상이 둘의 갈등이 정점에 이르는 것은 예술에 관한 문제 때문이다. 김은 현에게 이제 '방향 전환'을 하라고 충고한다. 그 방향 전환이란 일본어로 소설을 쓰거나, 조선어로 쓰더라도 팔릴 만한 글을다. 이에 안 초시는 딸과 상의하여 투자를 결심한다. 안 초시는 딸이 마련해 준 돈을 몽땅 부동산에 투자한다. 그러나 일 년이 지나도 새로운 항구의 건설이라든가, 땅값이 오른다는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결국, 박 영감에게 정보를 전해 준 사람이 자신의 땅을 처분하기 위해 사기극을 벌인 것이었음이 밝혀진다. 충격을 받은 안 초시는 음독 자살을 한다.아버지의 자살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될 것을 우려한 안 초시의 딸 경화는 서 참의와 권을 받아들여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른다. 장례식에 참석한 서 참의와 박희완은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발단 : 안 초시의 일상사▷ 전개 : 복덕방 주인 서 참의의 과거와 현재▷ 위기 : 박희완의 소개로 딸의 돈을 빌려 부동산에 투자하는 안 초시▷ 절정 : 사기극으로 밝혀진 땅 투기▷ 결말 : 안 초시의 자살과 그의 장례식에 참석한 두 노인의 푸념.등장 인물의 성격안 초시 : 서 참의의 복덕방에서 소일하는 늙은이서 참의 : 한말 훈련원 참의를 지낸 복덕방의 주인박희완 : 복덕방에서 자주 나오는 서 참의의 친구안경화 : 유명한 무용가로 안 초시의 딸핵심 사항 정리갈래 단편 소설의의 현실에서 소외된 노인들의 삶을 통해 부동산 투기 문제는 물론, 이기적인 딸과 소심한 아버지를 통해 무너져 가는 가족 관계를 폭로하고 있다.문체 간결하면서도 전아한 문체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배경 1930년대 서울의 한 복덕방주제 소외된 노인들의 외로운 삶. 영락(零落)한 노인들의 삶과 죽음갈등 세 노인의 궁핍함. 이기적인 딸과 소심한 아버지감상의 길잡이'한 작가의 수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작품은 1946년 8월 문학가 동맹의 기관지였던 '문학' 창간호에 발표된 단편 소설이다. 같은 해 좌익 계열의 문학가 동맹이 주관하는 해방 기념 조선 문학상에 지하련의 '도정'과 함께, '구 문단의 지도적 작가의 한 사람이었던 작가 자신이 새로 문학 운동과 민주주의 운동에 가담하여 투쟁하는 가운데서 체험한 바 제 사실을 기록한 것'이란 이유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앙 협의회'를 찾은 그는 마침 기초하고 있던 그들의 선언문을 읽고 발기인으로 서명한다. 울려 퍼지는 '적기가' 속에 고민하던 '현'은 '조선 인민 공화국 절대 지지'라는 현수막 사건을 통해 자기 비판과 함께 정세를 판단하고,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 '프로 예맹'과의 통합을 계획한다.좌익과 우익의 반탁, 찬탁 데모로 어수선한 가운데 김 직원이 다시 나타나 서울을 떠난다고 말한다. 그를 보며 '현'은 중국의 문인 왕국유를 생각한다.▷ 발단 : 호출장을 받고 서에 출두한 현은 시국을 위해 일할 것을 강요당한다.▷ 전개 : 강원도 철원으로 집을 옮긴 후 낚시로 소일하던 중 김 직원을 만나 그와 교유한다.▷ 위기 : 광복 직후 친구의 연락을 받고 서울로 온다.▷ 절정 : 현은 좌익 계열의 '조선 문화 건설 중앙협의회'에 관여한다.▷ 대단원 : 김 직원과 대화를 통해 이념적으로 서로 화해할 수 없음을 확인한다.등장 인물의 성격현 : 순수 문학자에서 해방 후 좌익 계열에 가담하는 소설가김 직원 : 철원에 사는 유학자. 해방이 되자 영친왕을 모셔야 한다고 주장한다.핵심 사항 정리갈래 단편 소설의의 해방을 전후한 문단의 상황은 물론, 이태준 자신의 행적을 알 수 있는 작품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배경 시간 - 해방을 전후한 1, 2년. 공간 - 서울→철원→서울주제 해방 후 지식인의 이념적 갈등갈등 이념적인 갈등현이 일제에 의해 '준요시찰인'으로 감시를 당하는 이유 :청년들에게 무슨 사상 지도나 하고 있지 않나 하는 혐의를 받고 있다.'현'이 외치고 있는 '정의와 역사의 법칙'의 의미언젠가는 사회주의(소련)에 의해 나치스가 멸망하고, 일제도 연합군에 의해 패망할 것이라는 믿음을 말한다.이 작품에 등장하는 왕국유라는 인물 : 청나라 말의 문인이자 학자로, 마지막 황제 부의가 축출되는 것을 보고 곤명호에 빠져 자살했다.해방 전과 후의 '현'과 '김 직원'의 관계 : 해방 전 두 사람은 동지적인 관계였으나, 해방 후에는 이념적 차이로 말미암아 갈라서게 되었다.'현'은 '김직원'을 어떤 인있다.아이러니 명명법, 약자에 의한 명명법 그리고 음성상징에 의한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각기 특별한 의미이건 평범한 것이건 인물의 성격화에 기여하고 있다.1) 아이러니 명명법아이러니의 기본 특색은 현실과 외관과의 사이의 대조이다. 그런데 이 아이러니가 이태준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명명에도 사용되고 있다. ?오몽녀?의 ‘오몽녀’, ?만찬?의 ‘꽃분이’, ?행복?의 ‘만석’, ?손거부?의 ‘손거부’, ‘대성’, ‘복성’, ‘녹성’, ?촌띄기?의 ‘장군이’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오몽녀?의 오몽녀(五夢女)는 ‘다섯가지 꿈을 가진 여자’이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의 그녀는 어려서 지참봉에게 팔려와 그의 아내가 된 여자로 순사들의 노리개로 전락하고 끝내는 어부 금돌과 도망가는 여인이다. 물론 그녀는 자신의 고난을 박차고 새로운 생활을 위해 탈출하는 적극적인 여인으로 변하기는 하지만 결코 ‘五夢’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꽃분이’, ‘만석’, ‘손거부’, ‘대성’, ‘복성’, ‘녹성’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촌띄기?의 ‘장군이’는 결코 ‘將軍’과는 어울리지 않는 심성이 약한 농부이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결국에는 아내를 처가에 보내고 자신은 고향을 떠나며 아내가 불쌍하여 떡을 사먹이는 정적인 인물이다. 그런 인물의 이름이 ‘장군’이다. 이는 외관의 대조, 즉 인물의 성격과 이름의 대조를 통해 역으로 그 인물의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2) 약자(略字)에 의한 명명법이태준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중 구체적인 이름이 없이 약자로 된 이름을 가진 경우가 많다. 물론 이 경우 다시 한글 약자와 영문 약자로 나눌 수 있다.한글 약자인 경우 특이한 것이 ‘현’이다. 작품의 내용상 ‘현’이 성인지 이름인지 구분할 수 없다. 게다가 ‘현’이 등장하는 ?순정?, ?패강냉?, ?토끼 이야기? 그리고 ?해방전후? 네 편 모두 이태준의 자전적 소설로 평가되는 것들이다.따라서 이들은 모두 작품의 주인공들이며 하나같이 작가 이태준과 같은 부류의 지식인들이다. ?순정?의 현
    인문/어학| 2006.08.09| 10페이지| 1,500원| 조회(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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