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장. 판구조론: 통일이론 >< 목 차 >(1) 대륙이동설 .. 2a. 대륙이동설의증거 . 2(2) 해양저확장설 ................ 4(3) 판구조론 ..... 5a. 암석권 ........... 5b. 연약권 ........... 5c. 발산형경계 ....... 6d. 수렴형경계 ....... 6e. 변환단층경계 ..... 7(4) 판구조론의 증거 ............ 7a. 고지자기 ........ 7(겉보기극의 이동 // 지자기의 역전). 8b. 지진패턴 ........ 8c. 해양시추 ........ 9d. 열점 암석구조, 그리고 고기후의 지리적 분포양상은 현재는 떨어져있는 대륙들이 과거에는 서로 붙어있었다는 생각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였다.{◇ 대륙이동설의 증거1 해안선의 유사성2 화석의 분포(고생물학적 증거) - 특히 식물화석3 암석과 구조, 산맥의 연속성(지질구조의 유사성)4 고기후학적 증거 - 빙하의 흔적1 해안선의 유사성- 남미대륙과 아프리카 두 대륙들의 해안선이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오늘날에는 약 900m 깊이에서 대륙붕들의 가장자리들을 맞춘 지도를 만들었으며, 대륙사면을 따라 남미대륙과 아프리카대륙의 가장자리가 가장 잘 들어맞는 모습을 볼 수 있다.2 화석의 분포(고생물학적 증거)- 판게아라는 초대륙이 존재하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베게너는 화석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유명한 예는 남미대륙 동부와 아프리카대륙 남쪽에 제한되어 나타나며, 아마도 물속에 살았으며, 뻐드렁이를 가진 메소사우루스다. 만일 메소사우루스가 광활한 남쪽 대서양을 건널 수 있을 정도로 헤엄칠 수 있었다면, 그것의 유해는 더 많은 곳에 분포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으며, 베게너는 남미대륙과 아프리카대륙이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었음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3 암석과 구조, 산맥의 연속성 (지질구조의 유사성)- 만일 과거에 대륙들이 서로 뭉쳐서 판게아를 형성했다면, 어느 한 대륙의 특정지역에서 발견되는 암석은 그 지역과 인접해 있었던 다른 대륙에서 발견되는 암석과 나이 및 종류가 같아야 한다. 몇몇 산맥의 경우 어느 한 대륙의 해안에서 끝나고, 바다건너 다른 대륙에서 다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애팔래치아산맥은 북동방향을 가지며 미국의 동쪽에 위치하는데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사라진다. 비슷한 나이와 구조를 갖는 산맥은 영국제도와 스칸디나비아에서 발견된다. 이들 대륙들을 다시 모아보면, 거의 연속적인 산맥을 형성한다. 동일한 시기에 형성되었다가 그 뒤에 서로 쪼개진 것으로 보이는 다른 많은 암석구조들이 있다.4 고기후학적 증거(빙하의 흔적)- 고생대말 판게아의 남반구의 광범위한 해도 방 향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철석과 같은 광물에는 자신이 생성될 때의 지구 자기장의 정보가 기록되는 셈이다.지표상의 여러 곳에서 암석에 기록된 고지자기를 연구하면 암석이 생성될 당시의 지구 자기의 자극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 1950 년대의 관측 결과에 의하면 자 극은 이동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북미대륙으로부터 추정한 자극의 이동 경로와 유 럽으로부터의 추정 경로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러나 지구의 자극은 지구의 자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지구의 자전축이 변화하지 않는 한 이동할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자극이 이동한 것이 아니고 암석, 즉, 대륙이 이동하였다고 보아야 한다. 지가기의 자극은 지구 역사상 여러번 역전된 적이 있 다. 지자기의 역전이 왜 일어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용암에 새겨진 자 화 방향의 역전으로부터 분명한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해저에서 중앙해령 이라고 불리는 해저 산맥을 중심으로 암석에 대칭적으로 역전된 자기가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이는 맨틀로부터 분출된 마그마가 암석으로 굳으면서 당시의 지구 자기장의 방향을 기록한 채 마치 콘베이어벨트처럼 중앙해령의 양쪽 으로 대칭적으로 이동해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지자기상의 줄무늬)◎ 해양저확장설 - 마그마의 압력에 의해 해양지각의 일부가 융기하여 중앙해령 이 된다. 곧 이어 이 산맥의 축을 따라 지표가 갈라져서 열곡이 되고, 이 열곡을 통해 마그마가 계속 분출하기 때문에 지각은 양쪽으로 밀려가게 된다. 따라서 해 저가 확장된다. 이 이론은 실제로 해양지각이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지자기의 역전 기록이 있는 해양저 암석의 연대를 측정하여 지자기의 역전에 걸 린 시간을 알아내고 간격을 측정하면 해저확장의 속도를 계산할 수 있으며 계산 결과는 1년에 수 ㎝정도라고 한다.3. 판구조론- 베게너가 대륙이동설을 제안한 이후, 과학이 발달하면서 바다 속 지형도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지진활동과 지구의 자기장에 관한 많은 자료를 이용할 수 관되어 움직인다. 비록 판의 안쪽에서 변형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모든 중요한 상호작용과 이에 따른 대부분의 변형은 판의 경계에서 일어난다. 상대적으로 이동하는 두 판이 만나는 경계는 만나는 판의 종류와 이동 방향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한다.(1) 발산경계 - 해저확장과 같이 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형태이다. 대양저산맥의 축을 따라 판이 서로 멀어지면서 만들어진 틈은 연약권에서 흘러나오는 마그마로 즉시 채워진다. 이 뜨거운 물질이 식어서 단단하게 되어 새로운 해양조각이 된다. 연속적인 방법으로, 연속적인 판의 확장과 마그마의 상승은 발산하는 판들 사이에 새로운 해양지각을 첨가한다.발산형경계는 해저뿐만 아니라 대륙에서도 발견된다. 대륙의 발산형경계는 대륙을 분리시키게 된다. 먼저 대륙의 넓은 부분이 마그마의 열에 의하여 팽창되고 위로 올라간다. 융기된 부분이 갈라져서 열곡으로 되는데 이 열곡의 사이가 점점 넓어져 마침내는 해양지각과 해양으로 된다. 대표적인 것이 홍해이다. 홍해는 아프리카판과 아리비아판의 사이에서 생성된 바다인 것이다. 해양의 발산형 경계는 해양저확장이론에서 말하고 있는 중앙해령에 존재한다. 예로서 대서양중앙해령과 태평양융기를 들 수 있다.(2) 수렴경계 - 한 판이 다른 판의 아래로 섭입되는 경우와 두 판이 충돌하여 경계 부위를 융 기시키는 경우인 수렴형 경계가 있다.a 해양판과 대륙판의 수렴 - 판의 앞부분이 대륙지각인 판과 판의 앞부분이 해 양지각인 판이 서로 수렴할 때에는, 밀도가 낮은 대륙지각은 떠있고 밀도가 높은 해양지각은 연약권 속으로 가라앉는다(45°각도로 섭입됨). 일반적으로 섭입 경 계에서는 해양판의 침강이 시작하는 곳에 해구가 발달하고 천발지진이 일어나며,침강된 해양지각의 상부층이 용융되어 마그마로 변하는 지하 약 100 ㎞지역의 위 쪽에서는 화산활동이 잦게 된다(심발지진이 일어남).b 해양판과 해양판의 수렴 - 두 개의 해양판이 수렴할 때, 해양판과 대륙판의 수렴경계에서 일어나는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한 해양판이 다른 해양판 성이다. 여기에서 한 대양저산맥의 축에서 형성된 해양지각은 다른 대양저산맥의 축에서 생성된 해양지각과 반대방 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대양저산맥의 축과 대양저산맥의 축 사이에 놓인 해 양지각들은 변환단층을 따라 서로 스쳐지나간다.4. 판구조론의 증거{◇ 판구조론의 증거1 고지자기(겉보기극의 이동 // 지자기의 역전)2 지진패턴3 해양시추4 열점1 고지자기(a.겉보기극의 이동 // b.지자기의 역전)- 지질학계가 판구조론을 받아들이게된 가장 설득력 있는 증거는 지구의 자기장 연구로부터 나왔다. 과거의 자기장을 연구하기 위해 이용하는 방법은 어떤 암석들은 화석이나 침반 역할을 하는 광물을 포함한다는 사실에 기초를 두고 있다. 자철광처럼 철을 많이 포함하는 광물들은 현무암성분의 용암에 풍부하다. 이러한 광물들은 냉각되면서 그 당시의 자기장에 평행한 방향으로 자화된다. 일단 광물이 굳어지면, 광물내의 자성은 변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광물들이 그 당시의 자극으르 지시하므로 광물들은 나침반의 바늘과 유사하다. 그러므로, 만약 암석이 움직였거나 자극의 위치가 변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암석의 자성은 원래 자화된 방향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므로 수십억년 전에 형성된 암석도 그 암석이 형성될 당시의 자극의 위치를 기억하며, 화석지자기 또는 고지자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a. 겉보기극의 이동- 지난 5억년동안 자북의 위치를 살펴보면, 자북의 위치는 하와이 근처에서 북으로 이동하여 동쪽 시베리아를 거쳐 마침내 현재의 위치까지 점차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자북의 위치가 시간에 따리 이동했거나(극 이동), 용암이 움직였다는 즉, 대륙이 이동했다는 분명한 증거다.만약 우리가 믿는 것처럼 지리적 북극이나 남극이 심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자극도 심하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판구조론은 겉보기 극의 이동을 좀더 합리적으로 설명하였다. 만일 자극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자극의 겉보기 움직임은 대륙이 이동했기 때문이다.b. 자기장의 역전과 해저확장 (지자기상의 줄무늬)- 지
영화를 본 후에 진한 감동에 가슴이 뛰고 그런 것은 없었다. 다만 영화가 무척이나 남자와 여자사이의 감정과 갈등을 잘 그려서 마치 나의 지난 이야기를 보는 듯 했다.남자와 여자가 사귈 때 그 과정에서부터 헤어지기까지의 이야기가 너무나 자세하고 직설적으로 표현되어서 옛 사랑의 추억과 스크린이 오버랩 되면서 다시금 아픈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어서 다소 울적한 하루를 보냈다.사랑은 과연 어떤 것일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수없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사랑을 명확하게 정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왜 지나간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사랑이었다고 확신 할 수 있는 것일까...사랑이 아니라면 우선 매일 상대를 보고 싶어서 애태우지 않을 것이다. 또한 상대를 만나기 전 기다리는 시간에 그렇게 두근거림도 없을 것이다. 즉, 마음의 동요가 없다는 것이다. 친구와 애인의 차이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이성간에 사랑하지 않는 다면 손을 잡거나 껴안는 등의 스킨십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라는 말이 있다. 100번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 보다 한번 손잡는 것이 더욱 강한 어필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사귀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손을 잡았을 때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사랑에 있어 스킨십은 필요조건이라 할 수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사랑은 이성과 나를 포함한 주위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앞에서 말했던 스킨십뿐만 아니라 친구들이나 선·후배 등의 주위의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의 술자리나 학교 생활에서 부러움이나 우스게 소리로 던진 말에서도 사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옆에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에 헤어진 후에 비로소 가슴아파하고 보고싶어하면서 비로소 사랑이었다고 추억 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아직 사랑의 완성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는 것 같다. 물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면 사귈 수 없다는 말은 아니다. 외모만 보고, 또는 돈이나 지위만을 보고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살면서 점점 사랑이 생겨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머리로 생각하는 사랑보다는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다. 지금은 취업의 생각을 많이 하지만 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내가 가장 많이 해왔던 고민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사랑은 정의 지을 수 없으며 행하기 어렵다. 즉, 사랑이란 상대방의 기분도 맞춰 줄 수 있어야 하며 실수를 감싸 줄 수 있어야 하며 나보다 먼저 그 사람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헤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나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사랑은 어떻게 행하고 느끼는 것인가? 하는 것들을 읽을 수 있었다.남자는 사랑할 때 여자에게 자신의 반을 주고, 여자는 사랑할 때 남자에게 전부를 준다.하지만 헤어질 때, 남자는 남은 반마저 여자에게 주고, 여자는 남자에게 주었던 전부를 가져가 버린다. 이런 말을 들어보았다.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주는 것과 느끼는 것에서 다르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영화에서 이러한 점들을 살펴 볼 수 있다. 헤어진 옛 이성 친구를 그리워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 남성의 심리가 그렇게 사랑을 잊어버리지 못하는 남자들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하지만 여자는 헤어지면 그때 잠시 슬퍼할지 모르나 곧 새로운 이성 친구를 만나게 되면 옛 남자는 깨끗이 잊어버리고 그 남자에 충실하게 된다. 이것이 내가 영화를 보고 우울해진 하루가 된 이유가 아닐까...첫눈에 반한 남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 사람을 외모만 보고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생기고 예쁜 상대방을 원하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게 시작한 사귐은 점점 상대방의 내면을 알아가면서 더 진정한 사랑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남자는 성에 있어서 나아가 사랑에 있어서도 능동적이며 적극적이다. 하지만 여자는 언제나 수동적이다. 영화에서 여자가 첫눈에 반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것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사랑이나 성에서 모두 명확한 답을 할 수 없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이성이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사랑은 그렇게 이성을 이해하고 맞춰 나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모두가 자신의 내면을 감춰둔 채로 서로에게 조심하고 거리를 둔다. 만약 이성을 사귀게 된다면 2달 정도는 진정한 그 사람의 모습이나 내면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성관계는 이런 것들을 없애 주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이 전제가 된 성관계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을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허락한다는 것은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숨김없는 내면까지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성관계를 가진 후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 대하기 편해질 수 있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사이에는 성이라는 차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sex를 하고 난 후에는 이러한 성의 차이점은 더 이상 인식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모두 성욕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이루고 나면 더 이상의 높은 욕망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다소 소홀해 질 수도 있는 것이다. 영화에서는 남자가 애널 섹스를 요구한다. 여자는 마지못해 들어주며 아프면서도 묵묵히 참으며 허락한다. 욕망을 이룬 남자는 점점 이기적이 되면서 처음 사귐을 시작할 때와 다르게 기다리는 사소한 것들에서도 귀찮아진다. 성관계를 가지면 여자가 손해라는 말이 있다. 물리적 손해 보다는 정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수긍할 수 있는 말이다. 섹스 후 남자는 여자를 완전한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가진다. 그로인해 남자는 여자에 소홀해 지는 것이다. 반면 여성은 섹스 후 남성에게 더욱 살갑게 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고 또 주었기에 상대에 더 애절하고 친밀해 지게 되면서 더욱 적극적이게 되는 것이다.{
(※ 영화 ‘괴물’은 이하 괴물이라 간단히 부르기로 한다)영화를 좋아해서 매달 3~4번을 영화관에 가면서도 영화 ‘괴물’은 흥미롭게 보았던 영화에 그치지 않고 ‘독과점’ 이라는 사회문제나 가족애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특별한 영화라 생각한다. 그러나 왕의 남자와 달리 한국영화 역대 관객 수 1위라는 대단한 기록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수 독과점이라는 비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과연 우리는 ‘괴물’영화를 독과점이라는 사회문제로 보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한국영화의 한 단계 발전을 가져온 대작으로 평가해야 할 것인가? 하는 상반된 견해에 어느 쪽에 손을 들어줘야 할지 선뜻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괴물이 전체 스크린 수의 약 38%, 전체 좌석수의 68%를 차지한 것은 분명히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맥락에서 독과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크린을 독점함에 따른 관객들의 선택권을 빼앗기 때문에 문화 다양성을 해친다고 본다. 하지만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즈와 같은 그 제품을 쓰지 않으면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일방적인 소비자로선 어쩔 수 없이 사용하여야 하는 독과점이 아니라 충분히 선택이 가능한 상황에서의 작품자체의 질로 인한 결과로 보아야한다. 이번 과제를 위해 100분 토론과 관련 기사를 살펴보며 이러한 생각은 더욱 확고하게 되었다. 스크린에 뿌려지는 화려한 영상과 웅장한 사운드만을 볼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과정에서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살펴보면 괴물이 독과점에 의한 성공이 아니라 진정한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진 한국 영화산업의 쾌거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독과점에 관한 제재가 미비한 문화 시장에서 현실을 악용한 것이 아님을 괴물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보면 알 수 있다. 첫째, 괴물은 철저한 준비로 인해 성공을 이끌어 냈다. 투자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준비로 모험을 한 봉준호 감독의 도전정신을 최고의 성공 이유로 꼽는다. 이러한 도전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괴물이 한국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최초의 성공한 괴물영화의 선례를 남겼으며, CG를 사용한 영화의 성공 모델을 만들었으며, 폭력과 욕이 심하지 않은 영화로 성공했다는 의미를 남겼다. 칸 영화제에서의 기립박수나 언론의 극찬, 그리고 99%에 달하는 예매율로 인해 이미 영화관의 필름 복사본의 수요(스크린 수)는 개봉 전 부터 예고되어 있었다. 이러한 수요가 없었다면 620개의 상영관이 계속 유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둘째, 또 다른 괴물의 주요한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존재하지 않는 괴물을 스크린 위에 실감나게 표현해냈다는 점이다. CG 기술에 대한 확신과 투자, 그리고 유명한 컴퓨터 그래픽 담당자인 케빈 래퍼티와 지금은 고인이 되신 이강산 조명감독님 이하 여러 스텝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 하겠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괴물이 불타는 장면은 다소 아쉬웠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체조선수와 같은 날렵한 움직임이나 미끄러운 피부나 징그러운 입 등은 마치 괴물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셋째, 괴물의 각기 개성이 넘치는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관객을 더욱 영화에 빠져들게 했다. 살인의 추억과 플란다스의 개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각자의 개성을 잘 드러내주었다. 미련하고 게으르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송강호, 자식을 사랑하는 변희봉, 괴팍하지만 주관이 강한 캐릭터의 박해일, 무뚝뚝하지만 열정적인 양궁선수 배두나, 귀엽고 착한 그리고 마지막엔 희생정신을 보여준 딸 고아성... 괴물을 물리치는 주인공이 슈퍼맨이나 배트맨과 같은 영웅이었다면 헐리우드 영화의 식상함을 벗어날 수 없었겠지만 단점이 많은 그리고 개성이 뚜렷한 다소 특별한 가족들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한국적 드라마적인 부분이 액션에 잘 녹아들어 더욱 영화의 가치를 높여주었다. 넷째, 시기의 적절성과 관객들의 공감 또한 괴물을 흥미롭게 하였다. 방학시즌을 맞이하여 개봉하였기 때문에 괴물은 연중 영화관에 관객이 가장 많이 드는 시기를 노렸으며, 반미 감정을 용감하게 표현하여 초강대국 미국을 잘 풍자하였다. 같은 시기의 영화 한반도가 독도문제를 일삼는 일본을 향해 반일 감정을 표현하였다면 괴물은 실제로 있었던 2000년 미군 용산부대의 포르말린 한강 방류 사건을 이용하여 반미감정을 훌륭하게 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신비주의 마케팅 전략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였다. 괴물은 개봉 직전 까지도 일반인에게 촬영장이나 예고편을 공개하지 않음으로 인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그 궁금증이 폭발적인 흥행으로 이어졌다. 위의 5가지 외에도 마케팅이나 사운드, 관객들의 입소문 등등 괴물의 성공요인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다른 영화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망했다”라는 말은 아니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배우, 그리고 마케팅, 시기가 모두 잘 조화되었기에 대박영화 괴물이 만들어진 것이다. 스크린을 독점하지 않았다하더라도 이 같은 사실은 변함없었을 것이다. ‘왕의 남자’는 20% 의 상영관으로 시작했지만 관객 동원 천만을 넘었다. 혹자는 이 사실을 바탕으로 괴물 스크린 독과점을 설명하지만 20퍼센트로 시작한 ‘왕의 남자’도 나중에는 상영관을 늘렸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100분 토론”에서 서울시 극장협회장은 스크린의 수를 경영하는 것은 극장주인도 아니고 영화자체이며 관객이라고 말한다. 또한 모든 패널이 이에 동의한다. 괴물, 왕의 남자, 실미도 와 같은 영화들 모두가 관객들의 입소문과 언론의 찬사에 의해 성공하였다고 볼 때, 괴물이 스크린 수를 독과점하여 관객들의 영화 선택권을 빼앗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관객의 주체성이 없는 사람인가?”하는 반문을 던지고 싶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에서 내놓은 독과점에 관한 법안에 대해 더 이야기 하고자 한다. 대안상영관을 늘리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제안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복합상영관에서의 한 영화의 스크린 수 30% 제한’은 결국 괴물이 독과점이라는 전제가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연간 천만 이상의 관객이 드는 영화가 얼마나 나온다고, 30% 스크린 제한 규정이 과연 다양성 확대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까? 불과 얼마 전에 스크린 쿼터 축소 반대를 위해 온 영화인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하는 모습을 뉴스를 통해 접했을 때, 한국영화를 보호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하고, 일인시위를 하던 모습을 보며 마음속으로 힘찬 박수를 보냈었다. 그러나 지금은 한국의 영화를 보호하기 위해 스크린 쿼터 축소를 반대 한다던 그들의 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고 스크린 쿼터를 외치던 사람들이 어쩌면 성공한 영화 괴물에 딴죽을 걸고 있는 꼴이 되었다. 이것이 자기들의 밥그릇 싸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청어람’이나 ‘쇼박스’ 같은 메이저 배급사들이 나타남에 따라 중견 투자 배급사들이 몰락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관객들이 왜 극장을 찾는지 관객의 기본적인 욕구를 생각해 본다면 결국 상업적 요소가 다분한 대규모 제작비를 들인 괴물의 성공은 자본주의에서 문화시장에서 나타난 당연한 결과이다. 관객들은 주로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에 매료되어 영화관을 찾는다. 괴물이나 스타워즈와 같은 상업적 영화들이 그러하듯 화려한 CG와 현장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사운드가 없다면 관객은 더 이상 액션 영화를 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극장에서 보면 재미있던 영화가 비디오로 보면 덜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은 당연히 존재한다. 시장 경제에서 저예산 영화의 부진이 바로 그것인데, 이는 독과점 규제가 아닌 다른 시선으로 풀어가야 할 것이다. 저예산 영화의 작품성과 우리 영화에 미치는 영향은 김기덕. 임권택 감독 등을 통해 이미 그 중요성을 깨달았을 것이다. 이러한 저예산 영화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은 독과점 규제가 아닌 대안상영관을 마련하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저예산영화(예술영화)는 제작비에서부터 상업영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적은 액수이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기에는 시장의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저예산 영화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장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은 관객들의 관심과 격려이다. 여기에 정부의 제작비 지원, 전용관 설립과 그곳에서 일할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정책이 더해져야 할 것이다. 저예산 영화의 보호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해 스크린 독과점을 제한하기 보다는 소위 말하는 대박영화에 상영 스크린 수익의 몇 퍼센트를 저예산 영화를 위해 재투자하도록 하는 등의 제도가 더욱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30%의 제한보다는 10%의 저예산영화 확보가 김기덕 감독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한다.
< 8장. 지질학적 시간 >< 목 차 >1 지질학에 관한 역사적 고찰 . 1a. 격변설 ........... 12 상대연대 ........ 1a. 상대연령 ......... 11 동일과정설 ...... 22 누중의 법칙 ..... 23 퇴적면 수평성의 원리 .............. 24 상호절단관계의 원리 ............... 25 포유물 .......... 2b. 상대연령 측정원리의 이용 .......... 31 지층대비 ........ 32 화석 ............ 33 절대연대 ........ 4a. 방사능 ........... 4b. 방사성 연대측정 . 65 결론 ............. 7지구의 역사를 해석하는 것은 지질학의 중요한 목표이다. 지질학자는 암석 속에 보존되어졌다가 나중에 발견된 실마리들을 해석해야만 한다. 암석-특히 퇴적암-과 그 속에 함유된 특징들을 연구해서, 지질할자들은 과거 지구의 복잡한 역사를 밝혀낼 수 있다.1) 지질학에 관한 몇가지 역사적 고찰◎ 격변설- 1600년대와 1700년대에 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에는 격변설(catastrophism)이 강한 영향을 끼쳤다. 간단히 말해서, 격변설을 주장한 학자들은 지구의 다양한 경관은 본질적으로 커다란 격변들의 영향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은 산과 협곡 같은 지형들이 형성되는데 매우 많은 시간이 필요함을 알고 있지만, 격변설 지지자들은 이 같은 지형들이 이제는 더 이상 작용하지 않는,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갑작스럽게 발생한 전 지구적인 재앙으로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이 같은 사고 방식은 그 시대 지구의 나이에 대한 보편적인 사고에 지구의 변화비율을 맞추려는 시도였다.◎ 현대 지질학의 탄생- 일반적으로 현대 지질학은 170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다고 여겨지는데, 그것은 이시기에 스코틀랜드의 의사이며 부농인 허튼이 그의 저서 지구론을 출판했기 때문이다. 허튼은 동일과정설로 알려진 원리를 발표했다. 오늘날 동일과정설은 현대 지질학의 기본원리이다.○ 동일과정설 - 오늘날 작용하는 물리적, 화학적, 그리고 생물학적 법칙들은 과거에도 동일하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관찰되는 지구의 형태를 만든 힘과 작용들이 매우 오랫동안 작용하였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과거의 암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작용과 그 결과를 이해하여야 한다. 이러한 개념은 보통 현재는 과거의 열쇠다 로 표현된다.2)상대연대 - 주요 원리들방사능이 발견되기 전에는, 지질학자들은 연령을 측정하는 순서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몇가지 단순한 원리나 규칙들이 발견되고 적용되어야 한다. 비록 이 원리들이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는 분명해 보일지라도, 당시에는 사고에 있어서 중요한 진보를 이룬 것이었으며, 이들의 발견과 수용은 중요한 과학적 업적이었다.1 동일과정설- 오늘날 작용하는 물리적, 화학적, 그리고 생물학적 법칙들은 과거에도 동일하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관찰되는 지구의 형태를 만든 힘과 작용들이 매우 오랫동안 작용하였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과거의 암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날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작용과 그 결과를 이해하여야 한다. 이러한 개념은 보통 현재는 과거의 열쇠다 로 표현된다.2 누중의 법칙- 상대연령의 가장 단순한 원리가 된 매우 단순한 규칙이다. 이 법칙은 변형을 받지 않은 퇴적암에서는 아래에 놓여 있는 것이 먼저 쌓은 지층이고 위에 놓여 있는 것이 나중에 쌓인 지층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원리는 화산폭발에 의해 생성된 용암류이나 화산재층과 같이 지표면에 쌓이는 다른 물질들에도 적용된다.3 퇴적면 수평성의 원리- 대부분의 지층이 퇴적될 때 수평으로 퇴적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평평한 지층을 관찰한다면, 이것은 이들 지층이 교한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퇴적당시의 수평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만일 지층들이 굽어지거나 심하게 경사졌다면, 지층들은 지층이 퇴적된 후 지각변동에 의해 이동되었음이 틀림없다.4 상호절단관계의 원리- 단층이 다른 암석을 절단할 때나, 마그마가 다른 암석에 관입한 뒤 결정화될 때, 단층이나 관입작용은 영향을 받은 암석보다 후에 일어난 일이라고 여겨진다. 이것이 상호절단관계의 원리다.5 포유물- 가끔 포유물은 상대연령 측정에 도움을 준다. 포유물은 한 암석에 포함되어 있는 다름 암석조각을 지칭한다. 기본 원리는 논리적이고 명확하다. 포유물을 가지고 있는 암석에 이웃해있는 암석이 포유물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형성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포유물을 가지고있는 암석이 나중에 형성된적으로 좁은 지역을 다룬다. 이런 연구들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이들 암석이 다른 지역의 암석들과 대비될 때 더욱 큰 가치가 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있는 암석들을 대비하기는 쉽지 않다. 멀리 떨어져있는 지역이나 대륙을 대비하기 위해서, 지질학자들은 화석에 의존한다.○ 화석: 과거에 살았던 생물의 증거- 르네상스 시대의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처음 주장하였다. 화석은 퇴적암에 있는 중요한 함유물이며 지질시대를 해석하는데 중요한 도구다. 특정한 시기에 살았던 생명체의 특성을 파악하여 과거의 환경을 이해할 수 있다. 화석은 중요한 시간 지시자며 다른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비슷한 시기의 암석을 대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존이 잘되기 위한 조건·빠르게 묻혀야한다.·파괴작용이 일어나는 환경으로부터 격리되어야 한다.·껍질, 뼈, 그리고 이빨 같은 단단한 부분이 있어야 한다.○ 화석과 대비- 생명체들의 화석은 확실하고도 결정지을 수 있는 순서에 따라 점점 변해간다. 그러므로 각 시기는 화석의 내용에 따라 구분될 수 있다. 이것이 화석군 천이의 원리다. 즉, 누중의 법칙에 따라 상부로 갈수록 젊어지는 순서로 배열된 암석에서 산출되는 화석들을 순서대로 관찰해보면, 무작위로 또는 우연성에 의해 배열되지 않는다. 화석은 시간에 따른 생명의 진화를 기록한다. 시대 는 특정한 시기동안에 특히 번성한 특징적인 생물집단과 관련된다. 이 같은 주요한 생물군의 천이는 순서대로 모든 주요한 대륙에서 발견된다.·표준화석 - 표준화석은 지리학적으로 넓게 분포하며 짧은 기간동안 생존하였기 때문에, 동일한 시기의 암석을 대비하는데 중요하다. 화석은 대비를 위해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도구인 것 외에, 환경에 대한 중요한 지시자이기도 하다.3) 절대연대◎ 방사성 연대측정- 방사성 연대측정을 통해 지질시대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동위원소: 원자번호 동일 // 원자량 다름○ 방사능- 보통 핵안에서 양성자와 중성자를 함께 묶는 힘은 강하다. 그러나 어떤 동위원소의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를 묶는대측정이라 부른다. 많은 동위원소의 붕괴비율이 정확히 측정됐고, 지구외각에 해당되는 물리적 조건에서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방사성 동위원소는 암석의 생성 이후 일정한 비율로 붕괴해왔다. 이로힌해 방사성 연대측정은 믿을만하다.○ 반감기- 한 샘플 속에 있는 핵이 반으로 줄어드는데 걸리는 시간을 동위원소의 반감기라고 부른다. 반감기는 방사성 붕괴율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만일 방사성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알려지고 모원자/자원자의 비율이 결정되면, 샘플의 나이는 계산될 수 있다.○ 방사성 연대- 한번의 반감기동안 붕괴하는 방사성 원소의 비율은 항상 일정한 50%이다. 그러므로 방사성 모원자의 비율이 감소하면, 모원자가 감소한 만큼 자원자가 증가하며 따라서 안정한 자원자의 비율은 증가한다.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방사성 동위원소들 중에서, 과거에 쌓인 암석의 방사성 연대를 밝히는데 다섯 개의 동위원소가 특히 중요한 것으로 입증됐다.{방사성 모원자안정한 자원자현재 받아들여지는 반감기우라늄-238납-20645억년우라늄-235납-2077억 천 3백만년토륨-232납-208141억년루비듐-87스트론튬-87470억년칼륨-40아르곤-4013억년○ 오차의 근원- 정확한 방사성 연대는 광물이 형성된 이후 전기간동안 폐쇄계로 남아있던 경우에 얻어질 수 있다. 만일 모원자나 자원자 동위원소가 첨가되거나 상실되었다면, 정확한 연대측정은 불가능하다. 방사성 연대측정의 기본 원리가 단순하지만, 실제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방사성 연대의 중요성- 방사성 연대법은 실제로 지구의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의 연대를 무수히 밝혀냈다. 방사성 연대는 지질시대가 엄청나다고 추정한 허튼, 다윈,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의 사고가 옳았음을 밝혔다. 더욱이, 현대의 연대측정법은 우리가 관찰한 작용들이 수많은 일을 완성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을 밝혀냈다.4) 지질연대- 지질학자들은 전체 지질시대를 여러 규모의 단위들로 나누었다. 이들이 모두 모여서 지구역사의 지질연대표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