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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은 없는가? -용산참사를 TV를 통해 보았을 때 ‘왜 저 사람들이 저기 올라갔지? 목숨을 걸만큼 절박한가?’란 의문을 가졌다. 대학에 입학했지만 사회에 관심이 많지 않던 나에게 용산참사는 이러한 의문이 생겨 처음으로 자세하게 신문을 사서보고 그 속사정을 알게 된 사건이다. 용산참사 자체는 재개발이익과 재개발로 그 생계를 잃어 버린 사람들의 처절한 투쟁이란 결론이 나왔다. 두 집단 간의 싸움에 정부가 개입하여 화를 키운 것이다.이러한 용산참사에 대한 여러 글을 읽으며 자주 등장하는 책이 있었다. 조세희란 작가가 쓴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이란 소설집이다. 사람들은 70년대 쓰여진 이 책이 어떻게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동감을 줄 수 있는지 감탄을 했다. 그리고 안타까워했다. 그 동안 사회전반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고, 그로 인한 희생자가 여전히 발생한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슬퍼했다. 이러한 글들을 보며 그 책의 내용이 궁금했고, 기어이 나를 서점으로 인도하였다.이 책을 읽으며 받은 느낌은 내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눈부신 발전에 대한 자랑스런 인상 속에 있는 슬픈 현실이라는 것이다. 재개발로 인하여 자신의 삶의 터전을 헐값에 넘기는 난장이 가족, 그리고 은강이란 대기업에서 일하며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는 노동자들을 보았다.난장이 가족으로 대표되는 70년대 하층 민초들의 삶은 바로 생존이다.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어려운 삶을 이겨내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세상은 고난의 연속이다. 난장이 가족의 가장인 난장이는 키가 작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멸시도 당하고, 언제 어디서나 남들의 이목을 끈다. 즉 그 자체로도 힘든 삶을 산다는 것이다. 이는 어쩌면 현재 21세기를 사는 하층민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최저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임금속에 그들의 삶의 시작과 진행과정 거의 전부문이 소설속의 난장이와 같은 어려움의 연속일 것이다.난장이는 나이가 들어 예전만큼 기력이 없어 자신의 마지막 일을 찾기를 바랐다. 약장사와 전국을 누비며 꼽추와 앉은뱅이와 더불어 공연도 하고 그 수익을 공동배분 받을 것이란 마지막 기대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가족들의 반대로 무산되고 자신의 외소함과 무기력함에 난장이는 절망한다. 그리고 행복동 자신의 집이 헐리는 것을 목격하고 행방불명이 되고 만다. 그는 재개발로 건물을 헐던 중 벽돌공장 굴뚝에서 발견되어 한 세대의 어려움 삶을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두는 안타까움을 보인다.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강다리에서 투신자살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감이 이 난장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그 후 가족들은 은강이라는 해안도시로 이주하여 그곳의 공장에서 저임금 노동자로 일을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은강은 인천을 상징하는 것 같다.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공단이 있으며 많은 인구가 밀접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개발시대의 인천을 표현해 놓은 것으로 보인다. 은강에서 난장이의 아이들은 공장에서 저임금을 받으며 밤낮없이 일을 한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생계를 위해 필요한 최저선 이하의 돈을 받으며 불투명한 내일의 삶을 산다.그러나 이들이 마냥 현실에 안주하지는 않는다. 이들은 본격적인 노동운동을 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아들 영수는 공장생활을 하며 노동운동을 본격적으로 한다. 그는 홀로 공장조합장을 찾아가 현재 보수가 근로기준법에 정한 액수보다 적을 뿐 아니라 일한 것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니 정당한 보수를 주장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회사측의 직간접적인 괴롭힘으로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 그는 다른 회사로 옮겨 동생 영호, 영희와 더불어 낮에는 일을 하고 시간이 있을 때마다 닥치는 대로 읽어 공부를 한다. 그리고 교회에도 참석하여 가능한한 많은 지식을 얻고 자신의 하려는 일의 방향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그는 명문대학 출신으로써 홀로 노동운동을 하는 대학생 지섭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자신의 그동안의 노동운동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은강의 여러 회사들을 연합하여 파업을 벌인다. 그러나 많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강압적인 태도와 폭력으로 파업은 실패하고, 그는 마지막 해결책으로 최고경영자의 암살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 다행히도(?) 사장은 죽지 않고 그의 형제가 대신 죽고, 붙잡힌 영수는 재판대에 서게 된다. 많은 노동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인권변호사의 도움을 받았지만 영수는 끝내 사형을 선고받고, 형을 집행 당한다.이러한 난장이 가족의 비참한 삶과 대조적으로 이 책에서 사장의 아이들의 철없는 방황 등을 보여준다. 그들의 삶은 난장이 가족의 삶에 비하면 천국이며, 그들의 고민도 생존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사장대신 죽은 형제의 아들로 나오는 윤호란 학생도 가정교사로 있던 지섭의 영향으로 하층민의 삶을 목격하고, 이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삶의 격차가 워낙 크고, 살아온 인생이 틀려 그들을 100% 이해하지는 못한다. 윤호 이외의 다른 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공장노동자들에게 얼마나 은혜로운 행동이며 이들의 반란은 터무니 없는 행동이라고 단정하고 이를 억압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불행한 결말의 영수의 삶에서, 과연 그의 주장은 부당한 것이었을까? 파이를 키우고 충분히 커진 다음에 나누어 함께 잘살자는 경영진과 이 나라 정치권의 주장은 바른 것인가? 의문이 생긴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생각에 변화를 받은 것이겠지만 파이의 일정부분을 나누어 주면서 함께 파이를 키워 나가면 안되는 것인가? 최근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 양극화이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하며,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많은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떨어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그 피해는 과연 누구에게 올까? 우리 자신이다. 도둑, 강도 등 흉악범이 늘어나는 것도 다 같은 맥락이라 생각된다.
    독후감/창작| 2010.11.24| 3페이지| 1,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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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P의 지식경영 성공전략에 대한 연구
    투 자 론ERP의 지식경영 성공전략에 대한 연구학번:출석번호:이름:목 차■ 서론 p. 1■ ERP의 등장배경 p. 2 ~ 3■ 대웅제약 ERP 성공사례 p. 4 ~ 101) 사전준비 p. 4 ~ 62) 패키지 및 컨설팅 업체 선정 p. 73) 도입 목표 설정 p. 74) 프로세스 구축 및 구현 p. 7 ~ 85) 프로세스의 변화 p. 86) ERP 도입효과 p. 9 ~ 10■ 결론 p. 10 ~ 111. 서 론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들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 기업들은 최고 경영자와 직원 모두가 정보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다 전통적인 관리기법을 중시하고 조직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다. 따라서 정보화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뚜렷한 목적 없이 ERP를 도입하다 보면 실패하기 십상이다."ERP 없이도 그 동안 잘 운영해 왔는데 굳이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ERP를 도입할 필요가 있느냐."하는 것이 상당수 기업 경영자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달라진 경영환경으로 기업도 ERP 구축이 불가피하게 됐다. 주문은 줄어드는 반면 생산제품은 다양화되고 원자재 수가 증가하면서 이젠 기업활동에 있어 본격적인 생산ㆍ재고 등의 관리가 필요하게 됐다. 이와 같은 요인으로 기업의 전산화, 특히 ERP의 구축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다.)특히 한국IDC(대표 오덕환)가 발표한 ‘한국 ERP 애플리케이션 시장 분석 및 전망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2006년 ERP시장의 규모는 968억으로 지난해 893억원 보다 8.4% 성장하였고 2010년에는 135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ERP 시장이 2000년대 초 경기 침체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투자 부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침체에서 벗어나 2004년과 지난해를 기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2010년까지 안정적인 시장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또 제조 산업의 꾸준한 수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든 요소들에 대해 자재 수급 계획과 생산 관리를 통합시킨 최초의 체계적 관리 기술이다. 이는 기준정보에 근거하여 어떤 물품이 언제 어느 곳에 필요한지를 예측하고 모든 제조활동과 관리 활동을 계획에 근거해서 수행시킨다. 그 결과 MRP 시스템은 기업자원의 비능률적 활용이나 낭비를 제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MRP 시스템은 개념의 미정립, 컴퓨터와 통신기술의 부족, 데이터 베이스 기술을 미흡 등으로 시스템 구현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았다.1980년대에 이르러 소품종 대량생산이 job shop)형태로 변화하게 되었고, 고객지향의 업무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수주관리, 판매 관리 , 재무관리 등의 기능의 중요성이 강조되게 되었다. 또한 컴퓨터와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인하여 데이터 베이스와 통신 네트워크가 상당히 발전된 기술로 등장하였다. 이같은 주변 여건의 개선은 MRP의 중요성의 단순히 개선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재무관리 등 중요기능을 새로이 포함시킨 시스템으로의 확장을 가져왔다. 그리하여 생산현장의 실제데이터와 생산 용량을 고려하고,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과 수주관리 재무관리 등의 기능이 확장되어 실현 가능한 생산계획을 제시하고 좀더 효율적인 제조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MRPⅡ가 등장하게 되었다.1990년대에 들어서 컴퓨터의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은 MRP, MRPⅡ의 기능을 넘어서는 또다른 요구를 하게 된다. 즉 고객과 하청회사 등의 공급체계와 설계, 영업, 원가회계 등의 회사내의 연관부서 업무를 동시에 고려하는 의사결정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다. 이러한 필요에 의하여 생산 및 생산관리 업무뿐 아니라 재무, 회계, 설계, 영업, 인사 등의 순수관리 부문과 경영지원기능을 포함하는 좀더 확장된 개념의 ERP가 탄생하게 되었다.2) ERP의 의미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통상 “재무ㆍ회계ㆍ생산ㆍ판매ㆍ재고ㆍ인사관리 등 전사적인 데이터를 일원화시켜 관리할 수 있으며 경영자원을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생산력되어 있어서 사용자는 이 가운데서 선택하고 설정할 수 있다.▶ 통합업무시스템ERP는 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업무 기능이 "베스트 비즈니스 실행용"으로 제공된다. 베스트 비즈니스 실행용은 세계에서 유수 기업이 채용하고 있는 프로세스에서 공통화시킨 프로세스이고 세계에서 통용되는 글로벌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표준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에 위한 리엔지니어링(BPR)의 지원ERP를 도입하는 기업은 "최적 비즈니스 실행용"에 의해 제공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을 이용해서 자사의 업무를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자사의 업무 프로세스의 최적 비즈니스 실행용의 전환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을 실현한다.▶ 원장형 통합 데이터베이스ERP의 업무 프로세스는 원장형 통합 데이터베이스라고 하는 중앙의 데이터베이스를 중간매개로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통합되어 있다. 원장형 통합 데이터베이스는 하나의 정보는 한번만 입력하고 입력된 정보는 가공하지 않은 데이터로 어느 업무에서도 참조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된다.▶ 파라미터 설정에 의한 단기간의 도입과 개발ERP에서는 미리 장착된 업무기능을 파라미터 설정으로 자사에 맞게 선택하고 설정한다. 파라미터 설정을 이용하는 방법은 단기간에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이다.▶ 오픈, 멀티벤더대다수 ERP 시스템은 특정의 하드웨어 업체에 의존하지 않는 오픈형태를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복수의 하드웨어 업체의 컴퓨터를 조합해서 멀티벤더 구성을 이룰 수 있다. 또한 C/S형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확장성도 뛰어나다.【 그림 1. ERP 개요 】3. 대웅제약 ERP 성공사례1) 사전준비? 대웅제약의 프로세스 혁신 추진 활동의 컨셉97년경 대웅제약은 외부에서 보기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곳이었지만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력과 경쟁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돌고 있었다. 중견 기업으로서 2세 경영 체제로 돌입하면서 탄탄한 운영을 ,예외 관리 Systemdml 효율성 등이 ERP 도입의 가장 대표적인 목표였다.【 그림 2. 프로젝트 추진 팀 구성 】프로젝트 추진 조직은 대표이사 및 임원으로 결성된 정책 결정위원회 아래 각 세부 프로젝트 추진팀이 구성되었으며 정책 결정위원회를 비롯해 각 조직의 역할은 아래와 같았다.- 정책 결정 위원회 : 프로젝트 목표와 비전 설정, 프로젝트 진행상 발생하는 전사적인 정책상 의 이슈해결, 프로젝트 진행상의 예산 편성 및 집행.- 프로젝트 지원 : 모듈별 진행 계획 및 실적 등의 취합, 발생되는 이슈 집계 및 해결을 위한모니터 역할, 컨설턴트의 지원, 프로젝트 진행 기록- 프로젝트 매니저 : 프로젝트 수행전략 수립, 프로젝트 계획 수립 및 진척 관리, 발생한 이슈의 해결 지원, 정책 결정위원회와의 의사소통 창구.- SAP프로젝트 매니저 : 프로젝트 방법론 제시, 통합 프로세스 방향 수립, 주요 정책 결정지원, 패키지 관련 이슈 해결.- 각 모듈별 구축팀 : TO BE MAPPING, 프로토타이핑, CONFIGURATION, CBO상세 설계,테스트 실시, DATA CONVERSION, 매뉴얼 작성.- 프로세스 리더 : 프로세스 정의, TO BE MAPPING, 프로토타이핑, 관련 DATA 정의, 테스트 실시, 매뉴얼 작성, 사용자 교육- BC/ABAP 팀 : 인터페이스 개발, USER EXIT 개발(패키지 운영 및 유지보수), 퍼포먼스 및시스템 관리, DB관리 및 BACK UP, OSS관리.- 컨설턴트 : 패키지 기능에 대한 지식 전수, CONFIGURATION GUIDE, MAPPING 지원, GAP에대한 해결안 제시, 패키지 ADMIN교육 및 교육문제 해결 지원? 프로세스의 혁신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프로세스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경영층에서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프로젝트 추진 팀원 뿐 아니라 전 직원들에게 공감대를 구하기 위한 홍보 및 교육이 이뤄졌다. 여러 가지 이벤트가 있었으나 그 가운데서 특징적인 것을 소개하면 전직단축, Customizing의 용이성, 지속적인 Upgrade 및 A/S 제공, 산업별 솔루션, Asap 방법론, 국내 회계법인의 Package감수 등을 살펴본 결과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물론 SAP R/3를 결정하기까지 다른 패키지들과의 비교 및 여러 가지 선택의 여지가 있었으며 SAP R/3와 최종까지 경합을 벌인 것은 인도네시아의 마샬이라는 패키지였는데 여러 가지 조건상 R/3를 결정하게 되었다. 패키지를 결정하기까지 검토기간이 오래 걸렸다는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오히려 다양한 패키지를 검토하는 과정은 철저한 사전준비 작업으로 이어져 구축 과정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대웅제약의 R/3구축 과정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국내 최초의 ASAP방식을 적용한 곳이라는 점이다. ASAP 방법론은 일본에서도 1,2곳의 사례가 있을만큼 크게 도입되고 있지 않은 방법론이며 R/3의 단기간 구축 방법론이다.(2) 컨설팅사의 활용도입 패키지가 결정되고 도입 범위를 결정하고 난 후 추진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컨설턴트의 활용 계획을 세웠다. 구축 과정의 비용 가운데 큰 부분을 차지하는 컨설턴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컨설턴트의 업무 시간을 격일제로 할 것을 계획했다. 즉 컨설턴트가 항상 상주해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프로젝 트를 진행하기보다는 격일제로 출근을 하며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컨설턴트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프로젝트팀에서 취합하고 컨설턴트가 출근하게 되면 해결해야할 이슈를 넘겨주는 식으로 컨설턴트의 활용 시간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웠다. 물론 이러한 결과 구축이 완료된 후 프로젝트 비용은 훨씬 절감될 수 있었다.3) 도입 목표 설정【 그림 5. 대웅제약의 ERP 도입 목표 】4) 프로세스 구축 및 구현SAP사가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경험을 토대로 만든 ASAP방법론은 구축과정중의 시행착오를 최소로 줄이고 구현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방법론으로서, 대웅제약에게 적용된 방법은 SAP 코리아의 지역화 된 ASAP 방법론이었다.ASAP 방법문 입력
    경영/경제| 2010.05.16| 13페이지| 1,5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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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몬후유지의 불씨를 읽고
    개혁의 불씨를 살려라개혁이란 단어는 정치, 경제, 사회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매일 신문과 방송에서 나오는 단어이다. 개혁(改革)의 뜻은 원그대로 하면 ‘가죽을 고친다’이다. 기존의 낡은 가죽을 새로운 가죽으로 교체 또는 고치는 것이다. 기존의 것을 새로운 것으로 고친다. 이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개혁은 나에게 막연한 단어 중 하나였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은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개혁의 중심 아니 변두리에서 영향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일 것이다. 그러나 도몬 휴유지의 불씨란 책을 읽으면서 개혁이란 것이 단지 제도나 체제를 바꾸는 단순히 외형을 고치는 작업이 아니라 그 속의 사람까지 변해야 하는 어려운 작업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왜 현대 사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나 그룹 총수들이 개혁을 부르짖으며 야심차게 여러 가지 개선을 실시하고 갖은 노력을 하지만 그 성과가 미미한지도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어쩌면 노무현 대통령과 우에스기 하루노리는 닮은 점이 있는 것 같다. 기존 정치틀을 깨고 새로운 정치를 하고 싶었던 점이나, 자신의 약점, 단점을 기존 정치지도자와 다르게 숨기지 않았으며 현재 나라의 상태와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든 국민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그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것 또한 비슷하다. 그러나 책속에서의 우에스기 하루노리의 개혁은 성공했고, 노대통령의 개혁은 절반의 성공도 못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하다.이 책을 읽으며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대목은 개혁은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노리는 요네자와번의 사람들 대부분의 연못의 붕어와 금붕어에 비유하였다. 금붕어는 헤엄치기 보다는 밑에 앉아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고, 붕어는 자신의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꼬리를 흔들며 헤엄치고 있다. 이것은 요네자와 번의 번사들이 매일 문서의 글귀의 토가 옭고 그른지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하급무사들 또한 매일 자리만 지킬 뿐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현대사회의 공무원과 정확히 일치하는 대목이라 ‘이 시대에도..’란 말이 절로 나왔다. 최근 퇴출공무원 명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대의 공무원을 보면 일을 하는 것도, 쉬는 것도 아닌 다만 자리를 지키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이런 사람들 속에서 개혁이란 단어를 꺼내고 이를 실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하루노리는 기존의 보수적인 지도층을 그동안 소외되어 왔지만 옳은 말을 직언할 수 있으며 능력 또한 겸비한 새로운 인사들로 교체 하였으며, 백성을 위한 정치를 제창하여 모든 번민과 번사가 합심하는 개혁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불씨’라는 상징적인 매개를 이용하여 개혁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구심점을 만들어 주어 말보다 더 큰 동기부여도 하였다.사람의 변화에 대한 하루노리의 노력은 새로운 산업을 일으켜 번부의 재정을 튼튼히 하였으며, 기존 아무것도 하지 않던 번사들에게 문장의 토를 고치는 무의미한 작업에서, 집에 뽕나무를 심고 하천에 잉어를 기르는 등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일을 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는 결과적으로 번민 뿐 아니라 번사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였고, 개혁은 불씨가 아니라 하나의 활활 타오르는 불로 승화되어 성공적인 개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책을 읽으며 이런 ‘에도 시대의 개혁을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성공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바쁘고, 안정적이고 현재의 삶에 안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들었다. 그 방법은? 하루노라가 했던 것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불씨 즉 동기부여를 주는 것이다. 물질적인 동기부여 뿐 아니라 지도자가 갖고 있는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늘리는 길이 개혁을 성공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움직이지 않는 공무원들에게 목표가 무엇이고 왜 가야하는지, 그들의 도움이 왜 필요한지를 지도자가 먼저 자진하여 설득하여야 한다. 요즘 실행하고 있는 ‘공무원 퇴출제’같은 강제적인 방법도 좋을 수 있으나, 마음에서 우러나야 일도 신명나고 개혁의 진척도도 빨라 질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이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진취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노리의 개혁도 이런 동기부여가 모든 개혁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지도자로써 무엇인가를 5년 내에 달성해야 한다면 제일 먼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일은 필수일 것이다.
    경영/경제| 2007.08.11| 2페이지| 1,000원| 조회(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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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에 대한 완벽 분석
    보험의 기초이론1. 보험의 개념2. 보험성립의 요건3. 보험의 제 학설4. 보험에 있어서의 주요 당사자5. 보험의 위험6. 보험의 종류참고문헌보험의 기초이론우리 사회에서 예금, 적금 다음으로 많이 가입하는 것이 보험일 것이다. 보험을 단순히 생각하면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어려울 때 도와주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보험의 근원이나 용어, 종류 등을 잘 몰라 정작 필요할 때 도움을 못 받는 경우를 종종 보고 있다.나는 이 레포트를 통하여 보험의 개념, 학설, 용어, 종류 등 다양하게 조사하고 이를 익힘으로써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보험으로부터 이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배경지식을 갖으려 한다.1. 보험의 개념인간생활은 항상 수없이 많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 만일 이러한 위험에 대해 아무런 대비책이 없다면 위험이 가계 또는 기업 등 경제주체에 주는 손실은 매우 클 것이다.이에 인간은 우연한 재해나 불행한 사태의 발생에 대처하거나, 사고에 대한 구제방법을 강구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만들어진 것이 위험의 산물인 보험이다.즉, 보험은 특정의 우연한 사고에 관련되는 경제상의 불안정을 제거, 경감하기 위해 동일한 위험에 처해 있는 다수의 경제 주체가 결합해서 통계적 기초에 의해 산출된 금액을 내여 우연한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재산적 급여를 하고자 계획적으로 공동준비재산을 형성하는 제도이다.▷독일 보험학회에 의한 보험의 정의보험이란 우연한 사고에 의한 경제불안의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다수의 경제주체가 결합하고 합리적으로 계산된 각출에 의해서 공동준비금을 형성하는 경제제도라 정의? 우연적 사고에 의한 경제불안의 가능성 제거? 다수의 경제주체의 결합? 합리적으로 계산된 각출? 공동준비금의 형성2. 보험성립의 요건(1) 우연한 사고발생의 가능성보험은 특정의 우연대상을 그 대상으로 한다. 이것은 “위험이 없으면 보험도 없다.”는 말이 있듯이 사고 발생의 시기 및 발생여부가 불확정 된 것이다.(2) 경제적 필요(수요)의 충족보험의 기능 내지 재산 형성계획적으로 공동재산을 형성하는 제도이다. 즉, 단체구성원이 공동으로 일정한 준비계산을 형성하여 경제상의 안정을 꾀하기 위한 제도이다.3. 보험의 제 학설보험의 본질에 대한 제 학설에는 일반적으로 손해설과 비손해설로 구분하는데 손해설에는 손해보험계약설, 손해분담설, 위험전가설, 인격보험설, 생명보험부인설, 통일불능설이 있고, 비손해설에는 우발적욕망 충족설, 경제생활확보설, 기술적 특징설, 저축설이 있다.(1) 손해설1) 손해보상계약설손해보험계약설은 당사자의 일방이 약정한 금액을 징수하는 대신에 상대방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이나 사고의 발생으로 입게되는 손해를 보장하는 계약을 말한다.손해보상계약설은 보험의 본질을 손해에서 찾으려는 학설이므로, 손해보험 일반에서는 통용될 수 있지만 생명보험에 있어서는 손해의 개념으로 설명하기 여럽다는 단점이 있다.2) 손해분담설손해분담설은 경제상의 의의에 있어서 보험이란 우연한 사고에 의해서 개인이 재산상의 불리한 결과의 위험에 처해 있으면서, 피해를 당하지 않는 다수에게 이를 분할함으로써 이러한 사고의 위험을 배제 도는 경감하게 되는 경제제도를 말한다. 손해반담설도 생명보험에 대한 손해보상계약설과 같은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한편, 손해분담설은 보험을 보험자와 보험계약자와의 계약관계로 보지 않고 보험성립의 기초가 되는 단계적 기능에 착안하여 보험을 다수 경제주체의 집합으로 보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3) 위험전가설위험전가설은 동일한 위험, 즉 겨제상의 손해를 입을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보험단체를 구성하고 가입자 개개인의 위험은 그 단체로 전가된다고 보는 학설이다.위험전가설의 특징은 손해분담설은 사고 발생후의 사태를 나타내는 개념이지만, 위험전가설은 사고 발생이전의 사태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하지만 손해의 보상 또는 분담이라는 관저에서 보험의 본질을 파악하려고 하는 한 손해보상계약설이나 손해분담설과 같은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4) 인격보험설인격보험설은 손해라는 개념을 확대 해석하여 물리적 손해느 학설이다.이에 대하여 독일의 Elster는 생명보험의 손해보상성을 전면 부인, “생명보험은 저축에 지나지 않는다.”라 주장했으며, 미국의 Willet는 “생명보험은 보험이 아니로 일종의 투자”라 주장하였다.6) 통일 불능설통일 불능설은 인보험과 손해보험 사이에는 공통하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한개의 개념으로 양자를 통일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학설이다.오늘날 각국의 보험계약에 관한 규정이 통일적이지 않고,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고려할 때 가낭 많이 인정되는 학설이다.(2) 비 손해설비 손해설은 손해의 개념에 집탁하지 않고 보험의 통일적 개념을 정의하려고 노력하는 학설이다.1) 우발적 욕망충족설우발적 욕망충족설은 모든 경쟁행위의 내용은 결국 욕망충족에 근거한다는 논리와 보험기능이 결합한 학설이다.이에 대하여 이탈리아의 U. Gobbi는 “보험이란 욕망을 일으키는 우발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필요한 자금을 최소의 비용과 충분한 확실성을 가지고 조달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역설했으며, 독일의 Manes(1930)는 “보험이란 똑같은 위협을 받는 다수의 경제주체가 우연이지만 계량화할 수 있는 금전상의 욕구를 상호적으로 충족하는 것”이라 주장하였다.우발적 욕망충족설은 경제학적 입장에서 보험의 본질을 탕구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2) 경제생활 확보설경제생활 확보설은 가입자가 보험에 의해서 달성하려고 하는 보험의 목적 및 보험금 지불조건은 반드시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그 참된 목적은 공통적인 경제의식 즉, 불확실한 미래생활에 대하여 경제상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일반적은 고려가 모든 보험에 공통하는 통일된 개념이라고 보는 학설이다.이에 대하여 Hupka는 “모든 보험에 공통하는 특성은 종래 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반드시 측정가능한 우연적 사고에 대한 경제준비가 아니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여 경제상의 보호를 얻으려는 동기(가입자의 이용목적)에 기인한 미래에 대한 일반적인 준비”라고 역설하였다.3) 기술적 특징설기술적 특징설은 보험의 특징 “경제적 의미에 있어서의 보험이란 경제의 불안에 기인하는 저축의 비경제적인 성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불안을 이용하여 저축의 부담을 동일한 불안하에 있는 다수의 경제주체게 분할하는 시설 즉, 보험은 사경제상으로는 저축이 아니지만, 국민경제적 입장에서는 공동의 저축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였다.4. 보험에 있어서의 주요 당사자(1)보험자(Insurer, Assure, Underwriter)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를 지닌 자를 말한다.▶ 보험자의 자격: 우리나라 보험업법 제5조 내지 6조에서는 보험자의 자격요건을 재정경제원장관의 허가를 얻어야 하고, 사업주체는 손해보험사어브이 경우에는 300억 이상, 인보험에서는 100억원 이상의 자본금 또는 기금을 갖는 주식회사 또는 상호회사라 정의하고 있다.(2) 보험계약자(Policy Holder)보험자의 상대방이 되어서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자를 말하며, 보험계약자는 자기명의로 보험자에게 보험계약을 신청하고 보험료를 납입할 의무를 지난 자를 말한다.대리인을 통한 보험계약 체결도 가능하며, 보험계약자의 자격은 별도의 법률상 조건은 없으며, 개인 또는 법인 또는 다수인의 보험계약자가 될 수도 있다.(3) 피보험자(Insured, Assured)손해보험의 경우에는 피보험이익의주체로서 보험사고가 발생할 때에 보험금의 지급을 받을자를 말하며, 인 보험의 경우에는 보험사고의 객체가 되는 자를 말한다.피보험자는 보험계약자가 아니고 피보험자는 보험의 목적에 해당하기 때문에 어떠한 권한도 주어지지 않으며, 보험계약의 해지권도 없다.(4) 보험수익자(Beneficiary)생명보험계약에서 보험금 청구권을 가지는 사람을 말하며, 인원수나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예를 들어 보험계약자와 보험수익자가 같을 경우는 자기를 위한 생명보험이고, 보험계약자와 보험수익자가 같지 않을 경우는 타인을 위한 생명보험이다. 이때는 보허계약자가 보험수익자의 지정, 변경권을 가지며 생명보험의 경우 피보험자의 동의를 얻어 그 지정, 변경보험계약체결을 위한 대리권은 없고, 다만 계약체결을 중개할 수 있다.2) 보험중개인(Insurance broker)보험자의 사용인이나 대리인이 아니면서 보험자와 보험계약자사이의 보험계약의 체결을 중개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독립의 상인을 말한다.보험조직은 조험회사를 대리 또는 대표하는 조직인데 반하여, 보험중개인은 보험계약자를 위해 활동한다는 점이 다르다.즉, 보험체결을 중개하는 점에서는 중개대리점과 같으나, 보험자의 위임을 받아 그 호범자를 위하여 중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중개대리점과 다르다.우리 나라 보험중개인제도는 1977년 12월에 도입되었으나, 모집질서의 현실 여건상 시행되지 못하다가 1977년 4월과 1998년 4월에 각각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중개인제도가 다시 시행하게 되었다.3) 보험모집인보험자의 사용인으로서 보허마를 위하여 보험계약의 체결을 주개하는 자, 계약 체결권 등의 대리권이 인정되지 아니한다.4) 보험의생명보험회사가 보험계약을 체결함에 있어서 피보험자의 신체를 검사하여 생명의 위험측정에 관하여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는 보험자의 사용인으로서의 의사를 말한다.보험의는 보험계약 체결권은 없지만 보험의의 고의나 중과실은 보험자의 그것과 같은 효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5. 보험의 위험1) 위험의 정의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일정한 위험 즉, 어떤 우연한 사고의 발생으로 손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손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곧 위험이며, 위험이 존재하지 않으면 보험은 존재하지 않는다.“No Risk, No Insurance"(위엄 없으면 보험 없다)라고 하는 경우, 위험이란 이러한 사고발생의 가능성을 뜻한다. 따라서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고의 발생이 불확실한 것을 의미한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거나 또는 사고의 발생이 확정적이라면 이미 위험은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보험계약은 무효이다.(1) 손해의 원인인 일정한 사고손해를 야기할지도 모르는 우연한 사고 그 자체를 위험이라고도 하며, 이러한 의미의 위험을 영.
    경영/경제| 2006.12.25| 11페이지| 1,500원| 조회(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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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짐 콜린스의 경영전략을 읽고 평가A좋아요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을 읽고(Leadership Vision Strategy Innovation Tactics)Ⅰ. 서 론“경영전략”은 그 기업의 장, 단기 사업방향을 이끌어가는 경영 근간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전략수립에 모든 기업은 핵심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노력 하에 수립된 경영전략이 의도와는 다르게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계획한 경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이 책의 저자인 짐 콜린스는 경영전략에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간파하고 전략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리더십, 비전, 전략, 혁신, 전술 측면에서 명쾌한 경영 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전략 얼마나 중요한 가를 실제 기업의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저자가 제시하는 방안들은 매우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Ⅱ. 본 론1. 리더십(Leadership)2002년 월드컵 축구의 성공 신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히딩크 감독이다. 월드컵 4강을 이루어낸 히딩크 신드롬은 이후 축구계 뿐 만 아니라 전 사회에 퍼지게 되었고 이른바 히딩크식 리더십이란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4년 후 또 하나의 스포츠 감독 열풍이 불었다. 그것은 WBC 세계 야구 월드컵에서 4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김인식 감독의 믿음의 야구였다. 이 두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 수 있다.그렇다면 어떤 것이 바람직한 리더십인가? 나는 바람직하고 훌륭한 리더십은 정형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흔히 카리스마가 곧 훌륭한 리더십의 조건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카리스마 없이도 훌륭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한 마하트마 간디, 우울하면서도 사려깊은 링컨, 철의 여인답게 단호하고 완고한 대처, 정열적이고 달변이었던 마틴 루터 킹, 이들은 각양각색의 리더십을 지녔음에도 효과적으로 조직을 이끌었던 사람들이다.전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하고 여기 3명의 후보들에 대한 사실들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먼저 첫 번째 후보는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적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을 하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내지 10병의 마티니(술) 를 마신다. 두 번째 후보는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당한 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그리고 마지막 후보는 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 피우고 경우 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또한 불륜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으며, 예술적인 감성 또한 뛰어나다. 이 중 과연 어떤 후보를 뽑을 것인가?첫 번째 후보는 미국의 26대 대통령인 루즈벨트이고 두 번째는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칠, 그리고 마지막 후보는 아돌프 히틀러이다.리더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꾸고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하거나 맞지 않는 스타일에 맞추려고 애쓰지 않아야 한다. 훌륭한 리더십은 기업이 처한 상황이나 업계의 동향에 따라서 각기 다른 역량이 요구된다.그러면서도 이 책은 참됨, 단호함, 집중력, 대인관계,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사람을 다루는 기술, 의사소통, 진취성으로 리더십의 공통적인 요소를 7가지로 나누었는데, 즉 효율적인 리더십은 기능과 스타일을 겸비했을 때 비로소 발휘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2. 비 전(Vision)기업에 있어서 비전이 중요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과연 비전은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것, 이루어야 할 목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여러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 비전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비전은 반드시 구체적이어야 하며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비전을 핵심가치와 믿음, 목적, 그리고 사명으로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는데, 핵심가치와 믿음은 비전의 출발점으로 기업의 결정을 비롯하여 정책, 행동 등 기업 발전의 모든 단계에 걸쳐 있으며 뛰어난 비전의 두 번째 요소인 목적은 기업이 존재하는 근본 이유이다. 기업의 목적은 한두 문장으로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기업 이념이다. 기업 이념은 기업의 존재 이유, 기업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법 그리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뛰어는 기업이념은 조직 구성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하며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전을 통해서 조직의 구성원은 5~10후 자신의 모습과 조직의 모습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목적은 수평선을 쫓아가는 것처럼 성취할 수 없으면서도 항상 앞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 세 번째 요소인 사명은 반드시 성취해야 할 목표이다. 10년 내 달 착륙 사명과 같이 사명은 목적을 역동적이고 집중된 목표로 전환하는 기능을 한다.3. 전 략 (strategy)전략은 기업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기본적인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전략은 비전으로부터 도출해야 하며 전략을 세울 때는 기업의 장점과 독특한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전략은 실현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 전략을 실행할 사람들과 함께 세워야 한다.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회사의 비전을 검토하고 회사의 능력을 내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하며 시장, 경쟁업체, 업계의 추세 등 사업 환경을 철저하게 평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내외 평가를 고려하여 현재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중요한 비즈니스 활동을 결정해야 한다. 기본 전략을 작성하려면 먼저 비즈니스에서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범주를 제품(서비스), 고객, 자금흐름, 인력과 조직 그리고 인프라고 나누고 그 다음에 각 범주의 전략 핵심 요소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유익하다. 장기 전략과 연례적인 전략을 세우기 위해 연례 전략 회의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성장 속도, 집중화 대 사업다변화, 기업 공개여부, 시장을 선도 할 것인가, 따라갈 것인가 등 공통 핵심 전략을 세워야 한다.4. 혁 신(Innovation)이 부분은 책을 읽으면서 리더십에 관한 것과 함께 가장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분야였다. 슘페터는 신제품의 발명 또는 개발, 신생산 방법의 도입이나 신기술의 개발 신시장의 개척, 신 원료나 부품의 새로운 공급, 신산업에서 새로운 조직의 형성 등을 이루는 새로운 혁신자를 기업가로 정의 하였다. 이 혁신에 관해서는 최근 한국사회에서도 혁신 열풍이 불정도로 공무원집단에서부터 작은 기업에 이르기 까지 혁신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혁신이라는 말 자체가 의무감이 당위적으로 받아들여 오히려 큰 부담이 되기까지 하는 현상이 있다는 것이다.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실제적인 혁신으로 발전시키느냐와 어디에서는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직원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이 책은 이라는 소제목을 통해 혁신을 이루기 위해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고 그것을 검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혁신을 위해서 중요하다는 것을 실례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혁신은 알려지지 않는 것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적절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과정에서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프로젝트를 가지고 끝까지 가다가 큰 실수를 하기 보다는 더 많은 시도를 위해 프로젝트를 작게 유지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혁신적인 시도를 많이 하게 되지만 대기업의 반열에 들어서게 되면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며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관료주의가 형성 되게 되며 이는 혁신적인 인력이 떠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기업을 계속해서 혁신적으로 유지하려면 반드시 창조적인 인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때로는 그 기업에 맞지 않는 인재상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인내해야 할 때 있을 것이다. 창조적인 사람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혁신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창조성이다. 그런데 혁신을 위한 창조성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자율성이다. 혁신이라는 것이 또 하나의 업무가 되어 스트레스를 주는 것 보다는 그것을 직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리더는 직원들에게 신뢰와 용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직원들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 자율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6.15| 4페이지| 1,500원| 조회(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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