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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원론] 모교사랑과 다모임을 통한 커뮤니티 사이트 분석
    「사이트 비교」모교사랑과 다모임을 통한커뮤니티 사이트 분석(www.iloveschool.co.kr and www.damoiim.net)「제 출 자」학 과 :xx학부학 번 :19xxxxxxx이 름 :x x x서 론연구의 배경요즘 대학에서 친구들을 만나면 "너 초등학교 동창회가 언제야?"가 새로운 인사법 중의 하나로 등장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끊어졌던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주말이면 남포동, 서면을 비롯해서 여러 지역에서 오프라인 동창회 모임으로 젊음의 거리마다 떠들석하다. 동창회라 하면 연말에 망년회를 겸해서 만나는 것쯤으로 생각되던 것이 요즘에는 시도 때도 없이 열린다. 사이버 상에서 끊어진 인연 잇기가 활발한 곳은 인터넷 동창회. 대표적인 인터넷 동창회 웹사이트는 모교사랑(www.iloveschool.co. kr), 다모임(www.damoim.net), 학창시절(www.schooldays.co.kr), OB클럽(www.obclub.com), 동문닷컴(www.dongmoon.com), 빽투스쿨(www.back2school.co.kr) 등이다. 자신이 다녔던 초·중·고교 이름을 등록하면 동창생들끼리 만나 공동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다. 이밖에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 싸이월드(www.cyworld.com), 프리챌(www.freechal.com), 세이클럽(www.sayclub.com) 등도 방대한 가입회원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사람 찾기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처럼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중 모교사랑은 최고를 자랑한다. 이 사이트는 최근 회원수 500만을 돌파하면서 1일 페이지뷰 4,000만 건을 넘어서는 국내 3위, 세계 6위(미국 일렉사 발표)의 사이트로 급성장했다.) 한국일보, 2000년 9월 25일 : 「정승호가 만난 사람」 '아이러브스쿨' 김영삼 대표아이러브스쿨의 뒤를 잇는 동문회 사이트는 다모임(www.damoim.net).다모임은 보다 편리하고 다러나, 최근 들어 1인 Community가 활성화되면서 운영진이란 등급이 점차 없어져가고 있지만, 해당 Community의 활성화로 가는 길에는 항상 이 운영진 이란 등급이 그림자처럼 존재해야 한다. 이러한 등급은 Community 내부의 일정한 규율로서 제정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회원 등급 역시도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하여 단순히, 운영자와 회원으로 나뉘는 사이트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회원과 비회원, 운영자와 회원간의 구분은 반드시 필요한 구분이다. 이러한 회원등급은 지금의 광대역 통신망과 협대역 통신망과는 좀 많은 차이가 있다. 광대역 통신망은 해당 Community의 운영자는 단순히 컨텐츠를 제공하는 역할로만 존재하게 된다. 그래서, 컨텐츠를 삭제, 수정, 추가 할 수 있는 권한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협대역 Community에서는 그러한 기능뿐만이 아니라, 개별 회원에 대한 등급도 조정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러한 점은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큰 차이점이 존재하게 된다. 협대역 통신망에서의 Community에서의 사회적 영향력 같은 부분을 살펴보면 분명히 차이가 난다. 그것은 협대역 통신망에서의 대표 시삽의 위치는 어느 정도 권력(?)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운영을 잘하면 나름대로 사회적인 명성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뇌물수수(?)의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 그러한 것은 그만큼 회원들에 대한 통제력이 광대역 Community보다 강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추후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테지만, 극도로 개인주의화되어 가는 인터넷이란 공간에 Community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기존의 협대역 통신망의 모습에 많은 참고를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2.2. 게시판게시판은 초창기 Community가 생기기 이전부터 유일한 Community의 수단이었다. 해외의 News Group들도 게시판의 다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On-Line에 있다면 통신공간의 꽃은 당연히 Off-Line에 있다. 어느 Community건 이 Off-Line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면 그 Community는 침체에 빠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가상공간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On-Line은 초기의 친밀도만 제공하지만, Off-Line은 지속적인 친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본 론사람찾기 사이트를 접하면서...내가 '사람 찾기' 사이트의 존재를 알게 된건 올해 6월 쯤이었다. 나는 메일 서비스를 Daum에서 제공하는 hanmail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그 당시 Daum은 '사람 찾기'라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Daum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1,000만명을 넘어서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어릴 적 친구들의 이름들을 몇몇 입력해보았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이름, 나이, 지역 등을 입력해서 동일한 인물이 검색되어 나타나면 메일을 보내서 연락을 기다리는 형태의 것이었다. 우선 검색된 인물의 정보가 부족했기에 상대가 내가 찾는 당사자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메일을 보내도 상대가 응답이 없으면 효과가 없기 마련이었다.그 뒤 모교사랑(www.iloveschool.co.kr)이라는 사이트에 96학번전컴 게시판을 만들었으니 가입해서 글 좀 올리라는 졸업한 친구의 소개로 사이트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처음 접속에서 4시간 이상을 이곳 저곳 헤메고 돌아다녔었다. 등록 당시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재학 정보를 입력하는 것도 신기했고, 그 정보를 통해서 Off-line상의 커뮤니티를 On-line상으로 옮겨 놓을 수 있게 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놀라웠었다. 4시간 동안의 서핑 끝에 나는 연락이 끊어졌던 여러 친구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당시 내가 올렸던 글에는 이렇게 적혀있다."...(중략)... 최근 들어 나는 networking이라는 것의 위력을 새삼스레 느끼고 있다. 여기 이 공간을 통해서 경험하는 여러 생각한다.모교사랑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웹 상에서 다른 회원가입과 마찬가지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자신이 다녔던 학교와 졸업 연도 등의 추가 정보를 입력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회원의 개인 정보력에 있어서 타 사이트와 철저히 차별화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서 off-line의 커뮤니티를 on-line상으로 그대로 옮겨 올 수 있는 것이다. 모교사랑의 서비스 제공방식은 사용자의 자료 입력과 자율검색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회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자신의 출신학교를 입력하고 이를 통하여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려 잊고 지냈던 학창시절의 친구들과 재회할 수 있다. ‘모교사랑’에 들어가면 로그인은 등교하기, 회원가입은 입학하기, 공지사항은 가정통신문 등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을 되돌려 가며 콘텐츠 항목들을 재해석하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초기 화면나의 모교나의 동아리그리운 분들­회원검색­동아리검색­학교검색­참고서­질문있어요­Top100학교­인기모교동아리­신생모교동아리­인연이많은동문­나의동기들­인기동아리­신생동아리­동아리자랑­동아리만들기­그리운선생냄­그리운동문­만남성공담­추억앨범­선생님찾기모교사랑이란?열린 마당생활 기록부부가 서비스­모교사랑소개­광고문의­사업제휴­채용공고­모교사랑 교칙­낙서장­나도한마디­유머개시판­백일장모음­동아리자랑­가정통신문­제안합니다­나의정보­모교수정­전학학교­나의주소록­나의북마크­나의운세­카드보내기­오늘의소사 www.iloveschool.co.kr의 사이트 맵모교사랑의 주요 구성은 과 같이 되어있다. 모교사랑의 콘텐츠 중 가장 핵심은 '나의 동아리'이다. 위에서 입력한 나의 학교에서 동문이나 관심이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 「나의 동아리에 추가」를 누르면 나의 동아리에 등록되고 그곳의 회원이 될 수 있다. 누구나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 수 있음으로써 동아리 운영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자유로우며 그래서, 다모임의 동아리 자동생성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고 하겠다.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의 인기사를 뒤지고 다닐 필요도 없다. 차려놓은 밥상에 앉아 수저만 들면 그만이다. 그러다 보니 한번 들어와 본 사람들은 그 편리함에 다시 사이트를 찾게 되고, 이런 사실이 입에서 입으로 퍼져나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철저하게 학교와 동문들 중심으로 운영해나간 것이 사이트를 찾는 이들의 구미에 딱 맞아떨어진 것이다.또 다른 성공요인은 모교사랑에서만 볼 수 있는 장학금 제도이다. 모교사랑은 사이트 오픈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분기별로 회원들의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 장학금은 회원들이 등교할 때마다 적립되는 10원씩의 금액을 통해 조성된다. 즉 10번을 등교하면 1백원의 장학금이 적립되는 식이다.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입장에선 조금이나마 모교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한번 들어올 거 두 번 세 번 들어오게 된다. 마케팅 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흐뭇함과 보람을 준다는 데서 여타의 사이트들과는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이랄 수 있다.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것도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다시 말해 게시판 활동과 운영진과의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더욱이 여타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경우 대부분 동호회 게시판 정도나 활성화돼 있는데 반해, 모교사랑의 경우 '만남 성공담', '찾고 싶은 은사님들', '만나고 싶은 동문들'과 같은 게시판을 통해 전체 회원들간의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만남 성공담'에는 하루에도 몇 건씩 모교사랑을 통해 그리운 친구를 찾았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찾고 싶은 은사님들', '만나고 싶은 동문들'에는 누구누구를 찾는다는 애타는 사연의 글들이 이산가족 찾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수없이 올라오고 있다. 또 '백일장'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교감을 나눠왔다. 커뮤니티 사이트라 하더라도 회원들에게 무조건 맡겨만 두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활동을 독려해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모교사랑의 김영삼 사장은 이 성공이 다른 곳에 눈 돌리지 않고 한 우물만
    경영/경제| 2003.12.08| 24페이지| 1,500원| 조회(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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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사회학] 노인과 종교
    目 次Ⅰ. 序 論1. 노인의 정의 및 그 실태2. 노인과 종교와의 관계 실태3. 노인의 삶의 질과 종교와의 관계(1) 노인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2)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종교 활동증가 연구Ⅱ. 本 論1. 노인문제에 대한 인식의 전환2. 노년기에 있어서의 종교3. 종교생활에 따른 과학적 효과(1) 듀크대 메디컬 센터의 헤롤드 쾨니히 교수의 연구결과(2) 종교, 정신건강의 실험연구들(3) 대체의학에 있어서 종교의 위치Ⅲ. 結 論1. 종교와 노인의 삶에 관한 정리2. 노인과 함께 하는 종교에 대한 고찰Ⅰ. 序 論1. 노인의 정의 및 그 실태근세기에 있어 급격하고도 지속적인 경제의 발전은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의학의 발달을 가져왔다. 현대에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게놈 프로젝트로 인해서 인간의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게 되어 이제 곧 100세인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는 전망이다. 인간 생명연장의 꿈인 최대 120년 생명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은 게놈 연구에 의해서 비밀의 문에 들어가는 열쇠를 손에 쥐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 자라고 또 죽기 마련이다.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인간의 희망은 그래서 더 간절하다. 인류 탄생 이래 끊임없이 계속된 "왜 인간은 늙고 병들고 죽는가?"라는 물음은 게놈 해독으로 이어졌다. 인간은 인체의 설계도와 함께 노화와 질병 극복의 열쇠도 함께 가지게 되었다. 또 생명체의 숙명이라는 노화의 비밀도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그래서 100살 청춘이라는 세계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산업이 아닌 삶의 과학이기 때문에 유전자 혁명이라는 제 4의 물결이 21세기에 몰아치고 있는 것이다.) 100살 청춘이 다가온다. (2001. 1. 7. KBS1 보도자료)우리나라의 경우도 평균수명이 '85년에 69.0세에서 '90년에는 71.6세로 늘어나고 2000년에는 74.9세로 연장될 전망이다.19*************0총비율6.37.18.710.0(노인인구수)(2,908)(3,371)(4,253)-4.7그리고 이러한 통계 이외의 자료(한국노년학회, 권규식,『종교의 사회학적 정의』, 노인 복지와 여가 선용의 교회적 사명에 관한 연구)를 살펴 본 결과 사람들의 종교성은 나이가 들수록 더 증가한다는 자료가 나와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죽음에 대한 불안이 첫 번째 이유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시대의 변화로 인한 노년층의 종교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요 인중에 사회 시대적인 원인을 다음 단락에서 좀더 심도 있게 논의해 보도록 하자.3. 노인의 삶의 질과 종교와의 관계(1) 노인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삶의 질에 대한 연구는 서구의 경우 1960년대 이후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전후 많은 선진사회가 누린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빈곤, 범죄,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사회변화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제시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범사회적으로 공유된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1990년대 이르러 삶의 질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었다. 물질적 성장의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 간과되었던 사회 문제들의 축적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되었다.지금까지 삶의 질에 대한 연구는 생활세계를 구성하는 차원에 대한 양적이고 질적인 접근으로 이루어져 왔다. 양적인 접근이란 사회나 집단의 소득, 건강, 교육, 정보, 여가, 안전, 환경 등의 생활환경에 관한 여러 지표를 이용하여 삶의 질을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예컨대 개발도상국의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하여 문자해독률, 평균기대수명, 영아사망률, 1인당 칼로리 섭취량 등의 인구학적 지표가 이용된다(UNDP, 1995). 한편 한 국가의 객관적인 생활환경이 풍요롭다고 해서 그 사회 내 모든 계층이 풍요로움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삶의 객관적인 차원이 사회성원간에 분배되고 공유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삶의 질에 대한 연구는 한 사회가 소유한 재화와 자원이 사회계층간에 공평하게 분배되는 정도를 고려하고 있다.(Atkinson, 1970). 나아가 사회집단의 자원, 문화인 권위와 막강한 권한 그리고 높은 지위가 보장되어 왔기 때문에 가정내에서의 노인문제란 별반 존재하지 않았다. 당시의 노인은 가독권자(家督權者)로서 가족을 통솔했고, 영농의 경험자로서 농사일을 지휘했으며, 집안의 웃어른으로서 손자녀에 대한 훈육권을 행사하고, 가족의 대표권자로서 대외적인 중요사를 처리했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식은 부모에 의해서만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부모를 통해서 생산수단과 가산을 상속받았으며 부모의 후광으로 사회적 지위의 취득이 가능했다. 따라서 전통사회에서는 노인은 자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존재였다. 그러므로 모든 자녀들은 제각기 앞을 다투어 가면서 노인을 극진하게 모셨다.그러나 사회가 근대화됨에 따라 가정과 직장이 분리되고 정치적, 종교적, 교육적 제기능이 분화되었다. 부모와 자녀의 직업이 달라지면서 부모는 자녀에게 가르쳐 줄 것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장래는 부모가 개척해 줄 수 없게 되었다. 가족간의 인간관계도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민주화의 물결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를 상하관계에서 대등한 위치로 바꾸어 놓았고 나중에는 부모를 자식에게 부양 받는 존재, 즉 예속관계로 전도되기에 이르렀다. 자녀들 중에는 부모의 공적을 따지거나 남의 부모 공적과 비교하고 부모를 대함에서도 급부에 대한 반대급부의 교환관계로 해석하여, 지난날 부모가 잘해 주지 못했으면 봉양을 소홀히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지니는 자가 보편화되는 현상이다. 사회구조가 산업화, 도시화함에 따라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가족규범도 많이 변하고 있다. 대다수의 노인들은 이제 가정에서 재산관리권, 금전출납권, 가사결정권 등을 올바르게 행사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풍요로운 사회를 구가하는 자녀들에 비해, 그 자녀들을 낳아서 양육하고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온갖 희생을 감수해야 했던 부모세대들은 상대적으로 빈곤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리하여 이런 노인문제는 남, 어느 한세대 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대의 문제이자 우리의 문제이이 이미 35.0%를 상회하고 있다. 앞으로 젊은이들의 노부모 부양의식은 더욱 감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노인사회의 앞날은 더욱 어둡기만 하다. 노인들 중에는 건강이 좋지 못해서 항상 결리고 쑤시는 곳이 많으며, 치아도 나쁘고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람이 꽤 있다. 기운이 없어 목욕도 자주 못하고 내의도 제 때에 갈아입지 못하기 때문에 몸에서 노인냄새가 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손자녀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노인의 지위 하락과 비경제력을 인식하여 노인 복지법) 이법은 노인의 질환을 사전 에방또는 조기 발견하고 질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요양으로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노후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함으로꺼 노인의 보건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도 제정하고 연금시설이나 노후시설도 늘리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의 위에 제일 먼저 이뤄져야 할것이 바로 인식의 전환이다. 고려 우탁의 시조를 보면 이런 글귀가 나온다. '늙은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랬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우린 누구나 늙고 노년기를 보내게 된다. 현대 사회는 거리마다 고층빌딩이 즐비하고 승용차의 대열이 꼬리를 잇고 있다. 문화시설, 레저시설 모두가 선진국 수준을 육박하고 있다. 지난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이러한 풍요로운 사회환경 속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젊은이들이 잘났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물론 그들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오늘의 번영된 사회가 이룩되기까지에는 과거의 세대들이 어려운 사회 여건하에서 땀 흘리며 노력해서 쌓아올린 토대 위에서 비롯된 성과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 성과급으로서도 노인에게 보다 편안한 말년을 살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하며, 나아가 노인을 보호의 대상자 또는 차별화된 연령으로서 볼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로 보는 인식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즉 에이지즘) 에이지즘이란 약간 생소한 말일수도 있지만 성 특성 가운데 하나로 '욕구불만'을 들고 있다.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이 나빠지고 질병에 시달리게 되죠. 경제적으로도 수입이 없으니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하기 어려우며 젊은 사람들로부터는 무시당하기 일쑤이고, 가족들도 무관심하게 될 때 욕구불만이 생기고 불평, 불만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한다. 왕년에는 내가 어땠는데, 아무리 이야기해 보았자 소용없다. 자신의 주어진 현실을 감사하면서,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사실 이것이 노년기를 잘보내고 장수하는 비결이다. 즉 종교는 잃어버린 것을 현실로 받아들여 있는 것으로 자족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준다.넷째, 노년기에 잠재해 있는 보상적인 가치들을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의 노년이 축복된 삶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의로운 길을 가야 한다. 곧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국의 목사이며 고아의 아버지로 알려진 죠지 뮐러는 92세 때 "나는 매일, 또는 종일, 70년 전과 한가지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원인을 다음 세 가지로 들었다. 첫째,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이 없는 생활을 하는 것. 둘째, 성경을 애독함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고 힘을 주는 일. 셋째, 하나님과 그 일에 종사하는데 행복을 느끼고 조금도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비록 기독교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지만, 인간은 영생을 안고 살아 갈 때. 자신의 사람에 가치를 느끼며 남아 있는 노년기를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축복된 노년을 살아갈 때 그의 인생은 고통스럽고 허무한 인생이 아니라 열매맺는 인생이 될 수 있다.현대 미국의 유명한 화가 가운데 그랜드 마 모세스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90이 다되어 그림 그리는 공부를 하여 그 시대의 일류 화가가 되었다고 한다. 아마 그가 90의 나이에 눌려 그림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노년을 닭이나 치며 시골 농장에서 죽음을 맞이하였을 것이다. 역사를 돌.
    인문/어학| 2003.12.08| 21페이지| 1,000원| 조회(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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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원론] 호손실험
    호손 실험(Western Electric Research)XXX대학교 XXXX학과199XXX학번 X학년 이름XXX실험기간 : 1924年 ∼ 1932年실험장소 : Western Electric 회사의 호손공장실험기관 : 회사의 조사기관 +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산업조사부담당교수 : Elton Mayo, Fritz Roethlisberger, William Dickson, T.N. Whitehead재정지원 : 록펠러재단실험방법 : 조명실험, 계전기 조립실험, 면접조사, 뱅크선 작업관찰 등...◇ Illumination experiments ◇제1차 실험 : 조명도실험조명도와 작업능률과의 관계를 비교관찰조명은 작업 능률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원인에 불과제2차 실험 : 계전기 조립실험여러 조건(작업시간 단축, 휴게시간 증가, 간식공급, 작업환경 개선등을 제공)작업조건 개선 여부는 작업능률이나 생산과는 무관작업과 조사그룹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 - 능률 향상회사를 돕고 문제해결에 참가하고 있다는 인식 - 감정이 달라졌다제3차 실험 : 면접 실험작업자의 태도 파악종업원 작업 의욕은 개인적 감정에 의해서도 영향 - 소속 집단의 사회적 조 건에 따라서 그 이상으로 좌우제4차 실험 : 배전작업 관찰실험회사 공식 조직과는 별개의 자주적인 비공식 조직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호손실험의 영향 ◇①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② 사람의감정, 태도, 배경,욕구, 사회적 관계 등이 효과적인 경영에 매우 중요③ 공식조직도 필요하지만 비공식 조직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여 효과적 경영에 도움이 된다
    경영/경제| 2003.12.08| 2페이지| 1,000원| 조회(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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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관계이론] 세력균형의 방법
    Ⅰ. 세력균형의 방법1.분할과 지배(divide and rule)자국의 적이나 경쟁상대국이 더 강력해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분할해 두는 것.ex) ①독일 분할 유지를 위한 프랑스의 대독 정책②냉전 시기- 미소의 분열, 이간 정책③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 분할 유지2.보상(compensations)영토의 분할 혹은 병합으로 인한 세력 균형 유지-[대립하고 있는 국가 중의 한 국가가 새로이 영토나 권익을 취득하였을 때 관계국이 거 의 같은 면적의 영토나 거의 같은 권익을 균등하게 분배함으로써 각기의 세력을 전과 같이 유지하는 방법]①분배 대상 영토: ㄱ.하나-1772년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러시아의 폴란드(Poland)분할ㄴ.다수-1884년 베를린 회의에서의 유럽 열강에 의한 아프리카 대륙 분할②분배의 표준 : ㄱ.1962년 소련의 쿠바 핵무기 배치 취소(미국 반대)↔ 1968년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무력 붕괴(묵인)ㄴ.미소 양국의 남미 , 동구 분할③보상의 특징 - 분할과 지배와는 달리 적이나 경쟁자를 분할 → 각자 자기 영토 에 병합 또는 세력권 하에 위치3.군비증강과 군축(armament and disarmament)자국에 유리한 세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군비증강 현상이 발생→ 안정감 위협, 군사비 지출 가속화→ 군비 축소 필요성 절감 (국가 재정의 한계, 상호간 재정 압박)ex) ①1992년 영국,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5개국의 워싱턴해군조약⇒주력함의 비율: 5 : 5 : 3 : 1.27 : 1.67②1968년 7월 1일 핵 확산 금지조약(Non-Proliferation Treaty: NPT)③1972 및 1976년 6월 미소간의 전략핵무기 제한 교섭(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 SALT - Ⅰ.)④1986년 미소간 중거리핵무기 폐기 협정과 1991년의 전략무기감축협정4.간섭과 불간섭(intervention and nonintervention)-세력균형이 잡힌 위치에 있는 국가에 의하여 사용㈀간섭-중립으로부터 미미한 탈선의 여러 방편㈁불간섭- 소국에 의하여 추종되는 정책종류이며, 정치적 질서로서 만족하는 강대국과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평화적인 방법5.동맹(alliances)-안전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 제휴(coalition), 동맹(alliance) ]{동맹의 종류}①지리적 범위- ㄱ.세계 전체 ⇒ 동서냉전상태ㄴ.특정지역 내의 균형 ⇒ 미일 동맹②동맹참가자의 수 - ㄱ.양자 동맹(bilateral)-한.미 상호방위체계ㄴ.3자 동맹(trilateral), 4자동맹(quadrilateral)-1980년 한.미.일 3각협 력체제③이익의 성격 - ㄱ.동종이익동맹(identical)-제 2차 세계 대전전 영.미의 대유럽 정책ㄴ.이종이익동맹(complementary) 한국⇒국가 존립미국⇒극동에서의 세력균형 및 일본의 방위④동맹의 형태 - 정식 조약의 유무에 따라
    경영/경제| 2003.12.08| 2페이지| 1,000원| 조회(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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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론] 단체교섭제도
    목 차Ⅰ 團體交涉제도1) 團體交涉制度의 意義2) 團體交涉制度의 機能3) 團體交涉制度의 背景Ⅱ 團體交涉制度의 2代 基本骨格Ⅲ 각국의 동향1) 미국의 團體交涉制度2) 영국의 團體交涉제도Ⅳ 韓國의 當面課題1) 우리의 현실2)團體交涉制度의 當面課題Ⅵ 참고문헌Ⅰ단체교섭제도1)단체교섭제도의 의의단체교섭이란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사용자단체가 양자의 단체적 자치를 전제로 하여 근로자의 임금이나 근로시간 그 밖의 근로조건에 관한 협약의 체결을 위해 대표자를 통해 집단적 타협을 모색하고 또 체결된 협약을 관리하는 절차와 행위이다.근로자측에 있어서의 교섭의 주체가 노동조합이라는 하나의 단체 이며, 교섭은 노사당사자의 개별비밀교섭이 아닌 다수의 대표자들에 의한 공개교섭이라는 점에서 단체교섭 이라 불린다. 단체교섭은 이해가 대립하는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그 단체간의 힘의 관계를 배경으로 하는 서로의 거래이다. 단체교섭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1단체교섭은 집단적 교섭이다.2노동조합은 특징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용자와 교섭하고 그러한 교섭을 정돈·강화함으로써 이익을 얻고자 형성·유지하는 근로자들의 장기적·영속적인 조직을 뜻한다.3단체교섭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서 사용자연합회란 주로 근로자와의 근로관계를 협상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여 노동조합과 상대할 목적으로 형성·유지되는 사용자의 조직을 말한다. 그러나 어떠한 형태의 사용자연합회들은 다른 목적을 위하여 형성되기도 한다는 점에 주목하여야 한다.4협상의 결과 체결된 단체 협약서는 단체교섭에서 협상되는 근로계약으로서 사용자와 근로자의 협동관계를 효과적으로 형성하기 위하여 당사자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과 취할 행동을 기술하고 서명한 계약서인 동시에 성명서이다.5교섭단위란 단체협약에 포함되는 특정한 직무의 근로자 집합을 말한다.6교섭대행자란 각 교섭단위의 근로자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말한다.7협상이란 교섭의 양당사자가 미래의 특정기간 동안 그들 사이의 관계를 이끌어 나가게 될 어떤 합의에 도달하고자 하는 단체교섭상의 단계를 말한다.8협약의 업적 및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켰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아도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을 통한 근로계약(단체협약)이 아닌 경우에는 수천, 수만의 근로자들과 개별적인 계약을 해결하는 복잡성을 면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노사의 분쟁이 개별적으로 빈발하게 발생할 때는 이것을 막기 어렵게 되지만 단체교섭을 통함으로써 이런 문제들을 노동조합과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단체교섭을 통해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시켜 구매력을 증대시키면 국내시장이 확대되어 산업과 기업발전에 필요한 조건을 조성해 주게 된다. 그리고 단체교섭은 저임금과 과잉근로에 의존하고 있는 비능률적인 기업경영방식을 채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이런 기업들에게 능률화를 촉구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경제 전체적으로 노동생산성을 제고하며, 또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게 되는 역할도 하게 된다.단체교섭은 노사갈등 해결과 협력 및 경영효율 증대의 세 가지 중요한 기능을 갖는다.첫째, 단체교섭은 작업장의 규칙 및 근로자의 보상을 결정하고, 수정하며 관리하는 절차 및 과정으로서의 기능과 협약기간 중 제기될 수 있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으로써 기능을 갖는다.둘째, 단체교섭은 노사타협의 장으로서 의사소통 내지 산업평화를 유지하는 사회적 통합의 기능을 갖는다.셋째, 단체교섭은 경영활동방침에 대한 견제와 경영활동을 자극함으로써 경영효율을 증대시키는 기능을 갖는다.한편, 단체교섭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첫째, 근로조건을 통일적으로 형성하는 기능으로 노동조합이 근로자들 집단적으로 조직하고 통제한다. 노동조합이 경영자와 단체교섭을 함으로써 근로조건은 개개의 근로자들에 의하여 제각기 결정되지 않고 통일적으로 형성된다.둘째, 근로자의 욕구불만을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노동조합은 조직내의 근로자의 욕구불만을 검토·집약하고, 취사선택하며, 요구를 종합하여 경영자측에 제출함으로써 단체교섭이 행해지게 된다. 만일 단체교섭이 행해지지 않으면 개개의 근로자의 욕구나 불만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서 사기저하, 결근 또는 이직 것이다. 전자는 이해관계 당사자인 노사쌍방의 의의와 발언권을 존중하고 의사결정에의 참가를 승인하는 견지에서 민주적 착상이 실현된다.Ⅱ 단체 교섭제도의 2대 기본골격단체교섭(collective bargaining)제도는 협약의 체결(contract negotiation, 계약의 체결)과 협약의 관리(contract administration)의 두 가지 기본 골격으로 형성되고 있다.전자는 임금, 노동시간, 및 작업조건 등에 관한 근로자와 사용자간의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negotiation)의 과정이고 후자는 체결된 협약을 관리(administration)하는 단계로서 주로 고충처리 및 중재(grievance proceeding and arbitration)를 하는 과정이다.{{협약의 협약의 단체교섭 - 노사관계체결 관리(혐약서의 작성)Ⅲ 각국의 동향단체교섭의 혐약체결과 관리의 기본이념과 구조는 같겠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행동화시키는 구조와 제도는 나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단체교섭 구조와 제도는 그 나라의 역사와 현실적 상황에 따라 각각의 강조점과 특성을 달리 하고 있다.1. 미국식 단체교섭제도1)변존대각교섭형의 미국식 단체교섭제도미국식 단체교섭의 대표적인 방식은 산업별 노조 대 개별기업의 대각교섭을 취한다. 그것도 산업별 노조가 단체교섭을 하는 데 있어서 당해산업의 대표적인 기업에 일시적으로 집중해서 유리한 노동조건을 획득하고, 그 기준(pattern)을 다른 기업에도 적용하는 소위 패턴교섭제도(pattern bargaining)를 위하는 것이 특징이다.예컨대, 대각교섭형의 대표적 국가인 미국의 철강산업에 있어서 U. S Steel과 철강노동조합의 단체교섭이 표준교섭으로서 다른 철강기업의 단체교섭의 표준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금속산업의 상대적 기준을 규제하는 웨이트(Weight)를 가지고 있다.2)미국의 단체교섭제도미국에서는 기업수준에서의 노사관계도 단체교섭을 통해서 형성된다. 사용자에게 노동조합을 승인토록 하고 근로자를 대표로 하는 노동조합과 성의를 부업원은 사용자의 간섭없이 그들의 선택에 따라 노동단체를 형성하고 소속되며, 또 지배할 권리를 갖고 있다.2임금, 근무시간 및 기타 요구조건들은 단체교섭과정을 통해서 공동 결정하고, 그 합의사항은 서명되어 법적으로 통용되는 계약으로 문서화되어 효력을 발생한다.3사용자를 비롯한 경영자들은 그들의 대표기구를 형성할 권리를 가지고 또 그들의 기업활동을 운영할 권리가 있다.4계약이행에 대한 종업원의 고충 및 불평이나 공평한 대우를 요구하는 행동은 계약서에 명기된 공식적인 고충처리절차를 따라야 한다.5경영자나 노조간부는 인종, 성별, 연령, 국적 또는 종교를 이유로 종업원을 차별대우에서는 안 된다.6파업이나 공장폐쇄는 노사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상호 계약적인 관계를 다스리는 하나의 합법적 수단에 의하여 행하여야 한다.7고충처리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파업 대신에 효과적인 중재제도를 많이 활용한다.8모든 종업원은 그가 소수 그룹의 일원이든 다수 그룹의 일원이든 개별적인 존엄성 존중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하며, 작업장에서나 조합에서나 똑같은 기회를 가진 시민으로서 대우받아야 한다.정치적 민주주의와 마찬가지로 산업민주주의에 대한 이 모델로 자주 남용되기도 한다. 따라서 미국연방정부 및 주정부들이 이 원칙을 지키고 진흥시키기 위해서 법령, 행정력 및 판결을 통해서 그 달성에 노력한다.미국은 그들의 이데올로기와 룰에 따라 확립된 단체 교섭을 중심으로 노사관계 스타일을 전개시키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큰 변함이 없으리라 전망된다. 물론 미래의 사회적 변화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당분간 단체교섭을 주축으로 한 미국 산업민주주의의 역사는 커다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미국의 사용자와 노조는 한편 높은 이직률, 계획적인 결근, 비효율적인 훈련, 생산성 향상의 저조 등을 포함한 국내 문제의 관심으로부터, 최근 유럽의 노사관계 발전에 대한 선전에 대응한 종업원의 의사결정 참여, 작업장의 개선, 직무권태의 감소 등에 천하겠다는 자발성을 보이는 뜻으로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합의에 대한 축하의 의식을 베풀고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그러므로 고충처리 및 중재절차는 비록 갈등을 해결하는 수단이지만 계약기간 동안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양자가 합의할 절차의 일환으로 보아야 한다. 이러한 단체교섭을 주축으로 한 노사관계에 있어서 협동적인 영역은 여러면에서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안전관리, 물자절약, 품질관리 등에서의 협동적인 활동이 전개된다. 실제로는 보편 타당한 목표달성을 위해서 노사쌍방이 협동하고 화해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최근 미국의 경우 양보교섭(concession bargaining)이 널리 사용되며 패턴 교섭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이 노동조합으로부터 많은 양보를 유도하기 위하여 기업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하면서 제기되었다. 또한 전국단위노조에 의한 교섭보다는 기업내 교섭이 선호되면서 널리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이를 통하여 노사당사자가 한발자국씩 물러나 양보하는 양보교섭이 정착화 되어 가고 있다.2.영국 단체교섭제도영국식 단체교섭방식도 기업외부환경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단체교섭방식은 산별뿐만 아니라 직업별로도 행하며 이는 횡단적 노동시장의 입장에서 지역의 특수성, 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행하는 수가 많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개별 기업내의 사항까지도 공장위원회에서 다루도록 하지만, 단체교섭의 범위로 보고 이를 위하여 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므로 기업내의 숍 스튜워드(shop steward)를 비롯한 노동조합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시키며, 노사분쟁의 빈도와 강도가 대단히 높다. 영국의 단체교섭의 협약은 기업외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기국의 단체교섭의 협약은 기업외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기업내의 노사관계의 관리는 노조에 의하여 행해지고 고충처리도 노조의 대표적인 숍 스튜워드를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독일의 공동의사결정방식의 경영참가제도 중심의 노사관계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영국의 노동조합은 전통적으로 다.
    경영/경제| 2002.05.19| 9페이지| 1,500원| 조회(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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