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진*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목적이 이끄는 삶 - 서평
    목적이 이끄는 삶 ( The Purpose Driven Life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고도의 기술사회의 풍조, 인본주의, 합리주의에 길들여진 우리 세대가 이 책이 제시하는 인생의 목적이 과연 설득력 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책을 읽는 저의 마음의 시작입니다. 동시에 저의 20대의 삶 가운데서 자아실현과 나만의 행복을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가는 가운데 죽음의 마지막 종착역에 앞서 과연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의 해답을 얻고 싶은 조심스런 기대감까지 모든 만물을 창조한 분에 대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어떤 선입견에 구애 받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겨 갑니다.우리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가? 우리를 한참을 고민 짓게 만드는 이 질문 앞에 이 책은 명확한 삶의 목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다섯 가지 목적을 통해 우리의 삶을 명확히 밝혀 나갈 수 있습니다.우리의 사는 목적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가 중요한 시발점이 됩니다. 이 책은 그것이 우리의 삶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통한 필연이고 축복이라고 제시합니다. 우리가 흔히 모든 것을 내어주고 헌신하는 사랑을 보며 그것을 우연의 자연의 산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헌신하며 자신을 내어주는 모든 따뜻한 사랑의 행위는 먹이사슬과 같은 자연계의 법칙과는 차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서 사랑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창조된 인간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 마음은 비로소 하나님을 향하게 됩니다. 창조는 엄청난 애정과 노력을 가지고 하는 혼신의 일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창조 엿새 후에 쉬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동기부여를 어떤 사물로써 승화시킬 때 분명한 목적을 가져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얼마나 그것을 아끼며 사랑하는지를 경험해 보았듯이 많은 골동품과 명화가 존재하는 것은 그것이 아직도 가치를 상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존귀한 삶인지 다시금 깨닫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고 하나님의 닮은 모습으로 가족으로 태어났으며 우리의 현재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지음 받고 그 사명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위해 사는 것이 목적이 이끄는 삶이 제시하는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이러한 목적들을 알게 될 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방향성을 찾게 되고 활력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삶의 의미를 통해 해야 할 일을 쉽게 결정하고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유한함을 깨닫고 가장 중요한 영생을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이 책의 전반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예수님을 다시 바라봅니다. 우리의 인생의 방향이고 그 분 자체가 삶의 목적이고 끊임없이 닮아가야 할 구원자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우리는 감당하지 못할 은혜와 사랑을 얻습니다. 그 사랑과 희생 앞에서 주기철 목사님은 못판을 걸었고, 맨발의 전도자는 30년을 맨발로 지하철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선교사들이 자기의 삶을 내려놓고 복음이라는 깃발을 들고 오지의 선교지로 향하고 있습니다.목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참된 삶을 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늘로써 저의 긴 40여일의 목적 여행은 끝났습니다. 저는 뚜렷한 목적 의식 없이 어떠한 일도 제대로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는 과거 세대와 현 세대들 간의 해답이 안 나는 입시주의와 물질 성공주의로 병들어 있습니다. 부모 세대는 자식 세대에 그것을 강요하고 해답이 안 나도 그 자식 세대가 부모 세대가 되면 또 그 자식 세대에 해답이 안 난 삶을 가르칩니다. 사람은 비교, 경쟁 속에서 결코 온전할 수 없습니다. 수 백 차례 교육 개정이나 사회 제도를 바꾸어도 근본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이 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억만장자, 부와 명예를 가진 자들이 많았습니까?..돈을 위해 영적인 쓰레기도 뒤집어 쓰는 사람들, 매일 쏟아지는 몇 억을 벌게 해주겠다는 스팸 Mail은 몇 통 씩 와서 사람을 유혹시킵니다.영국의 노예법안을 폐지시킨 윌리엄 윌버포스, 세기의 부흥 강사 빌리 그레이엄 등이 청년 시절에 그들은 해답을 찾았습니다. 다니엘은 10대에 뜻을 세웠고, 소년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바로 목적 있는 삶을 산 것이지요. 우리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획일화된 공산품이 아니라 하나님이 손수 빚어낸 예술작품이고 두고 보시기에 아까운 귀한 도구입니다.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발견할 때 자신을 보기보다는 남을 보게 되는 시각을 갖게 합니다. 또한 더 이상 자신의 관점에서 보다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 있는 세상을 믿기는 어렵지만 하나님이 없는 세상을 믿는 것은 더욱 어려움을 깨닫습니다.인류 사회의 음란한 인본문화 속에 육체적인 문화가 범람할수록 우리의 정신적이고 영적인 모습들은 메말라 가고 과거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인륜을 파괴하는 범죄들이 성행하는 이 시대에 ‘목적이 이끄는 삶’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한 줄기의 세상의 빛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독후감/창작| 2005.07.01| 2페이지| 1,000원| 조회(956)
    미리보기
  • [리더십] 팀 리더십 파워 - 8장
    팀 리더십 파워현 진 섭8. 팀장: 팀의 모든 방향을 정하는 사람(1) 성공적인 모든 팀에는 그 자리에 팀장이 있었다.(2) 팀장은 팀이 지속적으로 비전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하고, 구성원들 간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인간 관계를 도모하며 구성원들의 개인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팀이 성장하는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자신 또한 팀의 한 구성원으로써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3)과정을 잘 진행시키는 경영형 지도자 타입이 팀장으로 적합하다.(4)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훌륭한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즉 유능한 팀장은 주의 깊게, 지속적으로,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을 경청하는 사람이다.(5) 팀장을 임명할 때에는 외부 세력( 대개 담임 목사 또는 책임 교역자)이 그 팀의 팀장을 선택해주는 경우에 사역의 모든 과정에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사회과학| 2004.02.12| 1페이지| 1,000원| 조회(403)
    미리보기
  • [리더십] 리더십의 필수 자질 - 비 전 평가B괜찮아요
    8. 리더십의 필수 자질 - 비 전현진섭모든 능력 있는 지도자들은 그들이 반드시 성취해야 할 비전을 가지고 있다.목적 달성을 위해 장기간의 수고도 흔쾌히 할 수 있었다. 전체가 부분보다 중요하기에 사람들은 개인의 권리를 포기했다. 시간은 흐르고, 사기는 높아지고, 위대한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그리고 헌신이란 단어가 중요시되었다. 그 이유는 지도자가 비전을 소유했기 때문이다.비전은 지도자를 만들지만 그 비전이 자라고 사람들이 따르게 하기 위해서는 그 지도자가 반드시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비전을 보는 사람의 수준 4단계 중에 리더는 비전을 보고 추구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은 나의 가능성이다. 내가 하나님께 드릴 선물은 내가 그 가능성으로 무엇을 하느냐이다.”지도자는 자기가 가 본 길보다 더 멀리 사람들을 인도할 수 없다. 즉 비전의 중심은 지도자에게 있다.“ 조화 ”- 무조건 사람들보다 앞서는 것이 능력이 있다는 증거는 아니다. 자신의 리더십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동행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속도를 낮추며 적응해 나가는 것이 능력이다.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앞서 달려가고 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사회과학| 2004.02.12| 1페이지| 1,000원| 조회(311)
    미리보기
  •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 진정한 리더십의 개념
    서번트 리더십 - 진정한 리더십의 개념현 진섭전설적인 CEO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렌 호프만이 어느날, 가족도 모르게 홀연 자취를 감춘다. 책의 주인공 나(존 데일리)는 대기업 제조업체 생산 본부장으로서 아내 두아이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던 가장. 그러다 어느날, 노조와의 극단적 대립에 부딪치고 아내와도 불화를 겪는다. 남 부러울 것 없이 세상을 주무르고 있다고 여겼는데 하루 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존재가 되버렸다는 자괴감을 이길 수가 없다.어느날, 주인공도 잘 알고 있던 렌 호프만이 수도원의 사제가 되어 리더쉽을 강의한다는 소식을 듣고 교육일정에 참석하게 된다.리더십 - 공동의 이익을 위해 설정된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술 ( skill )권력 - 원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 자신의 지위 또는 세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의지대로행동하도록 강제 지배하는 능력 ( ability )권위 - 개인의 영향력에 의해 사람들을 기꺼이 여러분의 의지대로 행동하게 하는 기술자신의 영향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기꺼이 자신의 의도대로 행동하고 유도하는기술 ( skill )* 자기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특징 10가지정직, 신뢰 / 바람직한 역할 모델 / 배려 / 헌신 / 경청하는 자세 / 상대방의 업무를 후원하는 자세 / 상대방을 격려하는 자세 / 긍정적 열정적 자세 / 인정.....공통적이고 후천적*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다. ( 직무와 관계의 균형 필요 )
    사회과학| 2004.02.12| 1페이지| 1,000원| 조회(613)
    미리보기
  • [직업] 성공한 직업사례 조사
    < 성공한 직업 사례 조사 >>제가 닮고 싶은 직업인 故 함인영 박사님98102640 현 진 섭2년 전쯤 모 대학교 경영학과의 강의인 "일과 직업의 세계"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직업인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김은혜 뉴스 앵커우먼을 선정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공한 CEO나 커리어 우먼, 운동 선수, 연예인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성공한 직업인을 모델로 자기 인생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은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얼마 전 뉴스에서 멋진 노인상을 수상하신 94세의 시계수리공 할아버지를 보면서 저도 자기 직업에 보람을 갖고 한 분야에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 제 꿈은 국책 연구소에서 일하는 책임 연구원입니다. 이공계 기피 현상에다가 어려운 여러 공학 과목들을 공부하면서도, 그러한 꿈은 하나의 닮고 싶은 인물을 알아가고 닮으려 애쓰는 과정에서 완성되어져가고 있습니다. 복학 후에 "신라 과학 기술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우연한 계기였고, 교보문고에서 그 책을 집던 순간부터 놓을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기계공학과 석좌교수였고, 산공부 차관보를 지내셨던 함인영 박사님이 저술한 책 이였습니다. 여생을 즐기실 수 있는 시기에도 돌아가시기 전 해까지 후학들을 위해 강단에서 강의하시는 모습은 이 시대의 어떤 직업인들보다 아름다웠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 공학도로써 뜻을 세운 이후에 함인영 박사님은 제 인생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어왔고, 지금도 서울대 대학원에 진학해서 기계공학도의 꿈을 키워나가려고 합니다.함인영 박사님이 지은 "신라 과학 기술의 비밀"이라는 책은 신라시대 대표적 문화유산을 과학기술적으로 조명한 책으로써 치밀하게 설계된 석조 건물 첨성대, 술잔이 놓이는 위치에 따라 멈춰 맴도는 위치가 달라지는 포석정, 완성된 종을 거는 위치에 땅바닥을 움푹하게 파고 명동을 배치하여 긴 여운 소리를 내게 만드는 성덕대왕 신종, 불교 미학의 정수로 꼽히며 과학기술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증명 받고 있는 석굴암 등을 현대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제작 과정을 역추적한 과정을 그렸습니다.이 시대 서구의 발전된 과학문화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우리 공학도들에게 한국 최초의 미국 대학 기계공학과 학장이셨던 함인영 교수님의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이였다. 우리 과학 문화의 우수성을 역설하는 미국 공대학장 교수님...아이러니컬 하지만 너무 신선했고 제 전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저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과학을 자랑스럽게 풀어 주셨고, 우수성을 입증해 보이셨습니다."우리는 씨를 뿌리고 거름을 줄 터이니, 여러분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라"고 공학도들에게 꿈을 심어주시면서 열강 하셨던 교수님 그리고 제가 한 때 포항공대에 가고 싶었던 꿈을 심어주셨던 박사님..이제 하늘 나라에 계신다니 단 한 번도 직접 강의 듣지 못한 것이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목이 맵니다.- 故 함인영 박사님은? ( 동아 사이언스지의 소개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일컬어지는 앨빈 토플러. 국내에도 몇 차례 초청되어 강연을 가졌기에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그의 대표적인 저서 '제 3의 물결'은 미래학의 대표적인 서적으로 손꼽힌다. 그래서 앨빈 토플러와 '제 3의 물결'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책을 쓰기 전에 조언을 부탁했던 관련분야의 전문가 중에 한국인 공학자가 있고, 실제로 책 속에도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제 3의 물결' 중에 "Outsiders and Insiders" 부분에서 앨빈 토플러는 미래의 생산자동화 전망에 대해 어떤 공학자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그 장본인이 바로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의 명예 석좌교수이자 전 포항공대 산업공학과 방문교수로 있었던 故 함인영(74) 박사다.1925년 황해도 태생인 함인영 박사는 지난 40여년간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생산공학연구학회장과 국제 생산공학연구학회장을 역임하며 미국에서 그룹 테크놀로지(Group Technology)의 대부로 추앙받고 있다. 인생의 대부분을 미국에 거주하면서도 60년대에는 국내에서 상공부 차관보로 공직생활을 했고, 동경대, UC버클리, 북경과학기술대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은 물론 KAIST, 서울대, 포항공대의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지난 1998년에는 대한민국 최고 국민 훈장인 무궁화장을 수여받기도 한 함인영 박사는 74세의 고령의 나이에 편하게 여생을 즐길만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부터는 다시 포항공대 산업공학과의 강의를 선뜻 수락하고 대학원 과목인 "생산공학특론" 과 학부 과목인 "공학설계" 등을 맡아 강의해 왔다. 젊은 후배 교수들을 능가하는 철저한 수업준비와 열정적인 강의는 강의 내용 이상으로 많은 배울 점을 던져주었다.함인영 박사는 청소년 권장도서로 늘 선정되는 '신라과학기술의 비밀'이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저서를 통해 첨성대, 석굴암, 성덕대왕 신종 등 옛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과학적 분석을 통해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과학적 유산임을 주장하기도 하였다.그런 열정적인 함인영 박사가 포항공대에서 10월 18일 마지막 수업을 가졌다. 강연이외의 정규 수업은 다시는 힘들 것이라는 본인 스스로의 말 속에 다분히 악화된건강상의 문제임을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수업에서 그는 학생들에게 꿈과 실력과 열정과 비전을 갖고 생활해 나갈 것을 강변했다. 노벨상 수상자는 5,60대에 비로소 상을 받긴 하지만, 그들 대부분의 연구는 20대에 이루어졌다는 말을 강조하면서. 함인영 박사는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비교적 성공한 삶이라고 평가하였다. 강의를 끝내기 직전에 밝힌 그의 성공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였다."난 실패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실패를 겪을 때마다 거기서 좌절하지않고, '내일이 또 오겠지'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지요. 그게 나의 성공비결입니다."강의 중간중간에 스스로 얼마나 더 살지 모르겠다고 말을 꺼내는 함인영 박사, 그의 학문에 대한 열정, 그의 '내일'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다.- 추모사2000년 11월 23일, 선생님의 타계 소식을 접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선생님의 친지, 동료 및 후학들은 큰 슬픔과 충격에서 한 동안 헤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직도 세계와 우리 나라를 위해, 또 후학들을 위해서 하실 일이 너무나도 많으신데..한국이 낳은 그리고 자랑스러운 생산공학분야의 세계적인 큰 별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셨다니 저희 제자 후학들의 마음은 더욱 아프고 목이 맵니다. 지난 20여년동안 때로는 바로 곁에서, 때로는 멀리서 선생님을 모신 제자로써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서거에 남다른 큰 슬픔과 애통함 속에서 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선생님께서는 비전과 지도력을 겸비하신 훌륭하신 교육자이시며 뛰어난 학자이심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은 물론 일본, 중국, 러시아,홍콩 등 세계의 유수한 대학, 연구소 및 기업 등에 초빙 석좌교수 또는 고문으로서후학들을 가르치시고 지도하셨습니다. 정년퇴임 후는 물론 타계하시기 얼마 전까지도 고국의 후학들의 교육에 마지막 열정을 아끼시지 않으신 우리의 사표이십니다. 학문적으로도 생산시스템공학 및 그룹 테크놀러지의 이론정립과 기술발전을 위하여 주옥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하셔서 학문발전에 큰 기여를 하신 결과로 세계적인 석학이 되셨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선생님이셨습니다. 특히, 산업공학과 관련해서는 미국 산업공학회(IIE)에 생산시스템분과위원회를 최초로 창립하셔서 그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셨으며, 그 후에 'IIE생산시스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북미생산공학회(NAMRI)국제생산공학회(CIRP)의 회장에 우리나라 출신 학자로서는 처음으로 당선되셔서 큰 활약을 하셨지요. 특히 CIRP에 우리나라의 후학들이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터전도 선생님께서 마련해 주셨습니다.선생님께서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자임하셔서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경영/경제| 2003.11.19| 6페이지| 1,000원| 조회(76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6
6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3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13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